
[한식일보] 전주시는 오는 6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서학예술마을도서관에서 전현경 작가와 함께하는 어린이 창작 프로그램인 ‘나도 꼬마작가!’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서학예술마을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직접 자신만의 그림책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그리기와 글쓰기를 익혀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내 친구 바바라’를 쓰고 그린 전현경 작가와 함께 진행되며, △1주차 작가 필명 만들기 △2주차 여행에 관한 이야기 그리기 △3주차 식물, 동물에게 그림으로 이야기하기 △4주차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그림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주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주시 특성화도서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자 모집은 3주 전인 오는 23일부터 전주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어린이들이 끝없는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그림책 수업을 준비했다”면서 “서학예술마을도서관에서 더욱 다양한 독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