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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식일보 : 광주⋅전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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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식일보 RSS 서비스 : 한식일보 : 광주⋅전남</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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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주광역시 예술의거리 ‘체류형 문화예술거점’ 재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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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광주시가 대표적 문화예술 상징공간인 동구 ‘예술의거리’를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문화예술 거점’으로 조성한다.광주광역시는 ‘2026 아시아문화예술 활성화 거점 프로그램’의 하나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7100801-691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시가 대표적 문화예술 상징공간인 동구 ‘예술의거리’를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문화예술 거점’으로 조성한다.&lt;br&gt;&lt;br&gt;광주광역시는 ‘2026 아시아문화예술 활성화 거점 프로그램’의 하나로, 총사업비 4억원(시비 2억5000만원)을 투입해 예술의거리 일원을 창작과 전시, 체험과 소비, 문화와 상권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예술 생태계로 조성한다.&lt;br&gt;&lt;br&gt;이 사업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충장로를 연결하는 도심 문화벨트의 핵심 축인 예술의거리의 경쟁력을 높이고 예술가와 상인, 시민이 함께 만드는 지속할 수 있는 문화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lt;br&gt;&lt;br&gt;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골목의 정취를 담은 예술장터부터 시민참여형 캐릭터 개발, 청년작가 육성, 그리고 일상 속 전시·공연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융복합 콘텐츠를 확대해 예술의거리 체류시간을 늘려 문화관광 명소로서의 매력을 강화한다.&lt;br&gt;&lt;br&gt;대표 프로그램인 ‘골목페어&amp;amp;개미장터’는 오는 20일 개막해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시민들을 찾아간다. &lt;br&gt;&lt;br&gt;골동품과 빈티지 소품, 독창적인 공예품과 아트굿즈는 물론 다양한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한데 어우러진다. &lt;br&gt;&lt;br&gt;오래된 골목의 매력에 현대적 예술 감성을 더한 공간을 연출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고, 자연스러운 소비와 체류를 유도할 계획이다.&lt;br&gt;&lt;br&gt;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수호신 프로젝트’도 주복받고 있다. &lt;br&gt;&lt;br&gt;시민과 예술가가 머리를 맞대고 예술의거리를 상징하는 수호신 캐릭터를 직접 개발하며, 이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콘텐츠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lt;br&gt;&lt;br&gt;이는 단순한 축제 소품을 넘어 거리와 시민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 스토리텔링의 중심축이 될 전망이다.&lt;br&gt;&lt;br&gt;거리 곳곳에서는 버스킹과 생활문화 공연이 어우러진 ‘와글마당 잔치’가 펼쳐져 활력을 불어넣는다. &lt;br&gt;&lt;br&gt;특히 광주의 대표 축제인 ‘충장축제’ 기간에는 앞서 개발한 수호신 캐릭터를 활용한 대규모 퍼레이드 ‘지킴이 행차’를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lt;br&gt;&lt;br&gt;청년과 신진 작가들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인 ‘퍼스트(First), 붓마루’도 운영한다. &lt;br&gt;&lt;br&gt;또 거리 내 주요 전시공간을 하나로 묶어 순환 전시를 진행하는 ‘달빛살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lt;br&gt;&lt;br&gt;노후건물 외벽에 감각적 예술벽화 조성, 상설 소통공간인 ‘예술집’ 운영 등 문화 기반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lt;br&gt;&lt;br&gt;이를 통해 예술의거리 전반의 경관과 기능을 개선하고 문화예술 중심지로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lt;br&gt;&lt;br&gt;황인채 문화체육실장은 “올해 사업은 예술의거리가 가진 역사성과 독보적인 문화예술 자산을 바탕으로 광주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예술과 사람, 상권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체류형 명소로 조성해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17 Jun 2026 01:0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010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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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음소리로 활기 찾은, 강진 서성도담길 골목상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0105</link>
      <description>강진군이 지난 13일 강진읍 서성도담길 일원에서 개최한 ‘서성도담길 상권 활성화 행사’가 주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전라남도 ‘2026년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7094429-6587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강진군이 지난 13일 강진읍 서성도담길 일원에서 개최한 ‘서성도담길 상권 활성화 행사’가 주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전라남도 ‘2026년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제3회 코끼리마늘꽃 3days 행사 기간’에 운영돼 강진에 방문한 방문객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프리마켓이 마련돼 행사장 곳곳이 활기를 띠었다.&lt;br /&gt;&lt;br /&gt;행사장에서는 미니 스탠드 무드등 만들기, 비즈 팔찌 만들기, 팽이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가족 액자 만들기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493명의 체험객이 참여했으며 체험 부스마다 참여를 기다리는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부모님의 발길이 주변 상가로 이어지며 서성도담길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lt;br /&gt;&lt;br /&gt;또한 상인들이 직접 참여한 먹거리 부스와 프리마켓에서는 서성도담길 상가에서 내어놓은 조각 피자와 컵 과일, 구운계란, 컵 닭강정, 떡볶이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행사에 참여한 상인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됐고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장 내 포토존과 일부 상가의 자체 할인 행사 역시 방문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며 상권 이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했다.&lt;br /&gt;&lt;br /&gt;특히 행사 당일 서성도담길을 찾은 방문객들은 인근 코끼리마늘꽃 3days 행사장과 연계해 관광과 소비를 함께 즐기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행사 기간 동안 상가 이용객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하면서 골목상권 상인들 역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lt;br /&gt;&lt;br /&gt;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성도담길 골목상권의 잠재력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상인과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골목상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한편 강진 서성도담길 상인회(회장 신웅)에서는 이번 가을에 열리는 갈대 축제와 연계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어울리는 행사를 통해 상가에 직접 매출이 이어지는 행사를 추진하여 골목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Wed, 17 Jun 2026 00:4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010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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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진청자배 중등1학년 축구 페스티벌, 20일 개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0104</link>
      <description>전국 유소년 축구 유망주들의 축제인 ‘2026 강진청자배 중등1학년 축구 페스티벌’이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강진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등부(U-13) 1학년 선수들로 구성된 3</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7094352-7302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국 유소년 축구 유망주들의 축제인 ‘2026 강진청자배 중등1학년 축구 페스티벌’이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강진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등부(U-13) 1학년 선수들로 구성된 32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으로, 미래 한국 축구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의 기량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lt;br /&gt;&lt;br /&gt;경기는 천연잔디구장인 영랑구장과 다산구장, 축구전용구장인 청자1구장과 청자2구장에서 진행된다. 참가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숙박·음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강진군은 지속적인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전국 규모 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스포츠마케팅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 창단한 강진스완스 여자축구팀 또한 지역 축구 발전의 새로운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lt;br /&gt;&lt;br /&gt;강진스완스 여자축구팀은 영랑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오는 17일 수원전, 27일세종전, 7월 1일  상무전, 8월 15일 인천전, 8월 29일 화천전 등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중등1학년 축구 페스티벌 개최를 통해 전국 유소년 선수단과 축구 관계자들이 영랑구장을 찾게 되면서 강진의 우수한 축구 인프라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을 대표하는 여자축구팀인 강진스완스의 홈경기에도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길 바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lt;br /&gt;&lt;br /&gt;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대회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성장과 도전의 무대가 되고, 지역사회에는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한편 강진군은 전국 단위 축구대회 개최와 전지훈련 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강진스완스 여자축구팀 창단을 계기로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성장하는 축구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으로도 유소년 축구 육성과 여자축구 활성화를 통해 스포츠를 매개로 한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Wed, 17 Jun 2026 00:4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010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7T00:4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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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주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 심의위원 인력풀 공개추천 접수 시작</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0077</link>
      <description>광주문화재단은 문화예술지원사업 심의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심의위원(후보자) 공개추천을 실시한다. 이번 공개추천은 문화예술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심의 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것</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6191850-81632.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광주문화재단은 문화예술지원사업 심의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심의위원(후보자) 공개추천을 실시한다.&lt;br /&gt;&lt;br /&gt; 이번 공개추천은 문화예술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심의 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신규 전문가 발굴·확충을 통해 심의위원 후보군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심의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 추천 접수는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전국 문화예술 현장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lt;br /&gt;&lt;br /&gt; 추천 대상은 ▲문학 ▲시각예술 ▲음악 ▲연극 ▲무용 ▲전통예술 ▲다원예술 ▲문화일반 등 8개 분야에서 10년 이상 활동한 전문가이다. 문화예술계에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물이라면 본인 신청 또는 타인 추천이 가능하다.&lt;br /&gt;&lt;br /&gt; 공개추천을 통해 접수된 후보자는'심의위원(후보자) 등록 심의위원회'심의를 거쳐 후보군 등록 여부가 결정되며, 등록된 후보자는 향후 광주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 심의위원 구성 시 활용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접수는 구글폼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본인 신청과 타인 추천 모두 가능하다. 추천대상자 자격 및 추천서 제출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 광주문화재단 배동환 사무처장은 “문화예술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를 폭넓게 발굴하여 보다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심의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문화예술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6 Jun 2026 10:1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007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6T10:1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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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안군 제12회 ‘섬 병어 축제’ 성황리 마무리</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0075</link>
      <description>신안의 대표 여름 수산물인 병어를 주제로 열린 ‘제12회 섬 병어 축제’가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전남 신안군 지도읍 신안 젓갈타운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신안군과 섬</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6160027-3301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신안의 대표 여름 수산물인 병어를 주제로 열린 ‘제12회 섬 병어 축제’가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전남 신안군 지도읍 신안 젓갈타운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lt;br /&gt;&lt;br /&gt;  이번 축제는 신안군과 섬 병어 축제 추진 위원회 주관으로 지역의 제철 수산물인 병어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lt;br /&gt;&lt;br /&gt;  행사 기간 1,300여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고, 병어 축제 행사장과 송도 수산물 유통센터 2곳에서 수산물 판매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가 진행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었다.&lt;br /&gt;&lt;br /&gt;  행사 프로그램은 병어 초무침 퍼포먼스, 초청가수와 지역 난타팀 등 공연으로 구성하여 농번기에 지친 심신을 잠시나마 쉬어가는 시간이 되도록 했다.&lt;br /&gt;&lt;br /&gt;  신안군 관계자는 “병어 축제가 지역 대표 축제 중 하나로, 예년에 비해 병어 수급이 원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16 Jun 2026 07:0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007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6T07: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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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안군 조희룡미술관, 박규민 초대전 ‘마음의 바다, 기억의 창고’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0063</link>
      <description>신안군 조희룡미술관은 다가오는 피서철을 맞아 바닷속 풍경을 자신만의 조형 언어로 풀어내는 박규민 작가를 초대해 ‘마음의 바다, 기억의 창고’ 전시를 6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6142053-9200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신안군 조희룡미술관은 다가오는 피서철을 맞아 바닷속 풍경을 자신만의 조형 언어로 풀어내는 박규민 작가를 초대해 ‘마음의 바다, 기억의 창고’ 전시를 6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최한다.&lt;br /&gt;&lt;br /&gt;  이번 전시는 지역민들과 대광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바다가 보여주는 단순한 자연 경관이 아닌 바닷속 아름다움을 색다른 시선과 기억, 감정이 머무는 공간으로 작업해 온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lt;br /&gt;&lt;br /&gt;  박규민 작가는 전통 채색화 기법을 바탕으로 다채롭고 유기적인 형태로 화면을 구성한다. 작가에게 바다는 자신의 생명력과 성장과 관계, 기억을 상징하는 존재로 동일시되고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기억의 공간을 의미한다. &lt;br /&gt; &lt;br /&gt;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여름철 신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섬과 바다를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을 통해 바다가 지닌 또 다른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라며 “박규민 작가의 작품과 함께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  한편, 박규민 초대전 ‘마음의 바다, 기억의 창고’는 전시 기간 동안 조희룡미술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6 Jun 2026 05:2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006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6T05:2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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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천시 청춘창고에서 만나는 루미뚱이, 팝업스토어 개장!</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0066</link>
      <description>순천시가 청년 창업·문화복합공간인 청춘창고에 캐릭터 루미뚱이 팝업스토어 ‘룰루마트’를 지난 15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루미뚱이의 개성과 매력을 담은 다양한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6141516-9946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순천시가 청년 창업·문화복합공간인 청춘창고에 캐릭터 루미뚱이 팝업스토어 ‘룰루마트’를 지난 15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lt;br /&gt;&lt;br /&gt;이번 팝업스토어는 루미뚱이의 개성과 매력을 담은 다양한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평일(월~금)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매주 수요일은 휴무이다.&lt;br /&gt;&lt;br /&gt;팝업스토어에서는 루미뚱이 인형을 비롯해 키캡 키링, 낮잠베개, 양말 등 다양한 캐릭터 굿즈를 판매한다. 특히 중앙동에 위치한 루미뚱이 캐릭터스토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상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팬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lt;br /&gt;&lt;br /&gt;시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청춘창고의 새로운 볼거리이자 쇼핑 콘텐츠로서 인근 상권과 연계한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t;br /&gt;&lt;br /&gt;시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이 이루어지는 공간인 청춘창고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루미뚱이를 사랑하는 팬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청춘창고를 찾아 청년 창업자들을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16 Jun 2026 05:1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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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6T05:1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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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천 선암사, 천연기념물 ‘선암매’ 결실 나누는 ‘대복(大福) 매실청 담그기 행사’ 성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0054</link>
      <description>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천년고찰인 순천 선암사에서 조선 왕실의 기도와 유구한 역사의 염원이 담긴 특별한 문화 행사가 열렸다. 별스런협동조합과 한국불교태고종 총본산 선암사는 지난 14일 선암사 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6112030-2254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천년고찰인 순천 선암사에서 조선 왕실의 기도와 유구한 역사의 염원이 담긴 특별한 문화 행사가 열렸다. &lt;br /&gt;&lt;br /&gt;별스런협동조합과 한국불교태고종 총본산 선암사는 지난 14일 선암사 무우전 일원에서 사전 신청자 50명을 대상으로 ‘선암사 대복(大福) 매실청 담그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선암사가 보유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천연기념물 ‘선암매’의 의미를 되새기고, 대복 매실 수확과 청을 담그는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의 건강과 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lt;br /&gt;&lt;br /&gt;선암매는 고려 시대 중건한 선암사 삼강문 바로 옆의 와송과 함께 매화 관련 기록이 오랜 세월 이어져 내려온 나무로, 아름다운 수형과 왕성한 수세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천연기념물 매화나무다.&lt;br /&gt;&lt;br /&gt;행사는 선암사 만세루 앞에서의 참가자 등록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참가자들은 정갈하게 준비된 사찰식 점심 공양을 함께 나누며 천년고찰의 정취를 만끽했다. &lt;br /&gt;&lt;br /&gt;이후에는 문화유산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선암사 해설 투어’가 진행되어 선암사의 깊은 역사와 조선 왕실과의 인연, 그리고 선암매에 얽힌 학술적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lt;br /&gt;&lt;br /&gt;‘매실 따기 체험’에서는 선암사 운수암 앞에서 주렁주렁 열린 대복 매실을 직접 수확하는 체험이 이뤄졌다.&lt;br /&gt;&lt;br /&gt;수확 체험 이후 ‘청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 인당 5L 분량의 풍성한 매실청 재료가 제공되어, 선암사의 천년 세월이 담긴 매실로 직접 매실청을 담그며 소망을 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기념 촬영과 만족도 조사를 끝으로 마무리됐다.&lt;br /&gt;&lt;br /&gt;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세계문화유산인 선암사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천연기념물인 선암매의 기운을 담은 매실을 직접 따고 청까지 담글 수 있어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정성스럽게 준비된 점심 공양과 깊이 있는 해설 투어 덕분에 몸과 마음이 모두 치유되는 대복(大福)을 받은 기분이다”고 소감을 전했다.&lt;br /&gt;&lt;br /&gt;시 관계자는 “선암사가 가진 소중한 문화 가치와 천연기념물 선암매를 널리 알리고, 이 유산의 가치를 활용하여 지역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16 Jun 2026 02:2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005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6T02:20:00Z</dc:date>
    </item>
    <item>
      <title>달려라 복지! 즐겨라 운동회!…목포시 목행연, 어울림 명랑운동회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0039</link>
      <description>목포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지난 13일 목포축구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2026년 목포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 어울림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목행연은 목포시 사회복지직 공무원 225명으로 구성된 단체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6105210-1115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목포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지난 13일 목포축구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2026년 목포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 어울림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lt;br /&gt;&lt;br /&gt;목행연은 목포시 사회복지직 공무원 225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이번 행사는 증가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며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이날 운동회에는 4개 팀이 참가해 카드 뒤집기, 2인 3각 계주,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피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함께 땀 흘리고 서로를 응원하며 동료애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lt;br /&gt;&lt;br /&gt;윤공주 회장은 “최일선 복지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회원들에게 이번 행사가 재충전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오늘의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더욱 질 높은 복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16 Jun 2026 01:5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003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6T01:5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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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미국 LA서 전남 농수산식품·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눈길</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951</link>
      <description>미국 LA에서 열린 월드컵 한국대표팀 응원전에서 전남 농수산식품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현지 주민과 재외동포의 관심을 끌었다. 전라남도 미주사무소는 지난 11일 LA코리아타운 잔디광장에서 펼쳐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5164418-7072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미국 LA에서 열린 월드컵 한국대표팀 응원전에서 전남 농수산식품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현지 주민과 재외동포의 관심을 끌었다. &lt;br /&gt;&lt;br /&gt;전라남도 미주사무소는 지난 11일 LA코리아타운 잔디광장에서 펼쳐진 한국 대표팀 공동 응원 행사에 참가해 케이(K)-전남 김, 유자 주스 등 우수 농수산식품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전남의 주요 관광지를 홍보했다.&lt;br /&gt;&lt;br /&gt;행사는 ‘K 타운 와치 파티 페스티벌’ 일환으로 진행됐다. 재외동포와 현지 주민 등이 참여해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며 축제를 즐겼다.&lt;br /&gt;&lt;br /&gt;전남도는 행사장에 마련한 홍보부스에서 미국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 전라남도 브랜드관 입점 제품인 유자 주스, 크리스피 스퀴드 등 고품질 농수산식품을 선보이고, 시식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lt;br /&gt;&lt;br /&gt;특히 전남의 청정해역에서 생산한 최고급 곱창김으로 만든 K-전남 김은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김 산업 중심지로서 전남의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lt;br /&gt;&lt;br /&gt;또한 올해 9월에 열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 캐릭터 상품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여수․순천․목포 등 전남의 대표 관광지 정보를 소개해 섬박람회와 전남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lt;br /&gt;&lt;br /&gt;홍보는 단순한 관광안내를 넘어 전남농수산식품의 미국 시장 진출 확대와 국제행사 홍보를 연계한 통합마케팅으로 추진해 의미를 더했다.&lt;br /&gt;&lt;br /&gt;문창숙 전남도 미주사무소장은 “한국 대표팀 응원전은 재외동포와 현지인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전남의 우수 농수산식품과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현지 행사·SNS로 전남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미국 시장 유통망 확대와 수출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5 Jun 2026 07:4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95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5T07:44:00Z</dc:date>
    </item>
    <item>
      <title>깊은 울림 전할 무대…나주시립합창단 ‘모차르트 레퀴엠’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957</link>
      <description>전남 나주시가 나주시립합창단 창단 10주년을 맞아 불후의 명작 ‘모차르트 레퀴엠’을 무대에 올리며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는 품격 있는 클래식 공연을 마련한다.15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5162309-229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남 나주시가 나주시립합창단 창단 10주년을 맞아 불후의 명작 ‘모차르트 레퀴엠’을 무대에 올리며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는 품격 있는 클래식 공연을 마련한다.&lt;br /&gt;&lt;br /&gt;15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6월 25일 오후 7시 30분 한국전력공사 본사 한빛홀에서 나주시립합창단 제17회 정기연주회 ‘모차르트 레퀴엠’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이번 공연은 나주시립합창단 창단 1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특별 무대로 천재 작곡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대표작인 ‘레퀴엠’을 통해 삶과 죽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lt;br /&gt;&lt;br /&gt;‘모차르트 레퀴엠’은 미완성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세월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클래식 음악사의 대표적인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숭고한 선율과 깊이 있는 감동으로 시대를 초월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lt;br /&gt;&lt;br /&gt;이번 무대에는 나주시립합창단과 함께 국내 유수의 오케스트라인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참여해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이고 소프라노 강혜정, 메조소프라노 방신제, 테너 김효종, 바리톤 김종표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함께 출연해 작품의 예술성과 감동을 한층 더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특히 이번 공연은 창단 10주년을 맞은 나주시립합창단이 그동안 축적해 온 음악적 역량과 예술성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뜻깊은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lt;br /&gt;&lt;br /&gt;공연은 지난 5월 25일부터 문자 사전예매를 통해 관람 신청을 받았으며 접수 시작 7일 만에 900석 전 좌석이 매진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lt;br /&gt;&lt;br /&gt;입장권은 공연 당일 오후 6시부터 한국전력공사 본사 한빛홀 로비에서 문자 예매 확인 후 배부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전진 나주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은 “창단 1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클래식 음악사의 명작인 모차르트 레퀴엠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합창단이 정성껏 준비한 이번 무대에서 전통 클래식 공연이 전하는 깊은 감동과 울림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감동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나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품격 있는 문화도시의 매력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Mon, 15 Jun 2026 07:2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95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5T07:23:00Z</dc:date>
    </item>
    <item>
      <title>바다 건너 만나는, 신안 2026 섬 수국축제 개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956</link>
      <description>신안군은 초여름철의 시작을 알리는 형형색색 수국이 올해도 관람객을 맞이한다. 섬 최대 규모의 자랑하는 신안군 도초도 수국공원에서 6월 19일부터 6월 28일까지 ‘2026 섬 수국축제’가 열린다.   수국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5154956-6749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신안군은 초여름철의 시작을 알리는 형형색색 수국이 올해도 관람객을 맞이한다. 섬 최대 규모의 자랑하는 신안군 도초도 수국공원에서 6월 19일부터 6월 28일까지 ‘2026 섬 수국축제’가 열린다. &lt;br /&gt;&lt;br /&gt;  수국과 함께 뜨겁게, 시원하게. 자유롭게 열리는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수국 경관을 배경으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90여종 100만본 수국과 환상의 정원 팽나무10리길(3.4km)이 조성되어 수국길 산책 코스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 &lt;br /&gt;  축제기간에는 지역 예술인 공연과 액자만들기, 수국화분 만들기, 전동차투어, 지역농특산물 판매장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가 진행되며,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  특히, 축제 기간 동안 교통 및 관광안내, 안전관리대책과 더불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편의제공을 위해 비금가산선착장에서 도초 축제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비금면 가산선착장에서 출발하는 첫셔틀버스는 아침 8시 40분 축제장에서 출발하는 막차는 오후 5시 30분이다.&lt;br /&gt;&lt;br /&gt;  또한 축제 이벤트로 파란색 옷을 입고 방문하는 경우에는 입장료 50% 감면과 더불어 3,000원의 신안상품권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30세 이하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lt;br /&gt;&lt;br /&gt;  신안군 관계자는 “신안의 아름다운 자연과 수국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수국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방문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1004섬 신안을 찾아 특별한 초여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5 Jun 2026 06:5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95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5T06:50:00Z</dc:date>
    </item>
    <item>
      <title>청소년이 기획하고 주도한 영암군 청소년페스티벌 성황</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954</link>
      <description>영암군청소년센터가 지난 13일 개최한 ‘2026 영암군 청소년페스티벌’에 청소년 50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이번 행사는 ‘영암 어드벤처 시크릿 코드-놀면서 도전하는 미션 축제’를 주제로 열렸</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5152947-1461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영암군청소년센터가 지난 13일 개최한 ‘2026 영암군 청소년페스티벌’에 청소년 50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영암 어드벤처 시크릿 코드-놀면서 도전하는 미션 축제’를 주제로 열렸다.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lt;br /&gt;&lt;br /&gt;행사에서는 모범청소년 표창을 비롯해 밴드·댄스·합창 경연대회, DJ 뮤직박스와 함께하는 에어바운스 물놀이, 육·해·공군·해병대 체험, 캐리커처, 먹거리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이번 청소년 페스티벌은 청소년 참여기구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lt;br /&gt;&lt;br /&gt;청소년 참여기구 소속 최혜림(영암여고) 학생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더욱 뜻깊은 축제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하는 축제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김형수 영암군청소년센터장은 “청소년은 현재를 즐기고 미래를 여는 주인공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과감히 도전하고 더 큰 꿈을 키워가길 기대한다”며 “꿈을 넓히고 힘차게 나아가도록 청소년센터가 함께 하겠다고”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5 Jun 2026 06:3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95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5T06:30:00Z</dc:date>
    </item>
    <item>
      <title>‘제12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국악대전’ 성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946</link>
      <description>순천시는 전통문화의 향기가 살아 숨 쉬는 순천 낙안읍성에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제12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국악대전’이 전국 각지의 국악인들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5141834-1755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순천시는 전통문화의 향기가 살아 숨 쉬는 순천 낙안읍성에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제12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국악대전’이 전국 각지의 국악인들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국악의 저변 확대와 전통문화의 계승을 목적으로 해마다 개최되고 있는 본 대회는, 올해로 12회를 맞아 전국 각지의 국악 유망주들의 열띤 경연과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되어 그 역사와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lt;br /&gt;&lt;br /&gt;특히 이번 대회는 기존 초등부부터 명인부와 새로 신설된 ‘노년부’, ‘학생부 종합대상’까지 총 77팀 110명의 참가자가 출전해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lt;br /&gt;&lt;br /&gt;본 대회 심사는 국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 점수가 각 참가자의 경연 직후 현장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되고, 최종 집계 결과는 즉시 현장 게시판에 부착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lt;br /&gt;&lt;br /&gt;이러한 철저한 심사 과정을 거쳐, 명인부 대상 국회의장상 수상자 김지윤(전남 광양시), 학생부 종합대상인 교육부장관상 수상자 박준희(남원국악예술고)를 포함한 총 39팀의 참가자가 영예로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lt;br /&gt;&lt;br /&gt;시 관계자는 “제12회 전국 국악대전이 안전사고 없이 풍성하고 품격 있는 축제로 성료되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의 뿌리는 굳건히 지키며 그 위에 미래를 더해가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 순천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5 Jun 2026 05:1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94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5T05:19:00Z</dc:date>
    </item>
    <item>
      <title>광주광역시 동구, 무등산인문축제, 2만여 명 찾으며 성황리 마무리</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943</link>
      <description>광주 동구는 지난 13~14일 무등산 증심사지구 일원에서 개최한 제4회 동구 무등산인문축제 ‘무등생각’이 2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새 이름인 ‘무등생</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5140804-4532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 동구는 지난 13~14일 무등산 증심사지구 일원에서 개최한 제4회 동구 무등산인문축제 ‘무등생각’이 2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올해 축제는 새 이름인 ‘무등생각’과 함께 ‘생각을 끄고, 생각을 켜다(Switch Off the Noise, Switch On Your Soul)’를 주제로, ‘쉼’과 ‘사유’의 가치를 제안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무등산 자연을 배경으로 인문학과 예술, 휴식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광주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lt;br /&gt;&lt;br /&gt;특히 MZ세대의 참여가 눈에 띄게 증가하며 인문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디지털 디톡스, 침묵 독서, LP 청음회, 무성영화 상영 등 새로운 콘텐츠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감성과 경험을 중시하는 20~30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lt;br /&gt;&lt;br /&gt;‘생각을 끄고, 생각을 켜다’라는 주제에 맞춰 제작된 스위치 모양의 감각적인 홍보 디자인도 MZ세대의 이목을 끄는 데 한몫했다. “지금 무슨 생각해?”, “지금 무등생각해!” 등 일상적인 표현 속에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SNS 콘텐츠 역시 많은 관심을 받았다.&lt;br /&gt;&lt;br /&gt;축제 기간 동안 현장 곳곳에서는 자연 속에서 독서를 즐기거나 사색에 잠긴 청년들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무등생각’이라는 새로운 브랜드와 함께 트렌디한 기획, 공간 연출, 참신한 콘텐츠가 젊은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냈다.&lt;br /&gt;&lt;br /&gt;20대 직장인 박모 씨는 “우연히 ‘무등생각’ 릴스 영상을 보고 축제장을 찾았는데, LP 청음회, 무성영화 상영회 등 요즘 세대도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놀랐다”며 “무등산 자연 속에서 잠시나마 사색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매우 특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lt;br /&gt;&lt;br /&gt;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보고 대전에서 찾았다는 하모 씨도 “다른 축제에서는 해보지 못한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특히 휴대폰을 내려놓고 사색하는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이번 축제가 내세운 ‘휴대폰을 끄는 용기’, ‘디지털 디톡스’ 메시지는 세대를 넘어 폭넓은 공감을 얻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청년층,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했으며, 인문 강연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세대별 관심사를 반영한 다채로운 콘텐츠에 방문객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lt;br /&gt;&lt;br /&gt;임택 동구청장은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주신 덕분에 이번 축제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고, 특히 MZ세대의 참여는 매우 의미 있는 성과이자 앞으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였다”며 “초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무등산을 찾아 축제를 함께 만들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세대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무등생각’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문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5 Jun 2026 05:0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94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5T05:08:00Z</dc:date>
    </item>
    <item>
      <title>지리산과 섬진강이 키운 여름의 맛, 구례 문척 수박축제 성황리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941</link>
      <description>전남 구례군은 지난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문척면 행복센터 광장에서 열린 ‘구례 문척 수박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리산 자락과 섬진강이 어우러진 청정 자연에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5121056-638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남 구례군은 지난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문척면 행복센터 광장에서 열린 ‘구례 문척 수박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리산 자락과 섬진강이 어우러진 청정 자연에서 자란 문척 수박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축제는 ‘지리산과 섬진강이 키운 여름의 맛, 신선함 가득 문척 수박으로 하나되는 날’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역 농업의 가치 제고와 주민 화합,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lt;br /&gt;&lt;br /&gt;식전행사인 농악 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한 가운데 개막식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축제의 막이 올랐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문척 수박 주스 시식 행사 등을 통해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의 맛을 직접 체험했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했다.&lt;br /&gt;&lt;br /&gt;문척 수박은 지리산에서 발원한 맑은 물과 섬진강 유역의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돼 당도와 식감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축제는 지역 농가의 판로 개척과 소비 촉진은 물론, 구례 농촌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lt;br /&gt;&lt;br /&gt;행사 관계자는 “문척 수박의 우수한 품질을 더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었던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리산과 섬진강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생산되는 문척 수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농산물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Mon, 15 Jun 2026 03:1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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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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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주시, 제2회 청소년의 날 문화축제로 청소년 주인공 만든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942</link>
      <description>전남 나주시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며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문화축제를 마련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성장과 도전을 응원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연다.나주시는 오는 6월 20일 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5114504-8803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남 나주시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며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문화축제를 마련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성장과 도전을 응원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연다.&lt;br /&gt;&lt;br /&gt;나주시는 오는 6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나주시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제2회 나주시 청소년의 날을 기념하는 청소년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lt;br /&gt;&lt;br /&gt;나주시가 주최하고 나주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의 주체로 참여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며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행사는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빛누리초등학교 바이올린 앙상블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되며 1부 기념식에서는 모범 청소년 표창과 법인 장학금 수여식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lt;br /&gt;&lt;br /&gt;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청소년 풋살대회 ‘뭉쳐야 찬다’와 어린이 세발자전거 레이싱 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키우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lt;br /&gt;&lt;br /&gt;또한 청소년 공연과 장기자랑 프로그램인 ‘드림 스테이지’에서는 지역 청소년들이 댄스와 밴드, 노래, 악기연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갈고닦은 재능과 열정을 무대 위에서 마음껏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이와 함께 만들기 체험과 놀이 체험, 먹거리 부스,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공간도 운영해 청소년은 물론 가족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lt;br /&gt;&lt;br /&gt;김호림 나주시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청소년과 가족,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려 즐기는 뜻깊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윤병태 나주시장은 “청소년의 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문화축제가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 재개관한 나주시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과 성장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Mon, 15 Jun 2026 02:4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94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5T02:45:00Z</dc:date>
    </item>
    <item>
      <title>여수시, 관계기관 협력으로 섬박람회 성공개최 힘 모은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928</link>
      <description>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도로·교통·안전 분야 지원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익산지방국토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5113344-5073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도로·교통·안전 분야 지원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시에 따르면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순천국토관리사무소, 전라남도, 국토안전관리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가 구성돼 지난 5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6월 현장답사와 실무회의를 개최하는 등 기관별 지원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lt;br /&gt;&lt;br /&gt;특히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국도 17호선 도로전광판(VMS)을 활용해 섬박람회 홍보와 교통정보 제공을 지원하고 있으며, 순천국토관리사무소는 40억 원을 투입해 주행사장 인근 도로포장과 보도 정비, 차선도색 등을 실시해 교통편의 향상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lt;br /&gt;&lt;br /&gt;또한 국토안전관리원은 주행사장 시설물과 해상교량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섬박람회 안전관리 강화에 협력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여수시도 29억 원을 투입해 주요 시내권과 주행사장 인근 도로와 도로표지판 정비를 시행하는 등 안전하고 편리한 관람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lt;br /&gt;&lt;br /&gt;시 관계자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을 비롯한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에 감사드린다"며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관람객들이 불편 없이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도로·안전 분야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5 Jun 2026 02:3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92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5T02:33:00Z</dc:date>
    </item>
    <item>
      <title>광주광역시 동구, ‘2026 올해의 책 독서공모전’ 개최…독서문화 확산</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899</link>
      <description>광주 동구는 ‘책 읽는 동구’ 2026년 ‘올해의 책’을 매개로 시민들이 함께 읽고 토론하며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가는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 올해의 책 독서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5105138-8812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 동구는 ‘책 읽는 동구’ 2026년 ‘올해의 책’을 매개로 시민들이 함께 읽고 토론하며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가는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 올해의 책 독서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6월 15일부터 8월 28일까지다. 공모 부문은 ▲‘올해의 책’ 독후감(초등부·중고등부·성인부) ▲함께 읽는 우리(가족·단체) 2개 부문으로,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lt;br /&gt;&lt;br /&gt;공모 대상 도서는 ‘2026 올해의 책’ 선정도서 10권이다. 부문별로 유아도서는 ▲‘봄이 들면’(김영화) ▲‘특별주문 케이크’(박지윤) 2권이며, 어린이 도서는 ▲‘멋진 민주 단어’(서현 외) ▲‘이루의 세상’(정설아)이다.&lt;br /&gt;&lt;br /&gt;청소년 도서는 ▲‘파이트’(이라야)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김종원) ▲‘유자는 없어’(김지현) 3권이 선정됐으며, 성인 도서는 ▲‘과학산문’(김상욱·심채경) ▲‘노 피플 존’(정이현) ▲‘어차피 세상은 멸망할 텐데’(공현진) 등 3권이다.&lt;br /&gt;&lt;br /&gt;초등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올해의 책’ 독후감 부문은 ‘올해의 책’ 10권 가운데 자신의 부문에 해당하는 도서 1권을 선택해 A4 1~2매 분량의 독후감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lt;br /&gt;&lt;br /&gt;‘함께 읽는 우리’ 부문은 가족, 이웃, 친구 등으로 팀을 구성해 ‘올해의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하며 생각을 나눈 과정과 다양한 독서공동체 활동 사례를 자유 형식으로 기록해 제출하는 방식이다.&lt;br /&gt;&lt;br /&gt;수상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9월 말 동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10월 24일 열리는 ‘올해의 책 독서토론마당’ 행사에서 진행된다.&lt;br /&gt;&lt;br /&gt;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동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책 읽는 동구 독서공모전’ 게시판에 신청서와 출품작 파일을 업로드하면 된다. &lt;br /&gt;&lt;br /&gt;임택 동구청장은 “책 읽는 동구는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공감대를 넓혀가는 사회적 독서 사업”이라며 “전 국민이 ‘올해의 책’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5 Jun 2026 01:5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89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5T01:52:00Z</dc:date>
    </item>
    <item>
      <title>광주문학관, “상주작가와 문학체험 하세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898</link>
      <description>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학을 경험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광주문학관 상주작가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 15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상주작가 문학 프로그램’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5104118-8243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학을 경험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광주문학관 상주작가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 15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lt;br /&gt;&lt;br /&gt;‘상주작가 문학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된 송재영 소설가가 맡아 진행한다. 송 작가는 창작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문학 자산을 재발견하고, 시민이 창작의 주체가 되어 그림책, 전자책, 오디오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 6개를 기획했다.&lt;br /&gt;&lt;br /&gt;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문학관 누리집 또는 광주광역시 바로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lt;br /&gt;&lt;br /&gt;프로그램은 ▲삐릿빠릿 타임머신 설화기행 ▲상상초월 세계관 설계자들 ▲걸으며 듣는 광주 ▲타타타 상담소 ▲문학상주작가 북큐레이션 ▲2026 광주문학관 연말 북토크 등이다. 이 중 ‘삐릿빠릿 타임머신 설화기행’과 ‘상상초월 세계관 설계자들’ 등 2개 프로그램은 15일부터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lt;br /&gt;&lt;br /&gt;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인 ‘삐릿빠릿 타임머신 설화기행’은 광주의 옛이야기를 미래에 전하는 ‘이야기 타임머신’ 콘셉트로 진행한다. 참가 어린이들은 5주간 광주 설화를 그림책과 스티커, 마스킹테이프, 캐릭터 카드, 키링 등 굿즈로 제작하며 구전설화를 복기하고 재창조하는 방법을 배운다. 박상과 고양이 설화, 경양방죽 개미보은 설화, 양림동 개비이야기, 김덕령 설화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이야기를 통해 광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신만의 특별한 작품도 소장할 수 있다.&lt;br /&gt;&lt;br /&gt;청소년 대상 창작 워크숍 ‘상상초월 세계관 설계자들’은 영어덜트소설, SF소설, 웹소설 등 장르문학에 관심 있는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독창적인 생각을 이야기로 발전시키는 방법을 배우며, 현직 작가가 세계관 구축부터 인물 설정, 갈등 구성까지 스토리의 뼈대를 만드는 기술(노하우)을 문답식으로 전달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최종적으로 자신만의 로그라인과 시놉시스를 창작해 세계관 설정집 형태의 전자책을 출판한다.&lt;br /&gt;&lt;br /&gt;‘걸으며 듣는 광주’는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문학 융합 체험프로그램이다. 시민 낭독가 10명을 모집해 광주의 정체성을 담은 문학작품을 발굴·감상하고 오디오북으로 제작한다. 완성된 오디오북은 오는 9월 문학주간(9월 16∼20일) 도보 문학기행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문병란 시인의 집, 광주 근대골목, 푸른길, 광주천, 5·18민주광장 등 문학 현장을 걸으며 시민의 목소리로 문학적 소통을 시도한다.&lt;br /&gt;&lt;br /&gt;상주작가와 1대1로 만나는 ‘타타타 상담소’는 격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광주문학관 2층 문학수다방에서 진행한다. ‘타타타 상담소’는 광주의 역사문화 스토리텔링을 담은 한글타로 ‘물들카드’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내면 이야기를 나누는 문학 상담 프로그램이다.&lt;br /&gt;&lt;br /&gt;광주문학관은 또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학상주작가 북큐레이션’을 선보인다. 상주작가인 송 소설가는 시기별·계절별·사회적 이슈에 따라 선정한 도서를 문학관 2층 전시공간에 비치하고, 선정 이유와 추천 문장을 온오프라인에 소개해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유와 문학관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11월에는 ‘2026 광주문학관 연말 북토크’를 통해 프로그램 참여 시민들을 초청해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문학으로 소통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상주작가 프로그램은 지역의 문학 자산을 시민과 함께 발굴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문학사업”이라며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문학을 매개로 소통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15 Jun 2026 01:4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89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5T01:41:00Z</dc:date>
    </item>
    <item>
      <title>광주광역시, 아빠들의 육아퀴즈 한판…광주서 골든벨 울렸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847</link>
      <description>광주광역시는 광주여성가족재단과 함께 13일 광주솔로몬로파크에서 ‘도전! 아빠 육아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성 평등한 가족 돌봄과 아빠의 육아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4143123-5848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광역시는 광주여성가족재단과 함께 13일 광주솔로몬로파크에서 ‘도전! 아빠 육아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lt;br /&gt;&lt;br /&gt;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성 평등한 가족 돌봄과 아빠의 육아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이날 현장은 주말을 맞아 함께 나온 가족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로 가득 찼다. 행사는 아빠들의 실력을 겨루는 퀴즈대회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lt;br /&gt;&lt;br /&gt;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육아상식 및 최신 돌봄정책 오엑스(OX)퀴즈 ▲객관식‧주관식 문제로 구성된 골든벨 퀴즈대회 ▲태권도 시범공연 ▲시낭송 동극 공연 등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출출함을 달래줄 간식 부스와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접수 단계부터 ‘함께 육아’를 실천하려는 아빠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지난 5월20일부터 광주아이키움 플랫폼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당초 모집 인원이었던 50명을 훌쩍 넘어 90여 명의 아빠가 지원하며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lt;br /&gt;&lt;br /&gt;예선전을 통과한 아빠들이 결승에서 손에 땀을 쥐는 경쟁을 벌인 끝에 남구에 거주하는 이은 아빠가 영예의 골든벨(우승)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우승을 차지한 아빠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최신형 블렌더 믹서기가 부상으로 주어졌으며, 준우승자에게는 무소음 써큘레이터가 수여됐다.&lt;br /&gt;&lt;br /&gt;모든 참가자에게는 블루투스 체중계가 기념품으로 증정됐으며, 현장 행운상, 응원상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lt;br /&gt;&lt;br /&gt;오미란 광주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이 행사가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성평등한 돌봄 축제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공동 돌봄문화를 확산하고, 일‧생활 균형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초보 아빠들이 육아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실효성 있는 부모 교육 등 체감도 높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부모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아이 키우기 좋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만들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Sun, 14 Jun 2026 05:3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84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4T05:31:00Z</dc:date>
    </item>
    <item>
      <title>광주문화재단,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사랑의 나눔 빵봉사' 실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846</link>
      <description>광주문화재단은 6월 12일 대한적십자사 광주봉사관과 연계하여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 '사랑의 나눔 빵봉사'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조직</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4143035-1523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문화재단은 6월 12일 대한적십자사 광주봉사관과 연계하여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 '사랑의 나눔 빵봉사'를 실시했다.&lt;br /&gt;&lt;br /&gt;이번 활동은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조직문화TF 협업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임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협업을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도 의미를 더했다.&lt;br /&gt;&lt;br /&gt;이날 재단 임직원 29명은 대한적십자사 광주봉사관 빵나눔터에서 사회공헌활동 교육과 안전교육에 참여한 후 직접 빵 2종을 제작하는 제빵 봉사활동을 진행했다.&lt;br /&gt;&lt;br /&gt;제작된 빵은 학운동우정 봉사회를 통해 ▲광주향교유림회 ▲증심온머리경로당 ▲무등아파트운림동경로당에 전달되며, 운암2동 봉사회를 통해 ▲지우동경로당 ▲광운경로당 ▲운흥(중흥1차)경로당 ▲춘수(한국)경로당 ▲대주평강(대주)경로당 ▲광성경로당 등 총 9개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광주문화재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한편, 임직원 참여 기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lt;br /&gt;&lt;br /&gt;광주문화재단 배동환 사무처장은 “이번 빵봉사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임직원들이 함께 협력하며 지역사회와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ESG 경영 실천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Sun, 14 Jun 2026 05:3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84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4T05:3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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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분청사기, 영‧호남을 잇다…광주광역시, 16일 테마전 개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845</link>
      <description>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은 오는 16일 오후 5시 북구 금곡동 무등산분청사기전시실에서 영호남 작가들의 분청사기 테마전 ‘분청, 다리를 잇다’ 개막식을 연다. 전시회는 17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이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4142656-2244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은 오는 16일 오후 5시 북구 금곡동 무등산분청사기전시실에서 영호남 작가들의 분청사기 테마전 ‘분청, 다리를 잇다’ 개막식을 연다. 전시회는 17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이어진다.&lt;br /&gt;&lt;br /&gt;이번 전시는 분청사기의 전통을 오늘의 시선으로 새롭게 조명하고 영호남 지역이 공유해온 도자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예술적 정체성을 살펴보기 위해 기획했다.&lt;br /&gt;&lt;br /&gt;분청사기는 조선 전기를 대표하는 도자 양식으로, 지역마다 서로 다른 자연환경과 생활문화 속에서 독창적인 조형성과 미감을 형성해 왔다. 지역별로 제작 환경과 표현 방식에 차이가 있지만,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삶과 정신, 소박하면서도 자유로운 미의식을 공통적으로 담고 있다.&lt;br /&gt;&lt;br /&gt;이번 전시에는 오늘날 영호남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분청사기 작품 80여 점을 선보인다. 지역 간 문화적 연대와 예술적 교류의 의미를 짚고, 분청사기의 재해석 가능성과 가치를 제시한다.&lt;br /&gt;&lt;br /&gt;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됐다. 제1부 ‘두 개의 흙’에서는 광주 무등산 분청사기와 김해 분청사기의 전통 기법을 바탕으로 한 작품들을 소개한다. 서로 다른 지역의 자연환경 속에서 탄생한 분청사기의 형태와 조형미를 통해 영호남 분청사기가 지닌 고유한 미감과 지역적 정체성을 조명한다.&lt;br /&gt;&lt;br /&gt;제2부 ‘하나의 분청’은 상감, 인화, 박지, 음각, 철화, 귀얄, 덤벙 등 분청사기의 대표적인 장식 기법을 활용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다채로운 문양과 표현 방식 속에서 드러나는 분청사기의 예술적 다양성과 창의성을 살피고 전통 기법이 현대적으로 계승·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lt;br /&gt;&lt;br /&gt;제3부 ‘다리를 잇다’에서는 김해 분청사기의 전승과 현재를 상징하는 작품들을 중심으로 지역 도자문화의 역사성과 현대적 흐름을 조망한다. 이를 통해 전통과 현재,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문화예술 교류와 화합의 가치를 전달한다.&lt;br /&gt;&lt;br /&gt;역사민속박물관은 지역 전통문화를 보존·계승해온 작가와 단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전시가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lt;br /&gt;&lt;br /&gt;이부호 역사민속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영호남을 대표하는 분청사기의 흐름과 미적 가치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이번 전시가 분청사기를 매개로 지역과 지역, 전통과 현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문화적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Sun, 14 Jun 2026 05:2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84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4T05:26:00Z</dc:date>
    </item>
    <item>
      <title>전남도, 농업박물관서 단옷날 민속 무료체험 즐기세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839</link>
      <description>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단오 세시풍속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쌀문화관 일원에서 ‘2026 단오 민속 체험행사’를 연다.행사는 도민과 관람객이 민속문화를 체험하며 전통</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4123317-2476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단오 세시풍속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쌀문화관 일원에서 ‘2026 단오 민속 체험행사’를 연다.&lt;br /&gt;&lt;br /&gt;행사는 도민과 관람객이 민속문화를 체험하며 전통 명절인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마련됐다. &lt;br /&gt;&lt;br /&gt;프로그램은 단오의 역사와 풍습 교육을 시작으로 수리취떡 만들기·시식, 창포 샴푸바 만들기, 창포물 머리 감기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수리취떡 만들기와 시식은 단오 대표 음식을 체험하고 선조들의 생활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운영된다.&lt;br /&gt;&lt;br /&gt;전남도농업박물관은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모집 인원은 70명 선착순이며, 참가비는 무료다.&lt;br /&gt;&lt;br /&gt;최병남 전남농업박물관장 직무대리는 “단오 민속 체험행사가 전통 세시풍속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체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릴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Sun, 14 Jun 2026 03:3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83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4T03:33:00Z</dc:date>
    </item>
    <item>
      <title>동구, “주민들이 노래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이 가장 큰 보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80</link>
      <description>“어머니들이 노래 한 곡 부르면서 웃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저도 행복합니다.”매주 수요일이면 광주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는 웃음꽃이 피어난다. 동구여성대학 노래교실에 참여한 수백 명의 수강생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2100924-3397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어머니들이 노래 한 곡 부르면서 웃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저도 행복합니다.”&lt;br /&gt;&lt;br /&gt;매주 수요일이면 광주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는 웃음꽃이 피어난다. 동구여성대학 노래교실에 참여한 수백 명의 수강생들이 양주호(67) 강사의 선창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박수를 치며 한바탕 흥겨운 시간을 보내기 때문이다. 2004년부터 20여 년 동안 노래교실을 이끌어 온 양 강사는 주민들에게 기쁨과 활력을 전하며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lt;br /&gt;&lt;br /&gt;양 강사는 원래 음악인이다. 가수들의 곡을 만들고 음반을 제작하는 기획사를 운영하며 오랫동안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하지만 바쁜 일정 속에서도 동구여성대학 강의를 놓지 않는 이유는 따로 있다.&lt;br /&gt;&lt;br /&gt;“이 일은 돈을 벌기 위한 직업이라기보다 봉사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강의를 들으러 오신 분들이 즐거워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는 게 가장 큰 보람이죠. 제가 가진 재능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기쁨을 드리는 건 당연한 의무이자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lt;br /&gt;&lt;br /&gt;동구여성대학은 지난 2000년 4월 11일 문을 열었다. 현재 노래교실에는 60~70대 주민들이 주로 참여하고 있으며, 한 번에 300명 가까운 수강생이 찾을 만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lt;br /&gt;&lt;br /&gt;수업은 단순히 노래를 가르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양 강사는 매주 새로운 노래를 배우면서도 이전에 익힌 곡을 반복해 복습하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lt;br /&gt;&lt;br /&gt;“이번 주에 배운 노래를 다음 주에 다시 복습하고 새로운 곡을 배우는 식이에요. 어르신들은 반복해서 부르셔야 더 익숙해지거든요. 좋아하시는 노래는 한 번 더 연습하기도 하고요.”&lt;br /&gt;&lt;br /&gt;그가 노래교실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실력보다 사람이다. 그는 노래교실이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여성들이 자신만의 시간을 찾고 새로운 삶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우리 어머니들은 자식 키우고 가족 챙기느라 정작 자기 자신에게 투자할 기회가 많지 않았어요. 그런데 나이가 들고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서 노래도 배우고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게 되죠. 그 과정에서 ‘이런 세상도 있구나’ 하고 삶이 달라지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lt;br /&gt;&lt;br /&gt;실제로 노래교실을 통해 변화를 경험한 사람들도 적지 않다. 양 강사는 그중에서도 우울증을 극복한 수강생의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사람 만나는 것도 힘들어하고 집에만 계시던 분이 있었어요. 그런데 노래교실에 나오면서 친구도 사귀고 주민들과 어울리게 되면서 표정이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예전보다 훨씬 밝아지고 자신감도 생겼죠. 그런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lt;br /&gt;&lt;br /&gt;노래교실은 자연스럽게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기도 한다. 함께 노래를 부르고 이야기를 나누며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이웃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lt;br /&gt;&lt;br /&gt;평소에도 복지시설 등을 찾아 노래 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양 강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삶을 무엇보다 소중하게 생각한다. 음악이 가진 힘으로 누군가에게 위로와 기쁨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 자신이 오랫동안 활동을 이어오는 원동력이라고 말한다.&lt;br /&gt;&lt;br /&gt;양 강사는 “요즘은 어르신들도 자신의 여가생활을 적극적으로 즐기고 배우려는 의욕이 크다”며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참 감사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노래교실은 단순히 노래를 배우는 곳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고 삶의 활력을 얻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즐겁게 웃고 서로 소통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하고 싶다”고 덧붙였다.&lt;br /&gt;&lt;br /&gt;20여 년 동안 주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양주호 강사. 앞으로도 그의 노랫소리가 지역 곳곳에 울려 퍼지며 주민들의 삶에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전해주길 바란다.</content:encoded>
      <pubDate>Fri, 12 Jun 2026 01:0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8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2T01:09:00Z</dc:date>
    </item>
    <item>
      <title>기자단, 개막 88일 앞두고‘섬의 무대’를 걷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43</link>
      <description>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수도권여행·관광 전문기자들을 초청해 팸투어를 개최하고, 섬박람회 준비상황과 여수의 대표 섬 관광자원을 소개했다.이번 팸투어는 단순한 관광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1190813-7415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수도권여행·관광 전문기자들을 초청해 팸투어를 개최하고, 섬박람회 준비상황과 여수의 대표 섬 관광자원을 소개했다.&lt;br /&gt;&lt;br /&gt;이번 팸투어는 단순한 관광지 방문을 넘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lt;br /&gt;&lt;br /&gt;기자들은 먼저 섬박람회 홍보관에서 추진상황 브리핑을 청취했다. 조직위 조형근 기획본부장은 주행사장 조성 현황과 섬을 주제로 한 전시·체험 콘텐츠, 해상교통 운영 구상 등을 설명하며 섬박람회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알렸다.&lt;br /&gt;&lt;br /&gt;이어 섬박람회 기간 운영될 요트에 탑승해 주행사장에 진입했다. 도착한 주행사장 돌산 진모지구에서는 주제섬과 도시숲정원, 열린무대 등 주요 시설 조성 현황을 살펴보며 박람회가 펼쳐질 공간을 직접 확인했다.&lt;br /&gt;&lt;br /&gt;이튿날은 부행사장인 금오도 비렁길을 걸으며 섬 고유의 자연경관과 생태적 가치를 취재했다. 특히, 섬박람회 대표 프로그램인 ‘섬 힐링밥상’ 체험을 통해 지역 식재료로 만든 섬의 음식을 맛보며 섬의 식문화와 매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lt;br /&gt;&lt;br /&gt;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은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이 가진 자연·문화·관광 자원을 세계와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섬의 미래를 모색하는 국제행사”라며 “이번 팸투어를 통해 언론인들이 직접 경험한 여수의 섬 매력이 국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1 Jun 2026 10:0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4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1T10:08:00Z</dc:date>
    </item>
    <item>
      <title>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 섬박람회 입장권 30% 특별할인</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42</link>
      <description>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하여 지역 공동체의 연대감을 높이고, 호남권 최대 메가 이벤트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제16회 광주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한 입장권 특별할인이 추진된다.(재</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1190632-181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하여 지역 공동체의 연대감을 높이고, 호남권 최대 메가 이벤트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제16회 광주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한 입장권 특별할인이 추진된다.&lt;br /&gt;&lt;br /&gt;(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전남도민과 광주시민이 하나의 ‘특별시민’으로서 동질감과 지역 연대를 다질 수 있도록, 입장권 30%의 특별할인 혜택을 9월 4일까지 제공한다고 밝혔다. &lt;br /&gt;&lt;br /&gt;이번 혜택은 기존 입장권 판매 시장을 140만 명의 잠재 관람객을 보유한 광주 전역으로 확대하고, 범광역적 공동 행사로서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특히, 이번 특별할인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 내에서 열리는 가장 큰 행사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제16회 광주비엔날레’의 성공을 위해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한 결과다. &lt;br /&gt;&lt;br /&gt;현재 (재)광주비엔날레 역시 동일하게 통합 출범을 기념하여 특별시민 대상 30% 할인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두 기관은 개막 이후 ‘현장 제휴할인’을 시행한다.&lt;br /&gt;&lt;br /&gt;특별시민이 아니더라도 타 지역 관람객이 매표소에서 상대 행사의 입장권을 제시하면 상호 간에 30%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어, 광주와 여수를 잇는 광역 관광객 유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은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지역의 상생과 공동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이번 특별할인을 통해 더 많은 특별시민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광주비엔날레를 함께 즐기며 지역 문화·관광의 가치를 공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1 Jun 2026 10:0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4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1T10:07:00Z</dc:date>
    </item>
    <item>
      <title>신안군 황해교류박물관에 전시된 표류문화를 축제로 만나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40</link>
      <description>황해교류박물관은 신안군 압해읍 송공산 자락, 1004섬 분재정원 내에 자리하며 황해의 형성과 역사, 근대까지의 흐름을 전시하는 공간이다. 최근 3년간 신안군은 이곳을 중심으로 지역 해양문화의 진정성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1165015-555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황해교류박물관은 신안군 압해읍 송공산 자락, 1004섬 분재정원 내에 자리하며 황해의 형성과 역사, 근대까지의 흐름을 전시하는 공간이다. 최근 3년간 신안군은 이곳을 중심으로 지역 해양문화의 진정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학술행사와 축제를 이어왔다. 특히 표류문화와 관련된 두 사건과 이를 활용한 신안군의 축제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lt;br /&gt;&lt;br /&gt;  1801년 흑산도에서 홍어를 구입해 나주로 향하던 문순득은 풍랑에 휘말려 류큐(오키나와), 여송(필리핀), 오문(마카오)을 거쳐 청나라 사신을 통해 3년 2개월 만에 귀향했다. 그는 흑산도에 유배된 정약전과 만나 자신의 여정을 기록한 ‘표해시말’을 남겼으며, 현재 전라남도 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lt;br /&gt;&lt;br /&gt;  또한 1851년 프랑스에서 출항한 고래잡이배 나르발호가 비금도 인근에서 난파된 사건은 국제적 교류의 단면을 보여준다. 선원들은 비금도 주민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한 달여간 내촌마을에 머물렀다. 소식을 접한 프랑스 영사 몽티니는 직접 구조에 나서며, 조선 관원 그리고 주민들과 만찬을 나눈 뒤 귀환을 마쳤다. 이 기록은 ‘조선왕조실록’과 몽티니의 보고서에 의해 확인된다.&lt;br /&gt;&lt;br /&gt;  신안군은 이 두 사건을 토대로 ‘신안 국제 문페스타’와 ‘신안 비금도 샴막 예술축제’를 개최하며, 바다를 매개로 한 세계와의 연결성을 강조하고 있다. 2026 신안 비금도 샴막 예술축제는 6월 13일 토요일 비금도 이세돌 바둑박물관에서 열리며, 2026 신안 국제 문페스타는 7월 4일 토요일에 흑산도에서 개최된다.&lt;br /&gt;&lt;br /&gt;  신안군 관계자는 “축제를 통해 지역민과 방문객이 과거와 현재를 잇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신안 해양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라면서, “표류와 교류의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계와 소통하려는 진정성 있는 축제인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hu, 11 Jun 2026 07:5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4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1T07:50:00Z</dc:date>
    </item>
    <item>
      <title>국가무형유산 구례향제줄풍류, 빛고을 광주에서 첫 순회공연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25</link>
      <description>구례군의 국가무형유산 구례향제줄풍류가 오는 19일 광주 무대에 처음 오른다.구례향제줄풍류보존회는 6월 19일 오후 7시 30분 광주 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구례향제줄풍류 빛고을 순회공연'을 개최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1141724-4560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구례군의 국가무형유산 구례향제줄풍류가 오는 19일 광주 무대에 처음 오른다.&lt;br /&gt;&lt;br /&gt;구례향제줄풍류보존회는 6월 19일 오후 7시 30분 광주 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구례향제줄풍류 빛고을 순회공연'을 개최한다. 광주에서의 공식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lt;br /&gt;&lt;br /&gt;구례향제줄풍류는 1985년 국가무형문화재 제83-1호로 지정된 전통 기악 합주다. &lt;br /&gt;&lt;br /&gt;거문고를 중심으로 단소·대금·피리·가야금·해금·양금·장고가 어우러지는 방중악으로, 선비들의 풍류 전통을 오늘날까지 잇고 있다.&lt;br /&gt;&lt;br /&gt;구례향제줄풍류보존회보존회는 정기 공연과 국악교실 등을 통해 전승 기반을 다져왔으며, 지난해 화엄사 보제루에서 지정 40주년 기념공연을 열었다.&lt;br /&gt;&lt;br /&gt;이번 공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시점에 열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lt;br /&gt;&lt;br /&gt;행정 통합이 가시화될수록 각 지역 고유의 문화유산을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구례가 40여 년간 지켜온 남도 전통음악을 광주 시민과 나누는 자리가 된다.&lt;br /&gt;&lt;br /&gt;공연은 본풍류·잔풍류·뒷풍류 3부로 구성된다. &lt;br /&gt;&lt;br /&gt;본풍류에서 다스름, 본영산, 중영산으로 문을 연 뒤, 잔풍류에서 세령산, 가락덜이, 상현도드리, 세환입, 하현도드리, 염불도드리, 타령, 군악을 펼치며 구례향제줄풍류 특유의 장중하고 섬세한 선율을 선보인다. &lt;br /&gt;&lt;br /&gt;마지막 뒷풍류에서는 계면가락도드리, 양청도드리, 우조가락도드리, 풍류 굿거리로 줄풍류의  깊은 여운을 전한다.&lt;br /&gt;&lt;br /&gt;군 관계자는 “구례향제줄풍류는 1985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40여 년 동안 수많은 전승자와 보존회원들의 헌신 속에서 그 맥을 이어오고 있는 구례의 소중한 유산”이라며, “이번 순회공연이 구례의 찬란한 전통문화가 빛고을 광주 시민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며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장명화 구례향제줄풍류보존회장은 “예향의 도시 광주에서 첫 공연을 갖게 되어 감회가 크다”며 “지리산처럼 굳건하고 섬진강처럼 유장하게 흘러 모두가 즐기는 풍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hu, 11 Jun 2026 05:1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2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1T05:1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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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해남 우수영의 무형유산을 한눈에 만나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26</link>
      <description>해남군이 지역 전통문화예술의 보고, 우수영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대중에 널리 알리기 위한 특별한 전시를 선보인다.군은 오는 6월 9일부터 8월 23일까지 해남군민광장 내 광장갤러리에서'해남광장갤러리 기</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1135828-7533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해남군이 지역 전통문화예술의 보고, 우수영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대중에 널리 알리기 위한 특별한 전시를 선보인다.&lt;br /&gt;&lt;br /&gt;군은 오는 6월 9일부터 8월 23일까지 해남군민광장 내 광장갤러리에서'해남광장갤러리 기획전시: 우수영의 무형유산'전시회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이번 전시는 해남군 문내면에 소재한 우수영의 다채로운 무형유산을 소개하는 자리로, 대표적인 전통 예술인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와 해남 우수영 부녀농요, 해남 우수영 들소리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lt;br /&gt;&lt;br /&gt;이와 함께 2017년부터 해남군이 발간해 온‘해남군 문화유산총서’도 함께 전시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lt;br /&gt;&lt;br /&gt;‘해남 우수영 강강술래’는 1950년대 후반부터 계속 연행되어 왔는데, 이번 전시에서는 우수영 강강술래의 주요 연혁과 해남 지역 예능보유자 인정 내역, 해남 강강술래 음반 등을 패널과 유물로 소개한다.&lt;br /&gt;&lt;br /&gt;밭일을 하던 부녀자들이 부르던 노동요,‘우수영 부녀농요’는 전라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어 이번 전시에서는 부녀농요의 연행 순서와 연행할 때 사용하는 농기구와 민속악기 활방구 등의 실물을 만날 수 있다.&lt;br /&gt;&lt;br /&gt;우수영에는 부녀농요와 함께 남성들이 논일할 때 부르던 ‘들소리’도 있다. 45년 만에 복원하여 2022년 제63회 한국민속예술제에 출전, 대통령상을 받은 소리로 1966년 해남 우수영에서 채록되었던 우수영 들소리의 최초 녹음본을 관람객이 들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제공한다.&lt;br /&gt;&lt;br /&gt;아울러 해남군이 지역의 유·무형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발행한‘해남군 문화유산총서’시리즈도 한자리에 모인다.&lt;br /&gt;&lt;br /&gt;우수영 강강술래, 부녀농요, 들소리, 북평용줄다리기, 해남 군고 등은 물론, 고분, 우물, 성과 봉수 등 다양한 지역의 유무형유산에 대해 관람객들이 깊이 있는 지식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lt;br /&gt;&lt;br /&gt;군 관계자는“역사와 문화예술의 보고인 우수영의 무형유산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가치를 한층 더 높이 인정받기를 기대한다.”며,“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전시를 관람하며 역사문화의 고장 해남의 매력을 깊이 알아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1 Jun 2026 04:5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2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1T04:58:00Z</dc:date>
    </item>
    <item>
      <title>광주광역시 남구청 미디어월 ‘지역 작가 꿈의 전시장’</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21</link>
      <description>광주 남구 종합청사에 설치된 미디어월이 지역 작가들에게는 꿈의 전시장으로,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예술을 누리는 공간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이곳 미디어월은 지난 2023년 남구</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1132807-822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 남구 종합청사에 설치된 미디어월이 지역 작가들에게는 꿈의 전시장으로,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예술을 누리는 공간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lt;br /&gt;&lt;br /&gt;11일 남구에 따르면 이곳 미디어월은 지난 2023년 남구 종합청사 1층 정문에 설치된 이후 지역 작가의 작품을 상시 전시하는 디지털 갤러리로도 활용되고 있다. &lt;br /&gt;&lt;br /&gt;남구는 현재까지 대형 미디어월을 활용해 지역에서 활동 중인 신진과 중견 작가 14명의 58개 영상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lt;br /&gt;&lt;br /&gt;지역 작가들 사이에서 미디어월이 큰 사랑을 받는 이유는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고화질 동영상으로 선보일 수 있는데다, 기존의 평면적인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영상과 음향, 입체적 화면 구성까지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전시 플랫폼으로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lt;br /&gt;&lt;br /&gt;특히 지역 작가들의 회화와 사진, 디지털 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대형 화면을 통해 구현하면서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함과 동시에 지역 문화예술의 수준을 알리는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lt;br /&gt;&lt;br /&gt;남구는 미디어월이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확대하고, 민원 업무를 보기 위해 구청을 찾은 방문객에게도 작품 감상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한다. &lt;br /&gt;&lt;br /&gt;실제 신진 작가의 경우 별도의 전시 공간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자기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창구로 활용되고 있고, 중견 작가들 역시 새로운 방식의 작품 표현과 관객 소통을 시도하는 실험 무대가 되고 있다. &lt;br /&gt;&lt;br /&gt;미디어월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광주 시민들에게 작품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라거나 “일반 전시장과는 또 다른 몰입감과 확장성을 경험할 수 있다”며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lt;br /&gt;&lt;br /&gt;이와 함께 미디어월 속에 등장하는 생동감 넘치는 작품 영상 뒤에는 구청 직원들의 숨은 노력도 있다.&lt;br /&gt;&lt;br /&gt;구청 홍보실 담당 직원들은 필요에 따라 단순히 작품 이미지를 송출하는데 그치지 않고, 작품의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평면적인 회화 작품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영상화 작업과 화면 연출, 콘텐츠 편집 등을 수행하면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lt;br /&gt;&lt;br /&gt;남구 관계자는 “청사 미디어월은 행정 공간을 넘어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지역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디지털 갤러리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1 Jun 2026 04:2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2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1T04:28:00Z</dc:date>
    </item>
    <item>
      <title>“청소년이 주인공”...북구, 청소년의 날 기념 문화축제 연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13</link>
      <description>광주광역시 북구가 청소년의 권리와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는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한 특별한 축제를 연다.11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13일 오후 3시부터 일곡제2근린공원에서 ‘북구 청</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1114133-8606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광역시 북구가 청소년의 권리와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는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한 특별한 축제를 연다.&lt;br /&gt;&lt;br /&gt;11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13일 오후 3시부터 일곡제2근린공원에서 ‘북구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미완성이라 더 빛나는 이름, 청소년’을 주제로 청소년의 다양한 목소리가 존중받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행사는 청소년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행사 ▲청소년의 날 선포 ▲청소년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청소년동아리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lt;br /&gt;&lt;br /&gt;특히 ‘청소년의 날 선포식’과 ‘청소년헌장 낭독’ 시간에는 청소년 대표들이 한 목소리로 청소년의 권리와 존엄, 지역사회의 미래 주역으로서 청소년의 역할을 선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펼쳐질 계획이다.&lt;br /&gt;&lt;br /&gt;북구는 축제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의견을 행사장 곳곳에 담기 위해 청소년으로 구성된 운영기획단의 주도로 행사 전반을 기획했다.&lt;br /&gt;&lt;br /&gt;또한 행사 당일에는 북구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해 용봉·각화·일곡청소년문화의집,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북구 청소년 시설 6개소도 힘을 보태 행사에 청소년 친화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북구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과 지역사회의 소통을 확대하고 청소년 문화를 이해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lt;br /&gt;&lt;br /&gt;문인 북구청장은 “청소년은 지역의 미래이자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소중한 주역”이라며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1 Jun 2026 02:4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1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1T02:4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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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음악으로 하나 된 빛가람의 밤…이전공공기관 동아리 콘서트 성황</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04</link>
      <description>전남 나주시가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진행한 이전공공기관 동아리 콘서트가 시민과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11일 나주시에 따</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1104206-9487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남 나주시가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진행한 이전공공기관 동아리 콘서트가 시민과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lt;br /&gt;&lt;br /&gt;11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빛가람호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제24회 이전공공기관 동아리 콘서트’에 지역 주민과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초여름 밤을 함께 즐겼다.&lt;br /&gt;&lt;br /&gt;‘초여름 밤, 빛가람을 잇는 뜨거운 비트’를 주제로 열린 이번 콘서트에는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지역 연합 음악동아리 등 12개 팀이 참가해 최신 K-팝부터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lt;br /&gt;&lt;br /&gt;무대에는 HQ SOUND를 비롯해 아재밴드(한국전력공사), 헬리오톤즈, 악기누리, 사운드랩(한전KDN), 하비스트(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RCB(한국농어촌공사), TP밴드(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RedPost(우정정보관리원), 출력해방(한국전력거래소), 퇴근후밴드, 남윤홍밴드(지역연합) 등 각 기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동아리들이 참여해 개성과 열정이 담긴 공연을 펼쳤다.&lt;br /&gt;&lt;br /&gt;참가 동아리들은 수준 높은 연주와 노래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고 관람객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lt;br /&gt;&lt;br /&gt;행사장에서는 공연과 함께 플리마켓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lt;br /&gt;&lt;br /&gt;수제 먹거리와 지역 특산품, 공예·생활용품,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lt;br /&gt;&lt;br /&gt;2016년부터 연중 2~3회 열리고 있는 이전공공기관 동아리 콘서트는 지역 주민과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대표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lt;br /&gt;&lt;br /&gt;윤병태 나주시장은 “이전공공기관 동아리 콘서트는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문화 교류의 장으로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이전공공기관의 상생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혁신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hu, 11 Jun 2026 01:4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70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1T01:42:00Z</dc:date>
    </item>
    <item>
      <title>진도군, 제13회 진도군 수산인 한마음대회 성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697</link>
      <description>진도군이 최근, 고군면 가계해수욕장 야외무대에서 ‘제13회 진도군 수산인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진도군 수산인 한마음대회는 진도군수산단체연합회가 주최했고, 수산인, 수산 단체와 유관기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1100139-3175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진도군이 최근, 고군면 가계해수욕장 야외무대에서 ‘제13회 진도군 수산인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lt;br /&gt;&lt;br /&gt;진도군 수산인 한마음대회는 진도군수산단체연합회가 주최했고, 수산인, 수산 단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lt;br /&gt;&lt;br /&gt;행사에는 ▲김미순 진도부군수 ▲박금례 진도군의회의장 ▲김춘화, 김옥정 진도군의회의원 ▲이현명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원 당선인 ▲양광, 이승완 진도군의회의원 당선인 ▲조난영 비례대표 진도군의회의원 당선인이 참석해 행사개최를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다.&lt;br /&gt;&lt;br /&gt;행사는 식전 공연인 ‘아리랑 난타공연’, ‘옥주골 힐링댄스’를 시작으로 ▲해양수산분야 유공자 표창 ▲대회사 및 축사 ▲오찬 ▲화합 한마당 잔치(레크레이션) ▲열정 한마당 잔치(노래자랑 및 장기자랑)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lt;br /&gt;&lt;br /&gt;참석한 수산인들은 화합 한마당 잔치 등을 통해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노래자랑과 장기자랑 시간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lt;br /&gt;&lt;br /&gt;김종석 진도군수산단체연합회장은 “지역 경제의 핵심 역할을 하는 수산인 가족 모두 자부심을 갖고 수산업 발전 및 어촌사회 활력을 위해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라며, “아울러, 이번 행사에 화환으로 들어온 쌀 200킬로그램(kg)은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진도군 관계자는 “대내외의 힘든 여건 속에서도 삶의 터전인 어촌에서 최선을 다하는 수산인들께 감사하다”라며, “수산인들을 위해 기후변화 대응 및 안정적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한 국·도비 예산 확보, 청년·영세어가 육성 등 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hu, 11 Jun 2026 01:0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69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1T01:01:00Z</dc:date>
    </item>
    <item>
      <title>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 ‘파동의 시작’ 展 전시 도록 제작업체 공모</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645</link>
      <description>화순군은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 청년작가전 ‘파동의 시작’ 展의 전시 도록 제작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시의 기획 의도와 작품 세계를 효과적으로 전달</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0162218-5374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화순군은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 청년작가전 ‘파동의 시작’ 展의 전시 도록 제작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lt;br /&gt;&lt;br /&gt;이번 공모는 전시의 기획 의도와 작품 세계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관람객의 이해도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lt;br /&gt;&lt;br /&gt;‘파동의 시작’ 展은 청년 예술가들의 다양한 시선과 감각을 조명하는 청년 작가전이다. 완성된 결과보다 생성과 탐색의 과정에 주목하며, 각자의 경험과 질문에서 출발한 예술적 진동이 작품을 통해 어떻게 확장되고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는지를 보여준다. &lt;br /&gt;&lt;br /&gt;참여 작가들은 회화, 조각 분야를 통해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년 세대의 감각과 가능성을 드러내며, 관람객은 작품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시선과 사유의 경험을 마주하게 된다.&lt;br /&gt;&lt;br /&gt;이번 전시 도록 공모는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 세계와 전시의 의미를 충실히 기록하여, 향후 연구 및 아카이브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인쇄물을 제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전시에 대한 이해도와 편집 및 디자인 역량을 갖춘 전문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공모 참가 자격은 편집·디자인·제작 관리 등 사업 수행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출판사 신고확인증과 인쇄사 신고필증을 모두 소지한 화순군소재 업체다.&lt;br /&gt;&lt;br /&gt;선정된 업체는 전시 주제와 참여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도록을 제작해야 한다. 제작된 도록은 관람객의 전시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향후 미술관 전시 기록 및 연구 자료로 활용돼 청년 예술의 흐름과 동시대 예술의 가치를 담아내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공모 접수 기간은 2026년 6월 11일부터 6월 25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문의는 학예연구실로 하면 되며, 미술관은 매주 월요일 정기 휴관한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Wed, 10 Jun 2026 07:2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64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0T07:22:00Z</dc:date>
    </item>
    <item>
      <title>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 6월 한달간 환경문화 행사 풍성</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640</link>
      <description>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에서는 환경의 달인 6월을 맞아 환경영화 상영회, 전문가 특별강연, 플리마켓, 기획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환경문화 행사를 운영한다.먼저 환경의 날을 기념해 제23회 서울국</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0120113-3876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에서는 환경의 달인 6월을 맞아 환경영화 상영회, 전문가 특별강연, 플리마켓, 기획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환경문화 행사를 운영한다.&lt;br /&gt;&lt;br /&gt;먼저 환경의 날을 기념해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상영작을 군민들에게 선보인다. 6월 10일 첫 번째 상영작 '탄소를 세는 사람들'을 시작으로 ▲20일 오후 1시 '그레이스' ▲6월 25일 오후 7시 '송송송 가족여행: 전기차 지구횡단'이 상영된다. 장소는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 2층으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lt;br /&gt;&lt;br /&gt;6월 20일 오전 10시에는 자원순환 분야 전문가인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을 초청해‘지금 우리 곁의 쓰레기: 쓰레기 문제 인식 및 실천’특별강연을 진행한다.&lt;br /&gt;&lt;br /&gt;홍 소장은 최근 개정판이 출간된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고요』의 저자로, 생활 속 쓰레기 문제와 올바른 분리배출, 자원순환 실천 방안에 대해 군민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lt;br /&gt;&lt;br /&gt;같은 날 오전 10시부터는‘땅끝희망이 플리마켓’도 열린다.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의 대표 행사로, 포인트를 활용한 자원순환 제품 구매를 비롯해 폐건전지·종이팩 교환행사, 나눔장터 등 다양한 자원순환 활동이 운영되어 군민들이 자원순환을 직접 실천하고 경험할 수 있다.&lt;br /&gt;&lt;br /&gt;6월 한 달 동안 정혜련 작가의 환경기획전시 '버려진 책, 다시 태어나다 – 업사이클링 팝업북으로 만나는 자원순환 이야기'도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버려지는 그림책과 종이를 활용해 제작한 입체 팝업북 작품을 선보이며, 폐자원이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하는 자원순환의 의미를 전달한다.&lt;br /&gt;&lt;br /&gt;이와 함께 매주 토요일에는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청바지 리폼과 생활 속 배관 이해 등 수리·수선 프로그램을 비롯해 재생에너지, 곤충, 나무 등 자연과 생태를 주제로 한 환경교육,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 체험 등 어린이와 성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환경 감수성과 자원순환 실천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lt;br /&gt;&lt;br /&gt;군 관계자는“환경의 달을 맞아 영화, 강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군민들이 환경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한편, 모든 프로그램은 해남소통넷 또는 전화(061-530-5045)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content:encoded>
      <pubDate>Wed, 10 Jun 2026 03:0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64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0T03:01:00Z</dc:date>
    </item>
    <item>
      <title>담양 다미담예술구의 주말을 채운 ‘월;담’, 5만여 발길 이어져</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638</link>
      <description>담양군문화재단은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주말 담양군 담주리 다미담예술구에서 열린 ‘2026 생활문화축제 월;담’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월담개화(月潭開花): 일상을 넘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0113240-4649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담양군문화재단은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주말 담양군 담주리 다미담예술구에서 열린 ‘2026 생활문화축제 월;담’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올해 축제는 ‘월담개화(月潭開花): 일상을 넘어 피어나는 문화’를 주제로 문화 프로그램과 상권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으며, 사물인터넷(IoT) 센서 계측 기준 5만 1,890명이 다미담예술구를 찾았다.&lt;br /&gt;&lt;br /&gt;  축제는 뮤지컬 형식의 개막 공연 ‘웰컴 투 월담2026’을 시작으로 전시 프로그램 ‘월담화랑’, 다미담예술구 예술가와 상인이 참여한 이야기 공연 ‘담장토크’, 거리공연 ‘무드살롱’, 토요일 저녁 흑백영화 상영 프로그램 ‘무비나잇’ 등으로 꾸려졌다.&lt;br /&gt;&lt;br /&gt;  상권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다미담예술구 내 상점과 지역 주민이 운영하는 점포가 참여했으며, 행사장에는 50개 플리마켓 부스가 마련돼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lt;br /&gt;&lt;br /&gt;  이와 함께 영수증 행사와 나비찾기 행사는 방문객이 다미담예술구 곳곳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새롭게 선보인 여행 프로그램 ‘월담투어’와 담양장터 연계 ‘반값마켓’도 운영됐다.&lt;br /&gt;&lt;br /&gt;  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관광, 상권을 잇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다미담예술구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lt;br /&gt;&lt;br /&gt;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담양이 가진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Wed, 10 Jun 2026 02:3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63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0T02:33:00Z</dc:date>
    </item>
    <item>
      <title>나주문화재단, 국제차문화대전서 나주 차문화 매력 알렸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639</link>
      <description>나주문화재단이 천년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차문화와 천연염색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며 문화관광도시 나주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나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찬동)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0111633-4409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나주문화재단이 천년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차문화와 천연염색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며 문화관광도시 나주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lt;br /&gt;&lt;br /&gt;나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찬동)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3회 국제차문화대전’에 참가해 나주 전통차와 천연염색의 우수성을 홍보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10일 밝혔다.&lt;br /&gt;&lt;br /&gt;국제차문화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차문화 전문 박람회로 올해 행사 기간에 4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차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lt;br /&gt;&lt;br /&gt;나주문화재단은 행사장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나주 차문화의 역사와 전통을 소개하고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물을 함께 배포해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렸다.&lt;br /&gt;&lt;br /&gt;또한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과 협력해 천연염색 제품 전시·판매를 진행하며 나주 천연염색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함께 홍보했다.&lt;br /&gt;&lt;br /&gt;특히 현장에서는 나주를 대표하는 전통차인 초의차와 비로약차를 활용한 시향, 시음 체험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lt;br /&gt;&lt;br /&gt;차 명인의 설명과 시연도 함께 진행해 나주 차문화의 역사와 가치를 보다 깊이 이해할 기회를 제공했다.&lt;br /&gt;&lt;br /&gt;행사 기간에 약 4천 명의 관람객이 나주 홍보부스를 찾았으며 시음 체험과 전통차 전시에 큰 관심을 보였고 나주 전통차와 블렌딩 차 제품은 높은 인기를 얻으며 준비된 물량이 모두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lt;br /&gt;&lt;br /&gt;이번 박람회는 나주 전통차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천연염색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통합 홍보를 통해 나주의 문화적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lt;br /&gt;&lt;br /&gt;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국제차문화대전은 나주 전통차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전국에 알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나주 야생차와 전통 차문화의 계승·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10 Jun 2026 02:1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63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0T02:17:00Z</dc:date>
    </item>
    <item>
      <title>장성군 “어린이 매직컬 ‘에코백’ 예매 서두르세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627</link>
      <description>장성군이 오는 20일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를 위한 ‘매직컬 환경 퍼포먼스’ 공연 ‘에코백’의 막이 오른다고 전했다.‘매직컬’은 뮤지컬과 마술쇼가 결합된 새로운 개념의 공연을 말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0103625-5429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장성군이 오는 20일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를 위한 ‘매직컬 환경 퍼포먼스’ 공연 ‘에코백’의 막이 오른다고 전했다.&lt;br /&gt;&lt;br /&gt;‘매직컬’은 뮤지컬과 마술쇼가 결합된 새로운 개념의 공연을 말한다.&lt;br /&gt;&lt;br /&gt;‘에코백’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대상 수상에 빛나는 ‘그루잠 프로덕션’이 만들었다. &lt;br /&gt;&lt;br /&gt;‘깨끗한 자연으로 돌아가자’는 주제 아래,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작품이다.&lt;br /&gt;&lt;br /&gt;도시의 환경 지킴이 ‘에코’와 자연을 지키는 ‘그린’ 등을 중심으로 마법 같은 공연이 펼쳐진다. &lt;br /&gt;&lt;br /&gt;마술과 연극, 신체극, 그림자극 등 다양한 요소를 접목해 꼬마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lt;br /&gt;&lt;br /&gt;무대 장식은 택배 상자, 빗자루, 분리수거 상자 등 일상 속에서 흔하게 만나는 물건들로 꾸며진다.&lt;br /&gt;&lt;br /&gt;공연장 밖에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환경 놀이터’도 설치된다. &lt;br /&gt;&lt;br /&gt;공연의 배경이 되는 내용을 특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리 알아볼 수 있다.&lt;br /&gt;&lt;br /&gt;공연은 20일 당일 11시와 오후 3시 2회에 걸쳐 진행되며 관람료는 4000원이다. &lt;br /&gt;&lt;br /&gt;어린이는 절반 가격에 볼 수 있다.&lt;br /&gt;&lt;br /&gt;예매는 11일 오전 9시부터 장성군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장성군 문화교육과로 전화하면 된다. &lt;br /&gt;&lt;br /&gt;장성군민은 예매 당일 오후 6~8시와 다음날 오후 2시까지 문예회관을 직접 방문해 표를 구입할 수 있다.&lt;br /&gt;&lt;br /&gt;군 관계자는 “아이와 함께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lt;br /&gt;&lt;br /&gt;한편, ‘에코백’ 공연 이후인 7월 25일에는 뮤지컬 ‘목 짧은 기린 지피’가 관객들과 만난다.</content:encoded>
      <pubDate>Wed, 10 Jun 2026 01:3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62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0T01:37:00Z</dc:date>
    </item>
    <item>
      <title>광주광역시북구 오는 11일 북구청 신관에서 ‘도심 속 작은 음악회’ 막 오른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626</link>
      <description>광주광역시 북구는 주민 일상과 밀접한 공간 곳곳에서 ‘도심 속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고 10일 밝혔다.‘도심 속 작은 음악회’는 주민들에게는 문화 향유를 지역 예술 단체에는 공연 기회를 제공하여 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0102637-3244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광역시 북구는 주민 일상과 밀접한 공간 곳곳에서 ‘도심 속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고 10일 밝혔다.&lt;br /&gt;&lt;br /&gt;‘도심 속 작은 음악회’는 주민들에게는 문화 향유를 지역 예술 단체에는 공연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lt;br /&gt;&lt;br /&gt;오는 11일 오전 북구청 신관 1층 로비에서 개최되는 북구합창단과 엘림 앙상블의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공원·아파트·상점가 등에서 총 12회의 공연이 펼쳐질 계획이다.&lt;br /&gt;&lt;br /&gt;공연팀은 광주에서 활동 중인 지역 예술가 또는 단체로 구성됐다. &lt;br /&gt;&lt;br /&gt;앞서 북구가 진행한 공개모집에 참여해 종합 심사를 통과한 12팀이 돌아가며 공연에 나선다.&lt;br /&gt;&lt;br /&gt;세부 공연은 악기 연주, 성악, 춤, 연극 등 주민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준비됐다.&lt;br /&gt;&lt;br /&gt;한편, 올해 북구는 문화 접근성이 낮은 소외 계층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한 작은음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계획된 총 12회의 공연 중 5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행복플러스기금을 활용해 중위소득 100% 이하인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입주민 2천여 명을 대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lt;br /&gt;&lt;br /&gt;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공연 일정 및 장소는 북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추진해 주민의 삶에 품격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10 Jun 2026 01:2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62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0T01:27:00Z</dc:date>
    </item>
    <item>
      <title>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 김두석·박영도 2인전 '심상(心象)–흙과 먹'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624</link>
      <description>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은 기획전 ‘김두석·박영도 2인전 : 심상(心象)-흙과 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8월 30일까지 열리며,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두 작가의 작품</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10093835-4079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은 기획전 ‘김두석·박영도 2인전 : 심상(心象)-흙과 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8월 30일까지 열리며,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두 작가의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lt;br /&gt;&lt;br /&gt;이번 전시는 전통 재료를 현대적으로 표현한 두 작가의 작품세계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두석 작가는 ‘지수화풍(地水火風)'의 철학을 담은 ‘도조화’를 통해 흙의 생명력과 차분한 분위기를 표현했으며, 박영도 작가는‘무위자연(無爲自然)' 시리즈를 통해 자연의 흐름과 먹의 다양한 표현을 작품에 담아냈다.&lt;br /&gt;&lt;br /&gt;도예가 김두석 작가와 서예가 박영도 작가의 작업은 전통적 표현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재료의 특성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두 작가는 흙과 불, 먹과 붓이라는 본연의 재료를 활용하면서 색과 질감, 움직임 등을 통해 자신만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있다.&lt;br /&gt;&lt;br /&gt;또한 끊임없는 재료 탐구를 바탕으로 도예와 서예, 회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세계를 선보이고 있다.&lt;br /&gt;&lt;br /&gt;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흙과 먹이라는 전통 재료가 현대 미술로 확장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라며, “관람객들이 두 작가가 만들어내는 조화로운 울림 속에서 따뜻한 위로와 깊은 감성의 시간을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Wed, 10 Jun 2026 00:3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62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10T00:3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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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광주광역시문화재단 스며드는 밤, 음악으로 그리는 달빛의 서사</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579</link>
      <description>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6월 13일 오후 3시 열 번째 토요상설공연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가야금·해금·대금의 시김새 위에 첼로·피아노·퍼커션의 화성과 성음을 더한 융복합 앙상블로, 밤의</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9110348-2212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6월 13일 오후 3시 열 번째 토요상설공연 무대를 선보인다. &lt;br /&gt;&lt;br /&gt; 이번 공연은 가야금·해금·대금의 시김새 위에 첼로·피아노·퍼커션의 화성과 성음을 더한 융복합 앙상블로, 밤의 정서와 시간의 흔적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국악창작 무대다.&lt;br /&gt;&lt;br /&gt; 이번 무대의 주인공 협동조합 효성은 2021년 광주를 기반으로 창립된 전문 연주자 중심의 예술단체로, 클래식 앙상블 활동을 토대로 지역 공연예술의 저변 확대와 장르 융복합 기획에 힘써왔다. &lt;br /&gt;&lt;br /&gt; 최근에는 국악기와 서양악기, 성악적 요소가 어우러지는 창작 공연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lt;br /&gt;&lt;br /&gt; 이날 선보이는 ‘달빛이 스미는 결’은 ‘달빛이 비추는 밤의 결을 따라 스며드는 감정의 흐름을 음악으로 그린다’라는 방향으로, 9곡의 창작 레퍼토리를 하나의 서사로 엮은 작품이다. &lt;br /&gt;&lt;br /&gt; ▲스미는 빛(초연) ▲밤의 결(초연) ▲달의 숨 ▲남겨진 말(초연) ▲흔적 위를 걷다 ▲달빛 편지 ▲그림자 노래 ▲별빛으로 남은 길 ▲달빛이 스미는 결 등으로 구성된다.&lt;br /&gt;&lt;br /&gt; 공연은 잔향이 번지듯 문을 여는 ‘스미는 빛’에서 출발해, 해금과 바이올린의 떨림으로 밤의 긴장을 그리는 ‘밤의 결’, 성음과 가야금이 고요히 어우러지는 ‘달의 숨’으로 이어진다. &lt;br /&gt;&lt;br /&gt; 말해지지 않은 감정을 해금 선율로 풀어내는 ‘남겨진 말’, 장구와 퍼커션의 절제된 리듬 위에 시간의 흔적을 새기는 ‘흔적 위를 걷다’를 거쳐, 국악기·서양악기·성음이 한 흐름으로 결합하는 피날레 ‘달빛이 스미는 결’로 마무리된다.&lt;br /&gt;&lt;br /&gt; 전통 선율과 현대적 음향이 어우러진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전통문화관은 공연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lt;br /&gt;&lt;br /&gt; 매주 토요일 토·토·전!(토요일, 토요일은 전통문화관에서 놀자!)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lt;br /&gt;&lt;br /&gt; 공연 당일 오후 1시부터 전통놀이 체험, 농악공연 및 타악체험, 한복 체험 등이 마련되어 누구나 쉽고 즐겁게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lt;br /&gt;&lt;br /&gt; 체험과 공연 관람 후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다회용 타월이 제공된다. &lt;br /&gt;&lt;br /&gt; 한편, 6월 20일에는 연희·무용 무대로, 무가향몸짓의 "도깨비의 풍류전라여행"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lt;br /&gt;&lt;br /&gt; 공연 전에는 상설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lt;br /&gt;&lt;br /&gt; 자세한 내용은 전통문화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 전통문화관은 친환경·디지털 기반 공연 운영도 확대하고 있다.&lt;br /&gt;&lt;br /&gt; 공연 정보와 곡 해설은 디지털 배너를 통해 다국어로 제공하며, 관람객들은 현장 태블릿 등록을 통해 공연 다시보기 영상과 만족도 조사 링크를 받아볼 수 있다. &lt;br /&gt;&lt;br /&gt; 이를 통해 종이 홍보물을 줄이고 보다 편리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9 Jun 2026 02:0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57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9T02:0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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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무등산 자락, 다시 ‘생각의 숲’으로…제4회 무등산인문축제 개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566</link>
      <description>무등산 자락이 다시 한 번 ‘생각의 숲’으로 변한다. 자연 속에서 디지털 소음을 잠시 내려놓고 자신을 돌아보는 인문축제 ‘무등생각’이 오는 13~14일 무등산 증심사지구 일원에서 열린다.광주 동구(청장</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9095113-9364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무등산 자락이 다시 한 번 ‘생각의 숲’으로 변한다. 자연 속에서 디지털 소음을 잠시 내려놓고 자신을 돌아보는 인문축제 ‘무등생각’이 오는 13~14일 무등산 증심사지구 일원에서 열린다.&lt;br /&gt;&lt;br /&gt;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올해 4회째를 맞은 무등산 인문축제 ‘무등생각’이 ‘생각을 끄고, 생각을 켜다(Switch off the noise, switch on your soul)’를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2023년 첫선을 보인 동구 무등산인문축제는 디지털 과잉과 빠른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잠시 멈춰 서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깊이 있는 사유와 대화를 경험하는 인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현대사회가 직면한 ‘디지털 피로’에 주목하며, 내면에 집중하는 ‘쉼’과 ‘사유’의 가치를 제안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lt;br /&gt;&lt;br /&gt;축제 첫날인 13일에는 학운초등학교 학생 80명이 참여하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방송인 김제동과 함께하는 인문토크 ▲청소년 시(詩) 백일장 ▲무성영화극장 ‘영화로운 광주’ ▲시 낭독회 ‘눕독눕독’ 등이 진행된다.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해 생각을 나누고, 무성영화와 시를 통해 사유를 확장하는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lt;br /&gt;&lt;br /&gt;둘째 날인 14일에는 ▲인문다시보기 ‘우리들의 시원한 생각’ ▲뮤지션 이랑과 시인 고선경이 함께하는 북콘서트 ▲LP 청음회 &amp; 동무다방 ▲침묵독서클럽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음악, 문학, 사유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조용하지만 깊이 있는 인문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축제 기간 동안 운영되는 상설 프로그램도 한층 다채롭다. ▲몸짓퍼포먼스 ‘숲이 된 사람들’ ▲무등산을 담은 체험존 ▲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 ‘마음의 숲’ ▲한강 작가에게 편지쓰기 ▲무등버스킹 등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lt;br /&gt;&lt;br /&gt;축제장은 전체적으로 ‘책과 함께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지역 책방 8곳이 참여하는 ‘1187 라이브러리’에서는 서점별 추천 도서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은 무등산 자연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lt;br /&gt;&lt;br /&gt;축제는 주무대가 있는 증심사지구를 넘어 주변 공간으로도 확장된다. 의재로 일대 5개 미술관에서는 미술과 인문을 결합한 특별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증심사 일원에서는 명상 프로그램 ‘인문사유정원’이 진행된다. 5·18민주광장에서는 문학투어 프로그램 ‘소년을 생각하는 투어’가 열려 도심과 자연을 잇는 입체적인 인문 향유의 장을 마련한다.&lt;br /&gt;&lt;br /&gt;지난해보다 한층 풍성해진 프로그램 구성으로 관심이 높아지면서, 무성영화 상영회 ‘영화로운 광주’를 비롯해 ‘눕독눕독’, ‘침묵독서클럽’, ‘마음의 숲’ 등 일부 사전예약 프로그램은 이미 조기 마감됐다. 광주아트패스와 연계해 선보인 숙박 패키지 또한 빠르게 매진되며, 제4회 동구 무등산인문축제 ‘무등생각’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lt;br /&gt;&lt;br /&gt;각 프로그램의 자세한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제4회 동구 무등산인문축제 ‘무등생각’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임택 동구청장은 “AI와 디지털이 지배하는 일상 속에서 ‘생각하는 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무등생각은 잠시 걸음을 멈추고 나와 타인의 생각을 마주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라며 “무등산의 자연과 인문학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시민들이 쉼과 사유, 그리고 새로운 영감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9 Jun 2026 00:5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56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9T00:5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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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주광역시문화재단, ‘지역, 예술을 읽다’ 첫 강좌 개최... 사회학자 서동진 초청</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518</link>
      <description>광주문화재단은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 빛고을아트스페이스 2층 ‘글빛마루정원’에서 2026 인문·독서 기획프로그램 '지역, 예술을 읽다'의 첫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 예술을 읽다'는 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8153800-4915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 빛고을아트스페이스 2층 ‘글빛마루정원’에서 2026 인문·독서 기획프로그램 '지역, 예술을 읽다'의 첫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지역, 예술을 읽다'는 지역 자원과 예술의 서사를 결합하여 지역 자산을 인문학적 담론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그 첫 문을 여는 1회차 강연은 ‘광주라는 교차점: 화석경제의 식민주의적 지도를 읽다’를 주제로 진행된다.&lt;br /&gt;&lt;br /&gt; 이번 강연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진행된 전시 '봄의 선언' 중 ‘석탄 백탄 타는데: 면(綿)-탄(炭)-기(機)’와 연계하여 기획됐다. 연사로 초청된 서동진 사회학자(계원예술대학교 교수)는 광주 임동 방직공장이라는 역사적 장소를 단순한 지역사를 넘어 동아시아 화석자본주의와 식민주의적 조건이 응축된 세계사적 ‘교차점’으로 재해석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의 민주주의 정신을 오늘날 시급한 의제인 기후위기와 연결한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인간의 존엄을 지켰던 과거의 ‘봄’에서 생태계 공존을 고민하는 미래의 ‘봄’으로 민주주의의 가치를 확장하고, 그 중간 단계인 ‘산업화’가 일어난 방직공장 터를 통해 우리 삶의 역사적 뿌리를 추적한다.&lt;br /&gt;&lt;br /&gt; 프로그램은 ▲전시 영상 하이라이트 시청을 통한 ‘시각적 감각화’ ▲'광주통신' 중심의 세계사적 연결망 강연 ▲소책자 사료 독해 ▲지역사 및 기후 위기에 관한 자유 토론 순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입체적인 인문학적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또한, 재단은 이번 강연을 위해 지역 출판사 ‘운터강’과 협력하여 특화 인문 아카이브 소책자 '광주통신'을 발간한다. 전시의 문제의식을 텍스트와 아카이브 형식으로 압축한 이 책자를 비롯해 강연 연계 도서들은 당일 현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사전 신청자들의 희망 수량에 맞춰 도서가 부족함 없이 비치된다.&lt;br /&gt;&lt;br /&gt; 광주문화재단 배동환 사무처장은 “이번 강좌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기록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문 자산을 확보하고자 한다”며 “시민들이 광주라는 공간을 전 지구적 맥락에서 새롭게 인식하고, 더 넓은 민주주의의 가치를 사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lt;br /&gt;&lt;br /&gt; 본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명 내외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 시 현장도서 구매 희망 수량을 함께 기재할 수 있으며,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8 Jun 2026 06:3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51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8T06:38:00Z</dc:date>
    </item>
    <item>
      <title>신안군 1851년 샴페인과 막걸리의 첫 건배, 175년 만에 예술로 다시 피어나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515</link>
      <description>신안군은 오는 6월 13일, 비금도 이세돌바둑박물관 일원에서 ‘2026 신안 비금도 샴막 예술축제(ChamMak Art Festival)’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1851년 프랑스 포경선 ‘나르발호’가 비금도에 표류했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8144400-6895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신안군은 오는 6월 13일, 비금도 이세돌바둑박물관 일원에서 ‘2026 신안 비금도 샴막 예술축제(ChamMak Art Festival)’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  이번 축제는 1851년 프랑스 포경선 ‘나르발호’가 비금도에 표류했을 당시, 주민들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를 표하며 샴페인과 막걸리로 마음을 나눈지 175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당시의 역사적 순간을 재현한 개막 퍼포먼스와 극단 갯돌의 창작 공연 ‘그림 같은 비금도 만찬’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클래식 연주와 성악, 한국 전통 태평무, 뮤지컬 갈라, 프랑스 샹송 공연 등 동서양의 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lt;br /&gt;&lt;br /&gt;  이와 함께 축제 현장에서는 명인이 빚은 막걸리잔으로 막걸리를 음미하는 시음 체험을 비롯해, 샴페인과 막걸리를 즐기는 시음 코너, 두 술을 조합한 ‘막테일’ 시음, 19세기 시대 의상을 착용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코스튬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축제의 마지막은 비금도의 대표 무형유산인 ‘비금도 뜀뛰기 강강술래’가 장식한다. 유럽 귀빈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손을 맞잡고 원형 군무를 펼치며, 국경과 문화를 넘어서는 화합과 교류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신안군 관계자는 “175년 전 비금도에서 시작된 한 잔의 건배가 오늘날 문화외교와 예술로 이어지는 소중한 유산이 됐다”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신안군이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예술의 섬으로 더욱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8 Jun 2026 05:4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51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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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왕제부터 난장마당까지… 법성포에 펼쳐지는 단오의 향연</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510</link>
      <description>초여름의 정취가 짙어지는 6월, 영광 법성포가 전통문화의 흥과 풍류로 다시 한번 물든다.  영광군에서는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법성포단오제전수교육관과 법성포뉴타운 일원에서 ‘2026 영광법</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8141139-4578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초여름의 정취가 짙어지는 6월, 영광 법성포가 전통문화의 흥과 풍류로 다시 한번 물든다.&lt;br /&gt;&lt;br /&gt;  영광군에서는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법성포단오제전수교육관과 법성포뉴타운 일원에서 ‘2026 영광법성포단오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영광법성포단오제는 수백 년 동안 지역민의 삶과 함께 이어져 온 전통문화 행사로, 단오의 세시풍속과 공동체 문화를 오늘날까지 계승하고 있는 영광의 대표 축제이다. 예로부터 법성포는 서남해안 해상교역의 중심지로 많은 사람과 물자가 오가는 곳이었으며, 단오를 맞아 지역민과 상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해 왔다.&lt;br /&gt;&lt;br /&gt;  단오제 행사기간에는 법성포단오제의 핵심 전통행사인 용왕제와 선유놀이를 비롯해 창포머리감기, 전통민속놀이,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방문객들이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우리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단오의 의미를 몸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lt;br /&gt;&lt;br /&gt;  특히 올해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어 법성포뉴타운 일원에는 난장마당을 마련하여 과거 난장기를 보고 전국의 보부상과 상인들이 모여들어 자연스럽게 장이 형성되고 사람들로 북적였던 법성포 난장의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현하게 된다.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휴식공간을 갖춰 전통 장터의 활기와 축제의 흥겨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고, 관광객들에게 머물고 싶은 축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lt;br /&gt;&lt;br /&gt; 또한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알뜰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영광군이 추진하고 있는 영광 쉼표여행(반값여행)을 통해 보다 신선한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숙박과 음식, 카페 등 여행 경비와 특산품구입비 까지 최고 50%를 지원받을 수 있어 법성포단오제는 물론 백수해안도로, 불갑사,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등 영광의 대표 관광명소까지 함께 둘러보는 풍성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lt;br /&gt;&lt;br /&gt;  영광군 관계자는 “영광법성포단오제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전통, 공동체 정신이 살아 숨 쉬는 문화유산이다”며 “전통이 가진 가치와 즐거움을 현대적인 콘텐츠로 풀어낸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법성포를 찾아 단오의 흥과 풍류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8 Jun 2026 05:1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5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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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date>2026-06-08T05:12:00Z</dc:date>
    </item>
    <item>
      <title>순창장류축제, 중국 위해시서 관광설명회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625</link>
      <description>순창군이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순창장류축제의 글로벌 홍보를 위해 중국 현지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순창군과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지난 4일부터 7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8115911-93381.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순창군이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순창장류축제의 글로벌 홍보를 위해 중국 현지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lt;br&gt;&lt;br&gt;순창군과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중국 산둥성 위해시를 방문해 현지 여행업계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순창장류축제 관광설명회와 현장 홍보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lt;br&gt;&lt;br&gt;이번 홍보활동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순창장류축제 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것으로, 중국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순창의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gt;&lt;br&gt;특히 지난 5일 위해시에서 열린 관광설명회에는 위해환경국제여행사, 산동동영국제여행사, 진화국제여행사(북경) 유한회사 산동지사, 중국국제여행사 위해지사, 산동항신국제여행사, 석도국제항운 등 위해지역 주요 여행사 6개사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lt;br&gt;&lt;br&gt;설명회에서는 제21회 순창장류축제의 대표 컨텐츠인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 순창발효마을 1997, 세계인과 함께하는 고추장 만들기, 글로벌 장 문화학교 등 순창만의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 소개했으며, 순창발효테마파크와 강천산군립공원 등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lt;br&gt;&lt;br&gt;또한 순창군과 순창발효관광재단은 군산~석도 국제항로를 이용하는 승선객과 중국 현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순창장류축제 및 순창 관광 홍보활동을 펼쳤다. &lt;br&gt;&lt;br&gt;중문 홍보 리플릿과 관광 안내자료를 배포하고 순창의 장류와 발효문화를 소개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 마련에 힘썼다.&lt;br&gt;&lt;br&gt;순창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국 현지 여행업계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순창장류축제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확인하는 등 글로벌 관광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lt;br&gt;&lt;br&gt;군 관계자는 “이번 중국 현지 관광설명회를 통해 순창장류축제와 순창 관광자원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순창발효관광재단과 협력해 해외 관광객 유치와 글로벌 홍보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lt;br&gt;&lt;br&gt;한편, 제21회 순창장류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8 Jun 2026 02:5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62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8T02:5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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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고흥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다채롭게 거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504</link>
      <description>고흥군은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9개 보훈단체와 함께 군 현충공원 현충탑 광장에서 추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념식은 공영민 고흥군수를 비롯해 보훈가족,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8115214-2540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고흥군은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9개 보훈단체와 함께 군 현충공원 현충탑 광장에서 추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추념식은 공영민 고흥군수를 비롯해 보훈가족,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모 편지, 추념사, 추모 공연,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lt;br /&gt;&lt;br /&gt;이날 추모 공연에서는 고흥우주합창단이 고흥군노인복지관 청춘윈드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그날이 오면’을 합창하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행사장에는 보훈단체 현황을 담은 배너를 제작·전시해 보훈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재향군인회 부녀회원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발적으로 시원한 유자차 나눔 봉사에 참여해 행사에 따뜻함을 더했다.&lt;br /&gt;&lt;br /&gt;공영민 군수는 추념사에서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일상과 평화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선열들의 고귀한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 위대한 유산이다”며 “우리 군은 그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한편,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예우하는 데 더욱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한편, 군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모범 국가유공자 9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보훈가족 130여 명을 위문하는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6·25전쟁 기념행사와 고흥군 보훈단체 한마음 행사 지원 등을 통해 보훈 문화를 확산하고 국가유공자 예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8 Jun 2026 02:5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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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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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광양시, '2026 광양국제미디어아트페스티벌' 수도권 사전홍보 행사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503</link>
      <description>광양시가 오는 6월 11일 서울 성수동 언더시티(UNDERCITY)에서 '2026 광양국제미디어아트페스티벌(Gwangyang International Media Art Festival)' 사전홍보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26 Gwangyang I</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8111930-7397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양시가 오는 6월 11일 서울 성수동 언더시티(UNDERCITY)에서 '2026 광양국제미디어아트페스티벌(Gwangyang International Media Art Festival)' 사전홍보 행사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2026 Gwangyang International Media Art Preview &amp; Networking Night’를 부제로 진행되며 ▲국내외 미디어아티스트 ▲큐레이터 ▲미술관 및 문화기관 관계자 ▲대학 교수와 학생 ▲콘텐츠 크리에이터 ▲인공지능(AI)·디지털아트 분야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광양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2026 광양국제미디어아트페스티벌'의 비전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한다. 특히 오스트리아 린츠시 및 아르스 일렉트로니카(Ars Electronica)와 추진 중인 국제협력 사업을 비롯해 ‘광양-린츠 미디어아트 익스체인즈 그랜트’, 국내외 대학이 참여하는 ‘캠퍼스 프로그램’, ‘미디어아트 레지던스’ 사업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행사는 ‘2024 광양-린츠 미디어아트 교류전’과 ‘2025 광양국제미디어아트페스티벌’ 주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참석자 간 교류와 협력을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예정이다.&lt;br /&gt;&lt;br /&gt;양경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행사는 광양국제미디어아트페스티벌이 국제적인 미디어아트 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국내외 예술가와 기관, 대학, 산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교류의 장을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2026 광양국제미디어아트페스티벌'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한편, 오는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열리는 '2026 광양국제미디어아트페스티벌'은 ▲광양-린츠 익스체인지 그랜트 선정 작가들이 참여하는 본전시 ▲특별전 ▲미디어아트 레지던스 ▲캠퍼스 프로그램 작품전시 ▲미디어아트 포럼 ▲산업 연계 프로그램(콘텐츠 체험존) 등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8 Jun 2026 02:2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50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8T02:2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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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순천시, 제32회 그림책 원화 전시 '소윤경의 환상저택'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497</link>
      <description>순천시는 오는 6월 16일부터 10월 4일까지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에서 제32회 그림책 원화 전시 '소윤경의 환상저택'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그림책과 회화, 일러스트레이션의 경계를 넘나들며 독창적인 작</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8105925-5026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순천시는 오는 6월 16일부터 10월 4일까지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에서 제32회 그림책 원화 전시 '소윤경의 환상저택'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이번 전시는 그림책과 회화, 일러스트레이션의 경계를 넘나들며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소윤경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다. 초기 일러스트레이션부터 그림책, 독립출판, 최근 작업까지 작가가 쌓아 온 상상력의 여정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lt;br /&gt;&lt;br /&gt;소윤경 작가는 기묘한 존재와 낯선 풍경, 따뜻한 감성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신작 『코시롱 해녀 밥상』을 비롯해 『내가 기르던 떡붕이』, 『호텔 파라다이스』, 『청동 투구를 쓴 소년』, 『콤비』, 『영원의 얼굴』, 『우주지옥』, 『수연』 등 대표 작품을 선보인다.&lt;br /&gt;&lt;br /&gt;관람객은 전시장을 거닐며 작품 속 장면과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원화와 아트프린트, 아크릴화, 펜판화, 조형물, 영상콘텐츠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이 전시되며,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은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전시 기간 동안 그림책 극장에서는 동명의 그림책을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애니메이션 '내가 기르던 떡붕이'를 상영한다. 상영은 평일 오전 11시와 오후 4시, 휴일 오후 2시와 오후 4시에 진행된다. &lt;br /&gt;&lt;br /&gt;이와 함께 전시 해설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이 작품과 작가의 세계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도슨트는 평일 오전 10시 30분과 오전 11시 30분, 휴일 오후 1시와 오후 3시에 진행된다.&lt;br /&gt;&lt;br /&gt;전시 개막에 앞서 6월 15일 오후 2시에는 오픈식이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소윤경 작가와 그림책 관계자 및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순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시민 사전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픈식에는 앙상블 힐러스의 축하공연과 애니메이션 상영,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전시 도슨트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lt;br /&gt;&lt;br /&gt;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그림책 원화뿐 아니라 조형물과 영상콘텐츠 등 다양한 전시 요소를 통해 관람객이 작품 속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어린이와 성인 모두가 그림책이 주는 상상력과 예술적 감동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lt;br /&gt;&lt;br /&gt;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립도서관 누리집또는 그림책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lt;br /&gt;&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Mon, 08 Jun 2026 01:5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49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8T01:5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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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순국선열 희생정신 기려…나주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엄수</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489</link>
      <description>전남 나주시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를 위한 희생이 존중받는 보훈 문화 확산에 나서며 시민과 함께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8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6일 남산시민공원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8103036-9015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남 나주시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를 위한 희생이 존중받는 보훈 문화 확산에 나서며 시민과 함께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lt;br /&gt;&lt;br /&gt;8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6일 남산시민공원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했다.&lt;br /&gt;&lt;br /&gt;이날 추념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신정훈 국회의원,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보훈단체장과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기관·사회단체장, 시민 등 450여 명이 참석해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lt;br /&gt;&lt;br /&gt;행사는 오전 10시 전국에 울린 추모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lt;br /&gt;&lt;br /&gt;참석자들은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국가를 위한 희생의 가치를 가슴에 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lt;br /&gt;&lt;br /&gt;윤병태 나주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진 나라”라며 “그분들의 고귀한 뜻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이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더욱 강화해 보훈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이어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미래세대에 올바른 역사관과 나라사랑 정신을 전하는 길”이라며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의향(義鄕) 나주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보훈 문화를 널리 알리고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나라사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lt;br /&gt;&lt;br /&gt;나주시는 이날 현충탑 광장 일원에서 ‘현충일 추모사진전’도 함께 운영했다.&lt;br /&gt;&lt;br /&gt;사진전에는 6·25전쟁과 월남전 등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담은 사진을 전시해 추념식 참석 시민과 학생들의 발길을 모았다.&lt;br /&gt;&lt;br /&gt;특히 사진과 설명 자료를 함께 구성해 미래세대가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보훈 교육의 장으로 호응을 얻었다.&lt;br /&gt;&lt;br /&gt;한편 나주시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명예 선양을 위해 보훈명예수당 지급, 보훈단체 운영 지원, 호국보훈 행사 개최 등 다양한 보훈 정책을 추진하며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8 Jun 2026 01:3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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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8T01:3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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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신안군 전역서 엄숙히 거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488</link>
      <description>신안군은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신안군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춰 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8102924-2473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신안군은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신안군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날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lt;br /&gt;&lt;br /&gt;특히 신안군은 전 읍·면에 충혼탑이 설치된 지역 특성을 살려 군 단위 추념식과 함께 모든 읍·면에서 읍·면장 주관 현충일 추념식을 동시에 개최했다.&lt;br /&gt;&lt;br /&gt;이에 거동이 불편하거나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도 생활권 인근에서 추념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으며, 주민 누구나 지역 내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lt;br /&gt;&lt;br /&gt;신안군 관계자는 “호국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라며 “신안군은 앞으로도 군민들과 함께 보훈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Mon, 08 Jun 2026 01:2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48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8T01:2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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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평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487</link>
      <description>전남 함평군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함평군은 “지난 6일 함평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함평군지회가 주관하는 ‘제71회 현충일 추념</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8102844-5346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남 함평군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lt;br /&gt;&lt;br /&gt;함평군은 “지난 6일 함평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함평군지회가 주관하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8일 밝혔다.&lt;br /&gt;&lt;br /&gt;추념식은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국민의례, 순국선열·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 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 이뤄졌다.&lt;br /&gt;&lt;br /&gt;이날 오전 10시에는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 소리에 맞춰 참석자 전원은 묵념을 통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lt;br /&gt;&lt;br /&gt;강하춘 함평군 부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그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8 Jun 2026 01:2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48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8T01:28:00Z</dc:date>
    </item>
    <item>
      <title>광주 유아 1,600여 명, 대공연장 가득 채운 유아예술공연'그릇을 만들어 주세요' 성황리에 성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429</link>
      <description>광주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가정의 달이자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지난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빛고을시민문화관 대공연장에서 광주유아문화예술교육 유관기관협의회 공동협력사업으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7132432-6405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가정의 달이자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지난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빛고을시민문화관 대공연장에서 광주유아문화예술교육 유관기관협의회 공동협력사업으로 유아예술공연 '그릇을 만들어 주세요' 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공연은 이틀간 2회차씩 총 4회차로 운영됐으며 전 회차 무료로 진행됐다. 1,600여 명의 유아 및 보호자가 현장을 찾아 전 회차 매진 속 성황을 이뤘다 &lt;br /&gt;&lt;br /&gt; 2023년 기획·제작을 시작으로 올해 4년차를 맞이한 이 공연은 연극·무용·샌드아트 영상이 결합된 이머시브 유아극이다. 2023년 유관기관 MOU 체결로 사업 기반을 다진 후 ▲2024년 홍콩 해외교류 ▲2025년 KBS 전국방송 방영을 거치며 광주 유아문화예술교육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lt;br /&gt;&lt;br /&gt; 특히 올해는 그간 소공연장에서 진행해 온 공연을 처음으로 빛고을시민문화관 대공연장으로 확장해 무대 연출과 구성을 전면 보완했다.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난 관람 규모에도 불구하고 전 회차 매진을 달성하며, 4년간 쌓아온 성과가 비로소 대공연장 무대에서 꽃을 피웠다. &lt;br /&gt;&lt;br /&gt; 7살 세인이의 시선으로 흙·물·불을 만나며 그릇의 의미를 배워가는 성장 이야기를 담은 이 공연은, "내 마음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은 어떤 모양일까?"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유아의 감정 표현과 상상 놀이를 이끌었다. 연극·무용·샌드아트 영상이 어우러진 이머시브 연출은 참여 유아와 보호자 모두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lt;br /&gt;&lt;br /&gt; 첫 공연일(5. 27.)은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로, 가정의 달 5월과 맞물려 유아·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예술의 장으로서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 이날 광주유아문화예술교육 유관기관협의회 제4차 정기회의 및 제15차 운영위원회도 병행 개최돼 7개 유관기관 기관장·대표들이 직접 공연을 관람하고 2026년 공동협력사업을 논의했다. &lt;br /&gt;&lt;br /&gt; 이 협의회는 주관부처와 소관이 서로 다른 기관들을 문화·예술·교육 공통 요소로 묶어 전국 단위 최초로 구성·운영되는 유관기관 협의체로, 광주광역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유보통합센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동구·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공동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lt;br /&gt;&lt;br /&gt; 공연과 함께 포토존 운영, 드로잉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돼 유아와 보호자 모두 풍성한 문화예술 경험을 누릴 수 있었다.&lt;br /&gt;&lt;br /&gt; 이번 사업은 지난해(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지역문화 우수사례 1위)를 수상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수상 과제명은'꾸준히! 새롭게! 지역문화예술교육 지역화 전략_연대와 협력을 통한 유아문화예술교육 확산'으로, 주관부처·소관이 다른 기관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전국 단위 최초의 유관기관 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질 높은 유아예술공연을 제작·확산해 유아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lt;br /&gt;&lt;br /&gt; 이번 공연을 비롯한 일련의 성과는 지자체 및 유관기관, 지역 거점 산학 연계, 주민 문화예술 커뮤니티 활성화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민관협치 성공사례로서 전국적 주목을 받고 있다.&lt;br /&gt;&lt;br /&gt; 광주문화재단 배동환 사무처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유아와 가족이 함께 예술을 온몸으로 느끼는 소중한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며, "3년간 소공연장에서 차곡차곡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대공연장으로 무대를 넓힌 만큼, 앞으로도 연대와 협력을 통해 더 많은 광주 유아들이 양질의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Sun, 07 Jun 2026 04:2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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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7T04:25:00Z</dc:date>
    </item>
    <item>
      <title>순천문화재단, 전국 한복 디자인 공모전 ‘자연의 빛, 소색의 결’ 참가자 모집</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385</link>
      <description>순천시와 순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창작예술촌 2호 김혜순한복공방에서는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창의적인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기 위해 '2026 순천예정(藝丁) 전국 한복 디자인</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5114312-9105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순천시와 순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창작예술촌 2호 김혜순한복공방에서는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창의적인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기 위해 '2026 순천예정(藝丁) 전국 한복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이번 공모전은 ‘자연의 빛, 소색의 결’을 주제로 순천의 자연과 정서를 담아낸 한복 디자인 작품을 모집한다. 특히 광목 원단을 70% 이상 활용하는 조건을 통해 자연 친화적 소재가 가진 따뜻한 질감과 절제된 한국적 미감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표현한 창작 작품을 제안받는다.&lt;br /&gt;&lt;br /&gt;공모 접수기간은 6월 18일 목요일부터 6월 24일 수요일까지이다. 접수는 이메일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방문 및 우편 접수는 불가하다. 참가 대상은 한복·패션 분야의 예비 및 신진 디자이너이며, 개인 단위로만 신청 가능하다. 신청 양식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 공고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lt;br /&gt;&lt;br /&gt;심사는 1차 디자인계획서 및 일러스트 심사, 2차 실물작품 심사로 진행되며, 한복·패션·전통복식 분야 전문가들이 작품의 전통성·창의성·현대적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규모는 총 10인으로, 총상금은 300만원이다.&lt;br /&gt;&lt;br /&gt;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전통 한복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하고, 순천만의 자연 감성과 한국적 미감을 담은 창의적인 한복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lt;br /&gt;&lt;br /&gt;자세한 공모 내용은 순천창작예술촌 2호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상담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월·화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안내받을 수 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Fri, 05 Jun 2026 02:4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38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5T02:43:00Z</dc:date>
    </item>
    <item>
      <title>무안군, 가족뮤지컬 ‘장수탕 선녀님’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381</link>
      <description>무안군은 오는 6월 19일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족뮤지컬 ‘장수탕 선녀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오전 10시와 오후 7시 두 차례 진행되며,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백희나의 동명 베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5111857-8568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무안군은 오는 6월 19일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족뮤지컬 ‘장수탕 선녀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공연은 오전 10시와 오후 7시 두 차례 진행되며,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백희나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창작뮤지컬이다.&lt;br /&gt;&lt;br /&gt;뮤지컬 ‘장수탕 선녀님’은 오래된 목욕탕 장수탕을 배경으로 주인공 덕지가 신비로운 선녀 할머니를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lt;br /&gt;&lt;br /&gt;원작의 따뜻한 감성과 상상력을 무대 위에 풀어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lt;br /&gt;&lt;br /&gt;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예매는 6월 9일 오전 9시부터 승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lt;br /&gt;&lt;br /&gt;관람료는 1만 원이며, 무안군민은 70% 할인된 3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lt;br /&gt;&lt;br /&gt;정대술 문화예술과장은 “원작의 따뜻한 감성과 상상력을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라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Fri, 05 Jun 2026 02:1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38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5T02:19:00Z</dc:date>
    </item>
    <item>
      <title>강진군 '불금불파' 5~13일 쉬어가고, 19일 화려한 피날레 준비</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352</link>
      <description>강진군이 당초 6월 5일부터 20일까지 총 6일간 운영 예정이었던 ‘불금불파’ 행사를 농번기 운영 여건을 반영해 일부 일정을 조정해 운영한다.군은 농번기철 불고기 판매 운영 어려움에따라 6월 5일부터 13</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5083155-5106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강진군이 당초 6월 5일부터 20일까지 총 6일간 운영 예정이었던 ‘불금불파’ 행사를 농번기 운영 여건을 반영해 일부 일정을 조정해 운영한다.&lt;br /&gt;&lt;br /&gt;군은 농번기철 불고기 판매 운영 어려움에따라 6월 5일부터 13일까지 휴장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오는 6월 19일~20일 열리는 '불금불파 엔딩행사' 준비에 총력해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이번 엔딩행사에서는 지역 대표 메뉴인 ‘불고기 반값행사'를 진행하며,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보물찾기와 랜덤 게임 등 현장 이벤트를 운영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또한 하멜촌 맥주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주민자치 공연, 지역가수 공연과 EDM DJ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특별가수 초청 공연까지 더해 초여름 밤의 즐거움을 한층 더할 방침이다. 아울러 농번기철 군민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잠시나마 시원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lt;br /&gt;&lt;br /&gt;강진군 관계자는 "농번기철 불가피하게 6월 5일부터 13일까지 휴장하게 됐다"며 "오는 19~20일 엔딩행사에 프로그램을 집중 편성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안전하고 질서 있는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한편 행사 운영시간, 장소, 세부 프로그램 및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강진군 공식 안내 채널을 통해 별도 공지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hu, 04 Jun 2026 23:3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35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4T23:31:00Z</dc:date>
    </item>
    <item>
      <title>해남군, 오는 13일 고산오우가정원서 자연과 함께하는 국악공연</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310</link>
      <description>해남군은 오는 13일 오후 4시 고산유적지 내 고산오우가정원에서 국악공연‘자연의 결을 따라 흐르는 우리 가락’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고산 윤선도의‘오우가’를 테마로 조성된 고산오우가정원의 의미</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4135029-4548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해남군은 오는 13일 오후 4시 고산유적지 내 고산오우가정원에서 국악공연‘자연의 결을 따라 흐르는 우리 가락’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이번 공연은 고산 윤선도의‘오우가’를 테마로 조성된 고산오우가정원의 의미를 살려 인공적 연출을 최소화하고 자연의 소리를 살린 국악 중심 공연으로 운영된다. &lt;br /&gt;&lt;br /&gt;군민과 고산유적지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연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문화 향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공연은 가야금 산조를 시작으로 전통무용, 피리 연주, 오우가 설명 및 낭송, 가야금 병창, 판소리(수궁가 중), 설장구 공연 등 다양한 전통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lt;br /&gt;&lt;br /&gt;특히 고산 윤선도의 대표 시가인‘오우가’의 의미를 함께 풀어내며 관람객들이 자연과 문학, 전통음악이 어우러진 고산오우가 정원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lt;br /&gt;&lt;br /&gt;또한 전문 사회자 중심이 아닌 공연자 중심의 자연스러운 진행 방식으로 운영해 전통정원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국악 본연의 울림을 더욱 살릴 계획이다. &lt;br /&gt;&lt;br /&gt;행사장에는 간이 의자와 테이블 등을 비치해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우천 시 고산윤선도박물관 지하 1층 로비로 장소 변경)&lt;br /&gt;&lt;br /&gt;해남군은 이번 공연이 고산오우가정원의 자연·인문적 가치를 활용한 고품격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고, 고산유적지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lt;br /&gt;&lt;br /&gt;군 관계자는 “고산오우가정원의 자연경관 속에서 우리 국악이 지닌 깊은 울림과 여백의 미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군민과 관광객들이 초여름 정원에서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함께 향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hu, 04 Jun 2026 04:5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31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4T04:5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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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영암도기박물관, 국보순회전 연계 강연·문화행사 운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315</link>
      <description>영암도기박물관이 국보순회전 연계 프로그램으로 ‘백제 명품, 백제 문양전’ 인문학 강연과 문화행사를 운영한다.인문학 강연은 회화사·역사·공예사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총 3회 진행된다. 6월 5일에는 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4121805-6979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영암도기박물관이 국보순회전 연계 프로그램으로 ‘백제 명품, 백제 문양전’ 인문학 강연과 문화행사를 운영한다.&lt;br /&gt;&lt;br /&gt;인문학 강연은 회화사·역사·공예사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총 3회 진행된다. 6월 5일에는 이태호 전 명지대학교 교수가 ‘한국의 고대산수: 백제와 고구려 중심’을 주제로 강연하고, 6월 20일에는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가 ‘한국의 문화와 역사 홍보, 왜 중요한가’를 주제로 관람객과 만난다. 이어 7월 1일에는 최공호 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가 ‘찬란한 역사: 백제의 미술과 공예’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문화행사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야외에서는 양일간 백제 문양 액자 만들기, 나만의 백제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실내에서는 6월 6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현악 공연과 마술쇼, 백제 OX퀴즈가 진행된다.&lt;br /&gt;&lt;br /&gt;영암도기박물관은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백제 문화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국보순회전 연계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이 백제 문화유산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시와 연계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hu, 04 Jun 2026 03:1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31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4T03:18:00Z</dc:date>
    </item>
    <item>
      <title>나주향교에서 배우는 지구사랑…체험·공연 프로그램 풍성</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300</link>
      <description>전남 나주시가 전통문화와 환경의 가치를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지역 문화유산의 매력을 선보인다.나주시는 전통문화와 현대적 콘텐츠를 결합한 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4111055-1104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남 나주시가 전통문화와 환경의 가치를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지역 문화유산의 매력을 선보인다.&lt;br /&gt;&lt;br /&gt;나주시는 전통문화와 현대적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학교-6월 향교랑 지구사랑’을 오는 6월 6일 오후 3시부터 나주향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전통문화 체험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참가자는 물론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lt;br /&gt;&lt;br /&gt;참가자들은 나주향교 생태체험을 비롯해 지역 특산물인 나주배를 활용한 ‘배유생의 브런치’ 체험, 전통놀이, 전통 풍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lt;br /&gt;&lt;br /&gt;특히 오후 5시에는 지역민과 관광객 100명을 대상으로 크로스오버 풍류공연이 열린다.&lt;br /&gt;&lt;br /&gt;공연은 연희집단 ‘The 광대’의 대표작 ‘당골포차’로 광대들이 포장마차라는 친숙한 공간을 무대로 관객과 함께 소통하며 유쾌한 위로와 흥겨운 놀이를 선사하는 참여형 공연이다.&lt;br /&gt;&lt;br /&gt;연희집단 ‘The 광대’는 풍물과 탈춤, 남사당놀이 등 한국 전통 민속예술을 전공한 예인들로 구성된 공연예술단체로 전통연희의 신명과 멋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을 꾸준히 선보이며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lt;br /&gt;&lt;br /&gt;행사는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운영한다.&lt;br /&gt; &lt;br /&gt;‘배유생의 브런치’ 체험은 가족당 3만 원의 유료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그 외 체험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lt;br /&gt;&lt;br /&gt;한편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학교’는 국가유산청과 전라남도, 나주시가 주최하고 나주향교콘텐츠사업단이 운영하는 지역 문화유산 활용 사업으로 오는 11월까지 체험과 공연, 숙박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 확산과 활용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lt;br /&gt;&lt;br /&gt;나주향교 관계자는 “향교랑 지구사랑은 환경과 전통문화를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라며 “가족과 시민들이 나주향교에서 뜻깊은 추억을 만들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hu, 04 Jun 2026 02:1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30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4T02:10:00Z</dc:date>
    </item>
    <item>
      <title>제주 자연의 색을 담다…한국천연염색박물관 기획전 눈길</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299</link>
      <description>전남 나주시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이 제주 자연이 품은 고유한 색과 정서를 천연염색 작품으로 풀어낸 특별전시를 마련해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색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있다.4일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 따</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4110932-2586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남 나주시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이 제주 자연이 품은 고유한 색과 정서를 천연염색 작품으로 풀어낸 특별전시를 마련해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색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있다.&lt;br /&gt;&lt;br /&gt;4일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 따르면 오는 6월 15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2026년 기획전시 ‘제주의 숨결, 천연의 빛으로 피어나다’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이번 전시는 바람과 바다, 숲과 돌 등 제주 자연이 지닌 생명력과 시간의 흔적을 천연염색이라는 예술 언어로 표현한 전시로 자연과 인간이 함께 만들어 온 색의 가치와 의미를 조명한다.&lt;br /&gt;&lt;br /&gt;전시 제목인 ‘제주의 숨결, 천연의 빛으로 피어나다’에는 제주 자연이 품고 있는 고유한 색채와 정서를 천연염색 작품에 담아내고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관람객과 공유하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lt;br /&gt;&lt;br /&gt;전시 작품들은 자연이 오랜 시간 빚어낸 깊고 은은한 색감을 바탕으로 천연염색 특유의 아름다움을 표현했으며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와 지속 가능한 문화의 의미를 전달한다.&lt;br /&gt;&lt;br /&gt;이번 전시에는 제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천연염색 작가들이 참여했으며 제주천연염색협회의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작가들은 제주를 대표하는 감물 염색과 쪽 염색 기법을 활용해 자연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아낸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lt;br /&gt;&lt;br /&gt;특히 제주 감물 염색은 풋감의 즙을 이용해 천을 물들이는 제주 고유의 전통 염색 기법으로 자연 친화적 색감과 독특한 질감이 특징이다.&lt;br /&gt;&lt;br /&gt;쪽 염색 역시 깊고 맑은 푸른빛을 통해 제주 자연의 이미지를 담아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lt;br /&gt;&lt;br /&gt;임경렬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관장은 “이번 전시는 제주의 자연이 지닌 색과 정서를 천연염색이라는 매체를 통해 새롭게 조명하는 자리”라며 “제주의 자연이 천연염색 예술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느끼고 천연염색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hu, 04 Jun 2026 02:0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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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4T02:0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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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여수시, 강종열 드로잉 ‘여수, 사람 사는 디’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283</link>
      <description>여수시는 오는 5일부터 8월 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한국관 3층 엑스포아트갤러리에서 ‘강종열 드로잉 《여수, 사람 사는 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여수에서 활동해 온 강종열 작가가 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4110910-4626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여수시는 오는 5일부터 8월 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한국관 3층 엑스포아트갤러리에서 ‘강종열 드로잉 《여수, 사람 사는 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전시는 여수에서 활동해 온 강종열 작가가 시장과 골목, 동백과 작업실을 소재로 자신이 쌓아온 여수의 삶과 기억을 풀어낸 전시다.&lt;br /&gt;&lt;br /&gt;전시의 대표작은 약 15m 규모의 대형 드로잉 작품 〈시장 사람들〉이다. &lt;br /&gt;&lt;br /&gt;광목천 위에 펼쳐진 작품에는 연등천을 따라 이어지는 시장 골목과 좌판, 상인들의 모습이 담아내며 여수 시장을 사람들이 살아온 시간과 기억이 축적된 삶의 공간으로 표현했다.&lt;br /&gt;&lt;br /&gt;전시는 5개의 전시 공간으로 구성되며, 〈조씨 영감〉 연작과 신작 '시장 사람들' 연작 드로잉, AR 콘텐츠 등 다양한 연출을 통해 작가의 예술 세계를 살펴볼 수 있다.&lt;br /&gt;&lt;br /&gt;특히 이번 전시는 사라져가는 재래시장의 풍경을 단순한 향수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표정과 관계, 삶의 흔적을 기록하며 인간의 존엄과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긴다. &lt;br /&gt;&lt;br /&gt;강종열 작가는 개인전 110회, 단체전 670여 회에 참여하며 동백과 여순사건, 시장 사람들 등 인간과 지역의 이야기를 꾸준히 화폭에 담아왔다. &lt;br /&gt;&lt;br /&gt;이번 전시는 작가의 50여 년 작품 세계와 함께 ‘여수’의 삶과 기억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lt;br /&gt;&lt;br /&gt;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민과 관광객이 여수의 문화적 가치와 지역의 이야기를 새롭게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엑스포아트갤러리가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알리고 여수시립미술관 건립과 연계한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lt;br /&gt;&lt;br /&gt;관람료는 무료다.</content:encoded>
      <pubDate>Thu, 04 Jun 2026 02:0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28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4T02:0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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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광산구 이한열의 꿈, 청소년과 내일의 민주주의로 잇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305</link>
      <description>광주 광산구 신창동은 ‘제5회 1987 이한열 마을문화제’가 6일 오후 2시부터 열사의 모교인 광주진흥고등학교 송암관(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올해 문화제는 ‘이한열의 꿈, 청소년과 함께 내일의</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4110158-8381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 광산구 신창동은 ‘제5회 1987 이한열 마을문화제’가 6일 오후 2시부터 열사의 모교인 광주진흥고등학교 송암관(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올해 문화제는 ‘이한열의 꿈, 청소년과 함께 내일의 민주주의로 잇다’를 주제로 내걸었다.&lt;br /&gt;신창동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이한열 열사의 민주주의 정신을 기억하고, 일상 속 민주시민 의식과 마을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장을 마련한다.&lt;br /&gt;&lt;br /&gt;문화제는 1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lt;br /&gt;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지는 1부에서는 기념 사진관(포토존), 민주주의 OX 퀴즈 등 다채로운 시민참여 체험행사를 운영한다.&lt;br /&gt;2부에서는 6‧10민주항쟁의 의미와 이한열 열사의 투쟁 정신을 기리는 기념행사, 청소년이 준비한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lt;br /&gt;&lt;br /&gt;공연에는 밴드, 댄스 동아리 등 9개 청소년 공연팀이 참여해 민주주의 의미를 문화예술로 표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lt;br /&gt;신창동 관계자는 “올해 문화제는 이한열 열사가 꿈꾸었던 민주주의의 가치를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기억하고 이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학교, 마을이 함께하고, 청소년이 채우는 민주 공동체의 장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lt;br /&gt;한편, 고(故) 이한열 열사는 광주진흥고등학교 출신으로, 1987년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경찰이 쏜 최루탄에 맞아 쓰러졌으며, 이후 6월 민주항쟁을 상징하는 인물로 기억되고 있다.&lt;br /&gt;&lt;br /&gt;신창동 주민과 청소년은 매년 열사의 뜻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참여와 실천의 장으로 문화제를 열고 있다. &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hu, 04 Jun 2026 02:0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30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4T02:02:00Z</dc:date>
    </item>
    <item>
      <title>강진군, 제3회 작천 코끼리마늘꽃 3 Days, 12일 개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281</link>
      <description>매년 6월이 되면 보랏빛 꽃밭이 장관을 이루는 강진군 작천면 부흥마을에서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제3회 작천 코끼리마늘꽃 3 Days’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린다.이번 행사는 코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4093841-8153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매년 6월이 되면 보랏빛 꽃밭이 장관을 이루는 강진군 작천면 부흥마을에서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제3회 작천 코끼리마늘꽃 3 Days’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린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코끼리마늘꽃 군락지를 배경으로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풍경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민 주도형 행사로 운영된다.&lt;br /&gt;&lt;br /&gt;행사장에 들어서면 보랏빛 코끼리마늘꽃이 끝없이 펼쳐진 장관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여기에 해바라기와 버들마편초, 나비바늘꽃 등 다양한 꽃들이 어우러져 초여름 정원을 연상케 하며, 곳곳에 조성된 포토존은 함께하는 가족과 연인, 친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행사는 꽃 감상에만 머물지 않는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갈릭피자 만들기 체험과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이 마련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직접 참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코끼리마늘꽃과 커피가루를 활용해 만드는 꽃바구니 체험은 자연의 향기와 감성을 함께 담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lt;br /&gt;&lt;br /&gt;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어린이 물놀이장도 운영된다. 행사장 중앙광장에 마련된 물놀이 공간은 초여름 더위를 식혀주는 특별한 쉼터가 될 전망이며,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무료로 인화해주는 서비스도 제공되어 축제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lt;br /&gt;&lt;br /&gt;먹거리와 살거리도 풍성하다. 행사장에서는 닭개장과 냉콩국수 등 지역 특화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옥수수와 커피, 아이스크림 등을 즐길 수 있는 마을장터도 운영돼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부흥마을에서 생산한 코끼리마늘과 카무트, 팥 등 농산물도 판매된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코끼리마늘꽃 군락지를 지역 대표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 농특산물 판매를 통한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지역의 매력과 공동체의 정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lt;br /&gt;&lt;br /&gt;행사 관계자는 “작천 코끼리마늘꽃 군락지는 매년 초여름이면 보랏빛 꽃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숨은 명소”라며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방문해 아름다운 꽃길을 걸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hu, 04 Jun 2026 00:3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28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4T00:38:00Z</dc:date>
    </item>
    <item>
      <title>광주광역시문화재단.. 춘향가의 깊은 울림, 산조의 단아한 멋</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238</link>
      <description>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6월 6일 오후 3시, 아홉 번째 토요상설공연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가야금산조와 판소리를 통해 전통음악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2164454-920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6월 6일 오후 3시, 아홉 번째 토요상설공연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가야금산조와 판소리를 통해 전통음악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lt;br /&gt;&lt;br /&gt; 첫 번째 무대는 가야금 연주자 김보람의 ‘최옥삼류 가야금산조’이다. 산조(散調)는 흩어진 가락이라는 의미로 기악 독주곡의 효시이자 독주곡의 꽃이라 불린다. 그 중 최옥삼류 가야금산조는 화려한 기교보다 맑고 단아한 선율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음악으로 잘 알려져 있다. &lt;br /&gt;&lt;br /&gt; 김보람은 성애순, 엄희정, 이정숙 선생에게 사사했으며 현재 전남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제21회 임방울국악제 금상, 제23회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 우수상 등을 수상했으며, 가야금 독주회와 교육 활동 등 꾸준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t;br /&gt;&lt;br /&gt; 두 번째 무대는 소리꾼 조수황의 판소리 춘향가 만정제 공연이다. 춘향가는 이몽룡과 성춘향의 사랑 이야기 속에 이별과 시련, 절개와 정의의 의미를 담고 있는 판소리의 대표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해설을 함께 곁들여 처음 판소리를 접하는 관객도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가 '사철가'를 시작으로 ‘긴 사랑가’에서 ‘자진 사랑가’로 이어지는 '사랑가 대목'과 옥중 춘향의 애절한 탄식을 담은 '쑥대머리 대목'을 선보인다.&lt;br /&gt;&lt;br /&gt; 조수황은 만 10세에 국가무형유산 신영희 보유자에게 발탁되어 판소리에 입문했으며, 김일구ㆍ안숙선ㆍ이난초ㆍ정회석 등 당대 명창들에게 판소리 다섯 바탕을 배웠다. 2016년 동아국악콩쿠르 판소리 일반부 금상 수상,  2022년 대한민국 남도민요경창대회 대통령상 등을 수상하며 젊은 소리꾼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이수자로 활동 중이며, 고수 황정현이 북 반주를 맡는다.&lt;br /&gt;&lt;br /&gt; 공연에 앞서 오후 2시 30분부터는 오픈 리허설 ‘소리 맛보기’도 열린다. 출연진이 직접 공연 이야기와 악기의 특징을 소개하고 일부 장면을 미리 들려주며 관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공연 관람은 현장 등록으로 가능하다.&lt;br /&gt;&lt;br /&gt; 오후 1시부터 토·토·전!(토요일, 토요일은 전통문화관에서 놀자!)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절기 체험, 농악 공연과 타악 체험, 한복 체험, 시민 참여 놀이마당 등이 진행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체험과 공연에 참여한 뒤 만족도 조사에 응하면 다회용 타월도 제공된다.&lt;br /&gt;&lt;br /&gt; 한편 6월 13일 토요상설공연은 국악창작 무대로, 협동조합 효성의 ‘달빛이 스미는 결’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통문화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 전통문화관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친환경 공연 운영도 확대하고 있다. 홍보물은 홈페이지와 SNS 중심의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하며, 공연 정보와 곡 소개는 디지털 배너를 통해 국문·영문·중문으로 제공한다. 또한 QR코드 기반 모바일 만족도 조사 운영 등 친환경ㆍ디지털 기반 관람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02 Jun 2026 07:4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23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2T07:45:00Z</dc:date>
    </item>
    <item>
      <title>광주문화재단..현충일, 희경루에서 만나는 망종의 풍류</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237</link>
      <description>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6월 6일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희경루 일대에서 '2026 무등풍류뎐 in 희경루'4회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2164309-1690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6월 6일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희경루 일대에서 '2026 무등풍류뎐 in 희경루'4회차 행사를 개최한다. &lt;br /&gt;&lt;br /&gt;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현충일에 맞춰 전통예술과 절기문화를 통해 삶과 계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lt;br /&gt;&lt;br /&gt; 4회차 행사의 주제는 '망종(芒種), 청단풍 : 여름을 여는 바람'. 망종은 보리를 거두고 모를 심는 시기로 본격적인 여름을 여는 절기다. ‘거두는 손’, ‘심는 손’, ‘여름을 여는 바람’이라는 이미지로 절기의 의미를 풀어내며 시민들이 전통문화와 세시풍속을 이야기·소리·행렬·공연·체험으로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lt;br /&gt;&lt;br /&gt; 오후 3시 30분부터 4시까지 희경루 누각에서는 국악동화구연 '호랑이 뱃속 잔치'가 펼쳐진다. 해학적인 전래동화와 국악 장단을 결합한 이 공연은 ‘무등산 호랑이' 캐릭터를 활용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여자의 흥미를 이끌어낸다.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무등산 호랑이와 폴라로이드 기념사진 촬영 기회도 주어진다. 참여 규모는 50가족이며, 사전 예약과 현장 선착순 접수(오후 3시부터) 모두 가능하다.&lt;br /&gt;&lt;br /&gt; 오후 4시부터는 취타대 행렬이 희경루 누각에서 잔디마당까지 이어진다. 충장문화사업단과 함께 진행되며, 사전 모집된 어린이 기수 체험단과 무등산 호랑이 캐릭터가 함께 행렬에 참여한다.&lt;br /&gt;&lt;br /&gt; 오후 4시 10분부터 5시까지는 마당공연 '무등산 호랑이가 들려주는 망종(芒種) 이야기'가 희경루 잔디마당에서 펼쳐진다. 재담꾼과 무등산 호랑이 캐릭터가 망종의 의미를 관객과 주고받는 참여형 공연이다. 공연과 동시에 '호랑이 노리개 풍경'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액운을 막고 복을 불러온다는 호랑이와, 맑은소리로 복을 부르는 풍경을 매개로 가정에 평안을 기원하는 망종 기념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lt;br /&gt;&lt;br /&gt; 이번 행사의 특별 프로그램은 시 무형유산 악기장 이춘봉 보유자와 함께하는 '커스터마이징 단소' 제작 체험이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희경루 잔디마당에서 운영되며, 참여자의 입술 모양에 맞춰 단소 취구를 직접 제작하는 방식으로 ‘나만의 단소'를 만드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참여자는 사전 신청자 중 랜덤으로 20명 추첨한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 마감은 6월 3일(수) 자정까지이다. 선정 결과는 6월 4일(목) 오후 2시 전통문화관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지된다.&lt;br /&gt;&lt;br /&gt; 오후 5시부터 5시 30분까지는‘절기골든벨’이 열린다. 희경루 잔디마당에서 유생복을 입고 망종(芒種) 절기에 관한 퀴즈를 풀어보는 시간으로,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초등학생 이하 3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최다 득점자에게는 경품이 증정된다. &lt;br /&gt;&lt;br /&gt; 이 밖에도 삼행시 백일장, 민속놀이 체험, 희경루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해설 투어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부대행사로 운영된다. &lt;br /&gt;&lt;br /&gt;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쓰레기 없는 행사를 지향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방식과 세부 프로그램이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7세 이하 아동은 반드시 보호자를 동반해야 하며, 희경루에는 별도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lt;br /&gt;&lt;br /&gt; 배동환 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은 “현충일에 열리는 이번 행사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기억하고 전통문화가 지닌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희경루에서 망종 절기와 광주 무형유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 자세한 내용은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누리집 및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02 Jun 2026 07:4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23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2T07:44:00Z</dc:date>
    </item>
    <item>
      <title>광주광역시문화재단, 6개 기관과 손잡고 ‘지역사회 통합 치유모델’ 구축 나선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236</link>
      <description>광주문화재단이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및 중독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문화예술 기반 통합 치유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광주문화재단은 지난 29일 빛고을시민문화관 다목적</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2164156-8321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문화재단이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및 중독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문화예술 기반 통합 치유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lt;br /&gt;&lt;br /&gt; 광주문화재단은 지난 29일 빛고을시민문화관 다목적실에서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치유통합모델 구축을 위해 광주광역시 북구 등 지역 내 6개 관계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광주광역시 북구 ▲주택관리공단 광주·전남지사 ▲북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동강대학교 등 총 6개 기관이다.&lt;br /&gt;&lt;br /&gt;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에 광주문화재단이 선정되어 국비 1억 원을 확보하며 추진된다. 전국에서 단 4개 기관만 선정된 ‘문화로 치유 지원 '지역사회 치유협력모델 구축: 마음치유,여름같이'’ 사업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고립 및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역 내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 기반의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3년간 지속된다. &lt;br /&gt;&lt;br /&gt; 올해 사업은 광주 북구 두암3동 LH 영구임대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특히 가족 상실을 경험한 알코올 의존 및 중독 고위험군 중장년 남성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과 전문적인 상담·사례관리를 연계한 통합 치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이를 위해 협약 기관들은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사례관리, 프로그램 운영, 성과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한다.&lt;br /&gt;&lt;br /&gt; 광주문화재단은 사업 총괄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광주 북구는 거점 공간과 행정 지원을, 주택관리공단 광주·전남지사는 대상자 발굴과 홍보를 담당한다. 북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전문 상담과 치료 연계를 맡고, 광주사회서비스원의 치유모델 자문과 동강대학교의 영화·미디어 분야 전문성이 더해져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lt;br /&gt;&lt;br /&gt; 대표 프로그램인 '블루아저씨의 리플레이(RE:play)'는 영화를 매개로 한 문화예술교육이다.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사회적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며, 향후 주민 참여형 영화제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치유 모델의 효과성을 검증한다.&lt;br /&gt;&lt;br /&gt; 배동환 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은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이 단순한 여가를 넘어 지역사회 돌봄과 치유의 핵심 자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기관 간 견고한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회복하는 지속 가능한 치유 모델의 선도적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lt;br /&gt;&lt;br /&gt; 한편, 재단과 협약 기관들은 현재 지원 대상자 발굴 및 모집 절차를 진행 중이며, 발굴이 마무리되는 대로 오는 6월 말부터 본격적인 치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2 Jun 2026 07:4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23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2T07:42:00Z</dc:date>
    </item>
    <item>
      <title>해남군, 오는 10일 미스코리아 선발 전라·광주·제주 지역대회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227</link>
      <description>해남군은 오는 6월 10일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70회 미스전라‧광주‧제주 선발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최고의 미의 제전인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지역대회로서, 올해는 전남·북</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2151025-5224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해남군은 오는 6월 10일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70회 미스전라‧광주‧제주 선발대회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최고의 미의 제전인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지역대회로서, 올해는 전남·북과 광주, 제주 지역대회가 해남에서 열리게 된다. &lt;br /&gt;&lt;br /&gt;미스전라‧광주‧제주 선발대회에는 총 31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본선일인 10일에는 사전 면접심사와 오프닝 한복쇼, 참가자 자기소개, 팀 미션 공연 등 치열한 경연이 펼쳐지게 된다. &lt;br /&gt;&lt;br /&gt;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진·선·미 수상자들은 오는 8월 서울에서 열리는 본선대회에 진출해‘미스코리아’를 향한 최종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 &lt;br /&gt;&lt;br /&gt;특히 수상자들은 향후 해남군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해남의 관광·문화·농수산 특산물 등 지역 전반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활동도 펼치게 된다. 앞서 대회 참가자들은 해남공룡박물관과 땅끝마을 등 주요 관광지에서 프로필과 홍보영상을 촬영하는 등 해남군 홍보 콘텐츠 제작에도 참여했다. 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금 또한 해남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전액 기부하기로 하는 등 지역사랑의 마음도 더욱 빛나는 대회가 되고 있다. &lt;br /&gt;&lt;br /&gt;행사 중에는 식전 공연인 클래식앙상블 정다운을 비롯해 미스김, 정재욱, 윤수현 등의 축하공연도 이어지며, 가전제품 등 푸짐한 경품 추첨이 있을 예정이다. 관람객 입장은 오후 6시 10분부터 별도 예매 없이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할 수 있다. &lt;br /&gt;&lt;br /&gt;한편 6월 11일과 12일에는 오후 7시부터 해남군민광장에서 여름밤의 축제가 연달아 열리며 군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여름밤의 문화축제에서는 지역예술인 공연을 비롯해 손빈아, 김수찬, 요요미, 다이나믹 듀오, 펀치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져 해남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lt;br /&gt;&lt;br /&gt;군 관계자는“이번 제70회 미스전라‧광주‧제주 선발대회는 단순한 미의 대회를 넘어 해남의 매력과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이어지는 여름밤의 문화축제와 함께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기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행사로 준비하겠다”고 전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2 Jun 2026 06:1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22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2T06:1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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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구례군, ‘제25회 대한민국 압화대전’접수 시작</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221</link>
      <description>전남 구례군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압화대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야생화 예술의 정점 '2026년 제25회 대한민국압화대전(The 25th Korea Pressed Flower Contest)'이 6월 1일부터 한 달간 작품 접수를 시작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2135731-6125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남 구례군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압화대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야생화 예술의 정점 '2026년 제25회 대한민국압화대전(The 25th Korea Pressed Flower Contest)'이 6월 1일부터 한 달간 작품 접수를 시작했다.&lt;br /&gt;&lt;br /&gt;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압화대전은 전 세계 압화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야생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국내 최고 권위의 공모전이다. &lt;br /&gt;&lt;br /&gt;특히 이번 대회부터는 국내외 출품 규정과 심사 규정, 시상 규모를 하나로 통합하여 개최함으로써 국제적인 공모전으로서의 위상과 공정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lt;br /&gt;&lt;br /&gt;공모 분야는 ▲압화(Pressed Flower) ▲보존화(Preserved Flower)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연령이나 국적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lt;br /&gt;&lt;br /&gt;작품 접수 기간은 보존화 분야 6월 1일부터 8일까지, 압화 분야 6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다.&lt;br /&gt;&lt;br /&gt;전체 시상금 중 20%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례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lt;br /&gt;&lt;br /&gt;또한, 영예의 종합대상 및 대상 수상작은 구례군의 재산으로 귀속되어 한국압화박물관에 상설 전시되며, 그 외 수상작들도 1년간 박물관에 전시되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통합 개최로 변경된 만큼,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출품 전 구례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의 공모요강을 반드시 숙지해 달라”고 당부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2 Jun 2026 04:5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22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2T04:5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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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동구 “‘소년이 온다’ 함께 읽으며 5·18 의미 나눠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158</link>
      <description>“책으로 80년 오월을 만나면서 지금의 우리를 생각하게 됐어요.” “책을 읽으면서 그냥 옛날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의 이야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1일 동구 인문학당에서는 아동·청소년 프로그</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1165825-6176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책으로 80년 오월을 만나면서 지금의 우리를 생각하게 됐어요.” “책을 읽으면서 그냥 옛날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의 이야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lt;br /&gt;&lt;br /&gt;1일 동구 인문학당에서는 아동·청소년 프로그램 ‘나·너·우리·생각모음단’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조선대학교부속중학교 독서동아리 학생 50명은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를 함께 읽고 민주주의와 인권, 공동체의 의미를 주제로 생각을 나눴다.&lt;br /&gt;&lt;br /&gt;학생들은 ‘오월 항쟁의 보편적 가치와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을 주제로 작품 속 장면과 인물, 그리고 오늘날 사회의 모습을 연결해 자신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눴다.&lt;br /&gt;&lt;br /&gt;“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는가” 같은 질문 앞에서는 잠시 고민에 잠기기도 했지만,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저마다의 답을 찾아갔다.&lt;br /&gt;&lt;br /&gt;송주영(3학년) 군은 “5·18을 교과서로만 배울 때와 책으로 읽을 때의 느낌이 정말 달랐다”며 “당시 내 또래였던 분들의 희생 덕분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광주 시민으로서 감사한 마음을 느꼈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강여명(3학년) 군은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서로 생각이 다르다는 걸 알게 됐고,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5·18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책 속 동호처럼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됐다”고 느낀점을 이야기했다.  &lt;br /&gt;&lt;br /&gt;학생들은 이날 자유와 평등, 인권과 희망 등 인류 보편의 가치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lt;br /&gt;&lt;br /&gt;독서동아리를 담당하고 있는 박충훈 조대부속중학교 교사는 “학생들이 문학을 통해 역사와 현재를 연결하고 스스로 질문을 던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생각의 폭을 넓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동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책을 통해 오월과 민주주의의 의미를 스스로 고민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인문학당이 세대와 지역을 잇는 열린 인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한편 동구 대표 인문거점시설인 인문학당에서는 ‘영화 인문학극장’, ‘기후밥상’, ‘나·너·우리·생각모음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lt;br /&gt;</content:encoded>
      <pubDate>Mon, 01 Jun 2026 07:5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15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1T07:58:00Z</dc:date>
    </item>
    <item>
      <title>“맛과 예술이 만나다”… '2026 순천미식주간' 6월 20일 개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122</link>
      <description>순천시는 오는 6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순천시 일원에서 '2026 순천미식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순천미식주간은 ‘맛과 예술이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순천의 음식자원과 예술 콘텐츠가 어우</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1103943-7789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순천시는 오는 6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순천시 일원에서 '2026 순천미식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올해 순천미식주간은 ‘맛과 예술이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순천의 음식자원과 예술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여름 미식축제로 추진된다. 시민과 관광객은 순천 곳곳에서 먹고, 보고, 체험하고, 머무르며 순천만의 맛과 감성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다.&lt;br /&gt;&lt;br /&gt;'2026 순천미식주간'은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남문터광장에서 현장행사를 운영하고, 이후 6월 22일부터 27일까지는 미식투어·치유미식 트레일런 등 순천 곳곳을 잇는 미식여행으로 이어진다.&lt;br /&gt;&lt;br /&gt;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남문터광장 현장행사 기간에는 미식마켓·미식체험, 최현석 셰프 쿠킹토크쇼, 로컬셰프 토크쇼, 순천맛집 인증식,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도심 속 광장에 순천의 맛과 여름 감성이 더해져, 시민과 관광객이 먹고 쉬고 즐기는 미식광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lt;br /&gt;&lt;br /&gt;특히 올해 현장행사는 예총과 함께하는 정원예술제와 연계해 더욱 풍성하게 꾸며진다. 순천의 맛을 즐기는 미식 콘텐츠에 공연, 전시, 체험 등 예술 프로그램이 더해져, 남문터광장 일원이 맛과 예술이 함께 흐르는 여름 축제장으로 채워질 예정이다.&lt;br /&gt;&lt;br /&gt;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최현석 셰프 쿠킹토크쇼다. 대중에게 친숙한 최현석 셰프가 순천의 식재료와 지역 기업의 제품을 무대 위에 올려, 순천의 맛을 셰프의 감각으로 새롭게 풀어낸다. &lt;br /&gt;&lt;br /&gt;단순한 요리 시연을 넘어, 지역에서 나고 자란 재료와 순천 기업의 정성이 한 접시의 미식으로 완성되는 자리로, 순천의 자원이 도시의 이야기로, 다시 관광객의 기억으로 이어지는 상생형 미식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서는 최현석 셰프가 선보인 요리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기회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6월 22일부터 27일까지는 미식주간의 무대가 순천 전역으로 이어진다. 전통시장과 지역 공간을 연계한 미식투어, 낙안읍성의 정취를 담은 미식 프로그램, 자연 속에서 걷고 맛보는 치유미식 트레일런 등 순천의 공간과 이야기를 따라가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lt;br /&gt;&lt;br /&gt;시는 이번 순천미식주간을 통해 원도심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순천의 음식자원을 문화·관광 콘텐츠로 확장해 미식도시 순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lt;br /&gt;&lt;br /&gt;시 관계자는 “2026 순천미식주간은 순천의 맛에 예술의 감성과 지역의 힘을 더해 도시 전체가 하나의 식탁이자 무대가 되는 축제”라며 “최현석 셰프 쿠킹토크쇼를 비롯한 다양한 미식·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순천의 여름을 더 맛있고 특별하게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Mon, 01 Jun 2026 01:4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12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6-01T01:40:00Z</dc:date>
    </item>
    <item>
      <title>강진군 한국민화뮤지엄 ‘민화, 조선의 팝 아트’ 일본 순회전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114</link>
      <description>대한민국 전통 회화인 ‘민화’의 파격적인 현대성과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일본 현지에 널리 알리는 대규모 순회 전시가 막을 올린다.전남 강진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과 강원 영월의 조선민화박물관은 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1095009-7389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대한민국 전통 회화인 ‘민화’의 파격적인 현대성과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일본 현지에 널리 알리는 대규모 순회 전시가 막을 올린다.&lt;br /&gt;&lt;br /&gt;전남 강진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과 강원 영월의 조선민화박물관은 주오사카한국문화원 및 주일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민화, 조선의 팝 아트》 순회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lt;br /&gt;&lt;br /&gt;《민화, 조선의 팝 아트》 순회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투어링 케이-아츠(Touring K-Art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6월 11일부터 8월 8일까지 주오사카한국문화원 미리내 갤러리에서의 전시에 이어 8월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 도쿄 주일한국문화원 ‘갤러리 美’에서의 전시까지 릴레이로 총 4달간 진행된다.&lt;br /&gt;&lt;br /&gt;이번 전시는 국내 민화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기획전이자 창작민화 화단의 혁신을 주도해 온 《민화의 비상》 시리즈의 첫 해외 전시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lt;br /&gt;&lt;br /&gt;지난 2019년 조선민화박물관에서 시작된 《민화의 비상》은 민화의 현대성을 실험하고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독창적인 기획전으로, 매년 국내에서 엄청난 관람객을 동원하며 큰 반향을 일으켜 왔다.&lt;br /&gt;&lt;br /&gt;이번에 일본에서 선보이는 《민화, 조선의 팝 아트》전은 한국민화뮤지엄 오슬기 관장의 기획하에 다년간 진행된 시리즈 중 2022년과 2023년 주제를 해외 관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재구성한 것이다. &lt;br /&gt;&lt;br /&gt;전시에서는 1950~60년대 서구의 ‘팝 아트’처럼, 조선 후기 대중의 소망을 익숙한 상징과 반복적 화법, 파격과 해학으로 그려내며 ‘예술의 민주화’를 이끌었던 민화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현대성을 직관적으로 조명한다.  &lt;br /&gt;&lt;br /&gt;전시는 크게 전통민화와 현대민화의 두 공간으로 구성되어 민화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lt;br /&gt;&lt;br /&gt;전통민화 섹션에서는 한국민화뮤지엄이 소장한 유물 중 팝 아트적 특징이 돋보이는 책거리도, 작호도, 괴석모란도, 효제문자도 등 대표적인 영인본 작품 20점을 선보인다. &lt;br /&gt;&lt;br /&gt;현대민화 섹션에서는 강렬한 색채와 위트를 바탕으로 현대미술 방법론으로 재해석한 정하정, 이규완 등 민화계 원로 작가를 포함한 대표 작가 20인의 독창적인 작품 20점이 전시된다. &lt;br /&gt;&lt;br /&gt;전시장 입구 및 한편에는 한국민화뮤지엄의 공식 아트샵 브랜드이자 중기부 강한소상공인 라이프스타일 최우수상을 수상한 ‘율아트(대표 오슬기)’의 민화 굿즈 80여 종이 함께 전시된다. &lt;br /&gt;&lt;br /&gt;최근 민화 속 상징과 도상이 캐릭터 및 문화상품으로 소비되는 트렌드를 소개해 민화의 산업적 확장 가능성을 일본 현지에 전할 계획이다.   &lt;br /&gt;&lt;br /&gt;또한 현지 관람객들이 일상에서 민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율아트의 교육용 교구재를 활용한 ‘마스터클래스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lt;br /&gt;&lt;br /&gt;관람객들이 참여 작가들과 함께 여권 케이스, 스마트폰 파우치, 부채 등 생활용품에 민화를 직접 채색해 보는 워크숍으로, 6월 오사카 프로그램의 경우 접수 시작 단 3일 만에 정원의 2배수가 모집되는 등 개막 전부터 일본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lt;br /&gt;&lt;br /&gt;전시 개막일에는 기획자인 오슬기 관장이 직접 도슨트로 나서 현지 관람객들에게 민화의 특징과 매력을 심도 있게 해설할 예정이다.  &lt;br /&gt;&lt;br /&gt;한국민화뮤지엄 오슬기 관장은 “전 세계가 민화에 주목하는 이 시기에 일본의 대중에게 민화의 다채로운 면모를 소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화의 대중화와 세계화라는 박물관 설립 목적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lt;br /&gt;&lt;br /&gt;또한 박영혜 주일한국문화원 원장은 "민화와 일본의 우케요에는 모두 삶의 현장에서 피어난 대중의 예술이라는 점에서 양국이 공유하는 아름다운 유산"이라며 "이번 전시가 일본 관람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깊이와 현대적 역동성을 함께 전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lt;br /&gt;&lt;br /&gt;한국민화뮤지엄의 향후 일정, 전시 관람 및 특별전 개최 일정 등의 문의는 유선,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DM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1 Jun 2026 00:5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11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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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26 강진피싱마스터스 강진군수배 감성돔 낚시대회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113</link>
      <description>강진군이 오는 27일 강진군 마량항 원형방파제 일원에서 ‘2026 강진피싱마스터스 강진군수배 감성돔 선상낚시대회’를 개최하고, 전국 낚시인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대회는 강진 앞바다의 우</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601094844-4410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강진군이 오는 27일 강진군 마량항 원형방파제 일원에서 ‘2026 강진피싱마스터스 강진군수배 감성돔 선상낚시대회’를 개최하고, 전국 낚시인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lt;br /&gt;&lt;br /&gt;이번 대회는 강진 앞바다의 우수한 낚시 여건과 마량항의 해양관광 기반을 전국에 알리고, 선상낚시를 강진군 대표 해양레저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lt;br /&gt;&lt;br /&gt;강진군은 감성돔을 대상어종으로 한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낚시인의 참여를 확대하고, 마량항 일원에 활력을 불어넣는 해양스포츠 축제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lt;br /&gt;&lt;br /&gt;특히 이번 감성돔 선상낚시대회는 기존 9.77톤급 낚시어선 중심으로 운영됐던 대회 방식에서 벗어나, 소형어선으로만 진행되는 첫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lt;br /&gt;&lt;br /&gt;강진군은 소형어선 특유의 기동성과 현장감을 살려 감성돔 낚시의 매력을 높이고, 참가자들이 보다 생동감 있는 선상낚시 경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lt;br /&gt;&lt;br /&gt;대회 참가 인원은 150명이며,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lt;br /&gt;&lt;br /&gt;참가비는 1인당 15만 원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낚시인은 강진피싱마스터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lt;br /&gt;&lt;br /&gt;이번 대회는 총 2,350만 원 상당의 시상 규모로 진행된다. &lt;br /&gt;&lt;br /&gt;1위에게는 1,000만 원, 2위 500만 원, 3위 300만 원, 4위 150만 원, 5위 100만 원이 수여되며, 6위부터 10위까지는 각 30만 원, 11위부터 20위까지는 각 10만 원, 21위부터 30위까지는 각 5만 원 상당의 시상이 이어진다.&lt;br /&gt;&lt;br /&gt;경기는 마량항 원형방파제 일원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강진 앞바다를 무대로 감성돔 조과 경쟁을 펼친다. &lt;br /&gt;&lt;br /&gt;대회는 공정한 계측과 심사 기준을 바탕으로 운영되며, 선박 안전관리와 현장 질서 유지에도 중점을 둬 참가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실력을 겨룰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lt;br /&gt;&lt;br /&gt;강진군은 이번 대회가 안전하고 공정한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참가자 만족도를 높이고, 마량항 일원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t;br /&gt;&lt;br /&gt;대회 참가자와 동반 방문객의 유입으로 음식점, 숙박업소, 낚시용품점 등 지역 상권 이용이 늘어나고, 낚시대회와 지역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해양관광 수요도 확대될 전망이다. &lt;br /&gt;&lt;br /&gt;강진군 관계자는 “이번 강진군수배 감성돔 선상낚시대회는 소형어선으로만 진행되는 첫 대회로, 기존 대회와는 또 다른 박진감과 현장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강진 앞바다의 우수한 낚시 여건과 총 2,350만 원 상당의 시상 규모를 바탕으로 전국 낚시인들이 만족할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강진군은 이번 2026 강진피싱마스터스 강진군수배 감성돔 선상낚시대회를 계기로 마량항 중심의 해양레저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앞으로 이어질 후속 대회와 연계해 강진피싱마스터스를 전국 대표 낚시 스포츠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1 Jun 2026 00:4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11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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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광주광역시 북구, 배움을 일상에서...북구, ‘2026년 희망아카데미’ 운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097</link>
      <description>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주민들과 삶의 지혜를 나누는 ‘북구 희망아카데미’가 올해도 개최된다.광주광역시 북구는 ‘2026년 북구 희망아카데미’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강연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31204838-5531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주민들과 삶의 지혜를 나누는 ‘북구 희망아카데미’가 올해도 개최된다.&lt;br /&gt;&lt;br /&gt;광주광역시 북구는 ‘2026년 북구 희망아카데미’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강연이 펼쳐진다고 31일 밝혔다.&lt;br /&gt;&lt;br /&gt;‘북구 희망아카데미’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명사들의 이야기를 일상에서 청취할 수 있도록 해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는 사업으로 지난 2007년 이후 매년 추진 중이다.&lt;br /&gt;&lt;br /&gt;올해 강연자는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前 헌법재판소 재판관 문형배 ▲코미디언 이홍렬 ▲법의학 교수 유성호 등 총 4명으로 구성됐다.&lt;br /&gt;&lt;br /&gt;강연은 오는 11월까지 북구청과 북구 문화센터에서 총 4회 진행될 계획이며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lt;br /&gt;&lt;br /&gt;먼저 6월 16일 송길영 작가가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이라는 주제로 올해 희망아카데미의 포문을 연다.&lt;br /&gt;&lt;br /&gt;인공지능(AI)의 발달로 소규모 조직이 경쟁력을 갖는 ‘경량문명’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다가올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한다.&lt;br /&gt;&lt;br /&gt;9월 2일에는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이 본인의 저서 '호의에 대하여'를 기반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호의를 실천하는 목적 있는 삶의 중요성을 역설한다.&lt;br /&gt;&lt;br /&gt; 이어 10월 13일에는 방송인 이홍렬이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사람 사이의 벽을 허물고 행복의 길로 나아가는 데 웃음이 주는 긍정의 힘을 설명한다.&lt;br /&gt;&lt;br /&gt;마지막으로 유성호 교수는 ‘죽음에서 배우는 삶의 가치’라는 주제로 11월 5일 강연에 나선다. 죽음을 두려움의 대상으로만 여기지 않고 삶의 일부로 받아들인다면 현재의 삶을 더욱 소중히 대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질 예정이다.&lt;br /&gt;&lt;br /&gt;강연을 수강하고 싶은 주민은 북구 평생학습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북구청 인권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lt;br /&gt;&lt;br /&gt;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희망아카데미가 주민 여러분의 삶에 새로운 배움과 영감을 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울 수 있는 북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한편, 북구 희망아카데미는 지난해까지 총 116회 운영되며 주민들에게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content:encoded>
      <pubDate>Sun, 31 May 2026 11:4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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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31T11:4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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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26년 광주문화기관협의회 대표자회의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091</link>
      <description>광주문화기관협의회는 5월 29일 국립광주박물관에서 제27회 광주문화기관협의회 대표자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협력·연계사업 추진과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협력·연</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31163136-5534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문화기관협의회는 5월 29일 국립광주박물관에서 제27회 광주문화기관협의회 대표자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협력·연계사업 추진과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lt;br /&gt;&lt;br /&gt;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협력·연계사업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문화기관협의회 문화정책 세미나' ▲'광주문화기관협의회 직원교류 문화소풍'을 공동 협력사업으로 확정했다. 아울러 회원기관 간 주요 문화행사에 대한 상호 참여와 공동 홍보 협력을 확대해 시민들이 보다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예술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lt;br /&gt;&lt;br /&gt;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문화기관협의회 문화정책 세미나’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응해 문화정책 방향과 과제를 모색하고, 광역 문화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된다. 세미나에는 광주·전남 문화기관과 전문가 등이 참여해 예술지원 체계, 관광·문화산업 연계, AI·문화도시 전략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또한 ‘직원교류 문화소풍’은 회원기관 간 현장 중심 교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국립광주박물관, 광주비엔날레,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등 주요 문화기관의 전시와 프로그램을 연계해 임직원 간 교류와 협업 기반을 강화하고, 기관 간 이해와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장으로 위촉된 김원중 위원장과의 상견례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 기관들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지속성과 지역 문화기관 간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며, 광주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 문화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lt;br /&gt;&lt;br /&gt; 광주문화재단 배동환 사무처장은 “지역 문화기관 간 협력은 시민 문화향유 확대와 광주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공동사업 추진, 정책 연계, 기관 간 교류 확대를 통해 광주의 문화예술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한편, 회의 종료 후 참석자들은 지난해 말 개관한 국립광주박물관 도자문화관을 둘러보며 기관 간 교류 프로그램인 ‘문화소풍’에 참여하고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lt;br /&gt;&lt;br /&gt; 광주문화기관협의회는 2013년 7개 기관으로 출범한 이후 현재 17개 기관이 참여하는 지역 대표 문화협력 네트워크로 성장했다. 문화예술 공동 홍보와 정책 협력, 기관 간 교류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광주문화재단은 협의회 간사기관으로서 협의회 운영과 지역 문화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맡고 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Sun, 31 May 2026 07:3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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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31T07:3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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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남도, 일본 TV홈쇼핑·유통망 연계로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136</link>
      <description>전라남도가 일본 현지 홈쇼핑·물류 전문기업과 협력해 전남 농수산식품의 일본 TV홈쇼핑 시장 진출과 기업 간 거래(B2B) 수출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 마련에 나섰다.일본을 방문 중인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31140427-7281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라남도가 일본 현지 홈쇼핑·물류 전문기업과 협력해 전남 농수산식품의 일본 TV홈쇼핑 시장 진출과 기업 간 거래(B2B) 수출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 마련에 나섰다.&lt;br&gt;&lt;br&gt;일본을 방문 중인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30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일본 홈쇼핑·통신판매 전문기업인 포티포(Forty-four, 대표 시시나이 요시오), 현지 물류·풀필먼트 전문기업 노아(NOAH, 대표 공병준)와 함께 ‘전남 농수산식품 일본 시장 진출 및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lt;br&gt;&lt;br&gt;포티포는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홈쇼핑·통신판매 전문기업으로, 상품기획부터 광고·영상 제작, 판매전략 수립 등 통신판매 전반을 수행하고 있다. 연간 약 1천 건 규모의 광고·영상 제작 경험과 일본 전역의 콜센터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 전남 농수산식품의 일본 TV홈쇼핑 입점을 위한 상품기획, 홍보 콘텐츠 제작, 마케팅 및 판매 전략 수립 등을 맡게 된다.&lt;br&gt;&lt;br&gt;노아는 게이오백화점, 도큐백화점 등 일본 주요 대형 유통매장과의 네트워크를 보유한 물류·유통 전문기업이다. 상품 수입·통관부터 보관, 배송, 고객 대응까지 일본 시장 진출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일본 현지 유통망 연계와 B2B 수출 확대를 위한 물류·유통 체계 구축 및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lt;br&gt;&lt;br&gt;협약에 따라 전남도와 두 기업은 전남 농수산식품의 일본 홈쇼핑 진출과 현지 유통망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상품 홍보·마케팅, 홈쇼핑 판매, 현지 유통망 연계, 물류 지원 등 일본 시장 진출 전 과정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lt;br&gt;&lt;br&gt;전남도는 협약을 계기로 일본 TV홈쇼핑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현지 유통망과 연계한 수출 판로를 다변화해 전남 농수산식품의 해외 시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lt;br&gt;&lt;br&gt;김영록 지사는 “이번 협약이 전남 농수산식품의 일본 시장 진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남의 우수한 농수산식품이 일본 소비자에게 더욱 널리 알려지고 수출 확대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lt;br&gt;&lt;br&gt;지난해 12월 기준 전남도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8억 7천762만 달러이며, 이 중 일본 수출액은 2억 946만 달러로 전체 농수산식품 수출액의 23.9%를 차지해 국가별 최대 수출시장으로 자리하고 있다. 일본 대상 주요 수출 품목은 김, 전복, 톳 등이며 김 1억 달러, 전복 3천200만 달러, 톳 1천400만 달러를 각각 수출했다.</content:encoded>
      <pubDate>Sun, 31 May 2026 05:0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13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31T05:0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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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흥군, 낚시산업 활성화 위한 ‘장흥 챌린저스’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063</link>
      <description>장흥군과 장흥군 낚시협회에서는 오는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6개월간 전국 최초로‘2026년 장흥 챌린저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국 최초로 연중 운영되는 장기형 낚시 이벤트로, 낚시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9174305-2541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장흥군과 장흥군 낚시협회에서는 오는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6개월간 전국 최초로‘2026년 장흥 챌린저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전국 최초로 연중 운영되는 장기형 낚시 이벤트로, 낚시어선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행사에는 관내 19개 어선이 참여하며, 참가자는 전용 어플을 통해 예약 후 출조한 후 대상 어종 포획 실적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lt;br /&gt;&lt;br /&gt;행사 시상은 주간월간연간 단위로 진행되며, 총 5천만원 규모의 장흥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lt;br /&gt;&lt;br /&gt;주간 시상은 ▲1등 30만원 ▲2등 20만원 ▲3등 10만원이며, 월간 시상은 ▲1등 100만원 ▲2등 50만원 ▲3등 30만원이다.&lt;br /&gt;&lt;br /&gt;특히, 연말 시상은 연간 랭킹 시상을 통해 ▲1등 1,000만원 ▲2등 500만원 ▲3등 300만원 ▲4등 200만원 ▲5등 100만원의 장흥사랑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장흥군 낚시협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전국 낚시인들의 방문을 유도하고, 숙박·음식·관광 소비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lt;br /&gt;&lt;br /&gt;특히, 시상금을 전액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함에 따라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lt;br /&gt;&lt;br /&gt;낚시협회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가 장흥을 대표하는 해양레저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전국 낚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한편, 참가방법 및 세부 운영규정은 “장흥 챌린저스” 전용 어플 및 장흥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content:encoded>
      <pubDate>Fri, 29 May 2026 08:4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06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9T08:43:00Z</dc:date>
    </item>
    <item>
      <title>나주시 한국천연염색박물관, 생활밀착형 ‘행복학습센터’ 운영 본격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057</link>
      <description>한국천연염색박물관이 생활 속 배움과 문화 활동이 어우러지는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지역 생활 문화 활성화에 나선다.한국천연염색박물관은 바느질과 업사이클링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9135855-9095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이 생활 속 배움과 문화 활동이 어우러지는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지역 생활 문화 활성화에 나선다.&lt;br /&gt;&lt;br /&gt;한국천연염색박물관은 바느질과 업사이클링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창작 활동과 문화공동체 형성을 지원하는 ‘행복학습센터’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사업은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기술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바느질과 창작 활동을 통한 자기표현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lt;br /&gt;&lt;br /&gt;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교육 공간에서 운영된다.&lt;br /&gt;&lt;br /&gt;행복학습센터는 ‘소곤소곤 바느질 이야기’와 ‘옷장 정리 프로그램’ 등 2개 과정으로 구성했으며 과정별 20회씩 총 40차시로 운영한다.&lt;br /&gt;&lt;br /&gt;참여자들은 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바느질 작품과 업사이클링 생활 소품을 직접 제작하며 창작의 즐거움과 실용성을 함께 경험하고 있다.&lt;br /&gt;&lt;br /&gt;‘소곤소곤 바느질 이야기’ 과정에서는 머플러와 토트백, 꽃다발 장식, 미니 조리개 가방, 애착 인형 등 감성과 실용성을 더한 다양한 작품 제작 수업이 진행된다.&lt;br /&gt;&lt;br /&gt;참가자들은 손바느질 기법을 익히며 생활 공예의 재미와 성취감을 경험하고 있다.&lt;br /&gt;&lt;br /&gt;‘옷장 정리 프로그램’은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자투리 원단을 활용해 새로운 생활 소품과 패션 아이템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lt;br /&gt;&lt;br /&gt;지퍼 파우치와 쿠션, 버킷햇, 티셔츠 리폼, 신한복 제작 등 실생활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 생활 문화 실천의 의미도 더하고 있다.&lt;br /&gt;&lt;br /&gt;임경렬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관장은 “행복학습센터는 단순한 취미 교육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일상 속 활력을 찾는 문화공동체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Fri, 29 May 2026 04:5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05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9T04:59:00Z</dc:date>
    </item>
    <item>
      <title>천년 차문화 품은 나주, 국제차문화대전서 야생차 매력 선보인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054</link>
      <description>나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찬동, 이하 재단)이 천년의 역사와 향을 품은 나주 야생차를 앞세워 대한민국 대표 차문화 박람회에서 전통 차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린다.29일 재단에 따르면 전통차 시음과 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9113159-3650.jpg"&gt;&lt;/center&gt;&lt;br/&gt;나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찬동, 이하 재단)이 천년의 역사와 향을 품은 나주 야생차를 앞세워 대한민국 대표 차문화 박람회에서 전통 차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린다.&lt;br /&gt;&lt;br /&gt;29일 재단에 따르면 전통차 시음과 체험 프로그램, 문화관광 홍보를 통해 나주만의 차문화 자산과 ‘2026 나주방문의 해’의 매력을 전국에 선보일 계획이다.&lt;br /&gt;&lt;br /&gt;오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3회 국제차문화대전’에 참가해 나주 야생차와 전통 차문화를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한다.&lt;br /&gt;&lt;br /&gt;‘국제차문화대전’은 국내외 차(茶) 관련 기관과 단체, 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차문화 전문 박람회로 지난해에는 약 250개 업체가 참가하며 전국 단위 차문화 교류의 장으로 주목받았다.&lt;br /&gt;&lt;br /&gt;나주는 4세기 서역 승려 마라난타가 불교를 전하며 창건한 불회사를 중심으로 야생차 문화가 형성된 지역으로 ‘다도면’이라는 차와 관련한 지명을 보유할 만큼 우리나라 차문화의 역사와 깊은 연관을 가진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lt;br /&gt;&lt;br /&gt;나주문화재단은 지난해 제22회 국제차문화대전에 처음 참가해 나주 전통차를 주제로 한 홍보부스를 운영했으며 행사 기간 4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전통차 시음 행사에는 약 2천 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lt;br /&gt;&lt;br /&gt;당시 재단은 불회사의 ‘비로약차’와 운흥사의 ‘초의차’ 시음회를 비롯해 나주 전통 소반과 지역 도예 작가의 다구 전시를 선보였으며 나주천연염색문화재단과 협업한 천연염색 전시·판매 콘텐츠도 함께 운영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lt;br /&gt;&lt;br /&gt;올해는 나주 야생차의 역사성과 전통 차문화의 가치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lt;br /&gt;&lt;br /&gt;행사장에서는 나주 전통차 시음 프로그램과 함께 차향과 제다 방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운영하며 한국 차문화 전래지로서 나주의 정체성과 문화적 가치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또한 ‘2026 나주방문의 해’와 연계해 나주의 문화관광 자원과 지역 이미지를 함께 소개하며 관광도시 나주의 브랜드 확산에도 힘쓸 방침이다.&lt;br /&gt;&lt;br /&gt;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국제차문화대전 참가가 나주 야생차의 역사적·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주만의 전통 차문화 자원을 활용해 문화관광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Fri, 29 May 2026 02:3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05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9T02:32:00Z</dc:date>
    </item>
    <item>
      <title>순천만,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외신 프레스투어 진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036</link>
      <description>순천시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계기로 국가유산청이 주최한 ‘외신 프레스투어’ 참가자들이 순천만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레스투어에는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일본, 중국</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9105031-6488.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순천시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계기로 국가유산청이 주최한 ‘외신 프레스투어’ 참가자들이 순천만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lt;br /&gt;&lt;br /&gt;이번 프레스투어에는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일본, 중국 등 7개국 10개 매체 소속 외신기자단과 정부정책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lt;br /&gt;&lt;br /&gt;프레스투어단은 28일 순천만을 시작으로, 여수와 고흥 갯벌을 차례로 방문한다.&lt;br /&gt;&lt;br /&gt;이번 방문의 핵심 공간인 여자만권역은 순천만 보전정책의 확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다. &lt;br /&gt;&lt;br /&gt;2021년 보성·순천 갯벌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데 이어 오는 7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고흥과 여수 갯벌까지 확장 등재되면, 여자만 전체가 하나의 완결된 해양생태계로 관리되는 기반이 마련된다.&lt;br /&gt;&lt;br /&gt;시는 순천만을 방문한 외신 기자단에게 순천만이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블루카본, 생물다양성, 습지복원, 주민참여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세계적인 자연유산 관리 모델이라는 점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lt;br /&gt;&lt;br /&gt;특히 육상 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과 여자만 해양생태축을 연결하는 정책을 설명하며,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관리 방향을 제시했다.&lt;br /&gt;&lt;br /&gt;시는 역간척, 습지복원, 전봇대 철거, 친환경 농업 전환 등을 통해 순천만의 생태적 기반을 회복해 왔으며, 주민들도 갈대 관리와 흑두루미 희망농업단지 운영 등에 참여하며 보전의 주체로 함께해 왔다.&lt;br /&gt;&lt;br /&gt;이 같은 성과를 여자만권역 전체로 확장하기 위해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과 블루카본 생태정원 조성을 준비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블루카본 연구단, 기업, 연구기관 등과 협력해 염생식물 기반 탄소흡수원 확대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lt;br /&gt;&lt;br /&gt;외신기자들은 순천만의 보전정책이 세계유산 관리에 그치지 않고 도시정책과 지역 발전 전략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관심을 보였다. &lt;br /&gt;&lt;br /&gt;특히 생태보전이 실제 도시 운영과 주민참여, 미래 성장전략으로 확장되는 과정에 주목했다.&lt;br /&gt;&lt;br /&gt;시 관계자는 “순천만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정책의 현장”이라며 “세계가 주목한 순천만이 기후위기 시대 인류 공동의 미래 해법이 될 수 있도록 여자만권역의 블루카본 연구와 생태복원, 생물다양성 보전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Fri, 29 May 2026 01:5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03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9T01:50:00Z</dc:date>
    </item>
    <item>
      <title>나주시, 초여름 밤 수놓는 음악의 향연…빛가람호수공원 콘서트 열린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047</link>
      <description>전남 나주시가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이전공공기관과 지역 주민이 음악으로 소통하는 문화축제를 열며 혁신도시 공동체 활성화에 나선다.나주시는 오는 6월 10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빛가람호수공원 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9104036-7975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남 나주시가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이전공공기관과 지역 주민이 음악으로 소통하는 문화축제를 열며 혁신도시 공동체 활성화에 나선다.&lt;br /&gt;&lt;br /&gt;나주시는 오는 6월 10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빛가람호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제24회 이전공공기관 정기 동아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콘서트는 ‘초여름 밤, 빛가람을 잇는 뜨거운 비트’를 주제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지역 음악동아리 등 총 12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문화 행사로 마련된다.&lt;br /&gt;&lt;br /&gt;무대에서는 최신 K-팝과 대중가요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lt;br /&gt;&lt;br /&gt;특히 기관별 개성과 음악적 색채를 담은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혁신도시와 지역사회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lt;br /&gt;&lt;br /&gt;공연에는 HQ SOUND와 아재밴드(한국전력공사), 헬리오톤즈, 악기누리, 사운드랩(한전KDN), 하비스트(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RCB(한국농어촌공사), TP밴드(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RedPost(우정정보관리원), 출력해방(한국전력거래소), 퇴근후밴드, 남윤홍밴드(지역연합) 등 총 12개 팀이 참여해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lt;br /&gt;&lt;br /&gt;행사장 일원에서는 공연과 함께 플리마켓도 운영된다.&lt;br /&gt;&lt;br /&gt;나주배와 한라봉 등 지역 특산품 판매를 비롯해 수공예품과 추억의 달고나, 솜사탕 등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이전공공기관 동아리 콘서트는 지난 2016년부터 연중 2~3회 개최되고 있으며 지역 주민과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간 교류와 상생을 위한 대표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lt;br /&gt;&lt;br /&gt;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주민과 이전기관 임직원이 음악과 문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혁신도시가 문화적 활력과 공동체 가치가 살아있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Fri, 29 May 2026 01:4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04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9T01:40:00Z</dc:date>
    </item>
    <item>
      <title>전국 청소년 축제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여수서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016</link>
      <description>여수시는 성평등가족부,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5월 28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대한민국 대표 청소년 축제인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기념식에는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8182236-2308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여수시는 성평등가족부,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5월 28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대한민국 대표 청소년 축제인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기념식에는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을 비롯해 강위원 전라남도경제부지사, 정현구 여수시 부시장, 전국 청소년·청소년지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 정책 발전과 현장 지도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에 총 22점의 정부포상이 수여됐다.&lt;br /&gt;&lt;br /&gt;행사 기간 동안 디지털 전환과 기후 위기 등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미래사회 핵심 역량을 키우고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디지털, 기후‧에너지, 진로탐색, 창의‧예술, 힐링‧건강, 지역특화 등 6개 주제관에서 278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lt;br /&gt;&lt;br /&gt;청소년들은 다양한 미래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대한민국 청소년 대토론회와 생성형 AI 디지털 콘텐츠·로봇 경진대회 등을 통해 정책 제안과 창의력·문제해결 역량을 겨루는 소통과 도전의 장도 마련된다.&lt;br /&gt;&lt;br /&gt;이와 함께 멘토 특강, 워터붐 페스티벌, 청소년동아리 공연, VR 해양안전체험 등 지역적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체험·문화행사와 연계 학술대회 등이 운영돼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청소년들이 새로운 기술과 문화를 경험하며 미래를 설계해 보는 성장의 장”이라며, “청소년들이 미래세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기회와 참여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는 “탁 트인 바다를 품은 아름다운 해양관광도시 여수에서 전국의 청소년과 지도자들을 맞이하게 되어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박람회에서 직접 경험한 모든 순간이 청소년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깨우는 가슴 뛰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정현구 부시장은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섬이 어우러진 여수에서 청소년박람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과 빛나는 가능성을 응원한다”고 전했다.&lt;br /&gt;&lt;br /&gt;이어 “오는 9월 열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lt;br /&gt;&lt;br /&gt;한편,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의 힘으로, 더 푸른 미래를!’이라는 주제 아래,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전국 청소년들이 상상력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8 May 2026 09:2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01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8T09:23:00Z</dc:date>
    </item>
    <item>
      <title>나주시, 독일 교원 연수단과 글로컬 교육 교류 확대</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010</link>
      <description>전남 나주시가 독일 교원 연수단과의 교육·문화 교류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생태, 전통문화를 국제 교육 콘텐츠로 확장하며 글로컬 교육도시 기반 강화에 나서고 있다.나주시는 독일 브레멘주와 니더작센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8133051-5616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남 나주시가 독일 교원 연수단과의 교육·문화 교류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생태, 전통문화를 국제 교육 콘텐츠로 확장하며 글로컬 교육도시 기반 강화에 나서고 있다.&lt;br /&gt;&lt;br /&gt;나주시는 독일 브레멘주와 니더작센주 소속 교원 방문단 12명이 지난 24일 나주를 찾아 지역의 역사, 문화, 생태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컬 교육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방문은 지난 22일부터 2일간 전라남도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된 ‘한독 공동 교원 연수’의 후속 일정으로 마련됐다.&lt;br /&gt;&lt;br /&gt;독일 교원단은 연수 기간에 민주주의 교육과 지속가능 발전교육, AI·디지털 교육 등을 주제로 한국과 독일의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lt;br /&gt;&lt;br /&gt;나주 방문 일정에서는 금성산 자락의 다보사를 찾아 한국 전통 불교문화와 자연 친화적 공간 철학을 체험하고 영산강 황포돛배에 탑승해 나주의 전통 수운 문화와 생태환경을 둘러봤다.&lt;br /&gt;&lt;br /&gt;참가자들은 다보사가 지닌 공동체 정신과 인간 존엄, 내면 성찰을 중시하는 교육 가치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공감을 나타냈다.&lt;br /&gt;&lt;br /&gt;또한 영산강 수변 경관과 지역문화 보존 노력에도 높은 관심을 보이며 자연과 역사, 공동체 자산을 교육 콘텐츠로 연결한 전남형 글로컬 교육모델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평가가 이어졌다.&lt;br /&gt;&lt;br /&gt;이어 독일 교원단은 ‘제22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 현장을 방문해 지역 대표 먹거리 문화와 축제 분위기를 체험했다.&lt;br /&gt;&lt;br /&gt;참가자들은 처음 접한 홍어의 독특한 풍미와 나주 전통 음식문화의 매력에 큰 관심을 보이며 지역 미식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lt;br /&gt;&lt;br /&gt;이번 한독 공동 교원 연수는 전남-독일 국제 교육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양국 교육자들은 공동 수업 연구와 학교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lt;br /&gt;&lt;br /&gt;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나주의 역사, 문화, 생태 자원이 국제 교육교류와 연결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와 연계해 지역 고유 자산을 활용한 글로컬 교육·문화 교류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8 May 2026 04:3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01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8T04:31:00Z</dc:date>
    </item>
    <item>
      <title>해남군, 6월 11~12일‘여름밤의 문화축제’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009</link>
      <description>해남군은 오는 6월 11~12일 이틀간 해남군민광장에서‘여름밤의 문화축제’를 개최한다.올해 공연은 오후 7시부터 지역 예술인 공연을 시작으로 유명가수가 출연하는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축제 첫날인</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8132442-6032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해남군은 오는 6월 11~12일 이틀간 해남군민광장에서‘여름밤의 문화축제’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올해 공연은 오후 7시부터 지역 예술인 공연을 시작으로 유명가수가 출연하는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lt;br /&gt;&lt;br /&gt;축제 첫날인 11일에는 손빈아, 김수찬, 요요미, 진이랑이 출연해 흥겨운 트로트 무대를 선보인다. 세대를 아우르는 신나는 공연으로 축제의 첫날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lt;br /&gt;&lt;br /&gt;둘째 날인 12일에는 다이나믹 듀오, 펀치, 가비엔제이, 모리아가 무대에 올라 힙합과 발라드가 어우러진 감성 가득한 공연을 선사한다. 여름밤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여름밤의 문화축제는 군민들의 휴식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해남군민광장에서 무대공연을 즐기고, 군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힐링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lt;br /&gt;&lt;br /&gt;해남군민광장을 중심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예술행사로 운영되면서 가족과 이웃,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특별한 여름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lt;br /&gt;&lt;br /&gt;군 관계자는“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즐기고, 가족·이웃과 함께 특별한 여름밤을 보낼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며“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content:encoded>
      <pubDate>Thu, 28 May 2026 04:2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00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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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트광주'에 참여할 유망 청년 작가를 찾습니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998</link>
      <description>광주문화재단은 호남 최대의 국제아트페어인 2026광주국제아트페어 ‘아트광주’의 핵심 특별 프로그램인 ‘라이징 스타展(이하 라이징 스타전)’에 참여할 청년 작가를 오는 6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8114617-1884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문화재단은 호남 최대의 국제아트페어인 2026광주국제아트페어 ‘아트광주’의 핵심 특별 프로그램인 ‘라이징 스타展(이하 라이징 스타전)’에 참여할 청년 작가를 오는 6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lt;br /&gt;&lt;br /&gt;‘라이징 스타전’은 지역 청년 작가들의 미술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장기적으로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특별전이다. 특히 올해 ‘라이징 스타전’은 광주·전남 통합의 취지에 맞춰 양 시·도를 아우르는 유망 청년 작가를 발굴함으로써, 지역을 넘어 글로벌 미술시장으로 나아가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공모 대상은 광주광역시 및 전라남도 소재 대학에서 미술 분야를 전공했거나,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주광역시 또는 전라남도로 되어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예술인이다. 모집 장르는 회화, 조각, 판화, 사진, 설치, 미디어아트, 공예 등 미술 전 분야다.&lt;br /&gt;&lt;br /&gt;최종 선정된 4명의 작가에게는 ‘아트광주’ 행사현장 내 전용 전시 부스가 무상 지원되며, 공식 도록 게재와 함께 다각적인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통한 프로모션 기회가 제공된다.&lt;br /&gt; &lt;br /&gt;접수는 오는 6월 12일까지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홈페이지 공지 또는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도록 자료 제출 등 추후 일정은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작가는 광주문화재단 또는 아트광주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아트광주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lt;br /&gt;&lt;br /&gt;호남 지역 최대 규모의 국제 아트페어로 자리매김한 ‘아트광주’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지난 4월까지 국내외 유수의 갤러리(화랑) 모집을 마쳤으며, 미술작품 유통 활성화와 미술시장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다양한 특별 행사도 준비 중이다.&lt;br /&gt;&lt;br /&gt;광주문화재단은 배동환 사무처장은 “올해 라이징 스타전은 광주와 전남이 뜻을 모아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함께 발굴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통합과 상생의 가치 속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펼쳐 보일 광주·전남 청년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8 May 2026 02:4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99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8T02:47:00Z</dc:date>
    </item>
    <item>
      <title>광주광역시 광산구, ‘나답게 선택’ 첨단도서관 청소년 예술×진로 독서 프로그램</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996</link>
      <description>광주 광산구 첨단도서관이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돕는 독서 프로그램 ‘예술×진로: 다르게 보고 나답게 선택하기’를 운영한다.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을 매개로 청소년이 가치관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스스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8112808-420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 광산구 첨단도서관이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돕는 독서 프로그램 ‘예술×진로: 다르게 보고 나답게 선택하기’를 운영한다.&lt;br /&gt;&lt;br /&gt;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을 매개로 청소년이 가치관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 가치관을 세우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lt;br /&gt;&lt;br /&gt;프로그램은 6월 13일부터 7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첨단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열린다.&lt;br /&gt;&lt;br /&gt;△피카소의 ‘틀을 깨는 선택’ △뒤샹의 ‘생각이 작품이 되는 순간’ △미켈란젤로의 ‘끝까지 해내는 힘’ △백남준의 ‘새로운 길을 만드는 도전’ △에펠의 ‘세상의 시선을 이겨낸 선택’ 등 총 5회에 걸쳐 예술가들의 선택과 도전을 살펴보는 독후‧토론 활동의 장을 마련한다.&lt;br /&gt;&lt;br /&gt;첨단도서관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15명의 청소년을 모집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광산평생학습포털에서 할 수 있다.&lt;br /&gt;&lt;br /&gt;첨단도서관 관계자는 “예술가들의 삶과 도전을 들여다보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에게 ‘정해진 정답’만을 쫓지 않고, 자신만의 기준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청소년이 나다운 진로를 개척하고, 이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게 돕는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8 May 2026 02:2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99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8T02:28:00Z</dc:date>
    </item>
    <item>
      <title>순천 창작예술촌 3호, 2026 여류작가 초대전 '루미에르(Lumière), 햇살 아래 피어난 시선' 展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989</link>
      <description>순천문화재단은 오는 6월 1일부터 28일까지 순천창작예술촌 3호 ‘조강훈아트스튜디오’와 ‘남문터 광장 기획전시실’에서 2026 여류작가 초대전 '루미에르(Lumière), 햇살 아래 피어난 시선'을 개최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8103343-1900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순천문화재단은 오는 6월 1일부터 28일까지 순천창작예술촌 3호 ‘조강훈아트스튜디오’와 ‘남문터 광장 기획전시실’에서 2026 여류작가 초대전 '루미에르(Lumière), 햇살 아래 피어난 시선'을 개최한다. 개전식은 오는 6월 5일 오후 5시 남문터 광장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lt;br /&gt; &lt;br /&gt;이번 전시는 2026년 두 번째 조강훈아트스튜디오 초대전으로, 서울·포항·경주를 비롯한 전라권 지역작가 총 16인이 참여한 작품 32점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인 ‘루미에르(Lumière)’는 프랑스어로 ‘빛’을 의미하며, 여름날 자연이 품은 따뜻한 햇살과 생명의 에너지를 작가의 시선과 감성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참여 작가들은 바쁜 일상 속 무심히 지나쳤던 찰나의 풍경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섬세하게 포착해 작품에 담아냈다. 특히 자연의 생동감을 다채로운 색채와 감성으로 표현하여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감각을 선사한다.&lt;br /&gt;&lt;br /&gt;순천창작예술촌 3호(조강훈아트스튜디오)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화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남문터 광장 기획전시실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일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창작예술촌 3호로 문의하면 된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8 May 2026 01:3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98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8T01:34:00Z</dc:date>
    </item>
    <item>
      <title>광주광역시 동구, 무등산에서 여는 인문축제 ‘무등생각’…김제동·이랑 등 참여</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975</link>
      <description>광주 동구는 오는 6월 13~14일 무등산 일대에서 열리는 인문축제 ‘무등생각’에 방송인 김제동, 뮤지션 이랑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참여한다고 밝혔다.‘생각을 끄고, 생각을 켜다(Switch off the n</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8102508-7655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 동구는 오는 6월 13~14일 무등산 일대에서 열리는 인문축제 ‘무등생각’에 방송인 김제동, 뮤지션 이랑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참여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생각을 끄고, 생각을 켜다(Switch off the noise, switch on your soul)’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초여름 무등산 자연 속에서 ‘생각’을 나누는 특별한 인문 프로그램으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창작자들이 함께해 시민들과 각자의 ‘무등생각’을 공유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축제 첫날인 13일 오전에는 작가로 활동 중인 방송인 김제동이 참여하는 인문 토크 ‘내 생각에 이름을 붙인다면’이 진행된다. 김제동은 ‘생각’을 화두로 시민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lt;br /&gt;&lt;br /&gt;같은 날 오후에는 제290회 동구 인문아카데미와 연계한 소설가 정용준의 강연이 이어진다. 2009년 등단 이후 황순원문학상 등을 수상한 정용준 작가는 ‘나를 생각하는 생각’을 주제로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깊이 있는 인문적 사유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사회는 김채원 작가가 맡는다.&lt;br /&gt;&lt;br /&gt;축제 둘째 날인 14일 오후에는 뮤지션 이랑과 시인 고선경이 함께하는 북콘서트 ‘생각하는 인간’이 열린다. 독창적인 음악 세계와 글쓰기로 사랑 받아온 이랑의 공연과 고선경 시인의 토크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두 창작자의 사유와 감성을 따라가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진행은 정재율 시인이 맡는다.&lt;br /&gt;&lt;br /&gt;이에 앞서 같은 날 오전에는 DJ 타이거디스코가 무등산에서 영감을 받은 플레이리스트를 선보이는 ‘LP청음회 &amp; 동무다방’을 운영한다. 이밖에 동구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봄이 들면’의 저자 김영화 작가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lt;br /&gt;&lt;br /&gt;각 프로그램의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제4회 동구 무등산인문축제 ‘무등생각’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동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부터 익숙한 셀럽들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대화의 장으로 마련했다”면서 “무등산의 자연 속에서 책과 음악, 대화를 통해 ‘쉼’과 ‘사유’를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8 May 2026 01:2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97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8T01:25:00Z</dc:date>
    </item>
    <item>
      <title>진도군 남도전통미술관, 가족 체험행사 운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972</link>
      <description>진도군 남도전통미술관이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체험행사인 '남도전통미술관에서 놀자'를 운영한다.‘박물관·미술관 주간’은 5월 18일인 세계 박물관의</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8094147-9887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진도군 남도전통미술관이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체험행사인 '남도전통미술관에서 놀자'를 운영한다.&lt;br /&gt;&lt;br /&gt;‘박물관·미술관 주간’은 5월 18일인 세계 박물관의 날을 기념해 전국의 박물관과 미술관이 매년 함께하는 대표 문화축제로, 올해에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열린다.&lt;br /&gt;&lt;br /&gt;남도전통미술관은 오는 3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미술관 일원에서 다양한 전통미술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이번 체험행사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전통미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는데, ▲부채에 문인화 그리기 ▲소치 허련의 산수화 작품을 활용한 입체 액자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된다.&lt;br /&gt;&lt;br /&gt;참가자들은 직접 부채에 문인화를 그려보며 전통 회화의 멋과 여유를 느끼고, 소치 허련의 산수화를 감상한 뒤 이를 활용한 입체 액자를 제작하며 자연을 담은 담백함 속에서 마음의 여유와 깊은 울림을 전하는 남종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된다.&lt;br /&gt;&lt;br /&gt;진도군 관계자는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미술관을 더욱 친숙하게 찾고,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hu, 28 May 2026 00:4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97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8T00:41:00Z</dc:date>
    </item>
    <item>
      <title>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 11월까지 ‘문화예술 체험장’ 변신</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917</link>
      <description>광주 남구 양림동 일대가 오는 11월까지 주민들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체험 공간으로 변신한다. 남구는 27일 “양림동 관광 활성화와 지역민 등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7145819-6297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 남구 양림동 일대가 오는 11월까지 주민들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체험 공간으로 변신한다. &lt;br /&gt;&lt;br /&gt;남구는 27일 “양림동 관광 활성화와 지역민 등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가을이 깊어지는 11월까지 지역 고유의 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프로그램은 양림 거점예술여행센터에서 격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Art Walk 예술관광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lt;br /&gt;&lt;br /&gt;이곳에서는 혹서기인 7~8월을 제외하고, 오는 11월까지 판매존과 체험 공간을 동시에 운영된다. &lt;br /&gt;&lt;br /&gt;판매존에서는 양림동 지역 작가들이 개발한 양림동 굿즈와 기념품 등 특화 상품을 부스에서 선보이며, 방문객들은 체험존에서 도자기를 비롯해 목공예와 금속 공예 등 다채로운 예술 활동을 체험하면서 지역 문화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lt;br /&gt;&lt;br /&gt;이와 함께 양림동 대표 관광명소인 펭귄마을 공예거리에서는 융복합‧전통 공예와 생활 공예 분야의 특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lt;br /&gt;&lt;br /&gt;프로그램은 다양한 연령층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옻칠을 비롯해 나전칠기, 한지, 목공예, 가죽, 섬유, 도예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lt;br /&gt;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공예 작품을 제작하고, 지역 문화 자원과 연계된 체험을 하면서 양림동만의 독특한 문화적 매력을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lt;br /&gt;&lt;br /&gt;남구 관계자는 “양림동이 가진 역사성과 문화예술 자원을 바탕으로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예술 콘텐츠를 확대해 양림동을 대표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7 May 2026 05:5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91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7T05:58:00Z</dc:date>
    </item>
    <item>
      <title>광주광역시 남구 “도서관으로 밤마실 떠나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916</link>
      <description>광주 남구는 주민들의 독서 활동 지원 및 도서관 이용 활성화 차원에서 ‘도서관으로 떠나는 밤마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27일 남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평일 낮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청</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7145717-7062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 남구는 주민들의 독서 활동 지원 및 도서관 이용 활성화 차원에서 ‘도서관으로 떠나는 밤마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lt;br /&gt;&lt;br /&gt;27일 남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평일 낮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청년, 가족 단위 주민들이 저녁 시간대 도서관을 방문,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게 하려고 마련됐다. &lt;br /&gt;&lt;br /&gt;특히 남구는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마음껏 문화생활을 누리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프로그램 회차별 특성을 차별화했으며, 사회적 관심사를 고려한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   &lt;br /&gt;&lt;br /&gt;도서관으로 떠나는 밤마실은 오는 9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lt;br /&gt;&lt;br /&gt;특히 관내 구립도서관 3곳과 작은도서관 4곳에서는 이 기간에 단순 독서 활동을 넘어 자기 계발과 경제, 여행 등 주제별 다양한 강연과 문화예술 체험 활동을 각각 4차례씩 선보이면서 참여자들의 프로그램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lt;br /&gt;&lt;br /&gt;참가자 모집은 오는 6월 2일부터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lt;br /&gt;&lt;br /&gt;남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과 세부 일정은 조만간 남구청 및 남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lt;br /&gt;&lt;br /&gt;남구 관계자는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특별한 저녁 시간을 선물하고, 독서와 문화가 일상에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7 May 2026 05:5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91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7T05:5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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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영광군, 2026 영광법성포단오제 준비 총력</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913</link>
      <description>영광군은 지난 5월 26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6 영광법성포단오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정지원계획 시달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광민 부군수를 비롯해 실단과소 서무팀장, 부읍·면장, 법성</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7142532-3922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영광군은 지난 5월 26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6 영광법성포단오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정지원계획 시달회의를 개최했다.&lt;br /&gt;&lt;br /&gt;  이날 회의에는 송광민 부군수를 비롯해 실단과소 서무팀장, 부읍·면장, 법성포단오제보존회 한유경 회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준비상황과 부서별 행정지원 사항을 사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lt;br /&gt;&lt;br /&gt;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법성포단오제 전수교육관과 법성포뉴타운 일원에서 개최되는'2026 영광법성포단오제'행사 운영계획을 비롯해 교통·안전대책, 관광객 편의시설 운영, 행사장 환경정비, 홍보 추진상황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했다.&lt;br /&gt;&lt;br /&gt; 또한 축제기간 많은 관광객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주차 및 교통안전 대책, 응급의료반 및 구급차 운영, 행사장 합동 안전점검 등 안전관리 분야에 대해 중점 논의를 했고, 부서별 역할 분담과 현장 대응체계 구축에 대해서 상호 협력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협의가 이뤄졌다.&lt;br /&gt;&lt;br /&gt;  특히 난장마당의 푸드트럭존 운영과 지역특산품 판매부스, 전통 체험행사, 야간 경관조명 운영 등 체류형 관광콘텐츠 확대와 함께 바가지요금 근절, 위생관리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lt;br /&gt;&lt;br /&gt;  올해 영광법성포단오제는 ‘천년의 영광에서 꽃피는 500년 법성포단오(花鳥風樂)’를 주제로 용왕제·선유놀이 등 국가무형유산 공개행사를 비롯해 산신제, 당산제, 씨름대회, 단오학생예술제, 퓨전국악공연, 버스킹 공연, 황금오리잡기 등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영광군 관계자는 “영광법성포단오제는 우리 군을 대표하는 국가무형유산이자 서해안 대표 전통축제인 만큼 관계기관과 부서간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7 May 2026 05:2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91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7T05:2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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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전남도립미술관-충남미술관, 미술문화 발전 맞손</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909</link>
      <description>전남도립미술관은 충청남도 충남미술관 개관준비단과 미술문화 발전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업무협약을 지난 26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지호 전남도립미술관장과 김장언 충남미술관 개관준비단장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7141906-2591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남도립미술관은 충청남도 충남미술관 개관준비단과 미술문화 발전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업무협약을 지난 26일 체결했다.&lt;br /&gt;&lt;br /&gt;이날 협약식에는 이지호 전남도립미술관장과 김장언 충남미술관 개관준비단장과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의 뜻을 모았다.&lt;br /&gt;&lt;br /&gt;협약을 통해 ▲미술작품 및 아카이브 자료 조사·연구·전시·활용 협력 ▲소장품 전시를 위한 교류와 대여 협력 ▲지역 미술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등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lt;br /&gt;&lt;br /&gt;특히 이번 협약은 개관 5주년을 맞은 전남도립미술관이 그동안 축적한 전시 기획, 소장품 관리, 아카이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공립미술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전남도립미술관은 지역 미술관을 넘어 공립미술관 간 교류·협력의 중심 기관으로서 위상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이지호 전남도립미술관장은 “전남도립미술관이 지역과 국제를 잇는 대표 공립미술관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도민과 관람객의 지속적인 지지 덕분”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술작품과 아카이브 자료, 전시 콘텐츠의 교류를 확대해 지역 공립미술관 간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람객 중심의 참여 공간 확대와 콘텐츠 다양화, 국내외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지역성과 국제성을 아우르는 모두를 위한 미술관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7 May 2026 05:1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90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7T05:1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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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칸을 뒤흔든 영화 ‘호프’ 주 촬영지 해남에 테마거리 조성</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901</link>
      <description>칸 영화제를 뒤흔든 나홍진 감독의 신작영화‘호프’가 주 촬영지인 해남 북평면 남창리 일원에 문화의 거리로 재현된다.나홍진 감독의 영화‘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7133350-4961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칸 영화제를 뒤흔든 나홍진 감독의 신작영화‘호프’가 주 촬영지인 해남 북평면 남창리 일원에 문화의 거리로 재현된다.&lt;br /&gt;&lt;br /&gt;나홍진 감독의 영화‘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은 SF액션 스릴러이다. &lt;br /&gt;&lt;br /&gt;제 79회 칸 영화제에 경쟁작에 초청되어 최고의 논쟁을 불러일으킨 화제작으로, 후반 작업을 마치고 오는 7월 경 국내 개봉 예정이다. &lt;br /&gt;&lt;br /&gt;이에 발맞춰 해남군은 남창리 일원을 영화 호프와 연계한 70∼80년대 문화의 거리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lt;br /&gt;&lt;br /&gt;영화 속 배경인 비무장지대 호포항의 주 무대는 해남 북평면 남창리 일원으로, 지난 2023년 10월부터 3개월여간 주연배우들이 지역에 머물며 촬영을 진행했다. &lt;br /&gt;&lt;br /&gt;군은 북평면 문화의 거리를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지역이 지닌 천혜의 문화자원과 영화적 서사를 결합해 독창적인 문화 관광 명소로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lt;br /&gt;&lt;br /&gt;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기존의 북평면 소재지에 위치한 버스터미널 공간이다. 군은 오래된 터미널 건물을 영화‘호프’속 주요 배경이자 상징적 공간인‘파출소’콘셉트로 전면 리모델링한다. 영화 속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동시에, 방문객들을 위한 이색 안내소 및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또한, 실제 영업을 하고 있는 상가를 영화 촬영 당시의 간판으로 교체하고, 영화 속 등장하는 괴생명체 등을 조성함으로써 볼거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화 당시 촬영 소품인 스텔라 경찰차, 외계인 조형물, 체험형 콘텐츠를 배치해 방문객들이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lt;br /&gt;&lt;br /&gt;관광객의 편의와 스토리텔링을 위한 인프라도 대폭 확충된다. 거리 진입로와 주요 거점에는 영화의 배경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디자인 안내판이 설치되며, 직관적인 안내 시스템을 통해 도보 관광의 편의성을 높인다.&lt;br /&gt;&lt;br /&gt;남창 일원의 달량진성과 해월루 등 역사문화자원과 빼어난 해안 데크길 등에도 포토존 등을 설치해 현대적 감각을 더한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재구성한다. &lt;br /&gt;&lt;br /&gt;군 관계자는“이번 문화의 거리 조성 사업은 영화‘호프’가 가진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우리 지역의 자원과 결합한 상생형 관광 모델”이라며“터미널 리모델링부터 해변 포토존까지 내실 있게 준비해, 해남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Wed, 27 May 2026 04:3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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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7T04:3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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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구례 섬진강 수달생태공원, ‘작은 정글’ 기획전시 성황리 종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900</link>
      <description>전남 구례군은 세계 수달의 날(5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기념해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서 개최한 ‘작은 정글’ 기획전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시는 수달 보호와 생태환경 보전의 중요</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7133021-5324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남 구례군은 세계 수달의 날(5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기념해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서 개최한 ‘작은 정글’ 기획전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기획전시는 수달 보호와 생태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생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7일간 5,6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lt;br /&gt;&lt;br /&gt;행사 기간에는 곤충·파충류·양서류 등 다양한 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전시 콘텐츠와 어린이들이 직접 생물을 관찰하고 교감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수달 사진전과 자연생태 특별 프로그램도 교육적 콘텐츠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lt;br /&gt;&lt;br /&gt;특히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서 보호 중인 살아있는 수달을 직접 관찰할 수 있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수달이 수영하고 먹이활동을 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는 특별한 생태학습의 기회를 제공했다.&lt;br /&gt;&lt;br /&gt;또한 『섬진강 수달 가족 이야기』의 저자인 심응섭 작가 사인회와 수달 명언 도감 노트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lt;br /&gt;&lt;br /&gt;행사장에는 관람객 편의를 위한 체험 동선과 휴게 공간이 마련됐으며, 운영 인력 안전관리와 현장 질서 유지에도 만전을 기해 행사 기간 동안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lt;br /&gt;&lt;br /&gt;구례군 관계자는 “세계 수달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이번 ‘작은 정글’ 기획전시는 살아있는 수달 관람과 생태체험, 문화 콘텐츠가 결합된 가족형 행사로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섬진강수달생태공원만의 특색을 살린 수달·생태 연계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대표 생태관광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t;br /&gt;&lt;br /&gt;한편 섬진강수달생태공원은 기획전시 종료 이후에도 관람객들의 호응에 따라 파충류·양서류·절지류 등 15종에 대한 생태 전시를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Wed, 27 May 2026 04:3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90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7T04:30:00Z</dc:date>
    </item>
    <item>
      <title>아이 웃음 가득한 나주 원도심…‘캐치! 티니핑 가든’ 성황</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898</link>
      <description>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원도심 동헌터 일원에서 운영 중인 ‘캐치! 티니핑 가든’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원도심 대표 가족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7113812-9587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원도심 동헌터 일원에서 운영 중인 ‘캐치! 티니핑 가든’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원도심 대표 가족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lt;br /&gt;&lt;br /&gt;27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주말 동헌터 일원에는 ‘캐치! 티니핑’ 캐릭터 조형물과 포토존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어린이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lt;br /&gt;&lt;br /&gt;특히 인기 캐릭터 콘텐츠와 체험형 놀이공간이 함께 운영되면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lt;br /&gt;&lt;br /&gt;나주시는 당초 5월 30일부터 주말 프로그램으로 에어바운스를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야외 행사장 특성상 기온 상승 시 시설 표면 온도가 높아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운영 방식을 변경했다.&lt;br /&gt;&lt;br /&gt;이에 따라 기존 5월 25일까지 운영 예정이던 체험존을 오는 6월 14일까지 상시 체험존으로 확대 운영하고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하기로 했다.&lt;br /&gt;&lt;br /&gt;새롭게 운영되는 상시 체험존에는 두더지게임과 키즈라이더, 양궁체험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lt;br /&gt;&lt;br /&gt;시는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콘텐츠를 지속 보완해 가족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lt;br /&gt;&lt;br /&gt;‘캐치! 티니핑 가든’은 동헌터 일원에 대형 캐릭터 조형물과 포토존, 체험 공간 등을 조성한 어린이 가족형 관광 콘텐츠로 원도심 관광 활성화와 키즈 관광 기반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lt;br /&gt;&lt;br /&gt;나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들이 원도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주의 다양한 관광자원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현장 운영과 홍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lt;br /&gt;&lt;br /&gt;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캐치! 티니핑 가든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가족들에게는 함께 방문하기 좋은 나주 원도심의 매력을 전하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체험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가족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7 May 2026 02:3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89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7T02:38:00Z</dc:date>
    </item>
    <item>
      <title>광주광역시 남구 주민‧독서가가 뽑은 올해의 책은?</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8892</link>
      <description>광주 남구 관내 독서가를 비롯해 도서관 이용 주민들이 온‧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오는 11월에 개최하는 ‘제13회 남구 북 페스티벌’ 올해의 대표 도서를 선정했다.남구는 26일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7112634-8526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 남구 관내 독서가를 비롯해 도서관 이용 주민들이 온‧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오는 11월에 개최하는 ‘제13회 남구 북 페스티벌’ 올해의 대표 도서를 선정했다.&lt;br /&gt;&lt;br /&gt;남구는 26일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남구 북 페스티벌을 앞두고 유아와 초등, 청소년‧성인 분야 대표 도서 선정을 위한 주민 선호도를 조사했다”면서 “온‧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도서 4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lt;br /&gt;&lt;br /&gt;이번 조사는 4월 29일부터 5월 17일까지 관내 구립도서관 4곳에서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790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lt;br /&gt;&lt;br /&gt;투표 참가자들은 남구 북 페스티벌 추진위원회에서 선정한 10권의 도서 가운데 본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연령별 대표 도서에 각각 투표했다. &lt;br /&gt;&lt;br /&gt;유아 분야에서는 지구 온난화와 환경 오염 문제를 유쾌하게 꼬집은 이소영 작가의 그림책 ‘자, 맡겨 주세요’가 가장 많은 표를 받아 대표 도서 선정의 영예를 차지했다. &lt;br /&gt;&lt;br /&gt;초등 분야는 투표 결과 동점 상황이 발생해 배다인 작가의 ‘물고기야 미안해’와 곽유진‧최은옥‧김다노‧우모옥 작가가 쓴 ‘나는 빛나는 3학년이야’ 2권을 대표 도서로 선정했다.   &lt;br /&gt;&lt;br /&gt;해당 도서는 탄소중립 실천 방안 제시와 또래 간 관계 형성 및 꿈을 향해 도전하는 아이들을 위한 길라잡이 내용을 담고 있다.  &lt;br /&gt;&lt;br /&gt;청소년‧성인 분야의 대표 도서는 이고은 작가의 ‘무사히 어른이 될 수 있을까’였다. 10대의 불안과 사랑, 자존감, 친구 관계 등 청소년이 흔히 겪는 내용을 다루면서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심리학 서적이다. &lt;br /&gt;&lt;br /&gt;남구는 선정 도서를 중심으로 독서감 공모전과 작가 초청 북토크, 독서동아리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오는 11월 7일 남구 북 페스티벌에서도 대표 도서를 활용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남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선정한 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책을 매개로 세대와 이웃이 소통하는 독서문화 공동체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7 May 2026 02:2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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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05-27T02:2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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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양 다미담예술구, 생활문화축제 '월;담'으로 주말마다 북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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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담양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생활문화축제 '월;담'’이 지난 16일 개막 이후 지역주민과 담양을 찾은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월담개화(月潭開花) : 일상에 스며, 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7110957-6448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담양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생활문화축제 '월;담'’이 지난 16일 개막 이후 지역주민과 담양을 찾은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lt;br /&gt;&lt;br /&gt;‘월담개화(月潭開花) : 일상에 스며, 피어나는 문화’를 주제로 하는 이번 축제는 일상 속 생활문화를 매개로 소통과 교류에 초점을 맞춰 뮤지컬 개막쇼를 시작으로 토크쇼와 전시,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여 거리를 가득 채웠다.&lt;br /&gt;&lt;br /&gt;특히 행사 기간 운영하는 ‘줍줍마켓’은 다양한 문화 체험과 수공예품,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며, 매주 오후 4시에 열리는 ‘반값마켓’에서는 담양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여 방문객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lt;br /&gt;&lt;br /&gt;아울러 지역 예술동아리의 무대 및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이 어우러지는 ‘무드살롱’, 다미담예술구 상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담장토크’를 진행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주말 저녁에는 야외에서 흑백영화와 맥주를 함께 즐기는 ‘무비나잇’을 운영해 낭만적인 밤을 선사한다.&lt;br /&gt;&lt;br /&gt;재단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이 다미담예술구를 찾아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계신다”며 “남은 일정도 풍성하고 안전하게 운영해 방문객들이 기분 좋은 경험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27 May 2026 02:1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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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수의 섬과 바다를 기록하다…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북토크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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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수시가 오는 6월 17일 이순신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시민과 함께 섬과 바다의 기억을 나누는 문화예술 북토크 행사 '365 섬의 기억, 바다의 기록'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문</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7110150-9932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여수시가 오는 6월 17일 이순신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시민과 함께 섬과 바다의 기억을 나누는 문화예술 북토크 행사 '365 섬의 기억, 바다의 기록'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문화예술동아리 활동지원사업 공모에 그림책 독서동아리 ‘다독다독 그림책’이 선정돼 기획됐다.&lt;br /&gt;&lt;br /&gt;행사는 약 2시간 동안 여수의 섬과 바다를 주제로 한 사진과 이야기를 통해 섬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공동체의 기억을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된다.&lt;br /&gt;&lt;br /&gt;감성 어쿠스틱 레이크로스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박근세 사진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오랜 시간 섬과 바다를 기록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기억의 기록’의 의미를 담은 작품 이야기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참여 신청은 6월 1일 오전 9시부터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lt;br /&gt;&lt;br /&gt;시 관계자는 “이번 북토크는 음악과 사진, 시민의 이야기가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소통의 장”이라며, “섬과 바다라는 여수만의 자산을 문화콘텐츠로 확장하고 시민들이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바라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순신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Wed, 27 May 2026 02:0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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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평군, 태국 국제식품박람회 참가…K-HC푸드 해외 홍보 강화</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49140</link>
      <description>전남 함평군이 태국 국제식품박람회에서 ‘K-HC 푸드(Korean-Hampyeong County Food)’를 중심으로 현지 소비 수요에 맞춘 농특산품 홍보를 강화하며 해외 판로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함평군은 “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0527103423-3750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남 함평군이 태국 국제식품박람회에서 ‘K-HC 푸드(Korean-Hampyeong County Food)’를 중심으로 현지 소비 수요에 맞춘 농특산품 홍보를 강화하며 해외 판로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lt;br&gt;&lt;br&gt;함평군은 “지난 26일부터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식품박람회 ‘타이펙스-아누가 아시아(THAIFEX-Anuga Asia) 2026’에 참가해 K-HC푸드를 앞세워 지역 농특산품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lt;br&gt;&lt;br&gt;‘타이펙스-아누가 아시아’는 매년 세계 60개국, 3,300여 식품기업과 바이어가 참여하는 아시아 대표 국제 식품박람회로, 올해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태국 방콕 임팩트 전시장(IMPACT Arena Exhibition Center)에서 개최된다. 함평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농특산품의 해외 수요를 파악하고, 판로 확대와 수출 기반 마련에 나섰다.&lt;br&gt;&lt;br&gt;군은 현장 홍보관에서 K-HC푸드를 핵심 브랜드로 내세워 함평군의 농특산품인 ▲김 ▲홍도라지 진액 ▲ABC주스 ▲한과 ▲사골곰탕 등을 선보였다. 건강식·간편식을 선호하는 글로벌 소비 흐름에 맞춰 제품의 우수성과 품질 경쟁력을 적극 소개해 현지 참관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lt;br&gt;&lt;br&gt;함평군 관계자는 “해외 소비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K-HC푸드를 중심으로 함평 농특산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지 수요에 맞춘 해외 마케팅을 강화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 조성과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lt;br&gt;&lt;br&gt;</content:encoded>
      <pubDate>Wed, 27 May 2026 01:3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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