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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식일보 : 광주⋅전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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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식일보 RSS 서비스 : 한식일보 : 광주⋅전남</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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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주광역시 동구, “생각을 끄고, 생각을 켜다”…무등산에서 만나는 ‘무등생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817</link>
      <description>일상의 소음을 잠시 끄고, 나만의 생각을 켜는 시간. 초여름 무등산 자락에서 ‘생각의 축제’가 열린다. 광주 동구는 제4회 무등산 인문축제 ‘무등생각’을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무등산 증심사지구</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06112216-8439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일상의 소음을 잠시 끄고, 나만의 생각을 켜는 시간. 초여름 무등산 자락에서 ‘생각의 축제’가 열린다. 광주 동구는 제4회 무등산 인문축제 ‘무등생각’을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무등산 증심사지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올해로 4회를 맞는 무등산 인문축제는 ‘인문 For:rest’를 모토로 숲속에서 사유를 즐기는 인문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는 ‘무등생각’을 주제로 ‘무등(無等)’이 지닌 평등의 가치를 바탕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생각을 짓고 나누는 참여형 인문축제로 한층 확장됐다.&lt;br /&gt;&lt;br /&gt;이번 축제는 ‘생각을 끄고(Switch Off), 생각을 켜다(Switch On)’를 핵심 메시지로,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에서 벗어나 불필요한 소음을 내려놓고 내면의 목소리에 집중하는 인문적 경험을 제안한다. 총 4개 공간에서 30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생각을 끄는 숲(OFF)’과 ‘생각을 켜는 광장(ON)’에서 나뉘어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사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개막식은 13일 오전 10시 무등산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학운초등학교 학생 85명이 참여하는 합창 ‘무등생각의 동구라미’를 통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생각의 연결’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lt;br /&gt;&lt;br /&gt;주요 프로그램은 공간별 콘셉트에 따라 다채롭게 마련됐다. ‘생각을 켜는 광장’에서는 인문토크, 북콘서트, 청소년 시 백일장, 무성영화 상영회, 인문 팝업스토어 등이 운영되며, 시민들이 타인의 생각을 듣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lt;br /&gt;&lt;br /&gt;반면 편백숲 일대에 조성된 ‘생각을 끄는 숲’에서는 몸짓 퍼포먼스, 디지털 디톡스, 침묵독서, LP 청음회 등 휴식과 몰입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숲의 소리와 공기에 집중하는 경험을 통해 일상 속 쉼의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이와 함께 ‘생각의 통로’에서는 인문도시 네트워크 전시와 버스킹 공연이, ‘생각의 확장’에서는 의재 사생대회, 인문사유정원, ‘소년이 온다’ 투어 등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lt;br /&gt;&lt;br /&gt;특히 동구 인문아카데미와 연계한 인문 북토크 ‘나를 생각하는 시간’에는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대상을 수상한 김채원 소설가가 진행자로 나서 광주 출신 정용준 소설가와 함께 ‘나를 돌아보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lt;br /&gt;&lt;br /&gt;또한 ‘책 읽는 숲’ 프로그램은 최근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침묵독서 형태를 광주에서 처음 선보이는 것으로, 참가자들이 각자 책을 읽으며 온전히 독서에 몰입하는 시간을 제공한다.&lt;br /&gt;&lt;br /&gt;아울러 의재로 일대 사립미술관과 증심사, 5·18 관련 공간 등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축제는 무등산 일대를 아우르는 인문 문화 행사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lt;br /&gt;&lt;br /&gt;축제 세부 프로그램은 인문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문도시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lt;br /&gt;&lt;br /&gt;동구 관계자는 “‘무등생각’은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시민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사유의 장’”이라며 “초여름 무등산의 자연 속에서 생각의 즐거움과 쉼의 여백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6 May 2026 02:2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81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06T02:2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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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 시대 삶의 지혜 찾는 ‘광산, 서원 아카데미’ 운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816</link>
      <description>광주 광산구가 고봉 기대승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호남유학 인문 프로그램인 ‘광산, 서원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광산, 서원 아카데미는 광산구가 주최하고 전남대학교 호남학당이 주관하는 사업으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06112021-9677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 광산구가 고봉 기대승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호남유학 인문 프로그램인 ‘광산, 서원 아카데미’를 운영한다.&lt;br /&gt;&lt;br /&gt;광산, 서원 아카데미는 광산구가 주최하고 전남대학교 호남학당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 인문학을 생활 속에서 확산하고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아카데미는 유교 인문학을 토대로 한 강연과 강학회로 일상의 깊이를 더하고, 고봉 기대승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답사 프로그램과 빙월당 음악회 등으로 구성됐다.&lt;br /&gt;&lt;br /&gt;서원 아카데미는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AI) 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주제로 동양 철학이 전하는 삶의 지혜를 통해 일상을 재정립하는 사유의 시간을 제공한다.&lt;br /&gt;&lt;br /&gt;아카데미는 김학권 원광대학교 교수, 이철승 조선대학교 교수, 최대우 전남대학교 교수 등 7명의 전문가를 초빙해 다채로운 강연을 선보인다. 교육은 13일부터 7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진행한다.&lt;br /&gt;&lt;br /&gt;서원 강학회는 옛 서원 공부 모임을 재현한 프로그램으로, 전국 서원 최초로 조선시대 서원의 교육 기능을 부활시켜 향후 서원이 나아가야 할 현대적 활용 모델을 제시했다.&lt;br /&gt;&lt;br /&gt;강학회에서는 김태완 전남대학교 교수, 김재희 백천서당 강주 등이 참여해 한문 고전 강독 및 토론을 펼친다.&lt;br /&gt;&lt;br /&gt;또한 6월 6일에는 나주향교, 경현서원, 남도의병역사박물관, 복암리고분전시관, 금사정 등 ‘서원 답사-전통시대 유적’을 탐방한다.&lt;br /&gt;&lt;br /&gt;‘빙월당 음악회-향유(享有)’는 고봉 기대승의 시를 소재로 한 창작 가곡 공연과 성악 앙상블과 아쟁, 첼로 등 기악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lt;br /&gt;&lt;br /&gt;광산, 서원 아카데미는 40명을 모집하며, 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은 호남학당 및 광산구 관광육성과로 문의하면 된다.&lt;br /&gt;&lt;br /&gt;광산구 관계자는 “아카데미는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일상에서 인문학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인문 콘텐츠를 통해 삶의 깊이를 더하는 문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6 May 2026 02:2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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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06T02:2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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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산구 웃음꽃 가득한 운남어린이도서관 어린이날 행사 운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781</link>
      <description>어린이날을 앞두고 운남어린이도서관에는 웃음소리가 가득했다.광주 광산구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운남어린이도서관에서 ‘웃음꽃 가득! 꿈꾸는 어린이날’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04145124-7673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어린이날을 앞두고 운남어린이도서관에는 웃음소리가 가득했다.&lt;br /&gt;&lt;br /&gt;광주 광산구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운남어린이도서관에서 ‘웃음꽃 가득! 꿈꾸는 어린이날’ 행사를 열었다.&lt;br /&gt;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lt;br /&gt;&lt;br /&gt;이날 행사는 마술·버블 공연, 전통놀이 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롭게 운영돼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lt;br /&gt;특히 그림책과 연계한 움직이는 증강현실(AR) 그림책 체험활동과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였다.&lt;br /&gt;&lt;br /&gt;운남어린이도서관은 시기별·주제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lt;br /&gt;광산구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책과 함께 즐겁게 놀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lt;br /&gt;</content:encoded>
      <pubDate>Mon, 04 May 2026 05:5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78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04T05:5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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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일간 20만 명 몰렸다...순천만국가정원, 봄꽃보다 빛난 ‘사람꽃’ 축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772</link>
      <description>순천만국가정원이 5월 황금연휴 시작 3일 동안 20만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봄의 절정을 도시 성장의 동력으로 바꿔냈다.이번 연휴 기간 국가정원에는 장미, 알리움, 아마릴리스, 꽃양귀비, 금낭화, 아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04115741-728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순천만국가정원이 5월 황금연휴 시작 3일 동안 20만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봄의 절정을 도시 성장의 동력으로 바꿔냈다.&lt;br /&gt;&lt;br /&gt;이번 연휴 기간 국가정원에는 장미, 알리움, 아마릴리스, 꽃양귀비, 금낭화, 아이리스 등 형형색색의 봄꽃이 만개해 정원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계절의 풍경을 선사했다. &lt;br /&gt;&lt;br /&gt;꽃의 절정 위에 사람이 더해져 정원은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경험의 무대’로 확장됐다.&lt;br /&gt;&lt;br /&gt;노을정원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하프와 클라리넷, 건반의 삼중주가 어우러진 ‘가든 하프 러브’ 공연이 펼쳐졌다. &lt;br /&gt;&lt;br /&gt;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고품격 문화콘텐츠가 관람객들의 큰 호응과 박수를 이끌어냈다.&lt;br /&gt;&lt;br /&gt;프랑스 정원에서는 ‘왕자·공주 가든파티’가 열렸다. &lt;br /&gt;&lt;br /&gt;200여 명의 참여자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린 코스튬을 입고 등장해 정원을 유럽 사교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lt;br /&gt;&lt;br /&gt;고려시대 공주, 아랍 왕자, 이집트 공주 등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며 봄꽃과 함께 ‘사람꽃’이 피어나는 이색 풍경이 연출됐다.&lt;br /&gt;&lt;br /&gt;매력적인 정원의 풍경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순천만국가정원에는 3일간 20만 명의 국내·외 관람객들이 방문했다. &lt;br /&gt;&lt;br /&gt;특히, 중국 크루즈 관광객 2,200명이 단체로 순천을 방문하는 등 순천만국가정원은 글로벌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lt;br /&gt;&lt;br /&gt;관람객의 폭발적 유입은 지역경제로 직결됐다. &lt;br /&gt;&lt;br /&gt;국가정원 인근 상권에는 연일 방문객이 몰렸고 식당·카페·숙박업소 전반에서 매출이 급증해 정원이 도시 경제를 견인하는 ‘도시의 엔진’역할을 톡톡히 해냈다.&lt;br /&gt;&lt;br /&gt;순천만국가정원은 이 열기를 이어 5월 5일 스페이스허브에서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개최한다. &lt;br /&gt;&lt;br /&gt;1만 5천여개의 캔들이 수놓은 정원 위에서 가수 이석훈과 최유리가 선보이는 공연은 봄밤의 정점을 장식할 예정이다. &lt;br /&gt;&lt;br /&gt;꽃과 빛, 음악이 결합된 이번 콘서트는 정원을 ‘낮의 풍경’에서 ‘밤의 감성’으로 확장하는 대표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lt;br /&gt;&lt;br /&gt;시 관계자는 “순천만국가정원은 이제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치유하고 도시의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플랫폼”이라며 “꽃을 보러 오는 도시를 넘어, 머무르고 소비하며 기억하는 도시로 발전시켜 생태가 경제를 견인하는 순천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lt;br /&gt; &lt;br /&gt;시는 앞으로도 순천만국가정원을 계절별 꽃과 문화공연, 시민 참여형 콘텐츠, 글로벌 관광 수요가 결합된 복합 정원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lt;br /&gt;&lt;br /&gt;정원복지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대한민국 대표 공공정원’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한다는 방침이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4 May 2026 02:5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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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04T02:5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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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수시, 김애란 작가와 만난다… ‘소설의 음계, 삶의 사계’ 강연</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771</link>
      <description>여수시는 오는 5월 20일 오후 7시 이순신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김애란 작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김애란 작가는 ‘안녕이라 그랬어’, ‘바깥은 여름’ 등을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로 2002년 단편</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04112406-8333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여수시는 오는 5월 20일 오후 7시 이순신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김애란 작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김애란 작가는 ‘안녕이라 그랬어’, ‘바깥은 여름’ 등을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로 2002년 단편소설 ‘노크하지 않는 집’으로 등단했다. &lt;br /&gt;&lt;br /&gt;이후 일상의 섬세한 감각과 청년 세대의 현실을 담아낸 작품들로 독자층의 공감을 얻어왔다.&lt;br /&gt;&lt;br /&gt;또한 한국문학상, 이상문학상, 젊은작가상 대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으며, 주요 작품이 다수 언어로 번역돼 해외에도 소개되는 등 한국 문학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lt;br /&gt;&lt;br /&gt;이번 강연은 ‘소설의 음계, 삶의 사계’를 주제로 작품 속 계절과 음악을 매개로 이야기를 풀어내며 삶과 문학에서 이야기의 의미와 소설의 역할을 살펴볼 예정이다.&lt;br /&gt;&lt;br /&gt;참여 신청은 5월 6일 오전 9시부터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80명으로 선착순 접수한다.&lt;br /&gt;&lt;br /&gt;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작가의 작품세계를 이해하고 문학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lt;br /&gt;&lt;br /&gt;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이순신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4 May 2026 02:2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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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04T02:2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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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4회 바다식목일 기념행사 완도군에서 개최된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770</link>
      <description>5월 7일, 푸른 바다가 살아 숨 쉬는 청정 해양의 고장 전남 완도군에서 법정기념일인 ‘바다 식목일’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기념행사는 완도군, 해양수산부, 전라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수산자원공단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04111322-46421.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5월 7일, 푸른 바다가 살아 숨 쉬는 청정 해양의 고장 전남 완도군에서 법정기념일인 ‘바다 식목일’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lt;br /&gt;&lt;br /&gt; 기념행사는 완도군, 해양수산부, 전라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주관하며, 5월 7일 오전 10시 30분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다. &lt;br /&gt;&lt;br /&gt; ‘바다 식목일’은 기후변화와 해양오염으로 황폐해져 가는 바닷속 생태계를 되살리고 해양 생물의 터전인 바다숲의 소중함을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lt;br /&gt;&lt;br /&gt; 올해는 해양생태계의 보고이자 김, 미역, 다시마 등을 국내에서 가장 많이 생산하는 주산지이며, 바다숲 조성 등 바다 식목일의 취지를 실천해온 완도군에서 개최돼 더욱 의미가 크다. &lt;br /&gt;&lt;br /&gt; 기념행사에는 관계 기관 관계자와 주민,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와 축사, 기념사, 해양생태계 보전에 기여한 공로자 표창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lt;br /&gt;&lt;br /&gt; 아울러 바다숲 네이밍 프로젝트를 주제로 한 체험 등 다양한 부스도 운영된다.&lt;br /&gt;&lt;br /&gt; 기념행사와 체험 부스에는 완도수산고등학교와 지역 초등학생들이 참여함으로써 미래 세대가 바다의 가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lt;br /&gt;&lt;br /&gt; 군 관계자는 “바다 식목일 기념행사가 완도에서 열리는 것은 완도 바다가 그만큼 가치 있고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임을 보여주는 것이다”면서 “행사를 통해 해양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이 완도를 넘어 전국적으로 퍼져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lt;br /&gt;&lt;br /&gt; 한편 기념행사는 5월 2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박람회장을 찾는 방문객들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4 May 2026 02:1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77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04T02:1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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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경과 감사”…함평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성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769</link>
      <description>전남 함평군이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의 희생과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전하는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함평군은 “지난 1일 함평나비대축제가 열리는 엑스포공원 주무대에서 이상익 함평군수</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04111220-37021.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전남 함평군이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의 희생과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전하는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lt;br /&gt;&lt;br /&gt; 함평군은 “지난 1일 함평나비대축제가 열리는 엑스포공원 주무대에서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어르신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lt;br /&gt;&lt;br /&gt; 이날 행사는 식전 행사에 이어 국민의례, 효행자 표창,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lt;br /&gt;&lt;br /&gt; 식전 행사는 나르다예술단의 무대와 남도전통춤가락연구원 가야금병창, 초청가수 공연 등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했다.&lt;br /&gt;&lt;br /&gt; 이날 효행자 표창은 부모에 대한 효심과 이웃 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장한 어버이와 효행자 10명에게 도지사, 군수, 군의회 의장 직무대리 표창이 수여됐다.&lt;br /&gt;&lt;br /&gt; 이상익 함평군수는 “그동안 지역 발전과 자녀 양육을 위해 희생과 헌신을 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르신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을 지역사회가 다시 돌려드릴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 세대 간 정을 나누며 서로를 보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4 May 2026 02:1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76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04T02:1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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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나비 댄스크루 경연대회’ 뜨거운 열기 속 성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768</link>
      <description>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맞아 개최한 ‘나비 댄스크루 경연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팀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지난 2</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04111137-62055.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맞아 개최한 ‘나비 댄스크루 경연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팀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lt;br /&gt;&lt;br /&gt; 함평군은 “지난 2일 함평나비대축제 주무대에서 개최한 ‘나비 댄스크루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lt;br /&gt;&lt;br /&gt; 이번 대회는 축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젊은 세대와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lt;br /&gt;&lt;br /&gt; 행사 당일 현장에는 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으며, 무대 앞은 시작 전부터 관람객들로 가득 찼다.&lt;br /&gt;&lt;br /&gt; 경연은 ▲힙합 ▲스트리트댄스 ▲K-POP 등 다양한 스타일의 퍼포먼스가 장르 제한 없이 진행됐다.&lt;br /&gt;&lt;br /&gt; 참가팀들은 각기 다른 개성과 완성도 높은 무대로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lt;br /&gt;&lt;br /&gt; 특히 젊은 댄서들의 패기와 에너지가 어우러진 무대는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젊음과 열정을 발산했다.&lt;br /&gt;&lt;br /&gt; 이날 대회는 치열한 경쟁 끝에 ▲대상(트웬티 파이브) ▲최우수상(위 알 레디·더티 그라쥬) ▲우수상(무빈업·에임·엠에스지) ▲장려상(디벨롭·지니트·결·무빈업 키즈) ▲참가상(아임 키즈·킬시트·엔 크루·루비너스)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lt;br /&gt;&lt;br /&gt; 수상팀들은 탄탄한 구성과 뛰어난 퍼포먼스로 심사 위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lt;br /&gt;&lt;br /&gt;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나비 댄스크루 경연대회는 젊은 세대의 참여를 끌어내며 축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한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는 오는 5월 5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계속되며,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Mon, 04 May 2026 02:1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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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04T02:1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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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 ‘2026 전남청소년 서울방문캠프’ 참가자 모집</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763</link>
      <description>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은 ‘2026 전남청소년 서울방문캠프’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오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3일간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예술</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04110356-5718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은 ‘2026 전남청소년 서울방문캠프’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캠프는 오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3일간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예술 및 체험활동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 진로 탐색과 자기주도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lt;br /&gt;&lt;br /&gt;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립중앙박물관 관람, 롯데월드 체험, 뮤지컬 관람, 한강 크루즈 등 청소년의 문화 감수성 향상과 폭넓은 경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모집 대상은 강진·보성·장흥 지역 중학교 2~3학년 재학생 25명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5월 4일부터 5월22일까지 온라인신청서를 통해 개별 신청할 수 있다.&lt;br /&gt;&lt;br /&gt;참가자 선정은 신청서 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최종결과는 5월 말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lt;br /&gt;&lt;br /&gt;이춘복 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진로를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성장과 균형 있는 발달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Mon, 04 May 2026 02:0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76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04T02:0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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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목포시, '제30회 어린이날 큰잔치' 5월 5일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757</link>
      <description>목포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흥동 둥근공원 일대에서 ‘제30회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목포시가 주최하고 목포YMCA(어린이날 큰잔치 추진위원회)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04105647-7042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목포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흥동 둥근공원 일대에서 ‘제30회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목포시가 주최하고 목포YMCA(어린이날 큰잔치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가 Green 어린이날’을 주제로, 꿈과 생명, 평화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lt;br /&gt;&lt;br /&gt;기념식은 어린이 합창, 오케스트라, 태권도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헌장 낭독과 축하 퍼포먼스로 이어지며, 행사 전반에 걸쳐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lt;br /&gt;&lt;br /&gt;행사장은 ▲특별존 ▲플레이존 ▲생명존 ▲평화존 ▲드림존 ▲푸드존 등 6개 테마 공간으로 구성된다.&lt;br /&gt;&lt;br /&gt;특별존에서는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리며, 플레이존에서는 에어바운스와 농구·축구 등 놀이활동을 즐길 수 있다. 생명·평화·드림존에서는 페이스페인팅, 에코백 만들기, 나만의 굿즈 제작 등 20여 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푸드존에는 푸드트럭이 배치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편의를 더한다. &lt;br /&gt;&lt;br /&gt;또한 주무대에서는 오후 1시, 2시, 3시 총 3회에 걸쳐 가족 참여형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lt;br /&gt;&lt;br /&gt;행사 추진위원회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꿈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목포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Mon, 04 May 2026 01:5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75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04T01:57:00Z</dc:date>
    </item>
    <item>
      <title>광주광역시 동구 책정원도서관 ‘지역작가 초대전’ 참여 작가 모집</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754</link>
      <description>광주 동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책정원도서관 ‘지역작가 초대전’을 운영하고, 오는 29일까지 참여 작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역작가 초대전’은 광주·전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에게 자신의 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04104531-2267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 동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책정원도서관 ‘지역작가 초대전’을 운영하고, 오는 29일까지 참여 작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지역작가 초대전’은 광주·전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에게 자신의 저서와 창작 활동을 소개할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lt;br /&gt;&lt;br /&gt;광주·전남 지역에서 창작 활동을 하는 작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6일부터 29일까지다. 심사를 통해 총 3명의 작가를 선정하며, 선정된 작가에게는 ‘작가의 방’ 전시 공간 제공과 함께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lt;br /&gt;&lt;br /&gt;전시는 7월부터 12월까지 작가별로 2개월씩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동구는 선정 작가들의 정보를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lt;br /&gt;&lt;br /&gt;모집 공고는 동구청 및 동구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서식 또한 내려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작가는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lt;br /&gt;&lt;br /&gt;동구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작가와 주민이 책과 이야기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4 May 2026 01:4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75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04T01:4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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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5‧18기록관, 5월 한달간 매일 ‘오월영화’ 상영한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753</link>
      <description>5·18민주화운동 기념주간을 맞아 광주에서는 5월 한 달 간 매일 ‘오월 영화’ 다섯 편씩이 상영된다.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기획전 ‘광주 5·18: 도시 정체성과 민주주의’와 연계해 ‘5·18</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04104323-6436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5·18민주화운동 기념주간을 맞아 광주에서는 5월 한 달 간 매일 ‘오월 영화’ 다섯 편씩이 상영된다.&lt;br /&gt;&lt;br /&gt;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기획전 ‘광주 5·18: 도시 정체성과 민주주의’와 연계해 ‘5·18 영화상영회’를 오는 31일까지 개최, 매일 영화 다섯 편을 연속 상영한다.&lt;br /&gt;&lt;br /&gt;이번 영화상영회는 기획전에서 소개하는 5·18민주화운동 기록사진을 영화 콘텐츠로 확장해 관람객들이 1980년 5월 광주의 역사와 의미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상영회를 통해 사진 중심의 전시에 영화적 서사를 더하고, 관람객에게 더 입체적인 역사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lt;br /&gt;&lt;br /&gt;영화상영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기록관 3층 영상실에서 진행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기록관은 상영 순서에 따라 각 영화를 하루 1∼3회 상영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상영작은 ▲강상우 감독의 장편 다큐멘터리 ‘김군’(2018) ▲KBS광주방송총국 제작 다큐멘터리 ‘1980, 로숑과 쇼벨’(2023) ▲방성수 감독의 단편영화 ‘오월’(2023) ▲오재형·임영희 감독의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양림동 소녀’(2022) ▲윤수안 감독의 단편영화 ‘괜찮아’(2019) 등이다.&lt;br /&gt;&lt;br /&gt;‘김군’은 1980년 5월 광주에서 찍힌 사진 속 한 시민군의 행적을 추적하며 5·18의 진실과 기억을 되짚는 작품이며, ‘1980, 로숑과 쇼벨’은 ‘5·18 꼬마상주’ 사진의 촬영자를 추적하며 외신기자들이 기록한 광주의 진실을 조명한다.&lt;br /&gt;&lt;br /&gt;‘오월’은 가족의 기억을 통해 1980년 5월 광주를 돌아보고, ‘양림동 소녀’는 5‧18에 참여한 시민군이자 문화운동가, 여성운동가로 시대와 맞섰던 한 여성의 기억과 그림을 바탕으로 제작한 구술사 애니메이션이다. ‘괜찮아’는 고등학생 시민군의 이야기를 통해 평범한 시민들이 겪은 오월의 아픔을 보여준다.&lt;br /&gt;&lt;br /&gt;각 작품은 다큐멘터리와 극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식으로 5·18의 기억을 풀어내 관람객들이 역사와 의미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lt;br /&gt;&lt;br /&gt;김호균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이번 영화상영회가 시민들에게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친숙하게 전달하고, 그 의미를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4 May 2026 01:4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75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04T01:43:00Z</dc:date>
    </item>
    <item>
      <title>해남공룡대축제 팡파르“첫날부터 4만 7천명 대박 인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701</link>
      <description>1억년전 공룡세계로 탐험을 떠나자! 지난 2일 해남공룡대축제의 막이 오른 가운데 첫날부터 4만 7천여명 인파가 찾으면서 대박 축제의 명성을 이어갔다. 우리나라 최대 규모 공룡전문박물관인 해남공룡박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03151807-1201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1억년전 공룡세계로 탐험을 떠나자! 지난 2일 해남공룡대축제의 막이 오른 가운데 첫날부터 4만 7천여명 인파가 찾으면서 대박 축제의 명성을 이어갔다. &lt;br /&gt;&lt;br /&gt;우리나라 최대 규모 공룡전문박물관인 해남공룡박물관과 10만평에 이르는 공룡야외공원, 공연·체험무대가 마련된 잔디광장 등에서는 하루종일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lt;br /&gt;&lt;br /&gt;박물관 입구에서부터 움직이는 공룡조형물들이 방문객들을 환영하는 가운데 축제장에서는 어린이 공연으로 캐치! 티니핑 캐릭터 싱어롱쇼와 풍선마술쇼, 디즈니 팝페라 공연 등이 쉴새없이 펼쳐져 환호성을 자아냈다. &lt;br /&gt;&lt;br /&gt;특히 2일에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이 열려 모범어린이 표창과 축하공연 등을 마련하고,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어린이들의 앞날을 다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lt;br /&gt;&lt;br /&gt;박물관 곳곳에 조명을 밝히고 야간 개장과 함께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가족음악회와 드론쇼 등도 펼쳐져 밤이면 더욱 신비로운 공룡세계를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lt;br /&gt;&lt;br /&gt;해남군은 박물관 내에서는 차량 운행을 금지하고‘차없는 거리’를 운영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전문안전요원이 상주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lt;br /&gt;&lt;br /&gt;해남공룡대축제는“공룡이 살아있다! 해남공룡대축제”을 주제로 어린이날인 5일까지 계속된다. &lt;br /&gt;&lt;br /&gt;축제기간 입장료는 무료이다. &lt;br /&gt;&lt;br /&gt;축제 참가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군 관광실 축제팀으로 하면 된다.</content:encoded>
      <pubDate>Sun, 03 May 2026 06:1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70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03T06:18:00Z</dc:date>
    </item>
    <item>
      <title>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 5월 1일 개막... 미식축제 자리매김</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700</link>
      <description>제23회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가 5월 1일 안양면 수문항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이날 개막식에는 관광객과 지역민 등 10,0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활기를 더했다.이번 축제는 5월 5일까지 5일간 이어지며,</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03151730-4325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제23회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가 5월 1일 안양면 수문항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lt;br /&gt;&lt;br /&gt;이날 개막식에는 관광객과 지역민 등 10,0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활기를 더했다.&lt;br /&gt;&lt;br /&gt;이번 축제는 5월 5일까지 5일간 이어지며, 장흥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제철 키조개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개막 첫날부터 축제장은 키조개 요리를 맛보려는 방문객들로 붐볐다.&lt;br /&gt;&lt;br /&gt;장흥삼합을 비롯해 키조개 구이, 탕수육, 죽 등 다양한 먹거리가 큰 호응을 얻으며 장흥의 미식 매력을 한껏 선보였다.&lt;br /&gt;&lt;br /&gt;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행사도 높은 인기를 끌었다.&lt;br /&gt;&lt;br /&gt;키조개 까기와 썰기 체험, 어린이 문화체험, 키조개 가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lt;br /&gt;&lt;br /&gt;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현장 곳곳에서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등 가정의 달을 맞은 봄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lt;br /&gt;&lt;br /&gt;장흥군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찾아주셔서 축제가 더욱 풍성하게 시작됐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Sun, 03 May 2026 06:1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70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03T06:17:00Z</dc:date>
    </item>
    <item>
      <title>장성군 필암서원에서 만나는 ‘역사토크 사(史)랑방 콘서트’</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699</link>
      <description>장성군이 오는 9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에서 ‘스타 역사강사’ 설민석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필암서원 ‘K(케이)-선비문화 프로젝트’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선보이게 될 이번 행사는 강연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03151655-6893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장성군이 오는 9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에서 ‘스타 역사강사’ 설민석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lt;br /&gt;&lt;br /&gt;필암서원 ‘K(케이)-선비문화 프로젝트’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선보이게 될 이번 행사는 강연과 소통, 공연이 어우러진 ‘역사토크 사(史)랑방 콘서트’다. 조선시대 유생들이 배움을 이어가던 공간인 필암서원을 무대로, 우리 역사에 얽힌 이야기들을 도란도란 나누는 ‘사랑방’ 같은 행사다. 당일 선착순 200명까지 관람할 수 있다.&lt;br /&gt;&lt;br /&gt;오후 2시 30분, 청절당 마루에서 펼쳐지는 바이올린·비올라·첼로 식전 공연에 이어 3시부터 본 강연이 시작된다. 필암서원에 배향된 하서 김인후 선생의 학문적인 성취와 조선 성리학, 유생의 삶 등을 설민석 강사의 재미있는 해석을 곁들여 들을 수 있다.&lt;br /&gt;&lt;br /&gt;서원 앞 잔디공원에선 오후 5시까지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선비 부채 만들기 △어린이 유생복 체험 △장명루 팔찌 만들기 △가훈 쓰기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방문객을 반긴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lt;br /&gt;&lt;br /&gt;장성 필암서원은 인종 승하 이후 벼슬을 내려놓고 낙향한 하서 김인후 선생의 학덕과 굳은 지조를 기리기 위해 1590년에 지어졌다. 서원은 유생들의 교육기관으로, 오늘날 지방대학에 해당된다.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lt;br /&gt;&lt;br /&gt;지난해 새롭게 단장한 디지털유물전시관에 가면 ‘미디어 파사드’, ‘터치 스크린’ 등 디지털 시설을 통해 필암서원의 역사를 손쉽게 알아볼 수 있다. 하서 선생이 생전 사용하던 붓과 벼루 등도 관람할 수 있다.&lt;br /&gt; &lt;br /&gt;장성군 관계자는 “‘사랑방 콘서트’를 비롯해 ‘하서와 함께 걷다’, ‘별빛서원(야간개장)’ 등 올 한 해 다양한 선비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많은 관심과 방문을 당부했다.</content:encoded>
      <pubDate>Sun, 03 May 2026 06:1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69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03T06:1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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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미식도시’ 장성군, 미식산업진흥원 개원 준비 막바지</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663</link>
      <description>장성군이 장성미식산업진흥원 7월 개원을 앞두고 5월부터 두 달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장성미식산업진흥원(장성읍 문화로 110)은 미래 외식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는 창업 교육시설이다. 지상 2층 11</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01205718-623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장성군이 장성미식산업진흥원 7월 개원을 앞두고 5월부터 두 달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lt;br /&gt;&lt;br /&gt;장성미식산업진흥원(장성읍 문화로 110)은 미래 외식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는 창업 교육시설이다. 지상 2층 1133㎡ 규모 건물에 조리교육장, 베이커리교육장, 카페교육장, 쿠킹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있다.&lt;br /&gt;&lt;br /&gt;이번 시범 운영은 ‘1일 강좌’ 형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5월에는 △장성 오첩밥상 △쑥쑥버거, 차돌박이 샐러드 △쌈타코 △장성레몬 티라미슈 △르뱅쿠키 △까눌레 △휘낭시에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lt;br /&gt;&lt;br /&gt;6월에는 △장성 라자냐 △죽순밥, 죽순닭국, 새송이버섯나물 △컬러김밥 등을 만들어볼 계획이다.&lt;br /&gt;&lt;br /&gt;그밖에, 커피 전문가가 되기 위한 바리스타 과정도 총 4회 운영한다.&lt;br /&gt;&lt;br /&gt;수업료는 회당 1만 원이며, 정원은 한 반에 10~12명이다. 시범 운영 기간인 만큼 일반인 공개모집과 외식업단체,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비공개 모집으로 나누어 진행한다.&lt;br /&gt;&lt;br /&gt;군은 시범 운영 기간의 교육 수요, 참여자 반응 등을 참고해 개원 이후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될 정식 프로그램을 기획할 방침이다.&lt;br /&gt;&lt;br /&gt;한편, 장성군은 장성미식산업진흥원 개원을 기념해 수도권 등 다른 지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치유밥상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인다.&lt;br /&gt;&lt;br /&gt;장성 농특산물과 축령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 황룡강 등 관광자원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오는 2일 ‘롯데관광’, ‘롯데홈쇼핑’ 채널을 통해 전국적으로 홍보한다. 전라남도 관광상품 ‘남도한바퀴’와 연계해 운영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군 관계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미식관광 프로그램 운영으로 ‘미식도시 장성’만의 개성을 살리고, 외식업 경쟁력을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Fri, 01 May 2026 11:5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66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01T11:5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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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빛나라 빛나, 대나무!”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 화려한 개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662</link>
      <description>문화체육관광부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가 5월 1일 화려하게 개막했다.  올해 축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죽녹원과 종합체육관,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01205608-23475.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문화체육관광부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가 5월 1일 화려하게 개막했다.&lt;br /&gt;&lt;br /&gt;  올해 축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죽녹원과 종합체육관,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열린다.&lt;br /&gt;&lt;br /&gt;  이번 축제는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주제로 내세워 대나무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 체험으로 풀어낸다.&lt;br /&gt;&lt;br /&gt;  특히 밤까지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발전시키고자 축제장 곳곳의 대나무 소망등과 관방천 수상 조명, 대숲 속 야간 영화 상영 등 야간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lt;br /&gt;&lt;br /&gt;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오후 5시 국립목포대학교 담양캠퍼스 주차장 주무대 일원에서 열렸다. 개막 거리 행진과 윤도현밴드의 공연, 드론 라이팅 쇼 등 다채로운 행사로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lt;br /&gt;&lt;br /&gt;  행사장 곳곳에 올해 처음 선보인 담양 관광캐릭터 팝업스토어와 포토존도 관광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lt;br /&gt;&lt;br /&gt;  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은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담양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축제 운영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lt;br /&gt;&lt;br /&gt;  한편, 축제 기간 죽녹원과 메타랜드 입장권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축제장과 읍내 상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content:encoded>
      <pubDate>Fri, 01 May 2026 11:5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66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01T11:56:00Z</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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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개막 “5월 황금연휴, 보성군으로 오세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661</link>
      <description>보성군은 1일 대한민국 대표 차(茶) 문화관광축제인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가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5월 5일까</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01205322-8191.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보성군은 1일 대한민국 대표 차(茶) 문화관광축제인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가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lt;br /&gt;&lt;br /&gt;  이번 축제는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5월 5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전통 차 문화에 현대적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축제로 운영된다. &lt;br /&gt;&lt;br /&gt;  특히 개막 첫날부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청년층 방문객이 고르게 몰리며 축제장 전반에 활기를 더했다.&lt;br /&gt;&lt;br /&gt;  이날 축제장에서는 오전부터 ▲찻잎 따기 체험, ▲전통 다례체험, ▲보성 차 만들기 체험, ▲보성다방 운영, ▲말차 음료·디저트 체험 등이 동시에 진행되며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체험 부스마다 참여 대기 줄이 형성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lt;br /&gt;&lt;br /&gt;  오후에는 한국차박물관 주무대에서 ‘보성 Tea-Concert’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개막일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말자할매 힐링 콘서트’는 관람객들의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lt;br /&gt;&lt;br /&gt;  이어 ‘오후의 차밭(그랜드 티파티)’은 차밭을 배경으로 보성 차와 디저트를 함께 즐기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서비스도 함께 제공되며 국제 관광객들의 참여도 이어졌다.&lt;br /&gt;&lt;br /&gt;  체험형 프로그램도 활발히 진행됐다. ‘녹차올림픽(Tea지컬-100)’과 ‘경찰과 도둑’ 프로그램에는 현장 참여 신청이 이어지며 축제장 곳곳에서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어린이를 위한 키즈존(에어바운스)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lt;br /&gt;&lt;br /&gt;  축제장 내 ‘보성말차 브랜드관’ 역시 개막 첫날부터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말차 라떼, 디저트, 베이커리 등 다양한 메뉴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말차 칵테일 및 전통주 체험도 함께 운영돼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lt;br /&gt;&lt;br /&gt;  군은 방문객 편의를 위해 웰컴센터 운영과 함께 양산·보조배터리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미션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주요 체험 콘텐츠 참여를 유도하며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lt;br /&gt;&lt;br /&gt;  보성다향대축제 추진위원회는 “개막 첫날부터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라며 “보성의 차 문화와 봄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Fri, 01 May 2026 11:5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66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01T11:53:00Z</dc:date>
    </item>
    <item>
      <title>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중국 피두구와 교류로 ‘글로벌 축제’ 발돋움</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648</link>
      <description>전남 함평군은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의 글로벌화를 위해 중국 사천성 청두시 피두구와 축제 교류사업을 추진하고, 축제 기간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이번 교류는 함평군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01104255-7577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남 함평군은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의 글로벌화를 위해 중국 사천성 청두시 피두구와 축제 교류사업을 추진하고, 축제 기간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교류는 함평군과 피두구 간 서로의 대표 축제인 ‘함평나비대축제’와 ‘나비촌 유채꽃축제’의 교류를 통해 축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올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에는 중국 사천성 피두구 교류단(단장 청두 촉도천채산업발전그룹 유한공사 회장 펑츠샹)이 방문해 ‘나비촌 유채꽃축제’와 피두구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중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lt;br /&gt;&lt;br /&gt;특히 개막식 이후 3일 동안 진행된 사천요리 시연·시식 행사는 마파두부·회과육 등 요리법을 적은 홍보물을 함께 배포해 관람객이 직접 요리를 재현할 수 있도록 했다.&lt;br /&gt;&lt;br /&gt;축제장에서는 남은 기간 중국 전통 공예·놀이 체험과 피두구 특산품 및 유채꽃 축제 홍보관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lt;br /&gt; &lt;br /&gt;아울러, 중국 피두구 나비촌 유채꽃축제의 ‘전통 등 터널’ 콘텐츠를 활용해 축제장에 조성한 ‘나비촌 유채꽃축제 in 함평’ 테마존도 이국적인 경관을 제공해 많은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lt;br /&gt;&lt;br /&gt;중국 피두구 교류단은 축제장을 둘러보며 개막 퍼포먼스, 나비날리기, 남도장터 라이브커머스 등에 참여했으며, 함평나비대축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양 지역의 축제 교류방안에 대해 논의했다.&lt;br /&gt;&lt;br /&gt;함평군은 피두구와 이번 축제 교류를 기반으로 농특산물,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다른 해외 축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해 함평나비대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lt;br /&gt;&lt;br /&gt;함평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를 통해 함평나비대축제를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Fri, 01 May 2026 01:4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64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01T01:43:00Z</dc:date>
    </item>
    <item>
      <title>제46회 곡성군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618</link>
      <description>전남 곡성군이 4월 30일 오후 2시, 군민회관 열린마당에서 제46회 곡성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민과 지역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군민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30163837-7969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남 곡성군이 4월 30일 오후 2시, 군민회관 열린마당에서 제46회 곡성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lt;br /&gt;&lt;br /&gt; 이날 행사에는 군민과 지역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군민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 자매결연 도시인 거창군, 광주 동구를 비롯해 전라남도지사 등의 축하 메시지도 전달돼 행사 의미를 더했다. 기념행사는 국민의례, 군민의 상 시상, 기념사와 축사, 축하영상 상영, 축하공연, 군민의 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lt;br /&gt;&lt;br /&gt; 특히, 이날 군민의 상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심형섭(입면) 씨에게 수여됐다. 수상자는 오랜 기간 입면풍물놀이패 활동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 계승하고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며 각종 대회 입상으로 곡성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lt;br /&gt;&lt;br /&gt; 곡성군수 권한대행 정창모 부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군민 한 분 한 분이 곡성의 주인으로서 지역 발전의 중심이 되어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활력 넘치는 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 행사에서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다채로운 공연도 이어졌다. 꿈드림예술단은 아이들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진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곡성군합창단은 참석 군민들과 함께 군민의 노래를 합창하며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의 의미를 되새겼다.&lt;br /&gt;&lt;br /&gt; 곡성군 관계자는 “군민의 날은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해온 군민들의 노고를 기리고 미래를 다짐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곡성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hu, 30 Apr 2026 07:3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61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30T07:38:00Z</dc:date>
    </item>
    <item>
      <title>‘우주 보러 갈래, 바다 보러 갈래?’ 5월 고흥, 우주와 낭만에 빠지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616</link>
      <description>고흥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전 국민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다채로운 축제와 제철 먹거리를 준비하고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올해 5월 고흥 여행의 핵심은 단연 ‘우주’와 ‘바다’다. 국내 유일의 우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30160041-8723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고흥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전 국민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다채로운 축제와 제철 먹거리를 준비하고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올해 5월 고흥 여행의 핵심은 단연 ‘우주’와 ‘바다’다. 국내 유일의 우주 발사 기지에서 펼쳐지는 우주항공축제와 밤바다를 화려하게 수놓을 바다불꽃축제가 연달아 개최돼 고흥 전역이 축제의 장으로 뜨겁게 달궈질 예정이다.&lt;br /&gt;&lt;br /&gt;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녹동항 일원에서는 ‘제24회 녹동바다불꽃축제’가 개최된다. 바다 위 휴식 공간인 ‘녹동바다정원’을 중심으로 축하 공연과 함께 밤하늘을 수놓는 1,000대 규모의 드론쇼와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펼쳐져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낭만을 선사한다. 인근 ‘녹동장어거리’에서는 고흥의 대표 보양식인 장어 요리를 맛보며 미식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화려한 불꽃쇼로 물든 밤바다의 정취를 감상한 뒤 즐기는 고흥만의 특별한 미식 경험은, 단순한 축제 관람을 넘어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이어 5월 2일부터 5일까지는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가 개최된다. 특히 축제 첫날인 5월 2일 오후 2시에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환상적인 에어쇼가 펼쳐져 축제의 화려한 서막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평소 일반인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는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견학 프로그램은 매년 예약 전쟁이 벌어질 만큼 축제의 백미로 꼽힌다. 이와 함께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에서는 누리호 실물 엔진 전시와 우주로봇 시연, 우주 식량 시식 등 차별화된 우주 과학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교육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축제와 함께 즐기는 고흥의 제철 먹거리 또한 빼놓을 수 없다. 5월 고흥 바다는 바지락과 키조개가 제철을 맞아 그 맛이 절정에 달한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고흥 바지락은 시원한 국물 요리와 초무침으로 인기가 높으며, 담백하고 쫄깃한 식감의 키조개 관자는 구이나 전골로 즐길 때 그 진가를 발휘한다. 여기에 청정 자연에서 길러낸 ‘유자골 고흥 한우’까지 더해져 미식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lt;br /&gt;&lt;br /&gt;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5월 황금연휴를 맞아 고흥을 찾는 방문객들이 우주의 신비와 바다의 낭만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다”며 “지붕 없는 미술관 고흥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도 즐기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hu, 30 Apr 2026 07:0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61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30T07:01:00Z</dc:date>
    </item>
    <item>
      <title>광주광역시 동구, ‘세 개의 시간’ 광주 국가유산 야행 3만4천 명 방문</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573</link>
      <description>‘세 개의 시간’을 주제로 열린 2026 광주 국가유산 야행이 지난 2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틀간 총 3만 4천여 명이 방문하며, 광주 도심 속 국가유산의 가치와 가능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9102917-3437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세 개의 시간’을 주제로 열린 2026 광주 국가유산 야행이 지난 2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틀간 총 3만 4천여 명이 방문하며, 광주 도심 속 국가유산의 가치와 가능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lt;br /&gt;&lt;br /&gt;광주광역시 동구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청·광주광역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옛 전남도청, 광주읍성유허, 서석초등학교 일원에서 진행됐다.&lt;br /&gt;&lt;br /&gt;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광주 국가유산 야행은 단순한 야간 축제를 넘어, 광주 국가유산의 역사성과 현재성, 미래 가치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며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국가유산을 시민의 일상 속으로 확장하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문화콘텐츠로서의 가능성도 함께 보여줬다.&lt;br /&gt;&lt;br /&gt;●근대건축유산의 새로운 해석, 광주의 시간을 담다&lt;br /&gt;이번 야행은 국가유산을 ‘보존된 과거’가 아닌,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의미를 넓혀가는 ‘살아있는 유산’으로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옛 전남도청 구본관과 회의실 등 근대건축은 일제강점기라는 아픈 시대 속에서 탄생했지만, 이후 광주의 시간을 지나며 근현대사를 증언하는 공간이자 민주주의 정신을 상징하는 장소로 그 위상이 한층 깊어졌다.&lt;br /&gt;&lt;br /&gt;이는 근대건축이 고정된 과거가 아닌, 시대마다 새로운 의미를 더해가는 유산임을 보여준다. 특히 광주읍성–옛 전남도청–서석초등학교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시민들이 광주의 시간을 직접 걷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같은 구성은 국가유산이 일상 속 문화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읽힌다.&lt;br /&gt;&lt;br /&gt;●옛 전남도청 – 근대 건축유산의 가치 재조명&lt;br /&gt;오는 5월 18일 개관을 앞둔 옛 전남도청 본관과 회의실에서는 5·18민주화운동의 상징성을 넘어, 근대 건축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콘텐츠가 운영됐다.&lt;br /&gt;&lt;br /&gt;한국인 건축가 김순하의 설계와 회의실 도면을 모티브로 구성된 ▲‘건축가의 방’에서는 일제강점기 조선 건축가의 고민과 시대정신을 조명했다. 또한 ▲큰별쌤 최태성 강사의 렉처콘서트 ‘건축가의 고민’은 강의와 이머시브 연극을 결합해 전남도청의 건축적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 아울러 ▲‘건축벽돌 미니어처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방문객들이 적벽돌 질감을 직접 느끼며 근대건축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lt;br /&gt;&lt;br /&gt;●광주읍성유허 – 사라진 성곽을 빛으로 되살리다&lt;br /&gt;성벽이 사라지고 터만 남은 광주읍성은 빛을 활용한 연출로 새롭게 재현됐다. ‘함께 걷는 읍성길’은 성곽을 빛으로 형상화해 야행의 대표 야간 명소로 자리 잡았다.&lt;br /&gt;미디어아트와 디오라마를 결합한 ‘광주읍성 풍경’은 읍성 안팎의 생활상을 입체적으로 보여줬으며, ‘흑백미식가’ 프로그램에서는 남도의례음식장과 함께 조선시대 생활문화와 연결된 음식 체험을 선보였다.&lt;br /&gt;&lt;br /&gt;●서석초등학교 – 다음 세대로 이어질 미래 유산&lt;br /&gt;1896년 설립된 광주 최초의 근대 공립학교 서석초등학교에서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lt;br /&gt;야행 기간 동안 전면 개방된 체육관 ‘서석당’에서는 ▲‘서석초 흑백사진관’이 운영돼 세대 간 공감과 추억을 나눴다. 또한 성진기 전남대학교 명예교수의 소장 촛대 12점을 전시한 ‘서석앨범’과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서석초의 역사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이를 통해 서석초등학교는 과거의 기억을 넘어 미래로 이어질 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시켰다.&lt;br /&gt;&lt;br /&gt;●지역경제와 공동체에 활력…세계와 공감하는 K-야행으로&lt;br /&gt;행사 기간 숙박·음식·문화시설을 연계한 패키지 상품과 친환경 가치소비를 주제로 한 ‘초록ON장터’, 지역상권과 연계한 야행 화폐 및 페이백 이벤트,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한 ‘별별브릿지마켓’ 등이 운영되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했다. 이를 통해 국가유산 활용사업이 문화 향유를 넘어 지역 상생 모델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도 확인됐다.&lt;br /&gt;&lt;br /&gt;동구 관계자는 “광주 국가유산 야행은 도심 중심부에서 열려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 국내외 방문객 누구나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강점을 지닌 행사”라며 “국가유산 본연의 가치를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특히 옛 전남도청 회의실 설계도에서 출발한 건축학적 접근이 국가유산 해석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lt;br /&gt;이어 “앞으로도 광주의 국가유산을 기반으로 참여를 확대해 세계와 공감하는 K-야행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9 Apr 2026 01:2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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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9T01:2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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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광주광역시 동구목재문화센터, 5월 가정의 달 이벤트 운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572</link>
      <description>광주 동구는 동명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거점시설인 동구목재문화센터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 개소한 동구목재문화센터는</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9102828-2558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 동구는 동명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거점시설인 동구목재문화센터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지난해 12월 개소한 동구목재문화센터는 광주 최초로 친환경 목재 놀이터를 도입한 시설로, 목재 체험과 교육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KC 인증을 받은 친환경 목재 키트를 활용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는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lt;br /&gt;&lt;br /&gt;센터는 가족 단위 이용객의 참여를 확대하고 방문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lt;br /&gt;오는 5월 1일부터는 홈페이지 사전예약 방문객 1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음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어 5월 23일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룡 자동차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해당 프로그램은 목재를 활용한 창의 체험 활동으로,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2팀을 모집해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제작한 작품은 센터 내 전시를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한편 동구목재문화센터는 1층 목재문화카페, 2층 상상목재놀이터, 3층 뚝딱나무교실로 구성돼 있으며, 프로그램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lt;br /&gt;&lt;br /&gt;동구 관계자는 “동구목재문화센터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고 배우는 공간이자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이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Wed, 29 Apr 2026 01:2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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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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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주광역시 동구, 시인 문병란의 집, 5·18 46주년 특별 시화전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571</link>
      <description>광주 동구는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기념해 인문거점시설인 시인 문병란의 집에서 특별 시화전 ‘가슴에 돌이 된 꽃, 오월’을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9102748-9750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 동구는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기념해 인문거점시설인 시인 문병란의 집에서 특별 시화전 ‘가슴에 돌이 된 꽃, 오월’을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시 창작 동아리 ‘맬겁時 왔당께’ 회원들이 참여해 5·18 민주화운동의 의미와 오월 정신을 주제로 직접 창작한 시와 그림 작품 12점을 선보인다. 작품들은 각자의 시선으로 기억과 연대를 풀어내며, 오월의 아픔과 희망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기획됐다.&lt;br /&gt;&lt;br /&gt;특히 이번 전시는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문학으로 계승해 온 문병란 시인의 집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문병란 시인은 생애 동안 5·18의 진실을 알리고 민주주의 정신을 문학으로 승화시킨 ‘화염병 대신 시를 던진 한국의 저항시인’으로 평가받고 있다.&lt;br /&gt;&lt;br /&gt;동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오월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잇는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한편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인문도시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9 Apr 2026 01:2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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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9T01:2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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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광주광역시역사민속박물관, 어린이날 새싹잔치 연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570</link>
      <description>광주광역시역사민속박물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북구 용봉동 역사민속박물관 본관과 광산구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에서 ‘어린이날 새싹잔치’를 연다. 이날 행사는 온 가족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9102637-7951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광역시역사민속박물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북구 용봉동 역사민속박물관 본관과 광산구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에서 ‘어린이날 새싹잔치’를 연다. &lt;br /&gt;&lt;br /&gt;이날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만들기 체험, 풍선쇼, 버블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lt;br /&gt;&lt;br /&gt;용봉동 역사민속박물관에서는 ▲가족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온가족 포토박스와 페이스 페인팅 ▲마한의 부채와 현악기 등을 만들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민속놀이·버블놀이·초크아트 체험 ▲솜사탕·팝콘 나눔 부스 ▲싱어롱·풍선아트쇼·버블쇼 공연 등을 진행한다.&lt;br /&gt;&lt;br /&gt;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에서는 어린이들이 놀이 활동을 통해 마한유적을 공부할 수 있는 ‘신창동 보물찾기’ 프로그램과 민속놀이·버블놀이·초크아트 체험을 운영한다. 보물찾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마한유적체험관 캐릭터 굿즈와 체험 교육용 만들기 키트 등을 받을 수 있다.&lt;br /&gt;&lt;br /&gt;체험과 공연에는 시민 누구나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료는 무료다. 프로그램별 운영시간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역사민속박물관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lt;br /&gt;&lt;br /&gt;이부호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은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9 Apr 2026 01:2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57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9T01:2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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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20년 성과·진단 포럼' 광주광역시 문화수도 20년, 문화시설 3배 늘었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569</link>
      <description>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을 펼친 18년간 광주의 문화인프라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도서관·박물관·미술관·생활문화센터 등 문화기반시설이 3배 가량(268%) 늘었고, 이용자 수는 733만명에 달</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9102535-7637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을 펼친 18년간 광주의 문화인프라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도서관·박물관·미술관·생활문화센터 등 문화기반시설이 3배 가량(268%) 늘었고, 이용자 수는 733만명에 달했다.&lt;br /&gt;&lt;br /&gt;광주광역시는 지난 2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10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20년 성과 진단과 제언 포럼’을 개최했다.&lt;br /&gt;&lt;br /&gt;이 포럼은 광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주최하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지원포럼이 주관했다. 포럼에는 김원중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장과 황인채 광주시 문화체육실장을 비롯해 광주지역 문화기획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lt;br /&gt;&lt;br /&gt;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은 2004년 시작된 국가 문화프로젝트로, 문화를 통한 국가균형발전의 실현과 광주의 문화도시기반, 예술진흥, 관광·문화산업, 교류도시 역량 강화를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lt;br /&gt;&lt;br /&gt;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은 유효기간을 2031년에서 2036년까지 5년 연장하는 개정안에 대한 국회 본회의 최종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이는 향후 사업 추진의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lt;br /&gt;&lt;br /&gt;김광욱 광주연구원 매력도시연구실장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 20년 성과와 진단’이라는 기조 발제를 통해 “지난 20년의 가장 큰 성과는 광주의 도시 전반이 문화적 환경으로 전환됐다”고 강조했다.&lt;br /&gt;&lt;br /&gt;김 실장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2015년 개관 이후 연평균 185만 명이 찾는 대표 문화거점이자 콘텐츠의 74%를 직접 기획·창작하는 문화발전소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를 기반으로 동명동, 양림동, 전일빌딩245 등으로 문화중심 축이 확장했고 대인예술시장, 예술의 거리 활성화로 원도심 문화관광이 살아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실제 광주지역 문화기반시설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 이후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2006년 12개에 불과했던 도서관은 2024년 30개로 늘었고, 박물관은 6개에서 13개로, 미술관은 4개에서 14개로, 문예회관은 5개에서 9개로 증가했다. 2006년 1개도 없던 생활문화센터는 2024년 14개가 생겼다.&lt;br /&gt;&lt;br /&gt;이들 문화기반시설 이용자 수도 같은 기간 591만명에서 733만명으로 81% 늘었다.&lt;br /&gt;&lt;br /&gt;기조 발제에 이어 류재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 회장을 좌장으로 한 토론에는 정성구 UCL도시콘텐츠연구소 대표, 백창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진흥본부장, 김기곤 광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참석했다.&lt;br /&gt;&lt;br /&gt;정성구 UCL도시콘텐츠연구소 대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이 인공지능(AI), 확장현실(XR) 등 기술과 결합한 창·제작 체계를 강화해 문화 경쟁력을 높였고, 주요 문화거점을 연결한 관광 동선 형성을 통해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전환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분석했다.&lt;br /&gt;&lt;br /&gt;정 대표는 “지난 20년은 광주시가 문화·예술·역사·관광이 결합된 복합문화도시로 변화해 온 축적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는 골목, 하천, 녹지, 보행 동선 등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문화도시 전략과 행정통합에 따라 광주·전남을 연결하는 광역 관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lt;br /&gt;&lt;br /&gt;백창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진흥본부장은 “조성 사업의 핵심 성과는 불모지에서 거점으로의 전환”이라며 “2024년 기준 광주지역 문화산업 매출은 사업 초기 대비 약 300% 이상 증가했고, 특히 애니메이션, 게임, 실감콘텐츠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백 본부장은 “광주지역 문화산업은 제작 지원, 인력 양성, 투자, 마케팅으로 이어지는 전 주기 육성체계 구축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의 핵심산업으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는 인공지능(AI)기반 콘텐츠와 지식재산(IP) 확산을 통해 아시아 문화산업 협력 생태계를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lt;br /&gt;&lt;br /&gt;김기곤 광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조성 사업의 국비 지원 비율이 32% 수준에 머물러 있는 점은 한계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지원 비율을 확대하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서의 차별화된 정체성과 도시 브랜드 전략이 마련돼야 한다”며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일자리, 도시계획, 시민 참여 등 다양한 분야의 열린 문화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lt;br /&gt;&lt;br /&gt;광주시는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국정과제인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시대 미래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걸맞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시대 구상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황인채 문화체육실장은 “지난 20년이 문화도시로의 전환 과정이었다면 앞으로의 10년은 그 성과를 바탕으로 문화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시기”라며 “광주가 아시아와 세계를 잇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시대를 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9 Apr 2026 01:2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56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9T01:2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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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주광역시  파리서 돌아온 ‘오월 광주’, 5·18 기획전시 열린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565</link>
      <description>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국가유산청과 함께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 기획전 ‘광주 5·18: 도시 정체성과 민주주의’를 5월1일부터 8월16일까지 기록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연다.이번 전시는 지난해 프랑</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9093650-1600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국가유산청과 함께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 기획전 ‘광주 5·18: 도시 정체성과 민주주의’를 5월1일부터 8월16일까지 기록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연다.&lt;br /&gt;&lt;br /&gt;이번 전시는 지난해 프랑스 파리 귀스타브 에펠 대학교에서 열려 큰 반향을 일으켰던 동명 전시의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lt;br /&gt;&lt;br /&gt;당시의 전시 내용을 국내에서 새롭게 재구성해 1980년 5월 광주 시민들이 보여준 공동체적 연대와 민주주의 수호의 정신을 기록사진과 영상으로 재조명한다.&lt;br /&gt;&lt;br /&gt;전시는 5·18민주화운동을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전환점이자 인류 보편의 가치를 증명한 역사적 사건으로 규명하고, 광주의 기록이 지닌 현재적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lt;br /&gt;&lt;br /&gt;전시 구성은 사진 92점과 영상 6편으로 구성됐다. &lt;br /&gt;&lt;br /&gt;이 가운데 80여 점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기록사진으로, 나경택·이창성·신복진 등 당시 현장을 누볐던 국내 사진기자들의 기록이 중심이다. &lt;br /&gt;&lt;br /&gt;여기에 패트릭 쇼벨, 프랑수아 로숑, 노먼 소프, 로빈 모이어 등 해외 언론인들의 기록물과 문제성 촬영 영상,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발굴영상 편집본, 위르겐 힌츠페터의 영상 등을 더해 1980년 5월의 현장을 입체적으로 시각화했다.&lt;br /&gt;&lt;br /&gt;전체 섹션은 5·18의 전개 과정을 따라 ‘시위–진압–항쟁–저항–학살–애도–사진가들’의 총 7개 주제로 구성됐다.&lt;br /&gt;&lt;br /&gt;첫 번째 ‘시위’ 섹션은 1979년 이후 확산된 민주화 열망과 평화적 집회를 다루며 항쟁의 배경을 설명한다. &lt;br /&gt;&lt;br /&gt;이어 ‘진압’ 섹션에서는 5월 18일 계엄군 투입 이후 벌어진 무차별 폭력과 이에 맞선 시민들의 분노를 기록한다.&lt;br /&gt;&lt;br /&gt;세 번째 ‘항쟁’ 섹션은 차량 시위와 집단 발포 등 항쟁이 절정에 이르는 순간을, 네 번째 ‘저항’ 섹션은 고립된 광주 안에서 주먹밥을 나누고 헌혈에 동참하며 공동체를 유지했던 연대의 모습을 조명한다.&lt;br /&gt;&lt;br /&gt;다섯 번째 ‘학살’ 섹션은 계엄군의 재진입과 국가폭력의 참상을 통해 5·18의 희생이 한국 민주화의 토대가 됐음을 보여준다. &lt;br /&gt;&lt;br /&gt;여섯 번째 ‘애도’ 섹션은 희생자에 대한 추모와 기억의 계승 과정을 다루며, 마지막 ‘사진가들’ 섹션에서는 진실을 증언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현장을 기록한 국내외 기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린다.&lt;br /&gt;&lt;br /&gt;김호균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이번 전시는 1980년 5월 광주 시민들이 보여준 연대와 희생의 기록을 통해 오늘날 민주주의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며 “관람객들이 광주의 기록이 담고 있는 역사적 가치와 민주주의의 보편적 의미를 함께 성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한편 이번 전시와 연계해 학술세미나 ‘5·18 기록사진의 역사와 아카이브: 이미지, 증언, 기억’이 5월 8일 열리며, 5월 한 달간 5·18 관련 영화상영회도 운영된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9 Apr 2026 00:4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56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9T00:47:00Z</dc:date>
    </item>
    <item>
      <title>광주광역시, 5월2일 시민홀서 어린이날 축제 연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564</link>
      <description>광주광역시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특별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으며,</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8154157-1131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광역시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특별행사를 연다. &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행사는 모범어린이 표창 등 기념식을 시작으로 메인 이벤트와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메인 이벤트인 종이비행기 날리기와 박 터트리기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이어 ‘청소년문화의 집’ 동아리 3개 팀(화정·각화·용봉)이 선보이는 난타와 댄스 공연을 비롯해 전문 마술사의 공연과 버블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lt;br /&gt;&lt;br /&gt;부대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페이스페인팅, 스티커 타투, 네일아트, 슬라임 체험, 목재 놀이 등 5종의 체험 부스와 함께 기차놀이, 포토존 등 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lt;br /&gt;&lt;br /&gt;또한 광주·빛고을 아동보호전문기관은 ‘브레드’, ‘초뭉이’ 등 캐릭터 인형탈과 사진 찍기 및 홍보영상을 통해 아동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lt;br /&gt;&lt;br /&gt;광주시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편안히 쉴 수 있는 피크닉존과 영유아·저학년을 위한 에어바운스 공간을 별도로 조성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시청 내 어린이 안전체험관도 행사 종료 때까지  운영한다.&lt;br /&gt;&lt;br /&gt;나하나 아동청소년과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8 Apr 2026 06:4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56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8T06:4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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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광주광역시 남구, 설치 미술부터 어반스케치까지 기획초대전</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563</link>
      <description>광주 남구는 지역 예술 활성화와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서양화부터 어반스케치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작품전을 4개월간 개최한다.남구는 28일 “지역 예술의 저변 확대와 수준 높은 전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8121700-5873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 남구는 지역 예술 활성화와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서양화부터 어반스케치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작품전을 4개월간 개최한다.&lt;br /&gt;&lt;br /&gt;남구는 28일 “지역 예술의 저변 확대와 수준 높은 전시 콘텐츠 제공 차원에서 기획초대전 형식의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면서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작가들을 초청한 만큼 전시의 완성도와 예술적 깊이를 한층 끌어 올린 작품을 만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lt;br /&gt;&lt;br /&gt;이번 기획초대전은 오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양림미술관에서 진행된다. &lt;br /&gt;&lt;br /&gt;설치 미술부터 도예, 서양화, 어반스케치까지 4개 분야에서 엄선된 7개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lt;br /&gt;&lt;br /&gt;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개성과 실험적인 시도를 바탕으로, 일상과 도시, 자연을 새롭게 해석한 작품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lt;br /&gt;&lt;br /&gt;먼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작가 6명으로 구성된 분더카머 단체에서 ‘관찰자의 시선’ 작품전을 개최한다. &lt;br /&gt;&lt;br /&gt;판화와 서양화, 조각, 미디어, 설치 미술,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lt;br /&gt;&lt;br /&gt;오는 5월 13일부터 24일 사이에는 호남도자문화예술협회 소속 작가 27명이 도예 전시회를 연다. &lt;br /&gt;&lt;br /&gt;지난 2002년부터 현대 도예 작품 활동과 전시 활동을 이어온 단체로, 총 29개 작품을 전시한다. &lt;br /&gt;&lt;br /&gt;이와 함께 5월 27일부터 7월 5일까지는 서양화 분야 기획초대전에 연달아 열린다. &lt;br /&gt;&lt;br /&gt;각종 미술대전에서 수상 실적이 있는 문희진, 토만사 누드크로키회, 성혜림 작가가 각각 11일씩 개인전 형태로 다양한 작품을 출품하며 관람객들과 소통에 나선다. &lt;br /&gt;&lt;br /&gt;또 오는 7월 8일부터 19일까지와 7월 22일부터 8월 2일까지는 각각 광주 어반스케치&amp;드로잉협회 및 광주·전남 여성작가회 소속 작가들이 테마별 기획전으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lt;br /&gt;&lt;br /&gt;남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작품을 접하도록 기획됐다”며 “다방면의 팀이 참여하는 만큼 더욱 풍성한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8 Apr 2026 03:1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56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8T03:17:00Z</dc:date>
    </item>
    <item>
      <title>동구평생학습관 손영미 씨, 무등미술대전 대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559</link>
      <description>광주 동구는 동구평생학습관 학습자 손영미씨가 제42회 무등미술대전 멋글씨(캘리그라피) 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손영미씨는 ‘꽃피울 내 인생아’라는 제목의 캘리그라피 작품을 출품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8105600-3479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 동구는 동구평생학습관 학습자 손영미씨가 제42회 무등미술대전 멋글씨(캘리그라피) 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손영미씨는 ‘꽃피울 내 인생아’라는 제목의 캘리그라피 작품을 출품해 뛰어난 작품성과 감성 표현을 인정받으며 최고상을 수상했다. 해당 작품은 힘든 시간을 견디며 스스로의 삶을 꽃처럼 피워내겠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lt;br /&gt;&lt;br /&gt;특히 힘 있고 부드러운 글씨체와 여백의 미를 살린 구성, 따뜻한 감성이 어우러져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좌절과 희망, 다시 일어서는 삶의 의지를 표현해 관람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lt;br /&gt;&lt;br /&gt;손영미씨는 동구평생학습관에서 캘리그라피를 꾸준히 배우며 실력을 쌓아왔고, 다양한 작품 활동과 전시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수상은 평생학습을 통해 성장한 학습자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lt;br /&gt;&lt;br /&gt;손영미씨는 “처음에는 취미로 시작했지만 배움을 이어가면서 작품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며 “이번 대상 수상은 가족과 평생학습관의 응원 덕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lt;br /&gt;&lt;br /&gt;동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평생학습이 개인의 재능을 발견하고 삶의 성취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한편 제42회를 맞은 무등미술대전은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광주 대표 미술 공모전으로, 회화·서예·문인화·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준 높은 작품들이 출품됐다.&lt;br /&gt;&lt;br /&gt;동구평생학습관은 캘리그라피, 미술, 공예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습자들이 배움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8 Apr 2026 01:5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55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8T01:56:00Z</dc:date>
    </item>
    <item>
      <title>광주광역시문화재단 인연의 울림, 산조의 깊이... 전통의 아름다움을 만나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548</link>
      <description>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5월 2일 오후 3시, 네 번째 토요상설공연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가야금 산조와 판소리를 통해 전통음악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무대로 마련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7144553-3304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5월 2일 오후 3시, 네 번째 토요상설공연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가야금 산조와 판소리를 통해 전통음악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무대로 마련된다.&lt;br /&gt;&lt;br /&gt; 첫 무대는 가야금 연주자 최지혜가 장식한다. 최지혜는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전통음악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하고 국립남도국악원 청년단원으로 활동한 연주자로, KBS 국악신예대상 최우수상, 구례 전국가야금경연대회 창작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은 차세대 국악인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김죽파류 가야금산조-겹청’을 선보이며, 낮고 깊은 음색의 조율법을 사용해, 마치 거문고와 같은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 국가무형유산 판소리고법 전수자 김명준의 장단과 함께 약 25분간 산조 특유의 깊이 있는 무대를 펼쳐낼 예정이다.&lt;br /&gt;&lt;br /&gt; 이어지는 무대는 소리꾼 고혜수가 맡는다. 전남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한 고혜수는 다양한 공연과 수상 경력을 바탕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젊은 소리꾼이다. 이번 공연 ‘인연 울림’에서는 판소리 ‘춘향가’ 중 이몽룡과 춘향이 처음 만나 사랑이 시작되는 장면을 중심으로 약 30분간 무대를 펼친다. 봄날의 정취 속에서 두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전통문화관은 공연과 함께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매주 토요일 토·토·전!(토요일, 토요일은 전통문화관에서 놀자!)이라는 슬로건 아래, 당일 오후 1시부터 전통놀이 체험, 농악공연 및 타악체험, 한복 체험 등이 마련되어 누구나 쉽고 즐겁게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체험과 공연 관람 후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다회용 타월을 제공한다. &lt;br /&gt;&lt;br /&gt; 오는 5월 9일에는 국악창작 무대로, 비담의 ‘천하태평 프로젝트’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공연 전에는 상설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통문화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lt;br /&gt;&lt;br /&gt; 전통문화관은 친환경ㆍ디지털 기반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종이 홍보물을 최소화하고 온라인 홍보를 확대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디지털 배너를 통해 공연 정보와 곡 해설을 다국어로 제공하고,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만족도 조사를 운영하는 등 관람객 편의 향상에 힘쓰고 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27 Apr 2026 05:4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54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7T05:46:00Z</dc:date>
    </item>
    <item>
      <title>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대표 콘텐츠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 관람객에게 큰 호응</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532</link>
      <description>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대표 콘텐츠로 내세운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가 화려한 공연과 몰입감 높은 연출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24일 개막한 제28</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7100619-8014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대표 콘텐츠로 내세운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가 화려한 공연과 몰입감 높은 연출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lt;br /&gt;&lt;br /&gt; 함평군은 “지난 24일 개막한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가 많은 관람객에게 호평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lt;br /&gt;&lt;br /&gt; 축제 기간 매일 1회 이상 진행되는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는 문복주 송원대학교 교수가 총연출을 맡아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나비와 황박이의 빛나는 모험’을 주제로 펼쳐지는 퍼레이드는 시청각을 아우르는 화려한 연출로 나비대축제의 대표 콘텐츠로서 관람객들에게 높은 몰입감과 즐거움을 선사한다.&lt;br /&gt;&lt;br /&gt; 관람객들은 퍼레이드 시작 전부터 대열 주변에 모여 공연을 기다리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화려한 퍼레이드카와 대규모 공연, 환상적인 퍼포먼스는 축제 기간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lt;br /&gt;&lt;br /&gt; 군은 공연으로 인해 많은 인파가 집중된 상황에서도 동선 관리와 함께 안전요원 배치를 강화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질서 있는 관람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lt;br /&gt;&lt;br /&gt; 퍼레이드 종료 후 진행되는 캐릭터 포토타임도 관람객에게 인기다. 함평군의 대표 캐릭터인 ‘황박이’, 퍼레이드 연기자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려는 관람객들이 몰리며 또 하나의 인기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lt;br /&gt;&lt;br /&gt; 함평군 관계자는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에 보내주신 큰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축제 기간 안전하고 즐거운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27 Apr 2026 01:0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53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7T01:06:00Z</dc:date>
    </item>
    <item>
      <title>신안군, 샤스타데이지 축제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535</link>
      <description>신안군은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장산도 ‘화이트정원’에서 ‘제2회 섬 샤스타데이지 축제’를 연다.이번 축제는 ‘자연이 그린 흰색 그림’을 주제로 열리며, 장산도의 푸른 자연과 순백의 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7094707-1813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신안군은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장산도 ‘화이트정원’에서 ‘제2회 섬 샤스타데이지 축제’를 연다.&lt;br /&gt;&lt;br /&gt;이번 축제는 ‘자연이 그린 흰색 그림’을 주제로 열리며, 장산도의 푸른 자연과 순백의 샤스타데이지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특히 올해는 교통편이 크게 개선됐다. 여객선 운항 횟수를 늘리고 여객선 터미널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해 방문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lt;br /&gt;&lt;br /&gt;축제 장소인 화이트 정원은 장산 저수지의 잔잔한 물결과 샤스타데이지의 하얀 꽃물결이 어우러져 ‘바다의 하얀 파도가 육지로 밀려든’ 듯한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한다.&lt;br /&gt;&lt;br /&gt;샤스타데이지는 개화 기간이 길어 축제 종료 후에도 6월 초순까지 하얀 꽃물결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lt;br /&gt;&lt;br /&gt;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샤스타데이지 꽃길 걷기와 포토존 운영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다.&lt;br /&gt;&lt;br /&gt;신안군 관계자는 “장산도 샤스타데이지는 순백의 아름다움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올해 더욱 풍성해진 화이트 정원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고 자연이 그린 흰색 그림 속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한편, 신안군은 사계절 꽃 피는 ‘1004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각 섬의 특색에 맞는 꽃 축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장산도 샤스타데이지 축제는 신안의 대표적인 봄꽃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27 Apr 2026 00:4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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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7T00:4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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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비의 비상, 축제의 시작”…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식 성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499</link>
      <description>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식을 개최하며 봄의 정취와 감동이 어우러진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함평군은 “지난 24일 엑스포공원 주무대에서 열린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식이 성황리에</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6002507-6779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식을 개최하며 봄의 정취와 감동이 어우러진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lt;br /&gt;&lt;br /&gt;함평군은 “지난 24일 엑스포공원 주무대에서 열린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5일 밝혔다.&lt;br /&gt;&lt;br /&gt;이날 행사에는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 단체장과 주민, 관람객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려하게 진행됐다.&lt;br /&gt;&lt;br /&gt;행사는 꿈키움드림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에 이어 내빈 소개와 인사말, 축하 인터뷰, 개막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막 세리머니에서는 축제를 상징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관람객들의 환호와 함께 현장 분위기가 고조됐다.&lt;br /&gt;&lt;br /&gt;이어 나비대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나비판타지아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형형색색의 의상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주무대를 가득 채우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퍼레이드는 지난해보다 더 화려한 음악과 연출이 더해져 현장에 모인 관람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lt;br /&gt;&lt;br /&gt;개막 축하공연은 가수 김용빈과 100%(백프로)가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과 호흡하는 무대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끌어냈다. 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관람객들의 박수와 환호가 끊이지 않으며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lt;br /&gt;&lt;br /&gt;이날 축제장은 개막식과 공연을 즐기기 위해 모인 관람객과 군민들로 인해 활기가 넘쳤다.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은 개막 행사를 즐기며 추억이 될 순간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았다.&lt;br /&gt;&lt;br /&gt;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나비대축제에서 관람객에게 따뜻한 봄의 정취와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며 “안전하고 품격 있는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Sat, 25 Apr 2026 15:2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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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5T15:2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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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흥군, ‘전통기와’ 장인과 함께하는 무형문화유산 체험 운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482</link>
      <description>장흥군은 국가유산청의 후원으로 ‘전통기와’를 주제로 한 공개체험행사를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복합문화공간 석대뜰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30일부터 진행 중인 특별기획전 '장흥의</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4180052-3185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장흥군은 국가유산청의 후원으로 ‘전통기와’를 주제로 한 공개체험행사를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복합문화공간 석대뜰에서 개최했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지난 3월 30일부터 진행 중인 특별기획전 '장흥의 전통기와, 한국전통건축 지붕을 그리다'와 연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특히 국가무형유산 제와장 보유자인 김창대 장인이 직접 참여해 전통기와 제작 시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lt;br /&gt;&lt;br /&gt;체험은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흙 다루기부터 기와 성형까지 전통 방식 그대로의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lt;br /&gt;&lt;br /&gt;또한 전수 장인들의 시연을 통해 전통기와에 담긴 섬세한 기술과 장인의 철학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lt;br /&gt;&lt;br /&gt;이번 공개체험은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 중심의 콘텐츠로 전통문화의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lt;br /&gt;&lt;br /&gt;장흥군은 이를 계기로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전통문화 계승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lt;br /&gt;&lt;br /&gt;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체험행사는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Fri, 24 Apr 2026 09:0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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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4T09:0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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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나는 아이들 모여라’... 화순군, 어린이날 축제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491</link>
      <description>화순군은 오는 5월 5일 오후 4시부터 밤 8시까지 꽃강길 음악분수대에서 어린이날 특별 행사 ‘빛나는 아이들 모여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가족 참여형 축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4162757-1612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화순군은 오는 5월 5일 오후 4시부터 밤 8시까지 꽃강길 음악분수대에서 어린이날 특별 행사 ‘빛나는 아이들 모여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가족 참여형 축제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공연 프로그램은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버블쇼, 벌룬쇼, 매직쇼가 이어지며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lt;br /&gt;&lt;br /&gt;또한 음악분수 공연은 오후 4시와 밤 8시, 두 차례 운영되며, 오후 7시에는 어린이날 맞춤형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lt;br /&gt;&lt;br /&gt;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행사장에서는 야외 버블체험과 페이스페인팅이 진행되며, 탈인형 퍼레이드가 더해져 즐거움을 선사한다. &lt;br /&gt;&lt;br /&gt;특히 야광 소품을 착용하고 SNS에 행사 사진을 인증한 방문객에게는 ‘LED 마라카스 꾸미기’와 ‘야광 팔찌 만들기’ 키트를 제공해 특별한 체험 기회를 마련한다.&lt;br /&gt;&lt;br /&gt;먹거리 공간도 운영된다. 음악분수 관람석 뒤편 푸드존은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며, 핫도그, 와플 등 다양한 간식이 판매된다. 또한 팝콘과 솜사탕은 무료로 제공돼 아이들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lt;br /&gt; &lt;br /&gt;이맹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꽃강길 음악분수가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사 운영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Fri, 24 Apr 2026 07:2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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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4T07:2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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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천만국가정원 어린이동물원,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 운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462</link>
      <description>순천만국가정원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동물원 조류 관람을 재개하고,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되</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4112944-9032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순천만국가정원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동물원 조류 관람을 재개하고,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되어, 정원 속에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lt;br /&gt;&lt;br /&gt;특히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강화로 지난해 11월 말 이후 만나기 어려웠던 홍학과 앵무새 등을 오는 25일부터 다시 관람할 수 있게 되면서, 어린이동물원이 더욱 풍성한 생태 체험 공간으로 재단장된다. 형형색색 꽃이 만개한 정원 속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낸 홍학은 어린이동물원의 대표 인기 동물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또한 순천만국가정원은 5월 3일 일요일부터 5월 5일 화요일까지 3일간 어린이동물원 일원에서 특별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한다. 정원에서 시작된 설렘이 동물과의 만남으로 이어지며, 아이들의 경험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공감’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자연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lt;br /&gt;&lt;br /&gt;▲ 특별전시 ‘작은 친구들의 커다란 세상’&lt;br /&gt;파충류·양서류·곤충 등 총 37종 103마리의 다양한 생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전시가 마련된다. 레오파드게코, 브랙킹스네이크, 청개구리, 화이트트리프록, 장수풍뎅이 등 인기 종이 전시되며, 거북이 등껍질 구조 관찰, 파충류 허물 만져보기, 곤충 생태 밀착 관찰 등 체험을 통해 ‘작은 생명’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lt;br /&gt;&lt;br /&gt;이와 함께 전문 사육사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진행하는 생태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단순 관람을 넘어 교육형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모두가 함께하는 ‘알쏭달쏭 OX 챌린지’&lt;br /&gt;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특별전시 동물을 주제로 한 ‘알쏭달쏭 OX 챌린지’가 진행된다. 다양한 문제를 통해 동물의 특징과 생태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은 퀴즈를 풀며 생명에 대한 호기심과 이해를 높이고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lt;br /&gt;&lt;br /&gt;▲ 어린이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풍성&lt;br /&gt;움직이는 곤충 만들기, 장수풍뎅이 유충 집 꾸미기, 곤충 만화경 만들기 등 창의력과 생태 감수성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lt;br /&gt;&lt;br /&gt;순천만국가정원 관계자는 “홍학 관람 재개와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동물원을 체험과 교육이 결합된 생태 공간으로 한층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생명이 공존하는 최고의 생태 놀이터이자 가족형 체류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한편, 순천만국가정원은 동물복지를 기반으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며, 정원을 중심으로 한 ‘복합 생태문화 공간’이자 ‘정원형 생태교육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Fri, 24 Apr 2026 02:3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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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4T02:3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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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459</link>
      <description>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이라는 주제 아래 12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함평군은 24일 “이날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인 제28</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4110929-3482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이라는 주제 아래 12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lt;br /&gt;&lt;br /&gt; 함평군은 24일 “이날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행사를 성황리에 열고 축제의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함평군에서 열리는 제28회 나비대축제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을 주제로 이날부터 5월 5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lt;br /&gt;&lt;br /&gt; 이날 개장식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인사말씀 ▲어린이집 율동 공연 ▲주요 인사 소개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나비 날리기 행사에서는 형형색색의 나비가 하늘로 날아오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lt;br /&gt;&lt;br /&gt; 개장식에는 축제장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과 어린이, 군민들이 함께 참여해 나비 날리기 장면을 지켜보며 개막의 순간을 함께했다. 현장은 봄 축제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활기로 가득 찼다.&lt;br /&gt;&lt;br /&gt; 축제 개장식을 마친 참석자들은 이어 축제에 맞춰 새롭게 선보이는 나빛파크로 이동해 개장 행사를 진행하고, 주요 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축제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념했다.&lt;br /&gt;&lt;br /&gt;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는 나비와 봄꽃이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생명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생태 체험과 문화공연, 전시 콘텐츠는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관람객에게 풍성한 즐길거리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특히 축제장 전반에 걸쳐 ‘꿈꾸는 나비’라는 메시지를 담아, 자연과 사람,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축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lt;br /&gt;&lt;br /&gt;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나비대축제는 자연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봄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축제”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Fri, 24 Apr 2026 02:1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45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4T02:1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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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성군,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앞두고 생활환경숲 조성 박차</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455</link>
      <description>보성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를 앞두고 봇재 주차장과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 생활환경숲과 복합경관숲 조성해 행사장 동선 개선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4110110-8623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보성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를 앞두고 봇재 주차장과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 생활환경숲과 복합경관숲 조성해 행사장 동선 개선에 나섰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이번 사업은 축제 기간 방문객이 집중되는 주요 이동 구간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주차장에서 행사장까지의 동선을 안전하고 쾌적한 ‘숲길’로 전환하고자 추진됐다.&lt;br /&gt;&lt;br /&gt;  봇재 주차장 ‘생활환경숲’은 기존 햇볕 노출 이동 동선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차장 외곽에 겹벚나무, 자엽꽃사과, 영산홍 등 개화 수종을 집중 식재해 계절감 있는 꽃길 숲을 조성하고, 그늘이 확보된 보행로를 구축했다. &lt;br /&gt;&lt;br /&gt;  해당 구간은 축제 이후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숲속 맨발길’로도 운영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는 ‘복합경관숲’이 조성된다. 품평관과 북루 사이 계곡 구간에는 목교 2개소를 설치하고, 팥꽃나무·공조팝나무·사계장미·황금실화백 등 다양한 수종을 식재해 경관을 강화했다.&lt;br /&gt;&lt;br /&gt;  북루에서 잔디광장으로 이어지는 구간에는 겹벚나무와 차나무, 영산홍 등을 활용한 꽃길터널숲과 포토존을 조성해 방문객 체험 요소를 확대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아울러, 이번 사업은 ‘보성차정원 조성사업’과 연계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일부 수목은 봇재 주차장 가식 수목과 관내 소공원(보성파크골프장 진출입 도로변 등) 위험 수목을 이식·재활용해 사업 효율성과 안전성 개선을 동시에 확보했다.&lt;br /&gt;&lt;br /&gt;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축제 기간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동시에, 한국차문화공원, 보성차정원 등에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는 사업”이라며 “축제 이전까지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쾌적한 관광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Fri, 24 Apr 2026 02:0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45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4T02:0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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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공론화거쳐 돌산진모지구 결정돼</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409</link>
      <description>2026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는 23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등이 여수를 찾아 박람회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를 둘러보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3184027-8187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2026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는 23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등이 여수를 찾아 박람회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를 둘러보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런 가운데 조직위 측은 주행사장이 돌산 진모지구로 결정된 것은 지난 2020년 섬박람회 국제행사 신청 당시 시민과 여러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lt;br /&gt;&lt;br /&gt;섬박람회 기본계획 수립 당시 엑스포장은 박람회를 치르기에는 ▲전시공간이 협소하고 ▲전시관이 70% 이상 임대되어 시설 활용이 용이하지 않았고 ▲시설이 노후되어 리모델링에 많은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파악됐다.&lt;br /&gt;&lt;br /&gt;반면 돌산(국내 10번째 큰 섬) 진모지구는 ▲섬이라는 상징성 ▲시유지로써 부지 확보 용이 및 박람회 콘셉트에 맞는 전시공간 배치 원활 ▲관광 활성화와 지역발전 등 사후활용 측면에서 장점이 있었다. &lt;br /&gt; &lt;br /&gt;섬박람회 전시시설은 8개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전시관별 규모가 최소 1천800㎡에서 최대 2천100㎡가 필요했다. 섬박람회 랜드마크인 주제섬 1천600㎡, 해양생태섬·미래섬·문화섬 3개 전시관은 1천800㎡, 국제교류섬은 2천100㎡로 조성된다. &lt;br /&gt;&lt;br /&gt;엑스포장은 4동의 전시관, 3개의 행사장, 16개의 세미나실 및 소회의실이 있는데, 전시관은 441㎡ ~ 1천240㎡, 행사장은 546~1천180㎡로 각종 공연이나 회의가 이뤄지는 공간이다. 그 외 200㎡ 이내 13개의 세미나실과 회의실은 소규모 회의가 개최되는 공간으로 섬박람회를 개최하기에는 전시공간이 협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lt;br /&gt;&lt;br /&gt;이에따라 섬박람회 주행사장은 돌산 진모지구로, 엑스포장은 기존 시설을 활용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부행사장으로 결정됐다. &lt;br /&gt;&lt;br /&gt;조직위원회는 행사장 조성을 오는 7월까지 완료하고 콘텐츠 보강, 섬과의 연계 관광프로그램 운영, 도서지역 환경정비, 손님맞이 준비 등 분야별로 꼼꼼히 챙겨 성공적인 박람회를 개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3 Apr 2026 09:4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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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3T09:4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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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순 공정식 전국 가요제, 뜨거운 열기 속 성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405</link>
      <description>화순군은 지난 17일 대한민국 트로트 작곡의 거장 공정식의 이름을 내건 ‘2026 화순 공정식 전국 가요제’를 화순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가요제는 화순 봄꽃 축</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3162015-9869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화순군은 지난 17일 대한민국 트로트 작곡의 거장 공정식의 이름을 내건 ‘2026 화순 공정식 전국 가요제’를 화순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가요제는 화순 봄꽃 축제 기간에 맞춰 개최돼 전국에서 모인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관객들은 자리를 지키며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lt;br /&gt;&lt;br /&gt;1부에서는 화순 지역에서 활동하는 향토 가수들과 예술인들이 참여해 무대를 꾸미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지역민과 관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lt;br /&gt;&lt;br /&gt;이어진 2부에서는 예심을 통과한 9명의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기량을 선보였다. 김용임, 윤윤서, 미스김, 신승태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더해지며 현장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특히 공정식 작곡가가 직접 심사평을 전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lt;br /&gt;&lt;br /&gt;이번 가요제의 전 과정은 영상으로 제작되어 오는 4월 26일(일) 낮 12시 10분 광주MBC를 통해 방송될 예정으로, 현장의 감동을 안방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lt;br /&gt;&lt;br /&gt;이정석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가요제가 방송을 통해 실력 있는 신예들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공정식 가요제를 대한민국 대표 가요제로 육성해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3 Apr 2026 07:2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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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3T07:2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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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주국가유산야행, 문화누리카드로 더 풍성하게 즐기세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378</link>
      <description>광주문화재단은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하는 '2026 광주국가유산야행' 현장에서 문화누리카드 축제 임시 가맹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광주 동구의 국가유산 소재지를 중심으로 열리는 '광주국가유</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2165643-3981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하는 '2026 광주국가유산야행' 현장에서 문화누리카드 축제 임시 가맹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광주 동구의 국가유산 소재지를 중심으로 열리는 '광주국가유산야행'은 2017년부터 이어온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조선시대 광주읍성부터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민주주의 상징적 장소들까지, 광주가 품은 역사적 서사를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로 풀어내 매년 시민들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lt;br /&gt;&lt;br /&gt;올해는 ‘세 개의 시간’을 주제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해설사 투어 ‘야행여행’ ▲스타 강사 최태성과 함께하는 ‘건축 유산 이야기’ ▲국가유산 활용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특히,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진행되는 장터에서는 축제 기간 한시적으로 지정된 부스에서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해 다양한 문화상품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lt;br /&gt;&lt;br /&gt;문화누리카드는 ‘축제 임시 가맹점’ 안내물이 부착된 부스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문화누리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한편,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발급되며, 발급 관련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2 Apr 2026 07:5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37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2T07:5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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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안군오승우미술관, 초대전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372</link>
      <description>무안군오승우미술관은 ‘건축적 산수’를 주제로 7월 19일까지 초대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전통 산수화의 매체와 형식을 기반으로 현대적 감각과 상상력을 결합해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김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2141005-9720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무안군오승우미술관은 ‘건축적 산수’를 주제로 7월 19일까지 초대전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이번 전시는 전통 산수화의 매체와 형식을 기반으로 현대적 감각과 상상력을 결합해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김민주, 유혜경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lt;br /&gt;&lt;br /&gt;김민주 작가는 전통 회화의 재료와 도상을 바탕으로 일상의 공간과 산수화 요소를 결합해 화면을 구성한다. &lt;br /&gt;&lt;br /&gt;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이 뒤섞이며 경계가 흐려지는 지점에서 상상적 유희가 드러난다.&lt;br /&gt;&lt;br /&gt;유혜경 작가는 전통 재료인 장지와 분채, 석채를 활용해 현대적 감각의 ‘가산(假山)’을 표현한다. &lt;br /&gt;&lt;br /&gt;작품에서는 건축적 구조와 자연이 유기적으로 결합되며, 무안군오승우미술관과 목포 고하도 전망대 등 실제 건축물이 등장한다.&lt;br /&gt;&lt;br /&gt;이번 전시는 전통 산수화가 동시대 감각 속에서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관람객에게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무안군 관계자는 “두 작가의 작업을 통해 전통 산수화의 현재와 가능성을 조망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실과 상상이 어우러진 새로운 풍경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lt;br /&gt;&lt;br /&gt;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오승우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2 Apr 2026 05:1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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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2T05:10:00Z</dc:date>
    </item>
    <item>
      <title>광주광역시립수목원, 어린이날 체험 프로그램 운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370</link>
      <description>광주광역시 시립수목원은 어린이 가족이 함께 하는 ‘수목원 어린이날 원데이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이 프로그램은 수목원 교육실에서 5월3일과 5월5일 이틀 동안 하루 두 차</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2135618-1038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광역시 시립수목원은 어린이 가족이 함께 하는 ‘수목원 어린이날 원데이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lt;br /&gt;&lt;br /&gt;이 프로그램은 수목원 교육실에서 5월3일과 5월5일 이틀 동안 하루 두 차례씩 무료로 진행한다. 운영 시간은 오후 1시와 3시이다.&lt;br /&gt;&lt;br /&gt;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식물과 자연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식물과 연계한 체험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lt;br /&gt;&lt;br /&gt;5월3일에는 친환경 가방(에코백)에 그림을 그린 후 화병을 담아 꽃꽂이를 하는 ‘에코-플라워백 만들기’를 진행한다. 5월5일에는 ‘알록달록 나만의 화분 만들기’를 통해 소라 모양 화분을 만든 후 식물을 심는다.&lt;br /&gt;&lt;br /&gt;참가 대상은 6∼7세 유아나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어린이가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20명이다.&lt;br /&gt;&lt;br /&gt;참가 신청은 광주시 바로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잔여 인원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lt;br /&gt;&lt;br /&gt;광주시립수목원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환경생태 교육프로그램 등을 지속 운영하며 어린이들이 자연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lt;br /&gt;&lt;br /&gt;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즐겁게 식물과 친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이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2 Apr 2026 04:5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37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2T04:56:00Z</dc:date>
    </item>
    <item>
      <title>담양 친환경·청년 농부의 만남, '제2회 청춘그린마켓'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368</link>
      <description>담양군친환경농업협회가 오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죽녹원 앞 영산강 문화공원에서 ‘제2회 청춘그린마켓’을 연다.이번 행사는 지역 친환경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이 정성껏 키운 농산물을 소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2114049-7643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담양군친환경농업협회가 오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죽녹원 앞 영산강 문화공원에서 ‘제2회 청춘그린마켓’을 연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지역 친환경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이 정성껏 키운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lt;br /&gt;&lt;br /&gt;담양군친환경농업협회 구역에서는 유기농 대파와 쪽파, 부추, 당근, 땅두릅, 상추 등 신선한 제철 채소와 유기농 딸기 생과일 음료를 만나볼 수 있다.&lt;br /&gt;&lt;br /&gt;청년 농업인들로 구성된 청춘부록 구역에서는 딸기컵과 감식초, 매실원, 딸기홍초, 작두콩차 등을 판매하며, 딸기바질버터, 토마토바질청 등 이색 가공식품도 함께 선보인다.&lt;br /&gt;&lt;br /&gt;방문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체험 공간에서는 바질 심기와 얼굴 그림 그리기, 천 가방 꾸미기 등을 즐길 수 있으며, 홍보 공간에서는 쌀 성향 파악, 친환경·멸종위기종 퀴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lt;br /&gt;&lt;br /&gt;특히 현장에서 열리는 빙고 게임 정답자 중 6명을 추첨해 딸기와 작두콩차 등 경품을 증정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김영회 담양군친환경농업협회장은 “직거래 장터로 소비자와 직접 만나 담양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친환경 농업의 소중함을 공유하고자 한다”며 “죽녹원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2 Apr 2026 02:4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36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2T02:4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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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구 16배 몰린 신안 임자도, '2026 섬 튤립축제' 6만여 명 방문하며 성황리에 종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365</link>
      <description>형형색색 튤립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신안군 임자도에서 열린 ‘2026 섬 튤립축제’가 지난 19일, 열흘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신안군에 따르면 축제 기간 임자도를 찾은 관광객은 약 6만 명</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2103525-8315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형형색색 튤립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신안군 임자도에서 열린 ‘2026 섬 튤립축제’가 지난 19일, 열흘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lt;br /&gt;&lt;br /&gt;신안군에 따르면 축제 기간 임자도를 찾은 관광객은 약 6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7.5% 증가한 수치이며, 임자도 상주인구(약 3,500명)의 16배가 넘는 인파가 몰린 셈이다. 지난 축제의 입소문과 더불어 SNS 등을 통한 홍보 효과가 더해지며 전국 각지에서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lt;br /&gt;&lt;br /&gt;특히 올해는 철저한 사전 관리를 통해 튤립의 생육 상태가 어느 해보다 우수했으며, 개화 시기 또한 축제 일정과 적절히 맞물려 선명한 색감의 튤립이 만개하면서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바다와 어우러진 튤립 정원의 수려한 정취에 깊은 만족감을 표했다.&lt;br /&gt;&lt;br /&gt;축제 관계자는 “6만 명에 육박하는 대규모 인파가 방문했음에도 질서 있게 축제를 즐겨주신 관광객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축제의 흥행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튤립축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공식적인 축제 일정은 종료됐으나, 기상 상황에 따라 임자도의 튤립은 4월 말까지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축제의 여운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lt;br /&gt;&lt;br /&gt;다만, 축제 기간 중 휴일 없이 운영됐던 정원은 4월 20일(월)부터 다시 정기 휴관일(매주 월요일)을 적용하며, 운영시간 또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평시 운영 체계로 돌아간다. 신안군 관계자는 “축제 이후 방문객들께서는 월요일 휴장 등 운영 정보를 미리 확인하시어 이용에 불편이 없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2 Apr 2026 01:3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36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2T01:3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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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보·놀·자' 함평군, 체류형 관광 '미션투어' 이벤트 운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364</link>
      <description>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에 맞춰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열고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함평군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5일까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미션형 이벤트 ‘함평 먹보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2095002-41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에 맞춰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열고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lt;br /&gt;&lt;br /&gt;함평군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5일까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미션형 이벤트 ‘함평 먹보놀자(먹고·보고·놀고·자고) 미션투어’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이벤트는 함평을 방문한 관외 거주 관광객이 지역 내 관광지와 음식점, 숙박시설을 고루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체류형 관광 이벤트다.&lt;br /&gt;&lt;br /&gt;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축제 기간 함평을 방문해 ▲음식점 이용 ▲주요 관광지(2개소 이상) 방문 ▲함평나비대축제 관람 ▲관내 숙박시설 이용 등 4개 항목 중 3개 이상의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미션을 완료한 후 개인 SNS(인스타그램·네이버 블로그 등)에 사진을 포함한 후기를 작성하고, 해당 게시글 URL을 네이버 폼에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lt;br /&gt;&lt;br /&gt;군은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함평군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인 ‘함평천지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5만 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함평군 관계자는 “함평나비대축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체류형 관광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관광객들이 함평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시고, 이벤트에도 참여해 행운을 잡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2 Apr 2026 00:5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36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2T00:50:00Z</dc:date>
    </item>
    <item>
      <title>보해양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나선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335</link>
      <description>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보해양조와 손잡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에 나섰다.조직위는 지난 21일 보해양조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1184750-5157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보해양조와 손잡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에 나섰다.&lt;br /&gt;&lt;br /&gt;조직위는 지난 21일 보해양조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현구 조직위원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보해양조 최현준 영업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lt;br /&gt;&lt;br /&gt;이번 협약에 따라 보해양조는 지역 대표 소주 ‘여수바다’ 제품에 박람회 홍보 라벨을 부착해 5월 중순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여수 지역 내 약 50만 병을 유통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해당 제품은 2019년 ‘여수밤바다’라는 이름으로 출시됐으며, 지역 정체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여수바다’로 명칭을 변경하고 멸종위기 해양동물 상괭이를 모티브로 삼아  바다를 지키자는 생태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 이는 해양 생태의 중요성을 조명하는 섬박람회의 취지와도 맞닿아 있어 의미를 더한다. &lt;br /&gt;&lt;br /&gt;정현구 조직위원장 권한대행은 “지역 기업인 보해양조가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홍보에 적극 협력해 주어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홍보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 개도·금오도 일원, 여수세계박람회장 등에서 개최될 예정이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1 Apr 2026 09:4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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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1T09:48:00Z</dc:date>
    </item>
    <item>
      <title>구례군, 제82회 지리산남악제 및 제45회 군민의 날 행사 성황리에 종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317</link>
      <description>전남 구례군은 지난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열린 ‘제82회 지리산남악제 및 제45회 군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천년의 역사 속으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의</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1133901-5307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남 구례군은 지난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열린 ‘제82회 지리산남악제 및 제45회 군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lt;br /&gt;&lt;br /&gt;‘천년의 역사 속으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되새기고 군민과 향우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lt;br /&gt;&lt;br /&gt;특히 자매결연을 맺은 베트남 선짜동 대표단이 함께해 국제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lt;br /&gt;&lt;br /&gt;첫째 날에는 읍면 입장식과 군민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체육행사와 군민 노래자랑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lt;br /&gt;&lt;br /&gt;둘째 날에는 화엄사 시설지구 일원에서 길거리 씨름대회와 읍면대항 윷놀이, 주민 장기자랑 등이 펼쳐졌다. &lt;br /&gt;&lt;br /&gt;실내체육관에서는 ‘추억의 동춘서커스’ 공연이 열려 세대를 아우르는 볼거리를 제공했다.&lt;br /&gt;&lt;br /&gt;셋째 날에는 남악사와 화엄사 시설지구에서 남악제례와 헌공다례가 봉행되고, 읍면 농악경연대회와 백두한라예술단 공연이 어우러지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구례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lt;br /&gt;&lt;br /&gt;아울러 남악제와 같은 전통 제례의 계승을 통해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는 데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lt;br /&gt;&lt;br /&gt;김종근 축제추진위원장은 “지리산남악제와 군민의 날 행사를 통해 지역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양동필 문화관광실장은 “이번 행사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축제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소중한 시간을 선사했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지속가능한 발전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21 Apr 2026 04:3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31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1T04:3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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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구례, 제24회 구례 전국가야금경연대회 및 축하공연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316</link>
      <description>전남 구례군이 주최하고 (사)가야금병창보존회가 주관하는 ‘제24회 구례 전국 가야금 경연대회’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또한 대회 24주년을 기념하는 축하공연은 5월 1일 오후 5시 섬</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1133820-2401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남 구례군이 주최하고 (사)가야금병창보존회가 주관하는 ‘제24회 구례 전국 가야금 경연대회’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lt;br /&gt;&lt;br /&gt;또한 대회 24주년을 기념하는 축하공연은 5월 1일 오후 5시 섬진아트홀에서 개최된다.&lt;br /&gt;&lt;br /&gt;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등부, 신인부, 대학부, 일반부를 대상으로 가야금 산조, 병창, 창작 등 총 14개 부문에서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lt;br /&gt;&lt;br /&gt;참가 신청은 구례군 및 (사)가야금병창보존회 누리집 공고를 통해 진행됐으며, 지난 4월 19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를 마감했다.&lt;br /&gt;&lt;br /&gt;수상자에게는 일반부 대상에 대통령상, 금상에 국가유산청장상이 수여되며, 대학부 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등이 주어진다.&lt;br /&gt;&lt;br /&gt;축하공연은 국악인 이예랑의 사회로 진행되며, 가야금 산조·병창, ‘심청가’ 중 방아타령, 가야금 창작 공연, 남도민요 ‘육자백이’, 민속무용 ‘버꾸춤’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된다. &lt;br /&gt;&lt;br /&gt;역대 수상자와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군 관계자는 “가야금 산조의 거장 서공철 명인의 고향이자 예향 구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경연과 기념공연이 함께 마련된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21 Apr 2026 04:3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31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1T04:38:00Z</dc:date>
    </item>
    <item>
      <title>나주시 한국천연염색박물관, ‘송지은 초대전’…나주방문의 해 기념</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307</link>
      <description>‘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서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송지은 작가 초대전 ‘막이 오른 이후’가 개최된다.21일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 따르면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10</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1112136-8351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서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송지은 작가 초대전 ‘막이 오른 이후’가 개최된다.&lt;br /&gt;&lt;br /&gt;21일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 따르면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박물관 전시실에서 송지은 작가의 특별 초대 개인전을 선보인다.&lt;br /&gt;&lt;br /&gt;이번 전시는 한국 전통 민화의 상징적 요소를 현대 시각예술로 풀어내며 삶과 죽음을 아우르는 ‘순환’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lt;br /&gt;&lt;br /&gt;송지은 작가는 어머니의 죽음과 아이의 탄생이라는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삶의 순환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작품에 담아냈다.&lt;br /&gt;&lt;br /&gt;작품에는 이승과 저승을 잇는 존재인 ‘꼭두’와 부귀를 상징하는 ‘모란’을 주요 모티프로 활용해 삶의 여정에 대한 위로와 축복의 의미를 표현했다.&lt;br /&gt;&lt;br /&gt;특히 마대천 위에 황토와 모래, 석채(광물성 안료)를 겹겹이 쌓는 기법을 통해 시간과 기억이 축적된 듯한 질감을 구현하며 전통 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창성이 돋보인다.&lt;br /&gt;&lt;br /&gt;이번 전시는 한국현대민화연구소와 남평주조장사람들이 공동 기획했으며 송지은 작가는 도쿄예술대학교에서 보존수복(일본화)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에 작품이 소장된 작가로 알려져 있다.&lt;br /&gt;&lt;br /&gt;송지은 작가는 “전통은 단순히 보존하는 대상이 아니라 현대적 맥락 속에서 새롭게 경험되어야 한다”며 “작품 속 가상 공간을 통해 삶이라는 여행 속에서 풍요로움과 위로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임경렬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관장은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수준 높은 현대 한국화 전시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전시가 전통 미술의 확장 가능성과 동시대적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21 Apr 2026 02:2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30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1T02:21:00Z</dc:date>
    </item>
    <item>
      <title>2026 고흥 어린이날 큰잔치, ‘아름다운 우리말’ 을 만나는 특별한 하루</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306</link>
      <description>고흥군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우리말의 소중함을 배우고 직접 동시를 창작해 보는 특별한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우리말 연구자이자 동시 작가로 활발하게</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1111226-2769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고흥군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우리말의 소중함을 배우고 직접 동시를 창작해 보는 특별한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우리말 연구자이자 동시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최종규 작가를 초청해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우리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작가와 함께 동시를 지어보는 참여형 문화행사다.&lt;br /&gt;&lt;br /&gt;최종규 작가는 우리말 사전 편찬과 우리말 글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쉬운 우리말 쓰기’와‘아름다운 말 가꾸기’를 꾸준히 실천해 온 작가로,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동시 창작과 우리말 교육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lt;br /&gt;&lt;br /&gt;행사는 오는 5월 5일 고흥팔영체육관에서 진행되는 ‘2026 고흥 어린이날 큰잔치’ 일환으로 마련된다. &lt;br /&gt;&lt;br /&gt;오전 11시부터 그림책 부스에서 ‘우리말 동시 필사’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동시 함께 쓰기’와 ‘우리말 특강’이 이어질 예정이다.&lt;br /&gt;&lt;br /&gt;현장에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지만, 특별히 ‘동시 함께 쓰기’와 ‘우리말 특강’은 오는 30일까지 어린이와 가족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lt;br /&gt;&lt;br /&gt;사전 신청자에게는 최종규 작가가 직접 쓴 손글씨 동시 액자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lt;br /&gt;&lt;br /&gt;군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아름다운 우리말을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며“새로운 경험을 통해 즐겁고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이번 프로그램은 고흥 어린이날 큰잔치 대표 문화행사로, 어린이들에게는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기회를, 가족들에게는 따뜻한 공감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자세한 행사 내용과 사전 신청 방법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고흥군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1 Apr 2026 02:1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30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1T02:12:00Z</dc:date>
    </item>
    <item>
      <title>천원 맥주에 공연까지…서구 양동통맥축제 23일 개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303</link>
      <description>광주광역시 서구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양동전통시장 일원에서 제4회 양동통맥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100년 전통을 지닌 양동전통시장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고 침체된 골목상권</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1105544-9531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광역시 서구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양동전통시장 일원에서 제4회 양동통맥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lt;br /&gt;&lt;br /&gt;이번 축제는 100년 전통을 지닌 양동전통시장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가 주최하고 양동전통시장 활성화협의체가 주관하며,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동행축제’와 함께 열린다. &lt;br /&gt;&lt;br /&gt;‘통맥’은 전통시장과 통한다는 의미의 통(通)과 시장의 오랜 역사를 상징하는 맥(脈)을 결합한 이름으로 사람과 세대, 문화가 시장을 통해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lt;br /&gt;&lt;br /&gt;축제의 대표 콘텐츠는 고물가 시대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천원 맥주다. 방문객들은 시원한 생맥주를 1000원에 즐길 수 있으며 통닭을 비롯해 닭튀김, 건어물, 홍어무침, 해물파전 등 시장 상인들이 직접 준비‧판매하는 다양한 먹거리를 함께 맛볼 수 있다. 시장 내 주요 구간은 대형 야외 식음공간으로 조성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전통시장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 &lt;br /&gt;&lt;br /&gt;공연 프로그램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마련됐다. 23일 오후 5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클래식과 재즈, 전자음악(EDM)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지며 깜짝 경매, 양동노래자랑, 통맥 버스킹 등 시민 참여형 이벤트도 곳곳에서 진행된다. &lt;br /&gt;&lt;br /&gt;특히 이번 축제는 맥주잔 및 음식 접시 등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상인들과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친환경 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lt;br /&gt;&lt;br /&gt;또한 소담스퀘어 광주와 연계한 현장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축제 현장을 실시간으로 송출하고 시장 상인들의 상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등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새로운 소비 모델도 선보인다. &lt;br /&gt;&lt;br /&gt;이와 함께 동행축제 기간에 맞춰 소비 촉진 정책도 병향 추진된다. 광주상생카드로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 시 자동 응모되는 경품 이벤트를 통해 총 600명에게 상생카드를 지급할 계획이다. 광주교통공사도 24일 ‘전통시장 이용의 날’ 행사를 열어 당일 양동전통시장에서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도시철도 1회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lt;br /&gt;&lt;br /&gt;김용목 양동전통시장 활성화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동행축제와 연계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머물며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1 Apr 2026 01:5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30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1T01:5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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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목포시립교향악단, ‘2026 가정의 달 기념 음악회’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290</link>
      <description>목포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026년 5월 9일(토) 오후 4시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소공연장에서 ‘2026 가정의 달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클래</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1104856-3778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목포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026년 5월 9일(토) 오후 4시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소공연장에서 ‘2026 가정의 달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lt;br /&gt;&lt;br /&gt;공연의 시작은 프리츠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Liebesfreud)’과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작은별 주제에 의한 변주곡(Ah! vous dirai-je, maman)’ 중 일부 변주(Theme, Var.1, Var.4, Var.8, Var.9, Var.11, Var.12)를 통해 친숙하면서도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선보인다.&lt;br /&gt;&lt;br /&gt;이어 ‘네모의 꿈’, ‘문어의 꿈’, ‘비행기’ 등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곡들을 금관 앙상블과 오케스트라 연주로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공연의 대미는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음악 동화 ‘피터와 늑대’를 나레이션과 함께 선보인다. &lt;br /&gt;&lt;br /&gt;생동감 있는 이야기와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져 어린이 관객들에게 음악적 상상력과 재미를 동시에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목포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음악회로 준비했다”며 “음악을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lt;br /&gt;&lt;br /&gt;한편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lt;br /&gt;&lt;br /&gt;입장권은 온라인 티켓링크에서 4월 24일부터 사전 예매할 수 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1 Apr 2026 01:4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29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1T01:49:00Z</dc:date>
    </item>
    <item>
      <title>북구문화센터, 가족과 함께 즐기는 봄밤의 낭만...‘Spring Holiday’ 5월15일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302</link>
      <description>광주 북구문화센터는 5월 가정의달을 맞아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재즈 뮤지션들이 총출동하는 '‘Spring Holiday’' 무대를 마련한다. 오는 5월 15일 오후 7시 30분, 북구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1104502-5840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 북구문화센터는 5월 가정의달을 맞아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재즈 뮤지션들이 총출동하는 '‘Spring Holiday’' 무대를 마련한다. 오는 5월 15일 오후 7시 30분, 북구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기획공연은 재즈 뮤지션들로 구성된 ‘고희안재즈’와 감성 넘치는 재즈 보컬 ‘고아라’가 함께 하는 무대로, 단순한 음악회를 넘어 영화 속 명곡부터 라틴 재즈까지 7인조 풀 밴드의 웅장하고 풍성한 사운드로 광주 시민들의 일상에 특별한 휴일을 선물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이번 무대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우수 공연으로 지역 간 문화 향유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공공 공연장과 우수 민간 예술단체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품격 레퍼토리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지역 문화계의 기대감도 높다.&lt;br /&gt;&lt;br /&gt;  5월 봄날의 낭만을 선사할 ‘고희안재즈’는 2018년부터 미국, 캐나다, 쿠바, 아프리카, 일본 등 전 세계를 누비며 활발히 활동해 온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재즈 밴드이다. 국내 대형 음원 사이트에서 재즈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lt;br /&gt;&lt;br /&gt; 특히 밴드의 중심인 피아니스트 고희안과 드러머 한웅원은 저명한 재즈 매거진 '재즈피플'과 네이버 '리더스폴'에서 각각 피아니스트와 드러머 부문 최고 연주자로 선정된 바 있는 자타공인 실력파 뮤지션들이다. 여기에 밴드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세밀한 감성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호소력 짙은 음색을 자랑하는 국내 최정상급 재즈 보컬리스트 고아라가 가세해 무대의 깊이와 감동을 한층 더할 전망이다.&lt;br /&gt;&lt;br /&gt;  이옥춘 이사장 직무대리는 “만물이 소생하는 희망찬 봄의 울림을 더하며, 지역민들에게 문화적 휴식과 특별한 설렘을 전하고자 이번 ‘Spring Holiday’ 공연을 정성껏 준비했다”며, “아름다운 영화 음악과 매혹적인 재즈 선율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낭만과 여유를 만끽하시는 힐링의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이번 공연의 티켓 예매는 4월 17일부터 티켓링크와 네이버 예약을 통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공연 관람 및 예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 북구문화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1 Apr 2026 01:46: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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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1T01:4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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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25일 깊은 울림의 판소리 공연 선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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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4월 25일 오후 3시, 토요상설공연 3회차 무대를 선보인다. 광주광역시 지정 무형유산 동초제 판소리 '춘향가' 예능보유자 방성춘은 공대일, 정광수, 오정숙 명창에게 소리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1103712-17550.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4월 25일 오후 3시, 토요상설공연 3회차 무대를 선보인다.&lt;br /&gt;&lt;br /&gt; 광주광역시 지정 무형유산 동초제 판소리 '춘향가' 예능보유자 방성춘은 공대일, 정광수, 오정숙 명창에게 소리를 사사했다. 1991년 제17회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 명창부 장원(대통령상)을 비롯해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1988년 '춘향가'를 시작으로 '심청가'(1991), '흥보가'(1993), '수궁가'(2003), '적벽가'(2007)까지 판소리 다섯 바탕 완창 발표회를 개최했다. 현재는 서봉동초제판소리진흥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동초제 판소리의 전승과 연구,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lt;br /&gt;&lt;br /&gt; 이번 공연에서는 보유자 방성춘이 '춘향가' 중 “어사또와 춘향과 춘향모 상봉하는 대목”을 선보이고, 이어 이수자 송혜원과 함께 '심청가' 중 “심봉사 황성길 올라가는 대목부터 방아타령”까지 무대를 선보인다. 고수는 국가무형유산 판소리고법 보유자 박시양이 맡는다.&lt;br /&gt;&lt;br /&gt; 전통문화관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토·토·전!(토요일, 토요일은 전통문화관에서 놀자!)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통연희놀이연구소의 절기 체험과 광산농악보존회의 농악 공연 및 타악기 체험이 격주로 교대 운영되며, 한복 체험과 시민 참여형 놀이마당도 매주 펼쳐진다. 체험과 공연 참여 후 만족도 조사에 응하면 다회용 타월을 제공한다.&lt;br /&gt;&lt;br /&gt; 오는 5월 2일 토요상설공연은 판소리·산조 무대로 꾸며진다. 소리꾼 고혜수가 김세종제 '춘향가'를, 산조 연주자 최지혜가 김죽파류 가야금산조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전에는 상설 체험상설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통문화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lt;br /&gt;&lt;br /&gt; 한편, 전통문화관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제로웨이스트 운영과 공연별 ESG 운영 체크리스트를 통해 환경·사회·거버넌스 요소를 점검하고 있다. 홍보물은 누리집 및 SNS 중심의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하고, 현장에서는 디지털 배너를 활용해 공연 정보와 곡 소개를 국문·영문·중문으로 제공한다. 또한 QR코드 기반 모바일 만족도 조사를 운영하는 등 친환경ㆍ디지털 기반 관람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21 Apr 2026 01:3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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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1T01:3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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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광주광역시 북구, 전통공예문화학교 입주 작가 모집</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221</link>
      <description>광주광역시 북구가 전통미술에 종사하는 지역 작가들의 활발한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전용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한다.20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23일까지 광주 전통공예문화학교 레지던스 입주 작가를 모집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0104536-6776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광역시 북구가 전통미술에 종사하는 지역 작가들의 활발한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전용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한다.&lt;br /&gt;&lt;br /&gt;20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23일까지 광주 전통공예문화학교 레지던스 입주 작가를 모집한다.&lt;br /&gt;&lt;br /&gt;용전동에 위치한 광주 전통공예문화학교는 전통미술 계승과 저변 확대를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지난 2023년 해당 건물 3층(약 60평)을 지역 작가들의 창작공간으로 리모델링해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lt;br /&gt;&lt;br /&gt;입주 자격은 공예, 회화 등 전통미술 작가 중 광주에 3년 이상 거주 이력이 있으면서 지역에서 작품 활동을 하거나 광주 소재 미술대학을 졸업한 자이다.&lt;br /&gt;&lt;br /&gt;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39세 이하로 제한됐던 연령 기준을 완화해 다양한 세대의 작가들이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lt;br /&gt;&lt;br /&gt;입주자는 서류·포트폴리오·면접 등 3단계를 거쳐 내달 중 최종 결정된다. 작가의 주소지가 북구일 경우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lt;br /&gt;&lt;br /&gt;입주 기간은 오는 6월부터 내년 3월까지 10개월이며 입주 작가에게는 오픈스튜디오, 개인 창작공간과 작품 전시회 개최를 지원한다.&lt;br /&gt;&lt;br /&gt;이번 모집에 관심 있는 주민은 북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구비서류를 방문 또는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lt;br /&gt;&lt;br /&gt;문인 북구청장은 “지역 전통미술 작가들에게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제공하고 작품 활동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이번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20 Apr 2026 01:46: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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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0T01:46:00Z</dc:date>
    </item>
    <item>
      <title>제29회 전라병영성축제 관광객 북적 성황리에 폐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220</link>
      <description>강진군 병영면 전라병영성 일원에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열린 ‘제29회 전라병영성축제’에 수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역사가 살아있는, 전라병영 액션파크’를 주제로 열린 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20094819-2652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강진군 병영면 전라병영성 일원에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열린 ‘제29회 전라병영성축제’에 수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역사가 살아있는, 전라병영 액션파크’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참여형 역사문화축제로 운영되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역사 놀이터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lt;br /&gt;&lt;br /&gt;조선시대 전라도 육군 총지휘부였던 전라병영성의 역사적 가치와 호국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축제는 단순 관람형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되어 관광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 관람객의 참여가 두드러지며 축제장 전반에 활기를 더했다.&lt;br /&gt;&lt;br /&gt;남매를 둔, 광주시 서구에서 온 30대 부부 관광객은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은 우리 내외와 아이들에게 나라의 소중함을 알려주기 위해 찾아 왔다”며 “육군의 현대장비와 옛 선현들의 지혜가 담긴 많은 물건들이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병영성 입성식 퍼레이드’와 미스트롯4 이소나, 허찬미 등이 출연한 개막공연은 많은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병마절도사 행렬과 취타대, 기수단이 함께한 퍼레이드는 조선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난 듯한 장관을 연출했으며, 이어진 축하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축제 기간 전통 타악 공연과 풍물놀이, 어린이 싱어롱쇼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세대별 맞춤형 즐길거리를 제공했다.&lt;br /&gt;&lt;br /&gt;체험 프로그램 또한 큰 호응을 얻었다. 활쏘기 리그, 페인트탄 서바이벌 게임, 마상무예 체험 등 몸으로 즐기는 액션형 콘텐츠는 전라병영성축제만의 차별화된 요소로 자리매김했으며, ‘전라병영성 한바퀴’ 스탬프 투어와 성곽 밟기, 조선의복 체험 등은 역사와 놀이를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로 관광객에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lt;br /&gt;&lt;br /&gt;올해 축제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던 복원된 연희당을 중심으로 운영된 차 시음, 즉석 사진 인화, 보물찾기 프로그램 등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며 병영성 내의 명소로 자리 잡았다. &lt;br /&gt;&lt;br /&gt;부산에서 지인들과 함께 관광버스를 타고 온 60대 관광객은 “연희당에서의 차 무료 시음은 그야말로 강진의 정체성을 알기에 충분했다”면서 “차를 내오는 다인의 모습도 인상깊었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전통 공예 만들기, 떡메치기 등 체험부스와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들려준 병영 역사 이야기는 아이들에게는 교육의 장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제공했다. 또한 명예 군인증 발급, 무기 제작 체험, 밀리터리 타투 체험, 현대 무기 전시 등 군(軍) 체험 프로그램은 축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했다.&lt;br /&gt;&lt;br /&gt;먹거리와 지역 특산품 판매도 축제의 또 다른 즐거움으로 역할을 했다. ‘병영 주막’과 ‘향시’, 플리마켓 ‘노을장’, 그리고 지역 청년이 직영한 ‘청년 우수사례 홍보부스’ 등은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되며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했고, 하멜촌 맥주와 커피 등 지역 특산품 소비로 이어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lt;br /&gt;&lt;br /&gt;병영초 50회 졸업생인 70대 한 향우는 “서울에서 모여 버스로 도착한 뒤 고향 친구들과 정을 나눴다”며 “고향은 이래서 너무 좋다”고 감회를 밝혔다.&lt;br /&gt;&lt;br /&gt;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전라병영성축제가 역사와 체험, 관광이 결합된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하며 “전라병영성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관광 거점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라병영성축제를 강진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20 Apr 2026 00:4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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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20T00:48:00Z</dc:date>
    </item>
    <item>
      <title>빛으로 물든 봄밤, ‘2026 화순 봄꽃 축제’ 개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203</link>
      <description>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026 화순 봄꽃 축제’가 4월 17일 오후 6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공설운동장 주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봄꽃</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7215727-66371.jpg"&gt;&lt;/center&gt;&lt;br/&gt;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026 화순 봄꽃 축제’가 4월 17일 오후 6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공설운동장 주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봄꽃 야행(夜行)’을 주제로 4월 26일까지 총 10일간 이어진다.&lt;br /&gt;&lt;br /&gt;개막식은 난타와 가요 공연 등 다채로운 식전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흥겨운 무대는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분위기를 선사하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lt;br /&gt;&lt;br /&gt;본 행사에서는 구복규 화순군수의 환영사를 비롯해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개막 퍼포먼스에서는 주요 내빈들이 무대에 올라 “2026 화순! 봄꽃!” 구호와 함께 화분에 봄꽃을 피워내는 연출로 축제의 개막을 알렸다.&lt;br /&gt;&lt;br /&gt;이어 상영된 개막 영상은 봄꽃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과 희망이 피어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lt;br /&gt;&lt;br /&gt;개막식 이후에는 ‘공정식 전국 가요제’가 열려 본선에 진출한 9개 팀과 초청 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lt;br /&gt;&lt;br /&gt;이번 축제는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5개 테마정원과 유채꽃 단지를 비롯해 꽃조명, 대형 LED 바람개비 등 다양한 야간 경관 조형물이 어우러져 ‘봄꽃 야행(夜行)’의 매력을 더한다.&lt;br /&gt;&lt;br /&gt;또한 봄꽃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공간 베짱이 포차,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소공연장, 개미 쉼터 피크닉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한다.&lt;br /&gt;&lt;br /&gt;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꽃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이번 봄꽃 축제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분이 화순을 찾아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Fri, 17 Apr 2026 12:5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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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7T12:5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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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광양시, 제46회 장애인의날 기념 어울마당 큰잔치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94</link>
      <description>광양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17일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기념식 및 어울마당 큰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사)전남지체장애인협</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7151901-6781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양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17일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기념식 및 어울마당 큰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지회장 박현석)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광양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장애인 단체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900명이 참석했다.&lt;br /&gt;&lt;br /&gt;행사는 광양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핸드벨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노래교실 등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lt;br /&gt;&lt;br /&gt;어울마당에서는 핸드드립 커피 만들기, 카드지갑 만들기, 보자기 만들기 등 5개 체험부스와 휠체어 보장구 수리 및 세척 등 7개 부대행사가 운영됐다.&lt;br /&gt;&lt;br /&gt;박현석 지회장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광양시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만남이 일상으로 이어져 차별 없는 사회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광양시 관계자는 “장애는 특정한 사람만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의 삶과 관련돼 있다”며 “누구나 차별 없이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무장애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한편, 광양시 등록장애인은 2026년 3월 말 기준 7,897명으로 전체 인구 15만 8,093명의 약 5%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심한 장애인 36.3%(2,865명), 심하지 않은 장애인 63.7%(5,032명)로 나타났다.</content:encoded>
      <pubDate>Fri, 17 Apr 2026 06:1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9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7T06:19:00Z</dc:date>
    </item>
    <item>
      <title>고흥분청문화박물관, 기증으로 지역의 역사를 다시 쓰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88</link>
      <description>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지역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후대에 온전히 전하기 위해 ‘범군민 유물 기증 운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박물관은 개관 이전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기</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7114823-2368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지역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후대에 온전히 전하기 위해 ‘범군민 유물 기증 운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박물관은 개관 이전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기증 운동을 추진해 왔다. 개인이나 단체가 소장하고 있는 자료 중 보존 환경이 열악하거나 훼손 우려가 있는 유물을 발굴해, 이를 최적의 환경에서 보존·관리하고 공공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lt;br /&gt;&lt;br /&gt;기증 자료는 지역 생활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산이다. 박물관은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기록화를 거쳐 이를 전시·교육·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고 있으며, 기증자의 뜻과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널리 공유되도록 힘쓰고 있다.&lt;br /&gt;&lt;br /&gt;특히 올해는 총 70점의 자료가 새롭게 기증됐다. 과거 1차 기증에 이어 올해 다시 기증에 참여한 사례도 있어 지속적인 기증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lt;br /&gt;&lt;br /&gt;박물관은 기증자에 대한 예우를 중요한 운영 가치로 삼고 기증 증서 수여, 기증자 명예의 전당 운영, 박물관 주요 행사 초청 등 기증자의 공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lt;br /&gt;&lt;br /&gt;군 분청문화박물관 관계자는 “작은 물건 하나에도 그 시대의 삶과 이야기가 담겨 있다”며 “기증을 통해 개인의 기억이 지역의 역사로 이어지고 모두가 함께 향유하는 문화유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한편,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기증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지난 3월 4일부터 7월 5일까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고흥의 보물, 함께 잇다 – 박물관 2022~2024년 기증특별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기증이라는 나눔을 통해 수집된 자료의 가치와 의미를 직접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또한, 박물관은 연중 기증 자료를 접수하고 있다. 기증 절차와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 또는 학예연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Fri, 17 Apr 2026 02:4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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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7T02:48:00Z</dc:date>
    </item>
    <item>
      <title>광주광역시 시립오페라단 ‘찾아가는 공연’ 시민들 큰 호응 군부대·학교…일상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 감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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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광주광역시 시립오페라단이 군부대·학교·공공기관 등에서 펼치는 ‘찾아가는 공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는 무대 위에 머물던 오페라를 시민의 일상으로 이끌어내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공공</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7094130-1747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광역시 시립오페라단이 군부대·학교·공공기관 등에서 펼치는 ‘찾아가는 공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lt;br /&gt;&lt;br /&gt;이는 무대 위에 머물던 오페라를 시민의 일상으로 이끌어내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공공 문화예술로서의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다.&lt;br /&gt;&lt;br /&gt;광주시립오페라단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오는 5월과 6월에도 풍성한 공연 일정을 이어간다.&lt;br /&gt;&lt;br /&gt;먼저 5월19일에는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지맵(G.MAP)에서 ‘OPERA X G.MAP: 공명’을 개최한다. &lt;br /&gt;&lt;br /&gt;오페라와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융합형 공연으로, 시각적 연출을 극대화해 관객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lt;br /&gt;&lt;br /&gt;이어 5월21일 육군 화생방학교를 찾아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선보인다. &lt;br /&gt;&lt;br /&gt;장병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을 곁들여 작품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lt;br /&gt;&lt;br /&gt;5월27일에는 광주시청 로비에서 시민들을 위한 열린 무대를 펼친다.&lt;br /&gt;&lt;br /&gt;6월11일에는 월곡초등학교와 순천강남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만난다. &lt;br /&gt;&lt;br /&gt;청소년들이 오페라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설과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lt;br /&gt;&lt;br /&gt;이는 미래관객을 확보하고 문화예술 교육의 저변을 넓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lt;br /&gt;&lt;br /&gt;앞서 진행된 공연들 역시 별도의 관람장벽 없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lt;br /&gt;&lt;br /&gt;지난 4월9일 육군 제31보병사단에서 열린 ‘갈라 콘서트’는 문화현장을 찾기 어려운 장병들에게 직접 오페라의 감동을 전달했다. &lt;br /&gt;&lt;br /&gt;4월15일 광주시청 로비에서 열린 ‘오페라 THE 가까이’는 점심시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여했다. &lt;br /&gt;&lt;br /&gt;별도의 객석이 없는 열린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머무르며 관람하는 풍경을 연출, 뛰어난 접근성을 증명했다.&lt;br /&gt;&lt;br /&gt;광주시립오페라단의 ‘찾아가는 공연’은 관객이 공연장을 찾는 기존의 수동적 방식에서 벗어나 공연이 직접 관객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능동적 전환의 예로 꼽힌다. &lt;br /&gt;&lt;br /&gt;윤영문 광주예술의전당장은 “일상 공간에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는 신규 관객층의 유입을 이끄는 것은 물론 시민의 문화향유권을 보장하는 공공예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부대, 학교, 공공기관 등 다양한 현장을 중심으로 접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끝'&lt;br /&gt;</content:encoded>
      <pubDate>Fri, 17 Apr 2026 00:4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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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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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함평군, 제28회 나비대축제 핵심 콘텐츠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 준비 막바지</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73</link>
      <description>전남 함평군이 오는 24일부터 시작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평군은 16일 “함평나비대축제의 대표 콘텐츠</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6141826-3340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남 함평군이 오는 24일부터 시작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lt;br /&gt;&lt;br /&gt; 함평군은 16일 “함평나비대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가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는 매년 화려한 연출과 독창적인 구성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나비대축제의 상징 콘텐츠다.&lt;br /&gt;&lt;br /&gt; 올해는 문복주 송원대학교 교수가 총감독을 맡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퍼레이드카를 전면 리모델링하고 연기자 규모를 확대했으며, 퍼레이드 전용 주제곡을 새롭게 제작하는 등 시각과 청각을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lt;br /&gt;&lt;br /&gt; 특히 이번 퍼레이드는 ‘나비와 황박이의 빛나는 모험’을 주제로, 오는 24일 개막식 주제공연을 시작으로 5월 5일까지 축제 기간 매일 진행된다. 나비를 테마로 한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강렬한 몰입감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 시간 등 세부 일정은 함평축제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 아울러 축제장 중앙광장에서는 나비 날리기 퍼포먼스와 어린이와 함께하는 포토타임을 진행하며, 축제의 상징인 나비와 황금박쥐를 결합한 고품격 스토리형 거리공연도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축제 기간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오는 24일 개막식 축하공연에는 가수 김용빈이 출연한다. 이어 25일과 26일, 5월 1일에  펼쳐지는 ‘나비콘서트 인 데이(in day)’에는 가수 김수찬과 밴드 부활 등이 무대에 오른다. 5월 2일에는 전국 나비댄스 경연대회와 함께 가수 비오의 공연이 펼쳐지고, 어린이날인 5일 폐막행사는 가수 안성훈이 출연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함평군 관계자는 “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퍼레이드를 중심으로 관람객들에게 차별화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hu, 16 Apr 2026 05:1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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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6T05:1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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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진도군, ‘제46회 신비의 바닷길 축제’ 단체 관광객과 여행사 인센티브 지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70</link>
      <description>‘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4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고군면 신비의 바닷길 일원에서 개최된다.진도군은 축제의 마지막 날인 4월 20일에 축제장을 방문하는 10명 이상의 단체 관광객에게 1인당</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6115021-4731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4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고군면 신비의 바닷길 일원에서 개최된다.&lt;br /&gt;&lt;br /&gt;진도군은 축제의 마지막 날인 4월 20일에 축제장을 방문하는 10명 이상의 단체 관광객에게 1인당 1만 원을 지급하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lt;br /&gt;&lt;br /&gt;해당 장려금은 단체 관광객을 유치해 축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청자에게 계좌이체 방식으로 지급된다.&lt;br /&gt;&lt;br /&gt;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바다가 갈라지는 신비로운 자연 현상을 배경으로 열리는 진도군의 대표 행사로, 다양한 체험 공간과 눈을 사로잡는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lt;br /&gt;&lt;br /&gt;진도군 관계자는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특별한 경험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단체 관광객과 여행사 관계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체험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머무는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6 Apr 2026 02:5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7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6T02:5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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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화순의 봄, 낮과 밤을 잇다 ‘2026 화순 봄꽃 축제’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68</link>
      <description>전라남도 화순군은 봄을 맞아 지역 대표 축제인 ‘2026 화순 봄꽃 축제’를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화순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봄꽃 야행(夜行)’을 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6110941-8526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라남도 화순군은 봄을 맞아 지역 대표 축제인 ‘2026 화순 봄꽃 축제’를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화순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축제는 ‘봄꽃 야행(夜行)’을 주제로 낮뿐 아니라 밤에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공연, 체험, 전시, 먹거리, 야시장까지 아우르는 복합형 관광 콘텐츠로 구성해 머무르며 즐기는 축제로 확장했다.&lt;br /&gt;&lt;br /&gt; 꽃강길 따라 펼쳐지는 봄꽃 물결&lt;br /&gt;축제의 주요 무대는 화순의 대표 명소인 꽃강길 일원으로, 약 2.1km 구간에 걸쳐 유채꽃 단지와 다양한 봄꽃이 조성된다. 방문객들은 하천을 따라 이어지는 꽃길을 걸으며 자연 속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lt;br /&gt;&lt;br /&gt;또한 ▲플로라가든 ▲봄꽃정원 ▲생태정원 ▲어린이정원 ▲웰컴가든 등 5개 테마정원이 조성돼 각기 다른 콘셉트의 경관을 선보인다. 기하학적 정원, 동화형 공간, 자연 친화형 정원 등으로 구성된 공간은 방문객에게 다양한 체험 요소를 제공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이와 함께 야생화와 다육식물 전시 등이 더해져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lt;br /&gt; 남산공원의 ‘야간경관’... 봄밤 감성 더하다&lt;br /&gt;남산공원에서는 공원 전체를 하나의 전시 공간으로 활용한 야외 전시가 운영되며, 다양한 작품과 경관 연출이 어우러져 색다른 밤의 분위기를 자아낼 예정이다.&lt;br /&gt;&lt;br /&gt;특히 조명과 어우러진 야간경관은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방문객들에게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봄밤 산책 코스로 조성된다.&lt;br /&gt;&lt;br /&gt;남산공원은 도심 속 대표 휴식 공간으로 방문객이 편안하게 머물며 봄밤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lt;br /&gt;&lt;br /&gt; 개막식·콘서트·공연까지... 전 세대 아우르는 문화 프로그램&lt;br /&gt;축제 개막식은 4월 17일 화순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식전 공연과 공식 행사, 개막 세레모니에 이어 개막축하쇼(공정식 가요제)가 열려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lt;br /&gt;&lt;br /&gt;특히 공정식 가요제에는 김용임·미스김·김재롱·신승태·윤윤서·현진우·배진아·임금님·나팔박과 나팔수들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lt;br /&gt;&lt;br /&gt;주말에는 ‘봄밤 콘서트’가 이어진다. 발라드, R&amp;B, 밴드 공연 등 대중성 높은 무대가 마련되어 많은 관람객의 참여가 예상된다. ▲4월 18일(토)에는 별, 이석훈 ▲19일(일)에는 서도밴드, 거미 등이 출연해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lt;br /&gt;&lt;br /&gt;이와 함께 축제장 곳곳에서는 버스킹 공연, 매직쇼, 버블쇼 등 소규모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lt;br /&gt;&lt;br /&gt; 체험·먹거리·지역상권 연계... 생활밀착형 축제 구성&lt;br /&gt;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를 통해 ‘즐기는 축제’로 구성됐다. 봄꽃을 주제로 한 체험부스와 사진 인화 서비스, 피크닉존 등이 운영돼 방문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한다.&lt;br /&gt;&lt;br /&gt;먹거리 공간에서는 향토음식 중심의 ‘베짱이포차’,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 농특산물 판매장터 등이 운영되며, 화순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푸드인 ‘탄광 아이스크림’, ‘국화빵’도 선보일 예정이다.&lt;br /&gt;&lt;br /&gt;아울러 고인돌 전통시장에서는 축제 기간 중 야시장이 열려 또 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전통시장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다양한 부대행사로 축제 열기 확산&lt;br /&gt;축제 기간에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이어진다.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찾아가는 도민 힐링 음악회, 다문화 모국춤 페스티벌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행사가 마련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운영된다.&lt;br /&gt;&lt;br /&gt;또한 동구리 호수공원 화순군립미술관에서 기획전 전시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문화적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안전·교통·편의까지 꼼꼼한 준비&lt;br /&gt;축제 기간에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종합상황실과 이동진료소를 운영해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음식부스 위생 관리도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이와 함께 유모차·휠체어 대여, 수유실 운영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된다.&lt;br /&gt;&lt;br /&gt;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는 봄꽃 축제&lt;br /&gt;이번 봄꽃 축제는 단순한 계절 행사를 넘어 다양한 문화·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체류형 관광’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야간경관 연출과 공연, 전시, 먹거리,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더욱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lt;br /&gt;&lt;br /&gt;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꽃강길과 남산공원을 중심으로 낮과 밤이 이어지는 관광 콘텐츠를 구축했다”라며, “방문객들이 화순에서 봄의 풍경과 여유를 온전히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봄꽃이 만개하는 4월, 화순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매력적인 관광지로서, 체류형 여행의 가치를 널리 알리며 남도 대표 봄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6 Apr 2026 02:1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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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6T02:1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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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장흥에 명품마당놀이 ‘신뺑파전’, 감동과 웃음 몰고 온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11</link>
      <description>장흥문화예술회관은 오는 5월 7일 저녁 7시 장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명품마당놀이 ｢신뺑파전｣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2026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5113847-2671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장흥문화예술회관은 오는 5월 7일 저녁 7시 장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명품마당놀이 ｢신뺑파전｣을 무대에 올린다.&lt;br /&gt;&lt;br /&gt;이번 공연은‘2026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군민들에게 시원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신뺑파전은 고전 소설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창작 마당놀이다. 보이스피싱, 외모지상주의, 저출산 등 현실적인 사회문제를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낸다. 마당놀이 특유의 흥겨운 입담과 전통 연희가 어우러져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구성한다.&lt;br /&gt;&lt;br /&gt;이번 무대에는 대통령상 수상 명창 김학용(심봉사역), 서정금(뺑덕역), 국립창극단 주역 이광복(황봉사역), 뮤지컬어워드 신인상 이소연(심청역)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연희단, 무용단, 국악관현악단을 포함한 총 35명의 출연진이 대형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티켓 예매는 4. 16. 오전10시부터 티켓링크와 장흥문화예술회관 현장 예매를 통해 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장흥군민은 70% 할인된 3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lt;br /&gt;&lt;br /&gt;장흥군 관계자는 "신뺑파전의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수준 높은 공연으로 군민들에게 일상의 활력과 문화적 감동을 안길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기획 공연 유치를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15 Apr 2026 02:3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1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5T02:3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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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평군립미술관, 나비대축제 기념 특별전시 《동물과 나 : 공생과 병존》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112</link>
      <description>전남 함평군립미술관이 오는 24일 개막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기념해 특별전시를 개최한다.함평군은 “오는 21일부터 함평군립미술관에서 특별전시 ‘동물과 나: 공생과 병존’을 개최한다”고 15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5113103-4241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남 함평군립미술관이 오는 24일 개막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기념해 특별전시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함평군은 “오는 21일부터 함평군립미술관에서 특별전시 ‘동물과 나: 공생과 병존’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lt;br /&gt;&lt;br /&gt;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기념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한국화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독자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 온 허진과 곽수연 두 작가를 조명한다.&lt;br /&gt;&lt;br /&gt;참여 작가들은 한국화의 전통 매체를 근간으로 삼으면서도 동시대적 감각을 결합해 자신만의 조형 언어를 확장해 온 이들이다.&lt;br /&gt;&lt;br /&gt;허진: 자연 속 야생동물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lt;br /&gt;&lt;br /&gt;허진 작가는 광활한 자연과 현대 문명의 경계에서 살아가는 야생 동물의 존재를 화폭에 담아낸다. 작가는 문명과 자연, 기억과 역사가 혼재된 추상적 공간 속에 동물들을 배치하고, 그 사이로 부유하듯 등장하는 익명화된 인간의 실루엣과 문명의 파편들을 중첩시킨다. 이러한 이미지의 중첩은 화려하고 강렬한 조형적 미감을 선사하는 동시에, 관람객에게 공존에 대한 성찰과 묵직한 감상을 불러일으킨다.&lt;br /&gt;&lt;br /&gt;곽수연: 우리 곁의 반려동물이 비추는 일상&lt;br /&gt;&lt;br /&gt;곽수연 작가는 현대인의 삶 깊숙이 스며든 반려동물을 주제로 전통 채색화 기법을 동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다. 작가는 관념적인 산수 대신 우리 곁의 개와 고양이를 화면 중심에 세우며, 특유의 유머와 명도 높은 선명한 색채로 발랄한 생동감을 부여한다. 의인화된 동물들의 재치 있는 몸짓과 표정은 팍팍한 현대 사회의 자화상을 유쾌하게 투영하며, 최근에는 현대적 감각의 새로운 신화적 동물인 ‘신수(神獸)’를 창조하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lt;br /&gt;&lt;br /&gt;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나비대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예술을 통해 생명과 공존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함평군립미술관이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소개하고 지역 문화의 깊이를 더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Wed, 15 Apr 2026 02:3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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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5T02:3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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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동구 미로센터, 어린이 가족극 ‘코 잃은 코끼리 코바’ 선보인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91</link>
      <description>광주 동구는 오는 5월 16일과 17일 오후 2시 미로센터 4층 미로극장 2관에서 어린이 가족 대상 공연 ‘코 잃은 코끼리 코바’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미로센터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5094918-7511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 동구는 오는 5월 16일과 17일 오후 2시 미로센터 4층 미로극장 2관에서 어린이 가족 대상 공연 ‘코 잃은 코끼리 코바’를 선보인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공연은 미로센터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하게 된 프로그램이다. 국비 지원을 통해 우수 공연을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유치하게 되면서 그동안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수준 높은 공연을 동구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lt;br /&gt;&lt;br /&gt;‘코 잃은 코끼리 코바’는 코를 잃어버린 코끼리 ‘코바’가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탐색하는 과정을 담은 어린이 가족극이다. 코바만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 전체가 함께 변화하는 순간을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lt;br /&gt;&lt;br /&gt;특히 옷가지와 신발, 옷걸이 등 일상생활 속 패브릭 소품들을 활용해 초원의 동물을 표현하고, 청바지가 강물이 되고 장갑이 새가 되어 날아오르는 등 상상력을 자극하는 오브제극 형식으로 진행된다. 관객의 상상력이 더해져 완성되는 창작·탐구형 공연이라는 점도 특징이다.&lt;br /&gt;&lt;br /&gt;공연은 약 65분 동안 진행되며 48개월 이상(4세)부터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1만5천 원이며 동구민과 얼리버드 예매자에게는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예매는 15일부터 G마켓을 통해 가능하다.&lt;br /&gt;&lt;br /&gt;공연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관람 안내는 미로센터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미로센터로 하면 된다.&lt;br /&gt;&lt;br /&gt;동구 관계자는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자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향유할 수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15 Apr 2026 00:4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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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5T00:4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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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평군, 나비대축제 기간 로컬푸드직매장 특별행사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97</link>
      <description>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맞아 로컬푸드직매장 방문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특별행사를 진행한다.함평군은 “오는 24일 개막하는 나비대축제 기간에 맞춰 로컬푸드직매장 함평점</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5094554-3470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맞아 로컬푸드직매장 방문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특별행사를 진행한다.&lt;br /&gt;&lt;br /&gt;함평군은 “오는 24일 개막하는 나비대축제 기간에 맞춰 로컬푸드직매장 함평점에서 특별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lt;br /&gt;&lt;br /&gt;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열리는 오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로컬푸드 직매장 함평점에서는 신선 농산물과 축산물, 가공식품 등 전 제품을 10%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500만 원 상당의 로컬푸드 상품권을 증정한다.&lt;br /&gt;&lt;br /&gt;축제 기간에 맞춰 지역 특산 가공식품 홍보 전시관도 운영한다. 방문객은 전시관에서 제품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바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나비대축제 행사장 주요 지점을 방문하는 ‘스탬프투어’와 ‘룰렛 돌리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함평군 관계자는 “나비대축제를 찾은 관광객이 함평의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축제를 통해 함평 로컬푸드를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실익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한편, 함평로컬푸드직매장 함평점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축제장 인근에 위치해 방문객의 접근성이 뛰어나다.</content:encoded>
      <pubDate>Wed, 15 Apr 2026 00:46: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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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5T00:4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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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벚꽃 아래 펼쳐진 ‘위대한 항해’... 영암왕인문화축제, 체류형 모델 가능성 쐈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49</link>
      <description>9일간 이어진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가 28만여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막을 내렸다.올해 축제는 방문객 규모뿐 아니라 구성에서도 뚜렷한 변화를 보였다. 군 데이터 분석 결과 전체 방문객 가운데 외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4154721-9822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9일간 이어진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가 28만여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막을 내렸다.&lt;br /&gt;&lt;br /&gt;올해 축제는 방문객 규모뿐 아니라 구성에서도 뚜렷한 변화를 보였다. 군 데이터 분석 결과 전체 방문객 가운데 외부 관광객 비율이 73%를 차지해 군민보다 약 3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외부 관광객이 주도하는 관광형 축제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lt;br /&gt;&lt;br /&gt;현장 분위기도 달라졌다. 예년에는 벚꽃을 중심으로 짧게 머물다 떠나는 관람이 많았다면, 올해는 축제장 곳곳에서 머무르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피크닉존과 체험 공간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리를 잡고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이어졌고, 주요 프로그램이 열릴 때마다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모였다.&lt;br /&gt;&lt;br /&gt;특히 어린이와 함께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크게 늘었다. ‘캐치! 티니핑’ 공연과 AR 체험, 보물찾기 프로그램 등 참여형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아이들과 함께 하루를 보내는 방문객이 많아졌다.&lt;br /&gt;&lt;br /&gt;여수에서 방문한 한 관광객은 “예전에는 벚꽃만 보고 돌아갔는데, 올해는 아이들과 체험하고 공연까지 보느라 하루가 짧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방문객은 “쉴 공간과 즐길 거리가 함께 있어 훨씬 여유 있게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lt;br /&gt;&lt;br /&gt;축제 운영 방식도 달라졌다. ▲벚꽃 주간 ▲인문·상생 주간 ▲왕인 문화 주간으로 나눈 ‘3단계 테마 구조’로 프로그램을 배치해 특정 시점에 집중되지 않고 축제 기간 내내 흐름이 이어지도록 했다.&lt;br /&gt;&lt;br /&gt;낮과 밤을 잇는 구성도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역할을 했다. 낮에는 벚꽃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밤에는 낙화놀이와 드론 라이팅쇼, 공연이 펼쳐지며 관람객의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저녁까지 이어졌다. 상대포 역사공원 일대는 야간 콘텐츠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lt;br /&gt;&lt;br /&gt;왕인박사 테마 퍼레이드와 마당극은 축제의 중심을 형성했다. 왕인의 도일 여정을 재현한 퍼레이드는 조선통신사 행렬과 어우러지며 거리 전체를 무대로 만들었고, 마당극은 역사 이야기를 쉽게 풀어내며 관람객의 이해를 도왔다.&lt;br /&gt;&lt;br /&gt;공간 활용에서도 변화가 나타났다. 행사장 곳곳에 조성된 피크닉존과 구림명인촌, 체험 부스는 이동 중심이던 축제장을 머무는 공간으로 바꾸는 역할을 했다. 관람객이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축제 전반의 분위기도 한층 여유로워졌다.&lt;br /&gt;&lt;br /&gt;운영 측면에서는 바가지요금, 일회용품, 차량을 줄인 ‘3無 축제’를 정착시키며 질서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보행 중심 동선과 다회용기 사용이 자리 잡으면서 “이전보다 훨씬 깔끔하고 편안하다”는 반응도 이어졌다.&lt;br /&gt;&lt;br /&gt;기상 악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대응이 이뤄졌다. 강풍과 비가 이어진 날에는 대형 차량을 활용해 주요 구간에 바람막이를 설치하는 등 현장 대응이 이어지며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유지했다.&lt;br /&gt;&lt;br /&gt;무엇보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이 대행사 의존을 탈피하고 기획부터 현장 실행까지 직접 도맡아 운영 노하우를 내부 자산으로 축적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lt;br /&gt;&lt;br /&gt;영암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관광객이 머무르고 체험하는 흐름이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lt;br /&gt;&lt;br /&gt;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축제는 방문객 수를 넘어 공간 전체를 무대로 활용해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영암형 관광 모델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안전, 지역 상생을 담은 축제 콘텐츠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4 Apr 2026 06:4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4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4T06:48:00Z</dc:date>
    </item>
    <item>
      <title>무안군 남악청소년문화의집 ‘썬샤인’,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 무대 장식</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45</link>
      <description>남악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댄스동아리 ‘썬샤인(SSUNSHINE)’은 지난 11일 남악중앙공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 공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전라남도 대표 청소</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4110909-8950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남악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댄스동아리 ‘썬샤인(SSUNSHINE)’은 지난 11일 남악중앙공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 공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전라남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끼와 재능을 발산하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lt;br /&gt;&lt;br /&gt;이날 ‘썬샤인’은 K-POP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공연 기획부터 안무 구성, 연습까지 전 과정에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lt;br /&gt;&lt;br /&gt;공연에 참여한 동아리 청소년들은 “무대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lt;br /&gt;&lt;br /&gt;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의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4 Apr 2026 02:1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4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4T02:1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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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16회 정기연주회 ‘초록별’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37</link>
      <description>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4월 18일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6회 정기연주회 ‘초록별’을 연다. 이번 공연은 ‘함께 부르는 노래, 함께 만드는 지구’를 주제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4110849-9123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4월 18일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6회 정기연주회 ‘초록별’을 연다. &lt;br /&gt;&lt;br /&gt;이번 공연은 ‘함께 부르는 노래, 함께 만드는 지구’를 주제로 한 환경 음악극으로, 아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지구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고자 마련됐다.&lt;br /&gt;&lt;br /&gt;공연 연출은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베베핀’, ‘상어가족’ 등으로 알려진 안진성 연출가가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lt;br /&gt;&lt;br /&gt;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이번 무대에서 지구 사랑과 환경보호의 메시지를 담아 관객들에게 실천의 중요성을 전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공연은 총 490석 규모로 별도 사전예매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시간은 60분이다. &lt;br /&gt;&lt;br /&gt;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lt;br /&gt;&lt;br /&gt;광양시 관계자는 “지구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환경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음악과 함께 지구에 대한 사랑을 나누는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4 Apr 2026 02:0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3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4T02:0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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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미술관에서 ‘청년예술’ 만난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43</link>
      <description>광주 남구 양림미술관에서 지역 청년 미술인의 창작 열정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광주청년미술작가회 제44회 정기전’이 열린다. 14일 남구에 따르면 광주청년미술작가회는 지난 1987년부터 활동에 나</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4101724-6358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 남구 양림미술관에서 지역 청년 미술인의 창작 열정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광주청년미술작가회 제44회 정기전’이 열린다. &lt;br /&gt;&lt;br /&gt;14일 남구에 따르면 광주청년미술작가회는 지난 1987년부터 활동에 나선 단체로, 출범 이후 해마다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lt;br /&gt;&lt;br /&gt;특히 지역 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젊은 작가들의 활동 지원뿐만 아니라 작가간 교류도 왕성하게 전개하고 있다. &lt;br /&gt;&lt;br /&gt;올해로 44회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지역 미술계의 지속적인 성장과 예술적 교류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lt;br /&gt;&lt;br /&gt;정기 작품 전시회는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lt;br /&gt;&lt;br /&gt;광주청년미술작가회 소속 회원 39명 가운데 24명의 작가가 참여, 참여 작가의 개성과 시대적 감각을 담은 27개 작품을 선보인다.  &lt;br /&gt;&lt;br /&gt;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이며, 전시회 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lt;br /&gt;&lt;br /&gt;남구 관계자는 “지역 청년 작가들의 열정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미술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lt;br /&gt;&lt;br /&gt;한편, 광주청년미술작가회는 지난 2000년 대구청년비엔날레 참가를 시작으로, 2024년과 2025년에도 대구지역 청년미술작가회와 교류전을 개최하는 등 영호남 청년 미술인간 작품활동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4 Apr 2026 01:1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4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4T01:18:00Z</dc:date>
    </item>
    <item>
      <title>광주광역시문화재단 찾아가는 문화공연 '당신곁에' 상반기 공연 본격 시작</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34</link>
      <description>광주문화재단은 찾아가는 문화공연 '당신곁에' 2026년 상반기 공연이 4월 18일부터 본격 시작된다고 밝혔다.  올해 공연은 총 32회로, 5개 자치구 거점 장소를 활용한 야외공연으로 매주 토요일 시민들의 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4100337-8847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문화재단은 찾아가는 문화공연 '당신곁에' 2026년 상반기 공연이 4월 18일부터 본격 시작된다고 밝혔다. &lt;br /&gt;&lt;br /&gt; 올해 공연은 총 32회로, 5개 자치구 거점 장소를 활용한 야외공연으로 매주 토요일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간다.&lt;br /&gt;&lt;br /&gt; 올해는 지역예술인 활동 기회 확장을 위해 참여단체(총 32개) 중, 시립예술단을 포함해 지역단체 참여 비율을 90%(30개) 이상으로 확대했다. &lt;br /&gt;&lt;br /&gt; 또한 전년도 참여 예술인 의견을 반영해 공연 현장 대기실 지원 등 공연 환경도 개선했다.&lt;br /&gt;&lt;br /&gt; 공연은 총 32회로, 상반기에는 4월 18일부터 5월 23일까지 총 14회, 하반기에는 10월 3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18회 진행된다.&lt;br /&gt;&lt;br /&gt; 공연시간은 일몰 시각을 고려해 상반기 오후 4시~4시 50분, 하반기 3시~3시 50분에 운영된다.&lt;br /&gt;&lt;br /&gt; 공연 장소는 첫째 · 셋째 주 토요일은 ▲동구 문화센터 ▲남구 물빛근린공원 ▲광산구 수완호수공원, 둘째 · 넷째 주 토요일은 ▲서구 상무시민공원 ▲북구 양산호수공원에서 진행된다. &lt;br /&gt;&lt;br /&gt; 상반기 공연은 동구 3회, 남구 3회, 광산구 2회, 서구 3회, 북구 3회로 자치구별로 균형 있게 운영된다.&lt;br /&gt;&lt;br /&gt; 공연은 지역(시립예술단 포함) 및 타지역(경기, 서울) 예술단체가 참여하며, 대중음악·전통예술·댄스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다.&lt;br /&gt;&lt;br /&gt; 첫 공연이 시작되는 4월 18일에는 ▲동구에서 광주포크음악협회 ‘(밴드)콘서트-Folk 향기 봄바람에 날리다’ ▲남구에서 광주시립창극단 ‘(전통예술)풍류 in 광주’가 진행된다.&lt;br /&gt;&lt;br /&gt; 4월 25일 공연은 ▲서구에서 광주시립교향악단 ‘(클래식)GSO 찾아가는 문화공연 예술로’ ▲북구에서 광주시립창극단 ‘(전통예술)풍류 in 광주’가 진행된다.&lt;br /&gt;&lt;br /&gt; 5월 2일 공연은 ▲동구에서 반도네온 김국주밴드 ‘(밴드)주름상자에 담긴 비밀의 탱고이야기’ ▲남구에서 블루스카이 빅밴드 ‘(밴드)푸른 하늘이 당신 곁에’ ▲광산구에서 광주시립창극단 ‘(전통예술)풍류 in 광주’이 진행된다.&lt;br /&gt;&lt;br /&gt; 5월 9일 공연은 ▲서구에서 광주시립합창단 ‘(합창)찾아가는 문화공연 休’ ▲북구에서 광주시립창극단 ‘(전통예술)풍류 in 광주’가 진행된다.&lt;br /&gt;&lt;br /&gt; 5월 16일 공연은 ▲동구에서 광주시립합창단 ‘(합창)찾아가는 문화공연 休’ ▲남구에서 라온뮤직 ‘(전통예술)청춘의 사철-소리가 피어나는 계절’ ▲광산구에서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합창)천사들과 함께하는 오후의 휴식’이 진행된다.&lt;br /&gt;&lt;br /&gt; 5월 23일 공연은 ▲서구에서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전통예술)국악콘서트’ ▲북구에서 사운드힐즈 ‘(인디밴드)바람이 전하는 위로, 숲속 작은 어쿠스틱’이 진행된다.&lt;br /&gt;&lt;br /&gt; 참여 공연단체에게는 출연료 220만 원과 음향시설, 통합 홍보물 제작, 현장 대기실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 배동환 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은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라며 “올해는 예술인 공연 환경 개선까지 반영해 시민과 예술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한편, 찾아가는 문화공연 '당신곁에'는 지난해 처음 시행돼 올해 2년 차를 맞이했다.&lt;br /&gt;&lt;br /&gt; 연간 공연 일정표는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야외 공연 특성상 일정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lt;br /&gt;&lt;br /&gt; 변경사항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시간 공지된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14 Apr 2026 01:0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3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4T01:04:00Z</dc:date>
    </item>
    <item>
      <title>동구, 미로센터 ‘스마트 피크닉: 감각으로 읽는 도시’ 展</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32</link>
      <description>광주 동구는 오는 7월 24일까지 미로센터 1층 미로1 전시장에서 2026 미로1 기획전시 ‘스마트 피크닉: 감각으로 읽는 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2025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4095340-1106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 동구는 오는 7월 24일까지 미로센터 1층 미로1 전시장에서 2026 미로1 기획전시 ‘스마트 피크닉: 감각으로 읽는 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전시는 2025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케어러블 광주) 미로 메타아트 구축형 오픈랩’ 사업 결과물을 활용해, 방문과 체험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시민 참여형 전시로 구성됐다.&lt;br /&gt;&lt;br /&gt;전시장에는 인공지능(AI) 기반 대화형 시스템을 갖춘 전시 안내 로봇 ‘미로-톡’을 비롯해, 동구의 역사적 장소와 문화 자원을 증강현실(AR) 기반 스토리텔링으로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미로스:토리’,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VR 가상전시관 ‘미로 메타월드맵’ 등이 마련돼 있어 시민들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다.&lt;br /&gt;&lt;br /&gt;동구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ICT 디지털 기술을 동구의 문화적 자산과 결합해 재해석하고, 일반 주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로 풀어내 기술과 예술이 만나는 현장을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lt;br /&gt;&lt;br /&gt;또한 오는 5월부터는 미로센터와 예술의 거리를 중심으로 ‘미로 메타월드맵’, ‘미로스:토리’ 등과 연계한 다양한 시민 참여형 워크숍도 기획·운영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동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스마트 서비스와 문화 경험을 일상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며 “이를 통해 동구가 디지털 ICT 기술과 예술이 만나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가는 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4 Apr 2026 00:5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3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4T00:5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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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신안군 ‘2026 섬 수선화 축제’ 성공적으로 마무리</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19</link>
      <description>전국 최대 규모 수선화 군락지를 품은 신안군 선도에서 열린 ‘2026 섬 수선화 축제’가 4월 12일, 열흘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축제 기간 선도를 찾은 관광객은 총 1만 2천여 명으로 집계됐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3162837-9730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국 최대 규모 수선화 군락지를 품은 신안군 선도에서 열린 ‘2026 섬 수선화 축제’가 4월 12일, 열흘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lt;br /&gt;&lt;br /&gt;  축제 기간 선도를 찾은 관광객은 총 1만 2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행사 기간 중 일부 기상 악화로 여객선 운항이 제한되는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봄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수선화를 보기 위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섬은 활기를 띠었다.&lt;br /&gt;&lt;br /&gt;  수선화가 만개한 선도는 섬 전체가 환한 노란빛으로 물들었고,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절경이 방문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배에서 내리자마자 온통 노란 바다가 펼쳐져 있었다”라는 감탄이 쏟아질 정도였다.&lt;br /&gt;&lt;br /&gt;  특히 입장료 일부를 신안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면서 섬 안 식당과 상가 이용이 크게 늘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졌다. &lt;br /&gt;&lt;br /&gt;  여객선 증편 운항 등 교통 편의를 제공한 덕분에 축제는 전반적으로 순조롭게 진행됐다.&lt;br /&gt;&lt;br /&gt;  신안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선도가 봄철 대표 꽃 관광지로 한층 더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군은 앞으로도 수선화 군락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지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lt;br /&gt;&lt;br /&gt;  축제가 끝났지만, 선도의 수선화는 4월 말까지 감상할 수 있어 축제 이후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lt;br /&gt;  &lt;br /&gt;  한편, 축제 종료 이후인 4월 16일부터는 가룡항 정비공사로 인해 여객선 운항이 일시 중단될 예정이며, 이 기간 중 선도를 방문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무안군 신월항을 경유하는 여객선을 이용해야 한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Mon, 13 Apr 2026 07:2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1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3T07:29:00Z</dc:date>
    </item>
    <item>
      <title>장흥군청소년수련관, 『필름콘서트 관람』 프로그램 성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12</link>
      <description>장흥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상돈) 은 지난 11일, ‘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청소년 예술문화 “통” 프로젝트 - 필름콘서트 관람』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3141152-91462.jpg"&gt;&lt;/center&gt;&lt;br/&gt;장흥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상돈) 은 지난 11일, ‘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청소년 예술문화 “통” 프로젝트 - 필름콘서트 관람』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예술·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문화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 함께한 20명의 관내 청소년은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영되는 영화 영상과 실황으로 연주되는 오케스트라 선율이 어우러진 ‘필름콘서트’를 관람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lt;br /&gt;&lt;br /&gt;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오케스트라 연주를 좋아하는 영화와 함께 감상할 수 있어 매우 신선하고 감동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런 문화 활동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Mon, 13 Apr 2026 05:1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1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3T05:12:00Z</dc:date>
    </item>
    <item>
      <title>정남진 장흥 물축제, 송크란 현장서 특별한 존재감</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11</link>
      <description>장흥군과 장흥축제관광재단이 태국 대표 축제인 송크란 현장에서 활발한 교류와 홍보 활동을 펼치며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장흥군에 따르면, 정남진 장흥 물축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3140855-7768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장흥군과 장흥축제관광재단이 태국 대표 축제인 송크란 현장에서 활발한 교류와 홍보 활동을 펼치며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lt;br /&gt;&lt;br /&gt;장흥군에 따르면, 정남진 장흥 물축제 교류단은 지난 4월 11일부터 태국 방콕 벤차키티 포레스트 파크 일원에서 열린 ‘마하 송크란 축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현지 관광객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축제 홍보를 진행 중이다.&lt;br /&gt;&lt;br /&gt;송크란 축제 개막식에는 수라싹 판짜른워라꾼 태국 관광체육부 장관과 타야니 끼얃파이분 태국 관광청장을 비롯해 각국 주태국 대사들이 대거 참석했다.&lt;br /&gt;&lt;br /&gt;장흥군에서는 장흥군수 권한대행 노영환 부군수와 전남도청 관계자가 함께해 양국 간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했다.&lt;br /&gt;&lt;br /&gt;타야니 끼얃파이분 태국 관광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에서 온 장흥 물축제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양 국가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더욱 긴밀한 관계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lt;br /&gt;&lt;br /&gt;정남진 장흥 물축제 교류단은 행사 기간 동안 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K-여름 대표축제인 장흥 물축제를 적극 알렸다.&lt;br /&gt;&lt;br /&gt;특히, ‘물’을 주제로 한 체험 요소와 무대 공연을 통해 축제 콘텐츠를 알리며 현지 관람객과 외국인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lt;br /&gt;&lt;br /&gt;또한, 물이 지닌 상징성을 매개로 문화적 공감대 형성에도 주력했다.&lt;br /&gt;&lt;br /&gt;액운을 씻고 복을 기원하는 송크란과 치유와 건강을 테마로 한 장흥 물축제는 서로 다른 매력을 바탕으로 높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lt;br /&gt;&lt;br /&gt;장흥군은 ‘전남도 지역축제 글로벌화 교류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면서 정남진 장흥 물축제와 태국 송크란 축제 간 교류사업을 활발히 추진해오고 있다.&lt;br /&gt;&lt;br /&gt;특히, 이번 방문을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물축제 기간 동안 태국 전통 공연단 초청과 현지 홍보관 운영 등 실질적인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lt;br /&gt;&lt;br /&gt;장흥군 관계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26 예비 글로벌 축제인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현지 홍보를 통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해외 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세계인이 함께하는 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한편,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탐진강과 빠삐용Zip 등 장흥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3 Apr 2026 05:0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701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3T05:0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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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53회 해남군민의 날 기념행사 올해는 4월 30일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99</link>
      <description>제53회 해남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당초 5월 1일에서 하루 앞당겨 4월 30일 개최된다.이는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공휴일로 지정됨으로써‘해남 군민의날 조례’에 따라 일정을 변경해 개최하게 됐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3114841-3321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제53회 해남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당초 5월 1일에서 하루 앞당겨 4월 30일 개최된다.&lt;br /&gt;&lt;br /&gt;이는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공휴일로 지정됨으로써‘해남 군민의날 조례’에 따라 일정을 변경해 개최하게 됐다.&lt;br /&gt;&lt;br /&gt;기념행사는 오후 4시부터 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lt;br /&gt;&lt;br /&gt;행사는‘농어업 기반 위에 AI·문화·에너지로 빛나는 해남’을 주제로, 군민들과 함께 더 멀리, 더 높이 비상하는 해남의 역동적인 미래가 표현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군립합창단과 어린이합창단, 꽃메합창단이 함께 참여해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함께 부르는 해남의 내일’공연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자랑스러운 해남인 및 군정발전유공자 표창, 감로수산(대표 정경섭)과 재전남도청 해남군향우회 등의 장학사업기금과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이 진행된다.&lt;br /&gt;&lt;br /&gt;또한 농부 화가 김순복의 해남 자연과 사람을 주제로 한 풍경화 전시와 인공지능·에너지 산업관련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군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이어서 오후 7시에는 군민의날 기념 및 문화예술회관 개관 24주년 행사로,‘봄날의 가락’공연이 열린다. 공연에는 해남 출신 국악인이 소속된 추다혜차지스를 비롯하여, 김준수, 서도 등 젊은 소리로 국악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음악인들이 출연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lt;br /&gt;&lt;br /&gt;군 관계자는“군민들과 함께 더 멀리, 더 높이 비상하는 해남이 되는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3 Apr 2026 02:4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9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3T02:48:00Z</dc:date>
    </item>
    <item>
      <title>'세계를 잇는 바다의 기적'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참여형 콘텐츠로 새롭게 도약</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98</link>
      <description>진도군은 ‘세계를 잇는 바다의 기적’을 주제로 한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고군면 신비의 바닷길 일원에서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기존의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3114447-7944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진도군은 ‘세계를 잇는 바다의 기적’을 주제로 한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고군면 신비의 바닷길 일원에서 개최한다.&lt;br /&gt;&lt;br /&gt;올해 축제는 기존의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바닷길을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총감독 체제를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lt;br /&gt;&lt;br /&gt;특히, 이번 축제는 김호성 총감독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결합한 연출을 통해 축제의 차별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lt;br /&gt;&lt;br /&gt;김 감독은 2023년과 2024년에 명량대첩축제의 총감독을 역임하는 등 대형 축제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완성도 높은 구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축제를 대표하는 행사로는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면 바닷길 한가운데에서 진행되는 ‘바다의 기적: 골든벨을 울려라’가 있다.&lt;br /&gt;&lt;br /&gt;관광객이 직접 바닷길을 걸으며 참여하는 체험형 행사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며 축제의 상징성과 참여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lt;br /&gt;&lt;br /&gt;또한, 전설을 기반으로 한 ‘뽕할머니 소망 행진(무지개 깃발 퍼포먼스)’을 진행하는데, 방문객이 소망을 담아 바닷길을 행진하는 참여형 행사를 운영해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lt;br /&gt;&lt;br /&gt;이와 함께 해안도로 일원에서는 체험형 행사인 ‘미라클 로드’를 운영한다.&lt;br /&gt;&lt;br /&gt;착시예술(트릭아트), 전통 놀이, 사진명당(포토존), 길거리 공연(버스킹) 등 총 11종의 행사를 도장 모으기(스탬프 미션) 방식으로 구성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아울러, 올해는 진도 특산물을 활용한 참여형 먹거리 행사도 대폭 강화된다.&lt;br /&gt;&lt;br /&gt;먼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안유성 명장이 참여하는 ‘진도 8미 쿠킹쇼’와 김밥 만들기 대회가 4월 18일 15시부터 17시까지 회동 주무대에서 진행된다.&lt;br /&gt;&lt;br /&gt;어린이와 외국인 참가자를 위한 ‘진도 8미 김밥 만들기 대회’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10개 팀이 참여하며, 안유성 명장이 직접 심사를 맡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또한, ‘대전빵축제’에서 대상을 두 번이나 받은 몽심빵집의 인기 제빵사가 진행하는 ‘진도 8미 베이킹쇼’와 제빵 경연대회가 4월 19일 15시부터 17시까지 회동 주무대에서 열린다.&lt;br /&gt;&lt;br /&gt;사전 신청을 통해 고등학생 이상으로 구성된 8개 팀과 외국인으로 구성된 2개 팀이 참여할 예정이며,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하는 체험 행사로 운영된다.&lt;br /&gt;&lt;br /&gt;‘홍주레드로드’ 구간에서는 전복, 낙지, 대파 등 진도 특산물을 직접 선택해 만들어 먹는 ‘진도라면 팝업’이 운영되며, 진도 홍주를 활용한 ‘홍주칵테일 팝업’도 운영돼 먹거리와 체험이 결합한 특화 행사로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lt;br /&gt;&lt;br /&gt;청소년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스트릿댄스 진도 틴에이저 파이터(스진파) 시즌2’도 개최된다.&lt;br /&gt;&lt;br /&gt;지난해에 시작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댄서 ‘제이블랙’과 ‘마리’가 심사에 참여해, 대회의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4월 18일 18시 30분부터 철마광장에서 펼쳐지는 무대에서 본선 경연을 진행하며, 전국 청소년들의 열정과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뜨거운 열기가 느껴질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김희수 진도군수는 “올해 축제는 바닷길이라는 자연 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관광객의 체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대표 해양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한편, 진도군은 누리소통망(SNS), ‘3D 포스터’, 수도권 집중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축제를 전국적으로 홍보하며,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3 Apr 2026 02:4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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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3T02:4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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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영암군, ‘말자할매’와 함께한 인문학 토크쇼 마무리</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97</link>
      <description>영암군이 지난 4월 9일 개최한 ‘인문학 항해 - 4월 인문학 토크쇼’를 군민과 인근 지역 주민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토크쇼는 ‘인문’과 ‘영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3114033-2073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영암군이 지난 4월 9일 개최한 ‘인문학 항해 - 4월 인문학 토크쇼’를 군민과 인근 지역 주민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토크쇼는 ‘인문’과 ‘영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사전 접수 인원만 274명에 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당일 행사에는 영암군민을 비롯해 광주, 나주, 목포, 무안, 해남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이 방문했으며, 해군 3함대 장병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lt;br /&gt;&lt;br /&gt;행사는 개그우먼 김영희(말자할매)와 개그맨 정범균이 참석자들의 고민을 듣고 조언을 전하는 소통형 방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lt;br /&gt;&lt;br /&gt;말자할매로 출연한 김영희씨는 “인생의 고민을 풀 열쇠는 각자의 주머니 속에 있다”며 관객들에게 스스로를 믿으라는 메시지를 전했다.&lt;br /&gt;&lt;br /&gt;영암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문도시 영암’ 브랜드를 알리고, 지역 간 문화 교류의 기회를 제공했다.&lt;br /&gt;&lt;br /&gt;최복용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인문학은 사람 간 소통에서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3 Apr 2026 02:4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9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3T02:4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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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문화예술 시민곁에…광주광역시, 찾아가는 문화공연 운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90</link>
      <description>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찾아가는 문화공연-당신곁에’를 도심 곳곳에서 개최한다.‘찾아가는 문화공연’은 오는 18일 동구문화센터와 남구 물빛근린공원을 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3112013-3181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찾아가는 문화공연-당신곁에’를 도심 곳곳에서 개최한다.&lt;br /&gt;&lt;br /&gt;‘찾아가는 문화공연’은 오는 18일 동구문화센터와 남구 물빛근린공원을 시작으로 5월, 10월, 11월 매주 토요일마다 권역별 야외공연장에서 총 32차례 진행된다.&lt;br /&gt;&lt;br /&gt;이 문화공연은 시민들은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공연을 즐기고,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더 많은 무대에 오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lt;br /&gt;&lt;br /&gt;특히 올해는 지역 예술인의 활동 폭을 넓히기 위해 전체 참여단체 32곳 중 시립예술단을 포함한 지역단체 비율을 90% 이상으로 대폭 확대했다. 또, 지난해 참여 예술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공연장 대기실 지원 등 공연환경을 개선하는 데에도 힘을 썼다.&lt;br /&gt;&lt;br /&gt;공연은 매주 토요일 권역별로 나누어 열린다. 첫째·셋째주 토요일에는 동구 문화센터, 남구 물빛근린공원, 광산구 수완호수공원에서 공연이 펼쳐지며, 둘째·넷째주 토요일에는 서구 상무시민공원과 북구 양산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을 찾아간다.&lt;br /&gt;&lt;br /&gt;올해 첫 막을 올리는 4월18일 공연은 동구와 남구에서 각각 진행된다. 동구문화센터에서는 광주포크음악협회의 ‘콘서트–포크(Folk), 향기 봄바람에 날리다’ 밴드 공연이, 남구 물빛근린공원에서는 광주시립창극단의 ‘풍류 인(in) 광주’ 전통예술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lt;br /&gt;&lt;br /&gt;황인채 문화체육실장은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올해는 지역 예술인의 참여를 늘리고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강화한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즐거움을 더해나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3 Apr 2026 02:2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9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3T02:20:00Z</dc:date>
    </item>
    <item>
      <title>광주광역시, ‘동행축제’ 연계 지역상권 살리기 ‘총력’</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89</link>
      <description>광주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동행축제(4월11일~5월10일)’ 기간에 맞춰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각적인 소비 촉진 사업을 추진한다.‘동행축제’는 전국 단</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3111914-4055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동행축제(4월11일~5월10일)’ 기간에 맞춰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각적인 소비 촉진 사업을 추진한다.&lt;br /&gt;&lt;br /&gt;‘동행축제’는 전국 단위 소비 촉진 행사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내수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lt;br /&gt;&lt;br /&gt;이번 사업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침체된 골목상권의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광주시는 먼저 4월11일부터 5월10일까지 광주은행과 협력해 ‘소비촉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광주상생카드로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되며, 6월 중 추첨을 통해 총 600명의 시민에게 광주상생카드(5만원권 100명, 3만원권 500명)를 지급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온라인 소비층을 겨냥한 실속형 판촉활동도 강화한다. 5월 1일부터 10일까지 광주공공배달앱인 ‘땡겨요’와 ‘위메프오’에서는 3회에 걸쳐 이용자 7000명에게 할인쿠폰(3000원) 선착순 지급 행사를 진행한다.&lt;br /&gt;&lt;br /&gt;소상공인들의 디지털 판로 개척을 위한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인 ‘소담스퀘어 광주’를 통해 온라인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커머스)를 축제기간 확대 운영한다. 13개 업체가 참여해 축제기간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제작·송출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특히 양동통맥축제에 축제 현장과 연계한 실시간 소통 판매를 진행해 방문객들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소상공인들에게는 우수 제품을 홍보할 기회를 제공한다.&lt;br /&gt;&lt;br /&gt;지역 상권의 현장감을 살릴 다채로운 오프라인 축제들도 동행축제 기간 곳곳에서 펼쳐진다.&lt;br /&gt;&lt;br /&gt;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양동전통시장 일원에서 제4회 ‘양동통맥축제’가 열려 시민들을 맞이한다. 이어 4월24일에는 ‘남광주시장 봄바다~야(夜)축제’, 5월2일에는 ‘충장라온페스타’, 5월10일에는 1913송정역시장에서 ‘난장콘서트’가 차례로 열려 지역경제에 활기를 더할 전망이다.&lt;br /&gt;&lt;br /&gt;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동행축제는 정부와 광주시, 민간이 합심해 위축된 소비 심리를 깨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와 상권을 살리는 광주상생카드 사용을 통해 할인 혜택과 이벤트도 함께 챙기고,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축제에도 함께 참여해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3 Apr 2026 02:1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8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3T02:19:00Z</dc:date>
    </item>
    <item>
      <title>'나주에서 가족과 함께' 5월 가정의 달 맞아 문화예술 공연 풍성</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96</link>
      <description>전남 나주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합창단과 전통 마당극 공연을 잇달아 선보이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13일 나주시에 따르면 5월 한 달간 나주문화예</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3111831-1023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남 나주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합창단과 전통 마당극 공연을 잇달아 선보이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lt;br /&gt;&lt;br /&gt;13일 나주시에 따르면 5월 한 달간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기획 공연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먼저 5월 1일 오후 7시에는 국립합창단의 가정의 달 특별공연 ‘흥겨운 합창여행’이 무대에 오른다.&lt;br /&gt;&lt;br /&gt;1973년 창단된 국내 대표 전문 합창단인 국립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한국 가곡과 팝송, 오페라, 클래식 모음곡 등 다양한 장르를 아름다운 하모니로 선보일 예정이다.&lt;br /&gt;&lt;br /&gt;이번 공연은 나주시가 ‘2026년 국립합창단 지역공연 공모’에 선정되며 광주전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개최되는 무대로 의미를 더한다.&lt;br /&gt;&lt;br /&gt;공연은 국립합창단이 주최하고 나주시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진행된다.&lt;br /&gt;&lt;br /&gt;이어 5월 15일 오후 3시에는 극단 갯돌의 마당극 ‘남도천지밥’이 관객을 만난다.&lt;br /&gt;&lt;br /&gt;‘남도천지밥’은 2003년 제작 이후 400회 이상 공연된 작품으로 전라도 특유의 몸짓과 재담, 남도 소리를 바탕으로 공동체의 삶과 문화를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lt;br /&gt;&lt;br /&gt;밥 한 그릇에 담긴 삶의 이야기와 나눔의 가치를 중심으로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며 전통 마당극 특유의 해학과 풍자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한다.&lt;br /&gt;&lt;br /&gt;이번 공연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나주시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진행된다.&lt;br /&gt;&lt;br /&gt;두 공연 모두 유료로 운영되지만 나주시민에게는 80% 할인 혜택을 제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lt;br /&gt;&lt;br /&gt;관람권 예매는 국립합창단 공연의 경우 4월 13일부터, 마당극 공연은 5월 4일부터 가능하며 나주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lt;br /&gt;&lt;br /&gt;나주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을 시민에게 제공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lt;br /&gt;&lt;br /&gt;조정임 관광문화녹지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공연이 가족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3 Apr 2026 02:1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9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3T02:18:00Z</dc:date>
    </item>
    <item>
      <title>광주광역시 무등도서관 “미래 그림책 작가 모여라”</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50</link>
      <description>광주광역시 시립도서관은 초등학생이 직접 작가가 되어 자신만의 상상력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내는 ‘어린이 그림책 창작교실’을 무등도서관 1층 소회의실에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3094551-2273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광역시 시립도서관은 초등학생이 직접 작가가 되어 자신만의 상상력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내는 ‘어린이 그림책 창작교실’을 무등도서관 1층 소회의실에서 운영한다.&lt;br /&gt;  &lt;br /&gt;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히 글을 쓰고 그림 그리는 것을 넘어 기획부터 편집까지 그림책이 탄생하는 전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출간 도서는 시민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특별 전시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창작교실은 5월 9일부터 7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무등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4월15일부터 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무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lt;br /&gt;&lt;br /&gt;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그림책 창작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자신의 창의력이 결실을 맺는 과정을 경험하며 성취감과 자부심을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3 Apr 2026 00:4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5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3T00:46:00Z</dc:date>
    </item>
    <item>
      <title>광주문화재단 토요상설공연 2회차, 삶의 맥(脈)을 잇는 농악의 신명</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07</link>
      <description>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4월 18일 오후 3시, 토요상설공연 2회차 무대를 선보인다.이날 선보이는 작품 ‘맥(脈)을 잇다 - 삶과 공동체를 여는 연희’는 전통연희의 의례적 구조를 바탕으로 끊어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12162604-7984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4월 18일 오후 3시, 토요상설공연 2회차 무대를 선보인다.&lt;br /&gt;&lt;br /&gt;이날 선보이는 작품 ‘맥(脈)을 잇다 - 삶과 공동체를 여는 연희’는 전통연희의 의례적 구조를 바탕으로 끊어진 기운의 흐름을 회복하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집을 지키는 신을 모시는 성주굿에서 시작해 하늘과 인간을 잇는 중천맥이, 액운을 풀어내는 액맥이를 거쳐 공동체의 흥과 복을 나누는 놀이판으로 확장된다. 이 공연은 단순한 전통 재현이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위로, 정화, 희망, 공동체 회복의 메시지를 전한다.&lt;br /&gt;&lt;br /&gt;사)지산농악보존회는 전남 담양군 수북면과 봉산면, 장성군 진원면과 지산면 일대에서 전해 내려오는 농악을 보존·계승하고 있는 단체이다. 2002년 창립 이래 매년 정기발표회를 개최하며,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국무총리상 2회, 청소년부 대통령상을 받는 등 전통농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왔다.&lt;br /&gt;&lt;br /&gt;공연은 집과 터의 안녕을 기원하는 성주굿으로 시작해, 중천맥이와 액맥이를 통해 삶의 기운을 회복하고 액운을 풀어내는 과정을 펼친다. 이어 부포놀음·설장구놀음·업 타령·소고춤·노적 타령·버나놀음을 거쳐, 모든 연희자와 관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동판으로 복을 나누며 공연을 마무리한다.&lt;br /&gt;&lt;br /&gt;전통문화관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토·토·전!(토요일, 토요일은 전통문화관에서 놀자!)’을 운영하며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절기 체험, 농악 공연 및 타악 체험, 한복 체험 등이 격주로 진행되며, 만족도 조사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lt;br /&gt;&lt;br /&gt;이어 4월 25일에는 상설 체험과 함께 토요상설공연 무형유산 초청 무대로 동초제 춘향가 보유자 방성춘의 “어사또와 춘향과 춘향모 상몽하는 대목”, 동초제 춘향가 이수자 송혜원의 “심봉사 황성길 올라가는 대목부터 방아타령” 공연을 개최한다. 관련 내용은 광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한편, 전통문화관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제로웨이스트 운영과 함께 ‘ESG 운영 체크리스트’를 도입하여 공연마다 환경·사회·거버넌스 항목을 점검하고 있다. 공연 포스터는 온라인 홍보로 대체하고, 현장에서는 디지털 배너를 통해 공연 제목과 곡 소개를 다국어로 실시간 송출하며, QR코드 기반 모바일 만족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Sun, 12 Apr 2026 07:2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90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12T07:2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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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광주광역시 기독선교기지·환벽당, 세계유산 등재 본격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56</link>
      <description>광주 남구 기독선교유산, 북구 환벽당 등 역사 유산들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본궤도에 올랐다.광주광역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6년도 유네스코 세계유산</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8093859-703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 남구 기독선교유산, 북구 환벽당 등 역사 유산들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본궤도에 올랐다.&lt;br /&gt;&lt;br /&gt;광주광역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6년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Upstream) 지원사업’ 공모에서 ‘한국기독선교기지’·‘별서정원과 원림’ 2개소가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lt;br /&gt;&lt;br /&gt;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Upstream) 제도는 세계유산 등재 신청 전 초기 단계부터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등 국제 전문 자문기구로부터 유산의 가치와 보존관리 체계에 대한 심도 있는 자문을 구하는 절차다.&lt;br /&gt;&lt;br /&gt;사전자문 절차를 거친 유산은 자문보고서를 받은 후 5년 이내 등재신청서를 제출하는 조건으로 세계유산 등재의 필수 관문인 ‘예비평가(Preliminary Assessment)’ 절차를 면제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등재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등재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다. &lt;br /&gt;&lt;br /&gt;이번에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 사전자문 지원사업에 선정된 유산들은 광주가 추구해 온 보편적 인권과 인문 정신을 보여주는 핵심 역사 자산이다.&lt;br /&gt;&lt;br /&gt;‘한국기독선교기지’는 19세기 말 조성된 교육·의료·종교 복합 공간으로, 당시 봉건적 계급 타파와 남녀평등 교육을 실천하며 사회구조 변화를 이끌어낸 거점이다.&lt;br /&gt;&lt;br /&gt;광주지역에는 남구 양림동을 중심으로 오웬기념각·우일선 선교사 사택·선교사묘역 등을 포함한 기독선교기지가 형성돼 있다.&lt;br /&gt;&lt;br /&gt;한국기독선교기지는 문맹률 저하와 여성교육을 통해 민중의식을 깨움으로써 제국주의 압제에 항거한 평화적 독립운동의 중요한 인적·사상적 토대로 인정받고 있다.&lt;br /&gt;&lt;br /&gt;기독선교기지를 보유한 전국 8개 지자체는 ‘한국선교기지 세계유산 등재 지방정부협의회’를 구성해 세계유산 등재에 협력하고 있으며, 광주와 대구는 달빛동맹 공동협력을 통해서도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lt;br /&gt;&lt;br /&gt;‘별서정원과 원림’은 15∼16세기 조선 사대부들이 자연 속에 조성한 별서와 원림으로 구성된 인문주의적 문화경관이다.&lt;br /&gt;&lt;br /&gt;별서정원과 원림은 광주 환벽당·취가정, 담양 소쇄원·식영정 등을 포함하며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극대화한 한국 특유의 자연관을 보여준다. 현재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 출연한 (재)한국학호남진흥원에서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lt;br /&gt;&lt;br /&gt;광주시는 이번 선정을 통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사전자문 준비를 위한 연구 지원을 받게 된다. 선정된 유산의 사전자문 신청서는 국가유산청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로 제출해 향후 ‘세계유산협약 이행을 위한 운영지침’에 따른 절차를 단계적으로 밟을 예정이다.&lt;br /&gt;&lt;br /&gt;광주시는 특히 광주·전남통합특별법에 근거한 ‘역사문화특구’ 설정을 통해 지자체 간 경계로 단절됐던 유산관리 체계를 일원화하고, 보존·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lt;br /&gt;&lt;br /&gt;황인채 문화체육실장은 “세계유산 사전자문 선정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가장 확실한 첫걸음”이라며 “사전자문 절차를 충실히 이행해 세계유산 등재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8 Apr 2026 00:3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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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8T00:3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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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안군, ‘2026 전국새우란(蘭)대전’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50</link>
      <description>신안군은 대한민국 자생란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6 전국새우란대전’을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황해교류박물관 일원(1004섬 분재정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전은 다양한 새</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7155821-2536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신안군은 대한민국 자생란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6 전국새우란대전’을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황해교류박물관 일원(1004섬 분재정원)에서 개최한다.&lt;br /&gt;&lt;br /&gt;  이번 대전은 다양한 새우난초 품종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생란 행사로, 전국 애호가 및 재배농가, 관련 단체가 참여하여 수준 높은 작품을 출품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특히 올해 대전은 최고 훈격인 ‘국회의장상’이 수여돼 대회의 위상과 권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의장상은 작품성, 화형, 화색, 완성도, 희소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우수한 출품작에 수여된다.&lt;br /&gt;&lt;br /&gt;  행사 기간에는 출품작 전시와 함께 신안군농업기술센터가 생산·관리해 온 새우난초 500여 점이 전시되며, 개막식과 시상식, 새우난초 활용 상품 전시, 농가 참여 판매장터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lt;br /&gt;&lt;br /&gt;  또한 이번 대전은 새우난초의 전시를 넘어 유통과 상품화까지 아우르는 행사로, 새우난초의 대중화는 물론 지역 특화작목으로서의 산업화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신안군 관계자는 “국회의장상 시상을 통해 전국새우란대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생란 행사로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새우난초의 보존과 산업화를 통해 지역 특화작목으로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  한편, 출품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일정에 맞춰 작품을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신안군 및 새우란연구회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7 Apr 2026 06:5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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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7T06:5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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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암 왕인문화축제서 보물찾기 펼쳐진다 유적지 누비는 ‘리얼 탐험’</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49</link>
      <description>영암 왕인문화축제에서 스마트폰을 들고 유적지를 누비며 보물을 찾는 색다른 체험이 펼쳐진다.영암군은 축제 기간 중 주말인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왕인박사와 함께, 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7152201-7480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영암 왕인문화축제에서 스마트폰을 들고 유적지를 누비며 보물을 찾는 색다른 체험이 펼쳐진다.&lt;br /&gt;&lt;br /&gt;영암군은 축제 기간 중 주말인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왕인박사와 함께, 보물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지도에 표시된 지점을 찾아다니며 숨겨진 보물을 발견하는 탐험에 나선다.&lt;br /&gt;&lt;br /&gt;이 과정은 하나의 게임처럼 진행된다. 보물을 찾고 퀴즈를 풀며 점수를 쌓으면 ‘새내기 헌터’부터 ‘최고의 헌터’까지 단계별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 걷고, 찾고, 배우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축제장 곳곳을 색다르게 경험하게 만든다.&lt;br /&gt;&lt;br /&gt;특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역사와 기술이 어우러진 참여 프로그램으로, 왕인문화축제의 또 다른 즐길 거리가 될 전망이다.&lt;br /&gt;&lt;br /&gt;홍연주 영암군 관광과장은 “이번 보물찾기 프로그램은 전라남도 최초로 도입되는 디지털 기반 축제 콘텐츠”라며 “다양한 연령층, 특히 젊은 관광객 유입을 통해 축제의 활력을 높이고, 영암왕인문화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7 Apr 2026 06:2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4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7T06:2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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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광산구 이야기꽃도서관, 작은 생명 이야기 담은 김유대 작가실 운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45</link>
      <description>광주 광산구가 운영하는 이야기꽃도서관에서 봄을 맞아 자연 속 작은 생명의 이야기를 주제로 하는 ‘김유대 작가실’ 전시와 강연을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그림책 ‘이런, 멋쟁이들!’을 중심으로 자연 속</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7114549-8373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 광산구가 운영하는 이야기꽃도서관에서 봄을 맞아 자연 속 작은 생명의 이야기를 주제로 하는 ‘김유대 작가실’ 전시와 강연을 운영한다.&lt;br /&gt;&lt;br /&gt;이번 전시는 그림책 ‘이런, 멋쟁이들!’을 중심으로 자연 속 곤충과 작은 생명에서 발견한 이야기를 풀어냈다.&lt;br /&gt;&lt;br /&gt;관람객들은 작가가 직접 제작한 책상과 의자, 대형 원화 등을 통해 생생한 그램 책 세계를 느껴볼 수 있다.&lt;br /&gt;&lt;br /&gt;전시는 이야기꽃도서관 3층 작가실에서 6월 30일까지 운영하며, 5월 16일에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프로그램은 작은 딱정벌레가 한 권의 그림책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들려주고 ‘나의 색깔 찾기’ 대칭 복사(데칼코마니) 체험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전시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이야기꽃도서관(062-960-6814)으로 문의하면 된다.&lt;br /&gt;&lt;br /&gt;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시민이 그림책 창작의 세계를 이해하고 그림책을 더욱 깊이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lt;br /&gt;&lt;br /&gt;한편, 김유대 작가는 지난해 대한민국그림책상 대상(논픽션 부문)을 수상한 국내 대표 그림책 작가로, 자연과 생명을 주제로 한 섬세하고 따뜻한 그림책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7 Apr 2026 02:4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4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7T02:4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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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서 만나는 공연…광산구 ‘버스킹 in 광산’ 모집</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44</link>
      <description>광주 광산구가 오는 6월부터 시작하는 거리공연 프로그램인 ‘너와 나의 선곡표_버스킹 in 광산’에 참여할 예술인을 모집한다.‘버스킹 in 광산’은 6월부터 12월까지 광산구 곳곳에서 진행하는 거리공연</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7114343-2685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 광산구가 오는 6월부터 시작하는 거리공연 프로그램인 ‘너와 나의 선곡표_버스킹 in 광산’에 참여할 예술인을 모집한다.&lt;br /&gt;&lt;br /&gt;‘버스킹 in 광산’은 6월부터 12월까지 광산구 곳곳에서 진행하는 거리공연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예술가를 만날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이다.&lt;br /&gt;&lt;br /&gt;특히 올해는 매회 2개의 팀이 각기 다른 공연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풍성한 거리공연을 제공한다.&lt;br /&gt;&lt;br /&gt;모집은 총 12개 팀이며, 1시간 이내 공연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예술인(단체)이다.&lt;br /&gt;&lt;br /&gt;광산구 특성에 맞는 공연 계획을 제출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최근 1년 이내 공연 경력을 증빙할 수 있어야 한다. 광산구에 거주하거나 소재한 단체에는 가점을 부여한다.&lt;br /&gt;&lt;br /&gt;신청은 광산구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15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lt;br /&gt;&lt;br /&gt;심사는 단체의 전문성과 거리공연 적합성 등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되며, 결과는 22일 광산구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선정된 팀은 5월 사전 워크숍을 거쳐 6월부터 12월까지 다채로운 거리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7 Apr 2026 02:4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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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7T02:4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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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1회 광양벚꽃문화축제 성황리에 마무리</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46</link>
      <description>광양시 금호동 철조각공원에서 열린 ‘제11회 광양벚꽃문화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축제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벚꽃향 흐르는 봄날의 행복한 금호동’을 슬로건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7110401-6067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양시 금호동 철조각공원에서 열린 ‘제11회 광양벚꽃문화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lt;br /&gt;&lt;br /&gt;이번 축제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벚꽃향 흐르는 봄날의 행복한 금호동’을 슬로건으로 열려 사흘간 총 3,000명이 방문했으며 공연과 체험, 먹거리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lt;br /&gt;&lt;br /&gt;축제 첫날인 4월 3일에는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둘째 날인 4월 4일에는 제철초등학교 관현악단 공연과 전국벨리댄스 대회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개막식에서는 전남드래곤즈 사인볼 퍼포먼스와 사인회가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lt;br /&gt;&lt;br /&gt;마지막 날인 4월 5일에는 가족 레크리에이션과 벚꽃가요제가 이어졌다. 벚꽃가요제에서는 참가자들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lt;br /&gt;&lt;br /&gt;이번 축제는 지역 사회단체 및 포스코 재능봉사단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벚꽃 키링 만들기와 비누 만들기 체험 부스는 무료로 운영돼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또한 통장협의회의 부침개 나눔, 사회단체와 백운쇼핑센터의 무료 찻집과 생맥주 코너, 포스코 재능봉사단의 팝콘·뻥튀기 부스 등 다양한 나눔이 이어졌다.&lt;br /&gt;&lt;br /&gt;정종현 광양벚꽃문화축제 추진위원장은 “따뜻한 봄날 축제장을 찾아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이 함께 준비한 이번 축제가 봄날의 좋은 추억으로 남았길 바란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광양시 관계자는 “축제 준비와 운영에 힘을 보태준 사회단체 회원들과 포스코 재능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많은 방문객이 금호동에서 벚꽃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7 Apr 2026 02:0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4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7T02:04:00Z</dc:date>
    </item>
    <item>
      <title>광주광역시문화재단 무등산에 울려 퍼지는 전통의 숨결, 토·토·전</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34</link>
      <description>광주문화재단은 전통공연예술 활성화와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2026 토요상설공연' 작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2012년 시작해 올해 15주년을 맞은 토요상설공연은 ‘토·토·전(토요일, 토요일은 전통</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7103108-2030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문화재단은 전통공연예술 활성화와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2026 토요상설공연' 작품 라인업을 공개했다.&lt;br /&gt;&lt;br /&gt; 2012년 시작해 올해 15주년을 맞은 토요상설공연은 ‘토·토·전(토요일, 토요일은 전통문화관에서 놀자!)’을 슬로건으로 누적 관객 20만 명을 돌파하며 광주를 대표하는 전통 상설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lt;br /&gt;&lt;br /&gt; 2026년 시즌은 '시민이 있는 문화·예술' 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공연과 체험이 결합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토요일을 책임질 예정이다.&lt;br /&gt;&lt;br /&gt; 첫 공연은 4월 11일 오후 3시 전통문화관 서석당에서 전주판소리합창단의 ‘판소리 다섯바탕전 - 오색오락(五色娛樂)’으로 막을 올린다. &lt;br /&gt;&lt;br /&gt; 전주판소리합창단은 ‘판소리합창’ 장르를 개척한 단체로, 이번 공연에서는 판소리 다섯 바탕을 합창과 아카펠라로 재해석한 창작 무대를 선보인다.&lt;br /&gt;&lt;br /&gt; 또한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의미를 담은 창작곡 ‘남도유랑기’를 초연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토요상설공연은 매주 주제를 달리해 운영된다.&lt;br /&gt;&lt;br /&gt; 매월 첫째 주는 판소리·산조 무대가 펼쳐지며, 고혜수·최지혜(5월 2일), 조수황·김보람(6월 6일), 송혜원·최성욱(7월 4일), 윤상미·신소영(9월 5일), 김다정·김효빈(10월 3일) 씨가 출연한다. &lt;br /&gt;&lt;br /&gt; 매월 둘째 주는 국악창작 무대로 전주판소리합창단(4월 11일), 비담(5월 9일), 협동조합 효성(6월 13일), 디딤돌(9월 12일), 아트컴퍼니 모디(10월 10일)가 출연한다. &lt;br /&gt;&lt;br /&gt; 매월 셋째 주는 연희·무용 무대로 (사)지산농악보존회(4월 18일), 더문댄스컴퍼니(5월 16일), 무가향 몸짓(6월 20일), 오하(9월 19일), 타악그룹 얼쑤(10월 17일)가 출연한다.&lt;br /&gt;&lt;br /&gt; 매월 넷째 주와 다섯째 주는 무형유산 초청무대로 방성춘 동초제 춘향가, 문명자 가야금병창, 이순자 춘향가, 이영애 가야금병창, 황승옥 가야금병창, 김선이 동초제 흥보가, 최연자 강산제 심청가, 양신승 고법, 불교영산재보존회까지 총 25회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lt;br /&gt;&lt;br /&gt; 공연뿐만 아니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lt;br /&gt;&lt;br /&gt;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전통문화관 너덜마당에서는 ‘고구려 벽화 속 연희놀이’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lt;br /&gt;&lt;br /&gt; 관람객들은 버나놀이와 죽방울놀이 같은 전통 연희를 비롯해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24절기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월 1회 마련되어 계절의 흐름 속에서 전통 문화예술을 만끽할 수 있다.&lt;br /&gt;&lt;br /&gt;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ESG 경영 실천의 하나로 홍보물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공연 정보를 국문ㆍ영문ㆍ중문으로 제공해 문화 접근성과 다양성을 높일 계획이다. &lt;br /&gt;&lt;br /&gt; 토요상설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무료로 진행되며, 연령제한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07 Apr 2026 01:3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3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7T01:31:00Z</dc:date>
    </item>
    <item>
      <title>강진군 한국민화뮤지엄, 2026 전남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2건 선정</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27</link>
      <description>전남 강진군에 있는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슬기)이 (재)전라남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전남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에서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지원사업’과 ‘지역특성화 문화예술</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7093314-6756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남 강진군에 있는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슬기)이 (재)전라남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전남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에서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지원사업’과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2개 부문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lt;br /&gt;&lt;br /&gt;이번 선정은 지역 문화기반시설로서의 전문성과 민화 기반 교육 콘텐츠의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lt;br /&gt;전남문화재단이 발표한 선정 결과에 따르면, 한국민화뮤지엄은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분야와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분야에 각각 이름을 올리며 2개 사업 수행기관으로 확정됐다.&lt;br /&gt;&lt;br /&gt;이번 사업은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지원사업 3,400만원,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1,900만원을 바탕으로 한국민화뮤지엄은 총 5,3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본격적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lt;br /&gt;&lt;br /&gt;한국민화뮤지엄에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약 800명의 지역민을 대상으로 전통 민화를 기반으로 지역의 삶과 이야기를 풀어내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민의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민화의 현대적 가치와 교육적 가능성을 동시에 확장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lt;br /&gt;&lt;br /&gt;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선정된 '나의 삶과 우리 지역 – 마량둥이의 한양 상경기' 프로그램은 지역의 역사와 일상을 민화로 재해석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주민 개개인의 삶의 이야기와 지역 서사를 예술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 체험 중심의 교육을 넘어 지역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심화형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또한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사 1명을 신규 채용하고,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전반에 참여시키는 방식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 경험을 제공하여 전문 인력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인재를 우선적으로 채용함으로써 지역 기반 문화예술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한국민화뮤지엄 관계자는 “이번 2개 사업 동시 선정은 민화를 기반으로 한 교육 콘텐츠의 가능성과 그간의 운영 성과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리의 전통예술인 민화를 교육과 콘텐츠로 확장하여 지역 민의 삶과 연결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한편, 한국민화뮤지엄은 지속적인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지역민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며, 민화의 대중화와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lt;br /&gt;&lt;br /&gt;한국민화뮤지엄의 관람, 특별전, 교육프로그램 등 박물관에 관한 문의는 한국민화뮤지엄 홈페이지  또는 유선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lt;br /&gt;&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07 Apr 2026 00:3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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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7T00:3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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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진군 한국민화뮤지엄,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선정</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826</link>
      <description>강진군 대구면 청자촌에 있는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슬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공·사립·대학 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7093224-8417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에 있는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슬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공·사립·대학 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lt;br /&gt;&lt;br /&gt;이번 사업은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박물관의 우수한 전시 콘텐츠를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민화뮤지엄은 이번 선정으로 순회 전시 지원금 1억 원과 관광 프로그램 운영비 2,500만 원 등 최대 총 1억 2,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lt;br /&gt;&lt;br /&gt;한국민화뮤지엄이 선보일 전시인 《왕에서 백성으로 : 조선의 마음을 잇는 그림, 민화》는 조선시대 왕실의 권위를 상징하던 그림이 어떻게 백성들의 삶 속으로 확산되어 ‘민화’라는 독창적인 예술로 꽃피웠는지 그 역동적인 서사를 담아낼 예정이다.&lt;br /&gt;&lt;br /&gt;전시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전남 강진(한국민화뮤지엄)을 시작으로, 강원 영월(영월관광센터), 인천(갤러리화소) 등 3개 거점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특히 강진과 영월 등 인구감소지역을 전시 장소로 포함하여 지역민들에게 고품격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 선정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lt;br /&gt;&lt;br /&gt;또한, 단순한 관람을 넘어 전시의 감동을 지역 공간으로 확장하는 관광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강진 코스의 경우 한국민화뮤지엄 전시 관람 후 고려청자박물관(왕실), 다산초당(사대부), 오감통시장(백성)을 잇는 공간적 서사 체험을 제공하여 지역 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오슬기 한국민화뮤지엄 관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우리 박물관의 전시 기획 역량과 지역 상생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조선시대 왕실에서 백성으로 이어졌던 민화의 생명력이 오늘날 지역과 지역을 잇는 문화적 가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lt;br /&gt;&lt;br /&gt;한편, 한국민화뮤지엄은 5,000여 점의 민화 유물을 소장한 국내 최대 규모의 민화 전문 박물관으로, 매년 전국 규모의 공모전과 다채로운 기획전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 6월과 8월에는 한국문화원 및 대사관과의 협업으로 오사카와 도쿄에서 대규모 민화 전시 개최가 확정돼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시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유선 또는 홈페이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07 Apr 2026 00:3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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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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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보성군, 서울예술단 ‘청사초롱 불 밝혀라’ 공연 협약 체결</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799</link>
      <description>보성군은 지난 2일 서울예술단(단장 류상록)과 창작가무극 ‘청사초롱 불 밝혀라’의 공연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 유치해 군민의 문화 향</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6115202-9083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보성군은 지난 2일 서울예술단(단장 류상록)과 창작가무극 ‘청사초롱 불 밝혀라’의 공연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이번 협약은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 유치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예술 저변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lt;br /&gt;&lt;br /&gt;  ‘청사초롱 불 밝혀라’는 2025년 서울예술단 창작 가무극 공모전 우수작에 선정된 작품으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결혼 전문업체 ‘청사초롱’이 주관하는 혼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신분 차이와 사회적 금기를 넘어 사랑받고자 하는 인간의 보편적 감정을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lt;br /&gt;&lt;br /&gt;  특히 무대 양옆에 관객석을 배치해 관객이 혼례 하객으로 참여하는 형식의 연출을 적용, 무대와 관객 간 거리감을 줄이고 몰입도를 높인 참여형 공연으로 주목받고 있다.&lt;br /&gt;&lt;br /&gt;  이번 협약을 통해 보성군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해당 작품을 선보이게 되며, 서울예술단은 전국 순회공연에 앞선 첫 무대를 보성에서 진행하며 공연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lt;br /&gt;&lt;br /&gt;  이상철 보성부군수는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보성군민에게 서울예술단의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예술단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lt;br /&gt;&lt;br /&gt;  류상록 서울예술단 단장 겸 예술감독 직무대행은“보성에서 이 작품의 문을 열어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존에는 대도시나 대형 공연장을 중심으로 공연이 이루어졌지만, 이 공연을 통해 지역 관객들에게 다가가고 더 좋은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6 Apr 2026 02:5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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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6T02:5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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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구, ‘2026 충장 라온페스타’ 본격 시작</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786</link>
      <description>광주 동구는 지난 4일 충장로와 금남지하상가 일원에서 ‘2026 충장 라온페스타’ 1회차 행사를 개최하고, 오는 11월까지 금남로 차 없는 거리와 연계한 문화·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6095404-536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 동구는 지난 4일 충장로와 금남지하상가 일원에서 ‘2026 충장 라온페스타’ 1회차 행사를 개최하고, 오는 11월까지 금남로 차 없는 거리와 연계한 문화·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충장 라온페스타는 광주충장상권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상권 축제다. 충장상권활성화추진단 자체 집계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1만3천여 명의 방문객이 행사에 참여했으며, 약 24억7천여만 원의 매출 효과를 기록하는 등 충장로와 금남지하상가 일대 소비 촉진과 방문객 유입 확대에 기여해 왔다.&lt;br /&gt;&lt;br /&gt;올해 충장 라온페스타는 ‘라온하게 충장이 ON다!’를 주제로 4월부터 11월까지 충장로와 금남지하상가 일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운영되는 금남로 차 없는 거리와 연계해 공연, 체험, 이벤트, 상권 연계 프로그램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lt;br /&gt;&lt;br /&gt;지난 4일 열린 1회차 행사에서는 전국 아마추어들이 참여한 ‘K-POP 충장스타’를 비롯해 ‘금남지하상가 문화의 날’, ‘충장상권 판매대행 서포터즈’ 등이 진행되며 현장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차 없는 거리를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은 충장로와 금남지하상가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공연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 상권 이벤트 참여가 어우러지며 상권 연계형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lt;br /&gt;&lt;br /&gt;행사장 인근에서는 동구랑페이 이용 촉진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한 ‘동구랑페이 2차 페이백 이벤트’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금남로 차 없는 거리 ‘걷자잉’ 행사와 연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행사 당일 동구랑페이 가맹점에서 동구랑페이 카드로 합산 10만 원 이상 결제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50명을 추첨해 동구랑페이 선불카드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축제 참여가 실제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lt;br /&gt;&lt;br /&gt;앞으로 열릴 충장 라온페스타에서는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도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7월 4일 개최되는 ‘라온락페스타’에는 노브레인, 오모, 노라조 등이 참여해 충장로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라이브 공연 중심의 무대를 통해 젊은 세대는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아우르는 문화행사로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lt;br /&gt;&lt;br /&gt;또한 8월에는 충장로에 눈이 내리는 ‘8월의 크리스마스’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한여름 도심에서 크리스마스 감성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계절 테마 프로그램으로, 이색적인 분위기와 체험 요소를 결합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이와 함께 충장 라온페스타는 매월 금남로 차 없는 거리와 연계해 ‘K-POP 충장스타’, ‘금남지하상가 문화의 날’, ‘충장상권 판매대행 서포터즈’, ‘도깨비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연과 체험, 소비가 함께 이뤄지는 상권 연계형 축제로 추진된다.&lt;br /&gt;&lt;br /&gt;동구 관계자는 “충장 라온페스타를 통해 충장로와 금남지하상가 일대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문화·상권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상권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Mon, 06 Apr 2026 00:5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78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6T00:5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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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에는 온 가족이 독서를!'… 장성군, 도서관 주간행사 '풍성'</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778</link>
      <description>장성군립중앙도서관이 4월 한 달간 ‘도서관 주간 행사’를 연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공식 주제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먼저, 오는 11일에는 ‘빛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6085630-2018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장성군립중앙도서관이 4월 한 달간 ‘도서관 주간 행사’를 연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공식 주제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먼저, 오는 11일에는 ‘빛과 모래로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 공연이 펼쳐진다. 작가의 손끝에서 어우러진 빛과 모래가 순간순간 그림책 속 이야기가 되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상상력과 창의력, 예술적 감성을 길러주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lt;br /&gt;&lt;br /&gt;21일에는 ‘나이 오십에 청소노동자’의 저자인 송은주 작가를 만난다. ‘중년의 불안을 쓸고 닦는 법’이라는 주제로 결혼과 양육, 경력 단절, 갱년기, 사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의견을 나눈다.&lt;br /&gt;&lt;br /&gt;아이와 함께 참여하기 좋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두바이 쫀득 쿠키’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우리 가족 도·쫀·쿠 레시피’ 강의가 19일에 열릴 예정이다.&lt;br /&gt;&lt;br /&gt;성인 강좌인 ‘데이지꽃 무드등 클래스’도 관심을 모은다. 지름 35㎝의 데이지 종이꽃을 활용해 은은한 조명의 전등을 만들어본다.&lt;br /&gt;&lt;br /&gt;전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최영아 작가의 ‘여우비’, 이은선 작가의 ‘최고의 밥’을 주제로 한 ‘그림책 아트프린팅’ 전시와 주제별 도서 전시가 풍성하게 마련된다.&lt;br /&gt;&lt;br /&gt;그밖에, 도서 대출이 정지된 회원들의 연체 기록을 지워주는 ‘도서연체 지우개’ 행사도 준비된다.&lt;br /&gt;&lt;br /&gt;장성군 관계자는 “온 가족이 책을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도서관 주간 행사를 마련했다”며 “도서관에서의 작은 경험이 개개인의 삶과 지역 공동체에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Sun, 05 Apr 2026 23:5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77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5T23:58:00Z</dc:date>
    </item>
    <item>
      <title>영암군, 왕인문화축제 개막... 벚꽃 아래서 봄을 열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729</link>
      <description>영암군 대표축제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왕인문화축제가 4일 개막해 벚꽃이 흐드러진 왕인박사유적지를 사람과 이야기로 가득 채우며 봄의 문을 열었다.축제의 시작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5002135-2241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영암군 대표축제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왕인문화축제가 4일 개막해 벚꽃이 흐드러진 왕인박사유적지를 사람과 이야기로 가득 채우며 봄의 문을 열었다.&lt;br /&gt;&lt;br /&gt;축제의 시작은 전국 3,500여 명이 참가한 벚꽃마라톤대회였다. 참가자들은 흩날리는 벚꽃길을 따라 달리며 영암의 봄을 온몸으로 느꼈고, 행사장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방문객들로 활기를 더했다.&lt;br /&gt;&lt;br /&gt;행사장 곳곳에서는 왕인박사의 정신과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왕인박사 마당극 △인문학 강연 △거리공연 ‘리듬과 숨결’ △예술 퍼포먼스 ‘항해자의 지도’ 등 전통문화와 공연, 참여형 콘텐츠가 어우러지며 관람을 넘어 함께 즐기는 축제로서의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프로바둑기사와 승부’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lt;br /&gt;&lt;br /&gt;해가 지자 축제의 분위기는 또 한 번 깊어졌다. 밤하늘 아래 펼쳐진 낙화콘서트는 흩날리는 불꽃과 음악이 어우러지며 관람객들에게 봄밤의 특별한 기억을 남겼다. 왕인문화축제는 오는 12일까지 이어지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lt;br /&gt;&lt;br /&gt;5일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티니핑 싱어롱’을 비롯해 11일과 12일에는  왕인박사 테마 퍼레이드와 조선통신사 퍼레이드, 야간에는 드론 라이팅쇼와 상대포 판타지, 구림의 밤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이어질 예정이다.&lt;br /&gt;&lt;br /&gt;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 “왕인문화축제는 봄의 정취 속에서 문화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많은 분들이 영암에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Sat, 04 Apr 2026 15:2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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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4T15:2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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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진의 금요일 밤, 다시 뜨겁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6728</link>
      <description>강진군의 대표 야간문화 행사인 ‘2026년 상반기 강진 불금불파 행사’가 지난 3일 병영시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장하며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개장 행사에서는 특별공연과 주민참여</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405001631-3189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강진군의 대표 야간문화 행사인 ‘2026년 상반기 강진 불금불파 행사’가 지난 3일 병영시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장하며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개장 행사에서는 특별공연과 주민참여 무대, 먹거리 판매,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돼 강진의 밤을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lt;br /&gt;&lt;br /&gt;이번 상반기 개장 행사에는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은 가운데, 싸이버거 특별공연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큰 주목을 받았다. 역동적이고 흥겨운 무대는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졌으며, 관람객들은 음악과 함께 강진의 금요일 밤을 만끽했다.&lt;br /&gt;&lt;br /&gt;특히 북사면(성전, 작천, 병영, 옴천면) 주민공연은 지역민이 직접 참여해 꾸민 무대로, 행사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이 준비한 공연은 생활 속 문화역량과 공동체의 화합을 보여주는 시간으로 이어졌으며, 관람객들로부터 큰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주민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만드는 무대라는 점에서 강진 불금불파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역 공동체형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lt;br /&gt;&lt;br /&gt;먹거리 부문에서도 행사장 열기는 뜨거웠다. 현장에서는 불향가득 연탄불고기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 연탄불 특유의 깊은 풍미와 따뜻한 먹거리는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큰 만족을 안겼고, 실제 판매 매출로도 이어지며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은 공연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강진만의 정겨운 밤문화를 체험했다.&lt;br /&gt;&lt;br /&gt;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방문객 참여를 높이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됐다. 공연 관람은 물론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체험과 즐길거리가 더해지며 행사장 전반에 활기가 넘쳤다.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은 강진 불금불파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lt;br /&gt;&lt;br /&gt;강진 불금불파는 지역 문화와 공연, 먹거리, 공동체 참여를 결합한 강진군의 대표 야간행사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넓히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개장은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현장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시작됐으며, 향후 이어질 행사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lt;br /&gt;&lt;br /&gt;강진원 강진군수는 “2026년 상반기 강진 불금불파 개장을 통해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강진의 매력을 함께 즐겨 주셨다”며 “싸이버거 특별공연과 주민공연, 연탄불고기 판매,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현장 분위기가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고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은 강진의 대표 야간 문화행사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한편, 강진 불금불파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공연과 풍성한 먹거리,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강진의 밤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Sat, 04 Apr 2026 15:16: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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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4-04T15:1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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