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최진미)는 27일 퍼플랭영수학원에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후원하는 “학업중단 청소년 학습지원기관” 지원사업 중 예체능·문화지원으로 자기계발 프로그램 ‘해리포터와 영어 마법 학교 - 드림와트: 사라진 주문의 비밀(Dreamwart: The Secret of the Lost Spell)’의 성과 발표회 및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스토리텔링 기반의 체험형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회복하며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으며, 특히 오래전부터 유명 콘텐츠를 테마로 활용한 이색 영어캠프를 지속 기획·운영해 온 퍼플랭영수학원의 노하우와 연계하여 지난 8월 18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10:00~12:00) 총 20회기에 걸쳐 완성도 높은 체험형 영어 수업으로 진행됐다.
이날 성과발표회 및 졸업식에는 세종시꿈드림의 센터장과 종사자들, 협력 기관인 퍼플랭영수학원의 원장과 종사자들, 그리고 청소년 보호자들이 아이들의 새로운 도상과 성장을 한마음으로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고, 참여 청소년 5명이 강사(케이티 선생님)와 함께 만든 학습 과정 영상 상영으로 포문을 열었다. 하이라이트로 청소년들이 직접 작사하고 부른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바탕으로 스스로 완성한 창의적인 안무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답례로 청소년들에게 수료증과 함께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미나리마 에디션’ 영어 원서를 전달하며 지속적인 자기주도 영어 학습을 독려했다. 마지막 순서로는 참여 청소년과 지도자, 보호자가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소감과 따뜻한 격려를 나누는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A,B 청소년은 “20회기라는 긴 시간 동안 너무 좋았고 행복했다. 영어 실력이 조금이라도 늘어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고, C 청소년은 “앉아서 공부만 하는 수업이 아니라 정말 재미있는 수업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영어 실력도 늘었고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며 지도강사를 향한 깊은 애정과 고마움을 표했다. 현장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오늘 아이들의 공연이 정말 멋졌고 덕분에 좋은 추억을 쌓았다”며 “에너지 넘치는 케이티 선생님과 늘 아이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센터의 모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세종시 꿈드림 관계자는 “지역 내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접목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영어에 흥미를 느끼고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들과 협력하여 청소년들의 동기부여와 성장을 돕는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 꿈드림은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지원 ▲참여활동지원 ▲교육지원 ▲진로직업지원 ▲자립지원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급식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세종시 꿈드림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