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문화재단, 인천마음지구대에서 도예 강좌 운영

    • [한식일보]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만월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2026년 남동구 생활문화동아리 생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인천마음지구대에서 도예 강좌 ‘손으로 빚는 하루’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옛 파출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든 인천마음지구대(백범로 180)는 인천시가 시민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조성한 외로움돌봄공간이다.

      이번 강좌는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과 이야기를 컵과 그릇에 담아보고, 완성된 작품을 함께 바라보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6월 5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인천마음지구대 1층 ON카페에서 진행된다.

      강좌의 세부 과정은 ▲흙과 친해지는 시간 ▲천천히 쌓아 올리는 나만의 컵 ▲색으로 표현하는 감정 ▲나를 담는 그릇 만들기 ▲그릇 위에 그리는 마음 ▲선과 색으로 채우는 시간 ▲나만의 이야기로 꾸미는 컵 ▲함께 바라보는 우리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강좌를 맡은 한지현 멘토 강사는 도예 전공을 바탕으로 도자공예 작업과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도예가 처음인 성인 참여자들도 부담 없이 흙을 접하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단계별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성인 12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김재열 남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흙을 매개로 한 차분한 창작 과정이 참여자들의 일상에 작은 활력과 연결감을 더하고, 향후 생활문화동아리 활동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opyrights ⓒ 한식일보 & www.hansik.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메일보내기 l 스크랩하기
많이본기사
한식일보로고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RSS | top

회사명 : 한국식문화개발원 | 주소 : 인천광역시 남동구 선수촌공원로23번길 6-21 301호 | 대표전화 : 032-461-3683
제호 : 한식일보 | 등록번호 : 인천 아01871 | 등록일 2025.02.13 | 발행인 : 박상혜 | 편집인 : 인광환 | 이메일 : news@hansik.tv

한식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5 한식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ansikilbo@gam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