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일보가 한식 분야의 전문성과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민간자격 3종 등록을 마치고, 이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부터 한식 전문 교육사업을 본격 전개한다. 이번에 등록된 자격은 장아찌전문가, 힐링푸드지도사, 천연조미료 3개 분야로, 각 자격은 마스터·1급·2급 체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등록증에 따르면 장아찌전문가는 제2026-004664호, 힐링푸드지도사는 제2026-004663호, 천연조미료는 제2026-004662호로 각각 등록됐다.
이번 자격 등록은 한식일보가 단순한 보도매체를 넘어, 한식의 가치 확산과 현장 중심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실천형 플랫폼으로 역할을 넓혀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자격 등록 분야 역시 전통 저장음식 문화, 건강지향 식생활, 자연친화적 조리문화 등 최근 한식 산업과 교육 현장에서 주목받는 영역으로 구성돼 향후 교육 수요와 현장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장아찌전문가는 우리 고유의 저장음식 문화를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상품화 역량까지 키울 수 있는 분야로 평가된다. 힐링푸드지도사는 건강과 치유를 접목한 식문화 교육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며, 천연조미료 과정은 안전한 먹거리와 전통 조리법, 건강한 식재료 활용에 대한 관심을 교육 콘텐츠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세 자격 모두 한식의 전통성과 현대적 수요를 함께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교육사업의 기반 축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식일보는 이번 민간자격 등록을 계기로 하반기부터 관련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자격 과정은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방향으로 구성해 한식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수료자들이 향후 식문화 교육, 외식 현장, 지역 체험 프로그램, 한식 콘텐츠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연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식은 이제 단순히 음식을 소개하는 수준을 넘어 교육과 산업, 문화 콘텐츠를 함께 키워야 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그런 점에서 한식일보의 이번 민간자격 3종 등록은 한식 교육의 저변을 넓히고, 전문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받아들여진다.
이번 등록으로 향후 한식 교육사업의 체계화와 현장 적용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자격과정 운영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경우, 한식의 전통성과 산업성을 함께 살리는 새로운 교육 모델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