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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식일보 : 일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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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식일보 RSS 서비스 : 한식일보 : 일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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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유산청, 급격한 한파로 손상된 보물 '강릉 보현사 낭원대사탑비' 해체 보존처리 착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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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보물 '강릉 보현사 낭원대사탑비'의 안전한 장기 보존·관리를 위하여 해체 후 보존처리에 착수한다.  지난 2023년 12월 중순, 대관령 인근 강릉 보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6104530-9732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보물 '강릉 보현사 낭원대사탑비'의 안전한 장기 보존·관리를 위하여 해체 후 보존처리에 착수한다.&lt;br /&gt;&lt;br /&gt;  지난 2023년 12월 중순, 대관령 인근 강릉 보현사 권역에 발생한 급격한 한파로 비신(碑身, 몸돌) 내부 수분이 얼어 팽창하면서 동결파손이 발생했다. 당시 기온은 이틀 사이 10도 이상 급격히 하강했으며, 이후 X자형의 관통균열이 확대되고, 신규 균열도 발생하며 탑비의 구조적 불안정성이 심화됐다.&lt;br /&gt;&lt;br /&gt;  이에 센터에서는 연 2회 정기조사와 중점관리대상 모니터링을 수행했으며, 그 결과 균열 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하여 ‘E등급(수리 필요)’ 판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정밀한 환경 제어가 가능한 실내에서의 해체 보존처리 필요성이 제기되어 센터로 이송이 결정됐다.&lt;br /&gt;&lt;br /&gt;  낭원대사탑비 해체 작업은 6월 16일부터 실시되며 이수(螭首, 머리돌)와 비신, 귀부(龜趺, 받침돌) 전체 부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비신은 균열이 심화된 상태를 고려하여 전용 프레임과 가압조절장치를 적용한 맞춤형 해체틀을 사용해 안전하게 해체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해체된 부재는 6월 18일 대전 국립문화유산연구원으로 이송되어 2028년까지 3년간 정밀 조사와 보존처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3차원 디지털화(3D 스캐닝)와 반사율변환이미징(RTI) 조사 등을 통해 비신 암석에 대한 인공지능(AI) 기반 열화 예측·진단 연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여 체계적인 보존처리 기준도 마련할 예정이다. 보존처리 완료 후에는 원위치인 보현사에 다시 복원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이번 사업을 통해 손상된 낭원대사탑비의 구조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기후변화에 따른 석조문화유산 훼손 대응과 보존관리 기준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lt;br /&gt;&lt;br /&gt;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앞서 국보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2024년)과 국보 '구례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2025년)의 보존처리와 복원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바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고난도의 기술이 필요한 석조문화유산 보존처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소중한 문화유산이 안전하게 보존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6 Jun 2026 01:46: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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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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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체부, 17개 시도와 손잡고 '어디서든 체감하는 문화예술 정책' 구현</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0024</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6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17개 시도 문화예술국장 간담회를 열어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정책 구현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는 중앙과 지방정부 간 소통과 단단한 협력을 바탕</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6103243-7539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6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17개 시도 문화예술국장 간담회를 열어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정책 구현 방안을 논의한다.&lt;br /&gt;&lt;br /&gt;  이번 간담회는 중앙과 지방정부 간 소통과 단단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어디서든, 누구나 다양하고 품격 있는 문화예술을 창작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문화정책의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한 것으로서, 특히 ‘5극 3특 체제’ 구축, ‘통합특별시’ 출범 등 최근 급격한 지역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중앙과 지방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공감대 속에서 추진한 자리다. &lt;br /&gt;&lt;br /&gt;  문체부는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과 지방정부의 현장 목소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질 때,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불러오는 문화정책을 실현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이번 소통의 장을 통해 중앙과 지방정부의 전략적 협력 방안을 모색해 지역 고유의 문화 인력과 자원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정책적 지원을 집중할 방침이다.&lt;br /&gt;&lt;br /&gt;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주요 문화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단체에 대한 실질적 지원 확대 방안,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기반 확충 및 운영 활성화,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 및 권익 보호 방안 등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발전을 위한 내용들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문체부는 간담회에서 나온 지역의 건의 사항과 현장 의견을 수렴해 향후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문체부 정향미 문화예술정책실장은 “17개 시도 문화예술국장 간담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간담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문화 분야 중앙-지역의 상시적인 소통 창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며, “문체부는 지방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문화예술 정책을 펼쳐, 지역 어디서든 국민 누구나 품격 있는 문화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6 Jun 2026 01:3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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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6T01:3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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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체부, 대중음악산업 허리 강화 위해 중소기획사 10개 그룹 해외 진출 지원</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0023</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케이팝 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대중음악 중소기획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중소기획사 글로벌 도약 지원’ 사업을 올해 새롭게 추진한다. 이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6103121-6830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케이팝 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대중음악 중소기획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중소기획사 글로벌 도약 지원’ 사업을 올해 새롭게 추진한다. 이를 위해 공모를 거쳐 첫 지원 대상으로 리센느, 싸이커스, 튜넥스, 키라스, 캔트비블루, 82메이저, 빅오션, 유스피어, 엑신, 에잇턴 등 10개 그룹을 선정했다.&lt;br /&gt;&lt;br /&gt;  케이팝은 2024년 대비 2025년 매출액은 15.8%, 수출액은 32.4% 증가하는 등 세계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으나, 대형기획사 중심의 쏠림 현상이 심화하며 생태계의 허리가 약화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실제로 2023년 기준 대기업의 연간 음악제작비는 평균 431억 1천만 원에 달하는 반면 중소기업의 제작비는 평균 14억 9천만 원에 그쳤다. 해외 공연 횟수 역시 대기업은 연 83.4건이나 중소기업은 4건에 불과해 20배가 넘는 격차를 보였다.&lt;br /&gt;&lt;br /&gt;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구상된 ‘중소기획사 글로벌 도약 지원’ 사업으로 매년 역량 있는 중소기획사 10곳을 선정, 연간 최대 약 3억 원씩 지원한다. 또한 성과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간 연속 지원해 소속 가수의 중장기적인 성장을 뒷받침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음반 제작, 공연 등 개별 분야에 한정된 칸막이식 지원을 탈피해 기획사의 필요와 전략에 따라 가장 효과적인 곳에 자원을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에 각 기획사는 지원금을 수출용 음반 및 뮤직비디오 제작, 해외 현지 마케팅 및 홍보, 해외 공연 개최 등, 해외 진출에 필요한 분야 내에서 자율적으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lt;br /&gt;&lt;br /&gt;  올해 선정된 10개의 그룹은 이번 지원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에 나선다. 특히 ‘거제 야호’로 대중의 관심을 받은 그룹 리센느(RECENNE,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일본과 미국 활동 계획을 밝혔다. 리센느는 최근 일본에서 진행된 ‘케이콘 저팬(KCON JAPAN)’에서도 멋진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또한 8월 ‘케이콘 엘에이(KCON LA)’에 출연하고, 이를 통해 ‘케이-라이징 스타’로 도약할 예정이다. 그룹 에이티즈(ATEEZ)의 동생 그룹 격인 싸이커스(xikers, KQ엔터테인먼트)도 일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향후 미니 앨범 공개와 유닛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5세대를 대표하는 퍼포먼스 아이돌로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lt;br /&gt;&lt;br /&gt;  신흥 시장을 통해 세계 진출을 준비하는 그룹도 있다. 올해 3월에 정식으로 데뷔한 후 일본, 대만 등에서 해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신인 그룹 튜넥스(TUNEXX, IST엔터테인먼트)는 인도 뭄바이에서 특별 무대를 선보이고, 현지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해 인도 시장과의 접점을 넓혀간다. 신곡 타타(TATA)를 필두로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는 그룹 키라스(KIIRAS, 린브랜딩)는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아시아 7개국, 10개 도시에서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 중남미 팬덤을 바탕으로 신규 시장까지 개척해 실력파 케이팝 그룹의 위치를 확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lt;br /&gt;&lt;br /&gt;  이번에 선정된 그룹에는 밴드 그룹도 있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밴드 캔트비블루(can’t be blue)는 해외 단독 공연과 프로모션 등을 통해 해외 팬덤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스포티파이 레이다에 공식 선정되며, 세계 시장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lt;br /&gt;&lt;br /&gt;  문체부 최성희 콘텐츠미디어산업관은 “케이팝이 세계 주류 문화로 자리 잡았지만,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산업의 허리인 중소기획사가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이번 신규 사업을 통해 또 다른 ‘중소의 기적’이 탄생해 케이팝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6 Jun 2026 01:3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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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6T01:3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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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부지방산림청, '2026 가정의 달 축제 백두가봄' 참여</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947</link>
      <description>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2026년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열리는「2026년 가정의 달 축제 '백두가봄'」에 참여해 산불 예방과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5140521-55959.jpg"&gt;&lt;/center&gt;&lt;br/&gt;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2026년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열리는「2026년 가정의 달 축제 '백두가봄'」에 참여해 산불 예방과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축제는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림의 가치와 보호 필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체험형 행사로 진행된다.&lt;br /&gt;&lt;br /&gt;축제 기간 동안 산불 예방 홍보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 산불 피해 및&lt;br /&gt;진화 현장을 담은 사진 전시, 고성능 진화차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의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수칙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또한 행사 전 사전 홍보를 통해 산불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행사 기간 중에는 현장 중심 홍보를 병행해 산림재난 예방 효과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lt;br /&gt;&lt;br /&gt;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많은 국민이 숲을 찾는 만큼 산불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공감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숲을 지키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Mon, 15 Jun 2026 05:0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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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5T05:0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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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유산청, 세계인과 나누는 무형유산의 가치... 10일간의 '무형유산축제 in 부산'</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936</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7월 부산에서 한국 최초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계기로, 세계 각국 대표단과 시민에게 한국 무형유산을 선보이는 ‘무형유산축제 in 부산’을 7월 20일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5115157-2136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7월 부산에서 한국 최초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계기로, 세계 각국 대표단과 시민에게 한국 무형유산을 선보이는 ‘무형유산축제 in 부산’을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한다.&lt;br /&gt;&lt;br /&gt;  이번 축제는 세계유산위원회 참석차 부산을 찾는 각국 대표단과 국제기구 관계자들을 비롯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한국 무형유산의 예술성과 전승 가치를 직접 소개하는 자리로, 기획공연 ‘산화비(Hexagram 22/山火賁)’와 ‘무형유산 공연 아트마켓’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lt;br /&gt;&lt;br /&gt;  기획공연 ‘산화비’는 7월 23일과 24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지난 4월 11일 국립무형유산원 개막공연으로 처음 선보인 작품으로, 한국 무형유산의 본연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무대언어로 풀어낸 융복합 공연이다. 공연 제목 ‘산화비(山火賁)’는 주역의 22번째 괘에서 착안한 것으로, ‘본질 위의 단정한 아름다움’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는 무형유산이 지닌 본래의 빛과 아름다움을 예술로 풀어내어 세계인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의미를 상징한다.&lt;br /&gt;&lt;br /&gt;  공연은 ‘숨, 소리, 선, 빛, 판, 예, 화합’의 흐름으로 구성된다. 국가무형유산 피리정악 및 대취타, 서도소리, 갓일, 금박장, 태평무, 황해도평산소놀음굿, 북청사자놀음, 종묘제례악 일무 등 한국을 대표하는 무형유산이 무대에 오른다. 전통의 음악, 춤, 연희, 공예적 상상력이 결합된 무대를 통해 한국 무형유산의 예술성과 확장 가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lt;br /&gt;&lt;br /&gt;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6월 15일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누리집과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  &lt;br /&gt;&lt;br /&gt;  또 하나의 핵심 프로그램인 ‘무형유산 공연 아트마켓’은 7월 20일부터 7월 29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국가무형유산과 부산광역시 무형유산 25개 종목이 참여하며, 총 26회의 시범 공연(쇼케이스)이 운영된다.&lt;br /&gt;&lt;br /&gt;  무형유산 공연 아트마켓은 무형유산 분야의 유통망을 국내외로 적극 확산하고, 무형유산이 공연을 넘어 실제 시장과 만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처음 시도되는 사업으로, 한국 무형유산 예술성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국내외 유통망 확대를 위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시민과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탈 만들기, 전통 의상 체험, 악기 체험 등을 통해 누구나 한국 무형유산의 기술과 감각,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이번 ‘무형유산축제 in 부산’을 통해 한국 무형유산이 가진 예술적 가치와 현대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하며, 앞으로도 무형유산의 전승과 향유, 유통이 함께 확장되는 새로운 장을 마련하기 위한 적극행정에 앞설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5 Jun 2026 02:5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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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5T02:5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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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유산청, 2026 대한민국 전통조경대전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935</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한국 전통조경의 역사적·미학적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현대의 디지털기술을 융합하여 우리 고유의 전통조경공간을 새롭게 재조명하고자 '2026년 대한민국 전통조경대전'을 개최하고, 6월 15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5114950-3034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한국 전통조경의 역사적·미학적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현대의 디지털기술을 융합하여 우리 고유의 전통조경공간을 새롭게 재조명하고자 '2026년 대한민국 전통조경대전'을 개최하고, 6월 15일부터 9월 18일까지 작품 공모를 진행한다.&lt;br /&gt;&lt;br /&gt;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전통조경대전’은 전통조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미래 가치를 만들어갈 신진 인재를 발굴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전통조경 공모전이다.&lt;br /&gt;&lt;br /&gt;  공모는 전통조경을 주제로 한 디지털 설계, 근현대 사진·영상, 우수정비사례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디지털 설계’ 부문은 한국의 전통정원을 주제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전통정원 모듈을 활용한 유연하고 실용적인 설계를 지향하며, 출품작은 전통조경 저변 확대를 위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근현대 사진·영상’ 부문은 1990년 이전 전통조경공간을 배경으로 한 사진과 영상을 수집하는 공모로, 근현대 시기 변화과정을 파악할 수 있는 출품작들은 고문헌 등 관련 자료와 함께 전통조경공간 복원정비 근거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우수정비사례’ 부문은 2025년까지 준공된 국내 전통조경공간(전통정원)의 우수 정비 사례를 발굴하는 공모로, 전통조경의 진정성 있는 정비 방향을 제시하고 정비기법과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lt;br /&gt;&lt;br /&gt;  공모 수상작은 각 부문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11월 6일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작에는 국가유산청장·한국전통조경학회장·한국조경학회장 표창 및 총 3,0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11월 16일부터 11월 29일까지 덕수궁 선원전 권역(구 조선저축은행 중역사택)에서 전시를 통해 국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lt;br /&gt;&lt;br /&gt;  디지털 설계 및 근현대 사진·영상 부문은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정비사례 부문은 실적을 보유한 개인 및 사업주체가 참여할 수 있다. 작품접수는 6월 15일부터 9월 18일까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lt;br /&gt;&lt;br /&gt;  한편, 국가유산청은 (사)한국전통조경학회와 공동으로 지난해 개최한 ‘제2회 대한민국 전통조경대전’의 우수한 성과를 학술적으로 공유하기 위한 작품집도 발간했으며, 작품집은 (사)한국전통조경학회 누리집의 ‘학회지열람’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  한편, 지난 제2회 대한민국 전통조경대전 디지털 설계 부문에서는 대상 ‘도시전통’(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대학원생 민경준 등 5명), 최우수상 ‘공(空): 사이 그 허공의 숨결’(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대학원생 김현태 등 3명), 우수상 ‘왕의 후원’(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과 김주엽), ‘풍경 너머의 풍경’(경희대학교 환경조경디자인학과 정수향 등 4명)을 비롯해 24건의 출품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앞으로 다양한 전통조경 진흥 정책과 적극행정을 추진하여, 전통조경이 국민의 일상 속에서 지속 가능한 가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5 Jun 2026 02:5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93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5T02:50:00Z</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 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최고의 웹툰을 뽑아주세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934</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한 해 동안 연재된 웹툰 작품 중 최고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2026 월드 웹툰 어워즈’ 개최에 앞서 6월 15일부터 7월 24일까지 본상 후보작을 추천받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5112503-564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한 해 동안 연재된 웹툰 작품 중 최고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2026 월드 웹툰 어워즈’ 개최에 앞서 6월 15일부터 7월 24일까지 본상 후보작을 추천받는다.&lt;br /&gt;&lt;br /&gt;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월드 웹툰 어워즈’는 웹툰 종주국으로서 웹툰 산업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그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에 시작한 시상식이다. 첫 시상식에서는 '나 혼자만 레벨업'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지난해에는 대상 '미래의 골동품 가게'와 심사위원장상 '전지적 독자 시점'을 포함해 작품 총 11편이 본상과 특별상(인기상)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일본 작품 '네 번째 남편'이 해외작품으로는 처음으로 본상을 수상하여, ‘월드 웹툰 어위즈’는 국제적 행사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했다.&lt;br /&gt;&lt;br /&gt;  올해 ‘월드 웹툰 어워즈’는 전 세계 웹툰 팬들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 더욱 의미 있는 수상작을 선정하기 위해 별도의 작품공모 없이 독자 추천을 통해서만 후보작을 모집한다. 추천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 사이에 국내외 플랫폼에 연재된 이력이 있는 작품이다.&lt;br /&gt;&lt;br /&gt;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본상 후보작을 1인당 최대 3개 작품까지 6월 15일부터 7월 24일까지 ‘2026 월드 웹툰 어워즈’ 공식 누리집에서 추천하면 된다. 누리집에서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총 5개 언어를 지원해 해외 웹툰 팬들도 손쉽게 후보자 추천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lt;br /&gt;&lt;br /&gt;  본상 수상작 선정은 예심과 본심, 두 단계로 진행한다. 먼저, 독자 추천 수가 가장 많은 상위 100개 작품을 대상으로 창작자, 업계 종사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예심을 진행한다. 예심에서는 전문가 심사 점수에 독자 추천 수를 반영한 상위 20개 작품을 본심에 올리고, 본심에서는 진출 작품을 대상으로 새롭게 진행하는 독자 투표수와 심사위원 평가 점수를 반영해 본상 수상작 10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는 인기상 외에도 해외 작품상을 추가로 마련해 국제적 행사로서의 기반을 다진다.&lt;br /&gt;&lt;br /&gt;  특히 올해부터는 수상의 영예를 높이기 위해 처음으로 상금을 수여한다. 본상 수상 10개 작품에는 각 1천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한다. 이 중 대상에는 5백만 원의 추가 상금과 부상을, 심사위원상에는 3백만 원의 추가 상금과 부상을 수여한다.&lt;br /&gt;&lt;br /&gt;  ‘2026 월드 웹툰 어워즈’ 시상식은 12월 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시상식은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 웹툰 페스티벌’의 개막 행사로 열려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린다. 시상식 개요와 독자 추천 참여 등에 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  문체부 최성희 콘텐츠미디어산업관은 “웹툰은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수 있는 ‘케이-콘텐츠’의 지식재산(IP) 원천이다. 이번 시상식이 참신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통해 시상식의 가치를 높이고, 우수한 웹툰 작품들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5 Jun 2026 02:2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93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5T02:2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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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체부, 국립국악원 원장 서승미 씨 임명</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806</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6월 12일 자로 국립국악원 원장에 서승미 경인교육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를 인사혁신처 공모를 통해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2년이다.   서승미 신임 원장은 서울대학교</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2202229-67317.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6월 12일 자로 국립국악원 원장에 서승미 경인교육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를 인사혁신처 공모를 통해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2년이다. &lt;br /&gt;&lt;br /&gt;  서승미 신임 원장은 서울대학교 국악과 및 동 대학원을 거쳐 성균관대학교에서 예술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경인교육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6년 한국국악교육학회 회장에 선임되어 국악교육의 전문성도 인정받았으며, 국립국악원 연주자 출신으로 대금 연주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lt;br /&gt;&lt;br /&gt;  1951년 개원한 국립국악원은 서울의 본원 이외에 남원․진도․부산에 분원을 두고 있으며, 국악을 계승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공연, 연구, 국악교육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lt;br /&gt;&lt;br /&gt;  최휘영 장관은 “서승미 신임 원장은 국악 교육자이자 연주자로서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소통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립국악원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국악의 진흥과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Fri, 12 Jun 2026 11:2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80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2T11:2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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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체부, 한-베트남 국제공조로 '케이-웹툰' 불법사이트 3곳 폐쇄</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83</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베트남 공안부(사이버보안첨단기술범죄예방국, A05)와의 긴밀한 국제공조 수사를 통해, 업계 추산 연간 약 2,072억 원 규모의 피해를 유발한 ‘케이-웹툰’ 불법유통 사이트 3곳을 폐쇄하</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2111948-4527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베트남 공안부(사이버보안첨단기술범죄예방국, A05)와의 긴밀한 국제공조 수사를 통해, 업계 추산 연간 약 2,072억 원 규모의 피해를 유발한 ‘케이-웹툰’ 불법유통 사이트 3곳을 폐쇄하고 운영자 2명을 검거했다. 이번 성과는 정부와 민간기업이 협력해 해외에 거점을 둔 저작권 침해에 공동 대응한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된다.&lt;br /&gt;&lt;br /&gt;  이번에 폐쇄된 불법사이트 ‘하리ㅇㅇ(Hari***)’, ‘만화ㅇㅇ(Manhwa**)’, ‘쿤ㅇㅇ(Kun***)’는 베트남 국적의 피의자들이 2023년 1월부터 운영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국내 웹툰을 영어로 불법 번역해 아시아,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무단 배포하며 사이트 내 배너 광고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해 왔다. 그동안 불법사이트에서 유통된 웹툰은 총 14,700여 건에 달하며, 이 중 ‘케이-웹툰’이 약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사이트들의 연간 방문자 수는 11억 5백만 명으로 업계 추산 연간 피해액은 약 2,07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lt;br /&gt;&lt;br /&gt;  문체부는 ‘케이-콘텐츠’의 해외 저작권 침해가 심각해짐에 따라, 해외에 서버를 둔 대규모 불법 사이트에 대한 대응을 강화해 왔다. 특히 이번 사건은 파급력이 큰 영어 사이트를 대상으로 문체부, 한국저작권보호원이 네이버웹툰과 협력해 증거자료를 확보하고 피의자를 특정하는 등 초기부터 민관이 유기적으로 공조했다. 문체부는 2025년 6월 베트남 공안부,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등과의 실무회의를 시작으로 2025년 9월 인터폴 국제공조수사(I-SOP) 채널을 가동했다. 2025년 11월에는 ‘케이-콘텐츠’ 저작권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저작권 침해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베트남 공안부와 저작권 보호 협력 분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후 수차례 ‘케이-웹툰’ 저작권 침해 사이트 운영자 정보와 보완자료를 베트남 공안부에 전달했다.&lt;br /&gt;&lt;br /&gt;  이러한 공조 노력을 바탕으로 베트남 공안부는 올해 1월부터 피의자의 위법행위를 확인하고 신속히 검증했으며, 문체부는 3월에 민관합동으로 베트남 공안부를 직접 방문해 사건의 심각성을 설명하고 협력 방안을 긴밀히 논의했다. 베트남 정부는 5월 초부터 ‘지식재산권 특별단속기간’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수사에 속도를 냈다. 마침내 5월 중순, 베트남 공안부(사이버보안첨단기술범죄예방국, A05)와 호찌민 공안은 디지털 환경에서의 지식재산권 침해 혐의가 있는 피의자 2명을 소환해 조사했다. 현재까지도 관계 당국은 피의자들의 위법행위에 대해 계속 수사하고 있으며 우선, 불법사이트 3곳 서버를 모두 압수하여 사이트를 완전히 폐쇄했다.&lt;br /&gt;&lt;br /&gt;  문체부와 베트남 공안부는 지난 2월 말에도 민간 권리자인 네이버웹툰,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월간 방문자 1억 명 규모의 불법사이트 ‘코믹ㅇㅇ(Com**)’ 피의자 1명을 소환조사하고 침해행위 재발방지 서면 확약, 저작권자 표기 정상화, 불법사이트 링크 제거 등을 통해 사이트 1곳을 폐쇄한 바 있다.&lt;br /&gt;&lt;br /&gt;  베트남 공안부는 이번 사건 피의자 2명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기소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체부와 한국저작권보호원(베트남 사무소), 네이버웹툰은 베트남 현지 기소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작권 인증 절차 이행 등 공안부의 요청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최휘영 장관은 “이번 사건은 ‘케이-콘텐츠’의 해외 저작권 침해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협력 및 국제공조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케이-콘텐츠 불법유통 대응을 위한 국제공조를 강화하고, 해외 저작권 보호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여 ‘케이-콘텐츠’가 전 세계에서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Fri, 12 Jun 2026 02:2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8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2T02:20:00Z</dc:date>
    </item>
    <item>
      <title>보훈부, 북중미 월드컵 유엔참전국 응원 온라인 이벤트 진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82</link>
      <description>국가보훈부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유엔참전국을 응원하고,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국가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12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 응원</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2111127-8163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보훈부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유엔참전국을 응원하고,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국가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12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이번 이벤트는 6·25전쟁에 참전한 22개국 가운데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15개국이 대상이다. 전투지원국은 미국, 영국(잉글랜드·스코틀랜드), 캐나다, 튀르키예, 호주, 네덜란드, 콜롬비아, 뉴질랜드, 벨기에, 프랑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2개국이며, 의료지원국은 노르웨이, 스웨덴, 독일 등 3개국이다.&lt;br /&gt;&lt;br /&gt;  이벤트 참여는 국가보훈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응원하는 유엔참전국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응원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여러 국가에 중복 참여할 수 있으며, 친구를 함께 태그할 경우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국가보훈부는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치킨·콜라 세트 모바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오늘의 자유롭고 번영된 대한민국은 유엔참전용사와 참전국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서 있다”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을 즐기면서 대한민국을 위해 기꺼이 손을 내밀어 주었던 유엔참전국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Fri, 12 Jun 2026 02:1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8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2T02:1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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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문체부, '케이-애니메이션 경쟁력 강화' 위한 정책 방안 논의</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78</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6월 12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애니메이션 분과 제3차 회의를 열어 애니메이션 산업 주요 현안과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문화예술정책자</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2104053-932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6월 12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애니메이션 분과 제3차 회의를 열어 애니메이션 산업 주요 현안과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lt;br /&gt;&lt;br /&gt;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는 문체부 장관 직속 자문기구로서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 창구이다. 그동안 웹툰·애니메이션 분야를 함께 운영했으나, 산업 구조와 제작 환경, 정책 수요가 서로 다르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이번 회의부터 애니메이션 분야를 별도 독립 분과로 운영한다. 아울러 더욱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전문가 3인을 신규 위촉해 분과위원을 기존 4명에서 7명으로 확대했다.&lt;br /&gt;&lt;br /&gt;  애니메이션 분과 위원들은 지난 1·2차 회의를 통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제안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분과회의에서 나온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한 검토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한다.&lt;br /&gt;&lt;br /&gt;  위원들은 그동안 수요층 확대를 통한 세계 경쟁력 강화, 업계 수요를 반영한 제작지원 제도 개선, 환급형 인센티브 도입 필요성, 성과 기반 지원체계, 인공지능(AI) 전환 및 전문인력 양성, 애니메이션 산업 위상 제고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문체부는 이러한 현장 제안을 바탕으로 산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lt;br /&gt;&lt;br /&gt;  이번 회의에서는 세계적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확산, 인공지능(AI) 기술 발전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도 논의한다. 기획부터 제작까지 장기간의 전문성과 협업이 필요한 애니메이션 현장 창작 인력의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lt;br /&gt;&lt;br /&gt;  최휘영 장관은 “애니메이션은 웹툰·게임 등 ‘케이-콘텐츠’ 지식재산(IP)을 세계 시장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영상콘텐츠산업의 한 축이며, 영화·방송영상·뉴미디어와 함께 우리 콘텐츠 생태계를 완성하는 핵심 분야”라며, “현장에서 제안해 주신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케이-애니메이션’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Fri, 12 Jun 2026 01:4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7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2T01:41:00Z</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 불법복제 만화 공유사이트 운영 사범 국내 송환</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47</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법무부가 6월 11일, 일본에서 불법복제 만화 공유사이트 운영 사범 ‘에이(A 남, 37세, 2017년 일본 출국, 2022년 일본 귀화)’를 범죄인인도 조치로 김포공항을 통해 송환받았다.”라고</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1214903-36483.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법무부가 6월 11일, 일본에서 불법복제 만화 공유사이트 운영 사범 ‘에이(A 남, 37세, 2017년 일본 출국, 2022년 일본 귀화)’를 범죄인인도 조치로 김포공항을 통해 송환받았다.”라고 밝혔다. &lt;br /&gt;&lt;br /&gt;  ‘에이(A)’는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불법복제 만화 공유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슬램덩크’, ‘원피스’, ‘명탐정 코난’ 등 유명 만화 저작물 1,400여 개를 불법 게시하고 도박사이트 광고를 게시해 범죄수익을 취득한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lt;br /&gt;&lt;br /&gt;  문체부는 법무부의 신속한 범죄인인도를 위해 검찰·경찰과 협력해 많은 분량의 사건 내용을 일본 당국에 설명하기 쉽도록 간명하게 정리하는 등 송환을 위한 여러 조치에 힘썼다. &lt;br /&gt;&lt;br /&gt;  이 사건은 2002년 ‘한일 범죄인인도조약’ 체결 후 일본으로부터 일본 국적 범죄인을 인도받은 최초의 사안이다. 또한, 한국의 웹툰 등 문화 콘텐츠 산업 생태계 전반에 피해를 초래하는 해외 저작권 침해 사범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 사례이다. &lt;br /&gt;&lt;br /&gt;  향후 문체부는 법무부·검찰·경찰과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에이(A)’와 관련된 사건의 범행 수법, 운영 구조 등 전모를 규명하고, 범죄수익도 철저히 추적, 환수할 계획이다. &lt;br /&gt;&lt;br /&gt;  최휘영 장관은 “이번 송환 조치는 온라인 저작권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와 국제공조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 사례다. 법무부와 해당 경찰청 수사팀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라며, “문체부도 저작권 정책의 주무 부처로서 ‘케이-콘텐츠’ 지킴이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1 Jun 2026 12:4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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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1T12:49:00Z</dc:date>
    </item>
    <item>
      <title>해수부, 제3회 선원의 날 기념 선원주간 다양한 국민 참여 행사 열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05</link>
      <description>해양수산부는 ‘제3회 선원의 날’을 기념하여 6월 13일부터 6월 20일까지 선원주간을 운영하고, 국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선원의 날’은 매년 6월 셋째 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1114853-3284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해양수산부는 ‘제3회 선원의 날’을 기념하여 6월 13일부터 6월 20일까지 선원주간을 운영하고, 국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선원의 날’은 매년 6월 셋째 주 금요일로, 국민에게 선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선원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2023년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다. 올해는 ‘멈추지 않는 항해, 대한민국 경제의 첨병’이라는 주제 아래 6월 19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선원의 날 기념식이 진행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  해양수산부는 선원과 국민이 선원의 날을 함께 기억하고 즐길 수 있도록 8일간 선원주간을 운영하여 다양한 연계행사를 개최한다. 6월 13일 ‘제3회 선원의 날 한마음 걷기 축제’를 시작으로, 6월 16일 선원 세미나, 6월 17일 해운기자단 세미나 및 제3회 선원 페스티벌, 6월 18일 해기전승 경진대회, 6월 20일 선원의 날 원양축제 등이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선원주간 행사 관련 주요 일정과 구체적인 내용은 선원주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  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선원주간 동안 열리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국가 경제안보를 뒷받침하는 핵심 인력인 선원의 중요성이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민들에게 선원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hu, 11 Jun 2026 02:4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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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1T02:4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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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농식품부, '바쁜 일상 속 쉼표, 촌캉스' 서울광장에서 만나는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08</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는 6월 16일 서울광장에서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도시민들에게 농촌여행의 매력을 알리고, 농촌관광 활성화를 통해 농촌지역</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1114227-7157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6월 16일 서울광장에서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도시민들에게 농촌여행의 매력을 알리고, 농촌관광 활성화를 통해 농촌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 속 쉼표, 촌캉스’를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광장 일원에서 진행되며, 전국 9개도 대표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농식품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 농촌관광 관계기관, 농촌관광 청년사업가 등이 참여하는 총 67개 홍보·체험부스가 운영된다.&lt;br /&gt;&lt;br /&gt;  행사에 참여하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농촌의 자연과 문화, 전통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인절미 만들기, 전통 엿 만들기, 천연 방향제 만들기, 감물염색, 키링·공예품 만들기 등 지역별 특색을 담은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농촌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lt;br /&gt;&lt;br /&gt;  또한, 농촌관광 정책·사업 홍보관도 운영하여 농촌관광 정책과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농촌여행 정보 제공, AI 즉석 사진 촬영, 농촌여행·관광 DIY 키캡 키링 만들기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농촌관광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다.&lt;br /&gt;&lt;br /&gt;  행사장 메인무대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이어진다. 충남 아산 외암마을의 다듬이 난타 공연과 전남 곡성 가정마을의 호남여성농악 판굿 등 전통문화공연이 펼쳐지며, 농촌관광 OX퀴즈와 초성퀴즈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저녁 시간에는 여름밤 라이브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lt;br /&gt; &lt;br /&gt;  아울러,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전국 9개 도 농촌체험마을 등 홍보부스를 순회하는 스탬프 투어와 룰렛 이벤트, 우수 홍보관 투표, 만족도 조사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홍보 부스 스탬프투어 완주자에게는 소정의 경품이 제공되어 행사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한편, 이날 오후 2시에는 농촌여행 페스티벌 개최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농식품부 장관, 유관기관장,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장, 농업인단체장 및 소비자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와 농촌의 상생과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올여름 여행은 농촌으로’, ‘바쁜 일상 속 쉼표 촌캉스’라는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도 진행된다.&lt;br /&gt;&lt;br /&gt;  2025년도 농촌관광은 전국 1,192개 농촌체험휴양마을에 1,272만명이 방문했고, 외국인 관광객은 17만명에 달했다. 농식품부는 매월 둘째 주에 할인 및 이벤트 등을 실시하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8월부터 11월까지 시범 운영한 결과, 농촌체험휴양마을 방문객과 농촌관광종합포털 ‘웰촌’ 유입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3월부터 연중 운영하고 있다.&lt;br /&gt;&lt;br /&gt;  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농촌은 자연과 문화, 미식과 치유가 공존하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관광자원”이라며 “이번 농촌여행 페스티벌이 도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쉼과 특별한 추억을, 농촌에는 새로운 활력과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이어, “다가오는 여름휴가에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농촌을 찾아 지역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농촌이 가진 다양한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여행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1 Jun 2026 02:4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0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1T02:43: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장애아동 맞춤형 해양유산 교육프로그램 '바닷속 보물 탐험' 운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07</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6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서울·경기 등 전국 초등학교 특수학급의 시각·발달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해양유산 교육프로그램인 '바닷속 보물 탐험'을 운영하고, 6월</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1111652-5206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6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서울·경기 등 전국 초등학교 특수학급의 시각·발달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해양유산 교육프로그램인 '바닷속 보물 탐험'을 운영하고, 6월 11일부터 참가 학교를 선착순 모집한다.&lt;br /&gt;&lt;br /&gt;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아동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우리 해양유산의 가치와 역사, 수중발굴 과정을 시각·촉각·후각 등 다중 감각적 체험을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lt;br /&gt;&lt;br /&gt;교육과정은 참여 학교의 상황에 맞추어 세 가지로 나누어 운영된다. 통합과정(90분)은 목포해양유물전시관 휴관일(월요일)을 활용해 차분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전시실 미션과 수중발굴 체험을 진행한다. 심화과정(120분) 역시 전시관 휴관일에 맞추어 운영하며, 1차시(수중발굴)와 2차시(해양유산)로 나누어 심화된 시각·촉각 학습을 제공한다. 방문 교육 과정(90분)은 전시관 방문이 어려운 거리에 있는 학교를 위해 강사가 특수학급 교실로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실시한다.&lt;br /&gt;&lt;br /&gt;참여 학생들은 시청각 교육을 시작으로 전시관과 교실에 마련된 다감각 체험 교구를 활용한 학습을 경험하게 된다. 청자 철화모란무늬 장고와 청자 오리모양 향로 등 해양유산을 재현한 촉각 전시물을 손으로 직접 만져보며 형태를 익히고, 과거 무역선에 실렸던 후추·계피·정향 등 향신료의 향을 직접 느껴보는 후각 체험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음성·점자·수어 설명 기능이 통합된 ‘신안선 촉각패드’와 ‘다중감각 점자교재’ 등을 활용하여 해양유산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lt;br /&gt; &lt;br /&gt;수중발굴 체험에서는 실제 잠수 장비를 착용해 보고, 자석 교구를 활용해 흙 속의 문화유산을 찾아내는 체험을 진행한다. 아울러 소리와 진동으로 발굴 과정을 느껴보는 ‘수중발굴 체험 상자’ 활동도 마련된다.&lt;br /&gt;&lt;br /&gt;특히 연구소는 원거리 이동에 따른 장애아동의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구소 방문 교육을 신청한 학급 중 차량 임차가 어려운 곳에 이동 차량을 지원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이번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참여를 희망하는 전국 초등학교 특수학급은 6월 11일부터 참가신청서를 전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lt;br /&gt;&lt;br /&gt;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누구나 장벽 없이 우리나라의 해양문화와 해양유산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1 Jun 2026 02:1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0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1T02:17: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시각장애인 대상 궁궐·왕릉 해설 프로그램 운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06</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6월 18일부터 4대궁궐(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종묘 및 조선왕릉(태릉)에서 시각장애인 대상 궁능 현장영상해설 서비스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1111436-1507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6월 18일부터 4대궁궐(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종묘 및 조선왕릉(태릉)에서 시각장애인 대상 궁능 현장영상해설 서비스를 운영한다.&lt;br /&gt;&lt;br /&gt;  참가자들은 전문 현장영상해설사의 상세한 역사 해설과 풍부한 시각적 묘사를 듣고 창덕궁 인정전의 꽃살무늬 문창살, 태릉 능침의 석물 등을 직접 만져보며 아름다운 우리 궁능을 더욱 입체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궁능유적을 단순히 방문하는 경험에서 나아가, 현장의 역사와 공간적 특성을 마치 실제로 보는 것처럼 생생히 체험할 수 있다.&lt;br /&gt;&lt;br /&gt;  궁능유적본부는 2023년 서울관광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서울 4대궁궐에서 현장영상해설 서비스를 운영해왔으며, 2024년에는 종묘, 2025년에는 태릉으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왔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선정릉에서도 신규 운영하여 시각장애인들의 접근성과 선택의 범위를 더욱 넓혀나갈 예정이다.&lt;br /&gt;&lt;br /&gt;  현장영상해설은 평일 하루 2회 무료로 운영(오전 10시, 오후 2시 / 주말, 공휴일, 휴궁일 제외)하며, 양질의 해설을 위해 회당 시각장애인 본인과 동반자 최대 3인을 포함해 총 4인까지 한 팀으로 참여가 가능하다.&lt;br /&gt;&lt;br /&gt;  참여 신청은 희망 관람일의 일주일 전까지 가능하며, 첫 회차인 6월 18일 현장영상해설 관람 예약은 6월 11일 오전 9시부터 운영사 전화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lt;br /&gt;&lt;br /&gt;  또한, 서울 내에서 출발하는 참여자는 출발지에서 궁궐까지 무료 이동을 지원하는 ‘서울다누림 차량(미니밴)’을 이용할 수 있다. 차량 예약은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참여 1개월 전 이용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앞으로도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포함한 국민 모두가 함께하는 문화유산 향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것이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1 Jun 2026 02:1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0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1T02:16:00Z</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 전국에서 가족 미디어 문해력 교육 '2026 미리캠프'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635</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함께 7월 30일부터 8월 15일까지 수도권, 세종, 강원, 영남, 호남, 충청 등 전국 6개 권역에서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 자녀와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미디어 문해력(</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0111308-7766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함께 7월 30일부터 8월 15일까지 수도권, 세종, 강원, 영남, 호남, 충청 등 전국 6개 권역에서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 자녀와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미디어 문해력(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 ‘2026 미리캠프’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이를 통해 초등 저학년 가정이 디지털 시대에 필수적인 미디어 분별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가정 내 올바른 미디어 이용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lt;br /&gt;&lt;br /&gt;  이번 ‘미리캠프’는 지난해 8월 30일에 시범 운영을 한 ‘로니와 함께하는 미디어 탐험대’에 대한 긍정적인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전국적으로 확대한 사업이다. 디지털 기술과 함께 성장한 자녀 세대와 자녀의 무분별한 미디어 이용을 걱정하는 학부모 세대 모두에게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안전한 활용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지역별 미디어 교육 기반시설 격차를 해소하고 방학 기간 돌봄 공백을 완화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미리캠프’는 전국 6개 권역의 주요 지역미디어센터 및 도서관과 협력해 수도권(언론재단 미디어교육원, 7월 30일~8월 1일), 세종(국립세종도서관, 7월 30일~8월 1일), 강원권(원주영상미디어센터, 8월 6일~8월 8일), 영남권(대구영상미디어센터, 8월 6일~8월 8일), 호남권(완주미디어센터, 8월 6일~8월 8일), 충청권(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 8월 13일~8월 15일)에서 권역별 15가족(초등학생 1인, 학부모 1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lt;br /&gt;&lt;br /&gt;  학생들은 3일간 ‘미리캠프’에서 언론재단이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맞춰 개발한 놀이형 교구재 ‘로니스쿨’을 활용해 미디어 개념과 종류 이해, 광고 바로 알고 똑똑하게 소비하기, 미디어 안전과 윤리, 교구재 활용 애니메이션(컷아웃 애니메이션) 제작 실습, 영상 이야기 그림판(스토리보드) 작성 및 발표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한다. 학부모는 ‘미리캠프’ 마지막 날(토요일)에 ‘우리 아이를 위한 올바른 미디어 교육’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 및 집담회에 참석해 자녀의 미디어 이용 습관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lt;br /&gt;&lt;br /&gt;  이번 교육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에게는 교재와 함께 점심 및 간식을 제공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6월 10일부터 6월 26일까지 온라인 구글폼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권역별 세부 일정 등 더 자세한 내용은 언론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전국으로 확대한 이번 ‘미리캠프’를 통해 더욱 많은 가족이 미디어를 분별력 있게 인식하고 현명한 방법으로 이용하길 기대한다.”라며, “문체부는 언론재단과 함께 미디어 문해력(리터러시) 교육이 일상 속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고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Wed, 10 Jun 2026 02:1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63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0T02:15:00Z</dc:date>
    </item>
    <item>
      <title>문화체육관광부, 해외 5개국 법집행기관과 저작권 침해 사범 검거 작전 모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603</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정렬)과 함께 6월 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2026 저작권 보호 집행 국제공조회의’를 열어 해외에서 ‘케이-콘텐츠’ 저작권 침해 사범을 검거할 작전을 모색했</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9181356-72603.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정렬)과 함께 6월 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2026 저작권 보호 집행 국제공조회의’를 열어 해외에서 ‘케이-콘텐츠’ 저작권 침해 사범을 검거할 작전을 모색했다.&lt;br /&gt;&lt;br /&gt;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네덜란드 등 해외 5개국 수사기관과 국제형사경찰기구(이하 인터폴), 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 한국지부), 국내 법집행기관인 법무부, 대전지검, 경찰청 관계자를 비롯해 민간 콘텐츠업계의 저작권해외진흥협회, 네이버웹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미국영화협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케이-콘텐츠’ 주요 소비국과 인터폴, 문체부가 공조하는 저작권 침해 사건을 심층적으로 다뤘다.&lt;br /&gt;&lt;br /&gt;  해외 저작권 침해 대응 사례 공유, ‘케이-콘텐츠’ 침해 사범 검거 공동작전 계획 논의 등 국제공조 수사 협력체계 강화&lt;br /&gt;&lt;br /&gt;  오전 행사에서는 대한민국의 저작권 보호정책의 변화와 법 집행 사례, 저작권보호원 해외사무소의 침해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베트남과 태국의 ‘케이-콘텐츠’ 불법유통 사이트 폐쇄 및 침해 사범 검거 실적을 발표했다. 이어 오후에는 ‘케이-웹툰’ 침해 대응 공조회의를 시작으로, 인터폴 온라인 불법복제 대응(I-SOP) 국제공조 사건과 민관협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건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침해 사범 검거 공동작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아울러 국가 간 수사 정보 교류 체계와 신속한 협력을 위한 상시 소통 채널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폭넓게 교환했다.&lt;br /&gt;&lt;br /&gt;  이와 같이 2022년부터 국제공조 수사 협력체계를 다져온 결과, ’23~’24년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에서 불법 아이피티브이(IPTV) 운영자 4명을 검거, ’24년 누누티비 운영자 1명을 검거, ’25년 초 베트남 거주 불법 스트리밍사이트 운영자 2명을 검거, ’25년 말 베트남 도피 콘텐츠 불법유통 대량 게시자(헤비 업로더) 1명을 검거하고, 합동 송환하는 성과를 거뒀다.&lt;br /&gt;&lt;br /&gt; 촘촘한 국제공조 수사망으로 해외 저작권 침해 범죄 대응 총력&lt;br /&gt;&lt;br /&gt;  클릭 한 번으로 국경을 넘나드는 온라인 저작권 범죄는 어느 한 국가의 단독 대응만으로는 해결하기가 어렵다. 이에 문체부는 ‘경찰청–인터폴–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해외 수사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국제공조 수사망을 지속 가능하고 촘촘하게 만들 계획이다.&lt;br /&gt;&lt;br /&gt;  문체부 김재현 문화미디어산업실장은 “이번 회의에서 해외 법집행기관과의 공조 및 민간 콘텐츠업계와의 협업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콘텐츠 불법유통 조직과 운영자를 끝까지 추적해 창작자의 정당한 권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저작권 침해 범죄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9 Jun 2026 09:1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60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9T09:14:00Z</dc:date>
    </item>
    <item>
      <title>보훈부, 제100주년 6·10만세운동 기념식 10일 광화문광장에서 거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581</link>
      <description>국가보훈부는 일제강점기 6·10만세운동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 의지와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100주년 6·10만세운동 기념식’을 10일 오전,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서울 종로구)에서 거행한다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9111506-3374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보훈부는 일제강점기 6·10만세운동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 의지와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100주년 6·10만세운동 기념식’을 10일 오전,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서울 종로구)에서 거행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6·10만세운동은 1919년 3·1운동, 1929년 학생독립운동과 함께 일제에 맞서 만세를 외쳤던 3대 독립운동 중 하나이자, 융희황제(순종)의 승하를 계기로 조선공산당, 천도교, 학생 등 다양한 주체들이 연합하여 준비한 제2의 3‧1운동으로, 순종 인산일(장례일)인 1926년 6월 10일 학생들이 주도한 독립만세운동이다.&lt;br /&gt;&lt;br /&gt;  ‘함성이 하나로, 대한을 이루다’를 주제로 거행되는 이번 기념식은 독립유공자 유족, 주요 인사 및 각계 대표, 학생,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와 기념 영상, 독립유공자 포상 수여, 기념사, 잇는 영상, 기념 공연, ‘6·10만세의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된다.&lt;br /&gt;&lt;br /&gt;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기념 영상 '하나 된 함성, 6·10만세운동'에서는 6·10만세운동의 준비 과정과 실행을 보여주는 1인칭 시점의 영상을 통해 사회주의자, 종교계, 학생·청년이 하나되어 독립 만세를 외쳤음을 표현한다.&lt;br /&gt;&lt;br /&gt;  이어 6·10 만세운동 100주년 계기 독립유공자 특별 포상이 이뤄진다. 기념식장에서는 6·10 만세운동에 참여하여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포상자 13명(애국장 2명, 건국포장 2명, 대통령표창 9명) 중 고(故) 김낙기·고(故) 김동진·고(故) 손성엽 선생의 후손에게 각각 포상이 전수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이후 잇는 영상 '100년의 함성'은 1926년 만세 함성이 광복으로 이어져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루고, 분열을 넘어 평화와 연대의 미래로 나아감을 영상으로 보여준다. 또한, 기념 공연 '축제의 만세'는 전통과 현대가 함께하는 타악 퍼포먼스(경기민예총 풍물단, 라퍼커션)와 가수 소향이 선열들의 통합 정신을 표현하는 노래인 ‘홀로 아리랑’을 가창한다.&lt;br /&gt;&lt;br /&gt;  끝으로, ‘6·10만세의 노래’ 제창에 이어 참석자 전원의 만세삼창으로 기념식이 마무리된다.&lt;br /&gt;&lt;br /&gt;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6·10만세운동은 국민이 하나의 뜻으로 결집해 독립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드러낸 역사적 이정표로, 우리 민족의 저력과 연대를 보여준 뜻깊은 사건”이라며, “이번 기념식이 당시 선열들이 보여준 단합과 헌신의 가치를 국민 모두가 공감하고 되새기며,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뜻을 모으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9 Jun 2026 02:1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58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9T02:16:00Z</dc:date>
    </item>
    <item>
      <title>보훈부, 김구 선생 보훈 문화상품 3종 출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580</link>
      <description>국가보훈부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백범 김구 탄생(1876년 8월 29일, 황해도 해주) 150주년의 유네스코 기념해’ 지정을 기념해 김구 선생 관련 보훈 역사 콘텐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9111239-6983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보훈부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백범 김구 탄생(1876년 8월 29일, 황해도 해주) 150주년의 유네스코 기념해’ 지정을 기념해 김구 선생 관련 보훈 역사 콘텐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보훈 문화상품(굿즈) 3종을 9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김구 선생 관련 보훈 문화상품은 열쇠고리(키링), 마그넷, 배지 등 3종으로, 이번 상품은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문화상품과 보훈 역사(스토리)를 연계한 지적재산권 창작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아, 백범 김구의 독립 정신과 문화강국 비전 등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기 위해 기존의 무겁고 정형화된 서사에서 벗어나 문화상품을 통해 대중적이고 친근한 보훈의 역사와 의미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lt;br /&gt;&lt;br /&gt;  구체적으로, ▲‘김구 서명문 태극기 찾기 키링’은 1947년 광복 이후 남긴 '독립만세' 유묵을 활용해 숨은그림찾기 형식으로 디자인했으며, ▲‘서명문 태극기 렌티큘러 마그넷’은 빛의 각도에 따라 변화하는 입체적 시각 효과를 담았다. 여기에, 백범 김구 선생이 즐겨 착용하던 안경과 두루마기를 모티프로 한 ▲‘김구 안경 배지’와 ‘김구 무궁화 두루마기 배지’를 함께 구성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lt;br /&gt;&lt;br /&gt;  국가보훈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다각화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일반 상품과 무형유산 전승자가 제작하는 전통공예 상품을 구분하여 개발하고 있다. 일반 굿즈 상품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번 백범 김구 선생의 상징을 담은 3종을 시작으로, 8월 신규 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며, 고품질의 전통공예 상품은 11월 출시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김구 선생 관련 보훈 문화상품은 9일부터 온라인 쇼핑몰 K-Heritage Store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인천국제공항 내 ‘인천공항 한국문화센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lt;br /&gt;&lt;br /&gt;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백범 김구 탄신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를 맞아 김구 선생의 독립 정신과 사상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향유 할 수 있도록 관련 문화상품을 개발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면서 “국가보훈부는 앞으로도 보훈의 역사와 문화가 접목된 다양한 보훈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국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9 Jun 2026 02:1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58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9T02:13:00Z</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 일상에서 만나는 인문학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모두의 인문학' 운영기관 선정</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574</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2026년 사회문화시설 활용 인문 프로그램 공모사업인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모두의 인문학’의 운영기관 1,200개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9105822-8479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2026년 사회문화시설 활용 인문 프로그램 공모사업인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모두의 인문학’의 운영기관 1,200개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들은 6월부터 전국 도서관, 생활문화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다양한 생활권 공간에서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한 이번 공모에서는 전년 대비 약 98.4% 증가한 총 2,214개 프로그램을 접수해 현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가운데 심사를 통해 ‘길 위의 인문학’ 600개, ‘지혜학교’ 260개, ‘모두의 인문학’ 200개 등, 프로그램 총 1,060개를 선정했다. 이로써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프로그램 140개까지 포함하면 올해는 프로그램 총 1,200개를 운영한다. 이는 전년 대비 프로그램 500개가 확대된 규모로서 이를 통해 국민의 인문 향유 기회를 한층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특히 올해 사업은 국민이 일상 생활공간과 가까운 공간에서 인문을 경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는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을 비롯해 지역 서점, 작은도서관, 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수련관, 아동·노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등 신규 참여기관이 48%를 차지할 정도로 다양한 생활권 시설이 참여함으로써 특정 문화시설에 국한되지 않고 국민의 일상 공간 전반으로 확장됐다. 이를 통해 국민 누구나 일상 가까운 곳에서 인문학을 접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프로그램도 ‘나’, ‘관계’, ‘지역의 삶’ 등을 주제로, 문학·역사·철학 등 전통적인 인문 분야부터 예술 융합, 현대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아우르며 인문의 가치를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우고, 삶의 의미를 찾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lt;br /&gt;&lt;br /&gt;  올해 처음 도입되는 ‘모두의 인문학’은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지역 내 다양한 사회문화시설이 연계·협력해 운영하는 생활권 기반 인문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약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20개 운영기관을 선정했으며, 운영기관은 각 10개 기관과 협력해 인문 프로그램 총 200개를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기관은 연계 시설 간 단순 협력을 넘어 공동 기획·운영 체계를 제안했으며, 참여자를 질문과 성찰의 주체로 바라보고 생애주기별 삶의 경험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모두의 인문학’은 개별 기관 중심의 사업을 넘어 역량 있는 거점기관과 생활권 시설이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밀착형 인문 향유 기반 조성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모두의 인문학’ 선정 결과는 교육진흥원 누리집과 인문네트워크, 한국도서관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경우 각 프로그램 내용과 시설을 확인 후 해당 기관에 신청하면 된다.&lt;br /&gt;&lt;br /&gt;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인문학을 국민의 일상과 지역사회에 더욱 가깝게 연결하기 위해 생활권 기반 인문 프로그램을 확대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과 주체를 연결해 지속 가능한 인문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민의 인문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9 Jun 2026 01:5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57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9T01:59:00Z</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 연극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안 논의</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573</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6월 9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연극 분과 제3차 회의를 열어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연극계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9105700-4238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6월 9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연극 분과 제3차 회의를 열어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연극계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lt;br /&gt;&lt;br /&gt;  2025년 11월 10일, 문체부 장관 직속으로 출범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는 총 9개 분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연극/뮤지컬 분과 내 소분과 회의 형태로 진행하며, 연극 현장을 대표하는 전문가들(김도일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객원교수, 김수로 배우, 박범수 (사)문화강국 네트워크 상임이사, 박정미 파크컴퍼니 대표, 방지영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이사장, 임대일 한국연극배우협회 이사장)이 참석해 창작·제작·배우·협회 등 각 분야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한다.&lt;br /&gt;&lt;br /&gt;  이번 회의에서는 연극계 대표 공연 육성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그동안 연극계에서는 국내 민간 극단의 대표 레퍼토리가 거의 없고 낮은 관람권 가격과 영세한 제작 구조 아래 창작활동을 지속하기 어렵다는 문제를 제기해 왔다. 이에 문체부는 2027년부터 신작 초연 이후 재연으로 이어지지 않는 문제를 극복하고, 장기간 공연될 수 있는 우수 작품을 육성해 연극 분야의 수요 활성화와 관객 수 증가 방안 개발을 적극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또한, 2027년, 25년 만에 국내에서 다시 열리는 국제 행사에 대한 지원 방안도 모색한다. ‘아시테지(ASSITEJ,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세계총회’는 아동·청소년 연극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행사로서, 지난 2024년 쿠바 총회에서 한국 유치가 최종적으로 확정됐다. 세계총회와 함께 국내외 35개 작품을 초청한 ‘국제공연예술축제’도 2027년 7월 24일부터 8월 1일까지 수원시 일대 공연장 및 문화예술공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문체부는 아시테지 한국본부와 개최 도시인 수원시와 함께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계기로 아동·청소년 연극 시장을 활성화하고 공연 예술 산업 전반의 활력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lt;br /&gt;&lt;br /&gt;  최휘영 장관은 “우리나라가 보유한 독창적인 연극 작품이 지속적으로 공연되고, 향후 연극이 ‘케이-컬처’를 견인하는 공연예술 분야가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적극 반영하고, 현장과 수시로 소통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9 Jun 2026 01:5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57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9T01:57: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부산) 정보회의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527</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는 6월 8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유네스코 본부에서 오는 7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이하 ‘위원회’)’ 참가 기관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8190356-7314.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국가유산청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는 6월 8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유네스코 본부에서 오는 7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이하 ‘위원회’)’ 참가 기관을 대상으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정보회의(Information Session, 이하 ‘정보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lt;br /&gt;&lt;br /&gt;  정보회의는 세계유산협약 196개 가입국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를 비롯해 세계유산협약 자문기구인 국제문화유산보존복원연구센터(ICCROM, 이크롬),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아이유씨엔),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이코모스) 등 위원회 주요 참여 기관을 대상으로 회의 운영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이다.&lt;br /&gt;&lt;br /&gt;  회의는 ▲ 라자르 엘룬두 아소모(Lazare Eloundou Assomo) 유네스코 문화사무총장보 직무대리 인사말, ▲ 이병현 위원회 의장 인사말, ▲ 최보근 국가유산청 차장 인사말, ▲ 대한민국의 위원회 준비 현황 발표, ▲ 세계유산센터의 준비 현황 발표, ▲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리적 여건과 시차를 고려해 인터넷 생중계도 병행했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이번 회의에서 벡스코 시설 운영 계획을 비롯해 참가자 등록 절차, 수송 및 숙박 지원 계획, 대한민국이 마련한 다양한 문화행사의 준비 현황 등을 소개했다. 특히 ‘대한민국관’에서 펼쳐질 대규모 전시, 한국 문화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공연, 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면서, 이번 위원회를 계기로 전 세계 문화 분야 전문가와 고위급 인사들의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lt;br /&gt;&lt;br /&gt;  정보회의에 참석한 최보근 국가유산청 차장은 “부산은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역동적인 해양도시이자, 과거 국제사회의 도움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이 이룩한 성장을 상징하는 평화의 도시”라고 소개하며, “참가자들이 이번 위원회를 통해 대한민국의 세계유산과 따뜻한 환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이번 정보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계기로 세계유산센터와 부산시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본회의와 각종 부대행사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다각도로 점검하며 위원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8 Jun 2026 10:0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52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8T10:04: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보훈부,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장쑤성 국제학술회의 중국서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500</link>
      <description>국가보훈부는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이 9일 오전, 중국 난징 골든이글인터내셔널(Golden Eagle International) 호텔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장쑤성’을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8112909-4244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보훈부는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이 9일 오전, 중국 난징 골든이글인터내셔널(Golden Eagle International) 호텔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장쑤성’을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특히, 이번 학술회의는 중국 장쑤성 지역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관련 자료와 사적지, 활동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첫 회의로, 한국과 중국 학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네 가지의 주제 발표와 주제별 토론이 진행되며, 향후 연구 교류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먼저, 쉬단(徐丹) 천주사범학원 부교수는 '장쑤성 지역 대한민국 임시정부 자료'라는 주제로 장쑤성 지역 한국 및 임시정부 관련 자료를 기관‧종류별로 분류하고, 현재까지의 자료 조사 현황 등을 분석한다.&lt;br /&gt;&lt;br /&gt;  이어 장위안칭(張元卿) 난징고도(南京古都)학회 연구원은 김구 선생의 난징지역 독립운동 궤적을 발표하고, 왕하오(王浩) 난징고도학회 연구원은 한국광복군 제2지대에 대한 난징에서의 주요 활동 지역을 규명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마지막으로, 양지선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학예연구관은 '한국광복군의 복원(復員, 전시체제에 있던 군대를 평시체제로 전환)선언의 의미와 역사적 재평가'를 내용으로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양 연구관은 복원선언의 내용과 실제 전개 과정을 중국과 일본의 복원 사례와 비교‧분석하여 복원이 광복군의 해산이 아님을 밝힌다. 주제 발표 후에는 추이용(崔勇) 장쑤대학 대외교류협력처장을 좌장으로 종합 토론이 이어진다.&lt;br /&gt;&lt;br /&gt;  특히, 임시정부기념관은 회의 후 난징 내 임시정부 관련 새로운 사적지를 고증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백범 김구 선생이 난징에 체류할 당시 피신해 있었던 장소와 해방 직후 설치된 한국광복군 주난징특파단 사무소 등을 조사·확인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강병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장 직무대행은 “이번 국제학술회의를 계기로 장쑤성 지역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관련 자료 조사와 임시정부사에 대한 연구를 한·중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학술교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8 Jun 2026 02:3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50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8T02:30:00Z</dc:date>
    </item>
    <item>
      <title>농식품부, 우리 화훼 농업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498</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와 국립농업박물관은 6월 9일부터 10월 5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손끝에서 핀 나날의 꽃'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박물관이 관심있게 수집·보존한 화훼 관련 유물들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8112207-7118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와 국립농업박물관은 6월 9일부터 10월 5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손끝에서 핀 나날의 꽃'기획전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  이번 전시는 그동안 박물관이 관심있게 수집·보존한 화훼 관련 유물들을 선보이는 것으로, 서적, 도자기, 회화 등 115점의 유물을 통해 꽃이 지닌 문화적 가치와 우리 화훼 농업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lt;br /&gt;&lt;br /&gt;  전시는 총 3부로 구성하여 꽃의 활용과 재배 역사를 시간순으로 조명한다. 제1부 '가까이 머물다'에서는 조선시대 궁궐의 화훼 관리 기록과 함께 선조들의 정원문화를 소개한다. 제2부 '울타리 안에서 피우다'에서는 일상 공간 속 꽃의 상징성과 활용을, 제3부 '손끝에서 피우다'에서는 화훼 문화가 대중화되고 생활문화 산업으로 확장된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lt;br /&gt;&lt;br /&gt;  특히, 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기념하여 조선시대 화훼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생화 장식 연출을 선보인다.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사)한국백합생산자중앙연합회와 협력하여 통해 전시 기간 내내 국산 생화 연출을 전시장 입구에서 만나볼 수 있다.&lt;br /&gt;&lt;br /&gt;  한편, 박물관은 최근 뮤지엄숍을 새단장하여 전시 콘텐츠와 연계된 다양한 문화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우리 농업 관련 상품들을 비롯해 박물관 유물을 활용한 문화상품(굿즈)을 새롭게 개발·판매하여 관람객의 전시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국립농업박물관에서 꽃과 화훼문화 등 다양한 농업의 가치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전시를 계기로 국민들이 박물관에서 농업의 다양한 가치와 매력을 보다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오경태 국립농업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박물관 소장 유물을 통해 우리 화훼 농업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자 기획됐다”며, “유물에 담긴 선조들의 정성을 바라보며 일상 속 꽃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전시는 10월 5일까지 진행되며,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8 Jun 2026 02:2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49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8T02:23: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창덕궁 · 제주 용머리 화산쇄설층 등 국가유산 디지털 원천자원 800여 건 추가 개방</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485</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 디지털 콘텐츠의 활용 저변을 확대하고 신산업 분야에서 국가유산 데이터가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800여 건의 국가유산 디지털 원천자원(3D 에셋 545건과 전통문양 데이터 262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8105805-8720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 디지털 콘텐츠의 활용 저변을 확대하고 신산업 분야에서 국가유산 데이터가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800여 건의 국가유산 디지털 원천자원(3D 에셋 545건과 전통문양 데이터 262건)을 6월 8일부터 ‘국가유산 디지털 서비스’ 누리집과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팹(Fab), 유니티(Unity Asset Store)에서 무료로 추가 개방한다.&lt;br /&gt;&lt;br /&gt;  이번 개방 목록에는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김명관 고택 등 문화유산과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제주 어음리 빌레못동굴, 제주 사계리 용머리 화산쇄설층 등 지질유산 데이터가 다양하게 포함됐다.&lt;br /&gt;&lt;br /&gt;  이번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인 ‘K-컬처 시대를 위한 콘텐츠의 국가전략산업화 추진’과 연계해 국가유산 데이터를 미래 산업자산으로 확장하기 위한 취지이다. 앞서 국가유산청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1,900여 건의 국가유산 3D 에셋과 전통문양 데이터를 공개해 약 142만 건의 누적 다운로드 수(2026년 1분기 기준)를 기록하는 등 국가유산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산업 현장의 높은 수요와 활용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으며, 이번 공개 목록을 포함하면 총 2,700여 건의 데이터가 개방되는 것이다.&lt;br /&gt;&lt;br /&gt;  개방된 국가유산 디지털 데이터는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 등 신산업 분야에서 국가유산의 활용 가능성을 넓힐 뿐 아니라, 국가유산 원형에 대한 학습자료로 활용되어 왜곡된 데이터 학습을 방지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 데이터를 단순한 기록과 보존을 넘어 게임·영상·관광·교육·인공지능(AI) 산업 등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핵심 자산으로서 기업, 창작자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해 새로운 콘텐츠와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8 Jun 2026 01:5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48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8T01:58: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2026년도 '국가유산보호 유공자 포상' 후보자 접수 실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484</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의 보존·연구·활용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을 세운 개인과 단체를 찾아 포상하기 위해 2026년도 '국가유산보호 유공자 포상'을 위한 후보자를 6월 8일부터 7월 24일까지 접수한다.  '국</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8105510-2463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의 보존·연구·활용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을 세운 개인과 단체를 찾아 포상하기 위해 2026년도 '국가유산보호 유공자 포상'을 위한 후보자를 6월 8일부터 7월 24일까지 접수한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보호 유공자 포상'은 국가유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애호의식을 확산시켜 우리 국가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자 마련·시행된 정부포상으로, 국가유산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한 유공자를 발굴해 공적을 널리 알리는데 공헌하고 있으며, 선발된 유공자에게는 최고 영예인 훈장을 포함하여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이 수여된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보호 유공자 포상에서는 국가유산 체계 안착에 따른 미래지향적 관리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유공자, 국가유산의 세계적 확산과 가치 창출에 기여한 유공자, 지역의 일선현장에서 국가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한 숨은 유공자를 적극 발굴하여 포상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7월 24일까지 후보자 추천서 접수가 마감되면 8월부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개최, 후보자의 각종 제한사항 조회 및 공적사실 확인, 포상 후보자에 대한 대국민 공개검증 등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게 되고, 시상식은 국가유산 체계 전환에 따라 국가유산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증진하고 보호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국가유산의 날(2026년 12월 9일)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우리 국가유산의 보존·연구·활용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그 공적을 널리 알리고, 국가유산 보호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확대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8 Jun 2026 01:5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48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8T01:56: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한국의 갯벌 2단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권고'</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391</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과 해양수산부)는 6월 5일(한국시간)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로부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자연유산 분야 자문기구인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의 심사 결과 '한국의 갯벌 2단계'가 세계유산 확</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5163611-6353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과 해양수산부)는 6월 5일(한국시간)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로부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자연유산 분야 자문기구인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의 심사 결과 '한국의 갯벌 2단계'가 세계유산 확대 등재 권고를 통지받았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국제자연보전연맹은 '한국의 갯벌 2단계'가 세계유산 등재기준 (x), 즉 생물다양성과 멸종위기종 보전의 중요성을 충족한다고 평가하고, 기존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의 경계를 대폭 수정하는 중대한 경계 변경을 승인할 것을 세계유산위원회에 권고했다. 또한 해당 유산이 세계유산협약 이행을 위한 운영지침 상 유산 기준, 완전성, 보호 및 관리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했다.&lt;br /&gt;&lt;br /&gt;  이번 2단계 확대 등재 신청은 기존의 세계유산에 ▲ 여수갯벌, ▲ 고흥갯벌, ▲ 무안갯벌, ▲ 서산갯벌을 더해 구성요소와 유산의 면적을 확대한 것으로, 등재가 확정될 경우 '한국의 갯벌'은 총 6개 요소로 구성된 연속유산이 된다.&lt;br /&gt;&lt;br /&gt;  한편 '한국의 갯벌'은 지난 2021년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서천갯벌, 고창갯벌, 신안갯벌, 보성-순천갯벌 등 4개 갯벌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됐다. 당시 세계유산위원회는 등재결정과 함께 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추가 갯벌 지역을 포함하는 2단계 확대 등재를 추진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lt;br /&gt; &lt;br /&gt;  국제자연보전연맹은 이번 확대 등재 권고와 함께, 향후 잠재적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닌 추가 갯벌 지역에 대한 분석과 지역사회 지지 확보 노력을 지속할 것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전통적인 어업 및 갯벌 자원 채취 관행이 지속가능하게 계승될 수 있도록 할 것과, 황해 생태계와 동아시아-호주 철새이동경로의 핵심 서식지 보전을 위해 관련 당사국들과의 국제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을 권고했다. &lt;br /&gt;&lt;br /&gt;  '한국의 갯벌 2단계'의 최종 등재 여부는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은 해양수산부, 관련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 한국의갯벌세계유산등재추진단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한국의 갯벌'의 세계유산 가치 보전과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국제자연보전연맹의 권고사항을 충실히 따라 이번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등재 결정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Fri, 05 Jun 2026 07:3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39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5T07:36: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예고</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383</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을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은 안동댐 건설로 인한 수몰 위기에도 원위치를 유지하여 지역사회의 정</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5114920-7822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을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로 지정 예고했다.&lt;br /&gt;&lt;br /&gt;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은 안동댐 건설로 인한 수몰 위기에도 원위치를 유지하여 지역사회의 정체성을 지켜왔으며, 조선시대 유교 교육과 향촌 사회 조직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온 역사적 가치와 희소성이 높은 건축유산이다.&lt;br /&gt;&lt;br /&gt;  『예안향교지』, 『추천집』 등의 문헌에 의하면 예안향교는 1411년 건립된 것으로 나오며, 대성전은 같은 해에 처음 지어져 1569년, 1723년에 중수된 것으로 확인된다. 특히 대성전에서 발견된 목부재에 대한 연륜연대 분석을 통해 1569년 중수 당시의 부재임을 과학적으로 확인하는 등 16~18세기 초반의 연륜 흔적이 남아 있어 건축 원형의 보존 정도를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매우 크다. &lt;br /&gt;&lt;br /&gt;  예안향교는 명륜당의 강학공간과 대성전의 제향공간이 지형조건에 따라 배치되면서 전학후묘(前學後廟)와 좌학우묘(左學右廟)의 2개 축의 배치형태를 갖고 있다.&lt;br /&gt;&lt;br /&gt;  또한 개방된 전퇴(건물 앞쪽에 개방된 공간)를 둔 정면 3칸, 측면 3칸의 규모로, 전면 퇴칸의 바깥기둥은 각기둥으로 설치하고 안기둥은 원기둥으로 설치하여 서로 다르게 구성하고, 창호구성 부재의 고식 기법 등은 다른 향교 건물에서는 찾을 수 없는 예안향교 대성전만의 차별화된 건축적 특징으로 학술적가치가 크다.&lt;br /&gt; &lt;br /&gt;  대성전은 주요 부재에 잘 다듬어진 곧은 나무를 사용했으며, 기둥머리와 보를 연결해 지붕 하중을 받는 공포부분에 장식을 배제하고, 직선 부재를 설치하여 횡력과 압축력을 견고하게 보강했다. 위쪽 보 위에 여러 부재를 조합한 공(工)자 형태의 받침대공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도산서원 상덕사와 전교당 등에서 볼 수 있는 장식이 없는 단순한 형태의 고식기법으로 건축학적 가치를 더해준다.&lt;br /&gt;&lt;br /&gt;  이와 같이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은 건립과 중수연대가 명확하여 역사적 가치가 높고, 창호 구성과 공자형 대공은 지역적 특성과 시기적 변화양상을 보여주고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으며, 장식을 배제한 독특한 가구구성은 예술적 가치가 높아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으로 지정할 가치가 충분하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이번에 지정 예고한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에 대하여 30일간 의견을 수렴한 후, 국가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물로 지정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조사·발굴해 체계적으로 보호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content:encoded>
      <pubDate>Fri, 05 Jun 2026 02:5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38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5T02:50:00Z</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모든 예술의 뿌리가 되는 한국문학의 진흥 방안 모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359</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6월 5일 오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문학 분과 제3차 회의’를 주재한다.  지난 2025년 11월 10일, 문체부 장관 직속으로 출범한 문화예술정</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5100707-1384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6월 5일 오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문학 분과 제3차 회의’를 주재한다.&lt;br /&gt;&lt;br /&gt;  지난 2025년 11월 10일, 문체부 장관 직속으로 출범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는 문학, 연극, 뮤지컬, 미술 등 11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다. 문학 분과에는 분야별 창작자(은희경, 방현석, 곽효환, 문태준, 이수지, 이낙준), 번역가(얀 디륵스, 정은귀), 출판업계(김현우)를 대표하는 위원(총 9명)들이 참여하고 있다.&lt;br /&gt;&lt;br /&gt;  이번 3차 회의에서는 그동안 자문위원들이 제안했던 문학 창작지원 강화, 번역 및 해외진출 활성화, 국민 문학향유 확대 등을 논의한다. &lt;br /&gt;&lt;br /&gt;  주요 정책 방향은 먼저, 문체부는 작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그동안 중견작가 위주로 지원했던 창작지원금을 경력단계별(신진 – 유망 - 중견)로 세분화하여 맞춤 지원을 한다. 일자리와 창작공간을 함께 제공하는 ‘문학 상주작가’ 사업의 지원 인원을 확대하고, 현재 7개월인 근무 기간 역시 연장한다. 신진 작가의 데뷔 무대이면서 동시에 원고료 지급을 통해 작가들의 수입원이 되는 ‘문예지’에 대한 지원도 늘린다.&lt;br /&gt;&lt;br /&gt;  또한, 한국문학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을 키우고 이 열기가 일시적 현상으로 그치지 않도록, 한국문학 번역과 해외 진출 지원을 전략적으로 확대·개편한다. 첫째, 해외 출판사의 한국문학 번역·출판 지원 수요 급증(2021년 156건 → 2025년 383건, 145.5% 증가)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늘린다. 둘째, 문학사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당장의 대중성이 높지 않아 번역·출판이 되고 있지 않은 ‘한국고전과 근현대 걸작 기획 번역’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셋째, 문학뿐만 아니라 한국문화예술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전문 번역 인력이자, 향후 한국문화 해외 확산의 핵심 인력을 양성할 번역대학원대학을 2027년 9월에 개교한다.&lt;br /&gt;&lt;br /&gt;  아울러 한국문학의 구심점이 되는 ‘국립한국문학관’을 2027년 상반기에 개관하고, 지역 문학의 다양성을 증진하며 보편적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문학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lt;br /&gt;&lt;br /&gt;  이 외에도, 자문위원들이 현장에서 겪었던 경험을 토대로 그동안 잘 드러나지 않았던 정책적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최휘영 장관은 “문학은 사람이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일 뿐만 아니라 영화, 음악, 미술, 연극 등 모든 예술의 밑바탕에 흐르는 생각의 뿌리와 같다.”라며, “우리 한국문학이 전 세계적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Fri, 05 Jun 2026 01:0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35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5T01:09:00Z</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 예술활동증명 제도 개선 위해 현장 소통 나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336</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6월 4일,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을 찾아 예술활동증명 심사 담당 직원들을 격려하고 ‘예술활동증명 제도 개편 특별전담반(TF) 제5차 회의’에 참석해 현장 의견을 들었다.  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4193632-906.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6월 4일,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을 찾아 예술활동증명 심사 담당 직원들을 격려하고 ‘예술활동증명 제도 개편 특별전담반(TF) 제5차 회의’에 참석해 현장 의견을 들었다.&lt;br /&gt;&lt;br /&gt;  최 장관은 최근 예술 현장에서 예술활동증명 제도 개선을 요구함에 따라 예술인과 복지재단 직원들을 만나 예술활동증명의 기준과 발급 절차를 재점검하고 그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현장 소통에 나섰다.&lt;br /&gt; &lt;br /&gt; 예술활동증명 심의 속도 개선 위한 추경예산 집행계획 점검, &lt;br /&gt;예술 현장에 부합하는 예술활동증명 기준, 환경 변화에 따른 개선 방안 등 논의&lt;br /&gt;&lt;br /&gt;  최휘영 장관은 먼저 복지재단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예술활동증명 제도 운영에 대한 업무 고충을 청취하고 예술활동증명 제도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심의 지연 등 현장의 불편을 긴급하게 해소하기 위해 편성된 추가경정예산(7억 원)의 집행계획을 점검하고 추가 인력 투입과 제도 개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lt;br /&gt;&lt;br /&gt;  이어 ‘예술활동증명 제도 개편 특별전담반(TF)’ 회의에 참석해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예술활동증명 기준과 예술 환경 변화에 따른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분야별 현장 전문가 12인이 참여해 지난 3월에 첫 회의를 진행한 예술활동증명 제도 개편 특별전담반(TF)은 올 6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문체부는 제도 개편 특별전담반(TF) 운영 종료 이후에도 현장 예술인과 관련 협회·단체, 전문가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구체적인 제도 개편안을 마련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예술 현장 목소리 바탕으로 예술활동증명 제도 개선 방안 마련&lt;br /&gt;&lt;br /&gt;  최휘영 장관은 “예술활동증명은 예술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예술활동에 몰두할 수 있도록 돕는 최소한의 안전망이자, 다양한 복지 지원 사업의 출발점”이라며, “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04 Jun 2026 10:3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33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4T10:38:00Z</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 7명 위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313</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6월 4일 자로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 7명을 위촉했다. 이번 위원 위촉은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 등에 따른 것으로, 위원들의 임기는 3년이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강신욱 게임물관리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4123152-6695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6월 4일 자로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 7명을 위촉했다. 이번 위원 위촉은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 등에 따른 것으로, 위원들의 임기는 3년이다.&lt;br /&gt;&lt;br /&gt;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강신욱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김경태 한림대 법학과 교수, 이영준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임장원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교수, 정무식 가천대 게임영상학과 교수, 정유원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상임이사, 하성화 법무법인 화현 변호사이다.&lt;br /&gt;&lt;br /&gt;  게임물관리위원회는 게임물의 등급 분류와 사후관리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기 위한 기관으로,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위원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16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1조 등에 따라 문화예술, 문화산업, 청소년, 법률, 교육, 언론, 정보통신 등 관련 분야 단체의 추천을 받아 문체부 장관이 위촉한다.&lt;br /&gt;&lt;br /&gt;  문체부는 게임산업에 대한 이해, 청소년 보호와 이용자 권익 보호에 대한 균형감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위원 위촉을 진행했다. 게임산업을 둘러싼 정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반영하고자 했다.&lt;br /&gt;&lt;br /&gt;  최휘영 장관은 “게임은 국민이 일상적으로 즐기는 대표적인 문화콘텐츠이자 ‘케이-컬처’의 해외 진출을 견인하는 수출 전략 산업”이라며,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게임물관리위원회가 이용자 보호와 산업 진흥의 균형 속에서 국민과 산업계 모두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04 Jun 2026 03:3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31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4T03:34: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태강릉 세계유산영향평가' 대비 국제 전문가들과 부처 합동 기술 자문 실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286</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6월 1일부터 3일까지 태강릉 등 조선왕릉 인근 개발계획에 대한 세계유산영향평가와 관련하여, 국제 전문가들과 세계유산영향평가의 방향성 등을 점검하고 보완사항에 대해 사전 자문을 지원했</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4104817-8435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6월 1일부터 3일까지 태강릉 등 조선왕릉 인근 개발계획에 대한 세계유산영향평가와 관련하여, 국제 전문가들과 세계유산영향평가의 방향성 등을 점검하고 보완사항에 대해 사전 자문을 지원했다.&lt;br /&gt;&lt;br /&gt;  앞서 지난 1월 29일 태릉CC 주택 공급 대책 발표 당시, 국가유산청과 국토교통부는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 간의 조화를 도모하고자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기로 사전 협의한 바 있다. 이번 기술 자문은 국토교통부의 평가서 작성 과정에 국제기구를 초청해 사전 자문을 제공받음으로써 평가서의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국제기구의 검토 기간을 단축해 보다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lt;br /&gt;&lt;br /&gt;  이번 자문에서는 유네스코(UNESCO) 및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이코모스) 전문가 2인이 국가유산청의 협조 아래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 및 세계유산영향평가 수행팀과 함께 태강릉 등 조선왕릉 현장을 직접 답사하며 해당 개발 사업이 태강릉을 비롯한 조선왕릉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에 미칠 영향을 폭넓게 점검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 및 국토교통부 등 유관 부처와 긴밀히 소통하며, 세계유산영향평가에 대한 국제기구의 권고가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향후 유네스코에서 회신할 이번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준비하고, 회신 내용을 개발계획에 면밀히 반영해 나가며 국가유산청과 협력할 예정이다.&lt;br /&gt; &lt;br /&gt;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유네스코와 국토교통부 등 국내외 유관 기관들과 세계유산의 체계적인 보존 및 관리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나아가 이번 태강릉 세계유산영향평가가 국제사회에 널리 공유될 수 있는 선도적인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Thu, 04 Jun 2026 01:4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28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4T01:49:00Z</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 6월 5일은 '국악의 날' 국민과 함께 우리 음악 즐긴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285</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국악진흥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한 ‘국악의 날’을 기리기 위해 6월 5일 오후 5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국악, 일상의 울림이 되다’를 주제로 ‘제2회 국악의 날’ 기념식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4103150-5044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악진흥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한 ‘국악의 날’을 기리기 위해 6월 5일 오후 5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국악, 일상의 울림이 되다’를 주제로 ‘제2회 국악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아울러 ‘국악 주간’을 6월 5일부터 14일까지 운영,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국악 공연과 전시, 학술, 체험행사 등을 진행한다. 최휘영 장관은 기념식 현장을 찾아 ‘국악의 날’을 축하하고 국악인들을 격려한다.&lt;br /&gt;&lt;br /&gt;  ‘제2회 국악의 날’ 기념식은 국악 및 문화예술계 관계자, 사전 신청 관객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국악방송을 통해 생중계된다. 기념식에서는 국악 진흥에 기여한 국악인의 공적을 기리는 ‘대한민국 여민락상’을 시상한다. 올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국악 진흥에 기여한 충청북도 영동군과 김창환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이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lt;br /&gt;&lt;br /&gt;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국립무용단은 북의 울림으로 국악의 번영을 기원하는 ‘고무악’을, 국악 그룹 ‘4인 놀이’는 민속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 ‘놀이’를 선보이고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와 소리꾼 박애리, 인천시교육청 국악합창단은 ‘우리가 원하는 우리나라’를 함께 부른다. 국악원 야외 잔디마당에서는 완주어린이취타대의 ‘대취타’와 65인조 상모놀이, 국립청년무용단의 ‘진도북춤’, 국립청년연희단의 ‘판굿’ 등이 펼쳐진다.&lt;br /&gt;&lt;br /&gt;  ‘국악 주간(6월 5일~14일)’을 맞이해 다채로운 국악 공연과 체험행사도 마련했다. 광화문 광장에서는 800여 명이 참여하는 합동길놀이와 고싸움을, 서울돈화문국악당 ‘돈화문 국악위크’에서는 소리의 태동과 미학을 탐구하는 무대를, 남산 팔각정에서는 외국인 관광객도 참여할 수 있는 전통연희 및 전통춤 공연을, 서울숲 야외무대에서는 청년 연희자들과 명인들이 선보이는 최고 기예,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는 ‘종묘제례악’과 ‘사직제례악’을 동시에 관람할 수 있는 신작 ‘왕의 제단, 백성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lt;br /&gt;&lt;br /&gt;  또한 인천과 세종, 광주,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도 50여 회의 공연과 교육, 기념행사 등을 진행한다. ‘국악의 날’과 ‘국악주간’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  최휘영 장관은 “이번 ‘국악의 날’을 통해 ‘온 국민이 함께 우리 음악을 즐긴다’는 ‘여민락’의 가치를 되새기고, 국악이 우리 국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스며들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04 Jun 2026 01:3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28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4T01:37:00Z</dc:date>
    </item>
    <item>
      <title>외교부, '2026 북중미 월드컵' 계기 멕시코에서 '열정·빛·시선·리듬' 잇는 축제로 'K-컬처' 알린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284</link>
      <description>외교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주멕시코 대한민국대사관, 주멕시코한국문화원을 통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멕시코 현지에서 한국과 멕시코 양국 국민이 함께 즐기는 ‘K-컬처’ 축제를 개최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4103055-598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외교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주멕시코 대한민국대사관, 주멕시코한국문화원을 통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멕시코 현지에서 한국과 멕시코 양국 국민이 함께 즐기는 ‘K-컬처’ 축제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  이번 행사는 ‘열정으로 잇다(Pasion que Une)’, ‘빛으로 잇다(Luz que Une)’, ‘시선으로 잇다(Miradas que Unen)’, ‘리듬으로 잇다(Ritmos que Unen)’를 주제로, 미디어파사드와 현대미술 전시, 전통연희 공연, K-팝 커버댄스 등 다양한 문화 행사로 구성한다. 재외공관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는 ‘K-이니셔티브 협의체’를 통해 부처 간 소통과 협업으로 진행하는 이번 문화 행사는 전 세계 관람객과 현지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스포츠와 문화를 연결하는 세계 축제의 장으로 마련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멕시코는 중남미 지역 내 한류 확산의 핵심 거점 국가 중 하나로, K-팝과 드라마, 뷰티, 음식 등 생활 전반에서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커지고 있는 곳이다. 특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이번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3경기(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 2경기,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1경기)를 모두 멕시코에서 치르게 되면서, 멕시코 현지의 ‘K-컬처’에 대한 관심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lt;br /&gt;&lt;br /&gt;  멕시코 현지에서는 대사관과 문화원, 한국관광공사 지사를 중심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소개하고, 양국 간 교류와 공감의 폭을 넓혀나간다.&lt;br /&gt;&lt;br /&gt;  먼저, 과달라하라 중심지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과달라하라 광역도시권에 속하는 사포판에서 멕시코와 한국을 열정으로 잇는다. ‘K-이니셔티브’ 협의체는 6월 6일 할리스코주 사포판에서 ‘K-푸드’, ‘K-컬처’, ‘K-콘텐츠’, ‘K-스포츠가 융복합된 종합 문화축제인 ‘한국의 날(Día de Corea)’ 행사를 개최한다. 현지 주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한국문화의 매력을 알리고, 한국전 참전용사 2인과 함께해 한-멕시코 양국 간 우정과 연대의 의미를 더한다.&lt;br /&gt;&lt;br /&gt;  같은 날(6월 6일) 할리스코주 사포판 바실리카(Basílica de Nuestra Señora de Zapopan) 외벽에는 이이남 작가의 미디어파사드 ‘빛으로 잇다(Luz que Une)’를 공개해 행사의 상승효과를 창출한다. 한국과 멕시코의 문화적 상징을 융합한 대형 미디어아트 작품은 월드컵의 열기와 문화교류의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멕시코 국립세계문화박물관은 한국 전통문화를 미디어아트, 인공지능(AI) 예술 등으로 재해석한 현대미술 전시 ‘전통을 번역하다, 미래를 상상하다’를 국내 사비나미술관과 협업해 개최한다. 멕시코시티 차풀테펙 공원 내 글로벌 빌리지(Global Village)에서는 한국 관광자원과 ‘K-콘텐츠’를 연계한 복합형 한국홍보관을 운영한다. 문화원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협력해 국립중앙박물관 뮷즈(MU:DS) 특별전을 한국홍보관 내에서 진행하고 한국의 전통과 현대가 결합한 문화상품의 매력과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lt;br /&gt;&lt;br /&gt;  이와 함께 할리스코 사포판을 비롯해, 멕시코시티와 몬테레이 주요 장소에서는 전통연희단체 ‘연희난장 오날(ON:R)’, ‘K-타이거즈’, ‘더광대’, 멕시코 K-팝 커버댄스팀들이 월드컵 성공개최와 우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축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외교부와 문체부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K-컬처’의 창의성과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의미있는 국제무대인 만큼, 한국과 멕시코 양국 국민이 함께 소통하고 정을 나누며 한층 가까워질 수 있도록 월드컵 기간에 다양한 문화 행사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content:encoded>
      <pubDate>Thu, 04 Jun 2026 01:3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28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4T01:31: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창작공연 제작 지원</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207</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6월 2일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합동 기획공연 신작 공모 ‘K-헤리티지 스테이지’의 첫 번째 당선작으로, ‘사운드 퍼포먼스 그룹 신세계’(국가무형유산 판</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2110811-4018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6월 2일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합동 기획공연 신작 공모 ‘K-헤리티지 스테이지’의 첫 번째 당선작으로, ‘사운드 퍼포먼스 그룹 신세계’(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이수자 김율희 외)와 ‘미니어’(국가무형유산 강릉단오제 이수자 성휘경 외)를 선정했다.&lt;br /&gt;&lt;br /&gt;  올해 처음 추진되는 ‘K-헤리티지 스테이지’는 국가무형유산 이수자의 창작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공연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전통공연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신작 공연 공모 사업으로,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선정작의 창작 단계부터 제작, 시범 공연(쇼케이스, 이하 ‘시범 공연’), 후속 유통까지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lt;br /&gt;&lt;br /&gt;  선정된 2개 팀에는 각각 ▲ 창작지원금 2천만 원 ▲ 전문가 지도 ▲ 홍보·마케팅 등 공연 제작 지원 ▲ 시범 공연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시범 공연은 11월 13일 한국문화의집 KOUS(서울 강남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시범 공연 이후에는 심사를 거쳐 후속 지원 대상 1개 팀을 선정해 2차 연도 창작지원금과 함께 본 공연 제작, 심화 지도, 아트마켓 참여 등 국내외 유통을 위한 추가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운드 퍼포먼스 그룹 신세계’는 국가무형유산 종묘제례악과 판소리를 바탕으로 한 '찬란한 신세계: Interworld'를 제안했다. 정악과 민속악의 이분법 구도에서 벗어나 종묘제례악의 구조적 미학을 현대적 무대 언어로 확장한 작품으로, 전통음악의 새로운 해석과 실험적 표현으로 향후 국내외 무대에서 발전 가능성이 기대된다.&lt;br /&gt;&lt;br /&gt;  ‘미니어’는 국가무형유산 강릉단오제와 남해안별신굿을 중심으로 한 공연 '오귀: 다섯 감정의 정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작품은 동해안 지역의 젊은 이수자들이 무속 현장에서 체득한 전승 경험을 토대로, 무속음악에 대한 고정관념을 넘어 굿이 지닌 원초적 미학과 예술적 가능성에 주목한다. 국가무형유산의 전승 기반과 동시대적 표현 가능성을 함께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앞으로도 우수한 전통공연 콘텐츠의 창작과 시장 진출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확대하고, 이수자를 비롯한 차세대 전승자 발굴에도 앞장서는 등 국가무형유산의 창조적 계승과 가치 확산을 위한 적극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2 Jun 2026 02:0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20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2T02:09: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건축 분야 전문가 2인 '근현대건축유산 홍보대사' 위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195</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6월 2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에서 조정구 구가도시건축 대표와 김종헌 배재대학교 교수를 ‘근현대건축유산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두 전문가는 2029년까지 향후 3년간 우</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2110701-5252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6월 2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에서 조정구 구가도시건축 대표와 김종헌 배재대학교 교수를 ‘근현대건축유산 홍보대사’로 위촉한다.&lt;br /&gt;&lt;br /&gt;  두 전문가는 2029년까지 향후 3년간 우리 생활과 밀접한 근현대건축유산의 가치와 진정성을 국민에게 보다 친숙하게 알리는 ‘가치 전달자’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조정구 구가도시건축 대표는 ‘한남동 재개발 지역 조사(2025)’, ‘세운상가 주변 골목조사(2019)’, 등 사라져가는 근현대 공간을 직접 발굴·기록해 왔으며, ‘서울 도시건축 비엔날레(2023)’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대중과의 탁월한 소통 역량도 쌓아온 건축가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의 현실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사람들의 삶을 수용할 수 있는 ‘우리 삶과 가까운 건축’을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설계 공로를 인정받아 2019 한국건축문화대상 일반주거부문 본상, 2024 한국건축문화대상 한옥분야 대상을 수상했다.&lt;br /&gt;&lt;br /&gt;  김종헌 배재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는 현재 국가유산위원회 근현대문화유산분과 위원으로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과 국제적인 근대건축보존단체인 도코모모코리아 회장을 역임했고, 2022년 국제항로표지협회(IALA)에서 주관하는 ‘올해의 세계등대’로 포항 호미곶등대의 선정을 주도하는 등 정책 자문 및 국제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왔다. 또한, 최근 미국 사적이 된 워싱턴 DC 소재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복원공사를 비롯해 명동성당, 석조전, 중명전, 배재학당 동관, 고려대학교 본관 보수공사에 참여해 왔다. 아울러 ‘해방정국과 배재학당(2025)’, ‘정동산책 그리고 서울(2022)’, ‘음악을 통해 본 정동(2022)’, ‘개항, 전쟁, 그리고 한국근대건축(2013)’ 등 근현대유산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는 다수의 전시와 행사를 기획한 바 있다.&lt;br /&gt;&lt;br /&gt;  두 홍보대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와 연계하여 오는 7월 19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근현대건축유산 특별전시'의 총감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전시는 ‘해방(식민)·전쟁·산업·민주화를 거쳐낸 근현대도시건축과 삶의 형상’을 주제로 서울 세운상가 일대와 한남동 언덕, 영덕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 부산 소막마을 등 우리 근현대사의 지층이 담긴 공간들을 영상과 모형 등으로 선보일 예정이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전문성과 인지도를 모두 갖춘 두 홍보대사와 함께 근현대유산에 대한 가치를 확산하고, 보다 많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나서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2 Jun 2026 02:0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19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2T02:0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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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문체부, 전자도서관 '온책방'으로 언제 어디서나 전자책과 소리책을 즐기세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194</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독서문화 확산과 디지털 도서 접근성 강화를 위해 전자도서관 ‘온책방’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  ‘온책방’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2110404-6034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독서문화 확산과 디지털 도서 접근성 강화를 위해 전자도서관 ‘온책방’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lt;br /&gt;&lt;br /&gt;  ‘온책방’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자책과 소리책(오디오북)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전자도서관 서비스로서 작년에 처음 운영을 시작해 약 6만 7천 명이 가입했으며, 13만여 건의 대출이 진행됐다. 이용자들은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는 점과 도서별 대출 가능 인원 제한이 없어 인기도서도 대기 없이 열람할 수 있다는 점을 주요 장점으로 꼽았다.&lt;br /&gt;&lt;br /&gt;  올해 ‘온책방’은 6월 3일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 주 수요일 ‘문화요일’에 문을 연다. 간편한 회원가입 절차만 거치면 매월 전자책 3권과 소리책(오디오북) 1권을 14일간 무료로 대출할 수 있다.&lt;br /&gt;&lt;br /&gt;  특히 올해는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 ‘문화요일’과 연계해 이용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마다 ‘온책방’ 누리집을 통해 ‘엔(N)번째 가입자는 누구?’, ‘도서 한 줄 리뷰 남기기’, ‘독서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독서활동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에게는 2배 확대된 이용량인 전자책 월 6권, 소리책(오디오북) 월 2권을 제공한다. 아울러 ‘책 읽는 대한민국’ 누리집을 통해 독서 임무를 달성한 참여자나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기업의 임직원에게도 동일하게 확대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올해 ‘온책방’은 작년보다 약 7만 종이 늘어난 총 22만여 종의 전자책과 소리책(오디오북) 콘텐츠를 갖추고 있으며, 매달 3천 종 이상의 신간을 추가로 선보여 이용자들의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다. 또한 소리책(오디오북)을 내려받기(다운로드) 절차 없이 즉시 청취할 수 있는 실시간 재생(스트리밍)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휴가 때 읽기 좋은 소설’, ‘출퇴근길에 읽기 좋은 시에세이’, ‘노벨문학상 수상작’ 등 최신 흐름과 동향을 반영한 월별 추천 도서 서비스도 제공한다.&lt;br /&gt;&lt;br /&gt;  한편, 소리책(오디오북)을 대중화하고 신규 독자층을 확대하기 위해 ‘온책방’ 서비스를 지역 관광, 취미 등과도 접목한다. 올해 10~11월에 안동시 대표 관광 명소인 ‘선성수상길’에서 걷기 여행을 즐기며 ‘온책방’을 활용한 소리책(오디오북)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lt;br /&gt;&lt;br /&gt;  ‘온책방’ 서비스는 전용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교보문고 디지털도서관 응용프로그램(앱) 검색창에 ‘온책방’을 검색하면 이용할 수 있다.&lt;br /&gt;&lt;br /&gt;  문체부 최성희 콘텐츠미디어산업관은 “최근 20대 독서율이 반등하고, 청년층을 중심으로 디지털 독서 전환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소리책(오디오북)도 새로운 독서 매체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온책방’을 통해 새로운 독자층을 넓혀가고,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과 연계해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2 Jun 2026 02:0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19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2T02:05:00Z</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 '문화' 공적개발원조(ODA)의 새로운 길을 묻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193</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6월 2일 스페이스에이드(서울 중구)에서 ‘문화, 공적개발원조(ODA)의 새로운 길을 묻다’를 주제로 ‘2026년 제1차 문화 분야 국제개발협력 세미나’를 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2105812-3736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6월 2일 스페이스에이드(서울 중구)에서 ‘문화, 공적개발원조(ODA)의 새로운 길을 묻다’를 주제로 ‘2026년 제1차 문화 분야 국제개발협력 세미나’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  최근 문체부는 '국제문화교류진흥법' 개정(2026년 5월 공포)에 따라 문체부 장관의 문화 분야 국제개발협력 추진 의무를 신설하고, 지난 2월 국제개발협력위원회는 ‘제4차 국제개발협력 기본계획(2026~2030년)’을 발표하면서 국제개발협력의 전통적인 분야인 건설･보건 등을 넘어 문화 분야를 처음으로 중점 분야로 채택했다. 이와 같은 정책 환경 변화를 바탕으로 이번 세미나에서는 문화예술, 콘텐츠, 관광, 체육 등 분야의 국제개발협력 실무자와 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 분야 국제개발협력 동향과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논의한다.&lt;br /&gt;&lt;br /&gt;  먼저, 분과 1에서는 문화 분야 국제개발협력 동향과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울란바타르 시립도서관 신축 등 최근 해외 공공도서관 국제개발협력 사례와 협력국 등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국제개발협력 수요를 발굴한 사례 등을 공유한다. 이와 함께, 문화 분야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실무절차도 설명한다.&lt;br /&gt;&lt;br /&gt;  분과 2에서는 전문가와 함께 협력국이 희망하는 문화 분야의 개발협력사업을 검토하고 사업을 효율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상담(컨설팅)을 진행한다.&lt;br /&gt;&lt;br /&gt;  문체부는 이번 세미나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협력국의 수요가 있는 문화 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lt;br /&gt;&lt;br /&gt;  문체부 김현준 국제문화정책관은 “이번 세미나는 최근 ‘케이-콘텐츠’와 한국 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지금, 우리가 가진 문화적 경험과 역량을 국제개발협력에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문체부는 ‘케이-컬처’를 활용한 국제개발협력으로 협력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고 국제사회와 상생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2 Jun 2026 01:5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19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2T01:5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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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행안부, 국가유산청와 부처 칸막이 허물고 한국과 프랑스 외교 유물 공동 기획전 마련</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192</link>
      <description>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과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공동 특별전, ‘선물과 기록, 한국-프랑스 우정의 140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2026년 6월 3일부터 8</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2105246-3450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과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공동 특별전, ‘선물과 기록, 한국-프랑스 우정의 140년’을 선보인다.&lt;br /&gt;&lt;br /&gt; 이번 전시는 2026년 6월 3일부터 8월 2일까지 두 달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먼저 선보인 후, 이어 8월 14일부터 9월 13일까지 한 달간 대통령기록관으로 자리를 옮겨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이번 특별전은 1886년 6월 4일 조불수호통상조약 체결로 시작된 양국 외교 역사의 첫 발자취를 조명하고,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지금까지 이어져 온 우호적인 외교 관계를 정상 간에 교환한 선물을 통해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lt;br /&gt;&lt;br /&gt; 특히 우리나라 정상이 받은 선물뿐만 아니라 주한 프랑스 대사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프랑스에서 소장하고 있는 귀한 선물도 함께 전시되어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전시 개막에 앞서 2026년 6월 2일 오후 4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개막행사가 열린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허민 국가유산청장의 인사말,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대사의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기념사진 촬영과 전시 관람, 참석자들이 함께 소통하는 환영 연회(리셉션)가 차례로 이어진다.&lt;br /&gt;&lt;br /&gt; ‘선물과 기록, 한국-프랑스 우정의 140년’은 시대별 흐름에 따라 총 5부로 구성되어 양국 교류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lt;br /&gt;&lt;br /&gt; 1부 ‘조선과 프랑스의 만남’에서는 1851년 비금도에 표류한 프랑스 포경선 나르발호 선원들의 구출을 위해 조선에 온 프랑스 외교관과 조선 관원의 만남 자리에서 우호의 증표로 전해진 ‘옹기주병’을 비롯해 파리외방전교회 소속 선교사들이 저술한 최초의 근대적 한국어-외국어 사전인 ‘한불자전’ 등이 전시된다.&lt;br /&gt;&lt;br /&gt; 2부 ‘조불수호통상조약의 체결과 동행의 시작’에서는 한국과 프랑스에 각각 소장된 조불수호통상조약 관련 문서들, 수교 이후 양국 공사 관련 자료, 조약 체결의 결과 조선 내 선교가 자유로워지며 발전한 천주교 관련 유물 등이 전시된다.&lt;br /&gt;&lt;br /&gt; 3부 ‘조선 국왕과 프랑스 대통령의 선물 교환’에서는 프랑스 사디 카르노 대통령이 고종황제에게 증정한 ‘백자 채색 살라미나 병’과 이에 대한 고종황제의 답례품인 ‘청자 대접’ 등을 통해 당시의 외교 정취를 느낄 수 있다.&lt;br /&gt;&lt;br /&gt; 4부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프랑스의 연대’에서는 일제 강점기에도 이어진 한국과 프랑스의 연대를, 5부 ‘이어지는 우정, 대한민국과 프랑스’에서는 은제 그릇, 도자기, 소반 등 양국 대통령이 주고받은 다양한 선물과 서한, 양국 간 교류 영상을 통해 현대 외교의 현장을 생생히 전달한다.&lt;br /&gt;&lt;br /&gt;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번 전시가 양국 관계 140년의 의미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기록과 문화유산을 통한 국제 교류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외교와 세계 각국과의 교류 역사를 국민이 더욱 쉽고 깊이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2 Jun 2026 01:5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19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2T01:54: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전통안료 국내 생산 업체 1곳에 '동록' 제조 기술 추가 이전</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130</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전통 단청안료 복원 연구를 통해 확보한 국유특허 기술인 ‘전통 단청 내 하엽 안료를 대체할 수 있는 동록 안료의 제조방법’(특허 제10-2543223호)을 6월 1일 전통안료</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1114732-8830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전통 단청안료 복원 연구를 통해 확보한 국유특허 기술인 ‘전통 단청 내 하엽 안료를 대체할 수 있는 동록 안료의 제조방법’(특허 제10-2543223호)을 6월 1일 전통안료 국내 생산 업체인 ㈜홍익안료에 추가 이전한다.&lt;br /&gt;&lt;br /&gt;  지난 2024년 7월 전통안료 생산 국내업체인 ㈜가일전통안료에 첫 기술이전을 실시한 데 이어, 이번 실시권 확대를 통해 총 두 업체가 전통안료인 동록을 생산할 수 있게 되어 국내에서 동록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lt;br /&gt;&lt;br /&gt;  연구원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고문헌 기록과 과학적 분석을 바탕으로 단절된 동록 안료 복원 연구를 수행했으며, 실제 문화유산 현장에서 확인되는 연꽃잎처럼 짙은 녹색을 띄는 안료인 ‘하엽(荷葉)’을 재현하는 전통 인공 동록(염기성 염화동) 안료의 재현과 제조기술 확보에 성공한 바 있다. 이후 해당 제조기술을 2023년 6월 국유특허로 등록하고, 2024년 7월 ㈜가일전통안료에 기술이전해 2025년 3월 동록 안료가 상품으로 첫 출시되면서 실제 문화유산 단청 복원 현장은 물론 불화, 민화 등 전통회화 분야에서도 활용되고 있다.&lt;br /&gt;&lt;br /&gt;  연구원은 이번에 기술이전을 받은 ㈜홍익안료가 빠르게 동록 안료를 상품화할 수 있도록 현장 기술지도와 시제품 품질 분석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앞으로도 단절된 전통재료의 복원과 원천기술 확보를 넘어 민간 생산체계 확대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문화유산 수리 현장에서 실제로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1 Jun 2026 02:4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13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1T02:48: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국민과 함께한 1년 K-헤리티지로 세계를 매료하고 국민의 삶을 바꾸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129</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지난 1년간 ‘국민과 함께한 1년, K-헤리티지로 세계를 매료하고 국민의 삶을 바꾸다’라는 기치 아래 국가유산의 K-관광 브랜드화를 통한 지역성장 견인과 국민 편익</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1114535-9576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지난 1년간 ‘국민과 함께한 1년, K-헤리티지로 세계를 매료하고 국민의 삶을 바꾸다’라는 기치 아래 국가유산의 K-관광 브랜드화를 통한 지역성장 견인과 국민 편익을 극대화하는 규제혁신, K-헤리티지의 세계화로 글로벌 문화유산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뚜렷한 정책성과를 거뒀다.&lt;br /&gt;&lt;br /&gt;  고궁(古宮)을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 브랜드화하여 지난해 역대 최다 관람객을 유치했다. ‘궁중문화축전’, ‘창덕궁 달빛기행’ 등 고궁의 역사성과 매력을 활용한 역사관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결과, 2025년 궁·능 관람객은 1,781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 중 외국인 관람객은 427만 명으로, 코로나19로 줄어들었던 궁능 관람객 수를 본격적으로 회복하기 시작한 2022년 대비 약 7배 증가한 수치이다.&lt;br /&gt;&lt;br /&gt;  이러한 관람객 증가 추세는 올해도 지속되는 상황이다. BTS 광화문 공연(3.21.)의 긍정적 영향까지 받으면서 2026년 4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545만 명이 방문했고, 이 중 외국인은 28% 증가한 141만 명을 기록하며 K-고궁에 대한 세계인의 뜨거운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을 각 지방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국가유산 방문 브릿지’ 사업도 적극 추진했다. 국가유산 방문캠페인, 야행, 세계유산축전, 미디어아트 등 지역 관광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의 국가유산 활용 현장에 671만 명이 방문하여 약 7,200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창출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lt;br /&gt;&lt;br /&gt;  지난 1년간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과 관련한 복잡한 규제로 인한 불편을 적극 해소하고 국민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해 과감한 규제혁신을 실시했다. 영향진단제도를 본격 운영하여, 대규모 개발공사 시 지자체의 도시계획 수립단계에서 국가유산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함으로써 행정 예측성을 높였으며, 일반 건설공사는 매장유산 보존방안과 경관 영향검토 절차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lt;br /&gt;&lt;br /&gt;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비구역의 특성을 반영한 행위 제한구역 및 허용 기준을 설정하고, 실시계획의 승인 주체를 시·도지사에서 국가유산청장으로 변경하여 규제 행정절차 소요기간을 단축시켰다. 아울러, 민관으로 구성된 발굴현장 합동지원단을 신규 도입하여 대규모 국책 개발사업이나 주택공급 현장에서 발생하는 쟁점을 선제적으로 협의·조정하여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lt;br /&gt;&lt;br /&gt;  이러한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로 국가유산 규제지역 내 건축행위 등 개발 허가 처리 건수가 지난 3년 평균 대비 26% 급감했다. 올해 1분기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459건→389건)하는 등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lt;br /&gt;&lt;br /&gt;  대한민국 최초로 오는 2026년 7월 부산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개최된다. 이번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반구천의 암각화'의 성공적인 세계유산 등재(‘25.7월)를 통해 총 60건의 유산을 보유한 세계 11위의 문화유산 강국으로 올라선 대한민국이 의장국으로 나서는 만큼, 국제사회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 정책을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룰 메이커(Rule Maker)’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이번 대규모 국제 행사를 발판 삼아 전국 51개 지역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이를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K-헤리티지의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국제사회 내 K-헤리티지의 영향력도 한층 강화했다. 이집트 라메세움 신전 탑문 복원 과정에서 람세스 2세의 상형문자를 발견해 신전 내 건축물들의 건립 순서 규명을 위한 학술적 자료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생드니 성당 보존(프랑스), 문화유산 불법 반출입 방지(이탈리아), 수중유물 발굴(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와 유산 보존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며, 한국의 우수한 보존 역량을 전파하고, 기술 수출과 정책 협력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lt;br /&gt;&lt;br /&gt;  한편, 국가적 혼란기에 반출됐던 국외소재문화유산의 환수를 적극 추진하여 민족 자긍심을 고취했다. 100년 만에 일본으로부터 돌아온 조선왕실의 '관월당'은 한일 갈등을 넘어 미래 상생 협력의 상징으로서 큰 의미를 지닌다. 또한, 올해 2월에는 '한국의 유교책판'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어 있는 '척암선생문집' 등 책판 3점을 미국에서 기증받았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국내외의 관계기관과 협력해 국외소재문화유산 환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lt;br /&gt;&lt;br /&gt;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지난 1년은 국가유산 관광 활성화와 과감한 규제혁신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뜻깊은 시기였다”며, “오는 7월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문화강국의 뿌리이자 K-컬처의 원천인 국가유산이 미래와 세계로 뻗어나가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1 Jun 2026 02:4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12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1T02:4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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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법무부, 2026년 제13회 다링안심캠페인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128</link>
      <description>법무부와 전국 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는 5월 30일 11:00 서울 광진구 소재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제13회 ‘다링(Daring) 안심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다링(Daring) 안심캠페인’은, 시민들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1114019-6172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법무부와 전국 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는 5월 30일 11:00 서울 광진구 소재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제13회 ‘다링(Daring) 안심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lt;br /&gt;&lt;br /&gt;  ‘다링(Daring) 안심캠페인’은,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범죄피해자의 치유와 회복을 응원하고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는 공익캠페인으로, 2014년에 시작되어 매해 개최되고 있다.&lt;br /&gt;&lt;br /&gt;  이날 행사에는 이진수 법무부차관을 비롯하여 김갑식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장과 범죄피해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했고, 2026년 5월 1일부터 ‘워크온(Walkon) 앱(App)’을 통해 온라인 행사로 진행됐던 ‘나눔걷기 챌린지’ 이벤트에도 시민 22,318명이 참여하여 범죄피해자 보호ㆍ지원에 대한 높은 관심과 성원을 보였다.&lt;br /&gt;&lt;br /&gt;  행사는 ‘이진수 법무부차관의 개회사, 범죄피해자 보호ㆍ지원제도 관련 홍보, 서울어린이대공원 둘레길 나눔걷기, 마술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lt;br /&gt;&lt;br /&gt;  이진수 법무부차관은 개회사에서 “법무부는 그동안 범죄피해자의 인권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올해 ‘범죄피해 구조금 증액’ 및 ‘범죄피해자 긴급생활안정비 신설’ 등 경제적 지원을 확대했으며, 야간ㆍ주말 심리상담이 가능한 ‘365 스마일센터 서비스’를 개시했고, 내년에는 ‘범죄피해자 통합지원 전산시스템’ 구축을 통해 범죄피해자 맞춤형 지원ㆍ제도를 마련하겠다.”라고 하면서, “범죄피해자의 인권이 존중받고, 소외되는 범죄피해자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했다.&lt;br /&gt;&lt;br /&gt;  법무부는 앞으로도 범죄피해자의 인권을 수호하는 총괄부처로서 관계기관ㆍ단체와 협력하여 범죄피해자가 만족할 수 있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1 Jun 2026 02:4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12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1T02:42:00Z</dc:date>
    </item>
    <item>
      <title>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디지털크리에이터, 해외 기업과 협업으로 글로벌 무대 나선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068</link>
      <description>국내 디지털크리에이터들이 해외에서 총 155건의 기업 매칭과 약 665만 달러(한화 100.3억 원) 규모의 계약 상담 성과를 거뒀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전파진흥협회(회장 홍범식)는 지난 19~21일 미</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9191919-69595.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국내 디지털크리에이터들이 해외에서 총 155건의 기업 매칭과 약 665만 달러(한화 100.3억 원) 규모의 계약 상담 성과를 거뒀다.&lt;br /&gt;&lt;br /&gt;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전파진흥협회(회장 홍범식)는 지난 19~2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6 라이선싱 엑스포(Licensing Expo) 참가를 희망하는 디지털크리에이터를 지원해 이 같은 실적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lt;br /&gt;&lt;br /&gt; ‘2026 라이선싱 엑스포’는 글로벌 브랜드, 미디어, 캐릭터 기업과 제조사·유통사 등을 연결해 최신 흐름을 공유하고 협업 및 계약 체결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 행사이다.&lt;br /&gt;&lt;br /&gt; 올해 행사에는 넷플릭스·워너브라더스·코카콜라·레고 등 세계적인 지식재산(IP) 보유사를 포함해 5천 개 이상 브랜드와 1만 명 이상의 산업 관계자가 참여했다.&lt;br /&gt;&lt;br /&gt; 지난 해 디지털크리에이터 10개팀의 참가를 지원해 건강식품·콘텐츠 협업, 굿즈 협업 등 기업 매칭 122건, 약 88억 원 규모의 계약 상담이 이루어졌고, 해외 기업과 업무협약(MOU)도 2건 체결됐다.&lt;br /&gt;&lt;br /&gt; 이후 약 19억 원 규모의 실제 수출 계약 7건이 성사되는 등 국내 디지털크리에이터 지식재산(IP)의 글로벌 진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상담 건수 약 27%, 계약 상담액 약 14% 증가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원 사업의 실효성이 나타나고 있다.&lt;br /&gt; &lt;br /&gt; 올해 행사에 참가한 디지털크리에이터는 대표 채널 구독자 및 팔로워 50만 명 이상을 보유한 ‘팀일루션(구독자 982만명)’, ‘쏘영 Ssoyoung(구독자 1,240만명)’, ‘딩고 뮤직(구독자 551만명)’, ‘계향쓰 GH'S(구독자 2,760만명)’ 등 스포츠·푸드·음악·캐릭터·교육 등 다양한 장르에서 해외 인지도를 갖춘 10개 팀이다.  &lt;br /&gt;&lt;br /&gt;  미국 현지에서 글로벌 기업 등과의 사업 미팅과 협력 파트너 발굴 등을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방미통위와 전파진흥협회는 1대1 사업 미팅 관리, 전용 상담부스 및 통‧번역 지원 등을 제공했다.&lt;br /&gt;&lt;br /&gt;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국내 우수 디지털크리에이터들이 해외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 및 브랜드와 직접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면서 “북미에 이어 아시아 시장까지 국내 디지털크리에이터 지식재산(IP)의 해외진출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더 나아가 이들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디지털크리에이터법’ 제정을 적극 지원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산업 기반 조성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 한편 방미통위는 미국 ‘2026 라이선싱 엑스포(Licensing Expo)'에 이어 하반기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10.21~10.23)'에도 국내 디지털크리에이터의 참가를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사업 확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lt;br /&gt;&lt;br /&gt; 또한 미국 행사의 현장 계약 상담이 실제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업 전략 자문과 법률 도움 등 사후 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오는 6월 중 공고를 통해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에 참가하는 10개팀도 모집한다.</content:encoded>
      <pubDate>Fri, 29 May 2026 10:1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06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9T10:19:00Z</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 한국 영화의 지속 가능한 성장 위해 대화의 장 연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044</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5월 29일 영진위 기획개발지원센터 ‘씬원(서울 중구)’에서 ‘한국 영화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민관협의체’의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한다.  민관협의체는 최근 급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9110240-9192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5월 29일 영진위 기획개발지원센터 ‘씬원(서울 중구)’에서 ‘한국 영화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민관협의체’의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  민관협의체는 최근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한국 영화의 수익 구조를 정상화하고, 극장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유통 플랫폼 간의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정부 주도로 출범한다. 특히 이번 제1차 회의에서는 최휘영 장관을 비롯해 영화 제작과 배급, 상영을 비롯해 티브이오디(TVOD), 에스브이오디(SVOD) 등 영화 유통구조 전 과정에 걸쳐 실질적인 영향력을 가진 핵심 의사결정자 총 22명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lt;br /&gt;&lt;br /&gt;  문체부는 이번 민관협의체를 통해 규제 중심 방식 대신, 영화계 안에서 자율적 합의를 통한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민관협의체는 앞으로 영화 수익 극대화를 위한 적정 홀드백(극장 개봉 후 부가 시장 상영까지의 유예기간) 자율 협약 체결, 상영 환경 개선을 위한 영화계 요구사항 등을 순차적으로 협의해 나간다.&lt;br /&gt;&lt;br /&gt;  최휘영 장관은 “한국 영화산업을 이끄는 핵심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서로의 이해관계를 넘어 한국 영화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균형 잡힌 수익 구조를 실현할 수 있도록 의미있는 대화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라며, “이해관계자 간 긴밀한 소통과 조정을 통해 영화산업의 수익을 극대화하면서도, 시장 현실을 적절히 반영해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홀드백’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논의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Fri, 29 May 2026 02:0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04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9T02:0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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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창덕궁'과 '종묘' 석재의 암석도면과 산지정보 공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988</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서울 궁궐과 종묘 석조문화유산의 과학적 조사사업'의 조사연구 성과를 정리한 『세계유산 창덕궁과 종묘에 사용된 석재의 과학정보』 보고서를 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8110440-6333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서울 궁궐과 종묘 석조문화유산의 과학적 조사사업'의 조사연구 성과를 정리한 『세계유산 창덕궁과 종묘에 사용된 석재의 과학정보』 보고서를 발간했다.&lt;br /&gt;&lt;br /&gt;  조선시대 궁궐과 종묘 조성에는 많은 석재가 사용됐으며, 오랜 기간 다양한 자연환경에 노출되어 지속적인 보수와 정비가 이어지고 있다. 석조문화유산의 원형 복원에는 동일한 재질의 석재가 필요하지만, 조성 당시 석재 산지에 대한 기록이 없거나 현재 채석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또한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궁궐 보수와 중건 과정에서 다양한 석재가 사용됐기 때문에 현재 궁궐과 종묘 석재의 종류와 재료 특성을 체계적으로 밝히는 것이 필요하다.&lt;br /&gt;&lt;br /&gt;  이에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서는 궁궐과 종묘 석재의 암석학적 특성을 분석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아울러 고문헌에 기록된 석재 산지 정보를 토대로 실제 석재 산지와 대체석 산지를 정리했다.&lt;br /&gt;&lt;br /&gt;  이번에 발간한 『세계유산 창덕궁과 종묘에 사용된 석재의 과학정보』에서는 창덕궁과 종묘 조성에 사용된 석재 총 4,421점(창덕궁 2,922점, 종묘 1,499점)의 재질분석 결과를 수록했다. 석조문화유산 실측도면에 암석 종류를 시각적으로 표기하고, 각 부재별 과학적 조사내용을 목록화했다. 또한 고문헌 조사와 선행 연구 자료를 종합한 석재 산지 추정 결과와 함께, 궁궐 석재와 서울-포천 일대 화강암의 광물학적 및 지구화학적 비교 분석 결과도 담았다. 이를 통해 향후 궁궐 복원에 필요한 대체 석재의 채석지 선정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시했다.&lt;br /&gt;&lt;br /&gt;  이번 보고서는 창덕궁과 종묘에 사용된 모든 석재에 대해 과학적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높다. 앞으로 조선시대 창덕궁과 종묘의 원형 규명과 복원에 활발히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복권기금 지원으로 제작된 이번 보고서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가유산 지식이음 누리집을 통해 전자책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앞으로도 석조문화유산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와 분석을 통해 궁궐 복원에 필요한 대체 석재 선정의 과학적 근거자료를 확보하고, 관련 연구성과를 국민과 공유할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8 May 2026 02:0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98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8T02:05: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칠백의총관리소, 임진왜란 당시 금산전투 추모하는 예능대회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987</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칠백의총관리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6월 13일 오후 1시 칠백의총(충남 금산군)에서 임진왜란 당시 왜적과 맞서 싸우다 순절한 의병·의승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억하기 위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8110314-8436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칠백의총관리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6월 13일 오후 1시 칠백의총(충남 금산군)에서 임진왜란 당시 왜적과 맞서 싸우다 순절한 의병·의승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억하기 위한 '제26회 칠백의사 추모 예능대회'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  이번에 주최하는 '제26회 칠백의사 추모 예능대회'는 충청남도와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의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칠백의사 추모와 나라사랑을 주제로 한 그리기 대회로 진행된다.&lt;br /&gt;&lt;br /&gt;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필기구·물감·물통·붓·받침대 등 필요한 도구를 지참하면 되며, 도화지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칠백의총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우편(충남 금산군 금성면 의총길 50),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lt;br /&gt;&lt;br /&gt;  또한, 부대 행사로 비단골국가유산지킴이에서 준비한 ‘부채 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운영되어, 학생들과 가족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나라사랑 축제의 장이 열릴 예정이다.&lt;br /&gt;&lt;br /&gt;  이번 예능대회에서는 국가유산청장상(2명), 충청남도지사상(2명) 등 최우수상 10명과, 금산군수상(2명) 등 우수상 14명까지 총 24명을 선정하며, 입상작 중 우수한 작품은 오는 9월부터 1년여간 칠백의총기념관 내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 칠백의총관리소는 이번 예능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문화유산을 매개로 예술적인 재능을 키워나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호국선열의 애국정신을 널리 알리고 희생을 기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확대하여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8 May 2026 02:0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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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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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체부, 지역특화 소재로 지역 콘텐츠 창·제작 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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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경기침체에 취약한 지역 창작자와 지역 콘텐츠 기업의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6월부터 ‘콘텐츠 창작·창업 지역 확산 사업’ 공모를 추경 예산으로 확대, 추</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8104505-7811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경기침체에 취약한 지역 창작자와 지역 콘텐츠 기업의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6월부터 ‘콘텐츠 창작·창업 지역 확산 사업’ 공모를 추경 예산으로 확대, 추진한다.&lt;br /&gt;&lt;br /&gt;  이번 추경 사업은 지역별로 공모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업계의 위기 국면을 돌파하기 위해 ‘지역 이야기 세계화’와 ‘지역 대표행사 연계 콘텐츠 개발’이라는 특화 주제를 부여, 신속하게 집행하고, 지역 연관 산업의 상생 효과를 높인다.&lt;br /&gt;&lt;br /&gt;  먼저, 전국 창작자와 예비 창업자를 육성하는 ‘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랩’ 15개소에는 콘텐츠 제작비용을 기관당 2억 원씩, 총 30억 원을 지원한다. 지역별 콘텐츠코리아랩은 지역 이야기 자산인 설화, 기담, 역사 등을 공모로 발굴해 고부가가치 원천 지식재산(IP)으로 전환한다. 조선 시대의 유배 역사가 천만 영화로 재탄생하고, 나아가 관련 지역이 지역 명소로 발전한 사례처럼 지역 창작자들이 발굴하고 재창조한 지역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한 콘텐츠 지식재산(IP)이 지역산업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지역 콘텐츠 기업의 성장을 돕는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지원센터’ 11개소에는 기관당 3억 원씩, 총 33억 원을 지원한다. 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공모를 통해 지역에서 열리는 국제박람회 등 지역 대표행사와 연계한 콘텐츠를 개발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은 신기술 융복합 콘텐츠, 한정판 지역 캐릭터 상품, 참여형 게임화(게이미피케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 성과물로 지역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즐기고, 지역 콘텐츠 기업은 대형 지역 행사 참여로 매출을 확보하고 수익 전략(포트폴리오)을 확충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 콘텐츠 활성화와 지역기업 성장의 상생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공모사업에 대한 더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지역별 콘텐츠코리아랩과 콘텐츠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  문체부는 ‘콘텐츠코리아랩’에서 성장한 창·제작자가 ‘콘텐츠기업지원센터’로 사업 기반을 확장하고, 더 나아가 세계적 지식재산(IP)을 창출하는 콘텐츠 산업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콘텐츠 산업 성장 사다리를 촘촘하게 지원할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8 May 2026 01:4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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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8T01:4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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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체부, '케이-웹툰'의 세계적 도약 위한 정책 방안 모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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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5월 28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웹툰 분과 제3차 회의’를 주재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케이-웹툰’의 세계적 도약 방안을 모색하고 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8104341-9152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5월 28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웹툰 분과 제3차 회의’를 주재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케이-웹툰’의 세계적 도약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 목소리를 듣는다.&lt;br /&gt;&lt;br /&gt;  2025년 11월 10일, 문체부 장관 직속으로 출범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는 웹툰, 대중음악, 영화·영상 등 10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다. 웹툰 분과에는 창작자(원수연, 조광진), 협회·단체(김병수, 김신, 신일숙), 업계(최원영)를 대표하는 위원들이 참여하고 있다.&lt;br /&gt;&lt;br /&gt;  이번 3차 회의에서는 해외 진출 지원 확대, 불법유통 근절, 창작자에 대한 지원 강화 등 그간 자문위원들이 제안했던 주요 과제의 후속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한다.&lt;br /&gt;&lt;br /&gt;  먼저, ‘케이-웹툰’의 해외 시장 공략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확대한다. 다국어 번역 지원, 현지 맞춤형 콘텐츠 발굴 사업의 규모를 키우고, 우수한 웹툰 지식재산(IP)이 영화나 애니메이션 등 다른 분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2차 사업화 지원사업도 신설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웹툰 산업의 고질적인 문제인 불법유통 근절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지난 2월 '저작권법' 개정으로 불법유통 사이트에 대한 긴급차단 및 접속차단 제도가 신설됐고, 5월 11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문체부는 강화된 법적 기반을 토대로 불법 사이트 적발 즉시 차단 조치를 실행하고, 차단된 사이트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와 대체·유사 사이트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는 등 웹툰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lt;br /&gt;&lt;br /&gt;  창작 생태계의 근간인 창작자들에 대한 지원 역시 한층 강화한다. 다양성만화 제작 지원과 창작 초기 단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우수 작품이 출판으로 이어져 더욱 많은 독자와 만날 수 있도록 출판지원 사업을 신설한다. ‘웹툰캠퍼스’ 등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지역 작가들과 협회·단체 간 교류의 장도 마련, 지역 웹툰 생태계가 자생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lt;br /&gt;&lt;br /&gt;  아울러, 이번 회의에서는 업계 현안과 2027년도 신규 예산 반영이 필요한 사업 등에 대한 자유토론을 진행한다. 자문위원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케이-웹툰’의 세계적 도약을 이끌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구체화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최휘영 장관은 “웹툰은 우리 콘텐츠 산업의 지형을 바꾸는 핵심 동력이지만, 성장세가 주춤하고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등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라며, “위원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경청해 웹툰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한 단계 더 성큼 도약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8 May 2026 01:4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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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8T01:4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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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국가유산청,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대통령 주재 범정부 보고회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932</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53일을 앞둔 5월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의 보고회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현황을 보고했다.  이번</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7162824-90217.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53일을 앞둔 5월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의 보고회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현황을 보고했다.&lt;br /&gt;&lt;br /&gt;  이번 보고회에는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하여 국가유산청 외에도 외교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중소기업벤처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부처와 부산광역시가 참석했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회의 공간 조성, 안전관리 및 참석자 지원 계획 등 위원회 준비 상황과 이번 위원회의 핵심 부대행사로 벡스코에 축구장 약 2배 넓이(13,254㎡) 규모로 조성되는 ‘대한민국관(K-Heritage House)’ 관련 사항을 보고했다.&lt;br /&gt;&lt;br /&gt;   대한민국관은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되며, 6개 정부부처, 14개 지방정부, 13개 민간 기관 등 33개 기관이 참여해 총 42개의 전시·체험 공간으로 구성된다. K-헤리티지와 K-컬처의 과거·현재·미래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  ▲ ‘대한민국과 유네스코’, ‘대한민국 세계기록유산’, ‘부산관’으로 나뉜 세 개의 주제관에서는 대한민국과 유네스코 간 협력의 역사, 한국의 세계유산 17건, 세계기록유산 20건, 위원회 개최도시인 부산의 역사·문화·관광 콘텐츠 등이 집중 소개된다.&lt;br /&gt;&lt;br /&gt;  이와 함께, ▲ 국가무형유산 전통기술 보유자 14명의 시연과 무형유산 보유단체 21개 팀의 공연, ▲ 대규모 몰입형 디지털 국가유산 콘텐츠 체험 등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 14개 지방정부는 지역별 세계유산과 잠정목록 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는 홍보 공간도 마련한다.&lt;br /&gt;&lt;br /&gt;  또한 ▲ 국내 세계유산 17건을 활용한 위원회 전용 기념품 11품목 44종을 처음 선보이고, 전통문화상품을 판매하는 ‘K-헤리티지 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대한민국관은 전문가들이 중심이 되는 국제회의를 뛰어넘어 국내외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K-헤리티지 체험 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다.&lt;br /&gt;&lt;br /&gt;  또한, 세계유산위원회 기간에 맞춰 벡스코에서는 평소 경복궁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수문장 교대의식’ 재현, ‘무형유산축제 in 부산’, ‘굿GOOD보러가자 부산’, ‘조선통신사 행렬’ 등 특별공연도 펼쳐진다. 특히 수문장 교대의식이 경복궁 밖에서 재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우리나라의 대표 전통문화 콘텐츠를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선보이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lt;br /&gt;&lt;br /&gt;  이와 함께, 이번 보고회에서는 8개 관계부처 및 부산광역시의 위원회 지원 사항도 발표됐다.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복, 공예, 국학, 국악 등을 소재로 K-컬처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KTV, 재외문화원 등을 통한 국내외 홍보를 지원한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는 국가유산청과 협력하여 국내외 방문객이 부산을 비롯한 전국의 세계유산을 방문하여 지역 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광 상품 개발 등에 나설 예정이다. ▲ 외교부는 위원회 의제 관리 및 의장 활동을 지원하며, 군소 개발도서국(SIDS) 등과 관련한 부대행사를 개최한다. ▲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중소기업벤처부는 대한민국관 내 세계기록유산, K-푸드, K-FISH, 전통시장을 홍보할 예정이다. ▲ 법무부는 세계 각국에서 방문 예정인 위원회 참가자들의 출입국 우대심사대 이용 등 출입국 편의를 제공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음료 안전관리를 돕는다. ▲ 개최 도시인 부산광역시는 소방, 교통, 경비 등 분야별 대응체계 구축, 참가자 수송 지원, 대한민국관 내 ‘부산관’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lt;br /&gt;&lt;br /&gt;  한편, 국가유산청은 위원회 개최를 50여 일 앞두고 전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다각적인 홍보와 K-헤리티지 가치 확산을 위한 민관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lt;br /&gt;&lt;br /&gt;   방송인 파비앙이 참여하는 이야기 공연(토크 콘서트) ‘K-헤리티지, 청년이 묻고 천년이 답하다’, 국가유산청 인스타그램을 통한 숙박 인증 이벤트 등이 진행되고, 무형유산 장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기념품인 ‘합죽선(선자장)’과 ‘유기 수저세트(유기장)’가 제작될 예정이다. 또한, 민간 기업과도 참가자 물품, 회의장 식음료 등의 물품 지원 및 개최국 상징(엠블럼) 사용 등 관련 홍보 활동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개최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세계유산위원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국내외 관람객과 함께 즐기는 세계적 축제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 및 기관 등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Wed, 27 May 2026 07:2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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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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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문체부,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빛낸 케이팝 가수들에게 축전</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874</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5월 26일, ‘제52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에서 핵심 부문을 포함해 다수의 상을 받은 방탄소년단(BTS), 캣츠아이, 헌트릭스[이재(EJAE), 오드리 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7105304-8002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5월 26일, ‘제52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에서 핵심 부문을 포함해 다수의 상을 받은 방탄소년단(BTS), 캣츠아이, 헌트릭스[이재(EJAE), 오드리 누나(Audrey Nuna), 레이 아미(Rei Ami)]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lt;br /&gt;&lt;br /&gt;  올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는 방탄소년단과 캣츠아이, 헌트릭스, 트와이스 등 케이팝 총 4개 팀이 11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방탄소년단(BTS)은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를 포함해 3개 부문에서, 캣츠아이는 ‘올해의 신인(New Artist of the Year)’을 포함해 3개 부문에서, 헌트릭스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를 포함해 4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lt;br /&gt;&lt;br /&gt;  최휘영 장관은 “이제 케이팝은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전 세계 음악 산업의 패러다임을 이끄는 주류 문화이자 희망과 연대의 상징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라며, “케이팝의 눈부신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대중음악의 저변을 넓히고 산업 생태계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겠다.”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1974년부터 시작된 미국의 대중 음악계의 주요 시상식 중 하나이다. 방탄소년단(BTS)은 해당 시상식에서 2021년 아시아 가수 최초로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된 뒤 완전체로 복귀해 2026년 다시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됐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7 May 2026 01:5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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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7T01:5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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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예산처, 전주 영화제작소 방문 및 문화산업 정책 간담회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821</link>
      <description>조용범 기획예산처 예산실장은 5월 26일 전주 영화제작소를 방문하여 제작시설 현장을 점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 업계 및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문화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문화산업 생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6191648-84051.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조용범 기획예산처 예산실장은 5월 26일 전주 영화제작소를 방문하여 제작시설 현장을 점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 업계 및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문화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문화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lt;br /&gt;&lt;br /&gt; 이번 간담회는 창작·기획·제작·유통 등 문화 산업 전반의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관련 전문가 등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예산실장은 전주 영화제작소의 제작·촬영 인프라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기반 문화산업 육성과 창작환경 조성 현황 등을 함께 살펴보았다. 현장을 둘러본 예산실장은 “문화산업은 창의성과 기술, 산업이 결합된 미래 핵심 성장동력”이라고 평가하며, “창작자와 문화기업이 안정적으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간담회에서는 영화·게임·영상 등 문화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기획·창작·제작·유통 등 산업화 전주기 지원 강화, ▲문화산업 기업의 투자·유통·해외진출 지원 확대, ▲AI 등 산업환경 변화 대응, ▲청년 창작자 및 문화기업 성장 기반 조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lt;br /&gt;&lt;br /&gt;  문화산업 업계 전문가들은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제작 인프라와 기술 기반 확충이 중요하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투자와 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중장기 정책 방향과 지속적인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생성형 AI 확산 등 급격한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제작환경 구축, 디지털 유통·마케팅 고도화, 기술기업과 문화기업 간 협업 확대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특히 엄윤상 한국콘텐츠진흥원 경영전략본부장은 창작 초기 단계 중심의 지원을 넘어 사업화·유통·해외진출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문화기업 육성을 위한 성장사다리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lt;br /&gt;&lt;br /&gt;  예산실장은 간담회에서 “K-문화산업의 성장은 현장의 창의적 도전과 지속적인 혁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하며, “정부는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문화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고, 창작과 산업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도록 지원하여 K-Culture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게임·방송영상·공연·출판 등 분야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과 함께, 창작자와 문화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도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언급했다.&lt;br /&gt;&lt;br /&gt;  기획예산처는 이날 논의된 현장 의견들을 향후 예산편성 및 제도개선 과정에서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문화산업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문화산업 생태계 구축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6 May 2026 10:1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82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6T10:19:00Z</dc:date>
    </item>
    <item>
      <title>지식재산처, '상상은 크게 쑥쑥 성장하는 MOIP 키즈 데이'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783</link>
      <description>지식재산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3일 국제지식재산연수원(대전시 유성구) 국가발명인재관에서 발명문화 확산과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직원들과 초등학생 자녀 130여 명을 초청해'상상쑥쑥 MOIP</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6114030-1880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지식재산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3일 국제지식재산연수원(대전시 유성구) 국가발명인재관에서 발명문화 확산과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직원들과 초등학생 자녀 130여 명을 초청해'상상쑥쑥 MOIP 키즈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이번 행사는 자녀들이 부모의 직업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직원들은 가족과 함께 업무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지식재산처의 발명교육·전시 기반을 활용해 놀이와 교육을 결합한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형식의 체험 참여 활동으로 진행됐다. &lt;br /&gt;&lt;br /&gt; 이날 김용선 처장은 일일 발명교사로 변신해, 일상 속 작은 참신한 생각이 발명이 되고, 그 발명이 특허로 보호되는 과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은 “저도 유명한 발명가가 될 거예요”, “우리 엄마아빠가 발명가의 참신한 생각을 지키는 멋진 일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lt;br /&gt;&lt;br /&gt; 아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발명체험전시관을 둘러보며 다양한 발명 사례를 놀이 방식으로 체험했고,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 수업에서는 창의적인 생각을 구상하고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을 마친 아이들은 ‘명예 특허증’을 받았고, 행사 말미에는 가족 인생네컷을 찍으며 특별한 추억을 더했다.&lt;br /&gt;&lt;br /&gt; 지식재산처 권창욱 사무관(세 자녀 부모)은 “주말마다 아이들과 무엇을 해야 할지 늘 고민이었는데, 제가 일하는 공간에서 아이들과 함께 발명을 주제로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아이들이 아빠의 일을 자랑스럽게 느끼는 모습을 보니 새삼 지식재산처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느꼈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이번 행사가 ‘가족’이라는 공감의 핵심어를 통해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고, 돌봄을 함께 나누는 건강하고 포용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6 May 2026 02:4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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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6T02:4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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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조선왕릉 5월 27일부터 매주 수요일 무료개방</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781</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정부의 ‘문화가 있는 날’ 정책 확대에 발맞추어, 국민의 국가유산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궁능 무료개방을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한다.  현재 궁능유적본부는 기존의 ‘문화가 있</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6113412-987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정부의 ‘문화가 있는 날’ 정책 확대에 발맞추어, 국민의 국가유산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궁능 무료개방을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한다.&lt;br /&gt;&lt;br /&gt;  현재 궁능유적본부는 기존의 ‘문화가 있는 날’이 확대되기 전인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궁능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으나, 오는 5월 27일부터는 세계유산 조선왕릉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무료개방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또한, 각 궁능유적기관의 관람 여건과 현장 수용능력, 근무체계 정비 등 인력 운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적용 대상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덕수궁은 8월부터, 창덕궁·창경궁·종묘는 10월부터 매주 수요일 무료개방할 계획이다. 다만, 경복궁은 최근 관람객 증가에 따른 현장 혼잡과 관람객 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추후 확대 시기를 검토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궁능유적본부는 무료관람 확대에 따른 관람객 증가에 대비하여 관람로와 주요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혼잡 대응체계와 관람 안내 체계도 함께 정비하고 있다. 또한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해 매표·안내·홍보체계를 보완하고, 관람객 대상 사전 안내와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궁능유적본부는 국민 누구나 보다 편안하게 국가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문화 접근성을 확대하는 한편,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6 May 2026 02:3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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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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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국가유산청, '빛의 정보'로 국가유산의 숨겨진 가치를 찾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780</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5월 28일 오후 1시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서울 종로구)에서 '빛과 색으로 읽는 정보: 초분광 기술의 국가유산 활용 스펙트럼'을 주제로 학술발표회(세미나)를 개최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6112854-1312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5월 28일 오후 1시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서울 종로구)에서 '빛과 색으로 읽는 정보: 초분광 기술의 국가유산 활용 스펙트럼'을 주제로 학술발표회(세미나)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2014년부터 초분광 분석기술을 기반으로 국가유산의 보존·관리 정책 수립에 필요한 과학적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 회화문화유산 중 하나인 국보 '신숙주 초상(申叔舟 肖像)'의 과학조사 과정에서 채색 재료를 밝혀내 제작 기법을 파악하는 데 기여했으며, 조선왕릉과 원·묘 석조물, 경주 첨성대,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등 주요 석조문화유산의 표면 오염물과 지의류 분포 현황도 조사하고 있다.&lt;br /&gt;&lt;br /&gt;  이번 학술발표회는 그동안 축적된 국가유산 초분광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문화유산·자연유산·산림·지질 분야의 관련 기관 및 학계 전문가들과 앞으로의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  행사는 총 6개의 주제발표와 종합 토론으로 구성된다. 먼저 1부에서는 우리나라 근현대 주요 작가들의 회화 작품 분석 사례를 소개하는 ‘미술품 초분광 분석 적용 사례’(김정흠, 국립현대미술관), 정선 필 인왕제색도 등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의 분석 결과를 공유하는 ‘박물관 문화유산의 초분광 활용: 소장품 분석 사례를 중심으로’(고수린, 국립광주박물관),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점검(모니터링)과 신숙주 초상의 과학조사에 활용된 초분광 기술을 조명하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초분광 연구 현황과 과제’(강산하, 국립문화유산연구원)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lt;br /&gt;&lt;br /&gt;  계속해서 2부에서는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등 자연유산의 원격탐사와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구현 경험을 공유하는 ‘초분광 및 라이다 데이터 융합을 통한 산림자원정보 해석’(강진택, 국립산림과학원), 광산 탐사에 활용된 초분광 기술을 기반으로 국가유산에의 적용 가능성을 제시하는 ‘광물자원 탐사에서의 초분광 분석법 적용 원리 및 사례’(김창성, 프리모리소스), 부여 부소산성과 공주 공산성의 식물 탐지 성과를 소개하는 ‘대면적 야외 문화유산의 식생 건강성 평가와 위해식물 탐지를 위한 초분광 활용’(최기현, 지오스토리) 발표가 이어진다.&lt;br /&gt;&lt;br /&gt;  주제발표 후에는 이명성 국립문화유산연구원 학예연구사를 좌장으로, 이문섭(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재용(한국전통문화대학교), 이한형(이송문화유산기술) 등 3명의 토론자와 발표자 전원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제 간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이번 학술발표회(세미나)는 사전 등록 없이 행사 당일 현장 등록 절차를 거쳐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앞으로도 최신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우리 국가유산의 가치를 밝히기 위한 연구를 추진하고, 그 성과를 국민과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련 기관 및 학계와도 긴밀하게 협력하는 적극행정을 통하여, 국가유산의 보존·관리를 위한 과학적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6 May 2026 02:3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78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6T02:30:00Z</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 태국 방콕에서 한복과 '케이-라이프스타일' 종합 문화행사 열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769</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5월 23일과 24일, 태국 방콕의 대형 쇼핑몰 시암 파라곤 넥스홀(Siam Paragon NEX HALL)에서 한복을 비롯해 ‘케이-라이프스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6104439-856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5월 23일과 24일, 태국 방콕의 대형 쇼핑몰 시암 파라곤 넥스홀(Siam Paragon NEX HALL)에서 한복을 비롯해 ‘케이-라이프스타일’을 망라한 융복합 문화행사 ‘케이데이(KDA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lt;br /&gt;&lt;br /&gt;  올해 처음 추진한 ‘케이데이’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케이-컬처’가 영화, 드라마 등 콘텐츠 위주에서 다양한 분야로 진화하는 추세를 반영해, 패션과 미용(뷰티), 음식 등 다양한 ‘케이-라이프스타일’ 산업을 융합하여 선보이는 문화행사다. 올해는 ‘케이-패션(디자인 한복)’을 핵심 주제로 한국의 전통미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태국 현지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lt;br /&gt;&lt;br /&gt;  ‘케이데이’의 첫 개최지인 태국은 ‘2025 해외한류실태조사(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에서 ‘케이-패션’ 경험률이 조사 대상 28개국 가운데 가장 높은 85.4%를 기록한 국가다. 한국산 미용(뷰티)과 음식 제품 및 서비스 구매 경험률 또한 98.5%에 달하는 등 ‘케이-라이프스타일’에 대한 현지인의 관심이 매우 높은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현지인 총 6천여 명이 방문해 태국 내 ‘케이-브랜드’의 높은 확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행사 첫째 날(23일)에는 주식회사 다래원과 에트왈, 한복 스튜디오 혜온, 바주요, 황금단, 아이로와 등 대표 한복 브랜드 6곳과 함께 ‘한복 패션쇼’를 열어 전통의 우아함에 현대적 실용성을 더한 ‘현대화 디자인 한복’을 선보이며 한복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방문객들이 직접 한복을 입어볼 수 있도록 한복 전시 공간도 마련하고 패션쇼가 끝난 후에는 한복 모델들과 관객들이 함께 사진을 찍을 기회를 제공해 열기를 더했다.&lt;br /&gt;&lt;br /&gt;  행사 둘째 날(24일)에는 태국 출신 케이팝 가수 닉쿤이 한복 알림이로 나섰다. 닉쿤은 한복을 주제로 연 ‘토크 콘서트’에서 자신이 느낀 한복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공유하고 팬 행사에서는 현지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친밀감을 높였다. 태국 현지에서 폭넓은 인지도를 보유한 닉쿤의 참여는 현지 팬들에게 한복을 더욱 친숙하게 알리고, ‘케이-컬처’의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한 계기였다는 평가를 받았다.&lt;br /&gt;&lt;br /&gt;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케이-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하고 공유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한복 소재를 활용한 액세서리 만들기(스튜디오 혜온)’, ‘디자인 한복 전문가와 함께하는 케이-스타일링(사임당 바이 이혜미)’, ‘미용(뷰티) 콘텐츠 창작자와 함께하는 케이-뷰티 워크숍(뷰티크리에이터 퀸 솔미)’, ‘티소믈리에와 함께하는 나만의 차 만들기(티마스터 박신영)’ 등은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lt;br /&gt;&lt;br /&gt;  또한 행사장 내 반짝 매장(팝업스토어)에서는 패션과 미용(뷰티), 음식, 생활 등 4개 분야 총 46개 한국 브랜드가 입점해 태국 소비자와 만났다. 패션 분야에서는 이미스(emis)와 커버낫(COVERNAT), 미용(뷰티) 분야에서는 어뮤즈(AMUSE)와 아비브(Abib), 음식 분야에서는 씨제이(CJ) 푸드와 농심, 생활 분야에서는 거창유기 등이 행사에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트루머니월렛(True Money Wallet), 라인페이(Line Pay) 등 현지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방문객들이 손쉽게 한국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lt;br /&gt;&lt;br /&gt;  문체부는 이번 태국 방콕 행사의 성과를 발판으로, 올가을 일본 도쿄에서 ‘케이데이(KDAY)’를 이어간다. 한국 콘텐츠의 인기로 일본 국민들의 한복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일본에서는 디자인 한복 발표회(쇼케이스)와 패션쇼를 중심으로 일본 현지의 정서와 문화적 맥락을 반영한 차별화된 연계 프로그램을 추가로 구성해 진행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태국에서 열린 ‘케이데이’가 태국 국민들이 ‘케이-패션’의 중심인 한복의 매력은 물론, ‘케이-라이프스타일’ 전반을 다채롭게 경험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10월에 열리는 일본 행사에서도 한국 문화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선보여 ‘케이데이’를 매년 이어지는 대표 융복합 문화행사 모델로 정착시키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6 May 2026 01:4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76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6T01:4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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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문체부, 전국 문학관에서 현장 경험 쌓을 청년인턴 50명 모집</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768</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한국문학관과 함께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전국 21개 문학관에서 현장 경험을 쌓을 청년인턴(19~39세) 50명을 모집한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문학관 인턴십 지원’ 사업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6104239-2988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한국문학관과 함께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전국 21개 문학관에서 현장 경험을 쌓을 청년인턴(19~39세) 50명을 모집한다.&lt;br /&gt;&lt;br /&gt;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문학관 인턴십 지원’ 사업은 문학 분야 청년들에게 생생한 현장 실무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지원 자격은 한국문학 관련 전공자이거나 도서관, 서점 등 관련 시설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청년이다. 전국의 공사립 문학관 21곳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으며, 최종적으로 선발되면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주 40시간(하루 8시간, 주 5일)을 근무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월 약 216만 원의 급여를 지급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선정된 인턴은 개별 문학관과 근로계약을 맺고, 한국문학 관련 전시기획과 운영, 전시장 조성 지원, 문학 자료 수집과 보존 및 데이터베이스화, 문학관 프로그램 및 행사 지원,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lt;br /&gt;&lt;br /&gt;  이와 함께 국립문학관은 참여자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도 지원한다. 문학관 전시 기획의 특성, 한국문학 유산의 수집과 보존 처리, 문학관 대중 프로그램 기획과 홍보 등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아울러 문체부와 국립문학관은 채용 절차가 공정하게 진행되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을 통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선제 조치에 나선다. 6월 첫째 주에 전체 참여 문학관을 대상으로 관련 지침을 안내하고 사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이번 공모 참여 신청은 6월 5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6월 중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lt;br /&gt;&lt;br /&gt;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학 전공자와 예비 문학도들이 문학관에서의 실무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지역 문학관 역시 청년들의 참여를 통해 한층 더 활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26 May 2026 01:4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76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6T01:4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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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문체부,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수상한 진미송 감독에게 축전</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717</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5월 22일(금),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사일런트 보이시즈(Silent Voices)'로 ‘라 시네프(La Cinef)’ 부문 2등상을 수상한 진미송 감독에게 축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4214130-55138.jpg"&gt;&lt;/center&gt;&lt;br/&gt;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5월 22일(금),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사일런트 보이시즈(Silent Voices)'로 ‘라 시네프(La Cinef)’ 부문 2등상을 수상한 진미송 감독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lt;br /&gt;&lt;br /&gt;  최 장관은 “이민자 가족의 일상을 통해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을 담아낸 '사일런트 보이시즈'는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전 세계 영화인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라며, “이번 수상은 다음 세대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었고, 우리 젊은 영화인들에게도 새로운 용기와 영감을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치지 않는 도전 정신과 주변을 향한 따뜻한 시각으로 시대를 관통하는 멋진 이야기를 들려주시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  ‘라 시네프’는 전 세계 영화학교 학생들이 만든 단편 및 중편 영화를 대상으로 차세대 영화인을 발굴하는 ‘칸 국제영화제’의 경쟁 부문 중 하나이다. 올해는 전 세계 영화학교가 출품한 2,747편에서 19편을 공식 초청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 중 한국 관련 영화는 진미송 감독이 연출한 '사일런트 보이시즈'와 최원정 감독이 연출한 애니메이션 '새의 랩소디(Bird Rhapsody)'등 총 2편이 초청받았다. 특히 ‘라 시네프’ 부문에서는 작년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출신 허가영 감독의 '첫여름(First Summer)'이 1등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한국 감독이 수상자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기록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Sun, 24 May 2026 12:4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71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4T12:41:00Z</dc:date>
    </item>
    <item>
      <title>방미통위 ‘홈쇼핑 상생・활력 제고 방안’ 발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691</link>
      <description>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2일 ‘2026년 제12차 전체회의’를 열고 ‘홈쇼핑 상생‧활력 제고 방안’을 접수했다. 방미통위는 유료방송 생태계의 공정한 질서 확립과 상생 기조 속에서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2194803-90242.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2일 ‘2026년 제12차 전체회의’를 열고 ‘홈쇼핑 상생‧활력 제고 방안’을 접수했다.&lt;br /&gt;&lt;br /&gt; 방미통위는 유료방송 생태계의 공정한 질서 확립과 상생 기조 속에서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lt;br /&gt;&lt;br /&gt; 이번 방안은 그 첫 단계로 유통·미디어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홈쇼핑 시장에 활력을 제고하고 유료방송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국민 권익을 보호하는 미디어 주권 실현 방안 중 하나이자 국정과제인 ‘미래지향적 디지털·미디어 생태계 구축’ 이행의 일환으로 추진됐다.&lt;br /&gt;&lt;br /&gt; 홈쇼핑은 중소기업의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판로로 기능하고 있고, 홈쇼핑사의 송출수수료는 유료방송 생태계 유지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홈쇼핑 산업의 안정적 운영이 필요하다.&lt;br /&gt;&lt;br /&gt; 하지만, 최근 모바일·온라인 쇼핑의 급성장과 티브이(TV) 시청행태 변화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유료방송 사업자(SO, 위성, IPTV)와의 송출수수료 갈등이 심화되는 등 홈쇼핑 생태계 전반의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lt;br /&gt;&lt;br /&gt; 이에 홈쇼핑 사업자에 부과된 제도적인 부담을 덜어 시장 활력을 제고하고, 중소기업 지원은 실효성 있게 고도화해 중소기업과의 상생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lt;br /&gt; &lt;br /&gt;  이번 방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lt;br /&gt;&lt;br /&gt;  ➊ 중소기업 상품 편성과 관련해 편성비율 중심의 양적 관리에서 중소기업 상품 발굴·육성에 대한 질적 관리를 강화한다.&lt;br /&gt;&lt;br /&gt; 중소기업 판로 지원을 위해 홈쇼핑사에 부여하고 있는 연간 전체 방송시간 대비 55~80%(공영홈쇼핑은 100%)의 중소기업 상품 편성비율은 홈쇼핑사의 중소기업 상품 발굴·육성을 전제로 단계적으로 인하한다.&lt;br /&gt;&lt;br /&gt; 의무 편성비율로 보전된 수익 기반은 중소기업 지원으로 선순환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 특히 홈쇼핑 접근이 어려웠던 중소기업들도 최소요건을 충족하면 방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예. 추첨제)를 부여하고 다양한 중소기업 상품이 방송에 소개될 수 있도록 해 유통시장의 경쟁과 다양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lt;br /&gt;&lt;br /&gt; ➋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전용 데이터홈쇼핑 채널 신설을 검토한다.&lt;br /&gt;&lt;br /&gt; 다양한 유통 플랫폼에서의 중소·소상공인 판로 확대·성장 사례 등을 종합 평가·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전용 홈쇼핑 채널의 도입 방향을 검토한 후 세부 정책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➌ 유료방송사와 홈쇼핑사 간 송출수수료 협상에 대한 정책적 조정 기능을 강화한다.&lt;br /&gt;&lt;br /&gt; 송출수수료 협상은 사적 계약의 영역이지만, 시장 자율 조정에 한계가 있어 정책적 조정·중재의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고 있다.&lt;br /&gt;&lt;br /&gt; 이에 방송채널 사용계약 가이드라인을 개정해 대가검증 협의체가 송출수수료 협상 고려요소에 대한 검증 및 조정안을 산정·제시할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➍ 중소기업 상품에 대한 정액수수료 방송 편성 제한을 완화한다.&lt;br /&gt;&lt;br /&gt; 신규·중소 브랜드의 마케팅 수단으로 정액수수료 방송 활용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편성 제한을 현 수준에서 소폭 상향 조정하고, 시장 상황과 중소기업 피해를 점검하며 제도개선 실효성을 검증한 후 완전 자율화 등 후속 조치를 검토한다.&lt;br /&gt; &lt;br /&gt; 또한 판매목표 미달성 시 홈쇼핑사가 중소기업에 일정액을 돌려주는 환급제는 표준화하고, 홈쇼핑사가 중소기업에 정액수수료 방송을 강요하지 못하도록 금지행위도 확대 검토하는 등 중소기업에 대한 보호 장치는 강화한다.&lt;br /&gt;&lt;br /&gt; ➎ 재승인 조건에 대한 이행점검을 간소화한다.&lt;br /&gt;&lt;br /&gt; 현재는 사업 재승인 시 부과한 조건과 사업계획서를 매년 점검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사업계획서 점검 항목을 ‘공정거래 ·중소기업 활성화’, ‘시청자·소비자 권익 보호’, ‘방송발전 지원’ 등 중요항목으로 간소화해 사업자의 행정부담을 완화하고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➏ 기술 환경 변화를 고려해 데이터홈쇼핑 화면비율 규제를 개선한다.&lt;br /&gt;&lt;br /&gt; 영상·데이터 간 경계가 약화된 상황에서 데이터 영역을 구분하도록 하는 화면비율 규제가 시청자 불편을 초래하므로 데이터 영역 비율을 50%에서 25%로 낮추되, 데이터 영역의 가독성을 보장하는 수준으로 조정한다.&lt;br /&gt;&lt;br /&gt;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홈쇼핑 산업이 그동안 우리 방송 생태계와 중소기업 판로 확대에 기여해 온 공헌이 크다”며 “미디어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만큼 이번 방안으로 업계가 상생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생동감과 활력을 조금이나마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 또한 “이번에 개선한 제도들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시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앞으로도 업계 및 이해관계자 의견을 폭넓게 수용해 추가적인 개선 필요 사항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Fri, 22 May 2026 10:4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69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2T10:48:00Z</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 세계 엔터테인먼트의 중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케이-컬처'의 현재와 미래 보여준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668</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2026 미국 케이-박람회(K-EXPO USA 202</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2110300-4488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2026 미국 케이-박람회(K-EXPO USA 2026)’를 개최한다. 문체부 김영수 제1차관은 박람회 현장을 찾아 ‘케이-컬처’를 알리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lt;br /&gt;&lt;br /&gt;  ‘케이-박람회’는 콘텐츠와 음식, 미용(뷰티), 관광 등 ‘케이-컬처’ 기업의 동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소비자 대상 행사와 기업 간 수출 상담‧설명회를 망라해 개최하는 종합 박람회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북중미 월드컵으로 세계인의 이목이 미국에 집중되고 있는 때에, 세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중심 도시인 로스앤젤레스에서 여는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박람회에 앞서 지난 5월 8일에는 로스앤젤레스 시의회가 이번 ‘케이-박람회’를 로스앤젤레스시의 공식 도시 행사로 지정하는 선포식을 개최해 미국 현지의 ‘케이-컬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기도 했다.&lt;br /&gt;&lt;br /&gt;  이번 ‘케이-박람회’에서는 콘텐츠와 음식 등 ‘케이-컬처’의 주요 기업과 인공지능 콘텐츠 기업이 소비자 전시에 참여해 ‘케이-컬처’의 첨단 기술과 최신 흐름을 보여준다. ‘넷플릭스’는 한국 창작 작품들과 한국 대중문화예술인 이미지 전시 외에도, 넷플릭스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음식 제품을 전시하는 휴게공간을 운영하고, 대한축구협회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한다. 네이버웹툰은 음식과 미용(뷰티) 소재의 웹툰 콘텐츠로 융합 전시 공간을 구성한다. 그 외에 농심의 식품 브랜드관, 정샘물뷰티의 화장 체험관은 물론, 한국의 인공지능 콘텐츠 영상 상영 및 인공지능 기술로 경험하는 ‘케이팝 춤 참여 잇기(챌린지)’ 등 신기술 융합 콘텐츠도 선보인다.&lt;br /&gt;&lt;br /&gt;  그 외에 유명 식품 프랜차이즈 비비큐(BBQ) 등이 운영하는 음식 트럭과 시식 행사, '마스터셰프 코리아' 심사위원이자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유명 요리사 송훈과 한식 전도사 배우 류수영의 요리 행사를 통해 미국 현지에서 인기 있는 김을 활용한 ‘케이-푸드(광어김밥, 광어타코 등)’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5월 24일에는 가수 박재범을 비롯해 다국적 케이팝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 신인 케이팝그룹 ‘롱샷(LNGSHOT)’ 등이 화려한 케이팝 공연을 선사하고 5월 26일과 27일에는 콘텐츠와 미용(뷰티) 기업 63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도 함께 진행한다.&lt;br /&gt;&lt;br /&gt;  김영수 차관은 “이번 박람회는 세계 엔터테인먼트의 중심 미국에서, 북중미 월드컵이라는 세계적인 계기와 맞물려 열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관계 부처가 협업해 앞으로도 ‘케이-컬처’ 기업들이 북미 시장 진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Fri, 22 May 2026 02:0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66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2T02:04:00Z</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 전 세계 청소년·청년 169명 한국 역사·문화 바로 알린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667</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을 홍보하는 민간외교 분야 대표 단체인 ‘반크(VANK)’와 함께 5월 23일 오전 10시,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에서 ‘글로벌 대한민국 홍보대사 2기’ 발대식을 개최한다.  문체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2110046-315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을 홍보하는 민간외교 분야 대표 단체인 ‘반크(VANK)’와 함께 5월 23일 오전 10시,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에서 ‘글로벌 대한민국 홍보대사 2기’ 발대식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  문체부와 반크는 ‘글로벌 대한민국 홍보대사 1기’로 16세 이상 국내외 청소년·청년 201명을 선발해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월까지 한국 홍보 활동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2기에도 국내외 청소년·청년 169명을 선발해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세계에 바로 알리는 민간외교 활동을 계속 지원한다.&lt;br /&gt;&lt;br /&gt;  이번 발대식에서는 활동 사항을 안내하고 활동 비전을 선포한다. 홍보대사들은 약 한 달 동안 세계 미디어와 콘텐츠 플랫폼 등 다양한 디지털 환경에서 한국 관련 잘못된 정보를 찾아 외국인을 대상으로 바른 정보를 알리게 된다. 아울러 한국을 해외에 올바르게 소개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제안하는 활동도 수행한다.&lt;br /&gt;&lt;br /&gt;  문체부 이은복 해외홍보정책관은 “최근 미디어 환경이 다변화함에 따라 다양한 매체에서 한국에 대한 오류도 같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문체부는 반크 등 민간단체와 협력해 한국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국제 사회에서 한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Fri, 22 May 2026 02:0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66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2T02:01: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바다 위 살아있는 국가유산 '조선통신사선' 화성 뱃놀이 축제서 시민과 만난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615</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29일까지 경기도 화성시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에 조선통신사선을 활용한 해양유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1115529-5268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29일까지 경기도 화성시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에 조선통신사선을 활용한 해양유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lt;br /&gt;&lt;br /&gt;  이번 사업은 지역 대표 축제와 국가유산 활용 콘텐츠를 연계하여 국민에게 우리 전통 한선의 우수성과 해양문화유산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국가유산 활용 모델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  조선통신사선은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2018년 실물 크기로 재현한 조선시대 외교선이다. 2023년부터 한·일 뱃길 재현 항해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5년에는 조선통신사 파견 이후 261년 만에 일본 오사카항 입항에 성공하며 우리 전통 조선기술과 항해문화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린 바 있다.&lt;br /&gt;&lt;br /&gt;  이번 화성 뱃놀이 축제 참여를 위해 조선통신사선은 지난 5월 15일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앞 해상 계류장에서 화성시 관계자와 목포 관내 유관기관장, 문화관광해설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사항해 안전기원식을 갖고 서해 항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19일 목포를 출항한 조선통신사선은 위도와 신진도를 거쳐 화성시 전곡항에 성공적으로 입항했다.&lt;br /&gt;&lt;br /&gt;  화성 전곡항에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총 4일간 선상박물관과 승선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조선통신사선 내부 전시와 해설을 통해 조선시대 외교와 해양교류의 역사를 이해하고, 실제 항해 체험과 전통문화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lt;br /&gt;&lt;br /&gt;  특히 선상박물관에서는 조선통신사선 재현 과정, 한·일 뱃길 재현 항해 기록, 판옥선 복원 연구 성과 등을 영상과 해설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으며, 승선 체험은 하루 2회씩 총 8회 운영되어 약 450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승선 체험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해양유산연구소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역사문화자원으로 재현한 조선통신사선을 평화의 상징물로서의 의미를 높이고, 국민과 함께 향유하기 위해 국내외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다양한 해양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1 May 2026 02:5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61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1T02:56:00Z</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 '2026 문화다양성 주간' 서로 다른 '나'의 문화 존중</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614</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세계 문화다양성의 날’을 기념해 5월 21일부터 27일까지 ‘2026 문화다양성 주간’을 개최한다.  올해 ‘문화다양성 주간’의 표어는 ‘내 안의 문화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1113317-672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세계 문화다양성의 날’을 기념해 5월 21일부터 27일까지 ‘2026 문화다양성 주간’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  올해 ‘문화다양성 주간’의 표어는 ‘내 안의 문화가 빛날 때’이다. 국적, 인종, 지역, 세대를 넘어 개인이 지닌 경험과 가치관, 감수성을 문화다양성의 원천으로 보고, 서로 다른 ‘나’의 문화가 존중받고 빛날 때 더욱 창의적이고 포용적인 사회로 나아갈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lt;br /&gt;&lt;br /&gt;  주요 행사로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5월 23일 오후 1시 반, 국립중앙박물관 유홍준 관장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문화다양성, 흐르는 문화가 강물을 키운다’를 시작으로, 문화다양성 분야별 ‘스페셜 큐레이터’인 음악감독 윤상, 시인 박준과 함께 문화다양성에 관한 다양한 시각을 공유한다. 5월 24일에는 뮤지컬 배우 카이, 웹툰 작가 고사리박사, 소설가 손원평, 자작가수 단편선이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아울러 문화다양성 분야별 ‘스페셜 큐레이터’ 11명이 추천한 문화다양성 관련 영화와 도서, 음악 등 콘텐츠를 온·오프라인으로 전시한다.&lt;br /&gt;&lt;br /&gt;  부산, 충북, 전남, 안산 등 문화다양성 거점도시 4곳에서도 지역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부산문화재단은 5월 21일부터 28일까지 복합문화공간 에프(F)1963에서 ‘사이를 열다, 문화를 나누다’를 주제로 ‘문화다양성 큐레이션전’과 공연, ‘토크콘서크’를 열어 해양도시 부산의 개방성과 교류 역사를 조명한다.&lt;br /&gt;&lt;br /&gt;  충북문화재단은 5월 27일, 원탁회의와 정책 포럼을 열어 문화다양성을 지역사회 모두의 과제로 인식하고,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의 구체적인 실천 사례와 방향성을 공유한다.&lt;br /&gt;&lt;br /&gt;  전남문화재단은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남악 김대중광장에서 ‘섬의 박자, 손의 지도: 다른 삶의 리듬으로 서로를 잇다’라는 주제로 섬의 소리와 동작을 예술적으로 재구성한 관객 참여형 공연과 전시, 문화·생태 다양성 예술 체험행사를 진행한다.&lt;br /&gt;&lt;br /&gt;  안산문화재단은 5월 2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같지 아니하나 조화로움을 추구하는 공동체’를 주제로 청년들과 함께하는 ‘북콘서트-보통의 다양성’을 개최하고, 관련 도서 필사하기, 문화다양성 지수 진단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운영한다.&lt;br /&gt;&lt;br /&gt;  문체부 정향미 문화예술정책실장은 “문화다양성은 서로의 다름이 만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드는 힘이자 서로를 포용하고 연대하게 만드는 소중한 가치”라며, “‘2026 문화다양성 주간’을 통해 ‘나’로 시작해 ‘우리’로 이어지는 특별한 여정에서 다양성이 빚어내는 풍성한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1 May 2026 02:3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61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1T02:34:00Z</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 5월 22일부터 공연 1만 원 할인권 신청하세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613</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5월 22일부터 온라인 예매처와 비수도권 문예회관을 통해 1차로 공연 1만 원 할인권 24만 장을 배포한다. 이번 할인권 배포는 국민의 공연예</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1113052-4632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5월 22일부터 온라인 예매처와 비수도권 문예회관을 통해 1차로 공연 1만 원 할인권 24만 장을 배포한다. 이번 할인권 배포는 국민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예술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확보한 2026년 추가경정예산 41억 원(할인권 40만 장) 중 일부를 활용한 것이며, 나머지 예산은 9월의 2차 할인권 배포 시 활용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할인권은 5월 22일 오전 10시부터 5개 온라인 예매처(네이버예약, 놀유니버스, 예스이십사, 타임티켓, 티켓링크)에서 예매처별 1인 2매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1차 배포기간에 발급받은 할인권은 공연일이 9월 3일까지인 공연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할인권을 사용할 수 있는 분야는 연극, 뮤지컬, 서양음악(클래식), 한국음악(국악), 무용, 복합 등이며, 대중음악과 대중무용은 제외된다.&lt;br /&gt;&lt;br /&gt;  이번 할인권 발행은 5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1주일 단위로 운영되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주 목요일 밤 자정까지 각 예매처에서 할인권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할인권은 기간 만료로 자동 소멸된다.&lt;br /&gt;&lt;br /&gt;  할인권은 1매당 1만 원이며, 결제 1건당 할인권 1매(예매처별 2매까지 적용 가능)가 적용되므로 할인권 금액보다 가격이 낮은 공연이라도 관람권 여러 장을 한 번에 구매해 결제 금액이 1만 5천 원 이상이면 할인권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할인권은 예매처의 기존 할인과도 중복으로 적용받을 수 있다.&lt;br /&gt;&lt;br /&gt;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연을 활성화하기 위해 비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제외) 공연장에서 개최하는 공연에만 사용할 수 있는 할인권을 3개 온라인 예매처(네이버예약, 타임티켓, 티켓링크)에서 1인 2매까지 추가로 발급한다. 또한 온라인을 통한 예매가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장애인 등을 위해 유선 안내 창구를 운영해 상시 문의에 대응하고, 온라인 예매처에서는 전화 안내 창구를 통해 할인권 발급을 지원한다.&lt;br /&gt;&lt;br /&gt;  비수도권 문예회관에서는 지역의 고령층과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이 공연 할인권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장할인을 실시한다. 현장할인 지원 대상은 고령층(55세 이상), 장애인, 저소득층, 농어민이다. 비수도권 문예회관에서 열리는 기획공연 중에서 관람료가 1만 원을 초과하는 공연관람권을 현장에서 발권할 때 관람권 1매당 1만 원의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현장할인에 참여하는 문예회관과 공연 목록은 공연예술통합전산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공연예술 관람료 지원으로 국민들이 일상에서 공연예술을 더욱 가깝게 즐기고 공연예술계가 다시 활기를 되찾기를 바란다.”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모든 국민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hu, 21 May 2026 02:3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61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1T02:32:00Z</dc:date>
    </item>
    <item>
      <title>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한국 드라마의 해외 투자설명회 참가 지원 조건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566</link>
      <description>방미통위는 지난달 23일∼28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등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방미통위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0171943-2320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방미통위는 지난달 23일∼28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등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lt;br /&gt;&lt;br /&gt; 방미통위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지원한 금액은 투자설명회 참가에 필요한 실비로 관계자 1인에 대한 항공료와 숙박비(310만 원)이고, 방송제작 비용은 지원한 바 없다.&lt;br /&gt; &lt;br /&gt; 동 지원은 1회성 행사 참가에 대한 지원금으로 현지에서 트레일러 상영 및 투자 상담을 진행, 보조금 지원 용도에 맞게 사용한 것으로'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상 반환 대상이 아닌 것으로 판단해 지원금을 회수할 계획은 없음을 알려드린다.&lt;br /&gt;&lt;br /&gt; 앞으로 방미통위는 객관적으로 확인가능한 역사적 사실을 현저히 왜곡하는 등의 문제를 차단하기 위해 참가 작품에 대한 지원 조건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0 May 2026 08:1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56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0T08:1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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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국가유산청, 소멸위기지역 어르신들 삶의 이야기 청년들이 기록합니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534</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사단법인 한국민속학회와 함께 5월 16일 오후 2시, 서울대학교 두산인문관 연강홀(서울 관악구)에서 ‘2026년 K-무형유산 지식자원 기초조사 사전연수회(워크숍) : 백여 명의 경험과 기억, 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0111536-4830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사단법인 한국민속학회와 함께 5월 16일 오후 2시, 서울대학교 두산인문관 연강홀(서울 관악구)에서 ‘2026년 K-무형유산 지식자원 기초조사 사전연수회(워크숍) : 백여 명의 경험과 기억, 천 개의 삶, 만 개의 유산’을 개최했다.&lt;br /&gt;&lt;br /&gt;  ‘2026년 K-무형유산 지식자원 기초조사’는 국가유산청에서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으로, 무형유산 분야의 청년·대학생 연구자들이 전국 지방소멸 위기지역의 75~90세 고령인구를 찾아가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조사하는 사업이다. 출산, 혼례, 상·장례, 제례 등 개개인의 삶의 과정을 비롯해 수렵채집, 어업생활 등의 생업활동에 대해 구술채록하고 기록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서울대, 강원대, 충남대, 한국교통대, 충북대, 전남대, 목포대, 경국대, 경상대, 제주대 등 전국 6개 권역(수도권·강원·충청·호남·영남·제주)의 10개 대학 12개 연구팀 등 총 100여 명의 청년 연구자들이 참여한다.&lt;br /&gt;&lt;br /&gt;  하반기에는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웹툰, 짧은 영상(쇼트폼) 등의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어 연구팀들 간 경진대회도 진행할 예정이며, 이렇게 확보된 구술채록자료와 조사연구자료, 디지털콘텐츠자료 등은 향후 미래무형유산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K-컬처의 원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이번에 개최된 사전연수회는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대학생 연구자들이 조사 의지를 다지고,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였다.  ‘사업 추진 배경과 의의’(임승범, 국가유산청),  ‘사업 추진 방향과 조사 체계’(허용호, 한국민속학회장/한국예술종합대학교),  ‘조사 주제와 내용, 향후 활용방안’(조선영, 국가유산청) 등 조사 취지와 방법론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이어 각 연구팀별 조사주제 발표가 진행됐다.&lt;br /&gt;&lt;br /&gt;  이후에는  ‘조사 윤리 및 개인정보 보호’(유형동, 한국민속학회/한신대학교),  ‘고령층 생애구술 조사(현장인터뷰) 사례’(박종선, 충북역사문화연구원),  ‘현장 기록·자료관리 체계/기준’(이현정, 한국민속학회/한국교통대학교) 순으로 조사를 위한 필수 교육 후, 참여 연구진들 간의 자유로운 종합 논의가 진행됐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사전연수회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지역의 사라져가는 무형유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디지털 콘텐츠화하여 새로운 글로컬 K-콘텐츠로 활용하는 등 무형유산 가치 발굴을 위한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0 May 2026 02:2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53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0T02:20:00Z</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 외국인 노동자의 맞춤형 한국어교육 위해 민관협력 추진한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474</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5월 19일 오후 2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제조업 분야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직무·안전 중심의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전략기획담당 사장 성 김, 이하 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19175042-65037.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5월 19일 오후 2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제조업 분야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직무·안전 중심의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전략기획담당 사장 성 김, 이하 현대차그룹), 세종학당재단(이사장 전우용), 케이모빌리티(K-Mobility) 브릿지 재단(이사장 안정구)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lt;br /&gt;&lt;br /&gt;  국내 외국인 취업자는 2025년에 110만 명을 넘어섰으며, 산업현장에서 작업 지시와 안전 수칙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아 한국어교육 강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협약은 제조업 현장에서의 외국인 노동자의 의사소통 문제를 해소하고, 산업안전과 노동자들의 직무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특히 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과 재단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lt;br /&gt;&lt;br /&gt; 기존 농업·어업·마이스 분야 한국어 교재와 더불어 제조업 분야 교재 개발·보급&lt;br /&gt;&lt;br /&gt;  문체부와 참여 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조업 분야 직무 특성에 맞춘 한국어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민관협력형 산업현장 한국어교육 모델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에 개발된 농업·어업·마이스(MICE) 산업 분야의 특수목적 한국어 교재에 더하여, 직무·안전 중심의 제조업 산업 분야 한국어 교재를 새롭게 개발·보급한다. &lt;br /&gt;&lt;br /&gt;  문체부는 특수목적 한국어교육 정책 수립과 지원 체계 마련을, 세종학당재단은 교육콘텐츠 개발과 교육과정 설계 등 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현대차그룹은 한국어교육 지원사업 모델을 기획하고 추진 비용을 지원하며, 국내외 사업장 간 연계를 강화한다. 케이모빌리티 브릿지 재단은 제조기업을 연계해 현장 교육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lt;br /&gt;&lt;br /&gt; ’28년까지 현대차그룹 협력사 130곳에 맞춤형 한국어교육 제공&lt;br /&gt;&lt;br /&gt;  문체부는 올해 현대차그룹 협력사 20여 곳을 대상으로 국내 제조업 현장에서의 한국어교육을 시범 운영한 후 2028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협업 사업을 확대, 협력사 130곳 외국인 노동자 1,300여 명에게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개발된 교재와 콘텐츠는 공공저작물로 개방하고, 관계 부처와 협의해 다양한 산업현장으로까지 수혜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lt;br /&gt;&lt;br /&gt;  이번 협약은 기존 교육기관 중심 한국어교육을 넘어 산업현장과 연계한 한국어교육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참여 기관들은 제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한국어교육을 통해 외국인 노동자의 안전과 소통,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산업현장의 안정적 운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전 세계 87개국에 있는 세종학당 252개소의 연계망을 활용해 세계 제조 현장에서의 한국어 보급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lt;br /&gt;&lt;br /&gt;  최휘영 장관은 “산업현장에서의 한국어 소통 역량은 노동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협약이 외국인 노동자의 안전과 직무 적응을 돕고, 생산성과 사회통합에도 기여하는 민관협력의 모범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9 May 2026 08:5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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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19T08:5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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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문체부, 2026 유네스코 문화예술교육 주간 연계 행사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462</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2026 유네스코 문화예술교육 주간’ 15주년을 기념해 5월 19일부터 31일까지 ‘문화예술교육 포럼’과 ‘국제 심포지엄’ 등 연계 행사를 개최한다.  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19110107-248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2026 유네스코 문화예술교육 주간’ 15주년을 기념해 5월 19일부터 31일까지 ‘문화예술교육 포럼’과 ‘국제 심포지엄’ 등 연계 행사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  먼저 5월 19일에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문화예술교육의 현황 진단’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연구자와 기획자, 예술인, 교육자, 행정가 등 120여 명이 참여한 6차례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난 20여 년간 창의성 함양, 사회통합, 일자리 창출 등 정책 목표의 수단으로 기능해 온 문화예술교육의 본연의 가치와 사회적 의미를 재정립한다. 1부에서는 제도와 행정 체계 속에서 문화예술교육의 본질적 가치가 어떻게 변화·재편되어 왔는지를 진단하고, 2부에서는 기획자, 예술교육자, 행정가 등 현장 주체별 관점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의 전환 방향과 과제를 모색한다.&lt;br /&gt;&lt;br /&gt;  5월 21일에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문화예술교육 효과 및 사회적 가치 측정’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1부에서는 호주 시드니대학교 앤 뱀포드 교수와 유럽 겐스하겐재단 수잔 큐헬 집행이사,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김주리 문화인재양성본부장이 문화예술교육 효과 측정의 필요성과 국제 기준을 논의한다. 2부에서는 단일 지표로 포착되지 않는 효과에 대해 다층적으로 접근한다. 서울대학교 소아청소년 정신과 김붕년 교수는 뇌·신경과학 기반 문화예술교육 효과분석을, 텍사스 에이앤엠(A&amp;M)대학교 다니엘 보웬 교수는 문화예술교육의 학업·사회·정서적 인과 효과를, 이탈리아 가브리엘레 단눈치오(G.d’Annunzio) 대학교 발레리아 피카 연구원은 문화예술교육의 경제적 가치 산출 방법론을 각각 발표한다. 이번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된다.&lt;br /&gt;&lt;br /&gt;  아울러 올해 문화예술교육 주간에는 문화예술교육 공적개발원조(ODA) 성과공유회, 아동·청소년 예술교육가 대상 전문가 특강, 디지털과몰입 청소년 대상 인문치유 캠프, ‘문화다양성 주간’ 행사 ‘내 안의 문화가 빛날 때’, 국립세계문자박물관 협력 아동·청소년 무용 연수회,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 공연 ‘꿈의 향연’,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열린 수업(오픈 클래스), 지역 문화예술교육센터 공연·전시·연수회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펼쳐진다.&lt;br /&gt;&lt;br /&gt;  각 행사의 상세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 등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유네스코 문화예술교육 주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  문체부 정향미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이번 ‘유네스코 문화예술교육 주간’ 행사는 한국 문화예술교육의 현주소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문체부는 문화예술교육이 지닌 가치와 효과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9 May 2026 02:0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46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19T02:02:00Z</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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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유산청, 일일 고고학자가 되어 '금척을 찾아라!'</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401</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금척리 고분군 발굴조사 현장에서 ‘2026 금척을 찾아라!’ 발굴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주시를 비롯</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18112449-9397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금척리 고분군 발굴조사 현장에서 ‘2026 금척을 찾아라!’ 발굴체험 행사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  이번 행사는 경주시를 비롯한 전국의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고고학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금척리 고분군과 신라 고분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  행사는 사전 모집된 초등·중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3일간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먼저 강의를 통해 경주 금척리 고분군 유적과 고고학 및 발굴 조사 방법에 대해 이해한 뒤, ‘일일 고고학자’가 되어 직접 발굴 조사에 참여해보고, 토기 조각들로 화분을 만들어보는 등의 체험을 하게 된다. 체험 종료 후에는 학생들에게 ‘명예 금척발굴단’ 수료증이 수여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2025년 12월 교육부로부터 진로체험인증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앞으로도 신라고분 발굴조사 성과와 가치를 미래세대와 공유하고 다양한 문화유산 관련 진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8 May 2026 02:2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40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18T02:25: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제1대 국가유산위원회 위원·전문위원 위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402</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15일 오후 3시,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서울 용산구)에서 제1대 국가유산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위원 134명과 전문위원 239명을 위촉하고 전체위원장단과 12개 분과별 위원장</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18112313-7333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15일 오후 3시,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서울 용산구)에서 제1대 국가유산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위원 134명과 전문위원 239명을 위촉하고 전체위원장단과 12개 분과별 위원장단을 선출했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위원회는 국가유산청의 자문기구(비상근)로 12개의 분과위원회로 구성되어 국가지정(등록)유산의 지정(등록) 및 해제, 현상변경, 역사문화환경 보호, 매장유산의 발굴 및 보호, 세계유산 등재 등 국가유산의 보존관리와 활용에 관한 주요사항을 조사하고 심의하는 기능을 수행한다.&lt;br /&gt;&lt;br /&gt;  이번 제1대 국가유산위원회는 지난 2024년 국가유산청 출범 이후 국가유산 체계 전환을 완성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그동안 문화유산·자연유산·무형유산의 유형별 3개의 위원회로 분리 운영하던 것을 하나의 위원회로 통합 개편하여 발족하게 됐다. 국가유산의 보존관리와 활용, 조사·심의 기능까지 종합적인 관점에서 전문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새정부 출범 이후 정부혁신 차원에서 처음 구성되는 위원회의 역할과 중요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분야와 각 지역의 정책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용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구성했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위원회 신규위원 비율을 과거에 평균 50% 수준에서 58%(78명)로 높여 신진 학자들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포함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각 지역별로 현장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반영하기 위해 수도권 위원은 43%, 비수도권 위원은 57%로 구성했다.&lt;br /&gt;&lt;br /&gt;  뿐만 아니라 위원회의 이해충돌을 방지하고 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에 위원에게만 해당되던 해촉사유를 전문위원까지 확대 적용하도록 관련 법령을 개정했다.&lt;br /&gt;&lt;br /&gt;  이번에 위촉된 국가유산위원회 위원과 전문위원은 앞으로 2년간 국가유산의 보존관리와 활용에 관한 각종 주요사항들을 조사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최초로 출범하는 국가유산위원회가 효율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되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국가유산 보존·관리·활용 정책을 추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8 May 2026 02:2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40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18T02:2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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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문체부, 베트남과 태국에서 찾아가는 도서전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404</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케이-북’의 동남아 수출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베트남 하노이와 태국 방콕에서 ‘찾아가는 도서전’을 개최한다.  ‘케이-북’ 수출시장을 개척하기 위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18110644-9198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케이-북’의 동남아 수출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베트남 하노이와 태국 방콕에서 ‘찾아가는 도서전’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  ‘케이-북’ 수출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한 ‘찾아가는 도서전’은 지난해 체코, 폴란드, 대만, 미국, 아랍에미리트(두바이) 등 5개국에서 수출 상담 총 1,045건(상담액 1,766만 달러, 약 261억 원)을 진행하는 등 매년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lt;br /&gt;&lt;br /&gt;  최근 동남아시아에서의 한국 도서 수요가 가파르게 상승함에 따라 동남아시아는 ‘케이-북’의 전략적 해외 진출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에서는 아동·교육·실용서 분야에서 한국 출판 콘텐츠가 강세이며, 태국에서는 웹툰·웹소설 기반 드라마와 영화의 흥행으로 한국 도서 지식재산(IP)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올해는 이와 같은 현지 소비 구조와 특성을 반영해 수출 전략을 모색하고 적극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lt;br /&gt;&lt;br /&gt;  이번 하노이·방콕 도서전에서는 미래엔, 우리학교, 웅진씽크빅, 한솔수북 등 국내 출판사 20개사가 참가해 현지 출판기업과의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현장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국내 출판사의 도서 102종에 대해서는 에릭양 저작권 중계업자(에이전시)가 현지 상담을 대행한다.&lt;br /&gt;&lt;br /&gt;  베트남에서는 최대 규모의 국영 아동·청소년 출판사인 킴동 퍼블리싱 하우스와 대표 실용서 출판사인 알파북스 등 51개사가 참여하고, 태국에서는 태국 최대 미디어 그룹인 아마린스과 태국 현지 온·오프라인 서점 연계망을 보유한 난미 북스 등 39개사가 참가해 국내 출판사와 판권 수출 상담은 물론 출판 지식재산(IP) 확장에 대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lt;br /&gt;&lt;br /&gt;  상담에 활용된 도서는 행사 종료 후 현지 한국문화원에 기증해, 현지 독자들이 지속적으로 ‘케이-북’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 밖에도 이번 ‘찾아가는 도서전’에서는 참가사들의 현지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베트남과 태국 출판시장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는 전문가 세미나도 개최한다.&lt;br /&gt;&lt;br /&gt;  문체부는 이번 동남아 시장을 필두로 7월에는 ‘케이-북’ 수출의 최대 전략지인 대만에서, 9월에는 세계 최대 규모이자 주력 시장인 미국에서, 11월에는 이탈리아에서까지 대륙별로 ‘찾아가는 도서전’을 열어 수출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lt;br /&gt;&lt;br /&gt;  문체부 최성희 콘텐츠미디어산업관은 “베트남과 태국은 ‘케이-북’이 세계로 뻗어 나가기 위한 전략적 요충지”라며, “단순한 도서 수출을 넘어, 우리 출판 지식재산(IP)이 전 세계 다양한 산업과 결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8 May 2026 02:0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40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18T02:0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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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국내 제작 수요 정체…넷플릭스 영향력 늘어</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348</link>
      <description>국내 방송영상 콘텐츠의 제작 수요가 전반적으로 정체됐지만 넷플릭스의 영향력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사업 전체 매출이 2년 연속 역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방송광고 매출의감소 추세도 지속</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15162218-5506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내 방송영상 콘텐츠의 제작 수요가 전반적으로 정체됐지만 넷플릭스의 영향력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lt;br /&gt;&lt;br /&gt; 방송사업 전체 매출이 2년 연속 역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방송광고 매출의감소 추세도 지속되고 있었다.&lt;br /&gt;&lt;br /&gt;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원장 이상규)은 15일 ‘2026년 제10차 전체회의’를 열어 ‘2025년도 방송시장 경쟁상황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국회에 보고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방송시장 경쟁상황 평가는 '방송법'에 따라 효율적이고 공정한 경쟁상황 조성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수요‧공급 대체성 등을 고려해 ▲유료방송시장 ▲방송채널거래시장 ▲방송영상콘텐츠거래시장 ▲방송광고시장 등 4개 단위 시장을 획정, 분석하고 있다.&lt;br /&gt;&lt;br /&gt; 2025년도 방송시장경쟁상황평가는 2024년도 방송사업자 재산상황공표집과 회계보고서, 방송산업 실태조사보고서 등 미디어 시장 관련 자료를 활용했으며, 지난해 이용자‧제작사‧광고주 등의 설문조사를 거쳐 진행했다.&lt;br /&gt;&lt;br /&gt; 방송시장의 단위 시장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lt;br /&gt;  &lt;br /&gt;1. 유료방송시장&lt;br /&gt;&lt;br /&gt; 유료방송시장은 2023년도에 이어 2024년도에도 가입자 수와 매출액 증가율 정체가 이어졌다.&lt;br /&gt; &lt;br /&gt; 2024년도 가입자 수는 3,630만(단자수 기준), 방송사업 매출액은 7조 2,361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0.04%, 0.1% 증가에 머무르는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경쟁압력 증가 등으로 유료방송 시장 전반의 성장 동력이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lt;br /&gt;&lt;br /&gt; 유료방송시장에서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IPTV) 3사 계열사의 가입자 비중은 2024년 87.2%, 매출액 비중은 2024년 91.7%까지 이르는 등 유료방송시장 내 시장집중도는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lt;br /&gt;&lt;br /&gt; 하지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유료방송에 대한 경쟁 압력이 확대되고 있어 유료방송시장의 시장집중도 심화가 요금 인상으로 연결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됐다.&lt;br /&gt;&lt;br /&gt;2. 방송채널거래시장&lt;br /&gt;&lt;br /&gt; 2024년 기준 전체 방송채널제공 매출액은 1조 5,629억 원으로 전년 대비 4.6% 증가하는 등 성장세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lt;br /&gt;&lt;br /&gt; 대형 유료방송사업자의 시장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채널 편성권을 바탕으로 방송채널사업자에 대한 높은 수준의 협상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있다.&lt;br /&gt;&lt;br /&gt;  그렇지만 유료방송사업자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의 콘텐츠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인기 채널을 보유한 방송채널사업자의 협상력도 상당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lt;br /&gt;&lt;br /&gt;  한편 홈쇼핑 송출수수료는 지속적으로 증가했지만, 2024년 전년 대비 0.2% 증가하는 등 2022년 이후 홈쇼핑 방송 매출이 줄면서 수수료의 증가세도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lt;br /&gt;&lt;br /&gt; 앞으로 방송광고시장과 유료방송시장의 침체가 더욱 심화될 경우 방송채널 거래시장에서 수요자(유료방송사업자)와 공급자(방송채널) 간의 방송채널 대가와 홈쇼핑 방송매출 수수료 관련 분쟁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수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lt;br /&gt;&lt;br /&gt;3. 방송영상콘텐츠거래시장&lt;br /&gt;&lt;br /&gt; ‘방송영상콘텐츠거래시장’은 국내 제작수요가 전반적으로 정체된 가운데 넷플릭스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lt;br /&gt;&lt;br /&gt; 자체제작, 외주제작, 구매 등 2024년 방송사업자의 직접 제작비는 전년 대비 2.3% 증가한 2조 9,709억 원을 기록했지만, 외주제작비는 전년 대비 2.2% 감소한 9,878억 원을 기록했다.&lt;br /&gt;&lt;br /&gt; 방송사업자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사업자의 2024년 드라마 공급 개수는 108개로 전년(112개) 대비 소폭 감소한 가운데 국내 사업자의 제작 수요는 감소한 반면,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사업자의 제작 수요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lt;br /&gt; &lt;br /&gt;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공급은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30개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4년 넷플릭스 전 세계 시청시간 중 한국 콘텐츠 비중은 8.8%로 미국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어 한국 콘텐츠에 대한 넷플릭스의 높은 수요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lt;br /&gt;&lt;br /&gt;4. 방송광고시장&lt;br /&gt;&lt;br /&gt; ‘방송광고시장’은 전년 대비 6.8% 감소한 2조 1,976억 원으로 전체 광고시장 내 라디오를 제외한 티브이(TV) 방송광고 비중이 전년 대비 1.5%p 감소한 17.7%로 나타나 하락세가 지속됐다.&lt;br /&gt;&lt;br /&gt; 시청 플랫폼 다변화, 온라인 광고 성장 등에 따라 전체 광고시장 내 방송광고 비중은 빠르게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넷플릭스, 티빙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광고요금제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방송광고에 대한 대체 압력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lt;br /&gt;&lt;br /&gt; 방송시장 전반적으로 방송사업자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사업자 간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사업자를 포괄하는 분석 필요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관련 통계자료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평가됐다.&lt;br /&gt;&lt;br /&gt; 방미통위는 ‘2025년도 방송시장 경쟁상황 평가’ 보고서와 주요 데이터, 그래픽 파일을 방미통위 누리집과 방송통계포털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content:encoded>
      <pubDate>Fri, 15 May 2026 07:2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34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15T07:22: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보훈부,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18일 5.18민주광장서 거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326</link>
      <description>국가보훈부는 5·18민주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지켜낸 5·18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18일 오전, 5·18민주광장(광주광역시 동</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15112931-6008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보훈부는 5·18민주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지켜낸 5·18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18일 오전, 5·18민주광장(광주광역시 동구)에서 거행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를 주제로 거행되는 이번 기념식에서는 1980년 5월 광주에서 보여준 연대와 희생을 기억하고, 오월 정신을 시민들의 공간과 일상에서 모두 함께 이어가고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기념식은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 정부인사, 각계대표, 학생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주제 영상 및 현장 선언, 기념사, 기념 공연, 특별공연,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으로 약 50분간 진행된다. 이번 기념식은 금남로 방면 LED를 통해서 초청장이 없어도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열린 기념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 국민의례에서는 원형으로 복원된 옛 전남도청의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서 국기게양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기게양에는 故 윤상원 열사의 조카 이승주님, 전남대총학생회장 윤동규님, 오월 안내해설사 이영희님, 국기에 대한 경례문 낭독에는 1980년 5월 27일 도청 마지막 방송인 박영순님이 진행할 예정이다. 주제 영상에서는 1980년 5월 당시의 사진과 영상을 통해 5·18민주화운동의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뒤이어 5·18공법단체장 3인이 오월의 염원을 다짐의 선언을 통해 선포한다.&lt;br /&gt;&lt;br /&gt;  기념사에 이은 기념 공연 '오월의 기억'에서는 5·18민주화운동을 주제로 한 시·소설·일기를 배우와 극단이 함께 낭독하며 연대와 화합으로 이어지는 오월 정신을 기린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5·18민주유공자인 고(故) 박효선 열사가 주축이 되어 창단한 ‘극단 토박이’가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이번 기념식에서는 옛 전남도청 복원 및 개관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공연도 진행된다. 광주시립발레단의 퍼포먼스와 미디어아트 영상으로 막이 오르면, 북과 장구의 합주를 배경으로 복원된 옛 전남도청이 모습을 드러낸다. 이후 옛 전남도청에 대형 태극기가 펼쳐지며, 80여 명에 이르는 무용수들이 ‘K-민주주의 계승’을 내용으로 한 공연을 선보인다.&lt;br /&gt;&lt;br /&gt;  끝으로, 참석자가 함께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는 것으로 기념식이 마무리된다.&lt;br /&gt;&lt;br /&gt;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오월 광주의 희생과 헌신, 그리고 오월 정신을 이어받은 시민들의 굳건한 연대 위에 서 있다”면서 “이번 기념식을 통해 오월 광주가 피워낸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가치를 기억·계승하는 것은 물론, 그날의 의로운 정신이 우리 국민 모두를 하나로 묶는 국민통합의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Fri, 15 May 2026 02:3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32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15T02:3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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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국가유산청, 조선왕릉 숲길에서 만나는 봄의 정취</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325</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신록이 짙어지는 봄날을 맞아, 5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역사와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세계유산 조선왕릉 숲길 9개소를 개방해 국민들이 휴식과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15111847-49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신록이 짙어지는 봄날을 맞아, 5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역사와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세계유산 조선왕릉 숲길 9개소를 개방해 국민들이 휴식과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lt;br /&gt;&lt;br /&gt;  궁능유적본부는 2019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철에 조선왕릉 숲길을 정기적으로 공개해 왔으며, 관람객이 안전하게 숲길을 걸으며 조선왕릉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꾸준히 정비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lt;br /&gt;&lt;br /&gt;  이번에 개방하는 조선왕릉 숲길은 ▲ 구리 동구릉 ‘휘릉~원릉 및 경릉~자연학습장 숲길’, ▲ 남양주 광릉 ‘복자기나무 숲길’, ▲ 남양주 사릉 ‘능침 뒤 소나무길’, ▲ 서울 태릉과 강릉 ‘태릉~강릉(어린이 마당)’, ▲ 서울 의릉 ‘천장산~역사경관림 복원지’, ▲ 파주 장릉 ‘능침 북쪽 숲길’, ▲ 화성 융릉과 건릉 ‘융릉~건릉 숲길’, ▲ 파주 삼릉 ‘영릉~순릉 작은 연못 및 공릉 능침 북측 숲길’, ▲ 여주 영릉과 영릉 ‘영릉 외곽 숲길’까지 총 9개소로 전체 길이는 19.59km다.&lt;br /&gt;&lt;br /&gt;  숲길 개방 시간은 해당 조선왕릉의 관람 시간과 같으며, 방문객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각 조선왕릉 관리소에 문의하거나 국가유산청 누리집과 궁능유적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번 숲길 개방을 통해 방문객들이 신록으로 물든 숲길을 걸으며 조선왕릉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봄의 정취 속에서 치유와 휴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content:encoded>
      <pubDate>Fri, 15 May 2026 02:1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32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15T02:19: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세종의 창조 정신 미디어아트로 재탄생한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324</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6월 15일부터 8월 7일까지 ‘대왕 세종, 창조의 시작(King Sejong, Origin of K-Heritage)’을 주제로 한 글로벌 미디어아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세종대왕</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15111647-719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6월 15일부터 8월 7일까지 ‘대왕 세종, 창조의 시작(King Sejong, Origin of K-Heritage)’을 주제로 한 글로벌 미디어아트 공모전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  이번 공모전은 세종대왕의 창조적 정신을 바탕으로 과학과 예술 분야의 국가유산을 현대적인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가유산청이 보유한 국가유산 디지털 자산을 활용해 국내외 창작자들이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신세계백화점 본점(서울 중구)에 설치된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전자 광고판)인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수상작품을 공개하는 협업 사업이다.&lt;br /&gt;&lt;br /&gt;  공모는 30~90초 내외의 아나모픽 미디어아트 작품을 모집하는 ‘오리지널 부문’과 5초 가량의 짧은 미디어아트 작품을 모집하는 ‘템플릿 부문’으로 나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내외 창작자는 오는 6월 15일부터 운영되는 신세계스퀘어 미디어아트 어워즈 누리집에서 자세한 작품 규격과 제출 서류, 공모 방법 등을 확인하여, 공모 기간(6월 15일~8월 7일) 안에 제출하면 된다.&lt;br /&gt;&lt;br /&gt;  총 8명의 수상자에게 총 상금 5,000만 원과 국가유산청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며, 특히 오리지널 부문 대상인 ‘그랜드 스퀘어(Grand Square)’ 수상자에게는 2,000만 원과 신세계스퀘어 송출 혜택이 주어진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과 신세계백화점은 접수된 작품에 대해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 뒤, 9월 중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수상작들은 신세계스퀘어 송출과 별도 전시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된다. &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이번 공모전을 단발성이 아닌 장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가유산청의 공공 디지털 자산과 신세계스퀘어라는 민간 플랫폼, 그리고 국내외의 창작자들의 예술성이 결합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확산시키는 민관 협업의 뜻깊은 선례가 되도록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content:encoded>
      <pubDate>Fri, 15 May 2026 02:1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32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15T02:18:00Z</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 규모와 권한 강화 '제6기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출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323</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5월 15일 자로 ‘제6기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49명을 위촉했다. 위원 임기는 3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위원회는 '콘텐츠산업 진흥법'에 의거해 콘텐츠 사업자 간, 사업자</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15105949-8337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5월 15일 자로 ‘제6기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49명을 위촉했다. 위원 임기는 3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lt;br /&gt;&lt;br /&gt;  위원회는 '콘텐츠산업 진흥법'에 의거해 콘텐츠 사업자 간, 사업자와 이용자 간, 이용자 간의 콘텐츠 거래 또는 이용에 관한 분쟁을 조정하는 기구다. 전 국민이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게 되면서 위원회가 접수한 콘텐츠 관련 분쟁 사건은 2016년 4,199건에서 2025년 14,648건으로 10년 동안 3배 이상 증가했다.&lt;br /&gt;&lt;br /&gt;  이에 문체부는 2025년 1월 31일 자로 '콘텐츠산업 진흥법'을 개정(2026년 2월 1일 시행)해 위원회 규모를 최대 30명에서 50명으로 확대하고, 직권조정 및 집단분쟁조정 기능 등을 새롭게 도입, 조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lt;br /&gt;&lt;br /&gt;  ‘제6기 위원회’는 49명으로 구성했으며, 특히 준사법적 기능인 조정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법조계 인력을 24명 위촉했다. 이에 더해 법학계, 콘텐츠 관련 학계, 콘텐츠산업계, 콘텐츠 이용자 보호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위촉해 신속하게 콘텐츠 관련 분쟁을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lt;br /&gt;&lt;br /&gt;  특히 ‘제6기 위원회’는 확대된 인원과 함께 더욱 강력한 조정 권한을 갖는다. 새롭게 도입된 ‘직권조정제도’는 조정 당사자가 합리적 이유 없이 조정안을 거부하거나, 조정 예정 가액이 천만 원 미만인 경우 위원회가 직권으로 조정을 결정할 수 있게 해 조정의 성공률을 높인다.&lt;br /&gt;&lt;br /&gt;  다수의 이용자에게 동일한 피해가 발생했을 때 일괄적으로 분쟁조정을 신청하고 처리할 수 있는 ‘집단분쟁조정제도’도 도입했다. 이전까지는 집단분쟁조정 사건이 발생했을 때, 이용자들이 콘텐츠 전문 기관이 아닌 한국소비자원 등을 통해 권리를 구제받아야 했지만 이제는 위원회를 통해 신속하고 전문성 있는 피해 구제가 가능해질 전망이다.&lt;br /&gt;&lt;br /&gt;  최휘영 장관은 “콘텐츠산업의 급격한 성장에 따라 분쟁의 유형도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다.”라며, “규모와 권한이 대폭 강화된 ‘제6기 위원회’가 창작자와 사업자, 이용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전문적인 분쟁 해결 기구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Fri, 15 May 2026 02:0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32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15T02: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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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문체부,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축하합니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322</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이해 5월 15일 오후 6시,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여민락, 세상과 함께 즐기다’를 주제로 기념식과 ‘제45회 세종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15105800-633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이해 5월 15일 오후 6시,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여민락, 세상과 함께 즐기다’를 주제로 기념식과 ‘제45회 세종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  이번 행사에는 세종문화상 수상자와 한글 관련 기관과 단체 관계자, 사전·현장 신청자 등 국민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휘영 장관은 행사 현장을 찾아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식 개최를 축하하고 세종문화상 수상자들을 격려한다.&lt;br /&gt;&lt;br /&gt;  배우 류승룡의 사회로 진행되는 기념식은 국립국악원의 대취타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을 담은 ‘여민락’ 주제공연과 ‘세종문화상’ 시상,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교흥 위원장과 최휘영 장관의 축사를 진행한다. 축하공연은 종묘제례악 중 하나인 ‘정대업 일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와 세종대왕을 상징하는 북극성과 한글 28자를 의미하는 28개 별자리를 표현한 ‘북극성 그리고 스물여덟’ 공연으로 꾸며진다.&lt;br /&gt;&lt;br /&gt;  올해로 45회를 맞이한 ‘세종문화상’은 세종대왕의 창조정신과 애민정신을 기리고, 사회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개인 3명, 단체 1곳을 수상자로 선정, 대통령 표창을 수여한다.&lt;br /&gt;&lt;br /&gt;  한국어 및 한글 부문에서는 한글문화연대 이건범 대표가 받는다. 이 대표는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지난 25년간 공공언어에서 쉬운 우리말과 한글 사용 운동을 펼치며 언어 인권 사상을 확립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문화예술 및 인문과학 부문에서는 일본 국립쓰쿠바기술대학교 류현국 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류 교수는 조선 후기부터 현대까지 한글 활자와 타이포그래피를 체계화하고 시각 문화사, 미술사, 언어사와 연계한 학제적 연구로 지평을 넓힌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민문화 복지 및 다양성 부문 수상자는 박수남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이다. 박 감독은 약 40년간 일본군 위안부, 강제 징용, 원폭 피해자 등 200여 명의 증언을 기록·보존하며 침묵 당한 역사적 기억을 문화적 공공 기록으로 확산했다. 문화교류 협력과 세계화 부문에서는 한유 헝가리-한국 문화예술재단(한유문화재단)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한유문화재단은 2020년부터 ‘코리아온(KoreaON) 한국문화페스티벌’을 6회 개최하는 등 민간 차원에서 한국과 헝가리의 문화교류를 선도하며 한국문화의 지속적 확산에 기여했다.&lt;br /&gt;&lt;br /&gt;  기념식에 앞서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는 온 국민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국립한글박물관, 국어문화원연합회, 한글문화연대 등은 ‘세종대왕어록 따라 읽기’, ‘훈민정음 서문 탁본 뜨기’, 멀티미디어 체험 ‘한글놀이터’ 등 한글 관련 프로그램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천과학관은 ‘해시계 앙부일구 만들기’, 한국한의학연구원은 ‘세종대왕과 한의학’, 국립국악원은 전통 악기 ‘단소 제작 체험’ 등 세종대왕의 다양한 업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한다.&lt;br /&gt;&lt;br /&gt;  최휘영 장관은 “올해는 한글날 지정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서,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과 애민정신을 이어 우리 사회 발전에 기여한 수상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세종대왕이 꿈꾸셨던 ‘온 백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우리 문화를 통해 대한민국이 한층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Fri, 15 May 2026 01:5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32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15T01:5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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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국가유산청, 역사문화도시 부여에서 전통건축 연구의 성과를 나누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283</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사)한국건축역사학회와 함께 5월 15일과 16일 양일간 한국전통문화대학교(충남 부여군)에서 '2026년 춘계 학술발표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먼저, 1일차인 15일에는 부여</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14111058-801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사)한국건축역사학회와 함께 5월 15일과 16일 양일간 한국전통문화대학교(충남 부여군)에서 '2026년 춘계 학술발표대회'를 공동 개최한다.&lt;br /&gt;&lt;br /&gt;  먼저, 1일차인 15일에는 부여 지역의 주요 문화유산을 살펴보는 건축답사가 진행된다. 무량사, 장곡사, 규암자온길 일원을 중심으로 한 답사 이후에는 대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이 이어진다.&lt;br /&gt;&lt;br /&gt;  2일차인 16일에는 18개 분과에서 83건에 달하는 풍성한 학술발표가 펼쳐진다. 주요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은 전문적인 분과(세션)로 구성됐다.&lt;br /&gt;&lt;br /&gt;  ‘강진 무위사 극락보전’, ‘여수 흥국사 대웅전’ 등 주요 전통건축유산의 공간 구성 체계와 구조, 재료 등을 분석하고, 유산의 보존과 활용 방안을 함께 논의해보는 9개의 개인분과(세션), 다양한 전통건축 및 근현대건축 사례들의 부재, 수리 이력 등 건축적 특징을 분석해보는 2개의 학부생분과(세션), 동아시아 건축의 영건 문화를 살펴보고 목조 건축 유산 수리 현장과 쟁점 등을 논의하는 5개의 기획분과(세션), ‘람세스 2세 라메세움’ 등 이집트 세계유산 보존관리 연구 현황에 대하여 알아보는 1개의 특별분과(세션), 신진 연구자들의 우수한 연구 성과를 격려하기 위한 우수 석사논문상 수상작 발표가 진행되며, 역사적 통찰을 갖춘 건축 기록자 양성을 위한 ‘제1기 학생기자단 원탁회의(라운드 테이블)’도 함께 열린다.&lt;br /&gt; &lt;br /&gt;  학술발표 이후에는 장헌덕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명예교수가 ‘중국의 고대 사찰 건축 - 송 영조법식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중국 송나라시대의 건축 규범인 영조법식을 바탕으로 중국 고대건축을 설명하고 한국의 고대건축과의 연관성을 짚어볼 예정이다.&lt;br /&gt;&lt;br /&gt;  이번 학술발표대회는 역사문화도시 부여에서 개최되는 만큼, 전통건축을 비롯한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보존·관리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번 학술발표대회를 통해 전통건축 분야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학계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국가유산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학문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교육 활동을 통해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4 May 2026 02:1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28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14T02:12: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해부학(제중원 한글의학교과서)'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예고</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282</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해부학(제중원 한글의학교과서)'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했다.   『해부학』은 근대 서양식 의료기관인 제중원에서 간행된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해부학 교과서로, 당시 세브란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14110951-1937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해부학(제중원 한글의학교과서)'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했다.&lt;br /&gt;&lt;br /&gt;   『해부학』은 근대 서양식 의료기관인 제중원에서 간행된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해부학 교과서로, 당시 세브란스 병원의학교와 여러 선교 의료기관에서 교재로 사용됐다. 서양 의학이 국내에 도입되던 초기 교육 실태를 보여주는 대표적 자료로, 인체 구조와 기능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근대 의학 교육이 이루어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한국 근대 의학 교육의 출발점을 상징하는 중요한 학술적·역사적 가치를 지닌다.&lt;br /&gt;&lt;br /&gt;  이 교과서는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인체 구조와 기능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제1권에서는 뼈대와 근육 등 인체의 기본구조를 중심으로 신체의 형태와 움직임의 원리를 설명하고, 제2권에서는 심장·폐·소화기관 등 주요 장기의 기능과 생리작용을 다루고 있다. 제3권에서는 신경계와 감각기관 등을 포함하여 인체의 작용과 반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구성은 당시 서양 해부학 지식을 단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근대 의학교육 체계를 잘 보여준다.&lt;br /&gt;&lt;br /&gt;  특히 이 교과서는 의학 용어를 한자나 외래어에 의존하지 않고 ‘염통(심장)’, ‘밥통(위)’ 등 순우리말로 쉽게 풀어 설명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근대 의학 지식이 우리말로 번역되고 대중화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20세기 초의 한글 표기법과 음운 변화까지 확인할 수 있어 국어사적으로도 귀중한 자료이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이번에 등록 예고한 '해부학(제중원 한글의학교과서)'이 체계적으로 보존∙관리되고 학술 연구와 전시·교육 자료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해당 지방자치단체 및 소유자(관리자)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분야의 근현대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등록하여 국민과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4 May 2026 02:1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28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14T02:10: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18개국 주한 대사들 한국의 '분청사기' 문화 체험한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239</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5월 14일 오후 1시 30분 덕수궁 선원전 영역 내 구(舊) 조선저축은행 중역사택에 위치한 K-Heritage국제센터(서울 중구)에서 주한 외교사절을 초청해 '2026 K-헤리티지 데</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13113630-9037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5월 14일 오후 1시 30분 덕수궁 선원전 영역 내 구(舊) 조선저축은행 중역사택에 위치한 K-Heritage국제센터(서울 중구)에서 주한 외교사절을 초청해 '2026 K-헤리티지 데이(K-Heritage Day)'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 'K-헤리티지 데이'는 주한 외국인에게 한국 국가유산의 가치와 매력을 소개하는 특별 강연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한국 분청자의 현대적 계승’을 주제로 그리스, 뉴질랜드, 리투아니아, 레바논 등 18개국의 주한 대사와 배우자, 외교관 등 주요 외교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강연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 최성재 교수가 맡아 분청사기의 역사와 조형적 특징, 현대적 계승 가능성을 소개한다. 강연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직접 분청 필통에 대나무 칼로 문양을 새겨 넣는 실습을 통해 한국적 미감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도 가진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2023년부터 'K-헤리티지 아카데미(K-Heritage Academy)'를 운영하며 한국 국가유산의 국제적 확산을 위한 교육·교류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K-헤리티지 데이'를 비롯해 국내외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계절학기 프로그램인 'K-헤리티지 필드 스터디', 문화, 교육, 외교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급 주한 외국인 대상의 국가유산 교육 프로그램 'K-헤리티지 리더십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한국 국가유산의 세계화와 국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Wed, 13 May 2026 02:3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23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13T02:37: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대형불화(후불도) 정밀조사' 첫 보고서 발간</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238</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사)성보문화유산연구원과 함께 복권기금으로 추진하는 '대형불화(후불도) 정밀조사' 사업의 성과를 담은 첫 번째 보고서를 발간했다.  후불도는 실제 법당의 불상 뒤에 걸어 예배용으로 사용</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13113445-6917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사)성보문화유산연구원과 함께 복권기금으로 추진하는 '대형불화(후불도) 정밀조사' 사업의 성과를 담은 첫 번째 보고서를 발간했다.&lt;br /&gt;&lt;br /&gt;  후불도는 실제 법당의 불상 뒤에 걸어 예배용으로 사용하는 길이 5m 가량의 대형 불화이다. 크기가 크고 무거우며, 온습도 변화와 같은 외부 환경에 민감한 재질로 되어 있어 보존과 관리가 까다로운 문화유산으로 꼽힌다. 이에, 국가유산청과 성보문화유산연구원은 지난해부터 5년(2025~2029년)에 걸쳐 전국의 중요 후불도 정밀조사를 추진 중이다.&lt;br /&gt;&lt;br /&gt;  이번 보고서에는 2025년 조사 완료한 '흥국사 대웅전 후불탱', '불영사 영산회상도', '안동 봉황사 삼세불화', '현등사 아미타회상도' 등 총 4건 6점의 후불도에 대한 정밀조사 결과를 담았다. 후불도의 크기, 무게, 상태 등 현상 기록화 작업과 더불어 보수와 복원에 필요한 과학적인 분석 정보, 채색 및 안료 정보, 예방적 보존관리를 위한 손상지도와 디지털 초본도 등이 상세히 담겼다. 아울러 불화의 전통무늬를 분석한 별책 부록 ‘무늬’도 함께 발간하여 대중문화 콘텐츠로서의 활용 가능성까지 제시했다.&lt;br /&gt;&lt;br /&gt;  특히, 이번 사업대상 중 하나인 '현등사 아미타회상도'는 18세기 경기지역 불화의 화풍을 보여주는 수준 높은 작품으로, 조사를 통해 문화유산적 가치를 재조명받았다. 그 결과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에서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로 승격, '가평 현등사 아미타설법도'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lt;br /&gt;&lt;br /&gt;  2026년에도 국가유산청과 (사)성보문화유산연구원은 '달성 용연사 영산회상도', '달성 유가사 영산회상도', '영덕 장륙사 영산회상도', '청도 운문사 비로자나삼신불회도', '은해사 극락보전 후불탱화' 등 5건 5점을 대상으로 정밀조사를 이어가고 있다.&lt;br /&gt;&lt;br /&gt;  이번에 발간한 보고서는 국가유산청 누리집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우수한 가치를 지닌 불교문화유산에 대한 정밀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체계적인 보존·관리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자 한다.</content:encoded>
      <pubDate>Wed, 13 May 2026 02:3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23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13T02:35:00Z</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 실천적 인문으로 우리 삶과 지역 사회 변화 이끌 기관 찾아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237</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인문 전담기관으로 지정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지역 사회 현안을 인문적 실천 활동으로 해결, 인문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지역인문실천 프로젝트’ 신규 사업</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13112001-4980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인문 전담기관으로 지정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지역 사회 현안을 인문적 실천 활동으로 해결, 인문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지역인문실천 프로젝트’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5월 13일부터 6월 5일까지 사업을 운영할 전국 10개 기관을 공모한다.&lt;br /&gt;&lt;br /&gt;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지식 전달 위주의 인문 강좌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과 인문단체, 전문가 등이 협력해 지역 공동체가 직면한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인문적 해법을 실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lt;br /&gt;&lt;br /&gt;  지원 대상은 광역 단위 활동이 가능한 민간단체와 기관이며, 총 10개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운영단체에는 사업 규모와 내용에 따라 개소당 최소 1억 2천만 원에서 최대 2억 원까지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 공모 선정 단체는 문화재단, 대학, 민간연구소, 인문활동가, 지역 주민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실천적 지역 인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지역 인문 생태계를 조성하는 구심점 역할을 맡는다.&lt;br /&gt;&lt;br /&gt;  선정된 운영단체는 두 가지 핵심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첫 번째로 지역 사회가 직면한 핵심 현안을 인문적 관점에서 정의하고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자율 설계형 실천적 지역 인문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영한다. 지역 현안 발굴부터 인문적 성찰과 공론, 실행 모델 기획 및 운영, 성과 확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역 협력 체계가 자율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한다. 두 번째로 ‘세대 교류 프로젝트’를 필수 사업으로 운영하게 된다. 지역 내 청년이 기록자가 되어 어르신의 삶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활동으로, 세대 간 소통과 이해를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lt;br /&gt;&lt;br /&gt;  문체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민 약 5만 명 이상의 참여를 이끌어 인문학이 서재에 갇히지 않고 우리 삶과 지역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실천적 동력임을 보여줄 계획이다. 주민 스스로가 지역의 문제를 진단하고 인문적 상상력으로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이번 공모 신청은 5월 13일부터 6월 5일까지 이(e)나라도움에서 접수한다. 공모 사업설명회는 5월 20일 오후 2시,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6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공고문은 5월 13일에 교육진흥원과 인문네트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이 인문 활동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 변화를 유도하는 주체로 활동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실천적 인문의 가치가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Wed, 13 May 2026 02:2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23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13T02:2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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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병무청, 입영문화제 특별행사 청년지원 정책으로 정착</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181</link>
      <description>병무청은 5월 11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입영자와 가족 등 5,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당한 한 걸음,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주제로 입영문화제 특별행사 ‘청춘예찬 콘서트’를 개최했다.   입</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12112121-6280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병무청은 5월 11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입영자와 가족 등 5,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당한 한 걸음,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주제로 입영문화제 특별행사 ‘청춘예찬 콘서트’를 개최했다.&lt;br /&gt;&lt;br /&gt;   입영문화제는 입영하는 장병을 응원하고, 가족·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해 온 병무청의 대표적인 청년 지원정책이다.&lt;br /&gt;&lt;br /&gt;   이번 “청춘예찬 콘서트”는 입영이라는 새로운 출발선에 선 청년들을 격려하고 병역이행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현장 영상을 유튜브 등 다양한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해 공유함으로써, 현장에 오지 못한 국민들도 정책효과를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소통의 폭을 넓혔다.&lt;br /&gt;&lt;br /&gt;   행사는 병무청장의 응원 메시지와 육군 군악대의 힘찬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진 ‘슬기로운 군생활 질의응답’ 시간에는 훈련교관이 군복무 관련 궁금증에 직접 답변하며 장병과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중계 카메라를 통해 관중의 응원 퍼포먼스를 포착하는 등 생동감 넘치는 연출로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lt;br /&gt;&lt;br /&gt;   이밖에도 ‘감사와 사랑의 길’, ‘사랑의 편지쓰기’, ‘포토존 촬영’, ‘군번줄 제작’ 등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아울러 국민연금공단은 ‘군복무크레딧’ 제도를 안내하고, 군측은 입대 후 사용하게 될 보급품을 전시하는 등 입영장병 뿐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실질적인 정보와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했다.&lt;br /&gt;&lt;br /&gt;   홍소영 병무청장은 “입영현장이 아쉬움과 긴장감 보다는 사회의 응원과 격려 속에서 가족이나 지인들과 함께 추억을 만드는 장소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군 복무가 청년들에게 자부심과 성장의 기회가 되도록 병무청과 군이 한마음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2 May 2026 02:2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18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12T02:21: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전통의 울림 위에 함께 서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180</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5월 22일 오후 7시 30분과 23일 오후 4시,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장애·비장애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상설공연 'WITH 무형유산'을 개최한다.  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12111600-9768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5월 22일 오후 7시 30분과 23일 오후 4시,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장애·비장애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상설공연 'WITH 무형유산'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  이번 공연에는 지적장애인 국악 연주단 ‘땀띠’와 한국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창작음악 그룹 ‘공명’이 협업한 작품 ‘지금 우리 이곳에’를 선보인다. 2003년 창단된 ‘땀띠’는 다양한 장애 유형을 가진 청년 연주자들로 구성된 국악 연주단으로, 20여 년간 전통 사물놀이를 바탕으로 창작 음악과 다양한 공연 형식을 결합한 독창적인 무대를 이어오고 있다. 1997년 창단한 ‘공명’은 이번 공연에서 땀띠와 함께 전통 사물놀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하나의 무대 위에서 조화를 이루는 공동체의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특히 이번 무대에는 한국 전통음악을 세계에 알린 사물놀이의 거장 김덕수 명인을 비롯한 김덕수패 사물놀이 연주자들이 특별 출연해 전통과 현재,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공감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 예약은 5월 13일 오전 9시부터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무형유산이 모든 세대와 계층이 함께 향유하는 살아있는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포용과 공감의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2 May 2026 02:1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18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12T02:17: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 대통령기록관과 한-프 수교 140주년 특별전 개최 위해 협력</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179</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과 12일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에서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전 ‘선물과 기록, 한국-프랑스 우정의 140년’을 공동 개최하기 위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12111517-2772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과 12일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에서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전 ‘선물과 기록, 한국-프랑스 우정의 140년’을 공동 개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lt;br /&gt;&lt;br /&gt;  ‘선물과 기록, 한국-프랑스 우정의 140년’ 특별전은 1886년 수교 이후 우리나라와 프랑스 정상 간 주고받은 선물과 기록을 중심으로 양국이 140년간 함께 한 역사를 조명하는 자리이다. &lt;br /&gt;&lt;br /&gt;  양 기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전시 공동 기획 및 소장품 상호 대여, 전시 관련 자료의 협조 및 공유, 전시 관련 홍보 및 부대 행사 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조선 고종과 프랑스 사디 카르노 대통령이 교환한 선물부터,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과 프랑스 역대 대통령이 교환한 선물 등에 이르기까지 대통령기록관 소장 선물 17건 33점이 출품되어 140년간 한국과 프랑스가 동행해 온 역사적 순간을 살펴볼 수 있게 됐다.&lt;br /&gt;&lt;br /&gt;  이와 함께, 국립고궁박물관에서의 전시가 종료된 이후, 8월 14일부터 9월 13일까지 한 달간 세종에 위치한 대통령기록관에서 순회전시를 이어서 개최함으로써 특별전 공동 개최의 의의를 확대하고 세종 지역 주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왕실 유산의 전시와 활용 범위를 확대하는 적극행정을 지속할 예정이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2 May 2026 02:1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17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12T02:15:00Z</dc:date>
    </item>
    <item>
      <title>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 국립고궁박물관과 맞손 '140년 우정의 기록 전시로 피어난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162</link>
      <description>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과 함께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선물과 기록, 한국-프랑스 우정의 140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5월 12일에 업무협</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12105901-2643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과 함께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선물과 기록, 한국-프랑스 우정의 140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5월 12일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lt;br /&gt;&lt;br /&gt; 이번 특별전은 1886년 조불수호통상조약 체결 이후 140년이 되는 해를 맞아 양국의 우호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오는 6월 3일부터 8월 2일까지 두 달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다.&lt;br /&gt;&lt;br /&gt; 대통령기록관과 국립고궁박물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전시의 공동 기획 및 유물 대여, 전시 관련 자료의 협조 및 공유, 전시 관련 홍보 및 부대 행사 등 전시의 성공을 위해 다각적인 협력 활동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lt;br /&gt;&lt;br /&gt; 한성원 대통령기록관장은 “대통령기록관은 이번 국립고궁박물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전에서 한국과 프랑스 수교와 관련된 의미 있는 대통령기록물을 선보일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대통령기록물이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2 May 2026 02:0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16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12T02:00:00Z</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 제16기 코리아넷 명예기자단 106개국 외국인 1,543명 선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161</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5월 12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제16기 코리아넷 명예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해외 거주자들은 화상으로 참여한다.  명예기자단은 국내외 거주 외국인으로 구성된 한국문화 홍</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12105115-4201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5월 12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제16기 코리아넷 명예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해외 거주자들은 화상으로 참여한다.&lt;br /&gt;&lt;br /&gt;  명예기자단은 국내외 거주 외국인으로 구성된 한국문화 홍보단으로서, 올해는 ‘여러분의 한국을 그려보세요(Shape Your Korea)!’라는 표어 아래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국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할 예정이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축하공연, 교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lt;br /&gt;&lt;br /&gt;  이번 명예기자단 모집에서는 122개국 3,647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인 가운데 한국문화 이해도와 기사 작성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06개국 1,543명을 최종적으로 선발했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참여국 수가 5개국 늘어나고 유럽과 아프리카 권역 비중이 51%에 달해, 아시아를 넘어 더욱 다양한 국가에서 한국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lt;br /&gt;&lt;br /&gt;  2011년 시작해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한 명예기자단을 통해 지금까지 1만 9천여 명 이상이 국내외 문화 현장과 한국 관련 다양한 주제로 기사를 작성하며 전 세계에 한국문화를 알렸다. 우수한 기사는 정부 대표 다국어 포털 ‘코리아넷’에 게재, 전 세계에 전파했는데, 지난해에는 명예기자단 기사 1,716건이 ‘코리아넷’에 게재됐다.&lt;br /&gt;&lt;br /&gt;  문체부는 올해 명예기자단이 전문성을 갖춘 홍보 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체험 여행, 전문 미디어와의 협업 기회 등을 적극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케이-콘텐츠’에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세계 곳곳에 숨은 한국 소식을 알리는 일이 더욱 중요해졌다.”라며 “문체부는 명예기자단의 진솔한 이야기가 전 세계에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2 May 2026 01:5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16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12T01:51: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고양 서오릉 등 조선왕릉 5개소에서 즐기는 왕릉탐험과 역사 산책</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095</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서부지구관리소는 5월 16일부터 10월 10일까지 5개 조선왕릉(고양 서오릉 · 서삼릉, 파주 삼릉, 김포 장릉, 화성 융건릉)에서 '조선왕릉 서쪽길, 즐거움으로 걷다' 프로그</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11115957-8109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서부지구관리소는 5월 16일부터 10월 10일까지 5개 조선왕릉(고양 서오릉 · 서삼릉, 파주 삼릉, 김포 장릉, 화성 융건릉)에서 '조선왕릉 서쪽길, 즐거움으로 걷다' 프로그램을 총 12회 운영한다.&lt;br /&gt;&lt;br /&gt;  이번 프로그램은 5개 왕릉의 역사와 경관적 아름다움을 특화한 역사 산책, 왕릉 음악회, 왕릉 탐험과 체험, 그리고 사회적 가치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 지역에 소재한 조선왕릉에 국내외 관광객들의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문화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lt;br /&gt;&lt;br /&gt;  먼저, 고양 서오릉에서는 5월 17일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왕릉 탐험과 놀이를 통하여 가족들의 유대와 즐거움을 쌓을 수 있는 ‘조선왕릉 가족 탐험대’를 운영한다. 또한, 5월 16일과 10월 5일에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전문 해설사와 함께 조선 왕실의 장례 문화를 배우며 산책하는 ‘어서 와, 서오릉은 처음이지?’가 진행되며, 10월 10일에는 영조의 첫 번째 왕비 정성왕후와 사도세자의 생모 영빈 이씨의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감상하는 ‘서오릉 음악회 - 서오릉에 깃든 영조 이야기’가 펼쳐진다.&lt;br /&gt;&lt;br /&gt;  고양 서삼릉에서는 6월 4일 ‘서삼릉 왕비 이야기 - 역사 산책 &amp; 왕실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능침 답사와 더불어 화각 노리개를 만들어보며 색다른 전통 공예 체험을 즐길 수 있다.&lt;br /&gt;&lt;br /&gt;  김포 장릉에서는 5월 30일과 9월 3일, 천연기념물 원앙을 관찰할 수 있는 연지(蓮池) 주변에서 국악 공연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김포 장릉, 역사와 음악이 머무는 시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신록과 단풍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lt;br /&gt;&lt;br /&gt;  파주 삼릉에서는 6월 13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주목받은 한명회의 두 딸인 장순왕후와 공혜왕후의 삶을 조명하는 ‘파주삼릉 음악회 - 한명회와 두 왕비 이야기’가 열린다. 역사 해설과 음악을 통해 짧은 생을 살다 간 두 왕후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화성 융건릉에서는 9월 6일, 나무를 사랑했던 정조의 이야기를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들으며 숲 체험을 하는 ‘융건릉에서 식목왕 정조를 만나다’가 진행된다. 피톤치드로 가득한 숲속에서 정조의 숨결을 느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lt;br /&gt;&lt;br /&gt;  이와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9월 10일 서오릉에서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10월 4일 서삼릉에서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가야금과 해금 선율이 흐르는 전통 국악 공연과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lt;br /&gt;&lt;br /&gt;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궁능유적본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자세한 일정과 참여 인원, 대상 등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서부지구관리소는 '조선왕릉 서쪽길, 즐거움으로 걷다'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유산 조선왕릉이 지역민은 물론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누구에게나 즐거운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인식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용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1 May 2026 03:0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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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11T03:01:00Z</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잔치에 초대합니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094</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5월 15일 오후 6시부터 경복궁(서울 종로구) 흥례문 광장에서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민락, 세상과 함께 즐기다’를 주제로 ‘가장 높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11112356-3656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5월 15일 오후 6시부터 경복궁(서울 종로구) 흥례문 광장에서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  이번 행사에서는 ‘여민락, 세상과 함께 즐기다’를 주제로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멀리 있는 백성까지’ 굽어살핀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과 문화적 업적을 기리고 온 국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시민 1,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배우 류승룡의 사회로 국립국악원의 ‘대취타’와 ‘여민락’ 등 전통예술 공연과, ‘정대업 일무’, ‘북극성 그리고 스물여덟’ 등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용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lt;br /&gt;&lt;br /&gt;  이와 함께 한국어 및 한글, 문화예술 및 인문과학, 국민 문화복지 및 다양성, 문화 교류협력과 세계화 분야에서 우리 문화의 창조적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에 ‘세종문화상’을 시상한다.&lt;br /&gt;&lt;br /&gt;  이번 기념행사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행사 공식 인스타그램과 문체부 누리집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참여 신청을 받는다. &lt;br /&gt;&lt;br /&gt;  ‘세종대왕 나신 날’ 전날인 14일 오후,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는 국민들이 ‘생신 축하 인사’를 직접 써서 바닥에 영상으로 띄우는 행사가 열린다.&lt;br /&gt;&lt;br /&gt;  아울러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기념행사 전까지 풍성한 전시·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훈민정음 서문 탁본 뜨기 체험’(한글문화연대), ‘해시계 앙부일구 만들기 체험’(국립과천과학관), 멀티미디어 체험 ‘한글 놀이터’(국립한글박물관), ‘세종대왕과 한의학’(한국한의학연구원), 전통 악기 ‘단소 제작 체험’(국립국악원), ‘세종시대 사원증 만들기 체험’(국어문화원연합회) 등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1 May 2026 02:2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09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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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부지방산림청, '숲으로 풍덩! 대굴령 숲나들이' 행사 참가자 모집</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964</link>
      <description>동부지방산림청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23일 평창군 대관령 유아숲체험원에서 개최하는 ‘숲으로 풍덩! 대굴령 숲나들이’ 행사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8세 어린이를 동반한 80</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08105806-321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동부지방산림청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23일 평창군 대관령 유아숲체험원에서 개최하는 ‘숲으로 풍덩! 대굴령 숲나들이’ 행사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이번 행사는 4~8세 어린이를 동반한 80여 가족을 대상으로 5월 11일부터 5월 18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lt;br /&gt;&lt;br /&gt;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로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동부지방산림청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알 수 있다.&lt;br /&gt;&lt;br /&gt;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숲속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오감으로 자연을 느끼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가족 간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  주요 내용으로는 솔잎 김구이, 어린이 산불진화대 출동, 버블버블 팡팡, 거미와 거미줄, 팡팡 핀 놀이, 트리클라이밍 등 10여 개의 숲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자유롭게 부스를 선택하여 체험할 수 있다.&lt;br /&gt;&lt;br /&gt;  동부지방산림청 산림교육 담당자 용광중 주무관은 "대관령 유아숲체험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 뜻깊은 자연 체험의 기회가 되고, 가족과 함께 숲을 느끼고 즐기는 소중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Fri, 08 May 2026 01:5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96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08T01:5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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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문체부, 할인권 받고 '영화관'으로 문화 나들이 가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963</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영화 관람 6천 원 할인권 225만 장을 배포한다. 이번에 배포하는 할인권 225만 장은 민생 안정과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확보한 2026년 추</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08105335-9290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영화 관람 6천 원 할인권 225만 장을 배포한다. 이번에 배포하는 할인권 225만 장은 민생 안정과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확보한 2026년 추가경정예산(할인권 450만 장)의 절반 규모이며, 나머지 절반은 여름 성수기인 7월에 배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이번 할인권은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 씨지브이(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Q) 누리집과 응용프로그램(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영화관별로 온라인 회원 쿠폰함에 할인권이 1인 2매씩 자동으로 지급되며, 영화표 결제 시에 할인권을 사용하면 된다. 다만, 각 영화관이 보유한 수량이 소진되면 할인은 종료되고 회원별 쿠폰함의 미사용 할인권도 자동으로 소멸된다.&lt;br /&gt;&lt;br /&gt;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 외에도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영화관, 실버영화관 등 다양한 형태의 영화관에서도 할인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경우에도 누리집에서 할인권을 제공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시스템상 누리집에서 할인권을 제공할 수 없는 영화관에서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참여 영화관 목록은 5월 13일, 영진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  발급받은 할인권을 사용하면 영화 관람권 1매당 6천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할인 이후 관람 가격이 1천 원 미만이 되면, 관객이 최소 부담액 1천 원은 지출하도록 했다.&lt;br /&gt;&lt;br /&gt;  이번 할인권 할인은 ‘문화가 있는 날’, 장애인 우대 할인, 경로 우대 할인, 청소년 할인, 조조할인 등, 기존에 진행되던 영화 가격 할인 혜택과도 중복으로 적용받을 수 있다. 특히 둘째 주,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영화를 1만 원에 관람할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 할인이 함께 적용되므로(씨지브이,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기준), 4천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제휴카드 청구할인은 카드사별 최소 결제금액 이상 결제조건을 달성할 경우 중복으로 적용되나, 통신사 회원 할인은 중복으로 적용되지 않는다.&lt;br /&gt;&lt;br /&gt;  장애인 및 경로 할인 대상자의 경우, 온라인 예매 원칙에도 불구하고, 본인에 한해 현장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 아울러, 누리집과 응용프로그램(앱)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국민들에게 예매 방법을 안내하는 전담 안내 창구도 함께 운영한다.&lt;br /&gt;&lt;br /&gt;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따뜻한 봄을 맞이해 영화 할인 지원책이 일상의 즐거움을 더하고, 관객들이 한국영화를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최근의 관객 회복 추세가 꺾이지 않고 한국 영화산업이 다시 한번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Fri, 08 May 2026 01:5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96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08T01:5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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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문화체육관광부, 사진진흥에 관한 법률 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941</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사진진흥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5월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사진 분야는 그동안 문학, 영화, 미술 등 다른 예술 분야와 달리 개별법이 없었다. 이번 제정으로 사진 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07184932-89324.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사진진흥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5월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사진 분야는 그동안 문학, 영화, 미술 등 다른 예술 분야와 달리 개별법이 없었다. 이번 제정으로 사진 분야를 체계적으로 진흥할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사진진흥법｣은 ‘케이-컬처’의 한 축인 사진의 창작과 유통, 향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나아가 국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체계적인 사진진흥 정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lt;br /&gt;&lt;br /&gt;  ｢사진진흥법｣의 핵심은 체계적인 사진진흥 정책을 추진할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있다. 앞으로 문체부는 사진 문화와 산업의 발전을 위해 5년마다 ‘사진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기본계획에는 ▴사진 및 사진 산업의 중·장기 기본방향,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 ▴창작 활성화 및 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 ▴전문 인력 양성,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 변화 대응 기반 조성, ▴사진 작품의 지식재산권 보호 등 사진 분야 진흥에 필요한 핵심 사항들이 종합적으로 포함된다.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될 창작·유통 환경 등의 실태도 정기적으로 조사할 수 있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다.&lt;br /&gt;&lt;br /&gt; 사진 창작자의 권익 보호 및 전문 인력 양성 추진&lt;br /&gt;&lt;br /&gt;  아울러 ｢사진진흥법｣은 사진 창작자의 권익 보호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담고 있다. 문체부는 사진 작품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하는 시책을 마련하고, 기술적 보호조치 적용, 권리관리정보 부착, 관련 교육 및 홍보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최근 디지털 환경 변화와 인공지능 기술 발전 속에서 더욱 중요해진 사진 창작자의 권리를 두텁게 보호하는 장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대학, 연구소, 유관 협회･ 단체 등을 전문 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하고 교육·훈련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미래 사진계를 이끌어갈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lt;br /&gt;&lt;br /&gt; 사진 산업 발전 위한 다양한 지원 근거 마련&lt;br /&gt;&lt;br /&gt;  ｢사진진흥법｣은 사진 산업 전반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포함한다. 사진 관련 기술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 차원에서 우수 사진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관리해 소중한 문화유산을 후대에 전승하고 산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진흥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시상하는 등 현장의 노력도 격려할 방침이다.&lt;br /&gt;&lt;br /&gt;  ｢사진진흥법｣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 문체부는 법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사진작가, 학계, 산업계 등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수렴해 하위법령을 마련하고 실효성 있는 제도가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최휘영 장관은 “사진은 일상과 예술, 문화와 산업을 아우르는 중요한 표현 매체이다. 이번 법 제정을 계기로 사진작가와 사진 산업 종사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사진이 세계 무대에서 더욱 빛나도록 힘쓰겠다.”라며, “｢사진진흥법｣ 제정을 위해 힘써 주신 국회와 사진계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07 May 2026 09:4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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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07T09:4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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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기록원, 132년 전 민중의 열망 담긴 동학농민혁명 기록물 되살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937</link>
      <description>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용철)은 세계기록유산 기록물인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소모사실','사발통문'등 총 4건을 복원·복제하여 소장처인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양 기관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07172430-81488.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용철)은 세계기록유산 기록물인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소모사실','사발통문'등 총 4건을 복원·복제하여 소장처인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양 기관은 5월 7일(목) 기록물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lt;br /&gt;&lt;br /&gt; 이번 협력은 민중이 역사의 주체로서 자유와 평등, 인권이라는 인류 보편적 가치를 지향했던 동학농민혁명의 기록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같은 역사적 사실에 대한 기록물을 나누어 보유한 기관 간의 협력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lt;br /&gt;&lt;br /&gt; 2023년 등재된 185건의 관련 기록물 중 기념재단이 66건을, 국가기록원이 전봉준 판결문 등 5건을 보관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의 ▲복원·복제 및 관리 등을 통한 보존성 향상, ▲전시·교육·콘텐츠 개발 및 활용,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위한 교류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lt;br /&gt;&lt;br /&gt;'' 조선 정부의 동학농민군 진압 기록인'소모사실'정밀 복원 거쳐 되살려&lt;br /&gt;&lt;br /&gt; 이번에 복원된'소모사실(召募事實)'은 19세기 조선 정부가 동학농민군을 진압하기 위해 설치한 김산(현 경북 김천) 소모영(召募營)의 소모사였던 조시영(曺始永, 1843~1912년)이 1894년 11월 21일부터 1895년 1월까지 약 2개월간 동학농민군을 토벌하면서 각급 기관과 주고 받은 구체적인 행적을 기록한 공문을 날짜별로 정리한 일지 성격의 기록물이다.&lt;br /&gt; &lt;br /&gt; 조선 정부의 농민군 진압 방향과 규칙뿐만 아니라 농민군 지도자 재산을 몰수해 군수 비용으로 충당하거나 다섯 가구를 하나로 묶어 통제하는 ‘오가작통’을 실시한 향촌 사회의 실상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lt;br /&gt;&lt;br /&gt; 총 68매의 필사본인'소모사실'은 크기는 가로 27cm× 세로 30cm이며, 앞표지와 내지 모두에 지름 10cm 크기의 세 마리의 말이 새겨진 삼마패(三馬牌)가 붉은색으로 찍혀 있다.&lt;br /&gt;&lt;br /&gt; 복원 전 표면 가장자리의 말림과 파손, 곰팡이와 수침 얼룩 등으로 훼손이 심한 상태였으나, 국가기록원은 2개월에 걸쳐 오염 물질 제거와 파손 부위 한지 보강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복원 후에는 원본 제본끈과 동일한 재질의 끈을 염료로 염색한 뒤 책의 오른쪽에 5개의 구멍을 뚫고 실로 엮는 전통 장정법인 오침안정법으로 제본하고 중성용 보존 폴더와 보존 상자에 담아 보존 수명을 연장했다.&lt;br /&gt;&lt;br /&gt;'''사발통문' 등 대표 기록물 복제를 통한 전시 활용도 제고&lt;br /&gt;&lt;br /&gt; 기록물의 훼손을 예방하면서도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사발통문','유광화 편지','한달문 편지'는 원본과 똑같은 복제본으로 제작했다.&lt;br /&gt;&lt;br /&gt; 1893년 11월 전봉준 등 20명이 주도자를 알 수 없도록 사발 둘레에 이름을 쓴'사발통문'은 고부군수 조병갑을 비롯한 탐관오리를 벌하고, 전주영을 함락한 후에 서울로 진격한다는 내용의 거사 계획이 담긴 동학농민혁명의 대표적 기록물이다.&lt;br /&gt;&lt;br /&gt; '유광화 편지','한달문 편지'는 동학농민군이 직접 작성한 자필 편지로, 희소가치가 높다. 한자로 작성된 '유광화 편지'는 유교적 소양을 지닌 지식인이 지도자급 동학농민군으로 참여하게 된 사상적 배경, 일본의 침략에 대한 인식 등이 나타나 있으며, 나주관아에 수감된 한달문의 한글편지는 열악한 옥중 생활의 고통과 구명의 절박함을 전하고 있다.&lt;br /&gt;&lt;br /&gt;  국가기록원은 원본을 고해상도로 전자화한 후 편집·보정을 거쳐 원본과 동일한 재질의 한지에 인쇄하여 외형을 완벽히 재현했다. 복제본을 전시에 활용함으로써 조명이나 습도에 의한 원본의 훼손을 방지하고 보존성을 높였다.&lt;br /&gt;&lt;br /&gt; 복원과 복제가 완료된 기록물은 고해상도 전자화를 실시해 국가기록원 누리집에서 고품질의 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소장처인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에서도 곧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 한편, 국가기록원은 역사적 가치를 지닌 국가기록물의 보존 수명을 연장하고 후대에 전달될 수 있도록 지난 2008년부터 ‘맞춤형 복원·복제 지원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82개 민간·공공기관의 기록물 3,942매를 처리했다.&lt;br /&gt;&lt;br /&gt; 신순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은 “'소모사실'·'사발통문'·'유광화 편지'·'한달문 편지'가 국가기록원의 복원·복제를 통해, 후대에 안전하게 전승될 수 있게 된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은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의 체계적인 보존·관리·활용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협력을 통해 기록유산의 공공적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 이용철 국가기록원장은 “132주년 동학농민혁명기념일을 맞아 동학농민혁명 관련 기록물의 복원·복제를 지원한 점을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국가적으로 소중한 기록유산들이 안전하게 영구히 보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동학농민혁명 관련 가치 있는 기록물 발굴과 보존·활용을 위해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hu, 07 May 2026 08:2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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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07T08:25:00Z</dc:date>
    </item>
    <item>
      <title>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장애인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 작품 응모하세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907</link>
      <description>장애를 주제로 하거나 장애인이 제작한 영상과 오디오 콘텐츠 등의 작품을 공개 모집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함께 올 연말 시상 예정인 ‘2026년 장애인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07111055-1001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장애를 주제로 하거나 장애인이 제작한 영상과 오디오 콘텐츠 등의 작품을 공개 모집한다.&lt;br /&gt;&lt;br /&gt;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함께 올 연말 시상 예정인 ‘2026년 장애인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 출품작을 5월 7일부터 8월 6일까지 접수받는다고 7일 밝혔다.&lt;br /&gt;&lt;br /&gt; 올해로 5회째인 이번 공모전의 응모 분야는 ▲장애를 주제로 한 영상과 오디오 콘텐츠 ▲장애인이 제작한 영상과 오디오 콘텐츠 ▲장애 주제, 장애인 제작 분야의 짧은 영상물(숏폼) ▲장애인방송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 등이다.&lt;br /&gt; &lt;br /&gt; 방송사를 제외한 국민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시청자미디어재단 전자메일 또는 우편(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4, KC타워 4층 미디어접근부)으로 접수할 수 있다.&lt;br /&gt;&lt;br /&gt;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와 국민생각함을 통한 국민 투표 결과 등을 함께 반영해 총 12점이 선정되며, 폐쇄자막 및 화면해설, 한국수어 등 장애인 방송용으로 제작된 콘텐츠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lt;br /&gt;&lt;br /&gt; 시상식은 12월 3일 ‘세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12월 첫째 주에 개최될 예정이며, 일부 수상작은 방송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되고 다양한 홍보 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다.</content:encoded>
      <pubDate>Thu, 07 May 2026 02:1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90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07T02:12:00Z</dc:date>
    </item>
    <item>
      <title>재외동포청, '문학으로 그려내는 재외동포의 삶'…제28회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전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899</link>
      <description>전 세계 곳곳에서 살아가는 재외동포의 삶이 한 편의 문학으로 다시 태어난다. 재외동포청은 5월 20일부터 6월 7일까지 ‘제28회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전’을 열고 작품을 접수한다고 전했다. 재외동포 문학</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07110720-2845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 세계 곳곳에서 살아가는 재외동포의 삶이 한 편의 문학으로 다시 태어난다.&lt;br /&gt;&lt;br /&gt; 재외동포청은 5월 20일부터 6월 7일까지 ‘제28회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전’을 열고 작품을 접수한다고 전했다.&lt;br /&gt;&lt;br /&gt; 재외동포 문학상은 해외에 거주하는 동포들이 자신의 삶과 경험을 문학으로 풀어내는 자리다.&lt;br /&gt;&lt;br /&gt; 한글문학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한민족 정체성을 높이기 위해 1999년부터 매년 시행해 온 대표 문학 공모전으로, 해외에 거주하는 동포가 한글로 자신의 삶과 이주 경험, 현지 사회와의 교류, 한국어·역사·문화 교육 경험 등을 기록하는 창작의 장이다.&lt;br /&gt;&lt;br /&gt; 이번 공모는 시, 단편소설, 체험수기·수필 등 3개 부문으로 진행한다.&lt;br /&gt;&lt;br /&gt; 시 부문은 자유 주제로 3~5편을, 단편소설 부문은 자유 주제로 1~3편을 제출하며 편당 분량은 1만 6천 자 내외이다.&lt;br /&gt;&lt;br /&gt; 체험수기·수필 부문은 1~3편을 출품할 수 있으며, 1편당 분량은 5천~ 1만 자 안팎이다. 거주국 현지 사회에서 한인으로서 정체성과 자긍심을 느낀 경험, 현지 사회와의 다양한 활동·교류 경험, 이민과 정착 과정에서 겪은 본인·가족·친지의 체험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수 있다.&lt;br /&gt;&lt;br /&gt; 응모 자격은 거주국에서 시민권 또는 영주권을 취득했거나 7년 이상 장기 체류한 재외동포이다.&lt;br /&gt;&lt;br /&gt; 총 13명을 선정해 총상금 2천 950만 원을 수여한다.&lt;br /&gt;&lt;br /&gt; 각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 원이 부상으로 주어지고, 우수상(각 250만원)과 가작(각 100만원)도 부문별로 나눠 시상한다.&lt;br /&gt;&lt;br /&gt; 재외동포청은 오는 9월 수상자들을 한국으로 초청할 계획이다. 수상자들이 시상식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왕복 항공료, 숙박비, 식비 등도 지원한다.&lt;br /&gt;&lt;br /&gt; 접수는 2026년 5월 20일부터 6월 7일 오후 11시 59분(한국 시간 기준)까지로, 응모자는 코리안넷에서 작품 응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lt;br /&gt;&lt;br /&gt; 재외동포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동포의 삶이 한글 문학으로 기록되고, 세대와 지역을 넘어 서로의 경험이 공유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많은 차세대 동포가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07 May 2026 02:0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89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07T02:07: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전통공예, 오늘의 일상과 만나다'... '제46회 전통공예명품전'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898</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은 (사)국가무형유산기능협회와 공동으로 5월 14일부터 22일까지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별관 3층 전시장 ‘올’(서울 강남구)에서 제46회 전통공예명품전을 개최한다. 전시 개막을 알리는 시상</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07110401-7517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은 (사)국가무형유산기능협회와 공동으로 5월 14일부터 22일까지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별관 3층 전시장 ‘올’(서울 강남구)에서 제46회 전통공예명품전을 개최한다. 전시 개막을 알리는 시상식은 5월 13일 오후 2시에 같은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올해로 46회를 맞는 전통공예명품전에는 ‘전승의 오늘’을 주제로,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를 비롯한 (사)국가무형유산기능협회 회원들의 다양한 전통공예 작품 128점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전통공예의 맥을 이어가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전통공예가 현대적 쓰임과 감각으로 오늘의 일상 속에서도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lt;br /&gt;&lt;br /&gt;  2018년부터 전통공예명품전은 전통공예 발전에 기여한 장인 3명을 선정하여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천공상(天工賞)에 국가무형유산 나전장 보유자 이형만, 명공상(名工賞)에 국가무형유산 탕건장 전승교육사 김경희, 명장상(名匠賞)에 사경 분야의 김경미 작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lt;br /&gt;&lt;br /&gt;  천공상 수상작인 '기러기 무늬 찻상'(이형만 제작)은 백골 위에 생칠을 입히고 삼베를 발라 견고함을 더하고, 여러 차례의 연마 과정을 거쳐 바탕을 매끄럽게 다듬어 옻칠의 깊은 빛을 구현했다. 상판 중앙에는 안식과 화합을 상징하는 기러기 문양을 줄음질과 끊음질 기법으로 정교하게 장식했다.&lt;br /&gt;&lt;br /&gt;  명공상 수상작인 '사방관'(김경희 제작)은 조선시대 유학자들이 실내에서 착용하던 관모로 네 면이 평평한 사각형 구조의 절제된 조형미가 특징이다. 말총 특유의 탄성과 투명함 속에 담긴 선비의 단정한 기품과 숙련된 기술이 잘 드러난 작품이다.&lt;br /&gt;&lt;br /&gt;  명장상 수상작인 '감지 금니 법화경 약찬게(절첩본)'(김경미 제작)은 쪽으로 물들인 종이인 감지 위에 옻칠을 하고 옥으로 표면을 연마한 후 금니를 사용하여 표지와 변상도를 정교하게 그리고, 총 1,008자의 칠언 게송을 정갈하게 필사한 작품이다.     &lt;br /&gt;&lt;br /&gt;  전통공예명품전은 국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이번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가무형유산기능협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전통공예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승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Thu, 07 May 2026 02:0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89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07T02:05: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유산청, 탄신 481주년 기념 이순신 장군 묘소에서 모내기해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897</link>
      <description>국가유산청 현충사관리소는 충무공 이순신 탄신 481주년을 맞아 5월 30일 오전 10시 이순신 장군 묘소(충남 아산시)에서 묘소 위토(位土)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는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모</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07110209-467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국가유산청 현충사관리소는 충무공 이순신 탄신 481주년을 맞아 5월 30일 오전 10시 이순신 장군 묘소(충남 아산시)에서 묘소 위토(位土)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는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  이번 모내기 체험 행사는 이순신 장군 묘소를 자유롭게 참배하는 것으로 시작하며, 참가자 안전교육 후 위토에서 모내기를 진행한다. 모내기 준비 부터 종료 시까지 참가자들의 흥을 돋울 전통 풍물놀이 공연이 진행되며, 모내기가 끝나면 무료로 제공되는 맛있는 도시락도 즐길 수 있다. 부대행사로는 어린이 참가자들을 위한 ‘활쏘기 체험’이 마련된다.&lt;br /&gt;&lt;br /&gt;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5월 7일부터 22일까지 현충사관리소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을 통해 선착순(200명)으로 신청하면 된다.&lt;br /&gt;&lt;br /&gt;  국가유산청 현충사관리소는 이번 모내기 행사를 통해 탄신 481주년을 맞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위업을 되새기고, 온 가족이 함께 사라져가는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충무공 이순신 장군 관련 다양한 국가유산 콘텐츠를 지속 개발하는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Thu, 07 May 2026 02:0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89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07T02:03:00Z</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 한국과 베트남 저작권 보호 협력으로 양국 콘텐츠 발전 도모</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896</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보호원,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국과 함께 베트남 하노이에서 5월 7일 오전에는 ‘2026년 한-베트남 저작권 포럼(오전)’을, 오후에는 ‘2026년 한-베 정부 간 회의(오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07104658-1046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보호원,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국과 함께 베트남 하노이에서 5월 7일 오전에는 ‘2026년 한-베트남 저작권 포럼(오전)’을, 오후에는 ‘2026년 한-베 정부 간 회의(오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에서의 콘텐츠 이용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저작권 보호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한-베 교류 행사는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해 왔는데, 특히 올해 행사는 지난해에 ‘저작권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의 체결 주체를 장관급으로 격상·개정하고, 올해 4월 한-베 정상회담에서 양국의 협력 범위를 첨단 분야뿐 아니라 문화산업 전반으로 확대하기로 양국 정상이 합의한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lt;br /&gt;&lt;br /&gt;  올해 제13회를 맞이한 ‘2026 한-베 정부 간 회의’에서는 양국의 인공지능(AI) 관련 저작권 정책과 신탁관리단체 관리·감독 개선 방안, 콘텐츠 불법유통 근절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특히 최근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등장과 디지털 환경에서의 콘텐츠 소비 증가로 저작권 침해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과 불법유통 근절 방안을 중점적으로 모색한다.&lt;br /&gt;&lt;br /&gt;  올해로 제15회를 맞은 ‘2026 한-베 저작권 포럼’은 2개 분과로 나눠 진행한다. 분과 1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저작권 모니터링 및 불법유통 차단 기술’을 주제로 한국저작권보호원 정승필 정보기술부장과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국 레 티 후엉 전문원이 연사로 나선다. 분과 2에서는 ‘게임 산업 현황과 저작권의 경제적 가치’를 주제로 한국게임산업협회 최승훈 정책국장이 발표자로 참석, 양국 게임 산업 내 저작권 보호 협력 방안을 적극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문체부 김재현 문화미디어산업실장은 “베트남은 한국문화콘텐츠 전반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 핵심 한류 시장으로, 평균 연령 32.5세의 젊은 인구 구조를 바탕으로 케이팝 등 한류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라며, “문체부는 베트남과의 저작권 분야 협력을 지속해 베트남 현지 시장에 ‘케이-콘텐츠’가 안정적으로 수출되고, 양국 콘텐츠가 함께 성장·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07 May 2026 01:4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89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07T01:47:00Z</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 외국인 콘텐츠 창작자 '케이-인플루언서' 한국 알리기 시동</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895</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한국문화를 확산할 ‘제7기 케이-인플루언서(K-influencer)’ 1,152명을 98개국에서 선발했다. ‘제7기 케이-인플루언서’는 5월 7일 오후 3시, 아리랑국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07104518-1587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한국문화를 확산할 ‘제7기 케이-인플루언서(K-influencer)’ 1,152명을 98개국에서 선발했다. ‘제7기 케이-인플루언서’는 5월 7일 오후 3시, 아리랑국제방송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발대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린다.&lt;br /&gt;&lt;br /&gt;  2020년에 시작한 ‘케이-인플루언서’ 사업은 한국에 우호적인 외국인 콘텐츠 창작자(크리에이터)를 발굴해 이들이 제작하는 영상 콘텐츠로 한국문화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사업이다. 올해는 3월 27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한 ‘케이-인플루언서’ 공개 모집에 134개국 4,184명이 지원해 역대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 이는 한국문화에 대한 세계의 관심이 크게 높아졌음을 보여준다. 지원자 비율은 아시아가 37.3%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남아메리카(19.6%), 아프리카(19.4%), 유럽(11.6%) 순으로 나타났다. 문체부는 콘텐츠 기획력과 한국문화 홍보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98개국 1,152명(국내 거주 122명, 해외 거주 1,030명)을 최종적으로 선발했다.&lt;br /&gt;&lt;br /&gt;  이번 7기에는 이미 두꺼운 구독자층을 가진 콘텐츠 창작자들도 합류했다. 멕시코 주요 명소에서 케이팝 댄스를 선보이는 ‘아이 캔디 댄스 크루(Eye Candy Dance Crew, 구독자 33만 7천 명)’와 한국 지하철역 탐방 시리즈 콘텐츠로 주목받은 태국의 ‘아이야팟 완카위산트(Aiyaphat Wankawisant, 구독자 10만 5천 명)’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2024년에 ‘케이-인플루언서’ 우수 활동가로 선정된 아이야팟 완카위산트는 “살아있는 문화로서의 한국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lt;br /&gt;&lt;br /&gt;  이번 발대식에는 국내 거주 외국인 활동가 100여 명이 참석하며, 해외 거주 활동가는 공식 유튜브 채널 생중계를 통해 함께한다. ‘제7기 케이-인플루언서’는 한국문화 전파의 주체로서 주어진 주제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한국의 문화, 역사, 전통, 일상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고, 해외에서 열리는 한국문화 행사 등을 취재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lt;br /&gt;&lt;br /&gt;  문체부는 이들이 고품질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전문가 맞춤형 상담, 특강 등을 지원한다. 연말에는 우수활동가 5명을 선정해 한국 여행 상품을 포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케이-인플루언서’는 단순한 콘텐츠 제작자를 넘어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한국문화 홍보대사’”라며, “이들에 대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07 May 2026 01:4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89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07T01:4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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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양수산부, 바다 아래 숨겨진 숲을 아시나요? 5월 10일은 바다식목일입니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824</link>
      <description>해양수산부는 5월 7일 오전 11시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제14회 바다식목일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5월 10일 ‘바다식목일’은 바닷속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과 바다사막화의 심</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06111751-8292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해양수산부는 5월 7일 오전 11시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제14회 바다식목일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5월 10일 ‘바다식목일’은 바닷속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과 바다사막화의 심각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바다숲의 가치와 인식 확대를 위해 2012년에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lt;br /&gt;&lt;br /&gt;  이번 기념식에는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을 비롯하여 지자체, 현장 종사자와 지역의 학생 등 6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에서는 바다식목일의 취지와 바다숲의 중요성을 쉽게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바다숲 조성에 참여하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바다숲에 고유한 이름을 지어주는 ‘바다숲, 이름을 더하다.’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바다숲 가상현실체험(VR), 바다네컷 사진관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lt;br /&gt;&lt;br /&gt;  그간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에 대한 포상 수여식도 열린다. 바닷속 해조류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인공구조물 개발에 힘써 온 ㈜창신산업개발 장현수 대표에게 동탑산업훈장을 수여하는 등 유공자 10명에게 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바다식목일이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 해양수산인들이 생명력 넘치는 바다, 지속가능한 해양의 미래를 다짐하는 뜻깊은 날로 계속 발전되고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  한편, 해양수산부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 연안에 서울 면적의 62%에 달하는 375.4㎢ 규모의 바다숲을 조성했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해 바다숲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6 May 2026 02:1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82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06T02:1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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