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2026년 제13회 다링안심캠페인 개최
    • '함께 걸으며 상처 보듬는다' 온·오프라인 적신 2만 3천 명의 '안심 발걸음'

    • [한식일보] 법무부와 전국 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는 5월 30일 11:00 서울 광진구 소재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제13회 ‘다링(Daring) 안심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다링(Daring) 안심캠페인’은,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범죄피해자의 치유와 회복을 응원하고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는 공익캠페인으로, 2014년에 시작되어 매해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진수 법무부차관을 비롯하여 김갑식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장과 범죄피해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했고, 2026년 5월 1일부터 ‘워크온(Walkon) 앱(App)’을 통해 온라인 행사로 진행됐던 ‘나눔걷기 챌린지’ 이벤트에도 시민 22,318명이 참여하여 범죄피해자 보호ㆍ지원에 대한 높은 관심과 성원을 보였다.

      행사는 ‘이진수 법무부차관의 개회사, 범죄피해자 보호ㆍ지원제도 관련 홍보, 서울어린이대공원 둘레길 나눔걷기, 마술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이진수 법무부차관은 개회사에서 “법무부는 그동안 범죄피해자의 인권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올해 ‘범죄피해 구조금 증액’ 및 ‘범죄피해자 긴급생활안정비 신설’ 등 경제적 지원을 확대했으며, 야간ㆍ주말 심리상담이 가능한 ‘365 스마일센터 서비스’를 개시했고, 내년에는 ‘범죄피해자 통합지원 전산시스템’ 구축을 통해 범죄피해자 맞춤형 지원ㆍ제도를 마련하겠다.”라고 하면서, “범죄피해자의 인권이 존중받고, 소외되는 범죄피해자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했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범죄피해자의 인권을 수호하는 총괄부처로서 관계기관ㆍ단체와 협력하여 범죄피해자가 만족할 수 있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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