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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식일보 : 전체기사</title>
    <link>https://www.hansik.tv/</link>
    <description>한식일보 RSS 서비스 : 한식일보 : 전체기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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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디지털크리에이터, 아시아 최대 규모 라이선싱 엑스포 첫 참가</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99</link>
      <description>국내 디지털크리에이터들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라이선싱 엑스포에 처음 참가해 총 146건의 기업 매칭과 약 653만 달러(한화 86.5억 원) 규모의 계약 상담 성과를 거뒀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전파</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4200539-48023.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국내 디지털크리에이터들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라이선싱 엑스포에 처음 참가해 총 146건의 기업 매칭과 약 653만 달러(한화 86.5억 원) 규모의 계약 상담 성과를 거뒀다. &lt;br /&gt;&lt;br /&gt;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전파진흥협회는 지난달 21~23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6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China Licensing Expo)'에 국내 디지털크리에이터의 참가를 지원해 이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lt;br /&gt;&lt;br /&gt; 지난 5월 미국에서의 실적을 포함하면 올해 두 차례 라이선싱 엑스포를 통해 총 301건의 매칭과 186.8억 원 규모의 계약 상담 성과를 거둔 셈이다.&lt;br /&gt;&lt;br /&gt; '2026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는 중국 상무부가 승인한 국제 라이선스 전시회로, 매년 약 600여 개 기업과 2,700여 개 지식재산(IP) 및 브랜드가 참여해 미디어·캐릭터 등의 특허·브랜드·기술 등 라이선싱 권리를 거래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국제 박람회이다.&lt;br /&gt;&lt;br /&gt; 이번 지원은 올 1월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주재 청년 크리에이터 간담회에서 제기된 해외 진출 기회 확대 요청과 업계의 아시아 진출 수요를 반영해 기존 미국 1개 박람회(총 10개 팀)에서 미국·중국 2개 박람회(총 20개 팀)로 지원 규모를 확대, 추진한 것이다.&lt;br /&gt;&lt;br /&gt; 이번에 참가한 팀들은 대표 채널 구독자 50만 명 이상을 보유한 정예 10개 팀으로 ‘엔조이커플(구독자 263만 명)', '사물궁이 잡학지식(구독자 156만 명)', '째미(구독자 145만 명)', '에나스쿨(구독자 100만 명)' 등 푸드, 예능, 교육, 키즈 등 다양한 장르에서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채널들이다.&lt;br /&gt; &lt;br /&gt; 참가팀들은 의류, 완구, 식품, 엔터테인먼트 등 분야의 글로벌 기업들과 1:1 상담을 갖고 자체 캐릭터 상품화, 콘텐츠 유통, 공동 제작 등 다양한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lt;br /&gt;&lt;br /&gt; 지식 채널 '사물궁이 잡학지식'은 현지 미디어 기업과 콘텐츠 유통 확대 및 자체 캐릭터 상품 기획을 협의 중이고, 쌍둥이 육아 콘텐츠로 영역을 넓힌 '엔조이커플'은 현지 캐릭터 의류업체와 가족의상(패밀리룩) 공동 제작을 위한 견본품(샘플) 제작 일정을 조율 중이다.&lt;br /&gt;&lt;br /&gt; 음악·춤 관련 콘텐츠를 유통하는 ‘딩가딩가스튜디오’는 중국 동영상 플랫폼과 한중 공동댄스 프로그램 제작 및 문화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lt;br /&gt;&lt;br /&gt; 방미통위는 행사장 현지에서 전용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통·번역 제공 및 기업별 상담일정 조율을 지원하는 동시에 중국 대형 미디어 플랫폼인 '샤오홍슈(Xiaohongshu)'와 '빌리빌리(Bilibili)' 본사 방문을 연계하기도 했다.&lt;br /&gt;&lt;br /&gt; 이를 통해 참가팀들이 중국 최신 미디어 흐름을 파악하고, 새로운 플랫폼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네트워크) 구축을 뒷받침했다.&lt;br /&gt;&lt;br /&gt; 한편 올 5월 미국 라이선싱 엑스포에서 거둔 100억 원 이상의 계약 상담도 실제 협업으로 이어지고 있다.&lt;br /&gt;&lt;br /&gt; 스포츠 채널 '팀일루션'(구독자 1,100만 명)은 미국 아크로바틱 전문기업 '아드레날린팀리그(ATL)'와 손잡고 크리에이터미디어대전 폐막식에서 한미 공동무대를 선보였고, 부산을 배경으로 글로벌 시청자를 겨냥한 추가 콘텐츠 촬영도 진행했다.&lt;br /&gt;&lt;br /&gt; 애니메이션 채널 '계향쓰'(구독자 2,800만 명)는 미국 게임 개발사 로블록스(Roblox)와 함께 오리지널 지식재산(IP) 콘텐츠인 ‘이모티아’를 활용한 대형 팝업 행사를 국내에서 개최하는 등 국내 크리에이터 지식재산(IP)의 높은 잠재력을 입증하고 있다.&lt;br /&gt; &lt;br /&gt;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이번 엑스포 참가를 통해 국내 디지털크리에이터들의 창의적인 지식재산(IP)이 글로벌 무대에서 통하는 강력한 경쟁력을 재확인했다”면서 “크리에이터들이 언어 장벽을 넘어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반의 다국어 현지화 및 해외 유통망 확장 등 해외 진출 지원 정책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 방미통위는 이번 계약 상담 건들이 미국 사례처럼 실제 계약 및 협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법률 자문 등 밀착형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4 Nov 2026 11:06: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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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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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림축산식품부, 맛으로 잇는 세계, K-푸드로 통하다'… '푸드위크 코리아 2026' 화려한 막 올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201</link>
      <description>전 세계를 매료시킨 K-푸드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식품산업 박람회인 '푸드위크 코리아 2026'이 11월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이번 행</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4200550-17440.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전 세계를 매료시킨 K-푸드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식품산업 박람회인 '푸드위크 코리아 2026'이 11월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11월 7일까지 나흘간 개최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lt;br /&gt;&lt;br /&gt;   올해 새롭게 단장한 푸드위크 코리아는 기존의 소비자(B2C) 중심 행사를 넘어, 글로벌 B2B 비즈니스 중심의 박람회로 도약하는 원년을 선언했다. 전 세계 46개국에서 온 250여 개사의 유력 바이어와 역대 가장 많은 국내 1,000여 개 식품기업이 참여해 우리 식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가상현실(VR) 드로잉과 선재스님 강연으로 여는 식품산업의 미래&lt;br /&gt;&lt;br /&gt;   이날 오전 C전시홀 메인 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은 전통과 혁신이 융합된 미래 식품산업의 비전을 제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lt;br /&gt;&lt;br /&gt;   개막 퍼포먼스에서는 3차원 가상현실(VR) 드로잉 기술을 활용해, 전통 식품에서부터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K-푸드의 확산, 그리고 첨단 푸드테크와 글로벌 협력으로 이어지는 미래 식품산업의 청사진을 빛의 선으로 역동적으로 표현했다. 이어 사찰음식의 대가인 선재스님이 ‘지속가능성과 식품의 가치에 대한 통찰’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서며, K-푸드가 지닌 본질적 가치를 되짚고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식문화와 식품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심도 있게 짚었다.&lt;br /&gt;&lt;br /&gt; 한식 계승부터 K-푸드 수출 확대까지... 식품외식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격려&lt;br /&gt;&lt;br /&gt;    식품·외식산업의 발전에 묵묵히 헌신해 온 주역들을 격려하는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 최고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은 전통 한식의 계승·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에 평생을 바친 (주)한식공간 조희숙 대표가 수상했다.&lt;br /&gt;&lt;br /&gt;   이와 함께 산업포장은 삼양식품(주) 윤아리 상무(계약재배를 통한 농가 보호 및 품질 강화), 월항농협 공선출하회 이대훈 회장(참외 등 신시장 개척 및 농가 소득 증대), (주)제너시스 비비큐 동행위원회 이현주 대표(상생협력 및 국산 닭고기 소비 촉진), 농업회사법인(주)감홍로 이기숙 기술이사(전통주 제조기술 계승) 등 4명에게 수여됐다. 이외에도 대통령 표창 7점 등 총 31점의 유공자 포상이 수여되어 자리를 빛냈다.&lt;br /&gt;&lt;br /&gt;  전 세계 46개국 바이어 집결... K-푸드 글로벌 영토 확장&lt;br /&gt;&lt;br /&gt;   올해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해외 바이어 대거 유치를 통한 B2B 수출 드라이브다. 46개국 250여 개사의 유력 바이어와 국내 대표 500여 개 식품기업이 참가하여 비즈니스 상담을 대폭 확대했다. 그리고, 현장에서는 K-푸드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BKF+) 등이 동시 개최되어 국내 유망 식품기업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판로 개척을 집중 지원한다.&lt;br /&gt;&lt;br /&gt;   특히 스페인 최대 유통사인 메르카도나(Mercadona), 일본 최대 B2B 식자재 유통사인 고베물산(Kobe Bussan) 등 글로벌 유력 바이어들이 직접 방한하여 국내 우수 식품기업들과의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신선 농산물(딸기 등) 수출 확대를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 체결 등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한 가시적 행보가 이어진다.&lt;br /&gt;&lt;br /&gt;   또한, K-주막(Jumak) 컨셉의 라이브 쇼케이스와 할랄·비건인증 식품, 유기가공식품 홍보관도 운영하여 K-푸드의 경쟁력을 선보였다.&lt;br /&gt;&lt;br /&gt;  “주방의 미래를 보다”... 최첨단 푸드테크‧자동화 기술 시연&lt;br /&gt;&lt;br /&gt;   전시장 곳곳에는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인 첨단 푸드테크 솔루션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lt;br /&gt;&lt;br /&gt;   AI와 자동화가 접목된 스마트 팩토리, 물류·유통 솔루션 및 실제 외식 매장에 도입되는 조리 로봇·스마트 주방 기기 등을 선보인다. 또한,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지원 수혜기업 공동 홍보관, 푸드테크 기반의 특수의료용도식품(케어푸드), 로컬 브랜드(감자밭 등), 전통주 및 제철 페어링 하우스 등이 다채롭게 운영된다.&lt;br /&gt;&lt;br /&gt;  2027 식품외식 트렌드 미리보기... 다채로운 연계행사 개최&lt;br /&gt;&lt;br /&gt;   농식품부 김종구 차관은 개막식을 통해 “이번 '푸드위크 코리아 2026'은 국내 우수 식품기업들이 세계 무대로 도약하는 가장 강력한 발판이자, 푸드테크 등 미래 식품산업의 혁신을 눈으로 확인하는 자리”라며, “K-푸드의 글로벌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우리 식품산업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소통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한편, 행사 기간 중에는 ‘2027 식품외식산업 전망’,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 콘퍼런스’, ‘글로벌 푸드테크 기술 표준화 심포지엄’, ‘비건인증·할랄세미나’ 등 업계 전문성을 높이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개최된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Wed, 04 Nov 2026 11:0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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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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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정안전부, 지구촌 학생 765명, 조선왕조실록 읽고 ‘미래의 나’에게 기록 남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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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용철)은 11월 8일부터 28일까지 해외 한국학교와 한글학교, 세종학당 학생 765명을 대상으로 ‘우리 모두의 기록문화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4200129-8675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용철)은 11월 8일부터 28일까지 해외 한국학교와 한글학교, 세종학당 학생 765명을 대상으로 ‘우리 모두의 기록문화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lt;br /&gt;&lt;br /&gt;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이 조선왕조실록에 담긴 한국의 기록문화를 배우고, 오늘의 생각과 꿈을 한지에 적어 ‘미래의 나’에게 전해보는 체험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기록의 가치와 보존의 중요성을 배우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lt;br /&gt;&lt;br /&gt; 올해는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일본, 중국, 인도, 헝가리, 스웨덴, 룩셈부르크, 케냐 등 14개국 24개 학교가 참여한다. 국가기록원은 국가별 시차와 학교별 학사 일정을 고려해 주말에도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의 참여 편의를 높였다.&lt;br /&gt;&lt;br /&gt;'' 조선왕조실록에서 배우고, 한지에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작성&lt;br /&gt;&lt;br /&gt; 학생들은 안미란 작가가 직접『조선 왕의 모든 것을 담은 기록, 조선왕조실록』(펴낸곳:개암나무)을 읽어주는 영상을 보며 수업을 시작한다. 작가는 영상에서 조선왕조실록의 편찬 과정과 보존 방법, 역사적 가치를 알기 쉽게 소개하고, 책에 담긴 흥미로운 일화도 들려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조선왕조실록을 더욱 친근하게 접하고, 오랜 세월 기록을 남기고 보존해 온 의미를 되새긴다.&lt;br /&gt;&lt;br /&gt;  이어 한지에 붓펜으로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쓰며 오늘의 생각과 꿈을 기록으로 남긴다. 완성한 편지는 보존 상자에 직접 담아 보관하면서, 기록을 만드는 일부터 보존하는 과정까지 경험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조선왕조실록이 과거의 역사를 오늘에 전하듯, 자신이 남긴 기록도 현재와 미래를 이어주는 소중한 자료가 될 수 있음을 배운다.&lt;br /&gt;&lt;br /&gt; 그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글과 그림으로 자신의 생각과 꿈을 표현하며 기록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 학생은 비행기를 그린 한지에 “나는 대한민국 공군이 되어서 대한민국 하늘을 날아갈 것이다”라고 적어 미래의 자신을 향한 꿈과 다짐을 남기기도 했다.&lt;br /&gt;&lt;br /&gt;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국에 있는 한글학교의 한 교사는 “우리 모두의 기록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학생들이 역사와 기록 보존의 중요성을 알게 됐고, 역사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해외에 있는 한국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lt;br /&gt;&lt;br /&gt;'' 6년째 이어 온 기록문화 체험, 첫해보다 참여 학생 약 3.6배 증가&lt;br /&gt;&lt;br /&gt; 2021년 시작된 ‘우리 모두의 기록문화 프로그램’은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첫해 16개 학교 215명이었던 참여 규모는 지난해 23개 학교 752명으로 늘었다. 올해는 24개 학교 765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첫해와 비교했을 때 한 해 연간 참여 학생 수가 약 3.6배로 늘어난 규모다. 올해 참여 예정 인원을 포함한 6년간 누적 참여 학생은 2,600여 명에 이른다.&lt;br /&gt;&lt;br /&gt; 이용철 국가기록원장은 “해외 학생들이 조선왕조실록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기록문화를 배우고, 자신의 생각과 꿈을 기록으로 남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기록의 가치와 보존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넓혀 나가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4 Nov 2026 11:0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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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4T11:0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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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1일의 섬 여정, 여수 밤바다 불꽃으로 마침표…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폐막</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98</link>
      <description>세계 첫 섬박람회가 여수 밤바다를 수놓은 불꽃과 함께 61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4일 오후 5시 30분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폐막식을 열고 박</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4195702-5894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세계 첫 섬박람회가 여수 밤바다를 수놓은 불꽃과 함께 61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lt;br /&gt;&lt;br /&gt;(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4일 오후 5시 30분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폐막식을 열고 박람회의 공식 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폐막식에는 3명의 공동위원장인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서영학 여수시장, 박수관 조직위원장 등 내빈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3천여 명이 함께했다.&lt;br /&gt;&lt;br /&gt;식전행사는 식전영상과 잭팟크루의 비보잉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여수의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를 다짐하는 결의대회가 열렸다.&lt;br /&gt;&lt;br /&gt;공식행사는 다솜어린이집 합창단의 오프닝 공연과 내빈 소개로 문을 열었다.&lt;br /&gt;&lt;br /&gt;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박람회를 찾아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섬을 주제로 세계인이 만나는 자리를 처음으로 마련해 각국 섬의 역사와 문화를 나누고, 기후위기 속 섬의 미래와 바다·바람·햇빛이 지닌 미래 에너지의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다”고 의미를 밝혔다.&lt;br /&gt;&lt;br /&gt;박수관 조직위원장은“처음 열리는 박람회인 만큼 많은 논의와 시행착오가 있었고, 적은 예산으로 큰 행사를 어떻게 성대하게 치러낼지 고민이 깊었다”며 “축제는 오늘로 막을 내리지만, 여수가 남해안 시대를 여는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lt;br /&gt;&lt;br /&gt;이어 참석자들은 함께‘여수 섬 선언문’을 낭독했다. 선언문에는 ▲섬의 자연과 문화 보전 ▲기후변화로 인한 섬의 위기 공동 대응 ▲섬 주민의 건강·안전과 삶의 질 향상 ▲환경 보전과 지역 개발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발전 ▲'세계 섬의 날' UN 국제기념일 제정을 위한 국제사회 동참 요청 등 다섯 가지 다짐이 담겼다.&lt;br /&gt;&lt;br /&gt;폐막 선언은 서영학 여수시장이 맡았다. 서 시장은 "이번 섬박람회를 치르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바로 시민의 힘이었다"며 “2012여수세계박람회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그리고 COP33까지 시민의 힘이 있다면 못 할 것이 없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lt;br /&gt;&lt;br /&gt;또 "세계섬도시대회와 국제섬포럼을 통해 글로벌 협력 관계를 다졌고, ‘세계 섬의 날’제정을 위해 국제사회와 공동으로 움직일 계획”이라며 “박람회의 성과가 관광과 마이스(MICE), 문화산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lt;br /&gt;&lt;br /&gt;축하공연에서는 여수시립국악단과 여수시립합창단, 가수 한수정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마지막 밤을 함께했다. 폐막식은 여수 밤바다를 밝힌 불꽃놀이쇼로 막을 내렸다.&lt;br /&gt;&lt;br /&gt;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지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 세계 첫 섬박람회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4 Nov 2026 10:5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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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4T10:5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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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릉시, 제25회 한송정 헌다례와 들차회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97</link>
      <description>강릉시는 오는 5일 오후 2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차 문화 유적지인 한송정에서 신라 화랑의 차 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한송정 헌다례와 들차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강릉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차</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4183419-70283.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강릉시는 오는 5일 오후 2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차 문화 유적지인 한송정에서 신라 화랑의 차 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한송정 헌다례와 들차회’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 이번 행사는 강릉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차인연합회 강릉동포다도회가 주관하며, 공군 제18전투비행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매년 민관군이 함께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한송정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뜻깊은 행사다.&lt;br /&gt;&lt;br /&gt; 행사는 제1부 헌다례와 제2부 들차회로 구성된다. 제1부에서는 신라 화랑에게 차를 올리는 전통 헌다 의식을 봉행하고, 제2부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 차를 나누며 차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lt;br /&gt;&lt;br /&gt; 임승빈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은 “한송정 헌다례와 들차회는 신라 화랑의 차 문화를 오늘날까지 이어가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한송정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4 Nov 2026 09:3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9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4T09:3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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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북구문화예술회관, 6~8일 회관 일원에서 ‘마마페스티벌’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96</link>
      <description>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은 6일부터 8일까지 공연장과 전시실 등에서 마술과 마임, 음악이 어우러진 복합예술축제 '마마(MAMA)페스티벌'을 연다.'마마(MAMA)페스티벌'은 마술(Magic), 마임(Mime), 음악(Music)</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4182203-271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은 6일부터 8일까지 공연장과 전시실 등에서 마술과 마임, 음악이 어우러진 복합예술축제 '마마(MAMA)페스티벌'을 연다.&lt;br /&gt;&lt;br /&gt;'마마(MAMA)페스티벌'은 마술(Magic), 마임(Mime), 음악(Music), 예술(Art)을 결합한 문화예술축제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마마페스티벌은 공연과 전시, 체험을 연계해 관람객들이 예술회관 곳곳을 자유롭게 돌아보며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lt;br /&gt;&lt;br /&gt;먼저 축제 기간 매일 오후 7시 공연장에서는 다양한 무대공연을 만날 수 있다.&lt;br /&gt;&lt;br /&gt;축제 첫 날인 6일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른다. 개그맨 김현철의 재치 있는 입담과 클래식 연주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평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친근하고 유쾌하게 즐길 수 있다.&lt;br /&gt;&lt;br /&gt;7일에는 국내외 마술사들이 함께 하는 '월드 매직 갈라'가 열린다. 각기 다른 개성과 기량을 지닌 마술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려한 마술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lt;br /&gt;&lt;br /&gt;8일에는 다채로운 마술 퍼포먼스와 흥미로운 무대 연출로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매직 판타지 쇼'가 관객들을 맞는다.&lt;br /&gt; &lt;br /&gt;야외공연장에서도 3일 동안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마술과 마임·벌룬쇼, 버블쇼, 삐에로 풍선 공연 등 관객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다채로운 거리예술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달구게 된다.&lt;br /&gt;&lt;br /&gt;야외공연은 6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7일과 8일에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lt;br /&gt;&lt;br /&gt;전시실에서는 세계 각국의 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전시 '매직월드'가운영된다. 국가별 특색을 살린 마술체험존과 다양한 포토존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lt;br /&gt;&lt;br /&gt;이와 함께 마술의 기원과 발전 과정, 시대에 따른 마술의 변화 등을 알아보는 강의도 열려 마술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며 마술을 새로운 시각으로 접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한다.&lt;br /&gt;&lt;br /&gt;마마페스티벌 모든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일부 공연은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자세한 공연 일정과 예약 방법은 북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lt;br /&gt;&lt;br /&gt;북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올해 마마페스티벌은 마술과 마임,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부터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주민들이 축제에 참여해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보면 좋겠다"고 말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Wed, 04 Nov 2026 09:2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9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4T09:2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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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여수시, 섬박람회 통해 관광수요 회복의 전환점 마련</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95</link>
      <description>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11월 4일 막을 내리는 가운데, 이번 박람회가 감소세에 있던 여수 관광수요를 회복시키고 지역 관광 활성화의 전환점이 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시에 따르면 이번 섬박람회의 성</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4182048-5923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11월 4일 막을 내리는 가운데, 이번 박람회가 감소세에 있던 여수 관광수요를 회복시키고 지역 관광 활성화의 전환점이 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lt;br /&gt;&lt;br /&gt;시에 따르면 이번 섬박람회의 성과를 단순한 방문객 수나 특정 지역의 소비 규모뿐 아니라, 최근 관광수요의 변화와 관광소비 회복세, 관광객의 지역별 분산 등 다양한 측면에서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여수 관광수요는 2024년 감소세를 보인 이후 회복 흐름을 이어가며, 최근 2023년 최고치의 99.7% 수준까지 올라섰다.&lt;br /&gt;&lt;br /&gt;관광소비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 &lt;br /&gt;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의 신용카드 기반 통계에 따르면, 2026년 9월 여수시 관광소비액은 약 477억 원으로, 전년 동월 약 397억 원 대비 20% 증가했다.&lt;br /&gt;&lt;br /&gt;특히 최근 4개년(2022~2025년) 중 9월 관광소비액이 가장 높았던 2023년 약 503억 원과 비교해도 94.8%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lt;br /&gt;&lt;br /&gt;숙박 분야에서는 숙박인구 증가에도 숙박소비액이 상대적으로 낮게 집계됐다. 이는 온라인 여행예약 플랫폼의 사전 결제액이 지역 숙박소비 통계에 모두 반영되지 않는 집계 방식의 영향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lt;br /&gt;&lt;br /&gt;한 지역 숙박업체 관계자는 “섬박람회 개최로 개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기관·사회단체 등 단체 관광객의 방문도 늘었으며, 특히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전년보다 객실 예약이 증가하는 등 숙박 수요 확대 효과를 체감했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여수시가 이번 섬박람회와 연계해 추진한 관광정책은 특정 행사장에 관광객을 집중시키는 것이 아니라, 여수 전역을 하나의 관광공간으로 연결해 지역 곳곳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이는 박람회 이후에도 추진해 나갈 관광정책의 기본 방향이다.&lt;br /&gt;&lt;br /&gt;시는 박람회 기간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여수', '2026 문화의 달',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여수동동북축제' 등 다양한 문화·야간관광 행사를 권역별로 개최했다. 아울러 섬섬여수 그란폰도 자전거대회와 KOVO컵 프로배구대회 등 대규모 스포츠 행사도 연계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했다.&lt;br /&gt;&lt;br /&gt;특히 ‘섬 반값여행’ 지원사업을 통해 거문도와 금오도, 개도 등 주요 섬 관광을 활성화하고, 박람회장 중심의 방문을 여수 전역으로 확대했다.&lt;br /&gt;&lt;br /&gt;시 관계자는 "여수시가 지향하는 관광은 특정 관광지만 방문하고 떠나는 관광이 아니라 원도심과 바다, 섬 등 여수의 다양한 공간을 경험하며 머무르는 관광으로 이번 섬박람회는 여수 관광의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관광객의 발길을 지역 전반으로 넓혀 나가는 중요한 계기"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어 "앞으로도 관광객의 방문 규모뿐 아니라 체류시간과 숙박, 관광소비, 권역별 이동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관광 성과가 지역 상권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4 Nov 2026 09:2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9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4T09:21:00Z</dc:date>
    </item>
    <item>
      <title>구미과학관, 과학으로 웃고, 체험으로 행복한 하루! ‘희망의 과학차 페스티벌’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94</link>
      <description>구미과학관은 대학과 지역 학교, 과학관이 협력하여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11월 7일 구미과학관 일원에서 과학문화축제 '희망의 과학차 페스티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4175908-9172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구미과학관은 대학과 지역 학교, 과학관이 협력하여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11월 7일 구미과학관 일원에서 과학문화축제 '희망의 과학차 페스티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구미과학관과 대구대학교, 창의융합교사연구회 PHASE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구미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 경북테크노파크의 후원으로 진행된다.&lt;br /&gt;&lt;br /&gt;행사의 프로그램은 과학연극 ‘전화는 내 운명: Remake’와 11종의 다양한 과학체험부스로 구성된다.&lt;br /&gt;&lt;br /&gt;대구대학교에서 제작한 과학연극 ‘전화는 내 운명: Remake’는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의 전화기 발명 과정을 소재로, 과학의 역사와 원리를 흥미롭게 풀어내 가족 관람객에게 색다른 과학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또한 과학관 앞마당에서는 기초과학부터 첨단기술까지 폭넓게 체험할 수 있는 과학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지역 교사들로 구성된 창의융합교사연구회 PHASE는 태양 홍염 관측, 로보마스터를 활용한 AR 로봇 배틀, 스마트폰 분광기 만들기, AI 과학 히어로 포스터 제작 등 9종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구미과학관 자체 체험프로그램과 SNS 후기 작성 및 설문조사 이벤트 등도 마련해 행사에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과학체험부스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과학연극은 사전예약을 통해 관람객을 모집한다. &lt;br /&gt;&lt;br /&gt;이선임 구미과학관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과학을 더욱 친근하고 즐겁게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학교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과학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4 Nov 2026 08:5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9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4T08:59:00Z</dc:date>
    </item>
    <item>
      <title>거제 지심도, 사랑과 낭만을 담은 특별한 웨딩 촬영 명소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93</link>
      <description>거제시는 지난 10월 31일 지심도 일원에서 ‘숲과 바다 사이, 우리만의 지심도 웨딩’ 셀프(스냅) 웨딩 촬영 행사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심도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차별화</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4175055-4151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거제시는 지난 10월 31일 지심도 일원에서 ‘숲과 바다 사이, 우리만의 지심도 웨딩’ 셀프(스냅) 웨딩 촬영 행사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이번 행사는 지심도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고, 지심도가 가진 아름다움과 낭만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lt;br /&gt;&lt;br /&gt;  특히 지난 6월 27일 열린 1회차 행사에 예비·신혼부부 10팀이 참여한 데 이어, 이번 2회차에는 14팀이 참여해 지심도 웨딩 촬영에 대한 관심이 한층 확대됐음을 보여줬다. 참가 대상은 거제, 창원, 진주, 통영, 밀양 등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커플들로, 지역을 넘어 다양한 커플들이 지심도를 찾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lt;br /&gt;&lt;br /&gt;  참가자들은 ‘숲과 바다 사이, 우리만의 지심도 웨딩’이라는 행사명처럼 울창한 숲길과 탁 트인 해안 풍경을 배경으로 각자의 개성과 이야기를 담은 웨딩 및 커플 스냅사진을 촬영했다. 정형화된 웨딩 촬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둘만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lt;br /&gt;&lt;br /&gt;  행사 이후에도 참가자들의 추억은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전시로 이어진다. 촬영 사진은 오는 11월 둘째 주 거제시청 내 전시공간에 마련되며, 시민들이 직접 마음에 드는 사진에 투표하는 참여형 전시로 운영된다. 투표 결과를 통해 우수작 1~3등을 선정하고 상품도 수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거제시 관계자는 “두 차례의 웨딩 스냅 행사를 통해 지심도가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매력적인 촬영 장소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심도의 자연과 특색을 살린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더 많은 사람이 찾고 싶은 사랑과 낭만의 섬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  한편, 거제시는 지난해부터 다문화가정과 황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웨딩 행사를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셀프 웨딩(스냅) 촬영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참여층을 젊은 세대까지 확대했다. 6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친 행사를 통해 지심도를 웨딩·스냅 촬영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Wed, 04 Nov 2026 08:5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9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4T08:51:00Z</dc:date>
    </item>
    <item>
      <title>부산 중구, 2026년 제12회 부산 ‘밀다원시대’ 문학제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92</link>
      <description>부산 중구는 오는 11월 7일에 피란수도 시기 문학의 정신을 기리고 지역 문학인과 시민이 교류할 수 있는 '제12회 부산 밀다원시대 문학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부산소설가협회가 주최하고 부산 중</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4171734-7027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부산 중구는 오는 11월 7일에 피란수도 시기 문학의 정신을 기리고 지역 문학인과 시민이 교류할 수 있는 '제12회 부산 밀다원시대 문학제'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 이번 행사는 (사)부산소설가협회가 주최하고 부산 중구청이 후원하는 행사로, 한국의 근현대문학을 대표하는 김동리 선생의 소설 ‘밀다원시대’의 배경이 된 부산 중구에서 “1023의 기억”을 주제로 문학과 예술을 통해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lt;br /&gt;&lt;br /&gt; 11월 7일에 부산근현대역사관 야외마당(중구 대청동 소재)에서 개막식과 개막강연을 시작으로 피란수도 부산 관련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또한 피란수도의 문학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피난시절 문학 작품을 낭독하는 낭독대회도 진행되어, 한국전쟁 시기 1,023일간 수많은 피란민들의 안식처였던 피란수도 부산을 다시한번 기억할 수 있는 소중한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최진봉 중구청장은 “이번 문학제를 통해 피란시절 예술가들의 아픔과 희망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중구의 역사를 되새기고, 찾아주신 모든 분들이 문학으로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4 Nov 2026 08:1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9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4T08:17:00Z</dc:date>
    </item>
    <item>
      <title>신안군, 제3회 보물섬 함초 축제 개막... 증도의 자연과 예술을 만나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91</link>
      <description>신안군은 11월 4일 증도면 태평염전 일원에서 김태성 신안군수를 비롯해 유관기관·사회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보물섬 함초 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4164906-6466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신안군은 11월 4일 증도면 태평염전 일원에서 김태성 신안군수를 비롯해 유관기관·사회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보물섬 함초 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보물섬 함초 축제는 섬함초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조민호)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민간단체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생태문화 축제다. 슬로시티 증도의 청정 자연과 주민들의 삶, 그리고 문화적 가치를 방문객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lt;br /&gt;&lt;br /&gt;  식전 행사에서는 라인댄스와 사물놀이, 가수 현진우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2026년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증도면 라인댄스팀이 무대에 올라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본행사는 환영사와 개막선언,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lt;br /&gt;&lt;br /&gt;  개막식 직후 참석자들은 태평염전에 펼쳐진 함초길을 걷고, 소금박물관의 전시 사진을 관람하며 증도의 자연환경과 소금 생산 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약 11헥타르(ha) 규모의 염생식물 자생지에 펼쳐진 붉은빛 함초는 ‘가을 바다의 단풍’이라 불릴 만큼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lt;br /&gt;&lt;br /&gt;  아울러 올해 축제에서는 소금창고를 감성적인 예술 공간으로 재해석한 아트 프로젝트 ‘소금의 시간’ 전시관을 새롭게 선보였다. 태평염전 3공구 9·10·11호 창고는 각각 ▲물의 시작 ▲삶의 시간 ▲안온한 안녕을 주제로 단장됐다. 관람객들은 염전 판길의 폐목재를 활용해 조성한 보행 동선을 따라 걸으며, 소금 생산의 역사와 증도 사람들의 삶의 궤적을 엿볼 수 있다.&lt;br /&gt;&lt;br /&gt;  또한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과 주민들이 태평염전 곳곳을 둘러보며 즐길 수 있는 상시 프로그램으로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축제장 주변 5개소에 비치된 스탬프를 모두 모은 참가자는 소금카페를 방문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축제장 곳곳을 둘러보며 태평염전의 자연과 문화, 다양한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김태성 신안군수는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증도는 거대한 태평염전과 갯벌이 어우러진 생태의 보물창고”라며 “바쁜 일상을 내려놓고 자연의 속도에 발맞추어 쉬어가는 진짜 ‘슬로시티의 여유’를 만끽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  한편, 축제는 11월 8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마을 노래자랑과 보물섬 보물찾기, 소금밭 체험, 스탬프 투어 등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4 Nov 2026 07:4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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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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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천시, 정운경 의병 유물 46점 기증받아… 호좌의진 활동 자료 확보</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89</link>
      <description>제천시는 4일 시장실에서 정운경 의병의 증손인 정기용 씨(83세)로부터 제천의병 관련 유물 46점을 기증받고 기증식을 개최했다.이날 이상천 제천시장은 유물을 기증한 정기용 씨에게 기증증서와 기증 유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4161851-8189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제천시는 4일 시장실에서 정운경 의병의 증손인 정기용 씨(83세)로부터 제천의병 관련 유물 46점을 기증받고 기증식을 개최했다.&lt;br /&gt;&lt;br /&gt;이날 이상천 제천시장은 유물을 기증한 정기용 씨에게 기증증서와 기증 유물 영인본 액자를 증정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lt;br /&gt;&lt;br /&gt;이번에 기증된 유물은 정운경의 의병 활동과 국권 회복을 위한 투쟁, 중국 망명과 황해도 유배 당시의 상황 등을 보여주는 고문서와 고서로, 제천의병의 활동상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역사 자료다.&lt;br /&gt;&lt;br /&gt;특히 1896년 정운경이 전군군사와 전군장으로 임명됐음을 보여주는 차첩이 주목된다. 이 자료는 정운경의 의병진 내 지위와 역할을 확인할 수 있어 당시 호좌의진의 조직과 지휘체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lt;br /&gt;&lt;br /&gt;또한 의병대장 유인석과 전군장 정운경 사이에 오간 보고 및 지시 문서, 의병진의 병사 명부와 압록강을 건너 망명한 인물들의 명단 등은 의병부대의 운영과 항일투쟁 전개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다.&lt;br /&gt;&lt;br /&gt;중국 망명 이후 청나라 관리와 위안스카이에게 지원을 요청한 문서도 포함돼 있어 국내 무장투쟁을 넘어 국외에서 지원을 모색했던 당시 의병의 활동을 보여준다.&lt;br /&gt;&lt;br /&gt;아울러 안승우, 서상렬, 유인석 등 주요 의병 인물들의 간찰과 황해도 유배 중 가족에게 보낸 한글 편지, 유배 생활 중 의병들과의 교류를 기록한 '동고록', '북유건연', '서도잡록' 등은 의병투쟁의 역사뿐 아니라 당시 인물들의 삶과 사상을 이해하는 데에도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lt;br /&gt;&lt;br /&gt;정운경(1861~1939)은 제천 출신의 유학자이자 의병장으로, 1895년 을미사변과 단발령을 계기로 유인석이 이끄는 호좌의진에 참여해 전군장으로 활동했다. 1896년에는 제천과 충주 일대에서 관군에 맞서 싸웠으며, 의병진이 패퇴한 뒤 중국으로 건너가 위안스카이에게 원병을 요청하는 등 항일투쟁을 이어갔다.&lt;br /&gt;&lt;br /&gt;이후 귀국해 향약을 이끌며 향촌사회의 결속과 항일의식을 유지했다. 1905년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되자 제천, 단양, 영춘 일대의 의병 300~400명을 규합해 다시 항일투쟁에 나섰다.&lt;br /&gt;&lt;br /&gt;이후 원주진위대의 기습으로 의병진이 해산되면서 체포돼 황해도로 유배됐으며, 이러한 활동을 인정받아 1977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됐다.&lt;br /&gt;&lt;br /&gt;제천시 관계자는 “이번에 기증된 유물은 제천의병의 항일투쟁과 독립운동의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소중한 자료”라며 “체계적인 보존과 연구를 통해 제천의병의 역사와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후대에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Wed, 04 Nov 2026 07:1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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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4T07:1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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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인 복지, 이제 한곳에서…제주예술인복지센터 개관</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87</link>
      <description>제주 예술인이 예술활동증명부터 창작·복지 상담, 역량강화 교육까지 한곳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예술인 복지 거점이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오후 2시 제주아트플랫폼 1층에서 ‘제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4161712-5353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제주 예술인이 예술활동증명부터 창작·복지 상담, 역량강화 교육까지 한곳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예술인 복지 거점이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lt;br /&gt;&lt;br /&gt;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오후 2시 제주아트플랫폼 1층에서 ‘제주예술인복지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lt;br /&gt;&lt;br /&gt;개관식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한동수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 정민구 제주도의회 의원, 정용욱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도내 문화예술 단체장과 예술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lt;br /&gt;&lt;br /&gt;행사는 센터 조성 경과보고와 환영사, 개관사, 축사에 이어, 내빈들이 예술인 스크린 패널을 터치하면 화면 속 문학·시각·연극·음악·무용·전통 분야 예술인 7명이 직접 모습을 드러내는 개관 기념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lt;br /&gt;&lt;br /&gt;제주예술인복지센터는 제주문화예술재단 청사인 제주아트플랫폼 1층에 상담 공간과 라운지, 세미나실, 회의실 2곳을 갖췄다.&lt;br /&gt;&lt;br /&gt;예술인에게 창작지원 보조금 교부·정산 안내와 예술활동증명 신청, 복지 상담 등 행정지원을 하고, 세미나실 등 공간을 대관한다. &lt;br /&gt;&lt;br /&gt;또한 창작활동이 시장 진입으로 이어지도록 권리 보호와 문화예술 마케팅, 지원사업 계획서 작성 등을 돕는 역량강화 프로그램 ‘아트내비(ART NAVI)’도 운영한다.&lt;br /&gt;&lt;br /&gt;7월부터 10월 8일까지 시범운영하는 동안 공간 대관 65건, 복지 상담 등 행정지원 1,698건을 처리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lt;br /&gt;&lt;br /&gt;도내 예술활동증명 예술인은 10월 26일 기준 3,396명으로, 센터는 서귀포예술인복지사무소와 연계해 지역 간 균형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lt;br /&gt;&lt;br /&gt;위성곤 지사는 “제주예술인복지센터가 공연뿐 아니라 여러 장르의 문화예술인이 함께 모여 소통하는 교류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른 장르의 예술인을 새로 만나고 오랜 동료와도 다시 만나는 이 공간을 통해 예술인 복지가 한층 나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정용욱 대표이사는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활동을 이어 가려면 현장의 어려움에 대응할 수 있는 복지 지원과 권리 보호 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제주예술인복지센터가 예술인을 위한 종합 지원 거점이자 제주 예술 생태계가 꾸준히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이어서 오후 3시부터 센터 라운지에서 개관 기념 ‘예술인 복지 오픈 토크’가 열린다.&lt;br /&gt;&lt;br /&gt;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인 자녀돌봄 지원사업’, 부산문화재단의 예술인 숙박비 지원 ‘B·아티스테이’ 등 기관별 예술인 복지사업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질의응답으로 예술인들의 궁금증을 풀고 의견을 나눈다.&lt;br /&gt;&lt;br /&gt;제주도는 민선 9기 공약인 ‘창작·유통·향유가 선순환하는 제주 예술 생태계 구축’에 따라 예술인 복지 지원을 넓히고 있다.&lt;br /&gt;&lt;br /&gt;올해 ‘예술인 창작준비금’을 격년 선별 지원에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도내 모든 예술인에게 해마다 지원하는 방식으로 바꿨으며, 360명이 신청해 소득·재산 조사를 하고 있다. 개편 전에는 337명이 신청해 180명이 선정됐다.&lt;br /&gt;&lt;br /&gt;또한 2027년에는 제주 예술인 실태조사를 하고, 2028~2032년 중장기 예술인 복지 증진계획을 세워 지속가능한 창작 환경을 만든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4 Nov 2026 07:1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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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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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천시, ‘장애인과 함께하는 음악여행’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86</link>
      <description>이천시는 오는 11월 13일 오후 7시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음악여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4161432-7184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이천시는 오는 11월 13일 오후 7시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음악여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예술인의 예술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음악을 즐기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한국음악협회 이천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에는 지역 장애예술인과 예술단체 등 총 7개 팀, 45명의 연주자가 참여해 다채로운 음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lt;br /&gt;&lt;br /&gt;특히 이천시장애인합창단을 비롯한 지역 예술단체들이 함께 무대를 꾸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음악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이번 음악여행은 장애예술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예술적 역량을 선보이고, 시민들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문화예술을 통한 소통과 화합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lt;br /&gt;&lt;br /&gt;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예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한편, 이천시는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장애예술인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진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4 Nov 2026 07:1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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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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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시 식사도서관, ‘은유 작가와의 만남: 생업 북토크’ 운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85</link>
      <description>고양특례시 식사도서관은 오는 11월 16일 공공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은유 작가와의 만남: 생업 북토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16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식사도서관 2층 문화</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4161210-1602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고양특례시 식사도서관은 오는 11월 16일 공공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은유 작가와의 만남: 생업 북토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16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식사도서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된다.&lt;br /&gt;&lt;br /&gt;은유 작가는 『글쓰기의 최전선』,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있지만 없는 아이들』, 『아무튼, 인터뷰』, 『생업』 등의 책을 펴냈으며, 칼럼과 인터뷰 등 논픽션을 써 왔다. &lt;br /&gt;&lt;br /&gt;이번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은유 작가의 최근작 『생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노동과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살펴보고, 그 속에 담긴 타인의 삶을 생생하게 들여다보고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lt;br /&gt;&lt;br /&gt;진행은 『엄마와 물건』, 『인생은 단짠단짠』 등의 책을 펴낸 심혜진 작가가 맡는다. 직장인 독자들도 퇴근 후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 저녁 시간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lt;br /&gt;&lt;br /&gt;참여 대상은 성인 고양시민 25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1월 4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4 Nov 2026 07:1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8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4T07:1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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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시 예술창작공간 해움·새들, 이소연 개인전 《빗질한 번개》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84</link>
      <description>고양시 예술창작공간 해움·새들은 오는 11월 4일부터 21일까지 해움 4기 입주작가인 이소연 작가의 개인전 《빗질한 번개》를 개최한다. 해움 윈도우 갤러리와 전시공간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의</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4161133-8696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고양시 예술창작공간 해움·새들은 오는 11월 4일부터 21일까지 해움 4기 입주작가인 이소연 작가의 개인전 《빗질한 번개》를 개최한다. 해움 윈도우 갤러리와 전시공간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의 형태를 추상적인 조형 언어로 옮겨 온 작가의 회화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lt;br /&gt;&lt;br /&gt;이소연의 작업은 나뭇가지가 뻗어 오르는 모습, 옥수수 낱알의 반복, 수면 위 물방울의 둥근 형태, 번개 치는 하늘의 명암처럼 자연 속에서 발견되는 질서와 리듬에서 출발한다. 작가는 규칙과 질서를 바탕으로 한 기하학적 형태와 생명감을 지닌 유기적 형태의 경계에서, 복잡한 자연의 형상을 단순하고 간결한 추상 형태로 환원해 왔다.&lt;br /&gt;&lt;br /&gt;전시명 《빗질한 번개》는 아르헨티나 소설가 보르헤스(Jorge Luis Borges)의 단편 '바벨의 도서관'에 등장하는 책 제목에서 가져왔다. ‘빗질’은 같은 동작을 되풀이하며 결을 고르는 일이고, 번개는 예고 없이 한순간에 지나간다. 둘을 한 문장에 놓으면 번개를 빗질하려는, 될 리 없는 일이 떠오른다. 논리로는 성립하지 않지만 문장으로는 성립하는 이 말처럼, 작가는 그림을 그리는 일도 얼마간 이와 닮아 있다고 말한다.&lt;br /&gt;&lt;br /&gt;작가의 화면은 반복되는 붓질로 쌓인다. 포도알이나 나뭇잎 같은 형상은 붓질을 여러 번 겹쳐 한 색에서 다른 색으로 넘어가는 그라데이션으로 채운다. 한편 테이프와 물감을 겹겹이 올리고 다시 떼어내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형상 하나하나의 경계는 명료하게 남는다. 같은 모양이 거듭 쌓여 송이를 이루고, 그 뒤로는 가로 띠와 비스듬한 줄무늬가 깔린다.&lt;br /&gt;&lt;br /&gt;질서를 세우려 할수록 예상하지 못한 움직임이 생기고, 이를 바로잡으려 붓질을 더하면 또 다른 어긋남이 생긴다. 작가는 그 어느 쪽도 지우지 않았다. 작가는 '바벨의 도서관'을 읽으면서, “같은 무질서가 되풀이되면 그것이 곧 하나의 질서가 된다”는 마지막 대목을 오래 붙들고 있었다고 말한다. 이번 전시는 질서를 세우려 한 흔적과 끝내 정리되지 않은 부분이 한 화면에 함께 머무는 방식을 보여준다.&lt;br /&gt;&lt;br /&gt;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한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4 Nov 2026 07:1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8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4T07:1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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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부산시민회관,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콘서트 - 부산'</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88</link>
      <description>(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김윤규)은 오는 11월 29일 오후 5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콘서트 - 부산'을 선보인다.2014년 초연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한국 창작 뮤지컬 '</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4161119-84520.jpg"&gt;&lt;/center&gt;&lt;br/&gt;(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김윤규)은 오는 11월 29일 오후 5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콘서트 - 부산'을 선보인다.&lt;br /&gt;&lt;br /&gt;2014년 초연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한국 창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새로운 형식의 뮤지컬 콘서트로 부산 관객을 만난다. 원작의 주요 서사와 대표 넘버를 약 100분의 무대로 재구성해 작품의 감동을 색다르게 전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이번 공연은 ㈜이엠케이엔터테인먼트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을 바탕으로 기획하고, ㈜스프링이엔티와 함께 새롭게 제작한 콘서트 프로덕션이다. 지난 6월 제2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공식초청작으로 첫선을 보인 이후 마카오와 서울 장충체육관 등 국내외 무대에서 공연을 이어왔다. 관객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친 데 이어, (재)부산문화회관의 기획공연으로 부산 관객들을 만난다.&lt;br /&gt;&lt;br /&gt;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메리 셸리의 고전 소설을 바탕으로, 죽지 않는 군인을 만들고자 하는 천재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의 집착과 그로 인해 탄생한 존재의 비극적인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생명 창조를 향한 인간의 욕망과 책임, 인간 존재에 대한 질문을 장대한 서사와 드라마틱한 음악으로 풀어낸다.&lt;br /&gt;&lt;br /&gt;이번 뮤지컬 콘서트는 대규모 앙상블과 무대장치 중심의 연출에서 벗어나 네 명의 주연배우가 연기와 노래로 작품의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배우들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음악에 집중해 작품의 극적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lt;br /&gt;&lt;br /&gt;약 100분의 러닝타임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기존 뮤지컬 관객에게는 익숙한 작품을 색다른 형식으로 즐기는 기회를, 작품을 처음 접하는 관객에게는 부담 없는 러닝타임으로 뮤지컬의 매력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무대에는 김지훈, 김성식, 이봄소리, 김지우가 출연한다. 김지훈은 천재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 역을, 김성식은 앙리 뒤프레와 괴물 역을 맡는다. 이봄소리는 빅터의 사촌이자 약혼자인 줄리아 역으로, 김지우는 빅터의 누나 엘렌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lt;br /&gt;&lt;br /&gt;여기에 작품의 작곡가이자 음악감독인 이성준(Brandon Lee)이 직접 지휘를 맡고, 브랜든 챔버 오케스트라가 라이브 연주를 선보인다. 배우들의 가창과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어우러져 작품 특유의 웅장한 음악과 현장감을 전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재)부산문화회관 안주은 공연예술팀장은 “짧은 콘텐츠에 익숙한 시대, 100분에 응축된 강렬한 음악과 드라마가 관객을 단숨에 몰입시키며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Wed, 04 Nov 2026 07:1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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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4T07:1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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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화순시네마, ‘2026년 작은영화관 기획전’ 성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90</link>
      <description>(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임지락)이 운영하는 화순시네마는 지난 10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한 '2026년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관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영화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4161028-98428.jpg"&gt;&lt;/center&gt;&lt;br/&gt;(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임지락)이 운영하는 화순시네마는 지난 10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한 '2026년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관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가 주관한 이번 기획전은 평소 상업영화관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채로운 장르의 테마 영화를 소개하고,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기획전은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힐링시네마’, ‘홍콩시네마’, ‘동행시네마’, ‘AI시네마’ 등 4개 테마로 나눠 운영됐다.&lt;br /&gt;&lt;br /&gt;첫째 주 ‘힐링시네마’에서는 '리틀 포레스트: 여름과 가을',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상영해 일상에 지친 관객들에게 여유와 위로를 전했다. &lt;br /&gt;&lt;br /&gt;둘째 주 ‘홍콩시네마’에서는 레트로 감성의 명작'천장지구'와 '화양연화 특별판'을 선보이며 색다른 영화적 감성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lt;br /&gt;&lt;br /&gt;셋째 주 ‘동행시네마’에서는'니얼굴','나의 특별한 형제'를 통해 사회적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되새겼다. &lt;br /&gt;&lt;br /&gt;마지막 주 ‘AI시네마’에서는'그녀(HER)', '애프터 양'을 상영해 인공지능과 인간의 관계, 및 인간다움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했다.&lt;br /&gt;&lt;br /&gt;특히 이번 기획전은 주제별로 차별화된 작품을 구성해 관객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영화와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공했다. 군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해 지역의 문화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lt;br /&gt;&lt;br /&gt;구종천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기획전이 군민들께서 다양한 영화를 접하고 일상에서 풍요로운 문화적 여유를 누리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화순시네마가 단순한 영화관을 넘어 주민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넓히고 일상 속 문화 향유를 돕는 대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lt;br /&gt;&lt;br /&gt;한편, 화순시네마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영화 프로그램과 기획사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의 대표적인 생활문화 공간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4 Nov 2026 07:1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9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4T07:1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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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고양시, 도심 속 낭만 물들인 ‘가을밤, 고양에 물들다’ 성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83</link>
      <description>고양특례시는 지난 10월 3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라페스타 문화의 거리에서 개최한 야간 거리공연 ‘가을밤, 고양에 물들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양관광특구의 야간 관광</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4161043-2135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고양특례시는 지난 10월 3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라페스타 문화의 거리에서 개최한 야간 거리공연 ‘가을밤, 고양에 물들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고양관광특구의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거리 곳곳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총 5회 공연에 15개 팀이 참여해 가족,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lt;br /&gt;&lt;br /&gt;행사 기간 라페스타 문화의 거리에는 3개의 공연 무대가 마련됐으며, 오후 6시 30분부터 30분 간격으로 릴레이 공연이 펼쳐졌다. 마술, 보컬, 어쿠스틱 밴드, 팝페라, 스트리트 댄스, 벌룬 퍼포먼스, 오카리나, 치어리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lt;br /&gt;&lt;br /&gt;특히 중앙 무대를 포함한 3개 무대를 분산 배치해 특정 장소에 관람객이 집중되는 것을 줄이고, 방문객들이 거리 곳곳을 이동하며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공연 관람이 자연스럽게 주변 상권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했다.&lt;br /&gt;&lt;br /&gt;또한 ‘고양콘트립’을 활용해 행사장 주변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라페스타와 웨스턴돔 등 인근 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이는 단순한 거리공연을 넘어 문화예술과 관광, 지역 상권을 연계한 상생형 문화관광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lt;br /&gt;&lt;br /&gt;안전한 행사 운영에도 힘썼다. 현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관람객의 이동 동선을 관리해 별다른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lt;br /&gt;&lt;br /&gt;시 관계자는 “가을밤 라페스타를 찾아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협력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고양시만의 특색 있는 야간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4 Nov 2026 07:1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8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4T07:1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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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북서울꿈의숲에서 만나는 강북구 사회적경제 축제 ‘다가치잇장’</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82</link>
      <description>서울 강북구는 오는 7일 북서울꿈의숲 문화광장 일대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강북구 사회적경제 행사 ’다가치잇장’을 개최한다. 강북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4160203-7644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강북구는 오는 7일 북서울꿈의숲 문화광장 일대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강북구 사회적경제 행사 ’다가치잇장’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 강북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체험·판매부스를 비롯해 청소년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버스킹 공연, 각종 참여형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lt;br /&gt;&lt;br /&gt; 행사장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직접 참여해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한편,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구민들은 기업별 부스를 둘러보며 사회적경제기업의 활동과 제품을 접하고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lt;br /&gt;&lt;br /&gt; 공연과 시상식도 이어진다. 오전 11시에는 싱어게인2 준우승자 김소연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1시 30분 개회식이 진행된다. 이어 오전 11시 40분에는 청소년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열려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사회적경제 아이디어를 함께 나눈다. 오후 2시와 4시에는 각각 지역예술인 웨이블릿과 케알로하의 공연이 펼쳐진다.&lt;br /&gt;&lt;br /&gt;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 강북구청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거나 유튜브를 구독한 뒤 스탬프 투어를 인증하면 캐리커처와 페이스페인팅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포토부스는 강북구청 인스타그램 팔로우 또는 유튜브 구독 후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컬러링월과 쉼터를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구민들에게 즐길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lt;br /&gt;&lt;br /&gt;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다가치잇장이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활동과 가치를 구민들에게 알리고, 기업과 주민이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사회적경제가 더욱 활발히 성장하고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Wed, 04 Nov 2026 07:0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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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4T07:0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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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광주문화재단, 통합 시대의 문화예술, 시민 100인과 함께 그린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81</link>
      <description>광주문화재단은 오는 11월 6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광주상공회의소 7층에서 '새로운 시대, 전남광주 문화포럼'을 개최한다. ‘연결과 전환, 정의로운 도약’을 주제로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전남광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4155452-3286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11월 6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광주상공회의소 7층에서 '새로운 시대, 전남광주 문화포럼'을 개최한다. ‘연결과 전환, 정의로운 도약’을 주제로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문화예술의 변화와 초광역 문화재단의 역할을 논의한다.&lt;br /&gt;&lt;br /&gt;광주문화재단 ESG경영위원회가 주관하고 전남문화재단이 협력하는 이번 포럼은 통합의 시대 변화하게 될 문화예술의 지형도를 시민과 함께 그려보기 위해 제안됐다. 정책과 환경변화에 따라 발상을 전환하고 전남광주의 문화 생태계와 거버넌스를 어떻게 확장해갈지 모색해보자는 취지다.&lt;br /&gt;&lt;br /&gt;프로그램은 전문가 발제, 분임토론, 토론 결과 발표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전문가의 제안을 바탕으로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고, 생활권에서 초광역까지 문화예술을 연결할 정책 방향과 실천 과제를 함께 찾아간다.&lt;br /&gt;&lt;br /&gt;1부는 김진아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장이 진행하며 라도삼 서울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이 ‘문화예술 지형변화에 따른 발상 전환의 필요성’을 주제로 기조발제에 나서 변화하는 문화예술 환경을 바라보는 관점과 전환의 필요성을 짚는다.&lt;br /&gt;&lt;br /&gt;이어 김종길 경기문화재단 정책기획실장이 ‘생활권에서 초광역까지 연결하는 문화균형성장 체계로 전환’, 김광욱 광주연구원 매력도시연구실장이 ‘문화를 통한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 및 자생적 문화생태계 구축’, 전고필 영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초광역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체계로서의 문화 거버넌스 전환’을 주제로 발표한다.&lt;br /&gt;&lt;br /&gt;2부에서는 이원재 광주문화재단 ESG경영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아 ‘100인 특별시민토론단’의 토론을 이끈다. 분임토론은 ▲전남광주 문화정책의 비전과 전략 ▲초광역 문화재단의 핵심 방향·원칙·과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와 실행전략 ▲광역·기초재단 및 공공·민간 간 문화 거버넌스 등 네 가지 의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lt;br /&gt;&lt;br /&gt;분임 별 논의 결과는 전체 참여자와 공유하고, 현장 투표를 통해 종합 의견을 도출한다. 포럼은 시민이 직접 통합 이후의 문화예술 환경을 상상하고 정책 과제를 제안하는 자리로,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가 만나는 대화와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둔다.&lt;br /&gt;&lt;br /&gt;포럼에 참여할 ‘특별시민토론단’은 100명 선착순 모집 중이다. 예술인, 문화기획자, 광역·기초문화재단 관계자, 공무원, 정책전문가, 문화예술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 모집공고에 안내된 신청 링크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lt;br /&gt;&lt;br /&gt;참여 확정 여부와 행사 세부사항은 신청 시 기재한 연락처로 안내한다. 행사 전체 일정에 참여한 특별시민토론단에게는 정액 3만원의 경비를 지급하며, 세부 프로그램은 운영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4 Nov 2026 06:5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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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4T06:5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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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광주문화재단, 투어링 케이-아츠 참여로 지역 예술단체 해외 진출 견인</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74</link>
      <description>광주문화재단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추진하는 '투어링 케이-아츠(Touring K-Arts) 청년트랙 시범사업'에 참여하여, 광주 지역 공연예술단체인 『전통연희그룹 자타공인』이 인도네시아에서 공</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4155328-9958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광주문화재단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추진하는 '투어링 케이-아츠(Touring K-Arts) 청년트랙 시범사업'에 참여하여, 광주 지역 공연예술단체인 『전통연희그룹 자타공인』이 인도네시아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lt;br /&gt;&lt;br /&gt;'투어링 케이-아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재외 한국문화원 및 문화홍보관을 거점으로 국내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해외 진출과 순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35개 재외 한국문화원‧문화홍보관과 협력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해외 진출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lt;br /&gt;&lt;br /&gt;재단은 이번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 공연예술단체인 전통연희그룹 자타공인을 추천, 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의 현지 수요조사를 거쳐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청년 예술단체가 해외에서 공연할 기회를 마련하고, 광주 문화예술의 국제적 교류 가능성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lt;br /&gt;&lt;br /&gt;전통연희그룹 자타공인은 지난 10월 27일과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우스마르 이스마일 홀(Usmar Ismail Hall)과 인도네시아 국립박물관에서 총 2회 공연을 진행했다. 'INSPIRATIONS ART OF MASK'를 주제로 길놀이와 용기놀이, 사물판굿, 상모돌리기, 소고놀이, 버나놀이, 설장구놀이, 전통 사자탈춤 등 한국의 전통연희를 다채롭게 선보였다.&lt;br /&gt;&lt;br /&gt;전통 타악기의 힘찬 장단과 흥겨운 가락, 연희자들의 화려한 기예와 역동적인 몸짓이 어우러져 한국 전통예술의 독창적인 매력을 현지 관객에게 전달했다. 특히 전통연희에 현대적 기술을 접목한 LED 퍼포먼스는 색다른 시각적 볼거리를 선사하며 전통예술의 다채로운 매력과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lt;br /&gt;&lt;br /&gt;전통연희그룹 자타공인 대표는 "이번 인도네시아 공연은 한국 전통연희가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해외 관객들과 충분히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경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공연이 끝난 뒤에도 현지 관객들이 자발적으로 SNS에 공연 후기를 공유하고 관심을 보내주시는 모습을 보며, 우리 전통예술이 지닌 매력과 세계 무대에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lt;br /&gt;&lt;br /&gt;이어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예술단체로서 해외 관객 앞에 우리 공연을 선보이고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는 사실이 큰 자신감과 자부심으로 남았다"며 "앞으로도 한국 전통연희 고유의 멋과 신명을 계승하는 동시에 현대적 가능성을 넓혀가며 한국 전통연희의 매력을 세계 곳곳에 전해보겠다"고 덧붙였다.&lt;br /&gt;&lt;br /&gt;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단체의 해외 활동 무대를 넓히고, 광주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창작 역량과 국제적 경험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lt;br /&gt;&lt;br /&gt;재단은 앞으로도 국내외 문화예술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예술인들이 해외 무대에서 창작 역량을 발휘하며 다양한 문화권의 관객과 교류할 수 있도록 국제문화교류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4 Nov 2026 06:5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7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4T06:54:00Z</dc:date>
    </item>
    <item>
      <title>진주시, ‘공무직 근로자 어울림 한마당’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79</link>
      <description>진주시는 4일 문산읍 진주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공무직 근로자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공무직 근로자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주시청 공무직노동조합’이 주관한 이번</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4155022-8045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진주시는 4일 문산읍 진주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공무직 근로자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공무직 근로자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t;br /&gt;&lt;br /&gt;‘진주시청 공무직노동조합’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직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이날 행사는 ‘명랑 운동회’를 시작으로 ▲개회식 ▲모범 공무직 표창장 수여 ▲장기·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평소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소속감과 동료애를 다졌다.&lt;br /&gt;&lt;br /&gt;권태인 진주시청 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해 온 조합원들이 하나 되는 시간을 가져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lt;br /&gt;&lt;br /&gt;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축사에서 “시민의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탱해 주시는 여러분이 있어 진주시정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다”라며, “오늘 하루만큼은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동료들과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lt;br /&gt;&lt;br /&gt;한편, 앞으로도 진주시는 공무직 근로자의 사기진작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lt;br /&gt;</content:encoded>
      <pubDate>Wed, 04 Nov 2026 06:5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7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4T06:50:00Z</dc:date>
    </item>
    <item>
      <title>순천시, 제11회 김승옥 문학상 시상식 개최 … 오는 6일</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80</link>
      <description>순천시는 오는 6일 순천문학관에서 ‘제11회 김승옥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김승옥의 이름을 딴 김승옥문학상은 2013년 제정돼, 시대의 변화와 인간의 삶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4154405-1922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순천시는 오는 6일 순천문학관에서 ‘제11회 김승옥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한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김승옥의 이름을 딴 김승옥문학상은 2013년 제정돼, 시대의 변화와 인간의 삶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들을 조명하며 한국 단편문학의 중요한 문학상으로 자리매김해 왔다.&lt;br /&gt;&lt;br /&gt;올해 김승옥문학상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주요 문예지와 웹진에 발표된 단편소설 총 141편을 대상으로 심사했다. 대상은 송지현 작가의 ‘누구보다 잘하는 일’이 선정됐으며, 박서련, 서유미, 안보윤, 임현, 정용준, 정이현 작가가 우수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lt;br /&gt;&lt;br /&gt;대상 수상작 ‘누구보다 잘하는 일’은 어머니의 병간호를 계기로 가족의 오래된 기억과 관계를 마주하는 두 자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가족 간의 애증과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단절과 화해라는 이분법을 넘어 가족과 관계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lt;br /&gt;&lt;br /&gt;시상식 당일에는 참석자들에게 ‘2026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을 선착순으로 제공해 수상작을 직접 읽고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한다. 작품집은 준비된 수량 소진 시까지 제공된다.&lt;br /&gt;&lt;br /&gt;아울러 시는 ‘김승옥문학상 주간’을 운영한다.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지역 동네책방 5개소(골목책방 서성이다, 나무들의 밤, 도그책방, 책방사진관, 취미는 독서)에 김승옥 작가 및 김승옥문학상 수상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 서가를 마련해 작가의 문학적 유산을 계승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손훈모 순천시장은 “김승옥문학상은 인간과 시대를 바라보는 깊이 있는 시선으로 한국 단편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며 “이번 문학상 주간이 시민들이 동네책방에서 좋은 작품을 만나고, 일상 속에서 문학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Wed, 04 Nov 2026 06:4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8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4T06:44:00Z</dc:date>
    </item>
    <item>
      <title>서면 거리에서 백양문화예술회관으로... 부산진문화재단, ‘우수버스커 내꺼 DAY’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78</link>
      <description>부산진문화재단(이사장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오는 11월 28일(토) 오후 3시 백양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기획공연 ‘우수버스커 내꺼 DAY’를 개최한다. 지난해 부산진구 최우수 버스커로 선정된 이재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4152954-44891.jpg"&gt;&lt;/center&gt;&lt;br/&gt;부산진문화재단(이사장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오는 11월 28일(토) 오후 3시 백양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기획공연 ‘우수버스커 내꺼 DAY’를 개최한다. 지난해 부산진구 최우수 버스커로 선정된 이재규와 올해 우수 버스커로 뽑힌 슬러(Slur), 박지훈TV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각자의 음악을 들려준다.&lt;br /&gt;&lt;br /&gt;이번 공연은 ‘부산진구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을 통해 발굴한 버스커들이 지역에서 꾸준히 공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했다. 올해는 서류 심의를 통과한 7팀이 지난 4월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본선 경연을 펼쳤으며, 재단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게시한 공연 영상의 ‘좋아요’ 수와 댓글 수를 합산해 슬러와 박지훈을 우수 버스커로 최종 선정했다.&lt;br /&gt;&lt;br /&gt;올해 선정된 두 팀은 ‘제6회 부산진구 버스킹 페스티벌’무대에 올랐고, 지난 10월 열린 ‘서면거리예술축제’에는 지난해 선정된 이재규와 올해 선정된 슬러가 초청돼 관객과 만났다. 오는 11월에는 세 팀 모두 백양문화예술회관에서 각 30분씩 자신의 무대를 꾸민다. 거리에서 활동해 온 예술인들이 지역 축제와 전문 공연장을 오가며 더 많은 관객에게 자신의 음악을 들려줄 기회다.&lt;br /&gt;&lt;br /&gt;첫 무대는 ‘죄송하다는 말 하지 마세요’, ‘오이밭의 파수꾼’, ‘환생’ 등 자작곡을 발표해 온 포크 싱어송라이터 이재규가 연다. 이어 싱어송라이터 슬러가 무대에 오른다. 슬러는 ‘사월의 너’, ‘Zelos’ 등 일상의 감정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담은 곡을 써 왔다. 마지막 무대는 서면과 광안리, 해운대에서 대중에게 친숙한 곡을 불러 온 박지훈TV가 맡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여성 보컬과 함께 풍성한 공연을 만들 예정이다.&lt;br /&gt;&lt;br /&gt;이영준 부산진문화재단 상임이사는 “거리에서 관객과 만났던 버스커들이 전문 공연장에서 자신의 음악을 한층 깊이 있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며, “지역 예술인들이 자신의 음악을 알리고 다음 무대를 준비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4 Nov 2026 06:3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7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4T06:30:00Z</dc:date>
    </item>
    <item>
      <title>남양주시, 소상공인 ‘베스트 픽 데이’ 별내역 팝업스토어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73</link>
      <description>남양주시는 오는 10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별내역 4번 출입구 내부에서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한 ‘베스트 픽 데이’ 제과류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관내 소상공인의 판로를 확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4152939-5250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남양주시는 오는 10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별내역 4번 출입구 내부에서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한 ‘베스트 픽 데이’ 제과류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관내 소상공인의 판로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퇴근길에 지역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lt;br /&gt;&lt;br /&gt;행사장에서는 초콜릿 막대과자와 구움과자 등 다양한 디저트와 꽃다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11월 11일을 하루 앞두고 열리는 만큼 시민들이 가까운 이들에게 전할 선물을 구매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앞서 열린 다산역 팝업스토어에 참여한 한 소상공인은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 외에도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제품을 소개할 수 있어 좋았다”며 “새로운 고객을 직접 만나고 제품에 대한 반응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기회였다”고 전했다.&lt;br /&gt;&lt;br /&gt;시는 시청 로비와 광장 등에서 운영해 온 ‘베스트 픽 데이’를 지하철 역사로 확대해 시민들의 구매 편의를 높이고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lt;br /&gt;&lt;br /&gt;박미경 지역경제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공간과 홍보 채널을 활용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제품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Wed, 04 Nov 2026 06:2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7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4T06:29:00Z</dc:date>
    </item>
    <item>
      <title>“경남 농업의 미래와 농촌의 가치를 한눈에” 경남도,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서 홍보관 운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72</link>
      <description>경상남도는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에서 경남 농업의 우수한 정책과 농촌의 다양한 가치를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4151629-9031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경상남도는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에서 경남 농업의 우수한 정책과 농촌의 다양한 가치를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경상남도와 진주시가 공동 주최하며, 국내외 15개국 250개 기업이 참가해 50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농기자재와 농식품 전시·판매를 비롯해 농업체험,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농업기술과 정보를 교류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경남도 홍보관은 농촌의 새로운 가능성과 경남 농업의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 ▲신지식농업인 ▲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스마트팜 혁신밸리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lt;br /&gt;&lt;br /&gt;농촌체험휴양마을 홍보관에서는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의 관광·체험 프로그램과 지역별 특색 있는 자원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도시민들이 농촌의 여유와 매력을 느끼고 농촌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신지식농업인 홍보관에서는 새로운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온 도내 신지식농업인의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농업 현장에서 만들어 낸 혁신과 성장의 이야기를 전달한다.&lt;br /&gt;&lt;br /&gt;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농업 생산을 바탕으로 가공·유통·체험·관광을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을 소개한다. 관련 지원사업도 함께 안내해 농업인의 참여와 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lt;br /&gt;&lt;br /&gt;스마트팜 혁신밸리 홍보관에서는 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기술을 농업에 접목한 스마트농업의 주요 시설과 교육·실습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첨단기술을 활용해 농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미래 농업을 준비하는 경남의 스마트농업 기반을 알린다.&lt;br /&gt;&lt;br /&gt;이 밖에도 박람회에서는 농기계와 농자재 전시, 농업체험 외에도 해외 바이어와 국내 업체 간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경남 농업의 우수한 기술과 농촌이 가진 다양한 가치를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농업의 첨단기술 확산은 물론 농촌의 고유한 자원과 농업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새로운 소득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업·농촌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4 Nov 2026 06:1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7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4T06:16:00Z</dc:date>
    </item>
    <item>
      <title>하남문화재단, ‘꿈의 오케스트라 하남’ 제9회 정기연주회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71</link>
      <description>(재)하남문화재단은 오는 11월 28일 오후 4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검단홀)에서 ‘제9회 꿈의 오케스트라 하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Spectrum of Music: 슈베르트부터 AI음악까지〉를 주제로 준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4151024-66017.jpg"&gt;&lt;/center&gt;&lt;br/&gt;(재)하남문화재단은 오는 11월 28일 오후 4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검단홀)에서 ‘제9회 꿈의 오케스트라 하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Spectrum of Music: 슈베르트부터 AI음악까지〉를 주제로 준비한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부터 청소년 단원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직접 창작한 음악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단원들의 AI 창작곡을 주요 프로그램으로 선보이며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이 새로운 음악적 표현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lt;br /&gt;&lt;br /&gt;올해는 단원들이 연주를 넘어 음악 창작의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AI 기술을 창작 도구로 활용해 자신만의 음악적 아이디어를 표현하고, 새로운 예술 활동을 통해 또 다른 성장의 기회를 얻었다.&lt;br /&gt;&lt;br /&gt;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한 해 동안 쌓아온 음악적 성장과 새로운 창작의 결실을 함께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예술 경험을 통해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하고 창의적인 예술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의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lt;br /&gt;&lt;br /&gt;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lt;br /&gt;</content:encoded>
      <pubDate>Wed, 04 Nov 2026 06:1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7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4T06:10:00Z</dc:date>
    </item>
    <item>
      <title>동구 슬도아트, 기획초대전 및 대관공모선정전 3건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77</link>
      <description>울산 동구 슬도아트는 11월 기획초대전 1건과 대관공모선정전 2건 등 총 3건의 개인전을 개최한다.2026년 슬도아트 하반기 대관공모 선정전인 나은민 개인전 《다가가는 방식》과 김상현 개인전 《원격의 테</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4150854-8878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울산 동구 슬도아트는 11월 기획초대전 1건과 대관공모선정전 2건 등 총 3건의 개인전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2026년 슬도아트 하반기 대관공모 선정전인 나은민 개인전 《다가가는 방식》과 김상현 개인전 《원격의 테두리》는 11월 7일부터 12월 13일까지 슬도아트 내 ‘도’와 ‘아’ 갤러리에서 각각 열린다. 이어 기획초대전인 이신영 개인전 《업(Karma)》은 11월 13일부터 2027년 1월 24일까지 ‘트’ 갤러리에서 개최된다.&lt;br /&gt;&lt;br /&gt;이신영 개인전 《업(Karma)》은 민간신앙에서 업신으로 여겨진 구렁이의 탈피와 산업화 과정을 연결해 개발이 남긴 흔적을 조명한다. 울산 목도와 온산공단을 배경으로 뱀의 시선에서 재해석한 풍경과 ‘업’의 중의적 의미를 영상, 디지털 이미지, 사운드 설치, 3D 조형 등 총 6점의 작품을 통해 풀어낸다.&lt;br /&gt;&lt;br /&gt;이신영 작가는 영상, 아카이빙, 실감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산업화와 개발 과정에서 사라진 존재와 그 흔적을 탐구해 왔다. 최근에는 울산 온산 일대를 중심으로 작업하고 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방송영상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실감미디어·애니메이션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24 서울라이트 광화문 아뜰리에 광화와 2025 Dream Big Art Awards에서 수상한 바 있다.&lt;br /&gt;&lt;br /&gt;나은민 개인전 《다가가는 방식》은 서로 다른 존재가 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각과 태도를 탐구한다. 가족의 낙서에서 비롯된 조형 작품과 관람객 참여형 영상 등 10점의 작품을 통해 타인에게 다가가는 행위에 내재한 친밀감과 폭력성을 드러낸다.&lt;br /&gt;&lt;br /&gt;나은민 작가는 가족과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존재와 사이의 관계와 경계를 회화, 조형,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로 탐구해 왔다. 조선대학교 미술학부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회화전공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실에서 태어난 것들》(2026), 《경계 위 형상들》(2026), 《경계에 사는 자》(2023) 등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진행했다.&lt;br /&gt;&lt;br /&gt;김상현 개인전 《원격의 테두리》는 작품의 운송과 전시 공간의 제약을 창작의 조건으로 받아들여 새로운 표현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기존의 액자 중심 작업에서 벗어나 비닐봉지 자체를 전면에 드러내며, 총 5점의 작품을 통해 사물이 놓이는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의미를 보여준다.&lt;br /&gt;&lt;br /&gt;김상현 작가는 비닐봉지를 주요 재료로 활용하며 일상적인 사물의 가치와 작품을 둘러싼 위계를 탐구해 왔다. 서울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 예술전문사를 과정을 마쳤으며, 《허다한 일》(2025), 《ROLLERBLADE LIGHTNING TRS》(2025), 《NEW NORMAL》(2020) 등 다수의 개인전과 국내외 단체전을 진행했다.&lt;br /&gt;&lt;br /&gt;한편, 이신영 개인전과 연계해 전시 기간 중 평일 단체 및 주말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상상이 차곡차곡 쌓이면’을 운영한다. 프로타주 기법을 활용해 사물의 흔적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창의 미술 체험 프로그램이다.&lt;br /&gt;&lt;br /&gt;자세한 내용은 슬도아트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4 Nov 2026 06:0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7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4T06:09:00Z</dc:date>
    </item>
    <item>
      <title>영암군, 왕인박사의 문화교류 정신 담은 창작 음악극 11월 14일 공연</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76</link>
      <description>영암군이 오는 11월 14일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왕인박사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음악극 ‘케이 히어로(K-HERO) 왕인 – 천년의 서(書), 영암에서 아스카까지’를 선보인다. 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4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4150146-9232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영암군이 오는 11월 14일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왕인박사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음악극 ‘케이 히어로(K-HERO) 왕인 – 천년의 서(書), 영암에서 아스카까지’를 선보인다. &lt;br /&gt;&lt;br /&gt;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4시 두 차례 열린다.&lt;br /&gt;&lt;br /&gt;더현음재가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왕인박사가 일본에 학문과 문화를 전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창작 초연 작품이다. &lt;br /&gt;&lt;br /&gt;왕인박사의 여정을 따라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고 교류하는 과정을 음악과 무용, 영상예술로 표현한다.&lt;br /&gt;&lt;br /&gt;공연에는 예술감독과 연출을 맡은 정선옥을 비롯해 작곡 김대성, 대금 류근화, 지휘 박상후, 영상예술 박상화 등이 참여한다. &lt;br /&gt;&lt;br /&gt;전통음악과 현대 무대예술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lt;br /&gt;&lt;br /&gt;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영암군민은 50% 할인된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lt;br /&gt;&lt;br /&gt;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왕인박사는 영암의 역사적 자산이자 문화교류의 가치를 상징하는 인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다양한 예술 작품으로 이어져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영암만의 문화적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더현음재로 문의하면 된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4 Nov 2026 06:0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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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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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암군 풍류대장! 소리꾼 오단해 퓨전 판소리 뮤지컬 심청날다 함께 영암온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75</link>
      <description>오는 11월 7일 오후 5시, 영암군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는 소리꾼 오단해를 중심으로 한 퓨전 국악 밴드 ‘날다’의 판소리 뮤지컬 콘서트 '심청 날다'가 펼쳐진다.심청이가 인당수에 빠진 이유, 정말 '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4145954-633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오는 11월 7일 오후 5시, 영암군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는 소리꾼 오단해를 중심으로 한 퓨전 국악 밴드 ‘날다’의 판소리 뮤지컬 콘서트 '심청 날다'가 펼쳐진다.&lt;br /&gt;&lt;br /&gt;심청이가 인당수에 빠진 이유, 정말 '아버지의 눈'을 위해서였을까? 효녀에서 반전의 주인공으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심청전의 대반전이 시작된다! &lt;br /&gt;&lt;br /&gt;고전을 뒤집고, 밴드 사운드로 새롭게 펼쳐지는 이야기 콘서트 '심청, 날다'! 대금·가야금·해금의 전통 선율 대신 드럼과 일렉기타, 베이스가 폭발하듯 달린다! &lt;br /&gt;&lt;br /&gt;중간중간 빵빵 터지는 입담과 영상, 조명, 무대 위 심청의 마음이 다큐처럼 펼쳐지는 몰입도 200%의 국악 뮤지컬 콘서트다. &lt;br /&gt;&lt;br /&gt;심청은 이제 더 이상 수동적인 효녀가 아니다. &lt;br /&gt;&lt;br /&gt;희생 대신 선택을, 침묵 대신 외침을, 그리고 결국엔 자신의 날개로 날아오르는 한 사람의 이야기가 된다. &lt;br /&gt;&lt;br /&gt;특히 “심청이가 인당수에 빠진 이유가 정말 ‘아버지의 눈’ 때문이었을까?”라는 참신한 질문에서 출발해, 효녀 프레임에 갇힌 심청이에게 사춘기 소녀의 면모를 투영하고 현대 사회의 부모·자식 관계를 담아내어 전통 서사를 색다른 시선으로 풀어낸다.&lt;br /&gt;&lt;br /&gt;국악 밴드 '날다'는 전통음악을 주제로 독창성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며, 판소리의 고유성과 현대음악의 보편성을 잘 배합해 자신들만의 유쾌한 색채를 나타내고 있다. &lt;br /&gt;&lt;br /&gt;무대에는 JTBC 국악 경연 프로그램 ‘풍류대장’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실력파 소리꾼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인 오단해와 서진실이 오른다. &lt;br /&gt;&lt;br /&gt;주요 셋리스트는 ‘쾌지나칭칭’을 시작으로 ‘둥둥둥 내 딸’, ‘나는 심청’, ‘중 올라간다’, ‘화초타령’ 등 심청가의 흐름을 잇는 다채로운 곡들로 채워진다. &lt;br /&gt;&lt;br /&gt;관객과 주고받는 재치 있는 만담과 추임새가 극에 활력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지루할 틈 없는 80분의 러닝타임을 선사한다.&lt;br /&gt;&lt;br /&gt;'심청, 날다'는 지난 2024년 국립국악원 예악당 공연을 비롯해 안성맞춤아트홀, 철원 화강문화센터 등 전국 각지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아 왔다. &lt;br /&gt;&lt;br /&gt;프론트맨인 소리꾼 오단해는 “이번 영암 공연 역시 밴드 날다의 이름에 걸맞게 현란한 연주와 무대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관객과 출연진이 하나 되어 호흡하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며 “익숙한 이야기 속에서 새로운 감동을 만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lt;br /&gt;&lt;br /&gt;한편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 선정작으로 마련됐다. &lt;br /&gt;&lt;br /&gt;영암문화관광재단 축제도시팀 김아연 PD는 “이번 작품은 전통 판소리를 현대적인 음악과 연출로 새롭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lt;br /&gt;&lt;br /&gt;이어 공모사업 참여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우수 공연 콘텐츠를 적극 유치하고,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한편 서남해안권을 선도하는 신규 공연예술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lt;br /&gt;&lt;br /&gt;끝으로 '심청, 날다'의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영암군민은 50% 할인된 5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 &lt;br /&gt;&lt;br /&gt;예매는 영암군청 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4 Nov 2026 06:0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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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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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상국립대 해양과학대학, 지역민과 글로컬대학 연합축제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70</link>
      <description>경상국립대가 지난 10월 30일 교육시설과 실습선을 지역민에게 개방하는 ‘글로컬대학 연합축제(BLUE OPEN FESTIVAL)’를 개최했다경상국립대 해양과학대학 해양수산미래교육원이 해양과학대학 캠퍼스 일원</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4145627-4420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경상국립대가 지난 10월 30일 교육시설과 실습선을 지역민에게 개방하는 ‘글로컬대학 연합축제(BLUE OPEN FESTIVAL)’를 개최했다&lt;br /&gt;&lt;br /&gt;경상국립대 해양과학대학 해양수산미래교육원이 해양과학대학 캠퍼스 일원에서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글로컬대학 사업과 연계해 추진했다. ‘지역민과 함께하는 글로컬대학 연합축제’를 주제로, 대학의 해양교육 인프라와 지역의 문화·산업 자원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lt;br /&gt;&lt;br /&gt;‘해양과학대학에서 지역민을 초대합니다’라는 취지에 따라 교육시설과 실습선을 개방했고, 평생교육 성과 공유와 지역 수산물 소비 활성화, 지역민·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등 교육·산업·문화를 아우르는 복합형 축제로 운영했다.&lt;br /&gt;&lt;br /&gt;■ 대학의 교육 인프라 개방… 지역민과 함께 나눈 평생교육 성과&lt;br /&gt;이날 오전 10시 개척홀에서는 개방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료식 및 전시회가 열렸다. 지역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총 6개 강좌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시니어 치매예방 건강돌봄 매니저 양성과정, 시니어케어 병원동행 전문가과정, 파크골프 자격과정, 생활체육 파크골프 심판, 디카시 아카데미, 통영을 그리다 어반스케치 아카데미 수료생들이 참여했다.&lt;br /&gt;&lt;br /&gt;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강생들에게 수료증과 민간자격증을 수여하고, 교육과정에서 완성한 작품을 전시했다. 대학은 지역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고 세대별 수요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lt;br /&gt;&lt;br /&gt;새바다호·참바다호 실습선 개방 프로그램도 운영해 지역민이 대학의 해양교육·연구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도록 했다. 새바다호는 액화천연가스(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친환경 실습선으로, 총톤수 4,356톤, 전장 95.3m 규모의 대형 선박이다. 해기사 양성과 해양수산 분야 교육·연구에 활용되는 핵심 교육 인프라를 개방해 해양과학 교육의 가치와 친환경 해양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lt;br /&gt;&lt;br /&gt;■ 고명환 명사 초청강연… 통영의 새로운 관광·산업 발전 방향 제시&lt;br /&gt;오후에는 방송인 고명환 씨를 초청해 ‘실패를 기회로 바꾸는 창업의 기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고명환 씨는 자신의 창업 경험과 도전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변화와 혁신을 위해 갖춰야 할 기업가정신과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lt;br /&gt;&lt;br /&gt;고명환 씨는 통영의 고유한 관광·문화 자원인 다찌 문화와 이순신 역사 콘텐츠를 결합한 대형 해산물 페스티벌, 거북이 마라톤 등 차별화된 관광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들이 기존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엄두’를 내는 것이 통영의 변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lt;br /&gt;&lt;br /&gt;또 AI 시대에 맞춰 생산·판매·고객 관리 방식에도 새로운 직거래와 마케팅 전략을 도입해야 한다며, 지속적인 배움과 생각의 확장으로 지역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제언했다.&lt;br /&gt;&lt;br /&gt;■ MZ 통영바다한상 챌린지… 지역 수산물의 새로운 가능성 발굴&lt;br /&gt;지역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MZ 통영바다한상 챌린지’도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통영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젊은 세대의 감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한 새로운 수산물 요리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창작요리 경연대회다.&lt;br /&gt;&lt;br /&gt;참가팀들은 지역 수산물을 활용한 개성 있는 요리를 선보였으며, 현장 시식과 심사를 통해 맛과 창의성, 상품성 등을 평가받았다. 고명환 씨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경연 결과 ▲대상은 최고수산업경영자과정 32기 ▲최우수상은 통영오란다 ▲우수상은 은빛꼬치단 ▲장려상은 우린절대쥐치지않아 팀이 각각 수상했다.&lt;br /&gt;&lt;br /&gt;이번 경연으로 대학과 지역 수산업이 연계한 소비 활성화 및 콘텐츠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lt;br /&gt;&lt;br /&gt;■ 청소년과 지역민이 함께한 꿈·끼 톡톡! DREAM STAGE&lt;br /&gt;축제의 마지막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꿈·끼 톡톡! DREAM STAGE!’가 장식했다. 청소년부와 일반부 참가자들이 참여한 경연대회에서는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의 끼와 재능을 담은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초청가수 천록담(이정)의 축하공연과 지역민 가수 및 댄스팀의 무대가 이어졌다.&lt;br /&gt;&lt;br /&gt;청소년에게는 재능과 꿈을 펼칠 무대를, 지역민에게는 세대 간 문화적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마련했다.&lt;br /&gt;&lt;br /&gt;안영수 경상국립대 해양수산미래교육원장은 “이번 글로컬대학 연합축제는 대학이 보유한 해양교육 인프라와 평생교육 성과를 지역민과 공유하고, 통영의 우수한 수산물과 문화·관광 자원을 대학의 교육 및 문화 콘텐츠와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대학은 지역사회와 분리된 교육기관이 아니라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반자”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한편 경상국립대 해양과학대학 해양수산미래교육원은 글로컬대학 사업을 기반으로 개방형 평생교육, 지역연계 교육 프로그램, 에듀베케이션(Edu-Vacation), 해양안전교육 등 대학의 교육 역량과 지역 특성을 결합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거점국립대학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4 Nov 2026 05:5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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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4T05:57: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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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부천여성청소년재단 고리울청소년센터,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무대가 되다! ‘EPISODE : ON STAGE’ 성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69</link>
      <description>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고리울청소년센터는 지난 11월 1일 오정아트홀에서 개최한 2026 청소년 콘서트 ‘EPISODE : ON STAGE’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콘서트는 고리울청소년센터가 청소년 공연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4145141-5198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고리울청소년센터는 지난 11월 1일 오정아트홀에서 개최한 2026 청소년 콘서트 ‘EPISODE : ON STAGE’를 성황리에 마쳤다.&lt;br /&gt;&lt;br /&gt;이번 콘서트는 고리울청소년센터가 청소년 공연팀과 청소년·청년 기획단을 모집해 마련한 문화행사로, 수주중·성곡중·수주고·덕산고 등 오정구 지역 학교와 고리울청소년센터 ‘꾸마’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공연진과 스태프 등 운영인력 90명, 관객 180여 명 등 총 270여 명이 함께했다.&lt;br /&gt;&lt;br /&gt;특히 각 학교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청소년 동아리들이 학교의 경계를 넘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재능과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lt;br /&gt;&lt;br /&gt;‘무대 위에 펼쳐지는 우리만의 에피소드’를 주제로 듀듀, 루멘, 일릭시, 백종훈, 원트, 에쎔즈, 하이웨이, 이리스 등 8개 청소년 공연팀이 댄스, 밴드, 보컬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각 팀의 도전과 성장 이야기를 영상과 인터뷰로 선보였다. 여기에 송내청소년센터 사물놀이 동아리 ‘북치고 장구치고’와 부천여성청소년센터 난타 동아리 ‘한울’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총 10개 팀이 무대를 꾸몄다.&lt;br /&gt;&lt;br /&gt;공연에 앞서 악기체험, 미니 CD 키링 만들기, 인생네컷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됐으며, 관객 편의를 위한 사전 좌석예약제도 함께 운영됐다. 특히 청소년·청년 기획단이 무대 연출, 홍보, 체험부스 등 행사 전반을 직접 기획·운영했으며, 미디어 동아리 ‘카멜레온’은 공연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실시간 중계를 진행했다.&lt;br /&gt;&lt;br /&gt;이번 콘서트는 무대 위 빛나는 순간뿐 아니라 그 순간을 만들어온 과정에도 의미가 있음을 전했다. 나아가 관객 개개인의 일상과 그 속에서 쌓아가는 시간 역시 소중한 에피소드라는 메시지를 함께 나누고자 했다.&lt;br /&gt;&lt;br /&gt;고리울청소년센터 신용식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표현하고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Wed, 04 Nov 2026 05:5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6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4T05:5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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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26년 평택시 배 품평회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67</link>
      <description>평택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평택시배연구회는 지난 3일 평택시농업교육관 2층 중강의실에서 ‘2026년 평택시 배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평택시 배 재배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4143835-5750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평택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평택시배연구회는 지난 3일 평택시농업교육관 2층 중강의실에서 ‘2026년 평택시 배 품평회’를 개최했다.&lt;br /&gt;&lt;br /&gt; 이번 품평회는 평택시 배 재배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마련됐다. 총 37점의 신고배 출품작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으며, 농업기술센터 이우진 소장, 평택시의회 최동윤 시의원, 이갑우 평택시배연구회 회장, 전병석 평택원예농협 상무, 천보경 로컬푸드 서포터즈 등 5명의 심사 위원이 참여해 과실의 외관과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최종 8점의 우수 출품작을 선정했다.&lt;br /&gt;&lt;br /&gt; 심사 결과, 대상은 양두용(용이동), 최우수상은 심관택(유천동), 우수상은 한남수(서탄면)·이재규(죽백동), 장려상은 장영재(팽성읍)·이계종(죽백동)·이낙규(죽백동) 농가가 선정됐다. 특별상은 출품작 중 가장 높은 당도를 기록한 정성래(청룡동) 농가에 돌아갔다.&lt;br /&gt;&lt;br /&gt; 이갑우 평택시배연구회 회장은 “올해는 배 열과 피해로 농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농업인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많은 출품작이 접수되어 뜻깊은 품평회를 개최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배 재배에 힘써온 농업인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 최동윤 시의원은 “올해는 배 열과 피해가 심해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배를 출품해 준 농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농업인들을 격려했다.&lt;br /&gt;&lt;br /&gt; 농업기술센터 이우진 소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과수 재배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술 보급과 현장 지도를 통해 평택시 과수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선정된 우수 출품작은 오는 7일 개최되는 ‘제31회 평택시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전시되며, 시상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4 Nov 2026 05:3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6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4T05:3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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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속놀이 즐기러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으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66</link>
      <description>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박물관 야외광장에서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놀아보게~’를 연다. ‘2026년 하반기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지난 5월에 이어 전시 관람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4141044-2720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박물관 야외광장에서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놀아보게~’를 연다.&lt;br /&gt;&lt;br /&gt; ‘2026년 하반기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지난 5월에 이어 전시 관람과 체험·놀이·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박물관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lt;br /&gt;&lt;br /&gt; 행사 당일에는 박물관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탐방 프로그램과 다양한 민속놀이가 진행된다.&lt;br /&gt;&lt;br /&gt; 어린이 박물관 탐방 프로그램인 ‘챗봇 미션레이스 고박사의 비밀수첩’을 운영하고, 선착순 50명에게 선물을 증정한다.&lt;br /&gt;&lt;br /&gt; 순발력 봉잡기, 사격 체험, 공기주입식 놀이기구(에어바운스), 얼굴에 그림 그리기(페이스페인팅) 등도 즐길 수 있다.&lt;br /&gt;&lt;br /&gt; 방문객이 함께하는 제기차기, 비석치기 등 민속놀이 열전과 미니운동회, 골든벨 퀴즈도 마련된다. 오후 4시 30분에는 비눗방울 공연이 펼쳐진다.&lt;br /&gt;&lt;br /&gt; 부용식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박물관 야외 정원은 도심 속에서 제주 특유의 정취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방문객과 소통하는 역동적인 박물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4 Nov 2026 05:1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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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4T05:1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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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웹링고, 60개 언어 ‘AI 실시간 통번역’ WRF 총회 지원...국제행사 성공적 운영 입증</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65</link>
      <description>인공지능(AI) 통번역 서비스의 경쟁력은 번역 정확도뿐 아니라, 많은 참가자가 동시에 접속해 각자의 언어로 내용을 듣고 행사장 화면과 생중계까지 연결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김용두 최고경영자(CEO)</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4114926-78020.jpg"&gt;&lt;/center&gt;&lt;br/&gt; 인공지능(AI) 통번역 서비스의 경쟁력은 번역 정확도뿐 아니라, 많은 참가자가 동시에 접속해 각자의 언어로 내용을 듣고 행사장 화면과 생중계까지 연결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김용두 최고경영자(CEO)와 신장환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이끄는 웹링고(WEB-Lingo)는 웹 기반 통번역 시스템을 통해 개인별 모바일 통역과 행사장 자막, 다국어 영상 송출을 통합 지원하는 운영 방식을 선보였다.&lt;br /&gt;&lt;br /&gt;AI 실시간 통번역 플랫폼 ‘웹링고’는 60개 언어의 음성 통번역과 실시간 텍스트 번역을 제공하는 웹 기반 서비스다. 이용자는 별도 어플리케이션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웹 링크 또는 QR코드로 접속해 원하는 언어를 선택할 수 있다. &lt;br /&gt;&lt;br /&gt;웹링고 ‘강의·청취 모드’는 발표자 한 명의 음성을 여러 언어 채널로 전달하는 다자 청취 방식이다. 참가자는 자신의 휴대전화에서 언어를 선택해 자막과 번역 음성을 이용하고, 대규모 행사에서는 다수의 참가자가 동시에 접속할 수 있다. 웹링고 측은 1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국제행사 규모까지 대규모 동시접속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일대일이나 소규모로 대화할 시에는 ‘1대1 대화 모드’를 활용할 수 있다.&lt;br /&gt;&lt;br /&gt;행사장 대형 화면과 생중계에 자막을 연결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웹링고는 브라우저 기반 자막 화면을 통해 행사장 스크린이나 방송 송출 화면에 번역 자막을 표시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자는 화면 편집기에서 글꼴과 색상, 자막 위치 등을 설정한 뒤 자막 화면 주소를 행사 화면이나 송출 프로그램에 연결한다. 여러 언어 자막을 한 화면에 표시하거나 발표 언어 변화에 맞춰 자막을 전환하는 방식으로 국제회의와 강연, 패널 토론 등에 적용할 수 있다.&lt;br /&gt;&lt;br /&gt;서비스 연속성을 고려한 음성 인식 구조도 적용했다. 웹링고는 여러 음성 인식 엔진이 상호 보완하도록 구성해 특정 엔진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서비스 중단 가능성을 줄였다고 밝혔다. 발화 언어 자동 인식과 거리·주변 소음에 대응하는 음성 인식 기능도 갖췄다. 웹링고 측은 텍스트 번역에 약 0.3초, 음성 자동 번역에 약 0.8초가 소요되며, 약 4m 거리의 음성도 인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성능이 관련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이라는 설명이다.&lt;br /&gt;&lt;br /&gt;&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4115018-21710.jpg"&gt;&lt;/center&gt;&lt;br/&gt;&lt;br /&gt;&lt;br /&gt; 웹링고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세계개혁주의협의회(WRF) 제7차 서울총회에서 참가자들의 강연 청취와 현장 소통을 지원했다. 사흘간 진행된 행사 통역은 별도 통역사 없이 웹링고 서비스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강연자의 언어는 대형 화면 자막에 실시간 자동 번역되어 보여졌고, 여러 나라에서 온 참가자들은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촬영해 원하는 언어로 강연 내용을 읽거나 이어폰을 통해 번역 음성을 들을 수 있었다. 성공적인 행사 이후 11월 1일 사랑의교회 주일예배 설교에도 활용됐다.&lt;br /&gt;&lt;br /&gt;웹링고는 국제회의와 컨퍼런스 외에도 콘서트와 팬클럽 행사, 설교와 강의, 온라인 생중계 등 다국어 참여가 필요한 행사에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 후에는 영상에 국가별 언어 더빙을 더해 콘텐츠를 해외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방식도 지원한다. 1대1 대화 모드는 병원과 매장, 관광 안내, 민원 창구 등 현장 상담이 필요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다.&lt;br /&gt;&lt;br /&gt;웹링고 관계자는 “웹링고의 기술을 빠르게 고도화하고 있다”며 “산업 특성별 맞춤화 기술과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국제행사와 강의, 수출, 고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범위를 넓혀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lt;p align="center"&gt;&lt;iframe width="640" height="320" src="https://www.youtube.com/embed/JqVx9H8YIPg"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gt;&lt;/iframe&gt;&lt;/p&gt;&lt;p align="center"&gt;세계개혁주의협의회(WRF) 국제의장 로버트 노리스 목사 설교에 웹링고 AI 통번역 서비스&lt;/p&gt;</content:encoded>
      <pubDate>Wed, 04 Nov 2026 02:5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6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4T02:5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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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시 동대문구, 청송 ‘황금사과’ 직거래장터서 이틀간 2,172만 원 판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64</link>
      <description>서울 동대문구가 자매도시인 경북 청송군과 함께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구청 앞 광장에서 '청송 황금사과 홍보·판매 행사'를 열고, 총 2,172만 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이번 행사는 자매도시 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4114424-8670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 동대문구가 자매도시인 경북 청송군과 함께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구청 앞 광장에서 '청송 황금사과 홍보·판매 행사'를 열고, 총 2,172만 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자매도시 간 교류 협력을 활성화하고, 청송군의 대표 특산물인 황금사과(시나노골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제20회 청송사과축제'를 사전 홍보하는 자리로도 활용됐다.&lt;br /&gt;&lt;br /&gt;행사장에는 ▲황금사과 판매부스 ▲시식·홍보부스 ▲체험부스 등 모두 3개 부스가 운영됐다. 구민들은 황금사과를 직접 맛보고 구매하는 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사과축제 홍보물과 체험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해 행사 내내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lt;br /&gt;&lt;br /&gt;구는 이틀간 총 182상자의 사과 물량을 준비해 현장 판매와 택배 주문을 함께 진행했다. 그 결과 총 2,172만 원 상당의 판매 실적을 거뒀고, 택배 주문도 293건에 달해 청송 황금사과에 대한 구민들의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lt;br /&gt;&lt;br /&gt;행사 첫날인 29일에는 청송군수가 행사장을 직접 방문해 판매 현장을 둘러보고, 구민들에게 청송 황금사과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어 조미숙 동대문구 부구청장과 만나 양 도시 간 우호협력 관계를 다지고, 지속적인 교류와 상생 발전을 위한 뜻을 나눴다.&lt;br /&gt;&lt;br /&gt;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청송 황금사과의 우수성과 제20회 청송사과축제를 구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도농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4 Nov 2026 02:4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6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4T02:4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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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단풍 물든 임실 사선대, 가을철 관광객 발길 이어져</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63</link>
      <description>임실군 사선대관광지가 맑은 가을 날씨와 붉게 물든 단풍으로 장관을 이루며 가을 나들이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올해 10월 말 기준 42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지역 대표 휴식공간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4100104-7109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임실군 사선대관광지가 맑은 가을 날씨와 붉게 물든 단풍으로 장관을 이루며 가을 나들이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올해 10월 말 기준 42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지역 대표 휴식공간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lt;br /&gt;&lt;br /&gt;1985년 관광지로 지정된 사선대는 조각작품 42점을 비롯해 잔디광장, 야외공연장, 사선루, 어린이놀이터 등을 갖추어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lt;br /&gt;&lt;br /&gt;임실군 시설사업소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화장실 및 가로등 정비, 산책로 야자매트 교체, 낙엽 제거 등 환경정비를 수시로 실시하고 있으며, 수목과 초화류 보식을 통해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lt;br /&gt;&lt;br /&gt;임실군 시설사업소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가을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되도록 철저한 시설 관리와 환경정비로 ‘다시 찾고 싶은 임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4 Nov 2026 01:0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6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4T01:0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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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407억 먹깨비, 상생 날개 단다'…구미시·외식업계·운영사 맞손</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61</link>
      <description>구미시가 누적 매출 407억 원을 돌파한 공공배달앱 ‘먹깨비’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배달앱 운영사, 외식업계와 손을 맞잡았다. 소상공인의 배달플랫폼 이용 부담을 줄이고 시민 혜택을 확대해 지역 내 소</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4093315-3902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구미시가 누적 매출 407억 원을 돌파한 공공배달앱 ‘먹깨비’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배달앱 운영사, 외식업계와 손을 맞잡았다. &lt;br /&gt;&lt;br /&gt;소상공인의 배달플랫폼 이용 부담을 줄이고 시민 혜택을 확대해 지역 내 소비가 골목상권의 매출로 이어지는 상생 구조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lt;br /&gt;&lt;br /&gt;구미시는 11월 3일 오후 3시 시청 3층 국제통상협력실에서 ㈜먹깨비,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구미시지부, (사)대한제과협회 구미시지부와 ‘공공배달앱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lt;br /&gt;&lt;br /&gt;이날 협약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김주형 ㈜먹깨비 대표, 남우현 한국외식업중앙회 구미시지부장, 최권수 대한제과협회 구미시지부장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구미시 먹깨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가맹점 확대와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 뒤 협약서에 서명했다.&lt;br /&gt;&lt;br /&gt;이번 협약은 공공배달앱을 통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시민 편익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와 배달앱 운영사, 외식업계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가맹점과 소비자가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lt;br /&gt;&lt;br /&gt;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 소상공인의 먹깨비 가맹점 입점 및 이용 확대 △배달플랫폼 이용에 따른 비용 부담 완화 △구미사랑상품권 등 지역 결제수단 연계 △공동 홍보·마케팅 △할인쿠폰 등 시민 이용 혜택 제공 △소상공인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lt;br /&gt;&lt;br /&gt;특히 외식업계와 연계한 정기적 간담회, 점주대상 먹깨비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지역 음식점의 먹깨비 입점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공공배달앱을 보다 편리하고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인쿠폰 제공 등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축제와 연계한 홍보부스 운영 등 공동 마케팅도 이어가 먹깨비의 인지도와 이용률을 높여나갈 방침이다.&lt;br /&gt;&lt;br /&gt;협약 체결을 기념해 구미시민을 대상으로 한 ‘구미시 × 먹깨비 상생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협약 체결 다음 날인 11월 4일부터 8일 까지 먹깨비앱에서 12,000원 이상 주문시 사용할수 있는 5천 원 할인쿠폰 2,000매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400매/일, 회원가입 후 사용)&lt;br /&gt;&lt;br /&gt;구미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의 이용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 완화와 시민 혜택을 함께 높이는 공공배달앱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lt;br /&gt;&lt;br /&gt;남우현 한국외식업중앙회 구미시지부장은 “먹깨비가 지역 음식점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회원 업소의 입점과 이용을 독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의 배달플랫폼 이용 부담을 덜고 시민의 이용 혜택을 넓히겠다”며 “외식업계, 운영사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일상 속 소비가 골목상권의 매출로 이어지도록 먹깨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Wed, 04 Nov 2026 00:3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6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4T00:33:00Z</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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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축제의 끝판왕, 구미라면축제가 온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60</link>
      <description>지난해 35만 명이 찾은 구미라면축제가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돌아온다. 구미시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구미역 일원과 원평동 원도심 일대에서 '2026 구미라면축제'를 개최한다.올해는 구미만의</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4093150-1862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지난해 35만 명이 찾은 구미라면축제가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돌아온다. 구미시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구미역 일원과 원평동 원도심 일대에서 '2026 구미라면축제'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올해는 구미만의 특색을 담은 라면과 세계인이 참여하는 글로벌 경연, 다채로운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교통·관광 연계를 강화해 대한민국 대표 K-라면 축제로의 도약을 준비한다.&lt;br /&gt;&lt;br /&gt;■ 우리밀 축제라면 20만 개·33개 음식점…라면의 무한 변신&lt;br /&gt;구미시와 지역 농업인·소상공인이 함께 만든 100% 국산 우리밀 공동브랜드 ‘구미밀가리’를 활용한 ‘구미라면축제면’ 20만 개를 선보인다. &lt;br /&gt;&lt;br /&gt;라면레스토랑 25개와 라면 트럭 8대 등 총 33개 음식점이 참여하며, 생참복라면과 송이·능이를 활용한 산중라면 등 이색 메뉴부터 해외 누들 메뉴까지 다채로운 미식을 즐길 수 있다.&lt;br /&gt;&lt;br /&gt;지난해보다 취식공간을 넓혀 방문객 편의도 높였다. 대형 주무대를 축소해 취식공간을 확보하고, 별도 개막식 없이 키친스튜디오·구미역 후면광장·농협 주차장 등으로 공연을 분산 배치해 관람객 집중에 따른 혼잡을 줄인다. &lt;br /&gt;&lt;br /&gt;지난해 갓 튀긴 라면 48만 개 판매로 화제를 모은 농심 ‘갓랜드’도 확대 운영하며, 갓 튀긴 라면과 인기 라면을 담은 라면가방 등 이색 콘텐츠도 선보인다.&lt;br /&gt;&lt;br /&gt;■ 축제장 이용 편의 높이고 지역 관광 연계 확대&lt;br /&gt;축제장 인근 주차장과 학교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행사 공간을 확장한다. &lt;br /&gt;인근 주차장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바이브펍’을 조성한다. QR 주문과 카카오톡 대기 알림 서비스를 개선하고, 카카오맵 기반 축제장 안내와 보행자 중심의 교통 통제를 통해 방문객 편의와 안전을 높인다.&lt;br /&gt;&lt;br /&gt;수도권과 광역도시를 연결하는 카카오 T 셔틀과 시내 셔틀 3개 노선을 운영한다. 11월 7일에는 축제장과 송정맛길·도리사·금오산 등을 연계한 ‘구미라면 팝업열차’를 운행한다. 교촌치킨 1호점과 교촌1991문화거리 등을 연결하는 K-치킨벨트 관광상품도 운영해 방문객의 지역 관광을 유도하고 원도심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80개국 1,263명 도전…세계인이 함께하는 K-라면 축제&lt;br /&gt;‘2026 구미 글로벌 라면 챌린지’ 온라인 예선에는 전 세계 80개국에서 1,263명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선발된 13개국 13명은 11월 7일 본선에서 각국의 식문화와 개성을 담은 라면 요리 경연을 펼친다. 전문 심사와 현장 관객 투표를 거쳐 우수자 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11월 6일에는 외국인 인플루언서 30명이 참여하는 팸투어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신라불교초전지와 금오산, 축제 현장 등 구미의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SNS 콘텐츠를 통해 구미의 매력을 해외에 알릴 예정이다.&lt;br /&gt;&lt;br /&gt;■ 쿠킹쇼부터 금오산 키즈 페스티벌까지&lt;br /&gt;축제 기간 라이브 쿠킹쇼와 ‘라면잡학사전’, TBC '굿데이' 현장 생방송, ‘싱투유’ 등 다양한 공연·방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lt;br /&gt;&lt;br /&gt;11월 7일 금오산 잔디광장에서는 ‘브레드이발소와 함께하는 금오산 키즈 페스티벌’이 열린다. 싱어롱 콘서트와 캐릭터 그리팅, 모래놀이, 페이스페인팅, 구미밀가리를 활용한 컵케이크 만들기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lt;br /&gt;&lt;br /&gt;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 구미라면축제는 구미만의 차별화된 라면 콘텐츠와 다채로운 공연·체험을 마련하고, 취식공간 확대와 교통·관광 연계로 방문객 편의도 높였다”며 “축제의 즐거움이 원도심과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고 구미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4 Nov 2026 00:3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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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date>2026-11-04T00:3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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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주시, 자전거 타고 왕도심 누비는 ‘자전거 스탬프 투어’ 운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62</link>
      <description>공주시는 오는 7일부터 자전거를 이용해 왕도심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2026년 공주시 자전거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왕도심 1·2코스에 위치한 주요 관광거점 7개소를 자전거</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4093019-1666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공주시는 오는 7일부터 자전거를 이용해 왕도심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2026년 공주시 자전거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lt;br /&gt;&lt;br /&gt;이번 사업은 왕도심 1·2코스에 위치한 주요 관광거점 7개소를 자전거로 둘러보며 스탬프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lt;br /&gt;&lt;br /&gt;스탬프 인증 장소는 ▲공주한옥마을 ▲무령왕릉과 왕릉원 ▲황새바위성지 ▲공산성 ▲산성시장 ▲구 공주읍사무소 ▲나태주 풀꽃문학관 등 총 7개 거점이다.&lt;br /&gt;&lt;br /&gt;참여 대상은 15세 이상 공주시민 및 관광객으로, ‘백제씽씽앱’을 활용해 각 거점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스탬프를 획득하면 된다. 투어 완주 기준은 동일인 기준 1일 1회, 반기별 1회로 연간 최대 2회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3일 이내에 7개 거점 방문을 완료해야 한다.&lt;br /&gt;&lt;br /&gt;완주자에게는 1만 원 상당의 공주시 마스코트 키링이 기념품으로 지급된다. 기념품은 백제씽씽앱에서 완주 인증 후 직접 수령 또는 우편 수령 중 선택할 수 있다. &lt;br /&gt;&lt;br /&gt;직접 수령은 공산성 방문자센터에서 가능하며, 운영 시간 외 완료했거나 방문자센터 수령이 어려운 경우에는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lt;br /&gt;&lt;br /&gt;시는 이번 투어를 통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관광 자원 간 연계성을 높이고, 왕도심 명소 방문객의 체류 시간 확대 및 지역 소비 촉진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자전거를 활용한 친환경 관광 콘텐츠를 통해 친환경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lt;br /&gt;&lt;br /&gt;최원철 시장은 “자전거 스탬프 투어는 공주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왕도심의 명소를 자전거로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사업”이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공주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Wed, 04 Nov 2026 00:3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6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4T00:3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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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촌진흥청, 국산 열풍건초 이용 확대 현장 목소리 청취</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59</link>
      <description>농촌진흥청 이승돈 청장은 11월 2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신용안 영농조합법인을 찾아 국산 열풍건초 생산·유통 현황을 살피고, 이용 확대를 위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농촌진흥청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202107-83000.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농촌진흥청 이승돈 청장은 11월 2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신용안 영농조합법인을 찾아 국산 열풍건초 생산·유통 현황을 살피고, 이용 확대를 위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lt;br /&gt;&lt;br /&gt;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농촌진흥청과 한국마사회가 체결한 업무협약 후속으로 마련됐다. 말 산업 분야에서의 국산 열풍건초 공급 현황을 확인하고, 생산·유통 과정상 어려움과 안정적인 공급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lt;br /&gt;&lt;br /&gt; 이 청장은 풀사료를 뜨거운 바람으로 건조한 뒤 일정한 크기로 압축·포장하는 생산 공정을 둘러봤다. 이어 경영체·유관 기관 관계자들과 건조 효율과 품질 균일성을 높이고, 생산·유통 비용은 낮추는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lt;br /&gt;&lt;br /&gt; 신용안 영농조합법인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열풍건초 생산기술을 도입해 건조부터 압축·포장, 유통까지 이어지는 생산 체계를 갖춘 경영체다. 올해에만 말 산업 분야에 국산 열풍건초 100톤을 공급했으며, 앞으로 공급 물량을 늘려갈 계획이다.&lt;br /&gt;&lt;br /&gt; 열풍건초 생산기술은 잦은 비 등으로 풀사료를 자연 상태에서 말리기 어려운 국내 여건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됐다. 국립축산과학원은 해당 경영체와 현장 실증을 통해 건조 효율과 품질을 높이고, 운반과 보관이 편리하도록 압축·포장 기술을 개선해 왔다.&lt;br /&gt;&lt;br /&gt; 농촌진흥청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생산기술을 보완하고, 관련 정책사업과 연계해 국산 열풍건초 생산·공급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또한, 말 산업 분야의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한우·젖소 농가와 섬유질배합사료(TMR) 제조업체 등으로 공급처를 확대해 수입 건초를 대체할 방침이다.&lt;br /&gt;&lt;br /&gt;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국산 건초 이용을 늘리려면 품질이 균일한 건초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기술 개선과 보급에 반영해 국산 건초의 경쟁력을 높이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11:2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5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11:2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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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와의 약속, 글로벌 청년의 목소리로 세계를 잇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58</link>
      <description>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환경과 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제주와의 약속 글로벌 Youth 앰버서더'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글로벌 지역 청소년 및 청년을 대상으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194237-44473.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환경과 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제주와의 약속 글로벌 Youth 앰버서더'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글로벌 지역 청소년 및 청년을 대상으로 한 영어 스피치 컴피티션(온라인 예선 후 제주 본선) 방식으로 진행된다.&lt;br /&gt;&lt;br /&gt; 이번 컴피티션은 제주관광의 보전·공존·존중의 가치를 미래 세대와 나누고, 제주에서 시작된 지속가능 관광 캠페인 제주와의 약속의 메시지를 글로벌 청년층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 공모 주제는 '지속가능한 지구와 여행을 위한 나의 약속'으로 만 15~24세 청소년 및 청년이 참여할 수 있다.&lt;br /&gt;&lt;br /&gt; 참가자는 환경과 여행에 대한 가치관과 실천 의지를 담은 2~3분의 분량의 영어 스피치 영상을 제작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된다.&lt;br /&gt;&lt;br /&gt; 스피치 영상에는 보전·공존·존중의 3대 의제를 바탕으로, 거주지·여행지에서 마주한 환경 문제, 관광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 일상 속 실천 계획과 지속가능한 여행 아이디어, 전 세계 청년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등을 자유롭게 담을 수 있다.&lt;br /&gt;&lt;br /&gt; 온라인 예선 접수는 오는 11일까지이며, 본선 진출자는 11월 13일에 발표된다. 본선은 12월 6일부터 8일까지 제주에서 열리고, 결선 오픈 마이크는 12월 7일에 개최된다.&lt;br /&gt;&lt;br /&gt; 본선 진출자 20명에게는 ‘제주와의 약속’글로벌 Youth 앰버서더로 위촉되며, 제주관광공사 명의의 위촉장이 제공된다. 또한 결선 우수자 3명에게는 대상 2,000달러, 최우수상 1,500달러, 우수상 700달러 등 총 4,2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lt;br /&gt;&lt;br /&gt;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와의 약속이 도민과 관광업계를 넘어 글로벌 청년들의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직접 제안하는 지속가능한 여행의 약속이 제주와 세계를 잇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10:4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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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10:4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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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북농기원, ‘김치유산균’ 특허기술 이전 추진</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56</link>
      <description>충북농업기술원은 11월 3일 김치 발효에 활용되는 우수 유산균 특허기술에 대해 지역 장류업체 옥샘정(대표 전순자)과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이전하는 특허기술은 ‘김치 발효용 유산균 및 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170523-9959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충북농업기술원은 11월 3일 김치 발효에 활용되는 우수 유산균 특허기술에 대해 지역 장류업체 옥샘정(대표 전순자)과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lt;br /&gt;&lt;br /&gt;  이번에 이전하는 특허기술은 ‘김치 발효용 유산균 및 이를 활용한 김치(10-2026-00666595)’이다. 김치 유래 유산균의 특성을 분석하고, 내산성, 내담즙성, 저온 생육능력 및 항염증 활성이 우수한 균주를 선발한 후 김치 제조에 적용해 개발했다. &lt;br /&gt;&lt;br /&gt;  특히 개발한 ‘락티플란티바실러스 플란타럼 Lm1-11’ 등의 유산균은 10℃ 이하의 저온에서도 생육할 수 있다. 이 특징은 저온 발효가 필요한 김치 제조에 적합하여 발효 품질을 높이고 기능성 발효식품 소재로 활용이 가능하다. &lt;br /&gt;&lt;br /&gt;  특허기술을 이전받는 옥샘정은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장류업체로 김치유산균 특허기술을 김치 제조에 적용해 품질을 향상시키고 이를 김장철 김치 체험용 상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발효식품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이번 기술이전은 도내 업체가 우수 유산균을 활용하여 김치의 발효 품질을 균일하게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식품 업체가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가공기술개발과 기술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8:0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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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8:0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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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주시,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앞두고 최종 안전점검</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57</link>
      <description>진주시는 오는 11월 4일 개막하는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를 앞두고 3일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행사장 전반에 대한 최종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점검에는 진주시 시민안전과장을 비롯</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170408-5224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진주시는 오는 11월 4일 개막하는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를 앞두고 3일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행사장 전반에 대한 최종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날 점검에는 진주시 시민안전과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등 유관기관 및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행사장 내·외부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시민과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사장 전반의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했다.&lt;br /&gt;&lt;br /&gt;주요 점검 사항은 ▲관람객 이동 및 대피동선 ▲주차장 및 교통관리 ▲안전관리요원 배치계획 ▲의료 및 응급환자 대응체계 ▲시설물 및 홍보물 설치상태 ▲환경정비 등 행사 운영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위험요소와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도록 했다.&lt;br /&gt;&lt;br /&gt;특히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혼잡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과 비상 대응체계를 재확인하는 등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한 준비상황을 면밀히 살폈다.&lt;br /&gt;&lt;br /&gt;이날 현장에서 시민안전과장은 “많은 시민과 관람객이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를 찾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작은 위험요소 하나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살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lt;br /&gt;&lt;br /&gt;올해 14회째를 맞는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농업 관련 기관과 기업 등이 참여해 지역 우수 농식품과 농기자재 등을 전시·판매하고, 토종종자 전시·체험, 농업 관련 홍보·전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부대행사 등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8:0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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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8:0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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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남 수산식품 한자리에… 부산국제수산엑스포서 새로운 시장을 만나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55</link>
      <description>경상남도는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부산국제수산엑스포’에 참가해 도내 수산식품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한 경남 통합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수</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152016-6547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경상남도는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부산국제수산엑스포’에 참가해 도내 수산식품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한 경남 통합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lt;br /&gt;&lt;br /&gt;부산국제수산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산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32개국 506개 기업이 참여해 1,30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lt;br /&gt;&lt;br /&gt;이번 전시회에는 도내 수산기업 25개사가 참가하며, 경남도는 이 중 수산식품기업 8개사로 경남 통합관을 구성해 부스 임차료와 설치비 등을 지원해 전시회 참가 부담을 줄이고, 국내외 바이어 상담과 제품 홍보 기회를 제공한다.&lt;br /&gt;&lt;br /&gt;경남 통합관에는 △동오식품(건해조류) △대영수산식품(어간장) △대영식품 어업회사법인(건멸치) △건어명가 디엔에이치(멸치·육수스틱) △물오른식탁(전복가공식품) △삼삼해물 영어조합법인(바지락) △인광식품(멸치액젓) △정옥다슬기(다슬기국)가 참가해 지역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선보인다.&lt;br /&gt;&lt;br /&gt;도는 이번 전시회에서 도내 수산식품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알리고, 참가기업의 제품 홍보와 국내외 바이어 상담을 통한 신규 거래선 발굴과 국내외 시장 진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lt;br /&gt;&lt;br /&gt;송상욱 경남도 수산정책과장은 “이번 전시회가 도내 우수한 수산식품을 국내외 시장에 선보이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수산식품기업의 시장 진출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6:2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5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6:2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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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남 10월 소비자물가 3.2% 상승… 농축수산물·신선식품은 하락 지속</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54</link>
      <description>경상남도는 3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10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분석한 결과, 석유류와 가공식품 가격은 상승한 반면 농산물과 신선식품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석유류와 가공식</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151432-2071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경상남도는 3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10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분석한 결과, 석유류와 가공식품 가격은 상승한 반면 농산물과 신선식품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석유류와 가공식품 가격은 상승했지만, 농축수산물과 신선식품 가격은 하락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10월 경남 소비자물가지수는 121.54(2020년=100)로 전년 동월 대비 3.2%, 전월 대비 0.5% 상승했다. 석유류 가격 상승이 물가에 영향을 미친 가운데, 농산물 가격 하락이 상승폭을 일부 완화했다.&lt;br /&gt;&lt;br /&gt;농축수산물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0.8% 하락해 3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으며, 신선식품지수도 4.8% 하락해 4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lt;br /&gt;&lt;br /&gt;반면, 가공식품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해 9월(1.8%)보다 상승폭이 확대되면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lt;br /&gt;&lt;br /&gt;석유류 가격도 전년 동월 대비 15.3% 상승했다. 특히 경남은 석유류 가중치(55.5)가 전국(46.6)보다 높아 가격 상승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크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lt;br /&gt;&lt;br /&gt;경남도는 물가모니터요원을 활용해 매주 64개 생활밀접품목의 가격 동향을 조사하는 등 상시 물가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요 품목의 가격 변동 추이를 면밀히 파악하고, 도민에게 가격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시군과 협력해 생활물가 안정에 힘쓰고 있다.&lt;br /&gt;&lt;br /&gt;아울러 오는 11월 4일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현장을 방문해 먹거리 등 주요 품목의 가격을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물가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농산물과 신선식품 가격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석유류와 가공식품 가격 상승에 따른 부담은 지속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군과 협력해 생활물가를 면밀히 살피고 현장 중심의 물가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6:1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5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6:15:00Z</dc:date>
    </item>
    <item>
      <title>전북이 키운 파프리카 ‘루나 레드’, 인기 쑥쑥</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53</link>
      <description>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파프리카 ‘루나 레드’가 수입품종과 대등한 생산성을 확인하며 농가의 재배 확대를 이끌고 있다.도농업기술원은 한국파프리카생산자자조회, ㈜농산과 함께 11월 3일 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143213-1109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파프리카 ‘루나 레드’가 수입품종과 대등한 생산성을 확인하며 농가의 재배 확대를 이끌고 있다.&lt;br /&gt;&lt;br /&gt;도농업기술원은 한국파프리카생산자자조회, ㈜농산과 함께 11월 3일 전북도청 1층 로비 및 앞마당에서 ‘루나 레드’ 홍보·판매 행사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농업기술원 개발 품종을 실증재배한 뒤 재배면적을 늘린 김제지역 겨울재배 농가의 성과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남원지역 여름재배 농가의 ‘레아 레드’에 이어 올해는 ‘루나 레드’를 중심으로 생산성과 품질을 소개한다.&lt;br /&gt;&lt;br /&gt;㈜농산(참샘농장·김제)이 2025년 10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실증재배한 결과, ‘루나 레드’의 생산량은 평당 68.4kg으로 수입 대비품종(68.0kg)과 비슷했다. 농가는 우수한 생육과 착과력, 생육 후기에도 균일하게 유지되는 과실 크기를 장점으로 평가했다.&lt;br /&gt;&lt;br /&gt;이 같은 현장 실증성과는 농가의 재배 확대와 종자 보급 증가로 이어졌다. 김제지역 겨울재배용 ‘루나 레드’ 종자 보급량은 지난해 1만립에서 올해 4만립으로 4배 늘었다.&lt;br /&gt;&lt;br /&gt;행사장에서는 농업기술원 개발 파프리카 품종과 연구성과를 전시하고, 김제 농가에서 생산한 ‘루나 레드’를 판매한다. 농업기술원은 생산농가와 유통 관계자 간 협력을 강화해 국내 육성 품종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전북특별자치도과채류연구소 박종숙 소장은 “농가가 직접 생산성과 품질을 확인하고 재배면적을 늘리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장 실증과 재배기술 지원을 지속하고, 소비자가 국내 개발 품종을 접할 기회를 넓혀 보급과 소비 확대를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5:3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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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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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가파도의 매력을 살린 ‘2026 섬-기업 상생 관광프로젝트’ 성황리 마무리</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52</link>
      <description>서귀포시는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2026 섬-기업 상생 관광프로젝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귀포시가 가파도를 대상으로 공모에 신청해 선정된 사업이다. 마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135821-5137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귀포시는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2026 섬-기업 상생 관광프로젝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사업은 서귀포시가 가파도를 대상으로 공모에 신청해 선정된 사업이다. 마을 주민과 서귀포시, 관광기업이 협력해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고, 가파도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lt;br /&gt;&lt;br /&gt;먼저, 8월 29일과 10월 9일 두 차례에 걸쳐 ‘가파도 섬 야시장-음악(예술)이 함께하는 파머스 음악 축제’가 개최됐다. 행사 기간 이틀 동안 2천 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가파도 농수산물 판매 장터와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운영되며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lt;br /&gt;&lt;br /&gt;9월에는 가파도 내 민박 12개소의 침구와 객실 비품을 교체하고 특수 청소를 진행하는 등 숙박 인프라를 개선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머물며 가파도의 매력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체류 여건을 보완했다.&lt;br /&gt;&lt;br /&gt;마지막으로 이번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가파도 백패커스 데이’ 행사가 개최됐다. 50여 명의 참가자들은 1박 2일 캠핑과 별자리 도슨트 및 레크리에이션, 다음 날 일출 감상 후 둘레길 트레킹까지 참여하며 가파도의 자연을 마음껏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lt;br /&gt;&lt;br /&gt;서귀포시 관계자는 “가파도만의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비수기에도 관광객 방문 확대와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4:5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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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4:5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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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농식품부, AI·디지털·로봇 식품 제조부터 고령친화식품까지…K-푸드의 미래 성장 해법을 찾는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68</link>
      <description>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6회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콘퍼런스' 및 '제5회 고령친화식품산업 심포지엄'이 11월 4일 13시부터 서울 코엑스(콘퍼런스룸 307호)에…</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133012-6439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6회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콘퍼런스' 및 '제5회 고령친화식품산업 심포지엄'이 11월 4일 13시부터 서울 코엑스(콘퍼런스룸 307호)에서 개최된다.&lt;br&gt;&lt;br&gt;  최근 K-푸드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9월 말 기준 K-푸드 수출액은 81.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수출 확대와 함께 상품기획부터 생산·유통까지 식품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혁신이 필요하다.&lt;br&gt;&lt;br&gt;  특히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DX), 로봇 등 첨단기술은 식품산업 전반의 생산과 제조 방식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농식품부도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와 ‘제1차 푸드테크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첨단기술 기반의 식품산업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lt;br&gt;&lt;br&gt;  동시에 우리나라는 2024년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건강·영양과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식품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고, 농식품부는 ‘고령친화우수식품(늘편푸드)’ 지정을 통해 고령친화식품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lt;br&gt; &lt;br&gt;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식품산업의 미래 방향과 K-푸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국제학술대회가 마련됐다.&lt;br&gt;&lt;br&gt;  1부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콘퍼런스에서는 ‘K-푸드 글로벌 선진화를 위한 식품산업 3X 혁신 전략’을 주제로 지멘스의 스테파니 프랭크 선임 부사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AI 활용 상품기획, 디지털 트윈 기반 생산·유통 시뮬레이션, Physical AI 협동로봇 등 식품산업의 기술혁신 사례를 공유한다. 특별세션에서는 인디아그로의 아비셰크 굽타 대표(방송인 럭키)가 K-Food Culture와 글로벌화 가능성을 소개한다.&lt;br&gt;&lt;br&gt;  2부 고령친화식품산업 심포지엄은 ‘모두를 위한 식품(Food for all), 고령친화식품의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고령친화식품산업 지원 정책과 운영 현황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실증 사례, 일본의 고령친화식품 산업 발전 과정과 세계 시장 전망 등을 공유한다. 이를 통해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고령친화식품산업의 역할과 향후 성장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lt;br&gt;&lt;br&gt;  한편,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서울 코엑스 행사장의 현장 진행과 함께 유튜브 채널(‘농러와 TV’와 ‘국가식품클러스터 TV’)을 통해서도 생중계된다.&lt;br&gt;&lt;br&gt;  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행사는 AI·디지털·로봇 등 미래혁신 기술을 통한 식품산업의 변화와 초고령사회에 따른 새로운 식품 수요를 함께 살펴보는 자리”라며, “기술혁신과 변화하는 소비자 수요에 대응해 K-푸드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산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4:3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6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4:31:00Z</dc:date>
    </item>
    <item>
      <title>“경남에서 맛보고, 통영·거제에서 쉬어가세요!” 경남도, 미식·숙박 연계 관광 캠페인 추진</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51</link>
      <description>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경남의 다양한 먹거리를 알리고 통영·거제의 관광수요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 미식스테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맛있는 경남, 머무는 통영·거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131521-428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경남의 다양한 먹거리를 알리고 통영·거제의 관광수요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 미식스테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캠페인은 ‘맛있는 경남, 머무는 통영·거제’를 주제로, 경남 여행객에게 식권을 지원하는 ‘경남 미식로드 투어패스’와 통영·거제 숙박 할인 혜택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경남 미식로드 투어패스’ 4차 특별전은 “머물수록 혜택이 곱해지는 특별한 여행‘을 주제로 진행된다. 오는 11월 4일부터 9일까지 ’서울 성수, 송파, 북촌에서 만나는 경남여행‘ 이벤트를 계기로 경남을 찾는 도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혜택이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lt;br /&gt;&lt;br /&gt;참가자에게는 비플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권 식권 9장, 총 9만 원 상당의 미식로드 투어패스를 제공한다. 식권은 3일 동안 하루 최대 3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lt;br /&gt;&lt;br /&gt;참가 대상은 경남 이외 지역에 거주하는 연 나이 19세 이상 성인으로, 11월 중 경남에서 2박 3일 이상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야 한다. 식권 사용을 위해 비플페이 앱 가입도 필요하다.&lt;br /&gt;&lt;br /&gt;미식로드 투어패스 참가 신청은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경남관광재단 누리집(https://gnto.or.kr)을 통해 할 수 있다. 신청자는 참가 자격과 여행 일정 등 신청 요건을 확인한 뒤 접수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 300명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신청 절차와 유의 사항은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이번 4차 특별전에는 앞서 진행된 1~3차 참가자도 다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통영·거제를 방문하는 참가자에게는 1만 원권 식권 1장을 추가 제공해 최대 1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지원한다.&lt;br /&gt;&lt;br /&gt;또한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북촌 경남 웰컴센터에서 열리는 ‘경남관광홍보설명회’를 방문하는 참가자에게는 1만 원 상당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통영·거제 방문 혜택과 중복 적용하면 최대 11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lt;br /&gt;&lt;br /&gt;11월 모집이 마감된 이후에는 사업비 잔액에 따라 12월 초 추가 모집도 진행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숙박 분야에서는 11월 9일부터 12월 13일까지 통영·거제 지역을 대상으로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특별재난지역편)’를 운영하고, 숙박할인권 4천여 장을 배포한다.&lt;br /&gt;&lt;br /&gt;경남도는 특별재난지역인 통영·거제의 관광수요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 숙박할인권 추가 배정을 건의했다. 이번 행사는 이를 통해 확보한 국비로 추진된다.&lt;br /&gt;&lt;br /&gt;숙박할인권은 행사 기간 내 입실하는 통영·거제 지역 숙박상품에 사용할 수 있다. 관광진흥법과 공중위생관리법 등에 따라 등록·신고된 숙박시설이 대상이며, 대실 상품과 미등록 시설은 제외된다.&lt;br /&gt;&lt;br /&gt;이번 특별재난지역편은 기존 행사보다 할인 혜택을 확대했다. 1박 상품은 숙박요금이 3만 원 이상 7만 원 미만이면 3만 원, 7만 원 이상이면 5만 원을 할인한다.&lt;br /&gt;&lt;br /&gt;연박 상품은 숙박요금이 7만 원 이상 14만 원 미만이면 7만 원, 14만 원 이상이면 9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lt;br /&gt;&lt;br /&gt;숙박할인권은 11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여행사 ‘여기어때’를 통해 선착순 발급한다. 만 19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1인 1매 발급받을 수 있다. &lt;br /&gt;&lt;br /&gt;이 밖에도 11~12월 통영과 거제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각 지역의 투어패스를 통해 관광시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거제에서는 흥남철수 역사 관광 연계상품을 통해 씨월드 입장료와 파노라마케이블카 이용료 등도 할인받을 수 있다.&lt;br /&gt;&lt;br /&gt;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광객들이 경남의 다양한 먹거리와 통영·거제의 매력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며 “미식과 숙박 혜택이 체류형 관광 확대로 이어져 수해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4:1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5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4:15:00Z</dc:date>
    </item>
    <item>
      <title>경상남도수목원 단풍축제, 첫 주말 7,994명 발길... 가을 나들이객 북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50</link>
      <description>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은 ‘2026년 경상남도수목원 단풍축제’ 개막 첫 주말인 10월 31일과 11월 1일 이틀간 7,994명이 수목원을 찾았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축제 첫 주말 관람객 7,158명보다 836명, 약</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131320-2036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은 ‘2026년 경상남도수목원 단풍축제’ 개막 첫 주말인 10월 31일과 11월 1일 이틀간 7,994명이 수목원을 찾았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는 지난해 축제 첫 주말 관람객 7,158명보다 836명, 약 11.7% 증가한 수치다. 개막일인 10월 31일에는 4,778명, 11월 1일에는 3,216명이 방문해 단풍으로 물든 수목원에서 가을 정취를 즐겼다.&lt;br /&gt;&lt;br /&gt;오는 11월 22일까지 방문자센터와 산림박물관 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야생화·국화 전시와 공연, 자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lt;br /&gt;&lt;br /&gt;방문자센터 입구에서는 야생화 분경 40여 점을, 산림박물관 광장과 방문자센터 일원에서는 국화 화분 150여 개를 전시한다. 수목원의 대표 단풍 명소인 미국풍나무길과 함께 가을 나들이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lt;br /&gt;&lt;br /&gt;개막 첫 주말에는 나무열매 핀과 낙엽 모빌 만들기, 현수막 방명록 작성 등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산림박물관과 연계한 경남 아티스트 가을 버스킹 행사도 열려 관람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더했다.&lt;br /&gt;&lt;br /&gt;남은 축제 기간에도 토요일마다 특별공연이 이어진다. 잔디원 일원에서 11월 7일 버블쇼, 14일 버스킹 공연, 21일 벌룬·버블쇼가 펼쳐질 예정이다.&lt;br /&gt;&lt;br /&gt;만들기 체험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한다. 주말에는 현장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준비된 재료가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lt;br /&gt;&lt;br /&gt;체험 참여자에게는 씨앗 몽당연필 등 기념품을 증정한다. 수목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우 이벤트와 만족도 조사도 함께 진행한다.&lt;br /&gt;&lt;br /&gt;축제는 별도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다. 다만 공연과 체험 일정은 기상 및 현장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lt;br /&gt;&lt;br /&gt;산림환경연구원은 남은 축제 기간에도 행사장 안전 점검과 현장 관리를 이어가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윤경식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축제 첫 주말 수목원을 찾아주신 많은 방문객께 감사드린다”라며, “남은 기간에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단풍과 국화,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가을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4:1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5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4:1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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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가을밤, 도심 속 야장 ‘한잔하세코’ CECO 야외광장이 가을 야장으로 돌아온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49</link>
      <description>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 경남관광재단은 오는 11월 7일 16시부터 21시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 야외광장에서 ‘제12회 CECO DAY 한잔하세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여름 야장 축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131132-7015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 경남관광재단은 오는 11월 7일 16시부터 21시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 야외광장에서 ‘제12회 CECO DAY 한잔하세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여름 야장 축제로 첫선을 보인 ‘한잔하세코’의 가을 편이다. ‘가을 야장은 CECO로 오세코!’를 주제로 도심 속 야외광장을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주류와 먹거리를 선보인다. 지난 여름 생맥주 중심으로 운영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진해 수제맥주와 와인, 사천 대밭고을 막걸리 등 전통주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lt;br /&gt;&lt;br /&gt;푸드트럭에서는 돼지·오리 바비큐, 볶음우동, 타코야끼, 닭강정, 회오리 감자 등을 판매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이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 2곳에서도 무뼈닭발과 두부김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lt;br /&gt;&lt;br /&gt;친환경 실천과 지역 상생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마련했다. 개인 텀블러를 지참한 방문객 선착순 200명에게는 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하나되세코’ 소셜 바우처 5천 원권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의 매출 증대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행사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것은 광장 중심부에 조성되는 대형 야장(夜場) 공간이다. 가을밤 아래 테이블과 의자가 놓이고, 취식존 상부와 주요 동선을 따라 설치된 알전구가 해 질 무렵부터 가을밤 정취를 더한다. 쌀쌀해진 날씨에 대비해 바람막이 몽골텐트도 함께 마련된다. &lt;br /&gt;&lt;br /&gt;17시 30분부터는 지운밴드 등 3개 팀의 릴레이 버스킹 공연이 이어져 광장을 음악으로 물들일 예정이다.&lt;br /&gt;&lt;br /&gt;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난 여름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호응에 힘입어 가을밤의 정취를 담은 한잔하세코를 다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창원컨벤션센터(CECO) 야외광장을 계절마다 찾고 싶은 문화 플랫폼으로 가꾸고, 지역 소상공인과 사회적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4:1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4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4:1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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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시, K팝 춤추고 K푸드 만들고…체험형 관광으로 세계인 초대</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48</link>
      <description>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K팝과 K푸드를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춤을 배우고 한국 음식을 만들며 K문화를 경험하는 특별한 서울 여행이 펼쳐진다.  서울시가 ‘3·3·7·7 서울관광 미래비전’에 발맞춰</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121056-7242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K팝과 K푸드를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춤을 배우고 한국 음식을 만들며 K문화를 경험하는 특별한 서울 여행이 펼쳐진다. &lt;br /&gt;&lt;br /&gt; 서울시가 ‘3·3·7·7 서울관광 미래비전’에 발맞춰 K콘텐츠의 인기를 관광객의 체류기간 연장과 재방문으로 이어가기 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lt;br /&gt;&lt;br /&gt; 서울시는 지난 2023년 오세훈 시장이 발표한 ‘3·3·7·7 서울관광 미래비전’에 따라 서울 곳곳의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당시 외국인 관광객 3,000만 명 유치, 1인당 지출액 300만 원, 평균 체류기간 7일, 재방문율 70%를 목표로 제시했다.&lt;br /&gt;&lt;br /&gt; 서울시는 11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 서울여행주간’을 개최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북촌, 용산 등 서울의 주요 관광명소에서 K팝·뷰티·푸드·전통공예 등 다양한 K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lt;br /&gt;&lt;br /&gt; 지난해 넷플릭스 코리아와 협업한 퍼레이드·미디어파사드·팬 이벤트 등으로 K콘텐츠의 매력을 알렸다면, 올해는 K팝·뷰티·푸드·전통공예 등으로 분야를 넓히고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했다.&lt;br /&gt;&lt;br /&gt; 올해는 관광객들이 K팝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전문가에게 한국식 메이크업을 배우거나 한국 음식을 직접 만드는 등 K문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장소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북촌, 용산 등 서울의 다양한 관광명소와 연계해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서울 곳곳의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했다.&lt;br /&gt;&lt;br /&gt; 먼저 행사 첫 주말인 14일과 15일에는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멜론뮤직어워드(MMA)’와 연계한 서울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서울의 K콘텐츠 촬영지를 소개하는 ‘소울스팟’을 활용한 증강현실(AR) 체험을 비롯해 인공지능(AI) 포토부스, 서울 관광명소 퀴즈 이벤트 등을 운영한다. 참여자에게는 기념품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16일부터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울 곳곳에서 K문화 분야별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lt;br /&gt;&lt;br /&gt; 16일에는 북촌전통공예체험관에서 한국 전통문양을 활용한 노리개와 손거울 만들기 체험이 열린다. 17일에는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뷰티 전문가에게 한국식 메이크업을 배우는 K뷰티 클래스가 진행된다. 18일에는 배우 남정우와 함께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의 K드라마·K팝 촬영지를 둘러보는 투어가 운영되며, 저녁에는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서울의 야경을 사진으로 남기는 ‘서울 나이트 시티 스냅 투어’도 진행된다. 19일에는 오뚜기 ‘오키친스튜디오’에서 한국 음식을 직접 만들고 맛보는 K푸드 쿠킹 클래스가 진행되고,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DDP 어울림광장에서 K팝 랜덤플레이댄스와 태권도 특별공연이 펼쳐져 서울여행주간 행사를 마무리한다.&lt;br /&gt;&lt;br /&gt;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K콘텐츠 체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11월 5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받으며, 프로그램별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lt;br /&gt;&lt;br /&gt;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서울여행주간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K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며 서울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K콘텐츠와 서울만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 오래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3:1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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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3:1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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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시, 외국인 관광객 소비액 9개월 만에 8조 8천 억… 지난해 연간 실적 넘어 역대 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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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카드 소비액이 올해 9개월 만에 8조8,435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관광객 증가율을 크게 웃도는 소비 증가세가 이어지고, 명동·강남</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120735-5949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카드 소비액이 올해 9개월 만에 8조8,435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관광객 증가율을 크게 웃도는 소비 증가세가 이어지고, 명동·강남 등 주요 관광지를 넘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서도 외국인 소비가 빠르게 늘고 있다.&lt;br /&gt;&lt;br /&gt; 서울시는 ‘2026년 1~9월 서울 관광·소비 동향’을 분석한 결과, 외국인 관광객의 카드 소비액이 8조 8,43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7% 증가해 지난해 연간 소비액(7조9,375억 원)을 11.4% 웃돌았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같은 기간 서울 방문 외국인 관광객은 1,314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5% 증가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카드 소비 증가율은 관광객 증가율의 약 2.7배에 달했다. 특히 골목상권의 외국인 카드 소비액은 80.5%, 성수 일대는 100.6%, 전통시장은 48.8% 증가하며 지역상권에서도 관광 소비가 확대됐다.&lt;br /&gt;&lt;br /&gt; 서울시는 관광객 증가가 실질적인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산업의 양적·질적 성장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3년 외래관광객 3천만 명, 1인당 지출액 300만 원, 체류기간 7일, 재방문율 70%를 목표로 하는 ‘3·3·7·7 서울관광 미래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관광객 유치 확대와 함께 체류기간 연장과 관광 소비 증대에 주력해 왔다.&lt;br /&gt;&lt;br /&gt; 이번 분석은 한국관광공사의 관광통계와 한국관광 데이터랩의 외국인 카드소비 데이터 등을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 및 소비 동향과 주요 관광지·지역상권의 소비 변화를 종합적으로 살펴본 것이다.&lt;br /&gt;&lt;br /&gt; 서울 방문 외래관광객 수는 방한 외래관광객 수에 2025년 외래관광객조사의 서울 방문 비율(76.8%)을 잠정 적용해 산출했다. 관광 소비는 한국관광 데이터랩의 신한카드 기반 데이터를 활용해 업종별·지역별 소비 규모와 변화 추이를 분석했으며, 현금 등은 포함되지 않는다.&lt;br /&gt;&lt;br /&gt; 올해 1~9월 서울 방문 외국인 관광객의 카드 소비액은 8조 8,435억 원으로, 전년 동기 5조 6,071억 원 대비 57.7%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소비액 7조 9,375억 원을 11.4% 웃도는 규모로, 9개월 만에 전년도 한 해 실적을 넘어섰다. 지난해 4분기 소비액이 2조 3,304억 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올해도 크리스마스 등 연말 특수와 함께 소비 증가세가 이어질 경우 연간 외국인 카드 소비액이 1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월별 카드 소비액은 지난 4월 1조 1,530억 원을 기록한 이후 9월(1조 248억 원)까지 6개월 연속 1조 원 이상을 유지했다. 올해 1~9월 전국 외국인 관광객의 오프라인 카드 소비액 가운데 서울이 차지하는 비중은 70.9%에 달해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카드 소비가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lt;br /&gt;&lt;br /&gt; '업종별'로는 쇼핑과 의료·웰니스 분야가 관광 소비를 주도했다. 1~9월 전체 카드 소비액 가운데 쇼핑업이 46.0%, 의료·웰니스업이 23.8%를 차지해 두 분야의 비중이 69.8%에 달했다. 식음료업(13.3%)과 숙박업(10.4%)이 뒤를 이었다. 세부업종별로는 대형쇼핑몰 소비액이 1조 8,93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2% 늘었다. 이어 의료관광은 1조 3,877억 원으로 60.0%, 일반외식업은 9,394억 원으로 58.7%, 뷰티는 7,173억 원으로 37.2% 각각 증가했다.&lt;br /&gt;&lt;br /&gt; '자치구별'로는 강남구가 서울 전체 외국인 카드 소비액의 29.6%를 차지해 가장 높았으며, 중구(27.7%), 마포구(7.1%)가 뒤를 이었다. 이들 3개 자치구의 소비 비중은 64.4%에 달했으며, 이어 서초구(6.4%), 성동구·종로구(각 5.2%) 순이었다. 증가액 기준으로는 중구가 약 9,200억 원(60.2%)으로 가장 컸으며, 강남구도 약 8,800억 원(51.1%) 증가했다. 성동구는 소비액이 2배 이상(102.8%) 늘며 구성비가 3.9%에서 5.2%로 확대됐고, 강동구(128.4%)·구로구(103.4%)·동대문구(103.4%)도 두 배 이상 증가하는 등 외국인 관광 소비가 기존 주요 관광지역을 넘어 서울 전역으로 확산되는 흐름을 보였다.&lt;br /&gt;&lt;br /&gt;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가 명동‧강남 등 주요 관광지를 넘어 성수와 골목상권, 전통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9월 서울 주요 관광지 10곳의 외국인 카드 소비액은 5조 3,15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2% 증가했다. 특히 성수는 2,638억 원으로 100.6% 늘어나 소비 규모가 2배 수준으로 확대됐다.&lt;br /&gt;&lt;br /&gt; 주요 관광지 10곳은 명동일대, 압구정, 강남역, 홍대입구, 코엑스‧봉은사, 청담동‧도산공원, 성수, 롯데월드타워, 신사 가로수길, 여의도IFC‧더현대서울이다. 이들 관광지 중에서는 명동 일대가 1조 7,356억 원으로 가장 큰 소비 규모를 기록했으며, 성수는 주요 관광지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lt;br /&gt;&lt;br /&gt; 지역상권에서도 외국인 관광 소비가 빠르게 늘었다. 특히 골목상권의 외국인 카드 소비액은 지난해 1~9월 1,707억 원에서 올해 같은 기간 3,082억 원으로 80.5% 증가해 발달상권(55.1%)과 전통시장(48.8%)의 증가율을 웃돌았다.&lt;br /&gt;&lt;br /&gt; 같은 기간 발달상권의 외국인 카드 소비액은 4조 609억 원에서 6조 2,966억 원으로, 전통시장은 1,533억 원에서 2,282억 원으로 각각 늘었다. 전통시장별로도 소비 증가세가 뚜렷했다. 광장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113.4% 늘었으며, 남대문시장 65.6%, 금천교시장(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 60.8% 등 주요 시장에서도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lt;br /&gt; &lt;br /&gt; 시는 이처럼 골목상권에서도 외국인 관광 소비가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건대·창동 등 6개 상권에서 먹거리와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서울달빛야장’을 추진해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골목상권을 조성하고 있다.&lt;br /&gt;&lt;br /&gt;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 올해 1~9월 서울 방문 외래관광객은 1,314만 명으로 전년 동기(1,082만 명) 대비 21.5% 증가해 역대 같은 기간 최대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동기(1,027만 명)보다도 27.9% 많은 수준이다.&lt;br /&gt;&lt;br /&gt; 국적별로는 중국이 420만 명(32.0%)으로 가장 많았으며, 일본 240만 명(18.2%), 대만 143만 명(10.9%)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3개국 관광객이 전체의 61.1%를 차지했으며, 미국 93만 명(7.1%), 홍콩 42만 명(3.2%)이 뒤를 이었다.&lt;br /&gt;&lt;br /&gt; 외국인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시는 관광객이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고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미식·웰니스·등산 등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소비를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 10월 ‘2026 서울미식주간’을 통해 서울의 음식문화를 알렸으며, 11월 4일까지 진행되는 ‘서울 웰니스 트래블 위크’에서는 휴식·치유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2026 서울하이킹위크: 가을’을 통해 북한산·북악산·관악산 등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lt;br /&gt;&lt;br /&gt; 서울의 대표 수변·도심 공간인 한강공원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도 크게 늘었다. 올해 1~9월 한강공원 외국인 이용객은 전년 동기 대비 41.7% 증가했다.&lt;br /&gt;&lt;br /&gt; 특히 한강공원 외국인 이용객 증가율(41.7%)은 전체 이용객 증가율(8.9%)의 약 4.7배에 달해 외국인의 한강공원 방문이 상대적으로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강공원별 외국인 이용객은 여의도(42.7% 증가), 반포(37.4% 증가), 망원(39.2% 증가) 순으로 많았으며, 이들 3개 공원이 전체의 67.5%를 차지했다.&lt;br /&gt;&lt;br /&gt; 서울시는 한강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수변 공간의 매력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한강 드론라이트쇼와 여의도 ‘서울달’ 야간 연장 운영 등을 통해 낮뿐 아니라 밤에도 한강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lt;br /&gt;&lt;br /&gt; 시는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소비를 늘릴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주요 관광지와 골목상권·전통시장을 연계해 관광산업의 성장세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관광객 증가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라며 “특히 관광 소비가 명동·강남 등 주요 관광지를 넘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까지 확산되면서 관광의 경제적 효과가 서울 곳곳으로 퍼지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지역 상권을 촘촘히 연계해 관광객의 소비가 서울 전역의 상권과 시민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3:0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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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3:0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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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수시, 국제크루즈 2척 연이어 입항… 맞춤형 지원으로 여수 매력 알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46</link>
      <description>여수시는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국제크루즈 2척이 여수항에 연이어 입항함에 따라, 국적별 관광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행정지원 펼쳤다.29일에는 미국 홀란드아메리카 선사의 8만 2천 톤급 ‘</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112927-8458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여수시는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국제크루즈 2척이 여수항에 연이어 입항함에 따라, 국적별 관광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행정지원 펼쳤다.&lt;br /&gt;&lt;br /&gt;29일에는 미국 홀란드아메리카 선사의 8만 2천 톤급 ‘웨스터담호’가, 30일에는 중국 아도라 선사의 8만 5천 톤급 ‘아도라메디테라네어호’가 각각 여수항에 입항했다. 이틀간 두 선박을 통해 총 5,900여 명의 승객과 승무원이 여수를 찾았다.&lt;br /&gt;&lt;br /&gt;시는 개별관광을 선호하는 미주 관광객과 단체관광 중심의 중국 관광객 특성을 반영해 교통·통역·관광안내 등 차별화된 지원체계를 운영했다.&lt;br /&gt;&lt;br /&gt;29일 웨스터담호 입항 시에는 무료 셔틀버스 4대와 관광안내소를 운영해 개별관광객의 시내 관광을 지원하고, 승무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을 둘러보는 팸투어를 진행했다.&lt;br /&gt;&lt;br /&gt;팸투어 참가자들은 섬박람회 주요 전시·체험시설을 관람한 뒤 마켓섬 B에서 하와이안 플래터로 점심식사를 즐겼다. 이들은 이색적인 음식과 식사 환경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여수의 관광콘텐츠와 먹거리를 함께 경험했다.&lt;br /&gt;&lt;br /&gt;30일 아도라메디테라네어호 입항 시에는 중국 단체관광객 약 2,000명의 섬박람회장 방문에 대비해 화교 출신 통역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관광버스 이동 동선과 현장 안내 체계를 정비해 원활한 단체관광을 도왔다.&lt;br /&gt;&lt;br /&gt;중국 관광객들은 섬박람회장을 자유롭게 관람하고, 행사장 내 다양한 음식 판매시설에서 취향에 맞는 메뉴를 선택해 자유롭게 식사를 즐겼다.&lt;br /&gt;&lt;br /&gt;특히 시 관광과는 양일간 섬박람회장 내 관광객 이동과 식사 편의를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관람부터 식사, 복귀까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현장을 지원했다.&lt;br /&gt;&lt;br /&gt;이번 입항지원은 단순한 크루즈 관광객 수용을 넘어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관광·체험·미식 콘텐츠를 선보이며 여수의 관광 매력을 널리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lt;br /&gt;&lt;br /&gt;시 관계자는 “국제크루즈 관광객들이 짧은 여정에도 불편함 없이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힘썼다”며 “앞으로도 선사·여행사와 협력해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상품을 확대하고, 여수를 다시 찾고 싶은 크루즈 기항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2:2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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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2:2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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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실군, 2026 오수 상점가 문화행사 성황리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41</link>
      <description>임실군은 지난 30일 오수시장 상인회 교육장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오수 상점가 문화행사’가 상인과 군민,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수상점가에 활력을 불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110023-979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임실군은 지난 30일 오수시장 상인회 교육장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오수 상점가 문화행사’가 상인과 군민,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오수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과 군민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수시장상인회가 주관하고 임실군이 후원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이날 행사에는 임실군과 군의회 관계자, 상인회원,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lt;br /&gt;&lt;br /&gt;행사는 라인댄스와 판소리 공연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 상인 표창 수여, 초대가수 공연, 군민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lt;br /&gt;&lt;br /&gt;특히 초대가수 공연과 군민 노래자랑은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흥겨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노래 실력을 뽐내며 무대를 꾸몄고,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응원으로 화답하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lt;br /&gt;이어진 행운권 추첨에서는 다양한 경품이 제공돼 참석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lt;br /&gt;&lt;br /&gt;아울러 오수상점가 활성화에 기여한 상인 4명에게 표창을 수여해 지역 상권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수상자는 임실군수 표창 2명과 전북특별자치도상인연합회장 표창 2명으로, 친절한 서비스와 성실한 점포 운영, 고객 유치 등을 통해 오수상점가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상인과 군민, 방문객이 함께 공연을 즐기고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됐다. 또한 문화행사를 통해 오수상점가에 대한 관심과 방문을 유도하고, 상점가 이용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lt;br /&gt;&lt;br /&gt;한득수 임실군수는 “오수상점가는 상인과 군민의 일상이 어우러지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상인과 군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오수상점가가 활력 넘치는 지역 생활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2:0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4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2: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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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읽기 좋은 계절,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 프로그램 ‘풍성’</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27</link>
      <description>책 읽기 좋은 계절인 가을을 맞아 전주시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이 시민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주시는 오는 12월까지 시민들이 일상에서 독서와 문화예술, 배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105909-70337.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책 읽기 좋은 계절인 가을을 맞아 전주시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이 시민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을 선보인다.&lt;br /&gt;&lt;br /&gt; 전주시는 오는 12월까지 시민들이 일상에서 독서와 문화예술, 배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도서관별·기관별로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lt;br /&gt;&lt;br /&gt; 먼저 최근 아름다운 호수 경관과 특색 있는 독서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중호수도서관에서는 오는 9일 ‘서울야외도서관 힙독클럽’ 회원 70여 명이 방문해 ‘전주 노마드리딩’을 경험한다.&lt;br /&gt;&lt;br /&gt; ‘책의 도시 전주에서의 독서 여행’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국의 독서 명소를 찾아 책을 읽는 이색 독서 여행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아중호수도서관에서 몰입독서를 통해 특별한 독서 경험을 즐기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 이어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는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총 3회에 걸쳐 클래식 기타와 현악 연주를 선보이는 지역예술가와 함께하는 ‘도서관 동네예술가’ 공연이 진행된다.&lt;br /&gt;&lt;br /&gt; 완산도서관은 오는 11일과 17일, 12월 8일 등 총 3회에 걸쳐 지역 청년과 연계한 △몸과 마음을 읽는 책요가 △책 옆 커피 낭독회 △진(Zine) 워크숍 등 독서와 문화·창작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오는 12월 10일까지 완산도서관 완산마루에서는 이일청 작가의 서양화 20여 점을 선보이는 개인전 ‘바람의 땅’이 진행된다.&lt;br /&gt;&lt;br /&gt; 송천도서관은 오는 28일 시민 참여형 북플리마켓 ‘지구책장’의 올해 마지막 행사를 개최한다. ‘지구책장’은 시민들이 책과 중고물품을 나누고 교환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는 행사로, 이번 행사를 끝으로 올해 총 6회 운영이 마무리된다.&lt;br /&gt;&lt;br /&gt; 이와 함께 도서관별 특성을 살린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장애인 특화도서관인 평화도서관은 오는 5일 전주북초등학교 2학년 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이해와 상호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찾아가는 수어교실’을 운영한다.&lt;br /&gt;&lt;br /&gt; 어린이 특화도서관인 아중도서관은 오는 12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체험형 동화구연과 독서 연계 활동을 운영한다.&lt;br /&gt;&lt;br /&gt; 가까운 생활권의 작은도서관도 전시부터 작가와의 만남, 공예 체험, 책놀이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lt;br /&gt;&lt;br /&gt; 다가여행자도서관과 연화정도서관, 한옥마을도서관 등에서는 그림과 도서 등 다채로운 전시가 진행되며, 다가여행자도서관과 모롱지도서관에서는 박선영·양윤녕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 특강’이 열린다. 또, 건지산숲속작은도서관과 연화정도서관, 한옥마을도서관, 에코도서관에서는 펜드로잉, 카드지갑 만들기, 새활용 공작소, 어린이 책놀이 등 다양한 공예 체험과 책놀이 활동이 연말까지 이어진다.&lt;br /&gt;&lt;br /&gt; 특히 고유한 주제를 가진 특성화도서관에서는 책 읽기 좋은 가을을 맞아 11월 한 달간 인문·예술 강연이 이어진다. &lt;br /&gt;&lt;br /&gt; 구체적으로 서학예술마을도서관은 오는 6일 오후 2시 임석재 이화여대 건축학과 교수를 초청해 ‘처음 만나는 예술’ 강연을 열고, 책기둥도서관은 오는 7일과 14일 오후 2시 그림책 독후활동 ‘책이랑 놀아요’를 운영한 뒤 오는 19일에는 동네책방 북스헤이븐과 함께 리피디 작가를 초청한 ‘동네책방 협력강연’을 개최한다. 학산숲속시집도서관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서귀옥 시인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시인톡’을 진행한다.&lt;br /&gt;&lt;br /&gt; 도서관에서 시작된 시민들의 인문학적 관심은 평생학습관의 강좌를 통해 심화과정으로 이어진다.&lt;br /&gt;&lt;br /&gt; 대표적으로 오는 19일 덕진예술회관에서는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가 강사로 초청돼 ‘AI 시대, 내 삶에 변화를 주는 방법’을 주제로 강의하는 ‘제223회 전주시 열린시민강좌’가 개최된다.&lt;br /&gt;&lt;br /&gt; 인문학 강좌도 연말까지 계속된다. 전주시평생학습관에서는 오는 12월 8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유쾌한 인문학 시즌5’가 운영되고, 오는 12월 4일에는 우석고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인문융합콘서트’가 진행된다. &lt;br /&gt;&lt;br /&gt; 또, 시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강좌의 일환으로 오는 12일과 26일 금융감독원 전북지원과 함께하는 시민(금융소비자) 대상 ‘안전한 금융생활’ 시범 강좌도 마련된다.&lt;br /&gt;&lt;br /&gt;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 및 참가 신청은 전주도서관 누리집과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 김인택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깊어 가는 가을과 연말을 맞아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이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께서 일상 속 독서와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1:5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2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1:5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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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임실군, 옥정호 출렁다리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관광객 큰 인기</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40</link>
      <description>임실군이 지역 대표 관광 명소인 옥정호 출렁다리 일원에서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시범운영에 들어간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105820-3000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임실군이 지역 대표 관광 명소인 옥정호 출렁다리 일원에서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시범운영에 들어간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lt;br /&gt;&lt;br /&gt;군은 지난 10월부터 옥정호 출렁다리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내에서 직접 생산․가공한 우수 농특산물을 현장에서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시범운영하고 있다.&lt;br /&gt;&lt;br /&gt;군은 지역농가의 참여기회를 보장하고 판매 품목의 지역성을 확보하기 위해 ‘임실군 관내거주 및 관내 생산․가공 물품’을 입점 기준으로 정하고, 사전신청을 통해 ▲님마을민들레 ▲국사봉 기바우농장 ▲미르 ▲최강동안농장 ▲삼계 오지한과 ▲이삭 영농조합법인 등 우수 농특산품 생산 업체 6곳을 선정했다.&lt;br /&gt;&lt;br /&gt;장터에서는 민들레 발효식초와 한과, 들기름·참기름 등 가공식품을 비롯해 꿀·대추·버섯·꽃송이버섯, 다육식물 등 임실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이고 있다.&lt;br /&gt; 시범운영 기간인 10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2주간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직거래 장터 운영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는 평가다. &lt;br /&gt;&lt;br /&gt;특히, 유통단계를 줄인 현장 직거래 방식으로 관광객에게는 신선하고 품질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생산농가에는 실질적인 판매와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lt;br /&gt;&lt;br /&gt;직거래장터는 오는 11월 22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된다. 동절기에 접어드는 11월부터는 동절기 이용객 편의를 고려해 운영 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조정했다.&lt;br /&gt;&lt;br /&gt;구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결제는 신용카드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임실사랑상품권은 가맹점이 아닌 관계로 사용할 수 없다.&lt;br /&gt;&lt;br /&gt;군은 또한 홍보담당관의 협조를 통해 공식 SNS와 언론 매체 등 다양한 홍보채널을 활용한 홍보마케팅을 병행하고 있다.&lt;br /&gt;&lt;br /&gt;홍보담당관의 찾아가는 현장홍보를 통해 임실군청SNS와 고향사랑기부제 등 연계 홍보 효과도 함께하고 있다.&lt;br /&gt;&lt;br /&gt;연평균 43만명 이상이 찾는 옥정호 출렁다리는 붕어섬 생태공원과 어우러진 임실군의 대표 관광거점으로, 주말과 공휴일마다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방문하는 명소다.&lt;br /&gt;&lt;br /&gt;군은 이처럼 유동인구가 풍부한 관광자원을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연계해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고, 관광객에게는 임실의 우수한 먹거리와 특산품을 알리는 상생형 직거래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lt;br /&gt;&lt;br /&gt;한득수 군수는 “옥정호 출렁다리라는 훌륭한 관광 자원과 우리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 판매를 연계함으로써, 관광 활성화가 곧바로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발전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특산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과 홍보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1:5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4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1:5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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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전주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운영 실태 점검 나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26</link>
      <description>전주시가 지역 농산물의 유통 경쟁력을 높이고 산지유통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 대한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시는 지난달 28일부터 3일까지 전주농협과 전주원예농</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105748-89741.jpg"&gt;&lt;/center&gt;&lt;br/&gt; [한식일보] 전주시가 지역 농산물의 유통 경쟁력을 높이고 산지유통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 대한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lt;br /&gt;&lt;br /&gt; 시는 지난달 28일부터 3일까지 전주농협과 전주원예농협이 운영하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 2곳을 대상으로 시설·장비 운영 및 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lt;br /&gt;&lt;br /&gt;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는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집하·선별·포장·저장하는 등 상품화 과정을 거쳐 도매시장과 대형유통업체 등에 공급하는 농산물 유통의 핵심 시설이다. 농산물의 품질을 균일하게 관리하고 유통 효율성을 높여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lt;br /&gt;&lt;br /&gt; 이번 점검은 지난 8월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4개소 전체의 운영현황 전수조사 이후 추진하는 점검으로, 국비와 지방비 등이 투입되어 사후관리기간이 남아있는 산지유통시설 사용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lt;br /&gt;&lt;br /&gt; 주요 점검 사항은 △지원시설 및 장비의 실제 사용 여부와 관리 상태 △시설 안전점검 이행 여부 △건물등기부등본을 통한 근저당권 설정 및 부기등기 현황 등이다.&lt;br /&gt;&lt;br /&gt; 이와 함께 시는 산지유통센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하는 등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소통도 병행했다.&lt;br /&gt;&lt;br /&gt; 시는 이번 점검 내용을 토대로 시설·장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 사항을 검토하고, 향후 산지유통시설 운영 개선과 관련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 아울러 이번 점검 대상인 전주농협 APC는 배·복숭아·양파·미나리 등을 주로 취급하고 있다. 또, 전주원예농협 APC는 배·복숭아·딸기·양파 등 주요 농산물을 취급하며, 자동화된 선별·포장 설비 등을 갖춘 스마트 산지유통시설로 운영되고 있다.&lt;br /&gt;&lt;br /&gt; 노은영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중요한 유통시설”이라며 “이번 점검을 계기로 시설과 장비가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 농산물 유통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1:5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2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1:5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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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평역사박물관, ‘알고 보니 문화유산?!’ 특별기획전 전시 도록 발간</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39</link>
      <description>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은 지난달 31일 특별기획전 ‘알고 보니 문화유산?!’의 전시 도록을 발간했다고 밝혔다.부평역사박물관은 지난 3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2026년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지원사업’</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105622-2940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은 지난달 31일 특별기획전 ‘알고 보니 문화유산?!’의 전시 도록을 발간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부평역사박물관은 지난 3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2026년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지원사업’에 선정돼 전시 도록 제작을 지원받았다.&lt;br /&gt;&lt;br /&gt;이번 전시 도록은 기존 부평역사박물관의 도록과 달리 그림 중심의 책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 내용과 유물 사진을 수록하고, 전시에서 활용한 질문과 답변 형식을 도록에도 적용해 독자들이 흥미롭게 내용을 이해하고 전시의 의미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lt;br /&gt;&lt;br /&gt;전시 도록은 11월 중 부평역사박물관 누리집에도 공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역사박물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lt;br /&gt;&lt;br /&gt;부평역사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 도록을 인천 지역 박물관과 부평구 관내 초등학교 도서관 및 공공도서관 등에 배포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알리는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한편, 특별기획전 ‘알고 보니 문화유산?!’은 부평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활동으로 구성한 전시로, 지난 9월 15일 개막해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전시는 2027년 8월 22일까지 진행된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1:5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3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1:5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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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서해구문화재단, 국립정동극장과 판소리 그림자극 ‘서천꽃밭 이야기’ 12월 10일 공연</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38</link>
      <description>인천서해구문화재단(대표이사 김성하)이 국립정동극장과 협업해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판소리 그림자극 '서천꽃밭 이야기'를 오는 12월 10일 청라블루노바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서해구 어린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105311-38295.jpg"&gt;&lt;/center&gt;&lt;br/&gt;인천서해구문화재단(대표이사 김성하)이 국립정동극장과 협업해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판소리 그림자극 '서천꽃밭 이야기'를 오는 12월 10일 청라블루노바홀에서 선보인다.&lt;br /&gt;&lt;br /&gt; 이번 공연은 서해구 어린이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우리 전통문화의 원형을 어린이가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lt;br /&gt;&lt;br /&gt; 인천서해구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청라블루노바홀만의 특색 있는 기획 공연 시리즈를 발굴하고 지역 대표 공연장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서천꽃밭 이야기'는 제주 무가(무속 노래) ‘이공본풀이’를 바탕으로 유복자(태어나기 전에 아버지를 여읜 아이) 한락궁이가 아버지 사라도령을 찾아 서천꽃밭으로 떠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아버지를 찾아 ‘저세상’으로 향하는 아이는 다양한 존재와 만나고 이별하며 성장해 간다. 삶과 죽음, 자연의 순리, 작은 존재의 가치라는 주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lt;br /&gt;&lt;br /&gt; 특히 창작 판소리와 전통 그림자극을 결합해 서양 신화에 익숙한 어린이와 가족이 우리 신화의 원형과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lt;br /&gt;&lt;br /&gt; 공연은 당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3시, 총 2회 진행되며 회차별 공연 시간은 약 50분이다. 만 3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예매는 예매처 엔티켓에서 할 수 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1:5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3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1:53: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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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주문화재단, 놀이패 신명 ‘다시 만난 세계_광장의 기억’ 공연 선보인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24</link>
      <description>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마당극 전문예술단체 놀이패 신명이 11월 13일과 14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창제작 공연 ‘다시 만난 세계_광장의 기억’을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2026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선</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105100-6142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마당극 전문예술단체 놀이패 신명이 11월 13일과 14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창제작 공연 ‘다시 만난 세계_광장의 기억’을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2026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선정작이다.&lt;br /&gt;&lt;br /&gt; ‘다시 만난 세계_광장의 기억’은 5·18 민주광장을 배경으로 1980년 오월과 현재를 연결하여 과거와 현재, 죽은 자와 산 자가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2026년 5월 27일 도청 마지막 밤 낭독회를 준비하기 위해 광장 주변 작은 서점에 모인 사람들은 극우단체의 집회와 폭우 속에 위기의 시간을 맞이한다. 이들의 상황에 1980년 오월 도청을 끝까지 지켰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겹쳐지면, 관객에게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lt;br /&gt;&lt;br /&gt; 작품의 출발점은 12.3. 비상계엄 이후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거리와 광장에 모인 시민들의 응원봉 물결이다. 작품은 1980년 광주의 시민들부터 2024년 광화문과 남태령에 모인 시민들, 나아가 세계 여러 광장의 사람들을 연결한다. 시대와 장소는 달라도 서로의 삶을 지키려는 마음은 이어져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lt;br /&gt;&lt;br /&gt; 정찬일이 총감독을, 백민이 극작과 연출을 맡았다. 제작진으로는 강근희(조연출), 강다미(제작기획), 임인자(드라마터그), 신양호(아트디렉터), 김연우(안무), 김현무(음악), 박근여(의상), 하일승(영상), 안갑주(사진), 유영식(무대감독)이 참여했다. 무대 및 소품은 생각하는 손과 연우기획, 조명은 ㈜위드커뮤니케이션, 음향은 디에스라이브, 홍보는 플로르디자인컴퍼니가 맡았다. &lt;br /&gt;&lt;br /&gt; 출연 배우는 강근희, 김혜선, 김영택, 문창주, 유예린, 이정진, 최혜민, 고동민, 신온주, 이재룡, 전근호, 조호연, 최인환, 허난이다. 연주자로는 김종일, 김가람, 김단비, 김영훈, 최욱미, 하건이 함께한다.&lt;br /&gt;&lt;br /&gt; 공연은 11월 13일 오후 7시 30분, 14일 오후 3시 빛고을시민문화관공연장에서 열린다. 관람료는 5천원이며 예매수수료는 별도다. 예매는 예스24 티켓에서 할 수 있다. &lt;br /&gt;&lt;br /&gt; 이번 공연은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놀이패 신명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시민과 함께 오월의 의미를 기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1:5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2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1:5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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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2회 대구 북구 전국시조경창대회’ 성황리에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37</link>
      <description>대구 북구청은 지난 11월 1일, 칠곡향교에서 달구벌시조창연구회 주관으로 ‘제2회 대구 북구 전국시조경창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시조창 동호인 등 280여 명이 참가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105020-7447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대구 북구청은 지난 11월 1일, 칠곡향교에서 달구벌시조창연구회 주관으로 ‘제2회 대구 북구 전국시조경창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이번 대회는 전국의 시조창 동호인 등 2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통문화의 멋과 향기가 살아 숨 쉬는 칠곡향교에서 열렸으며, 우리 전통음악인 시조창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lt;br /&gt;&lt;br /&gt;  경연은 평시조부, 사설시조부, 질음시조부, 명인부, 대상부, 단체부의 총 6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깊이 있는 소리와 아름다운 가락을 선보였으며, 부문별로 펼쳐진 수준 높은 경연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lt;br /&gt;&lt;br /&gt;  대회 수상은 대상부 장원 허성복(경산), 명인부 장원 최진상(산청), 질음시조부 장원 윤옥숙(밀양), 사설시조부 장원 김정선(대구 북구), 평시조부 장원 변두연(예천), 단체부 장원 경주지회가 각 부문의 영예를 안았다.&lt;br /&gt;&lt;br /&gt;  이근수 북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시조창 동호인들이 서로의 소리와 가락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전통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나누고, 시조창이 더욱 계승 및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1:5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3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1:5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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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경주시 동궁원, ‘라원 무료 팸투어’ 시민 300명 모집</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36</link>
      <description>경주시 동궁원이 라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 참여형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무료 팸투어를 운영한다.경주시 동궁원은 오는 13일까지 경주시민을 대상으로 ‘라원 무료 팸투어’ 참가자 300명을 선착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103950-3093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경주시 동궁원이 라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 참여형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무료 팸투어를 운영한다.&lt;br /&gt;&lt;br /&gt;경주시 동궁원은 오는 13일까지 경주시민을 대상으로 ‘라원 무료 팸투어’ 참가자 3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팸투어는 시민들이 라원의 주요 시설과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관람 경험을 주변에 공유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특히 시민을 단순한 관람객이 아닌 자발적인 홍보 주체로 참여시켜 라원의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객 유치로 이어간다는 취지다.&lt;br /&gt;&lt;br /&gt;팸투어는 11월 6일과 10일부터 13일까지 총 5일간 운영된다.&lt;br /&gt;&lt;br /&gt;하루 2회(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회차별 30명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lt;br /&gt;&lt;br /&gt;참가자에게는 라원 무료입장 혜택이 제공되며, 홍보담당자의 안내에 따라 약 1시간 동안 주요 시설과 콘텐츠를 둘러볼 수 있다.&lt;br /&gt;&lt;br /&gt;투어 종료 후에는 관람 후기와 설문조사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향후 시설 운영과 홍보에 반영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참가 신청은 경주시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동궁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주낙영 시장은 “이번 팸투어가 시민들이 라원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주변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생생한 관람 후기가 라원의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객 유치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1:4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3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1:4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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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경주 문무대왕 문화제, 14~15일 개최…박서진 등 축하공연</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35</link>
      <description>신라 문무대왕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가 경주에서 열린다.경주시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문무대왕면 대왕온천 주차장 특설무대 일원서 ‘제10회 문무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103914-2870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신라 문무대왕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가 경주에서 열린다.&lt;br /&gt;&lt;br /&gt;경주시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문무대왕면 대왕온천 주차장 특설무대 일원서 ‘제10회 문무대왕 문화제’가 개최된다고 3일 밝혔다.&lt;br /&gt;&lt;br /&gt;문무대왕면발전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문무대왕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주민 화합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축제에서는 다양한 무대 행사와 축하공연이 펼쳐진다.&lt;br /&gt;&lt;br /&gt;특히 인기 가수 박서진과 앵두걸스 등 초대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행사장에는 지역 먹거리와 특산물 판매 부스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lt;br /&gt;&lt;br /&gt;주최 측은 이번 축제를 지역 관광자원과 특산물을 연계한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lt;br /&gt;&lt;br /&gt;김남용 문무대왕면발전협의회장은 “이번 축제가 문무대왕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이 축제장을 찾아 다채로운 공연과 풍성한 먹거리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1:3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3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1:3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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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지친 일상에 쉼을 더하다! 제8회 곡성청소년축제 HI-TEEN FESTIVAL RE:FRESH 성황리에 마무리</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34</link>
      <description>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주최하고 곡성청소년문화의집·옥과청소년문화의집이 공동 주관한 ‘제8회 곡성청소년축제 HI-TEEN FESTIVAL RE:FRESH’가 지난 10월 24일 청소년과 지역 주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103500-1666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주최하고 곡성청소년문화의집·옥과청소년문화의집이 공동 주관한 ‘제8회 곡성청소년축제 HI-TEEN FESTIVAL RE:FRESH’가 지난 10월 24일 청소년과 지역 주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lt;br /&gt;&lt;br /&gt; 이번 축제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참여형 행사로, 관내 중·고등학생 90여 명으로 구성된 청소년운영단이 행사 준비부터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스스로 축제를 만들어가는 주체로서 자율성과 책임감을 기르고, 협력과 소통을 통해 성취감을 경험했다. &lt;br /&gt;&lt;br /&gt; 특히, 올해는 학업과 일상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다채로운 놀이·먹거리 부스와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쉼터 공간을 마련했다.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자유롭게 어울리고 일상의 부담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도록 구성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lt;br /&gt;&lt;br /&gt; 청소년운영단 대표 청소년은 “친구들과 자유롭게 어울리며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더욱 뜻깊었다”라며 “축제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함께 즐기는 순간까지 기분 좋게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lt;br /&gt;&lt;br /&gt; 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자, 청소년이 주도하는 지역 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꿈꾸고 쉬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활동과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1:3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3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1:3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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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곡성국악전수관, 2026년 곡성 국악 한마당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33</link>
      <description>곡성군이 지난 10월 31일 곡성국악전수관에서 열린 국악 한마당‘명인 서용석의 삶과 예술’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에 선보인 국악 한마당은 곡성을 대표하는 국악인 서용석 선생을 주제로 진행됐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103303-2794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곡성군이 지난 10월 31일 곡성국악전수관에서 열린 국악 한마당‘명인 서용석의 삶과 예술’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lt;br /&gt;&lt;br /&gt; 이번에 선보인 국악 한마당은 곡성을 대표하는 국악인 서용석 선생을 주제로 진행됐다. 다양한 국악 공연을 통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서용석 선생의 후손이 직접 공연에 참여해 서용석 선생의 예술적 정신을 잇는 의미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lt;br /&gt;&lt;br /&gt; 이날 행사는 대구시립국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한상일 감독의 특별강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서 서용석 선생의 장남 서용호의 '서용석류 아쟁산조', 서용석 선생의 조카 오경수의 '서용석류 대금산조' '대금·아쟁 산조 병주'를 통해 아쟁과 대금 고유의 음색과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남도 시나위 합주' 무대와 서용석 선생이 작곡한 남도 신민요 '꽃피는 새동산, 신사철가, 신뱃노래' 무대를 통해 관객들의 흥을 한껏 돋우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로 행사를 마무리했다.&lt;br /&gt;&lt;br /&gt;  행사에 참여한 주민은 “우리 지역 출신의 국악인을 새롭게 알게 돼 기쁘고,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을 직접 관람할 수 있어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공연자는 “이렇게 서용호 선생님의 고향에서 공연을 선보일 수 있어 더욱 뜻깊고, 지역 주민분들과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 국악전수관 관계자는 “잊혀가는 곡성 출신의 국악인을 재조명하는 행사를 통해 서용석 선생이 남기신 발자취와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국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lt;br /&gt;&lt;br /&gt; 한편, 곡성국악전수관은 개관 이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판소리, 한국무용, 가야금 등 7종의 국악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관내 초등학교 및 어린이집과 연계하여 강강술래, 탈춤 등 어린이 국악 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곡성국악전수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1:3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3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1:33:00Z</dc:date>
    </item>
    <item>
      <title>남원시, 유태평양×한웅원밴드 '그루브 in 판소리'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21</link>
      <description>남원시는 오는 6일 오후 7시 청아원에서 판소리와 재즈의 결합 '그루브 in 판소리'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국악신동'으로 이름을 알린 소리꾼 유태평양과 국내 정상급 재즈 뮤지션들로 구성된 한웅원밴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103058-8619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남원시는 오는 6일 오후 7시 청아원에서 판소리와 재즈의 결합 '그루브 in 판소리'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이번 공연은 '국악신동'으로 이름을 알린 소리꾼 유태평양과 국내 정상급 재즈 뮤지션들로 구성된 한웅원밴드와 함께 만든 무대이다. &lt;br /&gt;&lt;br /&gt;두 팀은 '사철가', '새타령' 등 우리 대표 판소리를 재즈로 재해석해, 판소리 고유의 서사에 역동적인 재즈 연주를 더한 신선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lt;br /&gt;&lt;br /&gt;국악과 재즈의 결합은 밴드의 리더이자 드러머, 프로듀서인 한웅원의 작품이다. &lt;br /&gt;&lt;br /&gt;한웅원은 2017 국립극장 여우락페스티벌 음악감독,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 음악 조감독, 국립창극단 〈베니스의 상인들〉 음악감독을 맡았고, 국악방송 객원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국악 대중화에 힘써 왔다. &lt;br /&gt;&lt;br /&gt;유태평양은 1998년 여섯 살에 판소리 '흥보가'를 3시간 30분간 완창해 주목받은 소리꾼으로, 국립창극단 주연으로 활약하며 다양한 뮤지션들과의 협업으로 참신한 무대를 이어가고 있다.&lt;br /&gt;&lt;br /&gt;이날 무대에서는 재즈로 재해석한 국악과 함께 유태평양이 〈불후의 명곡〉에서 불렀던 '풍문으로 들었소', 스탠다드 재즈와 팝, OST 등을 새로운 편곡으로 들려줄 예정이다.&lt;br /&gt;&lt;br /&gt;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1만 원이다. &lt;br /&gt;&lt;br /&gt;티켓은 나루컬쳐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남원시민과 누리시민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lt;br /&gt;&lt;br /&gt;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문화예술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남원시 관계자는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공연예술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작품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1:3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2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1:31:00Z</dc:date>
    </item>
    <item>
      <title>논산시, 배움과 책이 어우러지는 시민 축제 열린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32</link>
      <description>논산시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논산시 온담(평생학습관)과 논산열린도서관 일원에서‘모두의 배움, 2026 논산시평생학습축제 &amp; 도서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11월 7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102359-3720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논산시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논산시 온담(평생학습관)과 논산열린도서관 일원에서‘모두의 배움, 2026 논산시평생학습축제 &amp; 도서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 먼저 11월 7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열리는 평생학습축제에서는 무대행사와 평생학습 발표회, 작품 전시 등을 통해 시민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배움의 성과를 나눈다.&lt;br /&gt;&lt;br /&gt; 현장에는 35개의 홍보·체험 부스가 마련되며, 과일 모찌 만들기 등 평생학습관(온담)의 4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직접 느끼고 평생학습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lt;br /&gt;&lt;br /&gt; 같은 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논산열린도서관 4층 옥상 천문대에서는 태양의 흑점과 홍염 관측, 천체 이야기, 태양 관측 카드 만들기 등 천문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한다. 어린이와 시민들이 태양을 직접 관측하며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lt;br /&gt;&lt;br /&gt;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도서문화제에서는 요조 작가, 김미소진 그림책 작가, 김금희 작가와의 만남, 야외 서점, 공연 등 책을 매개로 한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lt;br /&gt;&lt;br /&gt; 야외 서점에는 독립출판사와 지역서점 등 22개 부스가 참여해 다양한 책과 창작물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마술공연과 마리오네트 인형극, 페이스페인팅, 포토존 등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풍성한 즐길 거리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lt;br /&gt;&lt;br /&gt;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들이 배움의 가치를 발견하고, 책과 문화가 주는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과 독서 문화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1:2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3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1:24:00Z</dc:date>
    </item>
    <item>
      <title>완주문화관광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깨금발놀이터’ 성공적 마무리</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25</link>
      <description>완주문화관광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의 지원으로 운영한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깨금발놀이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깨금발놀이터'는 유아들의 아슬</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101632-4672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완주문화관광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의 지원으로 운영한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깨금발놀이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깨금발놀이터'는 유아들의 아슬아슬한 깨금발뛰기처럼, 무엇이든 예술로 마음껏 즐기고 놀아보며 일상에서도 작은 놀이와 순간들을 예술적인 시선으로 새롭게 바라보고 표현할 수 있도록 유아 과정에 맞춰 설계된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lt;br /&gt;&lt;br /&gt;이번 프로그램은 총 4차시에 걸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주제로 진행됐다.&lt;br /&gt;▲ 1차시 (기다릴 수 있어요): 거대한 고치를 짓고 작은 조약돌 누에를 품으며, 소중한 존재가 자라나길 묵묵히 들여다보는 ‘기다림’을 온몸으로 체감했다.&lt;br /&gt;▲ 2차시 (함께 사는 숲): 정적 속 숲에 소악기로 소리를 입히고 곤충을 그려 넣어, 모두가 어우러지는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했다.&lt;br /&gt;▲ 3차시 (느린 것이 예쁜 날): 도화지 위 물감 흔적과 부채춤을 통해 누에처럼 천천히 기어가듯 ‘자신만의 속도’를 발견해 나갔다.&lt;br /&gt;▲ 4차시 (나는 자라요): 올라가는 음계 악기를 연주하고 미래의 나와 왈츠를 추며, 다가올 ‘성장에 대한 설렘과 기대’를 마음 속 깊이 품었다.&lt;br /&gt;&lt;br /&gt;프로그램 관계자는 “발꿈치를 들고 서 있어 아슬아슬해 보이지만, 발끝에 힘을 모아 더 높이 뛰어오를 수 있는 깨금발처럼 마음껏 시도하고 놀아본 아이들 안에 온전한 예술의 시간이 자리 잡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배양할 수 있는 유아 특화 예술교육 환경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1:16: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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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1:1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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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미식관광도시 도약 이끈 춘천 K-치킨벨트 ‘계모임 열차’</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31</link>
      <description>닭갈비 한 끼에서 시작한 춘천 여행이 지역 맛집과 양조장, 농촌체험과 관광명소로 이어지며 미식관광도시로의 도약에 힘을 보탰다.춘천시와 코레일관광네트웍스가 함께 운영한 ‘춘천 K-치킨벨트 계모임 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101315-8285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닭갈비 한 끼에서 시작한 춘천 여행이 지역 맛집과 양조장, 농촌체험과 관광명소로 이어지며 미식관광도시로의 도약에 힘을 보탰다.&lt;br /&gt;&lt;br /&gt;춘천시와 코레일관광네트웍스가 함께 운영한 ‘춘천 K-치킨벨트 계모임 열차’ 관광상품에는 ITX-청춘 특별열차 232명, 숙박형 관광상품 58명 등 총 290명이 참여했다. 당초 모집 목표인 270명 대비 107.4%를 달성하며 지역 음식과 체험을 결합한 미식관광 수요를 확인하고 향후에도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가능성을 보여줬다.&lt;br /&gt;&lt;br /&gt;이번 상품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K-미식벨트 조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춘천시는 올해 공모에서 닭요리 분야 전국 1위로 선정돼 닭갈비와 지역 미식자원, 관광명소를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lt;br /&gt;&lt;br /&gt;■닭갈비 한 끼가 춘천 여행으로… 맛보고 만드는 미식 체험&lt;br /&gt;시는 닭갈비를 중심으로 취향과 동행 유형에 맞춘 ‘밥상’, ‘면상’, ‘술상’, ‘놀상’ 등 6개 미식관광 코스와 숙박형 상품을 개발하고, ‘춘천 계모임 열차’라는 이름으로 철도관광과 연계해 운영했다. 열차 안에서도 춘천과 닭갈비를 주제로 퀴즈와 참여 행사를 진행해 이동하는 시간부터 지역의 음식문화를 즐기는 여행으로 꾸몄다.&lt;br /&gt;&lt;br /&gt;식사와 교통, 주요 체험을 묶어 춘천의 다양한 음식과 관광명소를 편리하게 즐기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막국수 만들기와 전통주 시음, 고구마 수확과 고구마빵 만들기로 지역의 음식과 식재료를 접했다. 케이블카와 카누를 타며 춘천의 가을 풍경도 즐겼다.&lt;br /&gt;&lt;br /&gt;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기간인 지난달 16일 운영한 특별열차에는 23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코스별로 음식점과 체험 공간을 찾았다. 한식 다이닝과 닭갈비 음식점 등 10곳을 나눠 방문하도록 구성했으며, 닭갈비 밀키트와 지역 특산품을 추가로 구매하는 등 여행이 지역 소비로 이어졌다.&lt;br /&gt;&lt;br /&gt;참여자 설문조사에서 여행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7점 만점에 6.32점, 재이용·추천 의향은 6.29점을 기록했다. 지역의 음식과 식재료, 사람을 만나는 미식여행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lt;br /&gt;&lt;br /&gt;■음식점 175곳 참여, 춘천의 맛을 찾기 쉽게&lt;br /&gt;관광상품 운영과 함께 지역 음식점의 참여 기반도 넓혔다. 시는 지역 닭갈비 음식점 약 230곳을 전수 조사하면서 ‘춘천 K-치킨벨트’ 참여 의사를 확인했으며, 이 가운데 175곳이 참여했다.&lt;br /&gt;&lt;br /&gt;참여 음식점 정보와 춘천 닭갈비의 유래·음식문화를 담은 ‘춘천 닭갈비지도’도 제작했다.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등 4개 언어로 만들어 막국수닭갈비축제 현장과 주요 관광지 등에 배포하며 국내외 관광객이 지역 음식점을 찾아 춘천의 맛을 즐기도록 안내했다.&lt;br /&gt;&lt;br /&gt;지난달 14~18일 열린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기간에는 K-치킨벨트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약 2만 명이 부스를 찾아 사업과 춘천의 미식관광 상품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lt;br /&gt;&lt;br /&gt;시는 이번 운영 결과와 참여자 의견을 바탕으로 관광상품을 보완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음식점 안내와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닭갈비를 지역 문화와 농업, 체험과 관광을 잇는 대표 자원으로 키워 방문객의 체류와 지역 소비를 유도할 방침이다.&lt;br /&gt;&lt;br /&gt;또한 이탈리아 파르마와의 미식도시 교류 등 국제 협력을 확대하고, 막국수닭갈비축제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여 세계인이 찾는 미식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lt;br /&gt;&lt;br /&gt;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닭갈비가 관광객을 불러오고 그 발길이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춘천만의 미식 스토리와 체험 콘텐츠를 더욱 고도화해 K-미식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1:1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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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1:1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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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양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 ‘우리들의 HALLO WE’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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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양산시는 지난달 31일 양주근린공원에서 ‘2026 양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 : 우리들의 HALLO WE~’가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의 열띤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산시가 주최하고</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100906-17280.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양산시는 지난달 31일 양주근린공원에서 ‘2026 양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 : 우리들의 HALLO WE~’가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의 열띤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양산시가 주최하고, 양산시청소년회관과 양산시청소년축제기획단 나우누리가 주관했으며, 할로윈 시즌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lt;br /&gt;&lt;br /&gt;양산시청소년합창단의 아름다운 합창과 댄스 동아리 WISH의 열정적인 식전 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어 진행된 본 공연에서는 도미넌트, 딩동댕, 다정, 마이디, 라이브, Acoustic, 일루스터, 멜로디아, HUSH, 플라워, SOM, 언타이틀, 스킨스(SKINS) 등 밴드, 댄스, 보컬 분야의 18개 청소년 동아리팀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lt;br /&gt;&lt;br /&gt;또 행사장인 양주근린공원 일원에 마련된 참여ZONE에서는 청소년 기구와 동아리, 지역 기관이 운영하는 총 18개의 체험 및 안내 부스가 다채롭게 운영됐다. &lt;br /&gt;&lt;br /&gt;주요 프로그램으로는 ▲Trick or Treat! Play Zone!(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비즈팔찌 만들기(소주청소년문화의집 해피투게더) ▲와플 만들기(웅상중학교 디저트 공예·연구 동아리 D.C.C) ▲나만의 반려돌 만들기(물금청소년문화의집 붕방붕방) ▲양산프렌즈 쿠키 꾸미기&amp;페이스페인팅 체험(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도담다담) ▲분장·뷰티 체험(양산시청소년뷰티단 VIVID) ▲고스트아케이드 게임존(웅상중학교 플레이랩) ▲모루꽃 만들기(양산시청소년자원봉사단 P.T.P) ▲비밀 시약실 음료 제조(양산시청소년의회) ▲할로윈 도전장 플레이(양산시청소년회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똑띠)까지 청소년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거리로 가득했다. &lt;br /&gt;&lt;br /&gt;또한 ▲마음건강 챙기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인생네컷(메모리박스) ▲타로 체험(리혜타로) ▲스탬프 찍고 룰렛 돌리기 이벤트(양산시청소년축제기획단 나우누리)까지 더해져 행사의 재미를 더했다.&lt;br /&gt;&lt;br /&gt;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어울림마당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1:0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3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1:09: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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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5회 동두천시장배 전국 풋살대회 성황리 종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45</link>
      <description>동두천시가 지난 2026년 11월 1일, 동두천시 종합운동장에서 ‘제5회 동두천시장배 전국 풋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 경기도 체육육성지원사업에 선정돼 대회 규모를 확대했으며</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100757-3245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동두천시가 지난 2026년 11월 1일, 동두천시 종합운동장에서 ‘제5회 동두천시장배 전국 풋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lt;br /&gt;&lt;br /&gt;특히 이번 대회는 2026 경기도 체육육성지원사업에 선정돼 대회 규모를 확대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6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기를 펼쳤다.&lt;br /&gt;&lt;br /&gt;우천으로 인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는데, 5개 부문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남자비선출부 ‘송파풋살’, 여자비선출부 ‘잡초 FS’, 유소년 1~2학년부 ‘언더플레이 성북’, 유소년 3~4학년부 ‘두드림FC’, 6~7세 유치부 ‘AA FC 남양주’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lt;br /&gt;&lt;br /&gt;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부를 넘어 스포츠를 통한 화합, 건강, 소통의 장 역할을 했으며, 동두천시가 지향하는 시민 중심의 행복도시 비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1:0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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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1:0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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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세계탈문화예술연맹, 2026 IMACO 국제학술컨퍼런스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23</link>
      <description>세계 유일의 탈 문화 국제기구인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및 안동시 일원에서 ‘2026 IMACO 국제학술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탈 문화의 변주와 새로운 가능성(Varia</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100623-6926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세계 유일의 탈 문화 국제기구인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및 안동시 일원에서 ‘2026 IMACO 국제학술컨퍼런스’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 '탈 문화의 변주와 새로운 가능성(Variations and New Possibilities of Mask Culture)'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학술컨퍼런스는 202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탈춤’을 계기로 전 세계 보편문화인 탈 문화의 지속 가능한 전승과 보존 방안을 모색하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 이번 국제학술컨퍼런스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태국,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몽골, 베트남, 네팔, 캄보디아, 파라과이 등 12개국 탈 문화 관련 학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총 3개 세션에서 발표와 토론을 진행된다.&lt;br /&gt;&lt;br /&gt; ‘AI 시대, 탈 문화의 새로운 지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세션 1에서는 허용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AI 기술과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탈 문화의 대중화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한다. &lt;br /&gt;&lt;br /&gt; 세션 2에서는‘로컬 아카이브에서 글로벌 플랫폼으로’를 주제로 소멸 위기에 처한 전통 탈 문화의 디지털 복원, 3D 기술 등을 활용한 기록화 방법론, 전승자 참여형 아카이빙 사례를 다룬다. &lt;br /&gt;&lt;br /&gt; 세션 3에서는 ‘글로컬 시대, 탈 문화의 전승과 확산’이라는 주제로 캄보디아, 미국, 인도, 네팔, 한국 등 각국의 탈 의례 및 공연예술 전승 현황과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에 대해 전문가들의 발표가 진행된다. &lt;br /&gt;&lt;br /&gt; 학술컨퍼런스 외에도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개최된다. 행사 기간 동안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는 세계 각국의 희귀 실물 탈 1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는 ‘세계 탈 전시회’가 열려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lt;br /&gt;&lt;br /&gt; 또한 연맹과 몽골 차강라바이 국립예술단 및 인도 오디아트센터와 문화교류 업무협약(MOU)식을 체결하여 국제 문화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 손상락 세계탈문화예술연맹 회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급변하는 AI·디지털 시대 속에서 탈 문화의 보존과 전승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안동이 세계 탈 문화의 중심지로서 국제적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lt;br /&gt;&lt;br /&gt;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국제학술컨퍼런스가 인류무형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와 공유하고 국제적인 문화 교류를 통해 지역 문화발전과 사회적 결속을 이끌어내는 생산적인 학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1:07: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2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1:07:00Z</dc:date>
    </item>
    <item>
      <title>2026년 동두천고등학교 제3회 '청용제' 성황리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44</link>
      <description>동두천고등학교는 지난 10월 31일 동두천 신시가지 차 없는 거리에서 ‘푸른 청춘과 시민이 연결되는 2026 제3회 청용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동두천고등학교 학생자치회가 주최하고 청용학원 4</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100642-4783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동두천고등학교는 지난 10월 31일 동두천 신시가지 차 없는 거리에서 ‘푸른 청춘과 시민이 연결되는 2026 제3회 청용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동두천고등학교 학생자치회가 주최하고 청용학원 4개교(동두천고등학교,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동두천중학교, 동두천여자중학교)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동두천시 학생자치축제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행사로, 학생들의 자율적인 기획과 참여를 통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이날 행사에서는 30개의 체험부스를 비롯해 초청공연과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주관학교 외에도 동두천 및 인근 지역 7개 학교가 무대 공연에 참여해 초·중·고 학생들의 밴드와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지역 학생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lt;br /&gt; &lt;br /&gt;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동두천시 학생자치축제 공모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축제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성장을 위한 다양한 학생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1:0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4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1:0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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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시민과 함께 책으로 소통하는 '제2회 동두천시 책문화축제' 성황리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43</link>
      <description>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지난 10월 31일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일원에서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제2회 동두천시 책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100614-60772.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지난 10월 31일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일원에서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제2회 동두천시 책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lt;br /&gt;&lt;br /&gt;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오늘은 책과 함께, 내일은 꿈과 함께”를 주제로, 시민 누구나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독서문화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식전행사에서는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윈드오케스트라 금관 5중주와 동두천시립합창단 남성 4중창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시작을 알렸으며 책 읽는 가족과 다독왕에게 동두천시장 상장을 수여하고, 독서문화진흥유공자에게 시장 및 동두천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해 지역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의 노고를 격려했다.&lt;br /&gt;&lt;br /&gt;이날 행사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참여했으며, 실내외 공간에서 공연과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lt;br /&gt;&lt;br /&gt;특히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매직 버블쇼와 어린이 독서 골든벨을 비롯해 ▲유관기관·보산동 공방·공공도서관 등 16개 체험 부스 ▲에어바운스·트램폴린 등 어린이 놀이 프로그램 ▲어르신 문집 액자 전시 및 주제별 북큐레이션 ▲청년카페 내 독서공간 ▲임영주 박사 초청 부모교육 강연 ▲초등학생 대상 도서관 비밀탐정단 등 세대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에게 책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하루를 선사했다.&lt;br /&gt;&lt;br /&gt;도서문화사업소장은 "이번 책문화축제가 시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책문화축제를 동두천시를 대표하는 독서문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1:06: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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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1:0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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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오색 단풍 속 문화와 역사가 어우러진 가을 축제, '제38회 소요단풍문화제' 성황리 마무리</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42</link>
      <description>동두천시 소요산 야외음악당 일원에서 10월 31일(토)에 개최된‘제38회 소요단풍문화제 및 제17회 어유소장군 승전 행차 재현’행사가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성공</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100514-9808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동두천시 소요산 야외음악당 일원에서 10월 31일(토)에 개최된‘제38회 소요단풍문화제 및 제17회 어유소장군 승전 행차 재현’행사가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lt;br /&gt;&lt;br /&gt;올해 축제는 늦더위와 가을철 잦은 비로 단풍 절정이 다소 늦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곳곳에 단풍이 물든 소요산의 풍경을 배경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발길을 사로잡았다.&lt;br /&gt;&lt;br /&gt;행사는 식전공연, 어유소장군 행차 및 승전보고, 기념식과 축하공연 등 총 3부로 나누어 풍성하게 진행됐다.&lt;br /&gt;&lt;br /&gt;1부 식전공연에서는 농악, 청소년 댄스, 어린이 한국무용 등 동두천 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의 열정적인 무대로 막을 올렸으며, 2부는 어유소 장군의 업적을 다룬 뮤지컬 『칼끝 너머』 공연과 함께 ‘어유소장군 승전행차 재현 퍼레이드’가 펼쳐져 역사적 순간을 생생하게 연출하며, 사패지 하사식과 축하 무용 등이 이어져 축제의 흥을 돋우었다.&lt;br /&gt;&lt;br /&gt;이어지는 3부에서는 공식 기념식과 함께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가수 김범룡, 민해경, 이범학, 황제 등이 총출동해 화려한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lt;br /&gt;&lt;br /&gt;행사장 곳곳에는 엽전 던지기, 투호, 봉화 신호 맞추기 등 역사를 테마로 한 미션체험을 비롯해 가을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인생네컷, 가을엽서 쓰기 등 시민 참여형 부스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lt;br /&gt;&lt;br /&gt;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소요산의 수려한 가을 절경 자체도 정말 훌륭한데, 여기에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까지 더해져 눈과 귀가 모두 즐거웠다”라며 “가족들과 함께 최고의 가을 추억을 만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lt;br /&gt; &lt;br /&gt;행사를 주관한 동두천문화원장은 “소요단풍문화제는 오랜 세월 동안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지켜온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축제”라고 강조하며, “올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 속에 수많은 발길이 이어져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게 되어 감회가 새로우며, 깊은 관심을 보내주신 관람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박형덕 동두천시장은“소요산의 아름다운 단풍을 배경으로 우리 지역문화와 전통을 소개해 드리고, 모두가 즐기고 어울리는 문화축제로 성황리에 마무리돼 기쁘다”라고 전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1:0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4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1:05: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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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안동시지회, 제8회 안동시농아인협회 작품전시회 개최 '세상의 소리를 손으로 담아낸 전시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22</link>
      <description>2026년 11월 1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34갤러리에서 사)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안동시지회가 주최하는 제8회 작품전시회 '세상의 소리를 손으로 담아낸 전시회'가 열린다.올해로 8</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100258-8587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2026년 11월 1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34갤러리에서 사)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안동시지회가 주최하는 제8회 작품전시회 '세상의 소리를 손으로 담아낸 전시회'가 열린다.&lt;br /&gt;&lt;br /&gt;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안동시의 재정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농인 이용인들이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정성껏 만든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이다.&lt;br /&gt;&lt;br /&gt;이번 전시회는 작품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아실현과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시민들이 농인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함께 소통함으로써 농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내 포용적인 문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사)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안동시지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농인 이용인들이 정성을 다해 만든 작품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작품을 통해 농인들의 다양한 활동과 표현을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하는 지역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lt;br /&gt;&lt;br /&gt;이번 전시회는 11월 11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전시는 11월 15일 오후 4시까지 이어진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1:0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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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1:0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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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천 검단구, ‘2026년 제1회 검단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성황리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29</link>
      <description>인천광역시 검단구가 주최하고 검단구 주민자치협의회(회장 이승호)에서 주관한 ‘2026년 제1회 검단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가 검단복지회관에서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100430-402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인천광역시 검단구가 주최하고 검단구 주민자치협의회(회장 이승호)에서 주관한 ‘2026년 제1회 검단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가 검단복지회관에서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lt;br /&gt;&lt;br /&gt;검단구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각 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구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이날 행사장에서는 각 동을 대표하는 수강생 팀들이 무대에 올라 댄스, 악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 경연을 펼쳐 관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또한, 행사장 로비에는 수강생들의 정성과 열정이 담긴 수채화, 뜨개질 등 우수 작품 전시회가 함께 열려 방문한 구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lt;br /&gt;&lt;br /&gt;전시, 공연 이후 발표된 시상식에서 전시부문에는 당하동의 ‘뜨개질’ 부문이, 공연부문에는 마전동의 ‘다이어트 댄스’ 부문이 대상을 받았고, 특히 마전동의 다이어트 댄스팀은 시 주민자치박람회에 검단구를 대표하여 경연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김진규 검단구청장은 “그동안 주민자치센터에서 열정적으로 배움의 결실을 맺고 멋진 무대와 전시를 보여준 수강생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검단구민들이 함께 어우러진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됐다”라고 전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1:0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2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1:04: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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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연수구, ‘제10회 연수 북 페스티벌’ 성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28</link>
      <description>연수구는 지난 10월 31일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제10회 연수 북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책으로 꿈꾸는 연수, 더 큰 변화를 향한 행복한 여정’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100128-7202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연수구는 지난 10월 31일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제10회 연수 북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lt;br /&gt;&lt;br /&gt;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책으로 꿈꾸는 연수, 더 큰 변화를 향한 행복한 여정’을 주제로 독서와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마련됐다.&lt;br /&gt;&lt;br /&gt; 행사는 연수구립전통예술단 공연과 마술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개막식에서는 축제 10회를 기념하는 대형 책 펼치기 행사가 진행됐다.&lt;br /&gt;&lt;br /&gt; 주무대에서는 가족 독서 골든벨과 황보름 작가·앙상블 WAKE가 함께한 북 콘서트, ‘책 속 문장 빨리 읽기 10초 도전’ 등이 열렸다.&lt;br /&gt;&lt;br /&gt; 잔디광장 일원에서는 관내 관계 기관과 독서동아리가 참여한 27개 체험 공간을 비롯해 북 페스티벌 기록전, 독서표어 공모작 전시, 대형 연날리기, 책 소풍 쉼터, 벼룩시장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lt;br /&gt;&lt;br /&gt; 또 ‘연수의 내일을 여는 한 줄’ 독서표어 공모전 입상작을 전시하고, 책 속 주인공으로 꾸며보는 체험도 마련했다.&lt;br /&gt;&lt;br /&gt; 도서관 관계자는 “연수 북 페스티벌이 어느덧 10회를 맞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일상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1:0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2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1:01: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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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대전시 유성구, 대덕특구 과학기술인·주민 화합 한마당</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13</link>
      <description>대전 유성구는 7일 사이언스대덕종합운동장과 탄동천 일원에서 ‘2026 과학기술인과 주민화합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대덕연구개발특구 과학기술인과 지역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는 자리로,</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094624-8979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대전 유성구는 7일 사이언스대덕종합운동장과 탄동천 일원에서 ‘2026 과학기술인과 주민화합한마당’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대덕연구개발특구 과학기술인과 지역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는 자리로, 과학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대덕특구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행사에서는 공군 군악대의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탄동천 단풍길 걷기, 출연연 밴드동아리 공연, 어린이집 그림전시, 매직벌룬쇼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lt;br /&gt;&lt;br /&gt;이와 함께 국가슈퍼컴퓨터 입체 퍼즐, 핵융합 실험장치 모형 블럭조립, 모스테라리움 만들기 등 대덕특구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체험부스 13개를 운영한다.&lt;br /&gt;&lt;br /&gt;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과학기술인과 주민이 함께 교류하고 화합하며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과학 인프라를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과학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가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0:46: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1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0:46: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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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알콩달콩 보물찾기 2026년 'I♥매교동' 축제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20</link>
      <description>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지난 10월 31일 매교동 신청사부지(매교동 88-18번지)에서 ‘알콩달콩 보물잔치 'I ♥ 매교동' 축제’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매교동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주민들이 부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094221-2023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지난 10월 31일 매교동 신청사부지(매교동 88-18번지)에서 ‘알콩달콩 보물잔치 'I ♥ 매교동' 축제’를 개최했다.&lt;br /&gt;&lt;br /&gt;이번 축제는 매교동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주민들이 부스 운영자로 직접 참여해 이웃에게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를 제공하고, 직접 만든 작품을 소개하며 지역 구성원 간 소통의 폭을 넓혔다.&lt;br /&gt;&lt;br /&gt;특히 새빛톡톡을 통해 주민 장기자랑 참가자를 공개 모집했으며, 주민들은 참가자들의 공연을 관람하며 축제 분위기를 즐겼다. 인생네컷 촬영 부스를 운영돼 주민들은 가족·이웃과 함께 사진을 남기며 추억을 쌓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lt;br /&gt;&lt;br /&gt;홍성우 주민자치회장은 “행사 준비에 함께해 주신 주민들과 단체원, 유관 기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 간 교류를 넓히고 마을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0:4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2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0:42: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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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숲의 나라 화천군-산악인 엄홍길 체류형 산악관광 개발 위해 협력</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14</link>
      <description>‘숲의 나라’화천에 ‘엄홍길 로드’가 조성된다. 화천군은 지난 2일, 군청에서 체류형 산악관광 활성화와 엄홍길 로드 조성을 위해 김세훈 군수, 산악인 엄홍길씨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094153-8421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숲의 나라’화천에 ‘엄홍길 로드’가 조성된다. &lt;br /&gt;&lt;br /&gt;화천군은 지난 2일, 군청에서 체류형 산악관광 활성화와 엄홍길 로드 조성을 위해 김세훈 군수, 산악인 엄홍길씨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lt;br /&gt;&lt;br /&gt;이번 협약은 화천군이 보유한 우수한 산림 관광자원을 활용해 체류형 산악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에 엄홍길씨의 상징성과 스토리텔링 요소를 접목하기 위해 이뤄졌다.&lt;br /&gt;&lt;br /&gt;화천군은 화천댐과 파로호 일대 ‘역사 속으로’탐방로를 조성 중이며, 명품 수달 숲길을 비롯해 북한강 산소길 등 숲과 강을 지나는 최고의 트래킹 코스를 보유하고 있다. &lt;br /&gt;&lt;br /&gt;나아가 용화산 일대 등산로 개발, 국립 자연휴양림 유치 등 산악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지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lt;br /&gt;&lt;br /&gt;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엄홍길 로드 조성을 위한 기획, 파로호와 용화산 등산로 등 주요 노선 브랜드화와 홍보, 산악관광 연계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협력키로 했다. &lt;br /&gt;&lt;br /&gt;화천군은 엄홍길 로드 조성과 연계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 사업 대상지 조사와 구상, 설계, 인허가 등의 절차를 담당한다.  &lt;br /&gt;&lt;br /&gt;엄홍길씨 측에서는 엄홍길 로드 조성 방향과 스토리텔링 자문, 화천군 관광자원 브랜드화를 위한 홍보 협력, 사전 협의한 행사와 홍보,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 &lt;br /&gt;&lt;br /&gt;산악인 엄홍길씨는 “화천댐과 파로호, 용화산 등은 현재의 아름다움과 과거의 아픔을 동시에 간직한 곳”이라며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최고의 산림 관광자원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했다. &lt;br /&gt;&lt;br /&gt;김세훈 군수는 “전체 면적의 82% 이상이 산림인 화천군은 국내에서도 가장 풍부한 산림자원을 보유한 곳 중 한 곳”이라며 “세계적 산악인 엄홍길씨와의 협업이 체류형 산림관광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lt;br /&gt;&lt;br /&gt;이어 “엄홍길 휴먼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네팔 어린이 지원 사업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화천군도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0:4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1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0:42:00Z</dc:date>
    </item>
    <item>
      <title>김제시, 새만금의 미래를 노래하다… '2026 새만금 희망 콘서트' 11월 7일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12</link>
      <description>새만금의 희망찬 미래를 시민들과 함께 그려가는 '2026 새만금 희망 콘서트'가 7일 오후 5시 김제시민운동장 주경기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콘서트는 새만</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094121-692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새만금의 희망찬 미래를 시민들과 함께 그려가는 '2026 새만금 희망 콘서트'가 7일 오후 5시 김제시민운동장 주경기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lt;br /&gt;&lt;br /&gt;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콘서트는 새만금 개발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김제시민들의 노력을 되새기고, 새만금에 대한 정당한 권리 확보와 미래 중심도시 도약을 향한 시민들의 염원과 의지를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특히 10월 28일 국무총리 소속 새만금위원회에서 의결한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에는 김제지역의 제2·4산업단지를 비롯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수변도시와 친환경 에너지산업도시 조성 등 주요 개발계획이 담겨 있어, 이번 콘서트를 통해 새만금의 미래 발전 비전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홍보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또한 이번 콘서트에는 새만금의 과거와 현재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미래를 음악과 영상, 특별한 퍼포먼스로 담아내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무대가 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이날 공연에는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YB(윤도현밴드)를 비롯해 락킷걸, 제35보병사단 군악대(삼삼오오밴드), 퓨전 국악밴드 달디달아 등이 출연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lt;br /&gt;&lt;br /&gt;행사는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행사장 입장은 오후 4시부터 가능하고, 관람석은 피크닉석으로 운영되는 만큼 돗자리와 따뜻한 겉옷 등을 준비하면 된다.&lt;br /&gt;&lt;br /&gt;이번 콘서트는 시민들이 음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은 물론, 새만금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김제의 밝은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0:4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12</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0:41:00Z</dc:date>
    </item>
    <item>
      <title>수원시 팔달구, 2026년 11월 팔달갤러리 '제24회 빛‧형상展'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19</link>
      <description>수원시 팔달구는 청사 1층 팔달갤러리에서 11월 3일부터 11월 27일까지 빛‧형상회 제24회 정기전인 ‘빛‧형상展’을 선보인다.2002년부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 온 빛‧형상회 회원들은 교사와 전업 작</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094136-7043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수원시 팔달구는 청사 1층 팔달갤러리에서 11월 3일부터 11월 27일까지 빛‧형상회 제24회 정기전인 ‘빛‧형상展’을 선보인다.&lt;br /&gt;&lt;br /&gt;2002년부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 온 빛‧형상회 회원들은 교사와 전업 작가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종사자로 매년 정기전을 통해 예술적 교류를 나누고 있다.&lt;br /&gt;&lt;br /&gt;이번 전시에서는 서양화가이자 경기수채화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는 탁신문 초대작가를 비롯한 빛‧형상회 회원 10여 명의 다양한 작품 4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오는 11월 27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 청사를 방문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lt;br /&gt;&lt;br /&gt;황규돈 팔달구청장은 “팔달갤러리에서 세 번째 만나게 되는 빛‧형상회 정기전에서 많은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즐기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 회원들이 빚어낸 작품 속 빛과 형상이 이루는 아름다움이 일상 속 문화 향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0:4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1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0:41:00Z</dc:date>
    </item>
    <item>
      <title>김제시, 청년과 시민이 함께한 ‘2026 김제청년축제’ 성황리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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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제시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김제실내체육관 앞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6 김제청년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펼쳐라! 청년의 판(P.A.N)’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094024-5373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김제시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김제실내체육관 앞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6 김제청년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펼쳐라! 청년의 판(P.A.N)’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청년의 열정(Passion)과 도전(Action)이 미래(Next)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특히 청년축제기획단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해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더하고, 청년뿐 아니라 어린이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축제로 펼쳐졌다.&lt;br /&gt;&lt;br /&gt;축제 첫날인 30일에는 ‘가을날 피크닉’을 주제로 화창한 가을 하늘 아래 잔디광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마술과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소원주 빚기, 싱잉볼 체험, 클래식·재즈 공연과 버스킹 등이 펼쳐져 가을의 낭만과 여유를 선사했다. &lt;br /&gt;&lt;br /&gt;둘째 날인 31일에는 ‘청춘 타임머신 운동회’가 축제의 열기를 이어갔다. 복불복 레이스를 비롯해 미니게임, 장애물 달리기, 협동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참가자들은 함께 뛰고 웃으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이어진 청춘 라이브 공연은 축제의 마지막을 흥겹게 장식했다.&lt;br /&gt;&lt;br /&gt;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음식부스와 플리마켓, 보드게임존, 포토존 등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거리가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으며, 청년정책 홍보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청년정책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lt;br /&gt;&lt;br /&gt;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프로그램에 시민들의 호응이 더해지면서, 청년만의 행사를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 특히 미래 특장차산업 박람회와 새로보미축제가 함께 개최돼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가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lt;br /&gt;&lt;br /&gt;정성주 김제시장은 “청년들의 열정과 아이디어로 마련한 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주도의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0:4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11</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0:4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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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진천군, 제1회 송강 전국 시 공모전 결선·시상식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18</link>
      <description>충북 진천군은 오는 5일 송강문화창조마을에서 ‘제1회 송강 문학 전국 시 공모전’ 현장 결선과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송강문화창조마을 개관 1주년을 기념하고, 조선시대 가사문</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092617-98676.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충북 진천군은 오는 5일 송강문화창조마을에서 ‘제1회 송강 문학 전국 시 공모전’ 현장 결선과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공모전은 송강문화창조마을 개관 1주년을 기념하고, 조선시대 가사문학의 대가인 송강 정철의 문학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공모 주제는 ‘자연과 풍류’로, 일상에서 마주한 자연의 아름다움과 깊은 감상을 표현한 순수 창작시를 모집했다.&lt;br /&gt;&lt;br /&gt;전국 각지에서 총 1천53편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첫 대회부터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였다.&lt;br /&gt;&lt;br /&gt;예심을 통과한 참가자 30명은 송강문화창조마을에서 열리는 현장 결선에 참여해 자작시를 직접 낭송하며 문학적 역량을 선보인다.&lt;br /&gt;&lt;br /&gt;현장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200만 원 △최우수상 1명 100만 원 △우수상 3명 각 50만 원 △장려상 5명 각 20만 원 등 총 10명에게 상장과 총 5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lt;br /&gt;  &lt;br /&gt;우수작으로 선정된 200편은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오프라인 전시와 기념 시집 제작 등을 통해 군민과 문학 애호가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영일정씨 문청공파가 주관하는 학술세미나와 연계해 진행된다. &lt;br /&gt;&lt;br /&gt;군은 송강 정철의 문학적 업적을 재조명하고 전통 가사문학과 현대 시문학을 연결하는 문학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lt;br /&gt;&lt;br /&gt;강선미 군 문화관광과장은 “첫 전국 시 공모전에 1천 편이 넘는 작품이 접수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송강 정철의 문학정신을 널리 알리고, 송강문화창조마을을 전국 문학인들이 찾는 대표적인 문학 문화 공간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0:26: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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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0:26:00Z</dc:date>
    </item>
    <item>
      <title>'1만 원으로 떠나는 지브리·디즈니 음악여행'…구미서 가족음악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16</link>
      <description>구미시는 오는 11월 7일 오후 5시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가족음악회 '지브리 &amp; 디즈니 음악여행'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지브리와 디즈니 애니메이션</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091736-8647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구미시는 오는 11월 7일 오후 5시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가족음악회 '지브리 &amp; 디즈니 음악여행'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이번 공연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지브리와 디즈니 애니메이션 음악을 오케스트라 연주와 뮤지컬 무대로 선보인다.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통해 익숙해진 선율을 클래식 음악으로 새롭게 감상하며, 온 가족이 함께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lt;br /&gt;&lt;br /&gt;애니메이션 음악은 어린이에게는 음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성인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매개가 된다. 이번 공연은 이러한 친숙함을 바탕으로 클래식 공연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세대 간 음악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새로운 관객층을 발굴하는 데 의미를 둔다. 특히 작품에 대한 해설을 더해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lt;br /&gt;&lt;br /&gt;공연에서는 히사이시 조의 지브리 대표곡과 ‘미녀와 야수’, ‘겨울왕국’, ‘라이온 킹’ 등 디즈니의 주요 명곡을 선보인다. 익숙한 영화음악을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사운드로 만나 원곡과는 또 다른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음악감독 백천혜의 음악적 구성 아래 지휘자 전진현이 이끄는 구미교향악단이 연주를 맡으며, 뮤지컬 배우 설화가 함께 무대에 올라 음악에 생동감과 풍성함을 더한다. 또한 방송 및 문화예술 전문 MC 김병재는 진행과 해설을 맡아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lt;br /&gt;&lt;br /&gt;지역 연주단체와 예술인이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의 공연장 경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공연은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예매는 10월 30일 오후 2시부터 11월 6일 오후 5시까지 NOL 티켓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0:1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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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0:18: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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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미의 밤이 빛났다'…구미 도시숲 빛축제에 1만여 명 발길</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15</link>
      <description>구미시는 10월 31일 인동도시숲과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 일원에서 '2026 구미 도시숲 빛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낮부터 저녁까지 인동·진미 지역에 열린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방문객들이 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091351-9040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구미시는 10월 31일 인동도시숲과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 일원에서 '2026 구미 도시숲 빛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lt;br /&gt;&lt;br /&gt;이번 축제는 낮부터 저녁까지 인동·진미 지역에 열린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방문객들이 다채로운 체험과 먹거리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했다.&lt;br /&gt;&lt;br /&gt;10월의 마지막날, 인동도시숲 일원에는 행사장을 찾는 발길로 북적였으며  약 1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된다.&lt;br /&gt;&lt;br /&gt;이번 축제는 도심 속 녹지 공간인 도시숲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침체된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 10월의 마지막 날을 맞아 낮 시간대에는 인근 도시숲을 중심으로 주민 화합의 문화축제가 열려 가을의 낭만을 더했다.&lt;br /&gt;&lt;br /&gt;이어 밤 시간대에는 ‘도시숲 빛축제’와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의 ‘맛깨비축제’가 동시에 불을 밝히며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lt;br /&gt;특히 낮과 밤을 아우르는 동안 가족, 연인, 친구 단위의 방문객 1만여 명이 인동도시숲과 먹자골목 일대를 가득 메우며 지역 상권 전체가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lt;br /&gt;&lt;br /&gt;이날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메인 행사 ‘가을밤 낭만콘서트’에서는 호소력 있는 명품 보컬 가수 환희가 무대에 올라 감미롭고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가을밤의 낭만을 절정으로 이끌었다. 관람객들은 환호와 박수로 화답하며 인동도시숲을 뜨겁게 달궜다.&lt;br /&gt;&lt;br /&gt;아울러 이번 행사는 단순한 야외 공연에 그치지 않고 인근 상인들과 적극적으로 연계되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맛깨비거리의 다채로운 먹거리와 빛축제의 볼거리가 시너지 효과를 냈다.&lt;br /&gt;&lt;br /&gt;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행사는 행정과 주민, 그리고 상인회가 한뜻으로 만든 결실”이라며,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상생 축제 콘텐츠를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0:14: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1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0:14:00Z</dc:date>
    </item>
    <item>
      <title>수원문화재단, 아이들의 상상력이 예술이 되는 놀이터 연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17</link>
      <description>놀이 속에서 예술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상상력을 펼치는 시간이 찾아온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1월 13일과 14일, 복합문화공간 111CM 라운지에서 2026 유아동 예술교육 페스타 ‘키득~ 키즈 아트 놀이터’</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091112-3805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놀이 속에서 예술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상상력을 펼치는 시간이 찾아온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1월 13일과 14일, 복합문화공간 111CM 라운지에서 2026 유아동 예술교육 페스타 ‘키득~ 키즈 아트 놀이터’를 개최한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유아동 예술교육가 양성 사업을 통해 기획 및 개발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소개하는 자리로, 아이들이 유아동 예술교육가가 만든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여 예술을 놀이처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정해진 결과물을 똑같이 완성하는 활동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움직이고 재료를 탐색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예술 경험을 갖는 것이 핵심이다.&lt;br /&gt;&lt;br /&gt;올해 ‘키득~ 키즈 아트 놀이터’에서는 1~3기 유아동 예술교육가가 기획한 체험 프로그램 ‘예술 놀이터’와 4기 유아동 예술교육가들의 1인극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그림책 놀이터’, 공연까지 다채롭게 만날 수 있다.&lt;br /&gt;&lt;br /&gt;먼저 ‘예술 놀이터’에서는 커다란 꽃 사이에서 부채를 날개 삼아 나비처럼 움직이는 ‘나비처럼 날아봐’, 종이테이프로 자신만의 거미줄을 만드는 ‘거미줄 슝! 내가 스파이더맨’, 거울에 스티커를 붙여 거대한 악보를 완성하는 ‘거울 속 멜로디’, 나뭇잎의 모양과 질감을 표현하는 ‘문질문질 나무’, 가죽잎으로 열쇠고리를 만드는 ‘내가 만드는 가을잎 키링’을 선보인다.&lt;br /&gt;&lt;br /&gt;‘그림책 놀이터’에서는 4기 유아동 예술교육가로 활동하는 그림책 작가 5명이 저서를 바탕으로 1인극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림책 속 바닷속 세상을 상상하며 비닐로 고래를 표현한 1인극 ‘엄마의 노래’를 비롯하여 ‘달빛여행 팝업 화성’, ‘전설의 달떡’ 등 4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lt;br /&gt;&lt;br /&gt;이 외에도 신비로운 비눗방울의 세계를 만날 수 있는 관객 참여형 ‘매직아트 버블쇼’와 풍선을 유쾌하게 풀어낸 공연 ‘벌룬 퍼포먼스’도 함께 운영하여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lt;br /&gt;&lt;br /&gt;본 행사는 11월 13일과 14일, 10시부터 15시까지 복합문화공간 111CM 라운지에서 운영된다. 만 2세부터 5세까지의 유아동을 동반한 가족이나 유치원, 어린이집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그림책 1인극 등 5개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지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lt;br /&gt;&lt;br /&gt;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유아동 예술교육 페스타가 아이들에게는 마음껏 상상하고 표현하는 즐거운 놀이터가 되고, 가족에게는 예술을 함께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동의 창의성과 미적 감각을 키우는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content:encoded>
      <pubDate>Tue, 03 Nov 2026 00:11: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1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3T00:11:00Z</dc:date>
    </item>
    <item>
      <title>군산예술의전당, 타악기의 매력에 빠지다… 타악공연 ‘퍼커셔니즘’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09</link>
      <description>군산예술의전당은 11월 7일 오후 3시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한국 전통 장단과 라틴, 아프리카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타악공연 ‘퍼커셔니즘’을 개최한다.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사업에 선정돼</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084007-62665.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군산예술의전당은 11월 7일 오후 3시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한국 전통 장단과 라틴, 아프리카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타악공연 ‘퍼커셔니즘’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사업에 선정돼 국비 90%를 지원받아 추진되는 이번 공연은, 평소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무대를 군산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lt;br /&gt;&lt;br /&gt;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음악의 흥겨운 장단을 바탕으로 아프리카의 역동적인 리듬과 라틴음악의 열정적인 선율을 결합해 동서양 음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lt;br /&gt;&lt;br /&gt;특히 서로 다른 문화권의 리듬이 하나의 음악적 흐름으로 엮이며 만들어내는 조화와 에너지를 통해, 타악기만이 구현할 수 있는 풍성한 울림과 음악이 지닌 소통의 힘을 보여줄 예정이다.&lt;br /&gt;&lt;br /&gt;관객들은 익숙한 우리 전통 장단이 세계 각국의 리듬과 만나 새롭게 재해석되는 과정을 경험하며, 타악기가 선사하는 흥겨움과 색다른 음악적 매력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군산예술의전당 관계자는 “국악과 라틴, 아프리카 음악이 ‘리듬’이라는 공통 언어로 하나 되는 환상적인 무대”라며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리듬과 타악기의 매력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의 피로를 털어내고 특별한 음악적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lt;br /&gt;&lt;br /&gt;이번 공연은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총 소요 시간 60분)이다. &lt;br /&gt;&lt;br /&gt;예매는 티켓링크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군산예술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lt;br /&gt;</content:encoded>
      <pubDate>Mon, 02 Nov 2026 23:4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09</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2T23:40:00Z</dc:date>
    </item>
    <item>
      <title>제15회 상주사랑 전국사진 공모전, '새벽아침' 금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10</link>
      <description>상주시는 지역의 자연경관과 문화·관광자원, 시민의 삶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상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한 '제15회 상주사랑 전국사진 공모전' 심사 결과 총 74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080306-3483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상주시는 지역의 자연경관과 문화·관광자원, 시민의 삶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상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한 '제15회 상주사랑 전국사진 공모전' 심사 결과 총 74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공모전은 상주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상주지부(지부장 고민성)가 주관했으며, 지난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총 70명이 356점을 출품했다. 공개심사는 10월 17일 상주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공인 심사위원 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lt;br /&gt;&lt;br /&gt;심사 결과 금상에는 천경호 씨의 ‘새벽아침’이 선정됐으며, 은상은 이현희 씨의 ‘장각폭포의 겨울’과 조병익 씨의 ‘상주국가문화유산 야행’이 차지했다. 이 밖에 동상 3점, 가작 4점, 장려 4점, 입선 60점 등 총 74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lt;br /&gt;&lt;br /&gt;수상작은 11월 6일부터 9일까지 상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선보인다. 상주시는 수상작을 SNS, 광고 시안, 홍보책자 등 다양한 매체에 활용해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관광자원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안재민 상주시장은 “사진 한 장 한 장에 상주의 아름다운 풍경과 문화, 시민들의 삶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며 “수상작이 상주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소중한 홍보 자산으로 활용되길 바라며, 전시회에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2 Nov 2026 23:0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10</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2T23:03:00Z</dc:date>
    </item>
    <item>
      <title>원주시립중앙도서관, '2026 원주 독서대전' 연계 특별 공연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08</link>
      <description>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11월 15일 시립중앙도서관 강당에서 ‘2026 원주 독서대전’과 연계한 특별 공연을 개최한다.올해 원주 독서대전은 ‘거리에서 만난 책’을 주제로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작은도</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080032-54678.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11월 15일 시립중앙도서관 강당에서 ‘2026 원주 독서대전’과 연계한 특별 공연을 개최한다.&lt;br /&gt;&lt;br /&gt;올해 원주 독서대전은 ‘거리에서 만난 책’을 주제로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작은도서관 및 지역 서점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왔다.&lt;br /&gt;&lt;br /&gt;이번 공연은 한 해 동안 이어진 독서대전의 대미를 장식하는 기념 공연으로,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볼로냐 라가치상’ 대상을 받은 이지은 그림책 작가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3인극 관객 참여형 뮤지컬 ‘할머니 엄마’를 선보인다.&lt;br /&gt;&lt;br /&gt;관람 신청은 11월 3일 오후 2시부터 원주시립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된다.&lt;br /&gt;&lt;br /&gt;자세한 사항은 원주시립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lt;br /&gt;&lt;br /&gt;이훈주 시립중앙도서관장은 “한 해 동안 원주 독서대전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했다”라며, “그림책의 따뜻한 감동을 무대에서 직접 느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2 Nov 2026 23:00: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08</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2T23:00:00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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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원주시, '제63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개최… 삼토사상 기린다</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07</link>
      <description>‘농업인의 날’ 최초 발상지인 원주시가 오는 11월 11일 오전 11시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제63회 원주시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올해로 63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농업인과 유관 기관·단체장 등</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075946-39347.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농업인의 날’ 최초 발상지인 원주시가 오는 11월 11일 오전 11시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제63회 원주시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lt;br /&gt;  &lt;br /&gt;올해로 63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농업인과 유관 기관·단체장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농사의 결실을 축하하고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lt;br /&gt;  &lt;br /&gt;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 단관공원 농업인의 날 기념 조형탑에서 추수 감사와 시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삼토제례’로 문을 연다. 이어 원주치악체육관에서는 공식 기념식을 비롯해 축하 공연과 농업인 라운지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lt;br /&gt;  &lt;br /&gt;특히 기념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에 헌신한 우수 농업인 25명(8개 부문)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영예의 ‘자랑스러운 농업인상’ 남성 부문에는 귀래면 홍정식 씨, 여성 부문에는 판부면 조숙희 씨가 각각 선정되어 수상할 예정이다.&lt;br /&gt;  &lt;br /&gt;김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원주는 흙 토(土) 자가 세 번 겹치는 11월 11일 11시에 농업인의 날을 최초로 시작한 유서 깊은 발상지”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져 온 농업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농가 소득 증대와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2 Nov 2026 22:59: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07</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2T22:59:00Z</dc:date>
    </item>
    <item>
      <title>군포시 산본2동, '2026 능안골 어울림 한마당'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06</link>
      <description>군포시 산본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달 31일 능안공원 일원과 수리산에서 '2026년 능안골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 350여 명</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075257-38433.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군포시 산본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달 31일 능안공원 일원과 수리산에서 '2026년 능안골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 3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수리산 트레킹을 비롯해 야외 무대 버스킹 공연, 지역 주민 참여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lt;br /&gt;&lt;br /&gt;또한 판박이 스티커 부착, 풍선 머리띠 제공 등 어린이를 위한 이색 체험 부스도 별도로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lt;br /&gt;&lt;br /&gt;이성환 산본2동 주민자치회 부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걷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며 소통하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다양한 자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김수연 산본2동장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과 성원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 자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2 Nov 2026 22:53: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06</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2T22:53:00Z</dc:date>
    </item>
    <item>
      <title>군포시 군포2동, '제2회 칙칙폭폭 음악싣고~ 가을마중 나가요' 축제 개최</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05</link>
      <description>군포시 군포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달 31일 당정근린공원에서 관내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군포2동 칙칙폭폭 음악싣고~ 가을마중 나가요’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주민이 직접</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075235-77989.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군포시 군포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달 31일 당정근린공원에서 관내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군포2동 칙칙폭폭 음악싣고~ 가을마중 나가요’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오후 4시 체험 부스와 사진전으로 막을 올렸다. 행사장에는 페이스페인팅, 할로윈 포토존을 비롯해 군포2동의 숨은 명소를 알리는 사진전이 운영됐다.&lt;br /&gt;&lt;br /&gt;이어진 식전 공연에서는 군포2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주민들은 색소폰, 통기타, 노래 교실 등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lt;br /&gt;&lt;br /&gt;2부 메인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한대희 군포시장의 축사가 진행됐다. 한 시장은 “쌀쌀해진 날씨에도 가을의 결실을 나누기 위해 주민 여러분이 한마음으로 풍성한 축제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소통과 화합의 축제를 통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일상에 지친 마음을 달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이후 축하 공연으로는 대북 공연과 전자현악그룹 라피네의 무대가 펼쳐졌으며, 팝페라 가수 아리현, 전가희, 김정훈 등 초청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져 10월 마지막 가을밤의 열기를 더했다.&lt;br /&gt;&lt;br /&gt;이정단 군포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축제가 주민 여러분께 가을날의 소중하고 즐거운 추억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자치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2 Nov 2026 22:52: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05</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2T22:52:00Z</dc:date>
    </item>
    <item>
      <title>제10회 시흥시 따오기아동문화제서 문학과 동요로 어린이 꿈 응원</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04</link>
      <description>시흥시는 지난 10월 30일 아동문학의 저변을 넓히고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응원하기 위한 ‘2026 제10회 따오기아동문화제’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문화제는 동요 ‘따오</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074837-4646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시흥시는 지난 10월 30일 아동문학의 저변을 넓히고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응원하기 위한 ‘2026 제10회 따오기아동문화제’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lt;br /&gt;&lt;br /&gt;이번 문화제는 동요 ‘따오기’의 원작 시인인 고(故) 한정동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따오기아동문화진흥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한정동아동문학상 시상식과 아동문예 공모대회 시상, 따오기동요제 등이 함께 열려 풍성한 문화 축제의 장을 이뤘다.&lt;br /&gt;&lt;br /&gt;아동문학 발전에 이바지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제54회 한정동아동문학상’ 시상식에서는 동시 부문에 최명란 시인의 시집 『보라』, 동화 부문에 허명남 작가의 『범고래 마법사들의 비밀작전』이 각각 수상작으로 선정돼 시상이 진행됐다.&lt;br /&gt;&lt;br /&gt;‘아동문예 공모대회’ 시상식에서는 문학적 상상력과 창의성을 발휘한 전국 초등학생들의 작품이 조명됐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초등학생 453명이 산문과 운문 부문에 총 552편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우수작으로 선정된 어린이들은 가족과 참가자들의 축하 속에 수상의 기쁨을 함께했다.&lt;br /&gt;&lt;br /&gt;또한, 따오기동요제에서는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화음과 맑은 목소리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참가 어린이들은 동요를 통해 꿈과 희망을 노래하며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전했으며, 경연 후에는 심사 결과에 따른 시상식이 이어졌다.&lt;br /&gt;&lt;br /&gt;시 관계자는 “따오기아동문화제가 어린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문학과 음악을 통해 따뜻한 감성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친화도시 시흥에 걸맞게 어린이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2 Nov 2026 22:48: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04</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2T22:48:00Z</dc:date>
    </item>
    <item>
      <title>시흥시, 학습동아리 연대가 만든 따뜻한 문화 나눔…별별연대 연합활동 '갯골의 바람, 연꽃의 향기' 성료</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03</link>
      <description>시흥시는 지난 10월 31일 ‘학습동아리 별별연대 보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갯골의 바람, 연꽃의 향기’ 프로그램을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학습동아리 별별연대</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074541-21894.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시흥시는 지난 10월 31일 ‘학습동아리 별별연대 보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갯골의 바람, 연꽃의 향기’ 프로그램을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학습동아리 별별연대 보조금 지원사업’은 학습동아리가 개별적인 학습 활동을 넘어 동아리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실천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별별연대’는 다양한 학습동아리가 함께하는 연합활동을 의미한다.&lt;br /&gt;&lt;br /&gt;‘갯골의 바람, 연꽃의 향기’는 ▲네모의꿈 ▲마음꽃향기 ▲더배움 등 3개 학습동아리가 함께 구성한 연합팀으로, 지난 7월부터 청년·성인·어르신 장애인을 대상으로 작품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그림책 읽기, 아로마 체험, 미술 창작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작품을 완성했으며, 이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전시 활동으로 이어갔다.&lt;br /&gt;&lt;br /&gt;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사회적 소통을 활성화해 눈길을 끌었다.&lt;br /&gt;&lt;br /&gt;지난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소래빛도서관 전시공간과 1층 야외공간에서는 ‘갯골의 바람, 연꽃의 향기’ 작품 전시와 시민 참여 체험행사가 함께 운영됐다.&lt;br /&gt;&lt;br /&gt;전시에는 시흥시장애인평생학습센터, 작은자리돌봄센터, 더메이크 사회적협동조합 등과 연계해 장애인 참여자들이 정성껏 완성한 작품들이 선보였다. 시민들은 참여자들의 개성과 손길이 담긴 작품을 감상하며 문화예술이 전하는 감동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lt;br /&gt;&lt;br /&gt;전시 마지막 날인 10월 31일에는 소래빛도서관 야외공간에서 시민 참여 체험행사가 열려 ▲‘상자 속으로 들어간 문학’ ▲아로마 향주머니 만들기 ▲프리저브드 꽃 엽서 만들기 ▲조개 목걸이·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직접 작품을 만들고 체험하며 예술과 배움이 어우러지는 시간을 보냈다.&lt;br /&gt;&lt;br /&gt;전시 작품은 오는 11월 5일까지 시흥시장애인평생학습센터(정왕평생학습관 1층)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lt;br /&gt;&lt;br /&gt;시 관계자는 “’갯골의 바람, 연꽃의 향기’는 학습동아리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습동아리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2 Nov 2026 22:45:00 GMT</pubDate>
      <guid>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03</guid>
      <dc:creator>한식일보</dc:creator>
      <dc:date>2026-11-02T22:45:00Z</dc:date>
    </item>
    <item>
      <title>'세계가 만나고, 모두가 주인공이 되다'… 제4회 시흥 세계커피콩축제 북적</title>
      <link>https://www.hansik.tv/news_view.jsp?ncd=53102</link>
      <description>시흥시 은계호수공원이 세계 각국의 커피문화와 사람을 연결하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거듭났다.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열린 ‘2026 제4회 시흥 세계커피콩축제’가 15개국의 커피문화, 국</description>
      <content:encoded>&lt;center&gt;&lt;img src="/news/upload//20261103074359-81611.jpg"&gt;&lt;/center&gt;&lt;br/&gt;[한식일보] 시흥시 은계호수공원이 세계 각국의 커피문화와 사람을 연결하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거듭났다.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열린 ‘2026 제4회 시흥 세계커피콩축제’가 15개국의 커피문화, 국제교류 프로그램, 전문 커피대회, 문화예술 공연, 시민 참여 콘텐츠 등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lt;br /&gt;&lt;br /&gt;지난해 커피 생산국 대사들의 참여로 ‘커피 외교의 무대’로 주목받은 축제는 올해 문화예술, 사회적 포용, 미래 인재 육성, 지역 브랜드 발굴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축제로 한 단계 확장됐다.&lt;br /&gt;&lt;br /&gt;올해 축제에는 글로벌 부스 30곳 지역 카페·소상공인이 참여한 로컬 부스 20곳, 다양한 창작 상품을 선보인 플리마켓 30곳이 함께해 세계 각국의 커피문화와 지역 상권,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lt;br /&gt;&lt;br /&gt;특히 4개국 대사관의 현직 대사와 외교관들이 직접 축제 현장을 찾아 대사관 미팅과 글로벌존 라운딩, 공식 개막식 등에 참여하며 국제교류를 강화했다. 각국 외교 관계자들이 시민들과 소통하고 커피 생산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모습은 세계커피콩축제만의 차별화된 풍경을 만들었다.&lt;br /&gt;&lt;br /&gt;세계커피대회의 대표 프로그램인 ‘K-커피어워드’도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세계 우수 커피농장의 생두 품질을 평가하는 이 대회는 해마다 참여 농장이 증가하며 국제적인 커피 품평대회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는 케냐, 엘살바도르, 과테말라의 우수 농장이 주요 부문을 수상했으며, 해당 국가 외교 관계자들이 직접 시상에 참여했다.&lt;br /&gt;&lt;br /&gt;장애인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한 프로그램은 축제의 사회적 가치를 보여줬다. 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자 김현수 선수는 주무대에서 커피 추출 시연을 선보였고, 청소년 커피짓기 챔피언십에서는 김윤아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lt;br /&gt;&lt;br /&gt;지역 커피산업 활성화를 위한 ‘카페 그랑프리-시흥 2026’도 호응을 얻었다. 전문 심사를 통해 선정된 시흥 지역 카페 3곳의 커피를 시민들이 직접 맛보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지역 카페의 경쟁력을 알리고 로컬 브랜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lt;br /&gt;&lt;br /&gt;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축제의 품격을 높였다. 바흐의 ‘커피 칸타타’ 공연은 18세기 유럽 커피문화를 소재로 한 클래식 음악과 축제 공간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이어진 탱고, 재즈, 앙상블 공연과 에티오피아 전통 커피 세리머니는 커피가 가진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lt;br /&gt;&lt;br /&gt;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커피퀴즈대회’에서는 커피의 역사와 산지, 품종 등을 주제로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했으며, ‘커피공작소’에서는 원두 블렌딩과 드립백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커피문화를 직접 경험했다.&lt;br /&gt;&lt;br /&gt;임병택 시흥시장은 “2026년 시흥시 지역특화 관광축제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세계커피콩축제는 커피라는 세계 공통의 문화 언어를 통해 시민과 세계를 연결하는 시흥의 대표 관광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올해는 국제교류뿐 아니라 장애인과 청소년,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며 축제의 가치와 의미를 더 확장했다”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김경민 시흥 세계커피콩축제 총감독은 “올해 축제는 다양한 사람과 문화, 새로운 가능성을 담아낸 축제로 발전했다”라며 “앞으로도 국제교류와 커피산업, 문화예술, 시민 참여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pubDate>Mon, 02 Nov 2026 22:4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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