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26년 제1회 (사)한국조리협회 명인의 밤 단체사진 |
(사)한국조리협회(회장 김광익)가 지난 8월 24일 서울 63빌딩 파빌리온 더 프리미엄에서’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익 협회장과 이상원 명인위원장을 비롯해 최영준(대구공업대학교)·윤희숙(한국약선음식문화연구원) 고문, 박상혜(서울·경기·인천지회장)·조은미(대구·부산·경남·경북지회장) 지회장, 권오천·안혜경·이금희·이윤호·허영분 명장, 강신욱·박경심·박소향 등 다수의 명인과 서울특별시 관계자 등 총 40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협회 발전에 공헌한 윤희숙 고문, 최영준 고문, 박상혜 명인, 조은미 명인, 최서연 명인, 이경하 주무관에게 각자의 공적에 맞는 표창과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행사는 이상원 명인위원장의 행사 개요 및 취지 설명으로 문을 열었다. 이후 김광익 협회장은 인사말에서 "학생 교육이나 업장 강의, 컨설팅 등 재능기부를 통해 명인들의 기술과 노하우를 현장에 환원하는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협회가 직접 지정·인증하는 '맛집 및 모범업소' 선정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며, 명인들의 실력이 현장에서 공정하게 평가받고 시민들에게 신뢰를 주는 미래지향적 시스템을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행사에서 서울특별시 시민건강국 식품정책과 식생활개선팀 정상임 팀장과 이경하 주무관은 오는 12월 개최 예정인 ‘제9차 2026 서울 도시먹거리 국제 콘퍼런스’의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서울시 측은 협회 소속 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협회 측은 이번 ‘제1회 명인의 밤’을 시작으로 명인 간 교류의 장을 정기적으로 마련하고, 재능기부 프로그램과 맛집·모범업소 인증 사업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