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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식일보 : 교육⋅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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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식일보 RSS 서비스 : 한식일보 : 교육⋅문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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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양수산부, 바다 아래 숨겨진 숲을 아시나요? 5월 10일은 바다식목일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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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양수산부는 5월 7일 오전 11시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제14회 바다식목일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5월 10일 ‘바다식목일’은 바닷속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과 바다사막화의 심</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06111751-8292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해양수산부는 5월 7일 오전 11시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제14회 바다식목일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5월 10일 ‘바다식목일’은 바닷속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과 바다사막화의 심각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바다숲의 가치와 인식 확대를 위해 2012년에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lt;br /&gt;&lt;br /&gt;  이번 기념식에는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을 비롯하여 지자체, 현장 종사자와 지역의 학생 등 6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에서는 바다식목일의 취지와 바다숲의 중요성을 쉽게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바다숲 조성에 참여하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바다숲에 고유한 이름을 지어주는 ‘바다숲, 이름을 더하다.’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바다숲 가상현실체험(VR), 바다네컷 사진관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lt;br /&gt;&lt;br /&gt;  그간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에 대한 포상 수여식도 열린다. 바닷속 해조류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인공구조물 개발에 힘써 온 ㈜창신산업개발 장현수 대표에게 동탑산업훈장을 수여하는 등 유공자 10명에게 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바다식목일이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 해양수산인들이 생명력 넘치는 바다, 지속가능한 해양의 미래를 다짐하는 뜻깊은 날로 계속 발전되고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  한편, 해양수산부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 연안에 서울 면적의 62%에 달하는 375.4㎢ 규모의 바다숲을 조성했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해 바다숲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6 May 2026 02:1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82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06T02:1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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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로제타 홀 한글점자 교재' 보존처리 완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823</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국가등록문화유산 '로제타 홀 한글점자 교재'의 보존처리를 완료했다.  로제타 홀 한글점자 교재는 미국인 선교사 로제타 셔우드 홀이 제작한 시각장</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06110305-8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국가등록문화유산 '로제타 홀 한글점자 교재'의 보존처리를 완료했다.&lt;br /&gt;&lt;br /&gt;  로제타 홀 한글점자 교재는 미국인 선교사 로제타 셔우드 홀이 제작한 시각장애인용 한글 교재로, 우리나라 특수교육의 시작을 상징하는 소중한 유물이다. 1897년, 4점식 뉴욕 점자를 바탕으로 한글 점자를 개발했으며, 배재학당의 한글 학습서인 '초학언문'의 일부 내용을 점자로 옮겨 평양여맹학교 학생들의 교육에 활용했다.&lt;br /&gt;&lt;br /&gt;  기름을 먹인 두꺼운 종이에 바늘로 구멍을 뚫어 제작된 이 교재는 단 1권만 제작된 원본이다. 보존처리 전 상태는 표지에 로제타 홀의 자필 글씨가 남아 있으나, 본문은 끈이 끊어지고 접힌 부분이 꺾이거나 찢어지는 등 손상이 심각했다. 또한 기름 먹인 종이는 갈색으로 변색됐고, 점자의 돌출부 역시 마모되거나 훼손된 상태였다.&lt;br /&gt;&lt;br /&gt;  분석 결과, 본문은 닥나무 인피섬유에 기름을 먹인 종이를 최소 2겹으로 겹쳐 제작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표지는 침엽수 쇄목펄프에 기름을 먹인 종이로 확인됐다. 본문에 사용된 종이는 바늘로 구멍을 뚫어 점자를 형성할 때 견딜 수 있도록 질긴 한지를 여러 겹으로 구성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름을 먹인 한지는 섬유 사이 공간이 메워져 방수성이 생기고 표면이 매끄러워져 촉각 인식에 유리한 특성을 가진다.&lt;br /&gt;&lt;br /&gt;  손상된 본문과 표지는 해체 후 붓과 다공성 스펀지를 이용해 표면의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하고, 보존성이 우수한 닥섬유 종이를 염색해 손상 부위를 보강했다. 기존의 제본 끈은 후대에 보강된 것으로 판단되어 제거했으며, 제본 구멍의 형태를 근거로 표지와 본문이 함께 묶였던 원형을 고려해 새 끈을 염색하여 다시 제본했다.&lt;br /&gt;&lt;br /&gt;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보존처리를 통해 역사적·교육적 가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만큼, '로제타 홀 한글점자 교재'는 소장처인 대구대학교 박물관으로 반환되어 향후 전시에 활용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유산의 특성을 반영한 보존처리와 연구를 지속하여,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고 활용 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6 May 2026 02:0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82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06T02:0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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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유산청, '안동 학남고택'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및 '서울 금성당 무신도' 지정 예고</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822</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에 있는 '안동 학남고택'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하고, 서울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소장 '서울 금성당(錦城堂) 무신도(巫神圖)'를 지정 예고했다.  풍산김씨 집성촌</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06110027-1774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에 있는 '안동 학남고택'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하고, 서울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소장 '서울 금성당(錦城堂) 무신도(巫神圖)'를 지정 예고했다.&lt;br /&gt;&lt;br /&gt;  풍산김씨 집성촌인 안동 오미마을 안에 위치한 '안동 학남고택'은  1759년 김상목(1726~1765)이 안채를 건립한 후, 1826년 그의 손자인 학남 김중우(1780∼1849)가 사랑채와 행랑(ㅗ형)을 증축하여 현재의 ‘튼ㅁ자’ 형태가 완성됐다. 평면구성과 배치는 전형적인 안동지역의 ㅁ자형 뜰집 유형에 속하지만 안채와 사랑채가 연결되어 있지 않고 시대를 달리하여 지어진 ‘튼ㅁ자’ 형태라는 차별화된 건축적 가치를 지닌다.&lt;br /&gt;&lt;br /&gt;  문중에 전래된 고서와 고문서, 서화류 등 총 10,360점의 유물은 현재 한국국학진흥원에 기탁되어 관리 중이다. 특히 학남의 아들 김두흠(1804~1877)과 김두흠의 손자 김병황(1845~1914), 김병황의 아들 김정섭(1862~1934) 등이 남긴 일기들은 19세기 안동의 선비문화가 변모하는 과정과 풍산김씨 가문의 생활문화를 잘 보여준다.&lt;br /&gt;&lt;br /&gt;  또한, 김정섭(1862~1934)·김이섭(1876~1958)·김응섭(1878~1957) 형제는 풍산읍 오미마을의 근대화와 항일투쟁·구국활동을 한 대표적인 인물들로, 상해 임시정부 법무장관 등을 역임한 독립운동가 김응섭의 『칠십칠년회고록(七十七秊回顧錄)』은 일제강점기 당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핵심 자료로 평가된다.&lt;br /&gt;&lt;br /&gt;  이번에 새롭게 지정 예고된 '서울 금성당(錦城堂) 무신도(巫神圖)'는 나주 금성산의 산신 금성대왕(錦城大王)과 조선 세종(世宗) 임금의 6남인 금성대군(錦城大君)을 함께 모신 굿당인 '서울 금성당'(국가민속문화유산 / 2008년 7월 22일 지정) 내부에 봉안됐던 것으로 유래가 확실하다.&lt;br /&gt;&lt;br /&gt;   무신도는 맹인도사, 맹인삼신마누라, 별상 등 인간의 운수와 질병을 관장하는 신들의 모습을 표현하여 서울·경기 지역 무속신앙의 양상을 충실히 보여준다. 현재까지 알려진 19세기 무신도가 매우 드물어 그 희소성이 크며, 조형적으로도 다른 무신도와 차별화된 독창성과 우수성을 갖추고 있다. 서울 금성당의 제의에 실제로 사용되며 무속신앙의 현장을 함께 지켜 왔다는 점에서 진정성과 완전성을 지니며, 무형과 유형이 결합된 입체적 복합유산으로서 가치가 더욱 크다. 인물의 둥근 얼굴형과 길고 복스러운 손가락 등 불화에 자주 보이는 표현 양식들은 불교회화를 제작하던 화승(畫僧)이 그렸을 가능성을 뒷받침하며, 음영법을 활용한 풍부한 입체감 등은 일반 무신도에 비해 높은 수준의 묘사력을 보여준다. 안료 분석 결과 19세기 후반에 제작됐음이 과학적으로 증명됐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이번에 지정한 '안동 학남고택'과 지정 예고한 '서울 금성당 무신도'가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거쳐 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 활발히 활용될 수 있도록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 등과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민속문화유산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국가유산으로 지정하고, 보존과 활용을 아우르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6 May 2026 02:0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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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06T02:0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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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지난해를 빛낸 방송 프로그램 출품하세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789</link>
      <description>지난 한 해 동안 국내에서 제작‧방송된 우수 프로그램과 방송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모집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4일 ‘2026년 제6차 위원회(서면)’를 열어 ‘2026 방송미</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04200300-30746.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지난 한 해 동안 국내에서 제작‧방송된 우수 프로그램과 방송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모집한다.&lt;br /&gt;&lt;br /&gt;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4일 ‘2026년 제6차 위원회(서면)’를 열어 ‘2026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 계획을 확정하고, 응모 요강을 방미통위 누리집에 공개했다.&lt;br /&gt;&lt;br /&gt; 방송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방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방미통위가 매년 개최하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방송대상’은 오는 6일부터 6월 2일까지 응모 또는 추천을 진행한다.&lt;br /&gt;&lt;br /&gt; 올 하반기 개최되는 시상식에서는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과 ▲사회·문화발전 ▲창의혁신 ▲한류확산 ▲지역발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웹·앱콘텐츠 등 5개 부문의 우수상 9편, 특별상 4편 등 총 15편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대상으로 선정된 프로그램에는 2천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총 시상금 규모는 1억 원이다.&lt;br /&gt;&lt;br /&gt; 방송대상에 응모 또는 추천하고자 하는 방송사 등은 오는 6월 2일까지 출품서 등의 자료를 방미통위에 제출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방미통위 누리집에 게시된 응모 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Mon, 04 May 2026 11:0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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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04T11:0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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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일부, 하프 선율로 전하는 희망과 위로, 하나원에 울려퍼지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788</link>
      <description>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는 오는 5월 4일 오후 4시, 하나원 교육관 대강당에서 세계적인 하피스트 ‘라비니아 마이어(Lavinia Meijer)’와 함께하는 희망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지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04200112-65921.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는 오는 5월 4일 오후 4시, 하나원 교육관 대강당에서 세계적인 하피스트 ‘라비니아 마이어(Lavinia Meijer)’와 함께하는 희망 음악회를 개최했다.&lt;br /&gt;&lt;br /&gt; 이번 음악회는 지난 3월 주한 네덜란드 대사의 하나원 방문 당시, 한국계 네덜란드 국적인 라비니아 마이어가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북향민들에게 음악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면서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과의 협력으로 마련됐다.&lt;br /&gt;&lt;br /&gt; 라비니아 마이어는 한국에서 태어나 네덜란드로 입양된 후, 끊임없는 노력으로 세계 최고의 하피스트 반열에 오른 아티스트이다. 그녀의 삶의 여정은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삶을 개척해야 하는 하나원 교육생들에게 깊은 공감과 용기를 줄 것이다.&lt;br /&gt;&lt;br /&gt; 행사는 1부 ‘희망 음악회’와 2부 ‘소통 다과회’로 나누어 진행됐다.&lt;br /&gt;&lt;br /&gt; 1부 음악회에서는 라비니아 마이어가 ‘마음을 울리는 47개의 현’을 주제로, 교육생들을 위해 엄선한 클래식 및 현대 음악을 연주하며 치유의 시간을 선사했다.&lt;br /&gt;&lt;br /&gt; 2부 다과회는 아티스트의 제안에 따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이 아티스트와 직접 만나 꿈과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lt;br /&gt;&lt;br /&gt; 최용석 하나원장은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전하는 따뜻한 선율이 우리 교육생들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 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매개로 북향민들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당당히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 한편,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측도 이번 행사를 위해 다과를 직접 준비하는 등 북향민들의 우리 사회 정착 노력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을 표명했다.&lt;br /&gt;&lt;br /&gt; 하나원은 앞으로도 민간 및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북향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따뜻한 동행’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4 May 2026 11:0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78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04T11:0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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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체부, ‘글로벌 케이-컨벤션 사업’ 국제회의 8개 선정, 경쟁력 강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787</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제회의의 세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글로벌 케이-컨벤션 육성사업’의 신규 지원 대상으로 국제회의 8개를 최종 선정했다.  ‘글로벌 케이-컨벤션 육성사업’은 올해 2월</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04195309-46589.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제회의의 세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글로벌 케이-컨벤션 육성사업’의 신규 지원 대상으로 국제회의 8개를 최종 선정했다.&lt;br /&gt;&lt;br /&gt;  ‘글로벌 케이-컨벤션 육성사업’은 올해 2월에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서 지역 특화 산업,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국제회의를 발굴·지원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국제회의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역 시그니처’ 국제회의를 발굴, ‘케이-유망’ 국제회의, ‘케이-대표’ 국제회의 등 단계별로 지원해 최장 20년간 세계 경쟁력을 갖춘 국제회의로 성장시킬 계획이다.&lt;br /&gt;&lt;br /&gt;  문체부는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을 선정하기 위해 1월 30일부터 3월 23일까지 공모를 진행했다. 이후 접수한 국제회의를 대상으로 주제 매력도와 글로벌 성장 가능성, 행사 구성·운영, 사회적 기여 등 평가지표를 토대로 1차 적격성 심사와 2차 발표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지역 시그니처’ 국제회의 5개, ‘케이-유망’ 국제회의 2개, ‘케이-대표’ 국제회의 1개를 새롭게 선정했다.&lt;br /&gt;&lt;br /&gt;  지역 전략산업 등과 연계한 ‘지역 시그니처’ 국제회의에는 ▴건강관리(웰니스)를 주제로 한 ‘세계산림치유포럼(충북 청주)’과 ▴바이오산업을 주제로 한 ‘월드 바이오 이노베이션 오송(충북 청주)’, ▴숲길 달리기와 같은 트레일 스포츠를 주제로 한 ‘국제 트레일 스포츠 콘퍼런스(강원 원주)’ 등이 선정됐다.&lt;br /&gt;&lt;br /&gt;  ‘케이-유망’ 국제회의에는 최근 국제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케이-방산’을 주제로 한 ‘인렉스 코리아(InLEX KOREA) 2026(대전)’,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인공지능(AI) 서밋 서울&amp;엑스포 2026 콘퍼런스(서울)’ 등이 선정됐다.&lt;br /&gt;&lt;br /&gt; 원활한 회의 개최 위한 비용, 맞춤형 상담, 현장 점검, 해외홍보 등 지원&lt;br /&gt;&lt;br /&gt;  올해 선정된 국제회의에는 연사 초청과 관광프로그램, 회의장 임차·조성 등 원활한 회의 개최를 위한 비용을 단계별로 차등 지원한다. 또한 이들이 세계적인 국제회의로 성장하도록 맞춤형 상담(컨설팅)과 현장 점검,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도록 해외홍보 등을 뒷받침한다. &lt;br /&gt;&lt;br /&gt;  한편, 지난해까지 ‘글로벌 케이-컨벤션 육성사업’을 통해 국제회의 21개에 총 39억 원 규모를 지원했다. 올해 선정된 국제회의에 대해서는 연말에 평가를 거쳐 2027년 지원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문체부 강정원 관광정책실장은 “올해 새롭게 선정한 8개 국제회의 중 6개가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 개최되는 만큼, 회의가 열리면 관광, 숙박 등 연관 산업 전반에서 파급효과가 창출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문체부는 선정된 국제회의들이 세계적인 국제회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4 May 2026 10:5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78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04T10:5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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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유산청,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만나는 한국의 전통정원 'K-헤리티지정원'</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775</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5월 4일 오후 3시, 서울숲에서 개최 중인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5월 1일~10월 27일) 현장에서 국가유산청 기관정원인 ‘K-헤리티지정원’을 공개하고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04115558-6901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5월 4일 오후 3시, 서울숲에서 개최 중인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5월 1일~10월 27일) 현장에서 국가유산청 기관정원인 ‘K-헤리티지정원’을 공개하고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  이번에 선보이는 ‘K-헤리티지정원’은 국가유산청이 우리나라 전통정원의 기초자료를 발굴·축적하고, 이를 토대로 전통조경의 진흥과 보급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해 온 ‘전통정원 모듈 개발 연구’ 결과를 실제 현장에 적용한 첫 번째 사례이다. 한국의 민가정원인 국가민속문화유산 '경주 최부자댁' 후원의 공간구조를 차용하여 조성했으며, 야트막한 지형을 따라 화계(花階)와 담장, 협문, 누마루 등을 배치하여, 소박하면서도 운치 있는 민가 정원의 뒤뜰 풍경을 재현했다.&lt;br /&gt;&lt;br /&gt;  특히 이번 정원 조성에는 단종의 비 정순왕후의 능이 있는 사릉의 전통수목양묘장에서 길러낸 우리 고유 수종들이 활용됐다. 궁능유적본부 직영조경단이 전통조경 정비 기법으로 직접 수목을 심어 정원의 완성도와 역사적 의미를 한층 높였다.&lt;br /&gt;&lt;br /&gt;  민간 협력으로 탄생한 사회적 가치도 담겼다. K-헤리티지정원 중심부의 누마루는 국가유산청과 ㈜클리오가 협력하여 제작한 ‘클리오 프로 아이 팔레트에어’ 판매 수익금 일부를 통해 조성됐으며, 국가유산청은 ㈜클리오가 K-헤리티지정원 인근에 조성한 기업정원 ‘K 뷰티 가든 &amp; 파빌리온’에 지난 2025년 3월 발생한 안동 지역 산불피해 목재를 전시 소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lt;br /&gt; &lt;br /&gt;  이날 오후 3시에 K-헤리티지정원에서 열리는 기념행사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 한현옥 ㈜클리오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정원의 운치를 더할 국악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한편, ‘Seoul, Green Culture’를 주제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 일원에서 계속되며, 박람회 기간 중 누구나 K-헤리티지정원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전통조경 조사·연구를 기반으로 관련 전시 및 활용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하고, 민관 협력을 확대하여 전통 정원의 미학을 국민이 일상에서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4 May 2026 02:5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77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04T02:56: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준비 상황 점검을 위한 두 번째 유네스코 사전실사 완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774</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2026년 7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될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해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부산에서 제2차 유네스코 사전실사를 받았다.  이번 실사는 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04115353-624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2026년 7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될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해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부산에서 제2차 유네스코 사전실사를 받았다.&lt;br /&gt;&lt;br /&gt;  이번 실사는 지난 1월 1차 사전실사에 이어 회의장 조성, 수송, 숙박, 보안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관계자 등 4명으로 구성된 실사단은 주관기관인 국가유산청을 비롯하여 부산광역시, 벡스코(BEXCO) 등 관련 기관과 함께 벡스코(BEXCO), 회의장 인근 참가자 숙박시설 등 주요 시설을 방문하여 분야별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실사에는 참가자 안전과 관련하여 유엔 안전보안국(UNDSS) 및 경찰, 소방, 대테러센터 등 국내외 관계기관도 참여하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했다.&lt;br /&gt;&lt;br /&gt;  실사 기간 중 진행된 회의에서는 회의장 조성, 개·폐회식 운영, 대한민국관(K-Heritage House) 등 부대행사, 비자 발급, 수송, 숙박 등 참가자 지원, 누리집 및 참가자 등록 시스템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또한, 6월에 예정된 정보 회의(Information Session) 준비 현황에 대해서도 긴밀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실사단은 주 회의장인 벡스코(BEXCO) 및 참가자 숙박시설을 방문하여 본회의장 및 부대시설 공간 배치 계획과 일정을 세부 조율하고, 숙박시설 확보 현황을 파악했다.&lt;br /&gt;&lt;br /&gt;  실사단은 1차 실사 이후 3개월 동안 준비 상황에 큰 진전이 있었음을 확인하고, 국가유산청 및 관계기관의 전문성과 비전에 감사를 전했다. 특히 국가유산청이 준비하고 있는 ‘대한민국관(K-Heritage House)’을 통해서 참가자들이 한국의 문화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이길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준비기획단장은 개최도시를 찾아준 실사단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실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및 유엔 안전보안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최종적인 준비 내용을 보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이번 사전실사 결과를 토대로 분야별 준비 상황을 재점검하고, 약 2개월 앞으로 다가온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마무리 작업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4 May 2026 02:5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77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04T02:55:00Z</dc:date>
    </item>
    <item>
      <title>해양수산부, 한반도의 해안선을 누비다, 2026년 해양문화 대장정 참가자 모집</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704</link>
      <description>해양수산부는 5월 4일부터 6월 9일까지 ‘2026년 해양문화 대장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해양문화 대장정은 오는 7월 8일부터 17일까지 9박 1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서해 최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03134856-210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해양수산부는 5월 4일부터 6월 9일까지 ‘2026년 해양문화 대장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올해 해양문화 대장정은 오는 7월 8일부터 17일까지 9박 1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서해 최서북단 백령도부터 동해 최동단 울릉도·독도까지 한반도의 해안선을 종주하며 2025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울산 반구대 암각화를 비롯해, 조선소·물류 터미널·해안사구 등 우리 바다의 역사·산업·문화를 몸소 체험하게 된다. 관련 비용은 해양수산부에서 전액 지원한다.&lt;br /&gt;&lt;br /&gt;  올해는 참가대원 81명과 운영대원 9명으로 총 90명의 참가자를 선발한다. 전국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재)한국해양재단 누리집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운영대원의 경우, 해양문화 대장정에 참가한 경험이 있거나 사진·보건분야의 전공자만 신청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심사를 거쳐 6월 17일(수) (재)한국해양재단 누리집에서 발표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유은원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은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해양문화 대장정을 통해 바다에서 꿈과 도전정신을 키우고, 해양 분야를 이끌어 갈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민의 일상 속에 해양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해양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Sun, 03 May 2026 04:4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70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03T04:49:00Z</dc:date>
    </item>
    <item>
      <title>국립해양유산연구소,섬 국가유산 보존·활용을 위한 공동연구 모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638</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4월 30일 정오 목포오션호텔에서 ‘2026년 대한민국 섬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2026 섬 연구기관협의회 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30195131-4885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4월 30일 정오 목포오션호텔에서 ‘2026년 대한민국 섬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2026 섬 연구기관협의회 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lt;br /&gt;&lt;br /&gt;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와 인구소멸 등 복합적 위기에 놓인 섬을 대상으로, 연구 성과와 정보를 공유·연계하는 취지로, 올해 1월 국립해양유산연구소와 한국섬진흥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이 출범한 ‘섬 연구기관협의회’이 참여했다.&lt;br /&gt;&lt;br /&gt;  발표는 ▲ 대한민국 섬 박물관 필요성과 섬 가치 증진 방안(한국섬진흥원 육수현 부연구위원), ▲ 섬 생물다양성 연구의 현재와 미래(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조종원 부장), ▲ 국내 섬 소재 국가유산 현황 및 해양유산 조사연구 방안(국립해양유산연구소 정성목 학예연구관), ▲ 도서지역 기반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실천 모델로서 ‘찾아가는 섬 아카데미’의 가능성(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이경아 연구교수)의 4개 주제 아래, 섬을 국가유산이자 미래자산으로 재정의하고, 조사·보존·교육·활용을 연계한 통합 플랫폼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lt;br /&gt;&lt;br /&gt;  이어진 토론에서는 이성수 한국섬진흥원 정책연구실장을 좌장으로 하여 국가유산청, 전라남도,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고려대학교, 국립목포대학교 등 주요 기관의 관계자들이 토론자로 참석해 섬 연구기관협의회의 공동연구 방향 모색을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lt;br /&gt;&lt;br /&gt;  토론자들은 섬 생물자원과 주민 생활지식을 연계한 주민참여형 보전·활용체계 구축, 섬의 기록·생태·유산·교육을 연결하는 공동 디지털 자료 저장소(아카이브)와 정책 플랫폼 구축, 섬에 있는 비지정 국가유산과 해양유산의 체계적 조사 및 행정관리 체계 편입 등의 의견을 제시하며 지속가능한 섬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여러 협력방안을 논의했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공동연구 과제를 도출하고, 섬 국가유산의 체계적인 조사와 보존·활용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hu, 30 Apr 2026 10:5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63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30T10:51:00Z</dc:date>
    </item>
    <item>
      <title>방송미디어 '연구개발'에 5년간 727억 투입</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636</link>
      <description>앞으로 2030년까지 방송미디어 분야 연구개발(R&amp;D) 사업에 727억 원이 투입되며, 인공지능 기반의 방송미디어 혁신이 본격화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한 방송미디어 산업 경쟁</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30193507-94445.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앞으로 2030년까지 방송미디어 분야 연구개발(R&amp;D) 사업에 727억 원이 투입되며, 인공지능 기반의 방송미디어 혁신이 본격화된다.&lt;br /&gt;&lt;br /&gt;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한 방송미디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디지털미디어 혁신기술 개발사업(이노베이션 R&amp;D)’ 신규과제 8개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lt;br /&gt;&lt;br /&gt;  이번 과제 선정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원장 홍진배)이 전문기관으로 수행했으며, 지난 1월 사업 공고 이후 사전검토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올해 신규 과제로 8개를 최종 선정, 총 79억 원 규모를 지원한다.&lt;br /&gt;&lt;br /&gt; ‘디지털미디어 혁신기술 개발사업(이노베이션 R&amp;D)’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맞춤형 콘텐츠 소비 증가 등 방송미디어 이용행태 변화 및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 심화에 대응해 국내 방송미디어 산업 혁신과 기술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lt;br /&gt;&lt;br /&gt;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에 소규모, 분절적으로 추진되던 방송미디어 분야 연구개발(R&amp;D) 사업 14개를 통합해 재기획했으며,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727.67억 원을 투입하는 등 향후 방송미디어 분야 연구개발(R&amp;D)을 대표하는 사업으로 추진된다.&lt;br /&gt;&lt;br /&gt; 사업은 크게 ‘미디어 지능화제작 핵심기술개발’과 ‘마이미디어 플랫폼 핵심기술개발’, ‘미디어 개인화 서비스를 위한 인공지능 대행(에이전트) 기술개발’로 나뉘어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lt;br /&gt; &lt;br /&gt; '인공지능 기반 미디어 제작 전주기 혁신기술개발'&lt;br /&gt;&lt;br /&gt; 미디어 지능화제작 핵심기술개발 내역사업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편집까지 전 과정을 혁신하는 기술개발이 이뤄진다.&lt;br /&gt;&lt;br /&gt; 특히 문자, 이미지, 음성, 영상 등 다양한 데이터 양식을 함께 처리하는 대화형 ‘멀티모달(Multimodal)’의 인공지능 기반 미디어 제작사 기술개발은 ㈜에스비에스가 총괄을 맡게 되며, 3개 세부과제를 통합한 통합형 과제로 추진된다.&lt;br /&gt;&lt;br /&gt; - 세부1 : 미디어 바이브 편집 기술개발(㈜에스비에스)&lt;br /&gt;&lt;br /&gt; - 세부2 : 실사 영상에 대한 인공지능 프롬프트 생성기술개발(한국과학기술연구원)&lt;br /&gt;&lt;br /&gt; - 세부3 : 고속 검색 기반 사실형 영상 합성 기술개발(한국전자기술연구원)&lt;br /&gt;&lt;br /&gt; 해당 과제는 대화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사용자가 말로 지시하면, 영상이 자동으로 구성‧편집되는 환경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영상 검색 및 생성, 편집, 검증을 하나의 체계로 연계하는 기술적 완성도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lt;br /&gt;&lt;br /&gt; 또한 방송사와 연구기관이 함께하는 사업 수행 연합체(컨소시엄)를 통해 대규모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실증이 가능해 제작 효율성 향상 및 콘텐츠 품질 제고는 물론, 상용화 가능성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기대된다.&lt;br /&gt;&lt;br /&gt; 또한 경량화된 협업형 미디어 제작 및 실시간 시각화 기술개발은 주관사 곰앤컴퍼니의 제안 과제가 선정됐으며, 다수 제작자가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협업형 제작 환경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lt;br /&gt;&lt;br /&gt; 해당 과제는 플랫폼 기반 서비스 역량과 연구개발 역량이 결합된 구조를 바탕으로, 실제 제작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적 기술 확보와 협업 제작 생태계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lt;br /&gt;&lt;br /&gt; '개인 맞춤형 미디어 서비스 구현 기술 본격화'&lt;br /&gt;&lt;br /&gt; 마이미디어 플랫폼 핵심기술개발 내역 사업에서는 이용자 중심의 개인화 미디어 서비스 구현을 위한 기술개발이 추진된다.&lt;br /&gt; &lt;br /&gt; 대표적으로 개인화 미디어 서비스 추천과 자동생성 기술개발을 진행하며, ㈜제머나이소프트가 총괄을 맡아 3개 세부과제를 통합형 과제로 수행한다.&lt;br /&gt;&lt;br /&gt; - 세부1 : 개인 맞춤형 영상 자동생성 및 삽입 기술개발(㈜제머나이소프트)&lt;br /&gt;&lt;br /&gt; - 세부2 : 미디어 소비 이력을 축적한 페르소나 인공지능 모델 기술개발(한국전자기술연구원)&lt;br /&gt;&lt;br /&gt; - 세부3 : 방송·미디어 메타데이터 특화 인공지능 모델 개발(한국전자통신연구원)&lt;br /&gt;&lt;br /&gt; 이 과제는 단순 추천을 넘어 이용자의 시청 흐름과 관심사를 반영해 콘텐츠를 재구성하고, 필요한 장면을 자동 생성‧연결하는 개인화 미디어 경험 제공을 목표로 한다.&lt;br /&gt;&lt;br /&gt; 특히 대규모 미디어 소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특성을 반영한 인공지능 모델을 구축하고, 콘텐츠 맥락을 이해해 다른 데이터를 설명해주는 ‘메타테이터(Metadata)’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보다 정교하고 신뢰성 있는 개인화 서비스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lt;br /&gt;&lt;br /&gt; 또한 개인정보보호를 고려한 데이터 활용 구조와 방송 규제 환경을 반영한 기능 설계를 통해 실제 서비스 적용 가능성과 산업 파급효과 측면에서도 높은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lt;br /&gt;&lt;br /&gt; 이와 함께 ㈜애드원 주관의 미디어 개인화 서비스를 위한 인공지능 대행(에이전트) 기술개발 과제도 추진된다.&lt;br /&gt;&lt;br /&gt; 이번 과제는 이용자의 선호와 이용 맥락을 이해하고, 콘텐츠를 탐색‧추천‧구성하는 지능형 미디어 서비스 대행(에이전트)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lt;br /&gt;&lt;br /&gt; 이를 통해 이용자와 상호작용하며 개인화된 콘텐츠 소비를 지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 이용 환경을 구현하고, 향후 개인 맞춤형 서비스 고도화와 신규 서비스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측된다.&lt;br /&gt;&lt;br /&gt;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이번 신규과제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으로 방송미디어 제작 및 유통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출발점”이라며 “향후 방송미디어 제작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들이 개인 맞춤형 미디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hu, 30 Apr 2026 10:3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63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30T10:3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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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체육관광부, '케이-콘텐츠' 기업, '슈퍼 지식재산(IP)' 기업으로 육성한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635</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유현석)과 함께 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콘텐츠 기업 지원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3~4월, ‘콘텐츠 기업육성을 위한 협의체(워킹그룹)’를 운영했다.  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30193121-61086.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유현석)과 함께 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콘텐츠 기업 지원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3~4월, ‘콘텐츠 기업육성을 위한 협의체(워킹그룹)’를 운영했다.&lt;br /&gt;&lt;br /&gt;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 매출액은 2005년 57조 3천억 원에서 2024년 157조 4천억 원으로 약 2.7배, 그 부가가치는 같은 기간 20조에서 56조 9천억 원으로 2.9배 성장하는 등 ‘케이-콘텐츠’ 산업의 매출액과 그 연관 산업에 대한 파급효과는 대한민국의 중요한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lt;br /&gt;&lt;br /&gt;  하지만 최근 콘텐츠 산업은 인공지능(AI)으로 인한 산업기반 변화에 따라 지식재산(IP) 확장, 세계적인 유통망과 플랫폼 중심 경쟁 등, 산업구조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학계와 산업계, 금융계가 참여하는 협의체(워킹그룹)를 통해 환경 변화에 맞는 새로운 콘텐츠 기업 지원 체계를 모색했다.&lt;br /&gt;&lt;br /&gt; 콘텐츠 기업 특수성에 맞는 지원 방식 체계 전환 필요&lt;br /&gt;&lt;br /&gt;  협의체에서는 콘텐츠 기업의 특수성을 정의하는 데서부터 논의를 시작했다. 콘텐츠는 제조업이나 기술 산업과는 달리 경험하기 전에는 가치를 평가하기 어려운 경험재로서 불확실성이 매우 높고 소수의 흥행작 중심의 수익 구조를 보이기 때문에 콘텐츠 기업에 특화된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모두 동의했다. 이러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콘텐츠 기업의 지원 방식 체계를 전환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그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lt;br /&gt;&lt;br /&gt;  협의체(워킹그룹)에 참여한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이태준 교수는 정교한 콘텐츠 정책을 구상하고 이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더 지원하는 것’이 아닌 ‘어떤 방식으로 지원하는 것’인지로 정책 방향을 재설정해야 한다며, 이와 함께 정책지향점을 삼을 수 있는 통계와 데이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스타트업 성장연구소의 최성진 대표는 정부의 직접 지원보다는 민간 시장에 더 많은 결정권을 주는 지원 방식을 제안했다.&lt;br /&gt;&lt;br /&gt;  ▴호서대학교 이준호 교수는 콘텐츠 생태계의 건강성을 위해 틈새를 공략한 변이 콘텐츠 기업의 등장을 촉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구오락실'의 제작사인 에그이즈커밍 고중석 대표는 제작진의 브랜드화와 팬덤 기반 사업을 결합해 단순 외주 제작사를 넘어선 독자적인 지식재산(IP) 수익 구조를 갖춘 브랜드 기업으로서의 성장 과정을 공유했다.&lt;br /&gt;&lt;br /&gt;  케이시(KC)벤처스의 이정석 대표와 신용보증기금의 최인경 팀장은 제작비 투입과 수익 발생 간의 차이가 큰 콘텐츠업계의 특수성을 극복할 수 있는 핵심과제로 문화산업 보증제도를 보완하고 민간자금 유입 확대 구조를 마련하는 방안을 제시했다.&lt;br /&gt;&lt;br /&gt;  문체부는 협의체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콘텐츠 산업의 구조적 혁신을 도모하고 지식재산(IP) 중심의 산업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콘텐츠 기업육성 체계에 변화를 줄 예정이다. 현행 제작 중심의 지원에서 아이디어가 콘텐츠 창업으로, 창업에서 기업의 성장과 세계 진출로 이어질 수 있는 전 주기 지원을 강화하고, 콘텐츠 창업 기업의 필수 요소인 실증화 사업, 세계 진출기업의 수요가 높은 시장 점검(테스트 베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문체부 임성환 문화산업정책관은 “콘텐츠 산업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국가전략 산업인 만큼, 이제는 단순 지원을 넘어 ‘슈퍼 지식재산(IP) 기업육성’이라는 본질적인 산업 경쟁력 강화에 재정 투입이 집중되어야 한다.”라며, “문체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세계적인 슈퍼 지식재산(IP)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계, 학계와 손을 맞잡고 민간투자의 마중물이 되는 정책을 개발하겠다. 또한 기업 지원 예산을 확대할 수 있도록 재정당국과 협의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30 Apr 2026 10:3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63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30T10:31: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경복궁에서 즐기는 품격 있는 궁궐의 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579</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5월 13일부터 6월 14일까지 '2026년 상반기 경복궁 야간관람'을 운영하며, 5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예매(선착순)를 시작한다.  올해 '상반기 경복궁 야간관람</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9114128-8466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5월 13일부터 6월 14일까지 '2026년 상반기 경복궁 야간관람'을 운영하며, 5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예매(선착순)를 시작한다.&lt;br /&gt;&lt;br /&gt;  올해 '상반기 경복궁 야간관람'에서는 전통 궁중음악 공연을 통해 고궁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먼저, 5월 15일 강녕전에서는 세종대왕 나신 일을 기념하여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의 국악공연이 열린다. 이어 5월 20일부터 23일, 5월 27일부터 30일, 6월 4일부터 5일 총 10회에 걸쳐 수정전에서는 국립국악원 연주자들이 궁중음악과 궁중무용 공연을 선보인다.&lt;br /&gt;&lt;br /&gt;  야간관람 입장권은 5월 4일 오전 10시부터 6월 1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인터파크 티켓에서 선착순으로 1일 3,000매(1인 4매)씩 구매할 수 있다. 외국인은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하여 관람 당일 광화문 매표소에서 하루 300매(1인 2매)에 한해 입장권을 현장 구매할 수 있다.&lt;br /&gt;&lt;br /&gt;  입장권 예매가 필요 없는 무료관람 대상자는 흥례문(출입문)에서 신분증 등을 제시하고 대상 여부를 확인받은 후 입장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경복궁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lt;br /&gt;&lt;br /&gt;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국민 누구나 고궁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보다 친근하고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9 Apr 2026 02:4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57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9T02:42: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국가유산분야 퇴직공무원의 경험·지식 유산 현장에서 활용</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562</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국가유산돌봄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자 ‘2026년 국가유산돌봄 전문관’ 8명을 위촉하여 운영한다.  인사혁신처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Know-how</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8111204-8185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국가유산돌봄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자 ‘2026년 국가유산돌봄 전문관’ 8명을 위촉하여 운영한다.&lt;br /&gt;&lt;br /&gt;  인사혁신처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Know-how+)으로 추진되는 국가유산돌봄 전문관 제도는 퇴직공무원의 장기간 축적된 업무경험과 현장 지식을 국가유산의 보존·관리 현장에 녹여내 국민들이 쾌적한 국가유산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된다.&lt;br /&gt;&lt;br /&gt;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되는 국가유산돌봄사업은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를 통해 국가유산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모니터링)하고, 경미한 손상에 대한 조치(경미수리)와 국가유산 환경 관리(일상관리)를 수행하는 국가유산 상시 예방관리 사업이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돌봄 전문관은 국가유산돌봄사업을 수행하는 16개 광역시·도의 지역돌봄센터에서 3개 내외 전담 권역을 중심으로 국가유산의 상태를 점검하고, 국가유산별 특성에 따라 적합한 관리방안을 지역돌봄센터에 제안하는 등 훼손을 예방하는 역할을 담당한다.&lt;br /&gt;&lt;br /&gt;  이 밖에도, 국가유산 소유자, 관리자를 대상으로 예방관리의 필요성을 전파하여 관리의식을 제고하고, 돌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국가유산 보존·관리를 위해 다방면에서 활약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실제로 각 지역돌봄센터에서는 국가유산돌봄 전문관들이 풍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돌봄 현장 종사자에게 다양한 업무윤리를 전수하고, 양질의 돌봄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격려하는 등 다방면으로 도움이 되고 있다는 의견과 함께 매년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돌봄 전문관을 내실있게 운영하는 적극행정을 통하여 체계적인 국가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기반을 조성하고, 국민들의 문화 향유권 향상에도 기여해나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8 Apr 2026 02:1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56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8T02:12: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청년 예술인 9명과 소규모 전시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561</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5월 7일부터 7월 31일까지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로비(경남 김해시)에서 청년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소규모 전시《상상 발굴: 예술의 층위》를 개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8110940-1239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5월 7일부터 7월 31일까지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로비(경남 김해시)에서 청년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소규모 전시《상상 발굴: 예술의 층위》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  이번 전시는 지난해 9월 문을 연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내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지역 예술가들과의 상생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lt;br /&gt;&lt;br /&gt;  강하경, 권미정, 김소연, 박소은, 서영, 이재림, 임예람, 최선혜, 최한진 등 청년 작가 9명이 참여하며, 발굴조사를 저마다의 신선한 시각으로 재해석한 그림, 조각 등 37점의 작품을 선보인다.&lt;br /&gt;&lt;br /&gt;  시간의 층위 속에 쌓인 역사를 예술이라는 매개로 부활시켜, 청년 작가들의 치열한 고민과 열정 속에서 탄생한 새로운 예술적 ‘층위’는 관람객들에게 살아 숨 쉬며 진동하는 유기적인 예술의 생명력을 체감하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lt;br /&gt;&lt;br /&gt;  전시는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를 방문하는 국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작가들과 함께 컵, 열쇠고리 등 기념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전시 기간 중 매주 수요일에 2회(오전: 10시 30분~11시 30분, 오후: 1시 30분~2시 30분)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안전한 운영을 위해 회당 20명씩 전화 신청하여 참여할 수 있다.&lt;br /&gt;&lt;br /&gt;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전시가 지역 청년 작가들에게는 성장의 발판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가야의 정취 속에서 휴식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아갈 예정이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8 Apr 2026 02:1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56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8T02:10: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고장의 국가유산 지키는 1,400여 명 국가유산지킴이 활동</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544</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사)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와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약 1개월간 '2026 상반기 내 고장 국가유산 가꾸는 날' 행사를 전국 주요 국가유산 현장에서 개최한다.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운영</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7112615-8624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사)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와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약 1개월간 '2026 상반기 내 고장 국가유산 가꾸는 날' 행사를 전국 주요 국가유산 현장에서 개최한다.&lt;br /&gt;&lt;br /&gt;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의 일환으로, 생활 속에서 자기 지역의 국가유산을 직접 돌보고 가꾸며 지역민이 주도적으로 일상속에서 국가유산 보호를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lt;br /&gt;&lt;br /&gt;  올해 행사에는 국가유산지킴이 거점센터와 지역 단체 등 35개 단체, 1,400여 명이 참여해 각자의 지역 국가유산에 대한 환경정화, 보존관리, 체험, 이해교육,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지역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경희궁, 수원 화성행궁, 문의문화유산단지, 보령 고대도, 대전 봉소루, 광주 충장로 5가 일대, 안동 역동우탁선생 사당 등 전국 각지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보호 활동도 이루어질 예정이다.&lt;br /&gt;&lt;br /&gt;  또한 서울 성균관, 강릉 해운정, 속초 조양동 유적, 광주 무양서원, 전주 황강서원, 남원 재간당, 제주 문섬, 예천 회룡포 등에서도 지역 단체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보호 활동을 이어간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지역민과 함께 국가유산을 보존하고 가꾸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나아가, 앞으로도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민간협력(거버넌스)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Mon, 27 Apr 2026 02:2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54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7T02:27: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저스피스재단과 세계유산위원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543</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저스피스재단과 4월 24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48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7112400-5181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저스피스재단과 4월 24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48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lt;br /&gt;&lt;br /&gt;  저스피스재단은 글로벌 아티스트 지드래곤(G-DRAGON)의 저작권 기부를 통해 설립된 공익재단으로, ‘다름을 존중하고, 작은 정의를 실현하여 세상의 평화를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24년 설립 이후 예술을 통한 사회 문제 해결과 문화 분야 인재 양성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lt;br /&gt;&lt;br /&gt;  이번 협약은 세계유산위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국내외에 유네스코 세계유산기금(World Heritage Fund)의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 주요 내용은 ▲ 세계유산위원회에 저스피스재단 및 소속 인물의 참여 ▲ 유네스코 세계유산기금 캠페인의 기획·운영 등이며, 구체적인 협업내용은 양 기관 및 유네스코와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오희영 저스피스재단 대표이사는 “최근 세계가 전쟁, 기후변화 등 여러 위기를 맞닥뜨린 만큼, 이번 세계유산위원회를 계기로 국제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을 환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작은 참여를 통한 평화 실현이라는 재단의 핵심 가치를 구현하고,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  허민 청장은 “이번 세계유산위원회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국제사회에 한국이 세계유산 가치를 선도하는 국가라는 것을 보여주는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재단이 추구하는 가치와 그간 축적해온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 노하우를 활용,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세계유산기금에 대한 국민적인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는 데 기여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27 Apr 2026 02:2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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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7T02:25:00Z</dc:date>
    </item>
    <item>
      <title>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제75회 가평전투 기념식 참석...자유를 위한 연대의 기억</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542</link>
      <description>방위사업청 이용철 청장은 24일 경기도 가평군 영연방 참전기념비에서 개최된 ‘제75회 가평전투 기념식’에 참석해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국제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기념식은 1951</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7111129-5880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방위사업청 이용철 청장은 24일 경기도 가평군 영연방 참전기념비에서 개최된 ‘제75회 가평전투 기념식’에 참석해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국제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lt;br /&gt;&lt;br /&gt;  이번 기념식은 1951년 4월 중공군 춘계공세 당시 가평 일대에서 전개된 전투를 기념하는 행사로, 영연방 4개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과 함께 매년 개최되고 있다. 가평전투는 영연방 제27여단 약 2천 명의 장병들이 5배가 넘는 중공군의 공세를 격퇴한 전투로, 영연방 국가들의 희생과 용맹이 돋보인 대표적인 전투로 평가된다.&lt;br /&gt;&lt;br /&gt;  이날 기념식에는 영연방 4개국 육군참모총장과 주한 대사 등이 참석해 대한민국과 영연방 국가 간 혈맹 관계를 재확인하고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렸다.&lt;br /&gt;&lt;br /&gt;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이를 바탕으로 참전국과의 국방·안보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영연방 국가들과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방산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lt;br /&gt;&lt;br /&gt;  방위사업청은 앞으로도 역사적 연대를 기반으로 참전국과의 협력 범위를 지속 확장하고, 이를 통해 변화하는 국제 안보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Mon, 27 Apr 2026 02:1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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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7T02:12: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호남제일루(湖南第一樓)', '남원 광한루' 국보 지정 예고</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447</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남원 광한루(南原 廣寒樓)'를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24일 지정 예고했다.  '남원 광한루'는 조선 후기 호남지역을 대표하는 대형 관영누각(官營樓閣)으로, ‘호남제일루(湖南第一樓)’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4105503-31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남원 광한루(南原 廣寒樓)'를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24일 지정 예고했다.&lt;br /&gt;&lt;br /&gt;  '남원 광한루'는 조선 후기 호남지역을 대표하는 대형 관영누각(官營樓閣)으로, ‘호남제일루(湖南第一樓)’라 불린다. 조선 초기 명재상 황희(黃喜, 1363~1452)가 남원에 유배되어 세운 광통루(廣通褸)가 기원으로, 관리들의 연회(宴會)와 시회(詩會)가 열리던 곳이었으며, 주변의 호수와 3개의 섬(봉래, 방장, 영주), 그리고 오작교는 전라도 관찰사 송강 정철(鄭澈, 1536~1593)과 남원부사 장의국에 의해 축조됐다.&lt;br /&gt;&lt;br /&gt;  이후 1597년 정유재란(丁酉再亂)으로 소실됐다가 1626년(인조 4)에 남원부사 신감(申鑑, 1570~1631)이 지금과 같은 규모로 중건(重建)했고, 이후 여러 차례 중수를 거쳤다. 상량문, 기문, 읍지 및 근현대 신문기사 등에 관련 기록이 명확히 있고 큰 변화 없이 약 400년의 역사를 유지해 왔으며, 지역 공동체의 지속적인 참여와 노력이 축적된 건축물이라는 점에서 높은 역사적 가치를 지닌다.&lt;br /&gt;&lt;br /&gt;  또한 광한루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관리와 선비들이 교류하며 시문을 창작하던 관영 누각으로, 주변의 아름다운 풍광과 더불어 많은 문인들에게 영감을 제공한 공간이자 우리나라 조선시대 대표 판소리와 소설 ‘춘향전’의 배경이 된 건축유산으로 문화사적인 가치 또한 탁월하다.&lt;br /&gt;&lt;br /&gt;  '남원 광한루'는 본루와 익루(요선각), 월랑으로 구성된 대형 누각으로 본루는 정면 5칸, 측면 4칸, 팔작지붕 형태이며, 실내공간을 넓게 쓰기 위하여 3개의 보가 중첩된 가구(架構)로 되어 있다. 공포는 익공계이며 용과 거북이 등이 화려하게 조각되어 있다.&lt;br /&gt; &lt;br /&gt;  익루(요선각)는 정면 3칸, 측면 2칸, 5량가 팔작지붕으로 가운데에는 온돌방이 설치되어 있으며, 공포는 하나의 익공으로 구성된 초익공으로 안팎에 청룡과 황룡을 새겨 넣었다. &lt;br /&gt;&lt;br /&gt;  월랑은 정면 1칸, 측면 3칸, 팔작지붕의 구성으로 본루가 뒤로 기울어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1881년(고종 18)에 건립됐으며, 본루에 오르는 계단 역할을 한다. 공포는 이익공으로 귓기둥 위쪽에는 화려하게 조각된 용머리가 설치되어 있다.&lt;br /&gt;&lt;br /&gt;  '남원 광한루'는 조선 후기 목조건축의 특징인 화려한 장식과 함께 익루의 온돌, 월랑의 계단 등 실용적 요소가 결합된 목조건축유산으로 건축사적 가치와 함께 명승으로 지정된 광한루원의 정원유적(庭園遺迹)과 어우러져 빼어난 예술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이번에 국보로 승격 지정 예고한 '남원 광한루'가 체계적으로 보존·관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 지속적으로 협조해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content:encoded>
      <pubDate>Fri, 24 Apr 2026 01:5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44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4T01:56: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이순신 장군의 국난극복 정신 기리는 국민 참여형 문화행사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446</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현충사관리소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을 맞이하여 4월 28일 오후 3시 현충사(충남 아산시)에서 이충무공의 국난극복 업적과 정신을 온 국민과 함께 기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4105304-7287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현충사관리소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을 맞이하여 4월 28일 오후 3시 현충사(충남 아산시)에서 이충무공의 국난극복 업적과 정신을 온 국민과 함께 기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행사'를 거행한다.&lt;br /&gt;&lt;br /&gt;주 행사인 다례(茶禮)는 초헌관(初獻官, 현충사관리소장)의 분향(焚香, 향을 피움)·헌작(獻爵, 술잔을 올림)과 축관(祝官)의 축문 낭독으로 구성되는 초헌례(初獻禮), 아헌관(亞獻官, 충무공 후손대표)이 헌작하는 아헌례(亞獻禮), 종헌관(終獻官, 시민 제관)이 헌작하는 종헌례(終獻禮)로 진행된다. 이어서, 대통령 명의의 헌화(獻花)와 분향, 현충사 청소년 국가유산 지킴이의 헌화가 진행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이와 함께, 올해에는 체험과 참여가 결합된 사전 부대행사를 병행하여 국민 참여 폭을 확대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먼저, 4월 28일 '국민(백성)을 지킨 충무공, 국민(민족)이 세운 현충사'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현충사 교육관 강당)과 '충무공 고택마루 차예절 체험'(현충사 고택), 제65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궁도대회'(현충사 활터)가 진행된다.&lt;br /&gt;&lt;br /&gt;이어서 이순신 장군 사당을 주제로 현대미술 특별전시(현충사 교육관, 4월 26일~6월 30일)와 현충사 내 고택·사당·교육관 등 8개 주요 지점을 순회하며 도장을 모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행사(스탬프 투어, 5월 2일~5월 3일)도 진행된다.&lt;br /&gt;&lt;br /&gt;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은 아산시와 협업하여 '성웅 이순신축제 및 현충사 달빛야행'이 운영된다. 이순신 창작시 낭송대회를 시작으로 난중일기 백일장 등 시·서·화 전국대회가 펼쳐지고, 국가무형유산인 줄타기, 탈춤, 국악 등의 시연을 통하여 전통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느껴볼 수도 있다. 이외에도 태권도시범단의 공연과, 엘이디(발광 다이오드, LED) 공연, 전통놀이체험, 달빛해설사 운영 등의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 현충사관리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충무공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Fri, 24 Apr 2026 01:5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44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4T01:54:00Z</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 전국 공공도서관 연간 2억 3천만 명 찾아 지역 공동체 거점으로 안착</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445</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도서관협회와 함께 실시한 ‘2026년 전국 공공도서관 통계조사(2025년 실적 기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328개 공공도서관의 현황을 분석한 국가승인통계로서 대한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4104840-1459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도서관협회와 함께 실시한 ‘2026년 전국 공공도서관 통계조사(2025년 실적 기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328개 공공도서관의 현황을 분석한 국가승인통계로서 대한민국 도서관 서비스의 양적·질적 성장을 한눈에 보여준다.&lt;br /&gt;&lt;br /&gt;  2025년 말 기준 전국 공공도서관 수는 전년 대비 32개관(2.5%) 늘어난 1,328개관으로 집계됐다. 도서관 기반이 꾸준히 확충됨에 따라 1개소당 봉사 대상 인구는 전년 대비 약 1천 명 감소한 38,492명으로 개선됐다. 이는 우리 국민이 더 가까운 곳에서, 더 쾌적하게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음을 의미한다.&lt;br /&gt;&lt;br /&gt;  국민들의 도서관을 찾는 발걸음도 더욱 잦아졌다.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공공도서관 방문자 수는 2억 3천만 명을 넘어 전년보다 2.8% 증가했고,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은 1억 4천만 권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이어갔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프로그램의 내실화다. 1관당 연간 평균 독서·문화 프로그램 92건을 운영했으며, 프로그램 참가자 수는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 이는 도서관이 단순한 ‘책 읽는 공간’을 넘어 강연, 전시, 소통 활동이 살아 숨 쉬는 복합문화공간이자 지역 공동체 거점으로 변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lt;br /&gt;&lt;br /&gt;  도서관 본연의 기능인 지식정보 서비스 역량도 한층 강화됐다. 소장 도서는 약 1억 2,611만 권으로 전년 대비 1.4% 늘었으며, 국민 1인당 도서 수는 2.47권을 기록했다.&lt;br /&gt;&lt;br /&gt;  도서관 서비스의 질을 결정하는 전문 인력도 보강됐다. 전체 정규직 사서 수는 6,276명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 이에 따라 사서 1인당 담당 인구(8,145명)가 전년 대비 3.4% 줄어들어, 국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정보 서비스의 밀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특히 2025년 총결산액은 약 1조 5,426억 원으로 전년 대비 6.3% 증가했다. 이는 공공도서관이 지역사회의 핵심적인 문화·지식 기반으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안정적인 재정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lt;br /&gt;&lt;br /&gt;  문체부 김용섭 지역문화정책관은 “연간 2억 3천만 명이 도서관을 찾는다는 것은 도서관이 단순한 정보 제공처를 넘어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핵심 기반으로 안착했음을 의미한다.”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를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통해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  자세한 ‘2026년 전국 공공도서관 통계조사’ 결과는 국가도서관통계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content:encoded>
      <pubDate>Fri, 24 Apr 2026 01:4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44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4T01:49:00Z</dc:date>
    </item>
    <item>
      <title>문화체육관광부, '케이팝'의 뿌리는 다양성, 현장 전문가와 대중음악 생태계 지속가능성 모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408</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23일,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대중음악 분과 제3차 회의를 열고, 2027년도 예산 편성 등에 담을 향후 대중음악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2025년 11월 10일, 문체부 장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3155738-34069.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23일,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대중음악 분과 제3차 회의를 열고, 2027년도 예산 편성 등에 담을 향후 대중음악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lt;br /&gt;&lt;br /&gt;  2025년 11월 10일, 문체부 장관 직속으로 출범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는 총 9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중음악 분과는 음악 현장을 대표하는 전문가 10인이 참여하고 있다. 창작·실연 분야에서는 함춘호·신대철·윤일상 위원이, 공연기획·제작 분야에서는 이종현·박정용·전홍준·윤동환·한정수 위원이, 평론·학계 분야에서는 차우진·이영주 위원이 활동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있다.&lt;br /&gt;&lt;br /&gt;  3차 회의에서는 지난 1, 2차 회의에서 나온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최휘영 장관은 케이팝이 세계 음원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문화 강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점을 언급하면서도, 분야 편중과 양극화 심화로 인해 산업 생태계의 다양성이 저하되고 있다는 현장의 우려에 깊이 공감했다. 이에 2027년도 예산 편성 등 향후 정책에서 ‘음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특히 지역·인디 음악인을 육성해 음악 생태계의 저변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안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제시했다. 문체부는 2026년부터 전국 17개 음악 창작소의 특성화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올해 신설된 지역 공연 개최 지원 사업(예산 24억 원, 20회 내외) 추진 시 평가 단계에서 지역 간 균형을 고려한다. 중소기획사의 해외 진출 사업을 선정해 최대 연 3억 원, 최장 3년간 지원하는 ‘글로벌 도약 지원’(30억원, 10개사 내외)도 올해 새롭게 추진해 음악산업의 허리를 강화한다.&lt;br /&gt;&lt;br /&gt; 대중음악산업 실무인력 양성, 대중음악 유산의 수집․보존․활용 방안도 논의&lt;br /&gt;&lt;br /&gt;   아울러 최 장관은 대중음악 실무 인력에 대한 전문 교육이 필요하다는 제안에 대해 올해 신설된 ‘대중음악 비즈니스 인력 양성’ 사업(예산 30억 원, 120명 내외 양성)을 통해 체계적인 인력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답했다.&lt;br /&gt;&lt;br /&gt;  한국 대중음악의 성과와 위상에 걸맞게 국가 차원에서 관련 역사를 기록하고 유산을 보존할 필요가 있다는 요청에 대해서는 ‘케이-콘텐츠 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예산 155억 원)을 신규 추진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이 공간은 음악, 영화, 영상을 포함한 대중문화 전 분야의 자료 수집·보존, 전시·교육 기능과 함께 명예의 전당 기능까지 갖춘 복합 문화시설로 조성된다. 또한, 문체부는 공간이 마련되기 전이라도 원로 대중문화예술인이 보유한 귀중한 대중문화유산의 멸실을 막기 위해 주요 자료를 긴급 수집할 계획임을 공유했다. 이에 대해 위원들은 올해 관련 예산이 편성된 것이 고무적이라며, 이 사업이 대중음악계의 숙원인 만큼 1세대 원로 대중문화예술인의 고령화 등을 고려해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lt;br /&gt;&lt;br /&gt;  최휘영 장관은 “2026년 대중음악 지원 예산을 대폭 늘렸고, 최근 추경을 통해 음악인들이 참여하는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지원 강화(24억 원),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융자 확대(328억 원), 청년 콘텐츠기업 펀드 조성(250억 원) 등도 확보했다.”라며, “‘케이 컬처’가 꽃피우기 위해서는 그 저변이 튼튼해야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대중음악 생태계가 더욱 건강하고 풍성해질 수 있도록 위원들이 전한 현장 목소리를 2027년 정책과 예산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앞으로도 수시로 소통하겠다.”라고 약속했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3 Apr 2026 06:5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40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3T06:57: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보훈부, 제3회 순직의무군경의 날 기념식 24일 거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393</link>
      <description>국가보훈부는 병역의무를 이행하다 순직한 젊은이들을 국가와 국민이 함께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한 '제3회 순직의무군경의 날 기념식'을 24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서울 동작구)에서 거행한다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3122459-477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보훈부는 병역의무를 이행하다 순직한 젊은이들을 국가와 국민이 함께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한 '제3회 순직의무군경의 날 기념식'을 24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서울 동작구)에서 거행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순직의무군경의 날’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의무복무를 하는 과정에서 순직한 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2023년 11월'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개정으로 ‘매년 4월 넷째 금요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 2024년부터 기념식을 거행하고 있다.&lt;br /&gt;&lt;br /&gt;  특히, 4월 넷째 금요일로 기념일을 지정한 이유는 가정의 달인 5월을 앞두고 순직의무군경의 희생을 기리고 유족을 위로하기 위함이다.&lt;br /&gt;&lt;br /&gt;   ‘그리운 이름, 영원히 푸르른 당신을 기억합니다’를 주제로 거행되는 올해 기념식은 순직의무군경 유족과 정부 주요 인사, 각계 대표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는 영상,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편지 낭독, 기념사, 추모 공연, ‘순직의무군경의 날 노래’ 제창의 순으로 약 45분간 진행된다.&lt;br /&gt;&lt;br /&gt;  먼저, 여는 영상은 순직의무군경과 가족들의 추억이 담긴 가족사진과 기념일 지정 경과에 대한 소개를 순직의무군경 유가족의 친구(한예빈)가 작사·작곡한 노래 ‘마음 속 아이’의 뮤직비디오로 제작‧송출하여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하는 시간을 갖는다.&lt;br /&gt;&lt;br /&gt;  편지 낭독은 ‘고(故) 한승우 이병’(2005년 순직)이 군 복무 중 가족을 생각하며 편지를 썼으나 부치지 못했던 편지의 문장들을 영상으로 소개한 뒤, 아버지 한일석님이 아들이 남긴 편지에 대한 답장을 낭독한다.&lt;br /&gt;&lt;br /&gt;  추모 공연은 유가족의 그리움과 슬픔에 공감하며, 순직의무군경에 대한 기억과 추모에 동참하는 노래 ‘그대 달려오라’를 가수 라포엠이 부른다.&lt;br /&gt;&lt;br /&gt;  끝으로, 제1회 정부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제작한 기념곡 ‘순직의무군경의 날 노래’를 가수 라포엠과 대학생연합합창단의 선도로 참석자 모두가 제창하며 기념식이 마무리된다.&lt;br /&gt;&lt;br /&gt;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국가의 부름에 응답하여 복무하다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순직의무군경의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정부는 남겨진 가족분들이 자부심을 잃지 않고, 순직의무군경의 희생과 헌신을 국민과 함께 기억하면서 일상에서 그 감사함을 실천하는 보훈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3 Apr 2026 03:2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39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3T03:25:00Z</dc:date>
    </item>
    <item>
      <title>통합위, 2026 제1회 '국민통합 문학공모전'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386</link>
      <description>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문학을 통해 국민통합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제1회 국민통합 문학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적자라면 기성 작가부터 일반인까</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3104921-5982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문학을 통해 국민통합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제1회 국민통합 문학공모전’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적자라면 기성 작가부터 일반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수필·단편소설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총 19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대상 1,000만원을 포함해 총 4,9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 공모 주제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갈등의 벽을 허물고 함께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자유로운 이야기다. 접수는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최종 수상자는 대국민 검증 등을 거쳐 8월 14일 발표될 예정이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3 Apr 2026 01:5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38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3T01:50: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최유현 자수장 보유자 제작 작품(124건)과 소장 유물(1,185건)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 기증</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385</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4월 22일 오후 1시 30분 교내 유현당(충남 부여군)에서 전통 자수와 공예 교육·연구 활성화를 위해 국가무형유산 최유현 자수장 보유자로부터 직접 제작한 자수 작품 124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3104617-372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4월 22일 오후 1시 30분 교내 유현당(충남 부여군)에서 전통 자수와 공예 교육·연구 활성화를 위해 국가무형유산 최유현 자수장 보유자로부터 직접 제작한 자수 작품 124건과 도자기·민속품 등 소장 유물 1,185건을 기증받는 약정식을 개최했다.&lt;br /&gt;&lt;br /&gt;  최유현 자수장 보유자는 오랜 기간 전통 자수의 보존과 전승에 힘써온 장인이다. 기증품은 제작 기법과 재료, 문양과 표현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서, 향후 전통 공예의 제작 과정을 생활문화적 맥락 속에서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기증 약정식에 참석한 최유현 자수장 보유자는 “이번 기증을 통해 전통 자수의 가치가 교육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기증품은 현재 새 단장 중인 구 부여박물관(관북리 유적)이 정비를 마치는 대로 전시·공개하여, 아름다운 우리 전통 자수와 전통 공예를 널리 향유할 수 있도록 국민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기증품을 체계적으로 관리·보존하고 이를 교육과 연구에 적극 활용해 전통문화 교육·연구 기반을 확충하고, 국가유산 분야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3 Apr 2026 01:4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38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3T01:46: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제국익문사' 어린이 비밀요원 되어 대한제국을 읽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384</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과 함께 4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덕수궁 중명전(서울 중구)에서 초등학교 학급단체를 대상으로 현장체험형 국가유산 연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3104429-95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과 함께 4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덕수궁 중명전(서울 중구)에서 초등학교 학급단체를 대상으로 현장체험형 국가유산 연계 교육프로그램 '궁(宮)금탐문대'를 운영한다.&lt;br /&gt;&lt;br /&gt;  '궁(宮)금탐문대'는 양 기관이 2025년 5월 체결한 국가유산 연계 역사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운영되어 왔다. 대한제국 황제 고종의 국권 수호를 위한 외교 활동과 자주독립의 노력을 주제로 하여 전시실 관람과 임무 수행 활동, 과학 실험을 결합한 체험형 융합 교육프로그램으로, 대한제국기 외교의 현장이었던 중명전을 교육 장소로 활용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lt;br /&gt;&lt;br /&gt;  참가 학생들은 황제 직속 비밀 정보기관인 ‘제국익문사’의 요원이 되어 비밀 외교 문서를 작성하고, 고종의 친서에 담긴 어새를 ‘화학비사법’으로 암호화한 뒤 해독하는 과정을 수행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대한제국기 외교의 실상을 능동적으로 이해하는 한편 역사적 상상력과 과학적 사고력을 함께 확장할 수 있다.&lt;br /&gt;&lt;br /&gt;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용산구 · 종로구 · 중구 소재 초등학교 4-6학년 학급단체(1회 2학급, 회당 최대 40명)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1회당 2학급(회당 최대 40명)이 참여하며, 총 8개 학급이 참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신청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부교육지원청으로 전화 문의할 수 있다. 신청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업무포털을 통해 공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lt;br /&gt;&lt;br /&gt;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궁궐이라는 살아 있는 역사 공간에서 문화유산의 의미를 직접 보고 배우며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여 궁궐이 미래세대를 위한 역사 교육의 현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3 Apr 2026 01:4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38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3T01:44: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신라 장수 무덤 출토 갑옷과 금동관 본격적인 보존처리 및 분석연구 착수</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361</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신라 장수 무덤에서 출토된 말 갑옷·사람 갑옷·금동관 등 주요 유물에 대한 보존처리와 분석 연구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연구 대상은 경주 황남</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2111001-894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신라 장수 무덤에서 출토된 말 갑옷·사람 갑옷·금동관 등 주요 유물에 대한 보존처리와 분석 연구에 본격 착수한다.&lt;br /&gt;&lt;br /&gt;  이번 연구 대상은 경주 황남동 1호 덧널무덤(목곽묘)에서 출토된 유물로,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의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되어 2025년 공개됐다. 무덤의 중심 매장 공간인 으뜸 덧널(주곽)에서는 금동관 일부와 함께 무덤 주인으로 추정되는 남성 인골이, 부장품을 넣는 공간인 딸린 덧널(부곽)에서는 말 갑옷·사람 갑옷·투구 등과 시종으로 추정되는 인골이 확인됐다.&lt;br /&gt;&lt;br /&gt;  이번에 출토된 신라의 말 갑옷·사람 갑옷은 경주 쪽샘 C10호 덧널무덤에 이어 두 번째로 확인된 사례로, 신라 중장기병과 관련된 중요한 자료이다. 사람 갑옷은 철제 판을 사용한 비늘갑옷(찰갑)으로서 목·팔·다리 등을 가리는 갑옷이 모두 갖춰진 상태로 출토됐다. 또한, 금동관은 신라 왕경 발굴 자료 가운데 이른 시기의 사례로, 신라의 금속공예 기술과 초기 장신구 형태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이다.&lt;br /&gt;&lt;br /&gt;  해당 유물은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로 4월 17일 이관되어 본격적인 보존처리와 분석 연구에 착수했다. 금속유물은 부식 상태를 안정화하고 구조적 변형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처리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유물 표면과 내부에 남아 있는 제작 흔적과 섬유·가죽 등 유기 자료를 함께 조사하여 결합 방식과 제작기법, 구조적 특징을 분석하고자 한다. 또한 유물의 합금 조성, 미세조직 및 부식 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재질과 제작 기술에 대한 이해를 심화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말 갑옷과 사람 갑옷 등 갑옷류 유물에 대해서는 경주 쪽샘 C10호 출토 자료와의 비교연구를 진행해 신라 갑옷류의 구조적 특성과 제작기법을 체계적으로 검토하여 관련 연구 토대를 구축하고자 한다. 또한, 금동관의 경우, 보존처리를 통해 원형을 최대한 찾아 그 모습을 공개하고, 기존에 출토된 신라 금동관과의 비교연구를 통해 제작기법과 형식의 전개 과정, 문양의 특징 등을 구체적으로 밝힐 계획이다.&lt;br /&gt;&lt;br /&gt;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보존처리와 비교연구를 통해 유물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관련 연구 기반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나아가, 향후 학술대회와 보고서 발간을 통해 공유하고, 전시를 통해 관련 유물을 공개하는 등 연구성과를 국민과 적극 공유하기 위한 기회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2 Apr 2026 02:1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36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2T02:10: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전국 15개 주요 국가유산 수리현장 중점공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360</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 수리과정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전국 주요 국가유산 수리현장 15개소를 선정하여 올해 12월까지 일반에 공개한다.  ‘국가유산 수리</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2110819-6375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 수리과정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전국 주요 국가유산 수리현장 15개소를 선정하여 올해 12월까지 일반에 공개한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 수리현장 중점공개’는 국가유산이 보수·복원되는 전 과정을 공유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수리기술과 현장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2014년부터 운영해 온 프로그램이다. 올해 공개대상은 창덕궁 등의 조선궁궐건축을 비롯하여, 우리 주변의 목조건축과 석탑 등의 석조유산, 그리고 고대 사회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고분까지 국민적 관심이 높은 다양한 유형을 망라하여 선정했다. 특히 ▲ 접근성이 우수하고 ▲ 체험 가능한 핵심 공정이 진행되며 ▲ 안전관리 조치가 확보된 현장을 중심으로 구성했다.&lt;br /&gt;&lt;br /&gt;  주요 공개현장에는 역사적 가치가 높은 세계유산인 ‘창덕궁 돈화문 해체공사’와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 보수정비’ 현장 등이 포함되어 발굴부터 해체, 복원까지 이어지는 수리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지난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공개되어 온 대표사례인 ‘서울 문묘 및 성균관 대성전’ 수리현장은 올해가 마지막 공개이다. 해당 현장은 그간 지붕 해체와 목부재 보수 등 주요 공정을 단계적으로 선보여 왔으며, 이번에는 수리의 마무리 단계인 단청 정비과정을 공개하여 전통 건축 수리의 전 과정을 완성도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lt;br /&gt;&lt;br /&gt;  관람을 희망하는 국민은 현장별 공개 일정과 세부내용을 확인한 후 전화, 전자우편, 예약 누리집 등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국가유산청은 관람객 만족도 조사와 현장 의견 수렴을 병행하는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운영성과를 점검하고, 이를 향후 수리현장 공개 확대와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국가유산 수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가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수리현장 공개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국가유산 수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2 Apr 2026 02:0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36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2T02:08: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가정의 달 5월엔 궁궐에 가볼까? 가족과 함께 '창경궁 야연' '수라간 시식공감'</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309</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2026년 상반기 '창경궁 야연(夜宴)(5월 7일~5월 17일)'과 2026년 '수라간 시식공감(5월 13일~5월 24일)'을 개최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1112439-2199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2026년 상반기 '창경궁 야연(夜宴)(5월 7일~5월 17일)'과 2026년 '수라간 시식공감(5월 13일~5월 24일)'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 '창경궁 야연'은 19세기 순조 때 효명세자가 국왕에 대한 효심으로 주관한 연향인 ‘야연(夜宴)’에서 착안한 궁궐 야간 프로그램으로 부모님 중 1명이 체험자로 참여해 궁중 연회의 주인공이 되어 가족과 함께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지난해 가을 행사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는 봄과 가을 연 2회로 행사를 확대하여 보다 많은 관람객이 야연을 즐길 예정이다.&lt;br /&gt;&lt;br /&gt;  체험자는 조선시대 문무백관·외명부 복식과 분장을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궁중 병과를 맛보며 전통예술 공연을 관람한다. 올해는 대기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영상을 촬영한 후 제공하여 어버이날 기념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창경궁 야연'의 입장권은 4월 21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 입장권 가격은 1매당 5만 원이며, 체험자 1인과 동반 가족 2인까지 총 3인이 함께 참가할 수 있다. 행사는 하루 1회 운영되며, 회차별로 체험자(부모님) 30명과 동반 가족 60명이 함께 참가한다. &lt;br /&gt;&lt;br /&gt;  사전 예매를 하지 않은 일반 관람객은 회당 선착순 70명까지 무료로 입장하여 공연 관람이 가능하며, 퀴즈 풀이와 기념촬영에 참여할 수 있다.&lt;br /&gt;&lt;br /&gt;  경복궁에서는 '수라간 시식공감'이 펼쳐진다. '수라간 시식공감'은 경복궁의 부엌인 ‘소주방’ 권역에서 궁중음식과 전통공연·놀이 등 다양한 체험을 하는 궁중문화 복합 체험 행사로, 궁중음식 시식과 자유 체험으로 구성된다.&lt;br /&gt;&lt;br /&gt;  올해는 더욱 다채로운 궁중음식 시식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두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 생물방(生物房)에서 궁중다과를 즐기며 명사 특강을 함께하는 ‘다담(茶談)’과, 외소주방에서 국악연주와 함께 궁중음식을 즐기는 ‘식도락(食道樂)’으로 진행된다.&lt;br /&gt;&lt;br /&gt;  궁중음식 시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유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내소주방에서는 누빔 파우치에 와펜(자수 패치)을 장식해 보는 체험, 원소병 화채 만들기 체험이 운영된다. 소주방 권역 행랑채에는 ‘주방골목’이 마련되어 숙설소 차비들이 나누어 주는 다양한 전통 간식을 맛볼 수 있다. 소주방 우물가에서는 ‘우물 음악회’가 새롭게 펼쳐져 전통 공간과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lt;br /&gt;&lt;br /&gt;  '수라간 시식공감'은 올해도 전면 추첨제 방식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응모는 4월 22일 오후 2시부터 4월 28일 오후 2시까지 티켓링크에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4월 30일 오후 5시에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과 개별 안내 문자로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는 5월 1일 오후 2시부터 5월 4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최대 2매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3만 원이다. 5월 6일 오후 2시부터는 잔여석에 대한 선착순 예매와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국가보훈등록증 소지자에 대한 전화 예매가 진행된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궁궐을 찾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1 Apr 2026 02:2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30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1T02:26: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기후변화 위기 처한 페루 '마추픽추' 보존 첫걸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308</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4월 17일, 세계적인 문화유산 마추픽추를 기후위기로부터 구하기 위해 5년(2026년~2030년)간 추진 예정인 '페루 세계유산 마추픽추 보존 및 관리 역량강화'</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1112231-3511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4월 17일, 세계적인 문화유산 마추픽추를 기후위기로부터 구하기 위해 5년(2026년~2030년)간 추진 예정인 '페루 세계유산 마추픽추 보존 및 관리 역량강화'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이를 위하여 국가유산진흥원은 4월 17일 오전 10시(현지시간)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페루 문화부와 동 사업에 대한 협의의사록을 체결했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인류 공동의 자산인 마추픽추의 원형을 보존하고, 최근 심각해진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5년 4월 페루 문화부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후 국가유산진흥원은 페루 문화부와 국제개발협력 사업의 구체적인 수행을 위한 실무 논의를 이어왔다. 양국은 이번에 체결된 협의의사록을 바탕으로 마추픽추 보존을 위한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lt;br /&gt;&lt;br /&gt;  마추픽추는 198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정 이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왔으나, 최근 안데스산맥의 불규칙한 집중호우로 인한 지반 약화와 산사태 발생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또한 연간 150만 명에 달하는 관광객 유입 역시 유적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과 페루 문화부는 마추픽추 보존을 위한 이번 국제개발협력 사업으로 과학적 분석·점검을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근거로 마추픽추 3차원(3D) 정밀 기록화 제작 및 기술 전수, 보존환경 분석 및 종합 점검 시스템 도입, 유지관리 기술 전수, 보존·복원 시범사업 수행 지원 및 문화유산 관리 지침서(매뉴얼) 제작 등을 위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이번 사업이 중남미 지역에서 추진되는 대한민국의 첫 번째 문화유산 국제개발협력 사업인 만큼, 5년간의 여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전 세계에 한국 문화유산 분야의 위상을 공고히 함과 동시에 기후위기라는 글로벌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선도적인 국제개발협력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1 Apr 2026 02:2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30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1T02:23:00Z</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 한국과 인도 영화산업 협력 기반 다져 동반성장 가속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293</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21일 오전 10시(현지 시각), 인도 뉴델리에 있는 주인도한국문화원에서 한국과 인도의 영화산업 주요 인사들을 만나 양국 영화산업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1105528-520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21일 오전 10시(현지 시각), 인도 뉴델리에 있는 주인도한국문화원에서 한국과 인도의 영화산업 주요 인사들을 만나 양국 영화산업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영화 생산국으로 알려진 인도와 세계 콘텐츠 강국인 한국의 산업 역량을 결합해 협력의 지평을 넓히고 양국 간 문화 교류를 한 단계 격상시키기 위해 마련했다.&lt;br /&gt;&lt;br /&gt;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인도 합작영화 '아모르(AMOR, 가제)'의 공동제작 서명식도 열린다. 한국 제작사 ‘플릭스오븐’과 인도 제작사 ‘스튜디오 샥티’는 2026년 9월 촬영 시작을 목표로 이번 영화를 공동으로 제작한다. ‘플릭스오븐’은 앞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다시, 서울에서'를 인도 제작사와 성공적으로 공동으로 제작해 인도 넷플릭스 순위 1위는 물론, 세계 비영어권 영화 부문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lt;br /&gt;&lt;br /&gt;  서명식에 이어 양국 영화산업을 이끄는 주요 인사들은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한국 측에서는 최휘영 장관과 양윤호 영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 겸 영화감독, 이효진 플릭스오븐 대표, 남종우 크로스픽쳐스 부사장 등이, 인도 측에서는 라드하 크리쉬난 스튜디오 샥티 대표, 기리쉬 고팔라크리쉬난 감독, 람바 알피 봄베이 베를린 필름 프로덕션 대표, 샤우다리 니킬 프로듀서 등이 자리를 함께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lt;br /&gt;&lt;br /&gt;  최휘영 장관은 “인도는 영화제작 규모와 창의성을 바탕으로 세계 콘텐츠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한편, 한국 영화는 세계 주요 영화제를 석권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고, ‘케이-컬처’는 이미 전 세계적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이번 간담회는 두 나라의 창의성과 산업 역량이 결합해 새로운 상승효과를 만들어내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한국과 인도는 국경과 문화를 넘어 전 세계인에게 공감과 울림을 주는 성공 사례를 더욱 많이 만들도록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1 Apr 2026 01:56: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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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1T01:5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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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문체부, '책 읽는 즐거움, 2026년 대한민국이 다시 펼칩니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292</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재)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함께 4월 23일 오후 4시, 서울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대국민 독서 캠페인 ‘2026 책 읽는 대한민국’의 시작을 선포하고 캠페인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1105341-4496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재)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함께 4월 23일 오후 4시, 서울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대국민 독서 캠페인 ‘2026 책 읽는 대한민국’의 시작을 선포하고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책 읽는 대한민국’은 인공지능(AI) 시대에 국민의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지역 곳곳에 ‘일상 속 책 읽는 즐거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캠페인이다. 최휘영 장관은 캠페인 선포식을 찾아 ‘책 읽는 즐거움’ 확산에 앞장선다.&lt;br /&gt;&lt;br /&gt;  특별히 이번 캠페인에는 독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책을 사랑하는 유명 인사들과 국무위원들이 ‘캠페인 동반자’로 참여한다. 영화와 글쓰기를 통해 삶과 사회에 대한 성찰을 전해 온 배우 문소리, 다수의 저서와 강연을 통해 독서의 가치를 전해 온 배우 겸 작가 고명환,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동시대를 기록하는 소설가 김금희, 일간 이슬아’라는 연재 글을 통해 독자와 직접 소통하는 새로운 창작·출판 실험을 선보여 온 작가 이슬아,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케이-문학’의 저변을 넓히고 있는 작가 정세랑, 책방을 직접 운영하며 읽고 쓰는 삶을 실천해 온 가수 겸 작가 요조, 평소 꾸준한 독서로 책 읽는 즐거움을 전해 온 그룹 아이브(IVE) 멤버 가을이 선포식을 기점으로 올 한 해 ‘캠페인 동반자’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책 읽는 일상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전한다.&lt;br /&gt;&lt;br /&gt;  문체부는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는 문화·예술계 인사와 각 분야 전문가 등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독서가 주는 즐거운 변화를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전해 나갈 계획이다.&lt;br /&gt;&lt;br /&gt;  별마당도서관에서 열리는 선포식은 1부 강연과 2부 본행사로 나누어 진행된다.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1부에서는 문학평론가 나민애 교수가 ‘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주제로 깊이 있는 강연과 대화를 나누며 행사의 문을 연다.&lt;br /&gt;&lt;br /&gt;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되는 2부 본행사는 배우 겸 작가 고명환의 진행으로 시작된다. 먼저 천선란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천 개의 파랑’ 공연이 펼쳐지고, 뒤이어 최휘영 장관과 소설가 정세랑, 가수 겸 작가 요조, 가수 가을(아이브)이 서로의 독서 취향을 공유하고 독서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는 ‘북토크’가 진행된다. 이후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한 캠페인 공식 표어를 발표하고, ‘책 증정식’을 통해 국민들에게 책을 선물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별마당도서관 인근에서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캠페인을 홍보하고 반짝 부스를 마련해 독서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자신의 읽기 습관을 확인하는 ‘독서 성향 분석’부터 ‘나만의 열쇠고리와 책갈피 만들기’, 현재의 감정을 선택하면 그에 어울리는 책 속 문장을 출력해 주는 ‘문장 자판기’ 등 맞춤형 감성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독서 관련 퀴즈 행사, 룰렛 돌리기를 통해 다양한 경품도 증정하고 자신에게 의미 있는 책 한 권을 가져와 다른 국민이 기증한 책과 맞바꾸는 ‘책 교환소’와 ‘나의 독서 다짐’을 적어 부착하는 ‘사진존’도 운영한다.&lt;br /&gt;&lt;br /&gt;  문체부는 선포식을 시작으로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캠페인 동반자’와 국무위원들은 누리소통망(SNS)에 책을 읽는 일상을 공유하는 ‘독서 릴레이’를 통해 캠페인 참여 분위기를 높인다. 매월 전국의 도서전과 ‘북토크’ 등 주요 독서 행사와 프로그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달의 독서’ 서비스도 제공한다.&lt;br /&gt; &lt;br /&gt;  5월부터 전국 지역서점 200곳에서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독서경영 우수 직장을 대상으로 직장문고 신설과 온라인 전자책 구독 등을 후원해 사내 독서 환경을 구축한다. ‘우리 회사 독서 문화’ 콘텐츠 공모전도 진행해 직장 내 우수 독서 사례를 발굴확산한다. 아울러 4월 말부터 전국 140개 서점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심야 책방을 열고, 6월부터는 매월 첫 수요일(문화요일)에 전자책·소리책(오디오북) 무료 열람 서비스 ‘온책방’을 운영해 국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는 기회를 확대한다.&lt;br /&gt;&lt;br /&gt;  국민들이 캠페인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독서 참여 잇기(챌린지)도 진행한다. 캠페인 공식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 등) 등에서 단계별 독서 임무를 수행하는 ‘책력 인증’, 전국의 서점, 도서관 등 독서 명소를 방문하고 독서 활동에 참여하는 ‘책크인’을 통해 생활 속 독서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낸다. 5월 가족, 7~8월 여행 등 시기별 맞춤 주제 독서 프로그램과 안동의 소리책 도보여행, 춘천의 ‘북캠핑’ 등 지역의 문화관광자원 및 여가활동과 연계한 독서 프로그램도 연중 지속한다.&lt;br /&gt;&lt;br /&gt;  문체부는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관계 부처 및 출판·서점·도서관계 등 공공과 민간 부문의 협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전국 어디서나 ‘책 읽는 소리’가 들리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lt;br /&gt;&lt;br /&gt;  최휘영 장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더 가까이하고, 함께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기를 희망한다.”라며, “인공지능(AI) 시대에 인문 강국의 토대를 강화하고, 책 읽는 즐거움이 생각하는 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1 Apr 2026 01:5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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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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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문체부,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기념 저작권 존중 문화 확산</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83</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함께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이해 4월 17일부터 30일까지 ‘저작권 보호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책과 저작권이 지닌 소중한 가치</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7100350-9009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함께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이해 4월 17일부터 30일까지 ‘저작권 보호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책과 저작권이 지닌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창작자의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를 국민 일상에 확산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캠페인 기간에는 유명 작가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크콘서트’, 저작권 인식 제고 공모전 사전홍보, 국립중앙도서관 현장 행사 등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lt;br /&gt;&lt;br /&gt;  먼저 창작자와 시민이 직접 소통하며 저작권의 가치를 나누는 ‘토크콘서트’가 4월 23일에 열린다. 김겨울 작가는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저작권 보호로 만들어가는 책의 미래’를 주제로 독자들과 만나고, 김성우 박사는 저작권박물관(경남 진주시)에서 ‘인공지능과 저작권, 리터러시’를 주제로 강연한다.&lt;br /&gt;&lt;br /&gt;  아울러 5월에 열리는 ‘저작권 인식 제고 공모전’에 앞서 4월 23일부터 공모전 접수 전까지 사전홍보 행사를 ‘저작권 공모전 누리집에서 진행한다. 사전홍보 행사에는 참여 의사 등록, 기대평 작성 등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올해 공모전에서는 저작권을 보호하고 존중하는 내용을 담은 시나 산문을 접수하고, 우수작품 총 50편을 선정해 11월에 국무총리상과 문체부 장관상,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 특별상, 한국저작권위원장상 등의 상과 함께 총 1,250만 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지역사회와 기업도 이번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저작권 존중 문화를 확산한다. 전국 100개 서점은 교보문고, 한국서점조합연합회와 협력해 4월 23일부터 30일까지 ‘책을 사랑하는 마음, 저작권을 존중하는 마음’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책갈피 10만 부를 배포한다. ㈜카카오는 ‘카카오브런치’를 통해 ‘세계 책의 날’ 기념 독서클럽을 운영하고, 저작권 존중 메시지를 전파할 계획이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는 4월 23일, 방문객을 대상으로 저작권 퀴즈와 무인 단말기(키오스크)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 참여를 유도한다.&lt;br /&gt;&lt;br /&gt;  온라인에서도 위원회와 보호원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올바른 구절 선택’과 ‘빈칸 채우기’, 4월 23일부터 30일까지 ‘홍보영상 댓글 참여’와 ‘작품 속 등장인물 선택’ 등, 총 4종의 행사를 연속으로 진행한다. 특히 위원회 홍보대사 리아킴이 참여한 캠페인 홍보영상을 활용해 댓글 참여 등으로 저작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lt;br /&gt;&lt;br /&gt;  문체부 김재현 문화미디어산업실장은 “이번 캠페인은 책을 사랑하는 마음과 저작권을 존중하는 문화를 일상에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많은 국민이 저작권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데 함께해 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Fri, 17 Apr 2026 01:0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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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7T01:0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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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문화체육관광부, 청년 예술인과 만나 일자리 등 현장 의견 듣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80</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16일 오후,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청년 예술인들을 만나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대되는 ‘문화예술기관 연수단원 지원’ 사업 등 청년 일자리 사업에 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6181721-79656.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16일 오후,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청년 예술인들을 만나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대되는 ‘문화예술기관 연수단원 지원’ 사업 등 청년 일자리 사업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문학, 시각예술, 연극, 뮤지컬, 무용, 전통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연수단원과 이들을 채용한 예술단체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lt;br /&gt;&lt;br /&gt; 추경 예산 34억 원 투입, 연수단원 275명 추가 지원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lt;br /&gt;&lt;br /&gt;  문체부는 최근 고유가·고물가 등으로 인한 경기침체에 따라 고용 불안정이 심화하고 있는 예술 분야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1회 추가경정예산 34억 원을 투입해 2026년 ‘문화예술기관 연수단원 사업(실연·창작 분야)’의 지원 대상을 118명 외에 추가로 275명을 지원, 총 393명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더욱 많은 청년 예술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에 매진하고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lt;br /&gt;&lt;br /&gt;  이번 간담회에서는 실제 연수단원 경험을 통해 창작활동과 예술행정 분야에 진출한 선배 예술인들의 사례와 올해 신규 단원으로 활동하게 된 청년들, 예술단체장들의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청년 예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lt;br /&gt;&lt;br /&gt; 기초예술 분야 추경 738억 원 투입, 예술인과 단체·기업 자생력 확보 지원&lt;br /&gt;&lt;br /&gt;  이 밖에도 문체부는 이번 추경에서 ‘문학관 청년인턴십’ 7억 5천만 원,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융자’ 320억 원, ‘예술산업 금융지원’ 300억 원, ‘공연예술관람 할인권’ 41억 원, ‘예술창작 지원’ 20억 원, ‘예술활동증명 운영 인력’ 7억 원 등 총 738억 원을 증액해 예술 분야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고 예술인과 영세 예술단체·기업의 자생력 확보를 지원한다.&lt;br /&gt;&lt;br /&gt;  최휘영 장관은 “대외 정세 변화로 경기 위축 우려가 큰 상황에서 가장 먼저 지갑이 닫히는 분야가 문화예술 분야”라며, “이번 추경을 통해 경기침체에 취약한 청년 예술인 및 예술사업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지원과 융자 등 금융지원을 확대했다. 기초예술계 침체가 장기화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hu, 16 Apr 2026 09:1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8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6T09:17:00Z</dc:date>
    </item>
    <item>
      <title>해양수산부, 최신 요트·해양레저장비 한 자리에 '2026년 부산국제보트쇼' 개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65</link>
      <description>해양수산부는 부산시와 공동으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2~3홀)과 수영강 일원에서 ‘2026년 부산국제보트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부산국제보트</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6111609-8694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해양수산부는 부산시와 공동으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2~3홀)과 수영강 일원에서 ‘2026년 부산국제보트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부산국제보트쇼는 국민에게 해양레저 문화를 알리고 요트·보트 등 레저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열리는 국내 대표 해양레저 전시회이다. 벡스코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약 150개사 1,000여 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요트·보트와 엔진·부품 등 핵심 기자재부터 대중적 인기가 높은 낚시 및 해양스포츠 용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lt;br /&gt;&lt;br /&gt;  특히, 전시장 내 마련된 상담장과 각 부스에서는 유럽, 아시아 등 9개국 18개사 바이어들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상담회’가 개최된다. 이를 통해 국내 해양레저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고 국내외 수요자와의 구매·계약도 이끌어 낼 예정이다.&lt;br /&gt;&lt;br /&gt;  이 외에, 부산국제보트쇼를 찾는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해양레저 문화를 대중화하기 위한 체험 기회도 폭넓게 제공한다. 수영강 해상 전시장에서는 요트를 타고 수영강 일원을 돌아보는 승선 체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벡스코 내 전시장에서도 패들보트, 로잉머신 체험과 함께 가상현실(VR) 해양안전 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등 안전한 레저 문화 정착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lt;br /&gt; &lt;br /&gt;  행사 첫날인 4월 17일에는 개막식과 더불어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보트·장비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올해의 보트상, 제품상(BIBS Awards)’을 통해 유망 기업의 대외 홍보 및 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시대, 글로벌 보트 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국제 학술회를 개최하여 해외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산업계의 미래 대응 전략을 모색한다.&lt;br /&gt;&lt;br /&gt;  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2026년 부산국제보트쇼는 우리나라 보트산업의 기술력과 국제 경쟁력을 선보이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육·해상 전시회와 함께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준비했으니 많이 방문하셔서 해양레저 활동의 즐거움을 만끽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6 Apr 2026 02:1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6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6T02:1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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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국가유산청,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난중일기'를 읽고 독후감을 써 보아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58</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현충사관리소는 선문대학교 인문도시지원사업단·장영실연구소·인문미래연구소와 함께 오는 4월 17일부터 9월 17일까지 이순신 장군 난중일기 독후감 및 유적답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현충사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6104147-2620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현충사관리소는 선문대학교 인문도시지원사업단·장영실연구소·인문미래연구소와 함께 오는 4월 17일부터 9월 17일까지 이순신 장군 난중일기 독후감 및 유적답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  현충사관리소는 2013년 난중일기(국보)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이래, 올해로 14년째 이 공모전을 통하여 이순신 장군의 나라사랑 정신과 관련 문화유산(전적지, 사당, 묘소 등)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lt;br /&gt;&lt;br /&gt;  모집 부문은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한문본, 각 번역서 포함)를 읽은 감상을 작성한 ‘독후감’과 전국의 이순신 장군 관련 유적지를 답사한 감회를 기록한 ‘답사기’로 2개 분야이며, 참가대상은 초등부와 중·고등부(동일 연령 청소년), 일반부(대학생 포함)로 나뉘어 진행된다.&lt;br /&gt;&lt;br /&gt;  참여방법은 현충사관리소 누리집 내 게재된 알림창(배너)을 누를 시 접속되는 응모 화면을 통해 가능하다. 응모작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자에게는 나라사랑상(국가유산청장상), 참 인재상(국회의원상), 참 리더상(해군사관학교장상)의 상장을 지급한다.&lt;br /&gt;&lt;br /&gt;  수상자는 2027년 4월 28일 개최 예정인 ‘충무공이순신장군 탄신기념 다례행사’에 초청되며, 수상자 중 일부는 다례행사에 직접 참여해보는 시민제관에 선발되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 현충사관리소는 앞으로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애국심을 선양하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난중일기와 이순신 장군 관련 유적지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적극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6 Apr 2026 01:4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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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6T01:4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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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유산청, 국민과 함께 누리는 '2026년 종묘대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57</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산하 국가유산진흥원, 종묘대제봉행위원회와 5월 3일 오후 2시 종묘(서울 종로구)에서 '2026년 종묘대제'를 봉행한다.  ‘종묘대제(宗廟大祭)’는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에 규정된 길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6103926-2960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산하 국가유산진흥원, 종묘대제봉행위원회와 5월 3일 오후 2시 종묘(서울 종로구)에서 '2026년 종묘대제'를 봉행한다.&lt;br /&gt;&lt;br /&gt;  ‘종묘대제(宗廟大祭)’는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에 규정된 길례(吉禮)에 속하는 의례로, 조선과 대한제국의 역대 왕과 왕비, 황제와 황후의 신주(神主·죽은 사람의 위패)를 모시고 종묘에서 제사를 지내는 국가 최고 의례이다. 왕실제례(종묘제례), 음악(종묘제례악), 무용(일무)이 결합된 종합의례로서 2001년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이라는 명칭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됐으며, 2006년부터는 국내외 주요 인사를 초청하는 국제행사로 발전하며 자리매김하고 있다.&lt;br /&gt;&lt;br /&gt;  ‘종묘대제’는 매년 5월 첫 번째 일요일에 유교의 예법과 절차에 따라 엄숙하게 봉행된다. 올해 행사는 오전 10시 영녕전 제향을 시작으로, 경복궁 광화문에서 종묘까지 이어지는 어가행렬, 오후 2시 정전 제향 순으로 이어지며 제향 종료 후에는 정전 신실 관람이 진행된다.&lt;br /&gt;&lt;br /&gt;  특히 올해는 종묘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보다 많은 국민이 향유할 수 있도록 관람 인원을 확대하고, 현장 방문이 어려운 국민을 위해 종묘 경내(영녕전 앞, 정전 앞)와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 대형 화면을 설치하여 제향을 생중계한다. &lt;br /&gt; &lt;br /&gt;  정전 제향은 사전 예약석과 현장 관람석으로 구분하여 운영된다. 사전 예약석은 4월 17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현장 관람석은 당일 선착순으로 배정된다.&lt;br /&gt;&lt;br /&gt;  한편,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종묘의 유·무형유산을 보다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9일간의 ‘종묘주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사전행사로 묘현례를 소재로 한 뮤지컬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종묘 묘현례'와 '종묘제례악 야간 공연'이 개최된다. 특히, 사전 예약 개시 후 30초 만에 전석이 매진될 정도로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종묘제례악 야간공연은 제례에 사용되는 기악·무용이 어우러진 궁중예술의 정수를 선보이는 공연으로, 정전에서 3일간 오후 8시에 일반 국민과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을 초청하여 진행한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살아있는 국가유산’으로서 종묘의 유·무형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전승에 힘쓰고 다양한 활용 기회 또한 마련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6 Apr 2026 01:4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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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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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체부, 2026년 1분기 방한 외래관광객 476만 명 돌파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기록 달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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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1분기(1~3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약 476만 명을 기록하며, 3월 중동사태 발생에도 불구하고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같은 기간 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6102448-1733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1분기(1~3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약 476만 명을 기록하며, 3월 중동사태 발생에도 불구하고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같은 기간 대비 23% 증가한 수치이며, 특히 3월에는 외래객 약 206만 명이 방한해 월별 기준으로도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케이-컬처’의 세계적 인기와 더불어 민관의 적극적인 외래관광객 유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분석된다.&lt;br /&gt;&lt;br /&gt;  시장별로 보면, 중국 관광객이 145만 명(+29%)을 돌파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일본 관광객도 94만 명(+20.2%)이 한국을 찾으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대만 관광객은 54만 명(+37.7%)까지 증가하여 주요 시장 중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그 외 미국, 유럽 등 원거리 시장 외래객도 69만 명(+17.1%)으로 증가하며 방한 시장 다변화를 이끌었다.&lt;br /&gt; &lt;br /&gt;  올해 1분기에는 크루즈 관광 시장의 성장도 돋보였다. 제주·부산·인천 등 주요 기항지로 입항한 크루즈선은 총 338척(항차 기준)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2.9% 증가했다. 이는 정부가 추진해 온 기항지 관광 콘텐츠 개발과 입항 편의 증진 정책의 성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lt;br /&gt;&lt;br /&gt;  방한 외래객의 활동과 소비 패턴도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한국관광통계’와 ‘외래관광객조사’, ‘한국관광 데이터랩’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지방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래객은 무려 49.7%가 증가했다. 이에 방한 외국인의 지역 방문율은 34.5%로 전년 대비 3.2%포인트(p) 증가했다. 외국인 카드 소비액도 23.0% 증가하며 관광이 내수경제를 살리는 핵심 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방한 여행 전반적 만족도는 90.8점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등 질적 측면에서도 우수한 성적표를 받았다.&lt;br /&gt;&lt;br /&gt;  문체부는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해외 마케팅을 공세적으로 펼치고 있다. ‘케이-관광 로드쇼’를 3월에 홍콩(11일), 선전(12일), 칭다오(25일)에서, 4월에는 오사카(9일), 도쿄(10~12일), 후쿠오카(30일)에서 열어 핵심시장을 공략했다. 특히 3월에는 최휘영 장관이 ‘한중 우호주간’을 계기로 ‘한국관광설명회’에 참석하고 현지 유력 매체와 인터뷰하며 한국관광을 직접 알렸다.&lt;br /&gt;&lt;br /&gt;  또한 지난 2월에 대통령 주재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이후 관계기관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며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3월에는 법무부와 협력해 중국·베트남·필리핀 등 12개국을 5년, 10년 복수비자 발급 대상으로 확대하고, 자동출입국심사 이용 대상 국가를 18개국에서 42개국으로 확대했다. 4월 1일부터는 국제회의 입국 우대 심사 대상을 동반자 2인까지로 확대하는 한편, 10일에는 한국철도공사와 민간이 참여하는 ‘관광교통 민관협의체’를 열어 외래객의 지역관광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외래객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lt;br /&gt;&lt;br /&gt;  문체부 강정원 관광정책실장은 “‘케이-컬처’의 매력을 바탕으로 한국이 세계인이 찾는 관광 목적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월 대통령 주재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한 ‘방한관광 대전환, 지역관광 대도약’ 전략들을 차질 없이 이행하며 관광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라며, “현재 국제유가·유류할증료 상승으로 인한 항공료 상승과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해외여행 심리 위축 등 예상치 못했던 상황이 발생한 만큼 선제적으로 대응해 위협 요인을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6 Apr 2026 01:2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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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6T01:2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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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체부, 지역에서 대중음악 공연 열면 운영비 최대 3억 원 지원</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55</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수도권에 집중된 대중음악 공연을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대중음악 공연 지역 개최 활성화 지원’ 사업 대상을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공모한다.  문체부는 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6102302-3898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수도권에 집중된 대중음악 공연을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대중음악 공연 지역 개최 활성화 지원’ 사업 대상을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공모한다.&lt;br /&gt;&lt;br /&gt;  문체부는 지역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유명 공연과 전시 등의 지역 개최를 지원하는 ‘우리 동네에도 이게 오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새롭게 기획한 ‘대중음악 공연 지역 개최 활성화 지원’ 사업은 수도권에 편중된 대중음악 공연의 지역 개최를 유도,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음악 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이다. &lt;br /&gt;&lt;br /&gt;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지역 음악인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콘진원이 지원하는 ‘지역 음악창작소’의 2025년 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음악인이 공연에 참여하면 선정 평가에서 가점을 부여한다.&lt;br /&gt;&lt;br /&gt;  지원 대상은 서울·인천·경기를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에서 개최되는 대중음악 공연이다. 단독 공연부터 축제까지 다양한 형태의 공연이 포함된다. 다만, 다른 축제나 행사의 부대 프로그램으로 편성된 공연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lt;br /&gt;&lt;br /&gt;  문체부는 공연의 규모에 따라 세 가지 부문으로 나눠 총 20개 공연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초대형’ 부문은 총 객석 1만 석 이상 공연을 대상으로 1개 공연을 선정해 최대 3억 원을, ‘대형(단독)’ 부문은 회차당 객석 3천 석에서 1만 석 미만 공연을 대상으로 5개 공연을 선정해 최대 1억 4천만 원을 지원한다. ‘중형’ 부문은 회차당 객석 1천 석에서 3천 석 미만 공연을 대상으로 14개 공연을 선정해 최대 9천5백만 원을 지원한다. 최소 10% 자부담 비율이 있으며, 지원금은 공연 장소와 장비 임차료, 홍보·마케팅비, 무대 제작비 등 공연에 필요한 운영비로 사용할 수 있다.&lt;br /&gt;&lt;br /&gt;  사업 신청은 4월 16일부터 30일 오전 11시까지 ‘이(e)나라도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 5월 중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사업에 대한 상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콘진원 누리집 또는 이(e)나라도움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  문체부 최성희 콘텐츠미디어산업관은 “2024년 기준으로 대중음악 공연의 70% 이상이 수도권에서 개최되고 있다.”라며, “최근 방탄소년단(BTS) 공연 등 대규모 케이팝 공연의 경제효과가 주목받고 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관광 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6 Apr 2026 01:2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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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6T01:2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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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정안전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상황 점검 나선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08</link>
      <description>행정안전부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4월 15일 김민재 행정안전부차관은 황기연 전남지사권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5111808-4406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행정안전부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 우선, 4월 15일 김민재 행정안전부차관은 황기연 전남지사권한대행, 정현구 여수시장권한대행이 참석한 영상회의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lt;br /&gt;&lt;br /&gt; 특히, 김 차관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공사 지연 우려를 언급하며,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lt;br /&gt;&lt;br /&gt; 아울러 주차장 확보, 셔틀버스 운행, 교통혼잡 대책, 화장실·쉼터 등 편의시설 설치 및 관리계획을 집중 점검하며, 관람객 이동 전반에 불편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lt;br /&gt;&lt;br /&gt; 더불어, 섬박람회 기간 중 많은 관람객이 여수에 있는 섬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남은 기간 화장실, 관람객 쉼터 등 부족한 시설을 신속히 보완하고 이용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lt;br /&gt;&lt;br /&gt; 한편, 행정안전부는 안전하고 깨끗한 행사 개최를 위해 금오도와 개도를 비롯한 주요 섬의 관람객 이동식 화장실 설치, 해양쓰레기 처리 등에 필요한 예산 33억 원을 여수시에 긴급 지원한다.&lt;br /&gt;&lt;br /&gt;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에서 개최되며,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린다.&lt;br /&gt;&lt;br /&gt; 주행사장에서는 미디어 파사드를 감상할 수 있는 주제관을 비롯해, 섬의 가치와 미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와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금오도, 개도 등 실제 섬을 방문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김민재 행정안전부차관은 “이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을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박람회로, 섬 주민은 물론 많은 국민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는 중요한 행사”라며, “정부는 여수시, 전라남도와 긴밀히 협력하여 준비 과정 전반을 철저히 점검하고, 빈틈없이 관리해 나가겠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아름다운 우리 섬을 직접 체험하실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을 갖고 방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15 Apr 2026 02:1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0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5T02:1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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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체부, 다양한 '케이-북'을 세계로 수출 통합 지원 사업 가동</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00</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케이(K)-북 글로벌 100 프로젝트’의 지원 대상으로 기획안 총 20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케이-북 글로벌 100 프로젝트’</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5104058-9409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케이(K)-북 글로벌 100 프로젝트’의 지원 대상으로 기획안 총 20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케이-북 글로벌 100 프로젝트’는 최근 ‘케이-콘텐츠’의 확산 흐름 속에서 ‘케이-북’의 수출시장과 분야를 다각화해 수출시장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연간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년에 걸쳐 대표 도서 총 100종을 수출한다는 목표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한국 도서를 발굴, 기획 단계부터 홍보자료 번역, 수출 상담, 해외 출간, 현지 홍보·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문체부는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을 선정하기 위해 사전에 업계 의견 수렴을 거쳐 공모안을 마련한 후 3월 4일부터 26일까지 공모를 진행했다. 그 결과 국내 출판사와 대행사(에이전시) 등 총 72개 업체에서 일반문학, 아동･청소년, 비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총 278종에 대한 기획안을 신청한 가운데 심사를 거쳐 도서 총 90종이 포함된 기획안 20건을 선정했다. 출판·수출 전문가들로 구성한 심사위원회는 기획안의 타당성과 시장 적합성, 콘텐츠 우수성, 국제 역량 등을 평가했다. 선정된 기획안에는 문학과 그림책을 비롯해 역사와 장르 소설, 학습 콘텐츠, 만화형 소설(그래픽노블) 등 다채로운 분야의 도서가 포함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신진 저자와 출판 지식재산(IP) 기반의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케이-북’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lt;br /&gt;&lt;br /&gt;  선정된 주요 기획안으로는 문학동네의 ‘스크린으로 확장되는 케이-문학: 문학동네 북 투 필름(Book-to-Film) 5선’, 안전가옥의 ‘한국형 환상문학(K-Speculative Fiction)의 무한한 스펙트럼 확장’, 안그라픽스의 ‘한국의 자연 미학: 공간·시간·감각의 언어’, 흰토끼프레스의 ‘한국 옛이야기의 동시대적 재구성 및 글로벌 확산 프로젝트’ 등이 있다.&lt;br /&gt;&lt;br /&gt;  선정된 기획안은 5월까지 협약 체결을 마친 후 단계별 지원에 들어가며, 맞춤형 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해외 도서전 참가와 수출 상담 기회도 제공하고, 특히 올해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는 ‘케이-북 글로벌 100’ 특별관을 운영해 해외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번역 출간 후에는 해외 홍보를 통해 다양한 현지 독자층들과도 만날 예정이다.&lt;br /&gt;&lt;br /&gt;  문체부 김재현 문화미디어산업실장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통합 수출지원 사업을 통해 기존 수출시장과 분야를 다각화하여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달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수출 경쟁력이 있는 도서들이 세계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해 ‘케이-북’이 세계 출판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Wed, 15 Apr 2026 01:4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0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5T01:4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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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문체부, 주한 외국인 오감 만족 여행으로 한국의 '맛·멋·쉼' 알린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99</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제방송교류재단과 함께 한국의 다채로운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2026 맛·멋·쉼 오감만족 케이-컬처’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에서 주한 외국인 콘텐츠 창작자(인플루언서) 120여 명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5103912-8543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제방송교류재단과 함께 한국의 다채로운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2026 맛·멋·쉼 오감만족 케이-컬처’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에서 주한 외국인 콘텐츠 창작자(인플루언서) 120여 명은 한국의 맛·멋·쉼을 경험하고 이를 누리소통망(SNS) 콘텐츠로 제작해 세계에 알린다.&lt;br /&gt;&lt;br /&gt;  이번 사업을 통해 4월부터 11월까지 한국문화 체험행사 총 6회를 운영(2박 3일)하고, 회차별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 첫 여정은 4월 17일 전주에서 시작한다. 참가자들은 나만의 비빔밥을 만들고 경기전과 한옥마을을 거닐며 전주의 멋을 느낀다. 5월에는 포천을 찾아 한탄강과 명성산에서 흥미진진한 야외 활동과 한국식 캠핑을 경험한다. 5월 말 보은 법주사에서는 산사 체험(템플스테이)하며 진정한 나를 찾는 시간을 보낸다.&lt;br /&gt;&lt;br /&gt;  하반기에는 더욱 다채로운 체험이 이어진다. 9월 안동·영주에서는 하회마을을 찾아 선유줄불놀이를 즐기며 옛 선비들의 풍류를 느껴본다. 10월 당진·서산에서는 서해 배낚시와 막걸리 만들기에 도전한다. 11월 고성·속초에서는 비무장지대(DMZ)와 통일전망대를 방문해 한반도의 분단 현실과 평화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본다. 연간 행사 일정과 참가자 모집 관련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  아울러 문체부는 한국문화의 다양한 매력을 탐험하고 발견하는 아리랑티브이(TV) 특집 예능프로그램 2편(각 30분)을 별도로 제작해 하반기에 방송한다. 예능감 넘치는 주한 외국인이 출연해 재미있고 유쾌하게 한국문화를 전달하며 세계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lt;br /&gt;&lt;br /&gt;  또한 문체부는 해외 매체와 전략적으로 협업해 전 세계 시청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태국 공영방송사(MCOT) 제작진이 체험행사에 참여해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태국 현지 프로그램을 제작·방송한다. 그 외 해외 방송사와의 협업 논의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lt;br /&gt;&lt;br /&gt;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 세계인들이 ‘케이팝’과 ‘케이-드라마’를 넘어 한국의 다채로운 지역 문화와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라며, “주한 외국인 콘텐츠 창작자들의 생생한 체험기와 해외 매체와의 협업은 ‘케이-컬처’만의 특별함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Wed, 15 Apr 2026 01:4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9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5T01:4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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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국가유산청, 궁궐과 왕릉에서 경험하는 '단종의 일생' 서사</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42</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을 계기로 단종의 서사가 주목받음에 따라, 경복궁과 조선왕릉을 연결하는 ‘국가유산 가치 확산 프로그램’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4105858-3469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을 계기로 단종의 서사가 주목받음에 따라, 경복궁과 조선왕릉을 연결하는 ‘국가유산 가치 확산 프로그램’을 추진한다.&lt;br /&gt;&lt;br /&gt;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의 흥행으로 시작된 일명 ‘단종 열풍’을 국가유산에 대한 관심으로 확장하고, 국민이 역사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경복궁, 장릉, 사릉, 종묘 등 주요 유적을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이 단종과 정순왕후의 발자취를 직접 따라가 보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과 접목해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국가유산의 의미를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lt;br /&gt;&lt;br /&gt;  먼저, 4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궁중문화축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에서 단종이 머물렀던 경복궁 전각의 이름을 맞히는 퀴즈가 진행된다. 정답자 중 추첨 20명에게는 ‘K-Heritage 온라인몰’ 쿠폰과 2026년 가을 궁중문화축전 폐막식 관람권이 증정된다.&lt;br /&gt;&lt;br /&gt;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7일간 하루 3회씩(10:30, 13:30, 16:00, 회당 70분) 경복궁 생과방에서는 단종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곁들인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어린 임금을 뜻하는 ‘유주’를 주제로 한 해설과 함께 단종 관련 식재료를 활용한 간편식을 체험할 수 있다. 총 18회 운영되며, 회당 34명씩 총 612명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단종과 만나기(단종 소개), 단종과 함께하기(나물 활용 간편식 체험), 단종과 공감하기(편지쓰기), 일상의 나로 돌아오기(긍정 정서변화) 구성되며 무료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4월 20일 오후 1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한 계정(ID)당 최대 2매까지 선착순 신청 가능하며,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국가보훈등록증 소지자에 한해 선착순 전화 예매도 동시 진행된다.&lt;br /&gt;&lt;br /&gt;  4월과 5월, 10월 총 3회에 걸쳐 단종과 정순왕후의 비극적이지만 애틋한 발자취를 따라가는 1박 2일 답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창덕궁에서 시작해 영월 청령포와 장릉(단종의 능), 남양주 사릉(정순왕후의 능)을 거쳐 부부의 신주가 모셔진 종묘 영녕전에서 마무리되는 여정으로, 곳곳에 스며든 두 인물의 서사에 몰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lt;br /&gt;&lt;br /&gt;  7월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왕과 함께하는 삶’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영상, 사진 등을 모집하는 국민 참여형 공모전도 개최된다. 전문가 1차 심사와 궁중문화축전 인스타그램을 통한 2차 국민 투표로 진행되며, 우수작에는 별도 상금 또는 ‘K-Heritage 온라인몰’ 쿠폰이 증정된다.&lt;br /&gt;&lt;br /&gt;  다가오는 10월 개막하는 조선왕릉 공연·답사·체험 행사 ‘조선왕릉축전’에 앞서, 단종이 잠든 ‘장릉’과 그의 비 정순왕후의 ‘사릉’을 기억하는 사전 행사도 진행된다. 6월에는 장릉과 사릉의 소나무 인증 사진 이벤트를, 7월에는 쇼트폼(짧은 영상) 제작 이벤트를 진행하여 두 능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당첨자에게는 조선왕릉축전 인기 유료 프로그램 참여권 등이 제공된다.&lt;br /&gt;&lt;br /&gt;  프로그램별 상세 일정 및 참여 방법은 향후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순차 공지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   허민 청장은 “영화 속 서사를 국가유산 현장과 연결함으로써 국민들이 역사를 더욱 입체적으로 경험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중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4 Apr 2026 02:0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4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4T02: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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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연구개발사업 성과 '문화유산 실측 소프트웨어' 장영실상 수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41</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 추진해온 국가유산 연구개발사업(R&amp;D) 성과인 문화유산 실측 소프트웨어(아치 3D라이너)가 4월 14일 오후 2시 30분 피스앤파크컨벤션 로얄홀(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4105719-8645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 추진해온 국가유산 연구개발사업(R&amp;D) 성과인 문화유산 실측 소프트웨어(아치 3D라이너)가 4월 14일 오후 2시 30분 피스앤파크컨벤션 로얄홀(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한민국형 노벨상’으로 불리는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한다.&lt;br /&gt;&lt;br /&gt;  IR52 장영실상은 조선시대 과학자 장영실의 이름을 계승하여 1년(52주) 동안 매주 우수한 혁신제품을 선정하여 개발자의 노고를 기리고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산업기술상이다.&lt;br /&gt;&lt;br /&gt;  이번 수상으로 연구원이 2021년부터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국가유산 스마트 보존·활용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인 ‘Arch3D Liner(아치쓰리디 라이너, 사업시행자 ㈜캐럿펀트)’는 기술적·경제적 성과와 파급효과를 인정받았다.&lt;br /&gt;&lt;br /&gt;  ‘Arch3D Liner’는 3차원 시각화 기술을 적용한 문화유산 전문 실측 소프트웨어로, 비정형 3차원 스캔 데이터의 형상 정보를 분석하여 시대·재질·기형 등을 자동 인식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측 도면을 추론하는 지능형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단일 객체 복합 렌더링 기술을 통해 대상 유물에 최적화된 이미지를 생성하고, 육안 분석이 용이한 환경을 제공하여 기존 수작업 대비 작업 시간을 8배 이상 단축하는 등 작업 효율을 크게 향상시켰다.&lt;br /&gt; &lt;br /&gt;  앞서 해당 제품은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연구원이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과의 연계를 지원하여 판로 개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도 산업기술진흥유공' 정부포상(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이번 수상을 통해 국가유산 연구개발사업(R&amp;D) 성과가 민간 기업의 기술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음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연구성과의 사업화와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여 산업적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4 Apr 2026 01:5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4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4T01:5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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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유산청, 조선왕실 여성의 의례 뮤지컬로 되살아나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87</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종묘(서울 종로구)에서 2026년 '종묘 묘현례'행사를 개최한다.'묘현례(廟見禮)'는 조선시대에 혼례를 마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3120057-2269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종묘(서울 종로구)에서 2026년 '종묘 묘현례'행사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묘현례(廟見禮)'는 조선시대에 혼례를 마친 왕비나 왕세자빈이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가 모셔진 종묘에 인사를 드리는 의식이다. 조선시대 국가의례 중 유일하게 여성이 종묘에서 참여한 의례라는 점에서 왕실 여성의 삶과 위상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역사이기도 하다.&lt;br /&gt;&lt;br /&gt;2026년 '종묘 묘현례'는 묘현례를 바탕으로 한 창작 뮤지컬 '묘현, 왕후의 기록'과 체험 행사 '세자·세자빈이 되어 사진 찍기'로 구성된다.&lt;br /&gt;&lt;br /&gt;먼저, 창작 뮤지컬 '묘현, 왕후의 기록'은 1703년(숙종 29년) 숙종의 세 번째 왕비 인원왕후의 묘현례를 재구성한 작품이다. 국가의 예법과 개인의 감정 사이를 갈등하는 이야기와 왕비의 자리에 오른 후에 딸을 예전처럼 대할 수 없게 된 아버지 김주신과의 애틋한 이야기를 담았다.&lt;br /&gt;&lt;br /&gt;공연은 행사 기간 중 오후 1시와 오후 4시, 하루 두 차례 영녕전에서 진행된다. 1회당 350명(하루 700명)이 관람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전예매(200명)와 현장 접수(150명)로 운영된다. 그리고 청각 장애인과 외국인 관람객이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게 '지능형(스마트) 안경'을 한국어용 10대, 영어용 30대를 준비했다. 공연 관람 중 안경을 착용하면 대사가 실시간으로 표시되어 공연의 흐름을 끊김 없이 감상할 수 있다.&lt;br /&gt;&lt;br /&gt;이와 함께, 영녕전 악공청에서는 전통 대례복을 직접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세자·세자빈이 되어 사진 찍기' 체험이 운영된다. 행사 기간 중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현장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0명에게는 즉석 인화 사진이 추가로 제공된다.&lt;br /&gt;&lt;br /&gt;창작 뮤지컬 '묘현, 왕후의 기록' 공연의 사전 예매는 14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lt;br /&gt;&lt;br /&gt;한편 종묘주간을 맞이하여 종묘에서는 '묘현례'를 시작으로 200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종묘제례악을 야간에 볼 수 있는 '종묘제례악 야간공연', 조선과 대한제국의 왕과 왕비, 황제와 황후의 신주를 모시고 제례를 봉행하는 '종묘대제'가 진행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살린 다양한 활용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내외국인 모두가 국가유산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3 Apr 2026 03:0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8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3T03:0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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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한국고고학회와 『2026 여름 발굴캠프』 참가자 모집</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86</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한국고고학회와 고고학 전공 대학생들에게 현장 발굴조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 여름 발굴캠프』를 7월 1일부터 16일까지 총 12일간 운영하며, 참가자 모집을 4월 1</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3115842-1159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한국고고학회와 고고학 전공 대학생들에게 현장 발굴조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 여름 발굴캠프』를 7월 1일부터 16일까지 총 12일간 운영하며, 참가자 모집을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lt;br /&gt;&lt;br /&gt;  여름 발굴캠프는 전국 대학의 고고학 관련학과 3·4학년 재학생(5학기 이상 등록자)을 대상으로 하며, 한국고고학회의 심사를 거쳐 총 50명을 선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한국고고학회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교수 추천서, 재학증명서와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5월 14일과 15일 중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  발굴캠프의 첫 3일은 KT대전인재개발원(대전 서구)에서 입교식과 공통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발굴조사 방법론, GIS를 활용한 고고자료 분석, 수중고고학 등 이론 교육과 진로 교육이 이루어진다.&lt;br /&gt;&lt;br /&gt;  이후 7월 6일부터 15일까지는 전국 7개 지방연구소가 주관하는 12개 주요 유적에서 측량, 유구 조사, 토층 기록, 사진 촬영 및 실측, 유물 수습과 정리, 디지털기록 등 발굴조사의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실습이 진행된다. 올해 실습 유적은 경주 대릉원 일원, 경주 월성, 경주 동궁과 월지, 부여 부소산성, 부여 관북리 유적,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김해 봉황동 유적, 함안 가야리 유적, 나주 복암리 유적, 충주 장미산성, 서울 풍납토성 창의마을, 장수 합미성까지 총 12곳이다.&lt;br /&gt;&lt;br /&gt;  발굴캠프 마지막 날인 7월 16일에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대전 유성구)에서 수료식을 진행하며, 모든 발굴캠프 일정에 참여한 참가자들에게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과 한국고고학회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한국고고학회는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여름 발굴캠프’를 고도화하여 전문성을 갖춘 문화유산 조사연구 인력 양성에 기여해 나갈 것이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3 Apr 2026 03:0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8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3T03: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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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체부, 일상에서 '인문 가치'를 더 깊고 넓게 나눌 기관 찾아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69</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인문 전담기관으로 지정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2026년 사회문화시설 활용 인문 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운영기관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3105617-4713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인문 전담기관으로 지정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2026년 사회문화시설 활용 인문 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운영기관은 4월 13일부터 5월 4일까지, ‘모두의 인문학’ 운영기관은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이(e)나라도움(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공모한다.&lt;br /&gt;&lt;br /&gt;  그간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사업은 전국 문화시설에서 강좌·탐방·체험 등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주민들과 인문의 가치를 나눠왔다. 올해는 ‘길 위의 인문학(700개)’, ‘지혜학교(300개)’ 지원 개수를 확대하고 더불어 ‘모두의 인문학(200개)’을 시범사업으로 새롭게 도입, 전국 총 1,200개 인문 프로그램, 115억 원 규모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원 대상을 사회복지시설까지 넓혀 국민 28만 명 이상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인문을 경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lt;br /&gt;&lt;br /&gt;  특히 기존 도서관‧박물관 등 문화시설 중심으로 운영하던 인문 프로그램을 올해부터는 아동·청소년·중장년·어르신 시설 등 생애주기별 사회문화시설로 지원 대상 범위를 넓혔다. 지역 청소년센터의 학생, 퇴근 후 동네책방에 들르는 직장인, 복지관을 오가는 어르신 등이 일상에서 인문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의 경계를 넓히는 것이다. 지역서점 참여도 지난해 49개에서 올해 100개로 두 배 이상 확대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이에 이번 공모에서는 현장 수요와 시설 특성을 반영하고 다양한 사회문화시설 여건을 고려해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길 위의 인문학’ 내에 기본형(10회 차, 1천만 원) 프로그램 외에 ‘입문형(5회 차, 5백만 원)’ 유형을 신설해 지원한다. 그간 운영 경험이 없거나 여건이 충분하지 않아 지원을 망설였던 신규 기관, 인구감소지역 내 시설과 인문단체들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기준을 완화했다. 선정 이후에도 연 2회 연수회(워크숍)와 전문가 상담을 통해 운영기관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올해 처음 도입하는 ‘모두의 인문학’은 개별시설 단위를 넘어 지역 내 생활·사회 문화시설을 연계, 생활권 내 인문 프로그램을 묶어 지원한다. 인문·문화 분야 역량을 갖춘 운영기관이 생활권 내 작은도서관, 사회복지시설, 지역서점 등 다양한 사회문화시설을 연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구조로 설계했다. 20개 운영기관을 선정해 기관당 1억 원을 지원하며, 총 200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 생활권 안에서 세대와 계층을 가리지 않고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공간에서 인문을 경험하는 환경이 조성되고, 지역 사회 내 인문 생태계의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올해 인문 프로그램 운영 사업은 지역 시설·종사자와 협력하고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갖춘 기관을 선정해 인문 프로그램을 시민의 삶과 연결되는 실질적 배움과 실천의 장으로 설계하는 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도서관은 올해도 사업의 핵심 공간으로 운영하며, 한국도서관협회가 도서관과의 협력을 전담해 현장의 연속성을 이어간다.&lt;br /&gt;&lt;br /&gt;  이번 공모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온라인 사업설명회도 열린다.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사업설명회는 4월 17일에, ‘모두의 인문학’ 사업설명회는 4월 21일에 교육진흥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공고문은 4월 13일에 교육진흥원 누리집과 인문네트워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문체부 이정미 문화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문학이 특정 공간이나 특정 계층만의 것이 아니라, 생활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일상의 가치임을 실현할 계획”이라며 “지역 내 다양한 시설들이 연계해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인문 문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3 Apr 2026 01:5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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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3T01:57:00Z</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 '케이-그림책' '2026 볼로냐아동도서전'에서 세계 시장 공략</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68</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 피에레에서 열리는 ‘제63회 볼로냐아동도서전’에 참가해 한국 아동 출판콘텐츠의 세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3105423-2221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 피에레에서 열리는 ‘제63회 볼로냐아동도서전’에 참가해 한국 아동 출판콘텐츠의 세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lt;br /&gt;&lt;br /&gt;  ‘볼로냐아동도서전’은 매년 90개국 이상, 1,500여 개사의 출판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출판 저작권 거래 전문 도서전이다. 올해 한국은 352㎡ 규모의 ‘수출상담관’과 ‘작가홍보관’을 중심으로 한국 그림책과 아동문학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려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달성하는 데 주력한다.&lt;br /&gt;&lt;br /&gt;  수출상담관(280㎡)에서는 국내외 출판사 간 1:1 사업 상담을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창비, ㈜사계절출판사, 다산북스 등, 총 39개 국내 출판사가 개별 부스를 운영하고, 전문 에이전시가 직접 참가가 어려운 27개사의 위탁도서 100종에 대한 수출 상담을 맡는다. 지난해에는 수출상담관에 총 40개사의 국내 출판사가 참가해 총 556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lt;br /&gt;&lt;br /&gt;  또한 해외 구매자와의 사전 상담 연계, 전문 통역 인력 배치, 참가사 도서 소개 영문 소개집(디렉토리북) 제작 등을 통해 원활한 수출 상담을 지원한다. 4월 14일에는 ‘네트워킹 데이’를 열어 국내외 출판 관계자들 간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도서전 종료 후에는 전시 도서를 세종학당, 현지 대학교 등에 기증해 한국 출판콘텐츠의 현지 접점을 확대한다.&lt;br /&gt;&lt;br /&gt;  작가홍보관(72㎡)에서는 한국 아동출판의 창작 역량과 다양성을 선보이기 위해 국내 작가 15인의 대표 작품과 원화를 전시한다. 도서전에 직접 참가하는 김유대, 박건웅, 소윤경, 이승연, 조오 등 작가 5인과 권정민, 노인경, 안효림, 윤강미, 이수연, 이순옥, 조수진, 조원희, 하수정, 휘리 등 전시작가 10인의 대표작 등 총 109권을 전시하고, 한국 작가들의 창작 세계를 입체적으로 소개하기 위한 다채로운 작가 프로그램을 총 16회 운영한다. 김유대 작가의 그림책 작업 생활 연수회(워크숍), 박건웅 작가의 『황금동 사람들』 즉흥 그림 그리기, 소윤경 작가의 전통 소재를 활용한 그림책 강연 등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lt;br /&gt;&lt;br /&gt;  이번 도서전에서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한국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 세션도 운영한다.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2026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HCAA)’ 글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른 이금이 작가의 특별 강연을 통해 작가의 문학 세계를 심도 있게 조명한다. 또한 올해 3월 볼로냐라가치상(BolognaRagazzi Awards)을 수상한 작품들을 중심으로 ‘북토크’와 특별 전시를 마련해 한국 아동출판의 세계적 위상을 알린다. &lt;br /&gt;&lt;br /&gt;  문체부 최성희 콘텐츠미디어산업관은 “올해도 어김없이 한국 작가들의 볼로냐라가치상 수상 소식과 함께 한국 그림책의 저력을 확인해 매우 뜻깊다.”라며, “‘볼로냐아동도서전’은 세계 시장에서의 한국 아동도서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교두보인 만큼, 우수한 국내 콘텐츠가 해외시장으로 활발히 뻗어나가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판권 수출과 현지 마케팅 활동 등 산업 성장을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3 Apr 2026 01:5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6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3T01:5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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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유산청, 단종과 정순왕후 서사 '꽃'으로 풀어낸 들꽃 식재 행사와 고유제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74</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4월 11일, 남양주 사릉(정순왕후의 능)에서 채취한 들꽃을 영월 장릉(단종의 능)에 식재하는 행사와 고유제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사후 500여 년간 떨어져 있던 단종과 정순왕후의 서사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9113039-6357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4월 11일, 남양주 사릉(정순왕후의 능)에서 채취한 들꽃을 영월 장릉(단종의 능)에 식재하는 행사와 고유제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사후 500여 년간 떨어져 있던 단종과 정순왕후의 서사를 '꽃'이라는 생명의 매개체로 연결하여 역사적 슬픔을 치유하고, 국가유산을 역동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획됐다.&lt;br /&gt;&lt;br /&gt;행사는 4월 11일 오전 9시 남양주 사릉에서의 고유제로 시작된다. 고유제는 중대한 일을 치르기 전후 그 사유를 조상이나 신령에게 알리는 공식적인 보고 절차로, 이번 행사의 의미를 정중히 예우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초헌관을 맡아 사릉 고유제를 설행한다.&lt;br /&gt;&lt;br /&gt;이어서 오후 2시부터는 남양주 사릉에서 채취한 들꽃을 영월 장릉의 '정령송(精靈松)' 주변에 심는 식재 행사가 개최된다. 정령송은 지난 1999년 사릉에 있던 소나무를 장릉으로 옮겨 심은 것으로, 이번 들꽃 식재를 통해 사후 500여 년간 서로 다른 곳에 모셔져 온 단종과 정순왕후의 만남을 상징적으로 그려내 애틋한 서사를 완성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식재 행사가 종료된 오후 2시 50분부터는 장릉에서의 고유제가 진행된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에는 국가유산청을 비롯해 궁능유적본부, 남양주시, 영월군, 전주이씨대동종약원, 장·사릉봉향회, 장릉제례보존회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은 이번 행사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류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매년 7~8월경 장릉과 사릉의 사초(무덤의 풀) 씨앗을 채취해 양육한 뒤, 이듬해 한식일(4월)마다 상호 교환하여 심는 행사를 정례화할 예정이다. 허민 청장은 "이번 고유제를 통해 영월군과 남양주시가 역사적 자산을 공유하는 '문화·경제 공동체'로서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선왕릉 보존 관리와 더불어 역사와 이야기를 접목하여 국민들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hu, 09 Apr 2026 02:3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7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9T02:31: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전통문화대와 이집트 국제개발협력(ODA) 사업 중 신전 내 건물 축조 선후 관계 보여주는 중요 자료 확보</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73</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과 소속기관인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집트 룩소르 라메세움 신전 탑문(Pylon)의 복원 사업 과정에서 람세스 2세의 카르투슈를 발견하는 등 중요한 학술적 성과를 거두었다. 이 사업은 국가유산</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9112819-9489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과 소속기관인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집트 룩소르 라메세움 신전 탑문(Pylon)의 복원 사업 과정에서 람세스 2세의 카르투슈를 발견하는 등 중요한 학술적 성과를 거두었다. 이 사업은 국가유산청이 2023~2027년 동안 추진하고 있는 국제개발협력(ODA) 사업 '이집트 룩소르 지속가능한 문화유산 관광자원 개발 역량강화'의 일환으로 이집트 유물최고위원회(Supreme Council of Antiquities, 사무총장 히샴 엘레이시)와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다.&lt;br /&gt;&lt;br /&gt;  이번 성과는 가설덧집 설치를 위한 기초 터파기 과정에서 유구가 노출됨에 따라, 탑문 북측면에 대한 발굴조사(‘25.6.~’26.2.)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확인됐다. 또한, 조사 결과 탑문 조성시기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대적 층위가 드러나 라메세움 신전의 조성 및 변화 과정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도 확보됐다.&lt;br /&gt;&lt;br /&gt;  2025년 6월 조사에서는 20세기 초 나일강 범람 방지를 위해 조성된 석축 구조물이 확인됐고, 같은 해 11월 조사에서는 탑문 북측 기초석에서 람세스 2세의 카르투슈가 발견됐다. 과거 프랑스 조사단이 라메세움 신전 지성소(신전 가장 안쪽에 있는 최고 성소(聖所)) 발굴 시 람세스 2세의 카르투슈를 발견한 사례가 있으나, 탑문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t;br /&gt;&lt;br /&gt;  히샴 엘레이시 이집트 유물최고위원회 사무총장은 “기존에 발견된 카르투슈와 형태적 차이가 있어 라메세움 신전 내 건축물들의 건립 순서를 규명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람세스 2세의 영토 확장 범위를 입증하는 새로운 지명이 새겨진 부재가 확인되어, 관련 연구를 한층 심화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국가유산청과 전통문화대는 이어진 2026년 1월 조사에서 석재 운반 및 축조 방식을 추정할 수 있는 토층까지 확인해 향후 탑문 원형 복원을 위한 기초자료도 확보한 상태이다.&lt;br /&gt;&lt;br /&gt;  발굴과 석재 수습이 일정 수준 진척됨에 따라 지금은 가설덧집을 설치하고 있는데, 이는 이집트 문화유산 보존·복원 현장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사례로, 가설덧집이 준공되면 탑문의 해체와 원형 복원 공정이 본격적으로 가속화될 전망이다. 모하메드 이스마일 칼레드 이집트 유물최고위원회 전 사무총장은 2026년 1월 현장 점검에서 국가유산청과 전통문화대의 이번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이 “최고 수준의 국제 보존 원칙에 따라 수행되고 있다”며, 한국 측의 전문성과 사업 수행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과 전통문화대는 룩소르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관리·활용을 위한 협력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사 기간 중 라메세움 현장에서는 이집트 실무진을 대상으로 부재 실측과 3차원(3D) 스캐닝 기술 교육을 실시하여 현지 역량 강화에 기여했으며, 룩소르박물관 디지털화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집트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룩소르 세계유산의 지속가능한 보존·활용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Thu, 09 Apr 2026 02:2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7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9T02:29: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올가을 국립고궁박물관 은행나무 밑에서 결혼하세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60</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청년세대의 혼인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저출생 시대 극복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국립고궁박물관 야외 결혼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립고궁박물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8105649-5480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청년세대의 혼인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저출생 시대 극복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국립고궁박물관 야외 결혼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lt;br /&gt;&lt;br /&gt;  이번 사업은 국립고궁박물관의 가을 명소인 야외 은행나무쉼터를 혼례 장소로 무료 개방해 문화유산 공간에서 특별한 야외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외 유명 관광지에서 진행되는 야외 혼례처럼 문화유산 공간을 활용한 특별한 결혼식을 제공함으로써 박물관의 관광 명소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예식은 2026년 10월 2주부터 5주까지 매주 토·일요일, 하루 두 차례(11시, 15시)씩 총 16회 운영된다. 하객 100명 내외 규모의 소규모 결혼식으로 진행되며, 일반 예식과 전통혼례 모두 가능하다. 선정된 예비부부에게는 예식장과 실내 피로연장(별관) 대관을 무료로 제공하고, 비품비 100만 원을 지원한다.&lt;br /&gt;&lt;br /&gt;  사회공헌 기여자와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우대하며,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는 예식 비용 전액(피로연 제외)을 지원한다.&lt;br /&gt;&lt;br /&gt;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4월 8일부터 4월 15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4월 17일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지원자가 많을 경우 지원동기 등을 검토한 후 추첨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모집 인원 미달 시 추가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앞으로도 유물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국민의 삶 곳곳에서 다양한 형태로 함께하는 ‘열린 박물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문화행사 발굴에 최선을 다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8 Apr 2026 01:5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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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8T01:5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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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국가유산청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가야문화 소개하는 지역주민 소통의 장 마련</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59</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4월 8일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경남 김해시)에서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알리기 위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8105509-8737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4월 8일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경남 김해시)에서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알리기 위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는 가야문화권 조사·연구와 전시·교육을 수행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가야문화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다.&lt;br /&gt;&lt;br /&gt;  설명회는 기존 회의 형식의 진행 방식에서 나아가, 주민들이 직접 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주요 기능과 역할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센터 소개와 함께 전시·연구 기능, 활용 가능 프로그램 등에 대한 설명과 현장 견학이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lt;br /&gt;&lt;br /&gt;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향후 장유1·2·3동 주민자치회 임원진을 대상으로 한 추가 설명회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기회도 마련하고자 한다.&lt;br /&gt;&lt;br /&gt;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의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가야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참여형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8 Apr 2026 01:5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5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8T01:55: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K-헤리티지 청년 활동가(120명) 세계유산 보호·홍보 활동 시작</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39</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4월 7일 오후 3시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서울 종로구)에서 ‘2026 청년 세계유산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한다.  2011년 시작해 올해로 16년 차를 맞는 '청년 세계유산 지킴이'는 기획예산</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7105735-8411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4월 7일 오후 3시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서울 종로구)에서 ‘2026 청년 세계유산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  2011년 시작해 올해로 16년 차를 맞는 '청년 세계유산 지킴이'는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사업으로, 세계유산을 자율적이고 창의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임무(미션)형 활동을 수행하며 유산의 가치를 지키는 데 앞장서 왔다.&lt;br /&gt;&lt;br /&gt;  올해에는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30개 팀, 총 120명의 청년 활동가들이 1년간 직지심체요절·훈민정음해례본과 같은 세계기록유산과, 백제역사유적지구·화성행궁 등 세계유산에 대한 점검(모니터링), 주변정화 활동과 MZ세대의 감성을 담은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 기획·제작, 교육 꾸러미(키트) 개발 등 다각적인 보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특히 이번에는 외국인 유학생들로만 구성된 6개 팀이 참여해 더 눈에 띈다. 이들은 한국 문화에 매료되어 자발적으로 지원한 청년들로 K-헤리티지가 가진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lt;br /&gt;&lt;br /&gt;  발대식에서 국가유산청의 위촉장을 수여받은 청년 지킴이들은 상반기 중 권역별 국가유산지킴이 단체에서 운영하는 국가유산 관련 교육을 받고,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참가팀별 세부 활동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이후 세계유산 보호 운동(캠페인), 점검(모니터링), 정책제안 등 다양한 보호 활동과, 청년들의 참신한 생각으로 우리 세계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알리는 대면·비대면 세계유산 홍보 활동도 진행한다.&lt;br /&gt;&lt;br /&gt;  우수활동 팀에게는 연말에 개최되는 ‘청년 세계유산 지킴이 우수활동 경진대회’에서 국가유산청장상 등을 시상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청년 세계유산 지킴이 활동을 더욱 활성화시켜 젊은 세대가 우리 국가유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보존·활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7 Apr 2026 01:5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3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7T01:58: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키르기즈공화국에 ODA사업으로 전통공예센터 3개소 성공적 개관</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38</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과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는 4월 2일 키르기즈공화국에서 전통공예센터 3개소를 성공적으로 개관했다. 전통공예센터 사업은 국가유산청이 키르기즈공화국 문화정보청년정책부와 협력하여 2023</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7105520-7966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과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는 4월 2일 키르기즈공화국에서 전통공예센터 3개소를 성공적으로 개관했다. 전통공예센터 사업은 국가유산청이 키르기즈공화국 문화정보청년정책부와 협력하여 2023부터 2026년까지 추진해온 '키르기즈공화국 전통공예기술 및 디지털마케팅 역량강화를 통한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키르기즈공화국에는 비슈케크와 이식쿨주, 나린주에 지역별 특색이 반영된 전통공예센터가 각각 조성됐다.&lt;br /&gt;&lt;br /&gt;  비슈케크의 가파르 아이티예프 키르기즈 국립미술관(National Museum of Fine Arts named after Gapar Aitiev)에는 전통공예와 현대와의 만남을 주제로 디지털 전시 장비와 연수 공간 등을 갖춘 공간이 마련됐고, 이식쿨주의 쿠르만잔 다트카 유목문명센터(The Nomadic Civilization Center named after Kurmanjan Datka)에는 야외 유르트(중앙아시아 유목민의 이동식 천막집)와 체험·교육 시설을 갖춘 공간이, 나린주의 AS 아트갤러리(AS Art Gallery)에는 전시홀과 회의·연수·공예체험 공간, 강당을 보유한 공간이 마련됐다. 이렇게 조성된 3곳의 기관별 전통공예센터는 앞으로 키르기즈 전통공예의 전시·교육·체험 거점으로서 지역사회와 관광객들에게 적극 활용될 것이다.&lt;br /&gt;&lt;br /&gt;  4월 2일 비슈케크 국립미술관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맘베탈리예프 미르벡 케멜로비치(Mambetaliev Mirbek Kemelovich) 키르기즈공화국 문화정보청년정책부 장관, 김광재 주키르기즈공화국 대한민국 대사, 사비라 솔통겔디예바(Sabira Soltongeldieva) 유네스코 키르기즈공화국 국가위원회 사무총장 등 약 150명의 귀빈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통공예센터 소개 영상 상영, 축사, 현판 제막식에 이어 현재 진행되고 있는 현대 작가 특별전 '텍스타일(TexTile)'과 미술관 소장품전 '전통의 진수(Classics of Tradition)'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과 아태센터는 키르기즈공화국의 이번 전통공예센터 구축을 계기로 키르기즈공화국 전통공예의 보존·계승은 물론 유산의 관광상품화와 판매기반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7 Apr 2026 01:5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3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7T01:5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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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중기부, 4월은 지역축제와 동행하세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10</link>
      <description>중소벤처기업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소비심리 하락에 선제 대응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한 달간 “4월 동행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행축제는 소상공인의 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6193734-10707.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중소벤처기업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소비심리 하락에 선제 대응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한 달간 “4월 동행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동행축제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개최해 온 대한민국 대표 소비촉진 캠페인으로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해 왔다.&lt;br /&gt;&lt;br /&gt;  이번 동행축제는 200개 판매채널과 3만 3천 개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참여하여 할인행사 등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지역소비 활성화를 위해 50개 지역축제와 연계한 홍보·판촉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lt;br /&gt;&lt;br /&gt;  4월 동행축제의 주요 행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lt;br /&gt;&lt;br /&gt;➊ 지역축제와 연계한 여행·관광 소비축제&lt;br /&gt;&lt;br /&gt;  지역에서 사고 즐기며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 소비축제로 추진한다.&lt;br /&gt;&lt;br /&gt;  양동통맥축제(광주 서구), 부산 밀 페스티벌(부산 북구) 등 전국 50개 지역축제에서 로컬기업 제품 판매전과 구매영수증 인증 이벤트, 마술 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혜택을 제공한다.&lt;br /&gt; &lt;br /&gt;  특히, K-컬처 열풍으로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과 내국인을 전국 지역 골목상권으로 유도하기 위하여, 지역축제 연계 여행상품인 ‘동행축제 50 투어’를 운영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한 관광객의 발길이 자연스럽게 지역소비로 이어지도록 했다. &lt;br /&gt;&lt;br /&gt;  공항 및 공항철도에 “동행 웰컴센터”를 설치하여 지역축제·상권정보를 제공하고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홍보도 병행하여 방한 외국인의 지역방문과 지역소비를 촉진한다.&lt;br /&gt;&lt;br /&gt;  한편, 대규모 문화공연으로 외국인이 많이 찾아오는 광화문 광장(4.8~4.10)에서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협업하여 단청 키보드, 도자기 오르골, 자개볼펜 등 ‘K-Heritage(케이 헤리티지)’ 상품 40여 종을 전시·판매한다.&lt;br /&gt;&lt;br /&gt; ➋ 전 국민 참여 이벤트 및 할인 혜택&lt;br /&gt;&lt;br /&gt;  전 국민이 참여하고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폭넓은 할인과 소비인센티브를 마련했다.&lt;br /&gt;&lt;br /&gt;  디지털온누리 할인율을 한시적으로 상향(7% → 10%, 5.1~5.5)하고, 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 등 9개 신용 카드사를 통해 백년가게·전통시장·온누리가맹점 결제시 청구 할인(10%), 경품 추첨, 캐시백 등 카드사별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lt;br /&gt;&lt;br /&gt;  전주 실내체육관에서는 4월 11일 개막식과 함께 이틀간 운영되는 현장 판매전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3,100명 규모의 K-POP 상생 콘서트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lt;br /&gt;&lt;br /&gt;  국민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지역축제 1만 원 챌린지’, ‘나만의 동행플레이스’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역축제에서 개최하는 판매전과 가까운 동네 소상공인 매장을 방문하여 물품을 구매한 영수증이나 인증샷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50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lt;br /&gt;&lt;br /&gt;  또한, 세븐일레븐과 협업하여, 전국 1만 2천 개 가맹점에서 ‘동행도시락’(40만 개) 구매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총 3,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최대 3만 원)을 증정한다. &lt;br /&gt;&lt;br /&gt; ❸ 민간협업을 통한 대대적인 할인 판매전&lt;br /&gt;&lt;br /&gt;  민간 유통사 참여, 특별 할인기획전 개최 등 전국 200개 온라인 플랫폼과 대형 유통점에서 소비자를 위한 제품 할인 판매전과 풍성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lt;br /&gt;&lt;br /&gt; ' 온라인 판매전 '&lt;br /&gt;&lt;br /&gt;  온라인에서는 카카오, 지마켓, 컬리 등 93개 플랫폼에서 1만 8천여 소상공인이 K-뷰티·패션·식품 제품을 10~40% 할인 판매한다.&lt;br /&gt;&lt;br /&gt;  특히, 네이버에서 진행되는 동행축제 대표상품 “동행300 기획전”은 20% 할인쿠폰이 추가 지원되어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lt;br /&gt;&lt;br /&gt;  TV홈쇼핑(공영홈쇼핑, 홈앤쇼핑 등)과 데이터홈쇼핑(SK스토아, 티알엔, W쇼핑)에서도 푸드, 생활, 패션 등 우수제품을 할인판매하고 적립금 지급(10%), 경품 증정 등 가정의달과 연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lt;br /&gt;&lt;br /&gt;  또한, 로컬상품관, 공공배달앱, 지방정부 e몰 등 공공몰과 디지털온누리 결제가 가능한 온라인전통시장관을 통해 지역 특산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오프라인 판매전 '&lt;br /&gt;&lt;br /&gt;  대형유통망과의 협업을 대폭 확대하여 107개 유통채널과 함께 1만 5천 개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상생 기획전이 전국 곳곳에서 개최된다.&lt;br /&gt;&lt;br /&gt;  전국 1,200개 하나로마트에서는 농·축·수산·가공품을 최대 60%까지 할인하며(4.23~5.6) 신세계스타필드(안성, 5.1~3)는 식품·잡화 등 백년가게·소상공인 50개 사가 참여하는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  이마트(춘천, 대구월배, 천안서북, 4.16~19)에서는 20여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판매전이 개최되며(10% 할인), 롯데백화점(잠실, 4.24~5.5)과 NC백화점(강서, 5.8~12)에서도 식품, 잡화, 주방용품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lt;br /&gt;&lt;br /&gt;  특히, 의류환경협의체 및 한국주방유통협회와 협력하여 의류·주방용품을 최대 90%까지 할인하는 대규모 할인전을 개최하여, 생필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lt;br /&gt;&lt;br /&gt;  인천공항 내 중소기업 제품 전용판매장인 판판면세점과 행복한백화점 등 정책 매장에서도 릴레이 판매전 등을 통해 1천여 개 제품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하고, 백년가게 전용 판매점에서는 40개 밀키트 제품을 최대 10% 할인하며 경품이벤트도 진행한다.&lt;br /&gt;&lt;br /&gt;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소속 전국 436개 슈퍼마켓에서는 식료품 등 170개 품목에 대해 최대 45% 공동세일전을 개최하고, 한살림연합 230개 지점에서도 동행축제 기간 내 누구나 회원가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lt;br /&gt;&lt;br /&gt;  중기부 한성숙 장관은 “지역에서 소비하는 것이 곧 경제를 살리는 길”이라며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가까운 지역축제와 상권을 찾아 소상공인 제품도 구매해 주시고 동행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lt;br /&gt;&lt;br /&gt;  동행축제 판매상품, 할인정보, 지역축제, 이벤트 등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과 카카오톡 ‘동행축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Mon, 06 Apr 2026 10:3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1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6T10:37: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2026~2030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종합계획' 수립</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794</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신라 왕경의 역사적 정체성을 회복하고 국가유산의 진정성을 미래 세대에게 전승하기 위하여 '2026~2030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종합계획'을 수립·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신라왕경 핵</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6112615-7133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신라 왕경의 역사적 정체성을 회복하고 국가유산의 진정성을 미래 세대에게 전승하기 위하여 '2026~2030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종합계획'을 수립·발표했다.&lt;br /&gt;&lt;br /&gt;  이번 계획은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에 관한 특별법' 제5조에 근거한 법정 계획으로, 지난 제1차 계획(2021~2025)을 바탕으로 축적한 정밀한 학술·발굴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체계를 한 차원 격상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30년까지 개별 유적에 대한 연구를 넘어 신라 왕경이라는 거대한 도시 구조의 골격을 입체적으로 회복하고,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살아있는 역사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이번 2차 계획을 통해 도로와 도심 개발 등으로 단절됐던 핵심 유적들을 하나의 맥락으로 잇는 ‘입체적·맥락적 정비’에 집중한다. 월성(왕궁)과 동궁과 월지, 황룡사지 등 주요 거점들은 점(點) 단위의 정비를 넘어, 옛길과 수계(발천 등), 녹지축을 연결하는 면(面) 단위의 공간 정비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발굴이 완료된 유적 주변부터 국민이 직접 거닐고 신라왕경의 실체를 체감할 수 있는 거대한 역사문화 벨트로 순차 조성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유네스코의 엄격한 세계유산 보존 원칙인 ‘진정성’을 준수하면서도 대중의 향유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복원’을 본격 추진한다. 황룡사 9층 목탑이나 월성 핵심 건물군 등은 최신 고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상현실·증강현실(AR·VR) 등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실감형 콘텐츠로 정밀하게 구현된다. 이는 유산의 원형 훼손 위험을 원천 차단하면서도 시공간을 초월한 몰입형 역사 체험을 제공하는 미래형 복원의 글로벌 표준이 될 것이다.&lt;br /&gt;&lt;br /&gt;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책임 있는 정비를 위해 기획 단계부터 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세계유산영향평가(HIA)도 전면 실시한다. 국가유산청은 이를 통해 무리한 개발이나 훼손 논란을 방지하고, 기후 위기 등 외부 위협으로부터 유산을 선제적으로 보호하는 예방적 보존 체계를 공고히 하여 국가유산 행정의 국제적 신뢰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이렇게 보존한 유산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이 되는 ‘살아있는 세계유산(Living Heritage)’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동궁과 월지 홍보관, 첨성대 홍보 전시관 등 고도화된 관람 기반도 대폭 확충한다. 쾌적한 탐방로와 휴게 시설을 조성하고, 야간 경관 조명 개선 등을 통해 관람 환경 곳곳도 세심하게 점검하고 정비하여 방문객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 정비 성과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의 자긍심 고취로 직결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철저한 고증과 첨단 기술, 국민 체감형 관람 기반을 결합해 신라왕경을 세계적인 역사문화 거점으로 육성하여 유산의 진정성을 지키는 동시에, 국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국가유산의 숨결을 생생하게 체감하는 ‘지속가능한 역사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6 Apr 2026 02:2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79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6T02:27:00Z</dc:date>
    </item>
    <item>
      <title>재외동포청, 문화로 하나 되는 동포사회…상호 존중과 공존의 가치 확인</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753</link>
      <description>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4월 5일 서울 구로구 구민회관에서 열린 ‘온정나눔 상호문화 대축제’에 참석해 국내 귀환 동포들과 만나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포 예술단체와 문화예술</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5151232-4610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4월 5일 서울 구로구 구민회관에서 열린 ‘온정나눔 상호문화 대축제’에 참석해 국내 귀환 동포들과 만나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lt;br /&gt;&lt;br /&gt; 이번 행사에는 동포 예술단체와 문화예술인, 동포 경제인 등 1천여 명이 참여했다.&lt;br /&gt;&lt;br /&gt; 온정나눔협회와 온정나눔예술단이 행사를 마련했으며, 전통 공연과 문화단체·예술가 공연,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lt;br /&gt;&lt;br /&gt;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전통 무용과 국내 동포 민속 공연이 이어졌고, 참여자들은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했다.&lt;br /&gt;&lt;br /&gt; 김경협 청장은 축사에서 “서로 다른 문화가 한자리에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문화와 예술을 통해 국내 귀환 동포 사회의 더 가까워지고, 함께 살아가는 기반이 더 단단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또 “재외동포청은 동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 재외동포청은 앞으로도 문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동포들이 서로 교류할 기회를 늘리고, 지역 사회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Sun, 05 Apr 2026 06:1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75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5T06:14: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적 무형유산 공연 '산화비(山火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725</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박판용)은 '2026년 개막공연 산화비(山火賁)'(부제: 무형유산 예술로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다)를 오는 4월 11일 오후 4시,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전북 전주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3181815-58804.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박판용)은 '2026년 개막공연 산화비(山火賁)'(부제: 무형유산 예술로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다)를 오는 4월 11일 오후 4시,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개최한다.&lt;br /&gt;&lt;br /&gt;  이번 공연에서는 최근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 ‘아리랑’ 등 한국적 소재와 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피리정악 및 대취타, 태평무, 서도소리, 갓일, 금박장, 굿, 북청사자놀음, 종묘제례악 및 일무 등 다양한 국가무형유산 종목들의 본질적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다.&lt;br /&gt;&lt;br /&gt;  공연 제목 '산화비(山火賁)'는 주역의 22번째 괘에서 착안했으며, ‘본질 위의 단정한 아름다움’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는 무형유산이 가진 본연의 빛남을 관객들에게 선사하여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고자 하는 바람을 상징한다.&lt;br /&gt;&lt;br /&gt;  공연은 무형유산이 오늘날 예술로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총 7개의 주제(숨·소리·선·빛·판·예·화합)로 구성된다.&lt;br /&gt;&lt;br /&gt;  먼저, ‘피리정악 및 대취타(숨)’, ‘서도소리(소리)’가 빚어내는 전통의 소리와 ‘갓일(선)’의 섬세함과 정교함을 춤으로 승화한 갓춤 무대로 문을 열고, 금박장, 태평무가 선사하는 한국적인 ‘빛’의 미학과 굿, 북청사자놀음의 역동적 ‘판’이 펼쳐진다. 무형유산의 장엄한 아름다움을 종묘제례악과 일무로 풀어내는 ‘예’ 무대에서는 관객이 무대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며, 마지막으로는 전 출연진이 함께하는 아리랑으로 시대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며 대미를 장식하는 ‘화합’의 무대가 펼쳐진다.&lt;br /&gt;&lt;br /&gt;  출연진으로는 국가무형유산 서도소리 김광숙 보유자, 태평무 양성옥 보유자, 이북5도 평안도배뱅이굿 박정욱 보유자, 댄스프로젝트 딴 딴따 단(Tan Tanta Dan), 해금 연주가 강은일, 타악·운라 연주자 한솔잎, 밴드 64크사나(64ksana), 연희단체 연희점추리 등이 참여해 전통 속에서 발견한 동시대의 미학과 철학을 선보이며, 연출은 남인우 씨가 맡았다.&lt;br /&gt;&lt;br /&gt;7월 23일과 24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기념 기획공연으로도 무대에 올라 세계인들에게 한국 무형유산의 예술성을 다시 한번 알릴 예정이다.&lt;br /&gt;&lt;br /&gt;  한편,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후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참신한 형태의 무형유산 융·복합 공연을 선보여 국민의 무형유산 향유 기회를 확장해 나가는 적극행정에 앞장설 것이다.&lt;br /&gt;&lt;br /&gt; &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Fri, 03 Apr 2026 09:1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72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3T09:18: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2026년 숭문대 인문학 강좌 '황룡사 더보기'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677</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황룡사지 발굴조사 50주년을 맞아 2026년 숭문대 인문학 강좌 '황룡사 더보기'를 오는 4월 8일부터 10월 15일까지 경주 보문단지 내 황룡원에서 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2112659-5356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황룡사지 발굴조사 50주년을 맞아 2026년 숭문대 인문학 강좌 '황룡사 더보기'를 오는 4월 8일부터 10월 15일까지 경주 보문단지 내 황룡원에서 개최한다.&lt;br /&gt;&lt;br /&gt;  이번 강좌는 신라 왕경의 국가 사찰이자 호국사찰이었던 황룡사의 역사적 위상과 문화유산적 가치를 다양한 학문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공유하고, 대중과 학계 간의 소통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lt;br /&gt;&lt;br /&gt;  강좌는 총 5회로 운영되며, 역사·미술사·건축사·불교 조각 분야의 국내 권위 있는 학자들이 참여해 황룡사 창건의 역사부터 건축, 목탑, 불화(벽화), 불상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lt;br /&gt;&lt;br /&gt;  첫 번째 강의 ▲ '황룡사의 창건과 그 의도'(주보돈, 경북대학교 명예교수/4월 8일)에서는 신라 최대 사찰이자 호국사찰이었던 황룡사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특히 신라 왕경에서 황룡사 창건이 지닌 의미를 정치·사회사 관점에서 고찰한다. 두 번째 강의 ▲ '솔거의 전설'(정병모, 한국민화학교 교장/5월 13일)에서는 황룡사 벽화 '노송도'를 그린 것으로 알려진 신라시대 화가 솔거의 이야기를 통해 통일신라 예술이 이룩한 찬란한 성취를 조명한다. 세 번째 강의 ▲ '황룡사 금당과 신라 사원 건축'(이강근, 모란미술관 연구소장/6월 17일)에서는 황룡사 중심 건물인 금당의 내부 구조와 공간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신라 사원 건축의 특징을 고찰한다. 네 번째 강의 ▲ '고대 불탑의 양식 전개와 황룡사 목탑'(천득염, 전남대학교 명예교수/8월 12일)에서는 불탑의 기원과 동아시아 불탑의 양식 변화를 살펴본다. 마지막 강의 ▲ '황룡사의 불교 조각'(임영애, 동국대학교 교수/10월 15일)에서는 현재 남아 있지 않은 황룡사 중금당의 장육상과 여러 불교 존상의 구성 및 배치를 같은 시기에 조성된 동아시아의 불상과 비교하여 고찰할 예정이다.   &lt;br /&gt;&lt;br /&gt;  경주연구소는 그동안 ‘숭문대 인문학 강좌’를 통해 '신라의 대외 교류'(2024), '일제강점기 경주 지역 문화유산 조사'(2025)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운영해 왔으며, 국내외 연구자들이 강연자로 참여하고 있다.&lt;br /&gt;&lt;br /&gt;  이번 강좌는 신라 황룡사에 대한 학문적 성과를 대중과 공유하고, 신라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신라 문화유산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지속하고, 국민이 문화유산을 보다 쉽고 폭넓게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술·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Thu, 02 Apr 2026 02:3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67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2T02:32: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전북지역 선사·고대문화 실체 규명 조사 성과 담은 보고서 공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678</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2022~2025년 전북지역 역사문화의 실체와 문화유산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완주 상운리 원상운 고분군', '고창 죽림리 지석묘군', '부안 유천리·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2113038-2683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2022~2025년 전북지역 역사문화의 실체와 문화유산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완주 상운리 원상운 고분군', '고창 죽림리 지석묘군', '부안 유천리·진서리 요지'에서 실시한 시·발굴조사 결과를 정리한 보고서 3종을 발간했다.&lt;br /&gt;&lt;br /&gt;『완주 상운리 원상운 고분군 1~3차 발굴조사 보고서』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실시된 완주 상운리 원상운 고분군 발굴조사 성과와 관련 학술연구 성과를 종합하여 수록한 것이다.&lt;br /&gt;&lt;br /&gt; 만경강 상류의 마한 문화 핵심지역인 완주 상운리 유적의 성격을 규명하기 위해 실시한 조사 결과, 총 9기의 분구묘가 조사됐으며, 목관묘와 옹관묘 등 다양한 형태의 매장시설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원상운 고분군의 축조 시기와 유적의 입지환경을 검토할 수 있는 자연과학적 분석 결과(방사성탄소연대측정, 고지형 분석 등)도 함께 수록하여 전북지역 마한 사회의 묘제와 물질문화 양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고창 죽림리 지석묘군(Ⅱ지구 6군) 발굴조사 보고서』에는 2000년 강화 고인돌 유적, 화순 고인돌 유적과 함께 세계유산에 등재된 청동기시대 대표적인 지석묘 유적 '고창 죽림리 지석묘군'의 미정비 구간 내 지석묘군의 분포 현황과 관련 시설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조사 결과를 수록했다.&lt;br /&gt;&lt;br /&gt; 조사 결과 고려시대 건물지군이 확인되어 해당 지역이 선사시대뿐만 아니라 이후 시기까지 지속적으로 점유·활용됐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조사 성과는 고창 죽림리 지석묘군 일대의 장기적인 토지 이용과 역사적 변천 과정을 밝히는 중요한 자료이며, 유적 미정비 구간의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위한 정비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lt;br /&gt;&lt;br /&gt;『부안 고려청자요지 시굴조사 보고서』에는 부안 유천리·진서리 요지 유적 일대의 청자가마와 관련 생산시설의 분포 현황 파악을 위해 2023~2024년 실시한 시굴조사 결과와 관련 학술연구 성과를 종합하여 수록했다. 조사 결과 청자가마 5기와 폐기장 14기, 공방지 1기 등 청자 생산과 관련 유구가 확인됐다.&lt;br /&gt;&lt;br /&gt; 이번 보고서는 고려청자 생산의 핵심지역인 부안 일대 청자 생산 체계와 유통 구조를 규명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이번에 발간된 보고서 3종은 지역 주요 문화유산의 학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향후 유적 보존·관리 방향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한편, 지역 문화유산 가치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책자 3종은 국공립 도서관과 관련 연구기관 등에 배포되며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누리집에서도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lt;br /&gt;&lt;br /&gt;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전북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를 수행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여, 국민 누구나 문화유산의 가치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hu, 02 Apr 2026 02:3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67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2T02:31: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 등재신청서 제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641</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3월 31일 '인삼문화: 지식, 기술 그리고 사회문화적 실천'(The Insam Tradition: Knowledge, Skills, and Cultural Practices Related to Ginseng in the Republic of Korea)과 '태권도: 한국</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1112210-9888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3월 31일 '인삼문화: 지식, 기술 그리고 사회문화적 실천'(The Insam Tradition: Knowledge, Skills, and Cultural Practices Related to Ginseng in the Republic of Korea)과 '태권도: 한국의 도장 공동체 수련문화'(Taekwondo: A Dojang-centered Korean Training Tradition)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 등재를 위한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 본부에 제출했다.&lt;br /&gt;&lt;br /&gt;  인삼문화는 자연을 존중하고 건강과 장수를 기원해 온 삶의 태도 속에서 형성된 무형유산으로, 인삼 재배와 가공 기술뿐만 아니라 신앙과 의례, 설화, 조리법, 선물 문화 등 일상 속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실천 방식도 포함한다. 인삼문화는 건강한 삶과 가족 공동체의 유대를 상징하고,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는 호혜적 매개체로 지역과 세대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이어지며, 체험과 교육을 통해 전승되고 있다.&lt;br /&gt;&lt;br /&gt;  '인삼문화: 지식, 기술 그리고 사회문화적 실천'은 유네스코 사무국의 검토와 심사기구(Evaluation Body)의 심사를 거쳐, 2028년 12월 개최되는 제23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등재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  태권도는 도장을 중심으로 사범과 수련생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관계 속에서 함께 수련하며 형성되는 공동체적 유대를 바탕으로, 기술과 규범, 수련의 가치가 세대를 거쳐 전승되는 도장 공동체 수련 문화이다. 또한, 생활권 기반 수련 환경을 기반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수련생들이 태권도를 실천하며, 그중 일부가 사범으로 성장하여 다음 세대를 지도하는 방식의 순환적 체계로 전승되고 있다.&lt;br /&gt;&lt;br /&gt;  태권도는 작년 말 공모를 거쳐 올해 1월 세계유산분과 및 무형유산분과 합동위원회 심의를 받아 공동등재 또는 확장등재를 위한 차기 등재신청 대상으로 선정됐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2018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남북이 처음으로 공동등재한 씨름에 이어 태권도의 두 번째 남북 공동등재를 희망하며, 태권도 관련 단체 및 유관부처, 유네스코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태권도의 등재를 추진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참고로 북한은 2024년 3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통무술- 태권도'(Taekwon-Do, traditional martial art in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등재신청서를 제출했고, 현재 심사 진행 중이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우리의 무형유산 가치를 발굴하고,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를 확대해나가는 적극행정을 실천하여, 우리나라의 우수한 무형유산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1 Apr 2026 02:2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64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1T02:2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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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국가유산청, 근현대 역사·문화 대표 유물 발굴을 위한 공모전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640</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근현대 한국 사회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미래 문화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제3회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세 번째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1112006-339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근현대 한국 사회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미래 문화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제3회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제작·형성된 지 50년이 지나지 않은 근현대 동산(動産) 유물을 대상으로 하며, 행정정치, 산업, 생활, 문화체육, 과학 등 전 분야를 아우른다. 1977년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시대적 의미와 가치를 지닌 유물을 폭넓게 발굴하여, 예비문화유산 선정의 기반을 마련하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lt;br /&gt;&lt;br /&gt;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를 이끌어 온 산업 및 생활문화와 관계된 인물, 이야기, 사건 등이 담긴 다양한 유물들을 발굴하여 국민이 다양한 방법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lt;br /&gt;&lt;br /&gt;  공모전에는 국민은 물론 민간기관, 지방자치단체, 중앙부처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4가지 응모부문(민간 주도형, 지자체·민간 협업형, 지자체 주도형, 중앙부처 주도형)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lt;br /&gt;&lt;br /&gt;  개인이나 민간기관은 관할 기초 지자체 문화유산 담당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각 지자체와 중앙부처는 접수된 유물을 취합하여 국가유산청에 제출하게 된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접수된 유물에 대해 서류심사, 현장심사, 대국민투표 등을 거쳐 총 10점(최우수상 1점, 우수상 4점, 장려상 5점)의 우수사례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우수사례는 향후 예비문화유산 선정을 위한 문화유산위원회 심의에서 우선 검토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참고로 지난해 개최된 제2회 공모전에서는 최우수상 '산악인 김홍빈 등반 자료'를 비롯해, 우수상 '‘독고탁’ '비둘기 합창' 만화 원고 및 TV 애니메이션 대본', '이응노 작가 '군상' 관련 유품', '한창기 선생 '뿌리깊은 나무' 잡지 창간사 친필 원고', '부마민주항쟁 민주투쟁선언문 및 취재 원고', 장려상 '탐험가 허영호 남극 탐험 기록물','파독 간호사 의료기구 일괄'까지 총 7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민간, 지자체, 중앙부처와 협력하여 국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근현대 유물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사회의 소중한 미래 문화자원이 체계적으로 보존·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1 Apr 2026 02:2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64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1T02:2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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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체육관광부, '한복문화산업 진흥법' 제정, 한복 산업 도약의 제도적 기반 마련</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616</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정체성이 담긴 대표 문화자산인 한복을 체계적으로 진흥하기 위한 ｢한복문화산업 진흥법｣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정은 2013년 제19대 국</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31174701-60957.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정체성이 담긴 대표 문화자산인 한복을 체계적으로 진흥하기 위한 ｢한복문화산업 진흥법｣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정은 2013년 제19대 국회에서 처음 발의된 이후 여러 차례 발의와 폐기를 거듭한 끝에 이룬 성과로서, 한복문화 진흥과 산업 발전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lt;br /&gt;&lt;br /&gt;  우리 고유의 복식인 한복은 오랜 세월 변화와 계승을 거듭하며 민족의 삶과 함께해 왔다. 그러나 서구적 생활양식이 확산하면서 자연스럽게 일상에서 점차 멀어지게 됐다. 또한 결혼식 폐백 문화의 간소화와 명절 한복 착용 문화의 축소로 전통한복 수요가 감소했고, 이에 따라 한복 산업의 규모 역시 위축됐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최근에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생활한복이 확산하고, 한복 대여업이 성장하는 등 산업 구조의 변화가 나타났다. 이에 한복의 고유한 가치를 보존하는 한편 한복에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접목하여 이를 일상 속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체계적인 정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lt;br /&gt;&lt;br /&gt;  이번 법 제정으로 한복문화 진흥과 산업 발전을 위한 법적 토대가 마련됐다. 법안은 5년마다 ‘한복문화산업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계획을 마련하도록 하며, 정기적인 산업 실태조사를 실시함으로써 정책의 연속성과 현장성을 높이도록 했다. 전문인력 양성, 우수사례 발굴 및 시상, 한복문화 교육 지원, 창업 및 제작 지원, 연구개발 촉진 등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원 근거도 명시했다. 특히, 매년 10월 21일을 ‘한복의 날’로 지정하고 그 주를 ‘한복문화주간’으로 운영하도록 규정해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lt;br /&gt; &lt;br /&gt; ｢한복문화산업 진흥법｣ 기반으로 전통의 보존과 현대적 활용을 균형 있게 추구하는 지원 체계 마련&lt;br /&gt;&lt;br /&gt;  문체부는 법 제정을 계기로 한복의 일상화·산업화·세계화를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일상화’를 위해 명절과 ‘한복문화주간’ 등 주요 계기와 연계한 국민 참여형 행사를 확대하고, 국공립박물관과 지역 한복문화 창작소 등 문화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한복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산업화’ 지원을 위해서는 2025년 배우 박보검이 참여, 국내외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은 ‘한복 웨이브’ 사업을 확대해 한복업계의 판로 개척을 돕는다. 한류 스타와 협업해 개발한 한복을 국내외 주요 전광판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다각도로 홍보한다. 올해 8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한복상점’에서 ‘비즈니스 데이’를 운영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한복근무복의 접근성을 개선하는 등 산업계와의 협력도 확장해 나간다.&lt;br /&gt;&lt;br /&gt;  ‘세계화’를 위해서는 해외 패션 시장 진출을 목표로 주요 ‘패션위크’와 연계한 국제 홍보를 추진한다. 올림픽과 코리아 시즌 등 주요 국제행사에서 한복 체험과 패션쇼를 운영하는 등 국제무대에서 한복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lt;br /&gt;&lt;br /&gt;   이번에 제정된 법안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되며, 문체부는 시행령 제정을 위해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한복문화산업 진흥법｣ 제정은 한복이 ‘케이-컬처’를 대표하는 자산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한복이 국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세계인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31 Mar 2026 08:4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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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31T08:47:00Z</dc:date>
    </item>
    <item>
      <title>국립산림과학원, 홍릉숲 봄꽃 축제 개막…탐방객 '북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615</link>
      <description>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홍릉숲을 확대 개방하며,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홍릉숲 개방 기념 봄꽃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축제 시작과 함께 숲 곳</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31171407-8790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홍릉숲을 확대 개방하며,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홍릉숲 개방 기념 봄꽃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축제 시작과 함께 숲 곳곳에는 다양한 봄꽃이 만개하며 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개방 첫날에는 3,700여명의 탐방객이 방문해 홍릉숲의 봄꽃을 즐겼다.&lt;br /&gt;&lt;br /&gt;홍릉숲에는 지금 꽃단풍, 목련, 홍매, 산수유, 진달래와 흰진달래 등 다채로운 나무들이 색색의 꽃을 피우며 어우러져 봄철 경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미선나무가 청초한 꽃을 피우며, 홍릉숲의 특별한 봄 풍경을 완성했다. 숲 바닥에는 복수초와 깽깽이풀, 앉은부채와 미치광이풀 등 다양한 야생화가 꽃을 피워 숲의 위 아래로 다양한 꽃들이 어우러진 봄 풍경을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특히 홍릉숲의 ‘왕벚나무 쉼터’는 일반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숨은 벚꽃 명소로, 연구와 보전이 함께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경관 공간이다. 현재 개화를 앞두고 있어, 오는 4월 1일 저녁 6시부터 7시까지 열리는 ‘홍릉숲속 음악회’ 기간에는 만개한 벚꽃 경관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lt;br /&gt;&lt;br /&gt;한편, 지난 3월 30일(월)에는 홍릉숲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홍릉숲 지역상생 간담회’가 개최됐다. 국립산림과학원 퇴직 선배들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100년 이상 산림과학 연구의 기반이 되어온 홍릉숲의 정체성을 되짚고, 미래 100년을 위한 핵심 가치와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lt;br /&gt; &lt;br /&gt;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생활권도시숲연구센터 최병기 박사는 “만개한 왕벚나무 아래에서 펼쳐지는 숲속 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이 홍릉숲의 봄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선배 연구자들의 지혜를 바탕으로 홍릉숲이 국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31 Mar 2026 08:1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61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31T08:14:00Z</dc:date>
    </item>
    <item>
      <title>해양수산부, 바다와 함께하는 국민 여가시대를 열다...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99</link>
      <description>해양수산부는 4월 1일부터 4일까지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관광 전시회인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경제의 새로운 동력, 해양레저관광의 새</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31121750-4413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해양수산부는 4월 1일부터 4일까지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관광 전시회인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해양경제의 새로운 동력, 해양레저관광의 새 지평을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해양레저관광을 국가 핵심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lt;br /&gt;&lt;br /&gt;  이번 박람회는 해양수산부와 (사)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해양레저관광 박람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이 외에 지방정부와 항만공사, 한국어촌어항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과 국내·외 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전시장에는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57개 기관이 참여해 233개 부스를 운영한다. 해양수산부는 정책홍보관을 통해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해양치유센터 건립 ▲우수해양관광상품 지원 사업 등 주요 정책을 소개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기업 홍보관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이 요트와 보트 등 레저 선박과 장비를 실물로 선보인다. 또한, 바다 캠핑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야외 레저활동 생활양식(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캠핑 텐트 및 관련 장비도 대규모로 전시하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인도네시아 현지 다이빙 전문기업이 직접 참가해 세계적 다이빙 명소를 소개하고 홍보하는 등 국제적인 해양레저 교류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 &lt;br /&gt;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한 선박 화재 진압 및 탈출 체험과 함께 ▲해양안전 퀴즈, ▲구명뗏목 모형 만들기, ▲폐병뚜껑을 활용한 새활용 열쇠고리(업사이클링 키링) 제작 등을 통해 관람객들이 다양한 해양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lt;br /&gt;&lt;br /&gt;  행사 첫째 날에는 ‘해양레저관광 아이디어 공모전’이 열려 대학생 및 일반인 참가자들의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둘째 날에는 개막식과 함께 해양레저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및 업·단체 등에 대한 시상식과 해양레저관광 정책 정보 공유 및 산업 발전을 위한 포럼이 진행된다.&lt;br /&gt;&lt;br /&gt;  진재영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국민 모두가 해양레저관광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는 한편, 청년과 기업에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  한편, 박람회는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등록하면 현장 대기 없이 빠르게 입장할 수 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31 Mar 2026 03:1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9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31T03:19: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무형유산 전통 예능의 미래를 무대에서 만나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94</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4월 3일 오후 4시 국립무형유산원 어울마루 대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무형유산 창작랩 공개 행사(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된 '무형유산</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31115131-1559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4월 3일 오후 4시 국립무형유산원 어울마루 대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무형유산 창작랩 공개 행사(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된 '무형유산 창작랩' 창작체류(레지던시) 사업의 첫 성과를 극장관계자와 공연전문가들에게 공개하는 자리로 전통예능 전승자들이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lt;br /&gt;&lt;br /&gt;  국립무형유산원은 2020년부터 공모 사업을 통해 선정된 전승자들이 일정 기간 동안 국립무형유산원 안에 마련되어 있는 교육시설에 입주해 공연을 제작하도록 지원하는 입주(레지던시)형 창작 프로그램 '무형유산 예능풍류방 레지던시' 사업을 운영해 왔다. 올해부터는 기존의 결과 중심 공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전승자들이 공연 전문가들과 함께 기획부터 연구, 창작, 발표에 이르는 전 과정에 직접 나서 동시대적 감각을 반영한 공연 콘텐츠를 개발하고 실험할 수 있도록 '무형유산 창작랩' 사업으로 참여 방식을 더욱 확장했다.&lt;br /&gt;&lt;br /&gt;  극장 관계자와 공연 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총 3개 팀이 참여해 무형유산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인다. 전문가들의 평가를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점검하고 향후 공연 유통의 가능성과 확장 방향을 함께 검토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무형유산 공연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유통과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lt;br /&gt;&lt;br /&gt;  첫 번째 작품은 블루 찬트(BLUE CHANT) 팀의 ‘BIRTH: 지극한 나의 의례’로, 동해안 별신굿 ‘세존굿’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무녀의 정서를 잔잔히 흐르는 소리로 풀어내 축원의 마음과 기운을 전한다. 두 번째 작품은 타래 팀의 ‘이인뎐裡人傳’으로, 북청사자놀음의 구조를 바탕으로 사자탈춤을 추는 두 인물 간 관계와 호흡을 통해 연희의 생동감을 해학적으로 표현한다. 세 번째 작품은 연희점추리 팀의 ‘신명-현행하는 몸’으로, 신명나는 전통연희를 역동적인 신체 에너지로 풀어낸 공연이다.&lt;br /&gt;&lt;br /&gt;  각 공연은 전통예능의 원형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음악, 연출, 무대 구성 등 다양한 요소에서 현대적 해석을 더해 새로운 무형유산 공연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무형유산 창작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창작과 유통의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하여 무형유산 공연 콘텐츠가 K-컬처의 미래가치를 선도하고 세계로 확산되는 문화자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Tue, 31 Mar 2026 02:5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9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31T02:52: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즐기는 교실 밖 '가야 토기 탐구'</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93</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매월 두 번째 주 화요일마다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내 체험공방(경남 김해시)에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인 ‘가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31114917-5051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매월 두 번째 주 화요일마다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내 체험공방(경남 김해시)에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인 ‘가야 토기, 탐구교실’을 운영한다.&lt;br /&gt;&lt;br /&gt;  이번 프로그램은 ‘눈으로만 보는 관람’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직접 고고학자가 되어 가야 문화를 더욱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채워진다. 먼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가야 토기 활동지’를 통해 가야 토기의 역사적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학습한다. 이어서 참가자들이 직접 고고학자가 되어보는 ‘가야 토기 복원’ 체험이 진행된다. &lt;br /&gt;&lt;br /&gt;  오랜 시간 땅속에 묻혀있던 깨진 유물 모형을 직접 맞추고 붙여보며, 발굴된 유물이 어떻게 원래 모습으로 복원되는지 그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체험 꾸러미 속 조각들을 조립해 가야 토기를 직접 만들어보며 창의력을 발휘하고, 완성된 결과물을 뜻깊은 기념품으로도 간직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lt;br /&gt;&lt;br /&gt;  본 체험학습은 초등학교 4~6학년과 장애인(연령무관)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전화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선착순(회당 20명 내외)으로 할 수 있으며, 상세한 신청 방법과 교육 일정은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학교나 단체에서 참가를 희망할 경우, 동일 전화와 전자우편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lt;br /&gt;&lt;br /&gt;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교실 밖에서 살아있는 역사를 만나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미래 세대들이 가야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가야 문화유산의 연구 성과를 국민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content:encoded>
      <pubDate>Tue, 31 Mar 2026 02:5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9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31T02:50: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덕수궁' 꽃향기 가득한 5개 전각 내부 개방</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08</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4월 7일부터 10일까지 하루 2회(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 15분) 덕수궁 주요 전각 내부 특별관람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평소에는 외부에서만 관람할 수 있</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30115858-9284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4월 7일부터 10일까지 하루 2회(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 15분) 덕수궁 주요 전각 내부 특별관람을 실시한다.&lt;br /&gt;&lt;br /&gt;  이번 행사에서는 평소에는 외부에서만 관람할 수 있었던 덕수궁 내 주요 전각 내부를 전문 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을 들으며 관람할 수 있다.&lt;br /&gt;&lt;br /&gt;  덕수궁의 정전인 중화전(보물)에서는 황제를 상징하는 두 마리의 용조각을 감상할 수 있다. 덕수궁 내 유일한 2층 목조 건물인 석어당에서는 덕수궁에 다가온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함녕전이 지어지기 전까지 고종의 침전이던 준명당은 덕혜옹주의 유치원으로도 이용된 바 있다. 즉조당은 인조가 즉위한 역사적 장소이고, 함녕전(보물)은 고종의 침전이자 승하하신 장소로 알려져 있다.&lt;br /&gt;&lt;br /&gt;  이번 특별관람은 중학생 이상부터 신청 가능하며, 회당 참여 인원은 15명이다. 공정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첨제로 참가자를 선발하며,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4월 3일 오후 1시까지 덕수궁관리소 누리집에서 1인당 최대 2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4월 3일 오후 4시이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관람시간은 1시간 10분 가량 소요된다. 참가비는 무료(덕수궁 관람료 별도)이며, 자세한 사항은 덕수궁관리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lt;br /&gt;&lt;br /&gt;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더 많은 내외국인들이 국가유산의 품격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Mon, 30 Mar 2026 03:0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0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30T03:00: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궁궐 속 사색의 시간 '집옥재 작은도서관' 개관</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07</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경복궁 집옥재와 팔우정 내부를 ‘작은도서관’으로 조성하여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매주 월·화요일, 혹서기 6~8월, 추석연휴 제외) 4개월간 일반에 개방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30115719-9684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경복궁 집옥재와 팔우정 내부를 ‘작은도서관’으로 조성하여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매주 월·화요일, 혹서기 6~8월, 추석연휴 제외) 4개월간 일반에 개방한다.&lt;br /&gt;&lt;br /&gt;  경복궁의 건청궁 권역 서편에 위치한 집옥재(集玉齋)는 ‘옥처럼 귀한 보배(서책)를 모은다’라는 의미를 가진 전각으로, 고종이 서재 겸 집무실로 사용하며 외국 사신들을 접견했던 장소이다. 2층 구조의 팔각형 누각인 ‘팔우정’과 단층 전각인 ‘협길당’이 양옆에 배치되어 있다.&lt;br /&gt;&lt;br /&gt;  경복궁관리소는 2016년부터 조선시대 역사·문화, 왕실자료 등과 관련한 1,700여 권의 도서를 비치하고 관람객들이 휴식을 취하며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집옥재 작은도서관’을 조성해 운영해오고 있다.&lt;br /&gt;&lt;br /&gt;  개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경복궁을 찾은 관람객이라면 누구든지 관람할 수 있다. 단, 매주 월·화요일과 혹서기인 6~8월, 추석연휴와 문화행사가 있는 날에는 휴관한다.  &lt;br /&gt;&lt;br /&gt;  참고로, 경복궁관리소는 지난해 서울특별시교육청 정독도서관과 ▲ 도서 지원, ▲ 집옥재 활용 문화행사 등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간도서 등 150여 권을 대여·기증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집옥재에서 다양한 활용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lt;br /&gt;&lt;br /&gt;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이번 ‘집옥재 작은도서관’ 개방을 통해 관람객들이 고종의 서재인 집옥재에서 사색의 시간을 가지며 궁궐에 깃든 역사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를 기대한다.</content:encoded>
      <pubDate>Mon, 30 Mar 2026 02:5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0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30T02:58:00Z</dc:date>
    </item>
    <item>
      <title>국민권익위, 경기 화성시(31일)·충남 당진시(1일)·충남 태안군(2일) 방문</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06</link>
      <description>경기도 화성시와 충남 당진시, 태안군에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지역주민의 고충을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3월 31일 화성시 궁평어촌체험마을 안내소, 4월 1일 당</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30114052-8420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경기도 화성시와 충남 당진시, 태안군에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지역주민의 고충을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lt;br /&gt;&lt;br /&gt;   국민권익위원회는 3월 31일 화성시 궁평어촌체험마을 안내소, 4월 1일 당진시 당진2동 행정복지센터, 2일 태안군 남면사무소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lt;br /&gt;&lt;br /&gt;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 방문하며 현장에서 지역주민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lt;br /&gt; &lt;br /&gt;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도 함께 참여하여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지원, 개인신용·채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국민권익위는 현장에서 해결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해결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항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국민권익위 허재우 고충처리국장은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 일정에는 4월 1일 수산인의 날을 맞아 어촌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의 고충을 상담하는 자리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읍·면 지역과 복지시설 등을 찾아가 고충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Mon, 30 Mar 2026 02:4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0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30T02:4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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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문체부, '케이-컬처', 음식·미용(뷰티)에 이어 캐릭터·공연 등 융합 콘텐츠로 지평 확장</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05</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해외 30개 지역 한국 문화콘텐츠 경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6 해외한류실태조사(2025년 기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지난해 대비 싱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30113806-3478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해외 30개 지역 한국 문화콘텐츠 경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6 해외한류실태조사(2025년 기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지난해 대비 싱가포르, 칠레, 폴란드 등 조사 국가를 추가하고, 표본을 27,400명으로 확대하는 등 조사 규모를 확대했다. 또한, 캐릭터 및 공연(케이팝 제외) 분야의 경험률과 인기도 문항을 신설해 한류의 범위 확장까지 반영했다. &lt;br /&gt;&lt;br /&gt;  이번 조사 결과, 응답자의 10명 중 7명(69.7%)이 한국 문화콘텐츠에 대해 호감을 나타냈으며, 한류가 한국 제품 및 서비스 구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돼 ‘케이-컬처’의 지속적인 인기와 파급력을 입증했다. 특히, 필리핀(87.0%), 인도(83.8%), 인니(82.7%), 태국(79.4%) 등 동남아시아 지역의 선호가 높게 나타났으며, 그간 호감도가 비교적 낮았던 미주·유럽 국가들의 선호도 작년 대비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lt;br /&gt;&lt;br /&gt;  한편, 한류가 확산하면서 부정적 인식도 함께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작년과 같게 37.5%가 동의한다고 응답했는데, 이는 5년 전(2021년) 대비 6.8%포인트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한류 관심도가 높고 소비가 활발할수록 부정적 인식 동의율도 높은 경향을 보였는데, 대륙별로는 중동(51.1%), 아시아·태평양(40.2%)이, 연령별로는 20대(42.9%), 30대(39.5%) 순으로 부정적 인식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lt;br /&gt;&lt;br /&gt;  자국 내에서 한국 문화콘텐츠 분야별 대중적 인기도를 질문한 결과, 음식(55.1%), 음악(54.0%), 미용(뷰티, 52.6%), 드라마(51.3%), 영화(48.9%)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용 경험률은 음식(78.0%), 영화(77.9%), 드라마(72.9%), 음악(71.9%), 미용(뷰티, 61.8%) 순으로 높았다. 이는 작년에 이어 음악·드라마·영화 등 전통적인 콘텐츠산업뿐 아니라, ‘케이-푸드’, 미용(뷰티) 등이 한국 문화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lt;br /&gt;&lt;br /&gt;  이번에 시범 문항으로 도입된 캐릭터 분야에 대한 자국 내 인기도는 38.9%, 경험률은 52.6%로 타 분야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고, ‘케이팝’을 제외한 공연 분야는 인기도 34.4%, 경험률 35.1%로 아직 확산 초기 단계를 보였다.&lt;br /&gt;&lt;br /&gt;  한국 대표 연상 이미지로도 9년 연속 ‘케이팝(17.5%)’이 1위를 차지했고, 이어 한국 음식(12.1%), 드라마(9.5%), 미용(뷰티, 6.2%), 영화(5.9%) 순으로 작년과 동일한 결과를 보였다. 반면 과거 상위권이었던 ‘한국전쟁’, ‘북핵 위협/전쟁 위험’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나는 등 한국에 대한 인식이 대외적 위협에서 ‘케이-컬처’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줬다.&lt;br /&gt;&lt;br /&gt;  이번 조사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같이 한국에서 만들어지지 않았으나 한국 문화와 융합된 콘텐츠에 대한 인식도 처음으로 조사했다. 한국의 문화콘텐츠로 인식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에 대해서는 ‘한국의 문화적 요소가 반영된 콘텐츠’가 23.3%로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 사람 다수 등장(21.8%)’, ‘한국이 배경(19.1%)’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 감독 및 제작사에서 제작한 콘텐츠(18.0%)’는 4위에 머무르며, 한류 경험자들은 한국 제작 여부보다는 콘텐츠 내용의 정체성을 중시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lt;br /&gt;&lt;br /&gt;  아울러, 타 문화와 융합된 한국 문화콘텐츠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인식을 보였다. ‘매력적이다’, ‘트렌디하다’는 응답이 각각 60.0%로 가장 높았고, ‘받아들이기 쉽다(57.3%)’, ‘독창적이다(55.0%)’라는 인식도 과반의 동의를 얻었다. 그러나 중동 지역에서는 모든 항목에서 60% 이상의 동의율을 보였지만, 유럽은 50% 내외로 모든 항목에서 다른 대륙보다 낮은 동의율을 보이는 등 대륙 간 편차를 보였다.&lt;br /&gt;&lt;br /&gt;  선호 드라마, 영화 등에서는 기존 선호가 유지됐다. 드라마는 시즌 3로 막을 내린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12.4%)'이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영화는 6년 연속으로 '기생충(8.4%)'이 최고 인기작으로 선정됐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신작인 '폭싹 속았수다(4.6%, 2위)', '폭군의 셰프(2.1%, 3위)' 등이 순위권에 진입하며 약진했으나 영화는 신작이 1%대의 선호를 보이며 기존 작품에 대한 선호가 여전히 높았다.&lt;br /&gt;&lt;br /&gt;  이번에 신설된 ‘가장 영향력 있는 한류스타’ 문항에서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6.9%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스포츠 선수 페이커(1.9%)가 순위권에 진입해 한류의 영역이 게임 분야로 다각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최선호 가수로는 방탄소년단(21.9%)이 8년 연속 1위, 블랙핑크(12.6%)가 7년 연속 2위를 차지했고, 배우는 이민호(7.1%)가 1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lt;br /&gt;&lt;br /&gt;  한국 문화콘텐츠의 월평균 소비 시간은 14.7시간, 분야별 평균 지출액은 16.6달러로, 작년 대비 각각 0.7시간, 1.2달러 증가했다. 분야별로는 반복적 학습이 필요한 한국어(23.8시간)를 제외하면 드라마(18.3시간), 예능(17.7시간), 게임(16.8시간) 등 콘텐츠 분야에서 소비 시간이 높게 나타났으며, 지출액은 패션(33.9달러), 미용(뷰티, 29.7달러), 음식(24.9달러) 등 소비재 분야 및 한국어(29.3달러) 분야에서 높게 나타났다. 다만, 전체 문화콘텐츠 대비 한국 문화콘텐츠 소비 비중은 24.9%로 작년과 같아 세계 콘텐츠 시장 경쟁이 심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lt;br /&gt;&lt;br /&gt;  한국 제품 및 서비스를 구매한 이유로는 ‘품질(61.8%)’이 가장 많았고, ‘가격(43.0%)’, ‘사용 편리성(33.4%)’ 등이 뒤를 이어 작년과 거의 유사하게 나타났다. 한류가 한국 제품·서비스 구매에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한 비율은 64.8%로, 2023년 57.9%, 2024년 63.8%에 이어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였다.&lt;br /&gt;&lt;br /&gt;  한국 문화콘텐츠를 접하는 경로에 대해 이번 조사에서는 미디어 소비 환경의 변화를 반영해 기존의 ‘온라인·모바일 플랫폼’ 항목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동영상 플랫폼’과 ‘누리소통망(SNS), 짧은 영상(쇼트폼) 플랫폼’으로 세분화했다. 조사 결과, 드라마·영화·애니메이션·음악 등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예능은 ‘누리소통망(SNS), 짧은 영상(쇼트폼) 플랫폼’을 통해 접촉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이는 기존의 전통적인 동영상 플랫폼에 더해 짧은 영상 중심으로의 콘텐츠 소비 방식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준다.&lt;br /&gt;&lt;br /&gt;  음식·미용(뷰티)·패션은 모두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접촉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음식·미용(뷰티)은 ‘일반인 후기 누리소통망(SNS) 영상·사진’이 2위로, 실제 사용 후기를 보고 구매 의사를 결정하는 경향이 있었다. 패션은 ‘한국 영상콘텐츠(42.4%)’, ‘브랜드·한류스타 누리소통망(SNS) 홍보 영상·사진(37.8%)’을 통해 접촉하는 비율이 각각 2, 3위로, 한류 스타가 착용한 제품이 관심으로 이어지는 양상을 보였다.&lt;br /&gt;&lt;br /&gt;  문체부는 이번 조사 결과와 작년에 처음 시행한 ｢한류산업진흥 기본법｣을 기반으로 ‘케이-컬처’ 산업의 기반을 확충한다. 관계 부처와 함께 미국, 프랑스, 멕시코 등에서 한류 종합 박람회 ‘케이-엑스포’를 개최하고, 한류 연관산업 해외 홍보관 ‘코리아360’을 미국, 베트남까지 확대하는 등 전 세계로의 ‘케이-컬처’ 확산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Mon, 30 Mar 2026 02:3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0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30T02:39:00Z</dc:date>
    </item>
    <item>
      <title>식약처, 덜 짜고 덜 달게 더 건강하게! '삼삼한 걷기' 행사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04</link>
      <description>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약처 삼삼한 데이(3월 31일)를 맞아 3월 29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건강한 식습관 확산을 위한 ‘삼삼한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30113216-3973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약처 삼삼한 데이(3월 31일)를 맞아 3월 29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건강한 식습관 확산을 위한 ‘삼삼한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lt;br /&gt;&lt;br /&gt;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삼삼한(3‧3‧1)’에서 착안해, 매년 3월 31일을 균형 잡힌 식습관 확산을 위한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lt;br /&gt;&lt;br /&gt; 이번 행사는 나트륨‧당류 줄이기 건강한 식생활 문화의 일상 정착을 위해‘삼삼한 데이’ 기념 ‘삼삼한 주간’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약 2,500여 명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lt;br /&gt;&lt;br /&gt; 행사는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시작해 산책코스를 순회하는 1.331km 구간(약 30분 소요)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다.&lt;br /&gt;&lt;br /&gt; 참가자들은 코스 내 331m 마다 설치된 3(삼)가지 체험존(저염존-저당존-체력증진존)의 3(삼)개 테마 부스 중 1(한)가지 이상의 미션을 수행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체험하기도 했다.&lt;br /&gt;&lt;br /&gt; 걷기 챌린지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나트륨과 당류를 줄이자는 의미를 담은 ‘케어루‧나슈로’ 캐릭터 인형과 ‘삼삼한 데이’ 기념 마그넷 등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여 일상에서도 건강 식생활 실천을 지속하자는 다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lt;br /&gt;&lt;br /&gt; 또한 12시부터는 진행된 부대행사 ‘삼삼한 콘서트’는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참가자 전원이 사회자의 선창에 맞춰 ‘물·건·덜·삼’(음료보단 물, 국물보다 건더기, 후식은 덜 달게, 양념은 삼삼하게) 건강 식생활 실천 구호를 제창하여 활기차게 시작했다.&lt;br /&gt;&lt;br /&gt; 이어지는 콘서트 1부에는 사전에 받은 건강 식생활 관련 궁금증에 대해 ‘급식대가 이미영’ 조리사와 저염‧저당 실천본부 위원이 답해주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가 열렸고 2부에는 건강 크리에이터 ‘흥둥이 자매’가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건강 운동을 시연했다.&lt;br /&gt;&lt;br /&gt; 특히, ‘삼삼한 콘서트’ 사전등록 참석자에게는 식약처가 2025년도에 개발 지원한 ‘나트륨 저감 메뉴’ 샌드위치를 제공하여 저감 식품의 맛과 영양을 직접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lt;br /&gt;&lt;br /&gt; 행사에 참석한 소비자단체협의회 문미란 회장은 “건강한 식생활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맛없고 실천하기 번거롭다는 생각으로 일상에서 실천하기 쉽지 않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나트륨과 당을 줄인 식생활도 충분히 맛있고 즐겁게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 오유경 처장은 “세계가 주목하는 K-푸드의 경쟁력은 맛뿐만 아니라 건강함에 있다”면서 초고령 사회를 맞아 식품 안전과 영양을 고루 갖춘 ‘삼삼한 식습관’은 우리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국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삼삼메뉴를 쉽고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도록 식약처가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lt;br /&gt;&lt;br /&gt; 식약처는 앞으로도 ‘음료 대신 물, 국물보단 건더기, 후식은 덜 달고, 양념은 삼삼하게’와 같은 일상 속 건강 식생활 실천 방법을 확산하고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Mon, 30 Mar 2026 02:3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50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30T02:36:00Z</dc:date>
    </item>
    <item>
      <title>행정안전부, 봄꽃 대표축제 '진해군항제', 안전한 축제를 위해 현장점검 실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384</link>
      <description>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3월 27일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열린 ‘진해군항제’(3.27.~4.5.) 현장을 방문해 축제장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올해로 64회를 맞는 ‘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7204401-9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3월 27일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열린 ‘진해군항제’(3.27.~4.5.) 현장을 방문해 축제장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lt;br /&gt;&lt;br /&gt;올해로 64회를 맞는 ‘진해군항제’는 매년 3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우리나라의 대표 봄꽃 축제이다. 올해 역시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lt;br /&gt;&lt;br /&gt; 김광용 본부장은 먼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군항제위원회 등과 관계기관 회의를 열어 인파·교통 관리, 응급구조 체계 등 축제 전반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lt;br /&gt;&lt;br /&gt; 회의 이후에는 행사장 주요 이동 경로를 따라 이동하며 화재 대비 소화기 및 전기 분전함, 가스설비 등을 점검하고, 사람이 한꺼번에 몰려 병목현상이 생길 위험이 없는지 직접 확인했다.&lt;br /&gt;&lt;br /&gt;특히 여좌천과 중원로터리처럼 인파가 밀집하기 쉬운 구역의 순간 최대 수용 인원 관리 대책을 보고받고,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을 넘어서는 즉시 출입 통제와 우회 안내가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lt;br /&gt;&lt;br /&gt;또한, 극심한 혼잡이 예상되는 주말에 대비해 무료 셔틀버스 운행과 버스전용차로 운영 등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모두 고려한 교통 소통 대책도 함께 꼼꼼히 살폈다.&lt;br /&gt; &lt;br /&gt;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축제장을 찾는 국민께서 안심하고 진해의 아름다운 벚꽃을 만끽할 수 있도록 정부는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많은 인파가 몰리는 장소인 만큼, 방문객께서도 질서 유지를 위한 현장 안전관리 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Fri, 27 Mar 2026 11:4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38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7T11:44:00Z</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 영화·영상콘텐츠 통합 법제 마련 방안 논의</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383</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3월 27일, ‘2026 제1차 방송영상리더스포럼’을 개최했다.  영화와 방송영상 산업의 공통점과 차이점 균형 있게 고려한 통합 법제 필요  이번 포럼에서는 방송영</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7204302-71454.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3월 27일, ‘2026 제1차 방송영상리더스포럼’을 개최했다. &lt;br /&gt;&lt;br /&gt; 영화와 방송영상 산업의 공통점과 차이점 균형 있게 고려한 통합 법제 필요&lt;br /&gt;&lt;br /&gt;  이번 포럼에서는 방송영상 및 영화 분야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콘텐츠진흥에 관한 법률 개선 필요성’을 주제로 논의했다. 발제를 맡은 황승흠 국민대학교 교수는 ‘통합 영상콘텐츠법제의 도입 과제’를 주제로 현행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과 '영상진흥기본법'의 내용을 분석하고, 영상콘텐츠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라 영화·방송영상·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등 모든 유형의 ‘영상콘텐츠’를 하나의 법으로 포괄하는 (가칭)'영상콘텐츠 진흥에 관한 법률'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lt;br /&gt;&lt;br /&gt;  이후 참석자들은 발제 내용을 바탕으로 토론했다. 토론에서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등장으로 산업 간 구분이 흐릿해진 상황에서 영화 산업과 방송영상 산업의 제작·유통 방식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균형 있게 고려한, 문체부 주도의 진흥·규제 통합 법제가 필요하다는 발언이 주를 이루었다.&lt;br /&gt;&lt;br /&gt; 영화·방송영상·뉴미디어영상콘텐츠·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유형 영상콘텐츠 포괄하는 통합 법제 마련 추진&lt;br /&gt;&lt;br /&gt;  문체부는 영상산업 관장 부처(정부조직법 제39조)로서, 이번 포럼의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영화비디오법' 및 '영상진흥기본법'등을 통합하는 영상콘텐츠산업 진흥법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문체부 김재현 문화미디어산업실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그간 별개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영화산업과 방송영상산업을 하나의 영상콘텐츠 산업으로 바라보는 데 큰 도움이 될 정책 제언들이 나왔다.”라며 “문체부는 영화, 방송영상, 뉴미디어영상콘텐츠, 애니메이션까지 모든 영상 콘텐츠를 관장하는 부처로서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우리 영상콘텐츠 산업을 진흥하기 위한 법제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Fri, 27 Mar 2026 11:4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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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7T11:4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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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조달청, '제13회 정부조달문화상품 공모전' 시상식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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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달청은 27일 킨텍스에서 ‘제13회 정부조달문화상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조달청은 창의적인 전통문화상품을 새롭게 발굴하기 위해 매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전은 (사)정부조달</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7121340-3702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조달청은 27일 킨텍스에서 ‘제13회 정부조달문화상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lt;br /&gt;&lt;br /&gt;  조달청은 창의적인 전통문화상품을 새롭게 발굴하기 위해 매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전은 (사)정부조달문화상품협회가 주관하고 재정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국가유산청 등 관계기관이 후원했다.&lt;br /&gt;&lt;br /&gt;  올해 공모전에는 총 99개 작품이 출품되어 상품성·전통성·조달가치 등에 대한 작품심사 및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수상작 20점을 선정했다. 이후 나라장터 엑스포 행사에 참여한 현장 관람객 선호도 조사를 반영해 최종 수상등급을 결정했다.&lt;br /&gt;&lt;br /&gt;  대상(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상)은 ㈜위드쿰의 한아름씨가 출품한 ‘맛있는 오색 그릇’이 선정됐다. 금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행정안전부장관상)은 나무랑뜨의 윤용한씨가 출품한 ‘전통창살무드등’, 단유민화의 김경희씨가 출품한 ‘서수도’가 각각 수상했다.&lt;br /&gt;&lt;br /&gt;  은상(조달청장상, 국가유산청장상)은 담비아의 김길수씨가 출품한 ‘천지길상’, 성협공예의 채성순씨가 출품한 ‘나전 궁궐 4폭 병풍’이 선정됐으며, 이 밖에도 15점이 동상, 장려상으로 시상됐다.&lt;br /&gt;&lt;br /&gt;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되어 공공기관에 온라인으로 판매되며, 정부대전청사 전통문화상품 상설전시관 전시, 각종 전시회 참여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lt;br /&gt;&lt;br /&gt;  백승보 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면서도 현대적 감각과 실용성을 갖춘 우수한 전통문화상품을 발굴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조달청은 우리의 멋이 깃든 전통문화상품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장인들이 창의적인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Fri, 27 Mar 2026 03:1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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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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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국가유산청, 군산 개사동 패총에서 국제 교류의 흔적 발견</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358</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전북 서해안 패총 문화의 학술적 규명을 위해 실시한 '군산 개사동 패총' 발굴조사를 통해, 군산 지역 패총의 성격을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고고</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7120953-714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전북 서해안 패총 문화의 학술적 규명을 위해 실시한 '군산 개사동 패총' 발굴조사를 통해, 군산 지역 패총의 성격을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고고학적 성과를 확인했다.&lt;br /&gt;&lt;br /&gt;  조사결과 조사지역 북동쪽 일대에서 최대 두께 약 50㎝의 패각층이 확인됐으며, 내부에서는 다양한 조개류와 동물뼈, 그리고 기원후 2~4세기에 해당하는 마한의 대옹(큰독), 시루 등이 출토됐다. 조개류로는 굴·백합·피뿔고둥·맵싸리고둥 등이 확인됐고, 동물뼈로는 개·돼지·물범 등이 확인됐다. 특히 물범 뼈의 출토는 전북지역에서 매우 드문 사례로, 당시 해안 지역 주민들의 식생활과 생업 활동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lt;br /&gt;&lt;br /&gt;  또한 이번 조사에서는 그릇 받침으로 추정되는 일본 야요이시대 토기도 확인됐다. 야요이시대 토기는 사천 늑도 유적 등에서도 발견된 바 있으며, 복골·화천 등이 출토된 해남 군곡리 패총과 더불어 국제 교류의 흔적으로 볼 수 있다. 전북지역의 대표적인 해양 제사 유적인 부안 죽막동 유적과 함께 볼 때, 서해안을 통한 고대 해상 교류 과정에서 군산 지역이 기항지 역할을 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료로 주목된다.&lt;br /&gt;&lt;br /&gt;  전북 서해안 일대에는  다수의 패총 유적이 분포하고 있으나, 최근 20여 년간 체계적인 발굴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개발행위 등으로 인해 유적이 훼손되거나 멸실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군산 개사동 패총' 조사는 전북지역 패총에 대한 기초자료를 축적하고, 서해안을 통한 선사~고대 국제 교류 양상을 밝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서해안 패총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와 연구를 통해 전북지역 선사~고대 문화의 실체를 규명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Fri, 27 Mar 2026 03:1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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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7T03:1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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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문화체육관광부, 지역 콘텐츠를 세계적 지식재산으로, 지역 맞춤형 지원방안 모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314</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3월 26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광역시도 및 지역 콘텐츠 진흥기관 간담회’를 열고 16개 시도 관계자 100여 명과 지역 콘텐츠 정책 현안을 논의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6201950-9960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3월 26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광역시도 및 지역 콘텐츠 진흥기관 간담회’를 열고 16개 시도 관계자 100여 명과 지역 콘텐츠 정책 현안을 논의했다.&lt;br /&gt;&lt;br /&gt;  이번 간담회는 지역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우려 심화 속에서 콘텐츠산업을 통해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정부와 지자체, 지역 콘텐츠 진흥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27년 예산 편성에 대한 의견 수렴 등 지역에 대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모색했다.&lt;br /&gt;&lt;br /&gt;  참석자들은 콘텐츠산업이 단순히 문화 분야를 넘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생활 인구 확대를 견인할 수 있는 핵심 수단이라는 데 공감하고,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발굴, 창업 성장 단계별 지원, 지역 진흥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 강화, 지역 밀착형 지원을 통한 지역 간 상생하는 콘텐츠산업 생태계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lt;br /&gt;&lt;br /&gt;  아울러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에 돋보이는 성과를 창출한 충남콘텐츠진흥원,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대전콘텐츠코리아랩, 완주문화재단 등 4개 기관의 콘텐츠 사업 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지역 콘텐츠산업이 고용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 세계 진출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간 협력과 성과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lt;br /&gt;&lt;br /&gt;  문체부 임성환 문화산업정책관은 “콘텐츠산업은 지역 소멸 대응, 청년 일자리 창출, 생활 인구 확대 등 복합적인 정책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만큼, 개별 사업 지원을 넘어 지역 기반 콘텐츠 생태계 구축 관점에서 재정 투입이 이루어져야 한다.”라며, “지역에서 시작된 콘텐츠가 세계적 지식재산(IP)이 될 수 있도록 창작부터 사업화, 세계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6 Mar 2026 11:1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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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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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국가유산청, ㈜신세계와 국가유산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311</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3월 26일 오후 1시 40분, 창덕궁(서울 종로구)에서 ㈜신세계(대표 박주형)와 함께 국가유산 보존 및 홍보와 대중적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우리 국가유산의</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6195703-7518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3월 26일 오후 1시 40분, 창덕궁(서울 종로구)에서 ㈜신세계(대표 박주형)와 함께 국가유산 보존 및 홍보와 대중적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lt;br /&gt;&lt;br /&gt;  이번 협약은 우리 국가유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담은 디지털콘텐츠와 다양한 활용프로그램, 연계상품 등을 개발해 국민과 글로벌 관광객들에게 국가유산을 더욱 친숙하게 알리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lt;br /&gt;&lt;br /&gt;  협약의 주요내용은 ▲ 국가유산에 대한 보존과 홍보, 전시, ▲ 국가유산 디지털 콘텐츠 공동제작 및 신세계스퀘어 등 홍보매체 활용, ▲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 및 연계상품 개발 등이다.&lt;br /&gt;&lt;br /&gt;  앞서 2024년부터 국가유산청과 ㈜신세계는 신세계백화점 본점(서울 중구)에 설치된 초대형 전자 광고판(디지털 사이니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유물인 ‘청동용’을 소재로 제작한 3차원(3D) 영상에 이어 올해 ‘천마도’까지 고품격 디지털 홍보 영상 등을 송출하며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데 협력한 바 있다.&lt;br /&gt;&lt;br /&gt;  이외에도, ㈜신세계의 여행프로그램 ‘로컬이 신세계’와 연계하여 한국의 전통적 공간 가치가 담겨 있는 자연유산(명승·전통조경)을 전통적인 방식으로 체험하고 향유하는 현장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했다.&lt;br /&gt;&lt;br /&gt;  양 기관은 향후에도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다양한 국가유산의 문화적·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지속 가능한 협업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이번 협약이 국가유산이 국내외에서 경쟁력 있는 자산으로 성장할 수 있는 모범 사례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가유산의 새로운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우리 국가유산의 가치를 누구나 쉽게 누릴 수 있도록 민간과 지속적으로 협업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6 Mar 2026 10:5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31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6T10:57: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세계유산영향평가 제도 도입기의 실천 경험과 과제' 학술 토론회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94</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코모스한국위원회와 함께 3월 26일 오후 3시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서울 종로구)에서 '2026 세계유산영향평가 학술 토론회(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세계유</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6101937-1619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코모스한국위원회와 함께 3월 26일 오후 3시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서울 종로구)에서 '2026 세계유산영향평가 학술 토론회(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세계유산영향평가(HIA, Heritage Impact Assessment) 제도 도입기의 실천 경험과 과제’를 주제로, 제도 도입 초기의 실천 경험을 공유하고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주요 쟁점을 점검하며, 향후 단기·중장기 개선 과제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  이번 행사는 '2026 세계유산지속가능센터 학술포럼'이자 '2026 이코모스한국위원회 제1차 이코모스포럼'으로 공동 개최되며, 강경환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장, 최재헌 이코모스한국위원회 위원장, 이재용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세계유산지속가능센터장 등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유산 관리 담당자, 세계유산 관련 기관 및 업체 관계자, 전문가, 학생과 일반인 등 100명 내외가 참석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학술포럼은 개회식, 1부 단기 전략 분과(세션), 2부 중장기 전략 분과(세션), 종합토론, 폐회식으로 구성된다.&lt;br /&gt;&lt;br /&gt;  먼저, 1부 단기 전략 분과(세션)에서는 ▲ 세계유산영향평가의 목적과 절차, 실제 국내외 사례를 통해 세계유산영향평가의 도입 필요성과 시사점을 살펴보는 ‘과정으로서의 세계유산영향평가(HIA)’(김영수 서울시립대학교 서울학연구소 연구교수 및 이코모스한국위원회 이사), ▲ 오스트리아, 노르웨이 등의 사례를 토대로 도출한 세계유산영향평가 제도의 효과적인 수행 방안을 살펴보는 ‘국제 세계유산영향평가(HIA) 사례로 본 한국 제도에의 시사점’(길지혜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 선임연구원 및 이코모스한국위원회 이사) 2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2부 중장기 전략 분과(세션)에서는 ▲ 신재생 에너지의 개발 사업에 따라 설치된 인공구조물과 자연유산 간의 조화로운 공존 방안 마련을 위한 국제 사례를 살펴보는 ‘기후위기 시대, 미래 산업의 부상과 세계유산영향평가(HIA)의 과제’(문경오 (재)한국의갯벌 등재추진단 추진위원장), ▲ 국내 세계유산영향평가 도입 현황에 따른 인력 기반 강화의 필요성을 살펴보는 ‘세계유산영향평가(HIA) 전문인력 양성과 역량강화사업 경험과 성찰’(김서린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세계유산지속가능센터 연구교수) 2개 발표가 진행된다.&lt;br /&gt;&lt;br /&gt;  주제발표 후에는 박경립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석좌교수를 좌장으로, 심숙경 인간과자연연구소장과 박진재 (재)세계유산 한국의서원 통합관리센터 실장이 참여해 세계유산영향평가 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정책적·제도적 과제와 현장 차원의 대응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번 학술 토론회를 통해 세계유산영향평가 제도 운영 과정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제도의 내실화와 현장 적용력 강화를 위한 실천적 논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6 Mar 2026 01:2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9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6T01:2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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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국가유산청, '물때' 국가무형유산 신규 종목 지정</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93</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물때'를 국가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한다.  ‘물때’는 바닷물이 일정하게 순환하는 것을 인지하는 전통적 지식으로, 지구와 달을 중심으로 한 천체운동의 결과로 발생하는 조석간만에</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6101746-719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물때'를 국가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한다.&lt;br /&gt;&lt;br /&gt;  ‘물때’는 바닷물이 일정하게 순환하는 것을 인지하는 전통적 지식으로, 지구와 달을 중심으로 한 천체운동의 결과로 발생하는 조석간만에 따라 조류(潮流)의 일정한 주기를 역법(曆法)화 한 것이다.&lt;br /&gt;&lt;br /&gt;  당초 지난해 11월 '물때지식'이라는 명칭으로 지정 예고된 바가 있었으나, ‘물때’ 단어 자체가 ▲ 조석간만의 차이에 대한 인식을 드러내는 고유 우리말이라는 점, ▲ 어민들 사이에서 전통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용어로 다양한 생활관습을 포괄하고 있다는 점 등의 이유로 명칭을 ‘물때’로 변경하게 됐다. &lt;br /&gt;&lt;br /&gt;  ‘물때’의 체계 중에서 하루 단위인 ‘밀물·썰물’에 대한 지식은 『고려사』에서부터 등장하고 『태종실록』의 ‘육수(六水)’와 ‘십수(十水)’의 표기를 통해 조선초기부터 조류의 흐름을 독자적인 역법으로 체계화했음을 알 수 있다. 조선후기에는 물때를 역법으로서 15일 단위의 순환형 조석표로 기록했으며 『여암전서(旅菴全書)』, 『연경재전집(硏經齋全集)』 등의 문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선시대 문헌기록상의 물때표기는 현재 민간지식으로 전승되는 물때체계와 매우 유사하다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크다.&lt;br /&gt;&lt;br /&gt;  물때 체계와 지식은 어촌공동체를 지탱하는 근간으로, 어업활동 뿐 아니라 염전과 간척, 노두(路頭) 이용, 뱃고사 등 해안 지역의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지식으로 자리하고 있다. 아울러 물때를 세는 단위인 한물·두물 등의 구성 방식은 지역에 따라 ‘수사(數詞)+물·마·매·무새’와 같이 조금씩 다르다는 점에서 지역적 다양성을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  이처럼 '물때'는 ▲ 조선시대 이전부터 ‘물때’에 대한 명칭이 기록되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는 점, ▲ 해양문화, 민속학, 언어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에 기여한다는 점, ▲ 해안가 지역의 필수 생활지식으로서 보편적으로 공유되고 있다는 점, ▲ 과거뿐 아니라 현재에도 물때달력이나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하여 다수에게 활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국가무형유산 지정 가치를 인정받았다.&lt;br /&gt;&lt;br /&gt;  다만, '물때'는 보편적으로 공유·향유하고 있는 전통지식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특정 보유자나 보유단체를 인정하지 않는 전승공동체 종목으로 지정하기로 했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물때'에 대한 학술연구, 전승활성화 프로그램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국가무형유산으로서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공유해 나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국가무형유산 신규종목 지정을 확대하고 우리의 전통문화가 미래 세대에도 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6 Mar 2026 01:1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9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6T01:18:00Z</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 광화문 한글 현판 추가 설치에 대한 국민 목소리 듣는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88</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광화문 한글 현판 추가 설치 여부를 둘러싼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3월 31일 오후 2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6층 회의실에서 ‘광화문 현판 토론회’를 개최한다.  1월 20일 국무회의에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6100720-3709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광화문 한글 현판 추가 설치 여부를 둘러싼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3월 31일 오후 2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6층 회의실에서 ‘광화문 현판 토론회’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  1월 20일 국무회의에서 최휘영 장관은 광화문의 역사성을 존중하면서도 현대적 상징성을 함께 반영하기 위해, 기존 한자 현판은 유지하면서 한글 현판을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토론회는 광화문 현판을 둘러싼 주요 쟁점을 정리하고 논의를 본격화하는 자리로서,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토론회에 참석할 수 있다.&lt;br /&gt;&lt;br /&gt;  토론회에서는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와 최종덕 전 국립문화재연구소장이 발제하고, 이어 양현미 상명대학교 문화예술경영전공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김권정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연구관, 김주원 한글학회장, 이강민 한국예술종합학교 건축과 교수, 홍석주 서일대학교 건축과 교수, 김형우 한반도문화관광연구원장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한다.&lt;br /&gt;&lt;br /&gt;  문체부는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광화문 한글 현판 추가 설치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논의를 이어간다. 4월 초에 문체부 누리집에 의견을 남길 수 있는 게시판을 개설하고, 전문가 의견 조사와 대국민 설문조사 등을 함께 진행해 정책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최휘영 장관은 “광화문은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공간이자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대표 공간인 만큼, 그에 걸맞은 모습을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라며, “정부는 열린 자세로 여러 의견을 폭넓게 듣고 충분한 숙의와 의견 수렴을 거쳐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6 Mar 2026 01:0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8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6T01:0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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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국가유산청, 한식(4월 6일) 맞아 '태조 건원릉' 억새 베기</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07</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소장 임종성)는 4월 6일 한식(寒食)을 맞아, 오전 9시 30분부터 구리 동구릉 내 태조 이성계의 건원릉(健元陵) 봉분을 덮고 있는 억새(靑薍, 청완)를 자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5110540-4156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소장 임종성)는 4월 6일 한식(寒食)을 맞아, 오전 9시 30분부터 구리 동구릉 내 태조 이성계의 건원릉(健元陵) 봉분을 덮고 있는 억새(靑薍, 청완)를 자르는 '청완 예초의(靑薍 刈草儀)'를 거행한다.&lt;br /&gt;&lt;br /&gt;  건원릉은 조선왕릉 중 유일하게 봉분이 억새로 덮여있는데, 『조선왕조실록』 등의 기록에 따르면 태조(太祖, 1335~1408년)의 유언에 따라 고향인 함흥의 억새를 옮겨와 봉분을 조성했다고 전해진다.&lt;br /&gt;&lt;br /&gt;  예로부터 매년 한식날마다 건원릉에서 예초(刈草, 풀베기)를 진행했다고 전해지는데, 국가유산청은 이러한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조선왕릉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듬해인 2010년부터 매년 한식날에 억새를 베는 '청완 예초의'를 거행하고 있다.&lt;br /&gt;&lt;br /&gt;  '청완 예초의'는 봉분의 억새를 베는 ‘예초의(刈草儀)’와 1년간 자란 억새를 제거했음을 알리는 ‘고유제(告由祭, 중대한 일 이전이나 이후에 일에 대한 사유를 고하는 제사)’로 진행한다. 제사 후에는 조선왕릉 제향(祭享)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제향 음식 배부 행사도 함께 열린다. 특히, 올해는 한식날(거행일)이 휴관일인 월요일인 만큼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동구릉을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3시간 동안 특별 개방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청완 예초의'의 참관은 누구나 가능하며, 고유제에 제관으로 직접 참여하고자 할 경우 3월 26일부터 4월 2일까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총 6명(성인에 한해 1인당 1명 신청 가능)까지 신청 가능하다. &lt;br /&gt;&lt;br /&gt;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는 조선왕릉 중 건원릉에서 유일하게 거행되는 '청완 예초의'를 통해 조선왕릉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5 Mar 2026 02:0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0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5T02:07: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상징(엠블럼) 공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06</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상징하는 공식 상징(엠블럼)을 3월 25일 공개한다.   세계유산위원회 엠블럼은 대한민국 최초의 세계유산인 ‘종묘’ 정전의 기</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5110356-2197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상징하는 공식 상징(엠블럼)을 3월 25일 공개한다. &lt;br /&gt;&lt;br /&gt;  세계유산위원회 엠블럼은 대한민국 최초의 세계유산인 ‘종묘’ 정전의 기와지붕 형태와 색채를 소재 삼아 제작됐으며, 좌우로 장엄하게 펼쳐진 종묘 고유의 지붕 곡선을 통해 서울 도심 속에서 600여 년간 이어온 조선 왕실의 의례적 질서, 전통 건축 등 국가유산 보존의 의의를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이번에 공개한 세계유산위원회 엠블럼을 통해 연결(Continuity)과 평화(Peace), 협력(Collaboration)의 세 메시지를 세계에 전달하고자 한다. 먼저 종묘 정전의 신실이 대를 이어 무한히 확장된 것에서 착안하여 세계유산의 보호를 통한 세대 간 ‘연결’을 표현했다. 또한 조상과 자손의 평안을 기원하던 공간으로써 종묘의 의미를 담아 갈등을 극복하고 국제적 ‘평화’를 실현하는 협약의 정신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자 했으며, 마지막으로 이번 위원회를 계기로 한 지붕 아래 세계인을 모아 국제적 ‘협력’과 연대의 장을 마련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국인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담아 제작한 이번 세계유산위원회 엠블럼을 바탕으로 홍보 영상 제작 및 배포, 민간 협업을 통한 콘텐츠 개발, 기념품 배포 등 위원회 개최를 위한 전방위적인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또한 국가유산청은 이번 엠블럼을 각 부처,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 배포하여 범정부 차원의 홍보를 독려하고, 공식 홍보영상 공개(4월10일 예정) 등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하여 세계유산위원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5 Mar 2026 02:0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20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5T02:04: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돌에 깃든 조선왕실 역사 과학으로 지킨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113</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궁능유적본부는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협력하여,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조선왕릉 석조문화유산 보존상태 정밀재조사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13~201</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4111421-6587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궁능유적본부는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협력하여,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조선왕릉 석조문화유산 보존상태 정밀재조사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13~2016년까지 실시됐던 ‘조선왕릉 석조문화유산 보존방안 공동연구’ 이후 10년이 경과함에 따라, 그간 변화되어온 조선왕릉 내 석조물의 보존 상태를 파악하고 보존 환경을 재점검하기 위한 것이다.&lt;br /&gt;&lt;br /&gt;  조사 대상은 조선왕릉 전체 40기 중 상징성, 보존처리 이력, 석조물의 재질적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된 10기의 왕릉 내 석조물 907점이다. 1차 연도에는 태조 이성계의 능으로 상징성이 높은 구리 동구릉 내 건원릉의 석조물 194점, 숲속 입지 특성을 갖고 있는 영월 장릉(단종의 능)의 석조물 16점, 그리고 손상 등급 현행화가 필요한 남양주 사릉(단종비 정순왕후의 능)의 석조물 16점을 조사한다.&lt;br /&gt;&lt;br /&gt;  이번 공동연구는 각 기관의 전문 역량을 하나로 모아 보존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사업을 주관하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비파괴 조사·분석을 통해 석조물의 물리적 손상특성을 규명하고, 보존과학연구실은 초분광 기술을 활용해 육안으로는 식별이 어려운 표면 오염물과 미세 지의류의 분포를 시각화한다.&lt;br /&gt;&lt;br /&gt;  궁능유적본부는 왕릉의 관리 이력을 제공하고 현장 행정을 지원하며, 국립수목원은 석조물 손상의 주원인인 생물군의 종을 식별하고 분포 특성을 밝히는 역할을 수행한다. 각 조사연구를 통해 도출된 데이터를 종합하여 주원인 생물에 대한 ‘생물손상 영향지도’를 작성하고, 이를 왕릉 석조물별 맞춤형 보존관리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궁능유적본부가 추진하는 ‘조선왕릉 석조문화유산 보존처리 사업’에도 이 연구결과를 반영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할 것이다.&lt;br /&gt;&lt;br /&gt;  세 기관은 공동연구의 실행력을 높이고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자 2026년 상반기 중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궁능유적본부는 이번 정밀재조사를 통하여 조선왕릉 석조문화유산 보존상태의 과학적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방침이며, 특히 최근 영화와 미디어를 통해 대중적 관심이 높아진 영월 장릉과 남양주 사릉의 보존 상태를 면밀히 진단하고, 이에 입각한 보존관리 계획도 수립할 것이다. 또한 공동연구 결과는 향후 종합 보고서를 발간하여 일반 국민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세계유산인 조선왕릉의 가치를 온전하게 보존하기 위한 연구정보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그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4 Mar 2026 02:1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11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4T02:15: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연계 포럼 참가자 모집 성황리에 마무리</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112</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준비기획단은 오는 7월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48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에 연계하여 진행되는 '2026 세계유산 청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4111230-6178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준비기획단은 오는 7월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48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에 연계하여 진행되는 '2026 세계유산 청년전문가 포럼(Young Professionals Forum)' 및 '제8차 세계유산 현장관리자 포럼(Site Managers’ Forum)' 참가자 공개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lt;br /&gt;&lt;br /&gt;  세계유산 분야의 청년전문가 30명이 함께 세계유산의 미래를 논의하는 청년전문가 포럼은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이례적으로 전 세계에서 총 56,326명이 신청하여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유산위원회에 대한 국제사회의 높은 관심도를 증명했다.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와 협의하여 지원요건 1차 확인 과정을 거친 5,234명의 지원자들에 대해 공정하게 심사하여 최종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세계유산을 관리하는 현장관리자 100명이 세계유산 보존·관리 실무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현장관리자 포럼은 2월 23일부터 3월 22일까지 전 세계에서 총 386명이 지원했다. 세계유산이 직면한 다양한 과제에 대한 지식 공유와 지속가능한 세계유산 관리 방안 모색을 목표로, 세계유산 현장 보존·관리 경험이 풍부한 관리자, 책임자, 실무 전문가 등 실질적 역량을 갖춘 인사 중심의 지원이 이루어졌다. 국가유산청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와 협의하여 최종 참가자를 선발할 수 있도록 심사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이번 청년전문가 포럼과 현장관리자 포럼이 참가자들에게 세계유산 분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우리나라 세계유산을 전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성공적인 행사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4 Mar 2026 02:1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11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4T02:13:00Z</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 공공도서관을 문화예술 중심지로 동아리 지원 확대</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101</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예술 활동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4월부터 전국 공공도서관이 운영하고 있는 문화예술·독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4105704-3192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예술 활동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4월부터 전국 공공도서관이 운영하고 있는 문화예술·독서 동아리 300개의 활동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자생적인 지역 문화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특히 올해는 지원 동아리 수를 대폭 확대했다. 2024년 기준 전국 공공도서관 평균 동아리 수는 4.21개였으며, 지역별로 편중되는 면이 있어 현장에서는 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확대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이에 문체부는 지난해보다 6배 확대(50개 → 300개)된 규모로 동아리를 선정,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양한 동아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분야부터 독서 분야까지로 그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lt;br /&gt;&lt;br /&gt;  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에 필요한 강사비, 재료비 등의 경비와 함께 동아리 우수 운영 사례, 전문가 특강 등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교육과 연수회(워크숍) 참가 등을 지원한다. 특히 4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수요일에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동아리에는 추가 지원을 한다.&lt;br /&gt;&lt;br /&gt;  또한 올해부터는 동아리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문화커넥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역문화커넥터’는 공공도서관이 있는 지역에 거주하며 문화 기획이나 공동체 기반 문화사업 운영 경험 등이 있는 전문가로서, 동아리 대표와 참여자의 성장을 지원하고 활동을 촉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문체부는 동아리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공연이나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전문가의 체계적인 진단과 상담(컨설팅)도 제공한다.&lt;br /&gt;&lt;br /&gt;  11월에는 권역별 연수회(워크숍)와 전국 동아리 대회를 열어 주요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우수 동아리들이 공연과 작품 전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활동 실적이 우수한 동아리는 최대 3년간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동아리 활동 참여에 관심 있는 국민들은 선정된 공공도서관에 문의하면 관련 정보를 받을 수 있다.&lt;br /&gt;&lt;br /&gt;  이 사업을 통해 그동안 문화예술 참여 기회가 부족했던 지역의 주민들이 공공도서관 공간을 활용한 새로운 동아리 활동을 경험하고, 기존 동아리는 공연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 활동에 참여하며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문체부 김용섭 지역문화정책관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예술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더욱 많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문화 공동체를 스스로 형성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4 Mar 2026 01:5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10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4T01:58:00Z</dc:date>
    </item>
    <item>
      <title>해양수산부, '등대와 바다를 나만의 작품으로' 등대해양문화 공모전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26</link>
      <description>해양수산부와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은 3월 24일부터 5월 18일까지 등대 관련 사진과 그림, 동시를 공모하는 ‘등대해양문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등대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등대에 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3114718-6172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해양수산부와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은 3월 24일부터 5월 18일까지 등대 관련 사진과 그림, 동시를 공모하는 ‘등대해양문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해양수산부는 등대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등대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3년부터 등대 관련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해 왔으며, 올해는 새롭게 동시부문을 추가하여 사진, 그림, 동시 부문을 공모한다.&lt;br /&gt;&lt;br /&gt;  참가를 원하는 경우 등대와 바다를 주제로 한 작품을 제출하면 되며, 1인이 최대로 제출할 수 있는 작품 수는 사진 5점, 그림 2점, 동시 3점이다. &lt;br /&gt;&lt;br /&gt;  수상자는 6월 26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사진과 그림 부문 대상 수상자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사진 300만 원, 그림 100만 원)을, 동시 부문 대상 수상자는 한국항로표지기술원장상과 상금(50만 원)을 각각 받게 된다.&lt;br /&gt;&lt;br /&gt;  수상작은 작품집 및 달력 등 각종 홍보물 제작에 활용되고, 국립등대박물관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등대와 바다 누리집에서도 수상작을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  김형준 해양수산부 항행정보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등대와 바다의 가치와 이야기가 담긴 다양한 콘텐츠가 발굴되어 널리 알려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등대를 주제로 한 다양한 정책과 행사를 추진하여 국민이 등대와 바다를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23 Mar 2026 02:4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2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3T02:49: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열린 창호 너머 희정당에서 대조전까지 시원하게 한눈에</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25</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3월 24일부터 4월 5일까지 '창덕궁 빛·바람 들이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닫혀 있던 궁궐 건물의 창과 문을 활짝 열어 자연의 빛과 바람을 실내로 들이는 일상</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3112644-2248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3월 24일부터 4월 5일까지 '창덕궁 빛·바람 들이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닫혀 있던 궁궐 건물의 창과 문을 활짝 열어 자연의 빛과 바람을 실내로 들이는 일상적인 관리를 통해 유산을 더 세심하게 보호하고, 관람객들에게는 열린 창호 너머로 궁궐의 또 다른 풍경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창호(窓戶)는 출입과 조망, 통풍과 채광을 위해 설치된 창과 문으로, 건물 내부에 빛을 들이고 바람이 원활히 통하도록 하여 목조건축의 수명을 연장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창덕궁에서는 평소에도 일부 창호를 수시로 개폐하며 건물을 관리하고 있으나, 이번 행사 기간에는 주요 전각의 창호를 보다 폭넓게 개방해 그 관리 과정을 관람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다.&lt;br /&gt;&lt;br /&gt;특히 올해는 공사로 인해 개방하지 못했던 대조전 권역의 창호가 다시 열리면서 궁궐 공간의 깊이 있는 구조를 더욱 뚜렷하게 감상할 수 있다. 희정당 외현관에서 시작해 대조전 중앙홀을 거쳐 그 뒤편 화계까지 일직선으로 이어지는 시각적 개방감은 궁궐 건축만이 가진 구조적 아름다움을 극대화한다. 또한 낙선재와 궐내각사, 희정당·대조전 일대의 실내 공간 역시 열린 창호를 통해 자연스럽게 드러나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궁궐 내부의 분위기를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lt;br /&gt;&lt;br /&gt;관람객은 건물 외부에서 자유롭게 창호 너머를 바라보며, 창과 문을 하나의 액자로 삼아 궁궐의 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창호 개방을 넘어 문화유산이 숨 쉬는 방식과 보존·관리의 의미를 관람객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lt;br /&gt;&lt;br /&gt;이번 창호 개방행사는 창덕궁을 방문한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기간중에 별도의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강풍이나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안전을 위해 관람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lt;br /&gt;&lt;br /&gt;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앞으로도 문화유산 보존·관리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이 문화유산의 가치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Mon, 23 Mar 2026 02:2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2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3T02:27: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바닷속 보물찾기 50년 어린이 해양유산 그림 공모</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24</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한국수중발굴 50주년을 기념하여 3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해양유산 그림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해양유산을 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3112441-2353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한국수중발굴 50주년을 기념하여 3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해양유산 그림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  이번 공모전은 해양유산을 주제로 한 창작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성을 장려하고, 해양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  참가 대상은 전국 초등학생이며, ‘내가 그리는 신비한 바닷속 해양유산’을 주제로 8절지에 크레파스·색연필·사인펜·수채화물감·파스텔 재료로 그린 그림이면 응모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연구소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완성된 작품과 함께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연구소로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4월 20일에 연구소 누리집을 통해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심사는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 두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5월 5일 어린이날에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국가유산청장상)을 비롯하여 최우수상(국립해양유산연구소장상), 우수상(목포MBC사장상), 장려상(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장상), 입선(국립해양유산연구소장상) 등 총 72명에게 수여하며, 시상식 이후에는 대형 현수막으로 수상 작품을 공개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한국수중발굴은 우리 바다 속에 잠들어 있던 다양한 해양유산을 발굴·보존하여 그 역사적 가치를 국민과 공유해 온 중요한 문화유산 연구 분야이다. 이번 공모전이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해양유산에 담긴 의미를 되새기고, 풍부한 상상력으로 우리 바다의 보물을 그려보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lt;br /&gt;&lt;br /&gt;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해양유산을 보다 가깝고 즐겁게 향유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과 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Mon, 23 Mar 2026 02:2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2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3T02:25:00Z</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 '대한민국 책의 도시' 춘천에서 2026년 책의 물결 시작</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23</link>
      <description>국내 최대 독서문화 축제인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개최지를 알리는 ‘2026 대한민국 책의 도시 선포식’이 3월 23일 오후 2시, 강원도 춘천시 ‘상상마당’ 사운드홀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3111017-7242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내 최대 독서문화 축제인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개최지를 알리는 ‘2026 대한민국 책의 도시 선포식’이 3월 23일 오후 2시, 강원도 춘천시 ‘상상마당’ 사운드홀에서 열린다.&lt;br /&gt;&lt;br /&gt;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지역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공모로 ‘대한민국 책의 도시’를 선정하고, 9월 독서의 달에 전국 규모의 독서 축제인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를 지원하고 있다.&lt;br /&gt;&lt;br /&gt;  2026년 ‘대한민국 책의 도시’로 선정된 춘천시는 총 41개관에 달하는 시립도서관, 작은 도서관 등 탄탄한 독서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한국지역도서전과 춘천 도서전 등도 열어 지역 작가와 출판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독서 문화 확산에 힘써 왔으며, 김유정 문학촌 등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독서 문화 환경을 조성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심 어디에서든 걸어서 15분이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15분 도서관 생활권’을 구축(2023년~2030년)하고 있으며, 올해는 만 10세부터 14세까지를 위한 전용 도서관 등 2개 도서관을 추가로 개관할 예정이다.&lt;br /&gt; &lt;br /&gt;  이번 선포식에서는 ‘책의 도시 춘천’을 알리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상징기 전달, 홍보대사 위촉식, 춘천마임축제 공연팀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방송인이자 에세이 '울다가 웃었다', '일단 시작해' 등을 집필한 작가 김영철 씨가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독자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아울러 ‘책의’, ‘물결’, ‘춘천’, ‘산책’을 핵심어로 하는 문장 연속 낭독과 ‘물결 퍼포먼스’를 통해 ‘책의 도시 춘천’의 희망찬 시작을 알린다. 호수를 배경으로 책을 읽을 수 있는 엘이디(LED) 미디어 벽, 춘천의 독립서점과 책 관련 상품을 소개하는 소규모 책시장도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lt;br /&gt;&lt;br /&gt;  춘천시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올 한 해 ‘책의 물결, 춘천산책(冊)’을 주제로 체험과 강연,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세계 책의 날에는 춘천의 명소(공지천 유원지)에서 독자 423명과 함께 책을 읽는 ‘리딩파티 인(in) 춘천’을 개최하고, 춘천 마임축제와 남이섬 세계 책나라 축제에서 야외도서관을 운영하는 등 여행과 접목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 전반에 책 읽는 즐거움을 확산할 계획이다.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본행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lt;br /&gt;&lt;br /&gt;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연중 독서문화행사와 본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  문체부는 올해 범국민 독서문화 캠페인 ‘책 읽는 대한민국’을 추진, 춘천에서 시작된 ‘책의 물결’을 전국으로 잇는다. 올해부터 지역 서점을 통해 진행하는 생애주기 맞춤 독서 프로그램 등으로 국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즐기고 소통하는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춘천이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멀어졌던 국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다시 발견할 수 있게 하고, 애독자들에게는 한층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문체부는 춘천에서 시작된 책의 물결이 전 세대를 아우르며 전국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올 한 해 지역은 물론 출판·서점·도서관계와 함께 책 읽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Mon, 23 Mar 2026 02:1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2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3T02:10:00Z</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 일상을 아름답고 편리하게 만든 공공디자인을 추천해 주세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22</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을 공모한다. 19회를 맞이한 이번 공모에서는 공공디자인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아름답고</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3110732-1693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을 공모한다. 19회를 맞이한 이번 공모에서는 공공디자인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아름답고 편리하게 조성하는 데 기여한 우수사업과 연구 총 17점을 선정한다.&lt;br /&gt;&lt;br /&gt;  특히 올해는 기존 공모전과 같이 사업과 연구 2개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를 진행하면서, 세부 분야에서 공공정책 분야를 새롭게 신설했다. 이를 통해 결과물 중심으로 진행됐던 공모의 범위를 정책 분야(공공디자인의 기준과 방법론을 제시하는 안내서, 지침 등)로까지 넓혀, 공공디자인의 시작점부터 조명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에 처음 진행한 민간 분야 시상과 학회장상 시상 및 공공디자인 사업의 주요 주체인 지자체 담당자 대상 공공디자인 진흥 유공 표창도 유지해 다양한 주체의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공공디자인대상’의 위상을 높인다.&lt;br /&gt;&lt;br /&gt;  이번 공모에서는 대통령상 1점(상금 2천만 원), 문체부 장관상 4점(상금 1천만 원), 공진원장상 7점(상금 3백만 원), 빅터 마골린상 1점(상금 2백만 원), 학회장상 4점(상금 1백만 원) 등, 총 17점을 선정한다.&lt;br /&gt;&lt;br /&gt;  수상작에는 매년 가을에 열리는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과 연계한 홍보 기회를 제공한다. 사업 부문 수상작은 축제 기간에 전시와 수상 기관 및 건축·시설물에 대한 인증을 통해 소개하고, 연구 부문 수상작은 유관학회 연합 학술대회를 통해 그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이번 공모는 유관 기관, 기업, 전문가의 ‘추천 신청’과 사업 및 연구를 수행한 개인·기관·기업의 ‘직접 신청’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공모 신청은 공공디자인 종합정보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23 Mar 2026 02:0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02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3T02:08:00Z</dc:date>
    </item>
    <item>
      <title>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보편적 시청권 시민간담회' 열띤 토론</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961</link>
      <description>보편적 시청권 보장에 대한 사회적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된 공개 시민간담회에서 다양한 제도개선 방안이 논의되는 등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일 서울에서 올 6월 개최되는 ‘202</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0150028-3131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보편적 시청권 보장에 대한 사회적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된 공개 시민간담회에서 다양한 제도개선 방안이 논의되는 등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lt;br /&gt;&lt;br /&gt;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일 서울에서 올 6월 개최되는 ‘2026년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관련 보편적 시청권 보장을 위한 대국민 의견 수렴 공개 간담회를 진행했다.&lt;br /&gt;&lt;br /&gt;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이어 북중미 월드컵을 80여 일 앞둔 현재 시점에도 방송사 간 협상이 난항을 겪음에 따라 관련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중계, 국민에게 듣는다’를 주제로 열린 간담회에서 조영신 동국대 교수는 ‘사라진 올림픽 열기, 보편적 시청권의 재정립을 요구한다’는 내용의 발제를 진행했다.&lt;br /&gt;&lt;br /&gt; 한국소비자연맹, 소비자시민모임, 서울와이엠씨에이(YMCA) 등 시민단체와 방송미디어통신 전문가, 축구‧빙상체육 관계자, 청년 등 13명의 간담회 참석자들도 바람직한 월드컵 중계 및 보편적 시청권 제도개선 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lt;br /&gt;&lt;br /&gt; 보편적 시청권에 대한 법 제도 현황과 영국‧프랑스‧독일 등 주요국들의 올림픽 및 월드컵 등 스포츠 중계 관련한 제도 분석, 국민 관심 행사의 지상파 방송 수단 확보, 온라인 보편적 시청권 보장, 코리아풀(Pool) 구성, 사전승인 제도 도입 등 다양한 제도개선 방안 논의가 이어졌다.&lt;br /&gt; &lt;br /&gt; KTV 국민방송을 통해 생중계된 이날 공개 간담회에서는 시민들의 논의 참여 보장을 위해 현장 참석자들에게 사전 질의서와 즉석 질의도 받으며 답변 시간을 가졌다.&lt;br /&gt;&lt;br /&gt;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올림픽, 월드컵 등 국민관심 행사에 대한 보편적 시청권 보장은 방송법에 규정된 사업자의 중요한 책무"라며 "방송미디어 생태계 참여자들이 연대하고 공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고, 방미통위는 이번 간담회 논의사항을 반영해 국민의 보편적 시청권을 더욱 두텁게 보장하는 한편 공적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법제 정비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Fri, 20 Mar 2026 06:0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96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0T06:01:00Z</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 최휘영 장관,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현장 찾아 준비 상황 및 공연 안전관리 집중 점검</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950</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20일 오전, 방탄소년단(BTS) 복귀 공연(3월 21일)이 열리는 광화문 현장과 문체부 상황관리본부가 설치될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찾아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0113141-6747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20일 오전, 방탄소년단(BTS) 복귀 공연(3월 21일)이 열리는 광화문 현장과 문체부 상황관리본부가 설치될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찾아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점검했다.&lt;br /&gt;&lt;br /&gt;  이번 점검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대규모 행사에 대비해 인파 밀집, 무대 시설 안전, 위기 발생 시 대응 체계 등을 사전에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광화문과 경복궁 일대에 관람객 약 17만 명에서 최대 26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최 측과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현장에서 다시 한번 점검하고, 안전한 공연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lt;br /&gt;&lt;br /&gt;  문체부는 더욱 철저한 안전 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3월 21일 오전 7시부터 3월 22일 오전 7시까지 서울 중구와 종로구에 공연장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한다. 이번 경보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거한 것이며, 공연장 재난을 대상으로 위기 경보를 발령한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lt;br /&gt;&lt;br /&gt;  최휘영 장관은 먼저 경복궁 월대를 찾아 국가유산청의 주요 지원 사항을 확인하고, 궁궐 근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이어 광화문 무대 현장으로 이동해 주최 측으로부터 공연 진행 개요와 인파 관리, 암표 방지 대책 등을 보고받고, 관계자들과 함께 음향·조명 등 무대 장치 설치 상황을 살펴보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인파 밀집으로 인한 사고 예방 체계를 확인했다.&lt;br /&gt;&lt;br /&gt;  이후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찾아 옥상에 마련된 주최 측 공연영상 촬영 공간을 둘러보고 문체부 상황관리본부 등을 방문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보고 및 지휘 체계, 유관기관 협력 등 전반적인 위기 대응 체계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lt;br /&gt;&lt;br /&gt;  최휘영 장관은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케이-컬처’ 팬들과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케이-컬처’의 매력을 공유하는 상징적인 순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정부는 주최 측,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암표 거래는 공정한 공연 문화를 해치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암표를 구매하더라도 현장 본인 확인 등에 따라 입장이 제한되거나 공연 관람이 불가능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최 측의 철저한 관리와 팬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lt;br /&gt;&lt;br /&gt;  한편,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공연을 맞이해 다채로운 환대 캠페인을 펼치고 한국관광 매력을 홍보한다. 광화문 일대에서는 한국관광 홍보영상을 옥외전광판을 통해 송출하고, 정부서울청사 외벽에는 세계 팬들을 반기는 대형 환대 현수막을 내건다. 세종대로 스탠딩석 인근 광화문역 6번 출구 앞에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해 팬들에게 ‘케이-콘텐츠’와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소개하고, 체험 행사와 기념품 제공 등 즐길 거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lt;br /&gt;&lt;br /&gt;  광화문 인근에 있는 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는 보랏빛 주제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음료 할인, 춤·노래 대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공연 당일에는 자정까지 연장 운영하며 화장실 개방과 휴대폰 충전 서비스, 와이파이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관광통역안내와 관광안내센터 운영도 확대해 교통, 인근 의료기관 등 필수 정보를 다국어로 안내해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Fri, 20 Mar 2026 02:3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95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0T02:33: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봄날 밤 궁궐의 정취를 가득 담은 '창덕궁 달빛기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946</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4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상반기 '창덕궁 달빛기행'행사를 개최한다.'창덕궁 달빛기행'은 2010년부터 17년째 이어 온 유네스코</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0110159-1004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4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상반기 '창덕궁 달빛기행'행사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창덕궁 달빛기행'은 2010년부터 17년째 이어 온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의 대표적인 궁궐 야간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금호문으로 입장하여 청사초롱을 들고 전문 해설사와 함께 금천교를 지나 인정전, 낙선재, 연경당 등 주요 전각을 탐방한다. 낙선재 상량정에서는 아름다운 대금 연주를 감상할 수 있으며, 후원권역인 부용지에서는 왕가의 산책을 재현한 출연진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연경당에서는 효명세자(추존 문조)가 창작한 궁중정재 등 전통예술 공연을 선보이는데,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합주곡과 함께 전통 다과를 즐기며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다.&lt;br /&gt;&lt;br /&gt;'창덕궁 달빛기행'은 매년 예매를 위한 '궁케팅' 경쟁이 치열한 만큼, 올해도 전면 추첨제 방식으로 국민들에게 공정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응모와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진행되며, 응모는 한 계정(ID)당 한 번만 가능하다.&lt;br /&gt;&lt;br /&gt;응모는 3월 23일 오후 2시부터 3월 29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3월 31일 오후 5시에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과 개별 안내 문자로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는 4월 1일 오후 2시부터 4월 4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최대 2매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이다. 4월 6일 오후 2시부터는 잔여석에 대한 선착순 예매와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국가보훈등록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전화 예매가 진행된다.&lt;br /&gt;&lt;br /&gt;행사 기간 중 4일간(5월 10일, 5월 17일, 5월 24일, 5월 31일) 외국인 대상(영어, 중국어, 일본어) 특별 회차도 진행되며, 4월 2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크리에이트립에서 예매할 수 있다.&lt;br /&gt;&lt;br /&gt;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궁궐 프로그램의 체험 기회를 고르게 확대하고, 더 많은 내외국인들이 궁능 활용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content:encoded>
      <pubDate>Fri, 20 Mar 2026 02:0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94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0T02:03: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무엇이 철 소재인가' 학술대회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944</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는 한국철기학회와 함께 2026년 3월 27일 오전 10시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 국원관에서『무엇이 철 소재인가?』를 주제로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20103824-5961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는 한국철기학회와 함께 2026년 3월 27일 오전 10시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 국원관에서『무엇이 철 소재인가?』를 주제로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  이번 학술대회는 고대 철기 제작에 사용된 재료로서의 ‘철 소재’ 개념을 재검토하고, 한반도 고대 유적에서 확인되는 철 소재의 생산· 유통 과정과 자연과학적 분석 성과를 종합적으로 공유함으로써 한반도 고대 철기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  학술대회는 이남규 한국철기학회장의 개회사와 임종덕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의 축사로 시작해, 주제발표 6건과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lt;br /&gt;&lt;br /&gt;  오전에는 철 소재의 개념과 지역적 양상을 살펴보는 ▲‘무엇이 철 소재인가?’(김권일, 신라문화유산연구원) ▲‘원삼국~삼국시대 마한·백제 철 소재의 양상과 특징-단야 소재를 중심으로-’(정경화, 중부고고학연구소) ▲‘신라권역 출토 철정의 분포 양상과 의미’(김혁중, 국립대구박물관) 등 3건의 발표가 진행된다.&lt;br /&gt;&lt;br /&gt;  오후에는 실험고고학과 자연과학적 분석, 인접 국가의 연구사를 다루는 ▲‘단야실험을 통해 본 철 소재와 철기의 생산’(정낙현·정태영,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 ▲‘금속학적 분석결과로 본 철소재 특성과 생산기술의 발전 양상’(최영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 ▲ ‘일본 야요이(彌生)~고훈(古墳)시대의 철 소재 및 철기 생산에 관한 연구사’(김새봄, 영남대학교) 등 3건의 발표가 이어진다.&lt;br /&gt; &lt;br /&gt;  주제발표 뒤에는 김길식 용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조대연(전북대학교), 이보람(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 김도헌(동양대학교), 강성귀(국가유산진흥원), 이은우(국가유산청), 스즈키 타카시(鈴木崇司, 고마자와대학((駒澤大学)) 등 6명의 토론자와 발표자 전원이 참여하는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철 소재의 개념과 해석, 연구 방법론, 철기 연구와의 연계 등 향후 과제 등을 중심으로 관련 쟁점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이번 학술대회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등록 절차만 거치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lt;br /&gt;&lt;br /&gt;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논의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학계 및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고대 철기 문화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Fri, 20 Mar 2026 01:3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94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20T01:39:00Z</dc:date>
    </item>
    <item>
      <title>'케데헌 아카데미상 2관왕은 재외동포의 힘' 재외동포청장, 수상자에 축전</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907</link>
      <description>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케이팝데몬헌터스’로 장편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매기 강과 삽입곡 ‘골든(Golden)’으로 주제가상을 수상한 이재(EJAE), 레이 아미, 오드리 누나에게</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9180258-3000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케이팝데몬헌터스’로 장편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매기 강과 삽입곡 ‘골든(Golden)’으로 주제가상을 수상한 이재(EJAE), 레이 아미, 오드리 누나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의 뜻을 전했다.&lt;br /&gt;&lt;br /&gt; 김 청장은 축전에서 “700만 재외동포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매기 강 감독님이 수상 소감에서 ‘이 상을 전 세계 한국인에게 바친다’고 말해 재외동포들의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부심이 한껏 높아졌을 것”이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 또 이재씨가 “수상 소감에서 ‘이제는 전 세계가 한국어로 노래한다’고 한 말은 전 세계 재외동포들에게 큰 울림과 치유를 주었다”고 전했다.&lt;br /&gt;&lt;br /&gt; 김 청장은 “이번 수상은 재외동포가 지닌 문화적 저력과 가능성을 보여준 상징적인 성과”라고 강조하며,“역경을 딛고 일어선 여러분의 서사는 전 세계 차세대 동포들에게 우리의 뿌리가 곧 우리의 힘이라는 자부심을 심어줬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 “재외동포청은 차세대 동포 예술인들이 세계 속에서 당당히 빛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9 Mar 2026 09:0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90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9T09:03:00Z</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 방탄소년단 공연 세계에 '케이-컬처' 알리는 축제의 장으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881</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방탄소년단(BTS)이 세계에 미치는 막대한 문화적 영향력에 주목하고, 이들의 복귀 공연(3월 21일)을 계기로 한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케이-컬처’의 매력을 더욱 깊이 있게 알리기 위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9114704-9001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방탄소년단(BTS)이 세계에 미치는 막대한 문화적 영향력에 주목하고, 이들의 복귀 공연(3월 21일)을 계기로 한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케이-컬처’의 매력을 더욱 깊이 있게 알리기 위해 3월 20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주요 국립문화기관 5곳과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lt;br /&gt;&lt;br /&gt;  이번 행사는 방탄소년단 공연을 한국의 역사와 예술, 문학이 어우러지는 종합적인 문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대한민국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케이-컬처’ 관련 관광객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 기관은 기관별 특색을 살린 전시와 체험, 교육,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lt;br /&gt;&lt;br /&gt;  국립중앙박물관은 ‘방탄소년단과 함께하는 우리 문화유산’이라는 주제로 특별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3월 21일부터 ‘반가사유상’, ‘달항아리’ 등 멤버들의 관심사로 알려진 유물을 전시 해설사가 영어로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해 공개한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하이브(HYBE)와 협업해 박물관 소장 유물을 활용한 문화상품(BTS Album Merch)을 개발해 3월 20일부터 박물관 문화상품점 등에서 선보일 예정이다.&lt;br /&gt;&lt;br /&gt;  국립현대미술관은 3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미술 전시 해설과 음악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외국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문 해설자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MMCA: Meet the K아트)을 운영한다. 서울관 야외마당에서는 8*8*6m 규모의 대형 구조물인 ‘방탄소년단(BTS) 사운드 큐브’를 설치해 관람객들이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미디어 프로젝션 안에서 감상하는 예술적 체험을 선사한다.&lt;br /&gt;&lt;br /&gt;  국립민속박물관은 3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국적 즐길 거리로 ‘방탄소년단과 함께하는 케이-컬처 민속문화’를 풍성하게 준비했다. ‘상여장식’ 등 방탄소년단(BTS) 멤버가 관심 있는 유물을 대상으로 전시 해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유튜브 콘텐츠인 '달려라 방탄(RUN BTS)!' 명절편에 등장했던 투호,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케이-놀이터’를 야외마당에서 운영한다. ‘아이돌(IDOL)’과 ‘온(ON)’ 등 한국적 요소가 가미된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감상하고, 그들이 차용한 전통 악기, 장단, 한복 등이 담긴 특별 공연 ‘케이-흥 한마당’도 매주 토요일에 열린다.&lt;br /&gt;&lt;br /&gt;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3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방탄소년단이 기증한 ‘타임캡슐’과 관련 영상을 함께 전시한다. 나운규 감독의 영화 '아리랑(1926)' 100주년과 방탄소년단(BTS)의 ‘아리랑(2026)’ 공연을 연계해 근현대사 속 대중문화 콘텐츠로서의 아리랑을 조명하는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아리랑 오브 락(樂)’도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해 미래 세대에게 한국 문화의 정체성을 알린다.&lt;br /&gt;&lt;br /&gt;  국립중앙도서관은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디지털도서관에서 ‘방탄소년단(BTS) 음악에 영감이 된 책들!’이라는 주제로 도서 전시를 연다. 김영랑의 『모란이 피기까지는』, 윤동주의 『소년』 등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문학 작품과 관련 연구 자료, 도서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한국 문학 작품을 쌍방향 미디어아트로 체험하는 ‘작가의 노트’ 전시도 상시 운영해 ‘케이-문학’의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전달한다.&lt;br /&gt;&lt;br /&gt;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연계 프로그램은 세계인들이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넘어 한국 문화의 깊이와 다양성을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케이-컬처’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한국의 문화적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9 Mar 2026 02:4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88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9T02:48: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성공 개최 위한 범정부TF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880</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3월 18일 외교부, 행정안전부(국가기록원),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부산광역시 등 관계부처 및 지자체가 참여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범</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9112346-8831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3월 18일 외교부, 행정안전부(국가기록원),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부산광역시 등 관계부처 및 지자체가 참여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범정부TF 회의를 개최했다.&lt;br /&gt;&lt;br /&gt;  이번 회의는 작년 12월 총리 주재로 열렸던 국가정책조정회의의 후속 조치로, 올해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를 단순한 국제회의를 넘어 전 세계인이 K-헤리티지와 K-컬처, K-푸드를 오감으로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위원회 기간 중 회의장 옆 K-헤리티지 하우스에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으로, 특히 각 부처의 역량을 집중해 참가자들이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들을 마련하도록 요청했다. &lt;br /&gt;&lt;br /&gt;  부처별 주요 협력 사업으로 ▲ 문화체육관광부는 세계기록유산 ‘한국의 편액’ 체험형 전시, 우수공예 전시 및 한복 팝업스토어(신세계백화점 센텀점), 참가자 대상 템플스테이 체험 등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위원회 개최와 K-컬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 식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K-푸드 홍보관을 조성하고, ▲ 해양수산부는 세계유산인 ‘한국의 갯벌’의 체계적인 보존관리 체계를 소개하는 한편, K-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 전통시장의 역동성을 느낄수 있는 홍보관을 운영하고, 참가자들이 부산 지역의 주요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는 투어 코스를 지원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대한민국의 세계기록유산 20종을 모아 특별전시를 개최하고 기록유산 관련 국제학술대회와 조선왕조실록 관람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 개최도시인 부산광역시는 부산 홍보관을 운영하고,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을 비롯한 지역 내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참가자 대상 투어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이번 48차 세계유산위원회가 대한민국이 세계유산협약 가입 38년 만에 처음으로 개최하는 역사적인 행사인 만큼 범정부 차원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참가자들이 회의장 밖에서도 한국의 멋과 맛을 체험하는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9 Mar 2026 02:2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88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9T02:25: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청년 참여로 미래세대 목소리 담는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879</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준비기획단은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48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에 국내·외 청년들의 국제회의 현장 참여</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9112052-3686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준비기획단은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48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에 국내·외 청년들의 국제회의 현장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세계유산위원회 안내단(World Heritage Committee Navigators)'의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lt;br /&gt;&lt;br /&gt;  선발된 청년들은 세계유산위원회 본회의(7월 19일~7월 29일) 기간동안 외국 참가자 현장 지원·안내, 포럼 등 프로그램 운영 보조, 20개 위원국 대표단 SNS 소통 등 다방면으로 활동할 예정이며, 안내단의 운영은 국가유산청 소속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세계유산지속가능센터에서 주관한다.&lt;br /&gt;&lt;br /&gt;  안내단 모집 대상은 공고일(3월 19일) 기준 국내·외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이며, 세계유산·국가유산 관련 전공자, 부산광역시 거주자·연고자, 영어 능통자, 영어 외 유엔 공용어 사용자, 20개 위원국 관련자 등을 우대한다. 안내단으로 최종 선발되면 사전 워크숍 1회 및 사전교육 2일을 모두 이수한 후 세계유산위원회 본회의 기간동안 부산 벡스코 등 세계유산위원회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lt;br /&gt;&lt;br /&gt;  최종 선발된 안내단에게는 참가자용 비표 발급, 활동 물품 지급, 위원회 공식행사 참여 기회 제공, 봉사활동 시간 인정, 교통비·식비 일부 지원, 숙박 지원(부산 비거주자에 한함) 등과 함께 수료 기준 충족시 국가유산청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lt;br /&gt;&lt;br /&gt;  선발 절차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비대면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1차 서류전형은 3월 19일부터 3월 31일 자정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받아 4월 10일에 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2차 비대면 면접 및 최종 합격 여부는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개별 안내한다. &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이번 안내단 운영을 통해 청년들에게는 국제회의 현장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우리나라 국가유산의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9 Mar 2026 02:2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87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9T02:2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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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유산청,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청년·지역 예술인 참여하는 전통 국악공연 '가야이야기'</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833</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3월, 6월, 9월, 11월 마지막 주 수요일,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강당(경남 김해시)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야 이야기, 공연으로 펼치다”를 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318114917-4225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3월, 6월, 9월, 11월 마지막 주 수요일,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강당(경남 김해시)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야 이야기, 공연으로 펼치다”를 개최한다. &lt;br /&gt;&lt;br /&gt;  지난 2024년 9월 문을 연 가야역사문화의 거점 기관인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전통문화의 보존을 넘어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임으로써, 국악의 일상적 접점을 넓히고 지역 예술인들의 자생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고자 기획됐다.&lt;br /&gt;&lt;br /&gt;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를 시작으로, 경북대학교 국악학과, 영남대학교 음악학부(국악전공)가 활기찬 에너지의 연주회를 선보인 뒤,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이 한 해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lt;br /&gt;&lt;br /&gt;  공연 외에도 연계 행사로 ‘'고대사 속의 가야' 시민 아카데미’와 ‘북 콘서트’도 함께 진행되며, 공연과 연계 행사 모두 가야 문화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사전 신청(행사별 회당 선착순 100명 내외)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lt;br /&gt;&lt;br /&gt;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행사가 청년 및 지역 국악인들에게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전통예술이 일상 속 즐거운 휴식으로 다가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역량을 집중해 나아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Wed, 18 Mar 2026 02:5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583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3-18T02:5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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