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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식일보 : 한식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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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식일보 RSS 서비스 : 한식일보 : 한식뉴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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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친환경 K-FOOD 창업요리대전 성황리 폐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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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통 한식의 깊은 맛에 친환경이라는 현대적 가치를 더해 글로벌 K-FOOD의 새로운 신조류를 이끌어갈 청년 인재와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2026 친환경 K-FOOD 창업요리대전’이 지난 5월 23일…</description>
      <content:encoded>&lt;div&gt;&lt;div align="center"&gt;&lt;table border="0" style="margin:5px;"&gt;&lt;tbody&gt;&lt;tr&gt;&lt;td align="center"&gt;&lt;img src="/news/upload/1780457117990.jpg" style="width:700px;height:467px;" alt=""&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center" style="font-size:10pt;font-family:굴림체;color:#72727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lt;div&gt;전통 한식의 깊은 맛에 친환경이라는 현대적 가치를 더해 글로벌 K-FOOD의 새로운 신조류를 이끌어갈 청년 인재와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2026 친환경 K-FOOD 창업요리대전’이 지난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산업박람회 중 하나인 ‘2026 광주식품대전’과 함께 주요행사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사)대한민국식애인포럼, 농업회사법인(주)천리팜,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광주전남지회가 공동 주최·주관을 맡았다. 여기에 광주광역시와 한식진흥원, 광주관광공사를 비롯해 문진석·박균택·어기구·이정문·전현희 국회의원실 등 정·관계 및 유관 기관들이 대거 후원에 참여하며 대회의 사회적 무게감과 격을 한층 더 높였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최근 식품업계의 화두인 지속 가능한 식문화를 반영했다는 점이다. 경연은 신개념 친환경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는 ‘뿌파’를 전체 재료의 30% 이상 의무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뿌파 파김치 요리 경연’으로 진행됐다. 고등학생부터 대학생, 요리학원생, 그리고 일반인과 외국인 유학생에 이르기까지 전국에서 모인 120여명의 참가자들은 저마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뜨거운 조리 경연을 펼쳤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각 팀은 대중적인 기본요리인 ‘뿌파 파김치’ 1종과 상업적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뿌파 창작요리’ 2종 등 팀당 총 3가지의 요리를 동시에 출품해 전시 및 시식 평가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뿌파 특유의 영양 성분과 식감을 유지하면서도, 전통적인 파김치의 매콤새콤한 맛을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다채로운 레시피를 선보여 관람객과 심사위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이틀간의 치열한 심사 끝에 영예의 종합 대상(광주광역시장상, 상금 300만 원)은 독창적인 조리 기법과 완벽한 팀워크로 심사위원단의 마음을 사로잡은 혜전대학교의 ‘우끼끼’ 팀(박이채아, 박주은, 박근우)에게 돌아갔다. 우끼끼 팀은 뿌파의 은은한 향과 파김치의 조화를 극대화한 창작 요리를 선보여 상업성과 예술성 모두에서 최고점을 받았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대회 조직위원장을 이상정 대한민국 조리명장은 “이번 대회는 친환경 식재료인 ‘뿌파’의 대중적인 보급 가능성뿐만 아니라 외식 시장에서의 실질적인 창업 가능성을 타진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했으며, 심사위원장 손영진 한국음식개발연구원 원장은 “전국에서 참가한 젊은 조리 인재들이 기대 이상의 창의적인 해석과 즉시 상품화가 가능한 고품질 레시피를 대거 제안해 주어 한식의 무한한 글로벌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신하게 됐다”라고 종합 심사평을 말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한식진흥원 이사장상이 수여된 최우수상(상금 각 200만 원)은 탄탄한 기본기를 보여준 서울호서전문학교의 ‘미식’ 팀(박인숙, 정미영, 함미연)과 독특한 양식 퓨전 스타일을 접목한 혜전대학교의 ‘명예서양식’ 팀(이승찬, 윤지석, 이보건)이 각각 차지했다. 우수상(광주관광공사 사장상)에는 순천효산고등학교의 ‘폼생품사’, 순천대학교의 ‘영셰프’, 제주관광대학교의 ‘뿌리담다’ 등 3개 팀이 이름을 올렸으며, 장려상(국회의원상)은 글로벌 K-푸드의 외연을 넓혀준 혜전대학교 유학생 팀인 ‘셰프의꿈’을 포함해 총 4개 팀이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공동대회장으로 대회를 총괄한 홍기운 이사장(대한민국식애이포럼)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발효식품인 파김치에 친환경이라는 시대적 가치를 불어넣어 글로벌 외식 시장이 요구하는 새로운 K-FOOD 비전을 제시하고자 이 대회를 기획했다”라고 의미를 부여하였으며, 공동대회장 김창수 대표이사(주식회사 천리팜)는 “단순히 일회성 경연 대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번에 발굴된 우수한 창작 요리들이 실제 외식 산업 현장에 보급되고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주관사 차원의 아낌없는 멘토링과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lt;/div&gt;&lt;/div&gt;</content:encoded>
      <pubDate>Wed, 03 Jun 2026 03:2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25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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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8회 2026 대한민국 국제요리&amp;제과경연대회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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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단법인 한국조리협회(회장 김광익)가 주최한 제18회 2026 대한민국 국제요리&amp;amp;amp;제과경연대회가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description>
      <content:encoded>&lt;div&gt;&lt;div align="center"&gt;&lt;div align="center"&gt;&lt;table border="0" style="margin:5px;"&gt;&lt;tbody&gt;&lt;tr&gt;&lt;td align="center"&gt;&lt;img src="/news/upload/1780456843447.jpg" style="width:700px;height:331px;" alt=""&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center" style="font-size:10pt;font-family:굴림체;color:#72727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 style="text-align: left;"&gt;&lt;font size="3"&gt;&lt;br&gt;&lt;/font&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사단법인 한국조리협회(회장 김광익)가 주최한 제18회 2026 대한민국 국제요리&amp;amp;제과경연대회가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이번 대회는 총 5,007명(1,662팀)이 참가하고 약 3만명이 현장을 찾아 국내 단일 요리경연대회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교육부, 해양수산부, 한식진흥원 등 주요 정부기관의 후원 하에 305명의 전문 심사위원단이 투입되어 대회의 권위와 공정성을 한층 강화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 23개 부문 확대, 종합 푸드컬처 페스티벌로 진화&lt;/div&gt;&lt;div&gt;올해 대회는 전통적인 요리 경연의 틀을 넘어 바리스타, 와인소믈리에, 칵테일, 플라워&amp;amp;테이블세팅 등 식음료 부문을 대폭 확대하여 명실상부한 종합 푸드컬처 페스티벌로 진화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 주요 부문별 참가 현황&lt;/div&gt;&lt;div&gt;· 라이브경연(코스/단품): 2,246명&lt;/div&gt;&lt;div&gt;(469팀) - 단일 부문 최다 참가&lt;/div&gt;&lt;div&gt;· 전시경연(제과/디저트): 1,395명(760팀)&lt;/div&gt;&lt;div&gt;· 전시경연(세계요리): 252명(143팀)&lt;/div&gt;&lt;div&gt;· 라이브경연(제과): 279명(58팀)&lt;/div&gt;&lt;div&gt;· 라이브경연(바리스타): 128명(47팀)&lt;/div&gt;&lt;div&gt;· 국제요리경연(더운요리): 111명(12팀)&lt;/div&gt;&lt;div&gt;· 국제요리경연(찬요리): 75명(8팀)&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특히 팀바리스타 챔피언십, 브루잉 챔피언십 등 스페셜티 커피 문화와 와인소믈리에, 칵테일 경연 등 믹솔로지 분야의 확대는 현대 외식산업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성과로 평가받았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div align="center"&gt;&lt;table border="0" style="margin:5px;"&gt;&lt;tbody&gt;&lt;tr&gt;&lt;td align="center"&gt;&lt;img src="/news/upload/1780456917342.jpg" style="width:700px;height:466px;" alt=""&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center" style="font-size:10pt;font-family:굴림체;color:#72727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lt;div&gt;&lt;div align="center"&gt;&lt;table border="0" style="margin:5px;"&gt;&lt;tbody&gt;&lt;tr&gt;&lt;td align="center"&gt;&lt;img src="/news/upload/1780456934916.jpg" style="width:700px;height:466px;" alt=""&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center" style="font-size:10pt;font-family:굴림체;color:#72727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lt;div&gt;&lt;div align="center"&gt;&lt;table border="0" style="margin:5px;"&gt;&lt;tbody&gt;&lt;tr&gt;&lt;td align="center"&gt;&lt;img src="/news/upload/1780456949715.jpg" style="width:700px;height:466px;" alt=""&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center" style="font-size:10pt;font-family:굴림체;color:#72727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lt;div&gt;&lt;div align="center"&gt;&lt;table border="0" style="margin:5px;"&gt;&lt;tbody&gt;&lt;tr&gt;&lt;td align="center"&gt;&lt;img src="/news/upload/1780456978884.jpg" style="width:700px;height:394px;" alt=""&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center" style="font-size:10pt;font-family:굴림체;color:#72727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 진정한 국제 대회로의 도약, 글로벌 네트워킹 성과&lt;/div&gt;&lt;div&gt;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글로벌 요리 축제로서의 위상 강화다.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아프가니스탄, 튀르키예 등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 참가자들이 직접 현장에 참여하여 K-푸드를 매개로 한 국제 문화교류의 장을 형성했다.&lt;/div&gt;&lt;div&gt;개막식에는 홍지연 대회장(경민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홍문표 사장, 한식진흥원 이규민 이사장,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민경천 위원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대회의 위상을 높였다. 경민대학교 태권도외교과의 개막 시범공연, 서강대학교 응원단 ‘트라이파시’의 치어리딩, 칵테일 팀 ‘아더르’의 무대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축제의 완성도를 더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 친환경 경연시스템 도입, 지속가능한 외식산업 모델 제시&lt;/div&gt;&lt;div&gt;이번 대회의 가장 혁신적인 성과는 친환경 경연시스템의 성공적 도입이다. 음식물 폐기물 감량을 심사 평가 항목에 적극 반영하여 전년 대비 음식물 폐기물 배출량을 현저히 감소시키는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lt;/div&gt;&lt;div&gt;또한 가스 대신 전기레인지와 전기오븐을 전면 도입하여 화재 위험을 원천 차단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는 동시에 행사장 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미래 외식산업이 나아가야 할 지속가능한 조리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의미 있는 변화로 평가받고 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 전문성과 공정성 강화, 305명 심사위원단 운영&lt;/div&gt;&lt;div&gt;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위해 총 305명의 전문 심사위원단을 구성했다. 윤희숙 한국약선음식문화연구원 원장이 심사위원장을 맡았으며, 고등학교 조리학과 교사부터 대학교 교수, 호텔 셰프, 외국인 조리 전문가까지 각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심사의 신뢰도를 크게 높였다.&lt;/div&gt;&lt;div&gt;독립된 심사위원실 운영과 체계적인 심사 집계 시스템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이는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로 이어졌다.&lt;/div&gt;&lt;/div&gt;</content:encoded>
      <pubDate>Wed, 03 Jun 2026 03:2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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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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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심커피 박세진 공장장, '2026 글로벌 영도 커피 페스티벌' 컵 테이스터스 챔피언십 대상 수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253</link>
      <description>도심커피 로스팅 공장장 박세진 씨가 부산 영도에서 열린 &amp;#39;2026 글로벌 영도 커피 페스티벌&amp;#39;의 핵심 경연인 &amp;#39;글로벌 펜타곤 커피 컵 테이스터스 챔피언십 in 영도&amp;#39;에서 대상을 수상했다.박세진 공장장은 약 …</description>
      <content:encoded>&lt;div&gt;&lt;div align="center"&gt;&lt;table border="0" style="margin:5px;"&gt;&lt;tbody&gt;&lt;tr&gt;&lt;td align="center"&gt;&lt;img src="/news/upload/1780454473646.jpg" style="width:646px;height:700px;border-style:solid;border-width:1px;border-color:#000000;" alt=""&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center" style="font-size:10pt;font-family:굴림체;color:#72727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한식일보] 도심커피 로스팅 공장장 박세진 씨가 부산 영도에서 열린 '2026 글로벌 영도 커피 페스티벌'의 핵심 경연인 '글로벌 펜타곤 커피 컵 테이스터스 챔피언십 in 영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lt;div&gt;&lt;br&gt;&lt;/div&gt;&lt;div&gt;박세진 공장장은 약 3개월 전부터 이번 대회를 준비해왔다. 동료 종민 씨와 함께 체계적인 커핑 훈련을 진행하며 예선을 통과했고, 본선에서도 안정적인 실력을 보여주며 결선 무대에 올랐다. 결선에서도 흔들림 없는 감각을 발휘하며 최종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박 공장장은 수상 소감으로 "대회를 준비하고 함께하는 동안 종민 형님과 긴장도 하고 떨기도 하고, 걱정도 하며 많은 생각과 고민을 나누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 곁에서 정말 많은 부분을 도와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으로 함께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동료에 대한 깊은 감사를 표했다.&amp;nbsp;&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또한 "최근 저에게 로스팅, 커핑, 센서리 방법론에 대해 많은 가르침을 주신 풍경 현승준 대표님, 그리고 저희 도심커피 김사원 대표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속적으로 좋은 이야기와 경험에서 나온 결과값을 공유해주신 덕분에 오늘 그 자리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를 전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대회 현장에서는 업계 관계자들의 따뜻한 격려도 이어졌다. CCA 박영순 협회장, 김은진 선생님, 정나현 선생님이 누구보다 먼저 축하를 전했고, 결선을 앞두고 인사를 나눈 김동욱 커퍼, 김현민 커퍼, 염하린 커퍼와의 교류도 대회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들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그의 지역사회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다. 박세진 수상자는 이번 수상 상금의 일부를 부산 지역 내 의미 있는 곳에 기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박 공장장은 "이번 대회가 부산 영도에서 열린 만큼 수상 결과를 개인적인 성과로만 남기기보다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다시 나누는 방향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직 구체적인 기부처나 절차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축제를 통해 얻은 결실을 지역 발전에 환원하고자 하는 그의 따뜻한 마음이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lt;/div&gt;</content:encoded>
      <pubDate>Wed, 03 Jun 2026 02:4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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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약처, 2025년 식품산업 생산실적 119조 원 전년 대비 4.3% 증가</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138</link>
      <description>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안전정보원은 2025년 국내 식품산업 생산실적을 집계한 결과, 전년(114조 8,252억 원) 대비 4.3% 증가한 총 119조 7,372억 원으로 국내 식품산업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9112844-3091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안전정보원은 2025년 국내 식품산업 생산실적을 집계한 결과, 전년(114조 8,252억 원) 대비 4.3% 증가한 총 119조 7,372억 원으로 국내 식품산업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수출실적은 78억 6,318만 달러로 전년(72억 5,915만 달러) 대비 8.3% 증가했다고 밝혔다.&lt;br&gt;&lt;br&gt; 2025년 식품산업 생산실적은 국내 총생산(GDP) 2,663조 3,426억 원 대비 4.5%, 국내 제조업 총생산(GDP) 730조 4,572억 원 대비 16.4%를 차지했다. &lt;br&gt; &lt;br&gt; 업종별로 식품 등(식품, 식품첨가물, 용기포장 등)은 76조 6,515억 원(64.0%), 축산물은 40조 2,627억 원(33.6%), 건강기능식품은 2조 8,230억 원(2.4%) 생산했으며, 총 생산실적 대비 비율은 작년과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lt;br&gt;&lt;br&gt; 2025년에는 2024년에 이어 건강 관련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의 개발·생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 효율을 중시하는 생활패턴의 변화에 따라 간편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는 품목의 생산이 증가했다. 이는 분주한 일상속에서도 건강만큼은 놓치지 않으려는 소비자들의 실용적인 요구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lt;br&gt;&lt;br&gt; ‘식품 등 생산실적’은 76조 6,515억 원으로 전체 생산실적의 64.0%를 차지했으며 전년(74조 2,920억 원) 대비 3.2% 상승했다.&lt;br&gt;&lt;br&gt; 식품 중에서 가장 많이 생산된 품목은 즉석섭취·편의식품류(6조 381억 원), 소스류(5조 3,788억 원), 빵류(4조 525억 원) 순으로 작년과 순위가 동일했으며, 전체 가공식품 생산실적의 20.2%에 해당한다.&lt;br&gt;&lt;br&gt; 품목별 세부 현황을 살펴보면 인구 고령화와 영유아용 식품 시장 증가에 따른 영양관리 수요 및 일상적 건강관리 수요가 함께 확대되며 ‘케어푸드’ 시장 전반의 성장세가 이어졌다. 특수의료용도식품의 경우 전년대비 생산이 11.3% 증가했고, 특수영양식품도 전년대비 15.3% 증가했다. &lt;br&gt;&lt;br&gt; 건강 중심의 소비 트렌드는 일상적인 신체 관리를 목적으로 하는 일반 소비자층에서도 동시에 관찰됐다. 바쁜 일상속에서 간편하게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하고 식단을 관리하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관련 품목의 생산 확대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lt;br&gt;&lt;br&gt; 이러한 추세에 따라 즉석섭취·편의식품류의 세부 품목인 신선편의식품(샐러드, 새싹채소)과 즉석섭취식품(선식)의 생산이 증가했다.&lt;br&gt;&lt;br&gt; 한편,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경향이 식품 영역에서 두드러졌으며, 영양 균형과 효율성을 중시하는 건강 지향 소비가 확대된 반면, 디저트 시장에서는 맛과 만족감을 우선시하는 소비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lt;br&gt;&lt;br&gt; 특히, 빵류에서 디저트 성격이 강한 제품(빵류 중 케이크, 도넛, 파이 등)의 생산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는 식단 관리를 통해 건강을 중시하려는 경향과 함께 확실한 맛과 만족감을 추구하려는 소비자들의 선택이 함께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lt;br&gt;&lt;br&gt; K-푸드 수출 부문에서는 라면(유탕면)이 전년 대비 26.5% 증가한 15억 105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어 즉석섭취·편의식품류(7억 7,606만 달러), 조미김(5억 6,239만 달러) 순으로 높은 수출실적을 보였다. 특히, 즉석섭취·편의식품류 중 냉동김밥 등 일부 간편식은 K-콘텐츠 확산에 힘입어 수출이 크게 증가(180.9%↑)했으며, 조미김은 글로벌 수요 확대로 12.8% 성장하며 수출 1위 수산가공식품의 위상을 유지했다.&lt;br&gt;&lt;br&gt; ‘축산물 생산실적’은 40조 2,627억 원으로 전체 식품 생산실적의 33.6%를 차지했고 전년(37조 7,714억 원) 대비 6.6% 상승했다.&lt;br&gt;&lt;br&gt; 업종별로는 식육포장처리업(포장육, 23조 2,515억 원), 식육가공업(식육가공품, 9조 5,432억 원), 유가공업(유가공품, 6조 6,778억 원), 알가공업(알가공품, 7,902억 원) 순으로 확인됐다.&lt;br&gt;&lt;br&gt; 축산물 중 상위 생산 품목은(1~5위) 돼지고기 포장육(10조 5,732억 원), 쇠고기 포장육(8조 8,218억 원), 양념육류(6조 1,895억 원), 닭고기 포장육(3조 2,409억 원), 우유류(1조 9,504억 원) 순으로 작년과 순위가 동일했으며, 5개 품목이 축산물 전체 생산실적의 76.4%(전년 대비 6.8% 증가)를 차지했다.&lt;br&gt;&lt;br&gt; 돼지·소·닭 포장육 및 양념육류 제품 생산량(4,541천 톤)은 전년 대비 4% 증가하여 지속적인 소비 강세를 보였고, 국민 1인당 육류 소비량은 61.6kg으로 전년 대비 증가하여 쌀 소비량 감소와 대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lt;br&gt;&lt;br&gt; 소비자의 건강과 단백질 섭취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백질 공급원이 육류 이외에 알가공품과 유단백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바로 섭취할 수 있는 반숙란·훈제란 등 알가열제품의 생산 실적이 증가하고 단백질 보충제 및 음료의 핵심 원료인 유청 생산도 확대되는 등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군과 다양한 단백질원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lt;br&gt;&lt;br&gt; 더불어 유당불내증에 대한 인식 확산과 소비자 수요 확대로 유당분해우유류 생산도 증가세를 보였다.&lt;br&gt;&lt;br&gt;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은 2조 8,230억 원으로 전체 식품 생산실적의 2.4%를 차지했고 전년(2조 7,618억 원) 대비 2.2% 상승했다. 이는 해외 수요 확대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lt;br&gt;&lt;br&gt; 품목별로는 비타민 및 무기질 제품의 생산이 지속 증가하여 2년 연속 생산액 1위를 차지했고 국내 판매액에서도 홍삼을 제치고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생산액 상위 영양성분 품목(1~5위)은 비타민 C, 칼슘, 아연, 마그네슘, 비타민 D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비타민 D와 마그네슘 증가 폭이 크게 나타났다. &lt;br&gt;&lt;br&gt; 또한, 홍삼2위, 프로바이오틱스3위, 헤모힘 당귀등 혼합추출물5위의 생산량 순위는 전년과 동일하나, 이들 제품의 생산량은 감소했다. 반면, EPA 및 DHA 함유 유지4위 생산량은 크게 증가했다.&lt;br&gt;&lt;br&gt; 건강기능식품의 수출액은 3억 1,817만 달러로 전년(2억 7,864만 달러) 대비 14.2% 증가하여 3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다. 이런 수출액 증가는 K-푸드, K-뷰티 트랜드와 결합되면서 K-건강기능식품의 해외 인지도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lt;br&gt;&lt;br&gt; 수출액 상위 품목은(1~3위) 비타민 및 무기질(8,177만 달러), EPA 및 DHA 함유 유지(5,623달러), 프로바이오틱스(5,063달러) 순으로, 3개 품목이 건강기능식품 수출실적의 약 60%를 차지했다.&lt;br&gt;&lt;br&gt; 제조업체별 생산실적 1조 원 이상 업체는 식품제조·가공업체 9곳과 축산물가공업체(유가공업체) 2곳으로 총 11곳이며, 작년보다 축산물가공업체 1곳이 증가했다.&lt;br&gt;&lt;br&gt; 식품제조·가공업체 1위는 전년과 동일하게 ‘씨제이제일제당㈜’(2조 7,127억 원)이 차지했다. 2위는 ‘㈜농심’(2조 4,729억 원)이 차지했고, 3위 ‘롯데칠성음료’(2조 3,038억 원), 4위 ‘롯데웰푸드 주식회사’(1조 9,366억 원)와 5위 ‘㈜오뚜기’(1조 7,188억 원) 순이었다. 이어서 6위는 ‘삼양식품㈜’(1조 5,358억 원)이 차지했으며, 7위는 ‘하이트진로 주식회사’(1조 4,751억 원), 8위는 ‘동서식품㈜’(1조 1,482억 원), 9위는 ‘대상(주)’(1조 964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lt;br&gt;&lt;br&gt; 축산물가공업체 분야의 1위는 ‘서울우유협동조합’(1조 2,749억 원)이며, 2위는 ‘롯데웰푸드 주식회사’(1조 854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lt;br&gt;&lt;br&gt;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번 생산실적 자료가 식품산업 분야의 현황을 분석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향후에도 식품산업의 제품 분석·연구와 정부 정책 수립 등 식품산업 발전에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며,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content:encoded>
      <pubDate>Fri, 29 May 2026 02:3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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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9T02:3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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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2026 광주식품대전’서 미식·관광 콘텐츠 호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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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구복규)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광주식품대전(Gwangju Food Fair 2026)’에 참가해 화순의 풍성한 미식 콘텐츠와 관광 자원을 성…</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7111855-10359.jpg"&gt;&lt;/center&gt;&lt;br&gt;(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구복규)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광주식품대전(Gwangju Food Fair 2026)’에 참가해 화순의 풍성한 미식 콘텐츠와 관광 자원을 성공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lt;br&gt;&lt;br&gt;이번 행사에는 재단과 화순 관내의 경쟁력 있는 로컬 브랜드들이 함께 참여해 상생 홍보의 시너지를 높였으며, 화순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추진단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 가공식품을 효과적으로 선보였다.&lt;br&gt;&lt;br&gt;특히 행사 첫날 진행된 개막식 VIP 라운딩의 마지막 순서로 화순 홍보관이 소개되며 현장 관계자와 참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화순의 우수한 미식과 관광 자원을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 ‘맛카이브 화순’은 현장에서 큰 호평을 받으며 미식 관광도시 화순의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lt;br&gt;&lt;br&gt;화순 홍보관은 지역 대표 특산물인 ‘복숭아’를 메인 테마로 구성해 차별화되고 감성적인 부스 분위기를 연출했다. 현장에는 친환경 쌀을 직접 재배해 전통주를 빚는 ‘깃듬정’과 수제 생초콜릿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수확의 계절’이 참여해 화순의 맛과 장인정신이 담긴 고품질 가공식품을 선보였다. &lt;br&gt;&lt;br&gt;깊은 풍미의 전통주와 달콤한 수제 생초콜릿의 조합은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관람객들은 제품 시식·시음을 즐기는 동시에 화순의 미식 관광 코스를 안내받는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을 경험했다.&lt;br&gt;&lt;br&gt;또한 재단은 행사 기간 동안 화순 미식 관광 선호도 조사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lt;br&gt;&lt;br&gt;화순 홍보관을 방문한 한 관람객은 “마치 화순의 세련된 로컬 마켓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라며, “복숭아를 테마로 한 부스도 인상적이었고, 전통주와 수제 생초콜릿을 맛보니 화순으로 미식 여행을 떠나고 싶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lt;br&gt;&lt;br&gt;(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구종천 대표이사는 “이번 광주식품대전은 유관기관과 로컬 브랜드 간 협력을 바탕으로 ‘맛카이브 화순’이라는 차별화된 미식 브랜딩을 대중에게 성공적으로 선보인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미식산업과 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다시 찾고 싶은 미식 관광 도시 화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lt;br&gt;</content:encoded>
      <pubDate>Wed, 27 May 2026 02:1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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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7T02:1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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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국세청, 5월 26일 홍콩 컨벤션 센터서 ｢K-SUUL관｣ 최초 개관</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822</link>
      <description>국세청은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비넥스포 아시아(Vinexpo Asia)｣에 우리 술 홍보관(K-SUUL Pavilion)을 사상 처음으로 개관한다. 우리나라 주류 수출액은 매년 증</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6192522-57035.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국세청은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비넥스포 아시아(Vinexpo Asia)｣에 우리 술 홍보관(K-SUUL Pavilion)을 사상 처음으로 개관한다.&lt;br&gt;&lt;br&gt; 우리나라 주류 수출액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무역수지 적자는 여전히 1조 원이 넘는 상황에서, 이번 ｢K-SUUL관｣ 개관이 우리 술의 해외 인지도 제고와 수출 확대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gt;&lt;br&gt; 지난해 12월 처음 개최한 ｢K-SUUL AWARDS｣에서 전국 175개 중소주류업체가 366종을 출품해 서류·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쳐 12개가 최종 선정된 바 있으며,&lt;br&gt;&lt;br&gt; 국민 참여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 주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세계시장에 선보이며, 해외시장 본격 진출의 첫발을 내딛는다.&lt;br&gt;&lt;br&gt; 이번 ｢K-SUUL관｣은 국세청과 주류 업계·협회(한국주류산업협회)의 협업으로 운영되며, 우리 술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통합 홍보 플랫폼으로 조성된다.&lt;br&gt;&lt;br&gt; ｢K-SUUL관｣은 75㎡ 규모(약 23평), 총 16개의 부스(전시·시음대)로 운영되고, K-SUUL AWARDS 수상업체 등 총 12개사가 직접 참가해 해외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한다. 참고1&lt;br&gt;&lt;br&gt; 참가업체에는 전통주 양조장부터 지방 소주사, 주류 대기업까지 함께 이름을 올려, 우리 술 산업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한 무대에서 선보인다.&lt;br&gt;&lt;br&gt; 12개 참가업체 부스 외에도 수상 주류를 별도로 소개하는 전용 부스를 운영해 ｢K-SUUL AWARDS｣의 상징성을 높이는 한편,&lt;br&gt;&lt;br&gt; 현장에서는 수상 주류의 홍보영상 상영과 영문 브로슈어 배포, 기념품 증정으로 현지 바이어와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어 우리 술의 인지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lt;br&gt;&lt;br&gt; 또한, 최근 급변하는 세계 주류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우리 술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비넥스포 주관사, 해외 바이어·유통 관계자들과의 미팅도 함께 진행한다.&lt;br&gt;&lt;br&gt; 특히, 비즈니스 프랑스(Business France)와 현지 주류산업 지원 정책, 해외시장 진출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우리 술 수출지원 정책에 활용 가능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lt;br&gt;&lt;br&gt; 농업회사법인(주) 한영석의 발효연구소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수상작 ‘도한 청명주’를 세계 각국의 주류와 같은 무대에서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 우리 고유의 발효 문화와 우리 술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박람회 참가 기회를 얻게 된 것에 감사를 표했다.&lt;br&gt;&lt;br&gt; 앞으로도 국세청은 ｢K-SUUL AWARDS｣의 내실을 기해 유망한 중소기업의 우수 주류를 지속 발굴하고 국내외 홍보와 판로개척 지원을 통해 우리 술(K-SUUL) 세계화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6 May 2026 10:2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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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6T10:2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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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회서 ‘2026 한식명장·대한민국 한식대가 발굴 선정식’ 개최” 한식문화 계승과 K-푸드 세계화 위한 비전 제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620</link>
      <description>대한민국 한식문화의 미래를 이끌 장인들을 발굴하고 K-푸드의 세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뜻깊은 행사가 국회에서 열렸다.(사)대한민국한식포럼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이 공동 …</description>
      <content:encoded>&lt;div&gt;&lt;div align="center"&gt;&lt;table border="0" style="margin:5px;"&gt;&lt;tbody&gt;&lt;tr&gt;&lt;td align="center"&gt;&lt;img src="/news/upload/1779348921361.jpg" style="width:700px;height:292px;" alt=""&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center" style="font-size:10pt;font-family:굴림체;color:#72727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대한민국 한식문화의 미래를 이끌 장인들을 발굴하고 K-푸드의 세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뜻깊은 행사가 국회에서 열렸다.&lt;/div&gt;&lt;div&gt;(사)대한민국한식포럼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이 공동 주최한 ‘2026 한식명장, 대한민국 한식대가 발굴 선정식’이 지난 18일 국회에서 개최돼 한식문화 발전과 글로벌 K-푸드 산업 육성을 위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인가 단체인 (사)대한민국한식포럼이 10여 년간 추진해온 대표 한식문화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외 한식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과 철학을 이어온 장인들을 발굴해 ‘한식명장’ ‘대한민국 한식대가’칭호를 수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 250명의 국내 한식대가, 10여명의 해외 한식대가 40여명의 한식명장을 수여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특히 단순한 명예 수여를 넘어 한식 분야의 체계적인 전승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분야와의 융복합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한식문화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세계 시장에서의 K-푸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이날 축사에 나선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은 “오늘날 K-푸드가 세계적인 가치를 인정받기까지는 오랜 시간 한길을 걸어온 한식 장인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다”며 “대한민국 한식의 자부심과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중심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이어 어 위원장은 자신이 대표 발의한 ‘한식진흥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오는 10월 24일이 공식적인 ‘한식의 날’로 제정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하며, “한식의 날 제정은 한식의 문화적·산업적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하는 역사적인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동안 한식문화 발전과 한식의 날 제정을 위해 힘써온 대한민국한식포럼과 한식명장·한식대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행사를 총괄 기획한 나흥열 사무총장은 “한식명장, 한식대가 선정은 단순한 칭호 수여를 넘어 대한민국 한식인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사명”이라며 “전통 한식의 계승은 물론 교육·문화·체험·관광이 융합된 글로벌 플랫폼 구축을 통해 K-푸드 외식산업의 세계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또한 “향후 해외 한식 교육기관 및 국제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확대해 세계인들에게 한식의 가치와 철학을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한편 이번 선정식은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대한민국 한식문화가 세계 문화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통 한식의 깊이와 장인정신, 그리고 미래 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함께 조명한 이번 행사는 K-푸드가 세계인의 식탁을 넘어 글로벌 문화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lt;/div&gt;&lt;/div&gt;</content:encoded>
      <pubDate>Thu, 21 May 2026 07:36: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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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1T07:3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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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실군 천하제빵사가 만든 극찬의 그 맛, “임실N치즈빵 맛보고 싶다면 장미축제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790</link>
      <description>전국적으로 인기를 끈 화제의 방송 프로그램인 ‘천하제빵’에서 화제가 된 최연소 제빵장인 김진서가 임실N장미축제에서 임실N치즈로 만든 빵을 관광객들에게 선사한다. 군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임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1110800-1895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국적으로 인기를 끈 화제의 방송 프로그램인 ‘천하제빵’에서 화제가 된 최연소 제빵장인 김진서가 임실N장미축제에서 임실N치즈로 만든 빵을 관광객들에게 선사한다. &lt;br&gt;&lt;br&gt;군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에서 올해 초 MBN과 넷플릿스에서 방영되며 주목받은 프로그램‘천하제빵’과 연계한 특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lt;br&gt;&lt;br&gt;이번 팝업스토어는 MBN천하제빵 방송 콘텐츠와 임실군의 대표 특산물인 임실N치즈를 접목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체험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gt;&lt;br&gt;제빵 파티시에인 김진서는 당시 세미파이널, 로컬푸드편에서 모짜렐라와 고다치즈 등 임실N치즈를 활용한 부라타브레드를 개발해 파이널까지 진출, 최종 순위 6위를 기록해 단숨에 ‘빵스타’가 됐다.     &lt;br&gt;&lt;br&gt;축제기간에 군과 김진서 파티시에, 한국영쉐프요리단이 함께 운영하는 팝업스토어는‘천하제빵’을 통해 주목받은 임실N치즈 부레타 브레드를 관광객들과 나누는 특별한 베이커리 나눔행사로 진행된다. &lt;br&gt;&lt;br&gt;숙련된 제과기술과 임실N치즈의 깊고 풍부한 풍미가 어우러진 다양한 제품은 축제기간 3일 동안 한정 운영될 예정으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lt;br&gt;&lt;br&gt;특히, 축제 셋째 날인 30일에는 ‘천하제빵×한국영쉐프요리단’특별 이벤트가 열려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lt;br&gt;&lt;br&gt;이번 이벤트에서는 김진서 파티시에와 함께 ‘천하제빵’ 최연소 파티시에로 주목받은 김규린, 한국영쉐프요리단이 참여해 임실치즈를 활용한 베이킹 시연과 시식 행사, 룰렛 이벤트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lt;br&gt; &lt;br&gt;어린이 및 가족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큰 호응이 예상되며, 현장에서는 임실 모짜렐라와 고다치즈가 들어간 부라타브레드를 시식 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lt;br&gt;&lt;br&gt;이번 행사는 장미꽃이 만개한 이국적인 축제공간 속에서 수준 높은 베이커리 콘텐츠를 함께 즐길수 있어 맛과 향, 감성이 어우러진 임실만의 특별한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lt;br&gt;&lt;br&gt;한편 김진서 파티시에는 2020년 전국 기능경기대회 은메달, 2025년 월드푸드챔피언십 최우수상 수상 경력을 지닌 실력파 제과인이다. 현재는 서울 마포구에서 베이커리 '오무스'를 운영하고 있다.&lt;br&gt;&lt;br&gt;군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임실N치즈를 활용한 먹거리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장미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lt;br&gt;&lt;br&gt;심 민 군수는 “방송을 통해 큰 사랑을 받은‘천하제빵’의 감동과 임실N치즈의 우수성을 장미축제 현장에서 다시한번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화려한 장미 향기속에서 특별한 베이커리와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임실에서 오감만족 축제를 만끼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1 May 2026 02:0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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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1T02:0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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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울진군, 블루푸드 기반 중소기업 육성 나선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545</link>
      <description>울진군은 지역 특산물인 붉은대게 등 블루푸드(Blue Food) 산업 기반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2차 모집에 나선다. 울진군은 지난 1월 13일 지역 …</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18140816-87879.jpg"&gt;&lt;/center&gt;&lt;br&gt;  울진군은 지역 특산물인 붉은대게 등 블루푸드(Blue Food) 산업 기반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2차 모집에 나선다. &lt;br&gt;&lt;br&gt;울진군은 지난 1월 13일 지역 특산물인 붉은대게 등 블루푸드(Blue Food) 산업을 기반으로 한 중소기업의 육성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 등 6개 중앙부처 협업으로 추진되는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바 있다.&lt;br&gt;&lt;br&gt; 이번 2차 공모사업의 지원내용은 중소기업의 제품 디자인과 마케팅, 품질규격 인증, 국·내외 유통망 구축 지원, 노후 장비 개선 및 생산라인 효율화 등 기업의 블루푸드 사업화 프로그램 32건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3천만 원 내(자부담 별도)에서 프로그램 간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lt;br&gt;&lt;br&gt; 참여기업은 오는 5월 27일까지 모집하며, 사업 공고문은 경북테크노파크 및 환동해산업연구원 홈페이지와 기업지원사업 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gt; &lt;br&gt; 자세한 사항은 경북테크노파크 및 환동해산업연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lt;br&gt;&lt;br&gt; 울진군 관계자는 “1차로 모집된 기업이 다양한 사업 아이템 발굴과 적극적인 참여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추가모집을 통하여 보다 많은 기업의 육성과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lt;br&gt;&lt;br&gt;&lt;br&gt;&lt;br&gt;</content:encoded>
      <pubDate>Mon, 18 May 2026 05:0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54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18T05:0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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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촌진흥청, 국산 혼합 잡곡 건강 돌봄식 소재로 주목받아</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400</link>
      <description>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항당뇨·항고혈압 효능이 우수한 국산 잡곡 혼합비율 설정 기술 이전으로, 국산 혼합 잡곡을 활용한 특수의료용도식품(메디푸드)과 고령친화식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18112724-7380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항당뇨·항고혈압 효능이 우수한 국산 잡곡 혼합비율 설정 기술 이전으로, 국산 혼합 잡곡을 활용한 특수의료용도식품(메디푸드)과 고령친화식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lt;br&gt;&lt;br&gt; 최근 고령화와 당뇨병·고혈압 등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 관리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혈당·혈압 관리와 영양 균형을 고려한 돌봄식(케어푸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lt;br&gt;&lt;br&gt; 특히 특수의료용도식품과 고령친화식품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면서 국산 식량작물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 소재화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lt;br&gt;&lt;br&gt; 국립식량과학원은 국내 주요 잡곡 가운데 항당뇨·항고혈압 활성이 우수한 원료를 선발하고, 최적 혼합비율 설정 연구를 수행해 연구 결과를 특허 등록했다. 아울러 이를 관련 식품업체에 기술 이전, 국산 혼합 잡곡 제품화를 지원하고 있다.&lt;br&gt;&lt;br&gt; 현재까지 10건의 기술을 이전해 8개 업체에서 △특수의료용도식품(음료) 2종 △고령친화식품(냉동밥) 1종 △혼합곡 4종 △일반 가공식품(선식, 죽, 과자, 떡) 4종 총 11종 제품을 출시하는 성과를 냈다.&lt;br&gt; &lt;br&gt; 특히 특수의료용도식품은 혈당·혈압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 등을 위한 균형 영양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산 잡곡의 기능성을 살려 맞춤형 영양 관리 식품으로 출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lt;br&gt;&lt;br&gt; 또한, 고령친화식품은 잡곡의 영양 성분을 유지하면서 일반 취사 잡곡밥보다 섭취 편의성을 높인 형태로 개발돼 고령층의 영양 섭취와 식생활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lt;br&gt;&lt;br&gt;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국내산 잡곡이 특수의료용도식품, 간편식 등 미래 식품산업 소재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라며 “국산 식량작물이 다양한 식품 소재로 폭넓게 활용돼 농가 소득 증대와 식량작물 소비 확대로 이어지게끔 관련 연구에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8 May 2026 02:2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40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18T02:2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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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식품부, 압도적 존재감 K-푸드 민관이 함께 할랄 시장 수출 장벽도 넘는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547</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재정경제부와 함께 5월 1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센터에서 할랄식품을 포함한 K-푸드 수출 확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의 후속 조치로서, 초혁신…</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13121029-5828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재정경제부와 함께 5월 1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센터에서 할랄식품을 포함한 K-푸드 수출 확대 간담회를 개최했다.&lt;br&gt;&lt;br&gt;  이번 간담회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의 후속 조치로서, 초혁신경제 15대 선도프로젝트의 주요 과제인 K-푸드의 유망시장 진출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농식품 수출기업과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gt;&lt;br&gt;  전 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는 K-푸드 수출액은 작년 104억 달러(전년 대비 4.3% 증가)를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올해 1분기 수출액은 25.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lt;br&gt;&lt;br&gt;  참석 기업들은 할랄 시장을 비롯한 권역·시장별 유망 품목 발굴 및 신규 시장 진출 지원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K-식품은 콘텐츠를 보며 즐기는 경우가 많아 콘텐츠와 연계한 홍보도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할랄 시장의 특성상 원료 및 가공식품에 적용되는 할랄 인증이나 물류 관련 제약을 극복하기 위한 지원도 확대되어야 한다고 건의했다.&lt;br&gt;&lt;br&gt;  재경부 민경설 혁신성장실장은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K-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고충을 듣고, 범부처·관계기관이 참여하는'원스톱 K-푸드 수출지원허브'를 통해 수출 과정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lt;br&gt;&lt;br&gt;  특히, 정부는 '글로벌 차세대 K-푸드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온라인 K-할랄식품관, 농식품 수출바우처 지원,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지원 등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적 방안을 농림축산식품부를 중심으로 확대할 계획이다.&lt;br&gt;&lt;br&gt;  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중동 전쟁에도 불구하고, 중동 등 유망시장 공략을 위해 해외식품인증지원센터를 통해 기업의 해외인증 부담을 완화하고, 공동물류창고 이용 등 물류 관련 지원을 강화하면서, 중장기 할랄 소재·보존 기술 연구 개발과 전문인력 교류 강화 등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lt;br&gt;&lt;br&gt;  마지막으로 재경부 민경설 혁신성장실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준 기업들에게 고마움과 격려를 표하면서, “오늘 논의된 정책과제들은 현장의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초혁신경제 선도프로젝트로 효과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13 May 2026 03:1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54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13T03:1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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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K-푸드 열풍 뒤의 든든한 뿌리, 사단법인 한국조리협회를 가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115</link>
      <description>전 세계가 K-푸드에 열광하는 지금, 화려한 성공 뒤에는 묵묵히 한국 조리문화의 기반을 다져온 사람들이 있다. 2003년 설립된 사단법인 한국조리협회(회장 김광익, www.kcf90.com)는 22년간 조리사들의 권…</description>
      <content:encoded>&lt;div&gt;&lt;div align="center"&gt;&lt;table border="0" style="margin:5px;"&gt;&lt;tbody&gt;&lt;tr&gt;&lt;td align="center"&gt;&lt;img src="/news/upload/1778501024304.jpg" style="width:475px;height:700px;" alt=""&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center" style="font-size:10pt;font-family:굴림체;color:#72727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lt;div&gt;&lt;br&gt;&lt;/div&gt;전 세계가 K-푸드에 열광하는 지금, 화려한 성공 뒤에는 묵묵히 한국 조리문화의 기반을 다져온 사람들이 있다. 2003년 설립된 사단법인 한국조리협회(회장 김광익, www.kcf90.com)는 22년간 조리사들의 권익 보호와 전문성 향상, 한식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헌신해 온 대표적인 조리 전문 직능단체다. 현재 10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조리 관련 단체로서, K-푸드 세계화의 실질적인 인적 토대를 구축해온 핵심 주체이기도 하다.&lt;div&gt;&lt;br&gt;&lt;div&gt;하지만 K-푸드 열풍과 달리, 정작 현장에서는 여전히 심각한 인력난과 처우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모순적 현실이 존재한다. 올해 제18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국제요리&amp;amp;제과 경연대회’를 통해 협회의 현재와 미래를 솔직하게 조망해본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b&gt;▲ 외식산업 전환점에서 출발한 22년 여정&lt;/b&gt;&lt;/div&gt;&lt;div&gt;사단법인 한국조리협회가 설립된 2003년은 한국 외식산업이 양적 팽창을 넘어 질적 도약을 준비하던 중요한 전환점이었다. 1997년 IMF 외환위기를 극복한 이후 외식산업이 빠르게 재편되었고, 2002년 한일 월드컵을 계기로 한국 문화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식의 세계화 가능성이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했던 시기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당시 외식산업은 프랜차이즈의 급속한 확산과 외래 음식문화의 유입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었지만, 정작 현장을 지탱하던 조리 전문가들의 사회적 지위와 처우는 산업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었다. 조리사를 단순 기능직이 아닌 전문 인력으로 인정받게 하고, 이들이 국가 식문화 발전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절실히 요구되던 시점이었다.&lt;/div&gt;&lt;div&gt;협회는 단순한 친목 도모나 기술 전수를 넘어, 조리 전문가들이 산업의 주역으로서 정당한 대우를 받고 국가 식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출범했다. 협회의 존재 이유는 명확한 설립 목적에 담겨 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첫째, 조리기능인의 직업 능력 향상을 통해 조리기능인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맡은 분야에 정진하도록 돕는 것이다. 둘째, 외식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며, 셋째, 조리기능인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을 도모한다. 궁극적으로는 사회 전반에 이익을 공여하고 국민 식생활의 질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즉, 협회는 조리기능인을 중심에 둔 전문 직능단체이자, 전국의 조리 전문가·외식 기업·지자체·농수산물 생산자를 하나로 연결하는 거대한 산업 네트워크의 허브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b&gt;▲ 조리인 중심 K-푸드 생태계의 미래 설계&lt;/b&gt;&lt;/div&gt;&lt;div&gt;사단법인 한국조리협회의 핵심 비전은 한마디로 ‘조리기능인을 중심에 둔 K-푸드 산업 생태계의 미래 설계’다. 협회는 특정 기술을 가르치는 교육기관이 아니라, 조리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의 역량을 높이고 이들을 통해 지역 농수산 식품·외식산업·한식 세계화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거대한 플랫폼을 지향한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이 생태계에서 조리 인력의 성장은 단순한 자격증 취득을 넘어 현장 실무능력, 메뉴 기획력, 식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까지 아우르는 전문성 강화로 이어진다. 각 지역의 우수한 농수산 식재료는 조리 전문가들의 손길과 만나 단순 원물 공급에 머물지 않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고부가가치 식문화 콘텐츠로 거듭난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특히 서울 중심의 획일화된 한식이 아닌, 지역별 향토성과 개성을 살린 한식 세계화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과 현대, 로컬과 글로벌을 창의적으로 융합한 표준화된 한식 레시피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이 과정에서 협회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정신을 핵심 철학으로 삼는다. 전통 발효 기술과 조리 원칙은 충실히 계승하되, 플레이팅과 서빙 방식은 세계인의 감각에 맞게 현대화함으로써 한식의 정체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전략이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무엇보다 협회는 이미 현장에서 실력을 쌓아온 조리인들 가운데 뛰어난 역량을 가진 인재를 발굴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스타 조리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며, 호텔·레스토랑·급식·식품기업·지자체 등 외식산업 전반의 관계자들이 활발히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크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이 모든 요소들이 하나로 연결되어 조리인 중심의 건강한 외식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협회가 그리는 미래의 청사진이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b&gt;▲ K-푸드 열풍 이면에 가려진 현실과 과제&lt;/b&gt;&lt;/div&gt;&lt;div&gt;K-푸드의 화려한 위상 뒤에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구조적 과제들이 자리하고 있다. 조리 현장의 만성적인 인력난, 열악한 근로 환경, 그리고 산업의 외형적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조리사에 대한 제도적 처우가 대표적이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김광익 회장은 이에 대해 “K-푸드의 화려한 겉모습 뒤에 가려진 조리 현장의 고충은 매우 뼈아픈 현실”이라고 직언하며, 협회 차원에서 ‘조리사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정부 및 유관 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음을 강조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특히 조리인에 대한 법적 보호를 강화하는 ‘조리사법’ 제정과 현장 실무 중심의 국가기술자격 제도 개편이 시급한 과제로 꼽힌다. 아울러 조리사들의 건강권 보장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지원책 마련도 협회가 지속적으로 촉구하고 있는 핵심 정책 과제다. 협회는 조리인의 전문성을 국가 자산으로 인정받기 위한 입법 활동을 국회 및 정부 부처와의 간담회를 통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b&gt;▲ 제18회 국제요리대회, 비전이 현실이 되는 무대&lt;/b&gt;&lt;/div&gt;&lt;div&gt;협회의 이러한 비전이 가장 역동적으로 구현되는 현장이 바로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국제요리&amp;amp;제과 경연대회’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이 대회는 단순한 기술 경연을 넘어 협회가 추구하는 모든 가치가 하나로 응축된 종합적인 축제의 장이다. 초기 기술 중심의 경쟁에서 출발한 이 대회는 이제 ‘지속 가능성’과 ‘창의적 융합’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는 국제적 수준의 경연으로 발전했으며, 참가층도 크게 넓어지고 해외 참가자도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다. 제18회 대회의 핵심 키워드는 ‘K-푸드의 세계화’로, 우리 식재료의 우수성을 세계적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하는 역량이 중점 평가 기준이 될 예정이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전국 각지에서 모인 조리 전문가들은 자신이 몸담은 지역의 특산물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한식 및 퓨전 메뉴를 선보이며, 지역 농수산 식품이 세계화 가능한 메뉴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참가자들이 선보이는 혁신적인 레시피들은 협회가 지향하는 ‘표준화·계량화된 한식의 세계화’가 단순한 구호가 아닌 현실 가능한 목표임을 증명하는 살아있는 증거가 된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더 나아가 이 대회는 협회가 구축하려는 외식산업 네트워크가 가장 활발하게 작동하는 비즈니스 허브 역할을 한다. 대회장에는 참가자들뿐만 아니라 호텔·외식기업 관계자, 식품 유통 전문가, 지자체 담당자들이 대거 모여 인재 발굴, 식재료 유통망 구축, 새로운 파트너십 논의가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진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b&gt;▲ 푸드테크 시대, 조리인의 새로운 역할을 제시하다&lt;/b&gt;&lt;/div&gt;&lt;div&gt;AI 레시피, 조리 로봇, 스마트 주방 등 푸드테크가 외식산업의 지형을 빠르게 바꾸고 있는 가운데, 협회는 기술 변화를 위협이 아닌 기회로 받아들이는 적극적인 자세를 견지하고 있다. 김광익 회장은 “미래 조리사는 푸드테크를 운영하는 ‘디렉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스마트 기술은 단순 반복 노동을 대신할 뿐, 요리에 담긴 ‘스토리’와 ‘진심’은 로봇이나 AI가 결코 대체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협회는 이에 발맞춰 푸드테크 기업들과의 MOU 체결을 통해 조리사들이 AI와 로봇을 창조적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전환 교육 과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기술이 빠르게 진화하는 시대일수록, 오히려 조리인 고유의 창의성과 감성, 그리고 식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가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는 것이 협회의 확고한 시각이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b&gt;▲ 조리인의 손끝에서 K-푸드의 역사가 쓰인다&lt;/b&gt;&lt;/div&gt;&lt;div&gt;음식은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가 담긴 가장 직관적이고 강력한 언어다. K-푸드가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지금, 그 위대한 언어를 창조해내는 조리 전문가들의 가치와 사회적 지위 역시 그에 걸맞게 높아져야 마땅하다. 조리사의 처우 개선, 근로 환경 개선, ‘조리사법’ 제정과 같은 제도적 뒷받침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제18회 대한민국 국제요리&amp;amp;제과 경연대회는 단순한 기술 경연의 장을 넘어, 한국 조리문화의 현재를 진단하고 외식산업의 눈부신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여러분의 손끝에서 대한민국의 문화가 탄생한다”는 김광익 회장의 말처럼, 전국 각지에서 묵묵히 K-푸드의 토대를 다져온 조리기능인들의 헌신이야말로 한식 세계화의 진정한 원동력이다.&lt;/div&gt;&lt;div&gt;조리기능인의 자부심을 세우고 대한민국 외식산업의 든든한 베이스캠프 역할을 수행해 온 김광익 회장과 사단법인 한국조리협회의 다음 행보에, 산업계 안팎의 뜨거운 기대가 모이고 있다.&lt;/div&gt;&lt;/div&gt;</content:encoded>
      <pubDate>Mon, 11 May 2026 12:0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11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11T12:0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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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림축산식품부, 대한민국의 전통식품 명인을 찾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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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우리 전통식품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명인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민국식품명인’ 선정 공모를 5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  대한민국식품명인 제도는 고추장 등 전통장류, 김치</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10172121-2204.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우리 전통식품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명인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민국식품명인’ 선정 공모를 5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lt;br&gt;&lt;br&gt;  대한민국식품명인 제도는 고추장 등 전통장류, 김치, 전통주 등의 전통식품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사람을 명인으로 지정하여 지원하는 제도이다. 농식품부는 1994년부터 이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현재 88명의 전통식품 명인이 활동 중이다.&lt;br&gt;&lt;br&gt;  엄격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정부에서 지정하는 대한민국식품명인은 적은 숫자인 만큼 식품분야 장인으로서 높은 명예를 갖게 되며, ‘보유기능 기록화 사업’, ‘전수자 활동 장려금 지원’, ‘제품 상품화·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lt;br&gt;&lt;br&gt;  희망자는 관련 신청 서류와 증빙자료 등을 첨부하여, 소재지 시군구 또는 시도에 6월 3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부 누리집 공지·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10개 시도에서 총 37명이 신청했으며, 최종 7명의 명인이 지정됐다.&lt;br&gt;&lt;br&gt;  농식품부는 지난 3월부터 지방정부 담당자 대상 설명회와 시도 담당자 회의를 개최했고, 지역의 숨은 명인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서 2026년 공모 신청기간과 지방정부의 검토기간을 더욱 늘리기로 했다.&lt;br&gt;&lt;br&gt;  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가장 한국적인 맛을 가진 전통식품이 세계로 뻗어가는 K-푸드의 근간이다”라고 하면서, “우수한 대한민국식품명인을 적극 발굴·지정하여 K-푸드가 세계인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Sun, 10 May 2026 08:2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05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10T08:2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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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업부·재경부, K-푸드 수출 영토 넓힌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637</link>
      <description>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재정경제부 수출 플러스 지원단(단장 재정경제부 이형일 제1차관)은 KOTRA,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4월 30일 서울 KOTRA IKP에서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식품 분야 인증</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30194243-2735.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재정경제부 수출 플러스 지원단(단장 재정경제부 이형일 제1차관)은 KOTRA,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4월 30일 서울 KOTRA IKP에서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식품 분야 인증제도 및 기술규제 설명회’를 개최했다.&lt;br&gt;&lt;br&gt; 이번 설명회는 우리 소비재 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해 5대 유망소비재 중 핵심 품목인 식품 분야의 글로벌 인증 트렌드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최근 주요국들이 자국민의 건강과 환경 보호를 명분으로 식품 안전 기준을 강화하고 있어, 우리 기업들의 선제적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다.&lt;br&gt;&lt;br&gt; 이날 설명회는 국제식품안전협회(GFSI) 인증, 식품 할랄 인증 제도, 유럽의 대체식품(Novel Food) 및 식품접촉물질(FCM) 규제 등 글로벌 식품 시장의 핵심 이슈를 실무 중심으로 안내하여 참여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lt;br&gt;&lt;br&gt; 특히, 글로벌 유통사의 공급망 관리에 필수적인 GFSI 인증과 비건·글루텐프리 등 가치 소비 기반 인증의 통합 관리 전략을 제시하는 한편, 중동 지역 수출의 실질적 수입 허가 요건으로 강화되고 있는 할랄 인증 규정에 따른 도축 방식 및 분리 공정 관리 기준을 상세히 설명했다.&lt;br&gt;&lt;br&gt; 또한, 최근 유럽 내 플라스틱 식품 용기의 재생 원료 사용 비중 확대와 관련한 식품접촉물질(FCM) 규정의 주요 개정 사항을 비롯하여, 대체식품 승인 절차 및 라벨링 준수 등 우리 기업이 유럽 시장 진출 전 사전에 확보해야 할 안전성 입증 요건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이와 함께 설명회에서 해외인증 전문가 1:1 현장상담을 통해 개별 식품기업의 제품 특성에 맞는 인증 대응방안도 제시됐다.&lt;br&gt;&lt;br&gt; 아울러, 이번 서울 설명회를 시작으로 국표원 해외인증지원단과 재경부 수출 플러스 지원단은 5.18일 대전(충청권), 6.18일 서울(수도권), 7.9일 원주(강원권), 9.30일 대구(경북권), 10.22일 부산(경남권), 11.26일 광주(전라권) 등 전국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지역 특화 제품군에 맞춘 맞춤형 인증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lt;br&gt;&lt;br&gt; 재경부 수출 플러스 지원단 유법민 부단장은 “식품 수출에 있어 해외인증은 단순한 선택이 아닌 시장 진입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정부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보호무역주의와 까다로워지는 식품 규제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lt;br&gt;&lt;br&gt; 국표원 해외인증지원단 서영진 단장은 “주요국의 식품 규제는 기술적 표준을 넘어 탄소중립, 동물복지 등 가치 사슬 전체로 확대되는 추세”라며, “국표원은 최신 해외인증·기술규제 정보를 AI 기반 정보포털을 통해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해외인증 전문가 1:1 맞춤 지원을 강화하여 우리 수출기업의 인증 획득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content:encoded>
      <pubDate>Thu, 30 Apr 2026 10:4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63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30T10:4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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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림축산식품부, 케이푸드(K-Food)의 새로운 장, 전통주(K-Sool)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581</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와 외교부는 4월 29일, 서울 한국의 집(국가유산진흥원 운영)에서 주한 미국, 중국, 몽골, 독일, 태국 등 외교단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국 전통주(K-Sool)와 한식을 함께 하며 홍보 행사를 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9150008-96067.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와 외교부는 4월 29일, 서울 한국의 집(국가유산진흥원 운영)에서 주한 미국, 중국, 몽골, 독일, 태국 등 외교단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국 전통주(K-Sool)와 한식을 함께 하며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lt;br&gt;&lt;br&gt;  이번 행사는 전통주의 세계화와 케이푸드(K-Food) 수출 확대를 위해 전국 각지의 정성과 철학이 담긴 전통주 36종을 전문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하여 K-푸드 수출거점 공관에 보급한 것을 기념하여 마련됐다. 아울러 한식과 한국 전통주(K-Sool)를 연계한 홍보를 통해 한국 식문화 전반의 매력을 주한 외교공관을 통해 확산하고자 했으며, 전통문화 공간인 ‘한국의 집’에서 개최되어 행사 의미를 더욱 높였다.&lt;br&gt;&lt;br&gt;  행사에서는 쌀을 비롯한 한국 농산물(임산물 대추‧감 포함)을 기반으로 생산된 전통주 36종 전시, 참여자에게 전통주 특성 및 유래 설명과 함께 시음이 진행됐다. 시음은 2025년 우리술 품평회 수상작 중 막걸리,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각 1종으로 구성됐다. 또한 오찬을 진행하며 한식과 어울리는 전통주 2종(약‧청주 ‘청명주’, 과실주 ‘크라테 미디엄 드라이’)을 제공했다.&lt;br&gt;&lt;br&gt;  농식품부는 한국 전통주(K-Sool)의 해외 홍보 지원을 위해 전통주를 막걸리,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등 4가지 종류로 크게 분류하고, 주종별 영문 명칭을 체계화하는 등 브랜딩을 추진하고 있다. 전통주는 ‘K-Sool’, 막걸리는 ‘Makgeolli’, 약·청주는 ‘Yakju’, 과실주는 ‘Fruit Wine’, 증류주는 ‘K-Soju’로 구분하여 명칭을 정립했다.&lt;br&gt;&lt;br&gt;  농식품부와 외교부는 K-푸드 수출거점 재외공관 30곳을 선정하고, 이를 대상으로 수출 유망 전통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선정된 전통주 대표 36종을 가이드북과 함께 3월부터 재외공관에 순차적으로 배송하여 4월 현재 발송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해외 현지에서 한국 전통주 홍보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lt;br&gt;&lt;br&gt;  국문·영문으로 제작된 가이드북에는 막걸리,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36개 전통주의 특성, 양조장 정보, 어울리는 음식, 구매처와 가격 정보, 칵테일 레시피 등이 체계적으로 수록되어 해외 활용도를 높였다.&lt;br&gt;&lt;br&gt;  농식품부는 향후에도 전통주 산업의 규모화, 품질 고도화와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 전통주의 소비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해 편의점 입점, 국적기 판매, 공항 면세점 입점, 해외 박람회 참가, 해외 팝업 스토어 개설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외교부와의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다.&lt;br&gt;&lt;br&gt;  송미령 장관은 “전통주(K-Sool)는 한국 농업과 지역, 그리고 오랜 역사와 이야기가 담긴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K-Food 확산과 연계하여 K-Sool이 함께 성장할 때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식과 전통주를 연계한 홍보를 통해 한국 식문화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lt;br&gt;&lt;br&gt;  임상우 공공외교대사는 “외교부는 170여 개 재외공관을 통해 K-푸드에 대한 글로벌 관심을 체감하고 있다”고 하고, “외교부와 농식품부 간 협력 시너지를 통해 전통주의 매력 또한 전 세계로 확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9 Apr 2026 06:0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58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9T06: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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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벌 K-FOOD의 방향을 제시하다. '2026친환경K-FOOD창업요리대최'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90</link>
      <description>(사)대한민국식애인포럼(이사장 홍기운)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26친환경K-FOOD창업요리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요리대전은 ‘2026광주식품대전’ 행사기간 중인 2026년 5월 23~24일(토.일) …</description>
      <content:encoded>&lt;div&gt;&lt;div align="center"&gt;&lt;table border="0" style="margin:5px;"&gt;&lt;tbody&gt;&lt;tr&gt;&lt;td align="center"&gt;&lt;img src="/news/upload/1775899512813_c.jpg" style="width:496px;height:700px;border-style:solid;border-width:1px;border-color:#000000;" alt=""&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center" style="font-size:10pt;font-family:굴림체;color:#72727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font size="3"&gt;(사)대한민국식애인포럼(이사장 홍기운)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26친환경K-FOOD창업요리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요리대전은 ‘2026광주식품대전’ 행사기간 중인 2026년 5월 23~24일(토.일) 양일간 개최되며, 농업회사법인 ㈜천리팜과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광주전남지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식진흥원, 광주광역시, 광주관광공사는 물론 국회의원과 다양한 기업과 단체들이 후원하는 상반기 최고의 요리대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lt;/font&gt;&lt;div&gt;&lt;br&gt;&lt;/div&gt;&lt;div&gt;특히, 공동주관사인 농업회사법인 ㈜천리팜(대표이사 김창수)에서도 2025년 대회에 이어 이번대회에 친환경 아쿠아포닉스농법으로 재배한 ‘뿌파(뿌리가 있는 파)’를 기본식재료로 지원하여, ‘파김치’를 메인으로 한 다양한 창작요리가 선보이는 열띤 경쟁이 될 것으로 보인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요리대전은 고교부, 대학부, 일반부로 구분하여 총100여개 팀이 5월 23일과 5월 24일로 구분 경쟁을 치루어 각각 시상을 진행하고, 5월 24일(일)에는 양일간의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을 대상으로 종합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2026친환경K-FOOD창업요리대전』은 전년도 행사와 비교하여 수상자에게 지급하는 상금을 대폭 상향조정하고, 중앙 및 지방기관 및 단체장, 국회의원상 등을 다양하게 유치하여 수상격도 높임으로서 대회수준을 한층 격상시킬 예정이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요리대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주최측에서는 이 분야 전문가들에게 자원봉사와 재능기부를 통해 대회운영조직을 구성했다. 조직위원회를 이끌 위원장으로는 이상정 대한민국 조리명장, 부위원장은 김성수 혜전대 교수와 김재숙 H&amp;amp;H건강식문화연구소 소장이 맡는다. 운영위원회의 경우 포럼의 부이사장 장재규 HKC 경영고문과 회장인 홍창식 경기대 교수가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평가를 위해 대학교수, 실무분야, 연구분야 등에서 엄선한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손영진 부이사장(한국음식개발연구원장)을 위촉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2026친환경K-FOOD창업요리대전』의 공동주최기관인 (사)대한민국식애인포럼 홍기운 이사장은 “무엇보다 지역의 외식산업 및 조리계 전문가, 농산물 생산자와 유통업자, 언론매체 등이 자리를 함께 한다는 점에서 한국음식의 본 고장으로 남도음식의 정수를 체험할 수 있는 ‘2026광주식품대전’과 함께 함으로써 ‘K-Food 글로벌경쟁력 제고와 외식조리 인재발굴’이라는 목적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 행사를 향후 수도권과 지방을 순회하며 개속해서 개최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아울러 홍기운 이사장은 전국 외식조리분야의 고교생, 대학생 그리고 현업 종사자 및 포럼회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경진선수들이 요리대전에 참가하여 ‘K-FOOD의 위상을 제고하고, 우리음식의 경쟁력도 높이고, 향후 이 분야의 실질적인 인재가 될 수 있는 길’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한편 『2026친환경K-FOOD창업요리대전』 조직위원회에서는 대회의 요강과 참가신청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네이버카페(https://cafe.naver.com/kfood2026)]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요리대전 경진선수로 참가를 희망할 경우 해당 카페를 방문하면 된다.&lt;/div&gt;</content:encoded>
      <pubDate>Sat, 11 Apr 2026 09:2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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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1T09:27:00Z</dc:date>
    </item>
    <item>
      <title>농식품부, '제2의 라면' 육성 위한 '글로벌 NEXT K-푸드 프로젝트' 가동</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986</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K-푸드 수출을 견인할 ‘글로벌 NEXT K-푸드 프로젝트’에 참여할 145개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글로벌 NEXT K-푸드 프로젝트는 금년 신규사…</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9114735-8596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K-푸드 수출을 견인할 ‘글로벌 NEXT K-푸드 프로젝트’에 참여할 145개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lt;br&gt;&lt;br&gt;  글로벌 NEXT K-푸드 프로젝트는 금년 신규사업이자, 지난해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글로벌 K-푸드 수출 전략(A-B-C-D-E)'의 A 전략 후속조치로서, 민·관이 참여하는 ‘K-푸드 수출기획단’의 논의를 거쳐 선정된 권역별 전략품목을 육성하는 사업이다.&lt;br&gt;&lt;br&gt;  본 사업은 각 기업의 수출 역량에 따라 밸류업, 브랜드업, 스타트업 3가지 부문으로 세분화하여 B2B·B2C 마케팅, 상품 개발 등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참여 기업들은 주도적으로 권역별 시장 특성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설계하고, 신규 제품 개발·주요 유통업체 입점·대상 권역 수출 실적 증가 등의 성과 지표를 설정하여 연내 가시적 수출 성과 도출을 목표로 한다.&lt;br&gt;&lt;br&gt;  먼저, 밸류업 부문은 식품업계를 선도하는 대·중견기업이 적극적인 수출 마케팅 투자와 인프라를 기반으로 제품력이 탄탄한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기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권역별 마케팅을 전개한다. 이를 통해 대·중견·중소기업의 상생 성장을 도모하고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 확산을 지원한다.&lt;br&gt; &lt;br&gt;  한 사례로, 안정적인 물량 공급이 어려운 중소 양조장과 해외 유통망을 보유한 수출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우리술의 글로벌 진출 활로를 개척하고 공급 기반과 현지 판매망을 동시에 확보할 예정이다. 미국 내 고급 레스토랑에서 한식 메뉴와 국산 쌀을 활용해 전통 방식으로 빚은 우리술을 페어링하는 ‘K-레스토랑 위크’를 운영하는 등 우리술의 북미 진출도 본격화한다.&lt;br&gt;&lt;br&gt;  또 다른 컨소시엄은 아세안 권역에서 무슬림 시장을 타겟으로 할랄(HALAL) 인증을 갖춘 K-푸드 제품을 집중적으로 마케팅한다. 아세안 국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매운 떡볶이와 바나나맛우유, 아이스크림 등을 짝꿍 식품으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체험형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여 제품 간 연계 소비를 확대 해 나간다.&lt;br&gt;&lt;br&gt;  중남미 권역 진출을 목표로 하는 컨소시엄은 스트리트푸드 문화가 발달한 현지 시장 특성을 반영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냉동 김말이·컵밥 제품을 활용한 푸드트럭 운영과 캠퍼스 시식 행사 등을 추진한다. 특히 K-콘텐츠 선호도가 높은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K-스트리트푸드 체험 기회를 확대하여 K-푸드의 일상적 소비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lt;br&gt;&lt;br&gt;  다음으로 브랜드업 부문은 9대 권역의 특성과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기반으로 전략품목군별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권역별 K-푸드 전략품목의 차별화된 콘셉트와 상품 특성을 부각하여 참여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현지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중점 지원한다.&lt;br&gt;&lt;br&gt;  건강과 미용에 특히 관심이 많은 일본·중국 권역에서는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콜라겐, 붓기차 등 이너뷰티 제품과 단백질 음료를 중심으로 K-푸드의 건강한 이미지를 강화하고 기능성 식품의 수출을 확대한다.&lt;br&gt;&lt;br&gt;  야외활동 중심의 라이프스타일과 간편하면서도 기능성을 중시하는 소비 성향이 강한 오세아니아 권역에서는 ‘발효·건강·간편식’을 전략품목군으로 선정하여, 발효차, 글루텐프리 면류 제품, 밀키트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lt;br&gt;&lt;br&gt;  중앙아시아(CIS) 권역에서는 장거리 운송과 콜드체인 유통 환경에 적합한 냉동식품을 전략품목으로 선정하고, K-베이커리 트렌드를 반영해 국산 원료를 사용하는 감자·고구마빵을 홍보한다. 현지 신선 농산물 수요 확대 흐름에 대응하여 감귤, 키위 등 신선과일 마케팅도 함께 추진한다.&lt;br&gt;&lt;br&gt;  마지막으로 스타트업 부문에서는 국산 원료를 독특하게 재해석하고 목표 수출 국가의 소비 트렌드를 정조준하는 아이디어 상품의 사업화를 지원한다. 목표국가 맞춤형으로 기존 제품의 성분 또는 패키지를 개선하고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여 차기 K-푸드 유망 상품을 적극 발굴한다.&lt;br&gt;&lt;br&gt;  한 예로, 혈당을 낮추는 기능성 쌀 품종을 활용한 ‘곡물 시럽’은 유럽의 비건 및 웰빙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다. 인공감미료를 배제하고 혈당 부담을 낮춘 기능성 저당 시럽은 유럽 클린 라벨과 식물성 기반 식품 선호 트렌드에 부합하는 만큼, 현지의 긍정적인 반응이 예상된다.&lt;br&gt;&lt;br&gt;  국산 유기농 쌀을 원재료로 사용하고 푸드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라이스칩’은, 현지 선호를 고려한 새로운 ‘맛’을 개발하고 맞춤형 포장 디자인을 적용해 건강식품 수요가 높은 일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lt;br&gt;&lt;br&gt;  '시래기 간편식'의 경우 유통기한 연장 기술을 적용해 냉장 인프라 없이 상온 보관이 가능하여, 편의성과 건강을 중시하는 미국·호주의 1인 가구 및 아웃도어 활동 중심 소비자를 타겟으로 한다.&lt;br&gt;&lt;br&gt;  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수출기업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으나, 농식품부는 K-푸드 대·중견-중소 기업의 동반성장과 권역별 전략품목의 집중 마케팅,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 기반의 K-푸드 상품 개발 등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가면서, K-푸드가 세계시장으로 지속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09 Apr 2026 02:4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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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9T02:4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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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강원특별자치도, 삼양식품과 함께‘불닭 입은 K-푸드’ 신제품 개발 나선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985</link>
      <description>강원특별자치도가 삼양식품(주)와 함께 추진하는 ‘K-푸드 제품 개발 지원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에버스, ㈜서울식품 등 도내 기업 2개사를 선정하며, 도내 식품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본격 착수했…</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7112550-51776.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강원특별자치도가 삼양식품(주)와 함께 추진하는 ‘K-푸드 제품 개발 지원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에버스, ㈜서울식품 등 도내 기업 2개사를 선정하며, 도내 식품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본격 착수했다. &lt;br&gt;&lt;br&gt;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22일 문막 외국인 투자지역 입주기업 간담회에서 도내 기업인 ㈜해태가루비와 삼양이 협력해 전량 일본에 수출중인 ‘불닭감자칩’ 사례가 소개되며 시작됐다. 해당 사례를 계기로 도는 불닭소스를 활용한 도내 식품제품의 신제품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 &lt;br&gt;&lt;br&gt; 이후 도와 삼양식품은 2025년 12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1월 공모를 통해 참여기업을 선발했다.&lt;br&gt;&lt;br&gt;  선정된 기업들은 즉시 시제품 생산에 착수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국내외 주요 축제와 박람회에서 개발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lt;br&gt;&lt;br&gt; 이번에 선정된 2개 기업은 도의 재정 지원은 물론, 삼양식품으로부터 불닭소스를 유·무상으로 공급받게 된다. 특히 제품 기획 단계부터 상품화 과정까지 삼양식품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lt;br&gt;&lt;br&gt;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해 12월 삼양식품과의 협약 이후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글로벌 히트 상품인 불닭소스와 도내 기업 간 협력 상품이 올해 중으로 출시될 예정”이라며, “지역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소스 지원과 기술 공유에 적극 나서준 삼양식품(주)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lt;br&gt;&lt;br&gt; 이어 “도는 도내 기업들이 ‘불닭’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K-푸드 수출을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lt;br&gt;&lt;br&gt;&lt;br&gt;</content:encoded>
      <pubDate>Tue, 07 Apr 2026 02:2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98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7T02:2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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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프랑스 명장 셰프들, 3월 한국 종단…한식의 철학과 산지를 맛보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692</link>
      <description>한국을 찾은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소속 셰프들은 서울에서 열린 MCF 세계총회를 시작으로 전남의 전통 식문화 현장과 경남의 수산물 산지까지 직접 찾으며, 한국 미식의 철학과 식재료 경쟁력을 함…</description>
      <content:encoded>&lt;div&gt;&lt;div align="center"&gt;&lt;table border="0" style="margin:5px;"&gt;&lt;tbody&gt;&lt;tr&gt;&lt;td align="center"&gt;&lt;img src="/news/upload/1775188228786.jpg" style="width:700px;height:390px;" alt=""&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center" style="font-size:10pt;font-family:굴림체;color:#72727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한국을 찾은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소속 셰프들은 서울에서 열린 MCF 세계총회를 시작으로 전남의 전통 식문화 현장과 경남의 수산물 산지까지 직접 찾으며, 한국 미식의 철학과 식재료 경쟁력을 함께 체험하는 일정으로 이어졌다. 이번 방한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추진됐으며, 한국 식문화가 세계 미식 네트워크와 본격적으로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lt;div&gt;&lt;br&gt;&lt;div&gt;서울에서 열린 제70회 MCF 세계총회는 아시아 최초 개최라는 상징성을 갖는다. 총회에는 11개국 200명의 프랑스 명장 요리사와 미식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행사장에서는 ‘제1회 한국 프리미엄 식재료 국제 선발 대회’와 K-수산식품 홍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해양수산부는 22개사 50개 제품을 선보였고, 우수 제품은 유럽 현지 호텔·레스토랑·백화점 진출 기회를 얻게 되는 등 실제 수출 연계 가능성도 확인됐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총회 이후 셰프들은 전남으로 이동해 남도 음식문화와 식재료를 체험했다. 장성 백양사에서는 정관 스님의 사찰음식을 통해 한국 음식의 자연주의 철학을 접했고, 담양에서는 기순도 명인의 전통 장 문화를 체험했다. 나주에서는 안유성 명장이 백간장을 선물하며 한·불 미식 교류의 상징적 장면을 만들었고, 종가음식과 사찰음식, 나주배·미나리·쌀 가공식품 등이 함께 소개됐다. 한식의 세계화가 결국 지역 식재료와 문화적 서사에서 출발한다는 점을 보여준 일정이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완도와 강진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완도에서는 전복 양식장 팸투어를 통해 생산부터 품질관리, 조리 적합성까지 현장 검증이 이뤄졌고, 이를 바탕으로 120만 달러 규모의 전복 수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강진에서는 백운동 원림, 다도체험, 한정식, 민화와 청자 문화가 함께 소개되며 식재료와 전통문화가 결합된 지역 미식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방한 일정의 마지막에는 MCF 셰프 180여 명이 통영·거제의 굴 생산현장을 찾았다. 경남도는 이번 방문을 통해 굴의 생산 환경과 품질 경쟁력을 직접 소개했고, 한국산 굴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서울 총회, 남도 미식 체험, 경남 산지 방문으로 이어진 이번 3월 투어는 한국이 이제 한식 메뉴만이 아니라 철학, 식재료, 산지 경쟁력까지 함께 제안하는 미식 국가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 현장으로 남았다.&lt;/div&gt;&lt;/div&gt;</content:encoded>
      <pubDate>Fri, 03 Apr 2026 03:5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69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3T03:5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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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농식품부, 2026년 1분기 케이-푸드 플러스(K-푸드+)수출은 전년 대비 3.5% 증가한 33.5억 달러</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989</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1분기 케이-푸드 플러스(K-푸드+) 수출액(잠정)은 33.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고 밝혔다. 농식품(K-푸드)은 25.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으며, 증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3102604-1018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1분기 케이-푸드 플러스(K-푸드+) 수출액(잠정)은 33.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고 밝혔다.&lt;br&gt;&lt;br&gt;  농식품(K-푸드)은 25.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으며, 증가율이 큰 권역은 중동(GCC, 32.3%↑)·중화권(14.5%↑)·북미(6.3%↑) 순이었다.&lt;br&gt;&lt;br&gt;  중동 지역은 3월 들어 물류 상황 악화 및 소비 위축 등의 영향으로 수출이 감소했지만, 2월까지 연초류, 인삼류 등의 수출 호조로 전년 대비 1분기 수출 실적이 높게 나타났다.&lt;br&gt;&lt;br&gt;  가공식품 중에서는 K-푸드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라면과 함께 과자류, 음료, 쌀가공식품, 아이스크림 등이, 신선식품 중에서는 딸기, 포도, 배 등이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lt;br&gt;&lt;br&gt;  과자류, 음료, 아이스크림 등 ‘K-간식’의 수출 증가는 세계적 트렌드인 ‘즐거운 건강관리(Healthy Pleasure)’ 흐름에 발맞춘 저당･제로･비건 제품군 확대 전략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과자류·음료는 중국시장에서, 아이스크림은 유제품 수출이 어려운 캐나다와 EU 시장을 대상으로 한 식물성 제품이 현지 비건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lt;br&gt;&lt;br&gt;  쌀가공식품의 경우, 미국 내 글루텐프리 수요 확산에 힘입어 즉석밥과 냉동볶음밥의 인기가 증가하고 있으며, 베트남 등 아세안에서는 K-스트리트푸드 열풍이 지속되면서 떡볶이 떡을 비롯한 떡류의 수출 강세가 이어졌다.&lt;br&gt;&lt;br&gt;  딸기는 지난해 여름 주산지인 경남지역의 폭우피해에 대한 신속한 복구 지원과 병충해 관리 강화로 품질 개선 및 충분한 생산량이 확보되면서 주요 수출국인 싱가포르, 태국으로의 수출이 20% 이상 증가했다.&lt;br&gt;&lt;br&gt;  포도는 최대 수출시장인 대만 시장에서 가격경쟁력이 유지되고 있으며, 최근 1~2인 가구 증가에 따른 소포장 프리미엄 과일에 대한 선호도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70% 이상 증가했다.&lt;br&gt;&lt;br&gt;  배는 지난해 작황 회복으로 전체 생산량이 증가했고, 주요 시장인 미국 현지 수요에 최적화된 중소과 위주의 저장물량 공급이 확대되면서 전체 수출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70% 가까이 증가했다.&lt;br&gt;&lt;br&gt;  농산업은 7.9억 달러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으며, 주요 수출 상위 품목은 농기계, 농약, 비료, 동물용의약품이다.&lt;br&gt;&lt;br&gt;  농기계는 북미·동남아 중심으로 사전에 계획된 수출 물량이 차질 없이 지속 출하되고 있어 전반적인 수출 흐름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lt;br&gt;&lt;br&gt;  농약은 남미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 확대 흐름이 이어지면서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보이고 있다. 중동 지역 수출 비중이 낮아 최근 불안정한 정세의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평가되나, 원료가격 변동, 물류비 변동 등 대외 변수는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lt;br&gt;&lt;br&gt;  비료는 2월까지 인도·필리핀 등 신시장 개척에 힘입어 수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졌으나, 중동 전쟁으로 요소 원자재 확보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주요 요소 사용 비료의 경우 내수 중심으로 공급을 전환한 상황이다.&lt;br&gt;&lt;br&gt;  동물용의약품은 라이신(동물용영양제)의 수출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전체 수출은 다소 감소했으나, 라이신을 제외한 동물용 백신 등 유망 품목의 수출은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최근 부스틴 공장 재가동으로 향후 수출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lt;br&gt;&lt;br&gt;  한편, 농식품부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K-푸드+ 수출기업의 애로를 간담회, 1:1 면담, 원스톱 수출지원 허브 등을 통해 접수하고 있다. 주요 애로사항인 부족한 물류 정보에 대해서는 중동 지역 주요 항구·공항 가동 현황, 대안 경로 등의 물류 최신 정보를 농식품 수출정보(Kati)를 통해 매주 제공하고 있다.&lt;br&gt;&lt;br&gt;  또한, 대외 불확실성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이 수출 전주기에 걸쳐 필요한 항목을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농식품 수출바우처의 예산을 4월부터 증빙자료를 토대로 신속하게 집행한다. 대체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서는 온라인 바이어 매칭 시스템(BMS)을 통해 관심 바이어의 정보를 수시로 제공하고,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BKF+, 4월 15일~16일) 등을 통해 글로벌 유망 바이어와의 매칭을 적극 지원한다.&lt;br&gt;&lt;br&gt;  농식품부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유가와 환율 상승 등에 따른 K-푸드+ 수출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라고 하면서, “정부는 수출기업의 리스크 대응 강화를 위해 최신 물류 정보 제공, 물류 부담 완화, 대체시장 바이어 매칭, 온·오프라인 판촉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Fri, 03 Apr 2026 01:2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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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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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한국의집 조리서 | 조응照應, 계절이 청하고 한식이 답하다’ 발간</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421</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이 한국의집 고유의 식재료 연구와 조리문화를 담은 조리서 ‘한국의집 조리서 | 조응(照應), 계절이 청하고 한식이 답하다’를 발간한다.한국의집은 1957년 영…</description>
      <content:encoded>&lt;div&gt;&lt;div align="center"&gt;&lt;table border="0" style="margin:5px;"&gt;&lt;tbody&gt;&lt;tr&gt;&lt;td align="center"&gt;&lt;img src="/news/upload/1774795457004.jpg" style="width:524px;height:700px;" alt=""&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center" style="font-size:10pt;font-family:굴림체;color:#72727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lt;div&gt;&lt;br&gt;&lt;/div&gt;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이 한국의집 고유의 식재료 연구와 조리문화를 담은 조리서 ‘한국의집 조리서 | 조응(照應), 계절이 청하고 한식이 답하다’를 발간한다.&lt;div&gt;&lt;br&gt;&lt;/div&gt;&lt;div&gt;한국의집은 1957년 영빈관의 기능을 수행한 이래 전통음식과 전통문화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국 각지의 식재료와 고(古)조리서 등을 연구하며 전통 한식 보급에 힘써왔으며, 2025년 ‘블루리본 서베이’ 최고 등급인 ‘리본 세 개 맛집’에 선정되고, ‘서울미식 100선’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리는 등 그 가치를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45년 만의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재개관했으며, 한국 전통의 미와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이번 조리서는 단순한 조리법을 넘어 자연과 계절, 사람과 음식의 관계를 풀어낸 ‘계절 한식의 철학서’로 기획됐다. ‘조응(照應)’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계절의 흐름에 따라 식재료와 음식이 어떻게 어우러지는지를 입체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책은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로 구성되며, 각 계절의 기운이 담긴 식재료와 그에 따른 조리 방식과 음식의 의미를 상세히 서술한다. 식재료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조리 배경이 어우러져 한식의 흐름을 한층 입체적으로 전달한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진연의궤’, ‘임원경제지’, ‘규합총서’, ‘시의전서’, ‘음식디미방’ 등 고(古)조리서에 담긴 전통 조리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한국의집이 축적해온 40여 년간의 식재료 연구와 조리 경험을 집약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또한 미쉐린 1스타 셰프 출신 조희숙 조리 고문과 국가무형유산 ‘조선왕조궁중음식’ 이수자인 김도섭 셰프(한식연구팀장)가 참여해 제철 식재료와 한식에 대한 깊이 있는 시각과 철학을 함께 담았다. 한국의집은 이번 조리서에서 ‘제철을 따르는 것이 곧 한식’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전통 한식의 가치와 조리 원리를 국내외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한국의집 조리서 | 조응(照應), 계절이 청하고 한식이 답하다’는 높아진 K-푸드에 대한 관심에 부응하고자 국·영문판 2종으로 출간된다. 가격은 5만5000원으로, 한국의집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한국의집 조리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의집 누리집(www.kh.or.kr/kh)에서 확인할 수 있다.&lt;/div&gt;</content:encoded>
      <pubDate>Sun, 29 Mar 2026 14:4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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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9T14:4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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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혜전대, ‘충남형 치유산업’ 거점 구축 박차… 농업·푸드·관광 융합 모델 제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396</link>
      <description>충남 홍성 혜전대학교에서 농업과 식문화, 관광을 결합한 ‘충남형 치유산업’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장이 마련됐다. 혜전대학교는 지난 25일 교내 창의관에서 ‘2026 충남형 치유산업 거점 구축 심포지엄…</description>
      <content:encoded>&lt;div&gt;&lt;div align="center"&gt;&lt;table border="0" style="margin:5px;"&gt;&lt;tbody&gt;&lt;tr&gt;&lt;td align="center"&gt;&lt;img src="/news/upload/1774773116408.jpg" style="width:700px;height:357px;" alt=""&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center" style="font-size:10pt;font-family:굴림체;color:#72727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lt;div&gt;&lt;br&gt;&lt;/div&gt;충남 홍성 혜전대학교에서 농업과 식문화, 관광을 결합한 ‘충남형 치유산업’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장이 마련됐다. 혜전대학교는 지난 25일 교내 창의관에서 ‘2026 충남형 치유산업 거점 구축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고령사회 대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협력 기반의 치유산업 고도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lt;div&gt;&lt;br&gt;&lt;/div&gt;&lt;div&gt;이번 심포지엄은 혜전대학교와 스마트치유산업포럼이 공동 주최했으며, 충청남도의 특화 자산인 농촌 자원과 K-치유푸드를 연계해 차별화된 치유산업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이혜숙 혜전대 총장을 비롯해 홍종완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김창길 스마트치유산업포럼 원장 등 산·학·관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div align="center"&gt;&lt;table border="0" style="margin:5px;"&gt;&lt;tbody&gt;&lt;tr&gt;&lt;td align="center"&gt;&lt;img src="/news/upload/1774773181838.jpg" style="width:700px;height:396px;" alt=""&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center" style="font-size:10pt;font-family:굴림체;color:#72727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기조강연에 나선 권철희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장은 ‘치유농업 정책과 산업화 연계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권 국장은 “치유농업이 공공서비스를 넘어 실질적인 산업 영역으로 확장되기 위해서는 정책적 인프라 구축과 민간 참여의 조화가 필수적”이라며 치유농업의 산업화 비전을 제시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이어지는 주제발표에서는 지역 특색을 살린 구체적인 실행 전략이 다뤄졌다. 이승복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홍성군의 공공형 치유농업 성공 사례를 소개하며 충남 전역으로 확산 가능한 정책 모델을 제안했다. 오영호 한식진흥원 수석전문위원은 ‘K-치유푸드’의 글로벌 확산 전략을 통해 충남 식문화의 세계화 가능성을 역설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div align="center"&gt;&lt;table border="0" style="margin:5px;"&gt;&lt;tbody&gt;&lt;tr&gt;&lt;td align="center"&gt;&lt;img src="/news/upload/1774773213473.jpg" style="width:700px;height:441px;" alt=""&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center" style="font-size:10pt;font-family:굴림체;color:#72727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특히 사찰음식 명장 1호인 선재 스님은 ‘음식은 생명이다’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치유음식의 핵심은 발효이며, 올바른 식문화가 인간의 생명철학을 완성한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혜전대학교는 이날 직접 개발한 치유 디저트 시식 행사를 마련해 대학의 콘텐츠 개발 역량을 선보이기도 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전문가들은 치유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공공(인프라), 민간(서비스), 대학(인재 양성)이 협력하는 PPP(Public-Private Partnership) 기반의 통합 플랫폼 구축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대학 측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치유 전문가 양성과 지역 거점 역할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이혜숙 혜전대학교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혜전대는 치유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이 치유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며 “홍성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치유산업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거점 대학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김창길 스마트치유산업포럼 원장은 “충남은 농업과 식품, 관광을 연결하는 민관협력 모델을 통해 전국을 선도하는 치유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혜전대학교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도출된 전략을 바탕으로 ‘충남형 치유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단순한 체험 위주의 산업을 넘어, 과학적 근거와 전문 인력을 갖춘 고도화된 치유 서비스 모델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lt;/div&gt;</content:encoded>
      <pubDate>Sun, 29 Mar 2026 08:3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39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9T08:3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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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고흥군 지역 전통주, 대한민국 주류대상 ‘대상’ 쾌거</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307</link>
      <description>고흥군은 관내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주)녹동양조의 ‘생고흥유자막걸리 라이트’가 지난 24일 2026년 대한민국 주류대상 우리술 탁주 생막걸리 전통 주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주류</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6174745-7304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고흥군은 관내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주)녹동양조의 ‘생고흥유자막걸리 라이트’가 지난 24일 2026년 대한민국 주류대상 우리술 탁주 생막걸리 전통 주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lt;br&gt;&lt;br&gt;대한민국 주류 대상은 국내 주류 산업의 품질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맛과 향, 품질,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이다.&lt;br&gt;&lt;br&gt;수상 제품인 ‘생고흥유자막걸리 라이트’는 고흥 특산물인 유자의 상큼한 풍미를 살린 제품으로, 낮은 도수와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다. 특히 젊은 소비층과 여성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전통주의 대중화에도 기여하고 있다.&lt;br&gt;&lt;br&gt;이번 수상은 고흥군 농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전통주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크다.&lt;br&gt;&lt;br&gt;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전통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업체와 협력해 고흥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lt;br&gt;&lt;br&gt;한편, 농업회사법인 (주)녹동양조는 “전통의 맛과 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다양하고 우수한 우리술을 선보이고 있으며, 고흥군은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K-전통주의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6 Mar 2026 08:4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30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6T08:4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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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봄, 사랑, 벚꽃말고 떡볶이' 이월드 내 떡볶이 페스티벌 팝업존, 회차별 이벤트마다 선착순 마감 행렬</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95</link>
      <description>대구 북구청이 이월드 83타워 광장에서 운영 중인 ‘떡볶이 페스티벌 팝업존’이 준비된 굿즈가 조기 소진하며 방문객들의 참여 열기를 입증하고 있다.이월드 내 떡볶이 페스티벌 팝업존이 지난 주말(3월 21</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6102909-4994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대구 북구청이 이월드 83타워 광장에서 운영 중인 ‘떡볶이 페스티벌 팝업존’이 준비된 굿즈가 조기 소진하며 방문객들의 참여 열기를 입증하고 있다.&lt;br&gt;&lt;br&gt;이월드 내 떡볶이 페스티벌 팝업존이 지난 주말(3월 21일, 22일) 양일간 총 1,000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1일 4회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는 지난 회차마다 준비된 굿즈가 조기 소진되는 등 높은 참여 열기를 입증했다.&lt;br&gt;       &lt;br&gt;이번 팝업존은 10월 본 축제를 앞두고 대구의 소울푸드인 떡볶이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주제 영상인 ‘한국인의 소울푸드 떡볶이, 축제가 되어 세계로 비상하다’를 시청한 뒤 관련 퀴즈 시험을 치른다. 성적에 따라 작년 품절 대란의 주인공인 캐릭터 ‘뽀기’ 굿즈의 리뉴얼 버전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lt;br&gt;&lt;br&gt;지난 회차들에서 굿즈가 빠르게 소진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벤트는 4월 5일(일)까지 매일 새롭게 진행된다. 아직 방문하지 못한 시민들도 회차별 선착순 인원 안에 들면 한정판 굿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lt;br&gt;       &lt;br&gt;떡볶이 퀴즈 참가자 권덕운(구미시, 30세)씨는 “학교를 졸업하고 처음으로 종이 시험지에 응시해본다”라며, “영상을 두 번 시청했는데도 한 문제를 틀렸다”라며 아쉬워했다.&lt;br&gt;&lt;br&gt;이처럼 이번 팝업존은 단순 체험을 넘어 방문객들의 자발적이고 몰입도 높은 참여가 이어지며 뜨거운 현장 반응을 이끌어냈다.&lt;br&gt;    &lt;br&gt;배광식 북구청장은“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예상을 뛰어넘는 관심과 참여 열기로 향후 본 행사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라며, “벚꽃 만개가 예상되는 이번 주말 팝업존 운영에 총력을 다하며 떡볶이 페스티벌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lt;br&gt;&lt;br&gt;한편, 올해 떡볶이 페스티벌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대구iM뱅크 PARK(고성로 191)에서 개최할 예정이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6 Mar 2026 01:3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9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6T01:30:00Z</dc:date>
    </item>
    <item>
      <title>부산 미식, 골목에서 세계로… '2026 부산 고메 셀렉션' 참가 업체 모집</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422</link>
      <description>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 미식관광 콘텐츠 확산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부산 고메 셀렉션' 참가 업체를 오는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레스토랑 간 협업을 통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6073540-11225.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 미식관광 콘텐츠 확산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부산 고메 셀렉션' 참가 업체를 오는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lt;br&gt;&lt;br&gt; 이번 공모는 지역 레스토랑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미식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미식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lt;br&gt;&lt;br&gt; '부산 고메 셀렉션'은 레스토랑 간 협업을 통해 신규 메뉴 또는 대표 메뉴 연계 코스를 개발하고, 이를 관광객 참여형 미식관광 콘텐츠로 운영하는 부산 대표 미식 프로모션이다.&lt;br&gt;&lt;br&gt; 지난 2025년 하반기 시범사업은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올해는 참여 대상을 부산 소재 일반음식점으로 확대해 파인 다이닝부터 대중 음식, 골목 맛집까지 아우르는 미식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lt;br&gt;&lt;br&gt; 공모는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부산 소재 일반음식점 사업자를 대상으로 30개 팀 내외를 선정한다.&lt;br&gt;&lt;br&gt; 선정된 팀에는 팀당 약 300만 원 규모의 프로모션 실행비와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lt;br&gt;&lt;br&gt; 공모 관련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부산관광공사 누리집 공고·행사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gt;&lt;br&gt; 한편, 부산은 미식도시로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6년 미쉐린 가이드에서는 원스타 레스토랑이 1곳이 추가되고, 신규 선정 14곳을 포함해 전년 대비 총 7곳이 증가한 55곳이 이름을 올렸으며, 부산 레스토랑 '피오또'가 2026년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Asia’s 50 Best Restaurants)' 51~100위 리스트에서 99위에 선정되며 부산 미식의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lt;br&gt;&lt;br&gt; 이는 부산 레스토랑이 해당 순위에 처음 진입한 사례로, 지역 미식 콘텐츠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lt;br&gt;&lt;br&gt;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글로벌 미식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고메 셀렉션 등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부산 미식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lt;br&gt;&lt;br&gt; 또한 시는 이 같은 흐름을 바탕으로 미식관광 정책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부산, 맛의 다양성을 묻다!' 시민공감 미식 토크 콘서트를 4월 1일 밀락더마켓에서 개최한다.&lt;br&gt;&lt;br&gt; 행사에는 외식업계, 관광업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lt;br&gt;&lt;br&gt; 자유 토크와 질의응답을 통해 부산 미식의 방향성과 정책에 대한 현장 중심의 소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lt;br&gt;&lt;br&gt; 특히, 파인 다이닝부터 국밥, 사찰음식까지 이어지는 부산 미식의 다양성을 바탕으로 도시 전반으로 확산되는 미식관광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lt;br&gt;&lt;br&gt;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 미식은 도시의 이야기와 경험을 담은 관광 콘텐츠로 전환되고 있다. 고메 셀렉션을 통해 지역 업계와 함께 성장하는 미식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번 국제 미식 평가에서의 의미 있는 성과를 계기로 부산 미식의 글로벌 위상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lt;br&gt;&lt;br&gt; 이어, “또한 토크 콘서트 등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부산을 '맛의 다양성이 살아있는 글로벌 미식관광도시'로 확고히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5 Mar 2026 22:3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42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5T22:3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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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프랑스 명장 셰프들, 강진의 멋과 맛에 반하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174</link>
      <description>세계적인 요리사 단체인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소속 셰프 180여 명이 강진을 방문하는 행사가 지난 20일 성료했다. 강진군이 주최하고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초청행사는 해양수산부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5094917-3264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세계적인 요리사 단체인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소속 셰프 180여 명이 강진을 방문하는 행사가 지난 20일 성료했다. &lt;br&gt;&lt;br&gt;강진군이 주최하고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초청행사는 해양수산부와 전라남도가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 일환으로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서울총회 참석차 방한한 셰프들을 전라남도로 초청해 강진에서는 전통 음식과 청자, 민화, 다도 등 강진의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했다.&lt;br&gt;&lt;br&gt;이들 셰프들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하루 60여 명씩 총 180여 명의 프랑스 셰프와 관계자들이 강진을 방문해 백운동 원림을 방문하고 다도체험, 한정식 체험 등을 강진의 미식 체험을 체험하는 과정에서 쌀귀리, 된장 고추장, 표고버섯 등 강진산 식자재를 활용한 요리와 원재료를 살폈다. &lt;br&gt;   &lt;br&gt;이들은 한국민화뮤지엄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모티브가 된 민화체험과 굿즈 구매하기도 하고 이어 고려청자 판매장을 방문해 강진청자의 식기 활용 여부를 살핀 후 청자를 구매하기도 했다. &lt;br&gt;&lt;br&gt;이번 프로그램은 강진청자의 고급식기로서의 활용 여부와 된장, 쌀귀리 등 강진의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체험을 통해 강진의 식문화와 특산물을 세계적인 셰프들에게 소개하는 기회가 됐다.&lt;br&gt;&lt;br&gt;특히, 두바이에서 온 식자재 컨설턴트 크리스토퍼 프라우드호메 씨는 “귀국 후 청자 등 식자재 구입 여부를 검토하겠다”면서 구매상담 등을 위해 판매장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연락하기로 했다.     &lt;br&gt;&lt;br&gt;이들 셰프들은 또 강진 귀농 청년, 박정재 한국술양조연구소 대표가 강진쌀로 빚은 ‘삼해소주’를 시음한 뒤 귀국 후 구매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lt;br&gt;&lt;br&gt;이번 방문에 앞서 강진군 성전면에 있는 ‘하나의 정원’이 생산하고 있는 동백꽃생초 수제 발효 식초가 프랑스명장협회 총회장에서 열린 식자재대회에 출품돼 이들 셰프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면서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lt;br&gt;&lt;br&gt;김기태 강진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소속 셰프들에게 강진의 식문화와 청자(茶), 차, 민화 등 특산물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이들 셰프들의 방문 현장을 관광 명소로 알려 국내외 관광객들의 추가 방문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5 Mar 2026 00:4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17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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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미밀가리' 날개 달았다…제품화 공모 선정, 우리밀 산업 전방위 확장</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88</link>
      <description>구미시가 우리밀 산업을 지역 대표 농식품 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본격적인 확장에 나섰다. 총 3억9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제과·제빵을 넘어 밀키트까지 아우르는 제품 개발에 나서고, 연간 우리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4093658-7747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구미시가 우리밀 산업을 지역 대표 농식품 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본격적인 확장에 나섰다. &lt;br&gt;&lt;br&gt;총 3억9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제과·제빵을 넘어 밀키트까지 아우르는 제품 개발에 나서고, 연간 우리밀 사용량을 최대 300톤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lt;br&gt;&lt;br&gt;시는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가 주관한 '2026 전략작물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구미밀가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비와 자부담이 함께 투입되며, 우리밀 기반 제품의 상품화와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한다.&lt;br&gt;&lt;br&gt;사업에는 구미밀가리연구회협동조합(대표 최권수베이커리)을 중심으로 샘물영농조합법인, 신라당베이커리, 이티당제빵소, 토끼밀 등 5개 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생산·가공·판매가 연계된 협력 체계를 통해 지역 내 우리밀 산업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는 구상이다.&lt;br&gt;&lt;br&gt;참여 업체들은 무가당 효소 활용 제빵용 밀가루를 비롯해 보리싹 맥아브레드, 전병·마들렌·르뱅쿠키·땅콩과자등 제과류는 물론 우리밀 김치떡볶이, 우리밀떡꼬치 등 간편식과 밀키트까지 포함된다. 기존 제과·제빵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소비층을 다변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lt;br&gt;&lt;br&gt;구미밀가리연구회협동조합은 2024년 11월 경북 최초로 제분시설을 준공한 이후 2025년 12월까지 약 130톤의 우리밀을 소비했다. 참여 업체들의 매출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연간 사용량을 기존 250톤에서 최대 300톤까지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수입밀 의존도를 낮추고 국산밀 자급률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lt;br&gt;&lt;br&gt;유통망은 이미 일정 수준의 기반을 갖췄다. 협동조합 참여 업체들은 13개 제과·제빵 매장, 5개 제조공장, 5개 외식업체와 온라인 채널을 확보했다. 2024년산 밀가루는 제과·제빵업체 11곳에 92톤이 공급됐으며, 2025년산은 제품개발 업체 12곳에 46톤, 서울 소재 업체와 15톤 공급했다. 로컬푸드 매장과 스마트스토어, 하나로마트 등을 통한 거래도 55톤에 이르며 판로가 안정적으로 구축되고 있다.&lt;br&gt;&lt;br&gt;제품 개발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신라당베이커리는 우리밀 빵 8종, 이티당제빵소는 10종을 개발해 등록했다. 이티당충전소는 우리밀 약과 마카롱을 출시했고, 농업회사법인 구수한은 신제품 출시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토끼밀은 우리밀 떡볶이를 개발해 로컬푸드 매장과 학교 급식에 공급을 시작했으며, 지역 식당들도 우리밀 칼국수를 선보이며 소비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lt;br&gt;&lt;br&gt;품질 경쟁력도 확보했다. 구미밀가리는 농약과 방부제 관리가 엄격하고, 저장과 유통 과정에서도 화학처리를 하지 않는다. 수입밀보다 운송 거리가 짧아 신선도가 높고, 글루텐 함량이 낮아 소화가 쉬운 점도 강점이다.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로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층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lt;br&gt;&lt;br&gt;식품을 넘어 생활제품으로의 확장도 눈에 띈다. 제분 과정에서 발생하는 밀겨를 활용해 편백비누와 샴푸바를 지난해 9월 출시하며 부가가치를 높였다. 농산물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동시에 지역 자원의 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시도로 평가된다.&lt;br&gt;&lt;br&gt;구미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생산부터 가공, 유통, 소비까지 이어지는 우리밀 산업 전 주기를 고도화하고, ‘구미밀가리’를 지역 대표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lt;br&gt;&lt;br&gt;김장호 구미시장은 “우리밀 산업은 농업과 식품산업, 지역경제를 동시에 견인할 수 있는 핵심 분야”라며 “구미밀가리연구회협동조합과 협력을 강화해 생산·가공·유통이 연결된 지역 순환형 산업 구조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4 Mar 2026 00:3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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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4T00:3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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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상주 샤인프레시, 프랑스 명장 요리사 무대에서 'K-농식품' 경쟁력 입증</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401</link>
      <description>상주시의 샤인머스캣 발사믹 식초 제조업체인 ‘샤인프레시’가 지난 3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개최된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서울 세계 총회’에 참가하여 …</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3080626-6731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상주시의 샤인머스캣 발사믹 식초 제조업체인 ‘샤인프레시’가 지난 3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개최된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서울 세계 총회’에 참가하여 상주 샤인머스캣을 비롯한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렸다.&lt;br&gt;&lt;br&gt;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는 1951년 설립된 세계 최고 권위의 셰프 단체이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셰프들이 참여하는 프랑스 미식 교류 프로그램으로, 최고 수준의 요리 기술과 식재료를 기반으로 협업이 이루어지는 자리다. 특히 프랑스 미식 문화는 미쉐린 가이드 등 세계적인 평가 시스템을 통해 높은 영향력을 갖고 있어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 중요한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lt;br&gt;&lt;br&gt;샤인프레시는 2025년 파리 엑스포에서 MCF와 MOU를 체결했으며, 이번 총회에서는 명장 요리사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과한 20개 우수 업체에 선정됐다. 또한 이번 총회는 상주 샤인머스캣 발사믹 식초의 프랑스 미식 시장 진출의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였다.&lt;br&gt;&lt;br&gt;행사에 참여한 프랑스 명장 셰프들은 “한국 과일은 당도와 향이 뛰어나 고급 요리에 활용하기에 매우 적합하다”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상주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유럽 시장 진출 확대와 함께 프리미엄 농식품 수출 전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고급 미식 시장을 중심으로 한 B2B 협업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해 ‘상주 농식품 글로벌화’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lt;br&gt;&lt;br&gt;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참여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상주 농식품의 국제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세계 미식 시장과 연계한 다양한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Sun, 22 Mar 2026 23:06: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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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2T23:0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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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리퍼 PORT WEEK, 글로벌 미식 교류의 중심으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03</link>
      <description>경남 통영에서 열린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 ‘PORT WEEK’가 해양 스포츠를 넘어 미식을 매개로 한 글로벌 교류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유명 셰프와 방송인, 해외 미식</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2185621-6732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경남 통영에서 열린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 ‘PORT WEEK’가 해양 스포츠를 넘어 미식을 매개로 한 글로벌 교류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유명 셰프와 방송인, 해외 미식 전문가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통영이 ‘해양 미식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lt;br&gt;&lt;br&gt;강레오 셰프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1월부터 통영 굴 기업 ‘대원식품’과 협업해 굴 튀김 메뉴를 공동 개발하며 준비 단계부터 참여해 왔다. 이 과정에서 탄생한 ‘통바보’ 브랜드와 오이스터 바는 20일부터 행사장 내에서 운영을 시작했으며, 관람객에게 통영 굴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미식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lt;br&gt;&lt;br&gt;‘통바보’는 통영 굴을 활용한 튀김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블러디 메리 스타일을 기반으로 재해석한 소스를 활용한 오이스터 바도 함께 운영돼 통영의 신선한 굴을 보다 다채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강레오 셰프는 21일 행사장을 방문해 직접 해당 부스를 둘러보고, 현장 운영 상황과 관람객 반응을 살필 예정이다.&lt;br&gt;&lt;br&gt;20일에는 김대호 전아나운서가 LG헬로비전 어디든 간대호 촬영을 위해 행사장을 방문해 요트 정박 투어와 항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포트 테이블 등 행사 전반을 둘러보며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했다. 해당 촬영분은 다음 달 방송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lt;br&gt;&lt;br&gt;행사장 내 ‘포트 테이블’은 단순한 먹거리 공간을 넘어, 통영의 신선한 해산물과 로컬 브랜드, 다채로운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 미식 플랫폼이다. ‘세계의 바다가 우리와 마주 앉는 곳’이라는 슬로건 아래, 요트 레이스와 미식·문화를 결합한 PORT WEEK의 상징적 콘텐츠로 운영되고 있다.&lt;br&gt;&lt;br&gt;이번 PORT WEEK는 스포츠와 문화, 관광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축제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통영이 ‘글로벌 해양 미식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 되고 있다.&lt;br&gt;&lt;br&gt;행사 관련 자세한 정보 및 프로그램 예약은 홈페이지 또는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content:encoded>
      <pubDate>Sun, 22 Mar 2026 09:5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0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2T09:5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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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CC JEJU, 전시 기반 제주 식품산업 플랫폼 기능 강화 ...‘푸드테크 엑스포·제주잇수다’ 6월 동시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979</link>
      <description>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ICC JEJU 2센터에서 ‘2026 제주 글로벌 푸드테크 엑스포’와 ‘2026 제주잇수다’를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ICC JEJU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0195356-16085.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ICC JEJU 2센터에서 ‘2026 제주 글로벌 푸드테크 엑스포’와 ‘2026 제주잇수다’를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gt;&lt;br&gt; ICC JEJU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제주 식품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자리로, ‘돌담의 식탁’, ‘제주의 식탁’, ‘오늘의 식탁’, ‘내일의 식탁’ 등 4개 존으로 구성된다. 각 존은 ▲농·수·축산물 등 1차 식품 ▲제주 원물 기반 가공식품 및 로컬브랜드 ▲국내외 인기 및 트렌드 제품 ▲푸드테크 및 미래식품(대체육, 배양육), 식품 업사이클링 등으로 구성돼 산업 흐름과 기술 발전 방향을 입체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lt;br&gt;&lt;br&gt; 또한 제주 식품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MD를 초청한 유통상담회를 운영하고, 푸드테크 세미나 및 산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간 협력과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lt;br&gt;&lt;br&gt; 올해로 8회차를 맞는 ‘제주잇수다’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제주 식탁 오픈마이크’와 ‘제주 하이볼 특별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산업 전시와 소비자 경험을 결합한 복합형 박람회로 운영된다.&lt;br&gt;&lt;br&gt; 현재 ‘제주잇수다’와 ‘제주 글로벌 푸드테크 엑스포’ 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업체를 모집 중이며, 접수는 5. 22.(금)까지 진행된다.&lt;br&gt;&lt;br&gt; 한편 제주도는 지난 1월 ‘제주 그린+푸드테크 생태계 조성 전략’을 발표하고 청정 제주 원물과 첨단기술의 융합을 통한 맞춤형 푸드테크 생태계 구축을 선언한 바 있다. ICC JEJU는 이에 발맞춰 전시 규모를 확대하고, 제주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견인하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lt;br&gt;&lt;br&gt;</content:encoded>
      <pubDate>Fri, 20 Mar 2026 10:5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97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0T10:54:00Z</dc:date>
    </item>
    <item>
      <title>서울 서촌에서 ‘고령구름딸기’팝업스토어 오픈</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970</link>
      <description>고령딸기농촌융복합사업추진단은 3월 20일부터 3월 22일까지 3일간 서울 서촌의 핫플레이스에서 대가야의 역사와 현대의 식문화를 잇는 고령구름딸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대가야 딸기, 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0175407-7203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고령딸기농촌융복합사업추진단은 3월 20일부터 3월 22일까지 3일간 서울 서촌의 핫플레이스에서 대가야의 역사와 현대의 식문화를 잇는 고령구름딸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lt;br&gt;&lt;br&gt; 이번 행사는 “대가야 딸기, 천년을 건너 조선의 수도에 오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가야의 수도였던 고령이라는 시간의 출발점에서 오늘의 서울이라는 공간으로 이어지는 서사적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경복궁 인근으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며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서촌의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고령구름딸기’만의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lt;br&gt;&lt;br&gt;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히 특산물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대가야의 역사적 상징성과 고령구름딸기의 미식 가치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lt;br&gt;&lt;br&gt;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미식의 연결’ 프로그램이다. 대가야의 비옥한 토양에서 자라난 고령구름딸기를 산지에서 직송하여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맛을 선보이며, 전문 셰프의 감각으로 재탄생한 ‘고령구름딸기 특별 레시피 쿠킹쇼’를 통해 고령구름딸기가 현대적 식문화와 결합했을 때 보여주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준다.&lt;br&gt;&lt;br&gt; 또한 방문객의 즐거움을 더할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다. ‘인생네컷’포토 부스와 스탬프 투어를 통해 행사장 곳곳을 탐색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룰렛 이벤트, 다양한 굿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방문객들이 현장의 생생한 사진을 SNS에 공유하도록 하여 온라인상에서도 고령구름딸기의 매력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Fri, 20 Mar 2026 08:5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97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0T08:54:00Z</dc:date>
    </item>
    <item>
      <title>농림축산식품부, 대한민국 전역을 '글로벌 미식 허브'로 만드는 'K-치킨벨트' 전격 가동</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906</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3월 19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한식인 치킨을 필두로 전국의 다양한 닭요리와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한 K-치킨벨트(K-미식벨트) 구축 계획을 공식</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9175434-39099.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3월 19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한식인 치킨을 필두로 전국의 다양한 닭요리와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한 K-치킨벨트(K-미식벨트) 구축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lt;br&gt;&lt;br&gt;  ‘K-미식벨트’는 지역의 특색 있는 식재료와 음식을 지역 명소 등과 연계하여 내·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난 2024년부터 장(醬)류·김치·인삼·전통주 등을 주제로 한 미식벨트가 조성되어 운영 중이며, 올해는 외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한식 메뉴인 ‘치킨’을 중심으로, 삼계탕·닭강정 등 다양한 닭요리를 아우르는 치킨벨트를 구축할 계획이다.&lt;br&gt;&lt;br&gt;  이번 프로젝트는 “치킨, 그 이상의 세계를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히 ‘치킨’이라는 메뉴에 머물지 않고, K-식문화 전체로 외연을 확장하여 대한민국을 전세계 관광객들이 찾는 글로벌 미식 허브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lt;br&gt;&lt;br&gt;  ① 전국 치킨·닭요리와 지역 명소의 ‘맛있는 만남’ - 미식 거점 육성&lt;br&gt;&lt;br&gt;  ‘K-치킨벨트’는 전국의 다양한 닭요리를 지역의 역사, 문화, 특산물과 연계하여 하나의 K-미식 벨트로 연계할 예정이다.&lt;br&gt; &lt;br&gt;예를 들어 춘천의 닭갈비, 안동의 찜닭, 목포의 닭요리 등 대표 메뉴는 물론, 지역의 숨은 맛집과 한국관광공사 선정 ‘K-로컬 미식여행 33선’을 촘촘하게 엮어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글로벌 미식 거점’을 조성한다.&lt;br&gt;&lt;br&gt;  ② 지역 농가와 상생하고, 기존 치킨업계의 인프라 활용&lt;br&gt;&lt;br&gt;  정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농가와의 상생 모델도 구축할 계획이다. 의성 마늘, 창녕 양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시그니처 메뉴나 지역 관광 자원 등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기존 치킨업계의 제조 인프라를 견학-체험 프로그램으로 개발하여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형 관광 자원’으로 제공할 계획이다.&lt;br&gt;&lt;br&gt;  ③ ‘국민이 직접 그리는 미식 지도’, 대국민 참여 이벤트 개최&lt;br&gt;&lt;br&gt;   농식품부는 오늘부터 ‘나만의 K-치킨 벨트(성지)’ 대국민 참여 이벤트를 시작한다. 국민 누구나 지역의 숨은 치킨 맛집, 닭요리 특화거리, 관련 역사적 스토리가 있는 장소 등을 추천할 수 있으며, 향후 치킨벨트 조성에 활용할 예정이다.&lt;br&gt;&lt;br&gt;   농식품부 관계자는 “K-치킨벨트 지도를 제작하여 상반기 중 공개하고, 여행 전문 크리에이터들이 전국 각지의 치킨·닭요리 명소를 탐방하여 촬영한 재미있는 영상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lt;br&gt;&lt;br&gt;  이날 회의를 주재한 송미령 장관은 “치킨은 전 세계인이 즐기는 대표적인 K-푸드인 만큼 K-치킨벨트가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미식 여행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전세계인의 글로벌 미식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치킨 및 관광업계 등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lt;br&gt;&lt;br&gt; &lt;br&gt;&lt;br&gt;</content:encoded>
      <pubDate>Thu, 19 Mar 2026 08:5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90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9T08:54:00Z</dc:date>
    </item>
    <item>
      <title>보성군, ‘제4회 보성 티 마스터컵’ 개최 ! 대한민국 최고 차(茶) 음료 겨뤄</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877</link>
      <description>보성군은 오는 5월 3일 보성차의 브랜드 가치 확산과 차 문화 소비 촉진을 위해 ‘제4회 보성 티 마스터컵(Boseong Tea Master Cup, BMTC)’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성 티 마스터컵’은 보성차를 기반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9113934-82253.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보성군은 오는 5월 3일 보성차의 브랜드 가치 확산과 차 문화 소비 촉진을 위해 ‘제4회 보성 티 마스터컵(Boseong Tea Master Cup, BMTC)’을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gt;&lt;br&gt;  ‘보성 티 마스터컵’은 보성차를 기반으로 창의적인 차 음료를 개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차(茶) 음료 개발 경연대회로, 전국 차 전문가와 바리스타, 음료 전공 학생, 카페 운영자 등이 참여해 차 음료 경향을 제시하는 행사다. &lt;br&gt;&lt;br&gt;  대회 참가 접수는 3월 13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예선은 서울(4월 17~18일)과 부산(4월 19일)에서 개최된다. &lt;br&gt;&lt;br&gt;  이후 준결선은 5월 2일 보성, 최종 본선은 5월 3일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주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lt;br&gt;&lt;br&gt;  올해 대회는 심사의 공정성과 참가자 간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지정차(Competition Tea)’ 제도를 도입했다.&lt;br&gt;&lt;br&gt;  참가자들은 보성군의 다원에서 생산된 차를 활용해 카페용 차 음료를 개발해야 한다.&lt;br&gt;&lt;br&gt;  2026 보성 티 마스터컵의 지정차는 ▲예성오가닉의 녹차(잎/티백), ▲원당제다원의 말차(분말), ▲백연골발효차의 홍차(잎), ▲선다원의 호지차(잎), 청우다원의 호지차(분말), ▲영천다원의 황차(잎) 등 총 6개 다원 7개 제품이다. &lt;br&gt;&lt;br&gt;  참가자는 이 중 1개 이상의 지정차를 필수 활용해 음료를 개발해야 한다.&lt;br&gt;&lt;br&gt;  우승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lt;br&gt;&lt;br&gt;  보성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차 전문가와 카페 운영자, 대학생 등의 참여를 확대하고, 서울·부산 예선을 통해 보성다향대축제를 사전에 홍보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lt;br&gt;&lt;br&gt;  특히, 이전 대회의 출품 음료가 음료 프랜차이즈와 협업해 보성 대표(시그니처) 음료로 출시되는 등 실제 산업 연계 성과로 이어진 바 있어, 차 음료 시장에서 보성차의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lt;br&gt;&lt;br&gt;  대회 참가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보성 티 마스터컵’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lt;br&gt;&lt;br&gt;  군 관계자는 “보성티마스터컵은 차 전문가들의 참여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모여 국내 차 음료 시장을 이끄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라며 “전 세계적으로 말차 등 차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지금, 보성차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음료 개발을 통해 한국 차(茶)와 K-Tea 산업이 세계 시장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lt;br&gt;&lt;br&gt;  한편,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보성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보성군민의날,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어린이날 행사, ▲일림산철쭉문화행사, ▲서편제보성소리축제 등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다. &lt;br&gt;</content:encoded>
      <pubDate>Thu, 19 Mar 2026 02:4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87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9T02:4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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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농식품부, 도쿄 식품박람회(FOODEX JAPAN)에서 주목받은 K-푸드! 일본 바이어 사로잡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398</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6 도쿄 식품박람회(FOODEX JAPAN)’에 참가하여 총 1,333건, 99백만불(전년 대비 11% 증가)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이 가운데 23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8111641-2989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6 도쿄 식품박람회(FOODEX JAPAN)’에 참가하여 총 1,333건, 99백만불(전년 대비 11% 증가)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이 가운데 23건, 12백만불(전년 대비 9% 증가)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lt;br&gt;&lt;br&gt;  올해로 51회째를 맞은 ‘푸덱스(FOODEX)’는 전 세계 80여 개 나라에서 3,0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7만명 이상의 식품업계 관계자가 방문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로 K-푸드 수출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대표적인 플랫폼 역할을 해오고 있다.&lt;br&gt;&lt;br&gt;  올해 푸덱스에서는 최근 일본 내 외식비 상승, 1인 가구 증가, 건강·미용에 대한 관심 증가 등으로 냉동·간편·건강식품 등이 많이 소개됐으며,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박람회 트렌드에 맞춰 K-푸드 수출기업, 충청북도·전라북도 등 5개 지방정부, 파프리카·토마토·감귤 등 4개 수출통합조직으로 구성된 통합한국관을 운영했다.&lt;br&gt;&lt;br&gt;  특히, 냉동식품을 주제로 ‘K-Frozen’ 테마관을 별도 구성하여 전시와 시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對일본 수출 전략품목 홍보를 위한 ‘넥스트 K-푸드’ 홍보관을 운영했다. 그 결과, ▲프리미엄 과일인 파프리카·키위·감귤, ▲간편하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동결 건조 국 블록, 감자핫도그, 고구마빵, ▲건강음료, 단백질 제품 등 기능성식품 등이 한국관을 찾은 바이어들에게 인기를 끌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lt;br&gt;&lt;br&gt;  박람회에 참가한 음료류 수출기업 관계자는 “건강을 중시하는 일본 트렌드에 따라 기능성 음료에 대한 현지 바이어들의 문의가 이어져 제품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단백질 제품 수출기업 관계자는 “식사 대용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단백질 바가 인기였고,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일본 시장 진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lt;br&gt;&lt;br&gt;  한국관을 방문한 일본 유통업체 ‘베이시아’의 담당자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한국식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으며, 한국식품의 포장과 맛의 품질이 매년 개선되고 있는 것 같다”며, “기존에 취급하고 있는 냉동만두 외에도 아이스크림, 빵 등의 냉동식품 유통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lt;br&gt;&lt;br&gt;  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일본은 K-푸드 수출 3대 전략 국가 중 하나로 전체 수출액의 13%를 차지하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정부는 2026년 일본 수출 전략품목으로 신선농산물, 우리술, 간편식품, 건강기능식품을 선정하여 집중 육성할 계획이며, 이번 푸덱스 박람회 참가 성과를 바탕으로 상품개발부터 현지 마케팅까지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Wed, 18 Mar 2026 02:1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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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8T02:17:00Z</dc:date>
    </item>
    <item>
      <title>전남도, 세계 미식계에 남도 미식·식재료 매력 알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787</link>
      <description>전라남도는 최근 서울 앰배서더 풀만호텔에서 열린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세계총회’에 협력 파트너로 참여해 전남 식재료와 남도 미식의 매력을 세계 미식계에 소개했다.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7162526-9845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라남도는 최근 서울 앰배서더 풀만호텔에서 열린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세계총회’에 협력 파트너로 참여해 전남 식재료와 남도 미식의 매력을 세계 미식계에 소개했다.&lt;br&gt;&lt;br&gt;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세계총회는 20개국 550여 명의 요리사와 회원사가 참여하는 연례행사로, 5년마다 프랑스 외 국가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우리나라에서 열렸다.&lt;br&gt;&lt;br&gt;세계총회에는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 크리스티앙 테테두아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11개국 200여 명의 협회 소속 요리사와 미식 전문가도 함께했다.&lt;br&gt;&lt;br&gt;사찰음식 명장 정관 스님과 대한민국 식품명인 기순도 명인도 참여해 프랑스 셰프들과 교류하며 남도 미식을 소개했다.&lt;br&gt;&lt;br&gt;갈라디너에선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정회원이자 프랑스 미식 전문가인 마르크 투탱 셰프가 ‘남도 바다와 대지가 빚어낸 미식의 조화’를 주제로 전남 전복과 김을 활용한 프렌치 요리를 재해석해 선보였다.&lt;br&gt;&lt;br&gt;‘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고급 식자재 선발대회’도 열려 협회 소속 셰프들이 맛과 품질, 혁신성, 유럽 시장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직접 평가했다.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 전통 장 문화를 대표하는 담양 기순도 명인의 발효 장류와 함께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육성한 청년 창업가들의 식품도 선보여 세계 셰프들의 관심을 끌었다.&lt;br&gt;&lt;br&gt;강위원 부지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셰프들이 참여한 행사에서 전남 식재료와 남도 미식의 가치를 소개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총회 이후 진행되는 팸투어를 통해 남도 미식과 식재료, 전남 관광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lt;br&gt;&lt;br&gt;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소속 요리사 200명은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전남을 방문해 남도의 전통 식문화와 자연, 문화유산을 체험하는 미식 팸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lt;br&gt;</content:encoded>
      <pubDate>Tue, 17 Mar 2026 07:2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78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7T07:2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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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약처, 이제 ‘영월 중앙시장’도 식품안심구역! 안심하고 즐기는 관광여건 조성</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562</link>
      <description>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월 12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지로 여행객이 급증하고 있는 영월 관풍헌 일대 음식점이 밀집한 ‘영월 중앙시장’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시설 내 음식점(18개소)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2191054-9034.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월 12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지로 여행객이 급증하고 있는 영월 관풍헌 일대 음식점이 밀집한 ‘영월 중앙시장’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시설 내 음식점(18개소)을 식품안심업소로 정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lt;br&gt;&lt;br&gt; 영월 관풍헌은 유배된 단종이 사약을 받은 곳으로, 유배지인 청령포와 함께 관광객들이 필수로 방문하는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다. 관풍헌 바로 옆에 위치한 ‘영월 중앙시장’은 배추전, 메밀전병 등 지역 향토음식을 판매하는 음식점들이 밀집해 있어 지역 먹거리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lt;br&gt;&lt;br&gt; 이번 ‘영월 중앙시장’의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강원도 내 전통시장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한 첫 사례로, 약 15만명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되는 지역 대표 축제 ‘단종문화제’를 앞두고 선제적으로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lt;br&gt;&lt;br&gt; 오유경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일수록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이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lt;br&gt; &lt;br&gt; 또한, “앞으로도 K-관광마켓을 비롯한 전통시장 등 국민 이용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위생 안전과 가격 표시 준수를 통한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lt;br&gt;&lt;br&gt; 김우석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은 “식품안심구역 지정으로 영월을 찾아오신 분들이 지역 먹거리를 더욱 안심하고 즐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4월에 열리는 단종문화제도 더욱 철저한 위생관리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t;br&gt;&lt;br&gt;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주요 관광지나 전통시장 등에 대한 위생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고, 식품안심업소 지정도 지속 확대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2 Mar 2026 10:1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56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2T10:11:00Z</dc:date>
    </item>
    <item>
      <title>거제시, 지자체 최초 민관 협업 관광브랜드 생수 ‘마실거제’ 출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565</link>
      <description>거제시는 지난 12일 시청 로비에서 국내 지방자치단체 역사상 최초로 중소기업과 손잡고 추진한 관광 브랜드 홍보용 먹는샘물 ‘마실거제’의 출시 기념 시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2172309-2704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거제시는 지난 12일 시청 로비에서 국내 지방자치단체 역사상 최초로 중소기업과 손잡고 추진한 관광 브랜드 홍보용 먹는샘물 ‘마실거제’의 출시 기념 시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lt;br&gt;&lt;br&gt;이번 사업은 지자체가 단순히 홍보물을 제작하여 배포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하여, 거제시가 브랜드 명칭과 마케팅 콘셉트를 직접 기획하고 역량 있는 중소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어 제품화한 국내 최초의 민·관 협력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lt;br&gt;&lt;br&gt;특히 이번 협업은 예산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거제시는 브랜드 기획과 디자인 가이드를 제공하고, 제조와 판매를 맡은 ㈜로진이 생산 및 판매 비용 전반을 담당한다. 시는 기획 외 별도의 광고비를 투입하지 않고도 전국적인 브랜드 확산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lt;br&gt;&lt;br&gt;이날 시음 행사 현장에서는 제조사인 ㈜로진 관계자들이 직접 행사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제품의 특성과 최고 등급의 미네랄 함량을 상세히 설명했다. 기업이 직접 제품의 신뢰도를 보증하고 시는 정책적 플랫폼을 제공하는 실질적인 협업의 모습이 돋보였다. ㈜로진은 ‘2025 APEC 정상회의’ 공식 생수 공급 업체로 선정될 만큼 독보적인 품질 관리와 공신력을 인정받은 기업으로, 이번 협업 제품의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lt;br&gt;&lt;br&gt;거제시가 직접 기획한 브랜드 ‘마실거제’는 세 가지의 중의적인 의미를 담아냈다. △거제의 맑은 이미지를 ‘마시다’라는 의미와 △거제로 ‘마실(나들이) 가다’라는 뜻, 그리고 △“거제 여행 갈 거제?”와 같이 확답을 묻는 경상도 특유의 방언을 재치 있게 결합했다.&lt;br&gt;&lt;br&gt;제품 라벨에는 거제시 공식 캐릭터인 ‘몽꾸’를 배치하고, 관광 누리집으로 연결되는 QR코드를 디자인하여 제품 소비가 자연스럽게 거제 관광 정보 확인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lt;br&gt;&lt;br&gt;시는 이번 출시를 기점으로 환경 보호와 브랜드 고급화를 아우르는 향후 계획을 검토할 예정이다. 친환경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온라인 판매용 무라벨 제품 출시를 검토하는 한편, 대외적인 국제행사와 특수 목적 행사의 격을 높일 수 있는 프리미엄 홍보용 브랜드 개발도 병행할 계획이다.&lt;br&gt;&lt;br&gt;거제시 관광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자체가 브랜딩을 주도하고 중소기업이 기술력을 뒷받침하여 공유가치를 창출한 혁신적인 마케팅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무라벨 제품과 프리미엄 라인업 등 제품군을 다변화하여 ‘마실거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lt;br&gt;</content:encoded>
      <pubDate>Thu, 12 Mar 2026 08:2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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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2T08:23:00Z</dc:date>
    </item>
    <item>
      <title>해양수산부, 프랑스 명장 요리사들 서울로… K-수산식품 알린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572</link>
      <description>해양수산부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풀만호텔에서 개최되는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CF, Association des Maîtres Cuisiniers de France) 세계총회’를 계기로 K-수…</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2115413-1227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해양수산부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풀만호텔에서 개최되는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CF, Association des Maîtres Cuisiniers de France) 세계총회’를 계기로 K-수산식품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lt;br&gt;&lt;br&gt;  MCF 세계총회는 매년 프랑스에서 개최되고 협회 소속 요리사들과 회원사 등 약 500여 명이 참여하는 연례행사로, 5년마다 프랑스 외의 나라에서 개최되며 우리나라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된다.&lt;br&gt;&lt;br&gt;  해양수산부는 이번 MCF 세계총회를 계기로 유럽 등 전략시장에 K-수산식품을 알리기 위해 유럽 명장 요리사와 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수산식품 홍보관을 운영하고, K-수산식품을 주 식재료로 활용한 만찬을 구성하여 제공하는 등 K-수산식품의 신규 판로 개척을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lt;br&gt;&lt;br&gt;  또한, 홍보관에 전시되는 22개사 50개의 제품들은 MCF 명장 요리사 5인이 평가하는 식자재 경연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 중 1~3위를 차지한 3개 업체는 MCF 회원사가 운영하는 현지 호텔, 식당, 백화점 등 매장에 입점하게 된다.&lt;br&gt;&lt;br&gt;  아울러, 총회 이후에는 명장 요리사, 해외 바이어 등이 굴, 전복, 김 양식장을 직접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우수한 우리 양식 수산물의 생산 현장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lt;br&gt;&lt;br&gt;  이번 행사에는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참석해 K-수산식품 홍보 전시관의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며 우리 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독려할 예정이다.&lt;br&gt;&lt;br&gt;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번 행사가 유럽 등 세계 미식업계 관계자들에게 우리 수산식품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는 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우리 수산식품의 지속가능한 수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2 Mar 2026 02:5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57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2T02:5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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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만 명이 탐낸 강원의 맛, ‘강원 산사에서 특별한 미식’ 370대 1, 지자체 최초 기록적 매진</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399</link>
      <description>강원관광재단은 4월 11일, 평창 월정사에서 개최되는 ‘강원 산사에서 특별한 미식’ 행사가 지난 3월 9일 모집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진행된 이번 접수에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1073944-3406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강원관광재단은 4월 11일, 평창 월정사에서 개최되는 ‘강원 산사에서 특별한 미식’ 행사가 지난 3월 9일 모집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lt;br&gt;&lt;br&gt;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진행된 이번 접수에는 총 11,101명의 신청자가 일시에 접속하며 370대 1이라는 이례적인 경쟁률을 기록해, 지자체 최초로 강원 사찰 관광의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lt;br&gt;&lt;br&gt; 이번 행사는 넷플릭스(Netflix)‘흑백요리사2’최종 7인에 올라 사찰음식 명장으로 화제를 모은 선재스님의 사찰음식 시연을 필두로 월정사 스님의 싱잉볼 명상과 차담, 그리고 전나무 숲길 걷기 등 오감을 깨우는 고품격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lt;br&gt;&lt;br&gt; 고요하고 차분한 사찰의 수행 환경을 유지하고 참가자들이 체험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인원을 30명 소수 정예로 제한하여 운영의 질을 높였다.&lt;br&gt;&lt;br&gt;  특히 참가비 일부를 평창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여 관광객의 발걸음이 지역 상권의 온기로 이어지도록 설계함으로써,‘관광이 곧 지역 경제의 활력’이라는 재단의 사업 철학을 실천했다.&lt;br&gt;&lt;br&gt;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준비한 이번 행사는 강원 로컬 농특산물을 활용한 사찰음식의 정수를 경험함과 동시에 지역사랑상품권 환급을 통해 지역 경제에도 보탬이 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압도적인 성원을 보내주셨으나 한정된 인원으로 인해 함께하지 못한 1만여 명의 신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lt;br&gt;</content:encoded>
      <pubDate>Tue, 10 Mar 2026 22:4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39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0T22:40:00Z</dc:date>
    </item>
    <item>
      <title>미쉐린 가이드 서울 &amp; 부산 2026, 셀렉션 리스트 발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436</link>
      <description>[한식일보]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The MICHELIN Guide)가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amp;amp;amp; 부산 2026’ 전체 레스토랑 셀렉션을 발표했다. 한국 발간 10주년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lt;div&gt;&lt;div align="center"&gt;&lt;table border="0" style="margin:5px;"&gt;&lt;tbody&gt;&lt;tr&gt;&lt;td align="center"&gt;&lt;img src="/news/upload/1773116262437.jpg" style="width:700px;height:466px;" alt=""&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center" style="font-size:10pt;font-family:굴림체;color:#72727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한식일보]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The MICHELIN Guide)가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amp;amp; 부산 2026’ 전체 레스토랑 셀렉션을 발표했다. 한국 발간 10주년을 맞은 이번 에디션에는 총 233개 레스토랑이 이름을 올렸으며, 서울 178곳, 부산 55곳으로 구성됐다.&lt;div&gt;&lt;br&gt;&lt;/div&gt;&lt;div&gt;서울에는 총 42개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이 선정됐다. 이 중 ‘미쉐린 3스타’는 1곳, ‘미쉐린 2스타’는 10곳이며, ‘미쉐린 1스타’ 총 31곳이 포함됐다. 부산에서는 1곳이 ‘미쉐린 1스타’로 새롭게 승급하고 기존 3곳이 유지되면서 총 4곳의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이 자리하게 됐다. 또한 서울과 부산을 합쳐 이번 2026 에디션에 등재된 빕 구르망은 71곳이며, 미쉐린 선정 레스토랑은 116곳이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미쉐린 가이드 인터내셔널 디렉터 그웬달 뿔레넥(Gwendal Poullennec)은 “한국에서 미쉐린 가이드 발간 10주년을 맞이하며 지난 10년간 한국이 성숙하고 자신감 있으며 다층적인 미식 생태계로 발전해 온 변화에 주목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 10년 동안 한국의 다이닝은 양적·질적으로 폭넓은 성장을 이뤘다. 서울은 전통과 혁신 사이에서 섬세한 균형을 이루며 고도로 완성된 미식 수도로 자리매김했으며, 부산은 지역 고유의 특성과 요리적 창의성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미식 허브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또한 그는 “한국에서 미쉐린 가이드 10주년을 기념하며 가장 두드러지는 점은 전통 한식의 지속성과 성숙도”라며 “전통 한식은 겉으로 보이는 단순함 이면에 자리한 뛰어난 숙련도를 보여주며, 특정 분야에 깊이 집중해 온 전문성을 통해 자부심과 장인정신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b&gt;‘밍글스’, 2년 연속 미쉐린 3스타 선정&lt;/b&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강민구 셰프가 이끄는 ‘밍글스(Mingles)’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쉐린 3스타를 유지하며 한국 미식의 정점을 대표하는 레스토랑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적 미학이 반영된 공간에서 선보이는 요리는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게 결합하며, 세련된 창의성과 팀의 지속적인 헌신을 바탕으로 한 높은 일관성을 보여준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b&gt;미쉐린 2스타로 승급된 ‘소수헌’&lt;/b&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박경재 셰프가 운영하는 ‘소수헌(Sosuheon)’은 도심 속에서 조용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단 8석만 운영되는 곳이다. 카운터에서 묵묵히 집중하며 니기리를 쥐는 장인의 섬세한 손길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으며, 니기리 전에 대게와 어란, 벚꽃도미 찜, 갈치 구이 등 완성도 높은 요리가 차례로 이어진다. 넉넉하게 쥐어낸 니기리는 전어와 부드러운 한치가 특히 인상적이며, 마지막에 제공되는 말차 한 잔이 기억에 남는 저녁을 마무리한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b&gt;미쉐린 2스타로 등장한 레스토랑 ‘모수’&lt;/b&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안성재 셰프가 이끄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Mosu)’는 상상력, 정확함, 그리고 균형감을 담은 요리를 선보인다. 예상을 넘어서는 풍미와 흥미로운 식감이 지속적인 즐거움을 자아낸다. 전복 타코, 참깨 두부, 우엉 타르트 등 시그니처 메뉴는 여전히 건재하며, 사워 도우는 특히 인상적이고, 생선 요리 역시 우아하게 구성돼 있다. 층마다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으며, 섬세한 서비스와 음식과 조화를 이루는 와인 페어링이 더해져 잊지 못할 다이닝 경험을 완성한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b&gt;미쉐린 1스타로 승급된 레스토랑 4곳(서울 3곳, 부산 1곳)&lt;/b&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최현아·원진희 두 셰프가 운영하는 ‘가겐 바이 최준호(GAGGEN by Choi Junho)’는 일본식 계절감을 섬세하게 드러내는 요리가 특징이다. 손으로 직접 뽑은 소면, 즉석에서 빻은 깨 무침, 고사리 전분으로 만든 와라비모치 등 흔치 않은 구성들이 오감을 즐겁게 한다. 저녁 식사는 모든 손님이 오후 7시 정시에 시작하며, 각 요리는 눈앞에서 펼쳐지듯 제공돼 셰프의 장인정신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따뜻하고 세심한 환대가 더해져 완성도 높은 식사 경험을 이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청담에서 새로운 장을 연 ‘하쿠시(Hakusi)’는 과감하게 오픈된 주방 구조와 함께 모던한 분위기를 선보인다. 시그니처 메뉴인 우나기는 먼저 산쇼와 함께 제공되고, 이어 전병과 바질을 곁들여 바질 식초와 함께 또 다른 방식으로 선보인다. 각각의 구성은 개성이 뚜렷하면서도 균형을 이룬다. 8시 이후에는 단품 메뉴를 즐길 수 있으며, 기존 시그니처 메뉴로 구성된 코스 메뉴도 마련돼 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레스토랑 주은(JUEUN)’은 한국의 계절과 절기를 정제된 방식으로 해석한 요리를 선보인다. 유행이나 과한 장식보다 클래식하고 절제된 접근을 택하며, 다양한 장류와 발효 소스를 통해 식재료 본연의 맛에 자연스러운 깊이와 조화를 더한다. 코스 요리는 맛의 기승전결이 돋보이도록 구성돼 있고, 마지막은 다양한 한식의 풍미를 보여주는 전통 한상 차림으로 마무리된다. 엄선된 전통주와 와인 페어링은 이러한 경험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부산 출신의 젊은 셰프 김창욱이 이끄는 ‘르도헤(Le DORER)’는 전통 한식의 정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테이스팅 메뉴를 선보이며, 제철 지역 식재료를 요리의 중심에 둔다. 원래 한식당으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프렌치와 일본 요리의 영향을 은은하게 더한 컨템퍼러리 스타일로 발전했다. 작은 골목을 지나 도착하면 스피크이지 분위기의 다이닝룸과 탁 트인 바다 전망이 펼쳐진다. 정교하게 구성된 와인 페어링이 식사의 깊이를 더한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b&gt;서울에서 미쉐린 1스타로 새롭게 이름을 올린 레스토랑 4곳&lt;/b&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다양한 재료를 조합하는 시각 예술 기법에서 이름을 따온 ‘꼴라쥬(Collage)’는 노진성 셰프가 식재료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풍미의 균형을 요리 안에 담아낸다. 그의 정교한 조리 기술은 식재료 본연의 풍미와 밀도 있는 소스의 조화로 표현된다. 한국의 제철 식재료와 발효 기법을 활용해 전통적인 프렌치 퀴진에 현대적이고 세련된 감각을 더한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기와강(GiwaKang)’에서는 프렌치 요리의 뚜렷한 개성을 지닌 강민철 셰프가 한식을 바탕으로 대담한 접근을 선보인다. 클래식한 한식의 맛에 세련된 프렌치 테크닉과 독창적인 감각을 더해 자칫 어울리지 않을 법한 맛의 조합을 정교하고 조화롭게 풀어낸다. 동치미와 캐비어, 오징어 만두, 간장게장밥과 트러플 등은 의외의 조합이면서도 세련되고 균형감 있게 완성된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조승현 셰프의 레스토랑 ‘산(SAN)’은 모던 퀴진을 바탕으로 창의적 감각을 더한 요리를 선보이는 곳이다. 제철 식재료의 맛을 살리면서도 소스와의 조화를 통해 복합미와 절제미의 균형을 구현한다. 랍스터 젓갈과 참외 동치미는 셰프의 상상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다. 밀면과 돼지국밥은 한식의 진한 풍미를 담아내면서도 셰프만의 해석이 돋보이는 요리다. 절제된 서비스와 세심한 와인 페어링이 식사 경험에 깊이를 더하며, 숲을 연상시키는 공간 분위기가 이를 한층 돋운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스시 카네사카(Sushi Kanesaka)’는 히노츠키(Hinotsuki) 내부에 자리한 8석 규모의 편백 카운터에서 일본인인 마츠히로 타마루 셰프와 한국인 팀이 정교한 스시를 선보인다. 샤리는 소금과 두 종류의 붉은 식초만으로 간을 해 깔끔한 감칠맛을 살렸으며, 해산물은 주로 한국산 제철 어획물을 사용해 뛰어난 품질을 보여준다. 런치와 디너 모두 스시 구성은 동일하지만, 디너 코스는 더욱 정교하고 풍성한 흐름으로 구성된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b&gt;부산 기존 3곳 미쉐린 1스타 유지, ‘르도헤’ 승급으로 총 4곳 선정&lt;/b&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부산의 ‘모리(Mori)’, ‘팔레트(Palette)’, ‘피오또(Fiotto)’는 2024년 첫 부산 에디션 발표 이후 3년 연속 미쉐린 1스타를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르도헤(Le DORER)’가 새롭게 미쉐린 1스타로 승급하며 부산 지역에는 총 4곳의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이 이름을 올리게 됐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b&gt;지속가능한 미식을 실천하는 미쉐린 그린 스타 레스토랑 4곳&lt;/b&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미쉐린 가이드는 환경과 지역 사회를 고려한 책임 있는 운영을 실천하며 미식의 미래를 향한 비전을 제시하는 레스토랑에 ‘미쉐린 그린 스타’를 부여해 그 노력을 조명하고 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서울의 ‘기가스(GIGAS)’와 부산의 ‘피오또(Fiotto)’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쉐린 그린 스타를 유지했으며, 서울의 ‘미토우(Mitou, 미쉐린 2스타)’와 ‘고사리 익스프레스(Gosari Express, 빕 구르망)’가 새롭게 선정돼 총 4곳이 올해의 미쉐린 그린 스타 레스토랑이 됐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b&gt;4개 부문 미쉐린 가이드 특별상(MICHELIN Guide Special Awards) 선정&lt;/b&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미쉐린 가이드는 특별상을 통해 미식 업계에서의 역할의 다양성을 알림과 동시에 셰프 및 전문가들의 열정과 노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공식 파트너인 페리에주에(Perrier-Jouët)와 함께하는 ‘2026 미쉐린 가이드 소믈리에 어워드(2026 MICHELIN Guide Sommelier Award)’에는 ‘기와강’(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의 이정인 소믈리에가 수상했다. 그는 열정적이면서도 세심한 와인 서비스를 선보이며, 자신감 있고 유연한 페어링 제안을 통해 각 코스를 명확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와인과 요리에 대한 흥미로운 설명을 더해 팀과 함께 다이닝 경험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현대 한식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돕는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2026 미쉐린 가이드 서비스 어워드(2026 MICHELIN Guide Service Award)’는 ‘구찌 오스테리아 다 마시모 보투라’(미쉐린 선정 레스토랑)의 김일우 매니저에게 돌아갔다. 그는 해외 레스토랑들에서 쌓은 탄탄한 경험을 바탕으로 따뜻함과 전문성이 돋보이는 세련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고객을 세심하게 읽고 식사의 흐름을 조율하는 그의 능력은 주방과 테이블 사이의 호흡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차분하고 안정감 있는 서비스는 다이닝 경험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2026 미쉐린 가이드 영 셰프 어워드(2026 MICHELIN Guide Young Chef Award)’는 ‘르도헤’(미쉐린 1스타 승급 레스토랑)의 김창욱 셰프가 수상했다. 국내외에서 탄탄한 기반을 다진 그는 차분하고 사려 깊은 시선으로 동시대 한식을 풀어내고 있다. 화려한 기교를 앞세우기보다 정교함과 식재료 본연의 가치를 중시하며, 익숙한 맛 안에서 절제된 세련미를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계절성과 지역 식재료에 대한 꾸준한 존중은 그가 자신만의 분명한 요리적 색을 꾸준히 쌓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올해 처음 신설된 ‘오프닝 오브 더 이어 어워드(Opening of the Year Award)’에는 ‘이안’(신규 미쉐린 선정 레스토랑)의 이안 셰프가 수상했다. 이안은 개업과 동시에 뚜렷한 비전과 안정적인 실행력을 보여주며 주목받았다. ‘일관성’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는 셰프 오너의 철학 아래 요리와 공간, 서비스가 하나의 정체성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자신감 있는 출발과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부산 미식 신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으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 또한 기대를 모은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b&gt;미쉐린 선정 레스토랑 24곳 신규 추가&lt;/b&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미쉐린 가이드 서울 &amp;amp; 부산 2026’에는 24곳이 미쉐린 선정 레스토랑으로 새롭게 합류했으며, 이에 따라 미쉐린 선정 레스토랑은 총 116곳으로 늘어났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미식 분야의 기준으로 활동해 온 미쉐린 가이드는 이제 호텔과 와인 분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amp;amp; 부산 2026’에 선정된 모든 레스토랑 정보와 엄선된 호텔 예약은 미쉐린 가이드 공식 웹사이트(https://guide.michelin.com/kr/ko)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iOS 및 안드로이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 미쉐린 가이드 서울 &amp;amp; 부산, 2026년 레스토랑 셀렉션 한눈에 보기&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 2026년 서울(총 178개 레스토랑)&lt;/div&gt;&lt;div&gt;-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1곳&lt;/div&gt;&lt;div&gt;-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10곳(1곳 미쉐린 1스타에서 승급, 1곳 신규 선정)&lt;/div&gt;&lt;div&gt;-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31곳(4곳 신규 선정 및 3곳 미쉐린 선정 레스토랑에서 승급)&lt;/div&gt;&lt;div&gt;- 빕 구르망 레스토랑 51곳(5곳 신규 선정)&lt;/div&gt;&lt;div&gt;- 미쉐린 그린 스타 레스토랑 3곳(2곳 신규 선정 및 1곳 유지)&lt;/div&gt;&lt;div&gt;- 미쉐린 선정 레스토랑 85곳(13곳 신규 선정)&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 2026년 부산(총 55개 레스토랑)&lt;/div&gt;&lt;div&gt;-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4곳(1곳 미쉐린 선정 레스토랑에서 승급, 3곳 유지)&lt;/div&gt;&lt;div&gt;- 빕 구르망 레스토랑 20곳(3곳 신규 선정)&lt;/div&gt;&lt;div&gt;- 미쉐린 그린 스타 레스토랑 1곳(유지)&lt;/div&gt;&lt;div&gt;- 미쉐린 선정 레스토랑 31곳(11곳 신규 선정)&lt;/div&gt;</content:encoded>
      <pubDate>Tue, 10 Mar 2026 04:1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43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0T04:1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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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산시 전국 최초! 다리 위에서 즐기는 ‘세계의 맛’</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413</link>
      <description>태화강을 가로지르는 ‘울산교’가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식탁’으로 변신한다. 울산시는 3월 10일 오전 11시 울산교 상부에서 전국 최초의 교량 위 미식 공간인 ‘울산 세계음식문화관’ 개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0120121-38314.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태화강을 가로지르는 ‘울산교’가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식탁’으로 변신한다.&lt;br&gt;&lt;br&gt;  울산시는 3월 10일 오전 11시 울산교 상부에서 전국 최초의 교량 위 미식 공간인 ‘울산 세계음식문화관’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lt;br&gt;&lt;br&gt;  이번 음식문화관은 울산교 상부에 가설건축물 4개 동(각 52㎡)을 만들어 태화강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공간으로 탄생했다. &lt;br&gt;&lt;br&gt;  낮에는 탁 트인 강변 전망(뷰)을, 밤에는 화려한 도심 야경을 감상하며 우즈베키스탄, 멕시코, 태국, 베트남, 일본, 이탈리아 등 6개국의 정통 요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t;br&gt;&lt;br&gt;  4개의 건물은 제1호관 해울이카페, 제2호관 우즈베키스탄·멕시코 음식점, 제3호관 태국·베트남 음식점, 제4호관 일본·이탈리아 음식점으로 구성됐다.&lt;br&gt;&lt;br&gt;  특히 제2호관의 우즈베키스탄 음식점은 울산시와 우호 교류 협력을 맺은 페르가나주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울산시설공단이 현지 종사자 2명을 직접 고용해 운영한다.&lt;br&gt;&lt;br&gt;  베트남과 태국 음식점은 현지인(결혼이민자 등)이 직접 운영하며, 멕시코·이탈리아·일본 음식점은 울산에서 음식점을 운영한 경험이 있는 영업자들이 입찰을 통해 선정돼 수준 높은 미식을 선보인다.&lt;br&gt;&lt;br&gt;  해울이카페는 노인일자리 기관인 중구시니어클럽에서 운영을 맡아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lt;br&gt;&lt;br&gt;  휴무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나라별 전통음식 2~3가지 메뉴를 판매할 예정이다.  &lt;br&gt;&lt;br&gt;  김두겸 울산시장은 “세계음식문화관은 외국인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높이는 동시에 태화강 일대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이색적인 세계 문화를 체험하는 울산의 새로운 상징물(랜드마크)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lt;br&gt;  &lt;br&gt;  한편 이번 사업은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전국 1위인 울산이 ‘세계인이 살고 싶은 문화 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한 핵심 전략 중 하나다. &lt;br&gt;&lt;br&gt;  울산시는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부족했던 다국적 문화·음식 향유 공간을 확충하고, 다문화 사회 통합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lt;br&gt;&lt;br&gt;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lt;br&gt;&lt;br&gt;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 탐방 과 세계음식문화관 미식 체험, 수변 레저 활동’을 잇는 이른바 ‘먹고, 걷고, 즐기는’ 울산 대표 생태 관광 과정(코스)으로 육성할 방침이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0 Mar 2026 03:0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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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0T03:0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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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명장 셰프 200명, 남도미식 팸투어 나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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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라남도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11개국 셰프 약 200명이 전남을 방문해 남도 음식문화와 식재료를 체험하는 4박 5일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프랑스 명…</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09163941-1335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라남도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11개국 셰프 약 200명이 전남을 방문해 남도 음식문화와 식재료를 체험하는 4박 5일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lt;br&gt;&lt;br&gt;이번 팸투어는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세계총회에 전남도가 협력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마련됐다. 총회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lt;br&gt;&lt;br&gt;서울 총회 일정이 끝나는 17일부터 21일까지 전남을 방문하는 팸투어가 진행된다.&lt;br&gt;&lt;br&gt;총회에서는 ‘제1회 한국 프리미엄 식재료 국제 선발 대회’ 1차 심사도 진행된다. 심사는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소속 셰프들이 맛·품질·혁신성·유럽시장 적합성 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lt;br&gt;&lt;br&gt;1차를 통과한 제품은 5월 파리에서 열리는 ‘케이 플러스 페스티벌(K PLUS FESTIVAL)’ 행사에서 유럽시장 테스트를 다시 받게 되며, 최종 수상작은 유럽 고급 레스토랑과 프리미엄 유통 매장 입점 기회를 얻게 된다.&lt;br&gt;&lt;br&gt;참가 기업이 30곳으로 제한돼 전남지역 생산자에게 해외시장 진출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회 기간에는 전남 식재료와 남도 미식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프랑스 셰프와 전남 생산자가 직접 교류하는 공간을 마련해 남도 식재료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lt;br&gt;&lt;br&gt;또한 4박 5일간의 전남 팸투어에서는 장성 백양사에서 정관스님을 만나 사찰음식의 철학을 배우고, 담양 기순도 명인을 찾아 전통 발효 기술을 체험한다.&lt;br&gt;&lt;br&gt;이어 완도 해조류·전복 양식장을 방문해 전남 식자재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강진 백운옥판차를 시음하며 한국민화박물관과 해남 공룡박물관을 관람할 예정이다.&lt;br&gt;&lt;br&gt;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남도 미식과 식재료, 전남 관광을 전 세계 요리사들에게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남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맛의 고장임을 알리고 전남 식재료가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lt;br&gt;</content:encoded>
      <pubDate>Mon, 09 Mar 2026 07:4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43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09T07:4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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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남도, 이달의 전통주에 ‘이제:배로 만들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314</link>
      <description>전라남도는 3월 이달의 전통주로 나주 ㈜페어리플레이의 과실주 ‘이제:배로 만들다’를 선정했다.㈜페어리플레이는 나주 배를 활용해 과실 발효주인 ‘페리(Perry)’를 생산하는 국내 최초의 페리 전문 양</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09085913-4483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라남도는 3월 이달의 전통주로 나주 ㈜페어리플레이의 과실주 ‘이제:배로 만들다’를 선정했다.&lt;br&gt;&lt;br&gt;㈜페어리플레이는 나주 배를 활용해 과실 발효주인 ‘페리(Perry)’를 생산하는 국내 최초의 페리 전문 양조장으로, ‘배(PEAR)’와 ‘다시 즐기다(REPLAY)’의 합성어에서 이름을 따왔다.&lt;br&gt;&lt;br&gt;‘이제:배로 만들다’는 프랑스 전통 배 발효주인 페리(Perry)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나주에서 생산한 배를 활용해 만든 알코올 도수 5%의 과실발효주다. &lt;br&gt;&lt;br&gt;우리 배 품종인 황금, 추황 등을 블렌딩한 순수 배즙을 발효·제조해 청량감과 부드러운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lt;br&gt;&lt;br&gt;배 발효 과정에서 나타나는 은은한 로제빛 색감과 산뜻한 배 향이 어우러져 가볍고 상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lt;br&gt;&lt;br&gt;낮은 알코올 도수와 부드러운 과일 향 덕분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특히 여성 고객층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lt;br&gt;&lt;br&gt;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의 계절감과 잘 어울리는 전통주다.&lt;br&gt;&lt;br&gt;제품의 주원료인 배는 국내 대표 배 산지인 나주에서 생산한 것으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전통주 산업과 연계한 지역 특산물 활용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lt;br&gt;&lt;br&gt;‘이제:배로 만들다’는 차갑게 즐기면 배의 향과 상쾌한 기포, 은은한 단맛을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lt;br&gt;&lt;br&gt;식전주로 가볍게 즐기기 좋으며 해산물 요리는 물론 샐러드, 샌드위치와도 잘 어울린다. &lt;br&gt;&lt;br&gt;제품은 2024년과 2025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 기타주류 부문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으며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lt;br&gt;&lt;br&gt;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나주배라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통주”라며 “앞으로도 전남의 대표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Sun, 08 Mar 2026 23:5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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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08T23:5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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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식품부, K-푸드가 세계인의 식탁으로! 한식 국가대표 양성을 위한 '수라학교' 문 연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199</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한식과 K-푸드에 대한 세계적인 위상이 높아진 상황에서 한식을 글로벌 식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한식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는 업계 의견을 반영하여, 3월 5일 ‘글로벌 한식 교육 강화</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05112617-4752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한식과 K-푸드에 대한 세계적인 위상이 높아진 상황에서 한식을 글로벌 식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한식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는 업계 의견을 반영하여, 3월 5일 ‘글로벌 한식 교육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 아울러, 해당 안건에 대해 국무총리 주재 제10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논의했다고 밝혔다.&lt;br&gt;&lt;br&gt;  농식품부는 세계 각국에서 활동할 수 있는 한식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하여 글로벌 한식 교육기관인 ‘수라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수라학교’는 셰프 등 한식 실무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형 수라학교와 하이엔드 한식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프리미엄 수라학교로 나뉘어 운영된다.&lt;br&gt;&lt;br&gt;  먼저 올해 하반기부터 민간 인프라를 활용하여 한식 기초부터 조리법, 경영까지 산업 전주기 실무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학, 기업 등 공모를 통해 ‘수라학교’로 지정된 민간 기관이 정부가 개발한 현장 역량 중심의 표준 커리큘럼을 활용하여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과정에 국내 유명 한식당과 연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교육생의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 교육 참여 유인도 제고할 계획이다.&lt;br&gt;&lt;br&gt;  글로벌 한식 교육기관인 ‘수라학교’의 교육생 모집을 위해서 해외 홍보 채널도 다각화할 예정이다. 재외공관과 해외 한국문화원 등을 활용하여 수라학교 설명회를 개최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더 나아가, 외국인 셰프 지망생들이 한식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수라학교에 등록할 수 있도록 미국 CIA, 이탈리아 알마 등 해외 요리학교에서 한식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lt;br&gt;&lt;br&gt;  아울러, 수라학교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을 마친 교육생을 대상으로 정부 인증 수료증을 발급할 계획이다. 외국인 교육생을 위한 비자 관련 사항도 유관 부처와 협의 중이다. 민관 협력형 수라학교의 교육의 질 유지를 위해 인프라 개·보수 및 식재료 지원 등 실효성 있는 관리 방안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lt;br&gt;&lt;br&gt;  세계 미식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하이엔드 한식 전문가 양성을 위해 오는 2027년 프리미엄 수라학교를 설립할 계획이다. 이탈리아 미식과학대학, 외국인을 위한 이탈리아 요리학교 ICIF(Italian Culinary Institute for Foreigners) 등이 자국의 식문화를 해외에 전파하기 위해 정부 또는 지방 정부의 기획 하에 요리학교를 설립한 것에 착안하여, 수라학교 또한 정부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한식과 우리 문화를 알리는 핵심 기관으로 육성할 계획이다.&lt;br&gt; &lt;br&gt;  특히, 접근성이 높은 대도시에 한국 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상징적 공간을 조성하여 심도 높은 한식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스타 셰프, 식품 명인 등 한식 전문가를 초빙하여 1:1 멘토링, 시그니처 메뉴 전수 등 소수 정예 교육을 제공하고, 양조장, 사찰, 지방 식품외식기업 등 주요 지역별 거점 한식 기관과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한국 식재료 실습 교육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지역 식재료 소비·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lt;br&gt;&lt;br&gt;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수라학교가 해외에 한식을 알리고, 우리 식문화를 전파할 수 있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며, “한식과 K-푸드 열풍이 일시적 유행을 넘어 세계 미식 트렌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식의 저변 확대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05 Mar 2026 02:2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19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05T02:2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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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세기 조선의 미식 지도를 그리다… 김풍기 교수, ‘허균의 맛’ 출간</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966</link>
      <description>조선 중기 문신 허균(許筠)이 집필한 음식 비평서 『도문대작(屠門大嚼)』을 현대적 시관에서 분석한 신간이 출간되었다.강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김풍기 교수는 최근 저서 『허균의 맛: 조선 미식 선비의 음…</description>
      <content:encoded>&lt;div&gt;&lt;div align="center"&gt;&lt;table border="0" style="margin:5px;"&gt;&lt;tbody&gt;&lt;tr&gt;&lt;td align="center"&gt;&lt;img src="/news/upload/1772435211381.jpg" style="width:490px;height:700px;" alt=""&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center" style="font-size:10pt;font-family:굴림체;color:#72727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lt;div&gt;&lt;br&gt;&lt;/div&gt;조선 중기 문신 허균(許筠)이 집필한 음식 비평서 『도문대작(屠門大嚼)』을 현대적 시관에서 분석한 신간이 출간되었다.&lt;div&gt;&lt;br&gt;&lt;div&gt;강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김풍기 교수는 최근 저서 『허균의 맛: 조선 미식 선비의 음식 노트』(글항아리 刊)를 통해, 1611년 유배지에서 기록된 허균의 음식 정보를 인문학적으로 재해석하여 정리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도문대작』은 허균이 전라도 함열 유배 당시, 과거에 경험했던 팔도의 음식을 떠올리며 기록한 문헌이다. 제목인 ‘도문대작’은 푸줏간 문앞에서 입맛을 다신다는 뜻으로, 현실에서 먹을 수 없는 음식을 기록으로나마 되새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이번 신간에서 김풍기 교수는 원전에 수록된 식재료 중 65종을 선별하여, 각 식품이 당시 사회에서 가졌던 가치와 유통 경로, 조리법의 변천사를 상세히 기술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이 책은 허균이 궁중 식재료를 관장하는 관직인 내자시정(內資寺正)을 지내며 접했던 최고급 식재료부터 서민들이 즐기던 음식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다룬다. 곰 발바닥(웅장)이나 사슴 꼬리(녹미)와 같은 희귀 식재료는 물론 동해안의 대게와 남해의 어류 등 17세기 조선의 지역별 특산물 분포를 확인할 수 있는 구체적인 데이터를 제공한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특히 허균이 강릉에서 맛본 ‘방풍죽(防風粥)’의 향과 맛에 대한 기록을 통해 당시 사대부들이 음식을 단순한 섭취의 대상이 아닌 정서적 안정을 찾는 매개체로 활용했던 문화를 심층적으로 분석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또한 임진왜란 이후 변모한 조선의 식생활과 농산물 수급 상황을 허균의 문장을 근거로 추적함으로써, 한식의 원형을 연구하는 데 필요한 기초 자료를 학술적으로 제시한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저자는 허균이 단순히 맛을 탐닉한 것에 그치지 않고, 식재료의 생산지와 제철의 중요성을 기록한 점에 주목한다. 이는 현대의 로컬 푸드 체계와 식재료 본연의 가치를 중시하는 미식 철학의 원형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책은 허균의 문장 뒤에 숨겨진 당대 지식인의 고뇌와 고달픈 유배 생활을 음식을 통해 들여다보는 인문학적 성찰을 담고 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김풍기 교수는 이번 저서를 통해 문헌 속 식재료 데이터를 바탕으로 단순한 미식의 기록을 넘어선 당대 사회의 경제적·심리적 단면을 복원해냈다. 이는 오늘날 한식의 정체성을 정립하고 지역 식재료의 역사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lt;/div&gt;&lt;/div&gt;</content:encoded>
      <pubDate>Mon, 02 Mar 2026 07:0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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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02T07:0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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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 모모스커피 세계 22위 기염… ‘2026 세계 100대 커피숍’ 공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965</link>
      <description>유럽 최대 규모의 스페셜티 커피 축제인 ‘커피페스트 마드리드 2026(CoffeeFest Madrid 2026)’에서 전 세계 커피 애호가들이 기다려온 ‘세계 100대 커피숍(The World’s 100 Best Coffee Shops)’의 두 …</description>
      <content:encoded>&lt;div&gt;&lt;div align="center"&gt;&lt;table border="0" style="margin:5px;"&gt;&lt;tbody&gt;&lt;tr&gt;&lt;td align="center"&gt;&lt;img src="/news/upload/1772435132020.jpg" style="width:600px;height:400px;" alt=""&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center" style="font-size:10pt;font-family:굴림체;color:#72727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lt;div&gt;&lt;br&gt;&lt;/div&gt;유럽 최대 규모의 스페셜티 커피 축제인 ‘커피페스트 마드리드 2026(CoffeeFest Madrid 2026)’에서 전 세계 커피 애호가들이 기다려온 ‘세계 100대 커피숍(The World’s 100 Best Coffee Shops)’의 두 번째 에디션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이번 발표에서 한국은 부산의 ‘모모스커피’와 서울의 ‘루리커피’가 이름을 올리며 아시아 커피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lt;div&gt;&lt;br&gt;&lt;div&gt;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부산 영도와 온천장을 기반으로 한 로컬 브랜드 모모스커피(Momos Coffee)의 22위 등극이다. 모모스커피는 이미 2019년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WBC) 전주연 바리스타를 배출하며 세계적 인지도를 쌓았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이어 서울의 루리커피(Lurii Coffee)가 51위에 오르며 한국 커피의 저력을 보여줬다. 루리커피는 바리스타의 정교한 기술력과 혁신적인 매장 경험을 제공하며, 단순한 음료 판매를 넘어 ‘미식으로서의 커피’를 제안하는 선구적 역할을 인정받았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이번 리스트의 정점인 1위는 미국 아칸소주의 오닉스 커피 랩(Onyx Coffee Lab)이 차지했다. ‘절대 적당히 안주하지 않는다(Never Settle for Good Enough)’는 철학 아래 태양 에너지를 활용한 로스팅 공정 도입과 투명한 공급망 관리를 실천하며, 기술적 혁신과 지속가능성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줬다는 평가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그 뒤를 이어 노르웨이 오슬로의 전설적인 로스터리 팀 윈델보(Tim Wendelboe)가 2위를, 엘살바도르 산타아나의 알키미아 커피(Alquimia Coffee)가 3위를 차지하며 포디움에 올랐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이번 순위는 전 세계 1만 5,000여 개의 커피숍을 대상으로 800여 명의 전문 심사위원단 평가와 35만 표 이상의 대중 투표를 합산해 결정됐다&lt;/div&gt;&lt;/div&gt;</content:encoded>
      <pubDate>Mon, 02 Mar 2026 07:0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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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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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외식, 중국 지고 북미 떴다… 5년 새 미국 매장 ‘2배’ 급증</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964</link>
      <description>대한민국 외식 브랜드들이 한류 열풍을 동력 삼아 전 세계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과거 주력 시장이었던 중국의 비중이 급감한 반면, 미국이 제1의 시장으로 등극하며 K-외식의 ‘질적 성장기…</description>
      <content:encoded>&lt;div&gt;&lt;div align="center"&gt;&lt;table border="0" style="margin:5px;"&gt;&lt;tbody&gt;&lt;tr&gt;&lt;td align="center"&gt;&lt;img src="/news/upload/1772435054893.jpg" style="width:700px;height:466px;" alt=""&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center" style="font-size:10pt;font-family:굴림체;color:#72727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lt;div&gt;&lt;br&gt;&lt;/div&gt;대한민국 외식 브랜드들이 한류 열풍을 동력 삼아 전 세계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과거 주력 시장이었던 중국의 비중이 급감한 반면, 미국이 제1의 시장으로 등극하며 K-외식의 ‘질적 성장기’ 진입을 알렸다.&lt;div&gt;&lt;br&gt;&lt;div&gt;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발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국내 외식기업은 전 세계 56개국에서 4,644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0년(3,722개) 대비 약 24.8% 증가한 수치로, 해외 진출 브랜드 수는 소폭 감소했으나 개별 브랜드의 매장 수는 대폭 늘어나며 내실 있는 확장을 이뤄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주력 시장의 교체다. 미국 시장은 5년 전(528개)보다 109.5% 성장한 1,106개의 매장을 확보하며 독보적인 1위 국가로 올라섰다. 반면 2020년 1위였던 중국은 현지 경쟁 심화 등의 여파로 매장 수가 약 40% 급감하며 2위로 내려앉았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동남아시아 시장의 강세도 여전하다. 베트남은 매장 수가 37.2% 증가하며 동남아 최대 거점 지위를 유지했고, 태국은 110%의 기록적인 성장률을 보이며 주요 시장으로 급부상했다. 일본 또한 ‘4차 한류’의 영향으로 MZ세대 사이에서 K-외식이 일상 문화로 정착하며 처음으로 TOP 10 국가에 진입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업종별로는 치킨전문점(39.0%)과 제과점업(25.5%)이 전체 해외 매장의 약 64%를 차지하며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BBQ’와 ‘본촌치킨’이 치킨 열풍을,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가 북미 지역에 베이커리 벨트를 구축하며 메가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뒤를 이어 한식 음식점업(11.8%)과 피자·햄버거 등 패스트푸드(9.9%) 순으로 진출이 활발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하지만 글로벌 확장 과정에서의 어려움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출 기업들은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식재료 수급 문제(34개 사)와 현지 법·제도의 장벽(29개 사)을 꼽았다. 또한 향후 해외 사업 계획에 대해서는 조사 기업의 74.6%가 매장 확대를 희망하고 있어 글로벌 진출 의지는 여전히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농식품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외식기업의 안정적인 글로벌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식자재 수출 연계 패키지 지원, 국가별 외식시장 정보 제공 확대, 현지 규제 관련 전문 자문 지원 등을 추진한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정경석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외식기업의 해외 진출은 단순한 매장 확대를 넘어 한식 문화와 식품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K-외식이 세계 시장에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lt;/div&gt;&lt;/div&gt;</content:encoded>
      <pubDate>Mon, 02 Mar 2026 07:0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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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02T07:0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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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림픽 도시 밀라노, K-푸드의 글로벌 무대가 되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963</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맞아, 전 세계 방문객을 대상으로 K-푸드의 매력을 알리는 대규모 소비자 체험 …</description>
      <content:encoded>&lt;div&gt;&lt;div align="center"&gt;&lt;table border="0" style="margin:5px;"&gt;&lt;tbody&gt;&lt;tr&gt;&lt;td align="center"&gt;&lt;img src="/news/upload/1772434960788.jpg" style="width:700px;height:525px;" alt=""&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center" style="font-size:10pt;font-family:굴림체;color:#72727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lt;div&gt;&lt;br&gt;&lt;/div&gt;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맞아, 전 세계 방문객을 대상으로 K-푸드의 매력을 알리는 대규모 소비자 체험 홍보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lt;div&gt;&lt;br&gt;&lt;/div&gt;&lt;div&gt;이번 행사는 올림픽이라는 글로벌 무대를 활용해 유럽 소비자들에게 K-푸드를 널리 알리고, 현지 미식 문화와의 융합을 통해 유럽 시장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행사는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두 달간 밀라노의 상징적인 시내 대중교통인 트램을 활용하여 래핑 광고를 운영하며 시작되었다. 김치, 비빔밥 등 대표 K-푸드 12종을 일러스트로 디자인했으며, QR코드를 부착하여 행사 정보와 온라인 구매정보를 포함해 밀라노 시내 곳곳을 현재 누비고 있다. 또한 소비자 설문조사를 병행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div align="center"&gt;&lt;table border="0" style="margin:5px;"&gt;&lt;tbody&gt;&lt;tr&gt;&lt;td align="center"&gt;&lt;img src="/news/upload/1772434984127.jpg" style="width:700px;height:524px;" alt=""&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center" style="font-size:10pt;font-family:굴림체;color:#72727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올림픽 기간인 2월 6일부터 22일까지는 밀라노 중앙역 내 유명 푸드마켓인 ‘메르카토 첸트랄레(Mercato Centrale)’에서 K-푸드 팝업 바를 운영한다. 현지 셰프 프랑크 부지즈넬리(Frank Busisnelli)와 한국인 구선영 셰프가 협업하여 ▲김치 굴 요리 ▲된장 크림 참치요리 ▲김치 참치 타르타르 등 한국 발효식품을 재해석한 퓨전 메뉴를 선보인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또한, 유명 바텐더 디에고 페라리(Diego Ferrari)가 소주와 복분자주를 베이스로 개발한 ‘코리안 마티니’ 등 창의적인 칵테일을 소개한다. 여기에 이탈리아의 초저녁 식전주 문화인 ‘아페리티보(Aperitivo)’에 착안한 K-푸드 체험 공간을 마련하여 이강주, 솔송주 등 다양한 한국 전통주를 현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aT는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현지 소비자가 K-푸드를 직접 경험하도록 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수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사전 기자간담회와 미디어 시식회를 통한 홍보 효과를 강화하고, 유럽 시장 내 K-푸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예정이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이탈리아는 2025년 한국 농식품 수출액이 전년 대비 24% 증가한 8971만 달러를 기록하며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현지 대형 유통업체인 에쎌룽가(Esselunga)에 K-푸드 입점이 활발해지는 등 영향력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올림픽과 같은 글로벌 이벤트는 K-푸드를 유럽 소비자에게 각인시킬 최적의 기회”라며, “현지 미식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유럽 내 K-푸드 진출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lt;/div&gt;</content:encoded>
      <pubDate>Mon, 02 Mar 2026 07:0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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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02T07:0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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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운 러시아에 K-푸드 인기는 ‘훈풍’</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962</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26 모스크바 국제식품박람회(PROD EXPO)’에 통합한국관으로 참가했다.PROD…</description>
      <content:encoded>&lt;div&gt;&lt;div align="center"&gt;&lt;table border="0" style="margin:5px;"&gt;&lt;tbody&gt;&lt;tr&gt;&lt;td align="center"&gt;&lt;img src="/news/upload/1772434871447.jpg" style="width:700px;height:454px;" alt=""&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center" style="font-size:10pt;font-family:굴림체;color:#72727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lt;div&gt;&lt;br&gt;&lt;/div&gt;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26 모스크바 국제식품박람회(PROD EXPO)’에 통합한국관으로 참가했다.&lt;div&gt;&lt;br&gt;&lt;/div&gt;&lt;div&gt;PROD EXPO는 올해로 33회를 맞는 러시아 최대 국제식품박람회로 농식품부와 aT는 2001년도부터 통합한국관으로 참가하여 러시아 등 주요 CIS 권역에 K-푸드의 위상을 알리고 우리 중소 식품 수출기업의 판로를 개척해왔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이번 박람회에서 농식품부와 aT는 우수 K-푸드 수출업체 12개 사와 2019년부터 항공으로 본격 수출된 딸기의 수출활성화를 위하여 딸기 통합조직과 함께 통합한국관을 구성했다. 농가소득과 직접 연결된 수출 품목인 신선과일, 인삼제품, 국산 쌀로 제조된 냉동 김밥을 비롯하여 음료, 스낵류, 차류, 간편 편의식 등 현지 바이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양한 품목을 선보이며 K-푸드의 매력을 뽐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박람회 기간에는 러시아뿐만 아니라 벨라루스,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CIS 국가 바이어들이 통합한국관을 방문해 열띤 상담을 이어가며 K-푸드의 높은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통합한국관 방문객들은 한국산 딸기, 라면, 냉동김밥, 즉석밥 등 상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의 관심은 곧 성과로 이어져 박람회 기간 총 16백만불의 상담실적을 달성하며 지난해 참가한 러시아 국제식품박람회(WFM) 14백만불 보다 높은 관심을 보였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CIS 중심인 러시아는 전시임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전년 대비 7.4% 성장하는 등 잠재력이 높은 국가"라며, "26년에는 대규모 수출상담회, 해외 판촉 지원, 전략 품목 육성, 뉴미디어 마케팅, 공동물류 지원 등 러시아 권역 K-푸드 시장 개척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한편 2025년도 대 러시아 한국식품 수출은 3억6천 3백만 불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였으며 라면 4천6백만 불(75.4% 증가), 음료류 2천3백만 불 등 주요 품목이 높은 수출 호조세를 기록하였다.&lt;/div&gt;</content:encoded>
      <pubDate>Mon, 02 Mar 2026 07:0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96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02T07:01:00Z</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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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우수 한식당 워크숍 및 지정서 수여식’ 성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961</link>
      <description>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이 지난 2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일대에서 ‘해외 우수 한식당 워크숍 및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한식의 정체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해외 우…</description>
      <content:encoded>&lt;div&gt;&lt;div align="center"&gt;&lt;table border="0" style="margin:5px;"&gt;&lt;tbody&gt;&lt;tr&gt;&lt;td align="center"&gt;&lt;img src="/news/upload/1772434714613.jpg" style="width:700px;height:466px;" alt=""&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center" style="font-size:10pt;font-family:굴림체;color:#72727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lt;div&gt;&lt;br&gt;&lt;/div&gt;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이 지난 2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일대에서 ‘해외 우수 한식당 워크숍 및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한식의 정체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해외 우수 한식당으로 선정된 7개소의 셰프와 경영주를 초청해 한식의 역사와 조리 철학을 심도 있게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lt;div&gt;&lt;br&gt;&lt;div&gt;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시연을 넘어 한국 식재료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 ‘온지음’에서 열린 한국의 장(醬) 워크숍에서는 전통 장의 철학이 소개됐으며, 이어 ‘본앤브레드’에서는 마장동 축산시장 투어와 부위별 발골 시연을 통해 한국 특유의 고기구이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둘째 날은 한식의 정신적 가치를 조명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사찰음식 명장 정관 스님은 ‘발우공양’에서 진행된 강연을 통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채식 중심 한식의 미학을 전수했다. 또한 ‘한국의 집’에서는 조희숙 셰프가 장 기반 양념의 배합과 응용법을 강의하며 해외 현지 메뉴 개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적 대안을 제시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행사 마지막 날인 6일, 한식문화공간 이음홀에서 열린 수여식에서는 지정 식당 7개소에 대한 지정서와 지정패 전달이 이뤄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해외 셰프는 “전통 장과 사찰음식 체험을 통해 한식의 깊은 정체성을 다시금 깨닫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제는 한식의 품질 상향 평준화를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지정된 식당들이 현지에서 한식 문화 전파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lt;/div&gt;&lt;/div&gt;</content:encoded>
      <pubDate>Mon, 02 Mar 2026 06:5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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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02T06:5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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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미국 정부가 주목한 김치, 뉴욕 학교에서 김치 파티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960</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지난 2월 10일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공립 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약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치담그기 체험과 K-푸드 급…</description>
      <content:encoded>&lt;div&gt;&lt;div align="center"&gt;&lt;table border="0" style="margin:5px;"&gt;&lt;tbody&gt;&lt;tr&gt;&lt;td align="center"&gt;&lt;img src="/news/upload/1772434605932.jpg" style="width:700px;height:525px;" alt=""&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center" style="font-size:10pt;font-family:굴림체;color:#72727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lt;div&gt;&lt;br&gt;&lt;/div&gt;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지난 2월 10일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공립 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약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치담그기 체험과 K-푸드 급식 행사를 개최했다.&lt;div&gt;&lt;br&gt;&lt;div&gt;이번 행사는 미국 정부가 1월 7일 공개한 미국인을 위한 식단 지침(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에 김치(Kimchi)를 장내 미생물 건강을 위한 권고식단으로 포함한 것에 따라, 한국 김치의 우수성을 미래 소비세대에게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행사가 열린 데모크러시 프렙 차터 고등학교는 한국어와 태권도, 부채춤 등 한국식 교육방식을 적용해 유명세를 얻고 있는 공립학교로, 지난 2009년 할렘가의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설립되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오전 정규수업을 모두 끝마친 후 설날축제(Lunar New Year Festival) 행사를 기념해 열린 김치만들기 체험행사에는 많은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참가했다. 이 학교 11학년생인 알렉스는 “김치가 매운 음식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샌드위치나 햄버거, 타코에도 잘 어울리는 음식인 것 같다”고 말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이 학교 수학 선생님인 에밀리 첸(Emily Chen)은 “김치를 통해 한국이라는 나라가 더 가깝게 느껴졌고, 앞으로 아이들에게 몸에 좋은 김치를 자주 먹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김치담그기 체험 후에는 밥과 김치를 비롯해 불고기와 잡채, 모듬전 등으로 구성된 K-푸드 급식 도시락이 학생들에게 제공되었다. 급식을 맛본 제이든 학생(12학년)은 “김치를 직접 담가보니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며, “이런 급식을 매일 먹고 있는 한국 학생들이 부럽다”는 소감을 전했다.인들이 김치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lt;/div&gt;&lt;/div&gt;</content:encoded>
      <pubDate>Mon, 02 Mar 2026 06:5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96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02T06:57:00Z</dc:date>
    </item>
    <item>
      <title>K-푸드 중소기업 독립국가연합 진출 지원…경기도,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모집</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703</link>
      <description>경기도가 도내 K-푸드 중소기업의 독립국가연합(CIS) 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3월 6일까지 ‘2026년 경기도 수출상담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수출상담회는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인 러시아, …</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225072257-8632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경기도가 도내 K-푸드 중소기업의 독립국가연합(CIS) 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3월 6일까지 ‘2026년 경기도 수출상담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lt;br&gt;&lt;br&gt;이번 수출상담회는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인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을 중심으로 현지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국내 상담회와 해외 상담회로 나눠 단계적으로 운영하며 국내 상담회는 5월 말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lt;br&gt;&lt;br&gt;국내 상담회에는 약 60개사를 모집하며 해외 바이어를 경기도로 초청해 기업과 1:1 상담을 주선하고 상담장 제공과 전문 통역을 지원해 기업의 언어 부담을 줄인다. 또한 참가기업 가운데 우수기업을 선정해 해외 상담회 참가 기회를 우선 부여한다.&lt;br&gt;&lt;br&gt;이번 사업은 도내 식품기업의 수출 역량을 높이고 독립국가연합(CIS) 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도는 바이어 수요를 반영한 사전 매칭으로 상담 실효성을 높이고 수출 준비가 된 기업을 집중 지원함으로써 도내 K-푸드의 해외 인지도 제고와 수출 다변화를 기대하고 있다.&lt;br&gt;&lt;br&gt;모집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소재한 식품 중소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6일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중소기업 확인서, 수출실적 증명서, 사업자등록증 등 필수 서류를 갖춰 제출해야 하며 외국어 제품 홍보물(카탈로그)을 제출하면 구매자 연결에 도움이 된다.&lt;br&gt;&lt;br&gt;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수출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사업 세부 내용과 신청 절차는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 올라온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lt;br&gt;&lt;br&gt;박경서 국제통상과장은 “이번 수출상담회는 도내 K-푸드 기업이 독립국가연합(CIS)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사전 바이어 매칭과 단계별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4 Feb 2026 22:2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70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2-24T22:23:00Z</dc:date>
    </item>
    <item>
      <title>경상북도 농식품, K-푸드 확산 흐름 속 글로벌 시장 진출 추진</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416</link>
      <description>경상북도는 K-푸드 확산 흐름에 대응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도 농식품유통 분야에 총 3,44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도는 농식품 가공기업 지원, 유통 인프라 확충, 해외 마케팅 …</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219081303-8403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경상북도는 K-푸드 확산 흐름에 대응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도 농식품유통 분야에 총 3,44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lt;br&gt;&lt;br&gt;도는 농식품 가공기업 지원, 유통 인프라 확충, 해외 마케팅 및 수출 지원 등을 통해 도내 농식품의 해외 진출 여건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농식품과 문화·관광을 연계한 융복합 전략 마련도 함께 추진한다.&lt;br&gt;&lt;br&gt;특히 경북도는 2025년 경주에서 개최된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국내외 정상과 각국 대표단을 대상으로 경북 농식품을 소개하며 품질과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lt;br&gt;&lt;br&gt;이를 통해 경북 농식품에 대한 해외 인지도 제고와 관심 확대라는 가시적인 효과를 확인했으며, 일본, 베트남, 싱가포르 등 APEC 회원국을 중심으로 해외 판로 확대와 국제 식품박람회 참가 등을 연계해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lt;br&gt;&lt;br&gt;▴ 경북 식품 세계화 전략 수립 추진 &lt;br&gt;&lt;br&gt;한국 식문화에 대한 해외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경북도는 식품·문화·관광을 연계한 ‘경상북도 식품 세계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lt;br&gt;&lt;br&gt;이번 연구를 통해 K-푸드 확산 흐름을 농식품 가공산업과 수출 정책으로 연계하는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고, 관련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lt;br&gt;&lt;br&gt;▴ 농식품산업 기반 조성 &lt;br&gt;&lt;br&gt;경북 농식품 제조·가공업 매출은 2024년 기준 4조 7,929억 원으로 최근 3년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lt;br&gt;&lt;br&gt;도는 중·소규모 가공기업 13개소를 대상으로 총 82억 원을 지원해 시설 현대화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lt;br&gt;&lt;br&gt;또한 경북도는 750년 전통의 안동소주를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증류주이자 전략 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제 주류박람회 참가와 국내외 홍보·마케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lt;br&gt;&lt;br&gt;▴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lt;br&gt;&lt;br&gt;경북도는 국가별 소비 트렌드와 유통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해외 마케팅 사업을 추진한다. &lt;br&gt;&lt;br&gt;해외 판촉행사,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국제식품박람회 참가(8개국 13개 업체), 해외 상설판매장 운영(8개국 10개소) 등에 총 20억 원을 지원해 도내 농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lt;br&gt;&lt;br&gt;▴ AI가 엄선한 경북 농산물, 스마트화로 산지유통 혁신&lt;br&gt;&lt;br&gt;경북도는 “디지털 기반 스마트 농산물 유통구조로의 대전환”을 목표로 2023년부터 현재까지 383억 원을 투입해 16개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규모화·스마트화를 추진하고 있다.&lt;br&gt;&lt;br&gt;특히 2026년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162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관련 사업 추진 여건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lt;br&gt;&lt;br&gt;▴ 판로 다각화 및 농가 소득 안정 지원 &lt;br&gt;&lt;br&gt;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의 신상품 발굴과 제휴 쇼핑몰 확대, 라이브커머스·TV홈쇼핑·바로마켓 경상북도점 등 대도시 직거래 장터 활성화, 농식품 취약농가 판로 지원 등 유통 채널 다각화를 위해 총 486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lt;br&gt;&lt;br&gt;이를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 농특산물 인지도 제고를 함께 도모한다.  &lt;br&gt;&lt;br&gt;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한류 확산과 함께 식품 산업에 대한 해외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도는 농식품 가공·유통·수출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통해 지역 농식품의 해외 진출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경북 농식품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해외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content:encoded>
      <pubDate>Wed, 18 Feb 2026 23:1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41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2-18T23:13:00Z</dc:date>
    </item>
    <item>
      <title>MBC [밥상의 발견] 윤남노, 선재스님 요리에 폭풍 먹방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421</link>
      <description>MBC 설 특집 3부작 '밥상의 발견' 2부가 17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된다. MBC'밥상의 발견'은 밥상에 숨겨진 정성과 지혜를 찾아 떠나는 설 특집 3부작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식탁에서 발견한 진짜 ‘K…</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217213824-6641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MBC 설 특집 3부작 '밥상의 발견' 2부가 17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된다. &lt;br&gt;&lt;br&gt;MBC'밥상의 발견'은 밥상에 숨겨진 정성과 지혜를 찾아 떠나는 설 특집 3부작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식탁에서 발견한 진짜 ‘K-푸드’와 ‘한식 문화’를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들이 재해석해 색다른 밥상으로 선사한다. &lt;br&gt;&lt;br&gt;설날인 17일 저녁 방송되는 MBC '밥상의 발견'에서는 ‘밥상’ 셰프들이 최근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해 화제가 된 선재스님과 함께 덜어냄의 미학인 사찰음식의 세계를 조명한다.&lt;br&gt;&lt;br&gt;도심 속 사찰, 봉녕사를 찾은 MC 장근석과 윤남노, 파브리, 데이비드 리 셰프는 ‘국내 사찰음식 1호 명장’ 선재스님을 만나 사찰음식에 담긴 철학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스님이 직접 담근 ‘수수 고추장’을 활용한 나물 요리를 비롯해 비법 채수로 맛을 낸 연근 요리까지, 선재스님의 노하우가 자세히 공개돼 모두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이를 맛본 윤남노는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다”며 폭풍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lt;br&gt;&lt;br&gt;점심 식사 전, 선재스님은 밥상 식구들에게 간장차를 건네며 “30여 년 전 건강악화로 힘든 시간을 보냈을 당시 많은 도움을 받은 차”라고 설명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마신 파브리는 “벌써 속이 편해진다”며 즉각적인 반응을 보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평화로운 분위기도 잠시, 주방에서 요리 준비를 하던 윤남노는 선재스님의 잔소리(?)를 듣게 되는데, 이를 지켜보던 파브리도 덩달아 진땀을 흘리게 된다. 과연 선재스님의 잔소리를 불러온 윤남노의 행동은 무엇이었을까?&lt;br&gt;&lt;br&gt;한편 사찰 음식의 대가 선재 스님의 가르침 아래, 장근석과 ‘밥상’ 셰프들은 '나를 위한 비움의 밥상'을 주제로 특별한 요리 대결을 펼친다. 누군가를 대접하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온 이들이, 이날만큼은 자신을 위로하고 채우는 한 상을 준비하며 색다른 승부에 나선다.&lt;br&gt;&lt;br&gt;승부의 열기는 뜨겁다. 파브리는 사찰음식과 이탈리아의 맛을 결합한 파격적인 퓨전 요리를, '요리계의 탕아' 윤남노는 평소와 다른 진지함으로 무장한 반전 메뉴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여기에 우승자에게만 허락되는 선재 스님의 '20년 숙성 재래 간장'을 놓고 '밥상의 발견'사상 최초의 4인 4색 진검승부가 펼쳐지는데... 과연 '비움'의 주제에도 잘 맞으면서 최고의 맛을 채운 주인공은 누가 될까?&lt;br&gt;&lt;br&gt;사찰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밥상’ 요리 대결의 결과는 17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하는 MBC'밥상의 발견'에서 확인할 수 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7 Feb 2026 12:4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42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2-17T12:40:00Z</dc:date>
    </item>
    <item>
      <title>식약처, 감미료 섭취수준은 안전...식품별로 사용기준 구체화 추진</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417</link>
      <description>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첨가물 중 수크랄로스 등 감미료 6종의 사용대상식품과 사용량을 명확히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일부개정안을 2월 13일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213110536-3371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첨가물 중 수크랄로스 등 감미료 6종의 사용대상식품과 사용량을 명확히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일부개정안을 2월 13일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lt;br&gt;&lt;br&gt; 이번 개정안은 최근 제로슈거(Zero Sugar) 식품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설탕 등 당류 대신 사용하는 감미료의 사용기준을 명확히 하고, 아연·철을 보충하는 영양강화제를 새로이 등재하는 등 다양한 식품 개발을 지원하는 한편, 착향 목적이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이 우려되는 향료물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lt;br&gt;&lt;br&gt; 수크랄로스 등 감미료 6종의 사용대상식품과 사용량을 구체적으로 정하여 식품 제조 시 과도한 감미료 사용을 예방하고, 국민의 건강한 식품 소비를 유도한다. &lt;br&gt;&lt;br&gt; 그간 제로슈거 식품에 사용하는 감미료의 안전관리 강화 요구가 지속됨에 따라 지난해 식약처는 감미료 22종의 국민 섭취수준, 국내외 관리 현황 등을 재평가했다. 그 결과 1일섭취허용량(ADI)*이 설정된 수크랄로스 등 감미료 6종의 국민 섭취량은 1일섭취허용량(ADI) 대비 0.49~12.71%로 안전한 수준으로 밝혀졌다.&lt;br&gt;&lt;br&gt; 반면 감미료는 ▲국내 생산·수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향후 국민 섭취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점 ▲유럽연합(EU), CODEX 등은 식품별 사용량을 제한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식약처는 국제기준과 맞춰 식품공전 상 식품유형별로 사용대상식품을 세분화하고 사용량을 구체화할 예정이다.&lt;br&gt;&lt;br&gt; 구체적으로 수크랄로스는 과자에 대한 사용량을 강화(1.8g/kg 이하→1.6g/kg 이하)하고, 캔디류 등 21개 식품유형의 사용량을 0.58g/kg으로 정한다. 아세설팜칼륨은 빙과·아이스크림의 사용량을 강화(1.0g/kg 이하→0.8g/kg 이하)하고, 빵류·떡류 등 16개 식품유형의 사용량을 0.35g/kg 이하로 정한다.&lt;br&gt;&lt;br&gt; 아스파탐, 스테비올배당체, 효소처리스테비아는 사용대상식품을 각각 빵류·추잉껌 등 37개, 과자 등 35개, 캔디류 등 44개 식품유형으로 세분화하고, 식품유형별 사용량을 0.03~12.0g/kg으로 설정한다.&lt;br&gt;&lt;br&gt; 또한, 에리스리톨 등 당알코올 10종은 과량 섭취로 인해 설사를 유발하지 않게 사용하도록 영업자에 의무를 부과한다. 특히 음료류에 주로 사용되는 에리스리톨은 16g/kg 이하로 사용량을 제한한다. &lt;br&gt;&lt;br&gt; 구연산아연과 당산제이철은 영양강화제 용도로 식품과 건강기능식품에 사용할 수 있도록 식품첨가물로 신규 지정한다.&lt;br&gt;&lt;br&gt; 불화나트륨은 현재 특수의료용도식품 중 일반환자용 균형영양조제식품에만 허용하고 있으나, 암·장질환 등 환자도 불소 섭취가 부족할 수 있어 모든 특수의료용도식품에 사용할 수 있도록 완화한다.&lt;br&gt;&lt;br&gt; 또한, 벌꿀을 사용해 제조하는 주류의 발효과정에서 미생물의 생육 방지 등을 위해 사용하는 아황산염류의 잔류기준을 현행 0.030g/kg에서 국제기준과 같은 0.20g/kg 미만으로 완화한다.&lt;br&gt; &lt;br&gt;  수면질 개선 등 일부 기능성이 있어 오용 우려가 제기된 가바, 감마부티로락톤은 식품의 착향목적에 한해 사용하도록 사용량을 제한하고, 매스틱은 특유의 향이 없어 착향료로 사용되지 않는 점을 고려하여 천연향료의 기원물질에서 삭제한다.&lt;br&gt;&lt;br&gt; 식약처는 앞으로도 급변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식품첨가물의 기준·규격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국민의 안전한 식품 소비 환경 조성과 업계의 다양한 식품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lt;br&gt;&lt;br&gt;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2026년 4월 14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content:encoded>
      <pubDate>Fri, 13 Feb 2026 02:0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41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2-13T02:06:00Z</dc:date>
    </item>
    <item>
      <title>농림축산식품부, 검역협상 역량 집중으로 K-푸드 수출 가속, 올해의 중점추진품목 12개 선정</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423</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2월 11일 '농축산물 수출검역협상 중점추진품목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협상 중점추진품목으로 12개 품목을 선정했다. 농식품부는 이에 앞서 수출업계와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수…</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212145317-7973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2월 11일 '농축산물 수출검역협상 중점추진품목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협상 중점추진품목으로 12개 품목을 선정했다.&lt;br&gt;&lt;br&gt;  농식품부는 이에 앞서 수출업계와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수출 희망품목에 대한 수요조사(1.5~1.12)를 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통해 현지 수요 등 해외시장성을 파악(1.20~1.29)한 후, 국내 생산‧수급 여건 등을 종합 검토하여 중점추진품목(안)을 마련했다.&lt;br&gt;&lt;br&gt;  이번 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2026년 수출검역협상 중점추진품목은 농산물 7개 품목(9개국 대상 협상 9건), 축산물 5개 품목(8개국 대상 협상 11건)으로, 농식품부는 이들 품목을 중심으로 검역협상을 추진하여 K-푸드 수출의 지속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lt;br&gt;&lt;br&gt;  농산물 분야에서는 포도(페루), 배(튀르키예), 파프리카(칠레), 감귤류(우즈베키스탄), 참외(중국․베트남․미국), 만감류(필리핀) 및 절화류(뉴질랜드)를 선정했고, 검역협상을 통해 신규 시장 개척과 기존 시장의 수출 여건을 개선하여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lt;br&gt;&lt;br&gt;  축산물은 지난해 싱가포르 쇠고기 시장을 개척한 성과를 바탕으로 중국, 인도네시아 등을 쇠고기 수출 신규 대상국으로 추가하여 협상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가축전염병 발생에 따른 수출 중단 영향이 적은 열처리 축산물에 대해서는 유럽연합(EU)‧미국‧중국‧베트남 등과 협상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반려동물사료 수출시장을 넓혀 나가기 위해 중국, 캐나다 등과의 협상을 강화한다.&lt;br&gt;&lt;br&gt;  아울러, 농식품부는 지난해 수출검역협상을 통해 ①8개 국가와 11개 품목에 대한 검역협상을 타결했고, ②4개 국가와 7개 품목에 대해 검역·위생 조건을 완화하는 등 수출 수요와 변화하는 검역 환경에 적극 대응해 왔다.&lt;br&gt;&lt;br&gt;  ① 딸기(브라질), 단감(중국), 포도(필리핀), 쇠고기·돼지고기(싱가포르), 반려동물사료(베트남·인도네시아), 필리핀(열처리돈육가공품) 등&lt;br&gt;&lt;br&gt;  ② 감귤(필리핀), 샤인머스캣·참외(호주), 사과·배·복숭아(대만), 쇠고기(UAE) 등&lt;br&gt;&lt;br&gt;  특히, 싱가포르 경우, 2025년 11월 2일 APEC 정상회담을 계기로 제주산 한우·돼지고기 수출 검역협상이 타결된 이후, 1개월 만인 12월 1일 첫 수출을 개시했고, 이후 2개월간(2025년 12월~2026년 1월) 총 53톤(한우 18톤, 돼지고기 35톤)을 수출하는 등 싱가포르 내 인기 K-푸드로 자리 잡고 있어 중점추진품목 선정을 통한 성공적인 수출 검역협상 사례로 평가된다.&lt;br&gt;&lt;br&gt;  이번에 선정된 중점추진품목에 대해서는 관련 기관‧단체 및 재외공관 등과 정보를 공유하고, 국가별로 추진되는 검역협상에서 우선적으로 다뤄지도록 상대국에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연중 정기점검을 통해 추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품목별 수출협의회 등을 통해 추진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할 예정이다.&lt;br&gt;&lt;br&gt;  농식품부 정용호 국제농식품협력관은 “검역협상은 수출 확대뿐만 아니라 국내 농축산물의 안정성과 품질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과정으로, 올해 선정한 중점추진품목에 대한 협상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우리 농식품의 해외 인지도와 소비 저변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2 Feb 2026 05:5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42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2-12T05:53:00Z</dc:date>
    </item>
    <item>
      <title>서귀포시, 현장 평가회로 입증된 ‘제주 만감류’ 완승 … 미국산 만다린 압도</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096</link>
      <description>서귀포시는 6일, ‘제주 만감류 및 미국산 만다린 현장 평가회’ 결과 제주산 만감류가 수입산에 비해 압도적인 품질 우위를 기록하며 감귤 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회는 올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209105621-3602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귀포시는 6일, ‘제주 만감류 및 미국산 만다린 현장 평가회’ 결과 제주산 만감류가 수입산에 비해 압도적인 품질 우위를 기록하며 감귤 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lt;br&gt;&lt;br&gt;이번 평가회는 올해부터 미국산 만다린이 무관세 수입됨에 따라 제주 만감류의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gt;&lt;br&gt;평가 품종은 미국산 만다린(탱고)과 천혜향, 한라봉, 레드향, 비가림감귤, 총 5개 품종으로 품종명을 배제한 블라인드 테스트로 진행했다.&lt;br&gt;&lt;br&gt;현장 평가 결과, 상위 4개 품목을 제주산 감귤이 차지하며 미국산 만다린을 압도 했으며, 특히 레드향(27%)과 비가림감귤(24%)이 전체 응답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선호를 보였고, 미국산 만다린은 선호율 8%로 최하위를 기록해 맛·식감·향 전반에서 제주산에 비해 경쟁력의 한계가 확인됐다.&lt;br&gt;&lt;br&gt;모든 품종은 A~E로 구분해 품종명을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는 5개 품종을 모두 시식한 뒤 선호 품종 2개와 선호 사유(맛·식감·향)를 선택했다.&lt;br&gt;&lt;br&gt;이를 통해 선입견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감귤의 핵심 품질에 대한 객관적 평가가 이뤄졌다.&lt;br&gt;&lt;br&gt;평가 결과, 상위 4개 품목이 모두 제주산 감귤로 나타나 제주 감귤의 품질 경쟁력이 객관적으로 확인됐으며, 선호 이유 분석 결과, 소비자가 선택한 제주 만감류의 강점은 ‘맛’으로 나타났고, 단맛의 균형, 부드러운 식감, 풍부한 과즙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lt;br&gt;&lt;br&gt;이번 현장 평가회는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에 따른 시장 변화 속에서 농가의 불안 인식을 품질 중심의 객관적 평가를 통해 해소하는 계기가 됐으며, 이를 통해 제주 만감류의 압도적인 맛, 품질, 신선도의 우수성을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lt;br&gt;&lt;br&gt;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회로 감귤 산업을 둘러싼 막연한 우려를 품질 중심의 객관적 평가로 해소하고, 제주 만감류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소비자와 농가가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라며, “무관세라는 위기를 고품질 및 브랜드 가치 상승의 기회로 삼아 소비자들에게 더 신선하고 맛있는 감귤을 선사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9 Feb 2026 01:5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09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2-09T01:57:00Z</dc:date>
    </item>
    <item>
      <title>해양수산부, 한국-인도네시아, 종이서류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수산물 통관한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078</link>
      <description>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수산물 교역에 최초로 수입과 수출 모두 전자검역증명서가 도입된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2월 9일 부산광역시 영도구 수품원에서 인도네시아 검역청(IQA)과 수산물의</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208141836-74460.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수산물 교역에 최초로 수입과 수출 모두 전자검역증명서가 도입된다.&lt;br&gt;&lt;br&gt;   해양수산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2월 9일 부산광역시 영도구 수품원에서 인도네시아 검역청(IQA)과 수산물의 전자검역증명서 상호인정을 위한 약정을 체결한다고 밝혔다.&lt;br&gt;&lt;br&gt;  전자검역증명서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에서 지정한 수산생물질병에 대해 수출국 정부가 질병이 없음을 전자형태로 보증하는 제도이다. 이 증명서는 국제표준 전자문서 송수신 시스템(SOAP)을 활용하여 양국 검역당국 간 직접 전송되며, 종이서류 제출이나 대면 확인 절차가 필요 없어 즉시 통관이 가능하다.&lt;br&gt;&lt;br&gt;  양 기관은 이를 위해 그동안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전자검역증명서 국제표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는 등 준비를 마쳤고, 이번 약정 체결을 통해 수산물 수입으로는 네 번째, 수출로는 최초로 전자검역증명서를 적용하게 된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기존 전자검역증명서 적용 3개국을 포함해 전체 수산물 교역 건수의 약 38%를 전자검역증명서로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될 예정이다.&lt;br&gt; &lt;br&gt;  인도네시아는 검역건수를 기준으로 수산물 수입국 1위 국가이면서 넙치와 전복 등 일부 품목의 경우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국이기도 하다.&lt;br&gt;&lt;br&gt;  양 기관은 약정 체결 이후 6개월간 종이증명서와 전자증명서를 병행하여 발급하는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 뒤 전자증명서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번 전자검역증명서 도입으로 연간 1만 4,000여 건의 한국-인도네시아 간 수산물 수출입 절차가 간소화되어, 통관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lt;br&gt;&lt;br&gt;   조일환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은 “이번 약정 체결은 검역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안전한 수산물 교역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기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도네시아와의 지속적인 협력은 물론, 다른 국가들과의 협력도 적극 추진하여 안전한 수산물 교역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Sun, 08 Feb 2026 05:1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07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2-08T05:18:00Z</dc:date>
    </item>
    <item>
      <title>농식품부, 민‧관 합동 K-푸드 수출기획단, K-푸드 글로벌 도약 밑그림 그린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425</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2월 4일 오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제1차 ‘K-푸드 수출기획단’ 회의를 개최했다. 수출기획단은 지난해 글로벌 K-푸드 비전 선포식(12.23)에서 발족된 민·관 협의체로 이날…</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204190755-51811.jpg"&gt;&lt;/center&gt;&lt;br&gt;  농림축산식품부는 2월 4일 오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제1차 ‘K-푸드 수출기획단’ 회의를 개최했다. 수출기획단은 지난해 글로벌 K-푸드 비전 선포식(12.23)에서 발족된 민·관 협의체로 이날 회의에는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 각 7명, 수출·콘텐츠·물류 업계 민간위원을 포함하여 총 29명이 참석했다. &lt;br&gt;&lt;br&gt;  회의 안건은 ▲권역별 전략품목 선정(안), ▲K-푸드 대사 선정·운영계획(안), ▲부처별 2026년 K-푸드 수출지원 계획 등 총 3개였으며, 수출기업, 문화·관광·콘텐츠, 물류, 관세·비관세 등 K-푸드 수출 관련 분야 현장 전문가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lt;br&gt;&lt;br&gt;  권역별 전략품목(안)은 전반적인 K-푸드 수출규모 확대와 수출품목 및 시장의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주 목적으로 하며, 민간위원의 사전 의견 수렴을 거쳐 권역마다 3개 내외의 전략품목이 제시됐다. 선정 기준으로 최근 수출 및 현지 시장 동향, 제품의 경쟁력 또는 성장 잠재력 등이 고려됐으며, 그 외에도 정부의 정책 의지를 반영하여 전통주와 최근 5년 내 검역이 타결된 품목 등을 고려했다.&lt;br&gt; &lt;br&gt;  K-푸드를 보다 효과적으로 해외 소비자에게 홍보하기 위한 ‘K-푸드 대사’ 선정과 운영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K-푸드 대사는 K-푸드 수출 거점 재외공관, 수출기업 등의 추천과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선정될 계획이다. 주요 권역의 인플루언서 선정 절차, 방식 및 주요 홍보 행사 참석, 홍보 콘텐츠 출연‧제작 등 온/오프라인 주요 활동을 논의했다.&lt;br&gt;&lt;br&gt;  ‘2026년 K-푸드 수출지원 계획’의 주요 내용으로 농식품부는 관계부처와 협업하여 추진하는 K-푸드 수출 거점 재외공관, 한류 연계 마케팅, 콜드체인 해외물류센터, 위조상품 유통 대응, 해외 인증 취득 지원 등을 설명했다. 각 부처는 공공 외교사업 연계 홍보(외교부), 수출바우처(산업·중기부), 식품제조업 스마트공장 구축(중기부), 해외 규제정보 제공 및 글로벌 규제 협력 강화(식약처), 위조방지·식별 기술 개발(지재처), K-푸드 주요품목 전용 HS코드 신설(관세청) 등의 주요 추진계획을 설명했다.&lt;br&gt;&lt;br&gt;  농식품부 김종구 차관은 “K-푸드 수출 전략의 실질적인 이행을 위해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각 부처와 기관의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하는 자리였다.”고 하면서 “농식품부와 관계부처가 함께 구축한 ‘K-푸드 원스톱 수출지원허브’를 통해 수출기업의 애로가 신속하게 해소되고, 각 부처의 수출지원 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계·추진되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성과가 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4 Feb 2026 10:0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42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2-04T10:08:00Z</dc:date>
    </item>
    <item>
      <title>세종시, 지역과 전세계 잇는 글로컬 음식거리 구상 제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4157</link>
      <description>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역 음식과 세계 각국의 음식문화가 어우러진 글로컬 음식거리 조성을 제안했다.세종시가 전국 각지와 전 세계에서 다양한 인구가 모인 도시인 만큼 지역 고유의 음식 문화와 세…</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203145812-2381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역 음식과 세계 각국의 음식문화가 어우러진 글로컬 음식거리 조성을 제안했다.&lt;br&gt;&lt;br&gt;세종시가 전국 각지와 전 세계에서 다양한 인구가 모인 도시인 만큼 지역 고유의 음식 문화와 세계 각국의 음식을 연계한 미래지향적 상권을 조성해 도시 정체성 확보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lt;br&gt;&lt;br&gt;최민호 시장은 3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요즘 젊은 세대 사이에선 양꼬치나 카레 등 글로벌 요리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며 “우리 지역 음식의 잠재성과 역량을 입힌다면 충분히 세종만의 글로컬 음식 문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lt;br&gt;&lt;br&gt;특히 글로컬 음식거리를 조성하면 젊은 세대와 외국인 모두에게 매력적인 문화 요소로 활용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lt;br&gt;&lt;br&gt;최민호 시장은 “내년 충청권 U대회로 약 1만 5,0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우리시를 방문할 것”이라며 “이들을 겨냥해 지역과 세계 각국의 음식이 합쳐진 특색있는 먹거리 문화를 만들어보자”고 역설했다.&lt;br&gt;&lt;br&gt;그러면서 대한민국 행정수도이자 글로벌 도시인 세종시의 도시 정체성을 공간과 먹는 경험을 통해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방안으로 글로컬 음식거리 조성 필요성을 강조했다.&lt;br&gt;&lt;br&gt;그는 “특정 공실 상가에 글로컬 음식 거리를 조성한다면 외국인 관광객들은 물론 다양성이 공존할 사회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지속가능한 미래 상권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lt;br&gt;&lt;br&gt;이어 대중교통 문화 확산 캠페인 대중교통의 날이 시민 일상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챌린지 형식의 홍보를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lt;br&gt;&lt;br&gt;최민호 시장은 “관내 공공기관도 대중교통의 날에 동참하면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문화가 더욱 확산할 것”이라며 “일정 시기마다 각 공공기관장이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대중교통 챌린지를 기획하도록 하자”고 말했다.&lt;br&gt;&lt;br&gt;아울러 오는 2027년 준공될 장욱진기념관에 놓여있는 80여 점의 작품에 장욱진 화백의 문화적 요소를 살필 수 있는 이야기를 입힐 것을 요청했다.&lt;br&gt;&lt;br&gt;최민호 시장은 “단순 작품을 배치하고 전시하는 것보다 장욱진 화백의 예술적 혼을 엿볼 수 있는 차별화된 전시 방법을 고민해보자”며 “전시품에 스토리텔링을 가미한다거나 아르떼뮤지엄 방식의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도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3 Feb 2026 05:5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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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2-03T05:5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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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K-푸드, 세계로 뻗어 나간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904</link>
      <description>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청주육거리소문난만두에서 ‘전통시장 K-푸드 해외시장 진출사례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통시장의 우수한 먹거리가 국</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202214006-1344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청주육거리소문난만두에서 ‘전통시장 K-푸드 해외시장 진출사례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lt;br&gt;&lt;br&gt;  이번 간담회는 전통시장의 우수한 먹거리가 국내 소비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성공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gt;&lt;br&gt; 이날 발제를 맡은 육거리소문난만두 이지은 대표와 골목막걸리 박유덕 대표는 전통시장에서 창업해 활동 중인 청년상인으로, ▲해외판로 개척과정, ▲현지 소비자 반응, ▲수출․유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토대로 전통시장 K-푸드의 해외 진출 성공사례를 발표했다.&lt;br&gt;&lt;br&gt;  먼저, 육거리소문난만두의 이지은 대표가'전통을 지키는 혁신, 청년상인 K-푸드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전통시장의 문화와 가치를 기반으로 로컬브랜드를 검증 가능한 글로벌 K-푸드 모델로 확장한 사례를 소개하며, 제조 표준화·유통 다변화·수출 로드맵 구축을 통해 단계적 글로벌 진출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특히 청년상인의 강점인 콘텐츠 기획력과 브랜드 스토리텔링 역량이 전통시장 상품의 해외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임을 조명했다.&lt;br&gt;&lt;br&gt;  다음으로는, 충남 예산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골목막걸리 박유덕 대표가'한국의 술로 세계와 길을 잇다'를 주제로 발표했다. 전통시장 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막걸리 제조 과정과 창업스토리를 공유하며, 관광 특화 상품으로서 전통주의 가능성과 시장 검증 과정을 소개했다. 아울러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제품 표준화, 브랜드 정체성 확립, 수출 준비 절차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전통주를 매개로 한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조명했다.&lt;br&gt;&lt;br&gt;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참석자들은 개별 시장과 상품의 특성을 살린 전략적 접근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공유하고, K-푸드의 해외 진출을 확산하기 위한 정부의 지원 정책 방향 등이 다양하게 논의됐다.&lt;br&gt;&lt;br&gt;   이병권 제2차관은 “전통시장은 오랜 시간 축적된 맛과 이야기를 가진 K-푸드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정부는 현장의 성공 사례를 토대로 전통시장 K-푸드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lt;br&gt;&lt;br&gt;   중기부는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우수상품과 청년 상인들의 역량이 해외시장으로 폭넓게 확장될 수 있도록 판로, 마케팅, 수출 연계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2 Feb 2026 12:4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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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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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K-푸드, 싱가포르 미식 지도를 바꾼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834</link>
      <description>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월 30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주산 한우·한돈 첫 수출 공식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케이-푸드(K-Food)를 홍보하는 등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행</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201152555-22873.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월 30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주산 한우·한돈 첫 수출 공식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케이-푸드(K-Food)를 홍보하는 등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행사 전에는 싱가포르 식품 관련 정부 당국자를 만나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안보 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식량안보를 위한 양국 간 파트너십 강화와 교역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lt;br&gt;&lt;br&gt;'한우·한돈 홍보 행사'&lt;br&gt;&lt;br&gt;  제주산 한우·한돈은 지난해 11월 APEC 정상회담을 계기로 싱가포르와의 검역 협상이 타결되면서 12월부터 본격적으로 현지에 유통되기 시작했다. 수출이 개시된 지 한 달여 만에 싱가포르는 한우 2위 수출국이 될 정도로 현지 열기가 뜨거운 상황이며, 이에 초기 시장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수출 공식 행사를 개최했다.&lt;br&gt;&lt;br&gt;  이번 행사에는 싱가포르 측 정부 관계자, 수출·수입업체, 현지 언론 23개 사, 인플루언서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흑백요리사’ 등 방송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안성재 셰프가 다른 나라의 고기와 비교한 한우·한돈의 장점을 설명했다. 안 셰프는 행사에서 “한우는 별도의 소스 없이도 요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고기이고, 한돈은 싱가포르에서 먹을 수 있는 가장 신선한 돼지고기로 아시아 미식 시장에서 새로운 하나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우·한돈을 이용한 정찬 코스가 제공됐는데, 한우·한돈에 어울리는 우리술 및 과일 후식을 함께 제공하여 싱가포르에 K-푸드의 맛과 멋을 알리는데 기여했다.&lt;br&gt; &lt;br&gt;'싱가포르 당국자 면담'&lt;br&gt;&lt;br&gt;  한편, 송 장관은 1월 30일 오전 다미안 챈(Damian Chan) 식품청장과 그레이스 푸(Grace Fu) 지속가능환경부 장관을 차례로 만나 싱가포르가 식량안보를 위해 공급선을 다변화할 때, 고품질의 한국산 농축산물에 대한 우선 검토를 요청했다. 특히, 양국 간 식품 안전 및 위생 관리 체계에 대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난해 11월 싱가포르로 첫 수출된 제주산 쇠고기‧돼지고기 외 국내 다른 지역의 쇠고기‧돼지고기도 수출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lt;br&gt;&lt;br&gt;  또한 송 장관은 우리 스마트팜 기술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양국 간 스마트팜 분야의 다양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을 제안하는 한편, 싱가포르가 추진 중인 임추강(Lim Chu Kang) 프로젝트와 같은 대규모 마스터플랜 등에 많은 한국 스마트팜 기업들이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lt;br&gt;&lt;br&gt;' K-푸드 수출 거점공관 격려 및 현지 바이어·한/외식업계 목소리 청취 '&lt;br&gt;&lt;br&gt;  송 장관은 이후 2026년 K-푸드 거점공관으로 지정된 주싱가포르대사관이 주최하는 K-라운지* 개소식에 참석하여, 현지 한인단체장, 공공기관장, 인플루언서 등 주요 참석자와 함께 전시된 가공식품과 신품종 딸기(골드베리)‧포도 등 신선 농산물, 전통주 등을 둘러보았다. 송 장관은 K-라운지가 K-푸드 거점공관의 모범사례라고 하면서, 현지에서 유망한 K-푸드를 K-이니셔티브와 연계하여 효과적으로 홍보하여 수출 증대에 많은 성과를 내줄 것을 당부했다.&lt;br&gt;&lt;br&gt;  이어, 송 장관은 현지 바이어 및 한식당,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와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한류의 인기로 인해 K-푸드의 위상이 많이 높아졌고 그 어느 때보다 글로벌 진출 확대에 유리한 환경인 만큼, 경쟁 상품들과 차별화되는 품질로 틈새시장을 공략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송 장관은 현지 수요에 부합하면서 경쟁력 있는 품목의 수출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물류 애로 해소와 할랄 인증, 유통매장 연계 판촉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답했다.&lt;br&gt; &lt;br&gt;  송미령 장관은 한우·한돈 홍보 행사 기념사에서 “싱가포르는 중요한 경제 동반자이며 식량안보 강화에 있어서도 향후 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케이-푸드 수출과 함께 앞으로 양국이 농식품 및 연관 산업 분야에서 더욱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Sun, 01 Feb 2026 06:26: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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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2-01T06:2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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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관이 함께 케이(K)-푸드 글로벌 비전 선포!</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690</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2월 23일(화)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2030년 K-푸드 수출 210억불 달성을 목표로, ‘케이(K)-푸드를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전략산업으로 육성’한…</description>
      <content:encoded>&lt;div&gt;&lt;div align="center"&gt;&lt;table border="0" style="margin:5px;"&gt;&lt;tbody&gt;&lt;tr&gt;&lt;td align="center"&gt;&lt;img src="/news/upload/1769564152936.jpg" style="width:700px;height:329px;" alt=""&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center" style="font-size:10pt;font-family:굴림체;color:#72727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lt;div&gt;&lt;br&gt;&lt;/div&gt;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2월 23일(화)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2030년 K-푸드 수출 210억불 달성을 목표로, ‘케이(K)-푸드를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전략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글로벌 비전을 선포하였다.&lt;div&gt;&lt;br&gt;&lt;/div&gt;&lt;div&gt;비전 선포식에서 송미령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의 축사를 대독하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케이(K)-컬쳐의 대표주자인 케이(K)-푸드가 세계로 더 널리 뻗어나가길 바라며, 오늘 출범하는 ‘수출기획단’을 통해 케이(K)-푸드 확산을 위한 좋은 전략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면서 “정부는 케이(K)-푸드가 내수를 넘어 전략수출산업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돕겠다.”고 밝혔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영상으로 축사를 보내온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은 “케이(K)-푸드는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식품산업 경쟁력을 키우는 국가 전략산업이다.”라면서 “국회 농해수위도 케이(K)-푸드가 세계로 더 뻗어나갈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이어, 민간과 정부가 함께 유망 케이(K)-푸드를 선정하고 권역별 수출 전략을 기획하는 ‘케이(K)-푸드 수출기획단’(이하 수출기획단)을 공식 출범하였다. 수출기획단은 농식품부 장관이 단장을 맡고 기업, 전문가 등 민간위원과 관계부처, 유관기관 등 공공위원으로 구성된다. 민간위원은 수출기업, 문화·관광·콘텐츠, 할랄 등 해외인증, 물류·유통, 관세·비관세 등 5개 분야에서 총 35명을 위촉하였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행사에 참석한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오늘 민·관이 함께 K(케이)-푸드의 글로벌 비전을 선포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상호관세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수출 최전선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어 주신 수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하면서, “오늘 출범한 민·관 수출기획단의 속도감 있는 운영으로 K(케이)-푸드의 비상(飛上)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lt;/div&gt;</content:encoded>
      <pubDate>Wed, 28 Jan 2026 01:3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69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1-28T01:3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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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림축산식품부, 'K-푸드 수출 거점 재외공관'이 K-푸드의 글로벌 도약을 돕겠습니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684</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와 외교부는 케이(K)-푸드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해 2026년 케이(K)-푸드 수출 거점 재외공관(K-푸드 거점공관) 30개소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전 재외공관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43개 공관 …</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127141337-7466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와 외교부는 케이(K)-푸드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해 2026년 케이(K)-푸드 수출 거점 재외공관(K-푸드 거점공관) 30개소를 지정했다고 밝혔다.&lt;br&gt;&lt;br&gt;  전 재외공관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43개 공관 중에서 ▲권역별 수출 증가율과 파급효과, ▲유망/잠재시장으로의 시장 다변화, ▲공관의 사전계획과 유관기관 협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했다.&lt;br&gt;&lt;br&gt;  이는 국정과제 “세계시장으로 뻗어가는 K-푸드”와 지난 해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글로벌 K-푸드 수출 전략'을 이행하는 차원이며, 주력시장인 미국‧중국‧일본에 5개소, 아세안, 유럽, 중앙아시아, 중동 등 유망시장에 17개소, 오세아니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의 잠재시장에 8개소를 선정했다.&lt;br&gt;&lt;br&gt;  K-푸드 거점공관은 수출기업의 시장 개척과 글로벌 진출 확대를 든든히 지원하는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지 외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수출기업의 시장 진출 및 애로 해소 지원, 공공외교와 연계한 K-푸드 홍보 등 전 방위적인 수출 지원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lt;br&gt;&lt;br&gt;  우선, K-푸드 거점공관은 관할 지역의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코트라, 문화원 등 현지 소재 유관기관과 바이어·유통업체가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비관세장벽, 식품 관련 제반 규정, 소비 트렌드 등 현지 시장 정보를 수집·분석하여 수출기업에 제공한다. 또한, 현지 유통망 발굴, 통관·검역 등 비관세장벽 및 위조·모방품 대응 지원과 함께 현지 유력 인사, 인플루언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권역별 전략/유망 품목 등에 관한 홍보도 추진한다.&lt;br&gt;&lt;br&gt;  외교부 조현 장관은 “K-푸드 거점공관은 정부가 추진 중인 K-이니셔티브 기조와 연계하여 경제‧문화를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재외공관의 공공외교 역량과 현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K-푸드에 대한 인지도 제고는 물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성과로 이어지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공관별 특성과 지역 여건에 맞춘 공공외교 활동을 통해 K-푸드가 현지 사회에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lt;br&gt;&lt;br&gt;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K-푸드 거점공관의 80% 이상이 아세안·유럽·중동·중남미 등의 유망/잠재시장에 소재하는 만큼, K-푸드의 시장 진출을 다변화하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하면서, “K-푸드 거점공관이 보유한 전문성을 통해 우리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수출 애로 해소가 이루어질 것”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또한, “K-푸드 거점공관을 중심으로 관할 지역의 유관기관, 현지 주요 기관/전문가와 긴밀히 협업하면서 문화·뷰티·패션 등 타 분야의 K-이니셔티브와 융‧복합 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K-푸드의 글로벌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7 Jan 2026 05:1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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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1-27T05:1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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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양수산부, '김이 이븐(EVEN)하게 구워졌어요' 안성재와 함께하는 'K-GIM 레볼루션' 채널 고정!</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691</link>
      <description>해양수산부는 우리 바다에서 자란 청정 김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김 다큐멘터리 ‘K-GIM 레볼루션’을 1월 28일(수) 국내외 방송사와 OTT를 통해 송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해양수산부가 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127113620-9826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해양수산부는 우리 바다에서 자란 청정 김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김 다큐멘터리 ‘K-GIM 레볼루션’을 1월 28일(수) 국내외 방송사와 OTT를 통해 송출한다고 밝혔다.&lt;br&gt;&lt;br&gt;  이번 다큐멘터리는 해양수산부가 관리하는 국가통합브랜드(K·FISH)의 대표 품목인 김을 주제로 하여 K·FISH의 우수성을 국내외 시청자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미슐랭 3스타 셰프인 안성재가 진행자로 참여하여 김의 생산부터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여정을 그린다.&lt;br&gt;&lt;br&gt;  한국산 김은 전 세계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며 김의 주요 생산국인 한·중·일 중에서도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세계 시장에서는 일본식 표현인 노리(のり, Nori) 또는 해조류를 뜻하는 ‘Seaweed’로 더 많이 불린다.&lt;br&gt;&lt;br&gt;  해양수산부는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전 세계 소비자에게 우리식 표현인 ‘김(GIM)’을 널리 알리고, 청정 바다에서 철저한 관리로 맛과 품질 경쟁력을 갖춘 한국 김이 세계 미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조명할 계획이다.&lt;br&gt;&lt;br&gt;  이번 다큐멘터리는 총 2편(각 30분)으로, 1월 28일 오후 9시부터 MBC에서 방송되며, 방송 당일 같은 시간에 웨이브(Wavve) 등 OTT 채널에도 동시 업로드될 예정이다.&lt;br&gt;&lt;br&gt;  한편, 미국에서는 1월 28일 서부시간으로 오후 9시 10분부터 MBC 아메리카(MBC America)에서 방송 예정이며, 2월 중으로 히스토리 UK(History UK)를 통해 영국 등 유럽에, 3월 27일 라이프타임 아시아(Lifetime Asia) 채널을 통해 대만, 태국, 홍콩,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23개국에 방송될 예정이다.&lt;br&gt;&lt;br&gt;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한류 확산과 더불어 우리나라 수산식품(K-SEAFOOD)이 식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김을 비롯한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세계 시장에서 우리 수산물의 입지를 공고화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7 Jan 2026 02:3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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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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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영천와인,2026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 대거 수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695</link>
      <description>영천시는 지난 10일 열린 ‘2026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 품평회 화이트와인 부문에서 최고상인 ‘그랑골드’ 수상을 비롯해 총 15개의 제품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영천와인의 우수한 품질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127112224-7770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영천시는 지난 10일 열린 ‘2026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 품평회 화이트와인 부문에서 최고상인 ‘그랑골드’ 수상을 비롯해 총 15개의 제품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영천와인의 우수한 품질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밝혔다.&lt;br&gt;&lt;br&gt;(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KISA)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소믈리에들의 엄격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최고의 품질을 가렸으며, 영천와인은 화이트, 레드, 로제 전 부문에서 골고루 수상하며 뛰어난 품질을 입증했다.&lt;br&gt;&lt;br&gt;먼저 화이트와인 부문에서 조흔와이너리 홀스타화이트가 최고 영예인 그랑골드를 수상했다. 이어 ▲골드 대향와이너리 샤인아이스와인 ▲실버 대향와이너리 청수화이트, 별길와이너리 별길청수, 오계리와이너리 오계리화이트 ▲브론즈 까치락골와이너리 까치락골화이트가 각각 선정됐다.&lt;br&gt;&lt;br&gt;레드와인 부문에서는 ▲골드 조흔와이너리 레드스위트, 별길와이너리 별길레드, 까치락골와이너리 까치락골레드 ▲실버 조흔와이너리 홀스타레드 ▲브론즈 대향와이너리 대향레드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lt;br&gt;&lt;br&gt;로제와인 부문에서도 ▲골드 오계리와이너리 오계리아이스, 대향와이너리 머루아이스 ▲실버 대향와이너리 스위트로제 ▲브론즈 고도리와이너리 로제와인이 선정되어 영천와인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lt;br&gt;&lt;br&gt;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영천와인의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 대거 수상은 영천와인이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갖췄음을 입증한 결과”라며, “설 명절을 맞아 소중한 분들에게 우리 지역의 자부심이 담긴 영천와인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lt;br&gt;&lt;br&gt;</content:encoded>
      <pubDate>Tue, 27 Jan 2026 02:2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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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1-27T02:2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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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MBC [밥상의 발견] ‘맛잘알’ 장근석 x ‘먹잘알’ 윤남노 등 한식 러버들 뭉쳤다! 오는 2월 10일 화요일 첫 방송!</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693</link>
      <description>MBC 설 특집 3부작 '밥상의 발견'이 오는 2월 10일 화요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장근석과 셰프 윤남노, 파브리, 데이비드 리 등이 출연하는 '밥상의 발견'은 익숙한 우리 밥상에 숨겨진 정성과 지혜를 찾…</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126094329-5028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MBC 설 특집 3부작 '밥상의 발견'이 오는 2월 10일 화요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lt;br&gt;&lt;br&gt;장근석과 셰프 윤남노, 파브리, 데이비드 리 등이 출연하는 '밥상의 발견'은 익숙한 우리 밥상에 숨겨진 정성과 지혜를 찾아 떠나는 MBC 설 특집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 한식에서 발견한 진짜 ‘K-푸드’를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다채로운 식(食)세계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주목된다.&lt;br&gt;&lt;br&gt;진행을 맡은 장근석은 아시아를 평정한 프린스에서 ‘밥상 평정’에 나선 MC로 변신해 미식가다운 면모로 프로그램을 이끈다. 여기에 요즘 ‘먹었다’ 하면 화제가 되는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의 활약도 기대된다. 치밀한 ‘먹탐구’를 통해 습득한 자신만의 시크릿 미식 팁을 전수할 예정인데 특유의 톡톡 튀는 매력으로 ‘밥상’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lt;br&gt;&lt;br&gt;‘한식 홍보대사’ 파브리 셰프는 한국 전통 식재료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며 신선한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또 뉴욕 미슐랭 2스타 출신의 ‘고기 깡패’ 데이비드 리 셰프는 한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고기의 매력을 극대화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2월 화요일 밤마다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전망이다.&lt;br&gt;&lt;br&gt;이밖에도 '밥상의 발견' 제작진은 매 회차 색다른 재미를 더할 특급 게스트들의 등장을 예고해 시선이 모아진다. 또 한식 문화를 중심으로 한 풍성한 이야기와 출연진 간의 예상 밖 찰떡 케미도 색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란 설명이다.&lt;br&gt;&lt;br&gt;MC 장근석의 진행으로 대한민국 최고 셰프들의 활약이 펼쳐질 MBC 설 특집 3부작 '밥상의 발견'은 오는 2월 10일 화요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2부는 설날인 오는 2월 17일 화요일 오후 8시 10분, 3부는 오는 2월 24일 화요일 오후 9시 각각 방송된다.</content:encoded>
      <pubDate>Mon, 26 Jan 2026 00:4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69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1-26T00:46:00Z</dc:date>
    </item>
    <item>
      <title>식이섬유, '필수 영양소' 지정되나… 국제 연구진 "결핍 시 장내 생태계 붕괴"</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592</link>
      <description>[그래픽] 식이섬유 섭취에 따른 장내 미생물 생태계 활성화 원리식이섬유를 비타민이나 필수아미노산과 같은 &amp;#39;필수 영양소&amp;#39;로 공식 지정해야 한다는 국제 연구진의 제안이 나왔다. 현재까지 식이섬유는 보조…</description>
      <content:encoded>&lt;div&gt;&lt;div align="center"&gt;&lt;div align="center"&gt;&lt;table border="0" style="margin:5px;"&gt;&lt;tbody&gt;&lt;tr&gt;&lt;td align="center"&gt;&lt;img src="/news/upload/1769348469054.jpg" style="width:700px;height:431px;border-style:solid;border-width:1px;border-color:#000000;" alt="그래픽 식이섬유 섭취에 따른 장내 미생물 생태계 활성화 원리"&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center" style="font-size:10pt;font-family:굴림체;color:#727272"&gt;[그래픽] 식이섬유 섭취에 따른 장내 미생물 생태계 활성화 원리&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br&gt;&lt;/div&gt;식이섬유를 비타민이나 필수아미노산과 같은 '필수 영양소'로 공식 지정해야 한다는 국제 연구진의 제안이 나왔다. 현재까지 식이섬유는 보조적 성분으로 인식되어 왔으나, 인체 핵심 기능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로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이다.&lt;div&gt;&lt;br&gt;&lt;div&gt;뉴질랜드 오타고대학교 앤드루 레이놀즈(Andrew N. Reynolds) 박사 연구팀은 지난 20일국제학술지 네이처 푸드(Nature Food) 2026년 1월호에 발표한 논문 "필수영양소로서의 식이섬유(Dietary fibre as an essential nutrient)"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연구진은 필수 영양소의 일반적 요건으로 ▲기능적 중요성 ▲체내 합성 불가 ▲결핍 시 임상적 이상 증상 나타나고, 섭취를 통해 회복됨 등을 들면서, 식이섬유가 결핍될 경우 인체에 명확한 병리학적 문제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논문은 식이섬유 부족이 ‘장내 미생물 생태계의 붕괴’라는 결핍 증상을 유발한다고 분석했다. 연구팀은 “식이섬유는 장내 미생물의 생장과 유지를 위한 핵심 기질”이라며 “섭취가 부족할 경우 장내 미생물은 생존을 위해 단백질을 분해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암모니아나 황화물 같은 독성 물질이 생성돼 장 건강을 해친다”고 설명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반면 식이섬유가 충분히 공급될 경우, 장내 발효를 통해 아세테이트, 프로피오네이트, 부티레이트 등 단쇄지방산이 생성된다. 이는 혈당 조절, 지질 대사 개선, 염증 억제, 대장암 위험 감소 등 인체 대사 기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데이터에 따르면, 농경 사회 이전 인류의 하루 식이섬유 섭취량은 100g 이상이었으나, 산업화된 식단을 섭취하는 현대인의 경우 하루 12~22g 수준으로 급감했다. 연구팀은 이러한 섭취량 감소가 관상동맥 질환, 제2형 당뇨병, 대장암 등 비전염성 질환(NCD) 증가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강조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메타분석 결과에 따르면, 식이섬유 섭취량이 높을수록 심혈관질환, 제2형 당뇨병, 대장암, 조기 사망 위험이 뚜렷하게 감소하는 용량-반응 관계가 나타났다.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에서는 콜레스테롤 감소, 혈당 개선, 체중 조절 등 심장대사 위험인자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2023년 성인 기준 매일 최소 25g 이상의 식이섬유 섭취를 권고하는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바 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앤드루 레이놀즈 박사는 "식이섬유를 필수 영양소로 승격하는 것은 공중보건 정책에서 우선순위를 높이고, 식품 라벨링 및 영양 교육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동 연구자인 짐 만(Jim Mann) 교수 역시 "장내 미생물 불균형을 식이섬유 결핍 상태로 인정하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연구팀은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기 위한 핵심 식품으로 통곡물, 콩류, 채소, 통과일을 명시했다. 이번 연구 전문은 네이처 푸드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lt;/div&gt;&lt;/div&gt;</content:encoded>
      <pubDate>Sun, 25 Jan 2026 13:4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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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1-25T13:4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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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세종 파닭-맥주 연계한 미식 축제 만들어야</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694</link>
      <description>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파닭과 같이 지역 정체성을 지닌 먹거리를 주제로 특별한 축제를 개최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계기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매년 봄 지역 대표 …</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120152735-5949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파닭과 같이 지역 정체성을 지닌 먹거리를 주제로 특별한 축제를 개최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계기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lt;br&gt;&lt;br&gt;특히 매년 봄 지역 대표 먹거리인 파닭과 맥주를 연계한 미식 축제를 개최하되 전 세계에서 맥주로 유명하면서 시와 우호협력을 맺고 있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시와의 협력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lt;br&gt;&lt;br&gt;최민호 시장은 20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타 지자체의 김밥축제나 라면축제처럼 우리 세종시도 먹거리를 주제로 한 축제가 있으면 시민들의 큰 호응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lt;br&gt;&lt;br&gt;이어 “우리 지역에도 파닭을 비롯해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차별화된 먹거리가 있다”며 “여기에 대중성이 있는 맥주와 결합하면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젊고 활력 넘치는 행정도시로 마케팅 수단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lt;br&gt;&lt;br&gt;그러면서 최민호 시장은 이르면 올해 상반기 중 호수공원 및 중앙공원에서 먹거리 축제를 기획하자고 제안했다.&lt;br&gt;&lt;br&gt;특히 시와 우호협력을 맺은 독일 슈투트가르트시와 협업해 독일 맥주를 축제에 공급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해 달라고 요청했다.&lt;br&gt;&lt;br&gt;이와 함께 세종연구원에서 매년 선발 중인 장학생들이 소속감과 유대감을 가질 수 있도록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세종 방문의 날 행사(홈커밍데이) 등 별도의 자리를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lt;br&gt;&lt;br&gt;최민호 시장은 “우리시의 지원을 받아 해외로 나간 세계로장학생이 서로의 정보를 교류하고 유대 관계를 느낄 수 있도록 동창회 같은 모임을 준비하자”며 “그렇게 하면 장기적으로 우수한 능력을 지닌 지역 인재와 시정이 서로 도움이 주고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lt;br&gt;&lt;br&gt;아울러 최민호 시장은 도로건설 계획 취소로 이미 지급된 공익직불금을 환수해야 할 처지에 놓인 농민들의 민원이 최근 해결됐다는 소식에 기쁜 마음을 드러내고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lt;br&gt;&lt;br&gt;앞서 연서면 일부 지역의 전답이 도시계획상 도로로 편입됨에 따라 해당 토지 소유주는 이미 지급 받은 공익직불금을 반납해야 할 위기에 처했었다.&lt;br&gt;&lt;br&gt;이에 시는 농식품부에 농민들의 억울한 사정을 전했고, 최근 농식품부는 해당 전답에 대해서는 직불금 환수를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예외 처리하기로 결정했다.&lt;br&gt;&lt;br&gt;최민호 시장은 “농민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무사히 해결돼 다행스럽다”며 “환수금액을 조속히 반환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0 Jan 2026 06:2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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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1-20T06:2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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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식품부, 역대 최대 7,070억원 규모! K-푸드의 신화를 함께 쓸 식품기업을 찾습니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409</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K-푸드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해 전년보다 900억원 증가한 7,070억원 규모의 2026년 K-푸드 수출지원사업 설명회를 1월 23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119113723-6988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K-푸드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해 전년보다 900억원 증가한 7,070억원 규모의 2026년 K-푸드 수출지원사업 설명회를 1월 23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gt;&lt;br&gt;  이번 설명회에서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지난해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의 A-B-C-D-E 5대 세부 추진전략주요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lt;br&gt;&lt;br&gt;  전략 발표에 이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수출정보 제공 및 원스톱 수출지원 허브, 신선농산물 통합조직 육성, 글로벌 성장패키지(농식품 수출바우처), 해외공동물류·콜드체인, 바이어 초청상담, 원료구매·시설현대화 등 정책자금(융자), 외식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 K-푸드 수출 과정 전반에 걸쳐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소개한다.&lt;br&gt;&lt;br&gt;  또한, 지식재산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식품안전정보원,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등 관계 부처와 유관 기관은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무역보험, K-브랜드 보호, 해외 인증, 수출 상품화 등 수출 관련 필수 정보 및 지원사업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lt;br&gt;&lt;br&gt;  설명회와 동시에 현장에서는 수출기업의 애로사항 및 궁금증 해소를 위해 1:1 상담 부스를 전년보다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기관별 사업 담당자가 사업 내용, 신청 방법, 지원 사항 안내 등 상세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lt;br&gt;&lt;br&gt;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수출 관계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홈페이지, 수출종합지원시스템, KATI 농식품수출정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할 계획이다.&lt;br&gt;&lt;br&gt;  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설명회는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이 수출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되어 우리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며 농식품부는 관계 부처 및 유관 기관과 힘을 합쳐 K-푸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비상(飛上)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9 Jan 2026 02:3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40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1-19T02:38:00Z</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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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식업 매출 최대 29%↑… 서울시, 골목상권 육성 브랜드 '로컬로서울' 출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704</link>
      <description>서울시는 잠재력 있는 골목상권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온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을 대표하는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 Brand Identity) '로컬로서울'을 공개했다.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은 서울시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112185621-42002.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서울시는 잠재력 있는 골목상권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온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을 대표하는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 Brand Identity) '로컬로서울'을 공개했다.&lt;br&gt;&lt;br&gt;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은 서울시가 2022년부터 추진해 온 골목상권 육성 정책으로, 축제·이벤트 운영, 핵심 점포 육성 등 종합 지원을 통해 상권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여왔다.&lt;br&gt;&lt;br&gt; 실제로 ‘로컬브랜드 육성사업’ 대상 상권의 외식업 매출이 최대 29% 증가하는 등 상권 활성화 효과가 확인됐다. 서울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골목상권 육성 정책을 ‘로컬로서울’ 브랜드로 확장해, 경쟁력 있는 골목상권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lt;br&gt;&lt;br&gt; 시는 현재까지 총 5기에 걸쳐 13개 상권을 선정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1기 5개 상권(양재천길·하늘길·장충단길·선유로운·오류버들), 2기 2개 상권(경춘선공릉숲길·용마루길) 등 총 7개 상권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현재 6개 상권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오는 상반기 중 신규 상권을 추가로 선정해 지원한다.&lt;br&gt;&lt;br&gt;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1기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3년 성과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은 상권 브랜딩과 이미지 개선은 물론 실질적인 매출 증가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lt;br&gt;&lt;br&gt; 분석 결과, 모든 대상 상권에서 상권 고유의 정체성이 강화되며 ‘축제’, ‘체험’, ‘문화’ 등 긍정 키워드 언급이 증가했고, 축제와 팝업 등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상권 브랜드 인식이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lt;br&gt;&lt;br&gt; 경제적 효과도 뚜렷했다. 분석 대상 5개 상권 모두에서 외식업 매출이 약 14~29% 증가했으며, 외식업 매출 상승효과는 단기간에 그치지 않고 1년 차에서 2,3년 차로 이어지는 점진적·누진적 양상을 보였다.&lt;br&gt;&lt;br&gt; 서울시는 새로운 브랜드 ‘로컬로서울’ 출범을 계기로 사업의 정책 인지도를 높이고, 골목상권의 잠재력이 서울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lt;br&gt;&lt;br&gt; ‘로컬로서울’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뜻하는 ‘로컬(local)’, 그 매력들을 잇는 길을 의미하는 ‘로(路)’, 그리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 정체성인 ‘서울’을 결합한 이름이다.&lt;br&gt;&lt;br&gt; 새롭게 개발된 BI에는 ‘로컬의 에너지’, ‘순환하는 도시’, ‘일상의 발견’, ‘서울이라는 신뢰’ 등 서울을 대표하는 네 가지 핵심 키워드가 시각적으로 담겼으며 이는 상인의 열정과 상권 간 연결, 신선한 경험, 서울시가 보증하는 상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lt;br&gt;&lt;br&gt;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서울의 경쟁력은 골목에 숨어 있는 지역 고유의 매력에서 나온다”며 “골목 사장님이 중심이 되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골목상권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2 Jan 2026 09:5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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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1-12T09:5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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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서울시, 케이푸드(K-Food) 혁신 이끌 청년 스타트업 40팀 키운다...'아이디어가 현실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3692</link>
      <description>서울시가 전 세계적인 K-푸드 열풍 속에서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핵심인 식품 제조와 푸드테크 분야를 선도할 창의적인 청년 창업가에 대한 지원을 2026년에도 이어간다. 서울시는 올해 청년 쿡 비즈니스‧푸…</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112094115-2103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시가 전 세계적인 K-푸드 열풍 속에서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핵심인 식품 제조와 푸드테크 분야를 선도할 창의적인 청년 창업가에 대한 지원을 2026년에도 이어간다. &lt;br&gt;&lt;br&gt; 서울시는 올해 청년 쿡 비즈니스‧푸드테크 센터에 새롭게 합류할 식품제조업 및 푸드테크 분야 청년 스타트업 34개 사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기업에는 브랜딩과 제품 고도화에 사용할 수 있는 초기 사업비 100만 원을 지원하며, 기업의 성장 의지를 높이기 위한 각종 보상도 진행된다.&lt;br&gt;&lt;br&gt; 청년 쿡 비즈니스‧푸드테크 센터는 식품 제조 분야 청년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 보육 기관이다. 서울시는 공간은 물론, 사업화 자금, 멘토링, 판로 개척 지원 등을 통해 지원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lt;br&gt;&lt;br&gt; 모집 기간은 1월 12일~1월 30일이며, 19~39세 청년이 창업한 식품제조업, 푸드테크 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의무 복무 제대 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에 따라 지원 연령이 최대 42세까지 연장 적용된다. 신청‧접수는 청년 몽땅 정보통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lt;br&gt;&lt;br&gt; 이번 모집은 식품 제조 인프라 지원에 특화된 ‘청년 쿡 비즈니스 센터’와 첨단 기술을 결합한 푸드테크 기업을 지원하는 ‘청년 쿡 푸드테크 센터’ 두 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광진구에 있는 청년 쿡 비즈니스 센터에서는 입주기업 5개 사와 비입주기업 12개 사를, 영등포구에 위치한 청년 쿡 푸드테크 센터에서는 입주기업 7개 사와 비입주기업 10개 사를 선발한다. &lt;br&gt;&lt;br&gt; 청년 쿡 푸드테크 센터의 경우 외식 자동화(로봇‧AI), 신식품 개발(기능성‧대체식품), 푸드 플랫폼 서비스, 식품 제조 기술 혁신(업사이클링‧친환경 포장) 등 4개 유형으로 나눠 지원기업을 모집한다. &lt;br&gt;&lt;br&gt; 청년 쿡 비즈니스 센터는 입주 사무공간은 물론 제품 생산‧포장‧택배 발송까지 식품 창업의 전 주기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유일무이한 사업이다. 이 센터의 가장 큰 장점은 공유주방 운영업 허가를 받아 입주기업이 센터 주소지로 직접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영업 신고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식품위생법이나 표시사항 준수와 같은 필수 행정 요건뿐 아니라 브랜드 정체성 확립, 타깃 분석 등 실무 마케팅 전략까지 전문가 일대일 맞춤 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lt;br&gt;&lt;br&gt; 청년 쿡 푸드테크 센터는 대기업‧중견기업과의 기술 실증(PoC) 협업 기회를 제공해 스타트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을 실제 시장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투자 전문가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직접적인 투자 유치 성과까지 거둘 수 있는 지원 체계도 갖추고 있다. 모의 투자유치 설명회(IR) 등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라운지, 라이브 커머스‧유튜브 촬영 등 제품 홍보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오픈키친 등도 갖춰져 있다. &lt;br&gt;&lt;br&gt; 올해 서울시는 신규 모집한 34개 기업과 지원 연장이 결정된 6개 기업을 포함해 총 40개 기업을 지원한다. 지원기업에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대형 오프라인 행사 참여 기회를 부여해 시민, 관광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노출 기회를 제공한다. 대형 백화점,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과 연계한 팝업스토어 운영 등 판로 개척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여 청년 기업의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lt;br&gt;&lt;br&gt; 상·하반기 연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중간‧최종 성과공유회’를 통해 기업별 성장 지표와 사업화 성과를 정밀하게 평가한다. 이를 통해 센터별로 총 6,000만 원(중간 3,500만 원, 최종 2,5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우수 팀에 차등 지급함으로써 실질적인 경영 자금 확보도 돕는다. &lt;br&gt;&lt;br&gt; 이러한 체계적인 밀착형 보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청년 쿡 비즈니스‧푸드테크 센터 지원기업들은 총 4억 원의 투자 유치와 10억 원 규모의 LIPS 매칭 융자 성과 달성 등 눈에 띄게 성장해 왔다. &lt;br&gt;&lt;br&gt; 실질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1,044만 명이 다녀간 국제정원박람회 ‘서로장터’와 서울 미식주간(방문객 3만 4,500명) 등 서울시 주최 및 외부‧민간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대대적인 브랜드 노출과 소비자와의 접점을 마련했고, 총 15개 행사에서 5,600만 원의 매출 성과를 달성했다. &lt;br&gt;&lt;br&gt; 이 밖에도 디자인 지원과 101건에 달하는 홍보 콘텐츠 제작, 해외 수출 실무 강연 등을 통해 청년 창업가들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전방위로 지원했다. 그 결과, 참여 기업인 ‘청춘에프앤비’(닭꼬치 판매)는 미국 캘리포니아 1호점 개점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의 물꼬를 텄으며, ‘잼있는세상’(잼 제조)은 창업 1년 만에 몽골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lt;br&gt;&lt;br&gt;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청년 쿡 센터는 아이디어 하나로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가장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며, 이곳에서 시작된 작은 아이디어가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거대한 변화를 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창업에 도전하고 서울의 대표적인 혁신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재정적 수단을 동원해 밀착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2 Jan 2026 00:4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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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1-12T00:4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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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럼프 정부 "가공식품과의 전쟁" 선포… 식단 지침에 '김치 많이 먹어라' 공식 권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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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2030 미국인을 위한 식단 지침&amp;#39; 이미지 캡처미국 정부가 가공식품 위주의 식단을 전면 개편하고 &amp;#39;진짜 음식(Real Food)&amp;#39; 섭취를 강조하는 파격적인 새 식생활 지침을 내놨다. 특히 이번 지침에는 한…</description>
      <content:encoded>&lt;div&gt;&lt;div align="center"&gt;&lt;table border="0" style="margin:5px;"&gt;&lt;tbody&gt;&lt;tr&gt;&lt;td align="center"&gt;&lt;img src="/news/upload/1768103454952.jpg" style="width:540px;height:700px;" alt="20252030 미국인을 위한 식단 지침 이미지 캡처"&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center" style="font-size:10pt;font-family:굴림체;color:#727272"&gt;‘2025~2030 미국인을 위한 식단 지침' 이미지 캡처&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lt;div&gt;&lt;br&gt;&lt;/div&gt;미국 정부가 가공식품 위주의 식단을 전면 개편하고 '진짜 음식(Real Food)' 섭취를 강조하는 파격적인 새 식생활 지침을 내놨다. 특히 이번 지침에는 한국의 '김치'가 장 건강을 위한 권장 식품으로 명시되어 주목된다.&lt;div&gt;&lt;br&gt;&lt;div&gt;미국 보건복지부(HHS)와 농무부(USDA)는 지난 7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2030 미국인을 위한 식생활 지침(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을 발표했다. 이번 지침은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장관이 주도하는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Make America Healthy Again)'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존의 영양 정책을 완전히 뒤엎는 수준이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이번 지침의 핵심 메시지는 간결하다. "진짜 음식을 먹으라(Eat real food)"는 것이다. 보고서는 미국 성인의 70% 이상이 과체중 또는 비만이며, 의료비의 90%가 만성질환 치료에 쓰이는 '건강 비상사태'의 원인으로 초가공식품에 의존하는 식단을 지목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이에 따라 새 지침은 설탕, 나트륨, 화학 첨가물이 가득한 초가공식품을 극적으로 줄이고 단백질, 유제품, 채소, 과일, 통곡물 등 영양 밀도가 높은 식품을 섭취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div align="center"&gt;&lt;table border="0" style="margin:5px;"&gt;&lt;tbody&gt;&lt;tr&gt;&lt;td align="center"&gt;&lt;img src="/news/upload/1768103537685.jpg" style="width:700px;height:466px;" alt="사진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center" style="font-size:10pt;font-family:굴림체;color:#727272"&gt;사진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b&gt;△ 美 정부 "장 건강 위해 김치 챙겨 먹어라"&lt;/b&gt;&lt;/div&gt;&lt;div&gt;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김치'의 등장이다. 이번 지침서는 '장 건강(Gut Health)' 섹션을 별도로 할애하여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보고서는 "건강한 식단은 균형 잡힌 마이크로바이옴을 지원한다"며, 이를 위해 섭취해야 할 발효 식품의 대표적인 예로 사우어크라우트(양배추 절임), 케피어(유산균 음료)와 함께 '김치(Kimchi)'를 명시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미국 연방 정부의 공식 식생활 지침에 김치가 구체적인 권장 식품으로 포함된 것은 역사상 처음이다. 이는 김치가 단순한 아시아의 이색 요리를 넘어, 미국 주류 의학계와 정부가 인정하는 과학적인 건강식품으로 자리 잡았음을 시사한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b&gt;△ "단백질 2배 늘리고, 지방 두려워 마라"&lt;/b&gt;&lt;/div&gt;&lt;div&gt;새 지침은 영양소 섭취 기준에서도 혁명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우선 단백질 섭취 권장량을 체중 1kg당 1.2~1.6g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이는 기존 권장량(0.8g)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또한, 지난 수십 년간 비만의 주범으로 몰렸던 '지방'에 대한 누명을 벗겼다. 지침서는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전지방(Full-fat) 유제품' 섭취를 권장하며, 조리 시 버터나 소기름(우지, Beef tallow), 올리브오일 등 천연 지방의 사용을 적극 권장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b&gt;△ "설탕은 독"… 가공식품 규제 강화&lt;/b&gt;&lt;/div&gt;&lt;div&gt;반면, 가공식품과 첨가당에 대해서는 유례없이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다. 지침은 한 끼당 첨가당 섭취를 10g 이하로 제한했으며, 유아 및 어린이에 대해서는 첨가당 섭취를 아예 피하도록 했다. 특히 칩, 쿠키, 사탕 등 짠맛이나 단맛이 나는 가공식품과 탄산음료 섭취를 피하고, 인공 감미료나 식용 색소가 들어간 식품도 제한 대상에 포함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케네디 장관은 발표문에서 "우리는 식탁 위에서 가공식품을 치우고, 농장과 목장에서 생산된 진짜 음식(Real Food)을 되돌려 놓을 것"이라며, 이번 지침이 미국인의 만성 질환을 해결할 열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b&gt;△ 韓 식품 업계, '제2의 김치 붐' 기대&lt;/b&gt;&lt;/div&gt;&lt;div&gt;미국 정부의 이번 발표는 국내 식품 업계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미국 내 학교 급식과 군대 식단, 저소득층 영양 지원 프로그램 등 공공 급식 정책이 이 지침을 따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김치가 미국 공공 급식 메뉴에 정식으로 포함될 가능성이 열렸다며, K-푸드 수출의 새로운 기폭제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lt;/div&gt;&lt;/div&gt;</content:encoded>
      <pubDate>Sun, 11 Jan 2026 03:5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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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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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푸드, ‘일시적 유행’ 넘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로 안착</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1722</link>
      <description>한식이 전 세계 외식 시장에서 ‘반짝 유행’을 넘어 주류 식문화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발표한 ‘2025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한식은 인지도(68.6%)…</description>
      <content:encoded>&lt;div&gt;&lt;div align="center"&gt;&lt;table border="0" style="margin:5px;"&gt;&lt;tbody&gt;&lt;tr&gt;&lt;td align="center"&gt;&lt;img src="/news/upload/1767680084378.jpg" style="width:501px;height:700px;border-style:solid;border-width:1px;border-color:#000000;" alt=""&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center" style="font-size:10pt;font-family:굴림체;color:#72727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한식이 전 세계 외식 시장에서 ‘반짝 유행’을 넘어 주류 식문화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발표한 ‘2025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한식은 인지도(68.6%), 호감도(71.4%), 향후 취식 의향(80.6%) 등 주요 지표에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본지는 이번 보고서의 핵심 데이터를 분석해 글로벌 시장 내 한식의 현주소와 향후 과제를 짚어보았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b&gt;1. ‘수치로 증명된 위상’... 인지도와 호감도의 동반 상승&lt;/b&gt;&lt;/div&gt;&lt;div&gt;한식에 대한 인식은 단순한 ‘알고 있음’을 넘어 ‘팬덤’으로 진화하고 있다. 2025년 한식 인지도는 전년 대비 2.9%p 상승한 68.6%를 기록했으며, 호감도는 조사 이래 최초로 70% 벽을 넘어서며 71.4%에 도달했다. 특히 향후 한식을 다시 먹을 의향이 80%를 돌파(80.6%)했다는 점은 한식이 반복 소비가 일어나는 ‘안정적 식문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시사한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지역별로는 온도 차가 존재하지만 성장세는 뚜렷하다. 호치민(86.4%), 베이징(85.4%), 자카르타(84.8%) 등 아시아권은 이미 성숙기에 접어들었으며, 시드니(▲4.8%p), 상파울루(▲3.8%p) 등 오세아니아와 중남미 지역에서 호감도가 급격히 상승하며 시장 외연이 확장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b&gt;2. ‘치킨·김치·비빔밥’... 3대 핵심 메뉴의 독주와 다변화의 한계&lt;/b&gt;&lt;/div&gt;&lt;div&gt;해외 소비자들이 가장 자주 찾는 메뉴는 5년 연속 ‘한국식 치킨(28.3%)’이 차지했다. 김치(28.0%)와 비빔밥(19.9%)이 그 뒤를 이으며 한식의 ‘3대장’ 체제를 굳건히 하고 있다. 최선호 메뉴 조사에서도 치킨(14.0%)은 부동의 1위를 지켰으며, 삼겹살 구이(4.5%)와 김치볶음밥(4.4%)이 상위권에 새롭게 이름을 올리며 K-바비큐와 간편 식사류에 대한 관심 증가를 보여줬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다만, 메뉴의 편중 현상은 해결해야 할 숙제다. 보고서에 따르면 비인지자들이 한식을 기피하는 이유로 ‘식감이 생소해서(23.7%)’ 혹은 ‘시각적으로 익숙하지 않아서(23.2%)’ 등을 꼽아, 김치나 부대찌개 등 일부 메뉴의 강한 색채가 진입 장벽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b&gt;3. ‘건강한 트렌드’ 이미지 구축... ‘프리미엄’ 전략이 승부처&lt;/b&gt;&lt;/div&gt;&lt;div&gt;글로벌 소비자들이 인식하는 한식의 핵심 이미지는 ‘건강한 음식’과 ‘최근 유행하는 음식’이다. 경쟁국 음식(일식, 중식, 양식 등)과 비교했을 때 한식은 건강성 측면에서 8.2%p 더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는 전 세계적인 웰빙 트렌드와 한식의 이미지가 완벽히 부합하고 있음을 의미한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반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8.6%p)와 ‘글로벌한’ 속성(-3.9%p)에서는 경쟁 음식 대비 낮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한식이 대중적인 ‘스트리트 푸드’나 ‘트렌디한 외식’으로는 성공했으나, 파인 다이닝급의 프리미엄 시장 점유율은 여전히 보완이 필요함을 나타낸다. 전문가들은 “한류 콘텐츠에 의존한 홍보에서 벗어나, 한식 고유의 미학적 가치와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고급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언한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b&gt;4. ‘디지털 미디어’가 이끄는 K-푸드 생태계&lt;/b&gt;&lt;/div&gt;&lt;div&gt;한식 정보를 접하는 경로에서 ‘유튜브(36.6%)’와 ‘SNS(33.3%)’는 압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특히 자카르타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는 SNS와 인플루언서의 정보 습득 비율이 타 지역 대비 월등히 높았다. 이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2030 세대가 글로벌 한식 소비의 핵심 주류로 부상했음을 뒷받침한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2025년 한식은 글로벌 외식 시장에서 ‘확장’에서 ‘심화’의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높은 만족도(94.2%)와 순추천지수(NPS)의 상승(35.1점)은 긍정적인 신호다. 향후 한식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권역별 맞춤형 메뉴 개발 ▲매운맛과 향을 조절한 ‘라이트 한식’의 보급 ▲프리미엄 다이닝 브랜드 육성을 통한 이미지 다각화가 핵심 전략이 될 전망이다.&lt;/div&gt;&lt;/div&gt;</content:encoded>
      <pubDate>Tue, 06 Jan 2026 06:1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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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1-06T06:1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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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농식품부, 우리 아이 식생활 데이터 기반 맞춤 이유식으로 관리하자!</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1720</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이달의 에이(A)-벤처스 제80호 기업으로 주식회사 이너프유를 선정했다. ‘이너프유’는 영유아 식습관, 섭취량, 수유 패턴 등 식…</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230112331-5725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이달의 에이(A)-벤처스 제80호 기업으로 주식회사 이너프유를 선정했다.&lt;br&gt;&lt;br&gt;  ‘이너프유’는 영유아 식습관, 섭취량, 수유 패턴 등 식생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식단을 설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간편 이유식 밀키트를 제공하는 영유아 푸드테크 기업이다.&lt;br&gt;&lt;br&gt;  최근 출생아 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한 아이에게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VIB(Very Important Baby)’ 소비 경향이 확산되면서, 영유아식 시장에서는 개인 특성을 고려한 데이터 기반 영양 관리 서비스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lt;br&gt;&lt;br&gt;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이너프유’는 영유아 영양 관리 앱 서비스인 ‘이너프’를 통해 식생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하고 영양상태, 취향, 성장 단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개인별 맞춤형 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이를 식단으로 구현한 맞춤형 이유식 밀키트 서비스도 판매한다.&lt;br&gt; &lt;br&gt;  ‘이너프유’는 정부의 창업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기술 고도화와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한국농업기술진흥원·CJ제일제당 PoC 프로그램 ‘프론티어랩스’ 4기에 선정되어, CJ바이오사이언스와 협력한 영유아 장내 미생물 검사 키트-이유식 식단 연계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2025년에는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핵심 기술의 상용화 기반을 강화하며 농식품 분야 벤처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lt;br&gt;&lt;br&gt;  임승혁 이너프유 대표는 “데이터 기반 영양 관리 서비스를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과 영양 섭취에 기여하고자 한다”라며, “데이터 기반 이유식과 영양 관리 서비스를 결합해 영유아 성장 발달 솔루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30 Dec 2025 02:2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172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2-30T02:2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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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빅데이터로 바꾸는 골목상권, 서울신보-영등포구 빅데이터 활용 업무협약 체결</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0508</link>
      <description>서울신용보증재단과 영등포구는 지난 12월 17일 영등포구청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등포구의 정책 기획력과 서울신보의 데이터 역량을 결합해 급변하는 경영…</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228181734-6005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영등포구는 지난 12월 17일 영등포구청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등포구의 정책 기획력과 서울신보의 데이터 역량을 결합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소상공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lt;br&gt;&lt;br&gt;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소상공인 지원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lt;br&gt;&lt;br&gt;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신보는 보유한 상권 관련 빅데이터를 영등포구에 제공하고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을 제안한다. 영등포구는 이를 바탕으로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상권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정책을 설계할 계획이다. &lt;br&gt;&lt;br&gt; 특히 서울신보가 제공하는 데이터에는 소상공인 업종별 매출 분석, 상권 유동인구, 점포 수, 개·폐업률, 임대료 등이 포함되어 있어,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정책 추진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생존율 제고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lt;br&gt; &lt;br&gt; 서울신보와 영등포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lt;br&gt;&lt;br&gt; 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고품질 데이터를 적극 발굴해 소상공인 지원기관과 폭넓게 공유하겠다”라며 “데이터 공유를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제안해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해소와 지역상권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Sun, 28 Dec 2025 09:1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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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2-28T09:1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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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양식품(주)와 불닭소스를 활용한 신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0733</link>
      <description>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24일 도청에서 삼양식품(주)과 강원도 특성을 반영한 K-푸드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K-푸드 선두주자인 삼양식품(주)의 불닭소스를 도내 중소기업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224133652-2994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24일 도청에서 삼양식품(주)과 강원도 특성을 반영한 K-푸드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lt;br&gt;&lt;br&gt; 이번 협약은 K-푸드 선두주자인 삼양식품(주)의 불닭소스를 도내 중소기업이 활용하여 신제품을 개발하고, 국내외 시장 공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gt;&lt;br&gt;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 불닭소소를 활용한 협업제품 개발 지원 △ 협업 제품의 시제품 개발 및 상품화 지원 △ 제품 출시를 위한 상품화 과정 및 홍보(마케팅) 지원 △ 지역축제, 식품박람회 등과 연계한 판촉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lt;br&gt;&lt;br&gt; 이를 위해, 도에서는 'K-푸드 제품 개발 협업 지원' 사업을 시행해 신제품 개발 참여기업에 재정지원을 하고, 삼양식품(주)에서는 불닭소스 유무상 지원과 함께 상품화 과정 및 홍보(마케팅)에 참여한다.&lt;br&gt;&lt;br&gt; 2026년 1월 공모를 통해 참여기업을 선정, 제품 개발 및 시제품 생산 후 하반기부터 각종 축제 및 박람회 등에서 새로운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lt;br&gt;&lt;br&gt;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는 “삼양식품이 글로벌 메가 히트 브랜드인 ‘불닭 소스’를 도내 기업들에게 제공하기로 한 것은 기업 상생 가치를 실현하는 매우 과감한 결단이라며, 안흥찐빵, 춘천 닭갈비, 인제 황태 등 강원도의 우수한 식품 자원이 ‘불닭’이라는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만나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글로벌 K-푸드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4 Dec 2025 04:4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073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2-24T04:4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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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식약처-인증원, 중소 K-푸드 수출기업 지원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0624</link>
      <description>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중소 K-푸드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2025년 식품안전담보사업’을 추진한 결과 총 9개 업체가 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224112519-3986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중소 K-푸드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2025년 식품안전담보사업’을 추진한 결과 총 9개 업체가 글로벌 식품안전인증을 획득하는 등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lt;br&gt;&lt;br&gt; 이번 사업은 총 21개 중소 식품제조·가공업체가 참여했으며, 업체별 식품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수출식품 제조공정 검증 ▲스마트해썹(Smart HACCP) 기술지원 ▲해외 유통사 초청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했다.&lt;br&gt;&lt;br&gt; 우선 수출식품 제조공정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지 검증하고 개선안을 제시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 결과, 총 9개 업체가 FSSC22000, 할랄(HALAL) 식품 등 글로벌 식품안전인증을 획득했다.&lt;br&gt;&lt;br&gt; 이와 함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시스템 도입·활용 수준 진단, 기술지원 등을 추진해 4개 업체가 스마트 해썹을 등록했다.&lt;br&gt; &lt;br&gt; 아울러 K-푸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유통망을 확장하기 위해 미국, 베트남 등 해외 유통사·구매자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으며, 에콰도르 등 중남미 국가에서 국내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K-푸드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신규 시장 개척 기회를 제공했다.&lt;br&gt;&lt;br&gt; 그 결과 참여기업이 7개 신흥국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고 모든 수출식품이 현지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수출액이 전년 대비 11.4% 증가(약 39억 원)하는 성과를 도출했다.&lt;br&gt;&lt;br&gt; 식약처의 지원을 받은 ‘흥부골’ 소지호 대표는 “식품안전담보사업을 통해 제조공정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스마트 센서를 구축해 스마트 해썹까지 등록할 수 있었다”고 밝혔으며, ‘지니푸드시스템’ 임영주 대표는 “맞춤형 수출지원을 통해 국내 면세점을 포함한 국내외 유통사로 판로를 확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lt;br&gt;&lt;br&gt; 오유경 식약처장은 “K-푸드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고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이 글로벌 수준의 식품안전관리 역량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4 Dec 2025 02:2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062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2-24T02:26:00Z</dc:date>
    </item>
    <item>
      <title>한식의 새 미래를 연다 .. 한식의 날 제정 염원과 K-FOOD 한식문화협의회 출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9548</link>
      <description>(사)대한민국한식포럼과 (사)한식문화세계화협회는 12월 15일 원주 오크밸리컨벤션에서 ‘한식의 날 제정’의 염원과 K-FOOD 한식문화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이번 출범식은 “K-FOOD 한식의 글로벌 네트…</description>
      <content:encoded>&lt;div&gt;&lt;div align="center"&gt;&lt;table border="0" style="margin:5px;"&gt;&lt;tbody&gt;&lt;tr&gt;&lt;td align="center"&gt;&lt;img src="/news/upload/1766383233409.jpg" style="width:700px;height:365px;" alt=""&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center" style="font-size:10pt;font-family:굴림체;color:#72727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lt;div&gt;&lt;br&gt;&lt;/div&gt;(사)대한민국한식포럼과 (사)한식문화세계화협회는 12월 15일 원주 오크밸리컨벤션에서 ‘한식의 날 제정’의 염원과 K-FOOD 한식문화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lt;div&gt;&lt;br&gt;&lt;div&gt;이번 출범식은 “K-FOOD 한식의 글로벌 네트워킹 통합적 플랫폼”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열렸으며, 한식 관련외식·조리·교육·체험·문화·행사·제조·6차산업·컨설팅·IT·홍보·단체급식·푸드테크·온라인사업·해외수출·방송·출판·세미나·학회 등 각 분야의 전문가 및 단체가 폭넓게 참여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참석자들은 “한식을 세계적인 문화와 경제 자산으로 발전시키고, 한식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순수한 한국 문화의 정체성”이라며, K-FOOD를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자고 뜻을 모았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이날 행사에는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설훈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민·관·산·학 한식 관련 대표 600여 명이 참석해 한식의 날 제정과 K-FOOD를 통한 한식세계화 실현에 대한 굳은 결의를 다졌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div align="center"&gt;&lt;table border="0" style="margin:5px;"&gt;&lt;tbody&gt;&lt;tr&gt;&lt;td align="center"&gt;&lt;img src="/news/upload/1766383278873.jpg" style="width:700px;height:365px;" alt=""&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center" style="font-size:10pt;font-family:굴림체;color:#72727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또한 우원식 국회의장,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 오세훈 서울시장, 한국농수산식품공사 홍문표 사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K-FOOD 한식을 국가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히며, 한식의 날 제정 추진을 통해 한식이 문화·산업·관광 전반에서 국가 경제 성장의 중요한 동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행사를 통하여 충청북도 한식대가들이 통일부 장관상과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상을 수여받았으며 대한민국 한식대가 음식점으로 선정이 되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행사를 주최한 (사)대한민국한식포럼은 그동안 한식의 날 제정을 위해 십수년간 한식교육, 한식문화행사, 한식체험, 한식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2013년 “한식의 날 추진위원회” 주최로 제1회 한식의 날 행사를 시작한 후, 2025년 제13회까지 한국식문화세계대축제를 개최하며 전국의 한식대가·한식명장·식품명인·기능장·조리학과 교수·외식산업 대표 등 3,000여 단체가 참여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또한 국회의장, 전 총리, 당 대표, 장관, 도지사, 지자체장, 국회의원, 해외 각국 대사 등 국내외 외식 관련 2,000명 이상의 내빈참여와, KBS·MBC·SBS·연합뉴스 등 300곳 이상의 언론사가 참여하며 한식의 가치를 국내외에 폭넓게 알렸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문웅선 포럼 회장은 “한식군이 하나로 글로벌 문화를 선도하는 통합적 K-푸드 전략을 마련해 사회·경제·외교·문화·관광·산업의 한식정책을 통해 미래 국가 성장의 원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나흥열 사무총장은 “한식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5,000년 역사와 전통 속에 뿌리내린 국가의 정체성과 K-FOOD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핵심”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민간 주도하에 세계한식의 날을 선언해 한식문화를 세계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나아가 전 세계인이 K-FOOD 한식으로 하나 되는 ‘한식문화엑스포’ 개최를 위해 민·관·산·학이 함께 연대해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아울러 K-FOOD 한식문화협의회 는 국회,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외교통상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관광공사,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식진흥원과 전국 지자체와 협력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포럼의 협력 단체인 (사)국가원로회의, (사)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등 200여 관련 단체와 함께 K-FOOD 한식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한식의 세계화를 향한 열망과 미래 비전이 담긴 이번 출범식은 K-FOOD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문화·산업 자산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lt;/div&gt;&lt;/div&gt;</content:encoded>
      <pubDate>Mon, 22 Dec 2025 06:0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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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2-22T06:0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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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농식품부, '푸드테크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 계기,산업 육성 본격 시동</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0728</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푸드테크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이 2025년 12월 2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푸드테크산업법은 식품산업에 첨단⋅혁신기술을 접목하여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221231227-93734.jpg"&gt;&lt;/center&gt;&lt;br&gt;  농림축산식품부는 '푸드테크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이 2025년 12월 2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푸드테크산업법은 식품산업에 첨단⋅혁신기술을 접목하여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 해 12월 20일 제정됐으며, 농식품부는 법 시행에 맞춰 하위법령(시행령⋅시행규칙) 제정을 완료했다. &lt;br&gt;&lt;br&gt;  농식품부는 이번 법 시행을 기점으로 푸드테크 산업을 우리 농식품산업 성장의 새로운 활로가 될 고부가가치 미래산업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lt;br&gt;&lt;br&gt;  우선 푸드테크 산업을 미래 수출 성장 동력의 중심으로 키우기 위해 해외 수요가 증가하는 분야에 R&amp;amp;D 투자를 확대하고, 개발된 기술의 사업화를 적극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해외 시장 정보를 적기에 제공하고 수출에 필수적인 현지 인증 및 허가 취득 과정을 지원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lt;br&gt;&lt;br&gt;  또한, 푸드테크 10대 핵심 기술 분야별 연구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이를 거점으로 하는 ‘푸드테크 혁신클러스터’ 조성하여 지역 특화 산업을 육성한다. 금융 지원 측면에서는 2027년까지 1,000억 원 규모의 전용 펀드를 조성하여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기업 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단계별로 지원한다. &lt;br&gt;&lt;br&gt;  제도적 뒷받침도 강화된다. 푸드테크산업법 시행에 따라 ‘푸드테크사업자 신고제’와 ‘규제 개선 신청제’가 도입된다. 신고제는 정책 지원 대상을 명확히 하기 위한 것으로, 내년 1월 중 ‘식품산업통계정보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전산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lt;br&gt;&lt;br&gt;  아울러 산업 현장에서 푸드테크와 관련한 규제 개선이 필요한 경우 신청 창구를 일원화하여 농식품부에 직접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농식품부는 접수된 내용을 관계부처에 통보하고, 검토 결과에 따라 법령 정비 등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관리할 계획이다.&lt;br&gt;&lt;br&gt;  농식품부는 이번 법령 시행을 계기로 푸드테크가 K-푸드 등 식품산업 전반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lt;br&gt;</content:encoded>
      <pubDate>Sun, 21 Dec 2025 14:1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072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2-21T14:1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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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주 반딧불 샤인머스캣, 서울 입맛 사로잡아!” 서울 양재 하나로마트에서 판촉 행사 진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0511</link>
      <description>‘무주 반딧불 샤인머스캣 특별 판매전’이 오는 24일까지 서울 양재 하나로마트에서 열린다. 18일 시작된 이 행사는 고랭지 무주에서 재배·생산된 샤인머스캣의 맛과 품질을 서울과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219121634-6185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무주 반딧불 샤인머스캣 특별 판매전’이 오는 24일까지 서울 양재 하나로마트에서 열린다. &lt;br&gt;&lt;br&gt;18일 시작된 이 행사는 고랭지 무주에서 재배·생산된 샤인머스캣의 맛과 품질을 서울과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알려 소비를 촉진시키고 유통을 확대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1.5kg 2만 박스(총 30톤)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lt;br&gt;&lt;br&gt;무주군은 이번 행사가 공급 과잉으로 가격 폭락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의 소득 안정을 뒷받침하는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t;br&gt;&lt;br&gt;19일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이동근 농협유통 대표이사, 최영섭 양재지사장을 비롯한 무주군과 농협유통 관계자 등 20여 명이 함께 현장에서 무주 반딧불 샤인머스캣의 우수성을 알리며 소비 촉진에 나서 의미를 더했다. &lt;br&gt;&lt;br&gt;황인홍 무주군수는 “서울시민들에게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무주의 맛을 선보일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 자리가 반딧불이의 고장 무주를 알리고 반딧불 샤인머스켓과 소비자를 잇는 판로 확대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lt;br&gt;&lt;br&gt;이어 무주 반딧불 샤인머스캣의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유통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는 뜻을 덧붙였다.   &lt;br&gt;&lt;br&gt;한편, 무주군은 올해 무주농산물 가격안정기금사업으로 52농가에서 250톤을 수매했으며, 50톤을 대만에 첫 수출을 했다. 대만은 잔류 농약 등 품질관리가 매우 엄격할 뿐만 아니라 무주 반딧불 샤인머스캣 반응도 좋아 유통망 확대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     &lt;br&gt;&lt;br&gt;2026년도에도 농협, 통합마케팅조직(조공)과 협업해 미국까지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으로, 검역 요건 관리 등 농가 컨설팅을 지원해 반딧불 샤인머스캣의 수출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2024년에는 베트남과 홍콩 등에 1백여 톤을 수출한 바 있다.</content:encoded>
      <pubDate>Fri, 19 Dec 2025 03:1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051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2-19T03:1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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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북 전통주, 홍콩에서 아시아 시장 향한 첫걸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0512</link>
      <description>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2일부터 8일간 홍콩에서 도내 11개 업체가 생산한 17종의 전통주를 선보이며, 지역 전통주의 우수성과 현대적 감각을 알리를 행사를 열어 아시아 주류 시장 공략의 기반을 마련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219112513-2590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2일부터 8일간 홍콩에서 도내 11개 업체가 생산한 17종의 전통주를 선보이며, 지역 전통주의 우수성과 현대적 감각을 알리를 행사를 열어 아시아 주류 시장 공략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lt;br&gt;&lt;br&gt;이번 행사는 홍콩 전통주 수입·판매 전문 업체인 ‘KAVE’와 함께 진행됐으며, 홍콩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시음행사와 한식 퓨전 레스토랑 협업을 통해 전북 전통주의 매력을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lt;br&gt;&lt;br&gt;주요 행사로는, 홍콩의 한식 퓨전 타파스 레스토랑 ‘오름(OREUM)’과 연계한 시음회가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는 전북 전통주와 ‘오름’의 독창적인 한식 퓨전 요리를 페어링해 현지 소비자들의 반응을 이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현지 미식가들과 주류 전문가들은 전북 전통주의 깊은 풍미와 균형 잡힌 맛에 주목하며, 동남아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lt;br&gt;&lt;br&gt;KAVE 전통주 갤러리에서 진행된 전시·시음 행사와 함께, 샹그릴라호텔 홍콩 국경절 기념 특별 부스에서는 전북 전통주의 정통성과 현대성을 함께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북 각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주를 중심으로, 발효 기술과 지역적 특색이 결합된 제품을 집중 홍보하며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했다.&lt;br&gt;&lt;br&gt;참여한 11개 업체는 전북을 대표하는 전통주 생산자로, ‘한영석의발효연구소’, ‘지란지교’, ‘비틀도가’, ‘흑화양조’, ‘애플린영농조합법인’ 등 다양한 개성과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들이 포함됐다. 제품 구성 또한 탁주, 증류주, 과실주 등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각 주류의 스토리와 제조 방식에 대한 상세 설명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의 이해도와 신뢰도를 높였다.&lt;br&gt;&lt;br&gt;전북자치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전통주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수출 기반을 다지고, 전통주의 현대화 및 고급화를 통해 새로운 소비층을 확보하는 등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고용 창출, 제조업체의 매출 증대와 같은 경제적 파급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전통주의 세계화는 단순한 수출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지역 고유의 문화와 기술을 세계에 알리는 문화적 수출로도 해석된다.&lt;br&gt;&lt;br&gt;전북자치도 농축산식품산업국 민선식 국장은 “전북 전통주는 수백 년에 걸쳐 내려온 발효 기술과 지역의 기후·토양이 빚어낸 고품격 주류이며, 단순한 알코올 음료가 아닌 전북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자산”이라며 “이번 홍콩 홍보 행사를 통해 전북 전통주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아시아 프리미엄 주류 시장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Fri, 19 Dec 2025 02:2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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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2-19T02:2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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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초 미식주간 후속 프로그램 ‘모두의 식탁’ 20일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0509</link>
      <description>속초문화관광재단은 12월 20일 14시, 속초 센텀마크 1층(구 롯데시네마)에서 속초 미식주간 후속 프로그램 ‘모두의 식탁’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속초 미식주간 종료 이후에도 시민참여를 통해 지역 음…</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219092217-6796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한식일보기자] 속초문화관광재단은 12월 20일 14시, 속초 센텀마크 1층(구 롯데시네마)에서 속초 미식주간 후속 프로그램 ‘모두의 식탁’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속초 미식주간 종료 이후에도 시민참여를 통해 지역 음식문화 브랜딩을 확산하고, 음식문화도시 속초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lt;br&gt;&lt;br&gt;‘모두의 식탁’은 속초 음식문화의 근본이 되는 음식들에 얽힌 이야기와 중식대가 여경래 셰프의 창의성을 결합한 새로운 맛의 이야기, 세대와 시민들이 공감하는 음식문화 이야기를 한 자리에서 풀어내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기획됐다.&lt;br&gt;&lt;br&gt;행사는 3부로 구성된다. 1부 ‘속초 음식의 유산’은 지역에서 바라본 속초의 음식문화를 중심으로, 지역의 시간과 세대를 이어온 음식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 2부 ‘속초 음식의 재해석’은 전문 셰프가 바라본 속초의 음식문화를 주제로, 속초의 대표 음식이 어떻게 새롭게 재해석될 수 있는지 흑백요리사로 알려진 중식대가 여경래 셰프가 소개한다. 3부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각 동의 대표음식과 그에 담긴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lt;br&gt;&lt;br&gt;특히 2부에서는 1부에서 나눈 이야기에서 읽어낸 의미에 셰프의 창의성을 더해 속초 음식문화의 스펙트럼을 확장하는 강연과 음식 조리 시연을 진행한다. 강연자는 중식대가 여경래 셰프가 함께하며, 지역에 누적되어 온 음식문화가 있었기에 “새로운 속초만의 맛”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들과 함께 속초 미식의 가능성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lt;br&gt;&lt;br&gt;재단 관계자는 “속초 미식주간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시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음식문화의 이야기를 이어가는 후속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모두의 식탁을 통해 속초의 음식문화가 시민의 일상에서 더 넓게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lt;br&gt;&lt;br&gt;‘모두의 식탁’은 속초 시민 누구나 현장 참여로 함께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lt;br&gt;&lt;br&gt;한편 속초시는 천혜의 자연환경으로부터 얻는 제철 식재료가 풍부하고, 삶의 기술이 깃든 건조 기술과 발효 문화, 실향민 문화가 섞여 든 독특한 생활 문화와 음식 기반의 관광산업이 발전한 도시다. 이러한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기반으로 ‘맛’으로 엮어가는 도시의 ‘멋’을 만들어내기 위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content:encoded>
      <pubDate>Fri, 19 Dec 2025 00:2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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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2-19T00:2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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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림축산식품부, 우리 전통식품을 계승한다!  대한민국 대표 식품명인 7명 지정</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7081</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대한민국식품명인(이하 식품명인) 7명을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우수한 우리 전통식품의 계승·발전을 위해 1994년부터 식품 제조·가공·조리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208183924-8515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대한민국식품명인(이하 식품명인) 7명을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lt;br&gt;&lt;br&gt;  농식품부는 우수한 우리 전통식품의 계승·발전을 위해 1994년부터 식품 제조·가공·조리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사람을 찾아 식품명인으로 지정해 왔다.&lt;br&gt;&lt;br&gt;  올해는 농식품부와 지방정부가 협력하여 지역에서 활동 중인 식품명인 후보를 적극적으로 발굴한 결과, ‘19년 이후 가장 많은 37명이 신청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시․도의 사실조사, 농촌진흥청의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전통성, 경력, 보호가치 등을 갖춘 전통식품분야 식품명인 7명을 지정했다.&lt;br&gt;&lt;br&gt;  이번에 지정된 기능을 보면 정과, 식혜, 식초, 김치, 피순대, 청명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식품명인이 지정됐다. 제95호 식품명인으로 전통방식의 ‘도라지정과’ 제조 기능을 가진 박일례씨(경기 이천), 제96호 ‘식혜’ 서정옥씨(경기 이천), 제97호 ‘도라지식초’ 김영민씨(전남 보성), 제98호 ‘조기김치’ 박미희씨(경기 파주), 제99호 ‘피순대’ 육경희씨(서울), 제100호 ‘겨자김치’ 정민서씨(강원 평창), 제101호 ‘청명주’ 김영섭씨(충북 충주)가 지정됐다.&lt;br&gt;&lt;br&gt;  농식품부는 식품명인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체험홍보관 ‘이음’(서울 종로구)을 운영하고 있으며, 식품명인의 기능을 보전·계승하기 위한 보유기능 기록화 사업, 전수자 장려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lt;br&gt;&lt;br&gt;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식품명인 지정서 수여식에서 “우리 전통 식품과 식문화는 이제 우리만의 것이 아니라, ‘한류’, ‘K-푸드’라는 이름으로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우리 전통 식품을 해외에 알리고 세계인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Fri, 12 Dec 2025 09:3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708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2-12T09:3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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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충북농기원·유원대, K-와인 숙성·마리아주 세미나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0510</link>
      <description>충북농업기술원과 유원대학교 충북 RISE 사업단(단장 백기영)은 지난 11일 와인연구소에서 한국와인연구회원과 유원대 청년 와인 클럽 등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숙성 와인과 청수‧캠벨얼리 와인 마리아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212074342-4616.jpg"&gt;&lt;/center&gt;&lt;br&gt;  충북농업기술원과 유원대학교 충북 RISE 사업단(단장 백기영)은 지난 11일 와인연구소에서 한국와인연구회원과 유원대 청년 와인 클럽 등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숙성 와인과 청수‧캠벨얼리 와인 마리아주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lt;br&gt;&lt;br&gt;  이번 세미나는 한국와인연구회 ‘양조가의 날’을 맞아 마련된 행사로, 와인 산업에 관심이 높은 청년들과 지역 양조가들이 만나 경험을 나누고, 한국 와인의 경쟁력을 높일 전문 인력을 키우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lt;br&gt;&lt;br&gt;  오전 프로그램에서는 최정욱 소믈리에의 ‘기다림의 미학, 숙성 K-Wine Tasting’ 강연과 함께 회원들이 직접 양조한 5년 이상 숙성 와인을 시음·평가하며 품질 향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lt;br&gt;&lt;br&gt;  오후에는 유원대학교 이유양·유병호 교수가 청수·캠벨얼리 와인 4종을 우리 음식 10종과 페어링하는 마리아주 실습을 진행해, 다양한 K-Food와의 조화 가능성을 확인하며 실질적인 홍보·마케팅 방향을 모색했다.&lt;br&gt;&lt;br&gt;  한국와인연구회 편재영 회장은 “숙성 와인을 주제로 한 세미나와 회원 와인의 마리아주 평가를 청년 와인 클럽 학생들과 함께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lt;br&gt;&lt;br&gt;  와인연구소 윤향식 소장은 “한국 와인 산업 발전을 위해 와이너리 농가와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와인 품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번 행사가 청년들의 와이너리 창업과 취업에 도움이 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1 Dec 2025 22:4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051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2-11T22:4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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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식약처-인증원, K-푸드 해외 수출 확대 위한 집중 지원</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8200</link>
      <description>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올해 중소 식품업계의 수출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국 약 20개소를 대상으로 업계-규제기관과의 직접 소통, 수출 통관단계 1:1 맞춤형 컨설팅, 중기부 수…</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211112015-7719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올해 중소 식품업계의 수출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국 약 20개소를 대상으로 업계-규제기관과의 직접 소통, 수출 통관단계 1:1 맞춤형 컨설팅, 중기부 수출바우처 사업 연계 검사·홍보 지원 등을 추진했다고 밝혔다.&lt;br&gt;&lt;br&gt; 특히 중국 해관총서, 대만 식약서, 싱가포르 식품청 등 주요 수입국 공무원을 초청한 식품안전 인적자원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우리나라와 각국의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소개하고 상호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국가 간 신뢰 기반을 공고히 했다.&lt;br&gt;&lt;br&gt; 또한 수출국 규제기관과 국내 기업이 직접 만나는 수출 규정 설명회를 개최해 각국의 안전기준, 심사 절차, 통관 요건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등 기업들이 수출 준비 과정에서 겪는 불확실성을 해소하도록 지원했다.&lt;br&gt;&lt;br&gt; 그 결과 올해는 총 15개 업체의 17개 제품, 약 88만 달러 상당(약 12.3억 원)의 수출계약을 새롭게 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했다.&lt;br&gt;&lt;br&gt; 식약처의 지원을 받은 ‘성경순만두’ 성경순 대표는 “규정이 복잡해 수출이 장기간 지연됐으나 식약처의 중국 해관총서에 작업장을 등록 지원 등으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었다”고 밝혔으며, 건강기능식품판매업체인 ‘㈜노바락토’ 황용진 대표는 “식약처의 통관단계 지원 사업 덕분에 라벨링 제작 등 비용이 절감됐고 제품을 아르헨티나에 성공적으로 수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lt;br&gt;&lt;br&gt; 오유경 식약처장은 “올해 성과는 식약처와 인증원이 체계적으로 종합 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수출국 규제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통관단계 기술지원 고도화, 바우처 연계 지원 강화하는 등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1 Dec 2025 02:2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820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2-11T02:2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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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전남농기원, 굴소스 대체할 다용도 ‘무 조미소스’ 개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8198</link>
      <description>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가을 무의 풍미와 감칠맛을 극대화한 조미소스를 개발했다.무 조미소스는 굴 소스를 대체할 다용도 식물성 조미소스로, 무 특유의 맛 성분을 농축한 ‘무 농축액’을 핵심 소재로 사용…</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211085949-8311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가을 무의 풍미와 감칠맛을 극대화한 조미소스를 개발했다.&lt;br&gt;&lt;br&gt;무 조미소스는 굴 소스를 대체할 다용도 식물성 조미소스로, 무 특유의 맛 성분을 농축한 ‘무 농축액’을 핵심 소재로 사용했다. &lt;br&gt;&lt;br&gt;조리 활용도와 건강성을 모두 갖춘 식물성 기반 제품으로, 급성장 중인 채식·비건 시장 공략이 기대된다.&lt;br&gt;&lt;br&gt;특히 이번 기술의 핵심인 무 농축액 제조기술은 무의 시원한 맛을 내는 식이황화합물 함량을 60배 높인 것이다. &lt;br&gt;&lt;br&gt;감칠맛을 내는 유리아미노산도 1.3배 이상 증가시켰다. &lt;br&gt;&lt;br&gt;단맛 성분도 자연 그대로 유지해 무 고유의 풍미와 천연 단맛을 그대로 재현했다. &lt;br&gt;&lt;br&gt;무 농축액을 베이스로 간장, 표고버섯 등 식물성 원료를 조화롭게 배합해 비건 식단은 물론 아이 반찬, 안주류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lt;br&gt;&lt;br&gt;또한 소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덮밥, 파스타, 어묵탕 등 맞춤형 레시피북도 함께 제작했다. &lt;br&gt;&lt;br&gt;그동안 무 가공품은 김치·절임류에 편중돼 소비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lt;br&gt;&lt;br&gt;무의 소비 다변화와 부가가치 향상이 절실한 시점에서, 전남농업기술원은 이번 기술 개발을 통해 새로운 시장 진출 가능성을 열었다.&lt;br&gt;&lt;br&gt;전남도농업기술원은 앞으로 식품 가공업체와 협력해 기술 이전과 사업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lt;br&gt;&lt;br&gt;김행란 전남도농업기술원장은 “국내 조미소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건강과 지역 농산물 중심의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며 “이번 무 조미소스는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활용 모델이자 건강한 식문화를 향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1 Dec 2025 00:0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819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2-11T00: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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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대한민국식애인포럼 'K-FOOD 트렌드와 글로벌 진입전략' 성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5788</link>
      <description>사단법인 대한민국식애인포럼(이사장 홍기운, 이하 포럼)은 2025년 11월 28일(금요일)은, 경기도 이천에 있는 제너시스비비큐 치킨대학 대강당에서 전국각지의 식문화와 외식산업 분야 산업계, 학계, 기관 …</description>
      <content:encoded>&lt;div&gt;&lt;div align="center"&gt;&lt;table border="0" style="margin:5px;"&gt;&lt;tbody&gt;&lt;tr&gt;&lt;td align="center"&gt;&lt;img src="/news/upload/1764633476791_c.jpg" style="width:700px;height:310px;" alt=""&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center" style="font-size:10pt;font-family:굴림체;color:#72727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lt;div&gt;&lt;br&gt;&lt;/div&gt;사단법인 대한민국식애인포럼(이사장 홍기운, 이하 포럼)은 2025년 11월 28일(금요일)은, 경기도 이천에 있는 제너시스비비큐 치킨대학 대강당에서 전국각지의 식문화와 외식산업 분야 산업계, 학계, 기관 및 정계 관계자 1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법인창립기념 「K-FOOD 트렌드와 글로벌 진입전략」이라는 주제의 전문가 초청세미나가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밝혔다.&lt;div&gt;&lt;br&gt;&lt;/div&gt;&lt;div&gt;이번 세미나는 포럼 부이사장 손영진 박사의 개최선언과 함께 홍기운 이사장이 개회 인사를 했고, 행사 개최지인 제너시스비비큐그룹 김태천 부회장의 환영사 후, 前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김춘진 고문과 前충남도지사 양승조 고문의 축사로 개막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div align="center"&gt;&lt;table border="0" style="margin:5px;"&gt;&lt;tbody&gt;&lt;tr&gt;&lt;td align="center"&gt;&lt;img src="/news/upload/1764633582902.jpg" style="width:700px;height:420px;" alt=""&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center" style="font-size:10pt;font-family:굴림체;color:#72727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홍기운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K-컬처와 연동된 K-FOOD는 우리 포럼의 공유 가치이자, 존재 가치"라고 강조하며, "오늘 세미나가 K-FOOD의 세계화와 산업화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핵심 역량이 될 것"이라고 세미나 개최 의미를 강조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행사장소 대여와 운영 전반에 큰 도움을 준 제너시스BBQ그룹을 대표하여 김태천 부회장은 “K-푸드는 이제 국가 브랜드, 지역경제, 청년 일자리, 글로벌 공급망까지 아우르는 종합 산업으로 자리 잡았으며, 현지 식탁에서 사랑받는 일상적 선택이 되어야 한다”라고 하며, 제너시스BBQ그룹이 일익을 담당하고 있음을 밝혔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한편, 포럼의 고문이기도 한 양승조 前충남도지사는 “K-콘텐츠 열풍을 기반으로 K-푸드가 한국 문화 전반에 관한 관심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으며, 2024년 K-Food Plus 전체 수출액이 약 130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라고 언급하며, 향후 이 분야 성장을 위한 포럼의 역할을 강조하였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또한 김춘진 고문은 前aT사장으로서 “K-Food는 이제 한민족의 음식을 초월하여 범세계적인 보편 현상(Phenomena)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음악ㆍ영화 등 문화예술과 연계하여 무수한 콘텐츠를 생성하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K-Food의 이러한 위상을 강화해 나가는 경쟁력을 만들 것을 주문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이와함께 행사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어기구 의원과 정무위원회 이정문 의원이 지면축사를 전달했으며, 한식진흥원의 이규민 이사장도 지면축사를 통해 한식의 글로벌 미식 브랜드화를 위해 전략적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div align="center"&gt;&lt;table border="0" style="margin:5px;"&gt;&lt;tbody&gt;&lt;tr&gt;&lt;td align="center"&gt;&lt;img src="/news/upload/1764633519860.jpg" style="width:700px;height:310px;" alt=""&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center" style="font-size:10pt;font-family:굴림체;color:#72727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이날 세미나의 본행사는 기조강연(김춘진 고문)과 2편의 주제발표(명지대 이영미 교수, 경기대 홍창식 교수, 수석부회장)로 이루어졌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김춘진 고문(前한국농수산식품식품유통공사 사장)은 「K-이니셔티브, K-FOOD 트렌드와 글로벌 진입 전략」 주제의 기조강연을 통하여 “K-푸드 열풍의 근본적인 비결은 '맛과 건강함'이라는 내재적 경쟁력에 있다. 김치가 대표 주자이다”라고 강조하였으며, 아울러 K-푸드 글로벌 도약을 위해서는 ‘푸드테크(Food-Tech)의 적극적 도입, 시장 다변화 통한 새로운 시장 개척, 기업 및 기관 간의 협업으로 가치 극대화, '저탄소 식생활' 실천’ 등 4가지 혁신 전략을 제시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이영미 교수(명지대학교)는 「K-FOOD의 산업화와 현대화」하는 주제발표에서 “K-FOOD는 한국의 전통과 현대가 융합되고 산업화, 세계화, 현대화를 거치며 한국인의 문화적 정체성을 총체적으로 보여주는 브랜드로 정의된다”라고 하며, “K-FOOD 산업화와 현대화가 가지는 사회문화적 함의와 영양학적 문제점도 언급했다.” 따라서 학문적으로는 “K-FOOD 산업화가 건강과 영양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지속 가능성에 관한 연구를 강화해야 한다”라고 하였으며, 산업적 측면에서는 “저염ㆍ저당 저지방 기술 개발로 영양학적 품질을 개선하여, 글로벌 Healthy Option K-FOOD 확산을 목표로 지속가능성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정책적으로는 “영양·환경 표시제 강화와 역사·문화적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글로벌 K-FOOD 브랜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제언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홍창식 교수(경기대학교, 수석부회장)는 “K-FOOD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 : 음식관광을 통한 K-관광 활성화 전략”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K-푸드의 글로벌 위상과 수출 현황을 제시하고, K-푸드가 K-관광의 핵심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하였다, 특히 “K-POP), K-DRAMA 등 K-컬처의 확산이 K-푸드에 대한 글로벌 소비자들의 관심을 증폭시켰고, 나아가 방한관광으로 이어져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확대하는데 큰 기여가 되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K-푸드를 기반으로 한 한국관광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지역 연계 음식체험 관광상품개발, 방한 외국인 대상 지역성과 향토성을 담은 '웰빙.힐링형’ 특화 메뉴개발, K-푸드 복합문화교육기관 개설, K-푸드 정책의 체계화와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등”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연이어 진행된 전문가 패널토론에서 문성원 교수(유원대학교)는 “개성주악, 오메기 같은 전통 디저트를 세계화하고 저작권을 확보해야 하며, 김밥축제와 같은 성공적인 지역축제 사례를 확장해 '공주무도회' 같은 참여형 축제를 통해 전 세계 방문객을 유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인만진 교수(청운대학교)는 ”간편식 시대를 맞아 한국형 패스트푸드의 개념을 정립하고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안전성(HACCP 등)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특히 김밥을 건강을 담보한 한국형 패스트푸드의 예로 제시하며, ”세대 간 단절을 막기 위해 고유 조리문화 계승 노력이 제도권과 비제도권 모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조동민 박사(前한국프랜차이즈협회 회장)은 “스타벅스나 맥도날드처럼 K-프랜차이즈 시스템을 통해 문화적 경험을 글로벌 시장에 전파해야 한다”고 하였고, “한식의 왜곡을 방지하기 위해 서는 공인 한식 인증프로그램 및 해외 한식당 인증제 도입이 시급하다”라고 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상명대학교 홍완수 교수는 “해외언론이 K-푸드를 K-컬처 연계, 간편식 성장, 전통ㆍ건강 이미지 등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동시에 고나트륨·고지방 등 건강 우려와 탄소 발자국 같은 환경적 리스크를 언급하기 시작했다”고 지적하며, K-푸드 열풍이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학계, 업계, 정부가 협력해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방향'으로 K-푸드의 품질과 이미지를 개선해야 한다”라고 제언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상지대학교 이승림 교수는 '김치 캐비지'의 국제 코덱스 정식 등재를 언급하며 “김치 원재료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졌다”고 하며, “K-푸드 전문가들은 단순히 만드는 사람이 아닌 미래 비전까지 포함하는 '설계자'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라고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좌장으로서 패널토론을 주도한 유동훈 박사(前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은 “한식의 글로벌 진입을 위해 한식과 외국인을 연결하는 매개 통로에 주목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소셜 미디어와 한류’ ‘세계 곳곳에 퍼져 있는 교포사회’가 K-푸드 글로벌화의 유효한 통로이자 시장성을 확보해 주는 토대가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최근 K-푸드 트렌드가 김치, 불고기 등 전통 한식에서 치킨, 라면, 김밥 등 일상식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진단하며, K-푸드의 정체성 재정립 필요성을 제기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기조강연과 주제발표, 패널토론으로 이어진 이날 세미나는 여느 행사와 달리 발표내용에 다양한 함의가 담겨 있었다는 참석자들의 호평이 잇따랐고, 토론에 참석한 전문가들의 의견과 제언들은 정부와 K-푸드 이해관계자들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가지게 한다는 의견이 다수였을 정도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홍기운 이사장은 “사단법인 대한민국식애인포럼은 식문화와 외식산업분야 최고의 전문가와 권위자들로 구성된 두뇌집단으로서, 우리 포럼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진일보하여 향후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개발’은 물론 ‘차별화된 친환경요리대회 개최’와 ‘국내외 벤치마킹을 통한 정책제언’ ‘대한민국식문화경영대상’ ‘우수업체 및 브랜드 인증’ 등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여 대한민국 외식산업 발전과 건전한 식문화 보급에 앞장서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한편 세미나 행사 후 ‘제너시스비비큐 치킨대학 현장답사’가 이어져 참석자들은 영업 일선에서 활약하는 가맹점 점주들의 교육현장과 관련 교육시설 및 숙소, 체력단련장, 직원식당 등을 직접 확인하기도 하고, 다양한 종류로 시판되는 치킨 메뉴들을 시식하는 기회를 얻기도 하였다. 특히 참석자 모두에게는 치킨과 기념품이 제공되었으며, 이후 이어진 회원업체(강민주의들밥 직영점)에서의 만찬까지 모든 프로그램이 행사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가 여기저기서 이어졌다.&lt;/div&gt;</content:encoded>
      <pubDate>Tue, 02 Dec 2025 00:0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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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2-02T00: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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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컬의 맛부터 K-푸드 세계화까지”... 치열했던 1년, 대한민국 요리대회 총결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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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 대한민국은 그 어느 해보다 뜨거운 ‘미식의 전장’이었다. 1월 공주의 알밤부터 11월 우리 과일의 향연까지, 전국 각지에서 열린 46개의 주요 요리 경연대회는 K-푸드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보여…</description>
      <content:encoded>&lt;div&gt;&lt;div align="center"&gt;&lt;table border="0" style="margin:5px;"&gt;&lt;tbody&gt;&lt;tr&gt;&lt;td align="center"&gt;&lt;img src="/news/upload/1764561165259.jpg" style="width:388px;height:700px;border-style:solid;border-width:1px;border-color:#000000;" alt=""&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center" style="font-size:10pt;font-family:굴림체;color:#72727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lt;div&gt;&lt;br&gt;&lt;/div&gt;2025년 대한민국은 그 어느 해보다 뜨거운 ‘미식의 전장’이었다. 1월 공주의 알밤부터 11월 우리 과일의 향연까지, 전국 각지에서 열린 46개의 주요 요리 경연대회는 K-푸드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보여준 거대한 쇼케이스였다. 한식일보는 2025년 전국 요리경연대회의 주요 흐름과 이슈를 되짚어봤다.&lt;div&gt;&lt;br&gt;&lt;div&gt;△ ‘5월의 대격돌’, 기술과 열정의 정점 찍다. 올해 요리대회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상반기였다. 5월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국제요리&amp;amp;제과 경연대회(5.23~5.25)’와 수원컨벤션센터의 ‘대한민국 챌린지컵(5.9~5.10)’은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자를 기록하며 K-푸드의 위상을 증명했다. 특히 올해는 젊은 ‘주니어 셰프’들의 약진이 두드러져, 기존 기능인 중심의 대회에서 창의성을 중시하는 ‘영 셰프’들의 등용문으로 트렌드가 이동했음을 보여줬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 ‘요리의 스포츠화’ 선언, 세계 최초 프로 리그 출범 하다. 올해 국내 요리대회에서 가장 굵직한 사건은 지난 8월 2일 경기도 안성 한국조리박물관 ‘엘림홀’에서 열린 ‘한국프로쉐프대회 창립 개막전’이었다. 한국프로쉐프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이민)가 주최한 이 대회는 요리 경연에 ‘프로 경기’ 개념을 세계 최초로 도입하며 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다. ‘한국프로쉐프대회 “요리대회도 관람하는 스포츠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증명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 로컬 식재료의 재발견, 2025년은 지역 특산물 의 반란이 거센 해였다. 단순한 요리 실력을 넘어, 지역 고유의 식재료를 어떻게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느냐가 승패를 갈랐다. ▲공주시의 알밤(1월) ▲경기도의 콩(6월) ▲파주시의 장단삼백(10월) ▲제주 감귤(11월) 등 지역명을 건 대회들은 ‘로컬 푸드’의 가치를 미식의 영역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 심사위원은 “올해 참가작들은 지역 특산물의 투박함을 세련된 디저트나 파인 다이닝 메뉴로 승화시킨 점이 돋보였다”고 평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 시대상을 반영한 경연, 펫푸드부터 저염식까지 시대의 트렌드도 접시 위에 고스란히 담겼다.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를 반영한 ‘제13회 계란요리 &amp;amp; 펫푸드 경연(9월)’은 요리의 대상을 인간에서 동물로 확장한 상징적인 대회로 기록됐다. 또한 식약처가 주관한 ‘나트륨·당류 저감요리 경연대회(9월)’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열풍 속에 건강한 맛을 찾는 대중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했다는 호평을 받았다.&lt;/div&gt;&lt;div&gt;오는 2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우리과일 요리경연대회’가 올해 진행된 전국의 요리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행사가 될 것이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2025년, 숨 가쁘게 달려온 이 수많은 경연의 기록들은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대한민국 외식 산업을 지탱하는 거름이 되었다. 다가올 2026년에는 또 어떤 새로운 맛과 스타 셰프가 탄생할지, 업계의 기대가 벌써 모아지고 있다.&lt;/div&gt;&lt;/div&gt;</content:encoded>
      <pubDate>Mon, 01 Dec 2025 03:0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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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2-01T03:0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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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춘천 농산물과 푸드테크의 만남… 푸드테크 포럼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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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푸드테크 중심에 선 춘천시가 지역농산물과 푸드테크의 연계방안을 모색하는 장을 마련한다.춘천시는 강원대 RISE사업단(단장 이득찬)과 공동으로 26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2회 푸드테크…</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124093803-1466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푸드테크 중심에 선 춘천시가 지역농산물과 푸드테크의 연계방안을 모색하는 장을 마련한다.&lt;br&gt;&lt;br&gt;춘천시는 강원대 RISE사업단(단장 이득찬)과 공동으로 26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2회 푸드테크산업 발전 포럼’을 연다. 이 포럼은 지역 농업과 푸드테크 융합 가능성을 조명하고 푸드테크기업과 함께 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 산업 모델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lt;br&gt;&lt;br&gt;이번 포럼은 ‘지역농산물과 푸드테크, 춘천에서 만나다’를 주제로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푸드테크 기반 농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문가·기업의 발표와 토론으로 이뤄진다.&lt;br&gt;&lt;br&gt;특히 강원대 RISE사업단은 지역 푸드테크 맞춤형 인재양성, 기업 R&amp;amp;BD 역량 고도화, 지산학연 선순환 생태계 구축 등을 통해 푸드테크 기업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어 이번 포럼의 의미를 더한다.&lt;br&gt;&lt;br&gt;주제 발표는 한준희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기술개발팀장의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활용 농업 상생방안’ 발표로 시작한다. 이어 이승원 옳음애 대표와 김규현 감자아일랜드 대표가 지역농산물 활용 활성화 사례를 소개한다.토론에는 좌장 강원대학교 천정환 교수와 함께 김용갑 시의원, 한준희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팀장, 이승원 옳음애 대표, 김규현 감자아일랜드 대표, 김태호 베베쿡 공장장이 참여한다.&lt;br&gt;&lt;br&gt;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농업인과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실제 필요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만큼 푸드테크 기반 농업 생태계를 적극 조성하고,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농산물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lt;br&gt;&lt;br&gt;이득찬 강원대학교 RISE사업단장도 “지역 푸드테크 산업이 춘천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대학·기업·지자체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혁신 채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24 Nov 2025 00:3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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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1-24T00:3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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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양수산부, 케이푸드(K-Food) 수출을 선도하는 김의 질주! 역대 최초로 10억 불 돌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4540</link>
      <description>해양수산부는 2025년 한국의 김 수출 실적이 역대 최초로 10억 불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25년 우리나라 김 수출 실적*은 11월 20일 기준으로 10.15억 불(약 1.5조 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123184616-74956.jpg"&gt;&lt;/center&gt;&lt;br&gt;  해양수산부는 2025년 한국의 김 수출 실적이 역대 최초로 10억 불을 돌파했다고 밝혔다.&lt;br&gt;&lt;br&gt;  2025년 우리나라 김 수출 실적*은 11월 20일 기준으로 10.15억 불(약 1.5조 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우리나라 김(K-GIM)의 품질 경쟁력이 높아짐과 동시에 전 세계적 수요도 함께 증가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최근 몇 년간 김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북미와 유럽을 비롯한 주요 해외시장에서의 판매 증가가 김 수출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lt;br&gt;&lt;br&gt;  해양수산부는 김 수출 활성화를 위해 ▲김 양식장 신규면허 2,700ha 확대(총 66,204ha) 등 생산 기반 확충, ▲가공설비 현대화 등 가공 역량 확대, ▲해외 판로 개척, 국내외 물류 기반시설, 국제 인증 취득 지원 등 수출 단계까지 김 산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왔다. 특히, 해외 소비자의 식습관과 입맛에 맞춘 김스낵, 조미김 등을 개발하고, 한류 연계 마케팅을 확대해 수요를 이끌어내는 데 주력했다.&lt;br&gt;&lt;br&gt;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올해 우리나라 김 수출 실적 10억 불 돌파는 해양수산부의 정책적 지원에 민간 기업의 혁신 역량을 더해 함께 이뤄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해양수산부는 김 산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김을 비롯한 우리 수산물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Sun, 23 Nov 2025 09:46: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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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1-23T09:4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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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첫 수출’ 한국민속촌, 전통 간편식으로 세계 시장 겨냥</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4244</link>
      <description>한국민속촌은 일본 유통기업 유라스재팬(YURAS JAPAN)과 손잡고, 자사 간편식 브랜드 제품의 첫 해외 수출 선적식을 진행했다.이번에 일본으로 선적된 물량은 ‘들깨삼계탕’ 2톤(컨테이너 2대) 규모로, 도…</description>
      <content:encoded>&lt;div&gt;&lt;div align="center"&gt;&lt;table border="0" style="margin:5px;"&gt;&lt;tbody&gt;&lt;tr&gt;&lt;td align="center"&gt;&lt;img src="/news/upload/1763799629325.jpg" style="width:544px;height:700px;" alt=""&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center" style="font-size:10pt;font-family:굴림체;color:#72727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lt;div&gt;&lt;br&gt;&lt;/div&gt;한국민속촌은 일본 유통기업 유라스재팬(YURAS JAPAN)과 손잡고, 자사 간편식 브랜드 제품의 첫 해외 수출 선적식을 진행했다.&lt;div&gt;&lt;br&gt;&lt;/div&gt;&lt;div&gt;이번에 일본으로 선적된 물량은 ‘들깨삼계탕’ 2톤(컨테이너 2대) 규모로, 도쿄·오사카 등 로피아마트(Lopia Mart) 전국 120여 개 지점에서 진열·판매될 예정이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유라스코리아는 일본 내 K-푸드 수요 확대에 따라 단순 수입·유통을 넘어 문화적 콘텐츠를 가진 식품 브랜드와의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그 첫 파트너로 한국민속촌을 선정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한국민속촌과 유라스코리아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닭백숙’, ‘닭볶음탕’, ‘게장’ 등 신상품 공동 개발에 착수했으며, 이어 ‘육개장’, ‘순두부’, ‘감자탕’ 등 후속 상품 수출도 준비 중이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특히 한국민속촌 간편식 제품은 맛뿐만 아니라 ‘조선시대 한식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토리텔링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일본 내 차별화된 프리미엄 K-푸드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한국민속촌은 이번 수출은 단순한 식품 수출이 아닌 한국 전통문화를 담은 콘텐츠형 식품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사례라며, 향후 미국과 중국 등으로 수출국을 확대해 2026년 3분기부터 약 20억원 규모의 수출 실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lt;/div&gt;</content:encoded>
      <pubDate>Sat, 22 Nov 2025 08:2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424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1-22T08:2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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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로 뻗어가는  한국인의 힘, 세계인의 맛! 케이(K)-김치</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4227</link>
      <description>[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김치의 날(11.22.)을 맞아 11월 21일(금) 오전 서울 종로구에 있는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제6회 김치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김치…</description>
      <content:encoded>&lt;div&gt;&lt;div align="center"&gt;&lt;table border="0" style="margin:5px;"&gt;&lt;tbody&gt;&lt;tr&gt;&lt;td align="center"&gt;&lt;img src="/news/upload/1763790120038.jpg" style="width:501px;height:700px;" alt=""&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center" style="font-size:10pt;font-family:굴림체;color:#72727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lt;div&gt;&lt;br&gt;&lt;/div&gt;[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김치의 날(11.22.)을 맞아 11월 21일(금) 오전 서울 종로구에 있는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제6회 김치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lt;div&gt;&lt;br&gt;&lt;/div&gt;&lt;div&gt;‘김치의 날’은 2020년 식품 분야 최초로 제정된 법정기념일로서, 김치의 우수성과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김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농식품부는 매년 김치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김치품평회 수상자 등에 대한 시상과 김치의 날을 축하하는 기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기념식 이후에는 국립민속박물관 앞 광장에서 김장 재현 및 체험행사가 진행되어, 경복궁 일대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김장문화와 김치를 자연스럽게 선보이며 케이(K)-김치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또한, 오후에는 같은 장소에서 세계김치연구소가 주관하는 콘퍼런스도 개최되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김치의 세계화를 이끄는 과학적 근거와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며 온종일 김치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달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최근 김치에 대한 해외의 관심은 날로 증가하며, 올해 김치 수출액은 작년에 이어 역대 최고치 경신이 전망되고 있다. 특히 미주·유럽 등으로 수출 증가가 확대되고 있으며, 현재 미국·영국 등 5개국 16개 지역에서 ‘김치의 날’이 공식 기념일로 지정되는 등 김치가 한국의 대표 전통식품임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김치는 우리 국민의 전통음식이자 이제는 세계인이 즐기는 글로벌 식품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정부는 김치산업이 미래 수출형 전략산업으로 도약하고, 케이(K)-김치가 세계 식품시장에서 확고한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lt;/div&gt;</content:encoded>
      <pubDate>Sat, 22 Nov 2025 05:4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422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1-22T05:4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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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식품부, UAE에서 인플루언서 초청 할랄 케이(K)-푸드 체험행사 성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4229</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11월 19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소재 한국문화원에서 중동 지역 인플루언서, 아랍에미리트 대학교 졸업생 등 30명을 초청하여 ‘UAE에서 매력적인 할랄 케이(K)-푸드(Attractive Ha…</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120120301-3017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11월 19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소재 한국문화원에서 중동 지역 인플루언서, 아랍에미리트 대학교 졸업생 등 30명을 초청하여 ‘UAE에서 매력적인 할랄 케이(K)-푸드(Attractive Halal Korean Food in UAE)’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lt;br&gt;&lt;br&gt;  이번 행사에 참가한 인플루언서들은 UAE에서 활동하고 있는 케이(K)-푸드 서포터즈(K-Food Supporters)로서 UAE, 이집트, 이라크 등 중동 및 아프리카 국적자로 구성됐으며, 케이(K)-푸드·케이(K)-스마트팜 수출기업, 현지 유통매장 및 한식 셰프가 참석하여 다채로운 케이(K)-푸드를 소개하고 인플루언서와 대학 졸업생이 직접 시식해 볼 수 있게 진행됐다.&lt;br&gt;&lt;br&gt;  농식품부는 포도(샤인머스캣), 배(원황) 등의 신선농산물과 UAE 현지에서 국내 스마트팜 기술로 올해 처음 생산된 딸기(설향), 할랄인증 한우, 할랄인증 라면, 떡볶이, 과자, 과일음료 등의 케이(K)-스트리트 푸드로 총 5개 관(부스)을 구성했으며, 참석자들은 제품 설명과 함께 자유롭게 시식‧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lt;br&gt;&lt;br&gt;  특히, 이날 소개된 할랄인증 한우(한국산 소고기)는 10월 31일에 UAE로 첫 수입된 것으로 초기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향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 행사 관계자는 할랄 인증이 도축 단계부터 수출까지 UAE 정부가 인증한 기관을 통해 이루어졌다는 상세한 설명을 병행했고 이날 한우를 처음 시식한 참가자들은 부드러운 육질에 만족감을 보였다.&lt;br&gt;&lt;br&gt;  아울러, 참가자들은 한강라면 기계를 통해 직접 할랄인증 라면을 치즈, 어묵, 대파, 양파 등을 넣어 나만의 방식으로 끓여보는 체험도 했다. 참가자들은 동 체험이 최근 방한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 중 하나로 한국에서는 라면 전문 매장, 편의점에서 볼 수 있다는 소개와 함께 간단한 버튼 조작만으로 손쉽게 라면을 만들 수 있다는 간편성에 큰 관심을 보였다.&lt;br&gt;&lt;br&gt;  이번 행사에 참가한 UAE 인플루언서 마리암씨는 “오늘 행사에서 할랄 인증 한우가 UAE로 첫 수출됐다는 것을 처음 들었다.”며 “과일, 한우, 스트리트 푸드까지 케이(K)-푸드의 건강한 맛과 이미지, 젊은 세대의 감성에 맞는 트렌디함과 편의성이 너무 매력적이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케이(K)-푸드를 소재로 한 다양한 SNS 홍보 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lt;br&gt;&lt;br&gt;  한편, 중동 소비자들의 케이(K)-푸드에 대한 호감도는 케이(K)-팝, 케이(K)-콘텐츠, 케이(K)-뷰티와 함께 지속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중동 내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UAE로의 수출실적에서도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2025년 10월 기준 UAE 수출액은 275백만불로 전년 223백만불 대비 23.2% 증가했으며, 대표 K-푸드인 라면(19백만불, 4.1%↑) 외에도, 소스류(2백만불, 63%↑), 음료(2백만불, 74%↑), 아이스크림(1백만불, 40%↑), 포도(53만불, 57%↑) 등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lt;br&gt;&lt;br&gt;  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UAE는 중동·아프리카 시장의 관문이자, 케이(K)-푸드의 수출 포트폴리오 다변화에도 중요한 전략시장이다.”라고 하면서, “UAE를 비롯한 중동·아프리카 시장의 수출 확대를 위해 케이(K)-이니셔티브 연계 마케팅, UAE 걸푸드(Gulfood) 등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할랄 인증 관련 상호인정 확대 및 분석 기술 지원, 바이어 발굴·연계, 주요 유통매장 판촉 등 기업의 시장 진출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0 Nov 2025 03:0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422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1-20T03:0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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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식약처, K-주류 아세안 수출길 넓혔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4231</link>
      <description>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말레이시아 정부가 탁주와 소주의 알코올 도수 기준을 우리 수출 제품에 맞추어 개정하고 2026년 4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식약처가 요청한 규제 완화 내용이 전면 …</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120105730-5344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말레이시아 정부가 탁주와 소주의 알코올 도수 기준을 우리 수출 제품에 맞추어 개정하고 2026년 4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lt;br&gt;&lt;br&gt; 이번 개정은 식약처가 요청한 규제 완화 내용이 전면 반영된 것으로 말레이시아 보건부가 11월 1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세계무역기구 무역기술장벽 위원회(WTO TBT)에 참석해 발표했다.&lt;br&gt;&lt;br&gt; 지난 2022년 한국산 탁주(막걸리)와 과일소주의 알코올 도수가 말레이시아 기준보다 낮아 부적합 판정을 받고 수출이 제한되면서 업계는 많은 한국산 주류의 수출 장벽으로 작용하는 말레이시아의 기준 완화를 요청해 왔다.&lt;br&gt;&lt;br&gt; 식약처는 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22년부터 업계, 대사관 등과 협력하여 말레이시아 측에 의견서를 보내는 등 알코올 도수 기준 완화를 제안했고, 2023년 4월 말레이시아 보건부가 탁주는 ‘3% 이상’, 소주는 ‘10% 이상’으로 완화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마련 중임을 식약처에 알려왔다.&lt;br&gt;&lt;br&gt; 이에 식약처는 양자회담(2023), WTO TBT 위원회(2023~2025) 등 다양한 외교 채널을 활용해 조속한 기준 개정·시행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 2025년 10월 말레이시아 정부가 개정안을 최종 승인했다.&lt;br&gt;&lt;br&gt; 아울러 소주 명칭에 우리 고유 명칭인 ‘Soju’를 추가하여 K-주류의 글로벌 위상이 한층 강화됐다.&lt;br&gt;&lt;br&gt; 참고로 말레이시아 소주 시장은 2024년 기준 약 11.8백만 달러(한화 약 170억원)로 2030년까지 연평균 4% 성장이 전망된다. 또한 말레이시아의 규정은 아세안 지역 국가들이 식품안전관리에 참고하는 경우가 많아 우리 주류의 아세안 수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lt;br&gt;&lt;br&gt; 막걸리 수출업체인 국순당의 김성준 해외사업부장은 “말레이시아는 2018년부터 전통주 수출이 꾸준히 증가하던 핵심 시장으로 2022년부터 수출이 중단되어 피해가 상당했다”면서 “식약처가 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말레이시아의 우리 전통주 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말레이시아의 조치를 환영했다.&lt;br&gt;&lt;br&gt; 또 한국주류산업협회 김태호 이사는 “말레이시아의 주류 기준 개정은 우리 술의 아세안 시장 진출이 활성화되는 중요한 계기로, 정책 지원에 힘쓴 식약처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협회는 정부, 업계와 협력하여 K-주류의 원활한 해외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lt;br&gt;&lt;br&gt;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번 말레이시아의 결정은 식약처가 여러 차례 의견을 제시하고 협의를 추진해 이끌어낸 규제외교의 성공적인 대표 사례”라며 “식약처는 우리 주류업계가 개정된 규정에 맞추어 수출 준비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lt;br&gt;&lt;br&gt; 식약처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협력 채널을 활용해 세계 각국 식품안전관리 기준과 규제 조화를 지속 추진하는 등 국내 식품기업의 수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0 Nov 2025 01:5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423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1-20T01:5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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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농식품부, 해외 우수 한식당 7개소 신규 지정</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4226</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11월 17일 싱가포르, 로스앤젤레스, 파리에 소재한 우수 한식당 7개소를 신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제는 한식의 품질 및 서비스, 위생관리, 한국산 식…</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118113603-5843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11월 17일 싱가포르, 로스앤젤레스, 파리에 소재한 우수 한식당 7개소를 신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lt;br&gt;&lt;br&gt;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제는 한식의 품질 및 서비스, 위생관리, 한국산 식재료 사용 등 한식문화 확산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총 27개 항목을 중점 평가하여 총 7곳이 최종 선정됐다.&lt;br&gt;&lt;br&gt; 내음(NAE:UM) : 식재료와 조리법 등 한식을 모티브로 하여 토마토 동치미, 메밀면, 초계, 소갈비, 주악 등 창의적인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2~2025년 미쉐린 1스타, 2024년 Asia’s 50 Best Restaurants 73위 등 글로벌 미식기관의 연이은 호평을 받은 식당이다.&lt;br&gt;&lt;br&gt; 서울 레스토랑(Seoul Restaurant) : 깔끔하고 정갈한 한국식 구이 전문점으로 소고기와 찌개, 전, 잡채 등 다양한 한식 메뉴가 제공되며, 고가구 등 한국적 소품을 활용하여 전통적 분위기를 구현했다.&lt;br&gt;&lt;br&gt; 엄용백(Um Yong Baek) : 부산의 ‘엄용백 돼지국밥’의 싱가포르 분점으로 돼지국밥 및 돼지구이, 간장 국수, 들기름 막국수 등을 제공하며, 평상좌석, 처마 등 한국적 느낌을 인테리어에 활용했다.&lt;br&gt;&lt;br&gt; 바루(Baroo) : 한국의 발효문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요리로 랍스터된장, 간장조림 은대구, 갈비, 산나물 밥 등 메뉴를 제공하며, 2024년 LA 타임스 올해의 레스토랑, 2025년 The All Time Eater 38에 선정에 선정됐다.&lt;br&gt;&lt;br&gt; 대도식당(DAEDO SIKDANG) : 서울의 ‘대도식당’의 LA 분점으로 한국식 소고기구이 전문점으로 양념갈비, 불고기, 깍두기 볶음밥 등 한식의 맛을 그대로를 재현했다.&lt;br&gt;&lt;br&gt; 수원갈비(Soowon Galbi) : 한국식 구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BBQ 그릴링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좋은 등급의 고기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4년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됐다.&lt;br&gt;&lt;br&gt; 순그릴 샹젤리제(SOON GRILL Champs-Élysées) : 파리의 고급 한국식 구이 전문점으로 불고기, 소갈비, 돼지갈비 이외에도 잡채, 찌개등 다양한 한국식 메뉴를 제공한다.&lt;br&gt;&lt;br&gt; 해외 우수 한식당은 엄정한 심사를 통해 지정됨으로써 현지 소비자들에게 한식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한식 조리 기법 및 한국적 분위기 등을 통해 케이(K)-푸드의 글로벌 이미지를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lt;br&gt;&lt;br&gt; 지정된 한식당은 지정패 수여와 함께 홍보 콘텐츠 제작으로 국내외 홍보확대, 식재료·식기류 구매 지원 등 특전이 제공된다.&lt;br&gt;&lt;br&gt; 정경석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우수 한식당 지정제가 전세계 한식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해외 우수 한식당을 2030년까지 100개소로 적극 확대하여, 한식 경쟁력 제고와 케이(K)-푸드 수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8 Nov 2025 02:3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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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1-18T02:3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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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농촌진흥청, 농식품 가공기업-지역 가치 창업가 '맛있는 만남'</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4230</link>
      <description>지역 농특산물로 제품을 생산하는 농식품 가공기업과 지역 소상공인(로컬크리에이터) 이 손잡고 개발한 참신한 먹거리가 한자리에 모여 소비자와 만났다. 농촌진흥청과 중소벤처기업부는 11월 13일부터 15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117202946-73349.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지역 농특산물로 제품을 생산하는 농식품 가공기업과 지역 소상공인(로컬크리에이터) 이 손잡고 개발한 참신한 먹거리가 한자리에 모여 소비자와 만났다.&lt;br&gt;&lt;br&gt; 농촌진흥청과 중소벤처기업부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대전광역시 중구 일대에서 열린 ‘2025년 글로컬 페스타’ 기간 중 제품 전시·품평회 공간(팝업존)을 운영하고, 지역별 우수 농산가공품을 전시했다.&lt;br&gt;&lt;br&gt; 우리 쌀·농수산물을 구워 만든 과자, 프랑스 제과·제빵 기술을 적용한 표고버섯 후식(디저트), 참외 및 오디를 활용한 과일맥주, 쌀과자 등 총 5종의 협업 상품이 눈길을 끌었다.&lt;br&gt;&lt;br&gt; 농촌진흥청과 중소벤처기업부가 기관별 지원 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키우는 농식품 가공기업 5곳과 지역 내 혁신적인 소상공인 4곳의 협업을 주선, 상품개발을 지원한 끝에 탄생한 신제품들이다.&lt;br&gt;&lt;br&gt; 이 가운데 양양킹버섯(강원 양양)과 오븐브라더스(대전광역시)가 협업해 만든 ‘표고 초코칩’, ㈜소풍 농업회사법인(충북 영동)과 (유)농업회사법인 순천맥주(전남 순천)가 협업해 만든 ‘오디 과일맥주’가 우수 상품으로 선정돼 농촌진흥청장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상을 받았다.&lt;br&gt;&lt;br&gt; 한편,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글로컬 페스타’는 지역·문화·소상공인을 연결해 자생력 있는 상권 형성을 유도하고 지역 활성화를 촉진하고자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lt;br&gt;&lt;br&gt; 농촌진흥청은 이번 글로컬 페스타 기간 중 지역별 우수 농산가공품을 전시하는 홍보관을 운영해 소비자에게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다양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lt;br&gt;&lt;br&gt;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최소영 과장은 “이번 협업은 지역 농산물로 경쟁력 있는 신제품을 개발해 소비자에게 알리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은 의미 있는 사례이다.”라며, “이를 계기로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는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lt;br&gt;&lt;br&gt;</content:encoded>
      <pubDate>Mon, 17 Nov 2025 11:2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423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1-17T11:2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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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양수산부, 검은 반도체 '김(Gim)' 세계 규격 제정을 위한 첫 발 내딛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4232</link>
      <description>검은 반도체로 유명한 ‘김(Gim) 제품’에 대한 세계 규격 제정 작업이 시작된다.  해양수산부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48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Alimentarius Commission) 총회‘에서 우리나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117115023-7277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검은 반도체로 유명한 ‘김(Gim) 제품’에 대한 세계 규격 제정 작업이 시작된다. &lt;br&gt;&lt;br&gt;  해양수산부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48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Alimentarius Commission)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김 제품의 세계 규격 전환을 위한 신규 작업 승인 요청’ 안건이 11월 14일(현지시각 기준) 승인됐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지난해 10월 김 수급 안정과 세계 시장 석권을 위해 '김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발표하며 우리 김 제품 규격의 국제 표준화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성과는 해당 대책의 일환이다. &lt;br&gt;&lt;br&gt;  코덱스 세계 규격은 식품 분야의 유일한 국제 규격이다. 김에 대한 품질, 위생, 표시, 시험법 등에 대한 국제적인 통일 기준이 마련되면, 국제교역에서 발생하는 분쟁 해결의 기준이 된다. 따라서, 수입국의 개별적인 요구에 대응할 필요성이 감소하여 김 수출업체의 애로 해소와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lt;br&gt;&lt;br&gt;  이번에 세계 규격으로 전환하는 김 제품은 마른김, 구운김, 조미김 3종류다. 해당 종류는 현재 아시아 지역 규격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주원료인 원초 외에도 파래, 감태, 매생이 등 다양한 해조류를 원료로 사용하는 우리나라 김의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 세계 규격으로의 전환은 지역 규격을 바탕으로 하나, 신규 작업 과정에서 규격의 내용과 기준 등은 변경될 수 있다.&lt;br&gt; &lt;br&gt;  세계 규격 제정은 일반적으로 8단계를 거치지만, 지역 규격을 세계 규격으로 전환할 때는 지역 규격이 세계 규격의 초안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총회의 승인을 받으면 1, 2단계를 건너뛰고 바로 3단계가 진행된다. 이후에는 코덱스 사무국(3·6단계), 소관 분과(4·7단계) 및 총회(5·8단계)의 반복 심의를 거쳐 세계 규격으로 채택된다.&lt;br&gt;&lt;br&gt;  지역 규격을 세계 규격으로 전환한 사례로는 인삼 제품과 고추장이 있다. 인삼 제품은 2009년 지역 규격 채택 이후, 2010년에 세계 규격 전환 작업을 시작하여 2015년에 세계 규격이 제정됐다. 고추장은 2009년 지역 규격이 채택됐고, 2017년에 세계 규격 전환 작업을 추진하여 2020년에 제정됐다.&lt;br&gt;&lt;br&gt;  해양수산부는 국제적인 김 소비 및 교역 증가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0년 김 제품의 규격화를 최초 제안했고, 2017년에 아시아 지역 규격 채택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lt;br&gt;&lt;br&gt;  이후, 유럽 등 해조류 소비에 익숙하지 않은 지역으로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아시아 지역 규격의 세계 규격 전환을 추진해 왔다. 코덱스 회원국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설명과 제안을 한 결과, 올해 9월 아시아지역조정위원회에서 세계 규격 전환을 위한 신규 작업 개시에 대한 동의를 얻어 이번 코덱스 총회에 상정하게 됐다.&lt;br&gt;&lt;br&gt; 박승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김 제품의 세계 규격 전환 작업이 마무리되면, 수산물 중에서 우리나라가 주도하여 제정하는 최초의 세계 규격이 되는 것”이라면서, ”김의 세계 규격 전환 작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한국식품연구원 등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김 외에 우수한 우리 수산물의 추가 규격 제정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7 Nov 2025 02:5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423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1-17T02:5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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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천 개항장에서 즐기는 감각적인 전통주 체험 축제, '2025 상상플랫폼 술술페스타'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34243</link>
      <description>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상상플랫폼’에서 전통주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과 인천 로컬 양조장 활성화를 위한 복합 문화축제 '2025 상상플랫폼 술술페스타'를 개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51117091417-3631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상상플랫폼’에서 전통주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과 인천 로컬 양조장 활성화를 위한 복합 문화축제 '2025 상상플랫폼 술술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gt;&lt;br&gt;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추진하는 제물포르네상스 개항장 특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인천 로컬 양조장과 푸드, 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전통주를 현대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인천을 포함해 전국 32개 양조장이 참여해 전통주를 보고·맛보고·배울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lt;br&gt;&lt;br&gt;인천맥주, 소성주 등 인천 양조장 12곳과 지역 푸드 브랜드 7곳이 참여해 전통주 페어링 메뉴와 대표 제품을 선보인다.인천 로컬을 중심으로 한 민관 협업 모델이 전국의 다양한 양조장 참여로 확장되며, 로컬 주류·푸드 산업의 네트워크를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lt;br&gt;&lt;br&gt;축제 기간에는 ‘막걸리 만들기’, ‘전통주 칵테일 클래스’, ‘술지게미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전문 강사와 함께 배우고 만드는 콘텐츠를 통해 전통주 문화를 친숙한 경험으로 확장시키며,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lt;br&gt;&lt;br&gt;또한, 인천을 대표하는 아웃도어 기업 ‘코베아(KOVEA)’가 참여해 지역 기업과 행사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선보인다. 1982년 인천에서 설립된 국내 1세대 캠핑·아웃도어 브랜드인 코베아는 행사 기간 동안 체험형 팝업스토어와 브랜드 라운지를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lt;br&gt;&lt;br&gt;인천관광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개항장 일대를 로컬 문화이벤트의 핵심 무대이자 지역 콘텐츠가 성장하는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인천 로컬브랜드와 기업, 지역상권,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를 마련해 지속 가능한 원도심 활성화 모델을 강화하고, 제물포르네상스가 지향하는 인천만의 로컬문화 생태계 확장에도 중요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lt;br&gt;&lt;br&gt;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술술 페스타는 인천의 로컬 양조장과 지역푸드, 그리고 인천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로컬 브랜드가 협업해 지역 고유의 로컬리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장”이라며, “개항장이 제물포르네상스의 핵심 무대이자 전국 로컬문화의 선도 지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7 Nov 2025 00:1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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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1-17T00:1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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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푸드 영토 넓힌다"…한식진흥원, 신규 해외한식당협의체 2차 모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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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식진흥원이 해외 현지 한식당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K-푸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거점 마련에 나선다.한식진흥원은 오는 12월 4일(한국시간 기준)까지 &amp;#39;신규 해외한식당협의체&amp;#39;를 2차 모집한다고 13일 밝혔…</description>
      <content:encoded>&lt;div&gt;&lt;div align="center"&gt;&lt;table border="0" style="margin:5px;"&gt;&lt;tbody&gt;&lt;tr&gt;&lt;td align="center"&gt;&lt;img src="/news/upload/1763002184079.jpg" style="width:700px;height:610px;" alt=""&gt;&lt;/td&gt;&lt;/tr&gt;&lt;tr&gt;&lt;td align="center" style="font-size:10pt;font-family:굴림체;color:#72727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lt;div&gt;&lt;br&gt;&lt;/div&gt;한식진흥원이 해외 현지 한식당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K-푸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거점 마련에 나선다.&lt;div&gt;&lt;br&gt;&lt;/div&gt;&lt;div&gt;한식진흥원은 오는 12월 4일(한국시간 기준)까지 '신규 해외한식당협의체'를 2차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관할 지역 내 한식당 30개 이상이 참여하는 일반 협의체와 ▲관할 지역 내 한식당 5개 이상 30개 미만이 참여하는 소규모 협의체로 구분되며, 기존에 협의체가 지정된 26개 도시를 제외한 모든 해외 도시가 대상이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해외한식당협의체는 현지 한식당 경영주, 식재료 유통업체, 한식 조리사 및 기타 관련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현재 미국 뉴욕, 중국 상하이, 프랑스 파리 등 전 세계 19개국 26개 협의체가 활동 중이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신규로 선정된 협의체는 2026년도 '해외한식당협의체 역할 강화' 사업의 지원 대상 자격을 얻는다. 심사를 통해 해당 지역 내 한식 진흥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 고용 지원, 인식개선 및 홍보, 국산 식재료 공동구매 등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협의체는 지정 이후 현지 한식 진흥 정책의 창구로서 설문조사를 수행하고 , 지역 한식당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간담회 개최, 현지 트렌드 파악 등의 주요 역할을 맡게 된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모집 분야는 관할 지역 내 한식당 수를 기준으로 구분된다. '소규모협의체'는 관할 지역 내 한식당이 5개 이상 30개 미만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일반협의체'는 한식당 30개 이상이 참여해야 하며 , 최소 1년 이상의 사업 실적 , 전담 행정인력 , 최소 운영자금(3개월 평균 잔액 3백만 원) 확보 등 추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신청 접수는 12월 4일 24시까지 이메일로만 가능하며 , 자세한 제출 서류 및 문의는 한식진흥원(+82-2-6320-845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lt;/div&gt;</content:encoded>
      <pubDate>Thu, 13 Nov 2025 02:5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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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5-11-13T02:5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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