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7주년 삼일절 고래문화특구 1만 3천여 명 방문 ... 대한독립 만세 물결로 가득
    • 태극기 물결 속 고래문화특구 대한독립 만세로 하나 되다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삼일절 휴일 고래문화특구를 방문한 1만 3천여 명의 방문객들이 107년 전 삼일운동의 의미를 쉽고 생생하게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고래문화광장에서는 마술공연과 연계한 ‘대한독립만세!’ 퍼포먼스가 진행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중 태극기를 활용한 연출과 만세삼창이 이어지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고래박물관 실내에서는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박물관 곳곳에 숨겨진 태극기 찾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전시 공간을 탐방하며 태극기를 찾는 활동을 통해 삼일절의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웰리키즈랜드와 고래문화마을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대한독립만세! 만세삼창 이벤트’가 열려 고래문화특구 전역에 힘찬 만세 소리가 울려 퍼졌으며, 어린이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삼일운동의 정신을 몸소 체험했다.

      행사의 마지막은 고래문화광장에서 펼쳐진 삼일절 기념 불꽃쇼와 이를 연계한 ‘2026년 고래바다여행선 첫 연안투어’로 장식됐다.

      밤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불꽃과 함께 울산항만 내를 운항한 고래바다여행선이 어우러지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불꽃과 바다, 선박이 함께 연출한 장면은 삼일절의 의미를 기념하는 상징적인 순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춘실 공단 이사장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삼일운동의 의미를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역사·문화·체험이 결합된 교육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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