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2026년 상반기 식품제조가공업체 위생관리 등급평가 실시

    • [한식일보] 서귀포시는 오는 5월 18일부터 6월 19일까지 지역 내 식품제조가공업체 31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등급평가를 실시한다.

      ‘위생관리등급평가’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위생 및 품질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출입·수거·검사 등을 차등 관리함으로써 효율적인 위생관리 체계 구축과 업소의 자율적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하는 제도이다.

      올해 평가 대상 47곳 중 66%인 31곳을 평가하게 되며 정기 평가는 18곳, 재평가는 13곳이다. 정기 평가는 신규 평가 이후 2년마다 진행되며, 재평가는 전년도 평가 시 점검불능 또는 영업자 지위승계, 장기 생산 중단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평가항목은 총 120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본조사(45항목): 업체현황·규모·종업원 수 ▲기본관리 평가(47항목): 식품위생법령 준수여부 등 ▲우수관리 평가(28항목): 우수 시설 및 품질관리방법에 따른 위생관리 여부

      평가 결과에 따라 업체는 자율관리업체·일반관리업체·중점관리업체로 분류된다. 자율관리업체는 2년간 출입·검사를 면제받고, 중점관리업체는 매년 1회 이상 집중 지도·관리를 받게 된다.

      한편, 시는 2025년도에 총 41곳을 평가하여 자율관리업소 5곳, 일반관리업소 36곳을 지정한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위생관리등급평가를 통해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자율적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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