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식일보] 진안군 홍삼제품 공동브랜드 '진안홍삼'이 ‘2026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인삼제품 공동브랜드 부문에서 선정됐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동아닷컴, 한경닷컴, iMBC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선정위원회와 피플인사이트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 시상식으로, 매년 소비자 설문조사를 통해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이번 평가는 2026년 1월 30일부터 2월 12일까지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최초 상기도(TOM), 보조 인지도, 브랜드 차별화, 신뢰도, 리더십, 품질, 충성도 등 7개 항목에 대한 종합 평가로 이루어졌다.
'진안홍삼'은 인삼제품 공동브랜드 부문에서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최종 선정됐으며, 이로써 2015년부터 2017년,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총 11회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대표 홍삼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상식은 지난 14일(화) 신라호텔에서 개최됐으며, 진안군에서는 관계 공무원과 클러스터사업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트로피와 상장을 수여받았다.
진안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진안홍삼'의 브랜드 가치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5월 말까지 옥외광고 등 협업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진안홍삼이 11회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 선정된 것은 소비자들이 품질과 신뢰를 꾸준히 인정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홍삼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진안홍삼'은 청정 고원지역인 진안에서 생산된 우수 인삼을 원료로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거쳐 생산되는 진안군 대표 공동브랜드로,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