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한국고고학회와 『2026 여름 발굴캠프』 참가자 모집
    • 전국 12개 주요 유적에서 12일간 현장 발굴 실습 기회 제공

    • [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한국고고학회와 고고학 전공 대학생들에게 현장 발굴조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 여름 발굴캠프』를 7월 1일부터 16일까지 총 12일간 운영하며, 참가자 모집을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

      여름 발굴캠프는 전국 대학의 고고학 관련학과 3·4학년 재학생(5학기 이상 등록자)을 대상으로 하며, 한국고고학회의 심사를 거쳐 총 50명을 선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한국고고학회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교수 추천서, 재학증명서와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5월 14일과 15일 중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발굴캠프의 첫 3일은 KT대전인재개발원(대전 서구)에서 입교식과 공통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발굴조사 방법론, GIS를 활용한 고고자료 분석, 수중고고학 등 이론 교육과 진로 교육이 이루어진다.

      이후 7월 6일부터 15일까지는 전국 7개 지방연구소가 주관하는 12개 주요 유적에서 측량, 유구 조사, 토층 기록, 사진 촬영 및 실측, 유물 수습과 정리, 디지털기록 등 발굴조사의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실습이 진행된다. 올해 실습 유적은 경주 대릉원 일원, 경주 월성, 경주 동궁과 월지, 부여 부소산성, 부여 관북리 유적,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김해 봉황동 유적, 함안 가야리 유적, 나주 복암리 유적, 충주 장미산성, 서울 풍납토성 창의마을, 장수 합미성까지 총 12곳이다.

      발굴캠프 마지막 날인 7월 16일에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대전 유성구)에서 수료식을 진행하며, 모든 발굴캠프 일정에 참여한 참가자들에게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과 한국고고학회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한국고고학회는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여름 발굴캠프’를 고도화하여 전문성을 갖춘 문화유산 조사연구 인력 양성에 기여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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