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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식일보 : 서울</title>
    <link>https://www.hansik.tv/</link>
    <description>한식일보 RSS 서비스 : 한식일보 : 서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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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역사박물관 서울우리소리박물관, 기획전 '다시, 아리랑'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0097</link>
      <description>서울역사박물관은 나운규 감독의 영화 '아리랑' 개봉 10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전시 '다시, 아리랑'을 개최한다. 전시는 2026년 6월 18일부터 2027년 5월 30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분관인 서울우리소리박물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7095212-865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역사박물관은 나운규 감독의 영화 '아리랑' 개봉 10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전시 '다시, 아리랑'을 개최한다. 전시는 2026년 6월 18일부터 2027년 5월 30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분관인 서울우리소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lt;br /&gt;&lt;br /&gt; 서울우리소리박물관(종로구 율곡로 96)은 서울역사박물관 분관으로 사라져가는 우리소리를 듣고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향토민요 전문박물관이다. 이번 전시는 1926년 영화 '아리랑'의 주제가인 '본조아리랑'을 중심으로, 향토민요 아라리, 통속민요 아리랑 등 다양한 아리랑 계열 민요를 비교·감상할 수 있다.&lt;br /&gt;&lt;br /&gt; '다시, 아리랑' 기획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된다.&lt;br /&gt;&lt;br /&gt; 1부 ‘민요, 아리랑’에서는 아리랑의 뿌리로 알려진 향토민요 아라리와 19세기 말 외국인이 기록한 아리랑을 살펴본다. 또한 아리랑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등장한 다양한 통속민요 아리랑 음원도 감상할 수 있다.&lt;br /&gt;&lt;br /&gt; 2부 ‘영화, 아리랑’에서는 1926년 영화 '아리랑'과 주제가 '본조아리랑', 그리고 감독 나운규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당시 영화 필름은 소실되어 현재는 볼 수 없지만, 스틸사진과 잡지, 신문, 영화소설 대본집 등을 통해 그 흔적을 전시한다. &lt;br /&gt;&lt;br /&gt; 3부 ‘오늘, 아리랑’에서는 광복 이후에도 우리나라의 대표 노래로 사랑받아 온 아리랑의 모습을 보여준다. 2002년 월드컵 당시 응원가로 울려 퍼진 아리랑, 지역사회와 개인 등의 노력으로 미래 세대에 전승하려는 움직임, 그리고 전 세계적인 관심 속에 확산하는 아리랑의 현재를 담았다. &lt;br /&gt;&lt;br /&gt; 특히 19세기 말 아리랑의 모습을 기록자료와 음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음반이 디스크 형태로 전환되기 이전 단계의 음향 기술과 그 기록 방식을 살펴볼 수 있다. &lt;br /&gt;&lt;br /&gt;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1930년대 아리랑이 수록된 SP 음반, 1950~70년대 '강원도아리랑', '밀양아리랑', '해주아리랑', '진도아리랑' 음원 및 LP 음반, 가사집 등 현재 보기 드문 자료들이 전시된다.&lt;br /&gt;&lt;br /&gt; 이번 전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음원,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했으며, ‘아리랑’을 자신의 언어와 표현으로 새롭게 만들어 볼 수 있는 참여형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lt;br /&gt;&lt;br /&gt; ‘아리랑 작사 체험’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나만의 아리랑 가사를 작성하고 이를 벽면에 전시함으로써 전시의 일부를 함께 만들어가는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아리랑 오르골 체험 공간을 통해 아리랑의 선율을 보다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리랑에는 우리의 삶과 기억, 그리고 정서가 담겨있듯이 '다시, 아리랑' 전시를 관람하고 특별한 순간을 필름 활동지에 담아 전시의 기억을 간직할 기회도 마련했다.&lt;br /&gt;&lt;br /&gt;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이번 기획전은 나운규 감독의 영화 '아리랑' 개봉 100주년을 기념한 전시로, 세계 속으로 뻗어나가고 있는 우리의 대표 민요인 ‘아리랑’을 다시 한번 조명하는 자리”라며, “다양한 아리랑 계열 민요를 들으며, 아리랑 속 우리의 삶과 기억 그리고 정서를 느껴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lt;br /&gt;&lt;br /&gt; 기획전시 및 상설전시는 무료 관람 가능하고,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이며, 공휴일을 제외 월요일과 1월 1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우리소리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17 Jun 2026 00:5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009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7T00:5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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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서구, 문화(C)와 기술(T)이 마곡(M)에서 만나다…제2회 'MCT 페스티벌'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0095</link>
      <description>서울 강서구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마곡 일대에서 ‘제2회 MCT 페스티벌(Magok Culture &amp; Tech Festival)’이 개최된다고 밝혔다.‘MCT 페스티벌’은 문화(Culture)와 과학 기술(Technology)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7085000-1671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강서구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마곡 일대에서 ‘제2회 MCT 페스티벌(Magok Culture &amp; Tech Festival)’이 개최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MCT 페스티벌’은 문화(Culture)와 과학 기술(Technology)이 어우러진 미래형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지난해 9월 처음 열려 구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막을 내린 데 이어, 올해는 음악과 문화, 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글로벌 축제로 한층 더 풍성하게 돌아왔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씨티포럼·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회 주최, MCT페스티벌 조직위원회·(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원아이원(주) 주관으로 열리며, 강서구·강서구의회·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한다.&lt;br /&gt;&lt;br /&gt;축제 첫날인 19일에는 코엑스마곡 4층 르웨스트 A홀에서 ‘MCT 문화 과학기술 융합 학술회의’가 개최된다. ‘다시 잇기와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과학, 문화, 정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 변화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lt;br /&gt;&lt;br /&gt;첫 강연자로 최기영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현 반도체공학회장)이 나서 ‘인공지능과 만드는 우리 미래’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펼친다. 이어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이시하 회장, 콘텐츠 기업 ‘닷밀’ 정해운 대표이사, 한국인공지능경영협회 박창기 회장 등이 인공지능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한다.&lt;br /&gt;&lt;br /&gt;학술회의에 참가를 원하는 구민은 ‘MCT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lt;br /&gt;&lt;br /&gt;주말인 20일과 21일 오후 6시에는 마곡나루역 앞 특설 무대에서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와 함께하는 ‘KOMCA 저작권 CHART SHOW’가 열린다. 권은비, 임창정, 황가람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예매처인 ‘티켓링크’에서 회차별 1인 1매씩 예매할 수 있다.&lt;br /&gt;&lt;br /&gt;이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마곡 일대 곳곳에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lt;br /&gt;&lt;br /&gt;마곡중앙로 일대는 거대한 축제 거리인 ‘MCT 로드’로 탈바꿈해 다양한 한류 브랜드 체험, 전시, 이벤트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lt;br /&gt;&lt;br /&gt;마곡광장에는 야외 독서 프로그램인 ‘책읽는 마곡: 피크닉 도서관’을 조성해 특별한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lt;br /&gt;&lt;br /&gt;또 후지필름이 후원하고 성남훈 사진작가가 협업한 사진전 ‘천 개의 카메라’에서는 지난 4년간 서울 14개 지역의 변화와 삶의 흔적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어 인간 중심의 미래 가치를 보여줄 예정이다.&lt;br /&gt;&lt;br /&gt;강서구의 우수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MCT 마켓’에서는 플리마켓과 나눔 바자회도 열려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lt;br /&gt;&lt;br /&gt;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MCT 페스티벌’을 통해 마곡이 글로벌 문화 경제 도시로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게 되길 바란다"며 "풍성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행사가 가득한 이번 축제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6 Jun 2026 23:5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009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6T23:5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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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작구, '다(多)가치 글로벌 한마당' 다문화 페스티벌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0093</link>
      <description>동작구가 오는 20일 동작가족문화센터에서 다문화가족을 비롯해 전 구민이 함께하는 ‘다(多)가치 글로벌 한마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구민들이 한자</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7083950-8649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동작구가 오는 20일 동작가족문화센터에서 다문화가족을 비롯해 전 구민이 함께하는 ‘다(多)가치 글로벌 한마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축제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구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세계 각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lt;br /&gt;&lt;br /&gt;동작가족문화센터(매봉로 37, 상도동)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다문화 인식 개선과 지역공동체 의식 제고는 물론 참여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4가지 테마(▲다가치한걸음▲다가치어울림▲다가치맛나요▲다가치한마당)로 꾸며진다.&lt;br /&gt;&lt;br /&gt;먼저 ‘다가치한걸음’ 코너에서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과 함께 경품 이벤트가 진행되며,&lt;br /&gt;&lt;br /&gt;‘다가치어울림’ 부스의 경우, 이주 배경 청소년 진로 체험을 비롯한 ▲국가별 키캡 클리커 만들기▲네일아트▲뜨개 응원 키링 만들기 등 트렌디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lt;br /&gt;&lt;br /&gt;이와함께 ‘다가치맛나요’ 부스에서는 태국의 ‘쏨땀’, 튀르키예 아이스크림, 대만 ‘누가캔디’ 등 세계 각국의 음식이 1,000원에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관내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마지막으로 ‘다가치한마당’(11:10~11:40 예정)에서는 뮤지컬 ‘맘마미아’와 바이올린 연주 등 축제의 흥을 돋울 특별한 공연도 펼쳐진다.&lt;br /&gt;&lt;br /&gt;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국적과 문화의 장벽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16 Jun 2026 23:3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009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6T23:3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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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산구, 2026년 재난안전체험 박람회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0092</link>
      <description>서울 용산구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이태원로 29)에서 ‘2026년 용산구 재난안전체험 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구민들이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행동요령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7083854-1379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용산구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이태원로 29)에서 ‘2026년 용산구 재난안전체험 박람회’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이번 박람회는 구민들이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행동요령과 대처 방법을 익히고,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실제 상황을 반영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lt;br /&gt;&lt;br /&gt;행사장에서는 생활안전, 화재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 응급처치 등 5대 안전분야의 총 22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lt;br /&gt;&lt;br /&gt;주요 프로그램은 ▲인파밀집 안전체험 ▲수상안전체험 ▲소화기·완강기 사용 실습 ▲전기·가스 안전체험 ▲보행·킥보드 안전체험 ▲지진대피 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등이다.&lt;br /&gt;&lt;br /&gt;올해는 ▲사각지대 안전체험 ▲하임리히법 실습 ▲심리적 응급처치 등 신규 프로그램을 추가해 재난 대응은 물론 사고 예방과 피해 최소화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안전교육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재난현장 지휘버스’ 체험을 운영해 구민들이 실제 재난 대응 체계를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lt;br /&gt;&lt;br /&gt;구는 이번 박람회를 2026년 상반기 지역자율방재단 교육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민·관 협력 기반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장애인·노약자 등 안전취약계층에게 대형 셔틀버스를 지원해 보다 많은 구민이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재난은 예방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박람회가 안전을 생활화하고 재난에 대비하는 역량을 키워, 구민 모두가 더욱 안전한 일상을 누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6 Jun 2026 23:3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009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6T23:3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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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산구, 텀블러 가져왔데이(day) 행사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0091</link>
      <description>서울 용산구가 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용산역 인근, 한강로동 버들개문화공원(한강로3가 98-4)에서 ‘텀블러 가져왔데이(day)’ 행사를 개최한다.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의 일환으로 다회용</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7083819-43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용산구가 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용산역 인근, 한강로동 버들개문화공원(한강로3가 98-4)에서 ‘텀블러 가져왔데이(day)’ 행사를 개최한다.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의 일환으로 다회용기 사용의 생활화를 유도하는 등 탄소중립 녹색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에서는 개인 다회용컵(텀블러)을 지참하고 방문한 참가자들에게 음료를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에 공감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도 마련한다.&lt;br /&gt;&lt;br /&gt;지역 내 기업 아모레퍼시픽의 후원으로 꾸린 ‘환경네컷’ 공간에서는 동료, 친구들과 함께 녹색 생활실천을 인증하는 즉석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기후행동 다짐 문구 쓰기 ▲환경 상식을 재밌게 배워보는 ‘오엑스(OX) 환경 퀴즈’ ▲꽝 없는 추억의 뽑기 등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한다.&lt;br /&gt;&lt;br /&gt;한편, 구는 지난 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차 ‘기후행동 두컷 챌린지’도 추진 중이다.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 모습을 사진으로 인증하면 참여자 중 4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9월 2차도 예정됐다. 19일 텀블러 가져왔데이(day) 행사장에서도 안내받아 참여할 수 있다.&lt;br /&gt;&lt;br /&gt;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일회용품을 줄이고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작은 행동이 탄소중립으로 향하는 소중한 걸음이 될 수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구민과 직장인, 학생들이 탄소중립 가치에 공감하고, 일생생활에서 기후행동을 실천하는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16 Jun 2026 23:3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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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6T23:3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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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길의 1년, 당신의 1년' 영등포구, 신길도서관 개관 1주년 행사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0086</link>
      <description>영등포구가 신길도서관의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신길의 1년, 당신의 1년’을 주제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함께해 온 신길도서관의 지난 1</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7071306-8854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영등포구가 신길도서관의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신길의 1년, 당신의 1년’을 주제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함께해 온 신길도서관의 지난 1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행, 곁, 오늘, 애정’ 네 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인기 작가 4인이 참여하는 북토크와 낭독과 음악이 어우러진 북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와 도서관의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획전시도 함께 펼쳐진다.&lt;br /&gt;&lt;br /&gt;상세 일정은 ▲6월 19일 '나의 파란 나폴리' 정대건 작가의 〈여행' ▲6월 20일 '울지 않는 달' 이지은 작가‧가수 소울맨의〈곁〉▲6월 23일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김기태·정영수 작가의〈오늘〉▲6월 25일 '백지 앞에서' 최은영 작가의 '애정〉순으로 진행된다.&lt;br /&gt;&lt;br /&gt;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신길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회차별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lt;br /&gt;&lt;br /&gt;도서관을 찾는 이들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와 기획전시도 눈길을 끈다. 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주민들이 질문 카드에 자신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적어 공유하는 ‘당신의 1년을 들려주세요’ 가 진행된다. 구는 카드 작성자를 대상으로 인스타그램 업로드 이벤트를 진행해, 추첨으로 해당 키워드 작가의 ‘친필 사인본’을 증정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신길도서관의 첫 1년은 지역 주민들의 발길과 관심으로 채워진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행사가 도서관의 발자취와 주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시간이 따뜻하게 마주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6 Jun 2026 22:1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008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6T22:1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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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0085</link>
      <description>서울 서초구는 오는 7월 2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4회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시네마 &amp; 오페라 : 시간을 초월한 선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직업연</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7065947-8642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서초구는 오는 7월 2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4회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시네마 &amp; 오페라 : 시간을 초월한 선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직업연주자들로 구성된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는 2017년 창단 이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국립극장, 명동대성당, 청와대 등에서 300회 이상의 기획 공연을 선보이며 연주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그간의 노력을 집약한 무대로,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가 창단 9년 만에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대극장 무대에 처음 오르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lt;br /&gt;&lt;br /&gt;공연은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의 단독 무대에 국립오페라단 솔리스트(소프라노·테너) 협연을 더해 꾸며진다. ‘시네마 &amp; 오페라 : 시간을 초월한 선율’을 주제로 대중에게 친숙한 오페라 명곡과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영화음악을 폭넓게 엮은 레퍼토리를 약 120분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중에는 장애 예술작가들의 작품 영상을 무대에 함께 상영해 음악과 영상이 결합된 복합예술 무대가 펼쳐진다. 이를 통해 관객이 공연의 주제와 메시지를 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한편,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 단원 18명 전원은 후원기업 ㈜유베이스에 정규직으로 고용돼 매월 안정적인 급여를 받으며 활동하고 있다. 발달장애인의 음악 활동을 취미를 넘어 직업으로 연결한 국내 최초의 발달장애인 직업연주자 고용 모델로, 장애예술 정책 분야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lt;br /&gt;&lt;br /&gt;아울러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는 지난 4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장애인 인권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전국장애청소년예술제 서양악기 부문 최우수상(2017), 전국발달장애인음악축제 대상(2018), 제9회 전국발달장애인음악축제(GMF) 최우수상(2025) 등 주요 대회에서 수상하며 높은 예술적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lt;br /&gt;&lt;br /&gt;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들려주는 하모니는 장애에 대한 선입견과 벽을 허무는 과정 그 자체”라며, “이번 공연이 예술적 감동을 넘어 장애 예술인들이 전문 직업인으로서 꿈을 펼치고 자립할 수 있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16 Jun 2026 22:0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008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6T22:00:00Z</dc:date>
    </item>
    <item>
      <title>청년과 마을을 잇는 사회적경제 프로젝트…은평구, '은평, 잇다' 사진전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0084</link>
      <description>서울 은평구는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19일까지 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이 주관하는 은평 사진 아카이빙 프로젝트 ‘은평, 잇다’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7065155-4397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은평구는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19일까지 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이 주관하는 은평 사진 아카이빙 프로젝트 ‘은평, 잇다’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lt;br /&gt;&lt;br /&gt;이번 전시는 ‘2026년 은평구 사회적경제 지역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사회적협동조합 안다가 주관한다. 해당 사업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립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현직 독립PD와 청년을 1대1로 연계해 사진 기록, 편집, 전시 과정을 함께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또한 이번 전시는 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을 운영하는 은평도서관마을사회적협동조합이 전시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힘을 보탰다.&lt;br /&gt;&lt;br /&gt;전시에는 자립준비청년 7명과 독립PD 7명이 참여해 은평구 증산동과 산새마을의 모습을 기록한 사진 작품 약 40점을 선보인다. 참여 청년들은 12주간 전문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와 독립PD의 지도를 받으며 지역 곳곳을 탐방하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지역의 이야기와 공간을 기록했다. 이러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사업을 통해 청년들은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자립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lt;br /&gt;&lt;br /&gt;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전시는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 청년들이 지역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미디어를 활용해 지역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16 Jun 2026 21:5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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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6T21:5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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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진구, 책 교환으로 독서문화 확산 '새마을문고 알뜰도서 무료교환시장'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0060</link>
      <description>광진구가 오는 17일부터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자양사거리 신한은행 앞(자양로 95)에서 '2026 광진구민 알뜰도서 무료교환시장'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읽고 난 책을 다른 도서와 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6114055-3888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진구가 오는 17일부터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자양사거리 신한은행 앞(자양로 95)에서 '2026 광진구민 알뜰도서 무료교환시장'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읽고 난 책을 다른 도서와 무료로 교환하며 책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문고 광진구지부가 주관하고 광진구가 후원하며, 광진구민 누구나 참여해 무료로 도서를 교환할 수 있다&lt;br /&gt;&lt;br /&gt;행사장에는 아동도서 550권과 일반도서 1,250권 등 총 1,8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된다. 주민들은 2018년 이후 출판된 도서를 가져오면 상태 확인 후 행사장에 비치된 다른 도서로 교환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3권까지 무료로 교환할 수 있다.&lt;br /&gt;&lt;br /&gt;다만 교과서와 참고서, 일반 잡지, 만화책, 훼손이 심한 도서 등은 교환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환된 도서는 아동·문학·교양 분야별로 구분해 비치해 주민들이 원하는 책을 보다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특히 지난해 열린 알뜰도서 무료교환시장에는 주민 400여 명이 참여해 약 850권의 도서가 교환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올해도 다양한 분야의 양질의 도서를 확보하고 쾌적한 교환 환경을 조성해 더 많은 주민들이 책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책 나눔을 통한 자원순환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은 읽지 않는 책을 함께 나누며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다양한 도서를 접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알뜰도서 무료교환시장은 책을 통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고 자원순환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독서를 즐기고 책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6 Jun 2026 02:4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006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6T02:4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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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서울시, 남산에서 게임 한판? 해치와 소울 프렌즈가 함께하는 게임 도전!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0011</link>
      <description>다가오는 주말, 서울의 대표 여가공간 남산에서 해치와 소울 프렌즈와 함께 남산의 생태적 가치를 쉽고 재밌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펼쳐진다. 서울시는 6월 20일 남산 정상부(팔각정 앞) 일대에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6094335-7500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다가오는 주말, 서울의 대표 여가공간 남산에서 해치와 소울 프렌즈와 함께 남산의 생태적 가치를 쉽고 재밌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펼쳐진다.&lt;br /&gt;&lt;br /&gt; 서울시는 6월 20일 남산 정상부(팔각정 앞) 일대에서 ‘해치와 소울 프렌즈가 함께하는 게임 도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지속가능한 남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남산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남산의 생태적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체감할 수 있도록 서울시 캐릭터 ‘해치와 소울프렌즈’를 활용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했다.&lt;br /&gt;&lt;br /&gt; 행사는 해치와 소울 프렌즈와 함께 남산을 지키는 영웅이 되어보는 ‘남산 수호자 자격시험’ 콘셉트로, 체험 프로그램 4종과 굿즈존, 인생네컷 프레임 포토존 등으로 구성된다.&lt;br /&gt;&lt;br /&gt; 각각의 체험 부스에서는 주작·백호·청룡·현무 등 서울시 캐릭터별 능력을 테마로 남산에 대해 쉽고 재밌게 탐구할 수 있는 총 4개의 미션 게임이 진행된다.&lt;br /&gt;&lt;br /&gt; 주작 부스에서는 외래종을 상징하는 나쁜 기운을 제거하는 슈팅 게임을, 백호 부스에서는 남산 지키기 퍼즐 맞추기 게임을 운영한다. 청룡 부스에서는 올바른 숲길 걷기를 학습하는 발 스텝퍼 게임을, 현무 부스에서는 물길 조율 스톱워치 게임을 참여할 수 있다.&lt;br /&gt;&lt;br /&gt;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안내데스크에서 스탬프 카드를 수령한 후 게임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게임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상품 추첨권이 주어진다.&lt;br /&gt;&lt;br /&gt; 상품으로는 키캡, 스티커팩, 그립톡 등 ‘지속가능한 남산’을 주제로 특별제작한 서울시 캐릭터 굿즈가 제공될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남산 SNS를 팔로우한 시민에게는 여름철 무더위를 식힐 부채 등을 추가로 증정한다.&lt;br /&gt;&lt;br /&gt; 김창규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남산을 단순히 방문하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즐기며 남산의 소중함에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남산이 일상 속 생태 학습터이자 휴식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남산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6 Jun 2026 00:4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001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6T00:4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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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서초구, 세계 마약퇴치의 날 맞아 마약 근절 캠페인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0000</link>
      <description>서울 서초구가 ‘세계 마약퇴치의 날(6월 26일)’을 맞아 불법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예방 인식을 확산하고자 온·오프라인 불법 마약 근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유</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6082638-728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서초구가 ‘세계 마약퇴치의 날(6월 26일)’을 맞아 불법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예방 인식을 확산하고자 온·오프라인 불법 마약 근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서초역 인근에서 직장인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오프라인 캠페인 운영과 동시에 MZ세대를 겨냥한 SNS 이벤트를 진행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lt;br /&gt;&lt;br /&gt;먼저 오프라인 캠페인은 지난 11일(목) 오전 8시 30분부터 서초역 인근 야외광장에서 ‘찾아가는 보건소 건강체험관’ 부스를 통해 운영됐다. 서초구약사회, 서초경찰서가 함께 참여해 ▲불법 마약 근절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모으는 ‘한 줄 메시지 보드’ ▲마약퇴치 구호를 외치며 순발력을 발휘하는 가위바위보 구호 게임 ‘NO DRUG 반응 챌린지’ ▲참여자 대상 ‘행운의 경품 추첨(럭키드로우)’ 등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lt;br /&gt;&lt;br /&gt;특히 최근 청소년과 청년층을 타깃으로 한 마약 범죄의 위험성이 심각해지는 만큼, 이번 캠페인에는 또래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청년 홍보요원들이 직접 캠페인에 나섰다. 이들은 청년의 눈높이에서 불법 마약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예방 메시지를 전파하며 캠페인 전개에 활력을 더했다.&lt;br /&gt;&lt;br /&gt;이와 함께 온라인에서는 오는 26일까지 의료지원과 공식 SNS 채널인 ‘서초, 약하지 않아!’를 통해 ‘마약 아닌, 나를 미소 짓게 하는 [진짜 도파민]은?’ 한 줄 댓글 이벤트가 진행된다. 마약이 아닌 일상 속 건강한 행복을 선택하자는 취지로, 이벤트 게시물에 “마약 아닌 나는 [ ______ ] 선택할래!”라는 문구의 빈칸을 채워, 자신만의 행복한 일상을 댓글로 공유하는 방식이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을 지급하며, 구는 향후 우수 댓글을 선정해 ‘서초구민의 진짜 도파민 모음집’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 등 후속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이 불법 마약의 위해성을 널리 알리고 일상 속 행복의 가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예방 활동을 지속해 마약 없는 ‘청정 건강도시 서초’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Mon, 15 Jun 2026 23:2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000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5T23:26:00Z</dc:date>
    </item>
    <item>
      <title>'참전 용사와 그 가족까지' 제76주년 6·25 기념식 및 위로연, 19일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999</link>
      <description>서울 송파구가 오는 19일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 및 호국영웅 감사·위로연’을 연다.기념식은 19일 오전 11시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송파구지회(지회장 최은석)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6082338-7496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송파구가 오는 19일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 및 호국영웅 감사·위로연’을 연다.&lt;br /&gt;&lt;br /&gt;기념식은 19일 오전 11시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송파구지회(지회장 최은석)가 주관하며 참전유공자와 보훈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lt;br /&gt;&lt;br /&gt;구는 호국보훈의 달과 6·25전쟁을 기념하며 해마다 기념식을 열어 왔다. 올해 기념식은 참전유공자를 기리는 자리에서 한 발 나아가 그 가족을 위로하는 자리도 더했다.&lt;br /&gt;&lt;br /&gt;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어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6·25의 노래’를 다 같이 부르는 순서로 진행한다. 기념식 후에는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감사와 위로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lt;br /&gt;&lt;br /&gt;올해 표창은 6·25 정신을 알리고 지역 안보 활동에 앞장서 온 참전유공자3명에게 돌아간다. 조성행 님(96세)은 ‘6·25 바로알리기’ 홍보 활동으로 전후 세대의 안보 인식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 김영두 님(95세), 김진수 님(94세)도 지역 안보 행사에 꾸준히 동참하며 솔선수범해 왔다.&lt;br /&gt; &lt;br /&gt;현재 구에는 보훈대상자 7천여 명이 살고 있다. 서강석 구청장은 민선 8기 출범 때 ‘사회적 약자·보훈 유공자 지원’을 1호 결재로 처리한 이후 보훈을 행정 최우선에 뒀다. 2022년 도입한 참전수당은 1년 이상 송파구에 산 참전유공자에게 매년 6월 25일 30만 원씩 지원하고 있다. 올해 대상은 210명이며 수당은 24일 지급된다.&lt;br /&gt;&lt;br /&gt;올해는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도 신설했다. 국가보훈부 등록을 마친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매달 10만 원을 지원한다.&lt;br /&gt;&lt;br /&gt;이 밖에도 구는 국가유공자 본인 대상 영정사진 제작, 유족 대상 장례물품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lt;br /&gt;&lt;br /&gt;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참전유공자 한 분 한 분의 헌신 위에 오늘의 송파가 있다”라며 “그분들과 가족이 마땅한 예우를 받도록 민선 9기에도 보훈을 행정의 앞자리에 두겠다”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 &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Mon, 15 Jun 2026 23:2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99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5T23:23:00Z</dc:date>
    </item>
    <item>
      <title>매실 익고 정 익고…창2동 초안산 매실축제 성황</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975</link>
      <description>서울 도봉구 창2동이 지난 6월 12일 초안산 매실과수원 일대에서 제12회 창2동 초안산 매실축제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주민, 초등학교 학생, 어린이집 원생 등 4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올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6065033-3284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도봉구 창2동이 지난 6월 12일 초안산 매실과수원 일대에서 제12회 창2동 초안산 매실축제를 개최했다.&lt;br /&gt;&lt;br /&gt;이날 행사에는 주민, 초등학교 학생, 어린이집 원생 등 4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lt;br /&gt;&lt;br /&gt;올해로 12회째인 초안산매실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심고 가꾸어 온 매실나무를 활용한 창2동의 대표 마을축제다.&lt;br /&gt;&lt;br /&gt;아이들에게는 자연 체험의 기회를, 주민들에게는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오고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lt;br /&gt;&lt;br /&gt;이날 초등학생과 어린이집 원생들은 조별로 인솔자의 안내를 받아 매실 밭에서 직접 매실을 수확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웠다. 지역 주민들도 매실을 수확하고 매실청을 담가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lt;br /&gt;&lt;br /&gt;행사장에는 매실 수확 체험 외에도 구슬아이스크림 만들기, 아이클레이 키링 만들기, 여름 부채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lt;br /&gt;&lt;br /&gt;행사 후 수확한 매실과 직접 담근 매실청은 경로당 등 지역 내 복지기관 등에 전달될 예정이며, 잔여 매실은 원액으로 가공·보관돼 ‘겨울철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 시 활용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창2동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초안산매실축제는 단순한 체험행사를 넘어 아이들에게는 도심 속 살아있는 자연학습의 장이 되고, 주민들에게는 이웃과 소통하며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5 Jun 2026 21:5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97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5T21:50:00Z</dc:date>
    </item>
    <item>
      <title>맥주 20종·안주 100가지…도봉구 창동신창시장, 여름밤 깨운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974</link>
      <description>이번 주 토요일 창동신창시장 일대에서 초여름 무더위를 날릴 야시장이 열린다.100가지 안주와 전문 브루어리의 20종 이상의 수제 맥주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맥주 애호가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6065006-2070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이번 주 토요일 창동신창시장 일대에서 초여름 무더위를 날릴 야시장이 열린다.&lt;br /&gt;&lt;br /&gt;100가지 안주와 전문 브루어리의 20종 이상의 수제 맥주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맥주 애호가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lt;br /&gt;&lt;br /&gt;서울 도봉구가 6월 20일 창동신창시장에서 창동별별야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시장 육성사업(문화관광형) 일환으로 추진되며, 전통시장 이용객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이날 먹거리 장터뿐만 아니라 풍성한 문화공연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lt;br /&gt;&lt;br /&gt;여름밤 감성을 더할 버스킹 공연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거리노래방이 운영될 예정이며, 페이스 페인팅, 스티커 타투 체험 등이 준비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1만 원 이상 안주를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수제 맥주 1잔(355cc)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선착순 800명까지다.&lt;br /&gt; &lt;br /&gt;구 관계자는 “주민과 방문객 모두 맛있는 먹거리와 다양한 즐길거리로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5 Jun 2026 21:5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97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5T21:50:00Z</dc:date>
    </item>
    <item>
      <title>'일상 속 민주주의 체험해요' 관악구, 박종철센터서 6.10 민주항쟁 기념행사 다채롭게 이어가</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973</link>
      <description>관악구가 1987년 6·10 민주항쟁 39주년을 맞아 박종철센터에서 진행 중인 기념행사가 주민들의 호응 속에 이어지고 있다. 이번 기념행사는 지난 6월 10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27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6064726-1883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관악구가 1987년 6·10 민주항쟁 39주년을 맞아 박종철센터에서 진행 중인 기념행사가 주민들의 호응 속에 이어지고 있다. 이번 기념행사는 지난 6월 10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27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lt;br /&gt;&lt;br /&gt;박종철 열사는 1987년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희생되어 6·10 민주항쟁의 도화선이 됐으며, 이는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결정적인 전환점이 됐다. 이에 구는 박종철 열사를 추모하고 6·10 민주항쟁의 역사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계승하기 위해 지난 2023년 박종철센터를 조성했다.&lt;br /&gt;&lt;br /&gt;이번 기념행사는 지난 10일 열린 '특별 도슨트 해설'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어 11일에는 6월 포럼 '과학기술 발전과 민주주의의 공존과 긴장'의 첫 회차가 개최되어, 1987년 이후 과학기술의 발전과 민주주의가 서로 미친 영향과 변화를 조명했다.&lt;br /&gt;&lt;br /&gt;또한 13일에는 민주주의, 인권, 노동, 평화 등 동시대적 의제를 체험하는 참여형 축제인 '민주·인권페어'가 열려, 일상 속 민주주의와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lt;br /&gt;&lt;br /&gt;남은 기간에도 의미 있는 행사가 계속된다. 박종철 열사의 삶과 6·10 민주항쟁의 기록을 깊이 있게 살펴보는 '특별 도슨트 해설'이 오는 20일과 27일에 추가로 운영된다. 아울러 '과학기술 발전과 민주주의의 공존과 긴장'을 주제로 한 포럼 역시 오는 18일과 25일에 각각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lt;br /&gt;&lt;br /&gt;한편, 지난 8일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6·10 민주항쟁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박종철센터를 방문하여 박종철 열사 동상에 헌화하고, 박 열사 친형 박종부 씨와 이현주 박종철 센터장을 만나 의미 있는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 구청장은 민선9기 공약사항인 ‘K-민주주의 성지 관악 조성’을 위해 외부재원을 적극 유치해 민주주의 교육공간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등 박종철센터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lt;br /&gt;&lt;br /&gt;박준희 구청장은 "박종철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박종철 열사의 삶과 6·10 민주항쟁이 지닌 인권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길 바란다"라며, "남은 일정 동안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일상 속에서 민주주의를 체험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Mon, 15 Jun 2026 21:4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97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5T21:47:00Z</dc:date>
    </item>
    <item>
      <title>성북구 돈암2동, 플리마켓·작은 음악회로 주민 화합의 장 마련</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972</link>
      <description>서울 성북구 돈암2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20일 흥천사 마당에서 플리마켓과 작은 음악회를 결합한 주민 참여형 행사인 ‘2026 작은 음악회·돈2돌GO 플리마켓’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중고물품 재사용을 통</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6064200-3788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성북구 돈암2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20일 흥천사 마당에서 플리마켓과 작은 음악회를 결합한 주민 참여형 행사인 ‘2026 작은 음악회·돈2돌GO 플리마켓’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중고물품 재사용을 통한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행사장에서는 중고물품과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이 운영되며, 다육이 심기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부스와 성북50플러스센터 등 지역기관이 참여하는 홍보·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lt;br /&gt;&lt;br /&gt;이어 열리는 작은 음악회에서는 지역 학생 예술가들이 현악 연주와 중창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lt;br /&gt; &lt;br /&gt;돈암2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행사가 주민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주민자치 활동의 장이자 이웃 간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lt;br /&gt;&lt;br /&gt;서경동 돈암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자치 활동에 관심을 갖고 나눔과 소통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더욱 활기찬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유윤희 돈암제2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의 의미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주민들의 자치 활동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5 Jun 2026 21:4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97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5T21:42:00Z</dc:date>
    </item>
    <item>
      <title>구로구, 구일역 철도변 녹지대 조성사업 준공식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971</link>
      <description>구로구가 구일역 철도변 유휴부지를 주민을 위한 복합 생활형 녹지공간으로 조성하고 15일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과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사</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6063451-8285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구로구가 구일역 철도변 유휴부지를 주민을 위한 복합 생활형 녹지공간으로 조성하고 15일 준공식을 개최했다.&lt;br /&gt;&lt;br /&gt;이날 준공식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과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lt;br /&gt;&lt;br /&gt;행사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공간 조성 과정에 기여한 주민과 시공사 직원 등 총 8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 현장 라운딩, 기념식수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lt;br /&gt;&lt;br /&gt;준공식에 참석한 한 주민은 “깨끗하게 정돈된 산책로와 시설을 직접 이용해 보니 정말 만족스럽다”며 “풍성한 녹지 환경 속에서 운동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생활공간이 동네에 생겨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lt;br /&gt;&lt;br /&gt;이번에 준공된 녹지공간은 구로동 644-15 일대 구일역 철도변 녹지대로 4,600제곱미터(㎡) 규모다. 구는 활용도가 낮았던 국가철도공단 소유 국유지를 활용하기 위해 2025년 1월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같은 해 9월 착공해 지난달 22일 공사를 마쳤다. 총사업비는 구비 5억 5천만 원과 특별교부금 10억 원을 포함해 총 15억 5천만 원이 투입됐다.&lt;br /&gt;&lt;br /&gt;이곳에는 어린이 놀이공간, 순환 산책로, 배드민턴장, 야외 운동시설이 마련됐으며 야외테이블, 파고라, 등의자 등 휴식 시설도 함께 설치됐다. 또한, 이팝나무 등 교목 107주, 자산홍 등 관목 3,900주, 초화 1만 2천 본을 심어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풍성한 녹지 환경을 조성하고 철도변 경관을 대폭 개선했다.&lt;br /&gt;&lt;br /&gt;구는 이번 녹지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건강 증진, 공동체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lt;br /&gt;&lt;br /&gt;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히 나무를 심고 길을 내는 것을 넘어, 도심 속에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구일역 철도변 녹지대가 주민들이 일상을 나누고 소통하는 열린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5 Jun 2026 21:3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97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5T21:34:00Z</dc:date>
    </item>
    <item>
      <title>서초구, '보훈문화 페스티벌' 1,500여 명 참여로 성황리 마무리</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970</link>
      <description>서울 서초구는 지난 14일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광장에서 열린 ‘2026 서초 보훈문화 페스티벌’이 보훈가족과 지역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 세대가 함께 보훈의 가치를 나누는 소통과 화합</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6063352-4351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서초구는 지난 14일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광장에서 열린 ‘2026 서초 보훈문화 페스티벌’이 보훈가족과 지역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 세대가 함께 보훈의 가치를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축제는 ‘당신이 지킨 어제, 우리가 기억할 오늘, 함께 누릴 서초’라는 주제로 기념식과 공연,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참여형 보훈문화 축제로 운영됐다. 행사 당일 보훈가족과 많은 지역 주민들이 현장을 찾아 공연을 관람하고 체험부스를 둘러보며 일상 속에서 보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lt;br /&gt;&lt;br /&gt;먼저, 52사단 군악대의 웅장한 연주로 막을 올린 1부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에서는 백석예술대학교 연기과(지도교수 이나라, 이호웅, 김홍식, 김우주)와 웃는아이 뮤지컬단이 협업한 호국보훈 퍼포먼스가 깊은 울림을 전했다. ‘그 날, 1950년 6월 24일 – 잃어버린 평화의 기억’을 주제로 전쟁 발발 직전의 평범한 일상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이 가져온 평화의 소중함을 전달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8개 보훈단체 유공회원 15명에 대한 표창 수여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lt;br /&gt;&lt;br /&gt;이어진 2부 음악회에서는 1982년 가수왕 출신 이용을 비롯해 김소유, 청년예술단체 뮤지컬스 갈라쇼, 역사합창단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져 남녀노소의 큰 호응을 얻었다.&lt;br /&gt;&lt;br /&gt;이와 함께 어린이와 청소년 등 미래세대가 보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공군 패트리어트 미사일 발사대와 군 레이싱 드론 등 첨단장비 전시·체험을 비롯해 호국보훈 캘리그라피, 태극기 페이스페인팅, 관객 참여형 '버블매직쇼'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또, 매헌시민의 숲 및 여의천 소원의 다리 일대에서는 ‘어린이 나라사랑 그리기 대회’도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lt;br /&gt;&lt;br /&gt;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미래세대를 포함한 전 세대가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헌신을 기억하고 존경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훈문화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보훈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5 Jun 2026 21:3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97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5T21:3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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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서초구, 세계적 설치미술가 하이메 아욘 조형물 강남역서 첫 공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884</link>
      <description>서울 서초구는 오는 17일 오후 8시, 강남역 케미스트릿 시작점에서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하이메 아욘(Jaime Hayon)의 디자인 조형물을 공개하는 ‘Love In Seocho’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5062048-2324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서초구는 오는 17일 오후 8시, 강남역 케미스트릿 시작점에서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하이메 아욘(Jaime Hayon)의 디자인 조형물을 공개하는 ‘Love In Seocho’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에 공개되는 조형물은 스페인 출신의 하이메 아욘(Jaime Hayon)이 국내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서초구와 협업해 제작한 작품이다. 강남역 10번 출구 일대에 ‘러브(Love)’, ‘위드(With)’, ‘루미너스(Luminous)’ 총 3점이 설치되며, 서로 하트를 주고 받는 형상을 통해 사랑과 관계, 따뜻한 교감을 표현했다. 구는 이 조형물이 바쁜 일상 속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일상의 쉼표’이자 ‘문화예술도시 서초’의 정체성을 살린 새로운 문화 콘텐츠라고 설명했다.&lt;br /&gt;&lt;br /&gt;조형물이 설치된 강남역 10번 출구 일대는 서초구 대표 골목상권인 ‘케미스트릿’의 시작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케미스트릿은 골목마다 음식·쇼핑·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져 다양한 ‘케미’를 만들어내는 상권으로, 구는 이번 조형물이 강남역 방문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자연스럽게 골목상권으로 유입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유입된 방문객이 케미스트릿 곳곳에서 소비를 이어가는 체류형 관광 효과가 나타나며, 골목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이와 함께 구는 강남역에서 시작된 관광 흐름을 신논현역 지하철 9호선을타고 반포한강공원 일대 고터·세빛 관광특구까지 연결해 서초만의 특색 있는 관광코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방문객들은 강남역에서 예술 콘텐츠를 즐긴 뒤 케미스트릿에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경험하고, 반포한강공원으로 이동해 요트, 튜브스터, 달빛무지개분수 등 다양한 여가·레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를 통해 도심 속 예술 콘텐츠와 골목상권, 한강 관광 자원을 연계한 새로운 관광 모델이 완성될 전망이다.&lt;br /&gt;&lt;br /&gt;한편, 17일 열리는 쇼케이스는 ‘Love In Seocho : 서초의 사랑과 아름다운 순간을 선물해드립니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브라스밴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하이메 아욘 작가와 굿즈 소개, 퓨전국악 공연과 남사당패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lt;br /&gt;&lt;br /&gt;또, 이날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는 룰렛 이벤트 라운지에서는 SNS 인증사진 이벤트도 진행된다. 사전 신청자 100명에게는 룰렛 이벤트 2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현장 참여자는 1회 참여만 가능하다. 필수 해시태그(#서초,강남역10번출구 #케미스트릿)와 함께 조형물 인증사진을 게시한 선착순 300명(사전 및 현장 참여자)에게 룰렛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특히, 행사 당일에만 만날 수 있는 ‘Love In Seocho’ 한정판 굿즈(에코백 2종, 텀블러, 여권케이스 총 4종)와 골든블루마리나 및 튜브스터 협찬으로 요트 및 튜브스터 탑승권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조형물은 단순한 설치미술을 넘어 강남역 유동인구를 지역 상권과 관광 자원으로 연결하는 관광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강남역에서 시작된 활력이 케미스트릿과 반포한강공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서초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Sun, 14 Jun 2026 21:2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88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4T21:20:00Z</dc:date>
    </item>
    <item>
      <title>'광화문이 통째로 응원석'…종로구, 19·25일 월드컵 한국전 거리응원 이어간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883</link>
      <description>종로구는 광화문스퀘어 KT WEST 전광판을 활용해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표팀 경기를 실시간 생중계한다. 지난 12일 1차 응원전을 시작으로 19일·25일 세 차례에 걸쳐 펼쳐진다.광화문스퀘어 옥외광고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5061806-1537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종로구는 광화문스퀘어 KT WEST 전광판을 활용해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표팀 경기를 실시간 생중계한다. 지난 12일 1차 응원전을 시작으로 19일·25일 세 차례에 걸쳐 펼쳐진다.&lt;br /&gt;&lt;br /&gt;광화문스퀘어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서 스포츠 콘텐츠를 송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드넓은 광장에 모인 시민들은 초대형 전광판으로 펼쳐지는 선명한 경기 장면을 함께 보며 압도적 몰입감을 체감할 수 있다.&lt;br /&gt;&lt;br /&gt;행사장은 광화문광장 내 육조마당과 놀이마당 전역이며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거리 응원에 합류하면 된다. 경기 외에도 K-POP 공연, 인공지능(AI) 퍼포먼스, 굿즈 증정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시민 호응을 이끌어낸다.&lt;br /&gt;&lt;br /&gt;이번 응원전은 지난 3월 BTS 컴백 공연에서 검증한 기술력을 토대로 마련됐다. 당시 구는 민관협의체, 공연 주관사와 손잡고 광화문스퀘어에 'BTS 경복궁 스페셜 필름'을 집중적으로 송출했고, 광화문광장에서 시청까지 이어지는 확장형 스테이지를 완성했다. 해외 팬들이 대형 전광판 앞에서 인증사진을 남기며 광화문스퀘어가 새로운 명소로 떠올랐다.&lt;br /&gt;&lt;br /&gt;추진 동력은 단계적으로 쌓였다. 지난해 9월 K-페스타 오프닝 세리머니와 지춘희 패션쇼 현장, 10·11월에는 종로 K-축제 개막식과 듀스 컴백 스테이지를 중계했다. 올해 3월에는 광화문광장과 KT 스퀘어를 직결하는 라이브 송출용 광회선을 설치해 인프라를 갖췄고, 5월 'KT 스퀘어와 함께하는 광화문에서 만나는 아리아'를 열며 운영 노하우를 다졌다.&lt;br /&gt;&lt;br /&gt;한편 종로구는 2033년까지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 약 22만㎡ 권역에 첨단 광고매체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미디어아트 플랫폼'으로 키울 방침이다. 개별 전광판을 통합 운영하는 기술력과 종로구·민관협의체·서울시 간 협력 체계가 이를 뒷받침한다.&lt;br /&gt;&lt;br /&gt;정문헌 구청장은 "6월 붉은악마 월드컵 응원전을 시작으로 하반기 각종 문화행사를 이어가며 광화문을 세계가 주목하는 미디어아트 중심지로 키우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Sun, 14 Jun 2026 21:1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88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4T21:18:00Z</dc:date>
    </item>
    <item>
      <title>강북구, 공예가 있는 주말… '주말공예장터 공강' 운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882</link>
      <description>서울 강북구는 지역 공예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공예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19일부터 11월 14일까지 와이스퀘어 앞 공개공지(도봉로 52)에서 정기 플리마켓 '주말공예장터: 공강'을 운영한다고 밝</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5061701-6130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강북구는 지역 공예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공예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19일부터 11월 14일까지 와이스퀘어 앞 공개공지(도봉로 52)에서 정기 플리마켓 '주말공예장터: 공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공강’은 ‘공예하는 강북인들’을 줄인 이름으로, 지역 공예인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주민들에게 선보이고 판매하는 공예 특화 플리마켓이다. 공예인에게는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생활 속에서 공예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lt;br /&gt;&lt;br /&gt;지난해 열린 주말공예장터에는 총 188개 부스가 참여했으며, 3만3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정기 운영을 이어가며 지역 공예인과 주민이 만나는 문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올해 행사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운영되며, 섬유·도예·가죽·목공예·금속·캔들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인이 참여한다. 동일 분야 공방의 중복 참여를 최소화해 매회 5~6개 팀이 각기 다른 작품을 선보일 예정으로, 방문객들은 장터를 찾을 때마다 새로운 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다.&lt;br /&gt;&lt;br /&gt;또한 공예 분야와 활동 권역을 달리하는 공예인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해 공예인 간 교류와 협업을 촉진하고, 지역 공예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lt;br /&gt;&lt;br /&gt;다만 휴가철과 무더위 기간인 7월 17일부터 8월 29일까지와 공예문화축제 기간인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는 휴장하며,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취소될 수 있다.&lt;br /&gt;&lt;br /&gt;구 관계자는 “주말공예장터 공강은 지역 공예인들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생활 속에서 공예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예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공예문화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 &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Sun, 14 Jun 2026 21:1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88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4T21:1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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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려진 소재로 시민이 만든 작품, 서울의 전시 주인공 된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862</link>
      <description>버려진 소재가 시민의 손을 거쳐 서울의 전시로 다시 태어난다. 낡고 오래된 사물, 쓰임을 다한 자원이 어린이의 그림이 되고, 청소년의 발명품이 되며, 성인의 공예·제품·조형 디자인으로 변신한다. 자원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4153507-1177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버려진 소재가 시민의 손을 거쳐 서울의 전시로 다시 태어난다. 낡고 오래된 사물, 쓰임을 다한 자원이 어린이의 그림이 되고, 청소년의 발명품이 되며, 성인의 공예·제품·조형 디자인으로 변신한다. 자원순환을 생활 속 창작과 문화 경험으로 확장하는 시민 참여형 디자인 공모전이 열린다. &lt;br /&gt;&lt;br /&gt;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업사이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버려진 소재에 새로운 쓰임과 이야기를 더하는 시민 참여형 디자인 공모전으로,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 공모전은 어린이부(저학년, 고학년), 청소년부, 일반부 등 3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각 연령대의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한 주제로 진행된다.&lt;br /&gt;  &lt;br /&gt; 어린이부는 ‘내가 Green 미래’를 주제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아이디어 또는 미래 도시의 모습을 그림과 콜라주로 표현한다.&lt;br /&gt;  &lt;br /&gt;청소년부는 ‘지구를 위한 과학자’를 주제로 폐기물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더한 과학 창작물을 제안한다.&lt;br /&gt;  &lt;br /&gt;일반부는 ‘다시 쓰는 이야기’를 주제로 쓰임을 다한 사물에 담긴 삶의 흔적과 시간, 이야기를 공예·제품·조형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가치와 가능성을 제안한다.&lt;br /&gt;&lt;br /&gt; 특히 이번 공모전은 작품 공모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업사이클을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공모 접수 기간 동안 서울새활용플라자 소재은행에 비치된 다양한 새활용 소재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서울새활용플라자 내 워크숍실 등 작업공간을 이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작품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버려진 자원을 새로운 자원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업사이클을 개념이 아닌 실천으로 체감할 수 있다.&lt;br /&gt;&lt;br /&gt; 재단은 소재와 공간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창작 과정 전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업사이클 인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t;br /&gt;&lt;br /&gt; 이번 공모전의 접수는 6월 15일부터 7월 9일까지 온라인 신청 후 작품 제출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44점의 수상작은 오는 9월 4일부터 10월 말까지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전시콘텐츠로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시상식은 9월 4일(금)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열리는 대표 축제 '새활용 페스티벌'과 연계해 진행된다. &lt;br /&gt;&lt;br /&gt; 시상 규모는 총 44점, 상금 660만 원이다. 시상금은 어린이부 저학년, 어린이부 고학년, 청소년부, 일반부로 공모 분야별로 나뉘며, 각 분야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입선 5점을 선정한다. 입선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기념품이 제공된다.&lt;br /&gt;  &lt;br /&gt; 심사는 ▲주제 적합성, ▲공공성, ▲작품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하되 공모 주제와의 부합성, 사회적 가치 실현, 작품의 완성도와 심미성, 아이디어의 참신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시각디자인·제품디자인·영상디자인·업사이클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가 심사에 참여한다. &lt;br /&gt;&lt;br /&gt;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은 버려진 소재에 시민의 상상력이 더해져 새로운 이야기와 가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직접 만든 작품이 전시로 확장되어 자원순환이 일상 속 문화와 지속가능한 디자인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자인재단 및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content:encoded>
      <pubDate>Sun, 14 Jun 2026 06:3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86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4T06:35:00Z</dc:date>
    </item>
    <item>
      <title>“낡은 기록 살리는 어린이들”…서울기록원 여름 체험교실 운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861</link>
      <description>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기록관에서 동화를 듣고, 전시를 보고, 낡은 기록물을 복원하는 특별한 체험에 나선다. 서울기록원은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록문화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4153158-4476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기록관에서 동화를 듣고, 전시를 보고, 낡은 기록물을 복원하는 특별한 체험에 나선다.&lt;br /&gt;&lt;br /&gt; 서울기록원은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록문화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록관을 어렵고 딱딱한 공간이 아닌, 놀이와 체험을 통해 역사를 만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lt;br /&gt;&lt;br /&gt; 7월 한 달간 운영되는 '우리들의 여름이야기' 프로그램은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lt;br /&gt;&lt;br /&gt;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발달 단계와 학습 수준을 고려해 ‘여름’을 주제로 한 기록물을 선정하고, 전시 관람과 구연동화, 퀴즈, 만들기, 움직임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된다.&lt;br /&gt;&lt;br /&gt; 아이들은 구연동화를 들은 뒤 전시실을 둘러보며 여름과 관련된 기록을 찾아본다. 이후 퀴즈와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면서 계절의 특징과 환경을 이해하고, 기록이 우리의 일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lt;br /&gt; &lt;br /&gt;모집 대상은 유아 단체, 유아 동반 가족,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로 나뉘며, 대상별 발달 특성에 맞춰 교육 시간과 내용을 조정해 운영한다.&lt;br /&gt;&lt;br /&gt; 초등학교 고학년에게는 조금 더 특별한 경험이 기다린다. &lt;br /&gt;  &lt;br /&gt; 6월 13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되는 '기록물 보존요원으로 임명합니다!'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들이 기록물 보존과학자가 되어 실제 지류 기록물 보존처리 과정을 체험한다. &lt;br /&gt;  &lt;br /&gt;오래된 종이가 왜 훼손되는지, 기록을 오랫동안 남기기 위해 어떤 작업이 필요한지를 직접 실습하며 배운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종이 기록물의 가치와 보존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lt;br /&gt; &lt;br /&gt; 교육은 서울기록원 전시실과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단체 신청은 서울기록원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lt;br /&gt;&lt;br /&gt; 이은주 서울기록원장은 “이번 여름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동화, 전시, 만들기, 보존처리 실습을 통해 기록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만나는 기회”라며 “아이들이 일상의 기억도 소중한 기록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Sun, 14 Jun 2026 06:3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86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4T06:32:00Z</dc:date>
    </item>
    <item>
      <title>'949 마을축제 궁동청소년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청소년 아지트 재오픈</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860</link>
      <description>궁동청소년문화의집은 6월 13일 '949 마을축제 궁동청소년페스티벌' 및 '아지트 재오픈식'을 개최하고 청소년과 지역주민 3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새롭게 단장한 청소년 전용공간 ‘아지트’의 재오픈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4145836-5574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궁동청소년문화의집은 6월 13일 '949 마을축제 궁동청소년페스티벌' 및 '아지트 재오픈식'을 개최하고 청소년과 지역주민 3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새롭게 단장한 청소년 전용공간 ‘아지트’의 재오픈을 축하했다.&lt;br /&gt;&lt;br /&gt;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과 체험부스,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마을축제로 진행됐다.&lt;br /&gt;&lt;br /&gt; 아지트는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휴게공간과 놀이공간, 노래방 등 주요 시설의 인테리어를 전면 개선하고 청소년 친화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머물고 소통하며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lt;br /&gt;&lt;br /&gt; 재오픈식에서는 궁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청기백기' 위원장 김예나 청소년이 청소년 대표로 선언문을 낭독하며 공간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선언문에는 시설을 아끼고 서로를 존중하며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겠다는 청소년들의 다짐이 담겼다.&lt;br /&gt;&lt;br /&gt; 이어 김예나 청소년은 청소년들의 마음을 담은 선언문을 장인홍 구로구청장에게 전달했으며,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꿈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lt;br /&gt;&lt;br /&gt; 또한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구로갑 이인영 국회의원이 참석해 아지트 재오픈을 축하하고 청소년 활동과 청소년 공간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lt;br /&gt;&lt;br /&gt; 행사에서는 청소년 대표와 구청장이 상호 현판을 전달하는 기념식을 진행했으며, 내빈과 청소년 대표들이 함께 참여한 리본 커팅식을 통해 아지트 재오픈을 공식적으로 알렸다.&lt;br /&gt;&lt;br /&gt; 재오픈식 이후에는 청소년 동아리 공연과 체험부스, 플리마켓 등이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새롭게 변화한 공간을 직접 둘러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lt;br /&gt;&lt;br /&gt; 양은일 궁동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아지트 재오픈은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함께 만든 공간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머물고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Sun, 14 Jun 2026 06:0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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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4T06: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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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은 음악으로, 가로수길은 축제로…강남의 여름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848</link>
      <description>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는 6월 13일 한강공원 신사잠원지구와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에서 ‘2026 강남 피크닉 콘서트×가로수길 디자인위크’를 개최했다.이날 가로수길은 차 없는 거리로 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4144616-3937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는 6월 13일 한강공원 신사잠원지구와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에서 ‘2026 강남 피크닉 콘서트×가로수길 디자인위크’를 개최했다.&lt;br /&gt;&lt;br /&gt;이날 가로수길은 차 없는 거리로 변신해 공연과 미식 콘텐츠,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였다. 저녁에는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돗자리를 펴고 공연을 즐겼으며,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content:encoded>
      <pubDate>Sun, 14 Jun 2026 05:4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84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4T05:46:00Z</dc:date>
    </item>
    <item>
      <title>“주민 곁에서 31년, 음악으로 위로” 송파구, 제30회 구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825</link>
      <description>서울 송파구가 삶의 다양한 감정을 클래식으로 만나는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구는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 30분 송파문화예술회관에서 제30회 송파구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삶의 파동: 환희에서 비극까</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4111112-7529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송파구가 삶의 다양한 감정을 클래식으로 만나는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lt;br /&gt;&lt;br /&gt;구는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 30분 송파문화예술회관에서 제30회 송파구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삶의 파동: 환희에서 비극까지’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이번 연주회는 1995년 창단한 송파구립교향악단이 올해로 서른 번째 올리는 정기 무대다. 사랑과 그리움, 기쁨과 슬픔까지 살면서 마주하는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낸다. 잠시 일상의 걸음을 멈추고 삶을 돌아보며 위로를 나누는 시간이다.&lt;br /&gt;&lt;br /&gt;송파구립교향악단은 지난 31년간 석촌호수 벚꽃축제, 해피 콘서트, 학교로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등 주민 생활 가까이에서 무대를 열어 왔다. 러시아 아스트라한 국립대학 교수와 미국 조지아 챔버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양일오 지휘자가 악단을 이끌고 있다. 정기연주회만 올해 30회째로, 주민이 매년 찾는 공연이 됐다.&lt;br /&gt;&lt;br /&gt;이번 무대에는 교향악단과 객원, 협연자 등 70명이 오른다. 뉴욕 시티 발레와 아메리칸 발레 극장의 객원 지휘자로 활동하는 ‘타라 시몬치치’가 지휘봉을 잡고, 소프라노 배우리와 테너 김진훈이 협연한다.&lt;br /&gt;&lt;br /&gt;공연은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서곡'으로 경쾌하게 문을 연다. 이어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 중 ‘무제타의 왈츠’, 한국 가곡 ‘신아리랑’과 ‘보리밭’, 이탈리아 가곡 ‘금지된 노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듀엣곡 ‘All I Ask of You’까지 친숙한 선율이 이어진다.&lt;br /&gt;&lt;br /&gt;마지막 곡은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6번 '비창'이다. 차이콥스키가 생애 마지막에 남긴 작품으로, 환희와 슬픔이 교차하는 인간의 마음을 깊이 있게 담는다.&lt;br /&gt;&lt;br /&gt;관람은 무료다. 티켓은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네이버 예약 혹은 현장 구매로 하면 된다.&lt;br /&gt;&lt;br /&gt;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립교향악단이 30번째 정기연주회를 열 수 있었던 건 구민의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만날 수 있도록 문화예술 환경을 꾸준히 넓혀 가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Sun, 14 Jun 2026 02:1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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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4T02:1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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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성북마을아카이브 성과 빛났다! 성북문화원 국무총리 표창</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823</link>
      <description>성북문화원이 ‘2026 기록의 날’ 행사에서 국가기록관리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주관하는 ‘국가기록관리 유공 포상’은 기록문화 진흥과 기록관리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4103955-5429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성북문화원이 ‘2026 기록의 날’ 행사에서 국가기록관리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lt;br /&gt;&lt;br /&gt;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주관하는 ‘국가기록관리 유공 포상’은 기록문화 진흥과 기록관리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기관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다. 올해 시상식은 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렸다.&lt;br /&gt;&lt;br /&gt;성북문화원은 성북구와 함께 2018년부터 성북마을기록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0년에는 ‘민간기록물 수집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2024년부터는 성북마을기록공간을 운영하는 등 지역 공동체 아카이브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lt;br /&gt;&lt;br /&gt;또한 2020년 성북마을아카이브 누리집을 공개해 체계적인 디지털 기록관리 인프라를 마련했다. 현재 약 1만 8,000건의 기록물을 관리하고 있으며, 주민 주도형 기록문화를 확산하고 관내 대학교 및 마을미디어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기록 플랫폼 기능을 넓혔다. 특히 2019년부터는 매년 ‘주민기록단’ 교육 및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자치 기반의 기록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써왔다.&lt;br /&gt;&lt;br /&gt;성북문화원은 2020년 ‘국가기록관리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국무총리 표창 수상을 통해 지역 민간 기록관리 체계의 우수성과 지속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민·관·학이 함께 기록을 생산하고, 구민의 삶의 자취를 역사문화 콘텐츠로 재생산하기 위해 이어온 노력의 결실이기도 하다. 그동안 축적된 기록활동의 성과와 다양한 기록 콘텐츠, 전시·교육·연구자료는 성북마을아카이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김영일 성북문화원장은 “체계적인 기록관리와 심도 있는 지역 아카이빙을 이어온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록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기록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성북구와 성북문화원이 주민과 함께 꾸준히 추진해 온 마을기록화 사업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삶과 기억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이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Sun, 14 Jun 2026 01:4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82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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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세훈 시장, 13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서울시향 강변음악회’ 참석해 시민들과 공연 관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855</link>
      <description>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오후 7시 30분, 여의도 한강공원(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열린 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 ‘2026 서울시향 강변음악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한국경제인협회(</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4092237-8820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오후 7시 30분, 여의도 한강공원(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열린 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 ‘2026 서울시향 강변음악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lt;br /&gt;&lt;br /&gt; 한국경제인협회(FKI)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한강 변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대규모 무료 야외 공연이다.&lt;br /&gt;&lt;br /&gt; 이날 음악회는 김선욱의 지휘로 바그너 오페라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중 1막 전주곡으로 웅장한 막을 올랐다. 이어 선우예권(피아노), 김서현(바이올린)의 협연이 이어지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사했다. 특히 불꽃놀이와 함께 진행된 앙코르 무대는 객석의 큰 호응을 얻었다.&lt;br /&gt;&lt;br /&gt; 이날 음악회에는 객석 2,400석과 한강 잔디밭에 마련된 피크닉석 1만 2,000석 등 약 1만 5,000명의 관람객이 함께했다.&lt;br /&gt;&lt;br /&gt; 오 시장은 "여유로운 한강변에서 산들바람과 낙조를 즐긴 후 서울시민과 아름다운 선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서울시는 한강은 물론 서울 곳곳에서 시민 누구나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Sun, 14 Jun 2026 00:2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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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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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역사박물관, 청계천의 따뜻한 이웃 故 노무라 모토유키 목사 1주기… 청계천박물관 추모전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67</link>
      <description>서울역사박물관 분관 청계천박물관은 2026년 상반기 기획전시 《청계천의 별이 된 노무라 모토유키》를 6월 13일부터 10월 11일까지 청계천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고(故) 노무라 모토유키(野</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2094327-9414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역사박물관 분관 청계천박물관은 2026년 상반기 기획전시 《청계천의 별이 된 노무라 모토유키》를 6월 13일부터 10월 11일까지 청계천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lt;br /&gt;&lt;br /&gt; 고(故) 노무라 모토유키(野村基之)는 목사이자 사회운동가로, 1968년 한국에 첫 방문한 이후 1973년부터 1985년까지 약 50여 차례 일본과 한국을 왕래하며 청계천 이웃들의 삶을 보살폈다. &lt;br /&gt;&lt;br /&gt; 이번 전시는 그의 1주기를 맞아 마련한 추모 특별전으로, 청계천박물관의 대표자료인 ‘노무라 컬렉션’을 깊이 있게 조사 분석하여 선보이는 자리이다. 전시는 '노무라의 선택', '삶의 터전 청계천', '청계천 사람들', '연대(連帶), 함께한 시간들', '끝나지 않은 이야기, 다시 만난 청계천'으로 구성되어 있다. &lt;br /&gt;&lt;br /&gt; 1970년대 서울은 역사상 유례없는 압축성장을 경험하던 시기였다. 6·25전쟁이후 청계천변에는 일자리를 찾아 상경한 이농민들과 월남한 전쟁 피난민들이 하나 둘 판잣집을 지어 거주하기 시작하면서 판자촌이 형성됐다.&lt;br /&gt;&lt;br /&gt; 1958년 시내 중심부인 광교에서부터 시작된 청계천 복개공사로 판자촌은 점점 밀려나갔고, 노무라가 활동하던 1970년대 중·후반에는 사진 속 주요 무대인 송정동 74번지를 포함하여 답십리, 사근동 등 청계천 하류에 판자촌이 늘어서게 됐다. 노무라의 사진 속에는 청계천 판자촌이 철거되기 직전의 모습과 진행 과정 등도 찍혀 있어 ‘사라진 서울의 마지막 기록’으로 남게 됐다. &lt;br /&gt; &lt;br /&gt; “사진 찍는 것이 취미였던 저는 무아지경에 빠져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 시작했습니다. 사랑할 수밖에 없는 청계천 사람들의 진실한 모습에 제 혼을 빼앗겼기 때문입니다.” - 고(故) 노무라 모토유키 목사 -&lt;br /&gt;&lt;br /&gt; 청계천 판자촌은 사라졌지만, 그곳 사람들의 삶은 사진 속에 남아있다. 노무라의 사진에는 특별한 연출도 거창한 장면도 없다. 좁은 판자촌 골목의 생활, 물을 길어 나르던 주민들, 작은 연탄 화덕과 부엌에서 밥을 짓는 모습, 고물 수집과 재활용을 위한 노동, 맨발이나 고무신을 신고 뛰어노는 아이들, 교회 공동체 생활 등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lt;br /&gt;&lt;br /&gt; 이 사진들은 가난을 보여주기 위한 기록이 아니라, 그곳에서 살아가던 사람들의 삶과 존엄을 기억하기 위한 기록이었다. 노무라가 남긴 사진들은 한 시대의 도시풍경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소중한 역사 기록이 됐다.&lt;br /&gt;&lt;br /&gt; 이번 전시에는 노무라 일기(총 19권) 해제를 통해, 청계천 판자촌 철거 이후 사정과 노무라가 구상한‘남양만 이주계획’을 함께 소개한다. 청계천 판자촌 철거가 진행되면서 많은 주민들이 갈 곳을 잃게 됐다. 이들에게는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정착지가 필요했고 노무라는 남양만(현재의 화성·평택 일대 간척지)으로 집단 이주시키는 방안을 구상했다. 이 구상은 당시 도시 빈민 문제를 ‘철거와 분산’이 아닌 ‘공동체적 대안 정착’으로 해결하려 한 중요한 시도였다. &lt;br /&gt;&lt;br /&gt; 당시 남양만 간척지는 아직 개발되지 않은 넓은 땅이 있었고, 농업이나 공동체 생활을 통해 자립 가능한 마을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이주민들이 함께 땅을 일구고 집을 짓는 공동체적 정착촌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 그러나 토지 확보 문제, 행정 절차, 재정 문제 등 여러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계획은 온전히 실현되지는 못했다. &lt;br /&gt;&lt;br /&gt; 노무라의 삶은 청계천에만 머무르지 않았다. 그는 도시 빈민이 살던 청계천에서 시작해 일제강점기 비극이 남아있는 제암리, 그리고 강촌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았고 그 발걸음은 언제나 고통받는 이들을 향했다. &lt;br /&gt;&lt;br /&gt; 일본대사관 앞에 일본군 위안부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지자 그는 청춘을 짓밟힌 할머니들께 용서를 구했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사과하며 한·일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했다. 매년 푸르메재단을 찾아 장애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로했고, 생활비를 아껴 모은 돈으로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도 힘을 보탰다. 평생 박애정신을 실천한 노무라는 2013년 서울시 명예시민에 선정됐고, 2015년 처음으로 제정된 제1회 아시아 필란트로피 어워드(APA)의 주인공이 됐다. &lt;br /&gt;&lt;br /&gt; 1985년 이후 끊어진 한국과의 인연은 청계천을 통해 다시 이어졌다. 2006년 청계천복원사업이 종료됐다는 소식을 뉴스에서 접한 그는 청계천 빈민 구호 활동 당시 촬영한 사진과 자료들을 기증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 왔고, 청계천박물관은 노무라의 일본 자택을 방문하여 관련 자료들을 수증(受贈)했다. 청계천박물관의 ‘노무라 컬렉션’은 사진, 스크랩북, 지도 등을 포함하여 약 3,800여 점 규모이다. &lt;br /&gt;&lt;br /&gt; 그는 자신의 사진이 개인 기록이 아니라 한국 사회에 남겨야 할 공공의 기록이며, 청계천 사람들의 삶이 잊히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청계천 주민들의 삶, 철거 과정, 공동체 이야기를 증언하는 이 자료들은 서울 도시사와 빈민운동의 중요한 아카이브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lt;br /&gt;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청계천 판자촌 사람들을 위해 헌신한 노무라 모토유키 목사의 깊고 고귀한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점차 잊혀 가는 청계천 판자촌 시대가 그로 인해 오랫동안 기억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lt;br /&gt;&lt;br /&gt;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평일과 토·일·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공휴일과 겹칠 때는 정상 운영한다.</content:encoded>
      <pubDate>Fri, 12 Jun 2026 00:4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6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2T00:4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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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희망을 노래하는 주인공'…초록리본 합창단, 두 번째 무대 기립박수로 마무리</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71</link>
      <description>“오늘 우리는 ‘도움을 받는 사람’에 머물지 않고, ‘희망을 노래하는 주인공’이 되어 세상과 마음을 나누고자 합니다”서울 강서구 치매안심센터(센터장 허담)는 지난 10일 이대서울병원에서 관객들의</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2090550-35097.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오늘 우리는 ‘도움을 받는 사람’에 머물지 않고, ‘희망을 노래하는 주인공’이 되어 세상과 마음을 나누고자 합니다”&lt;br /&gt;&lt;br /&gt;서울 강서구 치매안심센터(센터장 허담)는 지난 10일 이대서울병원에서 관객들의 호응 속에 ‘제2회 초록리본(Re-born) 합창단 정기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공연은 만 65세 이전에 발병하는 ‘초로기(初老期) 치매환자’들을 주축으로 경도인지장애 환자와 그 가족들이 단원으로 참여했다. 단원들은 인지 기능 회복과 삶의 활기를 되찾겠다는 마음으로 지난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선보였다.&lt;br /&gt;&lt;br /&gt;사회를 맡은 허담 치매안심센터장은 “‘다시 피어나고 새로운 용기로 삶을 이어간다’는 초록리본의 의미처럼, 단원들이 노래를 통해 희망을 전하고자 매주 모여 열심히 준비했다”며 “오늘 공연을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lt;br /&gt;&lt;br /&gt;이번 공연은 이화여대 음악치료대학원이 편곡과 반주를, 강서50플러스센터 오케스트라 ‘더 스트링스’가 협연을 맡아 무대를 풍성하게 채웠다.&lt;br /&gt;&lt;br /&gt;공연은 ‘더 스트링스’의 ‘Viva la vida(인생이여 만세)’와 ‘과수원 길’ 오케스트라 연주로 화려하게 문을 열었다.&lt;br /&gt;&lt;br /&gt;이어 ‘초록리본 합창단’이 오케스트라 선율에 맞춰 ‘나는 행복합니다’, ‘그대 없이는 못 살아’ 등을 부르며 객석에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초록리본을 목에 두른 33명의 합창단원은 서로 손을 꼭 잡고 준비한 율동을 선보이며, 마치 유년 시절로 돌아간 듯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lt;br /&gt;&lt;br /&gt;특히 소고를 활용한 ‘민요 메들리(도라지타령, 밀양아리랑, 갑돌이와 갑순이)’ 무대와 관객들의 환호 속에 이어진 앙코르곡 ‘최진사댁 셋째딸’ 무대에서는 활기찬 에너지가 더해져 객석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lt;br /&gt;&lt;br /&gt;이날 공연에는 진교훈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유경하 이화여대의료원장, 주웅 이대서울병원장, 조한종 강서50플러스센터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lt;br /&gt;&lt;br /&gt;진교훈 구청장은 “이화여대 음악치료대학원과 강서50플러스센터 등의 따뜻한 손길이 더해져 오늘 공연이 깊은 울림을 전할 수 있었다”며 “오늘 무대처럼 치매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과 도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지 건강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Fri, 12 Jun 2026 00:0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7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2T00:0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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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의 음악, 마포중앙도서관에 울리다… 오감으로 떠나는 문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66</link>
      <description>마포구 마포중앙도서관은 이주민과 다문화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세계 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문화 공연 ‘하모니 오브 더 월드(Harmony of the World)’를 6월 20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문화</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2090007-5238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마포구 마포중앙도서관은 이주민과 다문화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세계 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문화 공연 ‘하모니 오브 더 월드(Harmony of the World)’를 6월 20일 개최한다.&lt;br /&gt;&lt;br /&gt;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오감쏙쏙 세계 문화' 프로그램의 첫 행사다.&lt;br /&gt;&lt;br /&gt;'오감쏙쏙 세계 문화'는 공연과 그림책, 요리 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lt;br /&gt;&lt;br /&gt;첫 프로그램인 ‘하모니 오브 더 월드’ 공연은 6월 20일(토) 오후 2시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열린다.&lt;br /&gt;&lt;br /&gt;‘경계를 넘어 소통하는 리듬’을 주제로, 나이지리아와 모로코, 콜롬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lt;br /&gt;&lt;br /&gt;무대에서는 젬베와 둔둔, 샤카레 등 아프리카 전통 타악기 합주와 댄스 공연이 펼쳐지며, 젬베 리듬으로 재해석한 K-POP 무대와 뮤지컬 ‘라이온 킹’의 대표곡인 ‘Circle of Life’ 라이브 보컬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lt;br /&gt;&lt;br /&gt;공연은 이주민과 다문화가족, 내국인 가족 등 25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lt;br /&gt;&lt;br /&gt;참여 신청은 마포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마포구청 평생학습과 도서관운영팀으로 하면 된다.&lt;br /&gt;&lt;br /&gt;공연 이후에도 세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lt;br /&gt;&lt;br /&gt;7월부터 8월까지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세계 그림책 여행단’을 운영한다. 일본·마다가스카르·필리핀·러시아의 그림책을 읽고 만들기 활동을 통해 각국의 문화를 만난다.&lt;br /&gt;&lt;br /&gt;10월부터 11월까지는 다문화·내국인 가족이 참여하는 ‘요리보고 세계보고’를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일본·모로코·태국·대만·몽골의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각 나라의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lt;br /&gt;&lt;br /&gt;각 프로그램의 참여자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은 추후 마포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마포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이어질 다양한 세계문화 체험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Fri, 12 Jun 2026 00:0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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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2T00: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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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성동구, '2026 성동 공정무역 캠페인' 6월 13일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65</link>
      <description>서울 성동구는 오는 6월 13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언더스탠드에비뉴 야외광장(왕십리로 63)에서 '2026 성동 공정무역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어바웃엠협동조합 ▲</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2085716-1887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성동구는 오는 6월 13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언더스탠드에비뉴 야외광장(왕십리로 63)에서 '2026 성동 공정무역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lt;br /&gt;&lt;br /&gt;이번 캠페인에는 ▲어바웃엠협동조합 ▲(주)사계절공정여행 ▲알록달록협동조합 ▲(주)공기핸디크래프트 ▲(주)핸드인핸드 ▲의왕 공정무역 협의회 등 관내·외 공정무역 기업 6곳이 참여한다. 각 기업은 플리마켓, 체험활동, 홍보 이벤트를 직접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공정무역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플리마켓에서는 페루 알파카 인형, 히말라야 수공예품, 라오스 리넨 제품 등 세계 각지의 공정무역 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 체험부스에서는 유기농 마스코바도 설탕을 활용한 솜사탕, 양모볼 키링, 천연 살충제 만들기 등 공정무역 재료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공정무역 식음료 시음·시식·시연 코너도 함께 마련돼 공정무역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lt;br /&gt;&lt;br /&gt;한편, 성동구는 공정무역의 가치 확산과 윤리적 소비문화의 정착을 위해 공정무역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2025년에는 (사)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 2차 재인증을 취득하며 공정무역도시로서의 위상을 재차 인정받은 바 있다.&lt;br /&gt;&lt;br /&gt;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공정무역을 직접 체험하고, 그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1 Jun 2026 23:5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6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1T23:5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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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서울 중구, 오는 18일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64</link>
      <description>서울 중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와 보훈가족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자리를 마련한다.'제30회 중구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은 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2085549-4863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중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와 보훈가족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자리를 마련한다.&lt;br /&gt;&lt;br /&gt;'제30회 중구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은 오는 18일 오후 2시 구청 7층 중구홀에서 개최된다. 중구보훈회관운영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가보훈대상자와 보훈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이날 행사에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된다.&lt;br /&gt;&lt;br /&gt;상이군경회 중구지회 김종국 씨는 신체적 어려움 속에서도 약 20년간 소년소녀가장 후원 활동을 이어오며 나눔을 실천해 왔다. 전몰군경유족회 중구지회 조태형 씨는 사내 봉사단 활동으로 장학금을 조성해 지역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필품 지원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고엽제전우회 중구지회 하태환 씨는 2006년부터 약 20여년간 지회장으로 활동하며 방범순찰, 학교폭력 예방, 코로나19 방역활동 등을 추진해 지역 안전에 기여했다.&lt;br /&gt;&lt;br /&gt;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육군 제56보병사단 군악대가 올해도 무대에 올라 식전공연으로 가곡 '비목'을 연주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한다. 이어 기념공연에서는 '영웅', '군가 메들리', '바람의 노래', '아름다운 나라' 등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김길성 구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중구는 그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하며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한편, 중구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을 위해 보훈예우수당, 생활안정수당, 호국보훈의 달 위문금, 8개 공공주차장(16면) 우선 주차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 중이다. 특히 올해는 보훈예우수당과 생활안정수당을 작년 대비 43% 증액하고, 전적지순례비 보조금도 증액하며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복지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hu, 11 Jun 2026 23:5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6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1T23:5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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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실물이야? 사진이야? 아니, 그림이야! 노원구, 불암산아트포레 갤러리서 '진짜보다 더 진짜' 전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63</link>
      <description>서울 노원구는 생활권 곳곳에 조성한 공공갤러리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기록하며 막을 내린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에 이어 구민들이 집 가까</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2085358-3877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노원구는 생활권 곳곳에 조성한 공공갤러리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최근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기록하며 막을 내린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에 이어 구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lt;br /&gt;&lt;br /&gt;대표적인 전시가 오는 7월 19일까지 불암산 힐링타운 내 불암산아트포레 갤러리(이하 불암산아트포레)에서 진행되는 극사실 회화 그룹전 '진짜보다 더 진짜'이다. 극사실주의(hyperrealism)는 사진이나 실물로 착각할 만큼 정교하게 대상을 재현하는 미술 사조다. 지난해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극사실주의 조각전 ‘론 뮤익’이 당해 연도 한국 미술계 최대 흥행을 기록한 데서 보듯 극사실주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lt;br /&gt;&lt;br /&gt;불암산아트포레의 '진짜보다 더 진짜'는 김영성, 이창효, 이흠 작가가 함께하는 그룹전이다. ‘극사실주의’ 회화 안에서도 작가에 따른 개성 있는 표현 방식과 주제 의식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관일이다.&lt;br /&gt;&lt;br /&gt;불암산아트포레는 불암산힐링타운 초입에 개관한 전시관으로, 규모는 작지만 구민들의 발길 닿는 가까이에서 문화예술 관람의 문턱을 낮추는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다양한 전시가 이어지며 단골도 늘어났다. 아트포레에서 주민들의 관람을 돕는 도슨트는 “평소 미술에 관심 없던 어르신이 산책길에 전시를 보시는 재미에 빠져 인상파 전시까지 관람하셨다며 자랑했다”는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lt;br /&gt;&lt;br /&gt;구는 불암산아트포레 외에도 ▲화랑대 철도공원의 경춘선숲길갤러리 ▲노원구청 로비의 노원책상갤러리 ▲경춘선숲길의 문화살롱5120 ▲문화예술회관 앞마당 문화공간 정담 ▲노원역 문화의거리 끝자락 상계예술마당 등 권역별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 산책길에 자연스럽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게 하는 동시에, 전시 장르도 다양화했다. 기획전시가 없는 시기에는 지역 예술인, 주민들의 대관 전시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lt;br /&gt;&lt;br /&gt;현재 경춘선숲길갤러리에서는 21일까지 박하랑 개인전 '닿는 언어'가 운영되고 있다. 수어의 언어적·예술적 가치를 조명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경험과 현대 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담아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노원책상갤러리에서는 오는 6월 30일까지 주얼리 공예 '점이(漸移), 순수형태의 증식과 절대적 공간'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인덕대학교 김민호 교수 초대전으로, 이 전시는 금, 은, 원석 등을 조합한 주얼리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상계예술마당과 문화공간 정담에서는 오는 7월 29일까지 '2026 노원 생활문화 이야기'가 전시된다.&lt;br /&gt;&lt;br /&gt;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을 보는 블록버스터급 이벤트와 일상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접할 수 있는 다양성이 어우러진 문화도시를 지향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갤러리의 역할과 책임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1 Jun 2026 23:5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6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1T23:54:00Z</dc:date>
    </item>
    <item>
      <title>도봉구, 구강보건의 날 기념 '설탕왕자의 비밀' 구강인형극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62</link>
      <description>서울 도봉구는 지난 6월 10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도봉구민회관 도봉하모니홀에서 유치원, 어린이집 원아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오감 만족 구강보건 인형극을 개최했다.이번 인형극에서는 30년 역</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2083549-8966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도봉구는 지난 6월 10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도봉구민회관 도봉하모니홀에서 유치원, 어린이집 원아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오감 만족 구강보건 인형극을 개최했다.&lt;br /&gt;&lt;br /&gt;이번 인형극에서는 30년 역사의 보건 교육 전문 단체인 ‘반디 인형극단’의 창작 인형극 ‘설탕왕자의 비밀’이 무대에 올랐다.&lt;br /&gt;&lt;br /&gt;무대에서는 ‘설탕왕자’가 단 음식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칫솔질인 '묘원법'과 '333 법칙'을 전수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졌다.&lt;br /&gt;&lt;br /&gt;아이스크림과 초콜릿으로 친구들을 유혹해 궁궐을 차지하려는 나쁜 마녀와 설탕왕자의 긴장감 넘치는 대결이 펼쳐질 때는, 객석의 어린이들이 주인공을 한목소리로 응원했다.&lt;br /&gt;&lt;br /&gt;공연을 관람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이 평소 단 음식을 좋아해 걱정이었는데, 인형극을 보고 나서 '마녀가 주는 초콜릿은 안 먹고 설탕왕자처럼 양치질을 잘하겠다.'라고 다짐하는 모습이 대견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lt;br /&gt;&lt;br /&gt;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평생의 치아 건강을 좌우하는 유아기에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심어주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인형극이 우리 아이들의 올바른 양치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1 Jun 2026 23:3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6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1T23:35:00Z</dc:date>
    </item>
    <item>
      <title>강북구여성연합회, 어르신 힐링 체험 '꽃보다 어르신' 행사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53</link>
      <description>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여성연합회가 지난 9일 포천 허브아일랜드에서 ‘2026년 꽃보다 어르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꽃보다 어르신’은 2026년 강북구 지방보조사업으로, 여성단체 회원들의 자원봉사</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2071122-5439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여성연합회가 지난 9일 포천 허브아일랜드에서 ‘2026년 꽃보다 어르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꽃보다 어르신’은 2026년 강북구 지방보조사업으로, 여성단체 회원들의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야외활동이 어려운 관내 홀몸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lt;br /&gt;&lt;br /&gt;이날 행사에는 강북구 홀몸 어르신과 강북구여성연합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허브 베개 만들기와 아로마 족욕 체험에 참여하고, 허브 정원과 식물원을 산책하며 자연 속에서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lt;br /&gt;&lt;br /&gt;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희원 강북구여성연합회 회장은 “어르신들께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강북구여성연합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한편 강북구여성연합회는 어르신 대상 자원봉사활동을 비롯해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기부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hu, 11 Jun 2026 22:1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5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1T22:1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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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서초M.스타즈, 프랑스 가곡 콘서트로 여름밤 설렘 충전</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52</link>
      <description>서울 서초구의 청년예술가 육성사업 ‘서초M.스타즈’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성과를 내고 있다. 구는 지난 5일 반포심산아트홀에서 열린 서초M.스타즈 5기의 두 번째 기획공연, 프랑스 가곡 콘서트 ‘Le</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2070757-5148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서초구의 청년예술가 육성사업 ‘서초M.스타즈’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성과를 내고 있다. 구는 지난 5일 반포심산아트홀에서 열린 서초M.스타즈 5기의 두 번째 기획공연, 프랑스 가곡 콘서트 ‘Les Nuits d’ete 여름밤‘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서초M.스타즈’는 서초문화재단이 지역 기반의 청년예술가들에게 안정적인 창작·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무대 경험을 지원하는 서초구 대표 청년예술인 육성사업이다. 2021년 1기 출범 이후 현재 5기까지 운영되며 청년들에게 맞춤형 코칭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 등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 5기는 성악과 피아노 반주 분야의 청년예술인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소프라노 황수미 음악감독이 멘토로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lt;br /&gt;&lt;br /&gt;이번 공연은 초여름의 정서를 섬세하게 담아낸 무대로, 프랑스 가곡이 지닌 서정성과 풍부한 음악적 색채를 관객들에게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서는 포레(Fauré), 드뷔시(Debussy), 라벨(Ravel), 풀랑크(Poulenc), 뒤파르크(Duparc)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작품이 연주됐으며, 청년 성악가와 피아니스트들은 각자의 개성과 해석을 더해 프랑스 가곡만의 매력을 깊이 있게 표현했다.&lt;br /&gt;&lt;br /&gt;특히, 언어와 음악이 긴밀하게 결합된 프랑스 가곡 특유의 섬세한 표현과 시적인 정서는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는 평가다. 무료 공연임에도 조기 매진을 기록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수요와 청년예술인 무대에 대한 관심 또한 다시 한번 확인됐다.&lt;br /&gt;&lt;br /&gt;구는 이번 공연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9월 서초M.스타즈 5기의 세 번째 기획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관련 상세한 정보는 서초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M.스타즈는 지역 청년예술가들이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예술가들이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속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1 Jun 2026 22:0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5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1T22:08:00Z</dc:date>
    </item>
    <item>
      <title>서초구, '장미화의 아름다운 손길' 자선바자회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51</link>
      <description>서울 서초구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서초구청 광장에서 소외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장미화의 아름다운 손길’ 자선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11년부터 이어져 온 ‘장미화의 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2070610-2744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서초구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서초구청 광장에서 소외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장미화의 아름다운 손길’ 자선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2011년부터 이어져 온 ‘장미화의 아름다운 손길’ 자선바자회는 연예인 기증 물품을 비롯해 의류, 생활용품, 수공예품, 먹거리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는 나눔 행사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이번 바자회에는 가수 장미화를 비롯해 박상철, 김혜연, 편승엽 등 오랜 기간 나눔 활동에 함께해 온 연예인 10여 명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에는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마련돼 바자회를 찾은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행사를 주최한 장미화 씨는 “이번 바자회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고, 더 많은 분들이 나눔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자선바자회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 &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hu, 11 Jun 2026 22:06: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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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1T22:0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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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서울시, 남산에서 즐기는 특별한 하루! 6월 27일 ‘남산 서머 페스티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19</link>
      <description>서울 남산 곳곳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 ‘2026 남산 서머 페스티벌’이 6월 27일 개최된다.  서울시는 이색적인 걷기 행사와 낭만적인 공연 등 다양한 행사에 함께할 참여자를 6월 12일부터 모</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1121901-6669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남산 곳곳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 ‘2026 남산 서머 페스티벌’이 6월 27일 개최된다. &lt;br /&gt;&lt;br /&gt; 서울시는 이색적인 걷기 행사와 낭만적인 공연 등 다양한 행사에 함께할 참여자를 6월 12일부터 모집한다.&lt;br /&gt;&lt;br /&gt; 남산길을 시원하고 재미있게 걸어보는 ‘펀앤워크’(FUN&amp;WALK)는 워터포그·대형 얼음존 통과, 버스킹, 음악과 함께 춤추듯 걸어보는 댄스 구간 등 구간별로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는 이색 걷기 행사로 총 1,00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lt;br /&gt;&lt;br /&gt; 백범광장에서 팔각광장까지 걷는 약 6km 코스로 시간 경쟁이 아닌 남산의 다양한 풍경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무더위를 잊고 남산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다. 오전 9시부터 5개 그룹으로 나뉘어 안전하게 진행되며 북측순환로에서 다양한 미션에 참여하고, 남측순환로를 따라 팔각광장까지 걷게 된다. 출발 전 참가자들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치어리더와 함께 신나는 체조 시간이 있을 예정이며, 구간별 미션 수행은 안전을 위해 북측순환로에서만 운영될 예정이다. &lt;br /&gt;&lt;br /&gt; 19시부터 백범광장에서는 오디션을 통해 입증된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낭만적인 공연이 이어진다. 공연장에는 더위를 식혀줄 쿨링 포그와 관객들을 위한 쿨링 존이 마련될 예정이며, 구석구석 라이브 연계 공연을 시작으로 감미로운 목소리의 로이킴과 매력적인 저음을 가진 존박의 무대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공연은 사전 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총 1,000명의 관객을 모집한다.&lt;br /&gt;&lt;br /&gt; 남산의 여름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들도 마련되어 있다. 팔각광장에서는 나쁜 기운을 막고 좋은 기운을 불러오는 액막이 고양이 키링 만들기, 한국의 미를 담은 전통 책갈피 만들기, 전통 자개 부채 만들기 등 한국의 전통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체험이 진행되며, ‘2026 남산 서머 페스티벌’을 추억할 수 있는 포토 부스도 운영된다. &lt;br /&gt;&lt;br /&gt; 6월 중 개장 예정인 한국숲정원에서도 고품격 정원 도슨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남산의 숨은 매력과 한국숲정원에 담긴 고즈넉한 멋을 전문 숲해설가가 생동감 있게 들려줄 예정이며, 전통 나비 부채 만들기, 타투 스티커 체험 등도 함께 운영된다. 한국숲정원과 팔각광장에서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다.&lt;br /&gt;&lt;br /&gt; 걷기행사와 공연, 도슨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정원도시 서울’ 누리집과 SNS, 손목닥터 앱에서 안내되는 별도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6월 12일 오전 10시부터 공연 관객 모집이, 오후 2시부터 이색 걷기 및 도슨트 참여자 모집이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공연 1,000명, 이색 걷기 ‘펀앤워크’ 1,000명, 도슨트 120명이며 참가비는 공연과 도슨트는 무료, 이색 걷기는 5,000원이다. &lt;br /&gt;&lt;br /&gt; 이색 걷기 참여자에게는 티셔츠, 완보 메달, 완보증 등이 수여되며, 손목닥터9988 가입자 중 완주자에 한 해 1인당 손목닥터9988 1천 포인트도 적립될 예정이다. 또한, 완주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서울타워 전망대 이용권, 서머 나이트 공연관람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공연의 경우 사전 예약 시 좌석 지정이 가능하며, 1인 2매까지 신청 가능하다. 도슨트 프로그램 모집인원 120명 중 60명은 국문, 60명은 영문으로 진행되며, 예약 시 시간과 언어를 선택할 수 있다.&lt;br /&gt;&lt;br /&gt; ‘2026 남산 서머 페스티벌’ 행사와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정원도시 서울’ 누리집과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남산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남산만이 가진 특별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2026 남산 서머 페스티벌’을 준비했다”며, “초록빛으로 물든 남산의 여름을 마음껏 즐기다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1 Jun 2026 03:1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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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1T03:1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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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5세도 9세도 모두 모여라!' 강서구, '오구오구 어린이 버스킹'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693</link>
      <description>서울 강서구는 6월 17일부터 25일까지 어린이를 위한 문화 행사인 ‘오구오구 어린이 버스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오구오구 어린이 버스킹’은 ‘5’세부터 ‘9’세까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문화 공연</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1090228-3650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강서구는 6월 17일부터 25일까지 어린이를 위한 문화 행사인 ‘오구오구 어린이 버스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오구오구 어린이 버스킹’은 ‘5’세부터 ‘9’세까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지난 2023년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며 강서구를 대표하는 어린이 행사로 자리잡았다.&lt;br /&gt;&lt;br /&gt;특히 올해는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어린이 인구수는 많지만 상대적으로 문화 행사가 적었던 지역 8곳을 선정해 찾아가는 공연을 펼친다.&lt;br /&gt;&lt;br /&gt;공연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17일(수) 바탕골공원(화곡3동)과 마곡하늬공원(공항동)을 시작으로 이수어린이공원(염창동), 필마공원(화곡1동) 등 관내 8개 공원에서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lt;br /&gt;&lt;br /&gt;우천 시에는 인근 주민센터 다목적실 등 실내 공간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하며, 구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대체 장소를 사전에 공지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노래, 기악 연주뿐만 아니라 마술, 저글링 등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lt;br /&gt;&lt;br /&gt;이외에도 풍선 아트, 타투 스티커 체험, 솜사탕 나눔 등 부대행사를 더해 더욱 풍성한 행사로 진행한다.&lt;br /&gt;&lt;br /&gt;진교훈 구청장은 “가까운 동네에서 가족 모두가 문화 공연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오구오구 어린이 버스킹’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지역 곳곳에서 풍성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1 Jun 2026 00:0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69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1T00:0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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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가치소비와 상생의 장 연다' 관악구, 18일 '2026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669</link>
      <description>관악구가 오는 18일 관악구청 강당에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과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2026 관악구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를 개최한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1070430-7228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관악구가 오는 18일 관악구청 강당에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과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2026 관악구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기업 등 우수한 기술력과 사회적 가치를 지닌 관내 기업들을 공공시장과 연결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기업에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의 기회를, 공공기관에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가치 소비’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에는 관내 18여 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공공기관에서 수요가 높은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주요 전시 품목은 ▲먹거리 ▲홍보·디자인·인쇄물 ▲인테리어·수리 ▲문화·예술 행사 기획 ▲사회서비스 및 교육서비스 등이다.&lt;br /&gt;&lt;br /&gt;특히 구는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와 사회적경제기업 간의 ‘1:1 맞춤형 구매상담회’를 핵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구청 각 부서와 동 주민센터, 유관기관의 회계·구매 담당자가 직접 부스를 순회하거나 사전 매칭을 통해 집중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실제 계약 성사율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lt;br /&gt; &lt;br /&gt;현장에는 일반 구민들이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제품 체험 부스를 비롯해 퍼스널 컬러 진단, 퀴즈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행사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이처럼 구가 박람회를 지속해서 확대·추진하는 데는 지난해 거둔 가시적인 성과와 높은 만족도가 바탕이 됐다.&lt;br /&gt;&lt;br /&gt;실제 지난해 박람회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4.6%가 “이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및 서비스 구매 계획이 있다”고 답했으며, 전체적인 박람회 만족도 역시 10점 만점 에 9.4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lt;br /&gt;&lt;br /&gt;또한, 부스 참여 기업들 또한 94.1%가 “기업인지도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일부 기업은 실제 공공구매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lt;br /&gt;&lt;br /&gt;한편, 구는 매년 부서별 공공구매 목표액을 설정하고 사회적경제 제품 우선구매 제도를 적극 독려하는 등 지역 내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lt;br /&gt;&lt;br /&gt;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는 우수한 상품성을 가지고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공공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구매를 더욱 활성화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들이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10 Jun 2026 22:0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66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0T22:0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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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초구, 자원봉사 문화축제 'K-재능나눔 스테이션'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668</link>
      <description>서울 서초구는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 고터·세빛 관광특구 내 피카소 벽화거리에서 자원봉사자들의 재능나눔 축제인 ‘K-재능나눔 스테이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열리는</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1065502-9317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서초구는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 고터·세빛 관광특구 내 피카소 벽화거리에서 자원봉사자들의 재능나눔 축제인 ‘K-재능나눔 스테이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K-재능나눔 스테이션은 서초구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선보이고, 한국의 우수한 자원봉사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행사에는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서초전문봉사단’과 ‘서초구자원봉사캠프’에서 활동하는 16개 봉사단의 자원봉사자 190여 명이 참여한다. 봉사자들은 ▲퓨전국악 ▲전통국악 ▲사물놀이 ▲태권도 시범 ▲K-POP 클래식 편곡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lt;br /&gt;&lt;br /&gt;아울러 ▲페이스페인팅 ▲키링 만들기 ▲전통문화 체험 등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재능나눔 체험부스도 운영돼 자원봉사자들의 재능을 공유하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체험할 수 있다.&lt;br /&gt;&lt;br /&gt;이와 함께 자원봉사캠프에서는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동을 소개하고 신규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에너지 절약 실천 부스’, 도심 한가운데 펼쳐진 특별한 목장체험 ‘양나들이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를 이끄는 ‘서초전문봉사단’은 2007년 발족해 올해로 19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서초구자원봉사센터의 대표 재능나눔 자원봉사단이다. 현재 61개의 봉사단이 10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도 각 봉사단의 다양한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재능나눔 활동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이 자원봉사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lt;br /&gt;&lt;br /&gt;한편 행사가 열리는 고터·세빛 관광특구는 2024년 12월 ‘한강을 품은 첫 번째 관광특구’로 지정된 곳으로, 고투몰과 세빛섬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다. 구는 외국인에게 체계적인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터·세빛 관광특구 통역안내자원봉사단’, K-패션과 뷰티를 직접 체험하는 ‘K-패션&amp;뷰티 코칭스테이션’ 등 다양한 관광·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특구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lt;br /&gt;&lt;br /&gt;전성수 서초구청장은 “K-재능나눔 스테이션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과 열정을 국내외 방문객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와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10 Jun 2026 21:5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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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0T21:5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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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랑구, '내가 그린(GREEN) 중랑' 축제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667</link>
      <description>중랑구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후행동 확산에 나선다.구는 환경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환경교육 특별주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1065024-1437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중랑구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후행동 확산에 나선다.&lt;br /&gt;&lt;br /&gt;구는 환경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환경교육 특별주간을 운영한다. 유아 대상 환경 뮤지컬, 환경영화 상영, 샴푸바와 모스큐브 모빌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오는 13일에는 주민 참여형 기후행동 축제 ‘내가 GREEN 중랑; 기후액션’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축제에서는 청바지와 종이팩, 전자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자원순환 프로그램과 업사이클링 체험, 자전거 수리·세척, 모종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민들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모은 스티커로 주방세제를 리필받으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lt;br /&gt;&lt;br /&gt;이와 함께 구는 지난 11일 중랑구 주부환경봉사단과 함께 ‘물, 이대로 지속가능한가’를 주제로 물 절약 교육과 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개최했다.&lt;br /&gt;&lt;br /&gt;행사 참가자들은 하천오염의 원인과 물순환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듣고 빗물 재활용과 스마트 물순환 도시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황토와 EM발효액을 혼합해 만든 EM 흙공을 활용한 하천 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물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lt;br /&gt;&lt;br /&gt;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전은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주민들의 실천이 함께할 때 더욱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중랑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10 Jun 2026 21:5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66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0T21:5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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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은평구 응암1동, '효(孝)꾸러미 나눔 행사'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666</link>
      <description>서울 은평구 응암1동은 지난 8일 대한적십자사 응암1동 봉사회 주관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및 홀몸 어르신을 위한 ‘2026년 효(孝)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1063055-7529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은평구 응암1동은 지난 8일 대한적십자사 응암1동 봉사회 주관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및 홀몸 어르신을 위한 ‘2026년 효(孝)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150명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푸른MG새마을금고 본점, 본서부병원, LALAVESI, ㈜한성기업 등 기업도 후원에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했다.&lt;br /&gt;&lt;br /&gt;이날 전달된 효(孝)꾸러미에는 삼계탕과 떡을 비롯해 파스, 라면, 햇반, 마스크, 수건 등 여름철 건강관리와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이 담겼다.&lt;br /&gt;&lt;br /&gt;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거동 불편 어르신에게는 대한적십자사 응암1동 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lt;br /&gt;&lt;br /&gt;허의숙 대한적십자사 응암1동 봉사회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유경숙 응암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봉사회와 후원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Wed, 10 Jun 2026 21:3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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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0T21:30:00Z</dc:date>
    </item>
    <item>
      <title>여름 물들이는 유리공예…은평구 삼각산금암미술관, '경외의 구조'전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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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 은평구는 오는 23일부터 8월 23일까지 삼각산금암미술관에서 2026년 은평 공예 공모전 선정 작가 전시 ‘경외의 구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은평 공예 공모전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으며, 이번 전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1063020-2224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은평구는 오는 23일부터 8월 23일까지 삼각산금암미술관에서 2026년 은평 공예 공모전 선정 작가 전시 ‘경외의 구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은평 공예 공모전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으며, 이번 전시는 ‘자연과 공존하는 한(韓)공예’ 부문에 선정된 김소곤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다.&lt;br /&gt;&lt;br /&gt;김소곤 작가는 유리를 주재료로 작업하며, 빛과 색이 어우러지는 유리 조형 작품을 통해 자연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모습과 변화를 표현한다.&lt;br /&gt;&lt;br /&gt;이번 전시에서는 유리와 금속산화물이 만나 만들어내는 색과 형태의 변화를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품들은 투명한 유리 특유의 물성과 다채로운 색감을 활용해 보는 각도와 빛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lt;br /&gt;&lt;br /&gt;작가는 재료가 지닌 고유한 특성을 살리면서도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형태와 색의 변화를 작품에 담아내며,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관계를 표현하고자 했다.&lt;br /&gt;&lt;br /&gt;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무더운 여름, 구민들이 미술관에서 청량한 색감의 유리 작품을 감상하며 잠시나마 일상의 여유와 휴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Wed, 10 Jun 2026 21:3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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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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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중구, 현대아울렛 동대문점과 취약계층 여름나기 '나눔 바자'</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559</link>
      <description>서울 중구는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청 본관 1층 로비 및 야외 공간에서 현대아울렛 동대문점과 함께 ‘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기업의 사회공헌(CSR) 자원과 연</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9083038-3717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중구는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청 본관 1층 로비 및 야외 공간에서 현대아울렛 동대문점과 함께 ‘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기업의 사회공헌(CSR) 자원과 연계한 민관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수익금은 다가올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lt;br /&gt;&lt;br /&gt;이번 바자회에는 타미힐피거, 쉬즈미스, 네파, 크록스 등 7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판매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할인 행사 외에도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중림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일자리 사업장인 전통주 문화 플랫폼 ‘약현’은 시음 및 판매를 진행한다. 또한, ‘모구모구과자점 인 신당’과 ‘로이터 브레드가든’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과류를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해 나눔에 동참한다.&lt;br /&gt;&lt;br /&gt;방문객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 이벤트도 진행된다. 신용카드나 간편결제로 편리하게 후원할 수 있는 ‘기부 키오스크’를 통해 1만 원 이상 기부하면 ‘퍼스널 컬러 진단’ 또는 ‘재미로 보는 운세·진로 코칭 사주’ 체험권을 증정한다. 단, 체험권은 준비된 수량 소진 시까지 제공한다.&lt;br /&gt;&lt;br /&gt;한편, 이번 행사 협력 기업인 현대아울렛 동대문점은 그동안 1,400여만 원을 기부하고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바자회에도 참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특히 지난 4월에는 중구와 ‘재난 발생 시 이재민 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재난 구호 물품을 지원하기로 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lt;br /&gt;&lt;br /&gt;구 관계자는 “민관이 협력해 마련한 바자회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구민이 없도록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8 Jun 2026 23:3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55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8T23:3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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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동구, 청년 예술가 버스킹 개최로 빗살문화공원에 젊은 감성 더한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558</link>
      <description>서울 강동구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성내동 빗살문화공원에서 ‘청년 예술가 버스킹’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청년 예술가들에게 무대 경험과 관객과의 소통 기회를 제공하</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9082211-8944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강동구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성내동 빗살문화공원에서 ‘청년 예술가 버스킹’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지역의 청년 예술가들에게 무대 경험과 관객과의 소통 기회를 제공하고, 천호로데오거리 일대를 청년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구에서 기획한 행사이다.&lt;br /&gt;&lt;br /&gt;공연은 12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13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총 7개 팀이 참여해 어쿠스틱 음악, 마술, 힙합, 클래식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천호로데오거리를 찾은 방문객과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지역의 청년 예술가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많은 주민이 이번 주 거리 공연 현장을 찾아 청년 예술가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Mon, 08 Jun 2026 23:2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55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8T23:2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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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동구, 2026 강동 환경 한마당 개최…온 가족이 작은 실천으로 더 푸른 내일을</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557</link>
      <description>서울 강동구는 오는 13일, 제31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강동리앤업사이클플라자에서 ‘2026 강동 환경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탄소는 줄이고, 즐거움은 더하고’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9082053-1344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강동구는 오는 13일, 제31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강동리앤업사이클플라자에서 ‘2026 강동 환경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탄소는 줄이고, 즐거움은 더하고’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구민들이 다양한 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와 친환경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lt;br /&gt;&lt;br /&gt;특히, 올해 환경 한마당에는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사회적기업, 쿨시티강동네트워크, 교육협동조합 더함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환경보전의 의미를 알릴 예정이다.&lt;br /&gt;&lt;br /&gt;행사장에서는 새활용(업사이클링) 나만의 키보드 뚜껑(키캡) 만들기, 천연 밀랍 주방용 덮개(랩) 만들기, 청바지 카드 지갑 만들기, 일회용 잔을 활용한 유리병 정원(테라리움) 만들기, 인공지능(AI) 바다 지킴이 체험, 환경교육 보드게임 등 총 15개 환경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lt;br /&gt;&lt;br /&gt;행사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환경교육과 연계해 운영된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lt;br /&gt;&lt;br /&gt;아울러, ‘2026 강동 환경작품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그림과 글짓기 2개 부문에서 총 50명의 학생이 수상하며, 수상작은 행사장 내 전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lt;br /&gt;&lt;br /&gt;이 밖에도 재활용센터 경품 기획 행사(이벤트)와 사진 촬영 공간(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기후위기 시대에는 주민 모두가 환경보전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미래세대의 환경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과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8 Jun 2026 23:2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55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8T23:2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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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디자인재단, 초등학생이 노안 체험을? 모두를 위한 디자인 전국으로 확산</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530</link>
      <description>초등학생들이 노안 체험 안경을 쓰고 글자를 읽어본다. 손가락 부목을 낀 채 연필을 잡아보고, 중량밴드를 찬 팔로 물건을 들어본다. 평소 아무렇지 않게 하던 행동들이 갑자기 어려워진다. “왜 이렇게 불</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9073430-21236.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초등학생들이 노안 체험 안경을 쓰고 글자를 읽어본다. 손가락 부목을 낀 채 연필을 잡아보고, 중량밴드를 찬 팔로 물건을 들어본다. 평소 아무렇지 않게 하던 행동들이 갑자기 어려워진다. “왜 이렇게 불편하지?” 아이들은 묻는다. “어떻게 바꾸면 모두가 편할까?” 그리고 다시 생각한다.&lt;br /&gt;&lt;br /&gt;이는 초등학교에서 서울디자인재단이 운영하는 유니버설디자인(UD) 교육 꾸러미 사업의 수업 장면이다. 아이들은 체험을 통해 다양한 사용자의 입장을 이해하고, 불편을 줄이는 디자인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배워간다.&lt;br /&gt;&lt;br /&gt; 서울디자인재단은 2023년부터 초등학교에 ‘유니버설디자인(UD) 교육 꾸러미 사업을 운영해왔다. 2026년 현재 기준 누적 총 2만 7천 명이 체험했으며, 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전국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다.&lt;br /&gt;  &lt;br /&gt;본 사업은 2023년 39개교 2,774명을 시작으로, 2024년 40개교 5,211명, 2025년 128개교 11,646명으로 점점 참여율이 높아지며, 그 결과 2026년 현재 누적 약 291개교, 27,000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했다.&lt;br /&gt;&lt;br /&gt;'불편을 ‘설명’하기 보다 ‘경험’ 통해 문제해결 발견, 교실속 UD'&lt;br /&gt;&lt;br /&gt; 재단의 UD교육꾸러미 특징은 교실 안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꾸러미에는 노안 체험 안경, 중량밴드, 손가락 부목 등 다양한 간접 체험 교구가 포함돼 있다. &lt;br /&gt;  &lt;br /&gt;학생들은 이를 착용하고 일상 행동을 해보며 고령자, 장애인, 어린이 등 다양한 사용자가 겪을 수 있는 불편을 몸으로 경험한다.&lt;br /&gt;&lt;br /&gt; 또한 수업은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디자인 싱킹을 시도한다. 일반 제품과 유니버설디자인이 적용된 제품을 비교하면서 설계의 차이를 살펴보고, 어떤 디자인이 더 많은 사람에게 편리한지 토론한다. 아이들은 “불편한 사람을 도와야 한다”는 수준을 넘어 “처음부터 모두가 쓰기 편하게 만들 수는 없을까”라는 질문으로 나아가 해결책을 찾아본다. &lt;br /&gt;&lt;br /&gt;유니버설디자인은 장애 유무, 나이, 신체 조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과 공간, 서비스를 설계하는 개념이다. 재단은 이 개념을 아이들이 직접 몸으로 느끼고, 생활 속 문제 해결로 연결할 수 있도록 공감에서 출발해 문제를 발견하고, 개선 방안을 생각해 보는 과정 자체로 수업이 진행되도록 한다.&lt;br /&gt;&lt;br /&gt;'39개교에서 291개교 확대, 교육 만족도 95.9, 사용성과 효율성 높아'&lt;br /&gt; &lt;br /&gt;그 결과 교육 현장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2026년 현재 기준 누적 참여 규모는 약 291개교, 2만 7000명 이상이며 2025년 기준 교사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95.9점을 기록했다. &lt;br /&gt;  &lt;br /&gt; 현장 교사들은 “학생들의 몰입도가 높다”, “별도 준비 없이 바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다”, “교재와 체험교구 구성이 체계적이다”는 의견을 전했다.&lt;br /&gt;&lt;br /&gt; 재단은 전 학년용 교재와 안내자료, 온라인 콘텐츠를 함께 제공해 교사가 별도 연수 없이도 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유니버설디자인 원칙을 적용해 현장 중심의 사용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다.&lt;br /&gt;&lt;br /&gt; 특히 교사용·학생용 교구를 색상으로 구분하고 조별 팩 구성 및 교구 리스트를 삽입해 수업 중 혼선과 오류를 최소화했다.&lt;br /&gt;&lt;br /&gt; 교구는 이동형 캐리어에 포함되어 학급 간 순환 사용과 학교 간 이동이 가능하며, 반복 활용을 통해 자원 효율성과 운영 지속가능성을 높였다.&lt;br /&gt;&lt;br /&gt;'전북특별자치도남원교육지원청 업무 협약...수도권 넘어 전국 확산 시범 운영'&lt;br /&gt;&lt;br /&gt; 2026년 5월, 재단은 전북특별자치도남원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그동안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UD교육꾸러미를 지역 교육 현장으로 넓히기 위해서다.&lt;br /&gt;  &lt;br /&gt; 재단은 이번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전국 확대 시범 운영 및 학교 현장 적용을 확대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전북특별자치도남원교육지원청은 지역 초등학교와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들이 포용과 배려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여기에 재단의 유니버설디자인 교육 콘텐츠와 운영 노하우를 더해, 지역 교육 현장에서 포용적 디자인 교육이 안정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lt;br /&gt;  &lt;br /&gt;초등학교 시기는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는 감수성이 자라는 시기다. 이런 점에서 유니버설 디자인 교육은 미래세대가 포용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유니버설 디자인 교육은 모두가 함께 살아갈 도시와 환경을 설계하는 시민 감수성을 키우는 일”이라며, “서울이 선도적으로 구축한 이번 교육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해, 미래세대가 포용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8 Jun 2026 22:3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53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8T22:3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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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서울공예박물관·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아시아 옻칠문화 유네스코 공동등재 나선다…8개국 참여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529</link>
      <description>서울공예박물관(관장 김수정)은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ICHCAP)와 함께 오는 16일 국제학술심포지엄 '아시아 공유유산 옻칠의 전승 현황과 과제'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아시아 여러 국가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9073245-64157.jpg"&gt;&lt;/center&gt;&lt;br/&gt; 서울공예박물관(관장 김수정)은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ICHCAP)와 함께 오는 16일 국제학술심포지엄 '아시아 공유유산 옻칠의 전승 현황과 과제'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아시아 여러 국가가 공유해 온 옻칠 문화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공동 등재하기 위한 국제협력의 출발점으로 마련됐다.&lt;br /&gt;  &lt;br /&gt;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ICHCAP: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Center for Asia and the Pacific)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2008년 유네스코 인가로 설립된 국제기구로, 국가유산청 산하 독립 법인이다.&lt;br /&gt;&lt;br /&gt;'아시아 옻칠 문화 인류무형문화유산 공동등재 추진…서울공예박물관이 학술 거점 역할'&lt;br /&gt;&lt;br /&gt; ‘옻칠’은 옻나무 수액을 채취·가공·활용하는 전통 기술이자 생활 문화로, 한국을 비롯해 일본·중국·베트남 등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오랜 기간 전승돼 왔다. 한국에서 칠액은 고대부터 귀중한 공예 재료로 활용됐으며, 특히 이를 활용한 나전칠기는 천 년 가까이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공예로 세계적 명성을 얻어왔다.&lt;br /&gt;  &lt;br /&gt;그러나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각국은 전승 인력 감소와 산업 환경 변화 등으로 옻칠 문화의 지속 가능성이 약화되는 공통의 과제에 직면했고, 이에 따라 공유유산으로서 옻칠 문화를 함께 보전·진흥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lt;br /&gt;&lt;br /&gt; 아시아 옻칠 문화의 인류무형문화유산 공동등재 논의는 2021년 제3차 아시아태평양무형유산고등교육네트워크(APHEN-ICH) 국제세미나에서 처음 제안됐다.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2025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025 공유유산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다시 본격화됐다. &lt;br /&gt;&lt;br /&gt; 공동등재는 옻나무가 자생하고 옻칠 문화를 전승해 온 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으로, 이번 심포지엄에 한국·중국·일본·베트남·태국·캄보디아·미얀마·스리랑카 등 총 8개국이 참여해 폭넓은 국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참가국들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공동 조사·연구와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고, 2027~2028년 공동등재 전략 수립과 신청서 작성 등을 거쳐 2029년 유네스코에 신청서를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lt;br /&gt;&lt;br /&gt; 서울공예박물관은 아시아 옻칠 문화 공동등재 추진 과정에서 학술 연구와 국제교류의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박물관은 2021년 개관 이전부터 우리나라 공예를 대표하는 옻칠에 대한 조사·연구, 아카이브 구축, 교육 및 콘텐츠 활용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3년 '옻칠공예상자' 개발, 2025년 테마전시 '漆: 옻나무에서 칠기로'와 한·일 국제심포지엄 등을 통해 축적한 성과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공동등재를 위한 학술적 기반 마련 및 국제 협력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lt;br /&gt;&lt;br /&gt;'아시아 8개국 전문가 한자리에…심포지엄 후 원주·남원 등 한국 옻칠 중심지 방문'&lt;br /&gt;&lt;br /&gt;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아시아 각국 전문가들이 옻칠 전승 현황을 공유하고, 공유유산으로서의 가치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공동등재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먼저 전(前)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최공호 교수의 ‘문화 동질성: 공동등재를 향한 첫걸음’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각국 옻칠 전승 현황을 소개하는 전문가 발표를 만나볼 수 있다. &lt;br /&gt;  &lt;br /&gt;국내 발표자로는 원주시역사박물관 박광식 학예연구팀장과 남원목공예협회 박경표 학예연구사가 지역 옻칠 진흥 사례를 소개한다.&lt;br /&gt;  &lt;br /&gt; 해외 발표자로는 ▲일본 가나자와미술공예대학 야마자키 츠요시 교수 ▲츠츠미아사키치칠점 츠츠미 타쿠야 대표 ▲중국 국가급비물질문화유산(우리나라의 ‘국가무형유산’에 해당) 조칠기예(雕漆技艺) 대표 전승자 리즈강 ▲베트남 하노이국립대학교 쩐 옌 테 교수 ▲태국 치앙마이대학교 수마낫차야 보한 교수 ▲미얀마 만달레이대학교 쪼 스웨 뉸트 교수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캄보디아위원회 바나 리 부회장 ▲전 스리랑카 켈라니야대학교 빌린다 데바게 난다데바 교수가 참여한다.&lt;br /&gt;&lt;br /&gt;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베트남 하노이국립대학교 응우옌 티 히엔 교수 ▲국가유산청 무형유산국 박형빈 과장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박원모 연구정보실장 ▲서울공예박물관 강연경 학예연구사 등이 공동등재 추진을 위한 국제협력 방향과 향후 과제를 논의한다.&lt;br /&gt;&lt;br /&gt; 심포지엄 후 17~18일에는 참가국 기관 관계자가 참여하는 전문가 워크숍과 지역사회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국 옻칠 문화의 생산·전승 현장을 방문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전통기술 보전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lt;br /&gt;&lt;br /&gt; 17일에는 국내 유일의 옻칠 생산지이자 통영과 함께 나전칠기 문화의 중심지인 원주시를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옻나무 식재지와 칠액 채취장을 둘러보고, 원주옻문화센터에서 박원동 칠정제장과 양유전 채화칠장 등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보유자의 공개행사를 참관할 예정이다. &lt;br /&gt;  &lt;br /&gt; 또한 25년 역사의‘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역대 수상작 및 원주시역사박물관에서 국가무형유산 나전장 보유자였던 일사(一沙) 김봉룡(1902-1994)의 작품을 비롯한 지역 칠공예 작품을 살펴보며 한국 나전칠기 전통의 계승 양상을 확인한다.&lt;br /&gt;&lt;br /&gt; 이어 원주시역사박물관에서 열리는 전문가 워크숍에서는 공동등재 신청 방향과 추진 로드맵 마련을 위한 실무 협의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각국 옻칠 전승 현황 공유와 공동 조사·연구 및 국제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lt;br /&gt;&lt;br /&gt; 18일에는 국내 옻칠 목공예 생산의 중심지인 남원시를 방문한다. 남원은 오랜 기간 목기와 옻칠 산업이 발달한 지역으로, 현대옻칠목공예전시관 건립 추진 등 전통 기술의 계승과 현대적 활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lt;br /&gt;&lt;br /&gt; 참가자들은 남원옻칠공예관에서 29년째 이어지고 있는‘대한민국 옻칠목공예대전’역대 수상작을 관람하고,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옻칠장 박강용 명예보유자의 옻칠 정제 시연과 이건무 남원목기디자인센터 대표의 목기 제작 시연을 참관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심포지엄 참가 신청은 9일부터 서울공예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80명을 모집하며,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행사 당일 서울공예박물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영 동시통역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된다.&lt;br /&gt;&lt;br /&gt; 김수정 서울공예박물관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옻칠 문화를 아시아가 오랜 시간 공유해 온 문화유산의 관점에서 조명하고, 각국 연구자와 장인들이 전승과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서울공예박물관은 앞으로도 아시아 옻칠 문화 연구와 국제교류의 거점으로서 공동등재 추진과 전통 기술 전승을 위한 협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lt;br /&gt;</content:encoded>
      <pubDate>Mon, 08 Jun 2026 22:3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52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8T22:3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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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성북 대표 로컬브랜드 54개 참여…'성북로컬백화' 열린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542</link>
      <description>성북을 대표하는 로컬브랜드 54개가 한자리에 모이는 ‘2026 성북로컬백화’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현대백화점 미아점 10층 문화홀에서 열린다.성북구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성북의 로컬브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9061829-3761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성북을 대표하는 로컬브랜드 54개가 한자리에 모이는 ‘2026 성북로컬백화’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현대백화점 미아점 10층 문화홀에서 열린다.&lt;br /&gt;&lt;br /&gt;성북구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성북의 로컬브랜드와 지역문화를 친근하게 경험하고, 지역 상권과 문화자원의 가치를 함께 발견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현대백화점 미아점, 서울신용보증재단 강북지역본부와 협력해 진행된다.&lt;br /&gt;&lt;br /&gt;올해 ‘성북로컬백화’에는 라이프스타일, 출판·서점, 핸드메이드, F&amp;B 분야의 성북 대표 로컬브랜드 54개가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성북의 시간을 담은 브랜드 아카이브 전시와 함께 오랜 시간 골목을 지켜온 가게들을 조명하는 ‘노포 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lt;br /&gt;&lt;br /&gt;노포 전시에서는 오래된 가게들의 사진과 영상 아카이브, 간판 등을 통해 성북 골목의 역사와 이야기를 소개하며 지역의 기억과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또한 성북동의 빵과 국수 문화를 매개로 한 로컬 식문화 브랜드 ‘성북밀로’, 서울시 로컬브랜드 사업인 ‘성북동길’, 길음역 일대 삼양로의 ‘길음청년창업거리’ 통합브랜드 ‘길마르뜨’ 등 성북을 대표하는 공공 로컬브랜드 콘텐츠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lt;br /&gt;&lt;br /&gt;행사 기간에는 성북동 대표 빵 시식회와 라이브 디제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방문객들이 성북의 브랜드와 문화를 보다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lt;br /&gt;&lt;br /&gt;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도 마련된다. 원콜렉터 뮤지엄과 연계한 공룡 피규어·미니어처 전시와 블록놀이 공간, 쉼터를 운영해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플레이존을 선보일 예정이다.&lt;br /&gt;&lt;br /&gt;아울러 공유서점 ‘사서고생’과 연계한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17개도 운영한다. 만들기 체험, 문장 쓰기, 컬러링, 독서 큐레이션, 강연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로컬백화는 성북의 브랜드와 사람, 공간의 이야기를 연결하는 로컬 문화 플랫폼”이라며 “시민들이 가족, 이웃과 함께 성북만의 개성과 문화를 즐기며 지역의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Mon, 08 Jun 2026 21:1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54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8T21:1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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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서초구, 제16회 반포서래 한·불 음악축제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541</link>
      <description>서울 서초구는 오는 13일, 서래마을 인근 서울지방조달청 주차장에서 ‘2026 반포서래 한‧불 음악축제’를 연다고 밝혔다.반포4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는 반포서래 한‧불 음악축제는 ‘서울 속 작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9061236-9338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서초구는 오는 13일, 서래마을 인근 서울지방조달청 주차장에서 ‘2026 반포서래 한‧불 음악축제’를 연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반포4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는 반포서래 한‧불 음악축제는 ‘서울 속 작은 프랑스’로 불리는 서래마을을 중심으로 한국과 프랑스의 음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국제문화 축제로, 올해로 16회를 맞는다. 지역 주민과 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져 양국의 문화를 나누고 수준 높은 음악 공연을 즐기는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이번 축제는 오후 4시부터 다양한 체험·홍보부스와 먹거리 부대행사로 시작된다. 지역 상점인 스노우 망고, 베리잇, 베스퍼와 반포4동 새마을부녀회가 참여해 커피와 음료, 빈대떡, 떡볶이 등 풍성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어린이들을 위한 솜사탕 기계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부채 만들기, 민화형 복주머니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lt;br /&gt;&lt;br /&gt;이어서 저녁 6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식전 공연으로 아인스바움 오케스트라가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반포4동 자치회관의 한국무용, 태권무, 잠원초등학교 합창단 등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공연이 진행된다.&lt;br /&gt;&lt;br /&gt;이와 함께 서래글로벌빌리지센터와 프랑스학교 학생들의 공연, 한국과 프랑스 양국에서 초청된 뮤지션들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특히, 프랑스 대사관 추천으로 참여하는 프랑스 재즈 뮤지션 Amy Gadiaga의 공연은 프랑스 특유의 감성과 색채가 담긴 음악을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공연 종료 후에는 축제에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행운권 추첨 이벤트도 있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래마을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한·불 음악축제가 한국과 프랑스 주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대표적인 문화축제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8 Jun 2026 21:1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54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8T21:1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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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초구, 서초권역 '찾아가는 서초복지박람회'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540</link>
      <description>서울 서초구는 오는 11일 오전 8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서초동 꽃마을1소공원(서초동 1500-6)에서 서초권역 ‘찾아가는 서초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찾아가는 서초복지박람회‘는 복지관·주민센터 등</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9061153-1851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서초구는 오는 11일 오전 8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서초동 꽃마을1소공원(서초동 1500-6)에서 서초권역 ‘찾아가는 서초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찾아가는 서초복지박람회‘는 복지관·주민센터 등 관련 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복지 서비스를 생활권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상담·체험형 행사다. '서초형 민·관협업 안심복지플랫폼' 구축의 일환으로,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안내·연계하고 맞춤형 상담까지 제공한다. 구는 서초·반포·방배·양재·내곡 5개 권역으로 나눠 순회 운영하며 상반기에는 서초권역에서 첫 박람회를 시작한 뒤, 하반기에는 나머지 4개 권역을 순차적으로 찾아갈 예정이다.&lt;br /&gt;&lt;br /&gt;11일에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반포종합사회복지관, 서초여성가족플라자 등 민간기관 13개소와 반포1동, 서초1·2·3·4동 주민센터 5개소, 구청 관계부서 등 총 19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주민들이 복지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복지·건강·주거·일자리 분야의 상담 및 체험 부스를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와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lt;br /&gt;&lt;br /&gt;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동 주민센터에서 주관하는 사회복지 관련 퀴즈 맞추기를 비롯해 ▲서초여성가족플라자의 스토킹 범죄 예방 사업인 ‘서리풀 안심버튼’ 홍보 ▲서초50플러스센터의 중장년 재취업 등을 위한 ‘인생2막 지원 안내’ ▲서초1인가구지원센터의 ’스크린 파크골프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lt;br /&gt;&lt;br /&gt;이와 함께 전 연령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도 한자리에서 제공된다. ▲SH서초주거안심종합센터의 ‘커피차 연계 주거복지 상담’ ▲서초구치매안심센터의 ‘행복한 길찾기’ ▲중앙노인종합복지관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안내 ▲서초복지돌봄재단의 ‘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기관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현장에서 안내한다.&lt;br /&gt;&lt;br /&gt;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복지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상담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권역별 순회 운영을 통해 촘촘한 서초형 안심복지망을 구축하여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8 Jun 2026 21:1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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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8T21:1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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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초구, 태종대왕 604주기 제향 봉행... 주민과 함께 전통 기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539</link>
      <description>서울 서초구는 8일 내곡동 헌릉에서 열린 조선 제3대 태종대왕 604주기 제향 봉행에 참석해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밝혔다.헌릉봉향회의 주관으로 매년 양력 6월 8일 개최되고 있는 이번 제향식</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9061045-2812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서초구는 8일 내곡동 헌릉에서 열린 조선 제3대 태종대왕 604주기 제향 봉행에 참석해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헌릉봉향회의 주관으로 매년 양력 6월 8일 개최되고 있는 이번 제향식은 태종대왕의 위업을 기리고 전통 제례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전통문화 행사다. 이날 제향식에는 헌릉봉향회 이정수 회장과 관계자를 비롯해 주민 등 약 500명이 참석해 조선 왕실의 역사적 유산을 함께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제관 행렬을 시작으로 헌릉 정자각에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순으로 제향 봉행을 진행했으며, 재실 복귀를 끝으로 마무리됐다.&lt;br /&gt;&lt;br /&gt;한편 헌릉은 조선 제3대 태종대왕과 그의 비 원경왕후 민씨의 능으로, 역사적 상징성과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사적 제194호로 지정됐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중요한 문화유산 중 하나이다.&lt;br /&gt;&lt;br /&gt;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초헌관을 맡아 직접 제향을 봉행했던 귀한 경험을 통해 전통을 계승하는 일이 큰 정성과 책임감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느꼈다”며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지키고 보존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헌릉봉향회와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lt;br /&gt;&lt;br /&gt; &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Mon, 08 Jun 2026 21:1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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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8T21:1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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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은평구, 현충일 맞아 국가유공자 참배 지원·추념 행사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538</link>
      <description>서울 은평구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의 현충원 참배를 지원하고 추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에 대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9060453-2674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은평구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의 현충원 참배를 지원하고 추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은평구는 국립대전현충원과 서울현충원을 찾은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360명에게 차량을 지원하고, 은평구청 직원들이 직접 동행해 안전하고 원활한 참배를 지원했다.&lt;br /&gt;&lt;br /&gt;아울러 불광동 소재 6·25참전유공자 호국영웅명비에서는 보훈단체장 및 유공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 행사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lt;br /&gt;&lt;br /&gt;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보훈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8 Jun 2026 21:0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53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8T21:04:00Z</dc:date>
    </item>
    <item>
      <title>동대문구, '줄이고! 다시 쓰고! 함께 지키는 지구!'  환경의 날 기념행사 성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494</link>
      <description>서울 동대문구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청량리역 광장에서 '2026 동대문구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줄이고! 다시 쓰고! 함께 지키는 지구!’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8110923-4648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동대문구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청량리역 광장에서 '2026 동대문구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lt;br /&gt;&lt;br /&gt;‘줄이고! 다시 쓰고! 함께 지키는 지구!’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민들의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행사장에는 동대문구청을 비롯해 동대문구 환경교육센터, 동대문구 탄소중립지원센터, 한국업사이클링공예협회, 삼육식품, 경희중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동아리(데니크)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정책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lt;br /&gt;&lt;br /&gt;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분리배출 낚시하기 ▲자투리 가죽을 활용한 카드지갑 만들기 ▲커피박 설거지바 만들기 ▲멸균팩 순환 프로젝트 ▲친환경 주방세제 리필 체험 ▲테라리움 만들기 ▲자가발전 솜사탕 체험 등이 진행됐다.&lt;br /&gt;&lt;br /&gt;특히 빈 용기를 가져오면 친환경 주방세제를 무료로 담아갈 수 있는 리필스테이션과 참여자가 직접 전기를 생산해 솜사탕을 만드는 자가발전 솜사탕 체험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lt;br /&gt;&lt;br /&gt;또한 재활용 교환데이와 멸균팩 순환 프로젝트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며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는 계기가 됐다.&lt;br /&gt;&lt;br /&gt;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다양한 체험 부스를 둘러보며 환경보호 실천 방법을 배우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lt;br /&gt;&lt;br /&gt;한편 구는 이번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11일까지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한다. 배봉산, 천장산, 정릉천, 중랑천에서 릴레이 에코워킹(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하고, 환경교육 카드뉴스를 활용한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의 환경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lt;br /&gt;&lt;br /&gt;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8 Jun 2026 02:0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49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8T02:09:00Z</dc:date>
    </item>
    <item>
      <title>서울시, 함께 달리며 가까워지는 아빠와 자녀…'아자러너' 참가자 모집</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477</link>
      <description>아빠와 자녀가 함께 자율적으로 목표를 세우고 함께 달리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비대면 마라톤 ‘아자러너(아빠-자녀 러너)’가 돌아온다.  서울시와 서울시가족센터는 ‘아자러너’ 참가자 200팀(아빠</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8094408-5974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아빠와 자녀가 함께 자율적으로 목표를 세우고 함께 달리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비대면 마라톤 ‘아자러너(아빠-자녀 러너)’가 돌아온다. &lt;br /&gt;&lt;br /&gt; 서울시와 서울시가족센터는 ‘아자러너’ 참가자 200팀(아빠‧자녀 2인 1팀)을 8일 오전 9시부터 패밀리서울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lt;br /&gt;&lt;br /&gt; ‘아자러너’는 맞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러닝을 통해 자녀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첫선을 보인 지난해 총 250팀이 참여했으며 모집 시작 약 90분 만에 신청 마감되는 등 뜨거운 인기를 확인한 바 있다. 이에 올해는 더 많은 시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 규모를 확대해서 6월 비대면, 9월 대면 행사를 각 1회 운영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6월에 시작하는 ‘아자러너’는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마라톤으로, 만 18세 미만 자녀를 둔 서울 아빠와 자녀가 함께 2주간(6월 22일~7월 5일) 달리기 및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완주기념 메달, 미션수첩, 배번호표, 운동 손목 아대 등으로 구성된 ‘아자러너 굿즈’가 제공된다.&lt;br /&gt;&lt;br /&gt; 참가자에게 제공되는 미션수첩을 통해 목표 세우기, 응원하기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추억과 친밀감을 쌓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하림산업 어린이식 브랜드 ‘푸디버디’, 어린이 영양제 브랜드 ‘키즈텐’, 어린이 전용 코스메틱 브랜드 ‘프롬키즈’가 후원사로 함께한다.&lt;br /&gt;&lt;br /&gt; 맞돌봄 캠페인 ‘2026 아자러너’의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서울가족포털 패밀리서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아자러너는 함께 키우고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맞돌봄·함께 키움’을 실천하는 캠페인”이라며 “서울시도 그 과정에 함께하며 가족이 일상 속에서 돌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8 Jun 2026 00:4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47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8T00:45:00Z</dc:date>
    </item>
    <item>
      <title>봄에는 철쭉, 여름엔 수국! 노원, '초안산 수국축제'로 사계절 꽃도시 매력 뽐낸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469</link>
      <description>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초안산 수국동산과 염광고등학교 야외음악당 일원에서 '2026 초안산 수국축제'를 개최한다.초안산 수국동산은 과거 쓰레기와 불법 경작 등으로 훼손됐던 산림을 정비해 구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8082645-8934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초안산 수국동산과 염광고등학교 야외음악당 일원에서 '2026 초안산 수국축제'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초안산 수국동산은 과거 쓰레기와 불법 경작 등으로 훼손됐던 산림을 정비해 구가 지난 2023년 조성했다. 아나벨, 엔들레스썸머, 별수국 등 총 20종 약 1만 1천 본이 식재되어 있어 다양한 품종이 순차적으로 개화해 풍성한 꽃 경관을 선보인다. 폭포와 생태연못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에 야간조명까지 더해져 낮에는 화사한 수국을, 밤에는 감성적인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lt;br /&gt;&lt;br /&gt;축제는 형형색색 수국이 만개한 수국동산에서 오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이틀간,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공연과 먹거리,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보이며 초여름 대표 꽃축제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축제장 곳곳에는 수국 아치로드와 코끼리 가족 토피어리존, 수국꽃폭포 등 총 6개소의 포토존을 마련했다. 특히 축제 시작 전인 13일부터 28일까지 원예수국 포토존이 추가로 조성돼 볼거리가 한층 더 풍성해질 전망이다.&lt;br /&gt;&lt;br /&gt;먹거리도 다양하게 준비된다. 삼겹살 바비큐, 떡볶이, 디저트류 등을 판매하는 푸드부스와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화훼 판매부스에서는 수국을 비롯한 30여 종의 꽃모종과 화분을 구매할 수 있다.&lt;br /&gt;&lt;br /&gt;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다. 첫날인 20일에는 30인조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가수 장사익이 출연해 깊이 있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둘째 날인 21일에는 가수 테이가 대표곡을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버스킹과 팝재즈 공연 등도 마련돼 초여름 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lt;br /&gt;&lt;br /&gt;구는 축제 기간 중 무더위 대책으로 수국동산 피크닉장과 야외음악당 잔디광장에 차양형 그늘막을 설치하고, 보행로에는 냉풍기와 쿨링포그를 운영하기로 했다. 관람객을 위해 썬캡 1,000개를 준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사전에 해충 방역도 실시한다. 이 외에도 경찰·소방 등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구급차와 안전관리 인력을 현장에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신창중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운영하고 안내체계도 정비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한편, 구는 봄철 불암산 철쭉제를 비롯해 초여름 초안산 수국축제, 가을 노원 달빛산책 등 계절별 대표 축제를 통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힐링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다.&lt;br /&gt;&lt;br /&gt;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초안산 수국동산은 노원의 여름을 대표하는 꽃”라며 “형형색색 수국이 만개한 아름다운 공간에서 초여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Sun, 07 Jun 2026 23:2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46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7T23:26:00Z</dc:date>
    </item>
    <item>
      <title>'꽃과 음악이 있는 초록 정원으로 소풍' 영등포구, '제3회 정원소풍'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466</link>
      <description>영등포구가 구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과 낭만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영등포공원에서 ‘제3회 영등포 정원축제 '정원소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함께 만드는 초</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8081305-8468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영등포구가 구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과 낭만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영등포공원에서 ‘제3회 영등포 정원축제 '정원소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축제는 ‘함께 만드는 초록 정원 이야기’를 주제로, 구민이 정원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구민이 즐길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했다.&lt;br /&gt;&lt;br /&gt;축제 기간 영등포공원은 화려한 수국과 싱그러운 초록 식물이 가득한 ‘팝업정원’으로 변신한다. 구 마을정원사와 기업이 함께 조성한 팝업정원은 6월의 계절감을 담은 꽃과 식물로 채워져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포토존을 제공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눈과 귀를 즐겁게 할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13일에 열리는 구민사랑 콘서트 ‘정원 속 음악여행’에는 가수 쏠(SOLE), 따마(THAMA), 라쿠네라마, 이훈주가 출연해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12일과 13일 저녁에는 잔디광장에서 야외 극장인 ‘그린시네마’를 운영해 영화 ‘침묵의 친구’를 상영하며 초여름 밤의 낭만을 더한다. 그린시네마는 편안한 관람을 위한 좌석 사전 신청을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받지만, 사전 신청을 하지 않더라도 개인 돗자리 등을 지참하면 자유롭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lt;br /&gt;&lt;br /&gt;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가족화분 만들기’에서는 가족이 함께 나만의 작은 정원을 꾸며볼 수 있으며, 가족당 참가비는 1만 원이다. 약 50가족을 모집하고, 참가 가족 가운데 8팀을 선정해 소정의 선물도 제공한다. 아울러 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할 ‘소풍운동회’도 함께 진행된다.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한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이 밖에도 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할 ▲소풍운동회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 ▲정원 속 도서관 등을 운영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이 마련돼 꽃꽂이와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소풍 퀴즈쇼와 창작 뮤지컬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질 예정이다.&lt;br /&gt;&lt;br /&gt;축제는 6월 12일과 13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오후 6시에 종료된다. 개막식은 첫날인 12일에 열린다.&lt;br /&gt;&lt;br /&gt;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정원축제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정원의 여유와 소풍의 설렘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영등포 공원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content:encoded>
      <pubDate>Sun, 07 Jun 2026 23:1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46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7T23:1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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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로구, 중장년 채용박람회 16일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456</link>
      <description>구로구가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로구청 5층 강당에서 ‘2026년 구로구 중장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중장년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와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8070624-5759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구로구가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로구청 5층 강당에서 ‘2026년 구로구 중장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이번 박람회는 중장년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와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기업에는 중장년 인재 채용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lt;br /&gt;&lt;br /&gt;행사에는 중장년 채용을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 2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현장에서 구인기업과 1:1 면접을 진행할 수 있으며,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취업 상담도 받을 수 있다.&lt;br /&gt;&lt;br /&gt;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구는 중장년 진로·자격증 설계 상담, 스마트폰 생활도움 클리닉, 지문적성검사, 중장년 건강체험, 이력서 사진 촬영 등 구직 활동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lt;br /&gt;&lt;br /&gt;스마트폰 생활도움 클리닉에서는 네이버 길찾기, 스마트폰 팩스 보내기, 사진·문서 활용, 큐알(QR)코드 접속 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1:1로 안내한다. 중장년 건강체험 부스에서는 혈압, 체성분 등 간단한 건강 확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lt;br /&gt;&lt;br /&gt;서울관악고용복지플러스센터, 노사발전재단 서울서부중장년내일센터,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 구로구 일자리센터 등 유관기관도 참여해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중장년 진로상담, 경력단절 상담, 취업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lt;br /&gt;&lt;br /&gt;구는 행사 전까지 구직자 사전 매칭을 진행해 현장 면접이 실질적인 채용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채용박람회가 재취업과 이직을 준비하는 중장년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이 변화하는 일자리 환경에 맞춰 안정적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취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Sun, 07 Jun 2026 22:0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45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7T22:0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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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은평구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 개관 8주년 기념 문화 행사 풍성</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455</link>
      <description>서울 은평구는 구립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에서 개관 8주년을 기념해 ‘시(詩)로 잇는 무한한 기록’을 주제로 다양한 시문학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음악회와 전시, 인문</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8065721-7731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은평구는 구립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에서 개관 8주년을 기념해 ‘시(詩)로 잇는 무한한 기록’을 주제로 다양한 시문학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프로그램은 음악회와 전시, 인문학 강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시와 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lt;br /&gt;&lt;br /&gt;오는 13일에는 ‘여름 음악회 : 시, 선율과 만나다’가 개최된다. 국내 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 김지혜와 비올리스트 이주연이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바이올린과 비올라 이중주를 선보이며, 시와 클래식 선율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lt;br /&gt;&lt;br /&gt;17일부터는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인 빛결 이청옥 작가의 특별초청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열린다. 윤동주 시인의 작품 세계를 캘리그라피와 시화로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이며, 개막일인 17일 오후 2시에는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전시 해설 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lt;br /&gt; &lt;br /&gt;이어 27일에는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조강석 교수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삶과 시의 하나됨, 텍스트로서의 윤동주 읽기’를 주제로 윤동주 시인의 삶과 문학 세계를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시와 예술을 더욱 친숙하게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문학 특화도서관으로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Sun, 07 Jun 2026 21:5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45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7T21:57:00Z</dc:date>
    </item>
    <item>
      <title>강남구, 한강 피크닉 콘서트와 차 없는 가로수길 축제 연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454</link>
      <description>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6월 13일 한강공원 신사잠원지구와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에서 ‘2026 강남 피크닉 콘서트×가로수길 디자인위크’를 개최한다. 낮에는 차 없는 가로수길에서 공연</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8065437-8613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6월 13일 한강공원 신사잠원지구와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에서 ‘2026 강남 피크닉 콘서트×가로수길 디자인위크’를 개최한다. 낮에는 차 없는 가로수길에서 공연과 미식, 체험을 즐기고, 밤에는 한강공원에서 돗자리를 펴고 음악과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는 도심형 복합 문화관광축제로 기획했다.&lt;br /&gt;&lt;br /&gt; 한강 야경 보며 돗자리 펴고 힐링… 감성 가득 ‘피크닉 콘서트’&lt;br /&gt;&lt;br /&gt;‘2026 강남 피크닉 콘서트’는 이날 저녁 7시부터 10시 30분까지 한강공원 신사잠원지구 다목적운동장에서 열린다. 엔플라잉, 박지현, 크라잉넛, 씨야, 바다, 서영은, 김원준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7팀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라 밴드, 발라드, 트로트 등 폭넓은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 후반부에는 한강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도 이어진다.&lt;br /&gt;&lt;br /&gt;올해 콘서트의 가장 큰 특징은 피크닉 분위기를 한층 강화한 점이다. 관람석은 좌석 2,000석과 피크닉존 4,400석 등 총 6,400석 규모로 조성된다. 기존 스탠딩 중심 공연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돗자리를 펴고 한강의 바람과 야경을 즐기며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피크닉존을 대폭 늘렸다. 콘서트는 무료로 운영되며, 당일 오전 11시부터 현장 티켓부스에서 입장 팔찌를 선착순으로 배부한다.&lt;br /&gt;&lt;br /&gt; ‘차 없는 거리’로 변신한 가로수길… ‘흑백요리사’ 미식과 캐릭터 천국&lt;br /&gt;&lt;br /&gt;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는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에서 ‘2026 가로수길 디자인위크’가 열린다. 행사 당일 가로수길 내 430m 구간(가로수길 82~32)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가로수길 한복판을 걸으며 거리공연과 푸드트럭, 플리마켓, 체험부스, 캐릭터 포토존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lt;br /&gt;&lt;br /&gt;특히 올해는 미식 콘텐츠가 대폭 강화됐다. 넷플릭스 인기 예능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들이 직접 판매하는 특별 푸드트럭 4대가 등판한다. 방기수 셰프의 닭강정, 이영숙 셰프의 궁중떡볶이, 채낙영 셰프의 타코, 조광효 셰프의 마파두부 등 전 국민의 입맛을 사로잡은 요리를 길거리에서 가볍게 맛볼 수 있다. 여기에 이야이야앤프렌즈, 점보씨푸드 등 민간 브랜드와 가로수길 로컬 매장 16곳이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와 78개의 패션·뷰티·리빙 플리마켓이 들어서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는다.&lt;br /&gt;&lt;br /&gt;무대에서는 박미경, 울랄라세션, 성민 등의 특별공연이 이어진다. 축제장 곳곳에는 강남돌, 현대백화점 ‘흰디’, 버터베어, 팜팔스 등의 대형 캐릭터 조형물이 설치된다. ‘우리만의 가로수길 그리기’, 캐리커처, 디저트 모양 키링 만들기, K-뷰티체험 등 가족과 연인, 친구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lt;br /&gt;&lt;br /&gt;가로수길 상권 활성화를 위해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가로수길 세일페스타’도 함께 진행한다. 행사 기간 가로수길 일대 160여 개 참여 매장에서 구매한 방문객은 영수증 경품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lt;br /&gt;&lt;br /&gt;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한강의 피크닉 콘서트와 가로수길의 차 없는 거리 축제를 연결해 강남의 문화, 미식, 쇼핑을 하루 안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한강과 가로수길을 잇는 축제 시너지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강남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Sun, 07 Jun 2026 21:5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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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7T21:5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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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성북구, 세계의 맛과 문화 즐기려는 시민들로 성북동 북적…누리마실 열기 후끈</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438</link>
      <description>서울 성북구가 7일 성북로 일대에서 개최한 ‘제18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에 많제18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올해 누리마실은 역대 최대 규모인 26개국 대사</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7174305-3967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성북구가 7일 성북로 일대에서 개최한 ‘제18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에 많제18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lt;br /&gt;&lt;br /&gt;올해 누리마실은 역대 최대 규모인 26개국 대사관이 참여해 세계 각국의 전통음식과 문화를 선보이고 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세계음식 부스와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경험했다.&lt;br /&gt;&lt;br /&gt;특히 개막 퍼레이드 ‘맛의 비밀을 찾아라!’에서는 춤추는 김밥 재료와 주방장 캐릭터를 비롯해 현대서커스와 비보이, 댄스 퍼포먼스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민들은 거리 공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공연을 관람하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lt;br /&gt;&lt;br /&gt; 26개국 대사관이 참여한 세계음식요리사 부스에는 각국의 대표 음식을 맛보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세계 전통의상 체험과 세계 놀이 체험, 문화다양성 프로그램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lt;br /&gt;&lt;br /&gt;또한 모든 음식부스가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음식가격 상한제(8천 원 이하)를 운영해 친환경성과 접근성을 함께 갖춘 축제로 호응을 얻었다. 올해 처음 도입한 QR코드 기반 주문·결제 시스템은 보다 편리하게 음식을 주문할 수 있도록 해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lt;br /&gt;&lt;br /&gt;올해 새롭게 운영한 성북천 분수마루 행사장에는 대형 캐릭터 풍선 포토존과 DJ공연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았다.&lt;br /&gt;&lt;br /&gt;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누리마실은 세계의 다양한 음식과 문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성북구 대표 문화다양성 축제”라며 “앞으로도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나누고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Sun, 07 Jun 2026 08:4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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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7T08:4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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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대학 때부터 실전 경험 쌓는다…서울영커리언스 성과 공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423</link>
      <description>대학재학 시절부터 진로 탐색과 직무역량 강화, 인턴십까지 실질적인 일 경험을 제공하는 서울시 대표 청년 성장지원 정책 ‘서울영커리언스(서영커)’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시는 대학생</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6221844-6714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대학재학 시절부터 진로 탐색과 직무역량 강화, 인턴십까지 실질적인 일 경험을 제공하는 서울시 대표 청년 성장지원 정책 ‘서울영커리언스(서영커)’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lt;br /&gt;&lt;br /&gt; 서울시는 대학생 중심 5단계 일 경험 지원 사업인 ‘서울영커리언스’의  2단계 프로그램인 ‘챌린지’ 봄학기 성과공유회를 6월 6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했다.&lt;br /&gt;&lt;br /&gt;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참석해 청년들이 기업 과제를 수행하며 쌓은 경험과 성과를 청취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을 응원했다.&lt;br /&gt;&lt;br /&gt; 청년을 의미하는 영(young)과 경력(career), 경험(experience)의 합성어인 ‘서울영커리언스’는 대학 재학 단계부터 진로 탐색, 직무역량 강화, 인턴십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서울시의 통합 일 경험 정책이다. &lt;br /&gt;&lt;br /&gt; 기업은 즉시 실무에 투입 가능한 인재를 선호하는 반면, 청년들은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가 부족한 현실적 간극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중인 사업으로, 기존 졸업 청년 중심 지원에서 올해부터는 대학 재학생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재편했다. &lt;br /&gt;&lt;br /&gt;서울시는 지난 2월, 청년 역량 강화와 성장 가능성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통해 사회진입 기간 단축하는 내용을 담은 '제3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청년이 자기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후 지원→선제 투자’, ‘복지 중심→성장 중심’으로 청년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lt;br /&gt;&lt;br /&gt; 서울영커리언스는 ①캠프-②챌린지-③인턴십I-④인턴십II-⑤점프 업 총 5단계로 구성된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단계 ‘챌린지’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실제 기업이 당면한 문제를 청년들이 직접 발굴, 해결하는 팀 기반 실전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이다. &lt;br /&gt;&lt;br /&gt; 특히 이번 챌린지 봄학기는 8개팀(64명) 모집에 총 87개팀(930명)이 지원해 약 1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이 확인됐다. &lt;br /&gt;&lt;br /&gt; 시는 청년 ‘쉬었음’ 인구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대학 졸업 후 첫 취업까지 평균 11.5개월이 소요되는 현실 속에서 대학 재학 단계부터 직무를 탐색하고 실질적인 일 경험을 제공하는 정책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점이 확인된 것으로 보고 있다. &lt;br /&gt;  &lt;br /&gt; 본격적인 경력 형성에 앞서 진로‧직무를 탐색하는 1단계‘캠프’도 200명 모집에 1,093명이 지원, 약 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단계 캠프 여름학기 참여자는 오는 6월 19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lt;br /&gt;  &lt;br /&gt; 이와함께 현장실습 학기제와 연계해 학점을 인정받으면서 기업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3단계 ‘인턴십’또한 여름학기 150명을 모집에 1,505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lt;br /&gt;&lt;br /&gt;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2단계 챌린지 봄학기 참여 청년 64명(8개팀)은 지난 3월부터 11주간 생산품질, 마케팅, 영업 분야에 대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lt;br /&gt; &lt;br /&gt; 세부 과제는 ‘반자동화 포장 공정 개발 및 구축을 통한 생식사료 생산성 제고’, ‘물류산업용 ACS 관제 시스템 테스트용 자율주행 로봇 개발’, ‘신규고객 유입과 CRM 카메팅을 통한 재구매율 제고’ 등 다양했으며 참여자들은 매주 피드백 회의와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실무 역량을 키워 나갔다. &lt;br /&gt;&lt;br /&gt; 6일 열린 성과공유회에서 참여 청년들은 프로젝트 수행 과정과 결과를 담은 영상 등을 통해 11주간의 도전과 성장을 생생하게 공유했다. 심사위원 종합 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 참여팀에게는 서울시장상이 수여됐다.&lt;br /&gt;&lt;br /&gt; 시는 올해 1,750명으로 시작한 서영커 참여 청년을 2030년 5,600명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의 성장에 도시의 자원을 전략적으로 투자해 미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2030년까지 ‘청년성장특별시’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lt;br /&gt;&lt;br /&gt;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 이 자리는 스스로 길을 개척하는 청년들의 도전 정신, 미래를 설계하는 청년들의 창의성과 서울시의 지원이 맞물려 만든 멋진 성과의 장”이라며 “청년들의 성장이 바로 서울이 글로벌 탑3 도시로 올라가는 최고의 경쟁력이자 밑바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의 더 큰 성장을 위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Sat, 06 Jun 2026 13:1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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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6T13:1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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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개막행사 참석</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422</link>
      <description>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저녁 8시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개막행사'에 참석해 참여자들을 응원하고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을 만났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쉬엄쉬</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6221213-8926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저녁 8시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개막행사'에 참석해 참여자들을 응원하고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을 만났다. &lt;br /&gt;&lt;br /&gt;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뚝섬·잠실 한강공원에서 진행되는 행사로 기록을 겨루는 대회가 아니라 자신의 속도에 맞춰 수영, 자전거, 달리기를 즐기며 여가와 스포츠 문화를 경험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다. 지난해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 65만여 명이 참여했다. &lt;br /&gt;&lt;br /&gt; 각 종목 완주 시 개별 메달을 받게 되며, 3개 종목 메달을 결합하면 원형 메달이 된다. &lt;br /&gt;&lt;br /&gt; 오 시장은 “서울시는 한강을 바라만 보는 공간이 아니라 직접 뛰어들어 몸으로 체감하고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와 한강버스처럼 다양한 콘텐츠로 가족·친구와 함께 일상 속에서 건강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 이어 오 시장은 개막행사 참여자들과 완주 메달 모양의 조형물에 점등 후 시민들과 한강 드론라이트쇼를 관람했다.</content:encoded>
      <pubDate>Sat, 06 Jun 2026 13:1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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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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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서 마곡문화거리 거리공연 막 올라... 13일까지 운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407</link>
      <description>서울 강서구가 구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거리공연 ‘스테이지 인 마곡(STAGE IN MAGOK)’이 막을 올렸다.공연 둘째 날인 5일에는 진교훈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함께 호흡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5204128-2374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강서구가 구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거리공연 ‘스테이지 인 마곡(STAGE IN MAGOK)’이 막을 올렸다.&lt;br /&gt;&lt;br /&gt;공연 둘째 날인 5일에는 진교훈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함께 호흡했다. 응원봉을 흔들며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공연을 즐겼다.&lt;br /&gt;&lt;br /&gt; 즉석에서 이문세의 붉은 노을을 신청해 관객들과 합창하는 등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기도 했다.&lt;br /&gt;&lt;br /&gt;거리공연은 발산역 1번 출구 앞 광장 ‘마곡문화거리’에서 오는 13일(토)까지 펼쳐진다. 매주 목~토요일 오후 6시 30분~8시까지 진행되며, 토요일에는 오후 3시~4시 30분까지 추가 공연도 열린다. 노래, 댄스, 마술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lt;br /&gt;&lt;br /&gt;진교훈 구청장은 “거리예술인에게는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즐길거리와 볼거리, 먹을거리가 넘치는 마곡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거리공연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Fri, 05 Jun 2026 11:4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40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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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갤러리 호수'에서 피어나는 한국의 유산…'K-헤리티지 아트展 '미백'' 개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392</link>
      <description>소설 ‘서편제’, ‘당신들의 천국’ 등으로 한국 문학사에 큰 획을 그은 故 이청준 작가의 문학 세계가 전통과 현대 미술이 어우러진 'K-아트'로 환생한다!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6월 9일부터 7월 2</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5140746-7693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소설 ‘서편제’, ‘당신들의 천국’ 등으로 한국 문학사에 큰 획을 그은 故 이청준 작가의 문학 세계가 전통과 현대 미술이 어우러진 'K-아트'로 환생한다!&lt;br /&gt;&lt;br /&gt;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6월 9일부터 7월 26일까지 석촌호수에 자리한 ‘더 갤러리 호수’에서 'K-헤리티지 아트전_미백(未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K-헤리티지 아트전 ‘미백’'은 더 갤러리호수 개관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통문화 기획전으로, 송파구가 주최하고 ㈜세이버스코리아와 재단법인 한국헤리티지문화재단이 주관한다.&lt;br /&gt;&lt;br /&gt;이번 전시는 송파구에서 오랜 기간 집필 활동을 하며 지역과 인연을 맺은 故이청준(1939-2008) 소설가의 작품을 모티브로 기획됐다. 전시명인 ‘미백(未白, 아직 다 밝아오지 않은 새벽의 빛)’은 이청준 작가의 아호로, 그의 문학에 깃든 장인정신을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으로 시각화했다.&lt;br /&gt;&lt;br /&gt;전시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공예예술가와 현대미술가 등 총 15명의 작가가 참여해 전통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조명한 60여 점 작품을 선보인다. 달항아리부터 방채옥(정조대왕 능행차도), 미디어아트에 이르기까지 전시실 곳곳이 시공간을 초월한 예술의 교차로가 될 전망이다.&lt;br /&gt;&lt;br /&gt;특히, 국가무형유산 칠장·선자장·화혜장을 비롯해 궁중자수, 사경, 도자, 한국화 등 전통예술의 맥을 잇는 장인들의 숨결이 담긴 작품들을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다. 또, 국가무형유산 제116호 화혜장 보유자인 황해봉은 송파를 기반으로 전통 신 제작 기술을 계승해 온 장인으로, 송파 지역문화와 무형유산의 의미를 더한다.&lt;br /&gt;&lt;br /&gt;이밖에 ‘보는 전시’를 넘어, ‘경험하는 전시’를 위한 연계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이청준의 유품과 소설을 소개하는 ‘작가의 방’을 마련해 문학적 감동과 전통예술의 미학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전문 도슨트 프로그램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어린이 활동지 및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lt;br /&gt;&lt;br /&gt;전시는 7월 29일까지 이어지며,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10시~19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한다.&lt;br /&gt;&lt;br /&gt;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구와 인연이 깊은 이청준 작가의 문학적 세계를 전통 공예와 현대 미술로 재해석한 뜻깊은 전시”라며, “많은 주민이 석촌호수의 풍경과 함께 과거와 현재가 교감하는 이번 전시를 관람하며 우리 전통문화예술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content:encoded>
      <pubDate>Fri, 05 Jun 2026 05:0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39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5T05:08:00Z</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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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공예박물관, '나전장의 도안실' 해외 순회전 올해는 일본에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382</link>
      <description>서울공예박물관의 특별기획전 '나전장의 도안실'이 지난해 북미 지역 순회에 이어 올해 일본 관람객을 만난다. 전시는 6월 4일 도쿄 주일한국문화원에서 개막해 8월 8일까지 열리며, 이후 8월 20일부터 10월</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5112609-9750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공예박물관의 특별기획전 '나전장의 도안실'이 지난해 북미 지역 순회에 이어 올해 일본 관람객을 만난다. 전시는 6월 4일 도쿄 주일한국문화원에서 개막해 8월 8일까지 열리며, 이후 8월 20일부터 10월 24일까지 주오사카한국문화원에서 이어진다.&lt;br /&gt;&lt;br /&gt; '나전장의 도안실'은 지난 2023년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선보인 특별기획전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에 선정돼 해외 순회 전시로 개편·추진됐다. 지난해에는 같은 사업을 통해 미국 주LA한국문화원과 주캐나다한국문화원에서 전시를 개최해 현지의 호응을 얻었다.&lt;br /&gt; &lt;br /&gt; 이번 전시는 나전칠공예의 설계도인 ‘나전 도안’에 주목해, 도안과 실제 작품을 함께 비교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근현대 대표 나전장들의 희귀 도안 및 작품부터 오늘날의 나전칠공예품까지 총 110점이 전시된다.&lt;br /&gt;&lt;br /&gt; 먼저 1900년대 초부터 현재까지 한국 나전칠공예를 하나의 산업으로 성장시키며 대중화에 앞장선 근현대 나전장 6인의 작품세계가 소개된다. 수곡 전성규를 비롯해 김봉룡, 송주안, 심부길, 민종태, 김태희 등 한국 나전칠공예를 이끈 장인들이 평생에 걸쳐 축적한 나전 기법과 미감을 살펴볼 수 있다.&lt;br /&gt;&lt;br /&gt; ‘나전칠공예’는 전복이나 조개껍데기를 얇게 갈아 자르거나 오려 붙여 표면을 장식하고, 그 위에 옻칠을 반복해 완성하는 한국의 대표 전통 공예로 고려시대부터 이어져 왔다. 근대에 들어 대량생산과 표준화된 공정을 위해 ‘도안’이 도입됐는데 이는 조개껍데기를 오려 붙여 문양을 만드는 과정의 설계도로, 단순한 밑그림을 넘어 작품의 구성과 조형미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lt;br /&gt;&lt;br /&gt; 특히 이번 일본 순회 전시에서는 한-일 나전칠공예 교류 역사를 함께 조명한다. 1920년대 전성규, 김봉룡, 심부길, 송주안 등이 일본으로 건너가 ‘조선나전사’에서 활동하며 금속 세공 도구인 ‘실톱’을 나전 제작에 도입하고, 이를 통해 한국 나전의 회화적 표현을 발전시킨 과정을 소개한다. 또한 1970~80년대 민종태와 김태희의 ‘찻통(棗)’과 ‘향합(香合)’ 등이 일본으로 다수 수출되며 일본 다도 문화에 영향을 끼친 사례도 함께 다룬다.&lt;br /&gt;&lt;br /&gt; 동시대 나전칠공예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김성수, 송방웅, 이형만, 손대현, 최상훈, 김설 등 현재 국가·시·도 무형유산 나전장 및 나전칠공예 작가들이 전통을 바탕으로 동시대적 감각을 구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들은 근현대 대표 나전장 6인의 계보를 잇는 인물들로,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나전칠공예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가능성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lt;br /&gt;&lt;br /&gt; 한편, 전시 개막에 앞서 한국 나전칠공예의 학술적·예술적 가치를 조명하는 특별 연계 행사도 마련됐다. 개막 당일인 4일 오후 2시 주일한국문화원에서 김수정 서울공예박물관장이 ‘한국 나전칠공예의 전통과 장인’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고, 이어 최상훈 국가무형유산 나전장 보유자가 전통 나전 기법을 직접 시연하며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lt;br /&gt; &lt;br /&gt; 박영혜 주일한국문화원장은 “한국 근현대 나전칠기의 위대한 계보와 거장들의 명작을 도쿄 현지에서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개막 전부터 현지 문화예술계 관계자들이 보여준 높은 관심을 통해 한국 전통 공예가 지닌 세계적 미학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lt;br /&gt;&lt;br /&gt; 김수정 서울공예박물관장은 “지난해 북미 지역에서 뜨거운 찬사를 받은 '나전장의 도안실'을 공예에 대한 안목이 높은 일본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한국과 일본은 오랜 시간 칠공예 문화를 교류하며 영향을 주고받아 온 관계인 만큼, 이번 전시가 양국의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고 K-공예의 매력을 일본 현지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Fri, 05 Jun 2026 02:2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38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5T02:27:00Z</dc:date>
    </item>
    <item>
      <title>줄인형극부터 브라스 밴드까지… 동작구, 6월 무료 공연 릴레이</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353</link>
      <description>동작구가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도·까망돌·본동 어울마당 아트홀에서 무료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구는 올해 1월부터 매월 양질의 기획공연을 운영해 주민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5083932-9697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동작구가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도·까망돌·본동 어울마당 아트홀에서 무료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구는 올해 1월부터 매월 양질의 기획공연을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6월에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마련했다.&lt;br /&gt;&lt;br /&gt;먼저 상도 어울마당 아트홀(성대로 180, 지하 1층)에서는 6월 20일 토요일 오후 2시, 줄인형극으로 만나는 명작동화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선보인다.&lt;br /&gt;&lt;br /&gt;국내 목각줄인형극 전문 극단인 인형극단친구들의 대표작으로,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목각줄인형의 섬세한 움직임을 통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신청은 6월 6일 오후 2시부터 6월 18일까지 가능하며, 관람객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문의 : 동작문화재단 070-7204-3291)&lt;br /&gt;&lt;br /&gt;까망돌 어울마당 아트홀(서달로 129, 지하 1층)에서는 6월 24일 수요일 오후 7시, 국악단 민음이 출연하는 ‘우리 국악 이야기’ 공연이 열린다.&lt;br /&gt;&lt;br /&gt;해당 공연은 다양한 궁중음악과 악기를 통해 교과서 속 우리 음악과 소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lt;br /&gt;&lt;br /&gt;신청은 6월 6일 오후 2시부터 6월 23일까지 가능하며, 관람객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문의 : 동작문화재단 070-7204-3240)&lt;br /&gt;&lt;br /&gt;본동 어울마당 아트홀(노량진로 32길 79, 지하 1층)에서는 6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 제이에스브라스 콜렉티브가 선보이는 ‘쇼 마칭 브라스 밴드’ 공연이 펼쳐진다.&lt;br /&gt;&lt;br /&gt;공연은 ‘September’, ‘Fly Me to the Moon’ 등 친숙한 음악을 금관악기 등 연주로 선보이며, 유쾌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더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lt;br /&gt;&lt;br /&gt;신청은 6월 6일 오후 2시부터 6월 25일까지 가능하며, 관람객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문의 : 동작문화재단 070-7204-3272)&lt;br /&gt;&lt;br /&gt;모든 공연은 전 연령이 관람할 수 있으며, 신청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 또는 홍보 포스터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티켓은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약할 수 있다.&lt;br /&gt;&lt;br /&gt;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hu, 04 Jun 2026 23:3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35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4T23:3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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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체호프가 남긴 불후의 명작, 강서구립극단 만나 재탄생한다… 연극 '매화동산' 상연</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351</link>
      <description>서울 강서구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강서아트리움에서 강서구립극단의 제44회 정기 공연 연극 ‘매화동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연극 ‘매화동산’은 러시아의 문호 안톤 체호프의 명작 ‘벚꽃동산’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5082001-8571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강서구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강서아트리움에서 강서구립극단의 제44회 정기 공연 연극 ‘매화동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연극 ‘매화동산’은 러시아의 문호 안톤 체호프의 명작 ‘벚꽃동산’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최근 LG아트센터 서울에서 배우 전도연 주연의 ‘벚꽃동산’이 상연돼 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강서구립극단은 원작의 무대인 19세기 말 러시아를 1930년대 경성으로 과감히 옮겨왔다.&lt;br /&gt;&lt;br /&gt;격변기 시대상을 우리 정서에 맞게 각색한 이번 작품은 몰락해 가는 구시대의 상징인 ‘매화동산’을 배경으로, 과거의 영광에 머물러 있는 귀족 가문과 변화하는 시대를 대변하는 신흥 자본가 사이의 갈등과 애환을 깊이 있게 그려낸다.&lt;br /&gt;&lt;br /&gt;이번 공연은 강서구립극단 전순열 예술감독이 연출을 맡고, 단원 8명이 출연해 밀도 높은 앙상블을 선보인다. 격변의 시대 속에서도 땀 흘려 오늘을 살아내는 인물들의 생명력을 조명하며, 관객들에게 삶에 대한 깊은 성찰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공연은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13일 오후 1시와 5시, 14일 오후 2시 총 네 차례 펼쳐진다.&lt;br /&gt;&lt;br /&gt;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사전 예매는 ‘놀(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입장료는 1만 원이며, 강서구민은 50% 할인된 5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lt;br /&gt;&lt;br /&gt;진교훈 구청장은 “강서구립극단이 정성껏 준비한 이번 공연을 통해 구민들이 삶의 진정한 가치와 희망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구민이 수준 높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hu, 04 Jun 2026 23:2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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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4T23:2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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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강동아트센터, 서울시무용단 〈미메시스〉로 전통춤의 새로운 미학 선사</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350</link>
      <description>강동문화재단은 개관 15주년을 맞아 한국 전통춤의 정수를 선보이며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서울시무용단의 대표작 '미메시스'를 오는 6월 19일과 20일 양일간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무대에 선보인다고 5</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5081907-4615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강동문화재단은 개관 15주년을 맞아 한국 전통춤의 정수를 선보이며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서울시무용단의 대표작 '미메시스'를 오는 6월 19일과 20일 양일간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무대에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lt;br /&gt;&lt;br /&gt;'미메시스'는 교방무, 한량무, 소고춤, 장검무, 살풀이, 승무, 무당춤, 태평무 등 한국 전통춤 8가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2025년 세종문화회관 초연 당시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전통춤의 형식과 정서를 동시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서울시무용단의 대표 공연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서울시무용단은 이 작품을 비롯해 〈스피드〉, 〈일무(One Dance)〉 등 주요 공연에서도 연이어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입증하고 있다.&lt;br /&gt;&lt;br /&gt;전통춤의 본질을 오늘의 감각으로 풀어낸 '미메시스'&lt;br /&gt;&lt;br /&gt;‘미메시스(Mimesis)’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미학 개념에서 출발한 용어로, 예술의 본질을 탐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작품은 전통춤의 형식을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춤에 내재된 움직임과 정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무대 언어로 구현한다.&lt;br /&gt;&lt;br /&gt; &lt;br /&gt;공연은 물, 바람, 땅, 번개, 허공, 하늘, 불, 빛 등 자연의 흐름을 주제로 구성된다. 각 장면은 전통춤 고유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유기적으로 연결돼 하나의 서사로 완성된다.&lt;br /&gt;&lt;br /&gt;음악과 의상 역시 전통의 현대적 재해석에 초점을 맞췄다. 공연장에서 실시간으로 연주되는 국악 기반의 음악은 기존 장단의 틀을 확장해 무용수들의 움직임과 긴밀하게 호흡하며 현장감을 더한다. 또한, 전통한복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의상도 색채와 구조의 변화를 통해 세련된 동시대적 미감을 선보인다.&lt;br /&gt;&lt;br /&gt;오는 6월 19일, 초연 화제의 객원 무용수 ‘기무간’ 특별 출연&lt;br /&gt;&lt;br /&gt;6월 19일 공연에는 서울시무용단 초연 무대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객원 무용수 ‘기무간’이 특별 출연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인 기무간은 엠넷(Mnet) 무용 경연 프로그램 '스테이지 파이터'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며 주목받은 한국 무용수이다.&lt;br /&gt;&lt;br /&gt;그는 이번 무대에서 작품의 주요 장면인 ‘번개의 서슬-장검무’를 선보인다. 번개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장검무는 검을 활용한 절도 있는 움직임과 역동적인 춤사위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서울시무용단 단원들과 함께하는 무대는 전통춤 특유의 장엄함과 역동성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한국 창작춤의 산실,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서울시무용단&lt;br /&gt;&lt;br /&gt;1974년 창단된 서울시무용단은 한국 창작춤의 발전을 이끌어온 대표 예술단체로, 전통춤의 계승과 창작을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 왔다.&lt;br /&gt;&lt;br /&gt;대표작 '일무'는 ‘무용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뉴욕 댄스 앤 퍼포먼스 어워드(베시 어워드, The Bessies)’를 수상하며 국제적 위상을 입증했다. 이에 탄탄한 작품성과 높은 대중성을 겸비한 서울시무용단의 〈미메시스〉가 강동아트센터 무대에서 선사할 깊은 울림에 기대가 모인다.&lt;br /&gt;&lt;br /&gt;강동문화재단 김영호 대표이사는 “〈미메시스〉는 전통춤의 본질과 현대적 해석이 조화를 이루는 작품”이라며, “관객들이 우리 춤이 지닌 깊이와 아름다움을 새로운 시선으로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hu, 04 Jun 2026 23:1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35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4T23:19:00Z</dc:date>
    </item>
    <item>
      <title>구로구, 6·25 전쟁 제76주년 및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339</link>
      <description>구로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12일 ‘6·25 전쟁 제76주년 및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라는 부제 아래, 국가를 위해 희생하</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5062404-2668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구로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12일 ‘6·25 전쟁 제76주년 및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라는 부제 아래,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장, 재향군인회장, 보훈 회원, 재향군인회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lt;br /&gt;&lt;br /&gt;먼저 행사의 첫 순서인 추념식은 오후 2시 구로거리공원 참전유공자 기념비에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참전유공자 기념비에 헌화와 참배를 하며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한다.&lt;br /&gt;&lt;br /&gt;이어 오후 2시 50분부터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기념식 식전행사가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호국보훈의 달 기념영상 상영과 전자현악팀의 식전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lt;br /&gt;&lt;br /&gt;본행사에서는 지역 보훈사업 발전과 호국정신 함양에 기여한 모범 유공자 18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생생한 인터뷰를 담은 기념영상을 통해 전쟁의 참상과 전후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후 기념공연과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6·25 노래’ 제창을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된다.&lt;br /&gt;&lt;br /&gt;한편, 구는 이번 기념행사 외에도 다양한 보훈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다가오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과 대전현충원을 방문하는 유가족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무료 전용 수송 버스 9대를 운영한다. 또한 구는 보훈예우수당 월 7만 원 지급, 보훈단체 운영 지원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도 지속해 오고 있다.&lt;br /&gt;&lt;br /&gt;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오늘 기념식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분들의 호국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보훈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hu, 04 Jun 2026 21:2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33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4T21:24:00Z</dc:date>
    </item>
    <item>
      <title>서초구, '태종대왕 제604주기 기신제향 봉행'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338</link>
      <description>서울 서초구는 오는 6월 8일 내곡동 헌릉에서 ‘태종대왕 제604주기 기신제향 봉행’ 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헌릉은 조선 3대 왕 태종과 그의 비 원경왕후의 능이 나란히 조성된 쌍릉이다. 역사적 상징</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5061903-8187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서초구는 오는 6월 8일 내곡동 헌릉에서 ‘태종대왕 제604주기 기신제향 봉행’ 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헌릉은 조선 3대 왕 태종과 그의 비 원경왕후의 능이 나란히 조성된 쌍릉이다. 역사적 상징성과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사적 제194호로 지정됐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된 우리나라의 중요한 문화유산 중 하나이다.&lt;br /&gt;&lt;br /&gt;헌릉봉향회의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헌릉 제향은 매년 양력 6월 8일, 태종대왕의 위업을 기리고 전통 제례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전통문화 행사이다. 올해 행사에는 헌릉봉향회 이정수 회장과 관계자를 비롯해 500여 명이 참석해 조선 왕실의 역사적 유산을 함께 기릴 예정이다.&lt;br /&gt;&lt;br /&gt;행사는 전통 예법에 따라 예복을 갖춰 입고 제관 행렬을 시작으로 제향의 시작을 알린다. 이후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로 이뤄지는 제향 봉행을 거쳐 재실 복귀를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lt;br /&gt;&lt;br /&gt;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행사 당일 오전 10시까지 헌릉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행사장 인근에는 인릉 등 문화유산이 위치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lt;br /&gt;&lt;br /&gt;전성수 서초구청장은 “헌릉 제향은 조선 왕실의 전통 제례문화를 직접 접하며 그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문화유산과 전통문화가 다음 세대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보존과 계승에 힘쓰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hu, 04 Jun 2026 21:1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33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4T21:19:00Z</dc:date>
    </item>
    <item>
      <title>26개국 대사관이 차리는 세계의 식탁…성북구 '누리마실' 7일 개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329</link>
      <description>서울 성북구가 오는 6월 7일 성북로 일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26개국 대사관이 참여하는 ‘제18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을 개최한다.매년 7만 명 이상이 찾는 성북구 대표 문화다양성 축제인 누리</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4162214-6154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성북구가 오는 6월 7일 성북로 일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26개국 대사관이 참여하는 ‘제18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매년 7만 명 이상이 찾는 성북구 대표 문화다양성 축제인 누리마실은 음식을 매개로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일상을 소개하는 행사다. 올해는 26개국 대사관 참여를 비롯해 사찰음식이 함께하는 기후미식 특별존 운영, 성북천 분수마루 신규 행사장 조성 등을 통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lt;br /&gt;&lt;br /&gt;‘세계음식요리사’에서는 아시아·유럽·아프리카·아메리카 등 26개국 대사관이 직접 자국의 전통음식과 문화를 소개한다. ‘우리상생요리사’ 부스에서는 사찰음식을 포함해 기후위기 시대의 생태·음식 문화를 담은 기후미식 특별존을 운영한다.&lt;br /&gt;&lt;br /&gt;이 밖에도 성북 지역가게와 단체 등 20여 개 부스가 참여하는 ‘성북으뜸요리사’, 20개 규모의 마켓·체험·홍보 부스로 구성된 ‘별별마켓·별별모험·별별홍보’, 문화다양성 체험과 세계 놀이 콘텐츠, 퍼레이드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lt;br /&gt;&lt;br /&gt;방문객 편의를 위한 운영도 강화했다. 성북구는 올해 QR코드 기반 디지털 주문·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음식 주문 대기를 줄이고, 쉼터를 대폭 확대해 보다 편안한 관람·식사 환경을 조성했다.&lt;br /&gt;&lt;br /&gt;또한 성북천 분수마루를 신규 행사장으로 운영해 누리마실 아카이브 전시와 ‘돌고돌아 성북천’ 커뮤니티 협업 DJ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lt;br /&gt;&lt;br /&gt;누리마실은 축제 초기부터 문화다양성을 핵심 가치로 내세워 왔으며, 2022년부터 다회용기 사용을 본격 도입해 제로웨이스트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모든 음식부스가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운영 방식을 통해 시민들이 현장에서 친환경 실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행사장 곳곳에는 다회용기 반납 장소와 분리배출 공간을 마련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lt;br /&gt;&lt;br /&gt;또한 성북구는 방문객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음식가격 상한제(8천 원 이하)를 올해도 시행한다. 물가 상승 속에서도 시민 부담을 줄이고 누구나 부담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lt;br /&gt;&lt;br /&gt;성북구는 안전요원 확대 배치와 함께 음식부스별 위생관리, 가스·전기 안전점검, 한시적 영업신고 여부 확인 등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lt;br /&gt;&lt;br /&gt;한편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은 올해 ‘2026 제5회 축제경영대상’ 축제콘텐츠 부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대사관저가 밀집한 지역 특성을 살린 상호문화 교류형 축제의 독창성과 민관 협력 기반의 운영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lt;br /&gt;&lt;br /&gt;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올해 슬로건 ‘지구맛대로’는 세계음식의 다양한 맛을 즐기면서 우리가 함께 살아갈 지구를 생각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성북구민은 물론 타지역 방문객도 맛과 문화,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hu, 04 Jun 2026 07:2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32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4T07:22:00Z</dc:date>
    </item>
    <item>
      <title>서울시, 'K-볶음밥' 건강간식으로 즐긴다…무첨가‧·건강지향 '서울간식' 2종 출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311</link>
      <description>칼국수, 떡볶이 등을 먹은 뒤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는 ‘K-볶음밥’ 문화가 서울을 대표하는 저칼로리 건강간식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건강간식 브랜드 풍심당과 손잡고 무첨가물·건강지향 콘셉트의 서울</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4114933-1414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칼국수, 떡볶이 등을 먹은 뒤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는 ‘K-볶음밥’ 문화가 서울을 대표하는 저칼로리 건강간식으로 재탄생한다.&lt;br /&gt;&lt;br /&gt; 서울시는 건강간식 브랜드 풍심당과 손잡고 무첨가물·건강지향 콘셉트의 서울간식 ‘라이스칩’을 ‘야채볶음밥 맛’과 ‘라이스칩 김 맛’ 2종을 5월 29일 출시해 절찬리에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라면’, ‘서울빵’에 이어 선보이는 서울형 먹거리 굿즈이자 ‘서울간식 시리즈’의 첫 번째 제품이다.&lt;br /&gt;&lt;br /&gt; 풍심당은 2013년부터 누룽지·저당 간식 등을 선보여 온 건강간식 브랜드다. 정제당과 인공 첨가물 등 불필요한 성분을 빼고 한국적인 맛과 원물을 기반으로 하여 ‘건강하고 즐거운 간식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lt;br /&gt;&lt;br /&gt; 서울간식 ‘라이스칩’은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라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반영, 입도 몸도 즐거운 서울형 건강간식으로 기획됐다. 자극적이고 달콤한 기존 간식과 달리 첨가물은 배제하고, 국내산 햅쌀과 야채, 참기름, 천일염 단 4가지로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렸으며 튀기지 않고 구워내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lt;br /&gt;&lt;br /&gt; 제품은 1봉지(2개입) 기준 42~44kcal 수준이며, 당류는 1g 미만, 나트륨은 120mg 이하로 부담을 줄였다.&lt;br /&gt;&lt;br /&gt; 특히 바쁜 일상 속 간편하게 즐기면서 영양도 챙길 수 있어, 직장인과 어린이·청소년의 아침 식사 대용은 물론 늦은 밤 부담 없는 간식으로도 적합하다.&lt;br /&gt;&lt;br /&gt; 라이스칩은 ‘야채볶음밥 맛’과 ‘김 맛’ 2종으로 출시된다. ‘야채볶음밥 맛’은 K-볶음밥 문화에서 착안했고 ‘김 맛’은 한국인이 친숙하게 즐기는 ‘김에 밥을 싸 먹는 맛’을 간편한 스낵 형태로 구현했다.&lt;br /&gt;&lt;br /&gt; 제품 디자인은 ‘야채볶음밥 맛’의 패키지는 광화문, 소나무, 구름 등의 이미지를 통해 전통의 느낌을 재해석했으며, ‘김 맛’의 패키지는 한강의 야경 풍경에 서울달, 픽토그램 등을 한강 드론쇼의 이미지로 시각화해 감성을 더했다.&lt;br /&gt;&lt;br /&gt; 시는 ‘라이스칩’ 출시를 시작으로 7월에는 뻥튀기 제품, 9월에는 명절 기획 선물세트 등 서울간식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이번에 출시된 라이스칩은 서울마이소울샵 서울갤러리점 등 6개 서울마이소울샵과 DDP 디자인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DDP 온라인몰, 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풍심당 공식몰에서 판매된다. 제품은 1박스당 5봉(봉당 2개입) 구성으로, 가격은 6,400원이다.&lt;br /&gt;&lt;br /&gt; ‘풍심당 카페’(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42-8)에서도 이번에 출시된 서울간식 ‘라이스칩’을 만나볼 수 있다. &lt;br /&gt;&lt;br /&gt; 특히 서울간식 ‘라이스칩’ 출시를 기념해 6월 5일부터 6월 11일까지 7일간 1+1 특별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마이소울샵, DDP디자인스토어 등 오프라인 판매처와 풍심당 자사몰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온라인 판매처에서 동일하게 운영된다. &lt;br /&gt;&lt;br /&gt; 6월 12일부터 6월 25일까지는 AK플라자 분당점에서 운영되는 풍심당 팝업스토어에서 서울간식 2종에 대해 1+1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lt;br /&gt;&lt;br /&gt; 한편 서울의 건강한 먹거리 굿즈는 국내외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2024년 2월에 출시된 건면 ‘서울라면·서울짜장’은 19개국에 수출되어 166만 봉 이상 판매됐으며, 당도를 낮춘 ‘서울빵’은 4월 말 출시 이후 4만 개를 돌파했다.&lt;br /&gt;&lt;br /&gt;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라면과 서울빵에 이어 서울간식까지 서울만의 건강 먹거리 브랜드를 확장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서울의 맛과 문화를 담은 콘텐츠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hu, 04 Jun 2026 02:5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31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4T02:50:00Z</dc:date>
    </item>
    <item>
      <title>'가족의 소중함 배워요' 동작구, 가족 뮤지컬 '돼지책'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275</link>
      <description>동작구가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행복한 가정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가족 뮤지컬 ‘돼지책’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돼지책’은 그림책의 거장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작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엄마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4083901-1240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동작구가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행복한 가정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가족 뮤지컬 ‘돼지책’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돼지책’은 그림책의 거장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작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엄마가 가족을 위해 감당하는 책임과 희생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낸 가족 뮤지컬이다.&lt;br /&gt;&lt;br /&gt;특히 공동체를 인지하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엄마의 소중함과 가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가족 간 배려와 협력의 중요성을 경험하게 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공연은 6월 20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진행하며, 관내 영유아 150가정을 대상으로 한다.&lt;br /&gt;&lt;br /&gt;공연 내용 특성상 24개월 이상 86개월 미만(초등 미취학) 영유아 관람을 권장한다.&lt;br /&gt;&lt;br /&gt;신청은 6월 1일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lt;br /&gt;&lt;br /&gt;참여자는 추첨으로 선정하며, 결과는 6월 12일 금요일 오후 2시에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 상세페이지 또는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한편, 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하반기에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 2회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공연이 부모와 아이가 함께 공감하며 따뜻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가정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3 Jun 2026 23:3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27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3T23:39:00Z</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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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를 살리는 영등포, 함께 그린(GREEN) 미래'… 영등포구, '환경의 날' 축제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269</link>
      <description>영등포구가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5일 오전 11시, 당산근린공원 중앙광장에서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유엔이 국제사회의 공동 노력을 선언하며</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4065417-5368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영등포구가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5일 오전 11시, 당산근린공원 중앙광장에서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유엔이 국제사회의 공동 노력을 선언하며 제정한 날로,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동참하고 있다.&lt;br /&gt;&lt;br /&gt;올해로 31회째를 맞아 환경의 날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크게 ▲환경보전 사업 홍보 ▲탄소중립 체험 ▲환경의 날 기념 문화공연(마술쇼, 버스킹)으로 나누어 운영된다.&lt;br /&gt;&lt;br /&gt;특히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준비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친환경 수세미·주방세제바 만들기 ▲바다보석 목걸이·캔꼭지 지구키링 만들기 ▲나만의 친환경 화분 만들기 ▲태양광 미니 자동차 만들기 ▲환경 그립톡·디퓨저 만들기 등이 있으며, 페이스페인팅과 캐리커처 등 축제 분위기를 더할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lt;br /&gt;&lt;br /&gt;아울러 구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기후위기 대응 정보를 주민들에게 알기 쉽게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구가 추진 중인 에어컨 실외기 차양막 설치, 에코마일리지 제도,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풍수해 보험, 친환경 방역 사업 등에 대한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lt;br /&gt;&lt;br /&gt;한편, 구는 복지와 환경을 동시에 챙기는 '일석이조'의 친환경 정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저소득층 에너지바우처 지급 ▲취약계층 친환경 고효율 LED 조명 보급 ▲경로당 차열페인트 도장(쿨루프) 사업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과 탄소 배출 절감에 앞장서고 있다.&lt;br /&gt;&lt;br /&gt;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일회용품 줄이기와 자원순환 등 친환경 생활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3 Jun 2026 21:5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26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3T21:54:00Z</dc:date>
    </item>
    <item>
      <title>금천문화재단, 신경다양성 어린이 참여형 공연 '야호야호 Echoing Dance'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267</link>
      <description>금천문화재단은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금천뮤지컬센터 금천예술극장에서 신경다양성 어린이를 위한 참여형 무용공연 ‘야호야호 Echoing Dance’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2026 모두예술극</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4061855-6406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금천뮤지컬센터 금천예술극장에서 신경다양성 어린이를 위한 참여형 무용공연 ‘야호야호 Echoing Dance’를 선보인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공연은 ‘2026 모두예술극장 지역공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금천문화재단 ‘더작은공연장’ 시리즈 기획공연이다. 누구나 편안하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감각 친화적 환경을 조성한 참여형 공연의 일환이다.&lt;br /&gt;&lt;br /&gt;‘야호야호 Echoing Dance’는 신경다양성 어린이 관객이 무대를 자유롭게 움직이며 무용수와 함께 춤을 만들어가는 참여형 공연이다.&lt;br /&gt;&lt;br /&gt;신경다양성은 발달장애, 자폐 스펙트럼, ADHD 등 다양한 신경발달 특성을 결핍이나 교정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저마다 다른 감각과 행동 방식으로 이해하는 관점이다.&lt;br /&gt;&lt;br /&gt;이에 공연은 정해진 규칙을 따라야 하는 공간이 아니라, 어린이들이 뛰어놀고 반응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 감각의 놀이터로 구성된다. 신경다양성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모습을 담아낸다.&lt;br /&gt;&lt;br /&gt;구체적으로는 ▲ 내 몸이 말을 걸어요 ▲ 나는 무엇과도 놀 수 있어요 ▲ 빛을 따라 여행을 떠나요 ▲ 둥글게 춤춰요 등 네 가지 흐름으로 구성된다.&lt;br /&gt;&lt;br /&gt;어린이들은 오브제를 만지고 옮기거나 몸을 기대고 소리에 귀 기울이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공연에 참여할 수 있다. 소리와 빛, 움직임과 멈춤이 어우러져 모든 감각이 춤이 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특히 이번 공연은 자유로운 형식으로 진행하는 ‘릴렉스드 퍼포먼스(Relaxed Performance)’로 운영된다. 공연 중 자유로운 입·퇴장이 가능하며, 객석 이동이나 소리를 내는 행동도 자연스러운 관람 방식으로 존중된다. 공연장에는 쉼터, 오디오 비주얼 가이드, 도움 물품 등을 마련해 어린이 관객과 가족이 보다 편안하게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lt;br /&gt;&lt;br /&gt;6월 20일 오전 11시에는 ‘야호야호 투게더링(Togethering)’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신경다양성 어린이뿐 아니라 비장애 동반 아동 및 형제자매 아동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회차다. 형제자매가 같은 공간에서 함께 움직이고 놀며 자연스럽게 교감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lt;br /&gt;&lt;br /&gt;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신경다양성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움직이고 반응하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금천문화재단은 다양한 감각과 표현이 존중받는 문턱 낮은 공연장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Wed, 03 Jun 2026 21:1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26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3T21:18:00Z</dc:date>
    </item>
    <item>
      <title>'서초 클래식 테마파크' 도심 속 공원이 클래식 놀이터로 변신!</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266</link>
      <description>서울 서초구는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방배동 뒷벌어린이공원에서 ‘서초 클래식 테마파크(봄밤의 클래식)’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년 시작해 올해 네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공연과 놀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4061209-3077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서초구는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방배동 뒷벌어린이공원에서 ‘서초 클래식 테마파크(봄밤의 클래식)’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년 시작해 올해 네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공연과 놀이, 체험이 어우러진 방배권 대표 야외 클래식 축제다.&lt;br /&gt;&lt;br /&gt;서초 클래식 테마파크는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중심지 서초구가 세계적인 공연장인 ‘예술의전당’과 전국 최초로 지정된 ‘음악문화지구’ 등 풍부한 클래식 인프라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클래식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축제다. 특히 올해는 클래식 공연에 음악·놀이·체험 요소를 더해 행사장 전체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테마파크형 공간으로 조성했다.&lt;br /&gt;&lt;br /&gt;올해는 뮤지컬 스타 카이(6월 13일)와 손준호·김소현 부부(6월 14일)가 메인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13일 저녁 진행되는 ‘별밤 마에스트로’ 공연에서는 춤추는 지휘자로 유명한 백윤학 지휘자가 이끄는 40인조 이음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라 팝페라 가수 김아라, 뮤지컬 배우 전민지, 카이와 함께 협연에 나서 클래식과 팝페라, 뮤지컬이 어우러진 대규모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어린이공원에서 40인조 오케스트라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lt;br /&gt;&lt;br /&gt;이어 14일 저녁에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부부 손준호·김소현이 출연하는 ‘달빛 뮤지컬’ 공연이 펼쳐진다. 친숙한 뮤지컬 명곡들과 함께 비보잉과 서커스가 결합된 ‘브레이커스 아트 컴퍼니’의 퍼포먼스가 더해져 역동적인 종합 예술 무대를 선사한다. 이 밖에도 ▲팝페라 그룹 볼라레 ▲아띠클래식 ▲붐비트 브라스밴드 등 총 13개 팀이 사흘간 무대에 오르며, 명랑 라운지와 노을 프린지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아울러 공연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축제장 전체를 테마파크처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놀이시설도 마련된다. 행사장에는 실제 회전목마와 바이킹이 설치되는 ‘클래식 어드벤처’, 물놀이장·물총대여소를 갖춘 ‘클래식 워터파크’도 함께 운영된다.&lt;br /&gt;&lt;br /&gt;이와 함께 ▲친환경 우드 기타 만들기 ▲추억의 펌프와 두더지 잡기를 즐길 수 있는 ‘리듬 게임 오락실’ ▲최신 기술을 접목한 ‘나만의 AI 음악 만들기’ ▲어린이 디제잉 체험 ▲축제의 추억을 남기는 ‘인생샷 포토존’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이번 축제의 객석은 약 900석 규모로 이 가운데 80%는 온라인 사전예약, 20%는 현장 입장 방식으로 진행된다. 1인당 2석까지 신청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도 가능하다. 메인 공연 티켓은 6월 13일 공연이 6월 5일 오후 2시, 6월 14일 공연이 6월 6일 오후 2시에 각각 오픈된다.&lt;br /&gt;&lt;br /&gt;특히 구는 교통약자의 관람 편의와 안전을 위해 장애인, 고령자(만 80세 이상), 임산부를 위한 전용 객석을 무대 맨 앞에 별도로 운영한다. 아울러 온라인 예매가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의 예약 편의를 돕기 위해 해당 사회적 약자석에 한해 ‘서초 클래식 테마파크 운영사무국’을 통한 유선 접수도 병행 지원한다. 공연 일정과 예약 방법, 출연진, 부대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인스타그램 ‘서초 클래식 테마파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또 이번 축제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상생형 축제로도 추진된다. 구는 방배카페골목 상인회와 협력해 축제 기획과 홍보를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축제 홍보 영상 역시 방배카페골목 내 실제 매장에서 촬영해 지역 상권 홍보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지역 상점과 푸드트럭이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와 ‘클래식 피크닉존’도 운영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한편 행사장인 뒷벌어린이공원은 아이들의 놀이공간과 주민 휴식공간의 기능을 함께 갖춘 방배권 대표 생활공간이다. 구는 이번 축제가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는 지역 공동체 문화행사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lt;br /&gt;&lt;br /&gt;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멀리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집 가까운 공원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지역 상권과 함께 호흡하는 서초구 대표 생활문화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3 Jun 2026 21:1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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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3T21:1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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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종로 곳곳이 무대 된다'… '어디나 스테이지' 6월 공연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265</link>
      <description>종로구가 찾아가는 공연 사업 '어디나 스테이지'를 통해 6월에도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어디나 스테이지'는 시장, 한옥, 복지시설, 산책로 등 종</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4061029-8777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종로구가 찾아가는 공연 사업 '어디나 스테이지'를 통해 6월에도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lt;br /&gt;&lt;br /&gt;'어디나 스테이지'는 시장, 한옥, 복지시설, 산책로 등 종로 곳곳의 일상 공간을 무대로 꾸며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찾아가는 공연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시작 이후 생활공간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lt;br /&gt;&lt;br /&gt;상반기 마지막 공연인 6월 공연은 도심 직장인을 위한 점심시간 힐링 공연과 인사동 공간의 특성을 살린 전통예술 공연으로 구성된다.&lt;br /&gt;&lt;br /&gt;첫 번째 공연은 6월 8일 오전 11시 30분 청진공원에서 열린다. 종로 정원사 마을정원 축제 '2026 가든피크닉 Week in 종로'와 연계해 진행되며, 도심 직장인들을 위한 점심시간 힐링 공연으로 꾸며진다. ▲청춘유수(클래식 앙상블) ▲샐빛앙상블(퓨전국악) ▲최달(밴드 Mijii)이 출연해 클래식과 국악, 어쿠스틱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lt;br /&gt;&lt;br /&gt;이어 6월 26일 오후 5시에는 남인사마당에서 전통예술 공연이 진행된다. 인사동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두레소리(국악 합창) ▲연다악(퓨전국악)이 출연해 전통의 멋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공연을 선사한다.&lt;br /&gt;&lt;br /&gt;'어디나 스테이지'는 11월까지 종로 전역에서 이어지며, 7~8월 혹서기 휴식기를 거쳐 9월부터 하반기 공연을 재개할 예정이다. 공연 일정과 세부 내용은 종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정문헌 구청장은 “누구나 가까운 일상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대와 장소를 아우르는 생활문화 공연으로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3 Jun 2026 21:1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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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3T21:1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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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애니메이션 '나의 비밀친구 해치' Part2 6월 5일 EBS 공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259</link>
      <description>서울시 대표 캐릭터 해치를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 '나의 비밀친구 해치' Part2(14~26화)가 오는 6월 5일부터 EBS를 통해 본방송을 시작한다. 방송은 8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7시 30분부터 7시 45</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3124222-6775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시 대표 캐릭터 해치를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 '나의 비밀친구 해치' Part2(14~26화)가 오는 6월 5일부터 EBS를 통해 본방송을 시작한다. 방송은 8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7시 30분부터 7시 45분까지 방영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15분과 일요일 오전 9시에 재방송된다.&lt;br /&gt;&lt;br /&gt;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방영된 Part1은 EBS 방영과 공식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공식 유튜브 채널 누적조회수는 1,240만 회를 돌파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대표 ‘K-패밀리 애니메이션’으로 자리매김했다.&lt;br /&gt; &lt;br /&gt;시청자들은 “아이와 함께 보기 좋은 가족 애니메이션”, “서울을 배경으로 해서 더욱 친근하다”,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Part2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lt;br /&gt;&lt;br /&gt; '나의 비밀친구 해치'는 평범한 초등학생 소년 윤호가 선계에서 온 귀여운 수호신 해치를 만나 함께 펼치는 서울 도심 속 유쾌한 판타지 코미디 애니메이션이다. 특히 선계를 잇는 장소로 등장하는 북한산을 포함하여 해치와 친구들의 주 모험 배경이 되는 광화문, 한강 등 주요 서울 명소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점 또한 주목할 점이다. 시청자들이 애니메이션을 통해 서울의 주요 명소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lt;br /&gt;&lt;br /&gt; 이번 Part2에서는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함께 새로운 선계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한층 풍성해진 이야기를 선보인다. 또한 더욱 강력해진 사건과 다양한 모험이 이어지며 해치와 친구들의 새로운 모험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lt;br /&gt;&lt;br /&gt; 특히 Part2는 기존 수요일 방송에서 금요일 오전 시간대로 편성을 변경했다. 금요일 오전 등원 이전 시간대는 시청자 선호도가 높은 대표적인 어린이 프로그램 편성 시간대로, 가족 시청 수요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서울시는 금요일 편성 변경을 통해 시청자들과의 접근성을 높여 가족 단위 시청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lt;br /&gt;&lt;br /&gt; 아울러 올해 12월에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를 통해 ‘나의 비밀친구 해치’ Part1과 Part2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해치와 서울의 매력을 알리고, 해치를 더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Part1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큰 사랑 덕분에 해치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캐릭터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더욱 흥미진진해진 Part2를 통해 해치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서울을 대표하는 글로벌 캐릭터 IP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3 Jun 2026 03:4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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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3T03:4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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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시 서북병원 호스피스 병동, 예술로 삶의 마지막 길을 밝히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258</link>
      <description>서울특별시가 운영하는 서북병원(은평구 역촌동)의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에 예술의 온기가 깃들고 있다. 올해 2월부터 병동 중앙 휴게실에는 ‘한국캘리그래피예술협회’의 캘리그래피 작품이 전시되기 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3123511-6880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특별시가 운영하는 서북병원(은평구 역촌동)의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에 예술의 온기가 깃들고 있다.&lt;br /&gt;&lt;br /&gt; 올해 2월부터 병동 중앙 휴게실에는 ‘한국캘리그래피예술협회’의 캘리그래피 작품이 전시되기 시작했으며, 이를 계기로 지역 작가 이선자·박옥희 작가가 잇따라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lt;br /&gt;&lt;br /&gt; 음악 연주 공연도 2026년 들어 6차례 개최됐다. 주미란 작가는 생소할 수 있는 악기 ‘핸드팬’을 들고 매월 1회 호스피스 병동 각 병실을 직접 찾아가 연주한다.&lt;br /&gt;&lt;br /&gt; 또한 가정의 달을 맞은 5월에는 더욱 풍성한 공연이 이어졌다. 5월 6일에는 클래식 연주 봉사단체 ‘나눔 앙상블’이 연주와 노래로 환자와 가족에게 위로를 건넸고, 5월 8일에는 서울시청 플루트 동호회 ‘마술피리’가 플루트 공연을 펼쳐 감동의 선율을 선사했다.&lt;br /&gt;&lt;br /&gt; 서북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의 문화 프로그램은 ‘재능기부’ 제안을 받아 환자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협의 후 진행된다. 전시는 환자 상태와 동선을 고려해 시간·규모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공연은 누구나 익숙한 선율을 중심으로 구성해 공감의 폭을 넓히고 있다.&lt;br /&gt;&lt;br /&gt; 전시와 공연은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삶의 마지막 구간에 놓인 이들에게 진정한 위안이 되고 있다.&lt;br /&gt;&lt;br /&gt;캘리그래피 전시를 본 환자 등 관람객들은 직접 캘리그래피를 따라 해 보는 체험을 하기도 했다. &lt;br /&gt;  &lt;br /&gt; 유화 전시를 본 한 보호자는 “우리 딸이 그림을 전공해서 종종 전시회를 보러 가곤 했는데, 이곳에서 이렇게 전시를 보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lt;br /&gt;  &lt;br /&gt;침상에서 음악 연주를 들은 한 환자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힘겨운 상황에서도 뜨거운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lt;br /&gt;&lt;br /&gt; 한 장의 글꽃, 한 점의 그림, 한 곡의 선율이 남기는 여운은 오래 지속된다. 서북병원 호스피스 병동의 문화 치유 프로그램은 오늘도 그러한 여운을 통해, 삶의 마지막 구간에 놓인 환자와 가족에게 조용하지만 분명한 지지와 위안을 건네고 있다.&lt;br /&gt;&lt;br /&gt; 한편, 서북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은 말기암 진단서(소견서)를 지참한 뒤 가정의학과 외래를 방문, 전문의 진료 및 상담을 받고 호스피스 완화의료 필요성과 이용 절차, 진료 방침 등을 안내받은 후 입원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lt;br /&gt;&lt;br /&gt; 완화의료 병동 이용 및 재능기부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북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lt;br /&gt;&lt;br /&gt; 이창규 서북병원장은 “환자와 가족의 곁에서 마지막까지 품위와 희망을 지키는 것이 호스피스의 사명”이라며, “예술과 나눔이 스며든 치유적 환경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해 공공의료의 따뜻한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3 Jun 2026 03:3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25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3T03:3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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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 ‘뚝딱! 누림공방’ 운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243</link>
      <description>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지난 30일 아동·청소년의 놀 권리 향상을 위한 ‘토요일엔 누림데이-뚝딱! 누림공방’을 운영했다.이번 활동은 초등학교 2학년 이상 청소년 17명을 대상으로 센터 2층</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3073335-3287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지난 30일 아동·청소년의 놀 권리 향상을 위한 ‘토요일엔 누림데이-뚝딱! 누림공방’을 운영했다.&lt;br /&gt;&lt;br /&gt;이번 활동은 초등학교 2학년 이상 청소년 17명을 대상으로 센터 2층 다다누림에서 진행됐으며, 풍선치기 제작과 매직스펀지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lt;br /&gt;&lt;br /&gt;참가 청소년들은 풍선치기 DIY 제작 활동에서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완성한 풍선으로 직접 놀이를 이어가며 제작 과정과 활동의 즐거움을 함께 경험했다.&lt;br /&gt;&lt;br /&gt;이어 진행된 매직스펀지키링 만들기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그린 그림이 물을 머금고 부풀어 오르는 과정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높은 흥미와 집중도를 보이며 활동에 참여했다.&lt;br /&gt;&lt;br /&gt;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친구 성북페스티벌’ 운영 이후 센터에 남은 재료를 활용해 진행됐다. 센터는 이를 통해 자원 낭비를 줄이는 환경 친화적 활동 문화를 실천했다고 설명했다.&lt;br /&gt;&lt;br /&gt;참여 청소년들은 “다양한 디자인이 있어서 좋았고, 직접 만들고 바로 가지고 놀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키링 만들기는 내가 그린 그림이 부풀어 오르는 게 신기했고, 가방에 달고 다닐 수 있어서 더 좋았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센터 관계자는 “직접 손으로 만들고 완성된 결과물을 가져가는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창의성과 성취감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토요일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지역 청소년들이 센터에서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는 댄스연습실, VR스포츠 체험공간, 청소년카페, 프로그램 및 학습공간, 청소년 파티룸 등을 갖춘 성북구 청소년 전용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2 Jun 2026 22:3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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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2T22:3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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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술쇼가 유치원으로!”…동대문구, 유아 맞춤형 문화예술 공연 지원</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226</link>
      <description>서울 동대문구가 유아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균등한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유치원 문화예술 공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다채로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2150413-3786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동대문구가 유아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균등한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유치원 문화예술 공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사업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다채로운 장르의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상상력과 공감 능력, 문화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사업이다.&lt;br /&gt;&lt;br /&gt;구는 26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총 1,560만 원(유치원별 6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치원이 제출한 사업신청서를 검토해 최종 지원 여부를 결정하며, 지원 방식은 외부 공연장 방문 관람 또는 공연단이 유치원을 직접 찾아오는 형태로 나뉘어 각 유치원의 여건과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된다.&lt;br /&gt;&lt;br /&gt;올해 신청 프로그램에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찾아오는 버블매직쇼’를 비롯해 시각적 즐거움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마술쇼&amp;샌드아트 관람’, 우리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판소리 전통극 관람’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포함됐다. &lt;br /&gt;&lt;br /&gt;구는 이번 사업이 상대적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제한될 수 있는 유아들에게 균등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내 문화 격차를 완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lt;br /&gt;&lt;br /&gt;특히, 학부모는 자녀가 유치원 정규 교육과정 안에서 안전하게 양질의 공연을 접할 수 있어 교육적 만족도가 높고, 유치원 역시 공연 관람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재정적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lt;br /&gt;&lt;br /&gt;김기현 부구청장은 “유아기에 접하는 문화예술 경험은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동대문구의 아이들이 다양한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폭넓은 문화적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2 Jun 2026 06:0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22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2T06:0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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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시, 기록 경쟁 없는 힐링 레이스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6월 5일 개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212</link>
      <description>서울시는 지난해 총 65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은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가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뚝섬 및 잠실한강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기록 경쟁보다 완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2120609-8812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시는 지난해 총 65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은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가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뚝섬 및 잠실한강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기록 경쟁보다 완주와 참여의 즐거움에 중점을 둔 시민 참여형 스포츠 축제로, 올해는 행사 공간과 프로그램을 전면 확대하여 내외국인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lt;br /&gt;&lt;br /&gt; 올해 축제는 한강을 무대로 펼쳐지는 메인 행사 ‘3종 경기’와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가득한 ‘시민 참여형 부대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lt;br /&gt;&lt;br /&gt;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인 ‘3종 경기(수영·자전거·달리기)’는 참가자의 체력과 숙련도에 따라 코스를 세분화했다. 평소 스포츠를 즐기는 동호인과 기존 참가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자 중급자 코스(22km)를 새롭게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lt;br /&gt;&lt;br /&gt; 참가자는 각 종목 완주 시 개별 메달을 받으며, 3개 종목 메달을 모두 결합하면 하나의 원형 메달이 완성된다. 초·중급 코스는 한강의 여유를 담은 서울색 ‘그린오로라’를, 상급 코스는 도전과 열정을 상징하는 서울색 ‘모닝옐로우’를 적용해 기록보다 완주와 도전이라는 축제의 정체성을 오롯이 담아냈다.&lt;br /&gt;&lt;br /&gt; 서울시는 참가자들의 장비 준비 부담을 덜고자 자전거 코스에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배치해 개인 자전거 없이도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 자전거 종목 참여 시 안전모 착용이 의무인 만큼 개인 안전모 지참을 적극 권장한다. 안전모는 현장 대여(대여료 3,000원)도 가능하나 준비된 수량은 1,500개로 한정된다. 거목스포츠와 협력해 초·중급 코스 구역(축구장 일대)에 900개, 상급 코스 구역(잠실수중보 북단)에 600개를 비치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경기 당일 참가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뚝섬한강공원(상급 코스는 잠실한강공원) 종합안내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면 된다. 사전 접수를 놓친 시민을 위해 현장 추가 접수도 선착순으로 일부 운영하지만, 안전 관리를 위한 정원 초과 시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lt;br /&gt;&lt;br /&gt; 이번 행사는 경기에 직접 참여하지 않더라도 가족, 연인, 친구는 물론 글로벌 관광객 누구나 뚝섬·잠실한강공원 일대에서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충했다.&lt;br /&gt;&lt;br /&gt; 무엇보다 한강 물 위에는 초대형 에어바운스 놀이터인 ‘해치 아일랜드’가 조성된다. 한강에 직접 뛰어드는 로망을 실현할 수 있는 이색 체험 공간으로 ▲해치 바운스 ▲미끄러운 기둥 건너기 ▲수상 챌린지 바운스 ▲수상 트램펄린 ▲한강 로그롤링 등 각양각색의 수상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원활하고 안전한 체험을 위해 10세 미만(2017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또는 신장 125cm 미만 어린이는 참여가 제한된다.&lt;br /&gt;&lt;br /&gt; 아울러 치맥과 한강 라면 등 K-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운 외국인 참여형 미식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글로벌 관광객이 한강의 대표 문화를 직접 경험하도록 ‘라면 MBTI를 통한 나만의 한강 라면 만들기’ 등 이색적인 행사를 마련했으며, 감성 발라드 공연과 함께 무알코올 치맥을 즐기는 ‘해치맥’도 펼쳐진다.&lt;br /&gt;&lt;br /&gt; ‘해치맥’은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접수 외에 행사 당일 현장 참여도 개방한다. 현장 참여자(선착순 1천 명)에게는 신한은행이 제공하는 배달앱 ‘땡겨요’ 5,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한강 라면’ 체험 역시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 누구나 한강만의 특별한 먹거리 문화를 생생하게 누릴 수 있다.&lt;br /&gt;&lt;br /&gt; 또한 서울시 대표 캐릭터 ‘해치’를 활용한 이벤트와 각종 문화·체육 프로그램도 공원 곳곳을 채운다. 자녀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 ‘아이언루키’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경찰과 도둑 챌린지의 한강 해치 버전인 ‘해치 어디있치?’와 지정된 거점을 돌며 미션을 수행하는 ‘해치 퍼즐런’이 색다른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해치 퍼즐런’은 행사장 주요 거점(한강플플, 음악분수, X-게임장, 씨름장, 장애인농구장, 장미원 등)을 돌며 조각을 모아 퍼즐을 완성하는 미션형 콘텐츠다. 선착순 500명(1일)에게 해치 디오라마와 오뚜기 저당 소스(각 6종)를 증정하며, 퍼즐을 모두 완성한 시민을 대상으로 오뚜기가 준비한 특별 경품 이벤트도 이어진다.&lt;br /&gt;&lt;br /&gt; 이 밖에도 축제 기간 내내 전통문화, 생활체육, 휴식을 테마로 한 특별한 부대행사가 끊임없이 이어진다.&lt;br /&gt;&lt;br /&gt; 전통문화 체험 ‘쉬엄쉬엄 단오제’: 창포물 머리 감기, 투호 던지기, 떡메치기 등 세시풍속에 널뛰기, 향낭·장명루 만들기 등 신규 체험을 추가하여 내외국인 모두 한국 고유 문화를 즐길 수 있다.&lt;br /&gt; 생활체육 ‘한강 스포츠 챌린지’: 전문 강사가 이끄는 클라이밍, 씨름, 수상스포츠(SUP·카약) 강습을 비롯해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배드민턴, 3x3 농구 토너먼트 등 흥미진진한 볼거리가 가득하다.&lt;br /&gt; 휴식·힐링 및 활력 프로그램: 체력을 점검하는 ‘찾아가는 서울체력장’, 풍경 속 쉼터 ‘모닝 옐로우 라운지’, 아침 커피의 여유를 담은 ‘한강 커피레이브’ 등 방문객에게 활력과 휴식을 선사하는 공간도 마련된다.&lt;br /&gt;&lt;br /&gt; 축제 첫날 밤인 5일 오후 7시 30분,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열린다. ‘쉬엄쉬엄 시그니처 메달’ 점등 퍼포먼스와 함께 한강 밤하늘을 수놓는 야간 드론 라이트 쇼, 퓨전 국악팀 ‘그라나다’와 공연팀 ‘어쏘티드’의 뮤지컬 갈라쇼가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lt;br /&gt;&lt;br /&gt; 축제 기간 매일 오후 5시에는 유명 셀럽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함께 운동 클래스’가 릴레이로 진행된다. 5일 배우 최여진(줌바 댄스), 6일 배우 남지현(힐링 요가), 7일 개그우먼 김혜선(트램펄린)이 강사로 나선다. 더불어 태권도 시범 및 체험, 이정용과 함께하는 GX 프로그램, 구석구석 라이브 등 활기 넘치는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lt;br /&gt;&lt;br /&gt; 서울시는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고 인근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상생형 축제’에도 공을 들인다. 행사장 내에 푸드트럭 먹거리존을 3개 권역(자양역 인근, 축구장, 잠실수중보 북단)에 조성하는 동시에, 광진구 등 자치구 상인회와 연계하여 축제의 열기가 지역 상권 및 식음료 매장 방문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lt;br /&gt;&lt;br /&gt; 무엇보다 서울시는 참가자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상과 수상 전역에 매일 1천 명 이상의 안전 인력을 집중 배치해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lt;br /&gt;&lt;br /&gt; 주요 코스와 혼잡 구간에 응급처치가 가능한 ‘세이프티 가드’를 촘촘히 배치하고, 소방·경찰과 공조해 신속한 의료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수상 도하 구간에는 구조 동력보트(6대), 제트스키(4대), 거리 표식용 패들보드(60대)와 함께 전문 라이프가드 등 총 189명을 투입, 안전한 수중 구조망을 확립했다.&lt;br /&gt;&lt;br /&gt; 축제에 앞서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이 한강 오픈워터 및 도하 구간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전 구역이 ‘국제철인3종협회’ 경기 규칙 수질 기준에 모두 적합(5월 26일 기준) 판정을 받아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입수할 수 있다.&lt;br /&gt;&lt;br /&gt; 이어 행사장 내 13개 주요 지점에 ‘스마트 무인 스캐너’를 설치해 축제 방문객 수를 실시간으로 집계하고, 데이터 기반의 인파 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수집된 방문객 수와 시간대별 혼잡도 정보는 음악분수 인근 전광판과 축제 모바일 챗봇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방문객들은 현장 상황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으며, 시는 이를 통해 관람객 분산을 유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보다 안전한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기록 경쟁을 넘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속도에 맞춰 한강에서 스포츠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서울시 대표 여름 축제”라며, “해치 아일랜드, 해치맥 등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온몸으로 한강의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2 Jun 2026 03:0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21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2T03:08:00Z</dc:date>
    </item>
    <item>
      <title>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 고대 기록 ‘한원(翰苑)’ 속 백제 이야기 선보인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211</link>
      <description>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이 6월 2일부터 8월 30일까지 기증자료 특별전시회 '기록&amp;역사Ⅰ: 백제 역사의 실마리, 한원(翰苑)'을 개최한다. 박물관의 학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문헌 기록 속 백제의 역사·문화</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2115300-8242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이 6월 2일부터 8월 30일까지 기증자료 특별전시회 '기록&amp;역사Ⅰ: 백제 역사의 실마리, 한원(翰苑)'을 개최한다. 박물관의 학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문헌 기록 속 백제의 역사·문화를 새롭게 조명한다. &lt;br /&gt;&lt;br /&gt; 이번 전시는 7세기 당나라에서 편찬된 희귀 문헌『한원(翰苑)』에 기록된 백제 관련 내용을 중심으로, 1,400여 년 전 백제의 역사와 문화, 당시 동아시아 세계 속 백제의 위상을 시민들이 쉽고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lt;br /&gt;&lt;br /&gt; 『한원』은 당나라 장초금(張楚金)이 편찬한 백과사전식 문헌으로, 현재 중국에는 전하지 않고 일본에 남아 있는 필사본만 전해진다. 특히『위략(魏略)』,『괄지지(括地志)』등 지금은 사라진 고대 문헌의 원문을 그대로 인용하고 있어 삼국시대의 역사, 지리, 풍속을 연구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lt;br /&gt;&lt;br /&gt; 전시는 크게 ▴기록으로 보는 백제 ▴백제와 동아시아 세계 ▴백제와 동아시아 사람들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한원』에 기록된 백제 관련 내용을 따라가며 백제의 건국 계통, 영토 인식, 외교 관계, 생활 문화, 국제적 위상 등을 차례로 살펴볼 수 있다.&lt;br /&gt;&lt;br /&gt; 먼저『한원』속 “백제와 고구려는 모두 부여에서 나왔다”는 기록을 통해 백제인의 건국 인식을 살펴보고, 사씨·해씨·진씨 등 여덟 귀족 가문과 은꽃 장식 관모 등을 통해 백제 지배층의 세련된 문화 수준을 소개한다. &lt;br /&gt;&lt;br /&gt; 또한 금강(웅진하), 섬진강(기문하) 등 주요 하천과 해상 교류를 바탕으로 백제의 활발한 해상 활동과 넓은 세계관을 조명한다. “동쪽으로 신라에 이르고 서쪽으로는 양월에 닿는다”는 기록을 통해 백제가 동아시아 해상 네트워크 속에서 활발히 교류한 모습을 흥미롭게 풀어낸다.&lt;br /&gt;&lt;br /&gt; 특히 이번 전시는『한원』의 기록을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양직공도(梁職貢圖)』와 『왕회도(王會圖)』 속 사신 그림을 함께 배치해 백제인의 복식과 외교적 위상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외모가 아름답고 예의범절에 익숙하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당시 백제인의 품격과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점이 특징이다.&lt;br /&gt;&lt;br /&gt; 이번 전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증을 통해 수집된 기록자료를 바탕으로 마련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박물관은 소장 중인 고구려 고분벽화 모사도,『조선고적도보(朝鮮古蹟圖譜)』등 시민 기증자료를 조사·연구하고 전시 콘텐츠로 재구성해 기록유산의 가치와 기증문화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자 했다.&lt;br /&gt;&lt;br /&gt; 전시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lt;br /&gt;&lt;br /&gt; 김지연 한성백제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한원』이라는 귀중한 기록이 오늘날 우리에게 전하는 백제의 역사적 모습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기록 속 문장들을 따라가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동아시아 세계 속 백제의 위상을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2 Jun 2026 03:0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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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2T03:0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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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적 명화가 집앞에! 노원에 펼쳐진 찬란한 순간들...노원구,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성황리 폐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177</link>
      <description>서울 노원구가 개최한 특별기획전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모네, 르누아르, 반 고흐 그리고 세잔'이 총 10만여 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지난 3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전시는 19세기 후반부터 20세</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2082744-2545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노원구가 개최한 특별기획전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모네, 르누아르, 반 고흐 그리고 세잔'이 총 10만여 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지난 3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lt;br /&gt;&lt;br /&gt;이번 전시는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까지 서양 근대미술의 흐름을 이끈 인상주의 거장들의 원화를 선보인 대형 기획전이다. 노원아트뮤지엄이 전시 환경을 개선하는 등 장기간 준비한 끝에 성사됐다. 항온·항습 설비와 철저한 보안 시스템을 갖춘 전시장 환경을 바탕으로 Isreal Museum, Jerusalem 소장 원화를 대여했다.&lt;br /&gt;&lt;br /&gt;모네, 르누아르, 반 고흐, 세잔, 고갱, 피사로 등 세계 미술사에 이름을 남긴 거장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이며 전시는 개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lt;br /&gt;&lt;br /&gt;기대감은 사전예매 단계에서부터 확인됐다. 얼리버드 티켓 예매 건수는 4만3000여 매에 달했다. 자치구가 주관한 지역 전시로는 이례적인 성과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화제가 이어졌다. 세계적 명화의 원화를 세계적 명화 원화를 시립, 국립 시설이 아닌 구 단위 전시장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으며 “미친(美親) 노원구”라는 반응까지 나왔다.&lt;br /&gt;&lt;br /&gt;전시의 차별성도 돋보였다. 빈센트 반 고흐의 '밀밭의 양귀비'가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국내에서 여러 인상주의 전시가 동시에 열리는 가운데 개최 중인 인상주의 전시 중 유일하게 클로드 모네의 대표작 '수련이 있는 연못'을 선보였다. 여기에 르누아르, 세잔, 고갱, 피사로의 작품까지 더해지며 인상주의의 탄생과 확산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lt;br /&gt;&lt;br /&gt;무료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도 흥행을 뒷받침했다. 노원구는 전시장 혼잡을 줄이기 위해 별도 예약 없이 노원문화예술회관 5층 영상관에서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5명의 도슨트는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작가 세계를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풀어내며 관람객의 전시 이해를 도왔다. 수준 높은 해설이 입소문을 타면서 해설을 듣기 위해 전시장을 다시 찾는 관람객도 늘었고, 이는 자연스럽게 재관람 수요로 이어졌다.&lt;br /&gt;&lt;br /&gt;관람객은 노원구 주민에 그치지 않았다. 부산,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노원을 찾았다. 특히 부산에서 이번 전시를 보기 위해 서울 노원구를 방문했다는 후기가 전해지며 전시의 화제성을 실감하게 했다. 도심의 대형 미술관으로 향하던 관람 수요가 자치구 문화공간으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 인프라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lt;br /&gt;&lt;br /&gt;전시를 관람한 노원구 주민은 “유명 미술관에서나 볼 수 있다고 생각한 화가의 원작을 집 앞에서 볼 수 있어 전시에 대한 편견이 깨졌다”며 “집 근처에서 전시를 보니 어렵게 느껴졌던 미술도 훨씬 가깝게 다가왔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이 찾아오는 모습을 보며 노원이 문화도시로 나아갈 충분한 역량을 갖췄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안에서 수준 높은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전시 인프라와 콘텐츠를 계속 키워가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Mon, 01 Jun 2026 23:2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17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1T23:2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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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악산 하산 길에 축제도 즐기자' 관악구, 21개 골목상권서 '야간·음식문화 축제' 릴레이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169</link>
      <description>관악구가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야간 및 음식문화 활성화 사업’을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본격 추진한다.특히 올해는 작년에 비해 사업 규모를 더욱</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2065409-4010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관악구가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야간 및 음식문화 활성화 사업’을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본격 추진한다.&lt;br /&gt;&lt;br /&gt;특히 올해는 작년에 비해 사업 규모를 더욱 확대하여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총 21개소가 참여한다. 각 상권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축제와 풍성한 혜택을 마련해 주민과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이번 사업의 첫 포문은 오는 6월 12일 ‘봉천달빛길 골목형상점가’가 연다. 봉천달빛길에서는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 원을 증정하는 페이백 행사와 함께, 안주 및 상품 구매 고객에게 생맥주 1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 등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lt;br /&gt;&lt;br /&gt;이어지는 6월 축제에서는 관악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연계 이벤트가 가득하다. 6월 13일 축제를 시작하는 ‘남현예술인마을 골목형상점가’를 비롯해 ‘인헌시장’(6월 19일), ‘행운담길 골목형상점가’와 ‘관악중부시장’(6월 20일) 등이 차례로 축제를 연다.&lt;br /&gt;&lt;br /&gt;이 축제에서는 등산 인증샷을 제시하는 방문객에게 홍보 물품과 경품 추첨권은 물론, 시원한 생맥주 및 행운 쿠폰 등을 제공하여 등산객들에게 하산 후 맛있는 먹거리와 다채로운 축제를 동시에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이 외에도 ▲서림행복가득한 골목형상점가에서 ‘꽃 테마 주류 체험’ ▲뷰티거리 골목형상점가에서 ‘뷰티숍 할인 이벤트’ ▲신림별빛거리 골목형상점가에서 ‘MBTI 특화 존’ ▲관악신사시장에서 ‘캠핑 및 피크닉 분위기의 야외 좌석 운영’ 등 상점가별 특화된 테마 축제가 오는 10월까지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진다.&lt;br /&gt;&lt;br /&gt;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먹거리 마켓과 야시장, 페이백 행사 등을 활성화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까지 꾀할 방침이다.&lt;br /&gt;&lt;br /&gt;한편, 행사가 열리는 각 시장 상인회는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lt;br /&gt;&lt;br /&gt;구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확대된 총 21개 상권이 참여하는 만큼 구민들에게는 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소상공인들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색 있는 골목상권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여 지역 경제가 튼튼한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Mon, 01 Jun 2026 21:5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16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1T21:5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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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길 바쁜 걸음 멈추게 할 '뜻밖의 무대' 강서구, 마곡서 거리 공연 'STAGE IN MAGOK' 운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115</link>
      <description>서울 강서구는 오는 6월 4일부터 13일까지 마곡문화거리에서 거리 공연 프로그램 ‘스테이지 인 마곡(STAGE IN MAGOK)’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거리예술인에게는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1085308-8502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강서구는 오는 6월 4일부터 13일까지 마곡문화거리에서 거리 공연 프로그램 ‘스테이지 인 마곡(STAGE IN MAGOK)’을 운영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거리예술인에게는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을 즐기는 '문화 도시 강서'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구는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지난 4월 공연팀 선발을 위한 심사를 진행했다.&lt;br /&gt;&lt;br /&gt;올해는 28개 팀 모집에 총 298개 팀이 지원해 10: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거리예술인들의 높은 관심과 인기를 실감케 했다.&lt;br /&gt;&lt;br /&gt;행사 기간 동안 노래, 댄스, 마술, 기악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lt;br /&gt;&lt;br /&gt;공연은 5호선 발산역 1번 출구 앞 마곡문화거리에서 매주 목, 금, 토요일 총 8차례에 걸쳐 관객을 찾아간다. 우천 시에는 발산역 지하광장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토요일(6일, 13일)에는 거리 공연 외에도 지역 예술인의 작품과 수공예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플리마켓도 함께 열린다.&lt;br /&gt;&lt;br /&gt;회차별 출연진과 운영 시간은 구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예술인에게는 도전과 꿈을 응원하는 계기가, 주민들에게는 쉽고 가볍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Sun, 31 May 2026 23:5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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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31T23:5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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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용산구, 2026년 진학 심포지엄 '제3회 용산진학 길라잡이'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112</link>
      <description>서울 용산구가 오는 6월 17일 오후 6시 30분 용산아트홀 1층 소극장 가람(녹사평대로 150)에서 2026년 용산구 진학 심포지엄 ‘제3회 용산진학 길라잡이’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1084527-3518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용산구가 오는 6월 17일 오후 6시 30분 용산아트홀 1층 소극장 가람(녹사평대로 150)에서 2026년 용산구 진학 심포지엄 ‘제3회 용산진학 길라잡이’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도입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2028학년도 대입 방향성’을 주제로 마련됐다.&lt;br /&gt;&lt;br /&gt;특히 대부분의 자치구가 진학 프로그램을 단순 설명회 중심으로 운영하는 반면, 용산구는 전문가 발제와 심층 질의응답이 결합된 소통형 ‘심포지엄’ 형식으로 행사를 마련해 차별화를 뒀다.&lt;br /&gt;&lt;br /&gt;발제에는 공교육 현장 전문가 3인이 참여해 대입제도 변화의 주요 쟁점을 짚는다. 오산고등학교 이민규 교사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학생부 기록의 변화’, EBS 대표강사인 숭의여자고등학교 정제원 교사가 ‘2028학년도 대입의 특징과 학생부위주 전형’, 상문고등학교 박창욱 교사가 ‘2028학년도 통합 수능과 수능위주 전형’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이후에는 60분간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와 관련한 궁금증을 전문가에게 직접 묻고 답변을 들을 수 있다.&lt;br /&gt;&lt;br /&gt;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이 대학별로 공개되고 있는 만큼, 학생과 학부모가 대입제도 변화의 흐름을 조기에 이해하고 준비 방향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참가 대상은 용산구 거주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200여 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6월 11일 오후 4시까지 ‘용산진학패스’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lt;br /&gt;&lt;br /&gt;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입시 정보의 격차는 교육 기회의 격차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행사가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맞춤형 진학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용산구는 현장성과 전문성을 갖춘 진학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 &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Sun, 31 May 2026 23:4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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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31T23:4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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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기업합니다, 희생과 헌신'…영등포구,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111</link>
      <description>영등포구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고귀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다양한 예우‧복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호국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념</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1082516-2963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영등포구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고귀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다양한 예우‧복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구는 호국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하는 한편, 보훈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명예를 선양하기 위한 다양한 생활 밀착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lt;br /&gt;&lt;br /&gt;먼저 오는 6월 5일 영등포 아트홀에서는 국가보훈대상자와 가족, 지역 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가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웅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는 유공자 표창 수여와 함께 샌드아트, 퓨전 국악, 뮤지컬 등 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같은 날 오전 10시에는 반공 순국 용사 위령탑(신길동20-4)에서 유가족과 보훈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위령제가 거행된다.&lt;br /&gt;&lt;br /&gt;이어 6월 6일 제71회 현충일에는 국립현충원을 찾는 보훈가족과 구민들을 위해 수송 버스를 전격 지원한다. 운행 노선은 국립대전현충원과 국립서울현충원이며, 탑승을 희망하는 구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대전행은 오전 5시 30분, 서울행은 오전 7시 30분까지 영등포구청 앞으로 집결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lt;br /&gt;&lt;br /&gt;이와 함께 구는 보훈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장례업체와 협력해 보훈 대상자에게 ‘장례식장 빈소 무료 사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참전명예수당 ▲보훈예우수당 ▲사망위로금 ▲명절 위문금 등 다양한 보훈 지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lt;br /&gt;&lt;br /&gt;아울러 구는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호국영령의 뜻을 기억할 수 있도록 관내 현충시설 운영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 영등포구에는 반공 순국 용사 위령탑을 비롯해 ▲맥아더 사령관 한강방어선 시찰지 ▲이탈리아 의무부대 6‧25 전쟁 참전 기념비 ▲영등포 3‧1만세 운동 시위터 등 총 7곳의 역사의 숨결이 깃든 현충시설이 있다.&lt;br /&gt;&lt;br /&gt;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과 보훈가족의 피와 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구민 여러분께서도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content:encoded>
      <pubDate>Sun, 31 May 2026 23:2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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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31T23:2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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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강북문화재단, 포용 예술 실현... 서로 다른 감각이 함께하는 '야호야호 Echoing Dance'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110</link>
      <description>서울 강북문화재단은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2026 모두예술극장 지역 공연 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신경다양성 어린이를 위한 참여형 무용 공연 ‘야호야호 Echoing Dance’를 오는 6월 13일 강북문화</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1082159-6174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강북문화재단은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2026 모두예술극장 지역 공연 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신경다양성 어린이를 위한 참여형 무용 공연 ‘야호야호 Echoing Dance’를 오는 6월 13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진달래홀에서 선보인다.&lt;br /&gt;&lt;br /&gt;이번 공연은 6~10세(2017~2021년생) 신경다양성 어린이들이 세상과 서로에게 말을 거는 저마다의 방식을 무대 위에 펼쳐 보이는 릴렉스드 퍼포먼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연 중 자유로운 입퇴장이 가능하며, 소리를 내거나 움직이는 행동 역시 허용된다.&lt;br /&gt;&lt;br /&gt;‘신경다양성’은 발달장애, 발달지연, 자폐 스펙트럼, 지적장애, ADHD 등을 장애의 유형이 아닌 각기 다른 행동 양식과 감각의 차이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개념이다.&lt;br /&gt;&lt;br /&gt;‘야호야호 Echoing Dance’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정해진 규칙이나 관람 방식 대신, 무용수와 어린이 관객이 순간의 반응을 주고받으며 함께 열린 놀이터를 만들어간다는 점이다. 어린이들은 무대 위 오브제를 직접 만지고, 옮기고, 당기거나 몸을 기대고, 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공연에 참여한다. 서로 다른 몸과 감각이 한 공간 안에서 만나 서로를 부르고 응답하며 메아리처럼 공명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된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Sun, 31 May 2026 23:2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11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31T23:22:00Z</dc:date>
    </item>
    <item>
      <title>서울역사박물관, 시니어 대상 ‘내 인생의 18번, 시대의 명곡이 되다!’ 신규 운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051</link>
      <description>서울역사박물관은 60세 이상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국 대중음악 100년사를 살펴보는 신규 교육프로그램 ‘내 인생의 18번, 시대의 명곡이 되다!’를 6월 10일부터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시니어 세대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9120119-8125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역사박물관은 60세 이상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국 대중음악 100년사를 살펴보는 신규 교육프로그램 ‘내 인생의 18번, 시대의 명곡이 되다!’를 6월 10일부터 운영한다. &lt;br /&gt;&lt;br /&gt; 본 프로그램은 시니어 세대가 즐겨 듣던 '그 시절 명곡'을 매개로, 한국 근현대의 역사와 문화를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대중문화평론가 초청 특강을 비롯해 참여자가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lt;br /&gt;&lt;br /&gt; 서울역사박물관은 그간 아동, 청소년, 성인, 가족 단위 시민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문화 활동과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을 반영해 신설한 시니어 대상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세대별 맞춤형 문화 향유 기회와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lt;br /&gt;&lt;br /&gt; 교육은 일제강점기부터 1990년대 이후까지 한국 대중음악의 흐름을 중심으로 총 4개 시즌, 시즌별 3회로 총 12회 운영된다. 시대별 대표 노래에 담긴 사회·문화적 배경을 함께 살펴보며, 참여자 개인의 삶과 한국 근현대사의 기억을 연결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lt;br /&gt;&lt;br /&gt; 시즌별로 다루는 시대는 △시즌1 ‘일제강점기’ △시즌2 ‘1950~60년대’ △시즌3 ‘1970~80년대’ △시즌4 ‘1990년대 이후’ 등으로 구성된다. 윤심덕의‘사의 찬미’, 이미자의 ‘동백아가씨’, 한명숙의 ‘노란샤쓰의 사나이’, 조용필의 ‘창밖의 여자’등 각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을 통해 당시 사람들의 삶과 시대상을 함께 돌아볼 예정이다.&lt;br /&gt;&lt;br /&gt; 특히 단순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음악 감상회, 글라스 공예, AI로 나만의 노래 만들기 체험 등 참여자가 주도적으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lt;br /&gt;&lt;br /&gt; 또한 서울역사박물관 상설전시와 연계한 전시 관람도 진행하여 서울의 근현대사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lt;br /&gt;&lt;br /&gt; 교육은 2026년 6월부터 10월까지 서울역사박물관 학습실 및 상설전시실 등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생은 시즌별로 모집하며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시즌 1 참가 신청은 5월 27일부터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을 통해 진행 중이며, 7월 8일부터 시작하는 시즌 2 교육은 6월 24일 10시부터 모집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일정과 교육 내용은 서울역사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대중가요는 한 시대를 살아온 시민들의 기억과 감정을 담고 있는 중요한 문화 자산”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시니어 세대가 음악을 통해 근현대사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박물관을 즐겁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Fri, 29 May 2026 03:0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05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9T03:01:00Z</dc:date>
    </item>
    <item>
      <title>강남구, 양재천 따라 책과 노는 하루…'2026 강남 책 축제'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023</link>
      <description>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6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양재천 수변문화쉼터 일대에서 가족이 함께 즐기는 독서문화축제 ‘2026 강남 책 축제’를 연다. ‘다독’을 모티브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9060627-6060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6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양재천 수변문화쉼터 일대에서 가족이 함께 즐기는 독서문화축제 ‘2026 강남 책 축제’를 연다. ‘다독’을 모티브로 한 이번 축제는 책과 자연, 체험과 공연을 한데 엮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하루 종일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꾸민다.&lt;br /&gt;&lt;br /&gt;이번 축제는 양재천과 수변문화쉼터를 활용해 실내에서는 깊이 있는 독서 프로그램을, 야외에서는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형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내에서는 작가와의 만남, 독서 퀴즈, 강연 등 몰입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야외에서는 자연 속에서 책을 읽고 체험하며 쉬어갈 수 있는 열린 독서축제로 준비했다. 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양재천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먼저 쉼터 1층에서는 오전 11시 ‘찾아가는 인문학 콘서트’가 열린다. 베스트셀러 소설 『안녕이라 그랬어』와 넷플릭스 화제작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의 원작자로 잘 알려진 김애란 작가가 무대에 올라 자신의 작품에 담긴 계절과 음악, 그리고 우리 삶에서 노래와 이야기가 하는 일에 대해 관객과 대화를 나눈다. 책을 읽는 즐거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문학이 일상에 건네는 위로와 울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lt;br /&gt;&lt;br /&gt;오후 1시 30분부터 2시까지 그림책 『모모모모모』의 김은선 작가 강연이 열린다. 오후 3시부터는 초등학생 대상 ‘독서 골든벨 퀴즈’가 이어진다. 사전 신청한 어린이들이 선정 도서를 읽고 참여하는 서바이벌 형식의 퀴즈 대회로, 마지막까지 남은 1인이 골든벨을 울리게 된다. 아이들이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퀴즈와 도전을 통해 독서의 성취감까지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lt;br /&gt;&lt;br /&gt;양재천을 따라 이어지는 야외 공간은 책과 자연을 함께 즐기는 체험형 축제장으로 꾸민다. 행사장 곳곳에는 자유롭게 앉아 책을 펼칠 수 있는 야외도서관이 마련되고, 지구환경을 주제로 한 도서와 동화를 소개하는 북큐레이션 전시도 운영된다. 책과 연계한 마술·버블 공연도 함께 마련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책의 상상력을 확장하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lt;br /&gt;&lt;br /&gt;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마음을 울리는 문장이 인쇄돼 나오는 ‘포토문학 자판기’, 대형 전지에 자유롭게 색을 칠하는 대형 컬러링, 페이스페인팅, 캐릭터 키링 만들기, 팝업 액자 만들기 등이 준비된다. 책에서 시작한 상상이 놀이와 만들기로 이어지며, 양재천 야외 공간 전체가 하나의 열린 독서 놀이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현장에는 전국 독립서점들이 참여하는 ‘동네책방네트워크 책 마켓’도 들어선다. 각 서점이 정성껏 고른 책을 직접 소개하고 판매해, 대형서점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개성 있는 책들을 선보인다. 여기에 츄러스와 아이스크림 등을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존도 함께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lt;br /&gt;&lt;br /&gt;축제의 재미를 더할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진행요원과 가위바위보를 해 코인을 얻고 경품으로 바꾸는 ‘노란 모자를 잡아라!’ 프로그램으로, 행사장 곳곳에서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lt;br /&gt;&lt;br /&gt;이번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인 김애란 작가 인문학콘서트와 독서 골든벨 퀴즈는 5월 29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강남구통합도서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책을 매개로 하루를 보내며 상상력과 유대감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독서 친화적 문화공간과 프로그램을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8 May 2026 21:0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02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8T21:06:00Z</dc:date>
    </item>
    <item>
      <title>성동구 금호1가동, 제5회 대현산 장미원 장미축제 성황리 마무리</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960</link>
      <description>서울 성동구 금호1가동의 대표적인 마을축제이자 서울의 장미 명소로 자리 잡은 '제5회 대현산 장미원 장미축제'가 지난 5월 16일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8084209-3050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성동구 금호1가동의 대표적인 마을축제이자 서울의 장미 명소로 자리 잡은 '제5회 대현산 장미원 장미축제'가 지난 5월 16일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lt;br /&gt;&lt;br /&gt;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주민주도형 축제의 모범 사례인 '대현산 장미원 장미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육자균)’가 주관하여 더욱 내실 있고 풍성한 구성으로 주민들을 맞이했다.&lt;br /&gt;&lt;br /&gt;특히 올해 축제는 장미정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완벽히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라인업을 선보이며 '귀가 즐거운 감미로운 음악회'로서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줬다. 느낌 있는 재즈선율과 깊이 있는 색소폰 연주, 클래식 앙상블의 고품격 무대는 물론, 음원강자 '#안녕'의 폭발적인 감성보컬 무대까지 더해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lt;br /&gt;&lt;br /&gt;또한 클래식 공연에 아이들이 무대로 올라와 함께 노래를 부르고, 마술벌룬쇼 공연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모두가 하나 되는 순간이 연출되기도 했다.&lt;br /&gt;&lt;br /&gt;현장에 참여한 한 주민은 "활짝 핀 장미를 보는 것만으로도 좋았는데 눈앞에 펼쳐지는 멋진 음악과 마술 공연에 아이들까지 함께 무대에 참여할 수 있어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전했다.&lt;br /&gt;&lt;br /&gt;육자균 추진위원장은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열정 덕분에 5주년 장미축제를 그 어느 때보다 성대하고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다"라며 "대현산 장미원에서 나눈 이웃 간의 정과 마을에 대한 자부심이 일상을 살아가는 큰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문은정 금호1가동장은 "축제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추진위원회와 더운 날씨에도 현장을 찾아 축제를 빛내주신 주민 한분 한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대현산 장미원 장미축제가 작지만 알찬 마을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7 May 2026 23:4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96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7T23:4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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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서초구,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새단장 맞아 장애예술인 작품전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952</link>
      <description>서울 서초구는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새단장을 기념해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14일까지 지역 내 장애인종합복지관인 한우리정보문화센터 소속 장애예술인들의 작품 전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보다 많은 주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8065451-4321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서초구는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새단장을 기념해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14일까지 지역 내 장애인종합복지관인 한우리정보문화센터 소속 장애예술인들의 작품 전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보다 많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들의 개성과 감각이 담긴 시각예술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역 공공 공간과 연결해 예술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확장한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lt;br /&gt;&lt;br /&gt;전시가 열리는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는 구가 예술의전당 앞 지하보도 공간을 활용해 청년예술인 지원과 생활 속 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기획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지역 기반 공공 공간이다.&lt;br /&gt;&lt;br /&gt;구는 특히 지난 4월 갤러리 진입 공간인 약 20m 길이의 지하 계단 구간에 대한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이곳을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기존의 어둡고 단조롭게 느껴졌던 벽면에 동서양 거장의 명화를 활용한 부조 작품을 설치하고 거울 포토존, 인터랙티브 조명, 클래식 배경음악 등을 더해 열린 전시 환경을 조성하고 관람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갤러리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lt;br /&gt;&lt;br /&gt;아울러 구는 오는 5월 30일과 6월 13일 양일간 도슨트와 청년예술인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토요 도슨트 라이브’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전시 해설과 함께 클래식·재즈·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청년예술인 공연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토요 도슨트 라이브’는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에서 전시가 진행되는 토요일마다 정기 운영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한편 한우리정보문화센터는 서초구가 설립하고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가 위탁 운영하는 발달장애인 대상 장애인종합복지관이다. 다양한 예술교육과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예술인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창작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시각예술 분야에서는 다수의 작가들이 활발한 전시 활동을 이어가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lt;br /&gt;&lt;br /&gt;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장애예술인들의 작품 세계를 보다 많은 주민들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새단장을 계기로 더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7 May 2026 21:5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95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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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금천문화재단, 금천패션영화제 수상작 순회상영회 '리와인드(Re:wind)'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951</link>
      <description>금천문화재단은 오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금천구 내 도서관에서 금천패션영화제 수상작 순회상영회 ‘금천패션영화제 리와인드(Re:wind)’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열린  ‘제5회 금천패</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8065216-4038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금천구 내 도서관에서 금천패션영화제 수상작 순회상영회 ‘금천패션영화제 리와인드(Re:wind)’를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지난해 열린  ‘제5회 금천패션영화제’의 감동을 다시 되감아 수상작을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대상 수상작 ‘스포일리아’를 포함한 총 7편의 작품을 3일간 도서관 3곳에서 상영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첫 상영은 6월 11일 오후 12시(정오) 금천공립 책이든거리작은도서관에서 열린다. 상영 작품은 ▲ ‘무례한 새벽’ (박해오 감독) ▲ ‘스포일리아’(이세형 감독) ▲ ‘고해성사’(장권호 감독)이다. 관람객은 개별 지참한 샌드위치나 김밥 등의 간단한 음식을 먹으며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lt;br /&gt;&lt;br /&gt;이어 6월 12일 오후 7시 30분에는 금천공립 맑은누리작은도서관에서 야외 상영회가 진행된다. ▲ ‘자매의 등산’(김수현 감독) ▲ ‘엑스트라 오디너리’(김지원 감독) ▲ ‘떠나는 사람은 꽃을 산다’(남소현 감독)를 상영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6시에는 영화와 책을 함께 즐기는 ‘무비북캉스’ 프로그램도 진행돼 도서관 실내외 공간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lt;br /&gt;&lt;br /&gt;마지막 상영은 6월 13일 오후 2시 금천구립가산도서관에서 진행된다. ▲ ‘무례한 새벽’(박해오 감독) ▲ ‘사이먼’(이영봉, 김진국 감독) ▲ ‘자매의 등산’(김수현 감독)을 상영할 예정이다. 구민 누구나 도서관에서 영화를 즐기며 여유로운 주말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lt;br /&gt;&lt;br /&gt;모든 프로그램은 금천구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금천문화재단 누리집 내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며, 잔여석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lt;br /&gt;&lt;br /&gt;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금천패션영화제 리와인드’는 금천패션영화제 수상작을 지역 가까이에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영화제를 찾았던 관람객에게는 작품의 감동을 다시 느끼는 시간이, 영화제를 접하지 못했던 구민들에게는 우수한 영화를 가까운 도서관에서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7 May 2026 21:5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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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7T21:52:00Z</dc:date>
    </item>
    <item>
      <title>구로구,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인형극 '치카치카 대작전' 상연</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950</link>
      <description>구로구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의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특별한 인형극을 마련했다.구는 오는 6월 9일 항동주민센터 강당에서 항동 지역 유치원 및 어린이집 6~7세 원아 300여</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8065019-1993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구로구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의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특별한 인형극을 마련했다.&lt;br /&gt;&lt;br /&gt;구는 오는 6월 9일 항동주민센터 강당에서 항동 지역 유치원 및 어린이집 6~7세 원아 30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인형극 ‘치카치카 대작전’을 상연한다. &lt;br /&gt;&lt;br /&gt;공연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1회차 공연이 진행되며, 오전 11시 30분부터는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2회차 공연이 열린다. 각 공연은 40분간 진행된다.&lt;br /&gt;&lt;br /&gt;‘치카치카 대작전’은 튼튼한 치아를 가진 토끼가 주인공이다. 달콤한 간식을 먹고 양치질을 안 해 위기에 빠진 동물 친구들을 토끼가 구하는 이야기로, 어린이들이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lt;br /&gt;&lt;br /&gt;특히 올해는 1회차와 2회차 공연 사이에 ‘치과의사와 함께하는 구강건강 퀴즈교실’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구강건강 상식을 배우고 치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lt;br /&gt;&lt;br /&gt;아울러 구는 이동이 어려운 관내 장애인학교와 초·중·고 특수학급 학생, 유치원·어린이집 아동 등 2,0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8일부터 12일까지 비대면 구강건강 인형극도 함께 운영한다.&lt;br /&gt;&lt;br /&gt;대면 및 비대면 공연 관람 신청은 6월 1일부터 구로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보건소 의약과로 문의하면 된다.&lt;br /&gt;&lt;br /&gt;구로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Wed, 27 May 2026 21:5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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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7T21:50:00Z</dc:date>
    </item>
    <item>
      <title>서울역사박물관·서울도서관, 청각장애인과 가족 위한 '느낌 있는 박물관' 운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896</link>
      <description>서울역사박물관과 서울도서관은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청각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느낌 있는 박물관' 특별회차를 운영했다. 이번 특별회차는 참여자의 특성과 학습 수요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7120935-7797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역사박물관과 서울도서관은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청각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느낌 있는 박물관' 특별회차를 운영했다.&lt;br /&gt;&lt;br /&gt; 이번 특별회차는 참여자의 특성과 학습 수요를 반영해 ‘서울 나들이’와 ‘한양 나들이’로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먼저 서울역사박물관 상설전시실을 관람한 뒤, 올해 개관한 어린이박물관을 방문해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교육 주제와 연계한 도서를 활용해 서울과 한양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lt;br /&gt;&lt;br /&gt; 청각장애인 성인을 위한‘서울 나들이’는 근현대 서울의 변화와 생활문화를 주제로 상설전시 관람, 참여형 퀴즈, 서울 랜드마크 텀블러 만들기, 연계 도서 읽기를 단계적으로 결합해 지식의 흡수와 체험의 몰입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lt;br /&gt;&lt;br /&gt; 청각장애인 가족을 위한 ‘한양 나들이’는 어린이박물관 전시를 중심으로 조선 시대 한양의 일상을 체험하고, 나만의 갓·족두리 만들기와 도서 활동으로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lt;br /&gt;&lt;br /&gt; 이번 교육은 수어 통역과 자막, 시각 자료를 활용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자들이 전시와 체험, 독서를 통해 서울과 한양의 역사를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lt;br /&gt;&lt;br /&gt; 특히 문화 취약 계층의 박물관 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박물관과 도서관이 각 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해 공공 문화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lt;br /&gt;&lt;br /&gt;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박물관이 서울도서관과 함께함으로써 정보 접근성의 문턱을 낮추게 됐고, 그 결과 누구에게나 열린 배움의 길이 만들어졌다. 이번 특별회차를 계기로 서울도서관을 비롯한 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박물관 교육과 어린이박물관 프로그램 운영으로 문화 취약 계층을 더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7 May 2026 03:1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89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7T03:1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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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디자인재단, 서울 도시 브랜드 소상공인 굿즈 산업으로 확장</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868</link>
      <description>서울의 도시브랜드가 소상공인의 상품 기획력과 만나 새로운 굿즈 산업으로 확장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5월 29일부터 6월 21일까지 약 3주간 ‘서울 굿즈 공모 우수 소상공인 팝업스토어’를 동대문디자인</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7101213-6964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의 도시브랜드가 소상공인의 상품 기획력과 만나 새로운 굿즈 산업으로 확장된다.&lt;br /&gt;&lt;br /&gt; 서울디자인재단은 5월 29일부터 6월 21일까지 약 3주간 ‘서울 굿즈 공모 우수 소상공인 팝업스토어’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랩 1층 DDP디자인스토어 플레이(Play)점에 연다.&lt;br /&gt;&lt;br /&gt;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 브랜드 굿즈 상품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소상공인 30개의 브랜드의 상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lt;br /&gt;&lt;br /&gt; 서울의 도시브랜드 ‘서울마이소울(SEOUL MY SOUL)’과 서울 상징물을 활용한 라이프스타일 상품, 패션잡화, 문구류, 기념품 등이 전시·판매된다.&lt;br /&gt;&lt;br /&gt; 이번 사업은 서울 굿즈를 판매하는 행사뿐 아니라 공공 도시브랜드를 민간 상품화로 연결하고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lt;br /&gt;&lt;br /&gt; 서울의 브랜드 자산을 소상공인에게 개방하고, 이를 상품 개발과 판매로 이어지게 해 도시 브랜드 확산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함께 도모하는 구조다.&lt;br /&gt;&lt;br /&gt; 앞서 서울디자인재단은 2025년 12월 24일부터 2026년 1월 30일까지 서울시에 사업자를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서울 브랜드 굿즈 상품화 공모’를 진행했다.&lt;br /&gt;&lt;br /&gt; 공모에는 총 271개 기업에서 566건의 상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총 90개 기업의 상품이 1차로 선정됐다. &lt;br /&gt;&lt;br /&gt; 1차 선정 업체에는 서울 브랜드인 ‘서울마이소울(SEOUL MY SOUL)’과 서울 상징물을 활용해 상품을 제작하고 판매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졌다. 이 가운데 2차 전문가심사와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에서 실시한 시민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소상공인 30개 업체는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지원하는 융자, 컨설팅, 판로지원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연계 지원을 받는다.&lt;br /&gt;&lt;br /&gt; 아울러 최종 선정된 30개 우수 소상공인에게는 이번 DDP디자인스토어 팝업스토어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향후 서울시 공공판매처 입점 기회도 주어진다. 이를 통해 공모 선정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판매 공간, 소비자 접점, 공공 유통망으로 이어지도록 했다.&lt;br /&gt;&lt;br /&gt; 팝업스토어에서는 서울의 정체성과 감성을 담은 라이프스타일 상품, 패션잡화, 문구류, 기념품 등 다양한 서울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서울마이소울과 서울 상징물에 소상공인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접목한 스티커, 마그넷, 가방, 윷놀이, 돗자리, 댕기 등 총 30종의 상품을 선보인다.&lt;br /&gt;&lt;br /&gt;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팝업스토어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서울갤러리×트리투바 초콜릿’을 제공한다.&lt;br /&gt;&lt;br /&gt; 또한 DDP디자인스토어 플레이점과 팝업스토어 매대를 촬영한 뒤 개인 SNS에 해시태그 ‘#서울굿즈’, ‘#DDP’, ‘#DDP디자인스토어’를 함께 게시하고 스토어 계산대 직원에게 인증하면, DDP디자인스토어 전 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lt;br /&gt;&lt;br /&gt; 공모를 통해 우수 소상공인으로 선정된 ‘구육오’ 박세현 대표는 “서울 공식 굿즈로  K-굿즈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큰 영광”이라고 전했으며, 또 다른 선정업체인 ‘가자미’ 김정민 대표는 “서울마이소울의 브랜드를 한국 전통에 담아낸 굿즈로 서울의 브랜드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lt;br /&gt;&lt;br /&gt;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 반응과 시장성을 확인한 서울브랜드 굿즈는 향후 DDP 스토어 정기 입점 심사 때 가산점을 부여받고, 공식 서울 굿즈샵에도 입점 추진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서울디자인재단 차강희 대표이사는 “서울의 도시브랜드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보이는 상징을 넘어, 소상공인의 상품 경쟁력과 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팝업스토어처럼 DDP와 공공 유통망을 연결해 우수 소상공인의 판로를 열고 서울 굿즈 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 한편, 재단은 6월 DDP디자인스토어 신규 입점 공모와 함께 문구페어 '인벤타리오'에서 서울스티커샵과의 콜라보 상품을 선보이는 등 서울 브랜드 굿즈의 유통 접점을 다양한 경로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7 May 2026 01:1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86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7T01:1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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