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의 시선으로 담아낸 영도, ‘누비누비 부산관광서포터즈’영도 관광명소 탐방
    •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 타고 흰여울문화마을·태종대·아르떼뮤지엄 등 주요 명소 체험

    • [한식일보] 부산 영도구는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제11기 누비누비 부산관광서포터즈’ 21명과 함께 관내 주요 관광명소를 탐방하는 팸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영도구, 부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 동서대학교 간 협약에 따른 1차 미션 활동으로, 청년 서포터즈가 영도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각자의 시선으로 영도의 매력을 발견해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풀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서포터즈들은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를 타고 대표 관광지인 흰여울문화마을을 출발해 해양힐링로(태종대 연결 해안관광도로)를 따라 태종대 전망대와 태종대 등대를 둘러보며 수려한 해안 절경을 감상했다.

      이어 미디어아트 전시관인 아르떼뮤지엄과 국립해양박물관을 찾아 풍성한 전시·문화 콘텐츠를 체험했다. 아울러 봉래동 물양장의 독특한 항만 정취를 만끽하고, 모모스커피 등 영도 고유의 특색이 담긴 커피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자연과 문화, 산업과 일상이 공존하는 영도의 다채로운 매력을 체감했다.

      서포터즈들은 현장에서 직접 취재·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활용해 블로그 포스팅, 카드뉴스, 숏폼(짧은 영상) 등 개성 넘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영도의 관광 매력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영도구는 이번 팸투어를 시작으로 총 3차에 걸쳐 서포터즈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관광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젊은 층의 눈높이에 맞춘 SNS 홍보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영도는 천혜의 바다와 자연, 유서 깊은 역사와 문화, 골목 곳곳의 일상적인 공간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매력적인 해양관광도시”라며 “청년 서포터즈가 직접 체감한 생생한 영도의 모습을 자신만의 언어와 개성 있는 콘텐츠로 표현해 영도의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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