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식일보] 김포시청소년재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다채롭고 알찬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대거 선보인다.
이번 여름방학 중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유희성 활동을 넘어, 청소년들이 흥미롭게 참여하는 과정 속에서 성취감, 진로 탐색, 신체적 건강, 가족 간의 소통 등 긍정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다각도로 기획됐다.
◇ 신체 활동과 도전의식 함양 (중봉청소년수련관)
중봉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도전 정신을 키워주기 위해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에서 펼쳐지는 청소년여름로드 ‘환상 속으로’를 운영한다. 이어 8월 3일부터 4일, 8월 10일부터 11일까지는 청소년의 활력을 충전하고 체력을 증진하는 '활력충전! 스포츠챌린지(2기·3기)'를 잇따라 개최한다.
◇ 또래 관계 증진 및 사회성 강화 (통진청소년문화의집)
통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7월 25일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소통하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야외 체험 프로그램(롯데월드)인 '친친여행'을 진행한다.
◇ 미디어 역량 및 직업 체험 (고촌청소년문화의집)
고촌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추어 청소년들의 미디어 활용 능력을 높인다.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실무 중심의 '미디어분야 직업체험 2기'를 운영하며, 7월 28일부터 8월 2일까지는 프로젝트형 영상콘텐츠 제작과 출품까지 해볼 수 있는 '일상이미디어 1기'를 선보인다.
◇ ITQ(한글, 엑셀) 자격시험 대비 (사우청소년문화의집)
사우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청소년들이 ITQ 자격시험 대비를 위한 자격 취득 과정인 '놀면서 배우는 SW교실'을 운영해 디지털 시대에 맞춘 창의적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 청소년 8.15행사 (양촌청소년문화의집&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
양촌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8월 15일(토) 10시 30분부터 16시 30분까지 양촌청소년문화의집 및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 일대에서 청소년 815 행사 [그날의 빛, 오늘의 희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독립운동기념관의 상설 및 특별기획전시와 연계한 15종의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특히 지역의 대표적 독립운동 사적지인 오라니장터 만세운동지를 모티브로 옛 장터를 재현해 청소년들에게 뜻깊은 역사 체험과 애국심 함양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진로·문화 및 가족 소통 (풍무청소년문화의집)
풍무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다채로운 테마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7월 18일부터 8월 29일까지 숏폼 콘텐츠를 활용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가족소통 60초 챌린지'를 진행하며, 7월 22일부터 8월 26일까지는 방송·영상 연출 분야를 직접 경험하는 '진로체험 PD스쿨'을 운영한다. 또한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세계 디저트를 통해 다문화를 이해하는 '세계디저트여행'과,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청소년 문화예술활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위앤아트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여름방학특강 어울림살롱(꽃꽂이, 손수건 만들기, 지도 제작 등)을 각각 진행한다.
◇ 시원하고 활기찬 레저 활동 (김포시사계절썰매장)
김포시청소년수련원에서는 6월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여름철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사계절썰매장 여름시즌'을 계속해서 가동한다.
김포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여름방학 동안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유익한 환경에서 마음껏 즐기고 배울 수 있도록 정성껏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청소년과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